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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랜뉴뮤직 측 “MXM 1월 초 컴백, 타이틀곡 MV 촬영 완료”

    브랜뉴뮤직 측 “MXM 1월 초 컴백, 타이틀곡 MV 촬영 완료”

    브랜뉴뮤직 아이돌 유닛 MXM이 오는 1월 초 두 번째 미니앨범을 들고 전격 컴백할 예정이다.MXM(김동현 임영민)은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종영 후 지난 9월 첫 데뷔 미니앨범 ‘UNMIX’를 발매, 신인으론 이례적으로 7만장이라는 경이로운 판매고를 올리며 파란을 일으켰다. 이후 한국을 포함해 대만, 홍콩, 태국, 일본 등 동남아와 아시아 주요국에서 대대적으로 팬미팅을 개최, 그 입지를 공고히 했다. MXM은 이미 새 앨범의 모든 작업을 마치고 마무리 작업에 한창이며 얼마 전 자켓 화보 촬영과 새 타이틀곡의 뮤직비디오 촬영까지 모두 마친 상태다. 소속사 브랜뉴뮤직 측은 “더욱 성숙해진 MXM 특유의 펑키함이 돋보이는 앨범이 될 것이며 이번 앨범 활동을 통해 팬들과 더 적극적으로 교감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전보다 완성도 있는 음악과 퍼포먼스를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한편, MXM은 오는 22일 잠실 빅탑아레나에서 열리는 브랜뉴뮤직의 연말 콘서트 ‘브랜뉴시즌 2017’ 무대에 올라 이번 새 앨범의 수록곡을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브랜뉴뮤직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남양주 별내지구 우미 린 2차 분양

    [부동산 플러스] 남양주 별내지구 우미 린 2차 분양

    우미건설이 경기 남양주 별내지구에서 ‘우미 린 2차’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수요층이 두꺼운 84㎡로만 설계된 585가구다. 별내지구는 아파트 입주가 완료돼 신도시 개발에 따른 불편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지하철 4호선·8호선이 각각 2019년, 2022년까지 별내지구로 연장돼 서울 잠실까지 20분대에 오갈 수 있다. 세종포천고속도로는 구리~포천 구간이 개통됐다. 남양주 퇴계원 일대 29만 2000㎡가 테크노밸리로 지정돼 배후 주거지로 떠오를 전망이다.
  • 재능 살리고 일탈 줄이는… 학교 밖 놀이터 ‘송파 또래울’

    재능 살리고 일탈 줄이는… 학교 밖 놀이터 ‘송파 또래울’

