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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송파구 ◇5급 전보 △일자리지원담당관 정구혁 △재무과장 신용섭 △정보통신과장 조윤석 △세무2과장 한성원 △맑은환경과장 최창선 △클린도시과장 김용주 △문화체육관광과장 하태훈 △주차관리과장 이진우 △구의회 전문위원 강희승 △풍납2동장 이종효 △거여2동장 조창행 △오륜동장 정선섭 △오금동장 서찬수 △송파1동장 이명기 △삼전동장 서명호 △가락본동장 김만진 △가락1동장 김영선 △가락2동장 김용래 △문정2동장 이현걸 △잠실2동장 이형구 △잠실3동장 김용흠
  • 전기배선·처마 수리 ‘30년 베테랑’ “내 나이 보지말고 실력만 보시게”

    전기배선·처마 수리 ‘30년 베테랑’ “내 나이 보지말고 실력만 보시게”

    “늙은이가 일하니까 불안하다고? 내가 이 일만 30년을 넘게 했어.” 29일 송파구 석촌동경로당에는 대규모 보수 공사가 벌어졌다. 들이치는 빗물을 막지 못하던 낡은 처마를 손본 뒤 빗물에 부식된 베란다 벽에 페인트를 칠하고, 또 계단 난간까지 설치하는 작업이었다. 그런데 현장에 투입된 인력들은 경로당 어르신들과 별 다를 바 없는 60~70대 어르신들이었다. 이들은 능숙하게 페인트를 벗겨내고 전기 배선까지 재빠르게 손봤다. 송파구에서 지난 5월부터 활동한 생활 서비스 전문가 ‘송파 시니어 핸디맨(handy man)’들이다. ●시중가 70% 이하로 보수 업무 대행 송파구는 송파시니어클럽과 손잡고 어르신 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핸디맨을 육성하고 있다. 이들은 현업에서 수십년 경력을 쌓고 은퇴한 기술자들로, 지역 내 각종 시설과 일반 가정의 설비 보수 업무를 대행하고 있다. 주로 전기, 도배, 하수구·욕실 공사, 가구 수리, 가사도우미 등 서비스를 시중가 70% 이하 수준으로 제공한다. 현재 남녀 15명씩 총 30명 어르신이 핸디맨으로 활동하고 있는데, 이들의 평균 연령은 67세에 달한다. 경로당 작업 현장에는 핸디맨 4명이 투입됐다. 최고령 핸디맨인 김정길(71·마천동)씨를 비롯, 정길환(70·잠실5단지)씨, 방경석(65·잠실2동)씨, 이용준(53) 총괄팀장 등으로 각자가 인테리어, 전기, 도배 등 분야에서 30년씩을 일한 전문가들이다. 이날 투입된 핸디맨들의 경력을 합치면 100년이 훌쩍 넘는다. 김씨는 “처음 핸디맨 소식을 듣고 나도 아직 일할 기회가 있구나 하는 사실에 반가웠다.”며 “지금은 건강만 허락하면 75, 80세까지도 일하며 제2의 인생을 살 수 있겠다는 자신감까지 얻었다.”고 전했다. ●기술 전수 등 학습장 역할도 핸디맨은 전문 인력의 일자리 창출뿐 아니라, 기술 학습장 역할도 하고 있다. 기술 경험이 없는 어르신들은 우선 전문가들의 보조인력 형태로 현장에 참여한다. 이후 200시간 이상 기술 전수를 받으면 단독으로 작업에 나설 수 있다. 구는 핸디맨 사업이 전국적으로 전파될 수 있도록 매뉴얼 구축도 추진하고 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현장행정] 송파 여성·어린이 안전에 올인

