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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조직원, 총기·폭발물 사용법 등 1개월 이상 교육”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조직원, 총기·폭발물 사용법 등 1개월 이상 교육”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조직원, 총기·폭발물 사용법 등 1개월 이상 교육” 최근 터키에서 실종된 김모(18)군이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에 가담해 훈련을 받고 있다고 국가정보원이 24일 밝혔다. 국정원은 이날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 군이 IS로 갔고, 장소는 정확히 확인되지 않지만 훈련을 받고 있다”고 보고했다고 회의 참석자들이 전했다. 한 참석자는 “국정원은 김 군이 IS 영역에 있는 종합훈련지에 있는 것으로 파악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고, 다른 참석자는 “김 군이 훈련하는 부대에 있다는 것은 확인했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김 군은 지난달 10일(한국시간) 터키 가지안테프의 한 호텔에 머물다 밖으로 나간 뒤 실종됐고, 우리 정부는 평소 IS를 동경하던 김 군이 IS에 가담한 것으로 추정해왔다. 이로써 김 군 실종 사건이 일어난 지 한 달여 만에 김 군이 IS에 실제 가담했다는 사실이 공식 확인됐다. 이는 한국인으로는 첫 번째 사례여서 상당한 충격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IS는 시리아와 이라크 내 여러 곳에 훈련소를 운영하고 있다. 외국인이 가입하면 시리아 북부 훈련소에 보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터키 일간지 휴리예트는 지난해 터키 남부와 접경한 시리아 북부 국경 지역의 훈련소는 터키인 등이 운영하며 외국 조직원이 주로 훈련을 받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IS는 시리아 북부와 이라크 북부를 중심으로 점령하고 있어 외국인이 IS에 가담하려면 터키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외국인 대상 훈련소를 국경에서 멀지 않은 지역에 둔 것으로 분석된다. 외국 조직원은 총기와 폭발물 사용법 등 기본적인 군사훈련과 함께 IS의 이슬람 원리주의 교리와 아랍어 등을 1개월 이상 교육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군이 실종된 터키 국경도시 킬리스는 시리아 북부와 접경한 곳으로 김군이 훈련을 받고 있다면 다른 외국 지하디스트(성전주의자)들과 함께 국경 지역의 훈련소에 있을 가능성이 있다. 국경 지역 훈련소는 터키 킬리스, 가지안테프, 샨르우르파, 마르딘 등과 접경한 시리아 북부 곳곳에 있으며, IS가 수도로 선포한 시리아 북부 락까의 훈련소도 국경과 멀지 않다. 김군은 지난달 10일 IS 접선책으로 추정되는 남성과 시리아로 밀입국했을 것으로 추정됨에 따라 이미 훈련을 마치고 전선이나 군사시설 등으로 배치됐을 가능성도 없지 않다. IS는 지난해 10월부터는 훈련을 끝낸 외국 조직원들을 시리아 북부 쿠르드족 도시인 코바니(아인알아랍) 전투에 우선 투입했다. 그러나 IS는 쿠르드 민병대 등의 반격에 밀려 공격 4개월여 만인 지난달 패퇴했다. 코바니 전투에서 사망한 IS 조직원들은 대부분 외국 조직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IS는 시리아 북부 알레포에 청소년을 훈련시키는 ‘샤다드 알투니시 캠프’를 운영하고 있어 18세인 김군은 이곳으로 보내졌을 수도 있다. 아울러 김군이 시리아가 아닌 이라크의 훈련소에 갔을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 테러정보·분석 매체인 롱워저널은 지난해 11월 IS의 훈련소는 시리아 내 15곳과 이라크 11곳 등 모두 25곳이라고 밝혔다. 이라크 모술과 니네베주의 IS 훈련소는 ‘카와트 알무함 알카사’(특별임무부대)라는 이름의 정예부대를 양성하는 곳으로 김군이 이곳에 있지는 않을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주터키 대사관 측은 김군의 소재를 파악할 방법이 없어 훈련소에 있는지 확인할 수 없지만 정황상 시리아로 밀입국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 경우 훈련을 받고 있다는 추정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현재 받고 있는 교육 추정해보니…” 충격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현재 받고 있는 교육 추정해보니…” 충격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현재 받고 있는 교육 추정해보니…” 충격 최근 터키에서 실종된 김모(18)군이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에 가담해 훈련을 받고 있다고 국가정보원이 24일 밝혔다. 국정원은 이날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 군이 IS로 갔고, 장소는 정확히 확인되지 않지만 훈련을 받고 있다”고 보고했다고 회의 참석자들이 전했다. 한 참석자는 “국정원은 김 군이 IS 영역에 있는 종합훈련지에 있는 것으로 파악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고, 다른 참석자는 “김 군이 훈련하는 부대에 있다는 것은 확인했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김 군은 지난달 10일(한국시간) 터키 가지안테프의 한 호텔에 머물다 밖으로 나간 뒤 실종됐고, 우리 정부는 평소 IS를 동경하던 김 군이 IS에 가담한 것으로 추정해왔다. 이로써 김 군 실종 사건이 일어난 지 한 달여 만에 김 군이 IS에 실제 가담했다는 사실이 공식 확인됐다. 이는 한국인으로는 첫 번째 사례여서 상당한 충격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IS는 시리아와 이라크 내 여러 곳에 훈련소를 운영하고 있다. 외국인이 가입하면 시리아 북부 훈련소에 보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터키 일간지 휴리예트는 지난해 터키 남부와 접경한 시리아 북부 국경 지역의 훈련소는 터키인 등이 운영하며 외국 조직원이 주로 훈련을 받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IS는 시리아 북부와 이라크 북부를 중심으로 점령하고 있어 외국인이 IS에 가담하려면 터키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외국인 대상 훈련소를 국경에서 멀지 않은 지역에 둔 것으로 분석된다. 외국 조직원은 총기와 폭발물 사용법 등 기본적인 군사훈련과 함께 IS의 이슬람 원리주의 교리와 아랍어 등을 1개월 이상 교육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군이 실종된 터키 국경도시 킬리스는 시리아 북부와 접경한 곳으로 김군이 훈련을 받고 있다면 다른 외국 지하디스트(성전주의자)들과 함께 국경 지역의 훈련소에 있을 가능성이 있다. 국경 지역 훈련소는 터키 킬리스, 가지안테프, 샨르우르파, 마르딘 등과 접경한 시리아 북부 곳곳에 있으며, IS가 수도로 선포한 시리아 북부 락까의 훈련소도 국경과 멀지 않다. 