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2026-07-24
    검색기록 지우기
  • 로라
    2026-07-24
    검색기록 지우기
  • 무산
    2026-07-24
    검색기록 지우기
  • 식량
    2026-07-24
    검색기록 지우기
  • 이대
    2026-07-2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0,235
  • ‘윤일병 사건’ 가해 병장 사형 구형

    육군 제28사단 윤모 일병 폭행 사망사건 재판에서 군검찰이 24일 주범 이모(26) 병장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함께 살인죄로 기소된 지모(21) 상병 등 병사 3명에게는 무기징역이, 폭행 등의 혐의로 기소된 유모(23) 하사, 이모(21) 일병은 각각 징역 10년, 징역 6개월형이 구형됐다. 경기도 용인 3군사령부 보통군사법원에서 진행된 이날 결심공판에서 군검찰은 “가해 병사들은 집요하고 잔혹한 범행으로 피해자를 사망에 이르게 했다”며 이같이 구형했다. 이 병장에 대해서는 “피해자가 전입해 온 초기부터 사망에 이를 때까지 피고인들 가운데 가혹행위와 폭행을 가장 많이 저질렀다”고 사형 구형 이유를 설명했다. 지 상병 등 3명에 대해서도 “살인죄는 계획성이나 의도가 없을지라도 자신의 행위로 피해자가 사망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인식했을 경우 적용할 수 있어 무기징역에 처해 달라”고 밝혔다. 지난 8일 마무리된 피고인 신문 당시 가해 병사들은 공소사실 대부분을 인정하면서도 살인죄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선고 공판은 오는 30일 오후 2시에 열린다. 이 병장 등 6명은 지난 3월 윤 일병에게 가래침을 핥게 하고 잠을 못 자게 하는 등 가혹행위를 저지르고 마대자루·주먹 등으로 수십 차례에 걸쳐 집단폭행해 4월 6일 윤 일병을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군검찰은 당초 이들을 상해치사 등의 혐의로만 기소했다가 뒤늦게 진상이 공개되며 비판 여론이 거세지자 이 병장 등에게 살인죄를 추가 적용해 공소장을 변경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윤일병사건’ 주범 이모 병장 사형 구형, 가혹행위가 살인죄 인정되는 수준

    ‘윤일병사건’ 주범 이모 병장 사형 구형, 가혹행위가 살인죄 인정되는 수준

    윤일병 폭행사건 사형 구형 육군 제28사단 윤모 일병 폭행 사망사건 재판에서 군검찰이 주범 이모(26) 병장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이 병장과 함께 살인죄로 기소된 지모(21) 상병 등 나머지 병사 3명에게는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24일 경기도 용인 3군사령부 보통군사법원에서 진행된 윤 일병 사건 결심 공판에서 군검찰은 “여러 증거를 종합해봤을 때 살인죄가 인정된다”며 이 병장에 대한 사형, 지 상병 등에 3명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해줄 것을 재판부에 요구했다. 앞서 이 병장 등 피고인 6명은 지난 3월 8일부터 윤 일병에게 가래침을 핥게 하고 잠을 못 자게 하는 등 가혹행위를 저지르고 마대자루와 주먹 등으로 수십 차례에 걸쳐 집단폭행, 4월 6일 윤 일병을 숨지게 한 혐의(살인 등)로 기소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일병사건’ 주범 이모 병장 살인죄 적용 사형…끔찍했던 가혹행위 나머지 병사들은 무기징역

