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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삼성-전자랜드(오후 7시 잠실체) ■여자농구 ●신한은행-KEB하나은행(오후 7시 인천 도원체)
  • 서울시 ‘한전개발 공공기여금 사용’ 재확인

    서울시 ‘한전개발 공공기여금 사용’ 재확인

    “강남구와의 갈등이 제기되고 있는 와중에 일일이 반응하지 않고 할 일을 하는 모습은 칭찬할 만하다”라는 김동승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중랑3)의 말에, 박원순 시장은 “강남구와 마찰이 있었지만 크게 문제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탄천을 아울러 종합운동장에 걸친 전체 지구단위에 사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당연히 공공기여금을 쓸 수 있다”고 답했다. 지난 26일, 서울특별시의회 시정질문에서 ‘한전부지개발 추진현황’을 두고 김동승 의원과 박원순 시장 사이에 오고 간 대화다. 이를 통해 한전부지개발에 따라 발생할 공공기여금 1조 7천억여 원의 사용처에 대한 서울시의 의지가 다시 한 번 확인됐다. 앞서, 한전부지개발 공공기여금을 두고 신연희 강남구청장이 “강남구 우선 사용”을 주장하며, 박원순 시장과 대립각을 세워 논쟁이 촉발된 바 있다. 현재 신연희 구청장은 ‘국제교류복합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결정 고시에 대한 무효 소송을 제기한 상황이다. 박원순 시장은 국제교류복합지구 개발(삼성동 코엑스 ~ 잠실운동장)에 공공기여금을 사용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시정질문에서 김 의원은 “국제교류복합지구 사업이 워낙 그 규모와 영향력 면에서 거대해 많은 눈이 쏠리고 있다”며, “서울시가 국제적으로 발돋움하고, 시민 전체를 위한 개발이 되도록 면밀히 추진해달라”고 주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농구] SK, 인삼 먹고 4연패 탈출

    희한한 일이다. 4연패로 죽을 쑤던 SK가 8연승을 달리던 KGC인삼공사를 멈춰 세웠다. 김민수에 이어 박승리가 발목을 다쳐 빠진 공백에도 SK는 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으로 불러들인 인삼공사와의 정규리그 3라운드 대결에서 박형철의 알토란 같은 3점슛 4방 등 16득점과 김선형의 14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엮어 81-65로 이기고 연패에서 탈출했다. 지난달 21일 복귀 뒤 꾸준히 20득점 안팎을 넣고도 승리를 맛보지 못했던 김선형은 처음 승리를 맛봤다. 연패 탈출의 의지가 오롯이 리바운드 수로 반영돼 47-31로 앞선 것과 국내 선수 득점에서 51-28로 앞선 게 승인이었다. 1쿼터부터 SK가 18-10으로 앞섰다. 오용준이 8득점, 데이비드 사이먼이 7득점으로 앞장섰다. 인삼공사는 올 시즌 최소 득점 수모를 안았다. 찰스 로드가 5점에 머물렀고 국내 선수들의 지원도 못 미쳤다. 1쿼터 막바지 3점슛으로 포문을 연 김선형은 2쿼터가 시작하자마자 속공으로 2점을 더 달아났다. 20-14로 앞선 이 쿼터 종료 7분29초 전 이정석이 3점슛을 성공해 9점 차까지 벌렸다. 6분40여초를 남기고는 박형철이 3점슛을 얹었다. 마리오 리틀에게 연속 4실점해 30-23으로 좁혀지자 박형철이 또다시 3점을 두들겨 12점 차까지 달아났다. 박형철은 상대 주포 이정현을 전반 무득점으로 묶었고 김우겸과 오용준이 오세근을 번갈아 막아 전반을 39-23으로 앞섰다. 인삼공사의 필드골 성공률은 26%에 그쳤고 3점슛은 9개를 던져 하나도 성공하지 못했다. 내심 3라운드 전승을 노리던 인삼공사는 후반에도 꾸준히 추격했지만 결정적일 때마다 턴오버로 흐름을 내줘 16점 차 완패를 당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노루페인트, 잠실야구장 금연벽화길 조성 위한 페인트 제공

