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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런닝맨 하니 ‘헤어롤’ 올린 모습 깜찍 “대놓고 트림” 실제로 보니

    런닝맨 하니 ‘헤어롤’ 올린 모습 깜찍 “대놓고 트림” 실제로 보니

    런닝맨 하니 런닝맨 하니 ‘헤어롤’ 올린 모습 깜찍 “대놓고 트림” 실제로 보니 SBS ‘런닝맨’에 출연한 EXID 멤버 하니가 섹시한 매력과 털털한 모습을 동시에 보여줘 화제다. 하니는 지난 8일 방송된 런닝맨에서 레이스를 펼치기 전 섹시한 눈빛으으로 현란한 ‘위아래’ 댄스를 선보였다. 현란한 골반댄스가 이어지자 개리는 곧바로 “와우”라고 감탄사를 냈다. 유재석은 ‘위아래’ 댄스를 따라하기까지 했다. 하니는 헤어롤을 하고 숙면을 취하는 털털한 모습도 보여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하니는 유재석과 커플이 됐다. 이들은 차를 타고 레이스 장소로 이동했다. 하니는 이동 중 피곤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헤어롤을 아무렇지 않게 들어 머리를 말았고, 유재석은 “걸그룹도 졸릴 거야”라고 말했다. 하니는 피곤한 지 연신 하품을 했고 결국 잠에 들었다. 유재석은 잠에서 깬 하니에게 “나 너 죽은 줄 알았다”고 농담했다. 하니는 이후 갑자기 창문을 열어 “후”라고 입김을 뱉었고, 이유를 “트림이 나와서”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게 아닌데’ 프라이팬 뒤집다가 불내는 방송 진행자

    ‘이게 아닌데’ 프라이팬 뒤집다가 불내는 방송 진행자

    방송 진행자 제니 스트룜스텟(44)가 스웨덴 방송 TV4의 아침 프로그램 ‘니엣츠모론’(Nyhetsmorgon)에서 조리하는 도중 불을 내는 해프닝이 벌어져 화제다. 영상에는 스웨덴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하는 아침 쇼 ‘니엣츠모론’(Nyhetsmorgon ) 진행자 제니가 이날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한 스테포 툐어키스트(60)와 함께 3월 5일 ‘치즈 두들 데이’를 맞아 치즈 두들(Cheez_Doodle: 치즈를 불에 구워 부풀게 만든 스낵)을 조리하고 있다. 그런데 그녀가 프라이팬으로 뒤집는 순간, 치즈들이 인덕션 위로 떨어지면서 불이 붙는다. 갑작스러운 화재에 그녀는 들고 있던 프라이팬과 조리도구를 이용해 화재진압(?)에 나선다. 잠시 후, 불이 꺼진 듯 보이자 프라이팬을 올려 조리를 계속하지만, 프라이팬 바닥에 붙어 있던 치즈에 불이 다시 붙는다. 제니가 당황한 듯 조리도구를 이용해 신속하게 불을 끈다. 방송 중 예상치못한 화재에 두 진행자는 웃음이 터진다. 지난 5일 유튜브에 게재된 이 영상은 현재 25만 44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Nyhetsmorgon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런닝맨 하니 ‘헤어롤’ 올린 모습 깜찍 “트림도 아무렇지 않게 해” 털털

    런닝맨 하니 ‘헤어롤’ 올린 모습 깜찍 “트림도 아무렇지 않게 해” 털털

    런닝맨 하니 런닝맨 하니 ‘헤어롤’ 올린 모습 깜찍 “트림도 아무렇지 않게 해” 털털 SBS ‘런닝맨’에 출연한 EXID 멤버 하니가 섹시한 매력과 털털한 모습을 동시에 보여줘 화제다. 하니는 지난 8일 방송된 런닝맨에서 레이스를 펼치기 전 섹시한 눈빛으으로 현란한 ‘위아래’ 댄스를 선보였다. 현란한 골반댄스가 이어지자 개리는 곧바로 “와우”라고 감탄사를 냈다. 유재석은 ‘위아래’ 댄스를 따라하기까지 했다. 하니는 헤어롤을 하고 숙면을 취하는 털털한 모습도 보여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하니는 유재석과 커플이 됐다. 이들은 차를 타고 레이스 장소로 이동했다. 하니는 이동 중 피곤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헤어롤을 아무렇지 않게 들어 머리를 말았고, 유재석은 “걸그룹도 졸릴 거야”라고 말했다. 하니는 피곤한 지 연신 하품을 했고 결국 잠에 들었다. 유재석은 잠에서 깬 하니에게 “나 너 죽은 줄 알았다”고 농담했다. 하니는 이후 갑자기 창문을 열어 “후”라고 입김을 뱉었고, 이유를 “트림이 나와서”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월요일 ‘출근 공포’에 ‘일요일밤 불면증’ 온다” (英 연구)