김군은 지난달 10일 IS 접선책으로 추정되는 남성과 시리아로 밀입국했을 것으로 추정됨에 따라 이미 훈련을 마치고 전선이나 군사시설 등으로 배치됐을 가능성도 없지 않다. IS는 지난해 10월부터는 훈련을 끝낸 외국 조직원들을 시리아 북부 쿠르드족 도시인 코바니(아인알아랍) 전투에 우선 투입했다. 그러나 IS는 쿠르드 민병대 등의 반격에 밀려 공격 4개월여 만인 지난달 패퇴했다. 코바니 전투에서 사망한 IS 조직원들은 대부분 외국 조직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IS는 시리아 북부 알레포에 청소년을 훈련시키는 ‘샤다드 알투니시 캠프’를 운영하고 있어 18세인 김군은 이곳으로 보내졌을 수도 있다. 아울러 김군이 시리아가 아닌 이라크의 훈련소에 갔을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 테러정보·분석 매체인 롱워저널은 지난해 11월 IS의 훈련소는 시리아 내 15곳과 이라크 11곳 등 모두 25곳이라고 밝혔다. 이라크 모술과 니네베주의 IS 훈련소는 ‘카와트 알무함 알카사’(특별임무부대)라는 이름의 정예부대를 양성하는 곳으로 김군이 이곳에 있지는 않을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주터키 대사관 측은 김군의 소재를 파악할 방법이 없어 훈련소에 있는지 확인할 수 없지만 정황상 시리아로 밀입국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 경우 훈련을 받고 있다는 추정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무슨 교육받나 했더니…” 충격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무슨 교육받나 했더니…” 충격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무슨 교육받나 했더니…” 충격 최근 터키에서 실종된 김모(18)군이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에 가담해 훈련을 받고 있다고 국가정보원이 24일 밝혔다. 국정원은 이날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 군이 IS로 갔고, 장소는 정확히 확인되지 않지만 훈련을 받고 있다”고 보고했다고 회의 참석자들이 전했다. 한 참석자는 “국정원은 김 군이 IS 영역에 있는 종합훈련지에 있는 것으로 파악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고, 다른 참석자는 “김 군이 훈련하는 부대에 있다는 것은 확인했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김 군은 지난달 10일(한국시간) 터키 가지안테프의 한 호텔에 머물다 밖으로 나간 뒤 실종됐고, 우리 정부는 평소 IS를 동경하던 김 군이 IS에 가담한 것으로 추정해왔다. 이로써 김 군 실종 사건이 일어난 지 한 달여 만에 김 군이 IS에 실제 가담했다는 사실이 공식 확인됐다. 이는 한국인으로는 첫 번째 사례여서 상당한 충격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IS는 시리아와 이라크 내 여러 곳에 훈련소를 운영하고 있다. 외국인이 가입하면 시리아 북부 훈련소에 보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터키 일간지 휴리예트는 지난해 터키 남부와 접경한 시리아 북부 국경 지역의 훈련소는 터키인 등이 운영하며 외국 조직원이 주로 훈련을 받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IS는 시리아 북부와 이라크 북부를 중심으로 점령하고 있어 외국인이 IS에 가담하려면 터키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외국인 대상 훈련소를 국경에서 멀지 않은 지역에 둔 것으로 분석된다. 외국 조직원은 총기와 폭발물 사용법 등 기본적인 군사훈련과 함께 IS의 이슬람 원리주의 교리와 아랍어 등을 1개월 이상 교육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군이 실종된 터키 국경도시 킬리스는 시리아 북부와 접경한 곳으로 김군이 훈련을 받고 있다면 다른 외국 지하디스트(성전주의자)들과 함께 국경 지역의 훈련소에 있을 가능성이 있다. 국경 지역 훈련소는 터키 킬리스, 가지안테프, 샨르우르파, 마르딘 등과 접경한 시리아 북부 곳곳에 있으며, IS가 수도로 선포한 시리아 북부 락까의 훈련소도 국경과 멀지 않다. 김군은 지난달 10일 IS 접선책으로 추정되는 남성과 시리아로 밀입국했을 것으로 추정됨에 따라 이미 훈련을 마치고 전선이나 군사시설 등으로 배치됐을 가능성도 없지 않다. IS는 지난해 10월부터는 훈련을 끝낸 외국 조직원들을 시리아 북부 쿠르드족 도시인 코바니(아인알아랍) 전투에 우선 투입했다. 그러나 IS는 쿠르드 민병대 등의 반격에 밀려 공격 4개월여 만인 지난달 패퇴했다. 코바니 전투에서 사망한 IS 조직원들은 대부분 외국 조직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IS는 시리아 북부 알레포에 청소년을 훈련시키는 ‘샤다드 알투니시 캠프’를 운영하고 있어 18세인 김군은 이곳으로 보내졌을 수도 있다. 아울러 김군이 시리아가 아닌 이라크의 훈련소에 갔을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 테러정보·분석 매체인 롱워저널은 지난해 11월 IS의 훈련소는 시리아 내 15곳과 이라크 11곳 등 모두 25곳이라고 밝혔다. 이라크 모술과 니네베주의 IS 훈련소는 ‘카와트 알무함 알카사’(특별임무부대)라는 이름의 정예부대를 양성하는 곳으로 김군이 이곳에 있지는 않을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주터키 대사관 측은 김군의 소재를 파악할 방법이 없어 훈련소에 있는지 확인할 수 없지만 정황상 시리아로 밀입국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 경우 훈련을 받고 있다는 추정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도대체 어디있나 봤더니…” 충격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도대체 어디있나 봤더니…” 충격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도대체 어디있나 봤더니…” 충격 최근 터키에서 실종된 김모(18)군이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에 가담해 훈련을 받고 있다고 국가정보원이 24일 밝혔다. 국정원은 이날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 군이 IS로 갔고, 장소는 정확히 확인되지 않지만 훈련을 받고 있다”고 보고했다고 회의 참석자들이 전했다. 한 참석자는 “국정원은 김 군이 IS 영역에 있는 종합훈련지에 있는 것으로 파악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고, 다른 참석자는 “김 군이 훈련하는 부대에 있다는 것은 확인했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김 군은 지난달 10일(한국시간) 터키 가지안테프의 한 호텔에 머물다 밖으로 나간 뒤 실종됐고, 우리 정부는 평소 IS를 동경하던 김 군이 IS에 가담한 것으로 추정해왔다. 이로써 김 군 실종 사건이 일어난 지 한 달여 만에 김 군이 IS에 실제 가담했다는 사실이 공식 확인됐다. 이는 한국인으로는 첫 번째 사례여서 상당한 충격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IS는 시리아와 이라크 내 여러 곳에 훈련소를 운영하고 있다. 