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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 롯데 “누가 뒷심 부족이래!”

    프로야구 SK는 리그 대표적인 뒷심의 팀이다. 경기 후반 집중력이 좋다. 1점차 이내 접전상황에서 OPS(출루율+장타율) .799를 기록하고 있다. 이 부문 2위다. 정우람-정대현-이승호로 이어지는 불펜진도 최고 수준이다. 뒤로 갈수록 강해지고 탄탄해지는 스타일이다. 롯데 팀 컬러는 정확히 그 반대다. 경기 초반에 득점이 몰린다. 리그 1위 홈런팀이다. 시원하게 점수를 내고 그 만큼 쉽게 무너진다. 타선은 화려하지만 집중력이 떨어진다. 1점차 접전상황에선 OPS가 .750으로 낮다. 팀 평균 .813과 6푼 정도 차이난다. 경험 적은 불펜진은 매번 고비를 못 넘긴다. 뒤로 갈수록 불안해지는 스타일이다. 18일 문학에서 만난 SK와 롯데. 두 팀은 평소와 스타일이 완전히 뒤바뀐 경기를 펼쳤다. 유니폼을 바꿔입은 게 아닌가 의심이 들 정도였다. 2회초 선취점은 롯데가 냈다. 문규현이 1타점, 황재균이 2타점 적시타를 때렸다. 그러나 4회말 SK가 바로 따라붙었다. 이호준의 희생타와 박경완의 1타점 적시타를 묶었다. 2-3. SK의 1점차 추격. 이쯤 되면 롯데는 불안해진다. 롯데의 전형적인 패배공식이다. 초반 쉽게 몇 점을 내며 앞서 나간다. 그러다 1점차 내외로 추격당한다. 집중력 떨어지는 타선은 헛손질하기 시작한다. 점수가 안 나니 불펜투수들은 불안해진다. 실책이 겹치면서 대량실점한다. 그런데 이날은 아니었다. 팽팽한 접전에서 잘 버텨냈다. 5회초 롯데 손아섭이 2점 홈런을 날렸다. SK는 6회말 박정권이 솔로홈런을 때려 다시 1점을 추격했다. 5-3 상황. SK는 7회초부터 불펜 필승조를 가동했다. 정우람을 올렸다. “이쯤 되면 뒤집을 수 있다.”는 자신감의 표현이었다. 그러나 의외로 롯데 타선이 막판 접전에서 힘을냈다. 7회초 황재균-김주찬-손아섭이 연속안타를 때렸다. 가르시아는 2타점 적시타를 날렸다. 상대 실책까지 묶어 한꺼번에 4점을 뽑아냈다. 승부가 갈렸다. 롯데가 9-5 승리했다. 롯데답지 않은 뒷심이 빛났다. 대구에선 3위 두산이 2위 삼성에 10-1 쾌승을 거뒀다. 두산 선발 김선우가 5와 3분의2이닝 2실점으로 잘 던졌다. 양의지는 솔로홈런 포함 3타점 맹활약했다. 이성열은 8회와 9회 연속홈런을 날렸다. 두산은 삼성과 승차를 다시 2게임으로 줄였다. 2위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목동에선 넥센이 KIA를 3-1로 눌렀다. LG는 잠실에서 한화에 12-0 대승했다. 1회말 LG 이택근이 시즌 첫 선두타자 초구 홈런을 기록했다. 김광삼은 데뷔 첫 완봉승을 거뒀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퀴즈왕’ 한재석·류승룡은 □□□였다? 과거 ’대폭로’

    ‘퀴즈왕’ 한재석·류승룡은 □□□였다? 과거 ’대폭로’

