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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KIA-두산(잠실) ●SK-넥센(목동) ●LG-한화(대전) ●삼성-NC(마산 이상 오후 6시 30분)
  • [프로야구] 이승엽 이번엔 연장 결승포

    [프로야구] 이승엽 이번엔 연장 결승포

    이승엽(삼성)이 통렬한 연장 결승포를 쏘아올렸다. 이승엽은 18일 문학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SK와의 경기에서 9-9로 맞선 연장 10회 선두타자로 나서 진해수의 5구째 슬라이더(133㎞)를 통타, 우중월 담장을 넘기는 1점 아치를 그렸다. 전날 SK를 상대로 3연타석 대포를 폭발시켰던 이승엽은 2경기 연속 홈런으로 시즌 17호를 작성했다. 이승엽은 이날 영양가 만점짜리 대포 등 5타수 2안타 2타점을 올렸다. 삼성은 6회까지 9-3으로 앞서 무난한 승리가 점쳐졌다. 하지만 6회 말 박계현에게 2타점 2루타를 맞은 뒤 7회에는 박정권에게 3점포를 허용했다. 9-8로 쫓긴 9회에는 마무리 임창용이 볼넷에 이어 박정권에게 2루타를 맞아 9-9 동점을 내줬다. 10-9로 힘겹게 승리한 선두 삼성은 4연승의 휘파람을 불었다. 갈 길 바쁜 SK는 3연패에 빠졌다. 선발 레이예스는 5와3분의1이닝 9실점의 난조를 보인 데다 6회 1사에서 던진 145㎞짜리 직구가 박석민의 헬멧을 강타해 퇴장까지 당했다.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강정호(넥센)는 1회 2사 2·3루에서 KIA 선발 김진우의 146㎞짜리 투심 패스트볼을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넘는 3점포를 터뜨 렸다. 전날 통렬한 만루포로 팀 승리를 이끈 강정호는 2경기 연속 대포로 시즌 두 번째 20홈런 고지를 밟았다. 홈런 선두인 팀 동료 박병호에게 7개 차로 다가서며 선두 경쟁을 이어갔다. 강정호의 20홈런은 2012년(25개)과 지난해(22개)에 이은 3년 연속(역대 25번째)이다. 넥센은 강정호의 1회 선제 3점포와 윤석민의 9회 쐐기 2점포 등 장단 13안타로 11-4로 승리, 3연승을 달렸다. KIA는 2연패. 넥센 선발 밴헤켄은 6이닝 4실점으로 8승째를 낚아 장원삼(삼성), 유먼(롯데), 에릭(NC)과 다승 공동 선두를 이뤘다. KIA 선발 김진우는 4이닝 8안타 4볼넷으로 8실점의 수모를 당했다. NC는 창원 마산구장에서 찰리의 역투를 앞세워 롯데의 막판 추격을 5-2로 따돌렸다. 4연승을 달린 2위 NC는 삼성과의 승차를 2경기로 유지했다. 롯데와의 경남 더비에서도 6승1패를 기록, 압도적 우위를 확인했다. 찰리는 6이닝 동안 6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틀어막아 5승 고지에 섰다. 서울 맞수 LG-두산이 맞붙은 잠실에서는 LG가 이병규(7번)의 짜릿한 역전 만루포에 힘입어 10-8로 이겼다. 이병규는 4-5로 뒤진 7회 2사 만루에서 정재훈의 4구째 몸쪽 공을 받아쳐 중월 130m짜리 대형 만루 홈런을 뿜어냈다. 이병규의 만루포는 처음이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LG-두산(잠실) ●삼성-SK(문학) ●넥센-KIA(광주) ●롯데-NC(마산 이상 오후 6시 30분) ■여자축구 ●부산상무-현대제철(보은종합운) ●수원FMC-스포츠토토(화천종합운) ●고양대교-서울시청(고양종합운 이상 오후 7시) ■테니스 김천국제남자퓨처스·국제여자서키트 1차대회(김천종합스포츠타운)
  • [프로야구] 서른여덟 이승엽의 괴력…한 경기 3연타석 대포쇼