    [현장행정] 송파 여성·어린이 안전에 올인

    “학교 근처에 불량 청소년들이 많다는데 일일이 따라다닐 수도 없고….” “등굣길이 좁은데 출근하는 차에 혹시 다치기라도 하면 어떻게 하지?” “늦은 밤 골목길을 걷다가 치한이라도 만나면 어떻게 하나.” 강호순, 김길태 사건 등 잇따르는 강력범죄로 고민에 빠진 여성과 학부모들의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 송파구가 발벗고 나섰다. 세계보건기구(WHO) 공인 안전도시라는 위상에 걸맞게 어린이와 여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을 내놓으며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구는 2003년부터 총 56억 5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총 52개소에 달하는 스쿨존(어린이 보호구역) 개선 사업을 진행해 왔다. 올해에도 유치원 앞 5곳, 어린이집 앞 4곳과 송파노인전문요양센터 등 총 10곳에 3억여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보호구역으로 지정되면 보도 신설 및 포장을 비롯해 미끄럼 방지 시설, 과속 방지시설, 보행자 방호 울타리 등의 교통안전 시설물이 설치된다. 이와 함께 어린이 신변 보호를 위해 폐쇄회로(CC)TV도 추가 설치된다. 올해 교내 취약지점과 통학로 주변 일대를 중심으로 설치될 CCTV는 34대에 이른다. 설치 작업이 마무리되면 총 280여대의 CCTV가 잠실2동에 위치한 송파 CCTV관제센터에서 통합 관리된다. 통합 감시망을 갖춘 송파 CCTV관제센터에는 경찰관을 포함한 직원 6명으로 구성된 모니터 요원들이 24시간 모니터링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여성들을 불안하게 하는 어두운 골목길도 밝아진다. 구는 범죄 발생 우려가 있는 지역을 파악해 도로 조명시설물의 조도를 개선하는 사업을 3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기존 50W의 나트륨 램프를 100W의 나트륨램프로 교체 설치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총 260여개의 가로등이 최대 20%의 조도 향상 효과를 얻게 된다. 이쌍동 구 도로과장은 “밤길을 걸을 때 시야를 확보하는 것은 보행 안전사고와 범죄 예방은 물론 야간 보행자의 심리적 불안을 해소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면서 “조도개선을 통해 주민 친화적인 보행 환경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구는 골목길의 경우 지나친 조도 향상이 오히려 인근 주민들의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민들과 협의를 통해 조도를 조절한다는 방침이다. 김영순 구청장은 “이번 사업으로 학교 앞 교통사고와 골목길 범죄에 대한 불안 요인을 줄이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인 여성과 어린이 보호대책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Seoul In] 어린이 안전엑스포 19일 개최

    송파구(구청장 김영순)19일 잠실2동 잠신초등학교에서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안전엑스포’를 연다.교통·신변·실내·실외·화재 안전 등 5가지 생활 속 안전테마로 나뉘 여는 안전엑스포에서는 ‘할까 말까’,‘통학버스 안전하게 타요’,‘따라가지 않아요’,‘주방이 궁금해요’,‘신고하러 가요’ 등 10가지 상황을 설정해 안전과 위험의 개념을 체험하도록 했다.안전도시추진반 410-3363.
  • “지하철 안내 전광판 통일을”

    “지하철 안내 전광판 통일을”