외국인이 가입하면 시리아 북부 훈련소에 보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터키 일간지 휴리예트는 지난해 터키 남부와 접경한 시리아 북부 국경 지역의 훈련소는 터키인 등이 운영하며 외국 조직원이 주로 훈련을 받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IS는 시리아 북부와 이라크 북부를 중심으로 점령하고 있어 외국인이 IS에 가담하려면 터키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외국인 대상 훈련소를 국경에서 멀지 않은 지역에 둔 것으로 분석된다. 외국 조직원은 총기와 폭발물 사용법 등 기본적인 군사훈련과 함께 IS의 이슬람 원리주의 교리와 아랍어 등을 1개월 이상 교육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군이 실종된 터키 국경도시 킬리스는 시리아 북부와 접경한 곳으로 김군이 훈련을 받고 있다면 다른 외국 지하디스트(성전주의자)들과 함께 국경 지역의 훈련소에 있을 가능성이 있다. 국경 지역 훈련소는 터키 킬리스, 가지안테프, 샨르우르파, 마르딘 등과 접경한 시리아 북부 곳곳에 있으며, IS가 수도로 선포한 시리아 북부 락까의 훈련소도 국경과 멀지 않다. 김군은 지난달 10일 IS 접선책으로 추정되는 남성과 시리아로 밀입국했을 것으로 추정됨에 따라 이미 훈련을 마치고 전선이나 군사시설 등으로 배치됐을 가능성도 없지 않다. IS는 지난해 10월부터는 훈련을 끝낸 외국 조직원들을 시리아 북부 쿠르드족 도시인 코바니(아인알아랍) 전투에 우선 투입했다. 그러나 IS는 쿠르드 민병대 등의 반격에 밀려 공격 4개월여 만인 지난달 패퇴했다. 코바니 전투에서 사망한 IS 조직원들은 대부분 외국 조직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IS는 시리아 북부 알레포에 청소년을 훈련시키는 ‘샤다드 알투니시 캠프’를 운영하고 있어 18세인 김군은 이곳으로 보내졌을 수도 있다. 아울러 김군이 시리아가 아닌 이라크의 훈련소에 갔을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 테러정보·분석 매체인 롱워저널은 지난해 11월 IS의 훈련소는 시리아 내 15곳과 이라크 11곳 등 모두 25곳이라고 밝혔다. 이라크 모술과 니네베주의 IS 훈련소는 ‘카와트 알무함 알카사’(특별임무부대)라는 이름의 정예부대를 양성하는 곳으로 김군이 이곳에 있지는 않을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주터키 대사관 측은 김군의 소재를 파악할 방법이 없어 훈련소에 있는지 확인할 수 없지만 정황상 시리아로 밀입국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 경우 훈련을 받고 있다는 추정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도대체 어디있나 봤더니…” 이슬람 교육도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도대체 어디있나 봤더니…” 이슬람 교육도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도대체 어디있나 봤더니…” 이슬람 교육도 최근 터키에서 실종된 김모(18)군이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에 가담해 훈련을 받고 있다고 국가정보원이 24일 밝혔다. 국정원은 이날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 군이 IS로 갔고, 장소는 정확히 확인되지 않지만 훈련을 받고 있다”고 보고했다고 회의 참석자들이 전했다. 한 참석자는 “국정원은 김 군이 IS 영역에 있는 종합훈련지에 있는 것으로 파악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고, 다른 참석자는 “김 군이 훈련하는 부대에 있다는 것은 확인했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김 군은 지난달 10일(한국시간) 터키 가지안테프의 한 호텔에 머물다 밖으로 나간 뒤 실종됐고, 우리 정부는 평소 IS를 동경하던 김 군이 IS에 가담한 것으로 추정해왔다. 이로써 김 군 실종 사건이 일어난 지 한 달여 만에 김 군이 IS에 실제 가담했다는 사실이 공식 확인됐다. 이는 한국인으로는 첫 번째 사례여서 상당한 충격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IS는 시리아와 이라크 내 여러 곳에 훈련소를 운영하고 있다. 외국인이 가입하면 시리아 북부 훈련소에 보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터키 일간지 휴리예트는 지난해 터키 남부와 접경한 시리아 북부 국경 지역의 훈련소는 터키인 등이 운영하며 외국 조직원이 주로 훈련을 받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IS는 시리아 북부와 이라크 북부를 중심으로 점령하고 있어 외국인이 IS에 가담하려면 터키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외국인 대상 훈련소를 국경에서 멀지 않은 지역에 둔 것으로 분석된다. 외국 조직원은 총기와 폭발물 사용법 등 기본적인 군사훈련과 함께 IS의 이슬람 원리주의 교리와 아랍어 등을 1개월 이상 교육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군이 실종된 터키 국경도시 킬리스는 시리아 북부와 접경한 곳으로 김군이 훈련을 받고 있다면 다른 외국 지하디스트(성전주의자)들과 함께 국경 지역의 훈련소에 있을 가능성이 있다. 국경 지역 훈련소는 터키 킬리스, 가지안테프, 샨르우르파, 마르딘 등과 접경한 시리아 북부 곳곳에 있으며, IS가 수도로 선포한 시리아 북부 락까의 훈련소도 국경과 멀지 않다. 김군은 지난달 10일 IS 접선책으로 추정되는 남성과 시리아로 밀입국했을 것으로 추정됨에 따라 이미 훈련을 마치고 전선이나 군사시설 등으로 배치됐을 가능성도 없지 않다. IS는 지난해 10월부터는 훈련을 끝낸 외국 조직원들을 시리아 북부 쿠르드족 도시인 코바니(아인알아랍) 전투에 우선 투입했다. 그러나 IS는 쿠르드 민병대 등의 반격에 밀려 공격 4개월여 만인 지난달 패퇴했다. 코바니 전투에서 사망한 IS 조직원들은 대부분 외국 조직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IS는 시리아 북부 알레포에 청소년을 훈련시키는 ‘샤다드 알투니시 캠프’를 운영하고 있어 18세인 김군은 이곳으로 보내졌을 수도 있다. 아울러 김군이 시리아가 아닌 이라크의 훈련소에 갔을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 테러정보·분석 매체인 롱워저널은 지난해 11월 IS의 훈련소는 시리아 내 15곳과 이라크 11곳 등 모두 25곳이라고 밝혔다. 이라크 모술과 니네베주의 IS 훈련소는 ‘카와트 알무함 알카사’(특별임무부대)라는 이름의 정예부대를 양성하는 곳으로 김군이 이곳에 있지는 않을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주터키 대사관 측은 김군의 소재를 파악할 방법이 없어 훈련소에 있는지 확인할 수 없지만 정황상 시리아로 밀입국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 경우 훈련을 받고 있다는 추정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확인 ‘충격’ 외국 조직원 가입시 받게되는 훈련은?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확인 ‘충격’ 외국 조직원 가입시 받게되는 훈련은?

