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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하늬 “‘김태희와 절친’ 발언 미안했다” 고백

    이하늬 “‘김태희와 절친’ 발언 미안했다” 고백

    미스코리아출신 배우 이하늬가 선배 김태희와 친하다고 밝힌 것이 미안했다고 고백했다. 이하늬는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토크쇼 ‘승승장구’에 오정연 아나운서와 함께 김태희의 ‘몰래 온 손님’으로 깜짝 출연했다. 이날 이하늬는 "방송을 시작하면서 인터뷰를 가진 자리에서 ‘동료 연예인 중에 친한 사람이 누구냐’고 묻는 질문에 김태희 언니라고 말했다"며 “이후 기사가 떠 태희 언니에게 안 좋은 영향이 미칠까봐 미안했다”고 털어놓았다. 하지만 태희 언니는 ‘예쁜 사진 올리지 그랬어’라며 아무렇지 않은 듯 대해줬다고. 시원한 성격 외에 이하늬가 전하는 김태희의 매력은 또 있었다. 이하늬는 “김태희는 학기 중 촬영 때문에 많이 바빴지만 학교는 꼭 나오는 굉장히 성실한 학생이었다”고 설명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키스커플’ 원빈-신민아, 사랑의 클라이맥스를 말하다▶ 이유진, ‘한살 연하’ 남친 공개프러포즈 성공…’10월 결혼’▶ ’영웅호걸’ 서인영 vs 가희, 오피스룩 대결…’섹시+당당’▶ 한예슬, ‘섹시 쇄골’ 한껏 드러내며 ‘아찔한 시선’▶ 스티브잡스, 日서 ‘닌자표창’ 슈리켄 굴욕 "다신 안와!"
  • 스티브잡스, 日서 ‘닌자표창’ 슈리켄 굴욕 “다신 안와!”

    스티브잡스, 日서 ‘닌자표창’ 슈리켄 굴욕 “다신 안와!”

    최근 일본을 방문한 애플의 최고경영자(CEO) 스티브 잡스가 ‘닌자표창’이라 불리는 슈리켄을 가지고 자가용 비행기에 탑승하려다 공항 직원에게 제지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통신은 14일 일본 잡지 스파(SPA!)를 인용해 지난 7월 일본 교토에서 휴가를 보내가 미국으로 귀국하려던 잡스가 일본 간사이 국제공항에서 보안검색 도중 별모양 표창인 슈리켄이 발견돼 제지당했다고 보도했다. 현장에서 잡스는 “내가 소유한 자가용 비행기를 상대로 공중납치(하이재킹)를 시도한다는 것은 상식에 맞지 않는다”며 “다시는 일본을 방문하지 않겠다”고 말했다고 이 잡지는 전했다. 한편 간사이공항 대변인인 다케시 우노는 자가용 비행기를 이용한 한 승객이 7월 말 닌자 표창인 ‘슈리켄’을 소지하고 있다가 탑승을 제지당한 적이 있다면서 간사이 공항에는 자가용 비행기 탑승객을 위한 별도의 탑승절차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공항의 프라이버시 정책을 들어 그 승객의 신원을 공개하지 않았으며 애플 측도 논평을 거부했다. 사진 = 미국 뉴스위크 표지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키스커플’ 원빈-신민아, 사랑의 클라이맥스를 말하다▶ 이유진, ‘한살 연하’ 남친 공개프러포즈 성공…’10월 결혼’▶ ’영웅호걸’ 서인영 vs 가희, 오피스룩 대결…’섹시+당당’▶ 한예슬, ‘섹시 쇄골’ 한껏 드러내며 ‘아찔한 시선’▶ 아데노바이러스 유행…예방백신·치료제 따로 없어
  • ‘심야의 FM’ 감독 “단아한 수애의 거친 욕설, 후련할 것”

    ‘심야의 FM’ 감독 “단아한 수애의 거친 욕설, 후련할 것”

    배우 수애와 영화 ‘심야의 FM’의 김상만 감독이 극중 거친 욕설이 담긴 대사에 후련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상만 감독은 배우 수애와 유지태와 함께 15일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심야의 FM’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는 정체불명의 청취자(유지태 분)와 사투를 벌이는 아나운서로 분한 수애의 거친 대사가 일부 공개됐다. 수애는 “이날 영상에서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극중 아주 거친 욕설 대사가 있다”며 “현장에서도 욕 대사를 소화했고, 후시 녹음 때 한 번 더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 장면만 10번 넘게 찍었는데, 속이 무척 후련했다”며 웃었다. 이어 김상만 감독은 해당 장면의 대사에 대해 “관객들이 카타르시스를 느낄 것”이라고 했다. 수애에게 다양한 뉘앙스의 욕을 여러 번 시켰다는 김상만 감독은 “이중 영화 속에 삽입된 수애의 욕설은 가장 자연스럽게 나온 것”이라고 귀뜸했다. 이날 제작보고회의 진행을 맡은 박경림이 “배우 김수미의 걸쭉한 대사와 비교할 때 수애의 욕설 대사는 어느 정도인가?”라고 물었다. 김상만 감독은 “물론 김수미 선생님의 입담에는 미치지 못할 것”이라면서도 “하지만 수애처럼 단아한 사람이 욕을 했을 때의 충격이 더 크다”며 만족스러움을 드러냈다. 한편 수애와 유지태의 호흡을 기대를 모아온 ‘심야의 FM’은 아나운서이자 스타 DJ가 정체불명 청취자의 협박에 시달리며 사투를 벌이는 스릴러 영화다. 오는 10월 14일 개봉 예정.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키스커플’ 원빈-신민아, 사랑의 클라이맥스를 말하다▶ 이유진, ‘한살 연하’ 남친 공개프러포즈 성공…’10월 결혼’▶ ’영웅호걸’ 서인영 vs 가희, 오피스룩 대결…’섹시+당당’▶ 한예슬, ‘섹시 쇄골’ 한껏 드러내며 ‘아찔한 시선’▶ 스티브잡스, 日서 ‘닌자표창’ 슈리켄 굴욕 "다신 안와!"
  • 유지태 “원빈 이어 삭발…미리 알았으면 안 했을텐데”