    서울신문과 서울시의회가 함께 펼치는 의정모니터에는 1월 한 달 동안 모두 84건의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건수만 는 것이 아니라 내용도 알찼다. 시민들이 현장에서 느끼고 생각하며 불편해하는 것이 무엇인지 확연하게 드러났다.2차례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16건의 우수의견으로 압축했다. 특히 ‘공원 안에 고깃집이 웬말입니까’ 등 고발성 의견과 ‘지자체 문화행사에 어려운 이웃을 초대하자’는 따뜻한 제안이 눈길을 끌었다. 서울신문과 서울시의회가 함께 펼치는 의정모니터에는 1월 한 달 동안 모두 84건의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건수만 는 것이 아니라 내용도 알찼다. 시민들이 현장에서 느끼고 생각하며 불편해하는 것이 무엇인지 확연하게 드러났다.2차례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16건의 우수의견으로 압축했다. 특히 ‘공원 안에 고깃집이 웬말입니까’ 등 고발성 의견과 ‘지자체 문화행사에 어려운 이웃을 초대하자’는 따뜻한 제안이 눈길을 끌었다. ●공원내 고깃집이 웬말 우연주(30·송파구 잠실2동)씨는 올림픽 공원을 진정한 공원으로 돌려달라고 말했다. 그는 공원안에 조그마한 음식점과 가게를 운영하는 정도는 이해되지만 얼마전 커다란 뷔페 음식점이 들어서더니 곧 고깃집이 문을 연다고 들었다며 흥분했다. 자연친화적이어야 할 공원에서 고기 굽는 냄새를 맡고 싶진 않다고 강조했다. 자연생태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편이 공원 이미지에 어울리는 수익사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관광객 자유승차권 도입을 윤금숙(29·도봉구 창동)씨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자유승차권 도입을 제안했다. 그는 “선진 관광대국에 가면 관광객을 위한 자유승차권이 보편화돼 있다.”며 “우리나라도 기간별로 버스와 지하철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여행객이 일일이 승차권 발매를 하지 않아도 되니 시간과 여행경비도 절약할 수 있어 서울의 이미지를 한층 높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지하철 광고 스티커 규제를 시민의 발인 지하철에 대한 의견도 많았다. 이영희(50·노원구 공릉2동)씨는 지하철 내 무분별한 스티커 광고에 대해 일침을 놓았다. 그는 “지저분하게 붙어 있는 광고 스티커가 미관상 안 좋다.”며 “수만의 외국인이 찾는 서울의 이미지를 망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하중호(70·서초구 반포동)씨도 지하철 안내 전광판이 통일되지 않았다며 노약자를 위해 좀더 크고 잘 보이게 만들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하씨는 “노인들은 안내 방송 소리가 잘 안 들린다.”며 “지하철 4호선처럼 천장과 출입문 위쪽에 다음역을 알려주는 안내판을 설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황유미(22·용산구 이태원동)씨는 지하철 에스컬레이터에 설치된 CCTV가 내려가는 방향의 경우는 뒤쪽을 비추게 되어 있어 효용성이 떨어진다며 위치를 조정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밖에도 지자체의 문화행사에 어려운 이웃을 무료로 초대하자는 박명숙(35·송파구 문정동)씨, 방송 프로그램에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외래어를 우리말로 바꾸자는 이재옥(38·양천구 신정1동)씨의 의견도 있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이렇게 바뀌었어요 지난해 12월 제시된 의정모니터 의견 가운데 상당수가 서울시와 산하기관에 의해 받아들여졌다. 시는 자전거 무료대여소 설치와 관련, 지난해 처음으로 시범사업(40개소)을 실시했고 올해도 대상지역을 점점 넓혀가겠다고 했으며 자전거 보관대 설치, 교통안내 표지판 보완은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학원비 인상률의 감독 강화에 대해서는 지난 1월31일까지 수강료 과다 인상 학원 및 불법·고액 과외을 특별 점검했으며 학원의 수강료 기준은 해당학원 관할 교육청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으니 확인바란다고 했다. 관광가이드 상설 배치의 경우 지난해 7월부터 외국인이 많이 찾는 인사동, 북촌 두 곳에 해설사 상설근무소를 운영중이며 올해는 좀더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서울메트로는 신도림역 이용시민을 위한 보행 통로나 분리대 설치 요구에 대해 신도림역 혼잡도 개선을 위한 공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알려왔다.
  • 잠실2동 “그 많던 주민 어디로”

    서울 송파구 잠실2동엔 주민이 1명도 없다. 또 주민 6000명도 안되는 행정동이 서울시내에 20곳이나 되는 반면 양천구 신정3동은 무려 4만 8533명으로 행정동간 주민수의 편차가 매우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29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29회 정기회에서 정승우의원(민주당 구로1)의 시정질의에서 밝혀졌다. 정승우 의원은 종로구 청운동, 중구 명동, 용산구 한강로 제1동, 송파구 잠실1동 등 20곳의 행정동에서 관할인구수가 6000명도 안 된다고 말했다. 이 가운데 중구 소공동의 경우 불과 924명만이 거주하고 있고, 중구 을지로동은 1810명이 주민으로 등록돼 있다. 특히 잠실 2동의 경우 주택 재건축이 시작되면서 주민이 단 1명도 살지 않는 행정동으로만 남아 있다. 물론 재건축이 완료되면 상황이 달라진다. 또 잠실1동은 31명, 잠실 3동은 2374명으로 이들 3개동의 행정업무는 잠실3동사무소에서 관장하고 있다. 그러나 주민수가 6000명이하인 17개동의 공무원수는 주민수가 1만명이상인 다른 동사무소와 비슷한 수준(10∼17명)을 유지하고 있어 비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았다. 정 의원은 이날 시정질의에서 이명박 서울시장에게 “인구수가 적은 행정동은 주변동과 통합해 행정력과 예산낭비를 줄여달라.”고 요구했다. 이 시장은 이에대해 “동별 관할 인구수 등을 조사해 통합 등 조직개편의 필요성을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독자의 소리] 민원 뒷전… 퇴근준비 바쁜 공무원 한심