    최근 터키에서 실종된 김모(18)군이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에 가담해 훈련을 받고 있다고 국가정보원이 24일 밝혔다. 국정원은 이날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 군이 IS로 갔고, 장소는 정확히 확인되지 않지만 훈련을 받고 있다”고 보고했다고 회의 참석자들이 전했다. IS는 시리아와 이라크 내 여러 곳에 훈련소를 운영하고 있다. 외국인이 가입하면 시리아 북부 훈련소에 보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터키 일간지 휴리예트는 지난해 터키 남부와 접경한 시리아 북부 국경 지역의 훈련소는 터키인 등이 운영하며 외국 조직원이 주로 훈련을 받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외국 조직원은 총기와 폭발물 사용법 등 기본적인 군사훈련과 함께 IS의 이슬람 원리주의 교리와 아랍어 등을 1개월 이상 교육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MBN 뉴스캡처뉴스팀 seoulen@seoul.co.kr
  •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숨 못 쉴 정도로 힘들어” 김군 어머니 인터뷰보니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숨 못 쉴 정도로 힘들어” 김군 어머니 인터뷰보니

    터키에서 실종된 김모(18)군이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에 가담해 훈련을 받고 있다고 밝혀진 가운데, 김모(18)군의 어머니가 “아들의 근황을 전혀 알지 못했다”고 심경을 전했다. 24일 김군 어머니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나도 보도를 보고 아들 소식을 알았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녀는 “늘 숨도 못 쉴 정도로 답답하고 힘들게 지내고 있다”면서 “위장장애로 몸도 안 좋아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애끓는 심정을 토로했다. 김군 어머니는 “(가족들의 사생활까지 방해받아) 더욱 견딜 수 없게 되지 않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싶다”며 “지난번과 같은 상처를 받는 일이 없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사진=MBN 뉴스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영상 속 수준급 태권도 실력 ‘소름’ 현재 생사 여부는..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영상 속 수준급 태권도 실력 ‘소름’ 현재 생사 여부는..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영상 속 수준급 태권도 실력..현재 생사 여부는?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터키 잠적 김군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IS 훈련 영상에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국정원은 24일 국회 정보위원회의에서 김군이 IS로 갔고 장소는 확인되지 않지만 훈련을 받고 있다고 보고했다. 정보위 야당 간사인 새정치연합 신경민 의원은 “IS와 관련된 보도 내용은 거의 다 맞다. 국정원에서도 그렇게 확인되고 있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이어 ‘김군의 생사’를 묻는 기자들 질문에 “사망했다는 얘기는 없었다”고 전했다. 김군 어머니는 “늘 숨도 못 쉴 정도로 답답하고 힘들게 지내다 보니 위통으로 몸도 안 좋아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마음이 찢어진다, 아이가 몸도 마음도 건강히 돌아오기만을 바란다”고 심경을 전했다. 한편 지난 19일 유튜브에는 ‘IS training video(IS 훈련 비디오)’라는 제목으로 무장한 IS 대원들이 각개전투 훈련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IS 훈련 영상 속 대원들의 동작이 태권도의 품새와 유사하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태극 1장 18가지 동작 중 마지막 2가지 동작을 제외한 16가지 동작이 완전히 똑같은 것. 절도 있는 동작과 발차기, 앞굽이 자세 등 태권도를 제대로 배우지 않고는 하기 어려운 동작들이다. 영상에는 한국산 자동차들도 등장한다. 새것으로 보이는 한국산 SUV 자동차 수십대가 IS 대원과 물자를 싣고 줄지어 가는 모습이다. 이 자동차들이 어떻게 IS 수중에 넘어갔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네티즌들은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소름 돋는다”,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대체 왜 갔나”,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태권도 동작 전수하고 있는 듯”,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확인…애끓는 母 “숨도 못 쉴 정도”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확인…애끓는 母 “숨도 못 쉴 정도”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확인…애끓는 母情 터키에서 실종됐다가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에 가담해 훈련을 받는 것으로 알려진 김모(18)군의 어머니는 24일 “아들의 근황을 전혀 몰랐다”고 말했다. 김군 어머니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나도 보도를 보고 아들 소식을 알았다”며 아들이 지난달 10일 터키에서 실종된 이후 훈련 사실이 알려진 현재까지 국가정보원 등으로부터 아들의 행적에 대한 어떤 언질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늘 숨도 못 쉴 정도로 답답하고 힘들게 지내고 있다”면서 “위장장애로 몸도 안 좋아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토로했다. 