    유지태 “원빈 이어 삭발…미리 알았으면 안 했을텐데”

    “영화 ‘아저씨’에서 원빈이 삭발을 했다. 그런데 이번 영화에서 나도 삭발을 한다.” 배우 유지태가 영화 ‘심야의 FM’에서 삭발을 하는 장면에 대해 “만감이 교차한다”는 속내를 밝혔다. 15일 오전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심야의 FM’(감독 김상란)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유지태는 “극중 내가 삭발을 하는 장면이 있는데, ‘아저씨’ 속 원빈과 조금 비슷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럴 줄 알았으면 그 장면을 안 찍었을 텐데”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제작보고회 현장에서 만난 유지태의 머리는 이미 많이 기른 상태. 하지만 지난 3월 ‘심야의 FM’ 촬영 당시에는 군인 못지않게 짧은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유지태는 “사실 그 장면에서 완벽하게 삭발을 하고 싶지는 않았다. 하지만 감독님이 리얼리티를 살려달라는 요청해서 감독의 뜻에 따를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 이어 “내가 삭블을 한 모습을 보고 일각에서는 ‘유지태도 삭발 어쩔 수 없다’는 평가를 하기도 하더라”며 웃었다. 하지만 유지태는 “내 스스로 생각할 때 나에게 삭발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며 “어울리지 않는다는 의견 때문에 개인 유지태로서는 속상하지만, 그만큼 내가 영화에 몰입 중이라는 생각을 하며 위안했다”고 밝혔다. 수애와 유지태의 호흡을 기대를 모아온 ‘심야의 FM’은 아나운서이자 스타 DJ가 정체불명 청취자의 협박에 시달리며 사투를 벌이는 스릴러 영화다. 단아한 수애와 부드러운 남자 유지태는 이번 영화 속에서 욕설을 비롯, 살벌한 연기 호흡을 맞췄다. 오는 10월 14일 개봉 예정.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현성준 기자 ▶ ’키스커플’ 원빈-신민아, 사랑의 클라이맥스를 말하다▶ 이유진, ‘한살 연하’ 남친 공개프러포즈 성공…’10월 결혼’▶ ’영웅호걸’ 서인영 vs 가희, 오피스룩 대결…’섹시+당당’▶ 한예슬, ‘섹시 쇄골’ 한껏 드러내며 ‘아찔한 시선’▶ 스티브잡스, 日서 ‘닌자표창’ 슈리켄 굴욕 "다신 안와!"
  • ‘김탁구’ 전인화-전광렬, 통 큰 선물 “한우+고급 화장품”

    ‘김탁구’ 전인화-전광렬, 통 큰 선물 “한우+고급 화장품”

    국민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의 배우 전인화 전광렬 최윤영이 스태프들에게 통 큰 선물을 쐈다. 세 사람은 13일 KBS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극본 강은경/ 연출 이정섭 이은진) 평택세트에서 진행된 거성가 식구들의 마지막 촬영 현장에서 마음을 담은 선물로 아쉬움을 달랬다. 카리스마 넘치는 구일중 회장으로 분한 전광렬은 스태프들을 위해 한우 식당을 통째로 빌렸다. 전광렬의 소고기 회식에 이어 전인화는 화장품 선물을 준비했다.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는 고급 한방화장품 세트를 추석 선물 겸해서 스태프들에게 나눠준 것. 전인화는 “세수조차 하기 힘들 정도로 바쁜 스태프들이 안쓰러웠다. 피부 관리를 위해 준비했다”고 말하며 수줍게 웃었다. 전광렬 전인화의 딸로 출연한 자림 역의 최윤영은 아쉬운 마음을 담아 스태프들에게 떡을 돌렸다. 최윤영은 “좋은 드라마에 훌륭한 선생님들과 연기하게 돼 영광이었는데 아쉽다”고 짧은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제빵왕 김탁구’ 29회에서는 구일중(전광렬 분)이 서인숙(전인화 분)과 한승재(정성모 분)의 비밀을 알게 되는 과정이 그려질 예정이어서 시청자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사진 = 삼화네트웍스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키스커플’ 원빈-신민아, 사랑의 클라이맥스를 말하다▶ 이유진, ‘한살 연하’ 남친 공개프러포즈 성공…’10월 결혼’▶ ’영웅호걸’ 서인영 vs 가희, 오피스룩 대결…’섹시+당당’▶ 한예슬, ‘섹시 쇄골’ 한껏 드러내며 ‘아찔한 시선’▶ 스티브잡스, 日서 ‘닌자표창’ 슈리켄 굴욕 "다신 안와!"
  • 수애 “내 얼굴의 매력포인트? 변화무쌍한 코” 웃음

