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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주 옥정중앙공원 ‘사이코지만 괜찮아’ 덕분에 인기몰이

    양주 옥정중앙공원 ‘사이코지만 괜찮아’ 덕분에 인기몰이

    경기 양주시 옥정중앙공원이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덕분에 인기를 끌고 있다.17일 양주시에 따르면 옥정중앙공원은 지난 11일 방영된 ‘사이코지만 괜찮아’ 제7회 분에서 김수현(문강태 역)과 서예지(고문영 역) 커플이 데이트하는 장소로 그려졌다. 두 사람 걷던 호수 위 산책로가 음악분수와 함께 아름다운 야경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자, 요즘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부쩍 늘었다. 양주시 관계자는 “방송 후 낮 시간은 물론 밤 시간대 나들이객들이 2~3배는 증가한 것 같다”고 말했다.2017년 5월 개장한 옥정중앙공원은 광장 내 무궁화 언덕, 김삿갓 광장, 쉼터, 음악분수, 공연장 등으로 구성돼 있고 축제를 위한 복합휴게공간도 있다. 여름철에 운영하는 음악분수는 물줄기가 다양한 조명에 어울려 환상적인 경관을 연출하며 음악 리듬에 맞춰 춤사위를 펼친다. 주변에는 독바위공원, 선돌공원, 양주체육공원 등도 있고, 맛집들도 많다.세종~포천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서울 잠실역에서 옥정중앙공원 까지 승용차로 40분이면 오갈 수 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오현정 서울시의원 “시내버스 302번 노선조정 환영”

    오현정 서울시의원 “시내버스 302번 노선조정 환영”

    오현정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광진구 제2선거구)은 시내버스 302번 노선이 변경되어 ’20년 7월4일부터 운행을 시작하게 되는 것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그 동안 광진구 아차산로와 광나루로를 운행하는 버스노선이 없어 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오현정 의원은 지역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서울시, 광진구청, 운수업체 등 관련 기관들과 원활한 협의를 추진해 왔으며 그 결과 302번 버스 노선 조정을 이끌어냈다. 금번 302번 노선 조정으로 인해 구의역~올림픽대교 북단교차로~구의사거리를 연결할 수 있게 되었으며, 환승 없이 잠실역(2, 8호선), 어린이대공원역(7호선) 및 상왕십리역(2호선)으로 이동할 수 있어 지역주민들의 민원해소는 물론 대중교통 이동편의가 더욱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해당 302번은 성남시 상대원차고지~복정역~잠실역~어린이대공원역~상왕십리역까지 총 55.4km 구간을 평일 기준으로 26대의 버스가 1일 104회, 1회 운행시간 약 201분, 배차간격 5~15분으로 운행할 계획이다. 오 의원은 “주민들의 이동편의 향상을 위해서 아차산로와 광나루로에 시내버스 노선 확보가 필요했다. 이번 노선조정으로 구의동과 광장동에서 주요 지하철역뿐만 아니라 왕십리, 잠실 등 도심 및 부도심 지역을 환승 없이 연결할 수 있게 되어 지역 교통복지 향상은 물론 광진구 미래 발전에 좋은 활력 요소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에도 지역주민의 불편사항을 개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호선 지하화 원년… 미래도시 도약 원년”

    “2호선 지하화 원년… 미래도시 도약 원년”

    올 10월까지 지하화 타당성 용역 진행창업 지원·풍수 대비·재정비 현장 방문“미래발전 위한 도시계획 토대 만들 것”“사무실 임대료가 만만치 않아 여기저기 이사를 다녔습니다. 이번에 입주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지난 1일 취임 2주년을 맞은 김선갑 서울 광진구청장이 세종대캠퍼스타운 거점센터인 가온누리Ⅰ을 찾았다. 지난해 창업경진대회에서 선발된 청년 창업가 7명의 얘기를 듣고 지역 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서다. 3D프린팅 소프트웨어 공정을 처리하는 ‘메타몰프’ 김명각(33) 대표는 “청년 기업들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더 많은 공간을 지원하고, 연결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청년 창업가들은 구와 함께 협업해 활동하기 위한 다양한 제안을 내놨다. 온라인인테리어 업체 ‘셀핀’ 박창영(27) 대표는 “광진구에서 진행하는 저소득층 집수리 봉사활동이 있다면 함께 진행해 보고 싶다”고 제안했다. 모바일 패션 컬렉팅 앱 개발업체 ‘스케쳐스’ 이채연(24·여) 대표는 “광진구에도 봉제업체가 많은 것으로 안다”면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의류업체를 운영하는 상인분들이 의향만 있다면 우리 애플리케이션과 같이 컬래버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 구청장은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을 약속하며“구 차원에서 일자리를 최대한 발굴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지원방안 마련을 강구하겠다”고 답했다. 세종대캠퍼스타운은 2017년 12월 서울시 캠퍼스타운 종합형 사업에 선정돼 지난해부터 2022년까지 4년간 총 100억원을 지원받는다. 구는 올해 거점센터인 가온누리 Ⅰ·Ⅱ와 쉐어하우스를 완공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나섰다. 앞서 김 구청장은 취임 2주년을 맞아 중요시설들을 꼼꼼히 둘러봤다. 첫 번째 일정으로 여름철 폭염과 풍수 대비 점검을 위해 자양빗물펌프장을 찾았다. 집수정, 유수지, 펌프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설 이상 여부를 살폈다. 김 구청장은 이후 구의역 일대 추진사업 현장을 돌아봤다. 구민들이 가장 관심을 둔 자양1재정비촉진구역 현장을 둘러본 뒤 지하철 2호선 지상구간 지하화 타당성 용역 상황도 관계자들의 설명을 들었다. 구 관계자는 “광진구에 있는 지상구간(한양대~잠실역)은 지역의 핵심축을 관통하고 있어 도시공간이 단절되고 이로 인한 교통정체와 지역발전 저해가 심각하다”면서 “올해 10월까지 타당성 용역으로 지하화 실행을 위한 당위성을 타진해 볼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구청장은 “올해 초 완료된 ‘광진구 미래발전을 위한 도시계획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가치 상승을 위한 토대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3호선 연장 하남 감일지구… ‘감일역 트루엘’ 분양 예정