김군의 어머니는 아들의 훈련 사실이 알려지면서 언론과 세간의 관심이 또다시 집중돼 남은 가족의 생활마저 힘들어질까 우려하기도 했다. 김군 어머니는 “(가족들의 사생활까지 방해받아) 더욱 견딜 수 없게 되지 않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싶다”며 “지난번과 같은 상처를 받는 일이 없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지난달 8일 “희망을 찾고 싶다”며 부모의 지인과 함께 터키로 출국한 김군은 이틀 뒤인 1월 10일 실종됐다. 그는 실종 당일 오전 8시 30분(현지시간) 호텔 앞 모스크(이슬람 성원) 앞에서 신원 미상의 남자와 함께 시리아 번호판을 단 택시를 탔고, 오전 8시 55분 킬리스 동쪽 베시리에 마을의 시리아 난민촌 주변에 하차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달 21일 김군이 납치나 강요가 아니라 자발적으로 시리아 접경지역으로 이동했다고 발표했다. 이후 김군의 행적은 묘연했으나 국가정보원은 24일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 “김군이 IS로 갔고 장소는 확인되지 않지만 훈련을 받고 있다”고 보고했다고 회의 참석자들이 전했다. 한 참석자는 “국정원은 김 군이 IS 영역에 있는 종합훈련지에 있는 것으로 파악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고, 다른 참석자는 “김 군이 훈련하는 부대에 있다는 것은 확인했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한국인이 IS에 가담한 사실이 공식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도대체 어디있나 봤더니…” 훈련소 입소 가능성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도대체 어디있나 봤더니…” 훈련소 입소 가능성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도대체 어디있나 봤더니…” 훈련소 입소 가능성 최근 터키에서 실종된 김모(18)군이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에 가담해 훈련을 받고 있다고 국가정보원이 24일 밝혔다. 국정원은 이날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 군이 IS로 갔고, 장소는 정확히 확인되지 않지만 훈련을 받고 있다”고 보고했다고 회의 참석자들이 전했다. 한 참석자는 “국정원은 김 군이 IS 영역에 있는 종합훈련지에 있는 것으로 파악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고, 다른 참석자는 “김 군이 훈련하는 부대에 있다는 것은 확인했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김 군은 지난달 10일(한국시간) 터키 가지안테프의 한 호텔에 머물다 밖으로 나간 뒤 실종됐고, 우리 정부는 평소 IS를 동경하던 김 군이 IS에 가담한 것으로 추정해왔다. 이로써 김 군 실종 사건이 일어난 지 한 달여 만에 김 군이 IS에 실제 가담했다는 사실이 공식 확인됐다. 이는 한국인으로는 첫 번째 사례여서 상당한 충격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IS는 시리아와 이라크 내 여러 곳에 훈련소를 운영하고 있다. 외국인이 가입하면 시리아 북부 훈련소에 보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터키 일간지 휴리예트는 지난해 터키 남부와 접경한 시리아 북부 국경 지역의 훈련소는 터키인 등이 운영하며 외국 조직원이 주로 훈련을 받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IS는 시리아 북부와 이라크 북부를 중심으로 점령하고 있어 외국인이 IS에 가담하려면 터키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외국인 대상 훈련소를 국경에서 멀지 않은 지역에 둔 것으로 분석된다. 외국 조직원은 총기와 폭발물 사용법 등 기본적인 군사훈련과 함께 IS의 이슬람 원리주의 교리와 아랍어 등을 1개월 이상 교육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군이 실종된 터키 국경도시 킬리스는 시리아 북부와 접경한 곳으로 김군이 훈련을 받고 있다면 다른 외국 지하디스트(성전주의자)들과 함께 국경 지역의 훈련소에 있을 가능성이 있다. 국경 지역 훈련소는 터키 킬리스, 가지안테프, 샨르우르파, 마르딘 등과 접경한 시리아 북부 곳곳에 있으며, IS가 수도로 선포한 시리아 북부 락까의 훈련소도 국경과 멀지 않다. 김군은 지난달 10일 IS 접선책으로 추정되는 남성과 시리아로 밀입국했을 것으로 추정됨에 따라 이미 훈련을 마치고 전선이나 군사시설 등으로 배치됐을 가능성도 없지 않다. IS는 지난해 10월부터는 훈련을 끝낸 외국 조직원들을 시리아 북부 쿠르드족 도시인 코바니(아인알아랍) 전투에 우선 투입했다. 그러나 IS는 쿠르드 민병대 등의 반격에 밀려 공격 4개월여 만인 지난달 패퇴했다. 코바니 전투에서 사망한 IS 조직원들은 대부분 외국 조직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IS는 시리아 북부 알레포에 청소년을 훈련시키는 ‘샤다드 알투니시 캠프’를 운영하고 있어 18세인 김군은 이곳으로 보내졌을 수도 있다. 아울러 김군이 시리아가 아닌 이라크의 훈련소에 갔을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 테러정보·분석 매체인 롱워저널은 지난해 11월 IS의 훈련소는 시리아 내 15곳과 이라크 11곳 등 모두 25곳이라고 밝혔다. 이라크 모술과 니네베주의 IS 훈련소는 ‘카와트 알무함 알카사’(특별임무부대)라는 이름의 정예부대를 양성하는 곳으로 김군이 이곳에 있지는 않을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주터키 대사관 측은 김군의 소재를 파악할 방법이 없어 훈련소에 있는지 확인할 수 없지만 정황상 시리아로 밀입국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 경우 훈련을 받고 있다는 추정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사실 확인돼.. ‘충격’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사실 확인돼.. ‘충격’