    지난 15일 오후 4시 서울 송파구 성내천로 진미식품이라는 상호를 내건 회색빛 건물 3층. 유리문을 열고 들어서니 고소한 머핀 냄새가 코끝을 간지럽게 했다. 대형 오븐 앞에서 분주하게 움직이는 고사리손들이 가장 먼저 눈에 띄었다. 60평(198㎡) 규모의 널찍한 공간을 휘젓고 다니며 빵을 만드는 주인공은 문덕초, 마천초 등 인근 초등학교 3, 4학년 청소년이다. 이들을 대상으로 제빵 수업을 진행하는 사단법인 ‘다같이함께하는울타리’(이하 다우리)는 3년 전 송파구에서 추진한 ‘또래울’로 지정됐다. 또래들이 모이는 울타리의 줄임말로, 구가 지역의 민간·공공 유휴시설을 청소년을 위해 개방한 곳이다.민간·공공 유휴시설 개방 송파구는 2015년 1월 서울 시내 25개 자치구에서 처음으로 아동·청소년 업무를 전담하는 부서인 ‘청소년과’를 신설했다.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같은 해 4월 “지역에 청소년이 안전하고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 많아져야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다”며 ‘또래울’ 사업을 본격 추진했다. 적극적인 공간 확보에 나서 현재 31개소를 운영 중이다. 주말엔 목회활동이 이뤄지는 교회지만, 주중엔 청소년 누구에게나 문을 여는 ‘다우리’는 지역이 자랑하는 대표적인 ‘또래울’이 됐다. 요일에 따라 인근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 대상 수업이 진행된다. 내용만 보면 사실상 수업이라기 보다 ‘놀이터’에 가깝다. 구로부터 소정의 재료비를 지원받아 다우리를 실질적으로 운영하는 최돈회 목사 부부는 관찰자 역할을 자처하기 때문이다. 밀가루 계량부터 빵 위에 토핑을 얹는 단계까지 청소년 자율에 맡긴다. 수학 공식이나 영어 문법처럼 반드시 따라야 하는 규칙이 없다. 다우리의 인기 요인이기도 하다. 13만 청소년 ‘꿈의 도시로’ 만드는 빵의 종류도 쿠키, 티라미수 케이크, 마카롱 등 다양하다. 최 목사는 “웬만하면 제빵 과정을 아이들 스스로 하도록 내버려 둔다”면서 “직접 구운 빵을 집으로 가져가 가족, 친구들과 나눠 먹을 수 있게 함으로써 청소년이 성취감을 느끼는 것은 물론, 자존감 회복에도 상당한 도움을 받는다”고 귀띔했다. 구 관계자는 “학원에 가지 않는 청소년이 오락실, PC방 말고도 제빵과 같이 색다른 체험을 하면서 여가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또래울’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다우리에서 생산된 빵은 오금동 주민센터를 통해 거여·마천 지역의 공동생활가정 등 취약계층에 무료로 전달된다. 송파구가 ‘또래울’을 시작하기 전인 2014년에는 지역에 아동·청소년에게 개방된 시설이 여느 자치구처렴 송파청소년수련관과 마천청소년수련관 2곳으로 역부족이었다. 청소년 인구만 13만명에 다다르자, 박춘희 구청장의 고민은 깊어졌다. 전체 인구가 67만명인 점을 고려하면 구민 10명 중 2명(19.4%)은 청소년인 셈이다. 구민 대토론회에서도 청소년이 방과후 여가를 보낼 수 있는 장소가 턱없이 부족하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한정된 예산을 가지고 공간을 계속해서 늘릴 수 있는 대안으로 나온 것이 ‘또래울’이다.종합운동장 사거리 아시아공원 앞 지하보도 안에도 이색 공간이 꾸며졌다. 이른바 ‘케이팝 또래울’이다. 넓디넓은 지하보도 벽면에 전신 거울을 붙이고, 마룻바닥을 깔아 소규모 공연장 겸 춤·노래 연습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지하철 9호선 종합운동장역으로 연결되는 지하보도인데도 유동인구가 많지 않은 탓에 다소 허전했던 곳인데, 지금은 어엿한 청소년들의 놀이터가 됐다. 구는 삼전동에 기부채납 받은 부지를 ‘행복 또래울’로 활용 중이다. 방송 업무 경력이 있는 구민이 재능기부를 통해 청소년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카메라 작동법 등을 가르친다. 지난 9일에는 각 또래울의 한 해 활동을 마무리하는 연합 축제인 ‘아동·청소년 행복플러스’가 개최되기도 했다. 청소년들이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고 체험부스를 열어 다양한 또래울을 경험해보도록 마련한 자리였다. 