    3호선 연장 하남 감일지구… ‘감일역 트루엘’ 분양 예정

    하남시는 최근 ‘지하철 3호선 연장’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3기 신도시인 하남 교산지구와 송파를 잇는 도시철도 노선안이 3개로 압축 발표되었기 때문이다. 국토부에서 지난 2018년 3기 신도시 대상지를 공개하면서 교산지구와 서울울 잇는 교통망으로 3호선 연장을 검토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송파구 오금역에서 감일지구와 교산지구를 거쳐 하남시청 인근 덕풍역까지 약 10km를 연장해, 감일지구와 교산지구에 각각 역사 1곳과 2곳을 신설하는 내용이었다. 이후 서울 지하철 2, 8호선 잠실역을 잇는 2개 대안을 추가로 공개했다. 하나는 지하철 3,5호선 오금역에서 9호선 송파나루역, 2,8호선 잠실역으로 이어지는 경전철안이다. 이 노선은 잠실~강남 이동시간을 줄일 수 있다. 다만 경전철이다 보니 대량 수송이 어려울 순 있다. 또 하나는 하남시청역에서 감일지구를 통과해 9호선 한성백제역, 8호선 몽촌토성역을 거쳐 2,8호선 잠실역으로 이어지는 트램 노선안이다. 지상구간으로 트램이 운영되면서 차선이 줄어들 수밖에 없다는 게 단점으로 꼽히고 있다. 다만, 1~3안에 공통적으로 표기되고 있는 내용은 감일지구 패싱 없이 강남, 송파와 직접 연계되는 노선이 검토되고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서울 진입을 노리던 실수요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감일지구 내에 일성건설이 선보이는 소형주택 ‘감일역 트루엘’이 분양 예정이다. 서울과 가까운 지리적 이점이 한 몫하고 있는 이곳은, 차량 이용시 올림픽공원역에 10분 이내에 닿을 수 있으며, 각종 업무지구가 자리한 잠실역도 15분 안에 도착 가능하다. 최근 부동산 정책으로 청약 시장이 주춤하면서 청약 통장 없이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다는 점도 이 단지만의 메리트로 작용하고 있다. ‘감일역 트루엘’이 들어설 감일지구에는 유치원, 학교 부지들이 총 6곳에 달해 등하굣길 걱정 없이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인근으로 천마산이 자리해 숲세권 환경을 갖추고 있어 집 주변에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2~3인 가구 맞춤형으로 관심을 얻고 있는 ‘감일역 트루엘’은 보통 소형 주택에 들어서는 실외기실을 비롯해 보일러실도 없기 때문에 공간 활용도가 타 상품 대비 높다. 이와 함께 열병합 난방 시스템을 갖춰 관리비가 적게 나오는 것도 눈길을 끄는 점이다. 반경 500m 도보권에 8,000여 세대의 배후 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로드형 상가도 1~2층에 예정되어 있다. 총 28개 호실로 공급되는 ‘감일역 트루엘’ 상업시설은 주변 아파트, 학교 등 다양한 유동인구를 흡수할 수 있는 상업시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2020년 택지정보시스템 토지이용계획에 따르면 감일지구 내 상업시설 비율은 위례신도시(7.2%), 하남 미사(6.9%)에 비해 낮은 수준인 1.5%를 기록하고 있어 희소성을 가질 전망이다. 감일역 트루엘은 하남시 감이동에 지하 2층~지상 10층 높이로, 공급면적 38㎡(전용면적 22㎡)과 51㎡(전용면적 30㎡) 총 137세대 규모로 7월 중 분양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약 통장 없이 내 집 마련 해볼까? 송파구 인접 ‘감일역 트루엘’

    청약 통장 없이 내 집 마련 해볼까? 송파구 인접 ‘감일역 트루엘’