    수애 “내 얼굴의 매력포인트? 변화무쌍한 코” 웃음

    “내 얼굴 중 가장 큰 매력은 변화무쌍한 코다.” 배우 수애가 자신의 매력으로 자칭한 코를 변화무쌍하다고 언급해 시선을 모았다. 수애는 15일 오전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심야의 FM’(감독 김상란)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진행은 맡은 방송인 박경림이 아름다운 외모라고 수애를 칭찬하자 그는 “동의한다”고 쑥스럽게 동의했다. 이어 수애는 “얼굴 중 가장 매력적인 곳은 변화무쌍한 나의 코라고 생각한다”고 4차원적인 표현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박경림이 “코가 변하느냐?”고 묻자 “나는 코에 살이 찐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수애는 MBC 예능프로그램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나는 그날 컨디션에 따라 코 크기가 달라진다”고 말한 바 있다. 이날 역시 코에 집중된 관심으로 당황스러운 미소를 지은 수애는 “괜히 오해를 불러 살 발언을 한 것 같다”고 해명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함께 자리한 유지태 역시 “수애는 진정한 건강미인이다”고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유지태는 “나는 얼굴에 자신이 없기 때문에 항상 연기파 배우가 되고 싶었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한편 ‘심야의 FM’은 제한된 2시간 동안 가족을 구하기 위해 정체불명의 청취자(유지태 분)에 맞서 홀로 숨 가쁜 사투를 벌여야 하는 스타 DJ(수애 분)의 생방송을 그린 스릴러 영화다. 오는 10월 14일 개봉 예정.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키스커플’ 원빈-신민아, 사랑의 클라이맥스를 말하다▶ 이유진, ‘한살 연하’ 남친 공개프러포즈 성공…’10월 결혼’▶ ’영웅호걸’ 서인영 vs 가희, 오피스룩 대결…’섹시+당당’▶ 한예슬, ‘섹시 쇄골’ 한껏 드러내며 ‘아찔한 시선’▶ 스티브잡스, 日서 ‘닌자표창’ 슈리켄 굴욕 "다신 안와!"
  • 김성은 심경고백 “父 사업실패…수면제 자살 시도”

    김성은 심경고백 “父 사업실패…수면제 자살 시도”

    아역배우 출신 김성은이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어려웠던 시절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김성은은 15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 출연해 아버지의 사업 부도로 유학을 떠난 뉴질랜드에서 조기 귀국했던 지난날들에 대해 털어놓았다.7살에 연예계에 데뷔해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의 ‘미달이’로 국민적인 인기를 모았던 김성은은 13살 때 뉴질랜드로 유학을 떠났다. 당초 5~6년 계획으로 갔으나 아버지의 사업 부도로 3년 만에 돌아와야 했다.김성은은 “내 인생에서 가장 어두웠던 날들이었다. 아버지도 술을 많이 드시고 나도 사춘기라 방황을 시작했다”며 “반 지하로 이사를 갔고 집에 웃음이나 사람 냄새가 안 났다”며 당시를 회상했다.김성은은 “관련 기사가 공개되며 상처를 받았다. 사람들이 ‘왜 저렇게 컸냐’, ‘미달이가 못생겨졌다’고 말했다. 집안 사정이 어려워 유학에서 돌아온 것인데 아무도 이해하지 못했다. 당시 수면제를 먹는 등 자살도 생각했다”고 힘들었던 당시를 떠올렸다.김성은은 고교시절 식당에서 일하는 등 어려운 집안형편 때문에 아르바이트로 스스로 돈을 벌었다며 “사춘기에서 가장 추웠던 날”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성은은 성형 수술과 섹시 화보 촬영의 이유로 “‘미달이’의 이미지를 벗기 위해서”라고 밝혔다.사진 = SBS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키스커플’ 원빈-신민아, 사랑의 클라이맥스를 말하다▶ 이유진, ‘한살 연하’ 남친 공개프러포즈 성공…’10월 결혼’▶ ’영웅호걸’ 서인영 vs 가희, 오피스룩 대결…’섹시+당당’▶ 한예슬, ‘섹시 쇄골’ 한껏 드러내며 ‘아찔한 시선’▶ 스티브잡스, 日서 ‘닌자표창’ 슈리켄 굴욕 "다신 안와!"
  • ‘SBS뉴스’ 가슴노출女, 1억 손해배상 청구 “고의·과실”

    ‘SBS뉴스’ 가슴노출女, 1억 손해배상 청구 “고의·과실”

    지난 7월 SBS ‘8시 뉴스’ 보도 영상에서 가슴 일부가 노출된 여성이 해당 방송사를 상대로 1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14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서울 소재 모 대학 조교로 일하는 여성 김 모씨는 ‘내 가슴이 노출된 화면을 내보내 피해를 입었다’며 SBS와 CJ미디어를 상대로 1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SBS는 지난 7월 31일 ‘8시 뉴스’에서 ‘햇살에 몸맡긴 선택족, 해수욕장 인산인해’라는 제목으로 휴가철 해수욕장의 모습을 보도하다 한 여성복 수영복 상의가 파도에 휩쓸려 신체 일부를 노출됐다. 소장에서 김 씨는 “SBS는 나를 근접 촬영해 신원을 알아볼 수 있게 하는 등 편집상 고의, 과실로 인해 피해를 입었다”며 “케이블 방송 tvN을 운영하는 CJ미디어 역시 ‘가장 많이 본 뉴스’ 코너에서 내용과 상관없는 SBS의 뉴스화면을 내보내 선정성을 자극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 씨는 “SBS와 CJ미디어는 이 사건으로 인해 발생한 급성 후두염의 치료비와 위자료 등 1억여 원을 배상하라”고 요구했다. 한편 논란 당시 SBS 측은 “부산에서 올라온 영상을 제대로 확인하지 못해서 벌어진 일”이라며 “여러사람이 등장하는 장면이라 미처 확인하지 못한 것 같다. 죄송할 뿐”이라고 해명했다. 사진 = SBS화면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키스커플’ 원빈-신민아, 사랑의 클라이맥스를 말하다▶ 이유진, ‘한살 연하’ 남친 공개프러포즈 성공…’10월 결혼’▶ ’영웅호걸’ 서인영 vs 가희, 오피스룩 대결…’섹시+당당’▶ 한예슬, ‘섹시 쇄골’ 한껏 드러내며 ‘아찔한 시선’▶ 스티브잡스, 日서 ‘닌자표창’ 슈리켄 굴욕 "다신 안와!"
  • 가희, ‘가죽 스커트’ 오피스룩 “앞뒤 짧고 옆은 길게”

    가희, ‘가죽 스커트’ 오피스룩 “앞뒤 짧고 옆은 길게”

