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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S 가요대전 방송사고, 아찔한 순간들

    SBS 가요대전 방송사고, 아찔한 순간들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4 SBS 가요대전 SUPER5’가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러블리즈가 ‘캔디 젤리 러브’ 무대를 선보이고 퇴장한 후 위너가 등장했으나 마이크가 혼선 되면서 위너 멤버들의 마이크에서는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잠시 후 방송에는 위너의 노래 대신 “수고하셨습니다”라는 러블리즈의 인사말과 잡음 섞인 소리가 흘러나왔다. 또 갓세븐, 레드벨벳, 러블리즈 등 올해 데뷔한 신인그룹들이 미국 팝밴드 마룬5의 ‘무브스 라이크 재거(Moves Like Jagger)’를 부를 때는 갑자기 무대가 아닌 드레스를 입은 여성의 뒷모습이 화면에 잡히는 돌발 상황도 있었다. 또 이날 위너 송민호는 방송 진행 중 “대한민국 ‘열도’를 흔들었다”라고 발언해 논란에 휩싸였다. 열도는 길게 줄을 지은 모양으로 늘어서 있는 여러 개의 섬을 이르는 말로 흔히 일본을 지칭하기 때문. SBS 가요대전 측은 22일 오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SBS 가요대전 중 송민호의 잘못된 단어 사용에 대해 사과의 말씀드린다”며 “제작진이 대본을 철저하게 확인하고 감수하지 못한 점을 깊이 반성하며 앞으로는 이 같은 실수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사과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대어 낚았는데 얼음구멍이 작아서 ‘쩔쩔’

    대어 낚았는데 얼음구멍이 작아서 ‘쩔쩔’

    캐나다에서 얼음낚시를 하던 한 낚시꾼이 대어를 잡는 순간 영상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지난 2014년 2월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슈피리어 호수(Lake Superior)에서 얼음낚시를 하던 한 남성이 엄청난 크기의 대어를 낚는 모습을 영상과 함께 소개했다. 영상에는 얼어붙은 호수에 구멍을 뚫고 얼음낚시를 하던 한 남성이 대어를 잡은 순간이 담겨 있다. 좀처럼 보기 드문 큰 연어가 낚인 모습에 강태공들은 흥분한 모습이다. 얼음 위에 잡아놓은 물고기들과는 비교도 안 될 만큼 큰 연어가 낚시에 걸려 투명한 얼음 아래로 보인다. 잠시 후, 남성과의 힘겨루기에 지친 연어가 낚시 구멍 가까이 끌려온다. 하지만 낚시를 하기 위해 뚫어놓은 구멍이 너무 작은 듯 쉽게 물고기를 물속에서 꺼내지 못한다. 곧이어 남성이 대어를 잡아 조심스레 구멍 위로 끌어올린다. 남성이 연어를 들어 보인다. 잡힌 연어는 얼음 밑에서보다 훨씬 커 보인다. 결국 남성은 카메라 앞에서 어렵게 잡은 대어를 자랑한 후, 낚시 구멍을 통해 놓아준다. 한편 이 얼음낚시 동영상은 유튜브에서 141만 82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JigHeadsTV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애플의 중국 공장에선 무슨 일이?…근무환경 몰카영상 ‘충격’

    애플의 중국 공장에선 무슨 일이?…근무환경 몰카영상 ‘충격’

    한 시사프로그램이 애플 중국 공장 노동자들의 열악한 근무 환경에 대해 보도해 논란이 일고 있다. 18일(현지시간) 영국 BBC 시사 프로그램 파노라마(Panorama)는 최근 애플의 중국 공장 ‘아이폰 6’의 생산 라인에 잠입해 중국 노동자들이 장시간 근무에 시달리고 있는 실태를 고발 보도했다. 기자들이 상하이 외곽에 위치한 페가트론(Pegatron) 공장에 위장 취업해 몰카로 촬영한 영상에는 12시간 근무에 지친 노동자들이 졸음을 참지 못해 엎드려 잠을 자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또한 12시간 근무에도 모자라 최장 16시간의 추가 근무를 강요받은 사실도 드러났다. 이는 세계적으로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가 높은 인기를 얻고 상황에 중국 생산업체가 공급량을 맞추기 위해 강도 높은 노동을 노동자들에게 강요하고 있기 때문으로 밝혀졌다. BBC는 근무시간 문제 외에도 ID카드, 기숙사, 작업협의에 대한 근로 기준이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BBC는 인도네시아에서 불법 채굴에 의한 주석이 애플의 부품 공급사에 유입됐을 가능성도 함께 제시하면서 인도네시아 방카섬에는 어린아이들이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위험한 환경에 노출된 채 주석을 캐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애플은 BBC 방송보도에 대한 논평을 거부한 상태며 성명을 통해 “우리는 애플만큼 공정하고 안전한 노동 조건을 확보하는 기업을 알지 못한다”면서 “우리는 부품 공급사와 협력해 결함에 대처하고 있으며, 계속 개선점을 찾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영상= BBC / Apple’s Broken Promise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수면부족, 근심·걱정 키운다”

