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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시세끼 벌이, 산체와 티격태격 이유는 손호준?

    삼시세끼 벌이, 산체와 티격태격 이유는 손호준?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이하 삼시세끼)’에서는 손호준이 고정 멤버로 합류한 가운데, 고양이 벌이가 새로운 가족으로 합류했다. 이날 만재도에는 산체와 함께 고양이가 멤버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제작진은 자막을 통해 벌이는 잠도 많고 겁도 많다고 소개했다. 제작진은 산체와 벌이가 친구가 될 거라고 기대했지만 손호준의 사랑을 차지하기 위해 으르렁대며 틈만 나면 티격태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삼시세끼 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담력훈련 한다고 ‘시신 성폭행’ 엽기행각 충격

    담력훈련 한다고 ‘시신 성폭행’ 엽기행각 충격

    시신보관소에서 엽기적인 담력 훈련을 한 남자가 경찰에 쫓기는 몸이 됐다. 가나의 한 시신보관소에서 일하던 샤쿠르 루카스. 그는 최근 현지 TV 인터뷰에서 "담력을 키우기 위해 시신을 성폭행 했다"고 밝혔다. "여자시신을 대상으로 여러 차례 이런 행동을 했다" "그렇게 하면 (시신이 있는 곳에서 일을 해도)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다"는 등 충격적인 발언을 쏟아낸 그는 방송이 나간 뒤 시신보관소에서 즉각 해고됐다. 인터뷰 내용이 큰 파문을 낳자 경찰은 그를 "범법행위가 있었다면 처벌할 것"이라며 수사개시를 선언했다. 뒤늦게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은 루카스는 경찰을 피해 잠적했다. 상상만 해도 소름 끼치는 엽기행각은 어떻게 시작된 것일까. 인터뷰에서 남자는 "시신보관소에 입사하자 담력을 키우기 위한 훈련을 해야 한다며 윗사람들이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훈련은 단계적으로 수위가 높아졌다는 게 남자의 설명이다. 루카스는 "처음엔 시신과 함께 잠을 자라고 하더니 나중엔 여자시신들을 성폭행하라는 지시를 받았다."며 "일자리를 잃게 될 것 같아 지시를 따를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그렇게 하게 되면 공포가 완전히 사라진다"며 "더 이상 두려움을 느끼지 않고 시신을 다룰 수 있게 된다"고 덧붙였다. 처음엔 지시에 따라 훈련처럼 했지만 행위가 반복되면서 습관이 됐다. 루카스는 "시신보관소에서 일을 한다는 이유로 여자들이 만나주지 않았다"며 "점치 그런 행위를 즐기게 됐다"고 말했다. 인터뷰에서 그는 "정신질환이 있는 건 아니냐"는 질문을 받았다. 루카스는 웃음까지 지어보이며 "전혀 질환은 없다. 정신은 말짱하다"고 답했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폭행 당하는 교사 느는데… 해줄 건 법률상담뿐

    폭행 당하는 교사 느는데… 해줄 건 법률상담뿐

    한 고교 화학 교사 A씨는 지난해 9월 일을 생각하면 지금도 잠을 이룰 수 없다. 학생에게 주의를 줬다가 “죽고 싶으냐”는 협박을 받고 폭행까지 당했기 때문이다. 당시 A씨는 실험 실습 시간에 이모(17)군이 실험대 위에 발을 올려놓고 다른 학생과 시끄럽게 떠드는 모습을 보고 “바른 자세로 수업 들어야지”라고 주의를 줬다. 하지만 이군은 되레 A씨를 쳐다보더니 “졸라 깝치네!”라면서 다른 발까지 실험대에 올려놨다. 그러면서 “때린다고요. 맞아 볼래? 조심하라고요”라고 협박하더니 급기야 의자를 A씨에게 집어던졌다. A씨가 의자에 귀와 머리를 맞았고, 주변의 다른 학생은 머리 부분이 찢어지기까지 했다. 학교는 이군에게 전학 조치를 취했다. A씨는 공무상 병가 중이다. 초등학교 3학년 담임교사 B씨는 2013년 교사를 그만둘까 생각했다. 그해 5월 한 학부모가 “우리 아들이 맞았다”며 찾아와 난동을 피웠을 때 받았던 마음의 상처 때문이다. 이 학부모는 당시 축제를 준비하던 학교 운동장으로 와 아들을 때린 가해 학생을 찾아 멱살을 잡고 “야! 이 XXX야”라며 욕설을 퍼부었다. 담임교사인 B씨가 이를 제지하자 “우리 애가 다른 애한테 맞았는데 할아버지한테만 말하면 끝이야? 이 XX년아, 뭐 이런 X이 다 있어?”라며 B씨에게 심한 욕설을 퍼부었다. 교감까지 나서서 “말씀이 지나치시다. 진정하시라”고 했지만 해당 학부모는 거듭 “학교에서 뭐 하는 거냐? 어떻게 저런 X을 선생으로 뽑았냐?”며 거칠게 몰아붙였다. 결국 학부모가 뒤늦게 ‘술에 취해 그랬다’며 일주일 뒤 교사에게 사과하고 전체 학생과 교직원에게 서면으로 사과했다. 12일 교육부에 따르면 교단을 위협하는 교권 침해 사례가 해마다 급증하고 있다. 2011~2013년 학생과 학부모에 의한 교권 침해는 교육부 집계로만 1만 8334건에 이른다. 2014년 6000건 이상으로 추정되며 매해 5000건이 넘는다는 게 교육계의 추산이다. 김동석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대변인은 “교육부 집계는 학생부에 기재된 것만 기준으로 하고 있으며 교총 교권상담센터 등에 접수되는 실제 사례까지 합하면 훨씬 더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교육청과 교총은 이날 심각해지는 교권 침해를 막고자 손을 잡았다. 시교육청은 올해 2억 2000만원을 배정해 교권보호지원센터를 교육지원청에 확대 운영하고 교권법률지원단을 통해 법률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설 명절, 명절증후군으로 어깨통증 지속되면 정확한 진단 받아야

