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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아+고급美 철철” 박신혜, 백화점 쇼핑 나들이 포착

    “우아+고급美 철철” 박신혜, 백화점 쇼핑 나들이 포착

    배우 박신혜의 눈부신 미모와 패션 감각이 돋보이는 일상이 공개돼 화제다. 여성 캐릭터 브랜드 모조에스핀(MOJO.S.PHINE)의 국내 첫 뮤즈로 활약하고 있는 박신혜는 지난 28일 롯데백화점 잠실점 매장을 방문, 더욱 성숙해진 미모와 우아한 원피스 스타일링으로 주위 시선을 사로잡았다. 평소 한국을 넘어 수 많은 아시아 팬들의 워너비 스타일로 손꼽히는 박신혜는 이날, 미니멀한 실루엣의 블랙 앤 화이트 원피스를 착용해 클래식 레이디룩의 정석 스타일링을 보여주었다. 절제된 디테일과 고급진 소재감이 돋보이는 모조에스핀 원피스는 박신혜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박신혜는 환한 미소로 매장과 제품을 둘러보며 주변 사람들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대체 불가 배우로서 자신만의 입지를 굳게 다져가고 있는 박신혜는 모조에스핀의 뮤즈로서 광고 캠페인 촬영, 팬사인회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박신혜는 영화 ‘콜’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최근 영화 ‘#ALONE’ 출연을 확정 지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백화점 27일부터 정기세일

    국내 백화점 업계가 오는 27일부터 일제히 가을 정기세일에 돌입한다. 세일 상품의 물량은 지난해보다 20∼30% 늘어났지만 할인 위주의 경쟁만으로는 다른 유통채널과 차별화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업체들이 세일 기간을 17일에서 10일로 줄였다. 롯데백화점은 창립 40주년을 맞아 카디건, 코트, 패딩 등 동절기 아우터 물량을 늘렸다. 잠실점과 청량리점에서는 베네통, 시슬리의 패딩과 카디건 등 아우터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 잠실점, 영등포점, 강남점, 청량리점에서는 K2, 블랙야크, 노스페이스 등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를 기존 판매가 대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전국 모든 점포에서 ‘대유 위니아 딤채’ 브랜드의 인기 김치냉장고 모델 5종을 직매입해 1400대 한정으로 저렴하게 판매한다. 현대백화점은 의류·잡화 등 400여개 브랜드가 세일에 참여해 올해 신상품을 10∼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무역센터점은 27∼29일 10층 문화홀에서 ‘프리미엄 리빙 초대전’을 열고 리네로제·코이노·나뚜찌 등 20여개 가전·가구 브랜드의 이월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30∼60% 할인 판매한다. 목동점은 같은 기간 본관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남성 가을상품전’을 열어 빈폴·마에스트로 등 20여개 브랜드의 이월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30∼60%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또 고객 혜택을 늘리기 위해 10개 점포에서 ‘럭키볼 경품 이벤트’를 열고, 모두 3000명(점포별 300명)에게 의류관리기·건조기·세탁기 등 경품을 제공한다. 신세계백화점은 다채로운 대형 행사를 앞세워 고객몰이에 나선다. 세일 기간 상품권 증정 행사도 함께 진행해 세일 첫 주말인 27∼29일에는 신세계 씨티카드로, 다음달 3∼9일엔 신세계 삼성카드로 패션 부문에서 각각 60만, 100만원 이상 구매 시 구매금액의 5%에 해당하는 상품권을 증정한다. 전 점포에서 가구, 주방용품, 가전, 인테리어 소품 등을 합리적으로 쇼핑할 수 있는 ‘메종 드 신세계’ 행사도 열린다. 강남점에서는 가을 나들이 시즌에 맞춰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8층 행사장에서 ‘스포츠 아우터 페어’를 연다.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푸마 등의 브랜드가 행사에 참여해 트레이닝복, 다운점퍼, 플리스 재킷 등의 이월상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8층 행사장에서는 29일까지 씰리, 다우닝, 지멘스, GE, 위니아 등 다수의 생활용품 브랜드가 참여하는 ‘가을 혼수 리빙페어’ 행사도 펼쳐진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메트로시티, ‘브레라 마켓’ 스페셜 팝업스토어 오픈

    메트로시티, ‘브레라 마켓’ 스페셜 팝업스토어 오픈

    이탈리아 네오 클래식 브랜드 메트로시티(METROCITY)가 이탈리아 밀라노 브레라 거리를 모티브로 한 ‘브레라 마켓’ 스페셜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메트로시티 ‘브레라 마켓’은 ‘패션의 도시’라 불리는 이탈리아 밀라노의 브레라 거리에서 열리는 마켓의 무드를 컨셉으로 하며, 메트로시티 브랜드의 뉴 시그니처 컬러인 ‘TRUE RED’를 활용해 트렌디하면서 스타일리시한 공간으로 완성된다. 또 메트로시티의 핸드백을 비롯해 SLG(스몰 레더 굿즈)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균일가로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며, 스토어 오픈 기간동안 제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는 1인당 1개의 ‘브레라 쇼퍼백’을 증정할 계획이다. 해당 팝업스토어는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9월 20일~26일) △롯데백화점 영등포점(9월 27일~10월 1일) △롯데백화점 본점(10월 2일~6일) △롯데백화점 전주점(10월 3일~13일) △롯데백화점 부산점(10월 7일~20일) △롯데백화점 잠실점(10월 15일~24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10월 25일~31일) 등 전국 주요 메트로시티 백화점 매장에서 운영될 예정이다.메트로시티는 이번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각 팝업스토어 현장의 상황에 맞게 차별화된 프로모션으로 진행된다. 먼저 제품 구입 시 증정받은 브레라 쇼퍼백의 사진을 촬영해 지정된 해시태그와 함께 본인 SNS에 업로드하면, 페인팅 건으로 나만의 에코백을 만들 수 있는 ‘브레라 쇼퍼백 페인팅건 커스터마이징’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메트로시티 스페셜 타투 스티커를 촬영한 사진을 본인 SNS에 올린 고객에게는 ‘메트로시티 스페셜 기프트’가 제공되며, 인증샷을 본인 SNS에 업로드하면 캡슐 컬렉터 1회 이용권을 받을 수 있다. 캡슐 컬렉터 게임을 한 고객에게는 추가로 메트로시티 스페셜 기프트가 제공된다. 이 밖에도 메트로시티는 9월 19일부터 29일까지, 브랜드 공식 SNS에 올린 ‘브레라 마켓’ 오픈 콘텐츠에 댓글로 함께 가고 싶은 친구를 태그하면, 추첨을 통해 메트로시티의 라이프 스타일 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기프트를 증정한다. 보다 자세한 팝업스토어 오픈 및 이벤트 관련 내용은 메트로시티 홈페이지와 공식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통업계 “쇼핑으로 명절 스트레스 날려 버려요”