    [프로야구] 서른여덟 이승엽의 괴력…한 경기 3연타석 대포쇼

    아시아의 홈런왕이던 왕년의 모습 그대로였다. 이승엽(38·삼성)이 데뷔 첫 한 경기 3연타석 홈런을 쏘아올렸다. 이승엽은 17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와의 경기에서 시즌 11~13호 홈런을 연달아 터뜨렸다. 5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한 이승엽은 0-4로 뒤진 2회 선두 타자로 나와 상대 선발 채병용의 6구를 잡아당겨 우측 담장을 넘겼다. 4회에도 선두 타자로 들어서 채병용의 7구째 투심을 걷어올려 오른쪽 담장 뒤로 보냈다. 5회 1사 1루에서는 바뀐 투수 전유수의 포크볼을 가운데 담장 뒤로 꽂아 넣었다. 통산 371로 홈런을 기록한 이승엽이 3연타석 홈런을 날린 것은 세 번째. 그러나 한 경기에서 기록한 것은 처음이다. 2002년 10월 20일 KIA와의 시즌 최종전 마지막 타석에서 홈런을 친 이승엽은 2003년 4월 5일 개막전 첫 두 타석에서 거푸 홈런을 쏘아올려 3연타석을 기록했다. 같은 달 또 한 차례 3연타석 홈런을 터뜨렸는데, 19일 SK전 9회 홈런 뒤 22일 KIA전 1, 3회 홈런으로 두 경기에 걸쳐 만들었다. 이승엽이 일본프로야구 시절에는 한 경기 3연타석 아치를 그린 적이 있다. 요미우리 유니폼을 입고 뛰던 2009년 9월 16일 요코하마전에서 3회와 4회, 6회 3점 홈런과 2점 홈런 두 방을 작렬시켰다. 33년 프로야구 역사에서 3연타석 홈런이 나온 것은 34번째이며, 최고 기록은 박경완 현 SK 2군 감독이 현대 시절인 2000년 5월 19일 한화전에서 때린 4연타석이다. 이승엽은 7-4로 앞선 7회 1사 1, 2루에서 다시 한번 타석에 들어섰으나 유격수 뜬 공으로 물러나 박경완의 기록에는 실패했다. 삼성은 나바로와 박석민까지 홈런포를 터뜨려 12-5 대승을 거두고 3연승을 질주했다. 마산에서는 NC가 롯데를 10-5로 제압하고 3연승을 이어 갔다. 테임즈와 이호준, 손시헌이 각각 2타점으로 활약했고, 고창성-원종현-손민한-김진성으로 이어지는 계투진은 6회부터 무실점으로 롯데 타선을 틀어막았다. 두산은 잠실에서 9회 민병헌의 끝내기 2루타로 ‘한지붕 라이벌’ LG에 7-6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두산의 김현수는 4회와 8회 각각 투런포와 3점포를 쏘아올렸다. 광주에서는 넥센이 강정호의 만루홈런을 앞세워 KIA를 9-4로 이겼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LG-두산(잠실) ●삼성-SK(문학) ●넥센-KIA(광주) ●롯데-NC(마산 이상 오후 6시 30분) ■농구 2014 KB국민은행 대학리그(오후 3시 명지대 용인캠퍼스·조선대체) ■테니스 김천국제남자퓨처스·여자서키트 1차대회(오전 9시 김천종합스포츠타운)
  • 니콜 근황, 샤이니 키와 UMF 관람 ‘두 사람 남다른 친분’

    니콜 근황, 샤이니 키와 UMF 관람 ‘두 사람 남다른 친분’

    카라 전 멤버 니콜이 샤이니 키와 남다른 친분을 자랑했다. 니콜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t #UMFKorea with @bumkeyk”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니콜은 샤이니 키와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니콜과 키는 얼굴을 맞대고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두 사람은 모자를 눌러 쓰고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니콜은 블랙 선글라스와 레드 립스틱으로 강렬한 느낌을 드러내고 있다. 니콜은 1월 DSP미디어와 계약이 만료된 후 카라를 탈퇴를 했다. 이후 니콜은 솔로 활동을 준비하기 위해 미국에서 안무와 보컬 트레이닝을 받고 최근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니콜이 탈퇴한 그룹 카라는 MBC 뮤직 새프로그램 ‘카라 프로젝트’를 통해 새멤버를 영입한다. 한편 니콜과 키는 지난 13일 14일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2014’를 관람한 것으로 추측된다. 사진 = 니콜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세종로의 아침] 롯데와 바벨탑/노주석 사회2부 선임기자