    설 명절, 명절증후군으로 어깨통증 지속되면 정확한 진단 받아야

    설 명절에 주부들은 음식 준비와 손님맞이 등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게 된다. 반복되는 가사노동으로 설 명절이 끝난 후 어깨통증 등을 호소하는 주부들이 많으며, 명절증후군에 시달린다고 한다. 명절증후군은 명절 스트레스, 과로 등으로 명절 전후 나타나는 각종 건강 이상 증세를 말한다. 그중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이 바로 어깨 결림이나 어깨통증이다. 두통과 복통 등의 증상은 약을 먹고 휴식을 취하면 어느 정도 호전되는 경우가 많지만, 이렇게 관절에 나타나는 통증들은 단기간 내 사라지지 않는 것이 문제다. 명절이 시작하기도 전에 생각만으로도 머리가 아프고 잠이 오지 않는 주부들이 늘면서 명절증후군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마디병원 의료진은 “연휴가 끝나기 전,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며 “반복적인 가사노동으로 팔과 어깨에 무리가 가 어깨통증 질환이 뒤따라오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특히 장보기, 요리하기 등 하루 종일 쉴 틈 없이 팔을 사용하다 보면 명절증후군이 찾아오는 것은 당연하다. ‘설마 내가’라고 생각했다가 병원을 찾은 환자들 중 오십견이나 회전근개파열 등의 진단을 받고 의아해 하는 경우도 있다. 어깨통증을 미리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사 노동 전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으며, 반복적인 행동이 지속될 시 틈틈이 자세를 바꿔주는 것이 좋다. 또 무거운 상이나 음식 재료 등을 들 때에는 무릎을 굽혀 들고 일어나도록 하는 것이 몸에 가는 무리를 최소화 할 수 있다. 이어 마디병원 의료진은 “만약 설 명절이 끝난 후에서 오랫동안 통증이 지속된다면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봐야 된다”며 “어깨통증이 지속 된다면 오십견이나 회전근개파열 등을 의심해 볼 수 있다”고 전했다. 또 “어깨통증은 방치할수록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과 치료법으로 초기에 치료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한편, 마디병원은 정확한 진단과 치료로 어깨통증 및 무릎 등 관절질환을 중심으로 1:1환자 맞춤치료를 한다.
  • 털북숭이 ‘추바카’ 의상 입고 자녀 놀래주는 아빠

    털북숭이 ‘추바카’ 의상 입고 자녀 놀래주는 아빠

    자녀를 경악게 하는 장난기 많은 아빠 영상이 화제다.   최근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에는 외국의 한 가정에서 아빠로 보이는 한 남성이 털북숭이 괴물 ‘추바카’ 의상을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남성은 자녀들을 놀래줄 결의를 다지며 추바카 마스크를 쓴 채 아래층 아이들에게 향한다. 컴퓨터 앞에서 게임에 열중하고 있는 아이들이 있는 아래층. 남편의 장난을 돕기 위해 아내가 남매 앞에서 바람을 잡는다. 엄마가 “빅풋에 대해 알고 있니?”라고 묻자 사내아이가 “네”라고 대답한다. 이어 “빅풋이 어떻게 생겼니?”라 물어보자 아이는 “이빨이 나고 털이 나 있어요”라고 설명한다. 아들의 답변에 엄마가 “빅풋이 무섭니?라고 묻자 아들은 자신 있게 ”무섭지 않아요“라 답한다. 곧이어 엄마는 ”빅풋은 우리 집과 멀지 않은 산에 살고 있기 때문에 오늘 밤 문단속 잘하고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며 ”내일 학교 가는 길에 빅풋과 마주칠 수 있는지 보자“고 말한다. 잠시 뒤, 컴퓨터 게임 중이 아이들 뒤로 ‘추바카’ 입은 아빠가 등장한다. 남성은 괴성을 지르며 아이들을 놀래주자 남매는 경악하며 울음을 터뜨린다. 자녀의 우는 모습에 아빠는 재미있는 듯 큰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난기 많은 부부네요“, ”아이들이 많이 놀랐겠어요“, ”재밌네요“ 등 재밌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 Skedriko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경제 블로그] 외환銀 ‘시험’ 연기됐다고 좋아할 일인가요

