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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녀사냥 장도연, 귀접경험 공개 “남자귀신과 야한꿈 이후 남자 만나” 왜?

    마녀사냥 장도연, 귀접경험 공개 “남자귀신과 야한꿈 이후 남자 만나” 왜?

    마녀사냥 장도연, 귀접경험 공개 “남자귀신과 야한꿈 수치심 느낄정도였다” ‘마녀사냥 장도연’ ‘마녀사냥’에 출연한 개그우먼 장도연이 귀접경험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20일 밤 방송한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한 장도연은 “오랜 시간 남자친구가 없어도 난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날 밤 귀접을 당하고 생각이 바뀌었다”고 고백했다. 장도연은 “29살 때 제대로 된 연애를 했다”며 “한 2년 전에 잠을 자고 있는데 꿈에 남자귀신이 상당히 야하게 나왔다”고 입을 열었다. 이에 MC 신동엽은 “그런 걸 ‘귀접’이라고 그런다”고 설명했다. 귀접이란 귀신과 성관계를 한다는 뜻. 이에 장도연은 “처음에 남자귀신에 맞서 엄청나게 반항했는데 나중에 나도 모르게 ‘할 테면 해라’라며 풀어져 있는 날 발견해 놀랐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번 알게 되면 계속 하고 싶은 것처럼 그때부터 남자친구를 만나기 시작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마녀사냥 방송캡처(마녀사냥 장도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얼마나 사랑했으면?’ 몸 꼬인 백조 두 마리 구조

    ‘얼마나 사랑했으면?’ 몸 꼬인 백조 두 마리 구조

    몸이 꼬일 대로 꼬인 백조 두 마리가 사람들에 의해 무사히 구조되는 순간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19일 호주 나인엠에스엔 등 외신들이 소개한 해당 영상은 우크라이나의 한 강에서 촬영된 것으로, 서로의 몸이 꼬인 백조 두 마리의 난해한 상황이 담겨 있다. 영상은 수면 위에 떠 있는 백조 두 마리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두 녀석의 몸이 서로 꼬여 있는데 아무리 봐도 쉽게 이해되지 않는 상황. 녀석들은 난감한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각자 발버둥을 치지만 좀처럼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잠시 후 두 마리의 백조가 몸이 떨어지지 않은 상태로 헤엄쳐 카메라 쪽으로 다가온다. 그런 녀석들의 상태를 살펴본 남성은 차분하게 녀석들의 엉킨 몸을 풀어주기 시작한다. 녀석들의 몸은 목과 목, 목과 날개가 서로 복잡하게 뒤엉켜있던 것이 확인된다. 다행히 남성의 도움으로 녀석들의 엉켜있던 몸이 풀리면서 각자 자유를 찾는 것으로 영상은 마무리된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몸이 꼬인 백조들이 마치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는 듯 다가오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xikotiko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먹이 달라고 달리는 보트 올라타는 바다사자

    먹이 달라고 달리는 보트 올라타는 바다사자

    겁없는 바다사자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지난 2013년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인 데일리 픽스 앤 플릭스(daily picks and flick)에 게재된 3분 22초 가량의 영상에는 파도를 가르며 달리는 보트 위로 먹이를 받아먹기 위해 올라타는 바다사자의 모습이 담겨 있다. 보트 위 관광객으로 보이는 한 여성이 작은 물고기 한 마리를 손에 잡아 바다사자에게 주자 냉큼 먹이를 받아먹는다. 보트 뒤 발판에 올라선 채 먹이를 받아 먹는 바다사자의 모습에 사람들의 웃음이 터진다. 여성은 재미난 듯 바다사자에게 계속해 먹이를 주며 가이드의 권유로 바다사자의 머리도 한 번 쓰다듬어 본다. 잠시 뒤, 보트에서 내려 사라졌던 바다사자가 보트 위로 다시 되돌아온다. 배가 아직은 덜 찬 모양이다. 보트는 해안가 가까이 부두에 거의 도착해 가지만 바다사자는 먹이에만 관심이 있는 듯 배에서 내릴 기색이 없어 보인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바다사자 귀엽네요”, “머리가 좋은 바다사자 같네요”, “관광객들의 사랑을 듬뿍 받을 것 같아요” 등 재밌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 racheleng1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또 하나의 미생, 간접고용] (4회) 다단계 하도급의 늪, 대기업 하청