    [세종로의 아침] 롯데와 바벨탑/노주석 사회2부 선임기자

    롯데가 지난주 잠실 제2롯데월드 저층부에 대한 임시사용 승인신청서를 서울시에 냈다. 업계에 떠돌던 7월 임시 개장설이 현실화한 것이며, 공이 서울시로 넘어간 것을 의미한다. 저층부란 현재 공정률 60%인 사무동 월드타워를 제외한 백화점, 쇼핑몰, 엔터테인먼트 등 알토란 3개 동이다. 재선에 성공한 박원순 서울시장은 늦어도 이달 중 결정을 내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잠실은 본래 강북에 가까운 섬이었으나 1971년 강남 쪽 삼개나루(삼전도)의 물길을 막아 만든 땅이다. 병자호란 때 세운 삼전도비와 서울 유일의 호수 석촌호수가 이곳이 물길이었다는 증거로 남아 있다. 이 호수변에 단군이래 가장 높고, 제일 큰 건물이 들어선다고 하자 잠실아파트 주민들 사이에서 흉흉한 소문이 돌고 있다. 공사 도중 석촌호수 수위가 급격하게 줄면서 지반침하와 건물 붕괴 우려가 있다는 식의 악의적인 소문이 나돌기도 했다. 안전은 세월호 사건 이후 가장 뜨거운 화두다. 근거 없는 괴담은 뿌리 뽑아야겠지만 안전은 시험대상이 아니다. 제2롯데월드는 세계에서 6번째 높은 555m짜리 123층 건물이며, 유동인구는 20만명 정도로 예상된다. 어떤 유형의 안전사고가 발생하더라도 최악이다. 게다가 롯데는 신뢰감을 심어주지 못했다. 지난해 6월 이후 4차례의 크고 작은 다양한 유형의 사고로 2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 기둥 11개에 균열이 생겨 안전점검을 받았고, 수백건의 문제점이 적발됐다고 한다. 제2롯데월드의 임시사용 승인을 안전에 관한 행정적 문제가 아니라 고도의 정치 게임으로 분석하는 시각도 있다. 롯데의 집념, 엄밀하게 말하면 신격호 회장의 야심은 서울시 차원을 뛰어넘었다는 얘기다. 임시사용 허가를 내주도록 2000여개 입주업체를 사전에 선정했고, 100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키로 해 서울시의 발목을 잡고 있다. 김영삼-김대중-이명박 등 세 명의 대통령을 거치면서 서울공항의 활주로까지 옮기는 상상을 초월하는 추진력으로 최종 건축허가를 받아낸 롯데 입장에서 임시개장은 박근혜 대통령과 박 시장 진영을 상대로 한 ‘30년 전쟁’의 화룡점정이라는 것이다. 임시사용은 롯데의 단골수법이기도 하다. 롯데는 1988년 잠실 롯데월드 호텔 동을 먼저 짓고 나서 백화점은 두 달, 쇼핑몰은 석 달, 테마파크는 일 년이 지나고 나서 개관한 이력을 갖고 있다. 을지로 롯데호텔과 백화점 신축도 꼼수의 연속이었다. 강북억제책으로 백화점 허가를 내기 어렵자 호텔편의시설용 쇼핑센터로 허가를 낸 것이다. 우리가 아는 롯데백화점의 법인명은 지금도 (주)롯데쇼핑이다. 신 회장은 “서울에 세계 최대의 제2롯데월드를 짓는 것이 여생의 꿈”이라고 밝힌 바 있다. 조기개장으로 번 푼 돈으로 공사를 진행하겠다는 것이 아니라면 예정대로 2016년 말까지 공사를 안전하게 마무리지은 뒤 문을 여는 정정당당한 모습을 보여주기 바란다. 하늘을 향한 인간의 세속적인 욕망의 결정체 바벨탑은 오래가지 못했다는 사실을 간과하지 말았으면 한다. joo@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LG-두산(잠실) ●삼성-SK(문학) ●넥센-KIA(광주) ●롯데-NC(마산 이상 오후 6시 30분) ■농구 KB국민은행 대학리그(오후 5시 한양대·상명대 천안캠퍼스) ■카누 파로호배 전국카누경기대회 및 카누슬라럼 국가대표 선발전(오전 9시 화천호카누경기장)
  • 월드컵 비키니… 월드컵보다 뜨겁다