    ‘윤일병사건’ 주범 이모 병장 살인죄 적용 사형…끔찍했던 가혹행위 나머지 병사들은 무기징역

    윤일병 폭행사건 사형 구형 육군 제28사단 윤모 일병 폭행 사망사건 재판에서 군검찰이 주범 이모(26) 병장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이 병장과 함께 살인죄로 기소된 지모(21) 상병 등 나머지 병사 3명에게는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24일 오후 2시부터 경기도 용인 3군사령부 보통군사법원에서 진행된 윤 일병 사건 결심 공판에서 군검찰은 “여러 증거를 종합해봤을 때 살인죄가 인정된다”며 이 병장에 대한 사형, 지 상병 등에 3명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해줄 것을 재판부에 요구했다. 이 병장 등 피고인 6명은 지난 3월 8일부터 윤 일병에게 가래침을 핥게 하고 잠을 못 자게 하는 등 가혹행위를 저지르고 마대자루와 주먹 등으로 수십 차례에 걸쳐 집단폭행, 4월 6일 윤 일병을 숨지게 한 혐의(살인 등)로 기소됐다. 윤일병 사건 가해병장 사형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일병 사건 가해병장 사형, 이런 일이 재발해서는 안된다”, “윤일병 사건 가해병장 사형, 끔찍했던 사건”, “윤일병 사건 가해병장 사형, 살인죄 판결 정당”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일병사건’ 사형 구형, 끔찍했던 가혹행위…나머지 병사들은 무기징역

    ‘윤일병사건’ 사형 구형, 끔찍했던 가혹행위…나머지 병사들은 무기징역

    윤일병 폭행사건 사형 구형 육군 제28사단 윤모 일병 폭행 사망사건 재판에서 군검찰이 주범 이모(26) 병장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이 병장과 함께 살인죄로 기소된 지모(21) 상병 등 나머지 병사 3명에게는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24일 오후 2시부터 경기도 용인 3군사령부 보통군사법원에서 진행된 윤 일병 사건 결심 공판에서 군검찰은 “여러 증거를 종합해봤을 때 살인죄가 인정된다”며 이 병장에 대한 사형, 지 상병 등에 3명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해줄 것을 재판부에 요구했다. 이 병장 등 피고인 6명은 지난 3월 8일부터 윤 일병에게 가래침을 핥게 하고 잠을 못 자게 하는 등 가혹행위를 저지르고 마대자루와 주먹 등으로 수십 차례에 걸쳐 집단폭행, 4월 6일 윤 일병을 숨지게 한 혐의(살인 등)로 기소됐다. 윤일병 사건 가해병장 사형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일병 사건 가해병장 사형, 이런 일이 재발해서는 안된다”, “윤일병 사건 가해병장 사형, 끔찍했던 사건”, “윤일병 사건 가해병장 사형, 살인죄 판결 정당”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일병사건’ 사형 구형, 끔찍했던 가혹행위…나머지 병사들은?

    ‘윤일병사건’ 사형 구형, 끔찍했던 가혹행위…나머지 병사들은?

    윤일병 폭행사건 사형 구형 육군 제28사단 윤모 일병 폭행 사망사건 재판에서 군검찰이 주범 이모(26) 병장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이 병장과 함께 살인죄로 기소된 지모(21) 상병 등 나머지 병사 3명에게는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24일 오후 2시부터 경기도 용인 3군사령부 보통군사법원에서 진행된 윤 일병 사건 결심 공판에서 군검찰은 “여러 증거를 종합해봤을 때 살인죄가 인정된다”며 이 병장에 대한 사형, 지 상병 등에 3명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해줄 것을 재판부에 요구했다. 이 병장 등 피고인 6명은 지난 3월 8일부터 윤 일병에게 가래침을 핥게 하고 잠을 못 자게 하는 등 가혹행위를 저지르고 마대자루와 주먹 등으로 수십 차례에 걸쳐 집단폭행, 4월 6일 윤 일병을 숨지게 한 혐의(살인 등)로 기소됐다. 윤일병 사건 가해병장 사형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일병 사건 가해병장 사형, 이런 일이 재발해서는 안된다”, “윤일병 사건 가해병장 사형, 끔찍했던 사건”, “윤일병 사건 가해병장 사형, 살인죄 판결 정당”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일병 사건 주범 이모 병장 사형 구형, 재판 받는 모습 보니…