    터키에서 실종된 김모(18)군이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에 가담해 훈련을 받고 있다고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국가정보원은 24일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올 1월 터키 시리아 접경지역에서 실종된 김군이 이슬람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에 가담해 훈련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인이 IS 조직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사실이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MBN 뉴스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담력훈련 한다고 ‘시신 성폭행’ 엽기행각 충격

    담력훈련 한다고 ‘시신 성폭행’ 엽기행각 충격

    시신보관소에서 엽기적인 담력 훈련을 한 남자가 경찰에 쫓기는 몸이 됐다. 가나의 한 시신보관소에서 일하던 샤쿠르 루카스. 그는 최근 현지 TV 인터뷰에서 "담력을 키우기 위해 시신을 성폭행 했다"고 밝혔다. "여자시신을 대상으로 여러 차례 이런 행동을 했다" "그렇게 하면 (시신이 있는 곳에서 일을 해도)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다"는 등 충격적인 발언을 쏟아낸 그는 방송이 나간 뒤 시신보관소에서 즉각 해고됐다. 인터뷰 내용이 큰 파문을 낳자 경찰은 그를 "범법행위가 있었다면 처벌할 것"이라며 수사개시를 선언했다. 뒤늦게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은 루카스는 경찰을 피해 잠적했다. 상상만 해도 소름 끼치는 엽기행각은 어떻게 시작된 것일까. 인터뷰에서 남자는 "시신보관소에 입사하자 담력을 키우기 위한 훈련을 해야 한다며 윗사람들이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훈련은 단계적으로 수위가 높아졌다는 게 남자의 설명이다. 루카스는 "처음엔 시신과 함께 잠을 자라고 하더니 나중엔 여자시신들을 성폭행하라는 지시를 받았다."며 "일자리를 잃게 될 것 같아 지시를 따를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그렇게 하게 되면 공포가 완전히 사라진다"며 "더 이상 두려움을 느끼지 않고 시신을 다룰 수 있게 된다"고 덧붙였다. 처음엔 지시에 따라 훈련처럼 했지만 행위가 반복되면서 습관이 됐다. 루카스는 "시신보관소에서 일을 한다는 이유로 여자들이 만나주지 않았다"며 "점치 그런 행위를 즐기게 됐다"고 말했다. 인터뷰에서 그는 "정신질환이 있는 건 아니냐"는 질문을 받았다. 루카스는 웃음까지 지어보이며 "전혀 질환은 없다. 정신은 말짱하다"고 답했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김우종 부인 김준호 협박, 무슨 말 했기에?