    최근 주택 시장에서는 주요 주택 소비층으로 분류되는 30~40대들의 청약 가점은 낮게 나타나 강남권 내 집 마련은 물론 서울권 아파트 청약 당첨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이 때문에 청약 통장 없이 서울과 가까운 위치에 내 집 마련을 하고자 하는 수요자를 대상으로 공급되는 주택이 관심을 받고 있다. 복잡한 가점 계산 없이 내 집 마련이 가능한 데다 신도시의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어 인기가 꾸준하다. 최근 하남 감일지구에 들어서는 ‘감일역 트루엘’이 주목을 받고 있다. ‘감일역 트루엘’은 아파트와 비교해 진입 장벽이 낮은 데다 감일지구 공동주택 가운데 유일하게 청약 통장이 필요 없는 상품이다. 복잡한 가점 계산 없이 청약 통장 없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데다 감일지구의 미래 가치까지 함께 누릴 수 있어 2~3인 가구를 비롯해 신혼부부, 다운사이징을 원하는 수요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감일역 트루엘’이 들어서는 하남 감일지구는 서울 송파구와 인접해 출퇴근이 편리한 지역으로 손꼽힌다. 차량을 이용하면 올림픽공원역에 10분 이내에 닿을 수 있으며, 각종 업무지구가 자리한 잠실역도 15분 안에 도착이 가능하다. 5호선 마천역이 감일지구와 인접해 있으며, 향후 송파~하남 간 도시철도가 계획되어 있는 만큼 일대의 교통 환경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송파구의 롯데월드, 롯데백화점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는 물론 강남권의 생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 향후 송파구와 하남 교산신도시를 잇는 교두보 지역으로도 주목을 받는다. 또한 감일지구 내 학교부지가 6곳에 달해 등하교길 안전 걱정 없이 도보 1분 만에 통학이 가능하다. 숲세권 환경도 보장 받을 수 있다. 주변으로 남한산이 둘러싸고 있는 숲세권 환경이며, 인근으로 천마산이 자리해 집 주변에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감일역 트루엘’만의 혁신적인 평면 설계도 주목을 받는다. 보통 소형 주택에 들어서는 세대 내 실외기실을 비롯해 보일러실도 없기 때문에 공간 활용도가 타 상품 대비 높다. 이와 함께 열병합 난방 시스템을 갖춰 관리비가 적게 나온다. 새집증후근 걱정 없는 친환경 마감재를 적용하는 것도 특징이다. 함께 들어서는 상업시설도 이목을 끈다. ‘감일역 트루엘’ 상업시설은 총 28개 호실로 공급된다. 감일지구 내 상업시설 용지 비율은 1.5%로 인접 택지지구인 위례신도시, 미사강변도시보다 낮기 때문에 주변 지역의 수요에 맞춘 다양한 상가 MD구성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 송파구와 인접한 하남 감일지구는 어디?

    서울의 부동산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서울과 가까운 위치에 출퇴근까지 편리한 주거지가 뜨고 있다. 특히 강남3구 중 하나로 거론되는 송파구와 가까우면서 생활권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하남 감일지구가 그중 하나이다. 경기도 하남시 감일동 일원에 자리한 감일지구는 사업면적 168만 7000㎡, 사업 규모 약 3만 3000명, 약 1만 3000세대 규모로 공급되는 택지지구다. 송파구 마천동과 붙어 있어 일대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지역이다. 특히, 지리적인 이점으로 향후 3기 신도시인 교산신도시와 서울 송파구를 잇는 중간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감일지구에 대한 기대는 더욱 크게 나타난다. 서울로 통하는 다양한 교통 환경도 감일지구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차량을 이용하면 올림픽공원역에 10분 이내에 닿을 수 있다. 또한 각종 업무지구가 자리한 잠실역도 15분 안에 도착이 가능하다. 5호선 마천역이 감일지구와 인접해 있으며, 향후 송파~하남 간 도시철도 신설 및 3호선 연장도 계획되어 있는 만큼 일대의 교통 환경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주거 환경도 쾌적하다. 우선 감일지구 내 학교부지가 6곳에 달해 등하교길 안전 걱정 없이 학세권 환경을 보장 받을 수 있다. 남한산이 둘러싸고 있는 숲세권으로 인근에는 천마산이 자리해 있다. 이처럼 감일지구의 개발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하남시의 부동산 시장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감일지구가 본격적으로 공급을 시작하기 시작한 2016년부터 하남시는 매년 아파트 가격 상승을 이어가며 감일지구에서 시작한 훈풍이 하남시 전반에 불고 있다. 송파구 접근성 등 다양한 호재를 바탕으로 감일지구에 훈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하남 감일지구에서 들어서는 ‘감일역 트루엘’이 주목을 받고 있다. 공동주택 137가구 규모로 공급되는 ‘감일역 트루엘’은 희소가치가 높은 초소형 상품으로 공급돼 주목을 끈다. 감일지구 내에 전용 40㎡ 민간주택 공급이 전무한 만큼 수요자들을 이끄는 희소가치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입주민을 비롯해 시민들의 이용이 편리한 상업시설도 특징이다. 감일지구 내 상업시설 용지 비율은 1.5%로 인접 택지지구인 위례신도시, 미사강변도시보다 낮기 때문에 일대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끌어올 수 있는 메리트가 크다. 아파트와 비교해 진입장벽이 낮은 것도 강점이다. ‘감일역 트루엘’은 감일지구 공동주택 가운데 유일하게 청약 통장이 필요 없는 상품이다. 청약 통장 없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데다 미래 가치가 높기 때문에 2~3인 가구, 신혼부부, 다운사이징 수요층의 관심이 많을 것으로 예상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롯데월드 5일 오후 12~9시 방문자는 검사 및 등교중지