    월드컵 비키니… 월드컵보다 뜨겁다

    15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백화점 잠실점 트래비광장 분수대에서 모델들이 태극기와 월드컵을 주제로 한 수영복 패션쇼를 펼치고 있다. 이 패션쇼는 오는 18일 브라질월드컵 대한민국과 러시아의 경기를 앞두고 응원 분위기를 띄우고자 기획됐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프로야구] ‘새끼 공룡’ 이성민 올 첫 등판서 첫 승

    [프로야구] ‘새끼 공룡’ 이성민 올 첫 등판서 첫 승

    되는 팀은 역시 잘 풀린다. 에이스 웨버가 빠진 NC가 맹장 수술 후 돌아온 이성민의 호투를 앞세워 한화에 대승을 거뒀다. NC는 15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와의 경기에서 선발 이성민의 6이닝 1실점(1자책) 호투와 17안타를 몰아친 타선에 힘입어 11-2 대승을 거뒀다. 선두 삼성과의 승차를 2경기로 유지했고 3위 넥센에는 5경기 차로 달아났다. 지난해 영남대를 졸업하고 우선지명으로 NC 유니폼을 입은 이성민은 지난 시즌 40경기에 나와 3승4패 평균자책점 5.15로 가능성을 보였다. 올 시즌에는 5선발 후보로 꼽혔지만 지난 4월 갑작스럽게 맹장 수술을 받았다. 지난달 중순부터 2군에서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고 웨버가 허리 통증으로 1군에서 빠지면서 이날 등록돼 선발의 중책을 맡았다. 이성민은 직구 구속이 140㎞ 초반에 그쳤지만 포크볼과 커브, 슬라이더를 효과적으로 섞어 던졌다. 4회 무사 1, 3루에서 정근우에게 희생플라이를 내줘 실점했고 이후에도 1사 만루에 몰렸으나 송광민을 병살타로 잡아 잘 넘겼다. 2회와 6회에도 각각 병살타를 유도하는 등 위기 관리 능력이 돋보였고 시즌 첫 등판에서 승리 투수의 기쁨을 맛봤다. NC 타선은 1회부터 7점을 뽑아내 이성민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모창민과 손시헌이 각각 상대 선발 송창식을 상대로 3점 홈런과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NC는 4회에도 이호준과 모창민의 적시타 등으로 3점을 더 뽑아 일찌감치 승리를 굳혔다. 김경문 감독은 역대 8번째로 통산 600승 고지에 올랐다. 대구에서는 삼성이 두산을 3-1로 꺾고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마쳤다. 채태인이 0-1로 뒤진 3회 1사 2루에서 유희관의 5구를 잡아당겨 우측 담장을 넘는 역전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선발 윤성환은 7이닝 1실점(1자책)으로 시즌 6승에 성공했고, 9회 등판한 임창용은 내야안타와 몸에 맞는 볼로 주자 2명을 내보냈지만 무실점으로 막아 14세이브째를 올렸다. LG는 잠실에서 장단 14안타로 SK에 15-2 대승을 거두고 탈꼴찌에 성공했다. 한화를 9위로 밀어내며 8위로 올라섰다. 6회 백창수는 데뷔 5년 만에 신고한 첫 홈런을 그랜드슬램으로 장식했다. KIA는 안치홍의 3점 홈런을 앞세워 롯데를 8-4로 꺾어 사직 원정 7연패에서 탈출했다. 13일과 14일 홈런을 두 방씩 날렸던 롯데 최준석은 8회 솔로홈런을 터뜨렸으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프로야구] 반갑다, 독한 LG!

    [프로야구] 반갑다, 독한 LG!