    국내 유통업계가 ‘포스트 추석’ 마케팅에 돌입했다. 이 시기는 명절 기간 보상심리 등의 영향으로 소비 수요가 급증하는 ‘황금 쇼핑’ 기간이다. 이를 기점으로 상반기 침체에 빠진 소비시장이 하반기 되살아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백화점과 마트들은 우선 명절 때 쌓인 스트레스를 풀어 주는 ‘힐링 용품’ 이벤트를 준비했다. 롯데백화점 본점에서는 연휴 기간 뭉친 피로를 풀어 줄 수 있는 인기 브랜드 안마의자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와 롯데마트도 안마 관련 용품을 저렴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추석 연휴 힐링 페스티벌’을 맞아 17일까지 ‘레고 상품 특별전’을 진행해 인기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연휴 기간에 받은 상품권을 회수하기 위한 행사도 펼쳐진다. 롯데백화점은 강남·노원점 등에서 14~15일에 이어 20~27일 백화점 상품권으로 5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추석 이후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하절기 시즌에 맞춰 패션 관련 행사도 집중적으로 열린다.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는 20일부터 26까지 골프 박람회를 진행해 골프 의류는 최대 80%, 골프 용품은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도 19일까지 모피를, 대구점은 아웃도어를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16일부터 19일까지 5층 행사장에서 ‘해외패션 이월 상품전’을 열고, 블루마린·파세리코 등 해외패션 브랜드의 겨울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삼성전자 ‘QLED 8K 간송 문화 강연’

    삼성전자 ‘QLED 8K 간송 문화 강연’

    삼성전자가 전국 주요 삼성 디지털프라자 9개 매장에서 ‘QLED 8K로 만나는 간송 문화 강연’ 이벤트를 23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삼성은 첫 번째 행사로 지난 3일 신세계백화점 광주점에 주요 고객을 초청해 QLED 8K TV로 간송미술문화재단 국보급 소장품을 소개하는 행사를 열었다. 혜원 신윤복의 대표적인 풍속화 ‘미인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훈민정음해례본’ 등 국보급 미술 문화재 10점을 초고화질 QLED 8K TV로 감상할 수 있다. 행사 참여를 원하면 삼성 디지털프라자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9일 현대백화점 킨텍스점, 10일 롯데백화점 잠실점과 부산 본점, 11일 삼성대치점, 16일 신세계백화점 경기점, 17일 연수송도점, 23일 롯데백화점 부산점에서 행사가 열린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서울포토] ‘강소백’ 고량주 삼국지 에디션 패키지 출시

    [서울포토] ‘강소백’ 고량주 삼국지 에디션 패키지 출시

    30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모델들이 ‘강소백’ 고량주 삼국지 에디션 패키지를 소개하고 있다. 2019.7.30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최신 트렌드 제품부터 역시즌 아이템까지… 롯데백화점, ‘상반기 결산 해외명품대전’

    최신 트렌드 제품부터 역시즌 아이템까지… 롯데백화점, ‘상반기 결산 해외명품대전’

