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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대서 잠자던 일병 갑자기 숨져 “생활관에서 잠자다 코 골던 소리가…” 충격

    부대서 잠자던 일병 갑자기 숨져 “생활관에서 잠자다 코 골던 소리가…” 충격

    부대서 잠자던 일병 갑자기 숨져 부대서 잠자던 일병 갑자기 숨져 “생활관에서 잠자다 코 골던 소리가…” 충격 군부대에서 잠을 자던 육군 일병이 갑자기 숨져 군 당국이 구체적인 경위 조사에 나섰다. 7일 군 당국과 경기도 연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30분쯤 연천지역의 육군 모 부대 생활관에서 잠을 자던 A(22) 일병이 의식이 없는 채로 B 상병에 의해 발견됐다. A 일병은 부대에서 심폐소생술 등 응급 처치를 받은 뒤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담당 의사의 1차 소견에 따르면 A 일병에게선 외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군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날 새벽 불침번 근무자인 B 상병은 교대 시각(오전 5시)을 약 30분 앞두고 다음 근무자인 A 일병을 찾아 기상하라고 얘기하고 나갔다. 이후 A 일병은 일어나지 않았고 곧 다시 A 일병을 깨우러 온 B 상병은 A 일병이 의식이 없는 것을 발견했다. A 일병의 동기 2명은 당시 A 일병이 평소보다 심하게 코를 골아 잠이 깼는데 갑자기 코 고는 소리가 끊어졌다는 내용의 진술을 했다고 군 관계자는 밝혔다. A 일병은 침대형 동기 생활관에서 지냈다. A 일병의 시신은 현재 양주 국군병원으로 옮겨진 상태다. 군 당국은 병원에 도착한 A 일병의 가족 등과 함께 시신 부검 여부 등을 논의하는 한편 수면 무호흡증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대서 잠자던 일병 갑자기 숨져…왜?

    부대서 잠자던 일병 갑자기 숨져…왜?

    부대서 잠자던 일병 갑자기 숨져 부대서 잠자던 일병 갑자기 숨져 왜? 군부대에서 잠을 자던 육군 일병이 갑자기 숨져 군 당국이 구체적인 경위 조사에 나섰다. 7일 군 당국과 경기도 연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30분쯤 연천지역의 육군 모 부대 생활관에서 잠을 자던 A(22) 일병이 의식이 없는 채로 B 상병에 의해 발견됐다. A 일병은 부대에서 심폐소생술 등 응급 처치를 받은 뒤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담당 의사의 1차 소견에 따르면 A 일병에게선 외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군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날 새벽 불침번 근무자인 B 상병은 교대 시각(오전 5시)을 약 30분 앞두고 다음 근무자인 A 일병을 찾아 기상하라고 얘기하고 나갔다. 이후 A 일병은 일어나지 않았고 곧 다시 A 일병을 깨우러 온 B 상병은 A 일병이 의식이 없는 것을 발견했다. A 일병의 동기 2명은 당시 A 일병이 평소보다 심하게 코를 골아 잠이 깼는데 갑자기 코 고는 소리가 끊어졌다는 내용의 진술을 했다고 군 관계자는 밝혔다. A 일병은 침대형 동기 생활관에서 지냈다. A 일병의 시신은 현재 양주 국군병원으로 옮겨진 상태다. 군 당국은 병원에 도착한 A 일병의 가족 등과 함께 시신 부검 여부 등을 논의하는 한편 수면 무호흡증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대서 잠자던 일병 갑자기 숨져 “코 심하게 골다가 소리 끊어져” 무슨 일?

    부대서 잠자던 일병 갑자기 숨져 “코 심하게 골다가 소리 끊어져” 무슨 일?

    부대서 잠자던 일병 갑자기 숨져 부대서 잠자던 일병 갑자기 숨져 “코 심하게 골다가 소리 끊어져” 무슨 일? 군부대에서 잠을 자던 육군 일병이 갑자기 숨져 군 당국이 구체적인 경위 조사에 나섰다. 7일 군 당국과 경기도 연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30분쯤 연천지역의 육군 모 부대 생활관에서 잠을 자던 A(22) 일병이 의식이 없는 채로 B 상병에 의해 발견됐다. A 일병은 부대에서 심폐소생술 등 응급 처치를 받은 뒤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담당 의사의 1차 소견에 따르면 A 일병에게선 외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군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날 새벽 불침번 근무자인 B 상병은 교대 시각(오전 5시)을 약 30분 앞두고 다음 근무자인 A 일병을 찾아 기상하라고 얘기하고 나갔다. 이후 A 일병은 일어나지 않았고 곧 다시 A 일병을 깨우러 온 B 상병은 A 일병이 의식이 없는 것을 발견했다. A 일병의 동기 2명은 당시 A 일병이 평소보다 심하게 코를 골아 잠이 깼는데 갑자기 코 고는 소리가 끊어졌다는 내용의 진술을 했다고 군 관계자는 밝혔다. A 일병은 침대형 동기 생활관에서 지냈다. A 일병의 시신은 현재 양주 국군병원으로 옮겨진 상태다. 군 당국은 병원에 도착한 A 일병의 가족 등과 함께 시신 부검 여부 등을 논의하는 한편 수면 무호흡증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대서 잠자던 일병 갑자기 숨져 “담당의사 1차 소견 결과는…” 반전 상황