송파구는 이런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12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국내 자치단체 중 6번째로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다. 내년 하반기에는 잠실본동에 지하 2층, 지상 8층, 연면적 2400㎡(726평) 규모의 청소년 문화의 집을 개관할 예정이다. 북카페, 체력단련장, 실내암벽장, 캠핑장 등 여가 문화공간과 개인연습실, 동아리실, 자기주도학습센터 등 재능 공간을 갖춰 기대를 모으고 있다.학교밖청소년지원 조례 제정 결실 22살 때 용산공고에 검정고시를 접수하러 갔다가 처음 송파 꿈드림센터를 알게 됐다는 정서은(여·가명)씨는 초등학교 때부터 수면장애를 앓았다. 늘 고성과 욕설, 폭력이 오가는 가정환경인데다, 정씨가 초등학교 6학년 때 이혼하신 부모님은 어느 한쪽도 정씨를 책임지려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버림받을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컸다는 그는 중학교 시절 밤늦게까지 친구들과 어울리며 흡연을 하는 등 일탈을 일삼았다. 결국 출석 일수 부족으로 유급됐다가, 아예 학교를 그만두게 됐다. “집에서도 버린 자식이니, 학교에서도 버려야지”라는 주임 교사의 말은 정씨에게 잊혀지지 않는 상처로 남았다. 난생처음 조건 없이 자신을 사랑해주는 강아지를 기르며, 검정고시를 치러 독립해야겠다고 결심한 정씨는 지난해 2차례 응시 끝에 중학교 검정고시, 올 4월 고등학교 검정고시에 합격했다. 꿈드림센터에서 연계해준 카페에서 매니저로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활비를 벌고 있다. 정씨는 “처음엔 나이도 어린 꿈드림 센터 선생님들의 관심이 귀찮고 짜증 나기도 했다. 중학교 졸업장이나 따자는 가벼운 마음으로 왔는데, 지금은 담당 선생님에게 30대엔 애견 카페를 차리고 싶다는 꿈을 털어놓고 얘기할 정도로 의지하고 마음을 열게 됐다”고 했다. 2010년부터 지역의 대안학교인 ‘사랑의 학교’, ‘다산중고’의 운영비를 지원해온 송파구는 2015년 학교밖청소년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학교밖청소년 발굴부터 상당·교육·자립까지 통합 지원하는 청소년지원센터는 같은 해 5월 오금동에 처음 문 연 후로 지난해 6월에는 문정동으로 이전해 현재의 꿈드림센터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정씨처럼 학업을 중단하게 된 학교밖청소년에게 손을 내밀어 학교에 복귀하거나, 검정고시를 통해 사회에 진입하도록 돕는다. 송파구의 꿈드림센터는 사단법인 한빛청소년대안센터가 위탁 운영한다. 센터는 1990년대 거여마천 일대 판자촌을 찾아다니며 거리상담을 펼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야간 캠핑카 이동상담소인 ‘유레카’도 구의 지원을 받아 운영 중이다. 구에 따르면 송파구의 학업 중단 청소년 수는 올해 기준 총 894명으로 서울시 전체의 8.16%를 차지하고 있다. 초등학생 422명, 중학생 207명, 고등학생 265명이다. 이 청소년들을 꿈드림센터나 대안학교로 연계하고, 검정고시를 치르도록 하거나 자립을 위한 프로그램을 듣도록 하려는 노력이 이어져 왔다. 꿈드림센터 개소 이래 3년간 학업 중단 청소년 총 850명을 발굴했고, 올 9월 말 기준 318명이 센터를 통해 학교로 복귀하거나, 사회에 진입하는 등 긍정적인 성과를 보였다. 박춘희 구청장의 ‘큰 꿈’ 꿈드림센터에서는 교과목별 수업은 물론, 직업체험실에서 바리스타, 제과 제빵 등 직업체험을 제공한다. 실제로 취업 후 경험을 쌓도록 연계하기도 하며, 연기·성우 프로그램, 웹툰 제작 및 3D프린트 교육 등 쉽게 접하기 어려운 프로그램도 개설·운영한다. 또 기타, 가죽공예, 뮤지컬 등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통해 센터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리며 취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박 구청장은 “송파구의 아동·청소년 사업은 어른들이 해주고 싶은 것보다 아동·청소년이 필요로 하는 것을 찾아주는 데 목적이 있다”면서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랄 수 있도록 보호하는 한편, 그들의 큰 꿈과 행복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프로농구] 헤인즈, 벌써 네 번째 트리플더블