    등기부등본을 발급받기 위해 서울 마포구 서부지원에 갔었다.민원인들이 많아 4시를 넘길 때까지 기다리던중 등본 자동발급기가 눈에 띄어 이용하려니한 아주머니가 10여건의 등기부등본을 발급받는 중이었다.직접 직원들에게신청서를 주고 발급받는 것이 빠르지 않겠냐고 했더니 직원들이 퇴근준비를하느라 자동발급기를 이용하라며 신청서를 돌려줬다는 것이었다.그 아주머니는 4시에 와서 30여분을 기다리다가 그런 말을 들었다고 했다. 그때 한 직원이 “5시 정각에 기계를 끌 것이니 빨리 하라”고 말하며 지나갔다. 시간은 5시 5분전이었다.기계는 5시가 조금 넘을 때까지 꺼지지는 않았지만공무원들은 5시 1분전 민원창구 셔터를 내리며 퇴근준비에 여념이 없었다.친절한 공무원.그날 민원인들에게는 너무나 먼 얘기였다. 임현주[서울 송파구 잠실2동 주공아파트]
  • 알찬 겨울방학은 구청과 함께…

    서울시내 각 자치구가 다양한 특강 프로그램을 개설,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손짓하고 있다. 웬만한 사설 교육기관 못지않은 짜임새있는 강좌내용을 마련,적은 비용으로알찬 교육을 받게 하려는 학부모들의 기대심리도 채워주고 있다. 용산구는 각 동사무소와 문화원 등을 이용해 청소년을 위한 특강교실을 마련했다.내년 1월 3일부터 28일까지 용산문화원에서 과학실험교실,전통한문서당,일본어교실,종이접기,무용교실,신문활용교실 등을 개설하기로 했다. 27일부터 내년 1월26일까지 용산2가동사무소는 한문·예절교실,후암동사무소는 매주 수요일 서예교실을 개설한다.또 27일부터 1월 21일 사이 한남1동사무소는 단국대 아이사랑 동아리와 함께 초등학생을 위한 수학특강교실,효창동사무소는 화요일마다 종이접기반을 운영한다. 송파구는 오륜,가락1,장지,잠실1·2·3,문정1동 등 7개 동사무소에서 방학중 청소년공부방을 운영한다.매일 오후 5시부터 밤 12시까지 학습공간을 제공,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방학을 보내도록 할 계획이다.이와 함께한문교양강좌(풍납2동),한문교실(송파1동),탁구교실(잠실본동),어린이논술·미술교실·민요교실·종이접기(잠실2동),문화교실(구립 마천회관)도 마련한다. 관악구도 방학기간중 신림2동사무소를 개방,매주 화·목·토요일 한문교실과 예절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관악청소년회관에서는 풍물교실·그림일기·바둑교실 등 4주 과정의 12개 프로그램을 마련,이달말과 다음달초 개강한다. 이밖에 은평구는 구파발 3거리에 위치한 진관내동 공부방에서 한문교실(1월3일∼21일),강동구는 문화·컴퓨터·건강교실(27일∼1월29일)과 탈춤교실(1월3일∼22일),강북구는 신나는 논리교실(1월10일∼25일)과 과학실험교실(27일∼1월27일)을 운영한다. 김재순기자 fidelis@
  • [독자의 소리] 교생실습고교 졸업생 아니라고 거부당해

    서울에서 검정고시로 고교졸업장을 취득하고 4년제 대학을 졸업한 후 교사가 되겠다는 꿈으로 교육대학원에 진학한 학생이다.내년 5월 교생실습을 위해 미아동 소재의 한 고등학교에 지원서를 냈다.그런데 그 학교 출신이 아니라는 이유로 거절당했다.학교장의 지침란 것이 유일한 이유였고,지원서 값은 돌려주지도 않았다. 도대체 검정고시 출신들은 교생실습조차 받을 수 없는가?검정고시도 국가에서 일반고등학교 졸업장과 똑같이 인정해주는 제도이다.또 교생실습은 교육대 학생에겐 굉장히 중요한 일이다. 실습학교를 알아보러 다니던 날은 기온이 영하 10도를 기록할 정도로 날씨가 무척 추웠다.올해들어 가장 추웠기 때문이기도 했지만 사회의 이런 몰이해가 더욱 춥게 만들었다.검정고시출신도 교생실습을 받을 수 있도록 관계자의 넓은 이해를 당부한다. 서우석[서울 송파구 잠실2동]
  • 잠실2동 아파트 직원“은행 따서 이웃 도와요”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들이 단지내의 은행을 수확, 모은 돈으로 불우이웃돕기를 해 화제다. 서울 송파구 잠실2동 아파트 관리사무소는 최근 단지내 가로수인 100여그루의 은행나무에서 딴 은행 400여㎏을 팔아 마련한 200여만원으로 불우이웃 44가구에 쌀 20㎏씩을 전달했다. 사무소 직원들은 지난 10월 초부터 열흘간 은행을 털어 1주일동안 손수 껍질을 벗겨 깨끗이 씻고 말리는 공을 들인 다음 주민들에게 8㎏에 4만원씩 팔았다. 아파트 관리사무소측은 “단지내에서 얻은 수익금인 만큼 주민들에게 환원하는 것은 당연하다”면서 “은행이 건강에 좋다는 소문이 퍼져 모두 팔린뒤에도 구입을 원하는 주민들이 많았다”고 말했다. 조덕현기자 hyoun@
  • 아파트 문화축제 ‘이웃 벽’ 허문다