    배우 한재석과 류승룡의 과거 정체가 폭로됐다. 한재석과 류승룡은 18일 오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퀴즈왕’ 제작보고회에 함께 참석했다. 또 이날 행사에는 ‘퀴즈왕’을 연출한 장진 감독을 비롯, 주연배우 김수로, 류덕환, 심은경 등이 참석해 방송인 지석진이 진행한 퀴즈 토크쇼 간담회에 응했다. 이날 한재석에게는 “과거 한재석은 □□이 선정한 영향력 있는 한류스타다”라는 문제가 주어졌다. 이에 김수로와 류승룡 등은 □□에 들어갈 단어로 “교차로? 잠실 아파트?” 등 농담 섞인 답을 내놓아 폭소를 자아냈다. 하지만 정답은 “한재석은 ‘중국’이 선정한 영향력 있는 한류스타”였다. 이에 장진 감독은 “나는 처음 듣는 소리다”고 폭로해 한재석을 당황하게 만들기도 했다. 또한 류승룡에 대해서는 “류승룡은 과거 별명은 □□□이었다”가 문제였다. 이에 후배배우 류덕환은 “싸가지”라고 답해 류승룡의 장난스러운 분노를 자아내기도 했다. 하지만 정답은 ‘싸이코’였고, 류승룡은 “학창시절에 머리를 기르고 도포 같은 옷을 입고 손목시계 대신 자명종을 들고 다니는 등 기행을 저질렀다”고 털어놨다. 한편 한재석과 류승룡 등이 출연한 ‘퀴즈왕’은 우연한 교통사고로 인해 유명 퀴즈쇼의 문제를 알게 된 사람들이 벌이는 황당하고 코믹한 상황을 그린 영화다. 이외에도 배우 김수로와 류덕환, 심은경 등이 주연으로 나서 연기 앙상블을 펼친다. 또한 정재영, 신하균 등이 카메오로 얼굴을 내민다. 9월 16일 개봉 예정. 사진설명 = (위) 한재석, (아래) 류덕환·류승룡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조수빈 아나, 타이트 미니스커트 뉴스진행 ‘논란’▶ 유재석 선글라스→집으로 물물교환 성사될까▶ ’미스유니버스’ 김주리, 붉은색 황진이 완벽 변신▶ 유세윤, 기사식당 공연 성황 "행사는 돈보다 소통"▶ 닉쿤-김소영, 발리서 커플화보 ‘애정돋네’▶ ’생일’ 지드래곤, 수영복 휴가…"잔근육이 진리"▶ ’구하라 닮은’ 신맛 중독녀 화성인, 식초원액 가뿐히 원샷
  • [프로야구]류현진, 퀄리티스타트 세계新 행진

    [프로야구]류현진, 퀄리티스타트 세계新 행진

    이제 한화 류현진 차례다. 롯데 이대호의 연속경기 홈런 기록은 ‘9’에서 멈췄다. 그러나 류현진의 세계신기록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류현진이 17일 잠실 LG전에서 9이닝을 2실점으로 막았다. 올시즌 2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QS·6이닝 이상 투구-3자책점 이하)를 기록했다. ●MLB 22경기 연속 기록 넘어서 류현진은 지난 3월30일 대전 롯데전 이후 올시즌 등판한 모든 경기에서 QS 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비공인 세계기록이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기록은 지난 2005년 세인트루이스 투수 크리스 카펜터가 작성했다. 한 시즌 22경기 연속 QS를 기록했다. 류현진은 단일시즌은 물론 연속시즌으로도 세계신기록 행진 중이다. 이 부문 메이저리그 기록은 1967~68년 세인트루이스 밥 깁슨이 세운 26경기 연속 QS다. 류현진은 지난 시즌부터 29경기 연속 QS를 기록하고 있다. 일본 프로야구는 QS기록을 집계하지 않는다. 류현진은 이날 3회말 LG 박용택에게 솔로홈런, 5회엔 정성훈과 박용택에게 각각 안타와 1타점 적시타를 맞았다. 딱 2자책점이었다. 9회까지 121개 공을 던졌다. 상대 타선을 7안타로 묶었다. 직구 속도가 떨어졌고 변화구가 평소보다 밋밋했다. 그러나 특유의 완급조절로 LG타선을 요리했다. 류현진이 잘 던졌지만 한화 타선이 에이스를 돕지 못했다. 2득점만 했다. 한화와 LG는 연장 12회 승부 끝에 2-2로 비겼다. 문학에선 롯데가 SK를 5-0으로 눌렀다. 예상 밖 결과였다. 모든 면에서 SK가 나아 보였다. 롯데는 이날 경기 전까지 SK전 2승 10패 절대 열세였다. ●이대호 전구단 상대 홈런 기록 지난주 중심타자 홍성흔도 잃었다. SK 선발은 올시즌 롯데전 4경기 3승을 거둔 에이스 김광현. 반면 롯데는 1군무대 8경기에만 나온 김수완을 내세웠다. 그런데 롯데가 이겼다. 김수완은 9이닝 동안 5안타만 내줬다. 무실점 쾌투했다. 데뷔 뒤 첫 완봉승이었다. 5회초 롯데 조성환과 이대호는 각각 2점과 1점 백투백 홈런을 날렸다. 에이스 김광현을 무너뜨렸다. 이대호는 전 구단 상대 홈런 기록을 세웠다. ●삼성 두산 잡고 1위 추격전 2-3위팀이 맞붙은 대구에선 삼성이 두산을 3-1로 꺾었다. 집중력 좋은 두 팀이 접전을 벌였다. 승부처는 1-1이던 5회말이었다. 삼성은 조동찬의 안타와 임태훈의 폭투를 묶었다. 두산 포수 양의지가 공을 흘린 사이 2루 주자 조동찬이 홈까지 쇄도했다. 작은 틈을 놓치지 않는 집중력이 빛났다. 이제 삼성은 선두 SK에 3게임차로 다가섰다. 목동에선 KIA가 넥센에 7-0으로 이겼다. KIA 김상현이 3경기 연속 홈런을 날렸다. 아직 4강 싸움은 안갯속이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건설계 생존화두 “조직정비·사옥매각”