    애프터스쿨 가희가 진부하지 않은 섹시한 오피스룩을 선보여 화제다.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영웅호걸’ 출연자들은 지난 13일 충주 건설경영연수원에서 오피스룩 차림으로 가상 입사 시험을 치렀다. 이날 ‘영웅호걸’ 멤버인 서인영과 가희, 유인나, 아이유 등은 수험표까지 가슴에 부착한 채 기업 면접에 도전하며 당당한 커리어우먼의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멤버들은 자신의 개성에 따라 콘셉트를 잡은 오피스룩을 입고 현장에 나타나 시선을 모았다. 서인영은 화이트 블라우스에 허리선이 올라오는 하이웨스트 스커트를 매치해 여성스러움을 부각시켰고 가희는 검정색 정장 상의에 비대칭 가죽 미니스커트를 코디해 섹시함을 강조했다. 연출을 맡은 박성훈 PD는 “멤버들에게 정장을 요청하며 모두 똑같이 입고 오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개성이 살아 있었다. 역시 패셔니스타들답다”고 밝혔다. ‘영웅호걸’ 멤버들은 입사 시험 형식의 촬영에 따라 각자 자기소개를 하고 면접을 치렀다. 이들은 면접관의 날카로운 질문에 때론 당황하기도 했지만 진지하고 솔직하게 답변해 실전을 방불케 했다는 후문이다. 가희와 서인영 등 ‘영웅호걸’ 멤버들이 오피스룩 대결을 펼친 ‘일요일이 좋다-영웅호걸’은 오는 26일 오후 6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키스커플’ 원빈-신민아, 사랑의 클라이맥스를 말하다▶ 이유진, ‘한살 연하’ 남친 공개프러포즈 성공…’10월 결혼’▶ ’영웅호걸’ 서인영 vs 가희, 오피스룩 대결…’섹시+당당’▶ 한예슬, ‘섹시 쇄골’ 한껏 드러내며 ‘아찔한 시선’▶ 스티브잡스, 日서 ‘닌자표창’ 슈리켄 굴욕 "다신 안와!"
  • ‘SBS뉴스’ 가슴노출女, 1억 손해배상 청구 “고의·과실”

    ‘SBS뉴스’ 가슴노출女, 1억 손해배상 청구 “고의·과실”

    지난 7월 SBS ‘8시 뉴스’ 보도 영상에서 가슴 일부가 노출된 여성이 해당 방송사를 상대로 1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14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서울 소재 모 대학 조교로 일하는 여성 김 모씨는 ‘내 가슴이 노출된 화면을 내보내 피해를 입었다’며 SBS와 CJ미디어를 상대로 1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SBS는 지난 7월 31일 ‘8시 뉴스’에서 ‘햇살에 몸맡긴 선택족, 해수욕장 인산인해’라는 제목으로 휴가철 해수욕장의 모습을 보도하다 한 여성복 수영복 상의가 파도에 휩쓸려 신체 일부를 노출됐다. 소장에서 김 씨는 “SBS는 나를 근접 촬영해 신원을 알아볼 수 있게 하는 등 편집상 고의, 과실로 인해 피해를 입었다”며 “케이블 방송 tvN을 운영하는 CJ미디어 역시 ‘가장 많이 본 뉴스’ 코너에서 내용과 상관없는 SBS의 뉴스화면을 내보내 선정성을 자극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 씨는 “SBS와 CJ미디어는 이 사건으로 인해 발생한 급성 후두염의 치료비와 위자료 등 1억여 원을 배상하라”고 요구했다. 한편 논란 당시 SBS 측은 “부산에서 올라온 영상을 제대로 확인하지 못해서 벌어진 일”이라며 “여러사람이 등장하는 장면이라 미처 확인하지 못한 것 같다. 죄송할 뿐”이라고 해명했다. 사진 = SBS화면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키스커플’ 원빈-신민아, 사랑의 클라이맥스를 말하다▶ 이유진, ‘한살 연하’ 남친 공개프러포즈 성공…’10월 결혼’▶ ’영웅호걸’ 서인영 vs 가희, 오피스룩 대결…’섹시+당당’▶ 한예슬, ‘섹시 쇄골’ 한껏 드러내며 ‘아찔한 시선’▶ 스티브잡스, 日서 ‘닌자표창’ 슈리켄 굴욕 "다신 안와!"
  • 장미인애, ‘19금’화보 아니어도 일상이 ‘섹시’

    장미인애, ‘19금’화보 아니어도 일상이 ‘섹시’

    배우 장미인애는 누드화보가 아니어도 섹시했다. 최근 ‘19금’ 누드 화보집을 낸 장미인애의 일상생활이 담긴 사진이 트위터족에게 포착됐다. 사진 속 장미인애는 일상생활에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뽐내고 있다. 관계자가 촬영한 듯한 사진은 커피숍에서 햄버거를 먹는 장면과 거리에 서있는 모습 등 2장이다. 사진을 본 트위터리안들은 청순함과 섹시함의 공존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장미인애 측 관계자는 “장미인애는 본인이 평상시 의상에 많은 신경을 쓰는 것은 아니지만 어떠한 스타일도 훌륭하게 소화해 내는 능력이 있다”며 “촬영이 없는 날이면 노메이컵으로도 외출을 자주 한다. 그만큼 얼굴에 자신이 있는 것 아니겠냐”고 설명했다. 앞서 장미인애는 최근 필리핀 세부의 남태평양에서 5박 6일간 누드화보를 극비리에 촬영해 화제를 모았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키스커플’ 원빈-신민아, 사랑의 클라이맥스를 말하다▶ 이유진, ‘한살 연하’ 남친 공개프러포즈 성공…’10월 결혼’▶ ’영웅호걸’ 서인영 vs 가희, 오피스룩 대결…’섹시+당당’▶ 한예슬, ‘섹시 쇄골’ 한껏 드러내며 ‘아찔한 시선’▶ 스티브잡스, 日서 ‘닌자표창’ 슈리켄 굴욕 "다신 안와!"
  • 수애 “내 이상형은 유지태…‘연인’ 김효진 부러워”