    노루페인트가 지난 3월 송파구와 함께 잠실야구장 3층 복도 벽면에 금연ㆍ절주 메시지가 담긴 벽화를 진행한 것이 알려졌다. 노루페인트에서 진행한 금연벽화는 지역사화 재능나눔으로 그려졌으며 동서울대 학생들과 노루페인트 봉사단 등은 벽화 도안 그리기 작업을 돕고 페인트는 노루페인트가 페인트를 제공했다. 노루페인트와 동서울대 학생의 금연벽화길 조성은 잠실야구장 전체가 금연구역이라는 사실과 흡연실(3층)을 알리고 흡연구역으로 유도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게 된다. 실제 지난해 관람객(300명)을 대상으로 캠페인 전후에 설문조사를 한 결과 금연구역 준수율은 16%에서 29%, 인지율은 85%에서 97%까지 높아졌다. 또 전국 최초로 시작한 경기장 음주폐해 모니터링(음주소란, 주류판매 규정 준수 여부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 경기장의 음주 폐해 예방 정책을 수립하는 근거도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SK-KGC인삼공사(오후 7시 잠실학생체) ■프로배구 남자부 ●한국전력-KB손해보험(오후 7시 수원체)
  • 레드벨벳, 팬사인회에서 실감한 대세 걸그룹 인기

    레드벨벳, 팬사인회에서 실감한 대세 걸그룹 인기

    프렌치 감성의 패션 브랜드 ‘블랙마틴싯봉(Black Martine Sitbon)’이 대세 걸그룹 레드벨벳과 함께 특별한 이벤트를 개최했다. 11월 28일(토) 잠실 롯데백화점 블랙마틴싯봉 매장에서 팬들과의 소중하고 뜻 깊은 만남인 팬사인회를 진행한 것. 지난 9월 레드벨벳은 블랙마틴싯봉의 뮤즈 발탁 후 세련되고 사랑스러운 화보를 공개하면서 팬들의 마음을 녹이며 폭발적인 사랑을 받아온 바 있다. 블랙마틴싯봉이 팬들과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레드벨벳과 함께 특별히 마련한 이번 팬사인회는 주말을 맞아 매장을 찾은 고객들과 레드벨벳을 보기 위해 모인 많은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어 레드벨벳의 인기를 몸소 실감케 했다. 이날 블랙마틴싯봉 매장에 모습을 드러낸 레드벨벳은 입장과 동시에 팬들을 향해 연신 손을 흔드는가 하면, 사인회 틈틈히 팬들에게 환한 미소와 사랑스러운 팬서비스로 팬들을 감동시켰다. 특히, 이 날 진행된 팬 사인회는 레드벨벳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라는 것 뿐만 아니라, 당일 현장에서 추첨을 통해 레드벨벳의 친필 사인이 담긴 ‘DumbDumb(덤덤)’ 앨범 및 레드벨벳 화보 속 블랙마틴싯봉의 제품을 경품으로 증정해 팬들에게 전달해 더욱 특별했다. 한편, 레드벨벳이 뮤즈로 활약 중인 블랙마틴싯봉은 공식 홈페이지(www.blackmartinesitbon.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미지 출처: 블랙마틴싯봉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농구] 오리온 잡은 모비스 1위 탈환 ‘눈앞’

    [프로농구] 오리온 잡은 모비스 1위 탈환 ‘눈앞’

    모비스가 어느덧 선두 탈환을 눈앞에 뒀다. 모비스는 29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오리온과의 3라운드 경기에서 양동근(18득점 3어시스트)과 아이라 클라크(18득점 8리바운드)의 활약에 힘입어 77-70 승리를 거뒀다. 3연승에 성공하며 시즌 18승(7패)으로 선두 오리온에 한 경기 차로 따라붙었다. 1쿼터 모비스는 클라크가 6점을 넣으며 17-9로 여유 있게 앞섰다. 2쿼터에선 양동근과 전준범의 득점포가 가동돼 35-26으로 한 점 더 달아났다. 승부의 추는 3쿼터에 이미 기울었다. 클라크가 12점을 넣어 오리온 진영을 유린했고, 양동근도 6점으로 뒤를 받쳤다. 반면 오리온은 시즌 첫 연패를 당하며 선두 자리를 위협받았다. 잭슨(16득점)과 문태종(14득점)이 분전했으나 빛이 바랬다.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라이벌의 맞대결에선 삼성이 SK에 95-77 완승을 거뒀다. 삼성은 전반에만 무려 20개의 공격리바운드를 따내 1998년 12월 12일 나산이 기록한 19개를 뛰어넘는 진기록을 세웠다. 부산에서는 KCC가 데뷔 후 최다인 35득점을 폭발시킨 안드레 에밋의 활약에 힘입어 KT에 77-69로 이겼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교통·수요·인프라 잡은 3색 매력 ‘힐스테이트 에코 송파’ 오피스 마감임박