    “월요일 ‘출근 공포’에 ‘일요일밤 불면증’ 온다” (英 연구)

    어찌보면 당연한 연구결과가 나왔다. 새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출근해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에 일요일 저녁 수면시간이 적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최근 영국 노섬브리아 대학 수면 과학 연구팀은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10명 중 1명 꼴로 월요일 출근이 걱정돼 일요일 저녁 잠을 잘 못잔다는 조사결과를 내놨다. '일요일밤 불면증'(Sunday night insomnia)이라고 표현된 이 결과는 멀고 먼 영국의 조사지만 우리도 고개를 끄덕거릴만 하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영국민의 경우 하루 평균 6시 30분 정도 잠을 자는 것으로 나타나 권장 수면시간인 8시간에 못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중 절반 정도는 4시간도 채 못자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이중 10%는 일요일 저녁 다음날 출근을 해야한다는 부담감과 압박감에 잠을 설치는 것으로 집계됐다. 연구를 이끈 제이슨 엘리스 교수는 "일반적으로 사람은 정신적, 신체적 재충전을 위해 하루 8시간을 자야한다" 면서 "일부 사람들에게는 월요일 출근이라는 부담감이 '일요일 불면증'을 야기해 한주의 시작을 더욱 피곤하게 만든다"고 설명했다. 한편 올해 초 발표된 미국 텍사스 대학 사우스웨스턴 의학센터의 연구도 주목해 볼 만 하다. 텍사스 대학 연구팀은 주말에 잠을 몰아서 자는 경우 오히려 생체시계에 혼란이 와 일요일 저녁에 잠을 자기 어려워져 월요일을 더 피곤하게 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커버스토리-2015 프로야구 100배 즐기기] 잠실 - 홈런 구경 쉽지 않아요~

    [커버스토리-2015 프로야구 100배 즐기기] 잠실 - 홈런 구경 쉽지 않아요~

    잠실야구장에는 한국 프로야구 영광의 순간들이 새겨져 있다. 한강과 탄천을 끼고 있어 주변 경치도 아름다워 야구 경기와 함께 주변 나들이에 더없이 좋다. ●한강과 탄천 끼고 있는 LG·두산 홈구장… 주변 볼거리 가득 서울 송파구 잠실에 자리한 잠실구장은 LG와 두산의 홈구장이다. 그러나 관중 2만 5000명 이상이 들어갈 수 없는 홈구장을 가진 팀끼리 한국시리즈(KS)에서 만나면 5차전부터 잠실에서 ‘중립경기’를 한다. 중립경기 규정은 2016년부터 폐지된다. 1984년 롯데와 삼성의 KS는 손에 꼽히는 명승부였다. 5, 6, 7차전이 잠실에서 열렸다. 롯데의 최동원과 라이벌 삼성의 김일융은 양보 없는 경기를 펼쳤다. 최동원은 1차전 4-0 완봉승, 2차전 3-2 완투승을 기록했다. 이어 6차전 구원 등판해 5이닝을 던져 6-1로 3승을 따냈다. 김일융은 3, 4, 5차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마지막 7차전의 주인공은 최동원이었다. 최동원은 7차전 6-4 완투승을 기록했다. 역대 KS에서 4승을 올린 투수는 최동원이 유일하다. 1993년 해태(현재 KIA)와 삼성의 KS의 주인공은 이종범이었다. 이종범은 잠실에서 열린 7차전에서 2개의 도루를 기록, KS 최다 도루 타이(7개) 및 최다 연속 도루(7개) 기록을 완성했다. 2004년 현대(현재 넥센)는 삼성과 3차례 무승부 끝에 9차전까지 가는 최장의 KS를 치렀다. 특히 굵은 빗줄기 속에서 치러진 마지막 9차전에서 현대는 8-7로 우승을 차지했다. 2008년 3월 해체한 현대의 마지막 우승이다. ● 홈~중앙펜스 길이 125m ‘최대’… 경기당 홈런 2개 미만 ‘타자들 무덤’ 잠실은 또 타자들의 무덤이기도 하다. 홈에서 중앙 펜스까지 125m, 좌우 폭은 100m로 국내 야구장 가운데 최대 규모다. 어느 구장보다 장타가 나오기 어렵다. 2014시즌 잠실에서 총 128경기가 열렸고 총 152개의 홈런이 나왔다. 경기당 평균 1.18개다. 포항 등 각 팀의 제2 홈구장을 제외하고 경기당 홈런이 2개 미만인 구장은 잠실뿐이다. 지난 시즌 홈런왕 박병호조차 잠실에서는 3개의 홈런을 치는 데 만족해야 했다. 이처럼 악명 높은 잠실구장 첫 장외 홈런의 기록은 지난 1월 31일 은퇴한 김동주가 가지고 있다. 김동주는 2000년 5월 4일 롯데 에밀리아노 기론의 타구를 통타, 잠실구장 왼쪽 담장을 넘겨버렸다. 당시 타구가 떨어진 자리에는 기념비가 서 있다. 잠실구장은 서울올림픽 등 국제 경기를 앞두고 1980년 4월 17일 착공됐으며 1982년 7월 15일 개장했다. 같은 해 발족한 MBC(현재 LG)가 먼저 둥지를 틀었고, 1986년 서울로 연고지를 이전한 OB(현재 두산)도 잠실구장을 안방으로 사용하게 됐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커버스토리-2015 프로야구 100배 즐기기] 목동 - 밤 10시 이후 응원 안돼요~