    [프로농구] 헤인즈, 벌써 네 번째 트리플더블

    애런 헤인즈(SK)가 시즌 네 번째 트리플더블 활약으로 전자랜드 상대 4연패 악몽 탈출에 앞장섰다.헤인즈는 14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으로 불러들인 전자랜드와의 정관장 프로농구 3라운드 대결 2차 연장까지 43분52초를 뛰어 23득점 16리바운드 11어시스트 활약으로 92-87 승리를 이끌었다. 그의 트리플더블은 개인 통산 5호이면서 시즌 개인 네 번째이며 시즌 전체로는 다섯 번째다. 2015~16시즌 한 차례 달성한 뒤 이번 시즌 벌써 네 차례나 작성했다. 리그 통산으로는 역대 118호다. 한 시즌 네 차례 트리플더블은 앨버트 화이트(8회), 리온 데릭스(7회), 크리스 윌리엄스(6회)에 이어 마르커스 힉스와 나란히 단일 시즌 최다 트리플더블 4위에 해당한다. 이제 3라운드 중반임을 감안하면 화이트와의 거리도 그리 멀어 보이지 않는다. SK는 바닥난 체력으로도 연장 10분 동안 팀이 올린 24점 가운데 8점을 혼자 책임진 그의 분투와 집중력 덕에 지난 2월 25일 시작한 전자랜드 상대 4연패, 2015년 12월 6일부터 이어진 홈에서의 전자랜드 상대 6연패 악몽을 끝냈다. 공동 2위였던 SK는 KCC와 공동 선두로 올라섰고 4위 전자랜드는 3위 DB와의 승차가 3.5경기로 벌어졌다. 리카르도 라틀리프가 빠진 뒤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는 삼성은 울산 원정에서 현대모비스에 1쿼터 6분가량 0점에 그치는 수모를 당한 끝에 70-81로 완패, 4연패 수렁에 빠졌다. 7위까지 내려간 삼성은 8위 LG와의 승차가 1.5경기로 좁혀졌다. 모비스는 리바운드 수 52-29로 압도했다. 이종현(19득점 13리바운드)과 마커스 블레이클리(15득점 11리바운드)가 더블더블을 작성했고 레이션 테리(15득점 9리바운드)도 힘을 보탰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경제 블로그] “내년 부활 ‘초과이익환수제’ 피하자”…강남 재건축단지 관리처분 총회 러시

    [경제 블로그] “내년 부활 ‘초과이익환수제’ 피하자”…강남 재건축단지 관리처분 총회 러시

    최근 서울 강남에서 재건축 관리처분계획 총회가 잇따라 열리고 있습니다. 관리처분인가 신청 러시는 사실 예견된 일입니다.재건축 조합들이 관리처분계획을 확정 짓기 위해 사활을 걸고 서둘러 총회를 개최하는 이유는 재건축 사업으로 인한 초과이익금을 물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정부는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를 만들고도 그동안 적용을 유예했는데, 주택 투기를 억제하기 위해 내년부터 이를 부활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올해 안에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하는 단지에 대해서는 초과이익환수제 부과를 면제해 주기로 했습니다. 만약 이달 말까지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하지 못하면 예외 없이 초과이익금을 뱉어내야 하는 것이지요. 14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신반포15차 재건축 조합은 지난 12일 관리처분총회를 열고 관리처분계획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조합은 이번 주 안으로 구청에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강남구 대치2지구 재건축 조합도 관리처분계획안을 의결하고, 다음주 구청에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할 계획입니다. 최근까지 서울 서초구 신반포13차, 신반포3차·경남아파트 재건축 단지가 총회를 열고 관리처분인가 신청 절차를 마쳤습니다. 오는 23일에는 서초구 신반포 14차 재건축 조합, 25일에는 송파구 잠실 진주아파트, 26일에는 송파구 미성·크로바 아파트 재건축 조합이 총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강남권 최대 재건축 사업지구로 꼽혔던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도 26일 관리처분총회를 열고, 서초구 잠원동 한신4지구는 28일에 관리처분총회를 열 계획입니다. 서초구 신동아 재건축 조합도 27~28일 중에 관리처분총회를 열 예정입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현대모비스-삼성(울산 동천체) SK-전자랜드(잠실학생체 이상 오후 7시) ■프로배구 흥국생명-현대건설(오후 5시 인천 계양체) 한국전력-현대캐피탈(오후 7시 수원체)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KDB생명(오후 7시 아산 이순신체)
  • [하프타임] DB, SK에 1점 차 대역전승

    프로농구 DB가 12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SK와의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2쿼터 한때 28점 차까지 뒤지다 연장 접전 끝에 95-94의 대역전승을 거뒀다. SK는 삼성을 84-75로 누른 KCC에 선두를 내주고 DB와 공동 2위로 내려앉았다.
  • 성중기 서울시의원 “삼성교 혼잡 극심... 차도-보도 모두 확장해야”