    롯데월드 5일 오후 12~9시 방문자는 검사 및 등교중지

    수도권에서 확산 중인 코로나19 집단발병이 6~7일 이틀간 50명대에서 8일 30명 후반대로 감소했다. 하지만 이태원 클럽에서 시작해 물류센터, 교회, 방문판매업체, 탁구장 등 기존의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38명 늘어 누적 1만 1814명이라고 밝혔다. 신규확진자 중 지역 발생이 33명이고, 해외유입 사례인 나머지 5명 중 3명은 검역, 2명은 격리중에 각각 확진됐다. 지역 발생 33명은 서울 22명, 경기 7명, 인천 4명 등 전원 수도권에서 나왔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 자체는 6일(51명)과 7일(57명)에 비해 줄어든 것이다. 한편 사망자는 나오지 않아 총 273명을 유지했다. 새로운 집단발병지인 서울 관악구 건강용품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와 양천구 탁구장의 감염자 증가세가 다소 주춤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앞으로 롯데월드가 변수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지난 5일 롯데월드를 방문한 중랑구 원묵고의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7일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해당 학교는 폐쇄조치와 함께 학생·교직원 600여명에 대한 전수조사에 들어갔다. 중랑구청은 7일 중랑구 21번 확진자로 지난 5일 롯데월드를 방문한 원묵고 3학년 여학생의 동선을 공개했다. 중랑구 21번 확진자는 25일 코로나 의심 증상을 보여 26일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았으나 26일 음성으로 판정되었다. 이후 12일이 경과한 7일 2차 검사를 받았는데 이는 지난 5일 성남시 확진자가 롯데월드몰에 다녀간 사실을 알게되었기 때문으로 6일 2차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성남시 135번 확진자는 가천대학생으로 지난달 30일 롯데월드몰을 방문했으며 외출시 마스크를 항상 착용했다. 성남시 135번 확진자의 30일 롯데월드몰 내의 구체적인 동선을 살펴보면 오후 4시 48분 걸어서 송파구에 도착한 뒤 롯데월드몰 내의 편의점 등 상점을 방문했지만 놀이공원인 롯데월드에는 입장하지 않았다. 중랑구 21번 확진자는 27~29일 학교와 집, 카페, 의료기관, 약국 등을 도보로 이동했으나 중랑구청은 접촉자가 없었다며 개별적인 상호를 공개하지 않았다. 토요일인 30일 오후 이동경로는 아직 조사중이며 일요일인 31일에는 옹기테마공원을 찾았다. 2일 대형마트에서 접촉자가 있었고, 3일 신내우체국역에서 240번 버스를 타고 사가정역에서 하차했다. 5일에는 6호선 봉화산역에서 2호선 잠실역으로 이동했으며 오후 12시부터 9시까지 송파구 롯데월드에서 머물렀다. 송파구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5일 확진자가 방문한 시간대에 롯데월드를 방문한 이들은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권유하고 있으며, 이 시간대 롯데월드 방문 학생은 등교중지를 요청했다. 한편 중랑구에서는 원묵고를 포함한 14개 초·중·고교가 8일 등교 수업을 원격 수업으로 전환했다. 등교중단 학교 가운데 송곡여중, 신현중, 송곡고, 송곡여고, 송곡관광고, 혜원여고는 이튿날인 9일 금성초, 태릉중, 태릉고, 중화고, 신현고는 10일에 등교를 재개한다. 원묵초와 봉화초는 11일에 문을 연다. 원묵고는 8∼10일 원격 수업을 진행하고 11일 등교 재개는 학생·교직원 검사 결과에 따라 정해질 예정이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고교생 확진자 다녀간 롯데월드 영업 조기 종료

     서울 잠실 롯데월드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고등학생의 방문 사실을 확인하고 영업을 조기 종료했다. 당시 롯데월드에는 700명가량이 머물렀다. 해당 확진자가 다니는 중랑구 원묵고는 8일부터 10일까지 전 학년이 등교를 중단하고 수업을 온라인으로 대체한다.  송파구는 “코로나 확진자가 지난 5일 관내 롯데월드를 방문한 사실을 7일 오전 파악해 이날 오후 1시쯤 롯데월드 영업이 조기 종료됐다”고 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확진 판정을 받은 중랑구 원묵고 학생은 지난 5일 정오 지하철을 이용해 송파구(2호선 잠실역)에 도착했다. 이후 낮 12시 13분부터 롯데월드에 머물다가 오후 9시 다시 지하철로 귀가했다. 롯데월드의 금요일 하루 누적 입장객은 2000명 정도지만 당일 확진자가 방문한 시간대에 머문 입장객은 690여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동선 내 방역 소독을 실시했으며 접촉자는 별도 통보 후 자가격리 조치 및 검사를 받는다.  한편 중랑구는 해당 학생이 다니는 원묵고에서 150여명을 접촉한 것을 파악하고 학생과 교직원 600여명에 대해 8일부터 전수조사를 한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롯데월드 방문 고3 확진… 원묵고 10일까지 등교 중단