    [커버스토리-2015 프로야구 100배 즐기기] 목동 - 밤 10시 이후 응원 안돼요~

    넥센이 홈구장으로 사용하는 목동야구장은 서울 서남부 지역의 스포츠 메카다. 야구장은 물론 목동실내아이스링크, 주경기장 등이 함께 있어 사시사철 다양한 스포츠 경기가 펼쳐진다. 목동야구장에서는 바로 한강으로 이어지는 안양천이 흐른다. ●안양천 흐르는 넥센의 홈구장… 사상 첫 ‘무박 2일’ 무대 잠실구장이 타자들의 무덤이라면 목동구장은 투수들의 무덤이다. 홈에서 중앙 펜스까지 거리가 118m, 좌우 폴까지가 98m다. 펜스가 낮고, 좌우중간 펜스가 거의 일직선으로 연결돼 있어 홈런이 많이 나온다. 2014시즌 목동에서 열린 64경기에서 196개의 홈런이 쏟아졌다. 경기당 3.06개로 전 구장을 통틀어 최고 수준이다. 전광판 뒤로는 경인고속도로가 있어서 외야 관중석은 없다. 투수들은 죽을 맛이겠지만, 덕분에 경기장을 찾은 넥센 팬들은 호쾌한 장타쇼를 즐길 수 있어 신난다. 그러나 팬들은 뻗어 나가는 타구를 보면서도 마음껏 북을 치며 응원할 수 없다. 목동구장의 위치적 특성 때문이다. 목동구장은 양천구 목동에 자리하고 있다. 구장 바로 앞 국회대로를 건너면 아파트 단지다. 주변 주민들의 소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넥센은 경기장 내 앰프 최대 출력을 10㎾로 묶었다. 타 구장의 앰프 최대 출력은 15㎾다. 또 밤 10시가 지나면 북이나 앰프를 이용한 응원을 금지했다. 불가피하게 도입된 ‘심야 육성 응원’은 목동만의 독특한 응원 방식으로 자리잡았다. 이 같은 노력과 넥센의 성적 향상이 긍정적인 상승 작용을 일으켰다. 목동 입성 초반까지 싸늘했던 주민의 시선도 차차 누그러졌다. 구단 관계자는 “목동 프랜차이즈 팀인 넥센이 이기는 경기가 많아지자 주민들도 점점 호의적으로 변했다”면서 “팬도 늘어나는 추세다”고 설명했다. ●경기당 홈런 3.06개 최고 수준… 호쾌한 장타쇼 ‘투수들 무덤’ 목동구장은 프로야구 사상 첫 무박 2일 경기가 벌어진 무대이기도 하다. 2008년 6월 넥센(당시 우리)은 KIA를 상대로 목동구장에서 연장 14회 혈투를 벌였다. 자정이 넘어도 경기는 끝날 줄 몰랐다. 12일 오후 6시 32분에 시작한 이날 경기는 이튿날 0시 49분에 끝났다. 6회 말 폭우로 중단된 시간을 뺀 공식 경기 시간은 5시간 22분이었다. 야식을 준비하지 못한 KIA 선수들이 음료수로 허기를 달래는 웃지 못할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넥센 목동의 추억은 올 시즌이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 넥센은 일단 올 시즌까지는 목동구장에서 마무리한다. 내년 고척 돔구장 이전 여부를 놓고 구단과 서울시가 협의 중이다. 목동 구장은 1987년 착공돼 1989년 준공됐다. 2008년 프로야구가 열리기 전까지는 철거된 동대문 운동장을 대신해 고교야구 경기가 열렸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사진 찍는 소년에게 포즈 취해주는 코알라