    교통·수요·인프라 잡은 3색 매력 ‘힐스테이트 에코 송파’ 오피스 마감임박

    - 문정역 인접해 출퇴근 용이… KTX수서역도 가까워- 인근에 2만여㎡ 규모의 근린공원 및 탄천 위치 편리한 교통편, 탄탄한 배후수요, 실거주자를 위한 인프라는 소위 ‘잘 나가는’ 오피스의 대표적인 요건이다. 이러한 삼박자를 갖춘 오피스는 입주 전부터 치열한 경쟁을 치뤄야 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누린다. 이러한 이유로, 최근 투자자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곳은 문정지구에 분양 중인 ‘힐스테이트 에코 송파’다. 단지가 들어서는 문정지구는 다양한 개발호재는 물론 뛰어난 강남 접근성까지 갖추고 있어 최적의 입지라는 평가다. 인근으로 대규모 공원·각종 편의시설 등 인프라도 뛰어나다. ▣문정지구 최고의 교통편 갖춘 섹션오피스 ’힐스테이트 에코 송파’‘힐스테이트 에코 송파’ 인근에는 지하철 8호선 문정역이 위치해 있다. 문정역 이용 시 잠실역 약 7분, 강남역 약 27분 등 주요업무지구 접근성이 높아진다. 효율적인 업무 연계는 물론 직장인들의 출퇴근도 용이해진다. 또, 서울외곽순환도로와 분당~수서간고속도로 등이 가까이 있는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KTX수서역(2016년 개통예정)과 경전철 위례~신사선도 인근에 위치한다. ▣문정지구 최고의 배후수요 갖춘 섹션오피스 ’힐스테이트 에코 송파’단지가 들어서는 문정지구 내에는 법조타운과 미래형업무단지가 조성돼 약 7만여명의 배후수요를 형성한다. 법조타운은 동부지방법원과 동부지방검찰청, 경찰기동대 등이 모여 조성되는 업무단지다. 2017년 준공 예정이며, 약 4만명의 고용효과가 예상된다. 미래형업무단지는 로봇, LED, IT 등 신성장동력 산업과 관련 기업들이 모여 조성되는 곳이다. 약 3만명의 고용효과가 전망된다. 두 곳의 상주인구는 20만명이 넘을 것으로 추산된다. 여기에 가락시장 현대화 사업이 끝나면 고용 효과만 연간 36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섹션오피스는 배후수요가 많을수록 안정적인 임대수익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높은 인기가 기대된다. 문정지구에 입주 예정인 타 오피스 ‘지식산업센터’와 차별화도 갖는다. 지식산업센터가 입주업종에 제한이 있는 반면, ‘힐스테이트 에코 송파’에는 제한이 없다. 그만큼 수요가 많아지기 때문에 투자 가치는 더 높아질 전망이다. ▣문정지구 최고의 인프라 갖춘 섹션오피스 ’힐스테이트 에코 송파’‘힐스테이트 에코 송파’는 에코힐링 비즈니스 환경을 갖추고 있다. 바로 서쪽에는 2만여㎡ 규모의 근린공원이 조성되고, 탄천도 위치한다. 인근에는 CGV, NC백화점, 아트홀, 패션전문 매장 등 쇼핑과 문화를 담당하는 ‘가든파이브’도 위치해 있어 휴식 및 여가활동을 즐기기 용이하다. 쾌적한 비즈니스환경을 제공된다. ▣섹션오피스 ‘힐스테이트 에코 송파’ 섹션오피스는 1~3명이 모여 창업을 시작하거나, 소규모 인원으로 운영이 가능한 회사에서 사용하는 사무실을 뜻한다. 상가나 오피스텔 등의 수익형부동산보다 훨씬 적은 비용으로 투자가 가능하다. 또한 100% 업무용으로 지어지므로, 실별로 화장실, 주방 등 업무에 불필요한 시설이 포함되지 않는다. 가용면적이 넓은 것이 특징이다. 운용비용도 적게 들어가므로 임대관리도 수월하며 안정적인 수익창출도 가능하다. 2년 이상의 장기계약도 할 수 있다. 주거와 업무가 완벽하게 구분돼 있어 쾌적한 업무가 가능하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 미래형업무지구 특별계획구역 10-4,5,6,7블록에서 ‘힐스테이트 에코 송파’ 섹션오피스를 분양 중이다. 지하 4층~최고 18층 2개동 오피스 264실과 오피스텔 464실 규모다. 오피스는 전용면적28㎡ 48실, 30㎡ 24실, 31㎡ 156실, 33㎡ 36실의 소형오피스로 구성된다. 지상 1~2층에 들어서는 상가 67실도 분양 중이다. 준공은 2017년 12월 예정이다. 홍보관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 51-4, 2층(지하철 8호선 문정역 2번 출구)에 있다. 상담문의: 02-409-898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프로농구] 삼성만 만나면… 모비스, 브레이크 없는 ‘23연승’