    [경제 블로그] 외환銀 ‘시험’ 연기됐다고 좋아할 일인가요

    중간고사가 코앞에 다가와 애면글면 잠을 못 이루고 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시험이 연기됐습니다. 웃어야 할까요, 울어야 할까요. 최근 법원이 하나·외환은행의 조기 통합 작업을 6월 말까지 중단하라는 가처분 결정을 내렸습니다. 4월 초를 목표로 통합 작업을 추진해 왔던 하나금융은 ‘멘붕’이 됐습니다. 반대로 외환은행 직원들은 사석에서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쌤통’이라는 표정입니다. 2012년 2월 하나금융과 외환은행이 합의했던 ‘5년 독립 경영’ 원칙을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이 이렇다 할 배경 설명이나 진솔한 사과 없이 하루아침에 헌신짝으로 만들었다는 것이 외환은행 직원들의 정서입니다. 그렇다면 통합이 연기됐다고 과연 박수치며 좋아할 일일까요. 외환은행 사정을 들여다보면 꼭 그렇지만도 않습니다. 지난해 4분기 외환은행의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8%나 오그라들었습니다. 지난해 말부터 달러 강세 여파로 4분기에만 ‘비화폐성 환손실’이 242억원이나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전체 손실액(9억원)의 27배, 어마어마합니다. 외환은행은 다른 시중은행과 달리 외화부채자산(2조 4194억원)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강(强) 달러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올해도 경영 여건이 녹록지 않죠. 외환은행의 강점이었던 해외 네트워크(91개, 법인·지점·사무소 합산)도 경쟁 은행에 역전당했습니다. 우리은행(184개)이 최근 인도네시아 소다라은행 합병에 성공하면서 저만치 앞서가고 있습니다. 김 회장이 “이대로 가다간 부산은행에도 역전당한다”고 탄식한 것이 과장은 아닌 셈이죠. 한국은행에서 떨어져 나온 외환은행은 다른 시중은행에 비해 유난히 자존심이 셉니다. 우수 인력도 많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먹튀’의 상징이 된 론스타 10년을 거치며 경쟁력이 크게 약화됐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중간고사가 늦춰진 사이 다른 학교(경쟁 은행) 학생들은 벌써 기말고사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옆 반 친구들(하나은행)과도 피 말리는 경쟁을 계속해야 합니다. “시험 범위가 넓어지고 난이도만 더 올라갔다”는 한 외환은행 임원의 걱정을 직원들도 곱씹어 봐야 할 때입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낚시에 걸린 대어 낚아채 뜯어먹는 거대 바라쿠다 ‘살벌’

    낚시에 걸린 대어 낚아채 뜯어먹는 거대 바라쿠다 ‘살벌’

    낚싯줄에 걸린 대어를 낚아채 잡아먹는 거대 바라쿠다(barracuda)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바라쿠다는 대서양, 인도양, 태평양 등에 서식하며 멸치, 숭어, 하스돔 같은 작은 어류를 잡아먹는 약 1.2 ~1.8m 크기에 달하는 꼬치고기류다. 영상에는 최근 아프리카 인도양 서부 마다가스카르 북동쪽의 섬나라 셰이셀의 알퐁스 섬 인근 해역에서 낚시하는 남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보트 위 2명의 남성은 낚싯줄에 걸린 대어 무명갈전갱이(giant trevally: 농어목 전갱이과 바닷물고기)와 씨름 중이다. 낚싯대를 잡은 남성이 힘겹게 줄을 당겨 보트 주위로 무명갈전갱이를 이끈다. 나머지 남성이 뜰채를 들어 물고기를 뜨려는 순간, 거대한 바라쿠다가 나타다 무명갈전갱이를 낚아챈다. 갑작스러운 바라쿠다의 습격에 남성도 놀라는 눈치다. 잠시 뒤, 가까스로 건져올린 75cm의 무명갈전갱이를 남성이 카메라 앞에 들어 보인다. 하지만 물고기의 몸통 절반이 바라쿠다에게 뜯어먹힌 모습이다. 한편 바라쿠다는 대담하고 호기심 많은 성격의 물고기로, 큰 바라쿠다는 사람을 공격하는 위험한 어류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AOS GmbH - Fly Fishing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유리창 안 고양이 낚아채려다 봉변당하는 매