    성중기 서울시의원 “삼성교 혼잡 극심... 차도-보도 모두 확장해야”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성중기의원(자유한국당, 강남1)은 서울시에 강남과 송파를 잇는 삼성교의 문제점을 말하고, 교량확장 할 것을 요구했다. 성중기 의원은 1975년 완공된 삼성교는 이미 교통량 과포화 상태로 상습적인 교통체증구간이며 출퇴근하는 직장인과 잠실종합운동장을 이용하는 시민들로 극심한 혼잡상태라고 지적했다. 또한 성 의원은 현재 동남권개발계획상에는 보행교 한 개만 추가로 신설할 뿐으로, 대거유입될 교통량 및 유동인구에 대한 기반시설 확충이 미흡한 것을 지적했다.성 의원은 “삼성동에 앞으로 동남권개발계획에 의한 코엑스와 잠실종합운동장의 개발, 영동대로 지하화, 한강·탄천 수변공간조성, 현대 글로벌비지니스센터(GBC)의 개발까지 4개의 핵심사업이 예정되어 있어 교통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교통량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삼성교의 확장은 필수불가결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담당부서 관계자는 “현행의 가로변 버스전용차로에서 중앙버스전용차로를 계획 중이며, 보행자들을 위한 보도폭 확장, 교통영향평가 등을 통해 차로와 보도확장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성중기의원은 “이미 과포화상태의 삼성교의 교통량은 교량의 확장이 필수적으로 이뤄져야할 사항으로 빠른 검토와 대안 마련을 통해 시민의 불편함을 줄이고 충분한 교통량을 확보해야 한다”고 개선을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유, SNS에 지드래곤에게 받은 선물 자랑 “숭고할 정도”

    아이유, SNS에 지드래곤에게 받은 선물 자랑 “숭고할 정도”

    가수 아이유가 빅뱅 지드래곤에게 받은 선물을 자랑했다. 지드래곤은 9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 아이유 투어 콘서트 서울’ 무대에 게스트로 참석했다. 지드래곤은 아이유가 지난 4월 발표한 앨범 ‘팔레트’의 동명 타이틀곡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바 있다. 아이유는 이날 ‘팔레트’의 합동무대를 마친 뒤 자리를 함께한 지드래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최근 지드래곤에게 받은 깜짝 선물을 공개했다. 아이유는 “며칠 전 지드래곤으로부터 소포를 받았다”며 “직접 산 팔레트 앨범을 표지부터 내지까지 전부 커스텀 했는데, 숭고할 정도로 너무 좋은 선물을 받았다”고 말했다. 지드래곤은 이에 “아이유에게 선물을 먼저 받아서 뭔가 특별한 걸 드려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앞서 아이유는 지난 6월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소주 브랜드의 제품을 가득 채운 냉장고를 지드래곤에게 선물한 바 있다. 아이유가 “정말 예뻤다”고 거듭 칭찬하자 지드래곤은 “저도 하면서 좀 놀랐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12일 아이유는 콘서트에서 언급한 지드래곤의 선물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도 공개했다. 아이유의 앨범은 지드래곤의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한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앞서 아이유 또한 10월 열렸던 지드래곤의 솔로 콘서트 투어에 게스트로 무대에 오르며 의리를 과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배구 IBK기업은행-한국도로공사(오후 5시 화성체) KB손해보험-대한항공(오후 7시 의정부체) ■프로농구 SK-DB(잠실 학생체) KCC-삼성(전주체 이상 오후 7시)
  • 조용필 측 “데뷔 50주년 기념 콘서트 개최 논의 중”

    조용필 측 “데뷔 50주년 기념 콘서트 개최 논의 중”