    윤일병 사건 주범 이모 병장 사형 구형, 재판 받는 모습 보니…

    윤일병 폭행사건 사형 구형 육군 제28사단 윤모 일병 폭행 사망사건 재판에서 군검찰이 주범 이모(26) 병장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이 병장과 함께 살인죄로 기소된 지모(21) 상병 등 나머지 병사 3명에게는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24일 경기도 용인 3군사령부 보통군사법원에서 진행된 윤 일병 사건 결심 공판에서 군검찰은 “여러 증거를 종합해봤을 때 살인죄가 인정된다”며 이 병장에 대한 사형, 지 상병 등에 3명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해줄 것을 재판부에 요구했다. 앞서 이 병장 등 피고인 6명은 지난 3월 8일부터 윤 일병에게 가래침을 핥게 하고 잠을 못 자게 하는 등 가혹행위를 저지르고 마대자루와 주먹 등으로 수십 차례에 걸쳐 집단폭행, 4월 6일 윤 일병을 숨지게 한 혐의(살인 등)로 기소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항 수하물 컨베이어 벨트에 아이가 ‘아찔’

    공항 수하물 컨베이어 벨트에 아이가 ‘아찔’

    러시아의 한 공항에서 작동중인 수하물 컨베이어 벨트 위에 화물이 아닌 어린 아이가 탄 채 운행되는 황당한 사건이 벌어졌다. 20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모스크바 세레메티예보 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이 일은, 여섯 살 난 남자 아이의 호기심 때문에 발생했다. 당시 공항 폐쇄회로(CC)TV에 녹화된 영상을 보면 컨베이어 벨트 위에 앉아 있는 아이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아이는 운행 중인 컨베이어 벨트 위로 자신의 머리가 부딪힐 만한 장애물을 만나면 고개를 옆으로 숙이거나 보안검색대에 들어갈 때는 다리로 버티며 들어가지 않으려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잠시 후 공항직원이 보안검색대를 통과한 아이를 빠르게 잡아채 컨베이어 벨트 밖으로 구조하는데 성공한다. CCTV 운영자 소피아 이즈마일로바(45)는 “우리는 컨베이어 벨트를 타고 무언가가 오는 것을 보고 즉각적으로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그 무언가가 어린 아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 매우 충격이었다. 그런데 아이는 신기하게도 편안하게 앉아 있었다. 매우 기괴한 광경이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다행히 직원들의 신속한 대처로 인해 아이는 부상당한 곳 없이 무사히 구조된 후 부모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엄마 엘리나(28)는 아이가 보이지 않자 이미 경찰에 실종신고를 한 상태였으며, 아이를 안전하게 찾게 된 그녀는 “아이가 늘 모험심과 독립심이 강하다”고 밝혔다. 경찰과 공항 관계자들은 아이가 어떻게 보안구역에 들어가게 되었는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진·영상=유튜브, VideoNews247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덤프트럭 과적한 바지선 강 건너다 결국…

    덤프트럭 과적한 바지선 강 건너다 결국…

    덤프트럭을 가득 실은 바지선이 중심을 잃고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3일 유튜브에 올라온 1분 20초가량의 영상에는 외국의 강을 건너는 바지선 모습이 담겨 있다. 모래가 가득 담긴 덤프트럭 4대가 실려 있는 바지선이 기울어져 있다. 잠시 뒤, 바지선이 점점 기울기 시작하고 운전석 있던 기사들이 탈출한다. 세 번째 실려 있던 덤프트럭이 먼저 강물 속으로 빠져들고 이어 나머지 트럭들도 중심을 잃고 물로 전복된다. 영상은 사고의 모습을 슬로우모션으로 다시 보여 준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보기에도 과적한 모습이네요”, “안전수칙을 항상 지킵시다”, “부상자가 없길 바랍니다”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사진·영상= All Best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주차장에서 선채 잠자는 젊은 여성 화제

    주차장에서 선채 잠자는 젊은 여성 화제

    외국의 한 주차장에서 서서 자는 젊은 여성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동영상 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에 올라온 43초 길이의 영상에는 외국의 한 주차장에서 선 채로 잠을 자는 젊은 여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인근에 있던 남성이 휴대전화로 찍은 영상에는 주차된 차량 뒤편에 서서 자는 젊은 여성이 보인다. 무릎을 굽힌 채 쓰러지지 않고 자는 여성의 모습이 신기하기만 하다. 잠시 뒤, 신기하다 못해 웃긴 광경을 한참 동안 차 안에서 구경한 남성이 경적을 울리자 여성이 깜짝 놀란 듯 잠에서 깨어난다. 자신의 잠을 깨운 경적소리에 여성이 화난 표정이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특이한 자세로 잠을 자네요”, “어떻게 저런 자세로 잠을?”, “많이 피곤했나 보네요” 등 재밌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 upfjr1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춤추던 중 기면증 앓는 여성, 증상 보니…