    서울 송파구(구청장 金聖順)가 지난 6월부터 마련한 ‘아파트 문화축제’가 주민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지역 문화축제로 뿌리를 내리고 있다. 구는 지역의 63%가 아파트인 점을 감안,삭막한 콘크리크벽을 허물고 주민들간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특정 공간에서 문화예술행사를 열지 않고,주민들의 생활속으로 파고들어가 동네별로 작은 음악회를 열고 있다. 지금까지 문정동 올림픽아파트,방이동 송파자동차검사소,잠실4동 잠실초등학교,거여근린공원 등 7곳에서 행사를 가졌다.처음에는 주민들에게 제대로알려지지 않아 참가자가 2,000∼3,000명에 그쳤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이제는 5,000명이 넘게 몰린다. 구는 이 축제에 가급적 지역출신 연예인이나 대학교수,유명인사 등을 초청해 주민들과 함께 하도록 했다.구립합창단,실버악단,실버합창단,민속예술단,구립관현악단,청소년발레단 등 구립예술단체를 출연시켜 예산을 최소화했다. 구는 이달 하순부터 10월 중순까지 모두 7차례의 음악회를 더 가질 계획이다.29일 가락본동 신가초교,30일 송파1동송파초교,10월 4일 석촌1동 대명중,6일 잠실6동 잠동초교,8일 오금동 오주중,11일 마천2동 남천초교,15일 잠실2동 잠신초교에서 각각 주민들과 함께 한다. 이기세(李基世) 문화체육과장은 “처음에는 선심성 예산낭비라는 지적도 있었으나 알찬 내용을 접하면서 많은 주민들이 호응하고 있다”면서 “더 좋은 프로그램으로 주민을 만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덕현기자 hyoun@
  • 읍·면·동 통계업무 이관될까

    ‘통계업무는 어디서 해야 하나’. 행자부는 현재 읍·면·동에서 처리하는 통계업무를 읍·면·동 기능전환을계기로 시·군·구로 이관한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통계청은 이같은 이관방침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결론이 어떻게 날지 주목을 끌고 있다. 기능전환의 1차시범 실시기간인 오는 7월1일부터 서울 송파구 잠실2동 등전국 278개의 동에서 현행 업무 가운데 60%가 시·구로 넘어간다. 이관사무는 통계처리,도로,건설,지방세,환경 등 일반 행정사무가 대부분이다. 반면 동에서 그대로 하게 되는 사무는 제증명 발급,사회복지업무,민방위·재난관련 업무 등이다. 사무 재조정에 따라 인력도 40% 정도가 시·구로 넘어간다. 통계청은 그러나 정확한 통계조사를 위해서는 현지 실정을 잘 아는 읍·면·동에서 맡아야 한다며 이에 반대하고 나섰다. 통계청의 한 관계자는 7일 “인구센서스나 산업센서스 등은 주민 실정을 잘아는 최일선 조직인 읍·면·동에서 현재처럼 도와줘야 한다”면서 “터키의 경우,인구센서스를 제대로 하기 위해 통행금지까지 내릴정도로 통계조사업무는 모든 행정력이 동원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행자부는 그러나 통계업무를 시·구 본청으로 넘긴다는 원칙에 변함이 없다는 입장이다.주민복지사무와 민원서비스 기능위주로 읍·면·동을 재편해야한다는 것이다. 나아가 사실상 현재도 통·반장을 대신 투입해 조사를 하거나 옛날 자료를그대로 적어내는 등 지역실정을 잘 아는게 오히려 부정적인 측면이 많다는점도 내세운다. 행자부는 그러나 오는 11월과 12월 중으로 예정된 시범 기능전환에 대한 평가 결과,사무이관에 따른 문제점이 있으면 읍·면·동으로 다시 넘길 수 있다는 입장이어서 통계업무 문제는 연말이 돼야 결론이 날 전망이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성폭행범 남편에 발각 4층서 뛰어내려 중태(조약돌)