    가수 조용필이 내년 데뷔50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 개최를 논의중이라고 밝혔다.11일 한 매체는 조용필이 2018년 데뷔 50주년을 맞아 잠실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보도했다. 최대 5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인 만큼 조용필의 콘서트 개최 사실이 알려지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렸다. 이에 대해 조용필 소속사 YPC프로덕션 측은 “내년 콘서트 개최 시기나 장소 등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내부적으로 논의 중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한편, 조용필은 1968년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돌아와요 부산항에’, ‘단발머리’, ‘허공’, ‘그 겨울의 찻집’ 등 많은 히트곡을 냈으며, 지난 2013년에는 19집 앨범 ‘Hello’를 발표했다. 사진=페이스북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송중기 송혜교 부부, 아이유 콘서트서 포착 ‘거침 없는 데이트’

    송중기 송혜교 부부, 아이유 콘서트서 포착 ‘거침 없는 데이트’

    배우 송중기 송혜교 부부가 아이유 콘서트장에서 포착돼 화제다.송중기 송혜교 부부는 지난 9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아이유의 단독 콘서트를 동반 관람했다. 앞서 송중기는 결혼 전 인터뷰에서 “송혜교와 아이유 노래를 좋아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를 입증하듯 송중기 송혜교는 아이유의 콘서트를 찾으며 팬심을 보여줬다. 송중기 송혜교의 아이유 콘서트 참석은 공연 관객들의 목격담으로 알려졌다. 다정한 모습으로 아이유의 콘서트장을 찾은 두 사람은 아이유의 노래를 따라부르고, 아이유의 무대에 환호와 박수를 보내는 등 자유로운 모습으로 콘서트를 즐겼다는 후문이다. 이날 송혜교의 옆에는 송중기의 여동생이 앉아, 훈훈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기도 했다. 두 사람은 결혼을 앞둔 10월 12일에는 송혜교의 절친인 옥주현의 ‘레베카’ 공연을 함께 관람한 뒤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다.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당당히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송중기와 송혜교는 지난 10월 31일 결혼식을 올리고 서울 이태원동에서 신혼 생활을 시작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롯데월드타워 117~123층에 ‘평창 성화’ 모양 LED등 점등

    롯데월드타워 117~123층에 ‘평창 성화’ 모양 LED등 점등

    롯데그룹과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10일 국내 최고층 건물인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모양의 초대형 발광다이오드(LED)등을 점등했다. 롯데월드타워 117∼123층에 총 2만 6000개의 LED 조명을 활용해 올림픽의 상징인 성화를 표현했다. 건물 외벽에는 성화 봉송 모습과 응원 문구, 경기 모습 등을 연출했다. 롯데와 조직위는 또 하루 12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롯데월드몰에 미디어샹들리에 등을 통해 평창동계올림픽 포스터와 광고 등을 보여 줄 예정이다. 롯데백화점도 전국 50여개 점포 내외부에 연말연시 이벤트 광고 대신 평창동계올림픽 관련 이미지를 부착하기로 했다. 뉴스1
  • 송중기♥송혜교, 달콤한 데이트 ‘포착’ 아이유 콘서트 현장

    송중기♥송혜교, 달콤한 데이트 ‘포착’ 아이유 콘서트 현장

    ‘세기의 커플’ 송중기-송혜교 부부가 아이유 콘서트에서 달콤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송중기-송혜교 부부는 지난 9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아이유의 단독 콘서트를 동반 관람했다. 앞서 송중기는 결혼 전 인터뷰에서 ‘송혜교와 아이유 노래를 좋아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를 입증하듯, 송중기, 송혜교는 아이유의 콘서트를 찾는 팬심을 보여줬다. 송중기, 송혜교의 아이유 콘서트 참석은 공연 관객들의 목격담으로 알려졌다. 다정한 모습으로 아이유의 콘서트장을 찾은 두 사람은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서로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또한 콘서트 도중에는 아이유의 노래를 따라부르고, 아이유의 무대에 환호와 박수를 보내는 등 자유로운 모습으로 콘서트를 즐겼다는 후문이다. 특히 송중기, 송혜교는 이날 가족, 지인들과 함께 했다. 송혜교의 옆에 송중기의 여동생이 앉아, 훈훈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송중기와 송혜교는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정식 부부가 됐다. 스포츠서울닷컴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농구] ‘연장 원맨쇼’ 윌리엄스, kt 연패 끊다