    사진 찍는 소년에게 포즈 취해주는 코알라

    5일 허핑턴포스트코리아는 지난 4일(현지시간) 호주 포틀랜드의 한 거리에 나타난 야생 코알라가 사진 촬영하려는 소년에게 포즈를 취해주는 유튜브 영상과 함께 기사를 소개했다. 크리스 케리건(Chris Kerrigan)이 포착한 45초 길이의 영상에는 인도 위를 걸어오는 야생 코알라의 모습이 보인다.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도시에 나타난 코알라의 모습에 연신 스마트폰을 꺼내 사진을 찍는다. 잠시 뒤, 검은 옷차림의 한 어린 소년이 코알라 앞에 서서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으려고 한다. 소년이 카메라 버튼을 찾지 못한 듯 스마트폰을 바라본다. 신기하게도 야생 코알라는 소년을 기다려주기라도 하는 듯 한참을 포즈를 취하고 가지런히 앉아 있다. 곧이어 소년이 사진을 찍자 코알라는 성큼성큼 기어 제 갈 길을 간다. 한편 코알라 서식지 빅토리아주 케이프 오트웨이에서는 코알라 개체 수가 급증해 처치가 곤란하다는 이유로 2013년과 2014년 모두 3차례에 걸쳐 약 700마리의 코알라를 독극물 주사로 안락사시킨 바 있다. 사진·영상= Chris Kerrigan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얼음 낚시중 대어 걸린줄 알았더니…

    얼음 낚시중 대어 걸린줄 알았더니…

    얼음 낚시터에서 기이한 장면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일 유튜브에 게재된 2분 가량의 영상에는 미국 펜실베니아주의 꽁꽁 언 강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 남성이 급히 자신의 낚싯대가 있는 곳으로 뛰어간다. 잠시 뒤, 낚싯대가 있는 얼음구멍에 다다른 남성이 주저앉아 낚싯줄을 감아올린다. 큰 대어를 기대하며 감아올린 바늘에는 놀랍게도 물고기가 아닌 새 한 마리. 남성의 손에 매달려 퍼덕이는 물오리의 모습에 남성이 황당해 한다. 아마도 굶주렸던 물오리가 물고기 먹이를 찾기 위해 물속으로 들어갔다가 낚싯줄에 걸린 모양이다. 곧이어 남성이 조심스럽게 오리 목 부위에 감겨있는 줄에서 낚싯바늘을 제거한다. 물오리 는 목숨을 구해준 남성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은 후, 얼지 않은 강 쪽으로 날갯짓하며 이동한다. 한편 이 영상은 유튜브에 게재된 지 사흘 만에 15만 18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Nicholas Colangelo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사파리 관광객, 차 문 여는 사자에 ‘식겁’

    사파리 관광객, 차 문 여는 사자에 ‘식겁’

    정글 한가운데에서 사자가 당신이 탄 차량의 문을 연다면? 생각만으로도 섬뜩한 일을 실제로 경험한 이들의 영상이 화제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사파리 투어에 나선 한 가족이 그 주인공으로 사자를 보던 중 발생했다. 사자 무리 중 한 마리가 천천히 가족이 탄 차량으로 다가온 후 차문을 연 당시 순간은 이들의 카메라에 고스란히 기록됐다. 4일 영국 미러는 지난해 초 온라인에 게재된 ‘차문을 여는 사자’라는 제목의 영상을 소개했다. 제목 그대로 사자가 차량 문을 열면서 그 안에 타고 있던 사람들이 식겁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을 보면 관광객 일행은 휴식을 취하고 있는 사자들을 구경하고 있다. 이때 사자 무리 중 한 녀석이 자리에서 일어난다. 차량을 향해 다가오는 맹수의 눈빛은 유리창 너머로 시선이 마주치는 것만으로 소름이 끼칠 노릇. 잠시 후 녀석은 차량 가까이 다가온 후 이빨로 차량 문 열기를 시도한다. 숨을 죽이고 이 모습을 지켜보던 이들은 이내 끔찍한 상황을 맞이한다. 설마 했던 이들의 생각과 달리 사자가 차문을 여는데 성공한 것이다. 아무런 보호막 없이 사자와 마주한 이들은 두려움에 소리를 지른다. 다행히 신속하게 차량 문을 닫아 큰 화는 면했다. 해당 영상을 게재한 조슈아 서덜랜드(Joshua Sutherland) 계정의 유튜브 사용자는 “나의 여동생 캐이리와 신디는 엄마가 선교사로 일하고 있는 남아프리가공화국을 찾았다가 일생일대의 경험을 했다”고 설명했다. 사진 영상=Joshua Sutherland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가구 만드는 남자’ 이천희, 허당기 가득한 모습 어디가고..‘모던한 집 보니..’

    ‘가구 만드는 남자’ 이천희, 허당기 가득한 모습 어디가고..‘모던한 집 보니..’