    “수면부족, 근심·걱정 키운다”

    과거에 대한 후회, 미래에 대한 걱정 등 이런저런 근심이 많은 사람들은 빨리 잠자리에 드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최근 미국 빙엄턴 대학 연구팀은 "늦게 잠드는 사람과 잠이 부족한 사람들이 충분한 잠을 자는 사람들보다 더 많은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 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학부생 100명을 대상으로 조사된 이 연구결과는 적절한 수면이 인간의 '마인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기 위해 실시됐다. 조사결과는 다소 흥미롭다. 정확한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늦게 침대로 향하는 '저녁형 인간' 이나 잠이 적은 사람들이 충분한 잠을 자는 사람(하루 7-8시간)들 보다 비관적인 생각들을 더 많이 갖고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감정 자체를 통제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이들 중 일부는 지나친 미래에 대한 걱정과 과거의 집착 때문에 심각한 근심과 우울증까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를 이끈 자콥 노타 박사는 "충분한 잠은 우리의 육체와 생체리듬을 회복해주고 조절해 준다" 면서 "만성적으로 잠이 부족한 사람의 경우 비만, 우울증, 심각한 경우에는 암이나 심장병을 얻을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충분한 잠은 쉽게 부정적인 생각을 떨칠 수 있는 좋은 방법" 이라면서 "개인에 따라 잠자리에 드는 시간이 다르지만 하루 7-8시간의 충분한 수면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걸그룹 ‘소나무’ 데뷔 트레일러…싱그러움 머금은 신인 탄생 기대

    걸그룹 ‘소나무’ 데뷔 트레일러…싱그러움 머금은 신인 탄생 기대

    티에스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 소나무(SONAMOO)의 데뷔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19일 정오 공개된 소나무의 데뷔 트레일러 영상은 팀명 ‘소나무’에 어울리는 싱그로운 초록빛 정원을 배경으로 소나무 멤버 7명이 한 명씩 얼굴을 드러내며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영상 속 순백색 의상을 입고 나타나는 소나무 멤버들(수민, 민재, 디애나, 나현, 의진, 하이디, 뉴썬)은 깊은 잠에서 빠져있다가 잠에서 깨어나는 콘셉트로 본격적인 데뷔를 예고한다. 멤버들이 은은한 미소를 지어 보이는 가운데 공개되는 멤버 전원의 목소리는 소나무만의 독보적인 개성과 실력을 가늠케 한다. 특히 이번 티저 영상은 소녀시대, 비스트, 인피니트 등 국내 최고의 아티스트들과 함께 작업을 진행한 쟈니브로스 홍원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더욱 완성도를 높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나무의 이번 데뷔 트레일러 영상 말미에는 본격적인 데뷔를 연상시키는 ‘2014.12.29’라는 날짜도 공개돼 소나무 데뷔를 기다리는 팬들에게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한편, 지난 14일 티저 이미지와 프로필 공개로 대중의 관심을 모은 신인 걸그룹 소나무의 이번 데뷔 트레일러는 소나무의 데뷔 프로모션 초록달 선포 후 네 번째로 공개되는 콘텐츠다. 사진·영상=TSENT2008(소나무 데뷔 트레일러)/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잠 들려 마신 술, 오히려 불면증 일으킨다 (美 연구)

    잠 들려 마신 술, 오히려 불면증 일으킨다 (美 연구)