    롯데백화점이 지난 16일부터 ‘상반기 결산 해외명품대전’을 진행하고 있다. 2019년 상반기를 마무리하는 행사로 총 1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30~90% 할인 판매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봄·여름 상품뿐만 아니라 프리미엄 패딩, 모피 등 역시즌 상품까지 만나볼 수 있다.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해외명품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25.4% 신장했다. 주목할 만한 점은 가방, 지갑, 구두 등 잡화는 물론 해외명품 의류 판매도 전년 같은 기간보다 20% 이상 신장하며 성장세를 보였다. 이 같은 해외명품 성장세에 따라 롯데백화점은 올해 상반기 결산 해외명품대전에서 해외명품 의류 물량을 크게 늘리고 지난해 2~3개 점포에서만 했던 행사를 올해는 5개점으로 늘렸다.이번 해외명품대전에서는 ‘마이클코어스’, ‘발리’, ‘에트로’ 등의 명품 잡화 브랜드와 ‘겐조’, ‘센존’, ‘에스카다’, ‘소니아리키엘’, ‘막스마라’ 등의 명품 의류 브랜드 제품을 최대 90%까지 할인 판매한다. 대표 제품으로 소니아리키엘의 원피스(S175AWO158)를 15만 8000원(정상가 158만원)에, 겐조의 ‘타이거 블루종(K195AMU601)’을 27만 5000원(정상가 55만원)에 판다.명품 모피 브랜드인 ‘사바티에’, 명품 패딩 브랜드인 ‘파라점퍼스’, ‘노비스’의 역시즌 상품도 50% 이상 할인해 판다. 대표적으로 사바티에의 ‘후드집업폭스야상(L4421)’을 219만원(정상가 438만원)에, ‘밍크후드베스트(V4038)’를 175만원(정상가 350만원)에 팔고 파라점퍼스의 ‘다나패딩(PJ182WJCKHF35)’을 75만원(정상가 125만원)에, ‘블레이져 패딩(PJ182MJCKHF01)’을 53만 4000원(정상가 89만원)에 판매한다. 최근 패션 아이템으로 가장 뜨겁게 떠오른 명품 스니커즈 물량도 많이 준비해 ‘프리미아타’, ‘쥬세페자노티’ 등의 명품 브랜드 스니커즈를 특가에 선보인다. 프리미아타 스니커즈를 19만 9000원(정상가 69만원)에, 쥬세페자노티 스니커즈를 44만 9000원(정상가 89만원)에, ‘필립모델’ 스니커즈를 17만 5600원(정상가 43만 9000원)에 판매한다. 다양한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행사 기간에 롯데카드로 제품을 사면 구입 금액에 따라 5%에 해당하는 롯데상품권을 주며, 50만원 구매 시 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본점에서 시작해 차례대로 진행된다. 지난 16일부터 6일간 1차 행사를 마친 본점과 잠실점은 다음달 14일부터 18일까지 2차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 본점은 다음달 1일부터 8일까지, 대구점은 다음달 15일부터 19일까지, 인천터미널점은 다음달 22일부터 25일까지 행사를 진행한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백화점·마트 “콘텐츠로 고객 끌어라”

    백화점·마트 “콘텐츠로 고객 끌어라”

    롯데마트 잠실점에 토이저러스 테마파크 현대 어린이책미술관·신세계 아쿠아리움 롯데몰 쥬라기월드展 효과, 매출 16% 증가쇼핑의 주도권이 오프라인에서 모바일 위주의 온라인 중심으로 넘어가면서 국내 백화점, 대형마트들이 콘텐츠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온라인에 비해 가격 경쟁에서 밀리는 오프라인 채널이 살아남기 위해선 고객이 매장에 방문해야만 체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갖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롯데마트 잠실점은 최근 국내 1위 완구매장인 토이저러스를 내세워 테마파크로의 변신을 시도했다. 기존 토이저러스 매장은 남아, 여아, 교육 등 성별, 상품 기능에 따라 매장을 꾸몄지만 이번 토이저러스 잠실점은 그 틀을 깨고 캐릭터, 콘텐츠, 브랜드별로 매장을 재구성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의 상품을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 콘텐츠를 강화한 것이다. 롯데몰 김포공항점도 아시아 최초로 열리는 블록버스터급 전시회인 유니버설의 ‘쥬라기 월드 특별전’을 유치해 지난달 28일 개장했다. 백화점 측은 600평에 달하는 대형 전시회 공간 마련을 위해 1층 일부 쇼핑 매장을 없애기까지 했다. 현대백화점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해 판교점에 어린이책미술관을, 신세계백화점은 대구점 9층에 아쿠아리움을 들여왔다. 이 밖에 롯데백화점 건대점은 VR테마파크 ‘몬스터VR’을 운영하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3층엔 서점 반디앤루니스가 입점해 있다. 오프라인 채널이 콘텐츠 확보에 사활을 거는 건 온라인 쇼핑 활성화에 따라 성장 정체기에 접어든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다. 이들 업체가 고객에게 바라는 건 쇼핑보다는 일단 매장을 찾아오도록 하는 것이다. 쥬라기 월드 특별전을 기획한 이주현 롯데백화점 테넌트MD 팀장은 “백화점이 쇼핑만을 위한 공간이 더이상 아니다. 상품만 팔면 고객들이 백화점에 오지 않기 때문”이라며 “즐길거리, 이야기가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한 전략”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쥬라기 월드 특별전에는 개장 사흘 만에 9000명이 다녀갔다. 전시 관람객들이 자연스럽게 백화점도 들르면서 백화점 방문객 수와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3%, 16% 증가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백화점과 대형마트는 타 업종 매장들보다 쾌적한 환경과 큰 규모를 갖고 있기 때문에 기존 쇼핑에 더해 문화 공간까지 확대했을 때 집객 효과가 크다”고 분석했다. 김영희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장은 “앞으로 글로벌 지식재산(IP) 및 전시업계 주요 업체와 협력해 계속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면서 “다양한 즐길거리를 유치해 집객 능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파란빛 갤러리’로 변신한 백화점… 명품 감성을 쇼핑하다