    올 시즌 1무6패로 연장 승부에만 가면 무기력했던 프로야구 LG가 마침내 짜릿한 승리를 챙겼다. 오지환이 연장으로 끌고 간 데 이어 연장 10회 끝내기 안타를 날린 ‘원맨쇼’ 덕분이었다. LG가 13일 잠실에서 SK를 10-9로 꺾고 지독하게 이어졌던 ‘연장 잔혹사’에 마침표를 찍었다. 오지환은 8-9로 뒤진 9회 말, 좌중간을 가르는 1타점 2루타로 경기를 연장으로 끌고 간 뒤 연장 10회 2사 만루 상황에서 상대 투수 윤길현의 3구를 통타, 팀에 끝내기 승리를 안겼다. 주장 이진영은 상대 선발 울프를 상대로 1회와 4회 그리고 7회 잇따라 솔로포를 쏴 시즌 첫 3연타석 홈런(통산 33번째)으로 힘을 보탰다. LG는 이진영의 홈런으로 선취점을 냈지만, 5회에만 5점을 내주는 등 6회까지 2-6으로 끌려갔다. 7회 이진영의 솔로 홈런과 채은성의 희생 플라이 등을 엮어 7-6으로 전세를 뒤집은 LG는 그러나 리드를 오래 지키지 못했다. 9회 초 마무리 봉중근이 허망하게도 3점이나 헌납했다. 패색이 짙었던 LG는 9회 말 박용택에 이어 오지환이 안타를 날려 승부를 9-9 원점으로 돌리며 상승세를 탔다. 두산도 대구에서 삼성에 6-4 역전승을 거뒀다. 8회 칸투가 3점짜리 역전포 한 방으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이로써 두산은 올 시즌 삼성과의 대결에서 5승1패의 압도적 우위를 지켰다.올 시즌 삼성과의 상대 전적에서 앞서는 팀은 두산이 유일하다. 2-4로 끌려가던 두산의 저력은 8회 살아났다. 무사 1, 3루 상황에서 칸투가 상대 투수 안지만의 시속 134㎞짜리 슬라이더를 때려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칸투는 9회에도 1타점 적시타를 날렸다. 롯데는 사직에서 리그 최고의 좌완 에이스 양현종(KIA)을 사정없이 두들겼다. 2회까지 7점을 퍼부은 롯데가 KIA에 8-6으로 이겼다. 양현종은 1과3분의1이닝 동안 1개의 홈런을 포함, 7피안타 3볼넷 1탈삼진 7실점(7자책)으로 시즌 최악의 투구에 울었다. 1회 손아섭이 1타점 2루타로 양현종을 흔들었고 5번 지명타자로 출전한 최준석은 이어진 무사 만루 상황에서 양현종의 공을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넘겨 버렸다. 2회 전준우와 손아섭은 각각 1타점 적시타로 2점을 더해 양현종을 끝내 강판시켰다. 최준석은 7회 8-5로 달아나는 1점 홈런까지 때렸다. 한화는 마산구장에서 포수 조인성이 SK에서 이적한 뒤 첫 홈런을 신고하며 NC를 5-2로 제쳤다. 7이닝 동안 한 경기 최다 투구인 117구를 던져 3피안타 7사사구에 2실점을 기록한 이태양이 데뷔 첫 승을 신고한 지 두 경기 만에 2승(3패)째를 챙겼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주말의 경기]

    ●14일(토) ■프로야구 ●SK-LG(잠실) ●두산-삼성(대구) ●KIA-롯데(사직) ●한화-NC(마산 이상 오후 5시)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안양-광주(안양종합운) ●부천-수원(부천종합운 이상 오후 7시) ■배구 월드리그 대륙간라운드 ●한국-포르투갈(오후 2시 울산 동천체) ■사이클 투르 드 코리아 2014(오전 10시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진고개 정상) ●15일(일) ■프로야구 ●SK-LG(잠실) ●두산-삼성(대구) ●KIA-롯데(사직) ●한화-NC(마산 이상 오후 5시)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고양-대구(고양종합운) ●강원-안산(강릉종합운 이상 오후 7시) ■배구 월드리그 대륙간라운드 한국-포르투갈(오후 2시 울산 동천체) ■사이클 투르 드 코리아 2014(오전 10시 양양군청~양양 쏠비치리조트)
  • 일렉·어쿠스틱… 여름 음악 축제의 새 손님