    [또 하나의 미생, 간접고용] (4회) 다단계 하도급의 늪, 대기업 하청

    “원청 지시대로 안 하면 수수료를 차감당하는데, 우리가 과연 개인사업자일까요?” 11년차 인터넷 및 IPTV 설치기사인 경상현(39)씨는 LG유플러스 로고가 박힌 작업복을 입고 고객을 만난다. 하지만 그는 LG유플러스 직원은 아니다. 경씨는 2013년부터 LG유플러스의 하청업체인 Q사와 개인도급 계약을 맺고 업무지시를 받는다. 법적으로는 ‘근로자’가 아닌 ‘개인사업자’라는 얘기다. 통신대기업-고객서비스센터(협력업체)-개통기사로 이어지는 다단계 하도급 구조에 경씨가 발을 들여놓은 것은 지난 2005년. 고교 졸업과 동시에 입대를 택한 경씨가 제대할 무렵 국제통화기금(IMF) 구제금융 사태가 터졌다. 경씨는 “일을 고를 수 있던 상황이 아니었다”며 “백화점에 입점한 제화점 판매원으로 일할 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일해 발이 퉁퉁 부었고, 전기설비 기사 일을 할 때는 밤새 일해도 월 급여가 120만원뿐이었다”고 회고했다. 20대 후반 결혼을 하면서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아 헤맸다. ‘전과 비슷한 일을 해보지 않겠느냐’는 당시 인터넷 통신망업체 ‘두루넷’(SK브로드밴드 전신)의 설치기사였던 동생 제안에 솔깃했다. 경씨는 “그때만 해도 (설치기사는) 업무용 차량도 제공되고, 4대보험(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도 보장되는 정규직에 가까웠다”며 “기술 자체도 특별한 것이 아니어서 열심히 배우면 잘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있었다”고 했다. 첫 일자리는 인터넷 통신망업체 ‘파워콤’(LG유플러스 전신)의 하청 업체였다. 가가호호 경쟁적으로 초고속인터넷망이 깔리던 시절이었다. 수요가 워낙 많았고, ‘수수료’(한 건당 설치 기사가 받는 돈)도 지금(1만 7000원)의 두 배(평균 3만원)에 달했다. 물론 힘든 점도 있었다. LG가 인수하면서 설치기사들에게도 고객서비스(CS) 등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경씨는 “엔지니어는 기술만 알면 된다는 고정관념이 깨지고, 연륜 있는 기사들이 떨어져 나갔다”고 했다. 이때까지도 경씨는 어떤 계약서도 쓰지 않았다. “업계 용어로 ‘건 바이 건’이라고 하는데, 기본급이 아예 없이 일을 한 건 할 때마다 돈을 받았어요. 계약서를 쓰지 않은 것은 당시 관행이었죠. 왜 써야 하는지도 몰랐고요.” 2009년부터 2년여간 경씨는 KT, 씨앤앰, SK브로드밴드 등의 하청업체 가운데 조건이 나은 곳을 찾아 여러 차례 옮겨 다녔지만 근무 여건은 점점 열악해졌다. 건당 수수료는 계속 줄었다. 업무용 차량이나 4대보험도 어느 순간 지원되지 않았다. 그런 것을 모두 당연시했다. 산업재해 인정은 언감생심이었다. 전봇대 위에 올라가 일하다 떨어져 골절되거나 전기에 감전되는 일이 비일비재한데도 회사는 기사들이 다치면 공무상 상해 처리를 했다. 돌고 돌아 2011년 경씨는 LG유플러스 하청업체인 Q사에 정착했다. 그는 2년 전 계약서를 쓰기 전까지만 해도 ‘도급’이 무슨 말인지 몰랐다. 단지 회사 형편이 어려워져 더이상 4대 보험을 내줄 수 없다는 말에 망연자실했을 뿐이다. 노동 여건은 근로자였던 때보다 훨씬 빡빡해졌다. 단체 교섭권 등 노동 3권도 제대로 보장받지 못한다. 설치기사들은 ‘소모품’이나 다름없었다. 원청은 설치기사들을 영업망으로 활용했다. 경씨는 “영업을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지옥과 다름 없었다”고 했다. 영업 교육도 받았다. ‘매월 인터넷 신규 설치 5건’이라는 영업 목표를 달성 못하면 어김없이 수수료에서 5만원을 차감당했다. 간혹 사정이 있어 일요일 당직 근무를 거부하면 보복식으로 며칠간 일감을 주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기본급이 없는 건당 수수료 체계이기에 휴일을 반납하고, 야근을 밥 먹듯 해도 월평균 수입은 250만~350만원 정도. 건강보험료, 연금, 자동차 기름값, 식대, 통신비 등 실비를 제하고 나면 4인가족을 부양하는 경씨가 손에 쥘 수 있는 돈은 월 150만~250만원 정도였다. 경씨는 “아등바등 일해도 토끼 같은 자식 둘과 아내를 부양하려면 숨이 턱밑까지 차오른다”고 했다. 그러던 중 경씨는 우연히 통합진보당 사무실에 인터넷을 설치하러 갔다가 민주노총 서울본부 일반 노조를 알게 됐다. 이미 씨앤앰, 티브로드 등 케이블TV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노동조합이 결성된 뒤였다. 희망연대노조 도움을 받아 경씨는 지난해 3월 노조를 설립했다. 지난 1년간 노조를 와해하려는 시도도 잇따랐다. 경씨는 “노조 활동 등으로 찍히고 나니 일감을 아예 안 주거나 수수료가 낮은 건만 줬다”고 했다. 하지만 어느새 Q사의 노조 가입률은 90%가 됐다. Q사를 포함한 LG유플러스 하청업체 노동자들이 여의도 트윈타워 앞에서 펼치는 농성투쟁은 19일로 182일째를 맞았다. 이들의 요구는 하나뿐이다. 원청인 LG유플러스가 직접교섭에 나서라는 것이다. 경씨 부모는 늘 두 아들 걱정에 잠을 못 이룬다고 했다. 경기 구리 LG유플러스 하청업체에서 일하는 동생도 노조 활동 중이기 때문. 경씨는 “늘 ‘너무 앞장서서 하지는 말라’는 부모님 말씀을 어겨 죄송스럽다”며 “마음 놓고 일만 할수 있는 봄이 오면 좋겠다”고 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프로농구] 모비스 첫판에 팍