    ‘파란빛 갤러리’로 변신한 백화점… 명품 감성을 쇼핑하다

    롯데백화점이 여름 시즌을 맞아 ‘파인드 유어 블루(Find Your Blue)’란 테마로 여름맞이 새 단장을 시작했다. 지난 24일부터 오는 8월15일까지 석 달 동안 전국 모든 점포를 ‘블루(Blue)’ 컬러 테마로 꾸민다. 패션 브랜드들의 다양한 신제품도 선보여 여름을 한껏 느낄 수 있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파인드 유어 블루는 여름의 대표 색상인 블루에 ‘예술’과 ‘인생’이라는 의미를 더해 ‘나만이 가진 멋진 감성과 인생을 찾아보자’는 뜻이 담겨있다.롯데백화점이 표현한 블루의 색감은 프랑스 화가 ‘이브 클라인(Yves Klein)’의 시그니처 컬러인 ‘인터내셔널 클라인 블루’라는 고유한 색상을 기반으로 고급스러움과 고풍스러움을 더했다. 파란색 특유의 청량한 색감을 살려 매장 곳곳에서 시원하고 산뜻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잠실 월드타워 에비뉴엘에서 운영하는 사진 카테고리 킬러숍 ‘291 포토그랩스(291 photographs)’와 국내 신진 사진작가 4명(송광찬·안재규·최요한·하다원)이 블루를 테마로 자유롭게 표현한 사진 작품을 오는 7월 중순까지 전국 모든 점포의 매장 곳곳에 전시한다. 그중에서도 본점, 잠실점, 부산본점, 인천터미널점의 4개 점포에서는 해당 작가들의 작품들을 온전히 고객과 작가가 상호 소통하는 공간으로 마련하기 위한 ‘1인 부스’를 구성해 고객들이 매장에서 쇼핑하며 갤러리에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신진 작가들의 사진 작품을 더 가까이 접할 수 있게 했다.또한 다음달 한 달간 잠실점 에비뉴엘 5층의 291 포토그랩스 내 갤러리에서 유통업계 처음으로 스웨덴 대표 초현실주의 사진작가 에릭 요한슨의 전시를 한다. 이 전시는 다음달부터 오는 9월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진행되는 에릭 요한슨의 아시아 최초 순회전 ‘에릭 요한슨 사진展: Impossible is Possible’과 연계한 행사다. 다음달 8일에는 291 포토그랩스 매장에서 에릭 요한슨 작가와 롯데백화점 고객의 대화 시간도 갖는다. 아울러 이미 품절된 에릭 요한슨의 대표 작품과 291 갤러리에서만 볼 수 있는 작품들을 전시할 예정이며 작품 중에서는 가장 최신작이자 처음 외부에 전시되는 작품도 다수 포함될 예정이다. 모든 작품은 직접 살 수 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에릭 요한슨은 사진가이자 리터칭 전문가로 작품의 모든 요소를 직접 촬영해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세계를 한 장의 사진 속에 가능한 세계로 담아내고 있으며 그의 작품을 처음 접하는 사람은 한 번 보면 빠져나올 수 없는 매력을 지니고 있다”면서 “그가 가진 상상의 풍부함이나 표현의 세심함은 단순히 사진 이상의 세계를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롯데백화점은 이번 블루 마케팅 시작을 기념해 다음달 중에 고객 대상 SNS이벤트를 할 예정이다. 응모자 스스로가 생각하는 블루의 이미지를 사진으로 담아 응모하면 6명을 뽑아 최고 100만원의 상금을 준다. 또한 롯데백화점 전 점에서 오는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한 달간 ‘1인 전시’ 기회를 제공한다. 뽑힌 사진은 291 포토그랩스를 통해 판매된다. 할인 행사도 한다. 본점, 잠실점 등 수도권 10개 점포에서 내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여름철 인기 소재인 리넨을 활용한 ‘리넨 페스티벌’을 열어 ‘모에’, ‘잇미샤’ 등 80여개 브랜드의 제품을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김대수 롯데백화점 마케팅 본부장은 “본격적으로 시작된 여름 시즌을 맞아 계절을 대표하는 컬러의 색감·의미를 다양하게 활용하고자 ‘파인드 유어 블루’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테마 기간 동안 롯데백화점에 방문하는 고객들은 곳곳에 배치된 사진 작품과 패션 브랜드들의 신제품들을 자연스럽게 접함으로써 쇼핑과 문화활동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파란빛 갤러리’로 변신한 백화점… 명품 감성을 쇼핑하다