    춤추던 중 기면증 앓는 여성, 증상 보니…

    춤을 추던 도중 기면증을 앓는 여성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기면증을 앓고 있는 사라 엘리자베스가 기면증이 우스운 병이 아닌 극심한 고통이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직접 촬영한 영상이 누리꾼들의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전했다. 영상을 보면, 사라 엘리자베스가 안무 영상을 찍던 도중 갑자기 주저앉더니 고개를 땅에 박고 수면 상태에 빠진다. 잠에 들다 잠시 정신이 든 엘리자베스는 잠을 깨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엘리자베스는 기억상실과 함께 근육에 힘이 빠지면서 몸이 마비되는 ‘탈력발작(脫力發作, Cataplexy)’ 상태가 된다. 계속되는 기면증 증상과 싸우며 엘리자베스는 매우 고통스러워 보인다. 약 4분 이상을 고통스러워하는 영상을 공개한 사라 엘리자베스는 “많은 사람들이 기면증 때문에 잠이 드는 내 모습을 보며 농담을 던진다”면서 “기면증은 우스운 병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고통스럽겠다”, “춘곤증만 해도 힘들던데”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영상=Sarah Elizabeth/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깜빡이만 켜면 무조건 OK? ‘미국판 김여사’의 실수…차량 3중 추돌 ‘아찔’

    깜빡이만 켜면 무조건 OK? ‘미국판 김여사’의 실수…차량 3중 추돌 ‘아찔’

    서투른 운전 솜씨로 3중 추돌 사고를 낸 해외판 김 여사의 영상이 유튜브에 게시된 지 이틀 만에 30만 뷰를 기록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김 여사’는 일반적인 사고로는 이해하기 힘든 운전 솜씨를 보여주는 여성 운전자를 지칭하는 용어.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州) 유니언타운의 한 도로에서 운전솜씨가 서툰 여성 운전자로 인해 3중 추돌 사고가 났다며 해당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남성들이 운전 도중 앞서가는 흰색 SUV 차량을 찍고 있다. 영상 촬영 전부터 SUV 차량을 운전하는 여성의 서툰 운전 솜씨가 불안했던 것. 아니나 다를까. 여성이 모는 차량은 도로 위를 반듯하게 달리지 못하고 중앙선을 넘을 듯 위험한 광경을 연출한다. 이에 뒤를 쫓던 남성들은 여성 운전자의 운전 솜씨를 비웃는다. 잠시 후 여성 운전자는 대형 사고를 내고 만다. 좌회전 깜빡이를 켠 후 반대편으로 빠르게 다가오는 차량을 보고도 좌회전을 감행한다. 결국 두 차량은 충돌하고 만다. 게다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여성 운전자의 차량을 피하려던 차량이 이 모습을 촬영하던 남성들의 차량까지 들이 받으며 3중 추돌 사고가 난다. 한편, 사고의 장본인인 여성 운전자는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다른 차량에 탄 운전자들은 심각한 부상은 입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영상=kaecieo bass/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부산시장 휘젓던 ‘대통령들’ 소탕 작전