    부대서 잠자던 일병 갑자기 숨져 “담당의사 1차 소견 결과는…” 반전 상황

    부대서 잠자던 일병 갑자기 숨져 “담당의사 1차 소견 결과는…” 반전 상황 부대서 잠자던 일병 갑자기 숨져 “의식 없이 후송” 외상 없는데 왜? 군부대에서 잠을 자던 육군 일병이 갑자기 숨져 군 당국이 구체적인 경위 조사에 나섰다. 7일 군 당국과 경기도 연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30분쯤 연천지역의 육군 모 부대 생활관에서 잠을 자던 A(22) 일병이 의식이 없는 채로 B 상병에 의해 발견됐다. A 일병은 부대에서 심폐소생술 등 응급 처치를 받은 뒤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담당 의사의 1차 소견에 따르면 A 일병에게선 외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군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날 새벽 불침번 근무자인 B 상병은 교대 시각(오전 5시)을 약 30분 앞두고 다음 근무자인 A 일병을 찾아 기상하라고 얘기하고 나갔다. 이후 A 일병은 일어나지 않았고 곧 다시 A 일병을 깨우러 온 B 상병은 A 일병이 의식이 없는 것을 발견했다. A 일병의 동기 2명은 당시 A 일병이 평소보다 심하게 코를 골아 잠이 깼는데 갑자기 코 고는 소리가 끊어졌다는 내용의 진술을 했다고 군 관계자는 밝혔다. A 일병은 침대형 동기 생활관에서 지냈다. A 일병의 시신은 현재 양주 국군병원으로 옮겨진 상태다. 군 당국은 병원에 도착한 A 일병의 가족 등과 함께 시신 부검 여부 등을 논의하는 한편 수면 무호흡증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대서 잠자던 일병 갑자기 숨져 “수면무호흡증 여부 조사” 왜?

    부대서 잠자던 일병 갑자기 숨져 “수면무호흡증 여부 조사” 왜?

    부대서 잠자던 일병 갑자기 숨져 “수면무호흡증 여부 조사” 왜? 군부대에서 잠을 자던 육군 일병이 갑자기 숨져 군 당국이 구체적인 경위 조사에 나섰다. 7일 군 당국과 경기도 연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30분쯤 연천지역의 육군 모 부대 생활관에서 잠을 자던 A(22) 일병이 의식이 없는 채로 B 상병에 의해 발견됐다. A 일병은 부대에서 심폐소생술 등 응급 처치를 받은 뒤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담당 의사의 1차 소견에 따르면 A 일병에게선 외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군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날 새벽 불침번 근무자인 B 상병은 교대 시각(오전 5시)을 약 30분 앞두고 다음 근무자인 A 일병을 찾아 기상하라고 얘기하고 나갔다. 이후 A 일병은 일어나지 않았고 곧 다시 A 일병을 깨우러 온 B 상병은 A 일병이 의식이 없는 것을 발견했다. A 일병의 동기 2명은 당시 A 일병이 평소보다 심하게 코를 골아 잠이 깼는데 갑자기 코 고는 소리가 끊어졌다는 내용의 진술을 했다고 군 관계자는 밝혔다. A 일병은 침대형 동기 생활관에서 지냈다. A 일병의 시신은 현재 양주 국군병원으로 옮겨진 상태다. 군 당국은 병원에 도착한 A 일병의 가족 등과 함께 시신 부검 여부 등을 논의하는 한편 수면 무호흡증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대서 잠자던 일병 갑자기 숨져 “충격적 상황 어땠나”

    부대서 잠자던 일병 갑자기 숨져 “충격적 상황 어땠나”

    부대서 잠자던 일병 갑자기 숨져 부대서 잠자던 일병 갑자기 숨져 “충격적 상황 어땠나” 군부대에서 잠을 자던 육군 일병이 갑자기 숨져 군 당국이 구체적인 경위 조사에 나섰다. 7일 군 당국과 경기도 연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30분쯤 연천지역의 육군 모 부대 생활관에서 잠을 자던 A(22) 일병이 의식이 없는 채로 B 상병에 의해 발견됐다. A 일병은 부대에서 심폐소생술 등 응급 처치를 받은 뒤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담당 의사의 1차 소견에 따르면 A 일병에게선 외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군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날 새벽 불침번 근무자인 B 상병은 교대 시각(오전 5시)을 약 30분 앞두고 다음 근무자인 A 일병을 찾아 기상하라고 얘기하고 나갔다. 이후 A 일병은 일어나지 않았고 곧 다시 A 일병을 깨우러 온 B 상병은 A 일병이 의식이 없는 것을 발견했다. A 일병의 동기 2명은 당시 A 일병이 평소보다 심하게 코를 골아 잠이 깼는데 갑자기 코 고는 소리가 끊어졌다는 내용의 진술을 했다고 군 관계자는 밝혔다. A 일병은 침대형 동기 생활관에서 지냈다. A 일병의 시신은 현재 양주 국군병원으로 옮겨진 상태다. 군 당국은 병원에 도착한 A 일병의 가족 등과 함께 시신 부검 여부 등을 논의하는 한편 수면 무호흡증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대서 잠자던 일병 갑자기 숨져 “의식 없이 후송” 외상 없는데 왜?