    건설계 생존화두 “조직정비·사옥매각”

    극심한 경기침체에 시달리는 건설업계가 인력 재배치와 사옥 매각이란 ‘카드’로 돌파구 찾기에 부심하고 있다. 시장 여건과 제도의 급작스러운 변화에 따라 생존전략을 다양화하기 위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는 해석이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올 하반기 업계 최대 화두는 단연 조직 재정비다. 통상 연초나 연말 대규모 조직개편이 이뤄지는 것과 달리 올해는 이달 말부터 9월 말까지 일부 조직정비가 단행될 전망이다. 건설사들은 “필요성은 있지만 아직 방향은 잡지 않았다.”면서 입을 다물고 있지만 조직정비가 확대될 경우 ‘나비효과’가 가져올 인사태풍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4월 원자력본부 신설로 조직개편에 돛을 올린 현대건설은 ‘선택과 집중’의 원칙을 따르고 있다. 해외 플랜트 등 성장동력사업은 지속적으로 확대하면서 최근 한파를 맞은 부동산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은 당분간 축소해 나갈 방침이다. 주택사업 여건이 어려워짐에 따라 민간건축 부문도 조정을 받고 있다. 반면 지난달 중순 서울 일부 지역에 도입된 공공관리제의 전면 시행을 앞두고 재개발·재건축을 맡은 도시정비팀에선 소폭의 인력 재배치가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재개발·재건축은 건설업체에 대표적 ‘캐시카우(현금창출원)’로 꼽힌다. 삼성물산은 투자가 필요한 신사업들을 중심으로 인력배치를 강화하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대리부터 부장급까지 한번에 40여명씩 경력사원을 뽑는다.”면서 “올해 벌써 100명 이상을 충원했다.”고 밝혔다. 다만 단군 이래 최대 사업이라는 용산역세권 개발사업이 좌초 위기에 놓이면서 대표 민간 투자자인 삼성물산이 향후 PF사업 관련 조직을 어느 정도까지 정비할지 관심을 끈다. 대우건설은 해외 플랜트 위주로 인력을 강화하는 상황이다. 이 밖에 중견건설사인 LIG건설이 최근 원전 태스크포스(TF)팀을 신설하고, 동양건설산업이 원자력발전소 시공의 기본 자격인 전력산업기술기준(KEPIC) 인증을 획득한 것도 조직개편에 불을 댕길 것으로 보인다. 건설사들은 대규모 보직 해임이나 승진 인사는 단행하지 않겠지만, 팀 신설이나 부서이동을 통해 조직의 체질을 강화하면서 자연스럽게 임원 인사에 이은 실무진 인사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유동성 확보에 목마른 건설사들은 앞다퉈 사옥 매각에 뛰어들었다. 지난달 워크아웃 대상이 된 신동아건설은 본격적으로 서울 잠실 향군회관 터의 빌딩 매각 협상을 진행 중이다. 지상 30층 규모로 2012년 준공 예정인 이 빌딩은 호가가 5000억원을 웃돌지만 가격 협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해 워크아웃에 들어간 월드건설도 800억~1000억원대인 서울 역삼동 본사사옥을 이달 말까지 팔지 못할 경우 채권단에 사옥 매각권을 넘겨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슷한 처지인 우림건설도 650억~700억원을 호가하는 서울 서초동 본사사옥 매각을 추진 중이다. 법정관리 대상인 신성건설은 앞서 최대 1600억원 가치를 지닌 역삼동 사옥을 매물로 내놓았지만 인수 희망자가 없는 상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도 옛 주택공사 사옥인 4000억원대 성남 오리동 사옥 등 14곳의 사옥을 매물로 내놨다. 여기에는 인천 논현동 인천본부사옥(1152억원)과 전주 효자동 전북본부사옥(611억원) 등 건설 중인 사옥도 포함됐다. 이들은 사옥·빌딩 매각이 지연될 경우 지속적인 가치하락에 따라 가격 협상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워크아웃 중인 풍림산업 등도 본사 사옥 매각을 추진했지만 여의치 않아 공장부지, 오피스텔, 빌딩 등의 매각을 진행해 왔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LG-한화(잠실)●넥센-KIA(목동)●SK-롯데(문학)●삼성-두산(대구 이상 오후 6시30분) ■골프 송암배 아마추어선수권대회(대구골프장) ■볼링 협회장배 남녀학생대회(오전 9시 전북 익산 한성·덕성볼링장) ■FA컵축구 8강●전남-광주(광양전용 오후 7시)●수원-전북(수원월드컵)●성남-제주(탄천종합 이상 오후 7시30분)●부산-인천(오후 8시 부산아시아드)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LG-한화(잠실)●넥센-KIA(목동)●SK-롯데(문학)●삼성-두산(대구 이상 오후 6시30분) ■골프 송암배 아마추어선수권(대구골프장) ■유도 실업선수권(오전 10시 포항) ■수영 대통령배 대회(오전 9시 전주 완산수영장)
  • [프로야구] 김상현 “대호야, 오늘은 내가 홈런왕”