    롯데월드 방문 고3 확진… 원묵고 10일까지 등교 중단

    서울 중랑구에 거주하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19)이 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중랑구는 이 학생이 다니는 원묵고 접촉자 150여명을 비롯한 학생과 교직원 600여명에 대해 8일부터 전수조사에 들어간다. 구에 따르면 해당 확진자가 다니는 원묵고는 8일부터 10일까지 전 학년이 등교를 중단하고 수업을 온라인으로 대체한다. 중랑구는 “원묵고 학생·교직원 600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8일 학교 운동장 선별진료소에서 실시하고 그 결과는 9일 공지할 것”이라고 했다. 이 학생이 다녀간 서울 잠실 롯데월드는 방문 사실을 확인하고 7일 영업을 조기 종료했다. 당시 롯데월드에는 700명가량이 머물렀다. 관할 자치구인 송파구는 “코로나 확진자가 지난 5일 관내 롯데월드를 방문한 사실을 7일 오전 파악해 이날 오후 1시쯤 롯데월드 영업이 조기 종료됐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 학생은 지난 5일 정오 지하철을 이용해 송파구(2호선 잠실역)에 도착했다. 이후 낮 12시 13분부터 롯데월드에 머물다가 오후 9시 다시 지하철로 귀가했다. 롯데월드의 금요일 하루 누적 입장객은 2000명 정도지만 당일 확진자가 방문한 시간대에 머문 입장객은 약 700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동선 내 방역 소독을 실시했으며 접촉자는 별도 통보 후 자가격리 조치 및 검사를 받는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롯데월드 5일 방문 확진자는 원묵고 고3 여학생

    롯데월드 5일 방문 확진자는 원묵고 고3 여학생

    서울 송파구청은 7일 중랑구 확진자가 지난 5일 송파구의 롯데월드를 방문했다며 송파구 내 이동경로를 공개했다. 7일 확진 판정을 받은 중랑구 확진자는 지난 5일 지하철을 이용해 2호선 잠실역에 내려 롯데월드로 이동했다. 롯데월드에서는 오후 12시 13분부터 9시까지 머물렀으며 이날 오후 9시 지하철을 이용해 2호선 잠실역에서 다른 지역으로 이동했다. 확진자가 다녀간 롯데월드는 7일 오후 1시 영업을 조기 종료했다. 롯데월드는 이날 홈페이지에 “롯데월드는 손님과 직원의 안전을 위한 조치로 영업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며 “손님 여러분의 많은 양해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송파구청은 “현재 폐쇄회로(CC)TV 확인 등 세부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며 동선 내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접촉자는 별도 통보 후 자가격리 조치 및 검체검사를 할 계획”이라며 “추가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면 다시 안내할 것”이라고 밝혔다. 확진자는 이날 오전 롯데월드 콜센터로 자신의 5일 방문 사실을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롯데월드 측은 “연락을 받고 진위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선제적으로 손님과 직원 보호 차원에서 오후 1시 매표를 중단하고 퇴장 조치를 했다”고 설명했다. 퇴장하는 고객에게는 환불과 재사용권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롯데월드에는 이날 영업 종료 전까지 1100명가량이 방문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방문객은 지난해 동기보다 80~90% 정도 줄어든 상태다. 방역 차원에서 마스크를 착용해야 입장이 되고 놀이기구도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 탑승할 수 있었다. 놀이기구 탑승 인원은 평소의 절반으로 줄여 띄워 앉게 했고 한차례 운행 후 손잡이 등을 곧바로 소독했다는 게 롯데월드 측의 설명이다. 롯데월드는 현재 방역을 실시 중이며 8일까지 방역을 추가 실시한 뒤 9일 영업을 재개할 계획이다. 지난 5일 하루 누적 입장객은 2000명 정도지만 확진자가 방문한 오후 비슷한 시간대에 머문 입장객은 690명 정도인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서울시교육청은 7일 중랑구 소재 원묵고등학교 3학년 여학생 1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원묵고 소속 이모(19)양이 양성판정을 받아 서울의료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이양은 지난 5일 친구 3명과 롯데월드를 방문했으며 이날 롯데월드를 방문했던 중랑구 확진자와 동선이 겹친 사실을 알고 무증상 상태에서 6일 오후 중랑구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이양은 지난달 25일 기침과 인후통 등 증세가 있어 진단검사를 받았으나 음성판정이 나와 롯데월드를 방문했고, 확진자와 동선이 겹친다는 것을 알고 재검사를 받아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원묵고등학교는 6일 학교 전체 방역 작업을 진행했으며 학교 내 교직원 90명과 학생 679명 등 769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시행하기로 했다. 원묵고등학교는 등교를 중지하고 오는 10일까지 원격수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요양병원에 방역책임자 1명씩 두고 매일 점검