    부대서 잠자던 일병 갑자기 숨져 “의식 없이 후송” 외상 없는데 왜?

    부대서 잠자던 일병 갑자기 숨져 부대서 잠자던 일병 갑자기 숨져 “의식 없이 후송” 외상 없는데 왜? 군부대에서 잠을 자던 육군 일병이 갑자기 숨져 군 당국이 구체적인 경위 조사에 나섰다. 7일 군 당국과 경기도 연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30분쯤 연천지역의 육군 모 부대 생활관에서 잠을 자던 A(22) 일병이 의식이 없는 채로 B 상병에 의해 발견됐다. A 일병은 부대에서 심폐소생술 등 응급 처치를 받은 뒤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담당 의사의 1차 소견에 따르면 A 일병에게선 외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군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날 새벽 불침번 근무자인 B 상병은 교대 시각(오전 5시)을 약 30분 앞두고 다음 근무자인 A 일병을 찾아 기상하라고 얘기하고 나갔다. 이후 A 일병은 일어나지 않았고 곧 다시 A 일병을 깨우러 온 B 상병은 A 일병이 의식이 없는 것을 발견했다. A 일병의 동기 2명은 당시 A 일병이 평소보다 심하게 코를 골아 잠이 깼는데 갑자기 코 고는 소리가 끊어졌다는 내용의 진술을 했다고 군 관계자는 밝혔다. A 일병은 침대형 동기 생활관에서 지냈다. A 일병의 시신은 현재 양주 국군병원으로 옮겨진 상태다. 군 당국은 병원에 도착한 A 일병의 가족 등과 함께 시신 부검 여부 등을 논의하는 한편 수면 무호흡증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대서 잠자던 일병 갑자기 숨져

    군부대에서 잠을 자던 육군 일병이 갑자기 숨져 군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7일 육군 모 사단과 경기 연천군 보건의료원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30분쯤 연천 육군 모 부대 생활관에서 잠자던 A(22) 일병이 의식이 없는 채로 불침번인 B상병에 의해 발견됐다. B상병은 군 조사에서 “다음 근무자인 A일병을 깨우러 갔으나 의식이 없어 신고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군 당국은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를 취한 뒤 A일병을 군차량과 119구급차량을 이용, 연천군 보건의료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숨졌다. 연천소방서 관계자는 “A일병을 군차량에서 119구급차량으로 옮길 당시 이미 심정지 상태였다”고 밝혔다. 연천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A일병에게서 특별한 외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군 당국은 A일병의 동기 2명으로부터 “A일병이 평소보다 심하게 코를 골아 잠이 깼는데, 갑자기 코 고는 소리가 끊어졌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수면무호흡증 등 다양한 가능성을 두고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A일병은 침대형 동기 생활관에서 지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부대서 잠자던 일병 갑자기 숨져, ‘평소보다 심하게 골았다?’ 동기들 진술보니

    부대서 잠자던 일병 갑자기 숨져, ‘평소보다 심하게 골았다?’ 동기들 진술보니

    ‘부대서 잠자던 일병 갑자기 숨져’ 연천의 군부대에서 잠을 자던 육군 일병이 갑자기 숨져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7일 군 당국과 경기도 연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30분쯤 연천지역의 육군 모 부대 생활관에서 잠을 자던 A(22)일병이 의식이 없는 것을 B 상병이 발견했다, A일병은 발견되자마자 부대에서 심폐소생술 등 응급 처치를 받은 뒤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군 관계자는 담당 의사의 1차 소견 결과 A 일병에게서 외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인계받을 당시 무호흡, 무맥박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A 일병을 처음 발견했다는 B 상병은 이날 새벽 불침번 근무를 맡아 교대 시각(오전 5시)을 약 30분 앞두고 다음 근무자인 A 일병을 찾았다. B 상병은 A 일병에게 기상하라고 말한 뒤 나갔지만 일어나지 않자 A 일병을 다시 깨우러 왔다가 의식이 없다는 걸 발견했다. 특히 A 일병의 동기 2명은 당시 A 일병이 평소보다 심하게 코를 골아 잠이 깼는데 갑자기 코 고는 소리가 끊어졌다는 내용의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A 일병의 시신은 양주 국군병원으로 옮겨진 상태이며, 당국은 A 일병의 수면 무호흡증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부대서 잠자던 일병 갑자기 숨져, 이게 말이 돼?”, “부대서 잠자던 일병 갑자기 숨져, 이게 무슨 일이냐”, “부대서 잠자던 일병 갑자기 숨져, 정확하게 조사해라..”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부대서 잠자던 일병 갑자기 숨져, ‘갑자기 코고는 소리 끊어졌다?’ 당시 상황보니