    모비스가 프로농구 삼성을 상대로 한 최다 연승 기록을 ‘23’으로 늘렸다. 모비스는 26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정규리그 삼성 원정에서 93-82로 이겼다. 이로써 모비스는 2012년 1월 14일부터 3년10개월 동안 삼성에만 23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반면 삼성은 2012년 1월 10일 88-81로 승리한 이후 모비스전 내리 23차례의 패배에 치를 떨었다. 23연승은 프로농구 특정 팀 상대 최다 연승 기록이다. 두 번째 연승 기록은 2001년 11월부터 2004년 2월까지 동양(현 오리온)이 SBS(현 KGC인삼공사)를 상대로 한 17연승이다. 삼성에 1416일 만의 대모비스 승은 멀기만 했다. 4쿼터 모비스 양동근이 펄펄 날기 시작하면서 승기가 모비스 쪽으로 기울었다. 모비스는 69-64로 앞선 4쿼터 종료 8분16초를 남기고 양동근이 3점포를 터뜨려 8점 차로 달아났고 이어 양동근이 과감한 골밑 돌파로 74-64, 무려 10점 차로 격차를 벌렸다. 기어코 연패 사슬을 끊으려던 삼성은 리카르도 라틀리프와 문태영 등 지난 시즌까지 모비스에서 뛰었던 선수들의 연속 득점으로 70-78로 추격했지만 양동근이 이번에는 천대현에게 노마크 3점슛 기회를 배달하면서 종료 5분 45초 전에는 다시 81-70으로 점수 차가 벌어졌고, 이후 한때 21점까지 점수 차를 더 벌려 낙승했다. 모비스는 양동근이 28점·7어시스트로 맹활약했고 아이라 클라크도 24점을 거들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한국도로공사(오후 5시) 남자부 ●대한항공-OK저축은행(오후 7시 이상 인천 계양체) ■프로농구 ●삼성-모비스(오후 7시 잠실체)
  • ㈜오뚜기, 한국심장재단 4천 번째 새 생명 탄생기념행사

    ㈜오뚜기, 한국심장재단 4천 번째 새 생명 탄생기념행사

    지난 11월 24일(화) ㈜오뚜기(대표이사 이강훈)와 사회복지법인 한국심장재단(이사장 조범구)은 오뚜기센터 풍림홀에서 ‘새 생명 4,000명 탄생 기념행사’를 개최하였다.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기념사와 한국심장재단 조범구 이사장의 축사로 시작된 행사에는 ㈜오뚜기와 관계사의 후원으로 수술을 받아 완치된 어린이와 가족들, ㈜오뚜기와 관계사, 한국심장재단 임직원 등 2백여 명이 참석하였다. 이날 ㈜오뚜기는 4천 번째 완치 어린이 박종은(가명. 5세/남)에게 오뚜기 모형의 순금메달을 전달하였으며, 완치 어린이를 대표하여 이가윤(가명. 11세/여)어린이가 아리랑 등 민요를 불러 큰 박수를 받았다. 행사 참석 후에는 어린이와 가족들이 잠실에 있는 키자니아를 방문해 직업체험 활동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오뚜기 관계자는 “지속적인 후원으로 건강해진 심장병 어린이들과 행복한 가족들을 직접 볼 수 있어서 감개무량하다. 앞으로도 수술비가 없어 심장 수술을 받지 못하는 어린이가 한 명도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한국심장재단 조범구 이사장은 “지난 24년간 4천명의 새 생명이 탄생하기까지 한결같은 사랑을 실천해 주신 ㈜오뚜기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심장수술을 받은 어린이들이 ㈜오뚜기의 사랑으로 건강하고 밝게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오뚜기는 1992년 7월부터 현재까지 한국심장재단을 통해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들을 후원하였으며, 11개 관계사도 동참하여 매월 23명의 심장병 어린이들의 수술비를 지원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캘리포니아 피자 키친(CPK), 수험생 대상 특별 이벤트 시작

    캘리포니아 피자 키친(CPK), 수험생 대상 특별 이벤트 시작

    서울랜드에서 운영하는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CPK (캘리포니아 피자 키친, www.icpk.co.kr)는 수험생들을 격려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12월 13일까지 특별한 수능이벤트를 진행한다. CPK는 배달서비스 업체 ‘부탁해’와 손잡고 수험생들의 사연을 접수받아 추첨을 통해 CPK 대표메뉴를 직접 배달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참가를 원하는 이들은 CPK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cpkpizza/)과 인스타그램(CPKKOREA)방문해 수험생활 또는 수험생과 관련된 특별한 사연을 남기면 된다. CPK는 추첨을 통해 당첨된 이들에게 CPK 대표메뉴를 직접 배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수능에 매진해온 수험생과 함께 고생한 가족들 친구들이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전 매장에서 진행된다. CPK 매장은 강남점, 청량리역사점, 용산아이파크몰점, 판교아브뉴프랑점, 잠실롯데월드몰점, 역삼GFC점 총 6곳이며 배달가능 지역은 매장 인근 지역으로 한정된다. 수험생 혜택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CPK 페이스북 페이지 및 인스타그램, 부탁해 홈페이지(www.bootake.com) 또는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02-509-6166)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제 블로그] 롯데 면세점 탈락…공정위 건드린 죄?