    롯데 이대호의 연속경기 홈런 기록은 ‘9’에서 멈췄다. 팀도 KIA 김상현에게 끝내기 홈런을 허용하며 졌다. 15일 광주에서 열린 롯데-KIA전. 2-2 동점이던 9회말 1사 상황에서 KIA 김상현이 상대 구원투수 이정훈을 상대로 끝내기 솔로홈런을 날렸다. KIA는 김상현의 생애 첫 끝내기 홈런에 힘입어 3-2로 이겼다. 이제 4위 롯데와 승차는 다시 2게임 차로 줄었다. 전날 9경기 연속 홈런 기록을 세웠던 이대호는 이날 볼넷 1개 등 4타수 1안타에 그쳤다. 롯데의 손실이 큰 하루였다. 타점 1위 홍성흔은 KIA 윤석민의 직구를 손등에 맞아 골절됐다. 사실상 시즌을 마감했다. 잠실에선 두산이 SK를 9-5로 눌렀다. 손시헌이 1회 3점 홈런을 때렸다. 타선의 집중력이 돋보였다. 넥센은 목동에서 연장 11회말 송지만의 끝내기 홈런으로 LG에 4-3 역전승했다. 대구에선 삼성이 최형우의 3점 홈런과 박석민의 역전 적시타로 한화에 5-4 신승했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슈주, 콘서트서 선보인 트로트 ‘똑똑똑’ 음원공개