    부대서 잠자던 일병 갑자기 숨져, ‘갑자기 코고는 소리 끊어졌다?’ 당시 상황보니

    ‘부대서 잠자던 일병 갑자기 숨져’ 연천의 군부대에서 잠을 자던 육군 일병이 갑자기 숨져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7일 군 당국과 경기도 연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30분쯤 연천지역의 육군 모 부대 생활관에서 잠을 자던 A(22)일병이 의식이 없는 것을 B 상병이 발견했다, A일병은 발견되자마자 부대에서 심폐소생술 등 응급 처치를 받은 뒤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군 관계자는 담당 의사의 1차 소견 결과 A 일병에게서 외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인계받을 당시 무호흡, 무맥박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A 일병을 처음 발견했다는 B 상병은 이날 새벽 불침번 근무를 맡아 교대 시각(오전 5시)을 약 30분 앞두고 다음 근무자인 A 일병을 찾았다. B 상병은 A 일병에게 기상하라고 말한 뒤 나갔지만 일어나지 않자 A 일병을 다시 깨우러 왔다가 의식이 없다는 걸 발견했다. 특히 A 일병의 동기 2명은 당시 A 일병이 평소보다 심하게 코를 골아 잠이 깼는데 갑자기 코 고는 소리가 끊어졌다는 내용의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A 일병의 시신은 양주 국군병원으로 옮겨진 상태이며, 당국은 A 일병의 수면 무호흡증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부대서 잠자던 일병 갑자기 숨져, 이게 말이 돼?”, “부대서 잠자던 일병 갑자기 숨져, 이게 무슨 일이냐”, “부대서 잠자던 일병 갑자기 숨져, 정확하게 조사해라..”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부대서 잠자던 일병 갑자기 숨져 “담당 의사 1차 소견, 외부 상처 없어” 충격

    부대서 잠자던 일병 갑자기 숨져 “담당 의사 1차 소견, 외부 상처 없어” 충격

    부대서 잠자던 일병 갑자기 숨져 부대서 잠자던 일병 갑자기 숨져 “담당 의사 1차 소견, 외부 상처 없어” 충격 군부대에서 잠을 자던 육군 일병이 갑자기 숨져 군 당국이 구체적인 경위 조사에 나섰다. 7일 군 당국과 경기도 연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30분쯤 연천지역의 육군 모 부대 생활관에서 잠을 자던 A(22) 일병이 의식이 없는 채로 B 상병에 의해 발견됐다. A 일병은 부대에서 심폐소생술 등 응급 처치를 받은 뒤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담당 의사의 1차 소견에 따르면 A 일병에게선 외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군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날 새벽 불침번 근무자인 B 상병은 교대 시각(오전 5시)을 약 30분 앞두고 다음 근무자인 A 일병을 찾아 기상하라고 얘기하고 나갔다. 이후 A 일병은 일어나지 않았고 곧 다시 A 일병을 깨우러 온 B 상병은 A 일병이 의식이 없는 것을 발견했다. A 일병의 동기 2명은 당시 A 일병이 평소보다 심하게 코를 골아 잠이 깼는데 갑자기 코 고는 소리가 끊어졌다는 내용의 진술을 했다고 군 관계자는 밝혔다. A 일병은 침대형 동기 생활관에서 지냈다. A 일병의 시신은 현재 양주 국군병원으로 옮겨진 상태다. 군 당국은 병원에 도착한 A 일병의 가족 등과 함께 시신 부검 여부 등을 논의하는 한편 수면 무호흡증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대서 잠자던 일병 갑자기 숨져 “평소보다 심하게 코 골다 소리 끊어져” 충격