    [프로농구] 모비스 첫판에 팍

    지칠 대로 지친 LG는 모비스의 적수가 되지 못했다. 세 시즌 연속 플레이오프(PO) 우승에 도전하는 모비스는 18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PO 1차전을 86-71로 이겼다. 양동근이 시즌 최다인 28득점에 4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앞장섰고 전날 여자친구가 딸을 낳은 리카르도 라틀리프가 24득점 19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뒤를 받쳤다. 경기 뒤 홈 팬들은 생일 축하 노래를 합창했고, 그는 장난기 어린 지휘 동작으로 답례했다. 유 감독은 PO 통산 41승(31패·56.9%)째로 전창진 kt 감독(41승33패·55.4%)과 승수를 나란히 했다. 오리온스와 6강 PO 5차전을 치른 뒤 이틀 만에 경기에 나선 LG는 주포 데이본 제퍼슨이 아침에 어깨에 침을 맞고 나섰지만 15점 차 완패를 막지 못했다. PO 첫 우승을 벼르는 LG는 20일 같은 곳에서 치러지는 2차전 등에서 얼마나 빨리 체력을 회복하느냐가 ‘시리즈 스윕’을 당하지 않을 관건이 됐다. 모비스는 4강 PO 1차전을 승리한 36차례 중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 27차례의 확률 75%를 가져갔다. 아울러 정규리그 상위팀이 4강에 진출한 26차례(72.2%) 가운데 1위팀이 챔프전까지 나아간 16차례의 44% 확률도 확보했다. LG가 해당되는 4위팀은 두 차례밖에 안 된다. 유 감독은 경기 뒤 “잘 안 풀린 점을 꼽기가 어려울 정도로 선수들이 잘해줬다”고 흡족해한 뒤 “그래도 2쿼터 중반 2점 차(31-29)까지 추격을 허용한 것은 벤치나 선수들이 곱씹어 봐야 한다”고 말했다. 김진 LG 감독은 “우리 선수들의 체력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떨어져 있었다. 앞선은 물론 포스트진까지 모두 상대 공격에 밀렸다”며 고개 숙였다. 1쿼터부터 14점을 몰아치며 분위기를 다잡은 양동근은 짐승 같은 활동량으로 상대 가드 김시래를 압도한 비결을 묻자 “밥 잘 먹고 잠 잘 자고, 특별히 하는 건 없다. 보양식은 도핑 위험성이 있어 자제하고, 늘 하던 대로 열심히 하려고 마음을 가다듬을 뿐”이라고 답했다. 제퍼슨은 17분31초를 뛰며 10득점 6리바운드에 그쳤다. 이틀 전 삭발한 유병훈의 21득점 투혼이 아쉬웠다. 울산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기지개 활짝’ 스트레칭 하는 다람쥐

    ‘기지개 활짝’ 스트레칭 하는 다람쥐

    잠에서 막 깨어나 아침 스트레칭을 하는 다람쥐의 영상이 유튜브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영상 속 잠에서 막 깨어난 ‘빗케(Bikke)’라는 이름의 다람쥐는 하품 후 팔과 다리를 쫙 뻗어 기지개를 켠다. 다람쥐는 스트레칭을 하는 동안에도 피곤함이 가시지 않는 듯 하품을 연달아 한다. 침대 구석구석을 기어다니며 스트레칭을 하는 귀여운 다람쥐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든다. 지난달 25일 유튜브에 게재된 해당 영상은 현재 145만 건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영상=bikke the chip/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페북여신’ 채보미의 F컵 볼륨감 드러낸 란제리 화보 ‘극강 섹시함’

    ‘페북여신’ 채보미의 F컵 볼륨감 드러낸 란제리 화보 ‘극강 섹시함’