    ‘파란빛 갤러리’로 변신한 백화점… 명품 감성을 쇼핑하다

    롯데백화점이 여름 시즌을 맞아 ‘파인드 유어 블루(Find Your Blue)’란 테마로 여름맞이 새 단장을 시작했다. 지난 24일부터 오는 8월15일까지 석 달 동안 전국 모든 점포를 ‘블루(Blue)’ 컬러 테마로 꾸민다. 패션 브랜드들의 다양한 신제품도 선보여 여름을 한껏 느낄 수 있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파인드 유어 블루는 여름의 대표 색상인 블루에 ‘예술’과 ‘인생’이라는 의미를 더해 ‘나만이 가진 멋진 감성과 인생을 찾아보자’는 뜻이 담겨있다.롯데백화점이 표현한 블루의 색감은 프랑스 화가 ‘이브 클라인(Yves Klein)’의 시그니처 컬러인 ‘인터내셔널 클라인 블루’라는 고유한 색상을 기반으로 고급스러움과 고풍스러움을 더했다. 파란색 특유의 청량한 색감을 살려 매장 곳곳에서 시원하고 산뜻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잠실 월드타워 에비뉴엘에서 운영하는 사진 카테고리 킬러숍 ‘291 포토그랩스(291 photographs)’와 국내 신진 사진작가 4명(송광찬·안재규·최요한·하다원)이 블루를 테마로 자유롭게 표현한 사진 작품을 오는 7월 중순까지 전국 모든 점포의 매장 곳곳에 전시한다. 그중에서도 본점, 잠실점, 부산본점, 인천터미널점의 4개 점포에서는 해당 작가들의 작품들을 온전히 고객과 작가가 상호 소통하는 공간으로 마련하기 위한 ‘1인 부스’를 구성해 고객들이 매장에서 쇼핑하며 갤러리에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신진 작가들의 사진 작품을 더 가까이 접할 수 있게 했다.또한 다음달 한 달간 잠실점 에비뉴엘 5층의 291 포토그랩스 내 갤러리에서 유통업계 처음으로 스웨덴 대표 초현실주의 사진작가 에릭 요한슨의 전시를 한다. 이 전시는 다음달부터 오는 9월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진행되는 에릭 요한슨의 아시아 최초 순회전 ‘에릭 요한슨 사진展: Impossible is Possible’과 연계한 행사다. 다음달 8일에는 291 포토그랩스 매장에서 에릭 요한슨 작가와 롯데백화점 고객의 대화 시간도 갖는다. 아울러 이미 품절된 에릭 요한슨의 대표 작품과 291 갤러리에서만 볼 수 있는 작품들을 전시할 예정이며 작품 중에서는 가장 최신작이자 처음 외부에 전시되는 작품도 다수 포함될 예정이다. 모든 작품은 직접 살 수 있다.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에릭 요한슨은 사진가이자 리터칭 전문가로 작품의 모든 요소를 직접 촬영해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세계를 한 장의 사진 속에 가능한 세계로 담아내고 있으며 그의 작품을 처음 접하는 사람은 한 번 보면 빠져나올 수 없는 매력을 지니고 있다”면서 “그가 가진 상상의 풍부함이나 표현의 세심함은 단순히 사진 이상의 세계를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블루 마케팅 시작을 기념해 다음달 중에 고객 대상 SNS이벤트를 할 예정이다. 응모자 스스로가 생각하는 블루의 이미지를 사진으로 담아 응모하면 6명을 뽑아 최고 100만원의 상금을 준다. 또한 롯데백화점 전 점에서 오는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한 달간 ‘1인 전시’ 기회를 제공한다. 뽑힌 사진은 291 포토그랩스를 통해 판매된다. 할인 행사도 한다. 본점, 잠실점 등 수도권 10개 점포에서 내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여름철 인기 소재인 리넨을 활용한 ‘리넨 페스티벌’을 열어 ‘모에’, ‘잇미샤’ 등 80여개 브랜드의 제품을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김대수 롯데백화점 마케팅 본부장은 “본격적으로 시작된 여름 시즌을 맞아 계절을 대표하는 컬러의 색감·의미를 다양하게 활용하고자 ‘파인드 유어 블루’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테마 기간 동안 롯데백화점에 방문하는 고객들은 곳곳에 배치된 사진 작품과 패션 브랜드들의 신제품들을 자연스럽게 접함으로써 쇼핑과 문화활동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맥가이버 칼’ 스위스 국민브랜드 ‘빅토리녹스’ 국내 첫 공식 매장 롯데백화점에

    ‘맥가이버 칼’로 유명한 스위스 국민브랜드 빅토리녹스가 롯데백화점에 국내 첫 공식 매장을 오픈한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29일 잠실점 3층에 135년 전통의 스위스 국민 브랜드 ‘빅토리녹스’(Victorinox) 공식 매장을 개점한다고 26일 밝혔다. 일명 ‘맥가이버 칼’로 알려진 ‘빅토리녹스’는 그동안 백화점의 편집숍이나 여행용 가방 매장에서 일부 제품을 수입해 판매해 왔지만 전 상품 라인업을 판매하는 공식 매장을 오픈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식 매장에서는 ‘빅토리녹스’의 간판 상품인 ‘스위스 아미 나이프’부터 비즈니스 가방,여행 가방,시계,키친 나이프 등 일상에서 필요한 150여개의 제품이 판매된다. 롯데백화점 최지욱 상품기획(MD)팀 수석바이어는 “그동안 국내에서 만나볼 수 없던 상품과 함께 찾아온 ‘빅토리녹스’ 공식 매장은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고객들의 즐거운 놀이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멘토 고르고 봉사활동 첫 직장 스트레스 훌훌

    멘토 고르고 봉사활동 첫 직장 스트레스 훌훌

    선배와 특정 과제 수행 적응력 키워 바로 현장 투입… 새 아이디 발표지난 3일 서울 GS홈쇼핑 본사 3층 회의실. 올해 신입사원으로 입사한 최한나씨는 동기들과 3층 회의실에 마련된 ‘멘토마켓’ 행사장에 들어섰다. 행사장에서는 20여명의 선배들이 자신의 전문성을 표현할 수 있는 ‘#평생직업’, ‘#워라밸’, ‘#행복한 프로페셔널’, ‘#해커’ 등 다양한 키워드를 걸고, 후배들을 기다렸다. 최씨 등은 마치 ‘쇼핑’하듯 멘토를 선택해 업무 역할, 취미, 전문성, 관심사에 관한 대화를 나눴다. 최씨는 “첫 직장생활이 막막해서 ‘#잘모르겠어요’라는 태그를 내건 선배를 선택했는데 사소한 것까지 답변해 줘서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13일 재계에 따르면 대기업 신입사원들은 선배 멘토와의 만남부터 사업 아이디어 발표, 자기소개 동영상 제작, 봉사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직장생활의 첫발을 내딛는다. 과거와는 사뭇 달라진 풍경이다. GS홈쇼핑 관계자는 “과거에 임원 격려사 등으로 회사 생활을 시작했다면 이제는 특정 과제를 함께 수행하며 애사심이나 조직 적응력을 키운다”고 달라진 입사 풍경을 설명했다. GS홈쇼핑은 신입사원들만의 ‘즉흥연기’ 클래스도 진행한다. 아무 준비 없는 상황에서 ‘칼퇴’, ‘리액션’ 같은 키워드를 갑자기 던지면 바로 팀을 만들어 극을 완성하는 것이다. 짧은 시간 안에 하나의 결과물을 만들어내다 보니 끈끈한 동기애도 생긴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자신의 장단점을 솔직하게 드러내고 소통하는 ‘자기소개서 다시 써보기’ 시간도 갖는다. 바로 ‘현장’에 투입되는 경우도 있다. GS리테일은 디지털 생활환경에 익숙한 신세대 신입사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이끌어내기 위해 입사 후 첫 활동으로 본인의 각오 및 직무수행과 관련된 아이디어를 담은 동영상을 제작하도록 주문하고 있다. 이달 입사한 롯데백화점 신입사원 87기는 미래 사업 원동력인 인공지능(AI) 및 옴니채널 매장 등을 방문한 뒤 신사업 아이디어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들은 하이마트 옴니스토어, 잠실점 월드타워 지하 1층의 뷰티 옴니스토어, 잠실점 9층 리빙 옴니스토어 등 신사업 사업 현장도 체험한다. 많은 대기업들의 신입사원 첫 단골 업무는 ‘봉사’다. SK그룹 신입사원들은 어떤 봉사활동을 할지 스스로 기획한다. 올해 입사한 SK 신입사원 22명은 지역 공동체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용인 강남학교와 협의해 장애아동 지원을 결정했다. 코오롱그룹 신입사원들은 ‘수제 선물’을 제작했다. 19가지 학용품과 방한용품으로 구성된 ‘드림팩’을 만들어 저소득 가정의 어린이들에게 전달한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초저가로 승부 vs 30분내 배달 vs 전문매장 확대