    ‘가구 만드는 남자’ 이천희 배우 이천희가 ‘가구 만드는 남자’를 출간하며 에세이 작가로 데뷔했다. 4일 이천희는 서울 마포구 홍대의 한 카페에서 자신의 에세이 ‘가구 만드는 남자’ 출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가구를 대하듯 삶을 대하는 태도를 썼다”고 말했다. 이천희는 “자기 몸에 맞는 가구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가구 제작을 시작하게 됐다”고 며 “내가 키가 크다 보니까 보통 싱크대가 너무 낮아서 사용하기에 불편했다. 소파도 앉기에 좀 깊었으면 좋겠는데 찾아보니 없더라. 그래서 본격적으로 만들기 시작했다”고 가구 제작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가구 제작이 본격적인 사업이 되기 전부터 이천희는 연기와 더불어 14년 간 꾸준히 가구를 만들었다. 이천희는 “집에서나 밖에서나 할 일은 항상 많다”며 “어떤 일에 관심이 생기거나 빠져 들면 시간 날 때마다 무작정 찾는다. 쉬는 시간이 자주 없으니까 잠을 줄여서라도 즐기는 것 같다”고 말해 가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앞서 공개된 이천희 집이 다시금 눈길을 끌었다. 최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공개된 이천희 집은 깔끔했다. 매일 출근하는 경기도 공방에서 이천희는 도끼를 들고 직접 나무를 쪼개고 다듬으면서 기존 허당기 가득한 이미지와 전혀 다른 전문가의 모습을 보였다. 이천희는 “횟수로 14년 정도 됐다. 군대에 꼭 필요한 관물대를 만들었는데 그때 배웠다. 다락방을 쓰게 됐는데 소파, 침대, 책상, TV장, 책꽂이, 수납장 다 만들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천희는 2년 전, 건축학을 전공한 남동생과 함께 가구 브랜드 ‘하이브로우’를 런칭했다. ‘가구 만드는 남자’ 이천희 소식에 네티즌들은 “‘가구 만드는 남자’ 이천희..전혜진과 함께 사는 집, 우와” “‘가구 만드는 남자’ 이천희..멋지다” “가구 만드는 남자 이천희 전혜진과 함께 사는 집, 역시” “‘가구 만드는 남자’ 이천희..이런 재주가 있었다니”, “‘가구 만드는 남자’ 이천희..멋있는데?”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가구 만드는 남자’ 이천희) 연예팀 chkim@seoul.co.kr
  • 아쿠아리움 수조 탈출하는 거대 대왕문어

    아쿠아리움 수조 탈출하는 거대 대왕문어

    ‘바다로 돌아가고 싶어요~!’ 4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수족관(Seattle Aquarium) 수조에서 태평양 대왕문어(Pacific Giant Octopus)가 탈출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관람객에 의해 촬영된 영상에는 원기둥 모양의 깊은 수조 벽을 거대한 문어 한 마리가 다리 빨판을 이용해 기어오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잠시 후, 수조 위로 기어오른 문어의 긴 촉수가 수조 밖으로 나오자 수족관에 관람 온 어린아이들이 여기저기서 소리를 지르며 울음을 터트린다. 금방이라도 수조를 탈출할 듯한 문어의 모습에 파란색 운동복 차림의 여성이 다가와 밖으로 나온 문어 다리를 수조 안으로 집어넣는다. 한편 시애틀 수족관은 워싱턴 주변의 바다에서 잡히는 어류를 중심으로 약 400종 이상의 해양생물이 전시돼 있으며 해양생물을 직접 만지며 느낄 수 있는 수족관으로 유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Liveleak / Learntocrielip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가구 만드는 남자’ 이천희, 반전 취미 사업에서 책 출판까지

    ‘가구 만드는 남자’ 이천희, 반전 취미 사업에서 책 출판까지

    4일 이천희는 서울 마포구 홍대의 한 카페에서 자신의 에세이 ‘가구 만드는 남자’ 출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가구를 대하듯 삶을 대하는 태도를 썼다”고 말했다. 가구 제작이 본격적인 사업이 되기 전부터 이천희는 연기와 더불어 14년 간 꾸준히 가구를 만들었다. 이천희는 “집에서나 밖에서나 할 일은 항상 많다”며 “어떤 일에 관심이 생기거나 빠져 들면 시간 날 때마다 무작정 찾는다. 쉬는 시간이 자주 없으니까 잠을 줄여서라도 즐기는 것 같다”고 말해 가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천희는 2년 전, 건축학을 전공한 남동생과 함께 가구 브랜드 ‘하이브로우’를 런칭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소파서 졸다 추락…견공 폭소 영상 ‘베스트3’

    소파서 졸다 추락…견공 폭소 영상 ‘베스트3’