    김우종 부인 김준호 협박, 무슨 말 했기에?

    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코코엔터테인먼트의 텅 빈 사무실에서 만난 김준호와의 단독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김준호는 공금횡령 뒤 잠적한 공동대표 김우종 부인에게 협박 문자를 받았다고 주장하며 문자를 공개했다. 김우종 부인은 ‘본인이 살겠다고 김우종 씨를 매스컴을 통해 다시 한 번 죽이려 한다면 저 또한 다 같이 죽겠다는 걸로 알겠다. 그럼 우리는 정말로 다 같이 죽게 될 거다’는 문자를 보냈다. 이어 공개된 문자에는 ‘김준호 씨에게 부탁드린다. 처음 코코를 만들어 지난 3년간 동고동락하고 지내왔던 시간을 돌이켜보시고 어렵더라도 잘 정리되는 방향으로 진행시켜 주길 바란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준호 협박, 김우종 부인 문자 내용보니 “다 같이 죽고 싶지 않으면..” 경악

    김준호 협박, 김우종 부인 문자 내용보니 “다 같이 죽고 싶지 않으면..” 경악

    김우종 부인 김준호 협박, 문자 공개 보니 “다 같이 죽고 싶지 않으면..” 경악 ‘김우종 부인 김준호 협박’ 개그맨 김준호가 공금횡령 후 잠적한 코코엔터테인먼트 대표 김우종 부인에게 받은 협박 문자를 공개해 파문이 일고 있다. 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코코엔터테인먼트의 텅 빈 사무실에서 만난 김준호와의 단독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지난달 24일 코코엔터테인먼트는 공동대표였던 김우종의 횡령으로 인한 위기를 넘기지 못하고 폐업을 선언했다. 코코엔터테인먼트의 폐업 발표 이틀 후 일부 초기 투자 주주들이 보도자료를 통해 “김준호가 회사를 살리기 위해 홀로 고군분투하였다는 것은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반박하며 폐업에 문제를 제기했다. 김준호는 문제를 제기한 투자 주주들을 직접 만나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번 연락을 취했지만 정작 그들과는 연락이 닿고 있지 않다며 답답한 심정을 호소해왔다. 특히 이날 김준호는 김우종 부인에게 협박 문자를 받았다고 주장하며 문자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우종 부인은 ‘본인이 살겠다고 김우종 씨를 매스컴을 통해 다시 한 번 죽이려 한다면 저 또한 다 같이 죽겠다는 걸로 알겠다. 그럼 우리는 정말로 다 같이 죽게 될 거다’는 협박조의 문자를 보냈다. 이어 공개된 문자에는 ‘김준호 씨에게 부탁드린다. 처음 코코를 만들어 지난 3년간 동고동락하고 지내왔던 시간을 돌이켜보시고 어렵더라도 잘 정리되는 방향으로 진행시켜 주길 바란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김우종 부인 김준호 협박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준호 협박, 김우종 부인 문자 공개 무섭네”, “김준호 협박, 김우종 부인 김우종부터 찾아와라”, “김준호 김우종 부인 문자 공개, 저런 협박을 하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캡처(김우종 부인 김준호 협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준호 한밤 인터뷰, 김우종 부인 뭐라고 협박했나 보니..

    김준호 한밤 인터뷰, 김우종 부인 뭐라고 협박했나 보니..

    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코코엔터테인먼트의 텅 빈 사무실에서 만난 김준호와의 단독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김준호는 공금횡령 뒤 잠적한 공동대표 김우종 부인에게 협박 문자를 받았다고 주장하며 문자를 공개했다. 김우종 부인은 ‘본인이 살겠다고 김우종 씨를 매스컴을 통해 다시 한 번 죽이려 한다면 저 또한 다 같이 죽겠다는 걸로 알겠다. 그럼 우리는 정말로 다 같이 죽게 될 거다’는 문자를 보냈다. 이어 공개된 문자에는 ‘김준호 씨에게 부탁드린다. 처음 코코를 만들어 지난 3년간 동고동락하고 지내왔던 시간을 돌이켜보시고 어렵더라도 잘 정리되는 방향으로 진행시켜 주길 바란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준호 “김우종 부인이 협박했다” 문자 보니

    김준호 “김우종 부인이 협박했다” 문자 보니

    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코코엔터테인먼트의 텅 빈 사무실에서 만난 김준호와의 단독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김준호는 공금횡령 뒤 잠적한 공동대표 김우종 부인에게 협박 문자를 받았다고 주장하며 문자를 공개했다. 김우종 부인은 ‘본인이 살겠다고 김우종 씨를 매스컴을 통해 다시 한 번 죽이려 한다면 저 또한 다 같이 죽겠다는 걸로 알겠다. 그럼 우리는 정말로 다 같이 죽게 될 거다’는 문자를 보냈다. 이어 공개된 문자에는 ‘김준호 씨에게 부탁드린다. 처음 코코를 만들어 지난 3년간 동고동락하고 지내왔던 시간을 돌이켜보시고 어렵더라도 잘 정리되는 방향으로 진행시켜 주길 바란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준호, 코코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 김우종 부인 문자 공개