    부산시장 휘젓던 ‘대통령들’ 소탕 작전

    부산 금정구의 대표 전통시장인 서동시장에서 시장 상인을 상대로 작은 식당을 운영하는 김모(57)씨 부부는 매일 오후 2시가 가까워지면 식당 문을 닫는다. 이른바 ‘서동시장 대통령’으로 불리는 이모(36)씨가 찾아오기 때문이다. 이씨는 거의 매일같이 찾아와 돈을 요구하는 불청객인 ‘동네 조폭’이다. 이씨가 김씨의 식당을 처음 찾아온 것은 7년 전이었다. 비가 억수같이 내리던 어느 여름 오후 점심 장사를 끝내고 늦은 식사를 하던 김씨 부부에게 말끔하게 정장을 차려입은 젊은 손님이 들어왔다. 이 손님은 된장찌개를 주문해 먹고 난 뒤 점심값 대신 오히려 주인 부부에게 10만원을 내놓으라고 요구했다. 김씨가 화를 내며 거부하자 이씨는 식당 탁자를 엎고 그릇을 던지는 등 행패를 부렸다. 음식점 등록을 하지 않고 영업하던 김씨는 “수십년간 무허가로 식당 영업을 한 것을 관공서에 고발하겠다”는 이씨의 협박에 못 이겨 울며 겨자 먹기로 돈을 상납해야 했다. 김씨는 “5000원짜리 된장찌개 20그릇을 팔아야 10만원인데, 이틀에 한 번꼴로 찾아와 10만원씩 뺏어 가니 죽을 지경이었다”고 하소연했다. 서동시장에서 노점상이나 식당, 노래방 영업을 하는 영세 상인들은 2007년 8월부터 최근까지 무려 7년간 이씨로부터 상습적으로 협박과 폭력에 시달리며 금품을 갈취당했다. 부산경찰청은 23일 이씨처럼 노인과 영세 상인 등 사회적 약자를 상대로 약점을 이용해 폭력과 갈취를 일삼은 동네 조폭에 대한 특별단속을 벌여 244명을 붙잡아 41명을 구속했다. 동네 조폭에게 매일같이 협박에 시달리며 금품을 갈취당했던 영세 상인들은 “그동안 보복이 두려워 경찰에 신고조차 제대로 못 했는데 경찰의 특별단속으로 동네 조폭이 붙잡혀 속이 다 후련하다. 이제 발 뻗고 잠을 잘 수 있게 됐다”며 반겼다. 부산 오성택 기자 fivestar@seoul.co.kr
  • [프로야구] 준PO 3차전…LG “오늘 끝낸다” NC “아직 아니다”

    [프로야구] 준PO 3차전…LG “오늘 끝낸다” NC “아직 아니다”

    찰리(NC)가 구할까. 리오단(LG)이 끝낼까. 홈에서 열린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PO) 1, 2차전을 모두 내줘 벼랑 끝에 몰린 NC가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예정된 3차전 선발로 외국인 에이스 찰리를 23일 예고했다. 반면 3연승으로 시리즈를 끝낼 찬스를 잡은 LG는 역시 외국인 투수 리오단을 내세웠다. 올 시즌 12승(8패)으로 팀 내 최다승을 올린 찰리는 NC 선발진 중 가장 믿음직한 존재. 평균자책점도 3.81로 가장 낮다. 당초 토종 에이스 이재학에 이어 2차전 선발로 예정됐으나 이틀 연속 우천순연된 탓에 3차전으로 등판이 밀렸다. 찰리는 올 시즌 LG를 상대로도 좋은 모습을 보였다. 5경기에 나와 35와3분의2이닝이나 던지는 등 LG와 잦은 대결을 펼쳤고 2.52의 준수한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승운이 따르지 않아 1승에 그쳤지만 이 승리가 노히트노런이었다. 6월 24일 잠실전에서 삼진 7개를 낚으며 사사구는 3개만 허용, 11년 만에 대기록을 달성했다. 올해가 국내무대 첫해인 리오단은 ‘NC 킬러’라는 별명이 붙었다. 첫 대결이던 6월 26일 잠실전에서 4안타 무실점의 완봉승을 따내더니 8월 15일 잠실전에서도 6이닝 1실점(1자책)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LG를 상대로 평균자책점 0.60, 피안타율 .167의 ‘짠물’ 피칭을 했다. 결전지가 잠실인 것도 둘에게 나쁘지 않다. 잠실에서 네 경기에 등판한 찰리는 1승1패 평균자책점 2.79로 잘 던졌다. 사직(1승1패 평균자책점 0.90)과 목동(2승 2.19) 다음으로 좋은 성적을 냈다. 29이닝 동안 홈런을 하나도 허용하지 않았다. 잠실이 홈인 리오단 역시 좋은 기억이 많다. 시즌 전체 승리 9승 중 8승을 잠실에서 따냈다. 20경기에서 122와3분의2이닝이나 던질 정도로 익숙한 구장이다. 등판 경험이 없는 마산보다는 훨씬 편한 마음으로 피칭할 수 있다. 결국 둘이 미뤄진 등판 일정에 따른 컨디션 조절을 얼마나 잘했는지가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1~2차전을 내리 내준 NC가 불리해 보이지만 역대 사례를 보면 희망이 있다. 5전3승제로 치러진 7차례 준PO에서 1~2차전을 연거푸 내준 팀은 네 팀이 있었는데 이 중 두 팀은 뒤집기에 성공해 PO 진출을 일궜다. 특히 김경문 NC 감독은 두산 사령탑 시절인 2010년 홈에서 열린 1~2차전을 모두 롯데에 내줬지만 3~5차전을 내리 따낸 기억이 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주민 재능 나눔·봉사로 반짝이는 송파