    잠 못들어 술 마시는 사람들이 있다. 실제로 미국 성인의 약 20%는 잠들기 위해 술을 마신다는 통계도 있다. 그런데 최근 미국 미주리대학의 연구를 통해 ‘자기 전에 마시는 술’이 수면 항상성, 즉 뇌에 내재돼 있는 수면 기능을 조절하는 메커니즘을 방해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 수면 조절 물질 ‘아데노신’ 수면 시간의 조정은 아데노신이라는 수면 물질이 관여하고 있다. 아데노신은 깨어 있는 시간에 따라 필요한 수면량을 조절하며, 깨어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 아데노신 농도가 상승해 전뇌 기저부에 있는 각성촉진세포의 활동을 억제해 잠이 오도록 자극한다. 충분히 잤다고 여겨지면 다시 아데노신의 농도가 떨어져 각성촉진세포가 재활성화하면 깨어나는 구조인 것이다. 따라서 평소보다 일찍 자면 빨리 깨어나는 경우가 있는 것이다. ■ 알코올 작용이 아데노신 농도 상승 연구팀이 쥐를 이용한 각종 실험을 시행한 결과, 알코올 섭취로 아데노신의 농도가 상승하면 각성촉진세포의 활동이 억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잠들지 않는다고 술을 마시게 되면 확실히 일단 졸리지만, 결국 한밤중이나 새벽에 깨어나게 되고 그때부터 잘 수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런 상태가 오래가면 불면증을 유발할 수 있다. ■ 알코올 의존, 결국 불면증으로 실제로 장기간 자기 전에 음주를 자주 하고 있던 사람들을 조사한 결과, 이들은 술을 마시면 바로 잠에 떨어졌지만 몇 시간 이내에 깬 뒤 잘 수 없게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들이 술을 끊게 되면 불면증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코올에는 이뇨 작용이 있으므로 그것만으로도 한밤중에 화장실에 가고 싶어지는 등의 생리 현상이 수면의 질을 낮추는 요소가 되는 것이다. 연구를 이끈 이 대학의 마헤쉬 탁카르 부교수는 “잠이 안 온다고 해서 알코올에 의존해서는 안 된다”면서 “의사와 상담하고 잠들 수 없는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생물의학분야 국제 학술지 ‘알코올’(Alcohol)에 최근호에 발표됐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삼시세끼 최화정, 김광규에게 “우리 베이비” 애칭? 속마음 들어보니 ‘대박’

    삼시세끼 최화정, 김광규에게 “우리 베이비” 애칭? 속마음 들어보니 ‘대박’

    ‘삼시세끼 최화정’ 배우 최화정이 김광규에게 ‘베이비’라고 부르는 이유를 설명했다. 19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삼시세끼’ 10회에는 이서진과 옥택연의 정선 집에 게스트로 윤여정, 최화정, 김광규, 이승기가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서진, 옥택연, 이승기, 김광규가 낮잠을 즐기는 가운데 마지막 게스트인 최화정과 윤여정이 정선을 방문했다. 이에 네 사람은 하나 둘 잠이 깼고 특히 최화정은 김광규는 보자마자 “우리 베이비”라고 불러 폭소를 자아냈다. 김광규는 최화정에 대해 “어릴때부터 봐왔던 선배님이라 누나라고도 할 수 없고, 예의를 갖춰 선생님이라고 부른다”라고 전했다. 이에 최화정은 “자꾸 나한테 선생님이라고 하는거다. 우리 아버지같이 생겨서. 그래서 ‘좋다. 그럼 난 뭐라고 불러드릴까요?’라고 물었더니 ‘애기’라고 불러달라더라”며 베이비 애칭을 설명했다. 삼시세끼 최화정 소식에 네티즌들은 “삼시세끼 최화정 김광규보다 나이 많구나”, “삼시세끼 최화정, 동안이다”, “삼시세끼 최화정, 김광규 둘다 좋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찔한 대형 크레인 붕괴 순간 포착

    아찔한 대형 크레인 붕괴 순간 포착

    대형 크레인 붕괴 순간이 포착된 아찔한 영상이 화제다. 지난 6일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에는 최근 러시아 모스크바 인근 셰레 메티 예보의 한 작업장에서 대형 크레인 해체 중 크레인이 붕괴되는 순간이 담겨 있다. 영상을 보면 대형 크레인 앞에 작업 중인 한 남성이 보인다. 절단 도구를 들고 불꽃을 튀기며 남성이 크레인 다리 사이에 연결된 강철을 자르고 있다. 잠시 뒤, 마지막 불꽃이 이는 순간, ‘꽝’하는 소리와 함께 크레인 다리가 벌어진다. 갑작스러운 크레인의 붕괴에 놀란 남성이 절단도구를 버리고 아슬아슬하게 도망친다. 크레인의 몸체가 땅에 처박히며 붕괴하자 남성이 뜀박질을 멈추고 뒤를 돌아본다. 하마터면 인명피해가 날 뻔한 아찔한 순간이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다행스러운 순간이네요”, “운 좋은 남성”, “구사일생한 남성에게 박수를~”등 다행이라는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 Александр Новиков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감히 내 구역에 침입해?’ 드론 망가뜨린 캥거루 포착

