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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구청장 새꿈새구정] 박춘희 송파구청장 “지방세 최대10% 교육 투자”

    [서울 구청장 새꿈새구정] 박춘희 송파구청장 “지방세 최대10% 교육 투자”

    “지방세 수입의 최대 10%를 보육과 교육 분야에 우선 투자하겠다.” 박춘희(56·여) 서울 송파구청장은 19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보육·교육 도시를 만들겠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송파구의 지방세 징수총액은 올해 기준 1200억여원이다. 이 가운데 4.7%인 56억원을 각종 교육환경 개선사업에 투자하고 있다. 하지만 내년에는 보육·교육 인프라 확충 등을 위한 투자 규모를 지금보다 2배가량 많은 100억원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 경우 서울시내 25개 자치구 중 강남구에 이어 두번째로 교육 관련 지원 예산이 100억원을 돌파하게 될 전망이다. ●지하철 9호선 연장구간 조기 개통 주력 박 구청장은 “보육·교육시설 개선과 같은 ‘하드웨어’보다 24시간 어린이집 운영과 학력신장 프로그램 개발, 방과후 학교 확대 등 ‘소프트웨어’를 확충하는 데 예산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지역 최대 현안으로 각종 대규모 개발사업을 꼽는다. 송파구는 현재 하나의 거대한 공사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달 서울시 건축심의를 통과한 잠실 제2롯데월드를 비롯, 강남권 유일의 뉴타운인 거여·마천 뉴타운, 규모 면에서 판교에 맞먹는 위례신도시, 동남권 유통단지 및 법조단지 등 굵직굵직한 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송파구 전체 면적의 3분의1 가까운 땅이 개발 중이거나 개발 계획이 수립된 상태다. 박 구청장은 “현재 송파구에서 고밀도 상업지구는 가락시장을 제외할 경우 전체 면적의 3.1%에 불과하지만, 다양한 개발사업이 추진되면서 성장 잠재력이 풍부한 곳으로 변모하고 있다.”면서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를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기업 육성, 전통시장 활성화 등 다양한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과 연계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가락 시영과 문정 주공 등 재건축 사업도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그는 “아파트단지 규모가 워낙 크고 주민이 많기 때문에 의견 조정이 쉽지 않은 데다 각종 소송까지 겹쳐 갈등의 골이 깊다.”면서 “적극 중재에 나서 친환경 주택단지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대규모 개발 사업에 따른 그늘을 지워나가는 데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그는 “대형 개발의 성과가 가시화되면 교통량이 폭발적으로 늘게 되는 만큼 잠실역사거리 지하차도 건설, 지하철 9호선 연장구간 조기개통 등 교통난을 완화시키는 데도 주력할 계획”이라면서 “또 상권이 축소될 우려가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전문상가 특화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놓고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모든 직원에 ‘청렴편지’ 보내 박 구청장은 변호사 출신답게 ‘투명·청렴 행정’을 강조한다. 지난 1일 취임 이후 가장 먼저 결재한 문서도 감사기구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한 ‘개방형 감사담당관 공모계획’이었다. 감사기구 수장을 민간 전문가로 채워 비리 차단은 물론, 비리 공직자 처벌에 대한 온정주의적 경향도 뿌리뽑겠다는 것이다. 이어 지난 5일에는 모든 직원에게 ‘청렴 편지’를 보내 “대한민국 최고 도시는 법과 기초질서가 바로 서 있는 도시라야 꿈꿀 수 있다.”면서 “법 질서 의식 확립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하면서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박 구청장은 “주민들이 행정에 참여하는 수단이자 통로로 민원즉심처리위원회와 같은 다양한 전문위원회도 조만간 구성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지역 현장이 다양한 행정 아이디어를 만들어낼 ‘화수분’으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한다. 때문에 취임 다음날부터 지역 내 재래시장 4곳을 샅샅이 살핀 데 이어 지난주부터는 26개 동을 일일이 방문하며 주민 의견을 경청하고 있다. 발품을 팔기 위해 ‘월화수목금금금’으로 일하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다. 지난 주말에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빗물펌프장을 점검하는 등 취임 이후 휴일을 모두 반납했다. 박 구청장은 “기초단체장은 정치인이기에 앞서 지역 일꾼이며, 기초단체 행정은 주민과 밀접한 생활 행정”이라면서 “지역에서 일어나는 일은 주말이나 야간에 관계없이 찾아다니며 챙기겠다.”며 말을 맺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박춘희 송파구청장 박춘희 서울 송파구청장의 좌우명은 ‘최선을 다하는 삶’이다. 분식집을 운영하다 9전10기 끝에 2002년 사법시험에서 여성 최고령 합격자(49세) 기록을 세울 정도로 한번 세운 목표는 반드시 이뤄내는 승부사적 기질이 남다르다. 지금도 온갖 행정 자료를 퇴근할 때 싸들고 갈 정도로 ‘열공’ 구청장이다. 결단력과 친화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 잠실주공5단지 조건부 재건축 확정