    주민 재능 나눔·봉사로 반짝이는 송파

    서울 송파구가 주민 재능으로 예쁘고 멋지게 탈바꿈하고 있다. 구는 22일 풍납1동 주민들의 노력으로 주민센터 앞에 ‘풍차’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그 옆 골목길엔 길이 200m인 대형벽화가 등장했다. 모든 게 살기 좋은 마을로 가꾸려는 정성이 빚은 결실이다. 풍납동 주민들은 지역의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이웃끼리 정을 돈독히 하는 방안을 하나씩 찾기 시작했다. 몇 차례의 주민회의를 거쳐 ‘어떻게 하면 마을 특성을 살려 아름답게 꾸밀 수 있을까’를 주제로 토론을 벌였다. 결국 풍차와 벽화를 설치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나아가 2014년도 주민제안사업으로 채택돼 예산 7000만원을 따냈다. 이무선 풍납동 주민위원장은 “풍납동 하면 소외된 지역이라는 이미지를 풍겼지만 이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살기 좋은 마을로 가꾸겠다”며 의욕을 다졌다. 잠실본동 잠실종합사회복지관 담장도 멋진 그림으로 말끔히 단장됐다. 송파동 에브리데이몬데이 갤러리에서 열릴 전시회 때문에 방한한 미국 화가 앤디 리멘터(35)에게 재능기부를 받았다. 리멘터는 “서울 방문도, 벽화작업도 처음”이라며 “북적이고 복잡한 도시, 서울에 사는 시민들의 모습을 형상화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8월엔 송파공고 학생들이 여름방학 때 오금동 고물상 담장에 예쁜 그림을 그려 넣었다. 지난달부터는 삼전동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임자영 동화구연 강사가 구연동화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송파2동에선 한부모 가정에 가전제품 교체와 도배, 장판 등 집수리를 주민자치센터와 포스코건설이 함께 돕기도 했다. 박춘희 구청장은 “모든 구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나눔 문화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KO패 판정에 심판 폭행하는 크로아티아 청소년 권투선수

    KO패 판정에 심판 폭행하는 크로아티아 청소년 권투선수

    KO패 판정에 화가 난 선수가 심판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21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 20일(현지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유럽 청소년 권투 챔피언십 경기에서 크로아티아의 비도 론카(Vido Loncar) 선수가 KO패 판정에 불복, 심판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영상을 보면, 상대방 리투아니아의 알기르다스 바니얼리스(Algirdas Baniulis)에게 무참히 펀치를 맞는 비도 론카 선수의 모습이 보인다. 폴란드인인 마제야 드지어고타(Mageja Dziurgota) 심판이 다운을 선언하며 카운트를 센다. 론카 선수가 경기를 계속할 의지를 보이지만 심판은 그를 무시한 채 KO패를 선언, 경기를 중단시킨다. 잠시 후, 헤드기어와 글러브를 벗기 위해 각자의 코너에 돌아간 두 선수를 심판이 판정을 내리기 위해 부른다. 먼저 KO승을 한 파란색의 바니얼리스 선수가 심판에게 다가오고 곧이어 빨간색의 론카가 다가온다. 이때 갑자기 론카가 심판의 가슴에 주먹을 날린 후, 쓰러진 심판을 향해 무차별 공격을 퍼붓는다. 상대방 선수가 겁먹은 표정으로 링 밖으로 도망친다. 예상치 못한 광경에 경기 관계자와 스태프들이 몰려나오고 링 밖에서 트레이너와 안전요원들이 그의 다리를 끌어내며 상황은 종료된다. 한편 크로아티아 복싱 연맹의 이사회는 긴급회의를 열어 심판을 폭행한 비도 론카 선수를 자격 정지와 함께 영구 제명시켰다고 밝혔다. 사진·영상= M.ALI_96 / joebeimel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노인 우습게 보다 녹다운된 젊은 복서 영상 화제