    김준호, 코코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 김우종 부인 문자 공개

    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코코엔터테인먼트의 텅 빈 사무실에서 만난 김준호와의 단독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김준호는 공금횡령 뒤 잠적한 공동대표 김우종 부인에게 협박 문자를 받았다고 주장하며 문자를 공개했다. 김우종 부인은 ‘본인이 살겠다고 김우종 씨를 매스컴을 통해 다시 한 번 죽이려 한다면 저 또한 다 같이 죽겠다는 걸로 알겠다. 그럼 우리는 정말로 다 같이 죽게 될 거다’는 문자를 보냈다. 이어 공개된 문자에는 ‘김준호 씨에게 부탁드린다. 처음 코코를 만들어 지난 3년간 동고동락하고 지내왔던 시간을 돌이켜보시고 어렵더라도 잘 정리되는 방향으로 진행시켜 주길 바란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준호, 김우종 부인 문자 공개..내용보니

    김준호, 김우종 부인 문자 공개..내용보니

    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코코엔터테인먼트의 텅 빈 사무실에서 만난 김준호와의 단독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김준호는 공금횡령 뒤 잠적한 공동대표 김우종 부인에게 협박 문자를 받았다고 주장하며 문자를 공개했다. 김우종 부인은 ‘본인이 살겠다고 김우종 씨를 매스컴을 통해 다시 한 번 죽이려 한다면 저 또한 다 같이 죽겠다는 걸로 알겠다. 그럼 우리는 정말로 다 같이 죽게 될 거다’는 문자를 보냈다. 이어 공개된 문자에는 ‘김준호 씨에게 부탁드린다. 처음 코코를 만들어 지난 3년간 동고동락하고 지내왔던 시간을 돌이켜보시고 어렵더라도 잘 정리되는 방향으로 진행시켜 주길 바란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준호 공개한 김우종 부인 문자 보니..

    김준호 공개한 김우종 부인 문자 보니..

    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코코엔터테인먼트의 텅 빈 사무실에서 만난 김준호와의 단독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김준호는 공금횡령 뒤 잠적한 공동대표 김우종 부인에게 협박 문자를 받았다고 주장하며 문자를 공개했다. 김우종 부인은 ‘본인이 살겠다고 김우종 씨를 매스컴을 통해 다시 한 번 죽이려 한다면 저 또한 다 같이 죽겠다는 걸로 알겠다. 그럼 우리는 정말로 다 같이 죽게 될 거다’는 문자를 보냈다. 이어 공개된 문자에는 ‘김준호 씨에게 부탁드린다. 처음 코코를 만들어 지난 3년간 동고동락하고 지내왔던 시간을 돌이켜보시고 어렵더라도 잘 정리되는 방향으로 진행시켜 주길 바란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우종 부인 김준호 협박 “남편 죽이려한다면 다같이 죽는 것” 충격적인 태도

    김우종 부인 김준호 협박 “남편 죽이려한다면 다같이 죽는 것” 충격적인 태도

    김준호, ‘횡령혐의’ 김우종 부인 협박문자 공개 “언론통해 남편 죽이려한다면..” 뻔뻔 ‘김준호 김우종 아내 협박문자 공개’ 개그맨 김준호가 ‘횡령혐의’로 도주중인 코코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 김우종의 아내로부터 협박 문자를 받아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김준호의 단독 인터뷰 장면이 방송됐다. 이날 김준호는 한층 수척해진 모습으로 카메라에 얼굴을 내비쳐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준호는 “12월 4일 달아난 김우종 대표의 부인이 문자메시지를 보냈다”며 김우종 대표 아내에게 받은 문자메시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문자메시지에는 ‘본인 살겠다고 김우종씨를 매스컴 통해 다시 한 번 죽이려 한다면 저 또한 다 같이 죽겠다는 걸로 알고 그럼 우리는 정말로 다 같이 죽게 될 것’이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어 ‘김준호 씨 부탁드립니다. 처음 코코를 만들어 지난 3년간 동고동락하고 지내왔던 시간을 돌이켜보시고 어렵더라도 잘 정리되는 방향으로 진행시켜 주시길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여 있어 충격을 더하고 있다. 이날 김준호는 일부러 코코엔터테인먼트의 폐업을 유도하고 김대희와 제이디브로스를 설립했다는 주장에 대해 “폐업하려고 하는데 다 도망갔다? 김준호가 빼돌렸다? 스토리가 말이 안 된다. 시나리오 작가도 이렇게 멍청한 짓은 안한다. 그걸 짜고 치는 고스톱? 애꿎은 사람 욕하지 말라”고 반박했다. 특히 김대희가 제이디브로스의 이름에 자신의 이니셜을 넣어준 것에 대해 김준호는 “(김대희에게) 고마웠다. 당연히 알고 있었다. 이걸 대희형이 그나마 총대를 안 메면 누가 애들을 챙기나. 12월 말 폐업 분위기여서 회생이 힘들거 같다고 했을 때 ‘내가 알아서 책임지겠다’고 했다. 제이(J)를 붙여준 것에 정말 고맙다. 그런데 그걸 다른 사람들이 악용하고 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어 김준호는 “김우종 대표가 횡령사실이 나오면서 며칠 안에 ‘밖에서 돈을 구해오겠다’ ‘알아서 하겠다’고 멋있는 척 하면서 얘기를 했다. 며칠 후 김우종 대표가 돌연 잠적했다. 그리고 다음날 새벽 한도가 1억이었던 통장에서 돈을 훔쳐서 비행기 타고 도망갔다. 그 1억이 진짜 마지막 희망이었다”고 설명했다. 사진=방송캡쳐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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