    일렉·어쿠스틱… 여름 음악 축제의 새 손님

    음악 페스티벌 시장이 팽창하면서 가지각색의 페스티벌이 쏟아진다. 여전히 록 중심의 페스티벌이 많지만 아웃도어형이나 도심형 등 조금씩 유형이 다양해지고 재즈, 어쿠스틱 등 장르도 세분화되고 있다는 것은 반가운 일이다. 독특한 콘셉트로 꼽힐 만한 페스티벌이 개막을 코앞에 두고 있다.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UMF) 코리아’(13~14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는 일렉트로닉 음악을 앞세워 마니아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UMF는 1999년 미국 마이애미에서 시작해 브라질, 스페인 등 세계 9개국에서 열리는 축제다. 우리나라는 아시아 최초 개최지로 2012년 막을 올려 3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13일에는 세계적인 트랜스 음악 그룹 어보브 앤 비욘드가, 14일에는 지난해 해체한 스웨디시 하우스 마피아의 스티브 안젤로가 헤드라이너로 나선다. 또 이탈리아의 블러디 비트루츠, 스티브 아오키, 폴 반 다이크 등 세계적인 일렉트로닉 뮤지션들과 국내 최정상급 DJ인 매시브 디토, 디제이 엉클과 록밴드 이디오테잎, DJ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지팍(박명수)과 디제이 쿠(구준엽) 등이 무대에 오른다. 특히 무대가 기존 3개에서 4개로 늘어났으며 굵직한 뮤지션들을 라이브 스테이지에 배치해 열기를 한껏 고조시킨다. 공연 다음 날인 15일에는 서울 광진구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리버파크 수영장에서 ‘울트라 풀파티’가 열린다. 1일권 11만원, 2일권 15만원. 1544-1681. 다음 달 4~6일 강원 춘천에서 열리는 ‘그레이트 이스케이프 투어’(GET Tour)는 음악 공연에 생태 여행이 결합된 독특한 콘셉트로 눈길을 끌고 있다. 2012년 5월부터 7회에 걸쳐 제주에서 열린 겟 투어는 음악 공연뿐 아니라 제주의 문화와 생태를 체험하는 프로그램까지 갖춘 대안적인 페스티벌로 주목받았다.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와 로큰롤라디오, 청년들 등 인디신에서 주목받고 있는 뮤지션들과 춘천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밴드 모던다락방이 참여한다. 또 춘천 곳곳을 누비는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있다. 숲을 따라 걷는 생태 여행 ‘겟 노마드’, 자연의 소리로 연주되는 음악을 즐기는 ‘겟 네이처’, 여행자들과 뮤지션들이 함께 즐기는 ‘겟 투게더’ 등이다. KT&G 상상마당 춘천 및 춘천 일대. 공연관람권 3만원, 트레인패키지 24만원, 프로그램패키지 21만 5000원. 070-7586-0526.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SK-LG(잠실) ●두산-삼성(대구) ●KIA-롯데(사직) ●한화-NC(마산 이상 오후 6시 30분) ■탁구 2014 코리아오픈 국제대회(오전 10시 인천 삼산월드체)
  • 복층 엘리베이터 국내 첫선 보인다

    하나의 승강로에 위아래로 연결된 두 대의 엘리베이터가 함께 분당 600m의 속도로 로비에서 121층까지 1분 만에 도착하는 신개념 엘리베이터가 국내 최초로 설치된다. 롯데건설은 12일 더블데크(복층) 엘리베이터가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월드타워에 설치된다고 밝혔다. 이 엘리베이터는 일본 도쿄 롯폰기힐스타워, 중국 CCTV타워, 멕시코시티 페멕스빌딩, 나고야 도요타마이니치빌딩, 홍콩 헤네시센터 등에 설치돼 있지만 국내에서는 처음이다. 더블데크 엘리베이터는 두 개 층을 동시에 운행할 수 있어 기다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고 기존보다 승객을 두 배 더 수용할 수 있어 효율성이 좋다. 두 대가 움직이기 때문에 목적지에 따라 1층과 2층에 각각의 승강장을 이용할 수 있고 그 사이에 승객의 이동을 돕는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된다. 롯데월드타워에 설치되는 64대의 엘리베이터 가운데 더블데크 엘리베이터는 사무구간(14~38층)을 운행하는 15대와 전망대 구간(120~121층)을 운행하는 두 대로 모두 17대가 설치된다. 17대의 더블데크 엘리베이터 가운데 9대는 화재 및 비상 상황 시 피난용 엘리베이터로 전환돼 신속하게 대피자를 실어나르도록 만들어진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프로야구] 넥센 ‘신바람 복수극’

    [프로야구] 넥센 ‘신바람 복수극’