    수애 “내 이상형은 유지태…‘연인’ 김효진 부러워”

    배우 수애가 유지태의 연인 김효진에게 “부럽다”는 속마음을 드러냈다. 수애는 15일 오전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심야의 FM’(감독 김상란)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진행은 맡은 방송인 박경림이 수애의 이상형에 대해 묻자 “영화 속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유지태”라고 답했다. 유지태는 배우 김효진과 함께 연예계 공식 커플로 인정받고 있다. 이에 수애는 “유지태는 정말 자상하다. 또한 연인 김효진을 챙겨주는 배려심에 너무 부러웠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에 유지태 역시 “수애는 내가 정말 좋아하는 배우라서 지금 이 순간 가슴이 무척 떨린다”며 수애에게 흔들리는 마음을 장난스럽게 표현했다. 수애와 유지태의 호흡을 기대를 모아온 ‘심야의 FM’은 아나운서이자 스타 DJ가 정체불명 청취자의 협박에 시달리며 사투를 벌이는 스릴러 영화다. 단아한 수애와 부드러운 남자 유지태는 이번 영화 속에서 욕설을 비롯, 살벌한 연기 호흡을 맞췄다. 이에 수애는 “영화를 찍으며 유지태가 나를 많이 괴롭혔고 이에 대해 무척 괴로워하더라”며 “다음에는 부드럽고 달콤한 멜로에서 호흡을 맞추고 싶다”고 밝혔다. 유지태 역시 “극중 수애의 목을 조르는 장면도 있다. 하지만 다음에는 따뜻한 호흡을 맞추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단아함을 벗은 수애와 부드러움을 내려놓은 유지태의 호흡이 기대를 모으는 ‘심야의 FM’은 오는 10월 14일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키스커플’ 원빈-신민아, 사랑의 클라이맥스를 말하다▶ 이유진, ‘한살 연하’ 남친 공개프러포즈 성공…’10월 결혼’▶ ’영웅호걸’ 서인영 vs 가희, 오피스룩 대결…’섹시+당당’▶ 한예슬, ‘섹시 쇄골’ 한껏 드러내며 ‘아찔한 시선’▶ 스티브잡스, 日서 ‘닌자표창’ 슈리켄 굴욕 "다신 안와!"
  • 한국소녀 주니에 日들썩, ‘니지이로 슈퍼노바’ 우승

    한국소녀 주니에 日들썩, ‘니지이로 슈퍼노바’ 우승

    한국소녀 주니(JUNIE)가 일본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우승해 화제다. 18세 한국인 여성 싱어송라이터 주니가 일본의 전국민 오디션 프로그램 ‘니지이로 슈퍼노바’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니지이로 슈퍼노바’는 3월부터 9월까지 실시된 여성보컬리스트오디션. 약1500명의 응모자 중 최종심사에 남은 사람은 7명이고 그중 최우수상이 한국출신 주니에게 돌아갔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EMK뮤직, 그레이트헌팅 서포트 하에 데뷔준비가 진행될 예정이다. 오디션을 공동주최한 음반사 EMI뮤직은 현재 일본 최고의 여가수 우타다 히카루가 소속된 레이블이다. 때문에 현재 일본에서 라이브하우스 라이브를 중심으로 인디즈 활동 중인 JUNIE를 두고 ‘제 2의 우타다 히카루가 등장했다’는 찬사가 이어졌다. ‘니지이로 슈퍼노바’는 미국의 ‘아메리칸 아이돌’, 영국의 ‘브리튼즈 갓 탤런트’ ‘엑스 팩터’ 등이 화제를 모았듯 일본에서도 큰 관심을 끌었던 오디션 프로그램. 이는 일본 내에서도 튼튼한 입지를 보장받을 수 있다는 의미다. 사진 = FNC뮤직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키스커플’ 원빈-신민아, 사랑의 클라이맥스를 말하다▶ 이유진, ‘한살 연하’ 남친 공개프러포즈 성공…’10월 결혼’▶ ’영웅호걸’ 서인영 vs 가희, 오피스룩 대결…’섹시+당당’▶ 한예슬, ‘섹시 쇄골’ 한껏 드러내며 ‘아찔한 시선’▶ 스티브잡스, 日서 ‘닌자표창’ 슈리켄 굴욕 "다신 안와!"
  • ‘원정도박’ 신정환 연락두절에 소속사 공식입장 발표