    유리창 안 고양이 낚아채려다 봉변당하는 매

    활공 사냥꾼으로 유명한 매(Hawk)의 실수 영상이 화제다. 최근 영국 동영상 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에 게재된 CCTV 영상에는 지난 10일(현지시간) 외국의 한 가정집 현관의 모습이 보인다. 잠시 뒤, 갑자기 허공에서 커다란 매 한 마리가 날아와 현관 유리문과 충돌한 후, 매가 바닥에 떨어진다. 가정집 주위 상공을 비행하던 매가 유리문 너머에 있던 애완 고양이를 포착하고 사냥하기 위해 덤벼든 것. 집 안에 있던 고양이가 깜짝 놀라며 뒷걸음친다. 투명한 유리문의 존재를 몰랐던 매가 유리문에 충돌한 후 당황한 기색이다. 다행스럽게도 별 부상이 없는 듯 정신을 차린 매가 나무 위로 날아오른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재밌는 영상이네요”, “부상이 없기를…”, “매와 고양이 모두 다행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 rats7eli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택시 김지우 레이먼킴, 딸 루아나리 공개 ‘51시간 자연주의 출산’ 누구 닮았나 보니

    택시 김지우 레이먼킴, 딸 루아나리 공개 ‘51시간 자연주의 출산’ 누구 닮았나 보니

    택시 레이먼킴 김지우, 딸 루아나리 최초 공개 ‘자연주의 출산’ 어떻게? ‘택시 레이먼킴 김지우’ 레이먼킴 김지우 부부의 ‘택시’ 출연이 화제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레이먼킴 김지우 부부가 출연해 신혼집과 딸 루아나리를 공개했다. 딸 루아나리라는 이름은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대지의 여신 ‘루아’와 레이먼킴 친누나의 아명인 순수한글 ‘나리’를 함께 사용한 것. 딸 루아나리를 본 택시 MC 이영자가 “아빠를 닮았다”고 하자 레이먼킴은 “아니다”라며 “딸이 엄마를 닮아야 한다. 내 인생 최대목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우는 출산 당시 ‘자연주의 출산’을 택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자연주의 출산은 의료개입을 최소화하는 출산이다. 김지우는 “양수가 터지고 51시간 만에 아이를 낳았다. 진통만 24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당시 51시간의 산고를 곁에서 지켜본 레이먼킴은 직접 탯줄을 끊고 딸이 태어나자 장모님께 큰절과 함께 “감사합니다”라고 외쳤다고. 김지우는 “그 51시간 동안 남편이 한 번도 자리를 안 비웠다. 투덜거리지도 않았다”며 “잠도 한숨 못 자고 내 옆을 지켜줬다. 출산을 하고 나니 남편이 더 좋아졌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레이먼킴은 “난 자연주의 출산이 뭔지 몰랐다. 아이를 만드는 방법만 알지 낳는 방법은 몰랐던 거다. 아내가 힘들게 아이를 낳았다. 그걸 미리 알았더라면 제왕절개를 하라 했을 것”이라고 털어놨다. 김지우는 “아기를 처음 품에 안았을 때 살면서 이렇게 황홀했던 적이 없었다”고 당시를 회상하기도 했다. 한편 레이먼킴 김지우는 2013년 5월 결혼한 후 지난해 12월 득녀했다. 사진=tvN ‘택시’ 캡처(택시 레이먼킴 김지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택시 김지우 레이먼킴, 딸 루아나리 최초공개 ‘뚜렷한 이목구비’

    택시 김지우 레이먼킴, 딸 루아나리 최초공개 ‘뚜렷한 이목구비’

    지난 1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레이먼킴 김지우 부부가 출연해 신혼집과 딸 루아나리를 공개했다. 딸 루아나리를 본 택시 MC 이영자가 “아빠를 닮았다”고 하자 레이먼킴은 “아니다”라며 “딸이 엄마를 닮아야 한다. 내 인생 최대목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김지우는 “양수가 터지고 51시간 만에 아이를 낳았다. 진통만 24시간이었다”며 “그 51시간 동안 남편이 한 번도 자리를 안 비웠다. 투덜거리지도 않았다”며 “잠도 한숨 못 자고 내 옆을 지켜줬다. 출산을 하고 나니 남편이 더 좋아졌다”고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tvN ‘택시’ 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영화 多樂房] ‘갓 헬프 더 걸’

    [영화 多樂房] ‘갓 헬프 더 걸’