    넥센이 천적 삼성에 마침내 설욕했다. 선발 밴헤켄이 통산 9경기 만에 삼성을 상대로 승리를 따냈다. 넥센은 12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과의 경기에서 장단 13안타를 집중시킨 타선의 힘을 앞세워 7-4로 승리했다. 올 시즌 상대 전적 1승5패1무로 기를 펴지 못한 넥센이 삼성을 꺾은 것은 지난 4월 26일 11-1 승리 이후 40여일 만이다. 지난달 23~25일 3연전에서는 싹쓸이 패를 당했고, 지난 10일 경기에서는 5-5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넥센은 4회 대거 석 점을 얻어 승기를 잡았다. 선두타자 이성열이 2루타로 포문을 열자 서건창이 3루타로 불러들였다. 이어 이택근과 박병호가 적시타로 두 점을 더 올렸다. 선발 밴헤켄의 호투도 돋보였다. 6이닝 동안 삼진 5개를 낚으며 7안타 2실점(2자책)으로 삼성 타선을 틀어막았다. 시즌 7승에 성공해 에릭(NC), 양현종(KIA)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다승 부문 공동 3위로 뛰어올랐다. 최근 부진한 마무리 손승락이 2군으로 내려간 가운데 이날 넥센의 뒷문을 책임진 선수는 한현희. 8회 1사부터 마운드에 오른 한현희는 1과3분의2이닝을 1안타 무실점으로 깔끔하게 막고 시즌 첫 세이브를 올렸다. 반면 삼성 선발 배영수는 4이닝 6실점(6자책)으로 패전 투수의 멍에를 썼고, 개인 통산 120승 달성에 또다시 실패했다. 지난달 21일 롯데전에서 5이닝 4실점으로 119승(시즌 3승)째를 올린 배영수는 세 경기 연속 승수를 쌓지 못했다. 잠실에서는 두산이 NC와의 경기에 3-3으로 맞선 9회 1사 3루에서 상대 투수 박명환의 끝내기 폭투에 편승해 4-3으로 승리했다. KIA는 광주에서 한화와 30안타를 주고받는 공방전 끝에 11-10으로 간신히 이겼다. 롯데-LG(사직) 경기는 우천으로 취소됐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NC-두산(잠실) ●삼성-넥센(목동) ●한화-KIA(광주) ●LG-롯데(사직 이상 오후 6시 30분) ■축구 하나은행 2014 내셔널선수권(오후 2시 양구종합운) ■여자축구 ●서울시청-수원FMC(보은종합운) ●전북KSPO-현대제철(화천종합운) ●고양대교-부산상무(고양종합운 이상 오후 7시) ■사이클 투르 드 코리아 2014(오전 10시·구미~영주) ■탁구 코리아오픈 국제대회(오전 9시 30분 인천 삼산월드체)
  • [프로야구] 앨버스 ‘6실점’ 클레이 ‘퇴출’… 한화 선발 붕괴

    [프로야구] 앨버스 ‘6실점’ 클레이 ‘퇴출’… 한화 선발 붕괴

    신종길(KIA)이 불방망이로 팀에 승리를 안겼다. KIA는 11일 홈인 광주구장에서 한화를 9-2로 대파,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KIA의 3번 타자 신종길은 4타수 3안타 4타점을 기록, 절정의 타격감을 과시했다. 단타와 2루타, 3루타를 골고루 때렸다. 마운드의 임준섭도 승리에 힘을 보탰다. 선발 등판한 좌완 임준섭은 6과3분의1이닝 동안 한화에 1점만을 내줬다. 반면 한화 선발 앨버스(왼쪽)는 6이닝 6실점(6자책)으로 부진했다. 2회 초 한화는 김경언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뽑았다. 그러나 바로 2회 말 KIA는 이범호의 2점 홈런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이범호는 무사 1루 상황에서 한화 선발 앨버스의 4구째 몸쪽 124㎞짜리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넘겼다. 전날 경기에 이은 이틀 연속 홈런이다. KIA는 이후 7회까지 7점을 추가했다. 한화는 7회 1점을 더하는 데 그쳤다. 사직에서는 치열한 투수전 끝에 롯데가 4-1로 LG를 꺾고 역시 전날의 패배를 갚았다. 손아섭이 8회 2점 홈런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손아섭은 상대 투수 신재웅의 137㎞ 직구를 퍼올려 큰 아치를 그렸다. 7회까지 2-1로 한 점 차 불안한 리드를 이어 가던 롯데는 손아섭의 홈런으로 점수를 3점 차로 벌렸다. 롯데 선발 유먼은 7이닝 5피안타 5탈삼진 1실점해 시즌 8승을 거뒀다. 유먼은 장원삼(삼성)과 다승 부문 공동 선두에 올랐다. 두산-NC(잠실), 넥센-삼성(목동) 경기는 비로 취소됐다. 한편 이날 한화는 외국인 투수 클레이(오른쪽)를 방출했다. 클레이는 10경기에 선발 등판해 3승 4패 평균자책점 8.33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한화 측은 “현재 스카우트가 미국에 나가 있다. 곧 새 외국인 선수를 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부고]