    [경제 블로그] 롯데 면세점 탈락…공정위 건드린 죄?

    면세점 사업자 선정을 둘러싼 후폭풍이 뜨겁습니다. 특히 불투명한 사업자 선정 방식에 대해 말들이 많은데요. 관세청의 ‘비밀주의’가 의혹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관세청은 지난 13~14일 면세점 사업자 심사에서 탈락 기업의 개별 점수만 알려 줬을 뿐 심사위원이 누구인지 어떤 방식으로 채점을 했는지에 대해 전혀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공정 심사’를 위해 어쩔 수 없다고 주장하지만 ‘밀실 심사’라는 비판에 대해서는 귀를 닫는 모양새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송정원 공정거래위원회 시장구조개선과장이 정부 심사위원으로 확인되면서 논란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롯데와 공정위 간 쌓인 ‘악연’이 이번 심사 과정에 작용하지 않았나 싶기 때문입니다. 공정위는 ‘형제의 난’으로 롯데그룹의 지배 구조가 사회적 관심사로 떠오르자 신격호 총괄회장의 해외 계열사 주식 소유 현황 등을 제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롯데는 비협조적이었습니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지만 “다른 주주들이 동의를 안 한다”는 핑계로 공정위의 속을 긁어 놨습니다. ‘경제 검찰’의 위상이 곤두박질쳤으니 롯데에 대한 공정위의 감정이 좋을 리 없습니다. 일각에서는 롯데 잠실 면세점이 이번에 고배를 마신 것은 공정위의 ‘괘씸죄’가 작용된 것이라는 해석도 내놓습니다. 롯데는 프레젠테이션 때 “롯데마트는 왜 사회공헌 활동을 하지 않느냐”는 심사위원들의 질문을 받았다는 후문입니다. 면세점 심사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데 말입니다. 기업 경쟁을 촉진하는 공정위가 면세점 심사에 참여했다는 사실 자체도 논란이 적지 않습니다. 공정위는 일체 함구하고 있습니다. 면세점 심사 참여 여부조차도 “확인해 줄 수 없다. 관세청에 확인하라”는 말만 되풀이합니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관세청의 협조 공문 형식을 빌려 공정위 인사가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기획재정부와 관세청, 공정위 관계자들은 심사 전부터 탈락 기업의 고용 문제와 재고 처리 등의 부작용을 깊숙이 검토했다고 합니다. 정부는 다음달 면세점 사업자 선정 방식 개선안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이번 기회에 심사 방식도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세종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서울 잠실·신사동 지역 버스 출퇴근 가능

    서울 잠실·신사동 지역 버스 출퇴근 가능

    대우건설이 경기도 남양주 마석지구에 ‘남양주 마석 푸르지오’ 아파트(조감도) 620가구를 공급한다. 수요층이 두터운 59~84㎡로만 설계했다. 남향 위주로 배치해 조망과 채광, 통풍 효과를 높였다. 경춘선 마석역 이용이 쉽고, 잠실과 신사사거리까지 운행하는 광역버스와 급행버스 이용도 편리해 서울 출퇴근이 가능하다. 2020년 개통 예정인 제2외곽순환도로 화도IC가 단지 가까이에 있다. 서울~춘천 고속도로, 경춘북로(46번), 경춘로, 수석~호평 고속도로 이용도 편리해 서울 및 수도권, 춘천 이동도 쉽다. 2005년 조성된 145만㎡의 마석택지개발지구 바로 옆에 있다. 롯데마트와 롯데시네마, 병원, 도서관, 관공서, 공원 등 이미 조성된 풍부한 생활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조경 면적률이 40%에 이를 정도로 쾌적하다. 천마산 군립공원 자락 일부가 단지와 닿아 있다. 남양주시 지역 내 명문학군에 해당하고, 학원가가 1㎞ 안에 있다. 남양주 마석, 평내, 호평 지역에서는 처음 공급되는 푸르지오 단지로 지역민들의 기대감이 높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800만원선. 계약금 2회 분납으로 1차 계약금은 500만원만 내면 된다. 중도금 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 1899-6705.
  • 세기P&C, 신형 시그마 렌즈 ‘A20mm F1.4 DG HSM’ 론칭