    ‘페북여신’ 채보미의 F컵 볼륨을 뽐내는 언더웨어 화보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채보미는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디스퀘어드 화보! 이쁘게 봐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7장의 디스퀘어드 언더웨어 화보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채보미는 최근 디스퀘어드와 함께 진행한 화보 촬영에서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채보미의 35-23-35 E컵 가슴이 한 껏 강조된 다양한 디자인의 브래지어 의상과 언더웨어를 입고 파격적인 볼륨 몸매를 선보이며 남자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채보미의 디스퀘어드 언더웨어 화보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야..이건 뭐..할말을 잃었다”, “심장어택 보소 이런거 보면 심장마비 걸릴 것 같아요”, “누나 이런 사진 올리면 잠은 어떻게 자라고 ...”, “내사랑 여기 있다 흐엉 너무 좋아”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보미는 현재 각종 광고 및 모델 활동에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페북여신’이라는 수식어에 알맞게 팔로워만 12만명으로 높은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멍든 가족… 경찰에 신고한 9세 딸 또 때린 아빠

    친딸을 폭행한 혐의로 지난해 10월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50대 남성이 5개월 만에 또다시 자녀를 폭행해 구속됐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자녀를 상습적으로 폭행한 조모(53·무직)씨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 조씨는 지난해 12월 서울 노원구 자택에서 의붓아들(14)을 빨래건조대로 때리고 잠을 자던 친딸(9)을 침대에서 끌어내려 머리를 땅에 부딪히게 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당시에는 폭행당한 딸이 도망쳐 나와 경찰에 신고하자 “알코올 의존증을 치료하겠다”고 약속해 처벌을 피했다. 하지만 조씨는 두 달 만인 지난 2월 다시 아들의 머리를 때리는 등 폭력을 휘둘렀고, 견디다 못한 조씨의 아내가 서울시 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에 도움을 요청했다. 경찰은 지난 17일 조씨를 노원구 자택에서 긴급체포했다. 조사 결과 알코올 의존증이 있는 조씨는 2005년 이주여성인 A(36)씨와 재혼한 뒤 만취하면 습관적으로 두 자녀를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지난해 10월에도 딸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바 있다. 조씨는 경찰 조사에서 “부부싸움은 한 적 있으나 자녀를 폭행한 적은 없다”고 발뺌했다. 경찰 관계자는 “미성년 피해자인 아이들에게 정신상담 등 보호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몽드드 유정환 전 대표, 결심공판서 반성하는 태도 보여

    수면제 과다 복용으로 교통사고 및 차량절도를 저지른 유아 물티슈 전문 업체 ‘몽드드’ 유정환 전 대표가 법정 최후 진술을 통해 통렬히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분골쇄신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가겠다는 의지를 보이며 자신의 행동에 깊이 사죄했다. 17일 열린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강성훈 판사 심리로 결심공판에서 유 전 대표에게 징역 3년과 추징금 14만9400원을 구형했다. 이날 결심공판에서 유전환 전 대표가 자사의 물티슈 독극물 논란이 불거진 이후로 극심한 심리 불안을 호소, 전문 심리치료를 받아온 사실이 확인됐다. 더불어 유 전 대표의 변호인 측은 수면제가 있어야만 잠을 잘 수 있는 심각한 심리 상태임이 밝혀졌다. 사실 몽드드는 지난해 8월 물티슈에 함유된 ‘세트리모늄 브로마이드’라는 성분이 유해성 독극물질로 기사화돼 제품과 브랜드 이미지에 큰 타격을 받았다. 이에 유정환 전 대표는 신속하게 공식입장을 발표하기도 했다. 결과적으로 몽드드는 명예회복을 했으나 이번 사건으로 인해 4개월 간 유 전 대표는 심각한 스트레스와 압박감에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했던 상태였다. 이와 관련해 변호인은 “유 전 대표는 8월 독극물 논란이 불거진 이후 제품이 안전하다는 평가를 받은 12월까지 지옥을 왔다 갔다 할 만큼 어려운 상황”이었다면서 “정상적인 상황이었다면 그런 행위를 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선처를 호소했다. 결심공판을 마친 유정환 전 대표는 “이번 결과를 통해 앞으로 분골쇄신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살겠다”고 밝혔다. 유 전 대표가 이번 위기를 극복하고 앞으로 얼마나 달라진 모습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되는 대목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잠 설칩니까? 숙면 하려면 ‘적정한 아침 운동’을