    ○…14일 상오1시쯤 서울 송파구 잠실2동 주공아파트 홍모씨(33·회사원)집 안방에 같은 단지내에 사는 김동주씨(28·회사원)가 침입,잠자고 있던 홍씨의 부인(29)을 성폭행하려다 남편 홍씨에게 들키자 4층아래로 뛰어내려 머리에 중상을 입고 인근 잠실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중태. 홍씨의 부인은 『이날 잠을 자던중 인기척에 놀라 지른 고함소리에 거실에서 자고 있던 남편이 깨자 당황한 김씨가 엉겁결에 부엌을 통해 달아나려다 「여기는 4층이다.뛰어내리면 죽는다」는 남편의 제지를 뿌리치고 가스레인지옆 창문을 통해 그대로 뛰어내렸다』고 말했다.
  • 중기전무 음독자살

    16일 상오 7시30분쯤 서울 송파구 잠실2동 주공아파트 225동 315호 황동휘씨(58·오성화학 전무) 집 목욕탕에서 황씨가 극약을 먹고 숨져있는 것을 부인 경선표씨(49)가 발견했다. 경찰은 중소 전자부품 제조회사 전무로 일해온 황씨가 회사 자금사정이 악화,사채업자로부터 1억4천여만원을 빌려쓴뒤 회사가 부도나는 바람에 빚독촉에 시달려 왔다는 부인의 진술과 가족들앞으로 「미안하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점등으로 미루어 자살한 것으로 보고 있다.
  • 새마을운동 유공 포상자 명단

    ◇새마을훈장협동장(10명) ▲최진회(전북 남원군 운봉면 권포리 새마을지도자) ▲황해인(충북 옥천군 동이면 세산리 〃 ) ▲김백경(새마을운동 경기 이천군지회장) ▲김원석(서울 은평구 응암2동 새마을지도자) ▲김라실(광주 광산구 상도출장소 〃 ) ▲심재성(배재대 교수) ▲이일재(경북 상주군 화서면 신봉3리 새마을지도자) ▲오영순(경남 사천군 사남면 죽천리 〃 ) ▲최영보(울산택시 대표이사) ▲구진자(부산시 새마을부녀회장) ◇새마을훈장 근면장(15명) ▲차보욱(새마을문고 전남 보성군지부회장) ▲정범윤(한국원예기술정보문화센터원장) ▲최종현(새마을운동 서울시 관악구지회장) ▲김장환(서울 중구 명동번영회장) ▲김두용(경남 충무시 도남2동 새마을지도자) ▲김성배(서울 송파구 잠실2동 ◎ ) ▲최량수(대전 동구 원동 〃 ) ▲김태남(경북 경산군 진량면 다문리 〃 ) ▲성윤경(대구 달서구 성서3동 〃 ) ▲정해영(전북 이리시 새마을부녀회장)▲최병용(전남 목포시 산정1동 새마을지도자) ▲장길례(충남 보령군 웅천면 대창리 〃 ) ▲석찬호(강원인제군 인제읍 상동리 〃 ) ▲김순자(전남 나주군 노안면 학산리 〃 ) ▲김백운(부산 진구 개금1동 〃 ) ◇새마을훈장 노력장(25명) ▲정영식(대구 만촌2동 새마을금고 이사장) ▲오성자(서울 서대문구 새마을부녀회장) ▲박삼수(강원도 새마을부녀회장) ▲목찬균(강원 평창군 도암면 횡계리 새마을지도자) ▲정태화(새마을운동 경북 달성군지회장) ▲김백선(충남 천안시 원성2동 새마을지도자) ▲조희순(강원 속초시 노학동 〃 ) ▲최만수(제일은행 차장) ▲권태욱(새마을문고 경기 부천시지부) ▲구우석(서울 마포구 도화1동 새마을지도자) ▲황옥순(인천 북구 갈산동 〃 ) ▲권태하(경기 성남시 중원구 중동 〃 ) ▲신생균(대전 유성구 장대동 〃 ) ▲강의철(새마을운동 광주시 동구협의회장) ▲조원혁(내무부 서기관) ▲오화분(경기 오산시 새마을부녀회장) ▲정영진(경남 김해군 상동면 매리 새마을지도자) ▲김순덕(제주시 이도1동 〃 ) ▲하성대(새마을운동 충북 충주시협의회장) ▲정재홍(대구 남구 대명8동 〃 ) ▲이상만(새마을문고 경북 영풍군지부회장)▲김동수(인천 중구 용유동 〃 ) ▲송설자(부산 동두 초량6동 〃 ) ▲나계수(전남 순천시 석현동 〃 ) ▲문병권(서울시 서기관)
  • 11억대 히로뽕 밀조단 적발/부산 유흥가등에 공급… 5명 구속