    [프로농구] ‘연장 원맨쇼’ 윌리엄스, kt 연패 끊다

    이번에는 리온 윌리엄스(kt)가 연장전 득점을 오롯이 혼자 해내 5연패 수렁에서 벗어나게 했다.윌리엄스는 6일 울산 동천체육관을 찾아 벌인 현대모비스와의 정관장 프로농구 3라운드에 연장까지 38분07초를 뛰어 32득점 21리바운드를 기록하며 93-90 짜릿한 승리에 앞장섰다. 특히 연장 5분 팀의 10점을 모두 혼자 뽑아냈다. 21리바운드는 팀 리바운드(43개)의 거의 절반이었다. 좋게 말해 괴력이고, 나쁘게 말하면 다른 국내 선수는 뭘 했느냐는 개탄이 나올 만하다. 4쿼터 종료 30초 전까지 5점을 뒤진 kt는 허훈의 2득점과 종료 1.7초 전 박지훈의 3점슛으로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지만 연장 림 그물을 출렁인 국내 선수는 없었다. 윌리엄스의 활약은 전날 삼성을 상대로 4쿼터와 연장 팀이 뽑은 17점씩 가운데 각각 13점과 15점을 책임진 저스틴 에드워즈(오리온)와 겹쳐 보인다. 이런 현상을 외국인 선수의 활약으로 포장하는 게 옳으냐는 회의마저 드는 것이다. kt로서야 5연패와 원정 6연패 사슬에서 풀려나 시즌 3승째를 챙기게 했으니 그의 활약이 기껍겠지만 이를 지켜보는 팬들의 입맛은 헛헛할 수밖에 없다. SK는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으로 불러들인 KCC를 94-81로 누르고 14승5패가 돼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 8연승을 노렸던 KCC는 이곳 경기장에서 무려 2년 9개월에 걸친 8연패 악몽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며 13승6패, 3위로 밀려났다. 리그 최고의 득점 기계 다툼에서 애런 헤인즈가 37득점 8리바운드로 안드레 에밋(26득점 9리바운드)을 압도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진두생 서울시의원 “광나루한강공원 나들목 4곳 개선공사...내년말 개통”

    진두생 서울시의원 “광나루한강공원 나들목 4곳 개선공사...내년말 개통”

    잠실과 광나루한강공원의 나들목 4곳의 접근시설에 대해 개선공사를 시작하여 내년말에 개통된다. 전액 국비로 총 공사비 104억 원이 투입되는 잠실한강공원(잠실·잠실나루) 나들목과 광나루한강공원(풍납토성·나루토성) 나들목은 내년인 2018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공사를 시작한다.그동안 예산문제로 개선공사가 지연되던 중 서울시 환경수자원위원회 진두생 의원(자유한국당, 송파3)은 한강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나들목 설치의 필요성을 소관부서인 한강사업본부 업무보고시관계공무원에게 몇차례 설명하고 예산을 확보하여 공사를 시작하게 됐다. 이번 개선공사는 주변 지역의 기존 차수벽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새롭게 육갑문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차수벽은 여름철 폭우나 홍수시 한강 범람 방지를 목적으로 설치했지만, 한강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차수벽으로 인해 어두운 보행거리로 우회하는 등의 불편이 끊이질 않았다. 따라서 기존 차수벽을 철거하는 대신 새롭게 설치하는 이중육갑문은 주변경관과 어우러질 수 있도록 친환경적으로 조성하고 조명도 설치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진 의원은 “이번 나들목 개선공사로 한강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 모두가 편리하고 안전한 공원 접근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한강공원이 국내외 관광객과 시민들이 자주 찾는 서울시 대표명소로 거듭나는 동시에 한강 고유의 자연성회복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현대모비스-kt(울산 동천체) SK-KCC(잠실 학생체 이상 오후 7시)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GS칼텍스(오후 5시 김천체) 삼성화재-현대캐피탈(오후 7시 대전 충무체)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삼성생명(오후 7시 인천 도원체)
  • [프로농구] 에드워즈 41점 ‘괴력’ 오리온 연장서 진땀승