    부대서 잠자던 일병 갑자기 숨져 “평소보다 심하게 코 골다 소리 끊어져” 충격

    부대서 잠자던 일병 갑자기 숨져 “평소보다 심하게 코 골다 소리 끊어져” 충격 군부대에서 잠을 자던 육군 일병이 갑자기 숨져 군 당국이 구체적인 경위 조사에 나섰다. 7일 군 당국과 경기도 연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30분쯤 연천지역의 육군 모 부대 생활관에서 잠을 자던 A(22) 일병이 의식이 없는 채로 B 상병에 의해 발견됐다. A 일병은 부대에서 심폐소생술 등 응급 처치를 받은 뒤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담당 의사의 1차 소견에 따르면 A 일병에게선 외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군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날 새벽 불침번 근무자인 B 상병은 교대 시각(오전 5시)을 약 30분 앞두고 다음 근무자인 A 일병을 찾아 기상하라고 얘기하고 나갔다. 이후 A 일병은 일어나지 않았고 곧 다시 A 일병을 깨우러 온 B 상병은 A 일병이 의식이 없는 것을 발견했다. A 일병의 동기 2명은 당시 A 일병이 평소보다 심하게 코를 골아 잠이 깼는데 갑자기 코 고는 소리가 끊어졌다는 내용의 진술을 했다고 군 관계자는 밝혔다. A 일병은 침대형 동기 생활관에서 지냈다. A 일병의 시신은 현재 양주 국군병원으로 옮겨진 상태다. 군 당국은 병원에 도착한 A 일병의 가족 등과 함께 시신 부검 여부 등을 논의하는 한편 수면 무호흡증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관님 바랍니다” 쪽지 한장…방호·미화원들 훈훈한 연말

    “장관님 바랍니다” 쪽지 한장…방호·미화원들 훈훈한 연말

    시작은 작은 쪽지였다. 지난 8월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는 ‘장관님께 바란다’ 쪽지를 넣을 수 있는 작은 상자가 복도마다 마련됐다. 정종섭 당시 안전행정부(현 행정자치부) 장관이 취임 직후 직원 의견을 듣겠다며 설치한 것이다. 대개 반신반의하며 의견을 적어 넣었다. 청사 방호원들과 환경미화원들 역시 열악한 편의시설을 확충해 달라고 건의했지만 사실 큰 기대를 하진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작은 건의 사항 덕분에 방호원들과 환경미화원들은 특별한 ‘연말 선물’을 받게 됐다. 정 장관이 지난 5일 청사관리소 관계자들과 함께 청사 2층 방호실을 찾았다. 방호원 휴게시설 공사가 끝난 현장을 둘러보고 방호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였다. 방호원들은 청사관리소에서 직접 고용한다. 현재 99명이 청사 경비 업무를 맡고 있다. 특히 1층 로비에서 출입자들을 점검하고 일일이 신원을 확인하는 일을 몇 시간씩 교대로 하느라 제대로 쉬기가 마땅치 않았다. 한달 정도 공사가 끝난 뒤 방호실은 전용면적이 이전보다 33㎡ 넓어졌다. 낡은 시설도 새로 교체됐다. 소파와 개인 옷장을 전면 보수한 것이 특히 눈에 띄었다. 근무 중에는 제자리에 계속 서 있어야 한다는 점을 감안해 휴게실 한쪽에는 온돌 침상을 정비해 누워서 따뜻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폐쇄회로(CC)TV 상황실도 확장하고 간이식당도 신설했다. 샤워장도 넓혔다. 정 장관이 “군대식 침상인데 사생활 유지가 안 될 것 같아 마음에 걸린다”고 의견을 물어보자 담당 과장은 “잠을 자는 용도보다는 앉거나 누워서 쉬는 용도이고 별도로 이부자리가 있는 데다 바닥이 온돌인 걸 방호원들이 더 선호한다”고 답했다. 정 장관은 방호실을 둘러보다 즉석에서 공기청정기 설치를 지시하기도 했다. 겨울철 근무에 대비해 귀마개도 지급하기로 했다. 방호실을 나선 정 장관이 향한 곳은 지하 1층이었다. 청사 청소를 담당하는 환경미화원들은 직접고용도 아니다 보니 지하 1층 공문서 파쇄기 바로 옆 좁은 사무실을 개조한 곳을 휴게실로 쓰고 있었다. 청소 인원은 남성 15명, 여성 45명, 사무실 직원 2명 등 62명이었고 휴게실과 사무실을 합한 면적은 66㎡에 불과했다. 창문 하나 없는 휴게실을 둘러본 정 장관은 “헌법학 관점에서 보면 이건 사람이 쉬는 곳이 아니라 그냥 수용시설”이라고 안타까워했다. 청사관리소는 정 장관의 지시에 따라 법제처 등이 정부세종청사로 이전하면서 생긴 공간을 재배치해 환경미화원 전용 휴게실을 새로 만드는 공사를 오는 10일부터 시작한다. 행정자치부 관계자는 늦어도 26일까지는 공사를 마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새 휴게실은 지하 1층에서 지상 2층으로 옮겨지고 면적도 111㎡로 확장된다. 여성 환경미화원 휴게실은 거의 2배 정도 넓어진다. 방호실처럼 바닥에 온돌을 깐 침상을 설치하고 각종 비품도 새로 구입할 계획이다. 환경미화원 휴게실은 청사가 문을 연 1970년 이래 줄곧 지하 1층에 있었다. 환경미화원 시설을 둘러본 뒤 집무실로 돌아가면서 정 장관은 “잘나가는 사람들 시선으로만 보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부대서 잠자던 일병 갑자기 숨져, ‘평소보다 코골이 심했다’ 동기들 증언보니