    【부산=이기철기자】 부산지검 강력부 정동민검사는 27일 히로뽕 밀매조직 「영조파」두목 정영조씨(58·서울 송파구 잠실2동 주공아파트 232동 103호)와 부산지역 공급책 김동수(42·향정신성의약품 관리법위반등 전과13범·부산진구 전포4도 201의6),이영하씨(50·〃전과21범·동래구 거제3동 503의 20)등 공급책 4명등 모두 5명을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달아난 공급책 김의일씨(43·충북 청주시 사창동 221의1)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검찰에 따르면 두목 정씨는 지난 58년 경북 K대 화학과를 졸업,79년까지 무역회사인 서울 삼요물산 대표이사로 있다가 지난 87년 당시 거주지인 대구시 남구 봉덕3동 1395 자택에서 히로뽕 3백50g(시가 11억6천5백만원 상당)을 밀조,보관해오면서 지난해 6월부터 10월사이 김씨 등 공급책들에게 15차례에 걸쳐 모두 2백45g을 4천30만원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 공무원­공갈기자 11명 구속/분뇨장 공사 비리 눈감아주고 수뢰도

    ◎하남 부시장등 5명은 입건 서울지검 특수2부(김영철 부장·차유경 검사)는 14일 경기도 하남시와 오산시 등 2개시의 공무원들로부터 부정을 눈감아주는 조건으로 금품을 뜯은 경기일보 하남시 주재기자 박진규씨(41·서울 송파구 잠실2동 주공아파트 214동 104호)와 오산 주재기자 전철규씨(31·경기도 수원시 교동 155의40) 등 7개 지방신문 하남·오산 주재기자 10명을 구속하고 인천일보기자 남기성씨 등 2명을 수배했다. 검찰은 또 지난해 6월부터 경기도 하남시 덕풍1동 426 (주)삼비 대표 이무영씨(44)가 수의계약으로 분뇨처리장공사를 발주해준 대가로 뇌물을 받은 하남시 청소계장 김찬은씨(35)를 뇌물수수혐의로 구속하고 하남시 부시장 정상덕씨 등 공무원 5명을 불구속입건,해당기관에 통보했다. 박씨 등 구속된 지방신문 하남시 주재기자 6명은 하남시 관내 그린벨트지역에 설치된 쓰레기매립장과 삼비가 공사중인 분뇨처리장이 『법규를 어기고 환경오염을 일으키므로 신문에 기사화하겠다』고 위협,지난해 8월부터 3차례에 걸쳐 청소계장 김씨를통해 삼비측에 협박해 모두 1천2백10만원을 받아 1백10만∼2백20만원씩 함께 나눠 쓴 혐의를 받고 있다. 구속된 사람은 ▲박진규 ▲김진수(41·경인일보 기자) ▲이홍재(43·경인매일신문 〃) ▲박청교(30·기호일보 〃) ▲김경호(38·하남신문 편집국장·이상 하남 주재) ▲전철규 ▲박흥찬(32·경인일보 기자) ▲조흥복(38·기호일보 〃) ▲유영동(42·인천일보 〃) ▲고명현(43·주간 한국시정신문 경기남부지사장·이상 오산 주재) ▲김찬은
  • 유괴범 목격자 나타나/“형호 닮은 어린이가 삼촌이라 불렀다”