    최근 웃음을 자아내는 견공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가운데 세 편의 영상이 유독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으며 화제가 되고 있다. 큰 견공의 꼬리에 속절없이 얼굴을 맞는 작은 견공의 모습부터 자리다툼을 펼치는 견공들, 그리고 잠에 취해 소파에서 떨어지는 견공까지 그 모습도 각양각색이다. 첫 번째 영상을 보면, 큰 견공과 나란히 앉아있는 작은 견공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큰 견공이 꼬리를 흔들기 시작하자 녀석의 꼬리는 작은 견공의 얼굴을 사정없이 후려친다. 속절없이 당하고 있는 작은 견공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두 번째 영상은 침대를 차지하기 위한 견공들의 신경전이 담겨있다. 먼저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작은 견공을 향해 두 마리의 견공이 정신없이 짖어댄다. 거칠게 짖어대는 견공들의 등살에 작은 견공은 어쩔 수 없이 자리를 내어준다. 그제야 두 마리 견공은 기다렸다는 듯 자리를 차지하는 것으로 영상은 마무리된다. 마지막 영상은 소파에서 깊이 잠든 견공의 굴욕적인 모습이 담겨있다. 세상모르고 잠든 녀석의 머리가 서서히 소파 아래로 기울기 시작한다. 녀석은 이내 완전히 바닥으로 곤두박질치고 만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견공들의 귀여운 모습에 절모 미소가 지어진다”는 등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영상=AFV Animals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유부남·유부녀 데이트 주선하는 사이트 등장

    헌법재판소의 간통죄 위헌 결정 이후 “기혼자도 때론 외롭다”며 기혼자들의 데이트를 주선하는 웹사이트까지 공개적으로 서비스 시작을 예고하고 있지만 섣불리 간통할 경우 ‘파트너’의 배우자에게 최대 수천만원의 위자료를 지급할 수도 있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간통죄 폐지로 형사처벌은 받지 않더라도 민사소송을 통해 ‘위자료 폭탄’을 맞을 가능성이 높다. 현재까지 국내 법원에서는 제3자에 대한 형사처벌과는 별개로 간통 피해자인 상대방 배우자의 위자료 청구권을 폭넓게 인정해 왔다. 대법원은 2010년 9월 “제3자가 부부의 일방과 간통한 경우 그 배우자의 정신상 고통을 위자할 의무가 있다”고 판시한 바 있다. 법원이 ‘간통 파트너’에 대해 상대방의 배우자에게 지급하라고 명령한 위자료 규모는 500만~3000만원선이다. 서울중앙지법 민사34단독 박강준 판사는 최근 A씨가 남편과 불륜을 저지른 B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B씨는 A씨에게 12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박 판사는 “B씨가 A씨의 남편과 수시로 문자를 주고받고 A씨의 집에서 함께 잠을 자는 등 부정행위를 저질러 A씨가 입은 정신적 손해를 배상할 의무가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5부(부장 장준현)는 C씨가 남편과 간통한 D씨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D씨는 C씨에게 30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C씨의 남편은 유흥주점에서 만난 D씨와 13차례에 걸쳐 간통하며 2억원을 전세금 등으로 송금하기도 했다. 간통죄 위헌 결정으로 형사처벌이 불가능해진 만큼 법원이 위자료 규모를 상향할 가능성도 높다. 앞서 한국여성변호사회도 “간통죄 폐지에 따라 징벌적 개념의 위자료 증액 등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16㎏ ‘임신 체험 복대’ 하는 남자들...”잠도 못자”

    16㎏ ‘임신 체험 복대’ 하는 남자들...”잠도 못자”

    “백문이 불여일견. 직접 경험해야 확실히 알 수 있다.” 임신한 남자 3명이 등장했다. 이들은 임신한 여성처럼 불룩한 가슴과 배를 내밀고 집안과 거리를 활보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 남성들의 불룩한 배가 16㎏에 달한다는 사실이다. 이들의 정체는 다름 아닌 ‘체험단’이다. 영국 출신의 제이슨 브램리와 스티브 핸슨, 조니 비긴스 등은 곧 있을 ‘어머니의 날’(Mother’s Day)를 기념해 이 같은 체험을 시작했다. 이들은 약 한 달간 무게 16㎏이 넘는 ‘가짜 임신배’ 즉 남편이 아내의 임신을 공감토록 배에 두르는 물주머니인 임신 공감용 복대를 차고 생활했다. 일을 갈 때나 술집에 갈 때, 집에서 잠을 잘 때에도 이 ‘가짜 배’를 풀지 않았다. 참가자인 46세의 스티브는 “매일 양말을 신는 것조차 엄청난 일이었다”고 소감을 밝혔고 44세인 제이슨은 “임신한 여성들이 휠체어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를 모르겠다”며 “회사에 있는 업무용 의자에는 바퀴가 달려 있는데, 이 바퀴야 말로 정말 축복이었다. 나는 이 의자에 앉아 미끄러지듯 사무실을 이동했다”고 밝혔다. 이들의 ‘임신 체험’은 단순한 놀이가 아니다. 수많은 임산부들의 어려움을 직접 이해하고, 소중한 생명을 탄생을 위해 주변의 도움이 절실하다는 것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이다. 이들이 착용한 임신 공감용 복대는 실제 태아가 임신부의 몸 안에 있을 때의 무게와 거의 비슷하며, 위와 폐, 방광 등을 자극하도록 설계돼 있어 실제 임신과 매우 유사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제이슨은 “복대를 착용한 지 3일째 되는 날엔 잠을 잘 수도, 제대로 앉을 수도 없었다. 길에서 휘청거리는 때도 많았고, 여성들은 그런 나를 보고 방긋 웃으며 도움을 줬다”고 전했다. 이들 세 남성의 좌충우돌 임신 체험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이들은 오는 3월 15일 어머니의 날 행사에서 복대를 제거하기 전까지 생활 속에서 겪은 다양한 체험기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간통죄 폐지, 상간자가 물어야 할 위자료는 도대체 얼마?