    ‘감히 내 구역에 침입해?’ 드론 망가뜨린 캥거루 포착

    카메라가 장착된 드론(무인기·drone)을 캥거루가 낚아채 떨어뜨리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화제다. 19일 영국 매체 미러는 최근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州) 헌터밸리에서 촬영된 이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카메라가 장착된 드론이 저공비행을 하며 캥거루 무리들을 향해 서서히 접근한다. 이 모습을 본 캥거루 무리들 중 한 녀석이 드론을 향해 껑충껑충 뛰어 온다. 잠시 후 캥거루는 날고 있는 드론의 움직임을 유심히 쳐다본다. 이런 캥거루들의 모습을 조금 더 가까이에서 촬영하기 위해 드론이 고도를 낮춘다. 그러자 캥거루는 자신의 구역을 침범했다고 생각했는지 점프를 시도, 앞발을 이용해 드론을 쳐 바닥에 떨어뜨린다. 해당 매체는 촬영된 영상은 찾았지만, 드론은 수리가 불가능한 상태가 됐다고 유튜브에 영상을 게재한 ‘Newzulu’의 말을 빌려 전했다. 사진 영상=newzulu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삼시세끼 김광규, 알고보니 최화정 베이비? 애칭 이유보니 ‘깜짝’

    삼시세끼 김광규, 알고보니 최화정 베이비? 애칭 이유보니 ‘깜짝’

    ‘삼시세끼 최화정’ 배우 최화정이 김광규에게 ‘베이비’라고 부르는 이유를 설명했다. 19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삼시세끼’ 10회에는 이서진과 옥택연의 정선 집에 게스트로 윤여정, 최화정, 김광규, 이승기가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서진, 옥택연, 이승기, 김광규가 낮잠을 즐기는 가운데 마지막 게스트인 최화정과 윤여정이 정선을 방문했다. 이에 네 사람은 하나 둘 잠이 깼고 특히 최화정은 김광규를 보자마자 “우리 베이비”라고 불러 폭소를 자아냈다. 김광규는 최화정에 대해 “어릴때부터 봐왔던 선배님이라 누나라고도 할 수 없고, 예의를 갖춰 선생님이라고 부른다”라고 전했다. 이에 최화정은 “자꾸 나한테 선생님이라고 하는거다. 우리 아버지같이 생겨서. 그래서 ‘좋다. 그럼 난 뭐라고 불러드릴까요?’라고 물었더니 ‘애기’라고 불러달라더라”며 베이비 애칭을 설명했다. 삼시세끼 최화정 소식에 네티즌들은 “삼시세끼 최화정 김광규보다 나이 많구나”, “삼시세끼 최화정, 동안이다”, “삼시세끼 최화정, 김광규 둘다 좋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檢 ‘정·박 문건 = 박 경정 소설’ 결론…무고죄 추가해 영장

    檢 ‘정·박 문건 = 박 경정 소설’ 결론…무고죄 추가해 영장

    ‘정윤회씨 국정 개입 의혹’, ‘정씨의 박지만 EG 회장 미행설’ 등의 보고서는 물론 지난 5월 청와대에 제출된 ‘문서 도난 후 세계일보 유출 관련 동향’ 보고서까지 모두 박관천(48) 경정이 허위의 사실을 지어낸 것으로 검찰이 마침표를 찍을 모양새다. 범행 동기와 관련해 추가 조사가 진행되고 있지만 윗선의 지시를 받았거나 제3자와 공모했을 가능성은 그리 크지 않은 것으로 검찰은 판단하고 있다. 올해 초부터 우리 사회를 뜨겁게 달군 박근혜 대통령 주변의 ‘권력 암투설’은 한 경찰관의 허위 보고서에 의해 비롯된 것으로 결론 날 공산이 커진 셈이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임관혁)는 18일 박 경정에 대해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위반, 공용문서 은닉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체포 때와는 달리 무고 혐의가 추가됐다. 박 경정은 지난 4월 청와대 행정관 비리 의혹에 대한 세계일보 보도 이후 문건 유출자로 의심받자 반출 사실을 숨기기 위해 자신을 피해자로 꾸미고 공직기강비서관실 파견 경찰관, 대검 수사관 등이 반출한 것처럼 작성한 경위서를 청와대에 제출했다고 검찰은 파악하고 있다. 검찰은 경위서가 형식상 보고서이지만 문건을 훔치고 유출한 사람을 처벌해 달라는 진정서와 다름없다고 보고 무고 혐의를 적용했다. 검찰은 또 추가 수사를 통해 ‘미행설’ 문건과 관련, 박 경정에게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2007년 박근혜 당시 국회의원 비서실장을 끝으로 ‘야인’ 생활을 하던 정씨가 ‘비선 실세’라는 얘기는 정치권 술자리의 안줏거리였으나 지난 3월 시사저널의 미행설 보도 이후 ‘정설’로 둔갑하기 시작했다는 게 검찰 측 설명이다. 잠시 주춤하던 논란은 지난달 28일 세계일보가 ‘정씨 문건’을 보도하면서 걷잡을 수 없이 폭주하게 됐다고 검찰은 덧붙였다. 지금까지 수사 경과로 보면 논란이 된 박 경정의 보고서·경위서 내용은 대부분 사실에 기반을 두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미행 보고서의 경우 지방 근무 시절 알게 된 경기 남양주 유명 카페 주인의 아들 A(49)씨를 등장시켰다. 박 경정에게 ‘A씨가 박 회장을 미행했다’고 알려 줬다는 전직 경찰관 B씨는 보고서에 미행이 이뤄진 시기로 언급된 지난해 11~12월엔 이미 퇴직한 상태였다. 박 경정은 역시 지방 근무 때 B씨와 인연을 맺었다. 검찰 조사에서 B씨는 “박 경정과 통화할 때 A씨가 젊었을 때 오토바이를 탔고 지금은 안 탄다는 얘기만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오토바이를 몰지도 않는 사람을 ‘미행자’로 적은 것은 박 경정 머리에서 나온 ‘소설’이었다는 이야기다. ‘정씨 문건’에 언급된 서울 강남의 J중식당 회동도 사실이 아니었다. 또 유출 경위서에서 언급된 5명 역시 그가 끼워 맞춘 인물들로 문건 유출과는 아무 관련이 없었다. 검찰 관계자는 “경찰관 한 명의 허풍 보고서와 이를 믿어 준 상관(조응천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때문에 대한민국 핵심 권력부가 1년 가까이 갈등을 겪었다는 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여전히 의문은 남는다. 박 경정이 ‘미행 보고서’를 작성해 박 회장 측에 건넨 이유가 명확하지 않다. 조 전 비서관이 박 경정의 문건 작성 및 반출에 연루됐는지 확인하는 것도 과제다. 조 전 비서관은 “나도 속았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최모(사망) 경위와 함께 지난 9일 체포됐다 영장 기각으로 풀려난 한모 경위는 불구속 기소될 것으로 보인다. 한화그룹에 문건을 직접 유출하지 않고 구두로 내용을 전한 데다 현재 입원 중이라는 점을 고려했다고 검찰은 설명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코코엔터테인먼트 대표 김우종, 제시카키친과는 어떤 관계? ‘개그맨 40명 멘붕’