    뮤지션이 기획하고 만든 뮤지컬 영화는 어떤 느낌일까? 그것도 데뷔 20주년을 앞둔 스코틀랜드의 모던 포크 밴드 ‘벨 앤 세바스찬’의 스튜어트 머독이 직접 연출했다면? ‘갓 헬프 더 걸’에 대한 호기심은 여기서부터 출발한다. 가수가 본업을 벗어난다는 부담감 속에서도 결과적으로 머독은 자신의 음악이 장편영화 분량의 이야기와도 환상적으로 결합될 수 있음을 증명했다. ‘갓 헬프 더 걸’은 좋은 노래와 상큼한 캐릭터들, 잔잔하면서도 울림이 있는 스토리가 멋진 앙상블을 이룬다. 또한 머독의 고향이자 영화의 배경이 된 글래스고의 정취가 너무도 생생하게 담겨 있어 그 달콤, 상쾌한 공기를 스크린 밖으로 뿜어낼 기세다. 음악적 재능이 뛰어난 ‘이브’는 섭식장애로 인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잠을 자고 음식을 먹는 기본적인 일조차 하지 못하면 친구를 사귀거나 돈을 벌 수도 없을뿐더러 예술 및 도덕과 같은 단계로 나아갈 수 없다는 의사의 말은 이브에게 큰 도전으로 다가온다. 병원을 나온 이브는 새로운 친구도 사귀고, 몸을 돌보는 일과 곡 쓰는 일을 병행하면서 세상과 조금씩 소통하고자 한다. 그러나 그녀가 쓰는 가사는 왜소한 육체만큼 가벼운 존재감, 우울한 정서, 병원에서의 경험 등으로 가득 차 있고, 이처럼 사적인 노래가 대중적 공감을 얻어 낼 수 있을까 하는 비판에 부딪친다. 이것은 음악을 하는 많은 사람이 한 번쯤 거치는 단계라 할 수 있다. 골방에서 혼자 즐기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라디오에서도 종종 자신의 목소리를 듣기 원한다면 발전이든 포기든 타협이든 변화의 필요성을 느끼는 시기가 찾아오기 마련이다. 그러나 첫 시퀀스부터 귀를 정화시키는 이브의 음악은 좀 어둡기는 해도 나름의 팬덤을 형성하기에 충분할 만큼 중독성과 호소력을 갖고 있다. 예민하고 여린 이브의 정서적 기복에 따라 음악은 때때로 다른 색깔을 입기도 하지만 그것은 같은 주제를 다양한 방식으로 변주한 것에 가깝다. 그렇게 이브는 단념하지 않고 자신의 병리적 경험을 소박한 선율에 담아 사람들 앞에서 연주한다. 그녀가 방송국에 보낸 ‘카세트테이프’가 상징하는 것처럼 이브의 노래는 아직도 마음 한구석에 카세트 플레이어를 간직한 이들만이 향유할 수 있는 아날로그 시대의 유물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 작은 교감은 조금씩 불어나 이브가 마음을 치유하고 더 넓은 세상을 보게 하는 강한 원동력이 된다. 볼거리도 쏠쏠하다. 소소한 안무들은 사랑스럽고, 오래된 뮤직비디오를 연상시키는 영상들은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무엇보다 이브가 친구들과 떠난 여름날의 여행은 이 스코틀랜드발(發) 무공해 영화의 정수(精髓)와도 같다. 햇살을 머금은 나뭇잎처럼 싱그러운 청년들이 반짝이는 강물 위를 미끄러져 가는 장면은 말할 수 없이 평온하고 아름답다. 섭식장애와 불면증을 가진 이들, 밴드 뮤지션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힘차게 노를 젓고 있는 모든 청춘을 응원하게 만드는 작품이다. 12일 개봉. 15세 이상 관람가. 윤성은 영화평론가
  • 팽개치고 박치기 하고…약혼녀 애완견 학대하는 남성, 결국

    팽개치고 박치기 하고…약혼녀 애완견 학대하는 남성, 결국

    약혼녀의 애완견을 학대하는 남성의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10일 영국 매체 미러는 최근 브라질 상파울루의 라파엘 에르미다(Rafael Hermida)란 남성이 약혼녀의 애완견을 학대하는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거실에 설치된 몰래카메라에 찍힌 영상에는 한 남성이 바닥에 있는 프렌치 불독의 귀를 잡아 들어 올린 후 바닥에 내팽개친다. 잔뜩 겁먹은 볼독이 식탁 아래로 도망친다. 잠시 뒤, 소파에 앉은 남성이 두 발로 불독을 곧추세운 후, 자신의 머리로 박치기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잡힌다. 분이 풀리지 않는 듯한 남성은 또 다시 두 발로 서 있는 불독을 바닥에 내 꽂는다. 한편 브라질 TV 쇼 ‘모어 유’(More you) 방송에 따르면 이 영상을 접한 약혼녀는 약혼을 취소하고 남성과의 모든 관계를 정리했으며, 민사법원에 소송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LVDT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힐링캠프 슈, 박은경 아나운서 육아 얘기에 “남자는 모른다” 폭풍 오열