    간통죄 폐지, 상간자가 물어야 할 위자료는 도대체 얼마?

    간통죄 폐지 간통죄 폐지, 상간자가 물어야 할 위자료는 도대체 얼마? 간통죄가 폐지돼 기혼자와 간통한 상간자도 형사 처벌을 받지 않게 됐다. 하지만, 상대 배우자로부터 민사 소송을 당하게 되면 위자료를 물어줘야 한다. 대법원은 2010년 9월 “제3자가 부부의 일방 당사자와 간통행위를 한 경우에는 다른 당사자인 남편 또는 아내로서의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로서 불법행위를 구성하므로, 이로 인해 다른 당사자가 입은 정신상의 고통을 위자할 의무가 있다”고 판시한 바 있다. 여러 판례를 보면 이런 경우 위자료는 적게는 500만원에서 많게는 3000만원 수준이다. 서울중앙지법 민사단독 박강준 판사는 최근 A씨가 남편과 불륜을 저지른 B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B씨에게 1천2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고 1일 밝혔다. 5년 전 결혼한 A씨 부부는 어학연수차 일본에 갔다가 어학원에서 B씨를 알게 됐다. A씨 남편은 B씨와 문자메시지를 주고받으며 관계를 이어갔고 어느 날 두 사람이 A씨 집 침실에서 함께 잠을 자다가 발각되기도 했다. 두 사람의 관계는 3개월가량 지속됐다. A씨는 남편과 B씨를 간통죄로 고소하지는 않았지만, B씨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 박 판사는 “피고가 원고의 남편과 수시로 문자를 주고받고 원고의 집에서 함께 잠을 자기도 한 사정에 비춰보면 원고의 남편은 부부로서의 정조의무를 저버린 부정행위를 저질렀고 피고는 그 부정행위에 가담했다고 할 것이므로 이로 인해 원고가 입은 정신적 손해를 배상할 의무가 있다”고 밝혔다. 다만, “원고 부부의 혼인 기간, 부정행위의 기간과 정도, 원고 부부가 이혼에까지 이르지는 않은 점 등 여러 사정을 참작했다”며 배상액을 1200만원으로 정했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5부(장준현 부장판사)는 C씨가 남편과 간통한 20대 여성 D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D씨에게 30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C씨는 15년 전 결혼해 남편과 사이에 아들 둘을 두고 있었다. 남편은 2013년 12월 유흥주점에서 일하던 D씨와 처음 만나 이듬해 3월까지 13차례에 걸쳐 간통했다. 남편은 D씨에게 2억원을 송금해 집 전세금 등으로 사용하게 하기도 했다. C씨는 간통 혐의로 남편과 D씨를 고소했고 두 사람은 유죄 판결로 각각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C씨는 남편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낸 데 이어 D씨를 상대로 위자료 3억 5000만원을 청구하는 소송을 냈다. 재판부는 “피고는 상대방이 유부남인 사실을 알면서 장기간 부정한 관계를 맺었고 이로 인해 원고가 상당한 정신적 고통을 겪었음은 경험칙상 명백하다”며 3000만원을 물어주라고 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콜라에 우유를 섞으면 어떻게 될까?

    콜라에 우유를 섞으면 어떻게 될까?

    콜라에 우유를 섞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지난달 28일 허핑턴포스트코리아는 지난해 1월 유튜브에 올라온 ‘콜라에 우유 섞기’(Coca Cola and Milk Experiment)란 제목의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에는 C사 콜라가 담긴 페트병에 약간의 우유를 넣는다. 뚜껑을 잠근 후, 서서히 페트병을 흔들어 콜라와 우유가 섞이게 한다. 경과시간 5분과 15분쯤 다시 한 번씩 페트병을 흔들어준다. 20분 후, 페트병 상단 부분의 콜라가 하얗게 변한다. 35분 후, 이번엔 페트병 아랫 부분으로 하얗게 응고되어가는 콜라의 모습이 이어진다. 잠시 뒤인 1시간 후, 페트병 3분의 2 이상의 콜라가 투명해진 액체 모습으로 변해있다. 이는 산성인 콜라에 우유를 부으면 우유 속 단백질 성분이 응고되면서 콜라의 캐러멜색소가 단백질과 뭉쳐져 콜라를 맑게 만드는 현상으로 알려졌다. 한편 2014년 1월에 유튜브에 게재된 이 영상은 현재 301만 18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Maricv 84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콜라에 우유를 섞으면 어떻게 될까?