    코코엔터테인먼트 대표 김우종, 제시카키친과는 어떤 관계? ‘개그맨 40명 멘붕’

    ‘김준호 소속사 코코엔터테인먼트 김우종 대표’ 개그맨 김준호가 대표로 있는 소속사 코코엔터테인먼트에서 거액의 횡령 사건이 발생했다는 소식이다. 18일 코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준호와 공동 대표를 맡고 있는 김우종 씨가 이달 초 수억 원의 회사 공금을 빼내 잠적했다. 김준호 소속사 코코엔터테인먼트 측은 내부 상황 파악을 마치고 경찰에 신고한 뒤 고소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현재까지 김우종 씨의 행방이 묘연한 상태라 경찰 신고가 접수되면 김씨를 찾기 위해 지명수배를 내려달라고 요청할 계획이다. 김준호 소속사 코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구체적인 피해 규모와 내부 상황을 정리한 후 공식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며 “워낙 민감한 문제라 사실관계를 정확히 알리는 것이 중요해 입장 발표가 늦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잠적한 김우종 씨는 코코엔터테인먼트의 계열사인 코코에프앤비가 운영하던 제시카키친의 대표도 맡고 있었다. 최근 제시카키친은 경영 악화로 인한 임금 체불, 납품업체 대금 미납 등에 시달렸고 김우종 씨는 서울남부지방법원을 통해 파산신청을 한 상태다. 코코엔터테인먼트 대표 김우종 씨 소식에 네티즌은 “코코엔터테인먼트 대표 김우종..너무했다”, “코코엔터테인먼트 대표 김우종..해외로 잠적했다는데”, “코코엔터테인먼트 대표 김우종..찾을 방법은 없나?”, “코코엔터테인먼트 대표 김우종..의리도 없는 사람”, “코코엔터테인먼트 대표 김우종. 사람도 아니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우종 씨가 가져간 공금에는 코코엔터테인먼트 소속 개그맨들에게 줄 출연료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코코엔터테인먼트는 김준호 공동대표를 비롯해 김대희, 김민경, 김영희, 김원효, 김준현, 김지민, 박나래. 박지선, 양상국, 이국주 등 유명 개그맨이 소속돼 있다. 사진=서울신문DB(코코엔터테인먼트, 김준호 소속사, 김우종)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준호 소속사 코코엔터테인먼트 김우종 대표, 억대 횡령 후 잠적 ‘멘붕’ 제시카키친 파산 신청까지..

    김준호 소속사 코코엔터테인먼트 김우종 대표, 억대 횡령 후 잠적 ‘멘붕’ 제시카키친 파산 신청까지..