    힐링캠프 슈, 박은경 아나운서 육아 얘기에 “남자는 모른다” 폭풍 오열

    힐링캠프 슈, 박은경 아나운서 육아 얘기에 오열 ‘쌓여온 설움 폭발’ ‘힐링캠프 슈, 박은경 아나운서’ S.E.S. 출신 방송인 슈가 ‘힐링캠프’에서 오열했다. 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는 며느리 특집으로 슈와 배우 최정윤, 박은경 SBS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은경 아나운서는 “드라마 PD인 남편이 6개월 정도 자리를 비우면 홀로 육아를 한다. 잠을 못 자니까 한계가 왔다. 아기 앞에서 너무 힘들어서 한 번 운 적이 있다”며 워킹맘의 고충을 털어놨다. 이에 세 아이의 엄마인 슈는 “셋은 정말 힘들다. 남자들은 모른다. 아내에게 더 잘해줘야 한다”고 울음을 터뜨렸다. 슈는 이어 “스트레스 받을 시간도 없다. 하루가 모자랄 정도다. 거울도 못 본다. 애가 셋이라 일할 수 있는 게 딱히 안 보였다”고 밝혔다. 또 슈는 “계속 육아를 하면 아이들에게 스트레스를 많이 줄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며 “아이들에게도 엄마가 잠깐 나갔다 오는 것도 힐링이 될 수 있겠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가벼운 운동을 하고 있다. 복근 만들어서 ‘정글의 법칙’을 가고 싶다”고 방송 욕심을 내비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힐링캠프 슈 정말 서러웠나봐”, “힐링캠프 슈, 방송이 많이 그리웠던 듯”, “힐링캠프 슈, 아이 셋은 정말 힘들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힐링캠프 슈, 박은경 아나운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원세훈 “인터넷 청소”… 취임 하자마자 대선개입 지시

    원세훈 “인터넷 청소”… 취임 하자마자 대선개입 지시

    “인터넷을 종북좌파 세력들이 점령했다. 전 직원이 어쨌든 간에 인터넷 자체를 청소한다 그런 자세로 해서 그런 세력들을 이끌어 내야 한다.” 제18대 대통령 선거에 개입한 혐의로 항소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원세훈(64) 전 국가정보원장은 2009년 3월 국정원장 취임 직후부터 야당을 포함한 야권을 종북좌파 연계 세력으로 규정하고 대선과 총선은 물론 지방선거, 서울시장 보궐선거 등에도 직원들의 적극적인 개입을 지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10일 공개된 판결문에는 유죄 판단 근거가 된 국정원 내부 ‘원장님 지시·강조말씀’ 내용이 비교적 상세히 소개돼 있다. 이에 따르면 국정원은 매일 아침 원장과 차장, 기획조정실장이 참석하는 ‘정무직 회의’와 일일 상황보고 형식의 ‘모닝브리핑’ 등의 내용을 정리해 내부 전산망에 게시했다. 말단 직원까지 원 전 원장의 ‘생각’과 ‘지시’를 따르고 이행하라는 뜻으로 보이는 대목이다. 실제 재판부는 “피고인이 정치관여 또는 선거개입을 지시한 것으로 볼 여지가 있는 발언들도 여러 차례 했음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원 전 원장은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둔 2011년 10월 21일 인터넷이 종북좌파에 점령됐다고 전제한 뒤 “전 직원이 인터넷 자체를 청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국민들의 의식이 잘못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런 것(좌파 대응)에 교육도 시켜야 한다.…그러니까 2번(야당) 찍자 뭐 이런 식으로 되어선 안 되지 않느냐”며 선거 개입을 촉구했다. 원 전 원장의 지시는 총선과 대선이 치러진 2012년에 더욱 노골화했다. 2월 17일 회의에서는 “진짜 금년 한 해가 여러분들 아시다시피 아주 중요한 한 해 아니냐”면서 “이제 총선도 있고 대선도 있고 종북좌파들은 북한과 연계해 가지고 어떻게 해(하)든지 간에 다시 정권을 잡으려 그러고.…야당이 되지 않는 소리하면 강에 처박아야지”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국정원은 금년에 잘 못 싸우면 없어지는 거야”라고 강조했다. 원 전 원장의 이러한 지시는 결국 4개 팀으로 구성된 ‘사이버 심리전단’ 요원들의 여론 조작 활동으로 이어졌다. 이들은 선전용 트위터 계정을 만든 뒤 연동 계정 등을 통해 박근혜 당시 새누리당 대선 후보를 옹호하는 글을 작성해 나르거나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 등 야당 후보를 비방하는 글을 전파했다. 포털사이트 외에도 인기 블로그와 ‘오늘의유머’, ‘보배드림’, ‘뽐뿌’, ‘일간베스트’ 등 젊은 층에 영향력이 있는 커뮤니티에서 ‘문죄인’, ‘좌좀’(좌파좀비) 등 저급한 표현을 동원해 선동하는 한편 야권 후보에 대한 인터넷 기사에는 지속적으로 악성 댓글을 달았다. 재판부는 “국정원장의 문제의식을 기본적으로 늘 고려해 사이버 활동이 펼쳐졌을 것”이라며 “결국 심리전단의 사이버 활동은 원 전 원장의 지시에 따른 것”이라고 판단했다. 한편 원 전 원장은 12일쯤 대법원에 상고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전날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이후 억울함을 호소하며 잠도 거의 못 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화마로부터 주인 살린 ‘기특한’ 견공