    새해를 맞아 대형마트 업계가 오프라인 점포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 수립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롯데, 신세계 등 각 그룹 오너들이 신년맞이 사업 비전을 내놓으면서 업체들도 이와 관련한 새로운 사업 모델을 구상하기 위해 고심하는 모양새다. 이마트는 오프라인 점포 경쟁력 제고를 위해 장바구니 물가에 큰 영향을 미치는 신선식품과 생활필수품 가격을 파격적으로 낮추는 새로운 가격 정책 ‘국민가격’을 내놓는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마트는 앞으로 매달 1, 3주 차에 농·수·축산 식품을 각각 1개씩 선정해 1주일 동안 40∼50% 할인할 예정이다. 가공식품과 생활용품은 사전 기획을 통해 매달 10대 상품을 선정해 한 달 내내 특가로 선보인다. 이 밖에도 점포형 할인점인 이마트 트레이더스와 상품을 공동 기획하는 ‘e-T’ 프로젝트도 진행한다. 트레이더스의 인기 상품을 이마트에서도 판매하고 추후에는 공동으로 신상품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주문한 ‘신세계만의 스마트한 초저가 모델’ 구상에 시동을 걸고 나섰다는 분석이다. 앞서 정 부회장은 지난 2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중간은 없다”를 올해 경영 화두로 제시하고 “스마트한 고객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시장은 결국 ‘중간’은 없어지고 ‘초저가’와 ‘프리미엄’의 두 형태만 남게 될 것”이라면서 “아직 미지의 영역인 초저가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롯데마트는 오는 3월 시범 도입을 목표로 업계 최단 시간 배송인 ‘30분 배송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서울 및 수도권 일대의 점포 중 한 곳에서 시범운영한 뒤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테스트베드로는 잠실점과 금천점 등이 거론된다. 30분 배송 서비스는 고객이 모바일앱이나 해당 오프라인 점포에서 쇼핑을 한 뒤 QR코드를 찍어 결제를 마치면 결제 시점부터 30분 이내에 점포 인근의 고객 집까지 상품을 배달해 주는 서비스다. 신동빈 그룹 회장이 꾸준히 강조해 온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무는 ‘옴니채널’의 일환이라는 설명이다. 신 회장은 앞서 신년사에서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비즈니스 전환을 이룰 것”을 당부하면서 “사업 전반에 걸쳐 디지털 전을 통한 비즈니스 혁신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런가 하면 홈플러스는 창고형 할인점부터 슈퍼마켓까지 다양한 오프라인 유통 채널의 장점만을 결합한 자사의 새로운 점포 브랜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지난해 말부터 순차적으로 ‘신선·간편식 전문 매장’으로 본격 재편하는 작업에 나섰다. 지난달 27일 고양 행신2점과 분당 정자점을 시작으로 오는 24일 광명 소하점, 용인 죽전점 등ㄷ 대부분의 점포를 바꿔 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8월 재개장해 시범 운영한 익스프레스 옥수점의 경우 9~11월 3개월 동안 과일 매출이 70%, 축산과 간편식이 각각 50% 성장하는 등 신선식품이 점포 매출을 견인하는 성과 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90살 된 미키마우스 기념 전시회

    90살 된 미키마우스 기념 전시회

    미키마우스 탄생 90주년을 기념해 12일 서울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열린 ‘미키 인 서울’ 전시회에서 모델들이 미키마우스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선 9명의 작가가 미키마우스를 재해석한 작품을 오는 1월 6일까지 선보인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디즈니 코리아, ‘미키 마우스 90주년’ 맞이 ‘미키 인 서울’ 캠페인 시작