    슈주, 콘서트서 선보인 트로트 ‘똑똑똑’ 음원공개

    슈퍼주니어가 트로트 신곡 ‘똑똑똑’을 깜짝 발표했다. 세 번째 아시아 투어 ‘슈퍼쇼 3’의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슈퍼주니어는 16일(오늘) 오전 멜론, 벅스, 싸이월드, 도시락 등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트로트 ‘똑똑똑’을 공개했다. ‘똑똑똑’은 지난 주말 체조경기장에서 펼쳐진 슈퍼주니어 단독 콘서트 무대를 통해 처음 선보여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곡. 연인에게 노크를 하고 내 마음에 들어오라는 가사와 귀를 사로잡는 멜로디가 어우러져 재미를 배가시킨다. 소속사 관계자는 “‘똑똑똑’은 멜로디와 연주, 편곡, 창법까지 모두 정통을 표방한 정통 트로트 곡인만큼 아이돌 최초로 발표한 트로트 싱글 ‘로꾸거’가 슈퍼주니어 특유의 유쾌한 트로트로 좋은 반응을 얻은 데 이어 또 한 번 화제를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오는 21일 잠실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SMTOWN LIVE ’10 WORLD TOUR에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태양의 키스女’ 김지혜, 댄스-미모 ‘화제만발’▶ 양세형, 이진욱 소시지사건 폭로…스타도 사람이야▶ ‘귀신’ 유재석, 점심 사전차단에 길-정형돈 ‘정색’▶ ‘꽃미남’ 닉쿤, 과거사진 들통…폭탄머리 ‘폭소’▶ ‘최연소’ 지피베이직, 인기가요 첫선…네티즌 "섣부른 데뷔 글쎄"▶ 오나미, ‘신민아 급’ 뒤태인증…“착각했다”▶ ’구미호’ 신민아, ‘여신’ 인증셀카…"진정 베이비 페이스"▶ 영화감독 박성범 별세…향년 41세
  • [보고 듣고 즐기세요]

    대중음악 ●싱어송라이터 김사랑 디지털 음반 발매 기념 콘서트-사이드웨이 21일 오후 7시 서울 신사동 압구정예홀. 4만 9500원. 1544-1555. ●브랜뉴 콘서트-버닝데이(2AM, 브라운아이드걸스, 비스트, 카라, 티아라 출연) 21일 오후 7시 서울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 6만 6000~8만 8000원. 1588-4695. ●노래를찾는사람들 출신 이인규 손방일의 여의도사람들 콘서트 21일 오후 4시·7시. 서울 견지동 조계사 전통문화예술공연장. 3만 3000원. (02)780-8799. ●김동률·이상순 베란다 프로젝트 2010 콘서트 21일 오후 8시, 22일 오후 7시30분. 서울 신촌동 연세대 노천극장. 5만 5000~11만원. 1544-1555. 국악·클래식 ●서울시국악관현악단 특별연주회 : 2010 국악짱 재미짱 19일 오후 5시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임평용 지휘로 판소리 춘향가, 전통무용 태평무 등 교과서에 나오는 전통음악 중심의 프로그램. 1만~2만원. (02)399-1721. ●금난새와 유라시안필의 평화 콘서트 16일 오후 8시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바이올리니스트 스테파니 마리 드강, 피아니스트 니콜라 브랑기에 협연. 드보르자크 교향곡 9번 등 연주 예정. 2만~10만원. 청소년 20% 할인. (02)3473-8744.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코러스 청소년 음악회-맛있는 클래식 음악 17일 오후 7시30분 경기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 조익현 지휘로 아프리카, 서유럽과 동유럽 등 다양한 음악 공연. 전석 5000원. (032)625-8330~2. 연극·뮤지컬 ●연극 ‘야메의사’ 19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서울 대학로 선돌극장. 제목대로 엉터리 의사가 출장 진료를 나가는 도중에 만나게 되는 우리 사회 군상을 통해 한국 사회 현실을 날카롭게 풍자한다. 전석 2만원. (02)814-1678. ●뮤지컬 ‘서편제’ 11월7일까지 서울 연지동 두산아트센터 연강홀. 임권택 감독의 영화에 이어 뮤지컬로 연출됐다. 이자람, 차지연 등 호화 캐스팅에 이지나 연출이어서 관심을 모은 작품. 7만 7000~9만 9000원. (02)703-2016. ●연극 ‘아버지를 죽여라2’ 18일부터 29일까지 대학로 연극실험실 혜화동1번지. 독립운동을 하던 이들이 친일파였던 부친을 제거하라는 명령을 받고 고민한다는 스토리로 친일청산 문제를 짚는다. 전석 1만 5000원. (02)3673-5580. 미술·전시 ●드로잉-작가들의 방 24일까지 서울 인사동 토포하우스. 김영미, 변웅필, 박재용, 알랭 카르데나스 카스트로(프랑스), 나탈리 타초(프랑스), 리처드 홀랜드(미국)등 작가 6명의 드로잉 작품. (02)734-7555. ●영국 현대 회화전 10월14일까지 경기 성남아트센터 미술관. 데이비드 호크니, 리처드 해밀턴 등 영국 현대 회화상인 존 무어상 수상 작가 30명 작품 70점 전시. (031)783-8000. ●한연선 개인전 18일까지 서울 안국동 갤러리담. 동양화의 먹 드로잉과 분채 기법을 이용해 연잎의 모습을 그리는 작가의 작품 13점. (02)738-2745.
  • 이대호, 9경기 연속홈런 세계신기록…야구역사 새로 썼다