    [프로농구] 에드워즈 41점 ‘괴력’ 오리온 연장서 진땀승

    라틀리프 더블더블 NBA 넘어오리온의 새 외국인 저스틴 에드워즈가 4쿼터부터 연장까지 28점을 몰아치는 원맨쇼를 펼쳤다. 에드워즈는 5일 서울 잠실체육관을 찾아 벌인 삼성과의 프로농구 3라운드 첫 경기에서 연장까지 34분42초를 뛰며 41득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100-99의 짜릿한 승리에 앞장섰다. 특히 버논 맥클린이 왼쪽 무릎을 다쳐 빠져나간 4쿼터 팀의 17점 중 13점을, 연장 팀의 17점 중 15점을 혼자 책임지는 괴력을 선보였다. 오리온은 원정 4연패를 끝내며 5승(14패)째를 신고했지만 맥클린, 전정규, 김강선 등이 부상을 당해 추일승 감독의 얼굴에 그늘을 드리웠다. 삼성은 김동욱이 21득점으로 분전했고 리카르도 라틀리프가 14득점 13리바운드로 54경기 연속 더블더블을 기록, 케빈 러브(클리블랜드)의 미국프로농구(NBA) 최다 기록을 넘어섰지만 다른 경기보다 처져 3연승에서 멈춰 섰다. DB는 창원을 찾아 벌인 LG와의 2라운드 마지막 대결을 두경민(20득점 3어시스트)과 디온테 버튼(20득점 9리바운드 4어시스트)의 활약을 엮어 81-75로 이겼다. LG 상대 8연승 휘파람을 분 DB는 13승5패로 SK, KCC와 선두를 이뤘다. 하지만 이제부터 진짜 승부가 펼쳐진다. 7일 원주 홈에서 전자랜드와 3라운드 첫 경기를 펼친 뒤 9일에는 전주 원정에서 KCC와 맞서고 12일 잠실 원정에서 SK와 마주친다. 모두 리그 4위 안에 포진된 팀들이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LG-DB(창원체) 삼성-오리온(잠실체·이상 오후 7시) ■프로배구 현대건설-IBK기업은행(오후 5시·수원체) OK저축은행-KB손해보험(오후 7시·안산상록수체)
  • 53경기 연속 더블더블…NBA 안 부러운 라틀리프

    53경기 연속 더블더블…NBA 안 부러운 라틀리프

    리카르도 라틀리프(28·삼성)가 53경기 연속 ‘더블더블’을 기록해 NBA 스타 케빈 러브(29·클리블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라틀리프는 3일 서울 잠실체육관으로 불러들인 DB와의 정관장 프로농구 2라운드 대결에서 37분44초를 뛰며 25득점 18리바운드를 작성했다. 지난해 12월 18일 LG와의 원정 경기를 시작으로 53경기 연속 더블더블을 이어 갔다.라틀리프의 기록은 러브가 2010~11시즌 미네소타 유니폼을 입고 작성한 미국프로농구(NBA) 기록과 똑같다. 그는 5일 같은 경기장으로 불러들이는 오리온과의 경기에서 러브 넘어서기에 도전한다. 그는 경기 뒤 “기분 좋다”면서도 “주위에서 러브와 비교하기도 하지만 NBA 선수와 비교하는 것은 좀 그런 것 같다“고 겸연쩍어했다. NBA가 1976년 아메리칸농구협회(ABA)를 흡수하기 전 최다 기록은 윌트 체임벌린이 1964~67시즌 작성한 227경기다. 2위(220경기)와 3위(133경기) 기록 모두 그의 것이며 통산 1045경기에 나서 968차례 더블더블 기록을 남겼다. 삼성은 라틀리프와 김동욱(17득점)의 활약을 앞세워 79-74로 이겼다. 전날 SK가 전자랜드에 지는 바람에 가만히 앉아 시즌 처음 단독 1위로 올라섰던 DB는 12승5패가 되면서 KCC와 SK(이상 13승5패)에 선두를 내주고 3위로 밀려났다. 3연승을 이어 간 삼성은 10승8패로 5위를 지키며 4위 전자랜드(11승7패)에 한 경기 차로 따라붙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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