    디즈니 코리아, ‘미키 마우스 90주년’ 맞이 ‘미키 인 서울’ 캠페인 시작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이하 디즈니 코리아)가 미키 마우스 90주년을 축하하는 ‘미키 인 서울(Mickey in Seoul)’ 캠페인과 함께 미키 마우스의 첫 서울 방문 계획을 발표했다. 디즈니 대표 캐릭터이자 전세계 애니메이션ㆍ엔터테인먼트 사상 가장 사랑받는 셀럽인 미키 마우스는 아시아의 가장 역동적이고 매력적인 도시 중 하나인 서울을 전격 방문해 다채로운 문화 행사와 협업을 펼칠 예정이다. 디즈니 코리아 캐롤 초이 대표는 “미키 마우스 90주년을 기념, 문화 아이콘으로서의 미키를 경험할 수 있는 즐겁고 특별한 기회를 한국 팬들에게 마련했다”며 “전세계 많은 이들과 미키 90주년을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 디즈니 코리아는 서울시와 협약을 맺고 ‘Iㆍ미키인서울ㆍU’란 특별 콜라보레이션을 펼친다. 이는 오는 28일 3주년을 맞는 서울시 공식 슬로건 ‘IㆍSEOULㆍU(아이 서울 유)’를 변형한 특별 테마로 서울시는 디즈니 코리아와 공동제작한 특별 영상을 통해 미키 마우스의 첫 서울 방문을 적극 환영하는 한편, ‘Iㆍ미키인서울ㆍU’ 특별 콜라보레이션의 일환으로 미키 마우스가 시청ž광화문ž남산타워 등 서울시의 대표 관광 명소를 직접 방문해 팬들과 따뜻한 추억을 만들 계획이다. 미키 마우스는 내달 28일, 서울 방문 첫 일정으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주최하는 사회공헌활동 ‘2018 산타원정대 선물포장행사’에 참석, 디즈니 코리아 임직원들과 함께 지역 저소득 가정 아동들에게 전달할 크리스마스 선물을 포장하게 된다. 이 행사는 서울시의 장소 후원으로 시민청 활짝라운지에서 열릴 예정이다. ‘미키 90주년’을 기념해 롯데백화점, CGV, SC제일은행 등 기업 파트너들과도 다채로운 프로모션 및 문화 행사가 진행된다. 우선 ‘미키 마우스 90주년 특별 에디션’ 컬렉션이 지난 19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9 S/S 서울패션위크’ 런웨이에 등장했다. 롯데백화점 바이어들이 미키와 서울의 혁신적인 모습에 영감을 받아 직접 선별, 제작한 이 특별 에디션은 11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롯데백화점 통합 PB 브랜드 엘리든(ELIDEN), 엘리든 스튜디오(ELIDEN STUDIO), 엘리든 플레이(ELIDEN PLAY), 엘리든 스토어(ELIDEN STORE), 유닛(UNIT) 및 뷰(VIEU) 매장에서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과는 또한 내달 초순부터 연말까지 전국 전 지점 일부 구간을 ‘미키 마우스 90주년 기념’ 테마 디자인으로 장식하고,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미키 마우스와 함께하는 Christmas Story’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이와 함께, 내달 말 롯데백화점 본점 및 잠실점 에비뉴엘 아트홀에서는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 9명이 참여한 ‘미키 마우스 90주년 특별전’이 개최되며, 미키 마우스가 전시 오프닝에 특별 게스트로 참여할 예정이다. 국내 대표 멀티플랙스 CGV는 내달 29일,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미키 마우스 데뷔작인 ‘증기선 윌리(Steamboat Wille)’를 포함한 단편 애니메이션 8편을 국내 최초로 극장에서 상영하고, 미키와 함께하는 팬미팅을 개최한다. 본 팬미팅은 다양한 온ㆍ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응모 가능할 예정이다. SC제일은행도 미키 마우스와 서울의 이미지를 컨셉으로 한 한정판 체크카드를 선보이며, 이번 미키 체크 카드를 신청하는 고객에게는 내달 29일 CGV에서 열리는 미키 팬미팅 등 특별한 경험과 혜택이 주어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사 장수식품 앞세워 디저트 전문매장 바람

    자사 장수식품 앞세워 디저트 전문매장 바람

    롯데, 잠실점에 ‘몽쉘 생크림 케이크숍’ 특성 유지하며 원료 고급화로 고객 손짓 오리온 ‘초코파이 하우스’ 10곳 인기몰이 빙그레, 바나나맛우유 활용 ‘옐로우카페’식품업계가 자사의 스테디셀러를 앞세워 잇따라 디저트 전문매장을 선보이고 있다. 수십년 동안 사랑받아 온 장수제품의 인지도를 활용해 손쉽게 이목을 끌 수 있을 뿐 아니라 대중적인 이미지가 강한 기존 제품의 고급화를 통해 새로운 고객층을 끌어들이고 시장을 확대하려는 전략이다. 롯데제과는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 지하 1층에 디저트카페 형태의 플래그십 스토어 ‘몽쉘 생크림 케이크숍’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약 41㎡(12.4평) 규모로 문연 몽쉘 생크림 케이크숍은 파티셰(제과제빵 전문 요리사)가 매장에서 직접 만들어 주는 프리미엄 몽쉘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이곳에서 판매되는 제품은 기존 몽쉘이 갖고 있던 정체성을 유지하되 벨기에산 프리미엄 초콜릿을 사용하는 등 원료를 고급화하고 머랭을 넣은 크림과 같이 프랑스의 전통적인 과자 기술을 살린 특별한 레시피로 제품 맛에 변화를 준 것이 특징이다. 함께 먹을 때 풍미를 더할 커피와 몽쉘 퐁당 라테 등 음료도 함께 판매한다. 앞서 오리온도 대표 상품 초코파이를 프리미엄으로 재해석한 ‘초코파이 하우스’로 인기 몰이에 성공했다. 기존의 초코파이를 오리지널과 캐러멜솔트, 카카오, 레드벨벳, 인절미, 무화과베리 등 6가지 맛으로 재해석했을 뿐 아니라 곁들였을 때 초코파이의 맛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전용 커피를 직접 개발하는 등 공을 들였다. 오리온은 지난해 12월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초코파이 하우스 1호점을 연 데 이어 서울을 비롯해 부산, 대구, 광주 등 전국으로 확대해 현재 1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점포당 하루 평균 1000개 이상의 제품이 팔리는 등 인기가 계속되면서 최근에는 중국 상하이에 테스트 점포를 열고 해외 진출에 나설 것을 선언하기도 했다. 빙그레도 바나나맛우유를 활용한 ‘옐로우카페’를 2016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그해 3월 서울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에 연 1호점에 이어 지난해 4월에는 제주도 중문관광단지에 2호점을 개장했다. 옐로우카페는 바나나맛우유를 활용한 음료와 쿠키 등 다양한 디저트 메뉴와 함께 바나나맛우유의 패키지 디자인을 캐릭터화한 ‘뚱바’ 관련 MD 상품으로도 유명세를 탔다. 뚱바의 인기에 힘입어 약 660㎡(200평) 규모에 달하는 옐로우카페 2호점에는 기념품을 판매하는 MD 전용 공간과 각종 체험 공간까지 별도로 마련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손예진 목걸이 ‘가네시’, 사랑의 결정판 ‘프리비가든’ 컬렉션 출시