    잠 설칩니까? 숙면 하려면 ‘적정한 아침 운동’을

    주 3회 30분씩 운동, 깊은 잠 ‘논렘수면’ 늘어저녁보다 아침에 하는 운동이 숙면하게 만들어 건강한 삶을 위해 수면이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 하지만, 평범한 사람들에게 조금 더 잠을 청하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 따라서 수면 ‘시간’보다 수면의 ‘질’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 같은 사람들이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프랑스 건강 기기 제조업체 위딩스가 2014년 1월부터 8월까지 자사가 출시하고 있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위딩스 펄스’ 사용자 9000명을 대상으로 주기적 운동과 수면의 관계에 관한 대규모 조사를 시행했다. 이는 20분 이상 격렬한 운동이나 3시간 이상 가벼운 운동 등 세 종류의 운동에 취침 시간, 수면 시간, 기상 시간을 운동한 날과 하지 않은 날을 각각 조사한 것. 그 결과, 운동하지 않은 날에 평균 취침 시간은 0시 16분, 평균 기상 시간은 오전 7시 4분으로, 수면 시간은 6시간 48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운동한 날에 평균 취침 시간은 오후 11시 40분, 평균 기상 시간은 오전 6시 42분으로, 수면 시간이 7시간 2분으로 더 늘어났다. 이는 운동한 날에는 비교적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났으며, 평균 수면 시간도 늘어났다는 것. 또한 수면의 질을 평가하기 위해 깊은 잠에 빠진 상태인 ‘논렘수면’(Non-REM) 주기를 조사한 결과, 운동하지 않은 날에는 논렘수면 총 시간이 평균 3시간 20분이었지만, 운동한 날에는 평균 3시간 39분으로 늘어난 것이 확인됐다. 즉, 운동한 날에는 평균 19분 이상 깊은 잠을 더 잘 수 있어 근육과 뇌세포 등의 피로 회복을 도울 수 있는 것. 심야에 깨는 비율에 관해서도 확인한 결과, 운동하지 않은 날은 운동한 날보다 13%나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주 3회 30분씩 짧게 운동하는 것이 일주일에 한 번 1시간 반 동안 하는 것보다 수면의 질을 개선했고, 달리기·걷기·수영·자전거 타기 등 중간 정도 부하가 걸리는 운동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수면의 질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었다. 또 저녁보다 아침에 운동하는 것이 아드레날린 수치를 높여 깊은 잠에 빠지기 쉬운 것도 확인됐다. 이번 조사를 통해 운동의 격렬함을 불문하고 수면의 질을 개선하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동시에 반대의 사실도 드러났다. 이는 수면 시간이 짧거나 수면의 질이 나쁜 경우에는 운동하려는 의지가 떨어진다는 것. 즉 수면 부족은 운동 부족을 일으키고 다시 수면의 질을 악화한다는 부정적인 순환이 반복될 수 있다. 좀 더 양질의 수면을 취하고 건강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사진=ⓒ포토리아(위), 위딩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87세 할머니 성폭행한 10대 2명 ‘중형’ 선고

    87세 할머니 성폭행한 10대 2명 ‘중형’ 선고

    87세의 노인을 성폭행하고 상처를 입힌 두 명의 10대 미국 소년이 징역 30년형의 중형을 선고받았다고 미 현지 언론들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거주하는 레이몬드 미란다(15)와 루벤 멜렌슨(16)은 지난해 4월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한 노인 단지에 침입해 잠을 자고 있던 당시 87세의 할머니를 성폭행했다. 당시 이들은 성폭행에 그치지 않고 할머니 입에다 표백제를 부은 다음 살해 협박을 가하고 목을 누르는 등 잔인함 범죄 행위를 저질러 미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기도 했다. 이 사건 이후 이 할머니는 산소호흡기에 의존하는 등 정상적인 생활을 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 6일 현지 법원에서 개최된 최종 선고 공판에서 판사는 이들 소년에게 각각 30년형의 중형을 선고했다. 이날 휠체어를 타고 법정에 출석한 피해자 제인은 소년들을 향해 "내 눈을 똑똑히 보라"며 "너희들은 나에게 테러를 가했고 내 자존감을 짓밟았다"고 질타했다. 30년형을 선고받은 이들 두 소년은 18세가 될 때까지는 소년 교도소에서 수감될 예정이나 그 이후에는 일반 성인 교도소로 옮겨져 나머지 형기를 채울 예정이라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 87세 노인을 성폭행한 10대 소년 중 레이몬드 미란다 (현지 사법기관 제공)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왜 때려?’ 고양이의 묻지마 동료 폭행 화제