    세기P&C, 신형 시그마 렌즈 ‘A20mm F1.4 DG HSM’ 론칭

    사진영상장비 전문기업 세기P&C㈜(대표 이봉훈)가 20일부터 열흘간 시그마 글로벌 비전 ART 라인의 신형 렌즈인 ‘A20mm f1.4 DG HSM’의 론칭 판매한다고 밝혔다. A20mm f1.4 DG HSM은 풀 프레임 DSLR을 위한 F1.4초 광각 렌즈로, 최단 촬영 거리 27.6cm에 무게는 950g이다. 이 렌즈는 시그마 글로벌 비전 ART 라인의 특징인 우수한 광학 성능과 풍부한 표현력을 모두 갖추고 있으며, 왜곡을 최소화하여 풍경이나 밤 하늘, 건축물 사진을 촬영하는데 뛰어나다. 더불어 조리개 최대 개방 시에도 해상력과 선명도 모두 우수하다. 스냅샷으로 F1.4에서 피사체에 초점을 맞추면 매력적인 배경 흐림 및 빛 번짐 효과를 느낄 수 있다. 한편 세기P&C는 A20mm f1.4 DG HSM 출시 기념 론칭 판매 행사도 진행한다. 캐논(Cannon)과 니콘(Nikon), 시그마(SIGMA) 마운트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기간 내 본 제품 구입 시 Eyefi Mobi PRO 32GB WiFi SDHC CARD와 CF Type II Adapter를 사은품으로 제공하는 내용이다. A20mm f1.4 DG HSM의 판매 가격은 1,390,000원으로, 세기 브랜드샵과 세기e샵, 롯데 소공동 본점 직영 매장, 롯데백화점 평촌점, 잠실 롯데월드몰 직영 매장 ‘엘카메라’, 롯데백화점 중동정 직영 매장 ‘엘카메라 옴므’, 현대 H mall, 롯데닷컴, CJ mall, GS SHOP, 신세계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세기P&C 홈페이지(www.saeki.co.kr)와 공식블로그(http://saeki_pnc.blog.me),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saekipnc), 공식 트위터(https://twitter.com/saekieven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농구] 죄송하고 또 죄송합니다… 고개 숙인 김선형

    [프로농구] 죄송하고 또 죄송합니다… 고개 숙인 김선형

    프로농구 SK의 김선형이 18일 “열심히 하는 게 팬들에 대한 도리라고 생각한다”며 머리를 숙였다. 불법 스포츠 도박 징계로 이번 시즌 처음으로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을 찾은 김선형은 마음고생 탓인지 살이 상당히 빠진 얼굴이었다. 그는 오리온과의 3라운드 홈 경기에 앞서 양복 차림으로 코트에 나와 팬들에게 사과의 뜻을 밝혔다. 김선형은 “너무 죄송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면서 “그동안 봉사활동을 하며 많이 반성했다”고 말했다. 옆에는 문경은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전원, 뒤에는 선수단 전원이 나와 고개를 숙였다. 프로농구연맹(KBL)으로부터 20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던 김선형은 21일 동부 원정 경기부터 코트에 나설 수 있다. 김민수가 부상으로 빠져서일까. 오히려 똘똘 뭉친 SK가 선두 오리온을 90-69로 꺾고 지긋지긋한 7연패 터널에서 빠져나왔다. 데이비드 사이먼이 22득점 9리바운드, 드워릭 스펜서가 19득점 3어시스트로 앞장섰고 신인드래프트 전체 7순위 이대헌(동국대)이 상대 허일영을 꽁꽁 묶으면서 14득점 5어시스트로 뒤를 받친 게 주효했다. 팀 어시스트 25개로 오리온(15개)을 월등히 앞지르는 이타적인 플레이가 돋보였다. 오리온은 애런 헤인즈의 부상 공백을 조 잭슨이 31분16초를 뛰며 25득점 4어시스트로, 징계 후 두 번째로 출전한 장재석이 10득점 8리바운드로 메웠지만 문태영이 9득점, 허일영이 6득점에 그쳐 뜻밖에 일격을 당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배구 여자부 ●KGC인삼공사-한국도로공사(오후 5시) 남자부 ●삼성화재-OK저축은행(오후 7시 이상 대전 충무체) ■프로농구 ●SK-오리온(오후 7시 잠실학생체)
  • [인사]