    이형호군(9)의 유괴살해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숨진 형호군과 범인으로 보이는 2명이 이달 초순 이군의 사체가 발견된 한강변 고수부지를 배회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는 목격자가 나타남에 따라 수사에 활기를 띠고 있다. 이 목격자는 『형호군과 범인으로 생각되는 사람들이 지난 4∼5일쯤 이군의 사체가 발견된 지점에서 1백여m쯤 떨어진 서울 송파구 잠실2동 한강고수부지 부근에 나타났으며 남자어린이가 30대 남자를 삼촌이라고 부르는 것을 들었다』고 말했다. 목격자는 경찰에서 범인의 몽타주를 보고 얼굴윤곽과 이마,눈매 등이 자신이 본 인물과 일치한다고 진술했으며 형호군이 유괴될 당시 입고 나갔던 검은색 가죽바지와 스웨터·운동화 등도 모두 같다고 밝혔다. 목격자는 당시 학생차림의 어린이가 평일에 학교에 가지 않고 놀고 있어 기억에 남았으며 어린이 차림새가 부근 아파트촌 어린이들과 달리 남루했으나 함께 있던 남자와는 친밀해 보였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이군이 평소 친삼촌과 외삼촌뿐만 아니라 삼촌의 친구나 아버지 회사직원들에게까지 삼촌이라고 불러왔다는 가족들의 진술에 따라 이들 모두에 대한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은 또 범인과 성문이 같게 나타난 이군의 외가친척 이모씨(29)의 사진을 목격자에게 보여주었으나 범인의 얼굴과 다르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 유괴 국교생,변사체로 발견/44일만에

    ◎어제 잠실대교 부근 하수구서/손·발 묶이고 눈·입엔 테이프/범인,“7천만원 내라” 협박전화 46차례/장소 옮기며 메모지시… 소식 끊겨 집앞에서 유괴된 9살짜리 어린이가 44일만에 변사체로 발견돼 경찰이 공개수사에 나섰다. 13일 낮12시15분쯤 서울 송파구 잠실2동 잠실대교에서 서쪽으로 5백여m 떨어진 고수부지 하수구에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205동 1204호 이우실씨의 둘째아들 형호군(9·구정국민학교 3년)의 변사체가 있는 것을 올림픽대로 가드레일 도색공 김길수씨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이군의 사체는 손발이 비닐포장끈으로 묶이고 입과 눈에는 노란 테이프가 붙여져 있었으며 유괴될 때 입고 있던 검은 가죽바지와 검은 줄무늬 스웨터에 검정 운동화차림이었다. 이군은 방학중인 지난 1월29일 상오 밖에 나가 놀다 하오5시30분쯤 집으로 돌아오던길에 이웃 놀이터에서 유괴됐다. 이군을 유괴한 범인은 이날 하오11시30분쯤 이군의 집에 전화를 걸어 『형호는 내가 데리고 있다. 형호를 살리고 싶으면 오는 31일까지 카폰이 달린 차에현금 7천만원을 준비해놓고 기다리라』고 요구했다. 범인은 이틀 뒤인 31일 하오4시쯤 이군 집에 다시 전화를 걸어 『김포공항으로 돈을 갖고 나오라』 했으나 약속장소에는 나타나지 않았다. 범인은 그뒤 2∼3일 간격으로 하루에 3∼5차례씩 전화를 걸어 『동방플라자 앞으로 돈가방을 들고 나오라』 『동호대교를 지나 우측 쓰레기통에 붙어있는 메모지를 읽으라』는 등으로 이군 부모에게 돈을 요구했으나 단 한차례도 약속장소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범인은 또 지난달 5일과 13일 한일은행 동여의도지점과 상업은행 문래동지점에 가명으로 통장을 개설해 놓고 『2천만원을 입금시키라』고 요구했으나 돈은 찾아가지 않았다. 범인은 그동안 모두 46차례에 걸쳐 협박전화를 걸었으며 지난달 14일 4차례의 전화를 건뒤 연락을 끊었다. 경찰은 범인이 첫번째 전화를 걸오온 직후 이군 부모로부터 신고를 받고 그동안 비공개수사를 벌여왔다. 경찰은 범인이 지난달 13일 은행에서 통장을 개설할 때 얼굴을 본 은행원과 이웃 도장업자를 조사,범인이 서울말씨를 쓰는 30살 가량의 청년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 TV 방송프로 무단복제/미국으로 빼돌려/30대 회사원 구속

    서울 강남경찰서는 16일 국내 방송사의 유명 프로를 무단복제,미국으로 빼돌린 윤재헌씨(31·회사원·서울 송파구 잠실2동 22 주공아파트 214동101호)를 음반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국내 방송프로의 미국 판매 대행업체인 「서울 매니지먼트그룹」에 근무하는 윤씨는 자신의 회사 고객인 뉴욕 소재 「더 코리언 채널」대표 한상기씨(38)로부터 자료화면과 모니터용으로 필요한 MBC의 녹화프로 테이프를 보내 달라는 요청을 받고 지난 3월21일부터 10월30일까지 모두 35차례에 걸쳐 MBC의 「우정의 무대」 「강변가요제」 등 22개 프로를 58개 테이프에 무단복제,미국으로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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