    이대호, 9경기 연속홈런 세계신기록…야구역사 새로 썼다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28)가 9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려 세계신기록을 갈아치우며 야구역사를 새로 썼다. 이대호는 14일 광주구장에서 열린 정규리그 기아(KIA) 전에서 2회 중 담장을 넘는 3점 홈런포를 터뜨렸다. 이날 홈런으로 이대호는 한국 프로야구는 물론 세계 야구 사상 최초로 9경기 연속 홈런 기록 보유자가 됐다. 지난 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원정경기 이후, 이대호는 9경기에서 연속으로 홈런을 쳤다. 이로써 이대호는 시즌 38호로 홈런 부문 단독 선두를 굳게 지켰다. 이대호는 이날 홈런으로 메이저리그에서 총 3명만이 달성한 8경기 연속 홈런 기록을 넘어섰다. 1956년의 대일 롱(피츠버그), 1987년의 돈 매팅리(뉴욕 양키스), 1993년의 켄 그리피 주니어(시애틀) 등이 8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한 바 있다. 사진 = 롯데 자이언츠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닉쿤, 빅토리아 어깨노출 신경…“자상+보수” 눈길▶ 슈퍼박테리아 확산 우려 ‘증폭’…‘항생제 내성’ 문제▶ 보아, 알고보니 ‘땅부자’…“땅값도 많이 올라”▶ 유재석, 생일-아들 백일 겹경사…팬들 이벤트 눈길▶ f(x) 루나, 지소연과 허벅지씨름…“만만치 않아”▶ 이특 “열심히 뛴 내 발”…상처 난 발 사진 공개▶ 이효리-김제동 커플룩 입고 등산…"김밥 먹여주는 사이"▶ 손담비 “고3때 첫 남자친구와 집에서 데이트” 고백▶ ’슈퍼스타K2’ 14세 이재성 노래, 이승철-아이비 녹였다
  • [프로야구] “오늘은 세계新~ 대호야 쌔리라”

    [프로야구] “오늘은 세계新~ 대호야 쌔리라”