    개그맨 김준호가 대표로 있는 소속사 코코엔터테인먼트에서 거액의 횡령 사건이 발생했다는 소식이다. 18일 코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준호와 공동 대표를 맡고 있는 김우종 씨가 이달 초 수억 원의 회사 공금을 빼내 잠적했다. 김준호 소속사 코코엔터테인먼트 측은 내부 상황 파악을 마치고 경찰에 신고한 뒤 고소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현재까지 김우종 씨의 행방이 묘연한 상태라 경찰 신고가 접수되면 김씨를 찾기 위해 지명수배를 내려달라고 요청할 계획이다. 김준호 소속사 코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구체적인 피해 규모와 내부 상황을 정리한 후 공식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며 “워낙 민감한 문제라 사실관계를 정확히 알리는 것이 중요해 입장 발표가 늦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잠적한 김우종 씨는 코코엔터테인먼트의 계열사인 코코에프앤비가 운영하던 제시카키친의 대표도 맡고 있었다. 최근 제시카키친은 경영 악화로 인한 임금 체불, 납품업체 대금 미납 등에 시달렸고 김우종 씨는 서울남부지방법원을 통해 파산신청을 한 상태다. 한편 김우종 씨가 가져간 공금에는 코코엔터테인먼트 소속 개그맨들에게 줄 출연료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코코엔터테인먼트는 김준호 공동대표를 비롯해 김대희, 김민경, 김영희, 김원효, 김준현, 김지민, 박나래. 박지선, 양상국, 이국주 등 유명 개그맨이 소속돼 있다. 사진=서울신문DB(코코엔터테인먼트, 김준호 소속사, 김우종)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프로농구] 주포 포웰 공백 메운 ‘젊은피 팀워크’

    [프로농구] 주포 포웰 공백 메운 ‘젊은피 팀워크’

    전자랜드의 젊은 선수들이 주장이 없는 어려움 속에서도 빛났다. 전자랜드는 18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KT와의 경기에서 81-56 완승을 거뒀다. 13승(13패)째를 거둬 5할 승률에 복귀했고 5위 자리를 지켰다. 이날 전자랜드는 주장 리카르도 포웰이 앞선 경기에서 다친 발목 부상 여파로 출전하지 못했다. 주득점원인 그의 공백은 큰 손실이었으나 다른 외국인 테렌스 레더가 27득점으로 분전했고, 4년차 함준후(14득점)와 3년차 김지완(12득점)의 활약도 돋보였다. 1쿼터에서 전자랜드는 골밑을 잘 공략해 16-14로 앞섰다. 박성진이 예리한 어시스트를 넣었고, 레더와 정효근은 점수를 만들었다. 2쿼터에서는 이재도와 찰스 로드를 앞세운 KT의 반격을 받았으나 김지완과 정효근이 3점슛을 가동해 전반을 34-33으로 마쳤다. 전자랜드는 3쿼터 들어 승기를 잡았다. 레더가 골밑에서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꾸준히 득점했고 김지완과 정병국은 외곽포를 터뜨렸다. 4쿼터에서도 차곡차곡 점수를 쌓은 전자랜드는 종료 5분여 전 20점 차 이상 달아나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KT는 이재도(16득점)가 분전했으나 빛이 바랬다. 15패(12승)째를 당해 7위 KGC인삼공사에 반 경기 차로 쫓겼다. 잠실에서는 삼성이 리오 라이온스(33득점)와 김준일(20득점) 쌍포를 앞세워 LG를 83-73으로 제압하고 2연승에 성공했다. 올 시즌 꼴찌의 수모를 당하고 있는 삼성의 연승은 지난 10월 29일(KT전)~11월 2일(KCC전) 3연승 이후 두 번째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코코엔터테인먼트 대표, 억대 횡령 후 잠적..김준호+개그맨 40명 출연료까지

    코코엔터테인먼트 대표, 억대 횡령 후 잠적..김준호+개그맨 40명 출연료까지

    개그맨 김준호가 대표로 있는 소속사 코코엔터테인먼트에서 거액의 횡령 사건이 발생했다는 소식이다. 18일 코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준호와 공동 대표를 맡고 있는 김우종 씨가 이달 초 수억 원의 회사 공금을 빼내 잠적했다. 김준호 소속사 코코엔터테인먼트 측은 내부 상황 파악을 마치고 경찰에 신고한 뒤 고소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현재까지 김우종 씨의 행방이 묘연한 상태라 경찰 신고가 접수되면 김씨를 찾기 위해 지명수배를 내려달라고 요청할 계획이다. 김준호 소속사 코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구체적인 피해 규모와 내부 상황을 정리한 후 공식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며 “워낙 민감한 문제라 사실관계를 정확히 알리는 것이 중요해 입장 발표가 늦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잠적한 김우종 씨는 코코엔터테인먼트의 계열사인 코코에프앤비가 운영하던 제시카키친의 대표도 맡고 있었다. 최근 제시카키친은 경영 악화로 인한 임금 체불, 납품업체 대금 미납 등에 시달렸고 김우종 씨는 서울남부지방법원을 통해 파산신청을 한 상태다. 한편 김우종 씨가 가져간 공금에는 코코엔터테인먼트 소속 개그맨들에게 줄 출연료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코코엔터테인먼트는 김준호 공동대표를 비롯해 김대희, 김민경, 김영희, 김원효, 김준현, 김지민, 박나래. 박지선, 양상국, 이국주 등 유명 개그맨이 소속돼 있다. 사진=서울신문DB(코코엔터테인먼트, 김준호 소속사, 김우종)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예능블루칩’ 강남, 상반신 노출에 잠에서 막 깬 듯 몽롱한 표정 “섹시함 그 자체”