    노인 우습게 보다 녹다운된 젊은 복서 영상 화제

    ‘노장은 살아 있다’는 말을 실감케 하는 영상이 있어 화제다. 지난 19일 유튜브에 올라온 ‘복서 녹다운 시키는 노익장’(Old Man Knocks Down Boxer)이란 50초 영상이 반전 영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영상을 보면, 외국의 한 복싱체육관. 젊은 남성을 상대로 늙은 할아버지 한 분이 링 위로 올라온다. 자신의 스파링 상대로 노인분이 선정되자 우스운듯한 얼굴 표정을 짓는다. 잠시 뒤, 벨이 울리며 경기가 시작되자 두 선수가 양손을 맞대며 인사를 건넨다. 젊은 남성이 여유를 가지며 노인에게 잽을 날린다. 얼굴을 먼저 공격당한 노인이 자유자재로 몸을 흔들며 펀치를 날리자 남성이 당황한 듯 반격을 가한다. 젊은 남성의 주먹을 여유롭게 피한 노인이 남성의 가슴과 얼굴을 향해 펀치를 정확히 날린다. 펀치를 맞은 남성이 큰 소리를 내며 다운된다. 남성이 다시 일어나 시합을 속개하지만 노장의 권투 실력을 당해낼 재간은 없어 보인다. 정신이 없는듯 남성이 등을 돌려 시합을 포기한다. 예상치 못한 결과에 젊은 남성과 링 주변 사람들이 웃음을 터뜨린다. 19일 유튜브에 올라온 이 영상은 현재 29만 5800여 건의 조회 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RM Video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사랑스러웠던 ‘브리짓 존스’의 그녀, 성형의혹 얼굴 보니

    사랑스러웠던 ‘브리짓 존스’의 그녀, 성형의혹 얼굴 보니

    사랑스러웠던 그녀가 달라졌다?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 시리즈로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모은 할리우드의 여배우 르네 젤위거(45)가 예전과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대중 앞에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엉뚱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남성팬 뿐 아니라 여성 팬까지 사로잡았던 젤위거의 현재 모습은 지나친 홍조와 도드라진 주름, 어딘가 모르게 인위적인 느낌을 주는 눈매 등 예전의 모습을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 현지시간으로 2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버리힐즈에서 열린 ‘2014 엘르 위민 인 할리우드 어워즈’ 행사에 모습을 드러낸 젤위거는 곧바로 ‘성형의혹’이라는 도마에 오르게 됐다. 미국의 한 성형 전문가는 “그녀가 주름 제거술과 보톡스 뿐만 아니라 입술과 뺨에도 필러 주입 시술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무엇보다도 젤위거의 눈이 과거 아몬드 형태에서 계란 형태로 바뀐 것이 가장 큰 변화”라고 설명했다. 사랑스러운 이미지의 여배우가 과도한 성형으로 이미지 탈바꿈을 한 비슷한 사례가 있다. 영화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으로 남성들을 설레게 했던 맥 라이언(54)이다. 지난 6월 이탈리아 시실리에서 개최된 한 페스티벌에 참석한 그녀는 퉁퉁 부은 입술과 자연스럽지 못한 얼굴 윤곽으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트레이드마크처럼 여겨지던 그녀의 독특한 입술은 ‘붕어 입술’이라는 굴욕적인 별명으로 탈바꿈 해 비웃음을 샀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불꽃놀이하려다 중요 부위 다친 소년