    ‘원정도박’ 신정환 연락두절에 소속사 공식입장 발표

    해외 원정 도박과 거짓 해명으로 물의를 빚은 신정환의 소속사 아이에스엔터미디어그룹 측이 첫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신정환의 소속사 아이에스엔터미디어그룹 측은 15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신정환은 현재 한국으로 입국할 의향이 없으며, 그 이유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정환 본인의 한국 입국 의향의지에 따른 ‘은퇴’ 가능성이 높아졌음을 시사해 관심이 집중된다. 소속사 측은 “신정환의 담당 매니저가 지난 9일 밤 9시께 필리핀 세부 현지로 출국해 현지 사정을 정확하게 파악하도록 조치했다. 하지만 신정환이 현 사태를 침묵으로 일관했고 귀국여부에 대한 그 어떤 확답도 하지 않았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매니저의 설명에 따르면 신정환은 ‘억류설’ 내용과 관계없이 여권을 소지하고 있었고 신정환의 신병이나 건강상의 문제는 없었다. 신정환은 귀국을 종용하는 매니저에게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청했고 12일 오전 현지 지인일행과 함께 숙소를 빠져나갔다. 매니저는 현지 파견 후 정확한 사건 진위를 파악에 나섰으나 신정환이 ‘연락두절’ 상태가 되자 지금까지의 상황을 알리고 홀로 귀국하게 됐다. 소속사 측은 공식입장 발표가 더뎌진 이유에 대해 “사건의 정확한 진위를 파악하기 위해 신정환 본인과의 여러 차례 연락을 시도하였으나 원활하게 이루어 지지 않았음은 물론, 현지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도박 혐의를 인정하지 않고 자신의 팬카페를 찾아 거짓 해명과 알리바이로 상황을 악화시킨 신정환의 태도를 강력 비판하면서도 타국에서 느낄 두려움의 깊이와 죄책감의 정도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소속사 측은 “신정환의 귀국을 종용하는 데에 최선을 노력을 다하고 있다. 차후 새로운 소식이 파악 되거나 귀국 일시가 정해지면 신속하고 정확한 사실을 알려드리겠다”고 전했다. 사진 = 신정환 팬카페 ‘아이리스’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키스커플’ 원빈-신민아, 사랑의 클라이맥스를 말하다▶ 이유진, ‘한살 연하’ 남친 공개프러포즈 성공…’10월 결혼’▶ ’영웅호걸’ 서인영 vs 가희, 오피스룩 대결…’섹시+당당’▶ 한예슬, ‘섹시 쇄골’ 한껏 드러내며 ‘아찔한 시선’▶ 스티브잡스, 日서 ‘닌자표창’ 슈리켄 굴욕 "다신 안와!"
  • 김정일 내년 사망?

    “2011년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사망하고, 삼남 정은이 미국과의 대화에 나선다. 2019년 은퇴하는 애플의 스티브 잡스는 500억달러를 게이츠 재단에 기부한다.” 미국 경제전문 포브스가 12일(현지시간) ‘미래에서 온 뉴스’라는 특집기사를 통해 2020년까지의 정치, 경제, 사회, 과학 등을 예측했다. 포브스는 “앞으로 10년간 벌어질 일들을 매우 엄격한 기준으로 예측했다.”면서 “실제 자료에 과학적인 상상을 접목하는 등 모든 방법을 동원했다.”고 설명했다. 포브스는 김 위원장의 내년 사망 소식을 가장 먼저 전한 동시에 같은 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70억번째 신생아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이집트 카이로를 방문하게 될 것이라고 1년 앞서 보도했다. 2012년에는 이스라엘이 이란을 침공함에 따라 국제 석유가격이 급등할 것으로 봤다. 미국 법무부는 애플 태블릿PC의 독점 여부에 대한 조사에 착수하는 반면 페이스북의 가치가 400억달러로 뛰어오르면서 창립자인 마크 주커버그는 사상 처음으로 20대에 수백억달러를 버는 갑부 반열에 오를 전망이다. 2014년에는 중국 인민해방군이 수단에 장거리 탄도미사일을 배치하면서 수단에서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미국의 방위산업체 ‘록히드 마틴’의 로봇 전투복 ‘헐크3’이 아프가니스탄 주둔 미 해병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이밖에 2016년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의 딸 첼시는 임신부로는 최초로 뉴욕주 상원의원에 당선되고 2018년 미군은 아프간에서 완전 철수, 미군 사상 가장 긴 전쟁을 끝내지만 탈레반과 미군 모두 승리를 주장할 것이라는 게 포브스가 밝힌 미래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아이팟 터치 4세대 공개…아이폰4의 절반가격

    아이팟 터치 4세대 공개…아이폰4의 절반가격

    아이팟 터치 4세대의 신제품들이 차례로 공개됐다. 지난 9월 1일(현지시각) 애플사의 CEO 스티브잡스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미디어 행사를 열고 “이전보다 두께가 얇아진 아이팟터치에 아이폰4와 비슷하게 전면에 카메라를 탑재했다”고 제품을 소개했다. 새로 발매될 아이팟 터치 4세대는 가장 먼저 눈에 띄게 두께가 얇아졌다는 변화를 들 수 있다. 또 아이폰4와 같은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960x640의 높은 해상도를 자랑한다. 이외에도 A4 칩, iOS 4.1, 전면 카메라 탑재, HD비디오 녹화 및 편집 기능 등을 갖췄다. 최대 40시간 동안 음악 재생이 가능한 아이팟 터치 4세대는 8GB, 32GB, 64GB 용량별로 가격은 각각 31만9000원, 42만9000원, 56만9000원으로 국내 판매된다. 오는 9월 중순 출시되는 아이폰4가 16GB, 32GB 모델의 경우 각각 81만4000원과 94만6000원으로 책정된 것에 비해 저렴하다는 평가다. 이날은 아이팟 터치에 이어 아이팟 셔플과 아이팟 나노의 새 시리즈도 공개
  • ‘99달러’ 애플TV 출시

    애플이 1일(현지시간) 저장공간 문제를 해결하고 제품 가격도 크게 낮추는 방식을 적용한 애플TV를 시장에 내놓았다. 애플의 최고경영자(CEO) 스티브 잡스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콘퍼런스에서 직접 새로운 애플TV를 소개하고 기기 가격을 99달러로 책정했다. 애플 전용 온라인 장터인 아이튠스를 통해 TV 방송 프로그램은 99센트, 신작 영화는 4.99달러에 일정 시간 대여해 볼 수 있다. 새 애플TV는 고객들이 각종 비디오를 대여해 스트리밍 방식으로 시청할 수는 있지만 구입할 수는 없게 함으로써 가격을 낮췄다. 또 데이터 전체를 다운로드해야만 재생이 가능한 방식이 아니라 콘텐츠를 따로 저장할 필요없이 데이터를 작게 쪼개 전송해 즉시 재생할 수 있게 한 스트리밍 방식을 도입, 저장용량 문제도 해결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막강해진 새 ‘아이팟 터치’ 아이폰4 넘을까?

    막강해진 새 ‘아이팟 터치’ 아이폰4 넘을까?