    부대서 잠자던 일병 갑자기 숨져, ‘평소보다 코골이 심했다’ 동기들 증언보니

    ‘부대서 잠자던 일병 갑자기 숨져’ 연천의 군부대에서 잠을 자던 육군 일병이 갑자기 숨져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7일 군 당국과 경기도 연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30분쯤 연천지역의 육군 모 부대 생활관에서 잠을 자던 A(22)일병이 의식이 없는 것을 B 상병이 발견했다, A일병은 발견되자마자 부대에서 심폐소생술 등 응급 처치를 받은 뒤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군 관계자는 담당 의사의 1차 소견 결과 A 일병에게서 외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인계받을 당시 무호흡, 무맥박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A 일병을 처음 발견했다는 B 상병은 이날 새벽 불침번 근무를 맡아 교대 시각(오전 5시)을 약 30분 앞두고 다음 근무자인 A 일병을 찾았다. B 상병은 A 일병에게 기상하라고 말한 뒤 나갔지만 일어나지 않자 A 일병을 다시 깨우러 왔다가 의식이 없다는 걸 발견했다. 특히 A 일병의 동기 2명은 당시 A 일병이 평소보다 심하게 코를 골아 잠이 깼는데 갑자기 코 고는 소리가 끊어졌다는 내용의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A 일병의 시신은 양주 국군병원으로 옮겨진 상태이며, 당국은 A 일병의 수면 무호흡증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진=방송캡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늦게 잠들고 잠 부족하면, 근심·걱정 많아진다” (美 연구)

    “늦게 잠들고 잠 부족하면, 근심·걱정 많아진다” (美 연구)

    과거에 대한 후회, 미래에 대한 걱정 등 이런저런 근심이 많은 사람들은 빨리 잠자리에 드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최근 미국 빙엄턴 대학 연구팀은 "늦게 잠드는 사람과 잠이 부족한 사람들이 충분한 잠을 자는 사람들보다 더 많은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 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학부생 100명을 대상으로 조사된 이 연구결과는 적절한 수면이 인간의 '마인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기 위해 실시됐다. 조사결과는 다소 흥미롭다. 정확한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늦게 침대로 향하는 '저녁형 인간' 이나 잠이 적은 사람들이 충분한 잠을 자는 사람(하루 7-8시간)들 보다 비관적인 생각들을 더 많이 갖고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감정 자체를 통제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이들 중 일부는 지나친 미래에 대한 걱정과 과거의 집착 때문에 심각한 근심과 우울증까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를 이끈 자콥 노타 박사는 "충분한 잠은 우리의 육체와 생체리듬을 회복해주고 조절해 준다" 면서 "만성적으로 잠이 부족한 사람의 경우 비만, 우울증, 심각한 경우에는 암이나 심장병을 얻을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충분한 잠은 쉽게 부정적인 생각을 떨칠 수 있는 좋은 방법" 이라면서 "개인에 따라 잠자리에 드는 시간이 다르지만 하루 7-8시간의 충분한 수면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또다시 살처분 공포

    살(殺)처분에 대한 공포가 다시 스멀스멀 고개를 들고 있다. 조류인플루엔자(AI)와 구제역 등이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어서다. 수천 마리의 돼지와 닭 등을 땅에 묻어야 했던 방역 담당 공무원들의 잠 못 드는 날이 또 시작됐다. 살처분에 동원돼 각종 트라우마에 시달렸던 충북 진천군 공무원들은 돼지 구제역 재발 소식에 “다시는 그런 고통을 겪고 싶지 않았는데…”라며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5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올 들어 고병원성 AI 감염 등을 이유로 살처분한 오리와 닭이 1446만 마리로 집계됐다. 역대 최대였던 2008년(1020만 4000마리)을 이미 뛰어넘었다. 최근에는 진천에서 돼지 구제역까지 발생했다. 앞서 7월에도 돼지 구제역 발병으로 수천 마리를 살처분해야 했다. 문제는 구제역에 따른 돼지 살처분 규모가 더 늘어날 것이라는 데 있다. 유럽과 캐나다에서도 AI 등의 가축 질병이 확산되고 있다. 살처분에 대한 ‘트라우마’가 상당한 방역 당국은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농식품부 방역담당 공무원은 “중앙부처도, 지자체 공무원들도 AI와 살처분 때문에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다”고 털어놨다. AI는 지난 1월 전국을 긴장으로 몰아넣었다가 한동안 소강 상태를 보였다. 농식품부는 지난 9월 4일 축산농가 이동 제한을 완전히 풀며 사실상 ‘종식선언’을 했다. 하지만 20일 만에 전남 영암 오리농장에 이어 전남 나주·곡성·보성 사육농가에서 잇따라 AI 감염이 확인됐다. 지난달에는 전북 김제와 경북 경주 토종닭까지 AI에 감염된 사실이 드러났다. 독일과 네덜란드, 영국 등 유럽의 가금류에서도 고병원성 AI(H5N8형)가 발생했다. 농식품부는 이날 캐나다에서 고병원성 AI 발생이 확인됨에 따라 캐나다산 가금류(닭, 오리, 타조 등)와 가금제품 수입을 금지했다. 농식품부는 올해 살처분 보상금으로 1251억원을 지급했다. 지난 9월 이후 피해와 소득·생계안정자금, 매몰비용 지급 등을 고려하면 피해보상 규모는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돼지 구제역도 지난 7∼8월 영남 지역 양돈농가 3곳에서 발병한 후 주춤하다가 지난 3일 충북 진천(살처분 200마리)에서 재발했다. ‘돼지 유행성 설사병’(PED)이 확산되는 겨울철이어서 돼지 사육 농가뿐 아니라 방역 당국도 힘든 시기가 될 전망이다. 농식품부는 내년 5월까지를 ‘특별 방역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AI 및 구제역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AI·구제역 방역대책 상황실’을 설치하고, 전국 공항과 항만 41곳을 대상으로 특별점검반도 운영한다. 세종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위작 팔아 번 수십억으로 잠수함 구입한 남자, 결말은?