    손예진 목걸이 ‘가네시’, 사랑의 결정판 ‘프리비가든’ 컬렉션 출시

    모티브는 빅토리아 여왕이 사랑한 정원가네시 뮤즈 손예진 새 화보도 함께 공개 18K 주얼리 브랜드 가네시(GANESHI)가 새로운 컬렉션 출시와 함께 뮤즈 손예진의 새로운 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8K 손예진 목걸이’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네시의 신제품 ‘프리비가든’(Privy Garden)은 영국 빅토리아 여왕이 사랑한 햄튼코트 궁전의 정원을 모티브로 했다. 이번 컬렉션은 여왕의 우아함은 물론 서정적인 감성과 스토리를 간직한 투웨이(2-way) 컬렉션이다. 가네시는 매번 출시하는 라인마다 다양하고 참신한 컨셉은 물론 함께 착용했을 때 더욱 빛을 발하는 디자인으로 많은 여성 고객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프리비가든 컬렉션 출시와 함께 충무로의 대세 배우인 손예진의 청순하고 매력적인 화보도 공개했다. 가네시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하는 제품은 여왕의 서정적인 감성을 담은 제품으로 여성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아이템”이라며 “착용하는 방법에 따라 두 가지 이미지로 연출할 수 있어서 어떤 룩에도 코디하기 좋다”고 전했다. 가네시는 충무로 최고의 여배우 자리를 지키고 있는 손예진을 모델로 발탁해 여성들의 워너비 브랜드로 주목받는 동시에, 18K 주얼리 브랜드 중 가성비가 좋은 제품을 선보이면서 여자친구나 아내 선물을 고르는 남성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가네시가 선보인 신제품을 손예진이 착용한 모습이 각종 매체를 통해 소개되면서 ‘손예진 목걸이’라는 이름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신제품인 드림캐쳐 라인은 손예진이 착용한 후에 1차 완판이 되면서 현재 추가 생산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가네시는 고객 성원을 위한 할인행사와 신제품 구매 시 푸짐한 사은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10월 14일까지 전국 가네시 매장에서 진행한다. 현재 가네시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판교점, 천호점, 신촌점, 부산점, 충정점, 롯데백화점 본점, 잠실점, 분당점, 대구점 등에 입점해 있다. 가네시의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전 제품 구매가 가능하며, 모델 손예진이 직접 착용한 다양한 쥬얼리 화보도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불 수교 132주년…프랑스 가죽제품 한자리에

    한·불 수교 132주년…프랑스 가죽제품 한자리에

    한·불 수교 132주년을 맞아 3일 서울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열린 ‘프랑스 열정의 역사: 가죽 패션 제품’ 전시회에서 모델들이 17세기부터 20세기의 현지 가죽 신발들을 살펴보고 있다. 프랑스슈즈협회 주최로 열린 이번 전시회는 17~20세기 프랑스 가죽 제품 180여점을 선보인다.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 롯데백화점, 파트너사의 해외 판로 개척 도와

    롯데백화점, 파트너사의 해외 판로 개척 도와

    롯데백화점은 2014년부터 중소 파트너사 전용 판매관인 ‘드림 플라자’를 운영하고 있다.드림플라자는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업계 처음으로 선보인 상설 중소기업 상생관이다. 상품 경쟁력을 가지고 있으나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브랜드를 선별해 편집매장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2014년 본점에 첫 매장을 선보인 이후 10월 부산본점, 12월 잠실점을 순차적으로 열었고, 2016년 10월 영등포점을 개관해 총 4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특히 드림플라자는 롯데백화점이 매장 인테리어 비용 및 판매사원 인건비 등 운영 전반에 대한 비용을 부담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중소 파트너사의 해외 판로 개척도 지원한다. 대표적인 사업이 ‘해외시장개척단’이다. 2016년에는 베트남 호찌민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중소 파트너사가 해외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돕는 해외시장개척단을 진행했으며 지난해에는 베트남 호찌민에서, 올해에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관련 활동을 했다. 해외시장개척단은 국내의 지속적인 경기불황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중소 파트너사를 위해 롯데백화점과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이 협업해 관련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실제로 2018년 제3회 해외시장개척단에 참가한 국내 중소기업은 총 20개사로 잡화·생활가전·식품·화장품·여성 의류 등 100여가지 상품으로 베트남 시장을 공략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팝업스토어에서 만나는 윤선생

    팝업스토어에서 만나는 윤선생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은 9월 16일까지 롯데백화점 잠실점 ‘동심서당‘에서 자사 영유아 놀이형 영어교육 브랜드 ‘윤선생 스마트랜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윤선생 스마트랜드 팝업스토어는 상담존을 상시 운영하여 모든 프로그램을 한 눈에 보고, 상담 받을 수 있다. 팝업스토어에 방문하여 스마트랜드를 구매할 경우, 특별 할인가로 제공된다. 2018. 9. 4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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