    ‘예능블루칩’ 강남, 상반신 노출에 잠에서 막 깬 듯 몽롱한 표정 “섹시함 그 자체”

    예능 대세로 떠오른 강남과 줄리안의 막 잠에서 깬 듯 보이는 뷰티 화보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영국의 라이선스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와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강남은 자신이 속한 힙합 그룹 M.I.B에서 보여준 강한 남자의 이미지와는 정 반대로 헝클어진 머리와 늘어난 티셔츠만으로도 멋진 모습을 보였다. 또한 DJ로 활동하며 <비정상회담>에서 벨기에 대표로 활약중인 줄리안 역시 같은 콘셉트로 진행된 촬영에서 꾸밈없는 얼굴을 그대로 공개했다. 촬영을 진행한 <데이즈드>코리아 뷰티 에디터는 “강남과 줄리안 모두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좋은 뷰티 습관을 지녀 얇은 베이스 메이크업이라도 멋지게 소화했다. 또 플래시가 터질 때마다 시시각각 달라지는 포즈로 프로 모델 못지 않은 끼를 발산했다”며 극찬했다. 또 다른 촬영 현장의 다른 스태프 역시“잠잘 시간도 모자라 운동이 되지 않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선뜻 상의를 탈의하며, 넓은 가슴과 어깨를 화보에 담을 수 있었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자신이 생각하는 아름다움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갑작스러운 인기에 대한 심경 또한 밝혔다. 특히 강남은 어릴 적 심한 여드름이 났었다는 에피소드와 자신의 외모 콤플렉스를 극복하기 위한 진솔한 다이어트 팁까지 전했다. 줄리안 역시 2주간 7kg 감량한 다이어트 방법과 평소 여자들의 예뻐 보이는 메이크업이 무엇인지도 솔직하게 응했다. 강남과 줄리안의 일상 생활을 엿보는 듯한 이번 화보와 인터뷰는 각각 6페이지로, <데이즈드> 매거진 1월호와 공식 홈페이지(kr.dazeddigital.com)에서, 화보 촬영 현장 비하인드는 <데이즈드>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에서 감상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코코엔터테인먼트 김우종 대표, 억대 횡령 후 ‘행방 묘연’

    코코엔터테인먼트 김우종 대표, 억대 횡령 후 ‘행방 묘연’

    18일 코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준호와 공동 대표를 맡고 있는 김우종 씨가 이달 초 수억 원의 회사 공금을 빼내 잠적했다. 김준호 소속사 코코엔터테인먼트 측은 내부 상황 파악을 마치고 경찰에 신고한 뒤 고소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현재까지 김우종 씨의 행방이 묘연한 상태라 경찰 신고가 접수되면 김씨를 찾기 위해 지명수배를 내려달라고 요청할 계획이다. 김준호 소속사 코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구체적인 피해 규모와 내부 상황을 정리한 후 공식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며 “워낙 민감한 문제라 사실관계를 정확히 알리는 것이 중요해 입장 발표가 늦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잠적한 김우종 씨는 코코엔터테인먼트의 계열사인 코코에프앤비가 운영하던 제시카키친의 대표도 맡고 있었다. 최근 제시카키친은 경영 악화로 인한 임금 체불, 납품업체 대금 미납 등에 시달렸고 김우종 씨는 서울남부지방법원을 통해 파산신청을 한 상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준호 소속사 코코엔터테인먼트 김우종 대표, 제시카키친 파산 후 잠적 ‘멘붕’

    김준호 소속사 코코엔터테인먼트 김우종 대표, 제시카키친 파산 후 잠적 ‘멘붕’