    타구는 3루 라인선상을 타고 비행을 시작했다. 높이 떠올랐지만 가속이 붙었다. 롯데 이대호 특유의 질좋은 타구였다. 원정팀 더그아웃의 선수들은 다 뛰쳐나왔다. 이대호는 멀리 가는 타구를 가만 보고 섰다. 홈-원정팬 가릴 것 없이 모두 일어나 소리쳤다. 타구는 왼쪽 폴대 안쪽을 강하게 때렸다. 새기록이 세워지는 순간이었다. 이대호가 13일 광주 KIA전에서 8경기 연속 홈런 행진을 계속했다. 아시아 신기록이자 미국 메이저리그 타이 기록이다. 이제 이대호는 연속경기 홈런 세계기록 보유자다. 홈런은 KIA에 0-2로 뒤진 7회초에 나왔다. 이대호는 선두타자로 등장했다. KIA 선발 로페스는 볼카운트 1스트라이크 3볼에서 이대호의 약점을 공략했다. 몸쪽 높은 공. 그러나 이대호는 다리를 오픈하며 유연하게 받아쳤다. 시즌 37호째 솔로홈런이었다. 여러가지 의미가 있는 한방이었다. 이 홈런으로 15경기 연속 득점을 올렸다. 프로야구 사상 최다 연속경기 득점 기록이다. 이전 기록은 2007년 롯데 박현승의 14경기 연속 득점이었다. 또 37홈런은 롯데 구단 사상 한시즌 최다홈런 기록이다. 지금까지 롯데 선수가 기록한 최다 홈런은 1999년과 2001년 호세의 36홈런이었다. 그러나 결국 팀은 졌다. 승부는 8회말에 났다. 2-2 동점상황에서 안치홍의 밀어내기 사구가 나왔다. 이어 등장한 김상훈이 왼쪽 담장을 넘기는 만루홈런을 때렸다. KIA가 롯데에 7-2로 승리했다. 이대호는 경기 후 “내가 홈런을 못 쳐도 팀이 이겼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제 4위 롯데와 5위 KIA의 승차는 2경기다. 목동에선 LG가 넥센을 3-1로 눌렀다. 지난달 SK에서 이적한 박현준이 5이닝 1실점 쾌투했다. 데뷔 첫승이다. 두산은 잠실에서 SK를 7-4로 잡았다. 두산 주장 손시헌이 솔로홈런 포함, 4타수 2안타 2타점 맹활약했다. 대구에선 삼성이 한화에 11-5 대승했다. 삼성은 7회초까지 2-4로 뒤졌지만 7회 말 강봉규의 솔로홈런과 조영훈-최형우의 적시타를 엮어 5-4로 뒤집었다. 이후 신명철의 3점 홈런 등 6점을 추가했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롯데’ 이대호, 최초 9경기 연속 ‘홈런’…세계신기록

    ‘롯데’ 이대호, 최초 9경기 연속 ‘홈런’…세계신기록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28)가 9경기에서 연속 홈런을 치며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이대호는 14일 광주구장에서 열린 정규리그 기아(KIA) 전에서 2회 중 담장을 넘는 3점 홈런을 터뜨렸다. 이에 한국 프로야구는 물론 세계 야구 사상 최초의 9경기 연속 홈런이 터진 것. 지난 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원정경기 이후, 이대호는 9경기에서 연속으로 홈런을 쳤다. 이로써 이대호는 시즌 38호로 홈런 부문 단독 선두를 굳게 지켰다. 이날 홈런으로 이대호는 메이저리그에서 총 3명이 기록한 8경기 연속 홈런을 넘어섰다. 1956년의 대일 롱(피츠버그), 1987년의 돈 매팅리(뉴욕 양키스), 1993년의 켄 그리피 주니어(시애틀) 등이 8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한 바 있다. 사진 = 롯데 자이언츠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김희선 무대실수 당시 故앙드레김의 배려 장면 ‘눈길’▶ 유재석, 팬들 마련 아들 백일 포함 생일 이벤트에 감동▶ 김태균 폭로 “김지선 각방 선언하고 넷째 출산”▶ ’슈퍼스타K2’ 14세 이재성 노래, 이승철-아이비 녹였다▶ 김혜수 ‘W’ 진행중 격분 "끔찍한 일이 아직도…"▶ ’보아 꽃다발 논란’ 이하늘 "진심 담긴 사과 준비 하겠다"▶ 앙드레김, 300억 재산은 아들 중도씨…유언장 관심집중
  • [내일의 경기]

    ■프로축구 ●대구-포항(오후 5시 대구시민) ■프로야구 ●두산-SK(잠실)●넥센-LG(목동)●삼성-한화(대구)●KIA-롯데(광주 이상 오후 5시) ■핸드볼 SK 슈퍼리그 코리아(오후 3시 삼척체) ■탁구 마사회컵 코리아오픈 국제대회(오전 10시 인천 삼산월드체)
  • [오늘의 경기]

    ■프로축구 ●광주-부산(광주월드컵)●대전-강원(대전월드컵)●경남-전북(창원축구센터)●울산-수원(울산월드컵)●전남-제주(광양전용)●인천-성남(인천월드컵 이상 오후 7시) ■프로야구 ●두산-SK(잠실)●넥센-LG(목동)●삼성-한화(대구)●KIA-롯데(광주 이상 오후 5시)
  • [프로야구] 승엽 위에 대호…7경기 연속홈 런