    요양병원에 방역책임자 1명씩 두고 매일 점검

    정부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2주간 연장한 것은 코로나19의 해외 유입이 지속되고 산발적인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국민 피로감이 심해지면서 사회적 거리두기의 참여도가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는 점도 고려했다. 당초 정부는 지난달 22일부터 4월 5일까지를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으로 정하고 각종 시설 운영 중단, 모임·여행 연기, 재택근무 등을 유도해 왔다. 그러나 방역당국에 따르면 최근 통신사 기지국 정보를 분석한 결과 국민 이동량은 확진환자가 발생하기 이전과 비교할 때 환자 발생 4주차(2월 24일~3월 1일)에 38.1% 감소해 최저점을 기록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한 8주차(3월 23~29일)에는 발생 이전에 비해 28.1% 감소하는 데 그쳤다. 서울 강남역과 잠실역 등 지하철 2호선 주요 역의 승차 인원도 신천지 교회에서 대량 감염이 발생한 2월 20~29일 급감한 이후 조금씩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해외 유입과 집단감염도 이어지고 있다. 5일 0시 기준으로 전날 대비 늘어난 확진환자 81명 가운데 절반 수준인 40명이 해외 유입 사례이며, 집단발생 사례는 83%에 이르고 있다. 이에 따라 방역당국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을 연장해 하루 평균 신규 확진환자를 50명 안팎으로 줄이고 감염경로가 불투명한 환자 사례를 5% 이하로 최소화시킨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했다. 세부적으로 방역당국은 종교시설과 실내체육시설(무도장, 무도학원, 체력단련장, 체육도장 등), 유흥시설(콜라텍, 클럽, 유흥주점 등), 지방자치단체장이 정하는 추가 업종(PC방, 노래방, 학원 등)에 대해 운영 제한을 2주 연장한다. 요양·정신병원, 교회 등 고위험시설에는 방역책임자를 1명씩 지정해 유증상자 발생 여부를 매일 점검해 이상이 발견되면 방역당국에 신고하도록 의무화한다. 최소한의 간병인 이외 병원 면회를 자제할 것도 당부했다. 세종 박찬구 선임기자 ckpark@seoul.co.kr
  • 서울 지하철 운행시간 1시간 단축

    서울 지하철 운행시간 1시간 단축

    31일 서울 송파구 잠실역에 심야 시간대 지하철 열차 운행을 1시간 단축한다는 내용의 안내문이 붙어 있다. 서울시는 코로나19 사태로 이용객이 급감하자 4월 1일부터 지하철 운행 시간을 기존 오전 1시에서 밤 12시까지로 단축한다고 밝혔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서울 지하철 운행시간 1시간 단축

    서울 지하철 운행시간 1시간 단축

    31일 서울 송파구 잠실역에 심야 시간대 지하철 열차 운행을 1시간 단축한다는 내용의 안내문이 붙어 있다. 서울시는 코로나19 사태로 이용객이 급감하자 4월 1일부터 지하철 운행 시간을 기존 오전 1시에서 밤 12시까지로 단축한다고 밝혔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서울포토] 심야시간 지하철 1시간 단축 운행

    [서울포토] 심야시간 지하철 1시간 단축 운행

    31일 서울 송파구 잠실역에 지하철 단축 운영 안내문이 설치돼있다. 서울시는 코로나19 사태로 이용객이 급감한 지하철 운행을 내달 1일부터는 기존 오전 1시에서 자정까지로 1시간 단축한다고 밝혔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초역세권 입지에 개발호재까지…‘쌍용 더 플래티넘 잠실’

    초역세권 입지에 개발호재까지…‘쌍용 더 플래티넘 잠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가 역대 최저 수준을 이어가는 가운데 부동산 상품이 투자처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12·26 부동산 대책 등 각종 규제로 아파트의 투자조건이 까다로워진만큼 오피스텔 투자를 눈여겨 볼 만 하다. 이러한 가운데 ‘쌍용 더 플래티넘 잠실’은 초역세권 입지에 다양한 개발호재까지 갖추고 있다. 오피스텔 ‘쌍용 더 플래티넘 잠실’은 잠실새내역과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해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또한, 9호선 환승이 가능한 종합운동장역이 인근에 위치하며, 지하철 2개 노선(2, 8호선)과 버스 환승이 편리한 잠실역 광역환승센터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어 편리한 교통환경이 돋보인다. 여기에 잠실, 삼성동 일대의 대규모 개발이 이어지고 있어 미래 투자가치도 주목받고 있다. 먼저 종합운동장과 삼성역 일대는 국제교류복합지구로 조성된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MICE산업의 중심으로 만들기 위해 종합운동장 부지를 활용해 대규모 전시장을 건설하고, 돔야구장 신축, 주경기장 리모델링 등 스포츠와 문화, 업무, MICE산업을 아우르는 복합도시로 조성될 계획이다. 또한 현대자동차의 신사옥인 GBC(글로벌 비즈니스 센터)도 착공을 앞두고 있다. 오는 6월 착공 예정인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의 수혜도 누릴 수 있다. 영동대로를 따라 조성되는 대규모 환승센터인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는 지하철 2, 9호선뿐만 아니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노선과 C노선을 함께 이용할 수 있으며, 대규모 교통허브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쌍용 더 플래티넘 잠실’은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인근에 코엑스, 현대백화점을 비롯해 롯데월드몰 등 쇼핑 인프라는 물론, 한강공원, 탄천 수변공원 등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자연환경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이 오피스텔은 단지 내 상업시설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어서 오피스텔 입주민들은 한층 여유롭고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쌍용 플래티넘 잠실’의 견본주택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하며, 현재 계약을 진행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주시~서울역·삼성역행 광역버스 노선 신설