    화마로부터 주인 살린 ‘기특한’ 견공

    70대 노인이 평소 자식처럼 키우던 2년 된 애완견의 도움으로 화재 현장에서 무사히 빠져나와 목숨을 건졌다. 10일 새벽 0시 40분쯤 부산 사상구 모라동의 한 아파트 4층 안방에서 잠을 자던 김모(77) 할머니는 개 짖는 소리에 잠을 깼다. 평소 얌전하던 ‘둥이’가 이날따라 유난히 큰 소리로 심하게 짖어 댔기 때문이다. 김 할머니가 잠에서 깨 보니 베란다와 거실에 뿌연 연기와 함께 불꽃이 피어오르고 있었다. 김 할머니는 작은방에서 자고 있던 아들 임모(61)씨를 깨우는 한편 인터폰으로 경비실에 화재 신고를 하고 둥이를 안고 집을 빠져나왔다. 모자가 아파트를 빠져나오자마자 30여㎡(약 10평) 남짓한 김 할머니 아파트는 삽시간에 모두 불에 탔다. 둥이가 짖지 않았다면 모자는 큰 화를 당할 뻔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20여분 만에 꺼졌으나 가전제품과 집기 등을 모두 태워 1500만원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가 났다. 경찰은 거실에 깔아 놓은 전기장판 과열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찾기 위해 소방 당국과 함께 정밀 감식하고 있다. 둥이는 1년 전 지인으로부터 분양받은 것으로 몸길이 30~40㎝ 정도의 몰티즈 수컷이며, 평소엔 아들과 같이 잠을 잤던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 오성택 기자 fivestar@seoul.co.kr
  • 조그만 숫양의 박치기에 어미 젖소 ‘꽈당’

    조그만 숫양의 박치기에 어미 젖소 ‘꽈당’

    외국의 한 농장에서 조그마한 숫양이 어미 젖소를 쓰러뜨리는 순간이 포착돼 화제다. 최근 유튜브에 올라온 20초 가량의 영상에는 울타리 안의 소 떼의 모습이 보인다. 무언가에 쫓기듯 소들이 자리를 피해 이동한다. 카메라 앞엔 새끼와 함께 있는 어미 젖소만이 보인다. 잠시 뒤, 대치 중인 양 한 마리가 두 젓소를 향해 달려오자 어미 젖소가 새끼를 보호하기 위해 양과 충돌한 후 둔탁한 소리를 내며 둘은 쓰러진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반전이 일어난다. 조그마한 숫양은 정신을 차리며 곧 일어나지만 어미 젖소는 정신을 잃은 듯 일어나지 못한 채 쓰러져있다. 놀란 주위 소들이 몰려들며 영상은 끝난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원래 양이 박치기를 잘해요”, “불쌍한 어미 소”, “어서 일어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 Doris Moldov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택시 김지우 레이먼킴, 딸 루아나리 공개 ‘이름 뜻은?’

    택시 김지우 레이먼킴, 딸 루아나리 공개 ‘이름 뜻은?’

    레이먼킴 김지우 부부가 ‘택시’ 에 동반출연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레이먼킴 김지우 부부가 출연해 신혼집과 딸 루아나리를 공개했다. 딸 루아나리라는 이름은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대지의 여신 ‘루아’와 레이먼킴 친누나의 아명인 순수한글 ‘나리’를 함께 사용한 것. 이날 MC 이영자가 딸을 본 후 “아빠를 닮았다”고 하자 레이먼킴은 “아니다”라며 “딸이 엄마를 닮아야 한다. 내 인생 최대목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지우는 출산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남편이 한 번도 자리를 안 비웠다. 투덜거리지도 않았다”며 “잠도 한숨 못 자고 내 옆을 지켜줬다. 출산을 하고 나니 남편이 더 좋아졌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tvN ‘택시’ 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남성 갱년기 자가진단 “성욕이 줄었습니까?”

    남성 갱년기 자가진단 “성욕이 줄었습니까?”