    [프로야구] 승엽 위에 대호…7경기 연속홈 런

    공이 방망이에 맞는 순간 모두가 알았다. 타자 이대호는 뻗어가는 타구를 가만히 서서 바라봤다. 롯데 로이스터 감독은 펄쩍 뛰며 흥분했다. 사직구장을 메운 관중들은 발을 구르고 환호했다. 삼성에 4-7로 끌려가던 7회말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대호는 상대 투수 안지만의 초구를 받아쳤다. 몸쪽으로 쏠리는 직구. 노림수가 적중했다. 타구는 왼쪽 담장을 훌쩍 넘겼다. 이대호가 12일 사직에서 열린 삼성전에서 프로야구 최다 경기 연속홈런 신기록을 세웠다. 7경기 연속 홈런 행진이다. 이전 기록은 2003년 이호준(SK). 1999년 이승엽-찰스 스미스(이상 당시 삼성)가 세웠던 6경기 연속 홈런이었다. 이날 이대호는 잠잠했었다. 첫 타석과 두번째 타석. 삼성 선발 차우찬에게 타이밍을 빼앗겼다. 차우찬은 결정구로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을 던졌다. 직구는 의도적으로 높게 꽂아 넣었다. 적극적으로 달려드는 이대호를 역으로 이용하는 전략이었다. 이대호는 1회와 3회 삼진-3루 땅볼로 물러났다. 5회 정현욱도 비슷한 패턴으로 투구했다. 높낮이가 다른 변화구를 연이어 던졌다. 이대호가 받아쳤지만 공은 가운데 담장 앞에서 잡혔다. 그러나 이대호는 4번째 타석에선 당하지 않았다. 삼성의 4번째 투수 안지만의 초구(148㎞ 직구)를 기다렸다 받아쳤다. 직구가 몸쪽으로 쏠리자 왼쪽 다리를 오픈하며 간결하게 방망이를 돌렸다. 완벽하게 노렸다는 얘기다. 이대호는 올 시즌 36호째 홈런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KIA 김상현(36개)과 같은 개수다. 7경기 연속 홈런은 일본 프로야구 오 사다하루의 기록과 동률이다. 미국 메이저리그 최다기록은 켄 그리피 주니어(시애틀·1993년), 돈 매팅리(뉴욕 양키스·1987년), 대일 롱(피츠버그·1956년)의 8경기다. 이대호의 기록 도전은 현재진행형이다. 청주에선 KIA가 한화에 5-3으로 이겼다. 역전과 재역전이 반복된 혈전이었다. KIA 안치홍이 2회초 솔로홈런을 때렸다. 선취점. 그러나 3회말 한화가 동점을 만들었다. 4회말엔 한화가 정원석의 적시타와 전현태의 희생타로 3-1로 달아났다. 그러나 5회초 1사 1·3루에서 KIA 나지완이 역전 3점홈런을 터뜨려 승부를 뒤집었다. 나지완은 6회에도 적시타를 때려냈다. 4타수 2안타 4타점으로 맹활약했다. KIA 마무리 유동훈은 1과 3분의 2이닝을 퍼펙트로 막았다. 한편 문학 SK-LG전은 비로 취소됐다. 잠실 두산-넥센전도 1-1로 맞선 2회초 넥센 공격 이후 갑자기 폭우가 쏟아져 노게임이 선언됐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두산-SK(잠실)●넥센-LG(목동)●삼성-한화(대구)●KIA-롯데(광주 이상 오후 6시30분) ■야구 봉황대기 고교대회(오후 3시 수원구장) ■빙상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파견 선수 선발전(오후 6시 과천시민회관 빙상장)
  • [NTN포토] 아이유 ‘프로야구 선수 같죠?’

    [NTN포토] 아이유 ‘프로야구 선수 같죠?’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가수 아이유가 1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멋진시구를 하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아이유 ‘깜찍한 돌직구’

    [NTN포토] 아이유 ‘깜찍한 돌직구’

    ㅁ[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가수 아이유가 1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멋진시구를 하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아이유 ‘상큼·발랄한 미소’

    [NTN포토] 아이유 ‘상큼·발랄한 미소’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가수 아이유가 1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시구를 마치고 미소를 짓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야이유의 ‘야무진 투구’

    [NTN포토] 야이유의 ‘야무진 투구’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가수 아이유가 1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멋진시구를 하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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