    위작 팔아 번 수십억으로 잠수함 구입한 남자, 결말은?

    여유로운 수상생활을 꿈꾸며 사기행각을 벌인 남자가 꿈을 접고 교도소에서 여행을 보내게 됐다. 위작을 팔아 챙긴 돈으로 잠수함을 구입한 미국 남자 존 리(54)에게 최고 20년 징역형이 내려질 것으로 보인다고 현지 언론이 최근 보도했다. 미국 뉴욕주 이스트햄튼에 사는 그는 미술품 수집가를 상대로 상습적인 사기행각을 벌였다. 잭슨 폴락, 빌럼 데 쿠닝 등 수집가라면 가슴을 설레게 하는 화가들의 그림을 그대로 베낀 정교한 위작을 진품처럼 넘기는 수법으로 그가 벌어들인 돈은 자그마치 250만 달러. 우리돈으로 약 28억 원을 챙겼다. 이렇게 벌어들인 돈을 남자는 수상생활을 위한 준비에 투자했다. 250만 달러를 주고 잠수함을 구입한 것. 벌써 3년 전의 일이다. 잠수함을 베이스로 물에 둥둥 떠있는 주택을 만들어 행복하게 노후를 보낼 꿈에 젖은 남자는 쉬지않고 잠수함을 개조했다. 하지만 사기행각이 드러나면서 그는 쇠고랑을 찼다. 기대했던 수상생활도 물거품이 됐다. 법원이 벌금을 물리고 잠수함을 압수해버렸기 때문이다. 남자는 최근 열린 재판에서 죄를 인정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중형을 피하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선고공판은 내년 4월에 예정인 선고공판에선 최고 20년 징역형이 내려질 수 있다고 현지 언론은 보도했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우리은행 女농구 단일 시즌 최다 연승

    우리은행 女농구 단일 시즌 최다 연승

    우리은행이 여자프로농구 단일 시즌 최초로 개막 후 10연승을 달성했다. 우리은행은 4일 홈인 강원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하나외환과의 경기에서 샤샤 굿렛(19득점)과 임영희(14득점)의 활약을 앞세워 67-59로 이겼다. 지난달 3일 삼성과의 시즌 첫 경기부터 10경기 연속 승리를 따내 자신들이 2013~14시즌 세운 개막 후 9연승 기록을 넘어섰다. 우리은행은 초반부터 하나외환을 거세게 몰아붙이며 전반을 35-22로 마쳤으나 3쿼터 들어 신지현과 강이슬의 활약에 밀려 한 점 차까지 추격을 허용했다. 하지만 상대 반칙으로 얻은 자유투를 차곡차곡 성공해 다시 점수 차를 벌렸다. 4쿼터 들어서도 하나외환의 공격이 주춤한 틈을 타 맹공을 퍼부으며 손쉽게 승리를 낚았다.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농구는 SK가 76-70으로 전자랜드를 제압했다. 김선형(18득점)과 김민수(17득점)가 화끈한 공격력을 보였고 외국인 듀오 애런 헤인즈(20득점)와 코트니 심스(12득점)도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16승째를 올린 SK는 선두 모비스를 한 경기 차로 추격하며 사정권에 뒀다. 동부는 원주에서 LG를 불러들여 접전 끝에 69-66 승리를 따냈다. 한편 프로농구연맹(KBL)은 새달 10일부터 이틀간 잠실체육관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을 첫날은 올해 국가대표와 KBL 선발팀, 이틀째는 시니어 올스타와 주니어 올스타의 맞대결로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 시즌까지 지역에 따라 10개 구단을 5개 팀씩 ‘매직’과 ‘드림’으로 나누었던 방식을 변경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피노키오’ 이종석, 달달한 미소와 ‘심쿵 눈빛’… “女팬들 불면증 조심!”