    불꽃놀이하려다 중요 부위 다친 소년

    불꽃놀이를 하려다 중요 부위를 다치는 소년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최근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고 2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가 전했다. 메트로가 소개한 영상을 보면, 친구들이 모여 지켜보는 가운데 한 소년이 폭죽을 자신의 중요 부위 위에 대고 있다. 친구 중 한 명이 폭죽에 불을 붙이자 소년은 긴장한 듯 표정이 일그러진다. 잠시 후 폭죽은 굉음과 불꽃을 터트린다. 바로 그 순간 소년은 “젠장”을 연발하며 무릎을 꿇고 고통스러워한다. 폭죽이 터지면서 소년의 중요 부위까지 불꽃과 충격이 전해진 것. 소년의 바지와 속옷은 검게 그을려 구멍까지 뚫려있다. 괴로워하며 방 안으로 뛰어들어가는 소년을 보며 친구들을 낄낄거린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친구들 장난이 짓궃네”, “불쌍한데 우습다”, “많이 아프겠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영상=TheFirstAvenger89/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노래에 맞춰 덩실덩실 춤추는 코끼리 화제

    노래에 맞춰 덩실덩실 춤추는 코끼리 화제

    신나는 노래에 맞춰 춤추는 코끼리가 있어 화제다. 지난 20일 유튜브에 올라온 ‘노래에 맞춰 춤추는 코끼리’(Elephant Awesome Dancing To Music)란 제목의 1분 15초 영상에는 노상 좌판 앞의 코끼리 모습이 담겨 있다. 신나는 노래가 시작되자 코끼리가 리듬을 타기 시작한다. 천천히 스텝을 밟아가던 코끼리가 머리까지 흔들며 춤을 춘다. 코끼리의 현란한 춤사위에 주변 구경꾼들이 환호와 박수를 보낸다. 잠시 뒤, 강한 리듬의 노래가 다소 느려지자 한 박자를 쉬는 여유마저 보인다. 계속된 노래에 코끼리가 좌우로 몸을 흔들며 음악을 즐긴다. 사진·영상= inspector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이륙 비행기 뛰어넘는 오토바이…순간 포착 (영상)

    이륙 비행기 뛰어넘는 오토바이…순간 포착 (영상)

    하늘로 이륙하는 비행기 위를 공중회전하며 뛰어넘는 오토바이의 믿기 어려운 순간을 담은 영상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하늘을 날아오르는 경비행기를 공중회전과 함께 뛰어넘는 아찔한 오토바이 묘기 영상을 20일(현지시간) 소개했다. 한 남성이 긴장한 눈빛으로 오토바이에 시동을 걸고 있다. 앞에는 신호를 받은 경비행기가 이미 이륙 후 낮은 고도로 비행을 진행 중이다. 아직은 때가 아니다. 비행기가 다시 돌아와 앞에 있는 활주로를 통해 재이륙을 시도할 때가 바로 오토바이가 출발할 시간이다. 이윽고 시간이 다가왔다. 멀리서 보이는 비행기의 윤곽이 점점 커져 어느새 굉음이 귀를 때리는 순간, 오토바이가 출발한다. 마주보고 배치된 묘기 틀 사이로 경비행기가 재이륙할 때, 오토바이도 함께 날아오른다. 잠시 시간과 공기가 멈춘 것 같은 정적과 함께 오토바이는 멋지게 뒤로 공중제비(backflip)를 돌며 반대편으로 무사히 착지한다. 오토바이 운전자와 파일럿은 서로 마주보고 미소 지으며 스턴트의 성공을 자축한다. 이 놀라운 묘기는 세계적인 오토바이 곡예 전문가 닉 데 비트(Nick De Wit)와 베테랑 파일럿 글렌 델(Glen Dell)이 약 2년에 걸쳐 준비한 퍼포먼스다. 작년 9월, 남아프리카 공화국 북서부 총림(叢林) 지대에서 진행된 이 아슬아슬한 스턴트는 아무런 사고 없이 무사히 종료됐고 세계에서 다시 찾아보기 어려운 절정의 묘기 영상을 남겼다. 한편, 안타깝게도 영상 속 파일럿 글렌 델은 해당 영상촬영 종료 5주 후인 10월 12일, 에어쇼에 참가했다 사고로 생을 마감했다. 델은 지난 30년 간 250 종류의 각기 다른 비행기로 25000시간 비행기록을 갖고 있는 베테랑 파일럿으로 세계 묘기 비행 분야에서 전설적인 인물이다. 사진·영상=Youtube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