    ‘왜 때려?’ 고양이의 묻지마 동료 폭행 화제

    누군가에게 아무런 이유도 없이 갑자기 얻어맞는다면? 17일 호주 나인엠에스는 이런 물음을 자연스럽게 떠올리는 영상 한 편을 소개했다. 이 영상에는 고양이 한 마리가 숨어 있다가 동료의 머리를 느닷없이 때리는 조금은 황당한 모습이 담겨 있다. 이후 머리를 맞은 고양이의 멍한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지난 1월 온라인에 게재된 해당 영상은 점잖게 앉아 있는 고양이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녀석의 옆에 있는 수납장 문틈 사이로 또 다른 고양이의 모습도 눈에 띈다. 수납장에 숨어있는 녀석은 발을 ‘들었다 놨다’를 반복하다가 이내 모습을 감춘다. 영상의 1분 12초 지점 수납장 안에 있던 고양이가 다시 모습을 드러낸다. 이번에는 뭔가 단단히 마음을 먹은 듯 문 틈 사이로 몸을 내밀고 나온다. 수납장에서 나와 기회를 엿보던 녀석은 갑자기 가만히 있는 고양이의 머리를 오른발로 후려친다. 그야말로 마른하늘에 날벼락을 맞은 고양이는 영문도 모른 채 눈만 껌뻑껌뻑한다. 잠시 후 동료를 때린 고양이는 분위기 파악이라도 하듯 수납장 문틈사이로 연신 고개를 내밀어 주변을 살피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영상을 접한 한 누리꾼은 “아마도 삼각관계에 빠진 고양이들인 것 같다”며 “아마 매를 맞은 고양이가 다른 고양이에게 한 눈을 팔다가 맞은 듯 하다”며 재미있는 해석을 내놨다. 사진 영상=CAThy Wallis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피곤해요? 수면의 질 높이려면 ‘적정 운동’ 해야

    피곤해요? 수면의 질 높이려면 ‘적정 운동’ 해야

    주 3회 30분씩 운동, 깊은 잠 ‘논렘수면’ 늘어저녁보다 아침에 하는 운동이 숙면하게 만들어 건강한 삶을 위해 수면이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 하지만, 평범한 사람들에게 조금 더 잠을 청하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 따라서 수면 ‘시간’보다 수면의 ‘질’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 같은 사람들이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프랑스 건강 기기 제조업체 위딩스가 2014년 1월부터 8월까지 자사가 출시하고 있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위딩스 펄스’ 사용자 9000명을 대상으로 주기적 운동과 수면의 관계에 관한 대규모 조사를 시행했다. 이는 20분 이상 격렬한 운동이나 3시간 이상 가벼운 운동 등 세 종류의 운동에 취침 시간, 수면 시간, 기상 시간을 운동한 날과 하지 않은 날을 각각 조사한 것. 그 결과, 운동하지 않은 날에 평균 취침 시간은 0시 16분, 평균 기상 시간은 오전 7시 4분으로, 수면 시간은 6시간 48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운동한 날에 평균 취침 시간은 오후 11시 40분, 평균 기상 시간은 오전 6시 42분으로, 수면 시간이 7시간 2분으로 더 늘어났다. 이는 운동한 날에는 비교적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났으며, 평균 수면 시간도 늘어났다는 것. 또한 수면의 질을 평가하기 위해 깊은 잠에 빠진 상태인 ‘논렘수면’(Non-REM) 주기를 조사한 결과, 운동하지 않은 날에는 논렘수면 총 시간이 평균 3시간 20분이었지만, 운동한 날에는 평균 3시간 39분으로 늘어난 것이 확인됐다. 즉, 운동한 날에는 평균 19분 이상 깊은 잠을 더 잘 수 있어 근육과 뇌세포 등의 피로 회복을 도울 수 있는 것. 심야에 깨는 비율에 관해서도 확인한 결과, 운동하지 않은 날은 운동한 날보다 13%나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주 3회 30분씩 짧게 운동하는 것이 일주일에 한 번 1시간 반 동안 하는 것보다 수면의 질을 개선했고, 달리기·걷기·수영·자전거 타기 등 중간 정도 부하가 걸리는 운동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수면의 질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었다. 또 저녁보다 아침에 운동하는 것이 아드레날린 수치를 높여 깊은 잠에 빠지기 쉬운 것도 확인됐다. 이번 조사를 통해 운동의 격렬함을 불문하고 수면의 질을 개선하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동시에 반대의 사실도 드러났다. 이는 수면 시간이 짧거나 수면의 질이 나쁜 경우에는 운동하려는 의지가 떨어진다는 것. 즉 수면 부족은 운동 부족을 일으키고 다시 수면의 질을 악화한다는 부정적인 순환이 반복될 수 있다. 좀 더 양질의 수면을 취하고 건강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사진=ⓒ포토리아(위), 위딩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힐링캠프 하하, 방송 직후 사과문 게재… “죄송하다” 무슨 일?

    힐링캠프 하하, 방송 직후 사과문 게재… “죄송하다” 무슨 일?