    ‘피노키오’ 이종석, 달달한 미소와 ‘심쿵 눈빛’… “女팬들 불면증 조심!”

    배우 이종석의 ‘멜로 눈빛’이 여심을 두근거리게 하고 있다. SBS ‘피노키오’에서 사회부 기자로서 성장통과 애달픈 로맨스를 이어가며 호평받고 있는 이종석이 극 중 애잔하고도 달달한 ‘멜로 심쿵 눈빛’으로 여성 시청자들을 잠 못 이루게 하고 있는 것. 지난 ‘피노키오’ 8회에서는 극 중 조카 ‘인하’와의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에서 속마음을 내비쳐 먼저 다가간 ‘달포’의 로맨스 장면이 설레임을 자아냈다. 입막음 키스로 ‘인하’의 마음을 열어버린 후 손을 내린 ‘인하’에게 숨길 수 없는 마음을 표현하며 다가가는 이종석의 아련한 눈빛은 키스 전 상황에 감정이입한 시청자들의 심장을 미친 듯이 두근대게 만들었다. 무엇보다 ‘인하’를 바라보는 ‘달포’의 마음을 때로는 아주 다정하게, 때로는 아주 아련하게 담아내는 이종석의 눈빛 연기는 여성시청자들이 ‘피노키오’를 본방사수하게 만드는 이유로 손꼽히고 있다. 이종석의 ‘멜로 눈빛’에 누리꾼들은 ‘인하 바라보는데 꿀 떨어질 듯! 이종석 연기 너무 멋지다!’ ,‘어제 키스씬 진짜 두근두근! 이종석 눈빛에 설레서 잠을 못잤다!’, ‘멜로에 물이 오른 이종석! 계속 로맨스씬 나왔으면!’, ‘올해 최고 명장면 탄생 인듯! 심장 너덜너덜’라는 등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한편, 이종석의 ‘눈빛’이 여성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SBS ‘피노키오’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허리통증에 다리 저림 동반되면 ‘척추관협착증’ 의심해야

    허리통증에 다리 저림 동반되면 ‘척추관협착증’ 의심해야

    날씨가 추워지면서 허리통증은 물론이고 다리와 발바닥까지 이어지는 저림 증상이 심해져 잠을 이루기 어렵다면 퇴행성 척추질환인 척추관협착증을 의심해볼 만하다. 척추관협착증 환자의 경우 주로 엉덩이부터 다리까지 찌르는 듯한 통증으로 걷기가 어렵고 조금 쉬면 이러한 증상이 나아졌다 다시 걷기 시작하면 통증이 발생하는 경우가 잦아진다. 특히 척추관협착증은 날씨가 추워질수록 통증이 더욱 심해지기 때문에 요즘처럼 부쩍 쌀쌀해진 날씨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추위로 인해 근육, 인대 등이 수축되어 척추 내 신경 압박이 한층 강해지기 때문이다. 이는 허리디스크만큼이나 흔한 척추 질환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 사이에 널리 알려지지 않아 방치되는 경우가 많다. 척추관협착증을 오래 방치할 경우 신경에 영향을 끼쳐 보행장애, 배변장애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증상이 의심된다면 가까운 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척추관협착증은 진행 정도가 초기인 경우 약물치료, 물리치료 등 간단한 방법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조기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최근에는 증상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라도 환자에게 부담이 적은 비수술적 요법으로도 증상을 완화 시키는 시술법이 개발됐다. 그 예로 추간공확장술을 들 수 있다. 추간공확장술은 카테터를 통해 신경의 눌림이나 유착이 있는 부위의 염증을 제거하고 인대를 긁어내 좁아진 척추관을 인위적으로 넓히는 치료 방법이다. 중증 이상으로 협착이 진행된 경우에도 적용할 수 있으며, 맞춤형 진료를 통해 신경이 압박된 부분을 정확히 찾아 개선하기 때문에 신경 손상 없이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다. 전신마취가 아니라 부분마취를 하기 때문에 시술에 대한 환자의 부담이 낮아 체력이 낮은 고령환자도 시술 받을 수 있고 심장질환자, 고혈압, 당뇨환자와 같은 만성질환자도 시술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입원 필요 없이 시술 후 안정을 취한 뒤 바로 퇴원 가능하고 다음날부터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다. 광혜병원의 관계자는 “척추관협착증은 대부분 30대 이후부터 증상이 시작돼 완화와 악화를 반복하다 50~60대에 통증이 심해진다. 50대 이후의 여성이나 노년층 환자에게 주로 발생하므로 증상이 의심된다면 망설이지 말고 가까운 병원을 찾아 진단 받기를 권한다”고 전했다. 이어 “척추관협착증 환자들은 겨울철이면 특히 허리 부분 보온에 신경 써야 한다. 평소 무리한 운동은 피하며 가벼운 걷기, 수영 등 척추에 자극이 적은 운동을 통해 허리 근육을 강화해 주는 것이 통증 완화와 예방에 좋다”고 덧붙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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