    콜라에 우유를 섞으면 어떻게 될까?

    콜라에 우유를 섞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지난달 28일 허핑턴포스트코리아는 지난해 1월 유튜브에 올라온 ‘콜라에 우유 섞기’(Coca Cola and Milk Experiment)란 제목의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에는 C사 콜라가 담긴 페트병에 약간의 우유를 넣는다. 뚜껑을 잠근 후, 서서히 페트병을 흔들어 콜라와 우유가 섞이게 한다. 경과시간 5분과 15분쯤 다시 한 번씩 페트병을 흔들어준다. 20분 후, 페트병 상단 부분의 콜라가 하얗게 변한다. 35분 후, 이번엔 페트병 아랫 부분으로 하얗게 응고되어가는 콜라의 모습이 이어진다. 잠시 뒤인 1시간 후, 페트병 3분의 2 이상의 콜라가 투명해진 액체 모습으로 변해있다. 이는 산성인 콜라에 우유를 부으면 우유 속 단백질 성분이 응고되면서 콜라의 캐러멜색소가 단백질과 뭉쳐져 콜라를 맑게 만드는 현상으로 알려졌다. 한편 2014년 1월에 유튜브에 게재된 이 영상은 현재 301만 18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Maricv 84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3초 만에 만두 빚는 기계? 이게 가능해?

    3초 만에 만두 빚는 기계? 이게 가능해?

    3초 만에 그럴싸한 새우튀김을 만드는 광고에 이어 3초 만에 만두를 만드는 광고가 화제다. 지난달 28일 허핑턴포스트코리아는 최근 일본 NTT 도코모(NTT DOCOMO)사가 컴퓨터그래픽(CG)없는 실사로 촬영한 3초 만에 만두를 만드는 기계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영상에는 두 명의 남녀 조리사가 등장한다. 여성이 테이블 위의 만두 재료를 설명하려는 순간, 남성 조리사가 용접용 보안경을 가지고 어디론가 이동한다. 남성 조리사는 기계 앞에 서서 재료가 담긴 기계를 설명하기 시작한다. 그의 설명에 여성 조리사가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고기와 양배추가 장전된 발사대를 바라본다. 잠시 뒤, 남성 조리사가 괴성을 지르며 발사 버튼을 누르자 고기와 양배추가 혼합된 채로 발사된다. 곧이어 북채가 달린 로봇팔이 북을 치자 북 위의 소금과 후추가 튀어 오른다. 소금과 후추가 가미된 고기와 양배추에 이어 부추와 마늘이 뿌려진다. 완성된 만두 속이 원판에 매달려 있는 만두피를 통과해 만두의 모습을 만든다. 마지막으로 만두는 큰 화염이 이는 불길 속을 통과해 구워진다. 화염을 통과한 만두를 야구복장의 포수가 특수제작된 글러브를 이용해 잡는다. 만두를 만드는 데 걸린 시간은 2.2초. 3초가 채 안되는 짧은 시간이다. ‘3초 만에 만두 만들기’에 성공한 남성 조리사가 초시계를 보며 탄성을 지른 후, 광고 출연진과 완성된 만두를 시식한다. 이 영상은 일본의 이동통신업체인 NTT 도코모사가 일본 내 최고속도 225mbps를 자랑하는 제4세대 이동통신시스템(4G)의 표준 규격인 ‘LTE-Advanced’를 사용한 통신서비스 ‘프리미엄 4G’를 홍보하기 위해 만든 광고로 지난해 11월 ‘3초 만에 새우튀김 만들기’ 광고에 이은 두 번째다. 한편 지난달 26일 도코모 공식 채널에 게재된 이 영상은 사흘 만에 184만 90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docomo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세상에 왜 이런일이…] 빗나간 모정… 자폐증 아들 안고 아파트 투신

    자폐증을 앓는 세 살배기 아들을 안고 어머니가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숨졌다. 27일 오전 5시 30분쯤 대구 동구 한 아파트 15층에서 주민 이모(36·여)씨가 자신의 아들(3)을 안고 1층으로 뛰어내렸다. 이씨는 그 자리에서 숨졌으나 아들은 머리가 깨지고 가슴뼈가 부러지는 등 중태다. 이씨가 아들을 꽉 끌어안고 바닥에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은 밝혔다. 아들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투신 당시 이씨의 남편(36)은 안방에서 자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 남편은 경찰조사에서 “새벽에 갑자기 쿵하는 소리가 들려 일어나 보니 아내가 보이지 않았다. 한참 동안 아내를 찾다가 베란다 창문이 열려 있어 내려다봤더니 아내와 아이가 보였다”고 진술했다. 숨진 이씨는 한 달 전 아들이 자폐증이라는 진단을 받고부터 잠을 자지 못하며 죽어야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경찰은 아들의 자폐증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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