    서울 강남권의 대표적인 재건축 예정 아파트인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가 정밀안전진단을 거쳐 조건부 재건축이 확정됐다. 이에 따라 지난 23일 123층 높이의 ‘제2 롯데월드’ 건축안이 통과한 데 이어 잠실 일대 부동산 시장에 연이은 호재로 작용할지 주목된다. 송파구는 28일 안전진단자문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조건부 재건축은 노후·불량 건축물에 해당돼 재건축이 가능하다. 다만 치명적인 구조적 결함이 없어 지방자치단체장이 재건축 시기를 조정할 수 있다. 송파구 관계자는 “정밀안전진단 용역 결과 D등급으로 판정돼 조건부 재건축을 결정한 것”이라면서 “주민들이 조합을 원활히 구성해 추진한다면 사업 승인을 미룰 이유가 없으며, 절차상 내년 상반기쯤 사업 승인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1978년 준공된 잠실5단지는 34만 6500㎡에 3930가구가 입주해 있다. 현재 3종 주거지역으로 분류돼 있지만 실제 용적률은 138%로 낮은 편이라 사업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잠실1~4단지 등 이미 재건축을 완료한 아파트들과 붙어있는 데다, 한강 조망이 가능하고, 지하철 2·8호선 잠실역을 끼고 있어 입지가 뛰어나다. 잠실5단지 재건축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용적률을 3종 주거지역의 법적 상한선인 300%까지 적용받아 최고 70층 높이의 아파트 9800여가구를 짓는다는 계획이다. 이 경우 기존 가구 수보다 2.5배 늘어나게 된다. 게다가 잠실5단지가 한강변 전략정비구역에 포함되거나 상업지구로 용도 변경돼 초고층 주상복합으로 지어질 수 있기 때문에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와 함께 중층 재건축 아파트 대표주자로 꼽혔다. 앞서 잠실5단지는 2003년 12월 재건축추진위를 구성했다. 하지만 2006년 안전진단 예비평가에서 유지보수 판정을 받아 재건축이 미뤄지자 재건축추진위는 지난해 12월 안전진단을 다시 신청해 이번 결정을 받아냈다. 구 관계자는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지역 내 다른 중층 노후 아파트에 대한 재건축에도 탄력을 줄 것”이라면서 “재건축을 통한 도심지 주택공급 확대라는 정부 정책에도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아파트 가구수를 늘려 지을수 있는 조치 등을 놓고 주민간 이견을 좁히지 못할 경우 사업 추진이 지연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또 일부 주민들이 소형평형 의무비율 등 현행 부동산 규제가 유지되는 한 재건축에 따른 실익이 없다며 재건축추진위 해산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도 난제로 꼽힌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2010 상반기 히트상품] 마운틴여행사 ‘사량도 여행’

    [2010 상반기 히트상품] 마운틴여행사 ‘사량도 여행’

    경상남도 통영시 사량면에 있는 사량도는 3개의 유인도와 8개의 무인도로 이뤄진 섬이다. 산행을 하면서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장점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마운틴여행사의 ‘사량도 여행’은 유람선을 타고 사량도에 들어가 2시간가량의 여유로운 트레킹을 즐기는 당일 여행상품이다. 매일 오전 서울 영등포, 서울역, 잠실역 등에서 출발한다. 사량도는 통영에서 뱃길로 20㎞ 거리에 있다. 수면에 바다와 안개가 끼면 신기루처럼 환상적인 분위기가 일품이다.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뱀이 기어가는 형상이라 해서 사량도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 수도권 분양 기지개… 새달~6월 2만3426가구 대기