    힐링캠프 하하, 방송직후 장문의 사과문 힐링캠프 하하 별 부부 방송인 하하가 힐링캠프 출연 뒤 장문의 편지글을 남겨 눈길을 끈다. 하하는 17일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아내 별과 동반 출연해 만남에서 결혼생활까지 러브스토리를 전하며 입담을 과시했다. 하하는 방송 직후 트위터에 “괜시리 잠을 설치는 밤”이라면서 “모자란 저를 봐주고 기회주셔서 감사하다.”고 남겼다. 하하는 이와 함께 “하고 싶은 말을 사진으로 남기겠다.”며 장문의 편지글을 함께 올렸다. 편지에는 “한참 부족한 저를 힐링캠프 게스트로 불러주셔서 감사하다.”는 제작진에 대한 감사의 뜻이 담겼다. 하하는 또 “예능인으로써 웃음에 더 비중을 두는 탓에 어머니와 와이프에 대한 배려를 좀 더 하지 못했다.”면서 “카메라 앞에만 서면 이렇게까지 안 해도 되는 사명감이 생긴다.”며 가족들에게도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하하는 이어 “이 힘든 시기에 나의 행복을 강요하는 것 아닌가 고민도 됐다.”면서 “열심히 예능인으로 가수로 여러분의 친구로 살아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감히 날 깨워’ 주인 응징한 고양이 영상 ‘화제’

    ‘감히 날 깨워’ 주인 응징한 고양이 영상 ‘화제’

    단잠을 깨운 주인에게 복수를 감행하는 고양이 영상이 화제다. 16일 영국 메트로가 소개한 해당 영상은 캐나다에서 촬영된 것으로 최근 온라인에 공개되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영상은 의자 위에서 단잠을 자고 있는 고양이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잠시 후 기타를 든 남성이 웅크린 채 잠을 자고 있는 고양이에게 다가간 후 녀석의 머리에 대고 기타를 친다. 심술궂게 고양이를 깨우는 것도 모자라 이내 녀석의 목덜미를 잡아서 의자 아래로 끌어 내리고는 발로 엉덩이를 걷어찬다. 고양이 단잠을 깨우고 자리를 빼앗은 남성. 그는 기타 줄을 튕기며 연주를 시작한다. 그러나 이때 단잠과 의자를 도둑맞은 고양이가 계단을 쏜살같이 뛰어올라가면서 건드린 화분이 그만 남성의 머리를 강타하고 만다. 충격을 받은 남성은 머리를 만지며 고통스러워하는 것으로 영상은 마무리 된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은 “그야말로 인과응보다. 절묘한 순간이 잘 담겼다”, “각본이 있는 설정된 상황 같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영상=LiveLeak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힐링캠프 하하, 방송 직후 장문의 사과문… “배려 부족했다” 누구에게?

    힐링캠프 하하, 방송 직후 장문의 사과문… “배려 부족했다” 누구에게?

    힐링캠프 하하, 방송직후 장문의 사과문 힐링캠프 하하 별 부부 방송인 하하가 힐링캠프 출연 뒤 장문의 편지글을 남겨 눈길을 끈다. 하하는 17일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아내 별과 동반 출연해 만남에서 결혼생활까지 러브스토리를 전하며 입담을 과시했다. 하하는 방송 직후 트위터에 “괜시리 잠을 설치는 밤”이라면서 “모자란 저를 봐주고 기회주셔서 감사하다.”고 남겼다. 하하는 이와 함께 “하고 싶은 말을 사진으로 남기겠다.”며 장문의 편지글을 함께 올렸다. 편지에는 “한참 부족한 저를 힐링캠프 게스트로 불러주셔서 감사하다.”는 제작진에 대한 감사의 뜻이 담겼다. 하하는 또 “예능인으로써 웃음에 더 비중을 두는 탓에 어머니와 와이프에 대한 배려를 좀 더 하지 못했다.”면서 “카메라 앞에만 서면 이렇게까지 안 해도 되는 사명감이 생긴다.”며 가족들에게도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하하는 이어 “이 힘든 시기에 나의 행복을 강요하는 것 아닌가 고민도 됐다.”면서 “열심히 예능인으로 가수로 여러분의 친구로 살아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힐링캠프 하하, 방송 직후 별에게 사과 “카메라 앞에 서면…”

    힐링캠프 하하, 방송 직후 별에게 사과 “카메라 앞에 서면…”

    힐링캠프 하하, 방송 소감 힐링캠프 하하 별 부부 방송인 하하가 힐링캠프 출연 뒤 장문의 편지글을 남겨 눈길을 끈다. 하하는 17일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아내 별과 동반 출연해 만남에서 결혼생활까지 러브스토리를 전하며 입담을 과시했다. 하하는 방송 직후 트위터에 “괜시리 잠을 설치는 밤”이라면서 “모자란 저를 봐주고 기회주셔서 감사하다.”고 남겼다. 하하는 이와 함께 “하고 싶은 말을 사진으로 남기겠다.”며 장문의 편지글을 함께 올렸다. 편지에는 “한참 부족한 저를 힐링캠프 게스트로 불러주셔서 감사하다.”는 제작진에 대한 감사의 뜻이 담겼다. 하하는 또 “예능인으로써 웃음에 더 비중을 두는 탓에 어머니와 와이프에 대한 배려를 좀 더 하지 못했다.”면서 “카메라 앞에만 서면 이렇게까지 안 해도 되는 사명감이 생긴다.”며 가족들에게도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하하는 이어 “이 힘든 시기에 나의 행복을 강요하는 것 아닌가 고민도 됐다.”면서 “열심히 예능인으로 가수로 여러분의 친구로 살아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대로 알자! 의학 상식]