    개그맨 김준호가 대표로 있는 소속사 코코엔터테인먼트에서 거액의 횡령 사건이 발생했다는 소식이다. 18일 코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준호와 공동 대표를 맡고 있는 김우종 씨가 이달 초 수억 원의 회사 공금을 빼내 잠적했다. 김준호 소속사 코코엔터테인먼트 측은 내부 상황 파악을 마치고 경찰에 신고한 뒤 고소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현재까지 김우종 씨의 행방이 묘연한 상태라 경찰 신고가 접수되면 김씨를 찾기 위해 지명수배를 내려달라고 요청할 계획이다. 김준호 소속사 코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구체적인 피해 규모와 내부 상황을 정리한 후 공식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며 “워낙 민감한 문제라 사실관계를 정확히 알리는 것이 중요해 입장 발표가 늦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잠적한 김우종 씨는 코코엔터테인먼트의 계열사인 코코에프앤비가 운영하던 제시카키친의 대표도 맡고 있었다. 최근 제시카키친은 경영 악화로 인한 임금 체불, 납품업체 대금 미납 등에 시달렸고 김우종 씨는 서울남부지방법원을 통해 파산신청을 한 상태다. 한편 김우종 씨가 가져간 공금에는 코코엔터테인먼트 소속 개그맨들에게 줄 출연료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코코엔터테인먼트는 김준호 공동대표를 비롯해 김대희, 김민경, 김영희, 김원효, 김준현, 김지민, 박나래. 박지선, 양상국, 이국주 등 유명 개그맨이 소속돼 있다. 사진=서울신문DB(코코엔터테인먼트, 김준호 소속사, 김우종)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구라 공황장애 입원 “정신적 스트레스로 잠 못 이뤄” PD 증언은?

    김구라 공황장애 입원 “정신적 스트레스로 잠 못 이뤄” PD 증언은?

    김구라 공황장애 입원 김구라 공황장애 입원 “정신적 스트레스로 잠 못 이뤄” PD 증언은? 방송인 김구라(44)가 18일 공황장애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김구라는 이날 오전 11시쯤 가슴이 답답한 증상을 호소하며 병원에 입원했다고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김구라는 지난 5월께부터 공황장애 증상을 겪고 있으며, 이같은 사실을 방송에서도 밝혀왔다. 소속사는 “김구라 씨가 정신적 스트레스 등으로 가슴이 답답하고 잠을 제대로 못 이루는 일이 이어져왔다”면서 “현재 병원에서는 심리적 안정을 취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고 전했다. MBC ‘라디오스타’ 이병혁 PD는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하루 전 17일 김구라와 함께 녹화를 진행했다”면서 “녹화 중에는 크게 아픈 티를 내지 않아 몰랐다. 지금 생각해 보니 평소보다 땀을 많이 흘린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 PD는 “녹화 중 다른 출연진이 ‘왜 이렇게 땀을 많이 흘리냐’라고 묻자 김구라가 ‘그러게요’ 하고 넘어갔다”라며 “녹화가 끝나고 보니 몸이 안 좋았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늘 퇴원은 어려울 것 같고 상태가 나아지는지 좀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김구라는 이날 오후 예정된 MBC TV ‘세바퀴’의 녹화에 불참했다. 그는 현재 ‘세바퀴’를 비롯해 MBC ‘라디오스타’, JTBC ‘썰전’을 진행하고 있다. KBS1 ‘황금의 펜타곤’과 MBC플러스미디어 ‘정의본색’은 녹화를 모두 마쳤다고 소속사는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늦게 잠들고 잠 부족하면, 근심·걱정 많아진다”

    “늦게 잠들고 잠 부족하면, 근심·걱정 많아진다”

    과거에 대한 후회, 미래에 대한 걱정 등 이런저런 근심이 많은 사람들은 빨리 잠자리에 드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최근 미국 빙엄턴 대학 연구팀은 "늦게 잠드는 사람과 잠이 부족한 사람들이 충분한 잠을 자는 사람들보다 더 많은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 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학부생 100명을 대상으로 조사된 이 연구결과는 적절한 수면이 인간의 '마인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기 위해 실시됐다. 조사결과는 다소 흥미롭다. 정확한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늦게 침대로 향하는 '저녁형 인간' 이나 잠이 적은 사람들이 충분한 잠을 자는 사람(하루 7-8시간)들 보다 비관적인 생각들을 더 많이 갖고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감정 자체를 통제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이들 중 일부는 지나친 미래에 대한 걱정과 과거의 집착 때문에 심각한 근심과 우울증까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를 이끈 자콥 노타 박사는 "충분한 잠은 우리의 육체와 생체리듬을 회복해주고 조절해 준다" 면서 "만성적으로 잠이 부족한 사람의 경우 비만, 우울증, 심각한 경우에는 암이나 심장병을 얻을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충분한 잠은 쉽게 부정적인 생각을 떨칠 수 있는 좋은 방법" 이라면서 "개인에 따라 잠자리에 드는 시간이 다르지만 하루 7-8시간의 충분한 수면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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