    대세는 애플?! 신형 아이팟도 히트 칠까? 스티브 잡스 애플 최고경영자가 지난 1일(현지시간) 신제품 아이팟 4세대를 공개했다. 두께가 더욱 얇아진 아이팟 신제품은 아이폰4의 큰 특징 중 하나인 화상채팅을 할 수 있는 카메라와 레티놀 디스플레이가 장착됐다. 후면카메라도 탑재돼 있어 다양한 멀티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고 잡스는 설명했다. 일명 ‘스타트렉 스타일’이라고 불리는 아이팟터치는 더욱 부드러워진 터치감과 1000곡이 넘는 곡을 수록할 수 있는 용량을 자랑한다. 애플은 또 iOS 4.1 이라 불리는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공개했다.. 이 소프트웨어는 와이파이(Wi-Fi)를 이용해 고화질 비디오를 전송할 수 있으며, 게임 등 멀티플레이를 즐기는 유저들에게 더욱 안정화한 환경을 제공한다. iOS 4.1은 아이팟터치 뿐 아니라 아이폰과 아이패드에도 활용되며, 당분간 애플 제품 구매자에게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이폰4를 따로 기다리지 않아도 될 만큼 훌륭한 스펙”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으며, 일부 네티즌들은 “이아폰4를 몇 개월씩이나 기다릴 바에, 인터넷 전화 및 와이파이 이용이 가능하고 음악플레이에도 최척화 된 아이팟터치가 낫겠다.”라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TV방송프로그램을 저렴한 가격에 볼 수 있는 새 애플TV도 공개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샘표깻잎 “고맙다 아이폰”

    샘표깻잎 “고맙다 아이폰”

    ‘샘표깻잎, 맥스봉 소시지, 대일밴드는 스마트폰 인기에 편승한 수혜품?’ 지난 18일부터 시작된 아이폰4G 예약판매에 20만명이 넘게 몰리며 스마트폰 열풍이 거세다. 덕분에 반도체나 액정표시장치(LCD)뿐만 아니라 일부 제품 등도 스마트폰 덕분에 기대하지 못했던 재미를 보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샘표식품의 장수식품 ‘샘표깻잎’(90g·1950원)은 아이폰 ‘디자인 도용 논란(?)’이 불거지면서 매출이 크게 늘었다. 지난 6월 몇몇 네티즌들이 “새 아이폰 디자인이 샘표깻잎의 통조림 모양과 비슷하다.”며 애플의 최고경영자(CEO)인 스티브 잡스가 아이폰 대신 샘표깻잎 통조림을 들고 있는 모습을 합성해 인터넷에 올렸다. 그러자 샘표식품은 “깻잎통조림과 함께 찍은 사진을 보내주면 추첨을 통해 신형 아이폰을 증정하겠다.”며 아이폰 이슈를 적극 활용했다. 덕분에 지난달 샘표깻잎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26% 증가했다. 샘표식품 홍보팀 심선애 과장은 “깻잎은 매출에 큰 기복이 없는 제품인데, 스마트폰 이슈가 불거지면서 예상 외로 매출이 큰 폭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CJ제일제당의 미니소시지 ‘맥스봉’(1000원) 역시 지난겨울부터 스마트폰용 터치펜 용도로 활용되며 특수를 누리고 있다. 최신형 스마트폰 스크린은 이용자 손가락의 미세 전류를 감지해 작동한다. 하지만 미니소시지도 이 역할을 대신할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겨울철 혹은 아웃도어 활동 중 장갑을 벗지 않고도 스마트폰을 쓸 수 있어 인기가 높아졌다. 올해 상반기 맥스봉 매출 역시 2009년 같은 기간보다 25.5% 늘어났다. CJ제일제당 홍보팀 이은영 과장은 “특별한 이슈 없이도 매출과 브랜드 인지도가 급성장한 것은 전적으로 스마트폰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대일제약도 가정필수품인 ‘대일밴드’가 스마트폰 수혜제품이 되기를 기대하는 눈치다. 일부 스마트폰 제품의 경우 왼쪽 아랫부분을 손으로 움켜쥐고 통화하면 수신감도가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 부분에 소형 밴드를 붙여두면 손과 직접 닿지 않아 문제가 해결된다는 게 네티즌들의 주장이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너무 다르지만 또 닮은 젊은 두 거장을 만나다