    시민들의 광주에서 서울지역으로 출·퇴근길이 편해질 전망이다. 광주시는 서울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역과 삼성역행 광역버스 노선을 13일부터 운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그동안 광주에서 서울역으로 직행하는 노선버스가 없어 서울역 방면으로 가야할 경우 버스와 지하철을 여러 번 환승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시는 지난 1년 동안 서울시와 경기도, 운송업체와 지속적인 협의 끝에 서울역을 직행하는 노선을 신설하는 성과를 거뒀다. 서울역행 노선은 광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해 광주역, 고산·태전지구를 경유하며 총 10대가 운행된다. 이와 함께 삼성역 노선은 양벌·매산지구와 고산·태전지구 주민들의 대중교통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위해 경기도 노선입찰제에 참여해 선정된 노선으로 강남을 진입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역 노선은 광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해 광주역, 양벌·매산지구, 고산·태전지구를 경유하며 모두 10대를 운행한다. 시는 이번 광역버스 개통으로 서울로 이동하는 시민들의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특히, 고산·태전지구 교통난 해소와 구도심 지역인 양벌·매산지구 주민들의 대중교통 개선에도 상당 부분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신동헌 시장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서울역, 삼성역행 노선 신설을 위해 발 벗고 나서 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판교행 광역버스는 4월 운행을 목표로 진행 중에 있으며 잠실역행 광역버스는 서울시 협의가 완료될 경우 하반기에 운행될 예정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이빨 자국 나도록 물려” 경찰, 강제진압 논란에 해명

    “이빨 자국 나도록 물려” 경찰, 강제진압 논란에 해명

    ‘문재인 하야’ 전단지 돌리면서 원색적인 비난강제진압 논란에…경찰 “중년 여성이 먼저 물어 피멍까지” 한 중년 여성이 경찰에 강제진압 당하는 동영상이 인터넷에 올라와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해당 여성이 먼저 경찰관에게 폭행을 행사했다”는 경찰 측의 입장이 나왔다. 강제진압 논란에 대해 경찰 측은 “강제체포에 앞서 이 여성이 먼저 경찰관을 휴대전화로 때리는 등 폭행했다”며 “한 경찰관은 이빨 자국이 나도록 팔을 물려 피멍이 들었다”고 5일 밝혔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24일 오후 8시쯤 서울 송파구 잠실역 역사 내에서 한 중년 여성이 난동을 부리고 있다는 6차례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이 중년 여성은 ‘문재인 하야 7가지 이유’ 등이 적힌 전단지를 돌리고 “문재인 빨갱이” 등의 구호를 외치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당시 경찰 관계자는 “소란을 자제해 달라는 요청에 불응하고, 자기 이름이나 주거지 등 신분을 일체 밝히지 않아 현행범 체포 요건에 해당됐다”고 밝혔다. 해당 체포 장면이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소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서울 송파경찰서 관할 신천파출소 소속의 한 경찰은 이 여성에게 “신분증을 주지 않으면 현행범 체포하겠다”며 “3회 경고했다, 체포하겠다”고 말한 뒤 여성에게 다가간다. 여성이 손에 쥔 휴대전화로 경찰 머리를 가격하자, 경찰 2명이 여성의 팔을 뒤로 꺾고 무릎을 꿇린 뒤 수갑을 채운다. 진압 과정에서 목덜미를 누르기도 해 일각에서는 ‘과잉대응’ 아니냐는 지적도 나왔다. 이 여성은 유치장으로 연행됐다가 다음날 풀려난 것으로 전해졌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4·15 총선 지역민심] 송도 교통 문제 풀어야 여의도행 표심 얻는다

    GTX B 조기 개통에 주민 관심 집중 민주 정일영·한국 민경욱·정의 이정미 경쟁 구도 속 후보 단일화 관전 포인트 “우리 송도국제신도시와 서울을 오가는 교통 문제를 해결할 후보는 누구인가요.” 송도 센트럴파크에서 만난 주민들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송도~서울역~마석)의 조속한 개통을 현안으로 꼽고 있다. 최근에는 GTX-B노선과 서울 남부광역급행철도의 연결 필요성도 제기된다. 남부광역급행철도는 서울시가 포화상태인 지하철 2호선의 혼잡을 덜기 위해 추진 중인 노선으로 7호선 부천종합운동장역에서 8호선 잠실역을 잇는 급행철도다. 9일 현재 인천 연수을에서 4·15 총선 출마를 선언한 정치인은 8명이다.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수성 중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국토교통부 관료 출신인 정일영 전 인천공항공사 사장과 박소영 변호사가 공천경쟁을 벌이고 있다. 정의당에서는 당 대표를 지낸 이정미 의원이 지난달 7일 출사표를 던졌고 지역에 올인하고 있다. 나머지 4명은 국가혁명배당금당 소속이다. 정 전 사장은 인천국제공항을 세계 1위 자리에 올려놓은 점을 내세운다. 박 변호사는 젊음과 패기로 송도 현안을 바닥부터 공부하고 소통해 왔다고 주장한다. 민 의원은 지난 1월 의정홍보물에 GTX-B노선 유치, 인천발 KTX예산 확보, 공덕 및 삼성 방향 M버스 노선 확충, 인천도시철도 1호선 연장 등의 성과를 홍보하고 있다. 이 의원은 당 대표를 지내는 동안 10공구 해상 쓰레기 매립장 건립 시도와 6·8공구 화물차주차장 건립을 무산시킨 점을 강조한다. 관전 포인트는 범여권으로 분류되는 민주당과 정의당 간 후보 단일화 성사 여부다. 2016년 20대 총선 때 한국당 민 의원이 전체 유효 투표의 44.36%를 얻어 당선했지만, 만약 37.05%를 얻은 민주당 윤종기 후보와 18.58%를 얻은 국민의당 한광원 후보의 단일화가 성사됐더라면 결과는 달라졌을 것이다. 민주당 측은 단일화에 일단 부정적이다. 정 전 사장은 “후보 단일화는 전혀 고려한 적이 없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라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냈다. 반면 이 의원은 “지금으로서는 이길 수 있는 후보가 되기 위해 저의 힘을 키울 시간이며, 전력질주할 것이라고만 말하겠다”고 했다. 유권자들은 송도가 인천의 중심 도시로 성장했지만 입주 당시 약속한 ‘상징’ 시설들이 백지화된 것에 대해 불만이 많다. 151층짜리 인천타워 건설이 대표적이다. 송도에는 젊은 인구도 많아 교육에 대한 관심도 많다. 송도 내 50세 이하 유권자 비율은 68%로 인천시 전체 평균보다 약 20% 포인트 높다. 40대 한 남성은 “도시발전과 교육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후보를 뽑겠다”고 말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서울 지하철, 작년 27억명 이용… 강남역 최다