    ●춘곤증·과다 수면 어떻게 다른가 봄이 오면 몸이 나른해지고 졸음이 쏟아지며 식욕도 떨어진다. 이런 현상을 흔히 ‘춘곤증’이라 한다. 신체의 신진대사는 활발해지는데 우리 몸이 적절히 적응하지 못해 나타나는 일종의 피로 증상이다. 문제는 생리적 현상인 춘곤증과 심각한 질환인 과다 수면을 구별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과다 수면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기면병과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을 들 수 있다. 기면병은 주로 청소년기에 나타나는 수면질환으로 잠이 참을 수 없게 쏟아진다. 선생님에게 훈계를 듣는 등 일반적으로 잠에 빠질 수 없는 상황에서도 조는 학생이 있다면, 이 학생은 기면병일 가능성이 높다. 누구나 졸 수 있는 상황에서 졸고 있다면 이는 수면부족, 춘곤증, 식곤증일 수 있지만, 수업 중 특별히 많이 조는 학생은 기면병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다. 기면병을 시사하는 다른 증상으로는 웃을 때 혹은 감정변화가 심할 때 온몸이나 몸의 일부에서 힘이 빠져나가는 탈력 발작, 잠 들거나 깰 때 죽을 것 같은 공포와 함께 온몸을 움직일 수 없는 수면마비, 꿈과 같은 생생한 환각 등이 있다. 성인이나 노년의 경우 밤에 충분히 잤는데도 낮에 많이 피곤하고 존다면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수면무호흡증을 장기간 방치하면 무호흡으로 인한 저산소증과 교감자율신경계의 과도한 활성이 오랜 기간에 걸쳐 조금씩 심혈관계를 손상시켜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등 치명적인 질환이 올 수 있다. ●봄철 알레르기 결막염 대처 요령 봄철 불청객 황사와 미세먼지는 알레르기 결막염을 일으킨다. 알레르기 결막염에 걸리면 눈과 눈 주위에 화끈거리는 통증이 생기고 눈이 부시며 간지럽다. 대개 날씨가 따뜻하고 건조해지면 증상이 나타나며, 기후 변화나 환자의 활동 여부에 따라 심해지거나 좋아질 수 있다. 따라서 주변 환경과 생활 습관에서 악화 요인을 찾아내 제거하면 치료가 빠르다. 가장 좋은 방법은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항원)을 피하는 것이지만, 항원을 찾는다 해도 피하기는 어렵다. 결국 최선의 예방책은 실내환경을 개선하고 예방수칙을 철저히 따르는 것이다. 바람이 많은 봄철에는 가급적 외출을 삼가고 보안경 등을 착용하거나 인공눈물 점안액을 자주 눈에 넣어 항원으로 작용할 수 있는 이물질을 씻어내야 한다. 콘택트렌즈는 평소보다 더 자주 세척한다. 외출 후 돌아와서는 손을 깨끗이 씻고, 눈이 가려워도 만지지 말고 냉찜질로 가라앉힌다. 알레르기 결막염 재발이 잦은 환자는 증상이 없는 시기에도 비만세포안정제를 2~4회 점안하는 게 좋다. ■도움말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이상암 교수 안과 김재용 교수
  • BJ엣지, 속사정쌀롱서 위아래 댄스 ‘눈길’

    BJ엣지, 속사정쌀롱서 위아래 댄스 ‘눈길’

    지난 15일 오후 11시 방송된 JTBC ‘속사정 쌀롱’에서는 최근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1인 미디어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BJ 엣지가 이원 생중계 모니터에 등장하자 강남은 “거기 어디냐”며 위치를 캐물었다. 이에 BJ엣지가 자신의 위치를 말하자, 강남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스튜디오를 탈출했다. 잠시 후 이원 생중계 모니터에 등장한 강남은 “형들이라도 돌아가기 싫을 것”이라고 외치며 버티는 등 BJ 엣지의 매력에 푹 빠진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속사정 쌀롱 강남, BJ엣지 보기위해 돌발행동 ‘대체 왜?’

    속사정 쌀롱 강남, BJ엣지 보기위해 돌발행동 ‘대체 왜?’

    지난 15일 오후 11시 방송된 JTBC ‘속사정 쌀롱’에서는 최근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1인 미디어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BJ 엣지가 이원 생중계 모니터에 등장하자 강남은 “거기 어디냐”며 위치를 물었다. 이에 BJ엣지가 자신이 바로 옆에 있다고 말하자, 강남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스튜디오를 탈출했다. 잠시 후 이원 생중계 모니터에 등장한 강남은 “형들이라도 돌아가기 싫을 것”이라고 외치며 버티는 등 BJ 엣지의 매력에 푹 빠진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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