    ■교육부 ◇일반직고위공무원 파견△역사교육정상화추진단 부단장 박성민 ■경북도 ◇3급△행정자치부 전출 김학홍△창조경제산업실장 박성수△정책기획관 김호진◇4급△미래전략기획단장 김상철△신성장산업과장 강성익△자치행정과 강병일 ■스포츠서울 △대외협력실장 황범태◇국장△편집국 이평엽△사업국 이영규△광고국 최성혁◇광고국△광고영업부장 염진근◇편집국△부국장(겸 체육1부장) 위원석△체육2부장 박정욱△경제사회부장 강헌주△대중문화부장 김효원△사진부장 최재원◇뉴미디어국△개발부장 봉배근 ■한국씨티은행 ◇지점장△강남구청 김지형△검단 이성모△관교동 최재훈△광명 김훈조△광주 정진영△구미동 하장수△구월동 임은철△구의동 최영조△남양주 류지훈△노원 김태철△대구북 백인식△대치타운 민혜성△도곡중앙 김영현△동래 이승훈△동부이촌동 안성은△동수원 윤영준△동아솔레시티 이주형△둔산 곽삼성△마포 김영수△명동중앙 황유식△목동오목교 김면성△미아동 손수민△반포래미안 방승아△반포 이용하△방배중앙 이윤근△백궁 서정현△범어동 장재호△부산서면 이원규△부천중앙 김한일△분당중앙 양대규△분당 주영호△불광동 이종주△상계동 최승식△상동 최정미△서울 이정우△서초동 류영란△서초타운 이지철△송림동 채교형△수성동 박병선△수원정자동 전중문△수원종로 김정자△수원중앙 은기종△수원 김세영△신사동 양해용△신천 이기출△신포 정종남△안산 김남천△안양 박영민△압구정로데오 서주원△압구정중앙 이경아△압구정 김윤희△야탑역 김영삼△양재 김현종△여의도중앙 이재용△여의도 황준하△역곡 이성응△영통 권상길△올림픽중앙 홍성혜△올림픽훼미리 문창진△의왕 이이준△의정부 사공수△일산중앙 이광열△일산 방환진△잠실월드 전용건△주안 임광병△창원 양영길△천안 이진행△청담중앙 석유경△테헤란로 박찬근△학익동 정헌주△한남동 강용식△해운대중앙 정만웅△해운대 김수한△행당역 이종웅◇씨티골드지점장△대전중앙지점 김영미△대치중앙지점 김점순△반포지점 손경화△방배중앙지점 정송욱△상계동지점 김연희△서울지점 윤경상△수성동지점 박미향△수원지점 김보영△압구정지점 김재상△여의도지점 권영규△인천영업부 이재구△잠실월드지점 권민봉△중동지점 최연평△테헤란로지점 한준수△해운대중앙지점 박수진△CPC강남센터 김동규◇센터장△CPC강남센터 정태영◇클러스터장 직무대행△WM2클러스터(겸 서울지점 씨티골드지점장) 이종숙△WM5클러스터(겸 분당지점 씨티골드지점장) 조혜연
  • [인사] 스포츠서울, 한겨레신문, 씨티은행, 경북도, 교육부