    ●정해근(동부증권 부사장)해권(성남서고 교사)해천(자영업)해상(자영업)해원(자영업)씨 부친상 11일 서울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2072-2091 ●최명근(전 예술의전당 감사)씨 부인상 은주(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1실장)윤주(식품의약품안전처 연구관)씨 모친상 나기용(산업통상자원부 과장)박일호(이화여대 조형예술학부 교수)문진호(고려대 교수)씨 장모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02)3410-6915 ●박해룡(전 제일은행 상무)씨 별세 영근(우리정형외과 원장)훈근(미국 캘리포니아 건축사 HPA,inc 소장)준식(미국 넥슬릭 사장)씨 부친상 오원자(강북삼성병원 교수)황현선(미국 캘리포니아 공인중개사)지민정(미국 뉴욕주정부 CPA 공무원)씨 시부상 박해선(박스미디어 대표)씨 형님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2)3410-6912 ●장덕선(한국야구위원회 육성팀장)씨 모친상 11일 한양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2)2290-9457 ●김경학(한국거래소 공시부 팀장)씨 모친상 11일 중앙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10시 (02)860-3500 ●김창우(강원일보 서울취재팀장)권혁수(한국산업안전기술원 이사)씨 장인상 11일 원주기독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33)741-1900 ●이효섭(춘천시 남면사무소 산업담당)달섭(예비역 육군 장군)승섭(강원도 동계올림픽추진본부 특구육성과장)씨 부친상 오동신(자영업)씨 장인상 11일 춘천 호반장례식장, 발인 13일 오전 8시 (033)254-9102 ●송대혁(크린케스팅 대표)대길(소비라이프 편집인)씨 모친상 11일 청량리 성바오로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 50분 (02)958-2420 ●박기서(전 경희대 부총장)씨 장모상 11일 경희의료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2)958-9548 ●장철호(알바트로스투자자문 상무)씨 모친상 최용기(전 잠실고 교사)김기환(산업연구원 선임연구원)정흥보(서울대 교수·전 춘천MBC 사장)남장근(미국 거주·변호사)씨 장모상 1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2)2227-7572 ●권해수(서울행정학회장·한성대 행정학과 교수)씨 별세 1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2)3410-6920
  • HK테일러, 여름맞이 맞춤정장 행사 진행

    HK테일러, 여름맞이 맞춤정장 행사 진행

    수제 비스포크 맞춤정장과 결혼 예복 전문점인 HK테일러가 8월 15일까지 부담 없이 맞춤양복을 구입할 수 있는 여름행사를 진행한다. HK테일러는 이번 행사에서 여름정장을 비롯해 사계절 수트, 캐시미어 코트까지 파격적인 할인 패키지 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다. 맞춤정장의 명장 김영걸 명장을 비롯해 업계 경력 40년 이상인 제작진의 끊임없는 연구와 최고급 기술력을 바탕으로 비스포크 테일러링 수트 제작을 최고급 원단으로 진행한다. 제작에 쓰이는 원단은 영국의 스카발, 바우러벅, 테일러앤 롯지, 이태리의 로로피아나, 드라고, 아리스톤, 델피노, 구아벨로, 에르멜질도 제냐, 제일모직의 1PP, 슐레인, WB 등이다. 120수 드레스 맞춤셔츠와 고급 부자재를 사용하며, 비스포크 맞춤예복 패키지로 맞출 경우 턱시도 대여 1회의 특전과 추가 바지 또는 조끼 30%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일반공정 1+1행사, 커플 맞춤셔츠 1+1 행사를 HK테일러 수트 고객에 한해 진행한다. HK테일러 관계자는 “대부분의 맞춤정장 업체들이 단가 경쟁, 서비스 구성 품목 경쟁으로 생산 가격을 낮추기 위해 저렴한 생산 공장인 동대문, 청계천 양복 공장을 통해 제작한다”며 “하지만 HK테일러의 맞춤양복 제작은 비스포크 손바느질 수제양복과 MTM 제작소를 HK테일러 목동본점 본사 옆 건물에서 직영해 최상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6월 15일 오픈하는 HK테일러 부산 법원점을 포함해 목동본점, 청담점, 잠실점, 건대점, 분당(성남)점, 안양평촌점, 대전유성점, 광주상무점, 창원마산점, 대구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HK테일러의 여름맞이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hktailor.co.kr) 또는 전화(02-6401-8686)로 문의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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