    남성 갱년기 자가진단 남성 갱년기 자가진단 “성욕이 줄었습니까?” 남성 갱년기 자가진단법이 화제다. 11일 대한남성과학회에 따르면 최근 40대 이상 남자 2000명을 조사한 결과 28.4%가 갱년기 환자로 나타났다. 남성 갱년기는 나이가 들면서 고환 기능이 떨어지고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분비가 줄면서 나타난다. 여성은 폐경이 오면 신체적·정신적 변화가 급격하게 나타나 스스로 알 수 있다. 하지만, 남성은 40세 이후 해마다 테스토스테론이 약 1.6%씩 감소하면서 갱년기 증상이 서서히 나타나기 때문에 평상시 스스로 인지하기가 쉽지 않다. 남성 갱년기로 발생하는 증상을 내버려두면 비만·당뇨·심혈관 질환·고지혈증 등과 같은 대사증후군이 생길 수 있어 조기 검진과 치료가 필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 남성 갱년기로 나타나는 대표 증상은 기분 변화, 수면장애, 근육량과 근력 감소, 내장지방 증가, 성 기능 장애 등이 있다. 성욕이 감소하고 발기 횟수가 줄거나 강직도가 떨어지며, 수면 중에 생리적으로 일어나는 발기 횟수도 감소한다. 또 기억력 감퇴, 우울감 등의 증상도 나타난다. 잠을 깊이 못 자기 때문에 낮에 피로감을 느끼기도 한다 다음은 남성 갱년기 자가진단법 1. 성욕이 줄었습니까? 2. 무기력합니까? 3. 근력과 지구력이 감소했습니까? 4. 키가 다소 줄었습니까? 5. 삶에 의욕과 재미가 없습니까? 6. 슬프거나 짜증이 많이 납니까? 7. 발기력이 감소했습니까? 8. 조금만 운동해도 쉽게 지칩니까? 9. 저녁 식사 후 졸음이 잦습니까? 10. 업무능력이 감소했습니까? ※1번 혹은 7번 항목이 ‘예’이거나, 1·7번을 제외한 8가지 항목 중 ‘예’가 3가지 이상이면 남성 갱년기를 의심해 혈중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검사해 볼 필요가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힐링캠프 슈 “아내에게 잘 해라” 육아 얼마나 힘들기에..

    힐링캠프 슈 “아내에게 잘 해라” 육아 얼마나 힘들기에..

    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는 며느리 특집으로 슈와 배우 최정윤, 박은경 SBS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은경 아나운서는 “드라마 PD인 남편이 6개월 정도 자리를 비우면 홀로 육아를 한다. 잠을 못 자니까 한계가 왔다. 아기 앞에서 너무 힘들어서 한 번 운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에 세 아이의 엄마인 슈는 “셋은 정말 힘들다. 남자들은 모른다. 아내에게 더 잘해줘야 한다”고 울음을 터뜨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제2의 동물스타 될까?…독일서 ‘크누트 이복동생’ 아기 북극곰 화제

    제2의 동물스타 될까?…독일서 ‘크누트 이복동생’ 아기 북극곰 화제

    최근 독일에서 태어난 아기 북극곰이 ‘제2의 크누트’가 될 수 있을지를 두고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국 일간 익스프레스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주 독일 로스토크 동물원 측이 지난해 말 태어난 아기 북극곰 한 마리를 공개했다. 아직 이름이 없는 이 북극곰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북극곰인 ‘크누트’의 이복동생이다. 지난 2006년 베를린 동물원에서 태어났던 크누트는 어미로부터 버림받아 사육사의 손에서 자랐다. 귀여운 외모 덕에 크누트는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지난 2010년 갑자기 이 곰이 연못에 빠져 죽은 것이 세상에 공개됐다. 인간의 손에서 커 동족들과 어울리지 못했던 크누트는 외로움에 한때 자살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공식적인 사인은 뇌염으로 밝혀졌다. 세계 각국의 동물원은 저마다 새롭게 태어난 아기 북극곰을 내세우며 동물 스타가 되길 원했지만 그 어떤 곰도 크누트만큼 주목받지 못했다. 그런데 최근 크누트의 이복동생이 태어난 것이다. 크누트와 아빠가 같은 이 아기 북극곰은 태어났을 때는 기니피그 정도 크기였지만, 현재 몸무게가 6kg을 넘기며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 이 곰은 앞으로 120kg 이상의 거구가 될 것이다. 동물원 책임자 안트예 짐머만은 “아기 곰은 동물원 사이트를 방문한 네티즌들에게 큰 화젯거리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아기 곰의 건강 상태에는 문제가 없지만, 어미 곰 빌마는 항상 자신의 새끼에 눈을 떼지 않고 돌보고 있다. 심지어 담당 사육사는 “매일밤 빌마는 아기 곰을 꼭 끌어안고 잠이 든다”고 말했다. 한편 크누트의 이복동생인 이 아기 북극곰은 오는 3월 말 어미 곰과 함께 대중에 공개된다. 이후 이 곰에게는 새로운 이름이 붙여질 예정이다. 사진=페이스북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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