    지난해 서울 지하철 이용객은 27억 2625만명으로 조사됐다. 이용객이 가장 많은 곳은 2호선 강남역이었다. 서울교통공사가 28일 발표한 ‘2019년 수송 인원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이용객은 전년보다 3.1% 증가했다. 새로 개통한 9호선 2·3단계 승객을 제외하더라도 1.1% 증가했다. 8호선 송파역은 하루 평균 수송인원(1만 4982명)이 전년 대비 73.0% 증가해 가장 높은 승객 증가율을 보였다. 8호선은 전년 대비 4.1% 증가해 평균 1%대인 다른 노선에 비해 승객이 많이 늘었다. 송파역 다음으로 전년 대비 승객이 가장 많이 늘어난 곳으로는 5호선 거여역(12.8%), 8호선 문정역(12.5%)이 뒤를 이었다. 모두 서울 동남권에 위치했다. 공사는 송파역의 경우 인근에 9510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인 송파 헬리오시티 입주 때문으로 분석했다. 거여역은 위례신도시 주민들의 이용이 증가했고, 문정역은 법조타운이 형성돼 이용객이 늘었다. 반면 4호선 남태령역(-42.6%), 5호선 올림픽공원역(-22.3%), 2호선 종합운동장역(-15.5%)은 승객이 감소했다. 남태령역은 재작년 동작대로 중앙버스차로 공사로 이용객 수가 늘었다가 평년 수준으로 돌아왔고, 올림픽공원역과 종합운동장역은 9호선 3단계가 개통되면서 줄었다. 호선별로는 2호선이 하루 평균 222만 4548명이 이용해 1위를 차지했고, 2위는 7호선(104만 1487명)이었다. 역별로는 강남역에 이어 2호선 홍대입구역과 잠실역 순으로 나타났다. 노인,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무임수송 인원은 2억 7400만명으로, 운임으로 환산하면 약 3709억원에 달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서울 지하철, 강남역 최다 이용…가장 적은 역은?

    서울 지하철, 강남역 최다 이용…가장 적은 역은?

    서울교통공사, 2019년 수송 인원 분석결과 발표 최다 이용역, 2호선 강남·홍대·잠실지난해 서울 지하철역 중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용한 역은 2018년과 마찬가지로 2호선 강남역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서울 지하철 이용객이 27억 명에 달했다. 서울교통공사는 2019년 수송 인원 분석결과를 28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총 수송 인원은 1~8호선과 9호선 2·3단계을 포함해 총 27억2625만 명으로 집계됐다. 일 평균 746만9180명이다. 1~8호선 구간만 보면 26억7142만 명이 지하철을 이용해 2018년 26억4244만 명보다 1.1% 증가했다.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용한 역은 2호선 강남역으로 하루 평균 14만1597명이 이용했다. 8호선 송파역은 일 평균 수송 인원이 1만4982명으로 전년 대비 73.0% 늘어 가장 높은 승객 증가율을 보였다. 이어 홍대입구역(12만91999명), 잠실역(11만8244명) 순이었다. 반대로 수송 인원이 가장 적은 9호선 둔촌오류역(일평균 1529명), 2호선 도림천역(1979명), 신답역(2048명) 순이었다. 작년 최다 수송 인원을 기록한 날은 약 915만 명이 이용한 성탄 연휴 전 금요일이었고 가장 수가 적었던 날은 7월28일(약 386만 명)이었다. 평일은 금요일이 일 평균 이용객 수가 857만 명으로 가장 많았고, 월요일이 803만명으로 상대적으로 적었다. 일요일과 공휴일은 수송 인원이 평일 평균치 절반 수준인 445만 명 수준에 그쳤다. 시간대별로는 출·퇴근시간대인 오전 7~9시와 오후 6시~8시 전체 이용객의 3분의 1이 지하철에 탔다. 심야 시간대(24시~오전 1시)는 0.6%로 수송 인원이 가장 적었다. 작년 한 해 지하철 1~8호선 전체 무임수송 인원은 2억7400만 명으로 전체 승차 인원 비율 15.5%를 차지했다. 무임수송 인원은 전년 대비 1300만 명 이상 증가했는데 그 중 65세 어르신이 1225만 명 증가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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