    ■스포츠서울 ▲ 대외협력실장 황범태 ▲ 편집국장 이평엽 ▲ 사업국장 이영규 ▲ 광고국장 최성혁 ▲ 광고국 광고영업부장 염진근 ▲ 편집국 부국장 겸 체육1부장 위원석 ▲ 편집국 체육2부장 박정욱 ▲ 편집국 경제사회부장 강헌주 ▲ 편집국 대중문화부장 김효원 ▲ 편집국 사진부장 최재원 ▲ 뉴미디어국 개발부장 봉배근■한겨레신문 ▲ 섹션서울준비팀장(겸직) 윤승일■씨티은행 ◇ 지점장 이동 ▲ 강남구청지점장 김지형 ▲ 검단지점장 이성모 ▲ 관교동지점장 최재훈 ▲ 광명지점장 김훈조 ▲ 광주지점장 정진영 ▲ 구미동지점장 하장수 ▲ 구월동지점장 임은철 ▲ 구의동지점장 최영조 ▲ 남양주지점장 류지훈 ▲ 노원지점장 김태철 ▲ 대구북지점장 백인식 ▲ 대전중앙지점 씨티골드지점장 김영미 ▲ 대치중앙지점 씨티골드지점장 김점순 ▲ 대치타운지점장 민혜성 ▲ 도곡중앙지점장 김영현 ▲ 동래지점장 이승훈 ▲ 동부이촌동지점장 안성은 ▲ 동수원지점장 윤영준 ▲ 동아솔레시티지점장 이주형 ▲ 둔산지점장 곽삼성 ▲ 마포지점장 김영수 ▲ 명동중앙지점장 황유식 ▲ 목동오목교지점장 김면성 ▲ 미아동지점장 손수민 ▲ 반포래미안지점장 방승아 ▲ 반포지점장 이용하 ▲ 반포지점 씨티골드지점장 손경화 ▲ 방배중앙지점장 이윤근 ▲ 방배중앙지점 씨티골드지점장 정송욱 ▲ 백궁지점장 서정현 ▲ 범어동지점장 장재호 ▲ 부산서면지점장 이원규 ▲ 부천중앙지점장 김한일 ▲ 분당중앙지점장 양대규 ▲ 분당지점장 주영호 ▲ 불광동지점장 이종주 ▲ 상계동지점장 최승식 ▲ 상계동지점 씨티골드지점장 김연희 ▲ 상동지점장 최정미 ▲ 서울지점장 이정우 ▲ 서울지점 씨티골드지점장 윤경상 ▲ 서초동지점장 류영란 ▲ 서초타운지점장 이지철 ▲ 송림동지점장 채교형 ▲ 수성동지점장 박병선 ▲ 수성동지점 씨티골드지점장 박미향 ▲ 수원정자동지점장 전중문 ▲ 수원종로지점장 김정자 ▲ 수원중앙지점장 은기종 ▲ 수원지점장 김세영 ▲ 수원지점 씨티골드지점장 김보영 ▲ 신사동지점장 양해용 ▲ 신천지점장 이기출 ▲ 신포지점장 정종남 ▲ 안산지점장 김남천 ▲ 안양지점장 박영민 ▲ 압구정로데오지점장 서주원 ▲ 압구정중앙지점장 이경아 ▲ 압구정지점장 김윤희 ▲ 압구정지점 씨티골드지점장 김재상 ▲ 야탑역지점장 김영삼 ▲ 양재지점장 김현종 ▲ 여의도중앙지점장 이재용 ▲ 여의도지점장 황준하 ▲ 여의도지점 씨티골드지점장 권영규 ▲ 역곡지점장 이성응 ▲ 영통지점장 권상길 ▲ 올림픽중앙지점장 홍성혜 ▲ 올림픽훼미리지점장 문창진 ▲ 의왕지점장 이이준 ▲ 의정부지점장 사공수 ▲ 인천영업부 씨티골드지점장 이재구 ▲ 일산중앙지점장 이광열 ▲ 일산지점장 방환진 ▲ 잠실월드지점장 전용건 ▲ 잠실월드지점 씨티골드지점장 권민봉 ▲ 주안지점장 임광병 ▲ 중동지점 씨티골드지점장 최연평 ▲ 창원지점장 양영길 ▲ 천안지점장 이진행 ▲ 청담중앙지점장 석유경 ▲ 테헤란로지점장 박찬근 ▲ 테헤란로지점 씨티골드지점장 한준수 ▲ 학익동지점장 정헌주 ▲ 한남동지점장 강용식 ▲ 해운대중앙지점장 정만웅 ▲ 해운대중앙지점 씨티골드지점장 박수진 ▲ 해운대지점장 김수한 ▲ 행당역지점장 이종웅 ▲ CPC강남센터장 정태영 ▲ CPC강남센터 씨티골드지점장 김동규 ▲ WM2클러스터장 직무대행 겸 서울지점 씨티골드지점장 이종숙 ▲ WM5클러스터장 직무대행 겸 분당지점 씨티골드지점장 조혜연■경북도 ◇ 3급 ▲ 행정자치부 전출 김학홍 ▲ 창조경제산업실장 박성수 ▲ 정책기획관 김호진 ◇ 4급 ▲ 미래전략기획단장 김상철 ▲ 신성장산업과장 강성익 ▲ 자치행정과 강병일■교육부 ◇ 일반직 고위공무원 파견 ▲역사교육정상화추진단 부단장 박성민
  • [비즈+] 롯데, 면세점 월드타워점 직원 1300여명 고용 승계

    롯데그룹 계열사 대표들이 이번에 특허권 심사에서 탈락한 면세점 월드타워점에 근무했던 직원 1300여명을 고용 승계하기로 결정했다. 이홍균 롯데면세점 대표를 포함해 롯데물산, 호텔롯데, 롯데백화점 등 롯데월드몰·타워에 입점한 계열사 대표 10명은 16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회의실에서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의 재승인 실패에 따른 후속 대책을 논의하고, 면세점 월드타워점 직원들을 기존 롯데면세점에서 분산 수용하거나 다른 계열사에서도 추가 고용하기로 했다. 면세점 운영 중단으로 피해가 예상되는 롯데월드몰 등은 롯데월드몰·타워에 입점한 계열사들과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기로 했다. 롯데면세점은 새롭게 신규 면세점 특허권이 나오면 신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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