    너무 다르지만 또 닮은 젊은 두 거장을 만나다

    영화 마니아라고 자부하는가. 그렇다면 이 두 감독의 이름을 모를리 없겠다. 올해 프랑스 칸 영화제에서 ‘엉클 분미’로 황금종려상을 받은 아피찻뽕 위라세타쿤(39·태국)과 스위스 로카르노 영화제에서 ‘겨울방학’으로 황금표범상을 받은 리훙치(34·중국). 두 젊은 거장이 제4회 시네마디지털서울영화제 참석차 방한했다. 위라세타쿤은 심사위원으로, 리훙치는 아시아 경쟁부문 출품자 자격으로다. ‘엉클 분미’는 영화제 개막작이기도 했다. 최근 서울 신사동의 한 극장에서 두 감독을 따로 만났다. 인터뷰는 하나로 엮는다. ① 설치미술·문학인‘ 투잡족’ 풍기는 이미지부터가 다르다. 반갑게 인사하는 위라세타쿤. 매너가 좋다. 짧게 깎은 머리와 귀여운 외모가 여간 다부져 보이지 않는다. 반면 머리를 길러 묶은 리훙치는 먼저 인사도 건네지 않는다. 뚱하게 앉아 있다. 예술가 특유의 불친절함이 그리 낯설지는 않다. 일단 늦게나마 세계적인 영화제에서 최고상을 거머쥔 소감부터 물었다. “아직 나이도 어린데 놀라웠다. 칸 영화제에 초청된 것 자체가 영광이었다. 상은 보너스로 생각한다. 심사위원장이 팀 버튼이었는데 개인적인 기억이 들어간, 사적인 영화에 관심이 많은 분이었다. 그래서 뽑아주지 않았을까.”(위라세타쿤), ‘엉클 분미’는 극심한 신장질환을 앓는 분미 삼촌을 중심으로 죽은 아내와 원숭이의 모습으로 돌아온 아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평소 표범을 무척 좋아하는데 로카르노 영화제는 황금표범상을 줘서 애착이 간다. 그래서 가장 받고 싶은 상이었다.”(리훙치) 생뚱맞은 리훙치의 답변. 표범을 좋아해서 황금표범상을 받고 싶었다니. 농담인가 싶었지만 표정이 진지하다. ‘예술가다운 답변’이려니 생각하고 넘어갔다. 두 감독은 모두 ‘투잡스’다. 위라세타쿤은 설치미술가이고, 리훙치는 소설가이자 시인이다. 이런 이력이 영화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1990년대 초부터 실험영화를 만드는 아티스트들이 정상적인 경로가 아닌 갤러리에서 작품을 전시했다. 설치미술은 영화를 만들기 전 감정적인 스케치 단계일 듯싶다. ‘엉클 분미’도 영화와 설치미술이 잘 합쳐진 작품이라 본다.”(위라세타쿤) “스토리를 잡는 데 도움이 된다. 영화나 글은 표현하는 수단은 다르지만 일맥상통한다. 표현하고자 하는 핵심이 같으니까.”(리훙치) ‘엉클 분미’는 생과 전생, 육체와 영혼, 사람과 동물 사이의 경계를 미스터리한 매듭으로 묶는다. 리훙치의 ‘겨울방학’은 개학을 코앞에 둔 다섯 명의 소년들이 남은 방학을 어떻게 보내는지에 대한 이야기다. 삶의 권태와 무기력의 단면을 직설적으로 보여준다. “한 마을을 몰살시키려 했던 폭력적인 정부, 군대와 숲으로 도망칠 수밖에 없었던 주민들. 바로 태국 북동부의 역사에 대한 비유다. 지금껏 주로 방콕에서 일하느라 이곳을 진지하게 탐구해본 적이 없었으니까.”(위라세타쿤) “내가 추구하고자 하는 것은 단 하나. 인간은 왜 존재하는가다. 표현은 먼지일 뿐이고, 이 먼지를 뚫고 들어가 안에 있는 본질을 보고 싶었다. 구체적인 건 보고 느껴라.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 ② 태국·중국 현실 담아내 위라세타쿤이 자신의 영화에 대해 구체적인 배경과 해석을 덧붙인 반면 리훙치는 정반대. 별로 하고 싶은 말이 없어 보였다. 다시 물었다. 너무 어렵다고. 역시 두 사람의 답변은 대조적이었다. “영화는 분미에 대한 영화라기보다 환생에 대한 나의 관점에 기반을 두고 있다. 다만 모든 것이 환영이고 환상이란 얘기라고나 할까. 이 영화의 단순성이 여기에 있기도 하고.”(위라세타쿤) “나도 잘 모르겠다. 그냥 보고 느끼고 생각해 달라.”(리훙치) 두 영화는 모두 각각 태국과 중국의 현실을 담아낸다. 자신의 모국에 대한 정치적 비판 혹은 연민, 더 나아가 현실 참여에 대한 감독의 감수성을 확인해 봤다. “정치적으로 불안정한 태국은 검열이 지나치고 언론의 자유를 용납하지 않는다. 민주주의를 위한 싸움이 한창이다. 정부도, 저항하는 사람도 폭력을 통해 의사를 표현한다. 난 두 집단 모두에 회의적이다. 다만 이 과정에서 정부의 무력을 보곤 한다.”(위라세타쿤) “중국은 역동적이다. 문제가 많은 곳이다. 하지만 이 때문에 중국이 좋다. 인간을 바라보기 너무 좋은 곳이다. 다만 영화는 중국의 정치·경제적인 상황과 관련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리훙치) 위라세타쿤은 태국의 정치현실에 비교적 구체적 입장을 보였지만 리훙치는 그렇지 않았다. 난감한 듯 뭉뚱그려 설명하더니 이내 중국이 아니라 인간에 대한 영화일 뿐이라고 확대해석을 경계한다. 정말 그런 것인지 그 평가는 영화를 본 관객의 몫일 듯. 두 사람은 한국영화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여권 발급에 문제가 생겨서 칸에 늦게 도착해 ‘하녀’와 ‘시’는 보지 못했다. 홍상수 감독을 좋아한다. 미국 시카고 대학에서 함께 영화를 공부한 친구이기도 하다. 한국영화는 상당히 인상적이다.”(위라세타쿤) “이창동과 봉준호, 홍상수가 좋다. 특히 이창동의 영화는 인생의 성실함과 엄숙함이 느껴진다. 난 그의 인간적인 접근이 마음에 든다.”(리훙치) 위라세타쿤은 구로사와 아키라 같은 일본 감독을 서구에 소개한 평론가 도널드 리치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을 준비하고 있다. 리훙치는 향후 몇년간은 다큐멘터리 준비에 올인할 계획. 무슨 다큐멘터리냐고 묻자 “인간에 대한 것”이라는 짤막한 답변만 돌아왔다. ③사족 인터뷰를 끝내고 리훙치의 통역자에게 살짝 물어봤다. “말하는 뉘앙스는 어땠나요?” 약간 머뭇거리는 통역자. “그냥 좀 시니컬하시네요. 영화를 보면 본 대로 느끼면 되지 구체적인 걸 왜 따져 묻는지 모르겠다는 말투예요.” 불쾌하다기보다 오히려 정겹다. 예술의 의미를 가능한 한 구체적으로 물어야 하는 기자와 관객에게 모든 걸 맡기고 싶어하는 예술가. 꽤 오랫동안 여운이 남은, 인상적인 직업적 충돌이었다. 글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사진 류재림기자 jawoo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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