    수도권 분양 기지개… 새달~6월 2만3426가구 대기

    그동안 움츠렸던 민간 아파트 분양이 포문을 열기 시작했다. 위례신도시와 보금자리 등 공공 공급물량에 밀려 분양을 미뤘던 민간 건설사들이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올해는 전반적인 경기가 다소 살아난다고 하더라도 6월 지방선거가 기다리고 있고, ‘2010 남아공 월드컵’ 등 굵직한 이슈들이 있어 부동산 이슈가 뜨기 어려운 해가 될 것이라고 부동산업계 관계자들은 보고 있다. 따라서 이슈가 있는 시기를 피해서 광교, 한강 등 신도시와 인천 송도경제자유구역 등에서 눈여겨볼 만한 아파트 상품이 나오고 있다. 28일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4월부터 6월 사이 서울과 경기·수도권에서 분양되는 민간 아파트는 총 2만 3426가구다. 스피드뱅크 조민이 리서치팀장은 “서울에서는 재개발·재건축을 제외하면 모두 주상복합이다. 광교신도시의 경우 청약예금을 쓸 수 있는 곳이 인기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다만 중대형 평형의 대단지는 청약률이 낮을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다. ●구의동 대우자동차판매건설 주상복합 총 148가구이며 공급면적은 131~211㎡이다. 지하철 구의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고 강변역과도 가까운 편이다. ●신천동 대우건설 주상복합 주상복합 288가구와 오피스텔 99실 규모다. 성내역과 도보 4분 거리, 잠실역과 5분 거리에 있어 교통여건이 좋은 편이다. 한강시민공원이 가까워 이용하기 편리하며 잠실 롯데백화점과 서울아산병원도 근거리에 있다. ●고양 삼송지구 우남퍼스트빌1·2차 공급면적 125~148㎡ 규모의 중대형 아파트로 구성된다. 삼송지구 안에서도 북쪽에 위치하며 사업지 인근으로 초·중·고교 부지가 있어 교육시설 이용이 쉬울 것으로 보인다. ●남양주 별내지구 신안 주상복합 공급면적 113㎡의 단일형으로 총 874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학교 및 중심상업시설이 근거리에 위치하고 걸어서 6분 거리에 지하철 6·7호선 태릉입구역과 연결되는 버스노선이 지나 서울 접근성이 양호한 편이다. ●수원 정자동 SK건설 수원 장안구 정자동 일대에 총 3600가구 규모의 대규모 아파트다. 공급면적은 83~172㎡로 중소형에서 대형까지 다양하게 나온다. 영동고속도로 북수원 IC가 차량으로 3분 거리에 있으며 과천~봉담 고속도로, 경수산업도로, 서부우회도로 등 주변 인접도로가 잘 발달돼 있다. ●수원 광교신도시 대림 e편한세상 총 1970가구 모두 일반분양에 들어가며, 공급면적 100~145㎡로 구성된다. 신분당선 연장선인 경기대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다. 또 광교산 조망이 가능할 정도로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인천 송도지구 대우건설 주상복합 공급면적은 117~302㎡로 구성되며, 45층 12개 동 총 1703가구의 대단위로 지어진다. 송도글로벌캠퍼스단지에 위치하며 인천지하철 1호선 테크노파크역이 도보로 5분 걸린다. ●인천 영종지구 성우종합건설 영종하늘도시 초입에 있으며 공급면적 125㎡ 단일 주택형으로 구성됐다. 사업지는 남쪽으로 근린공원이 있고 북서측으로는 석화산이 있어 주거 여건이 쾌적하다.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금산 IC가 가까워 도로이용이 편리하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진우석의 걷기 좋은 산길] (60) 검단산~남한산 종주

    [진우석의 걷기 좋은 산길] (60) 검단산~남한산 종주

    산꾼 중에는 유독 종주 산행을 즐기는 사람들이 있다. 걸을수록 잔잔하게 밀려오는 쾌감과 완주 후에 뿌듯한 성취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수도권에서도 도봉산~북한산, 불암산~수락산, 청계산~광교산, 운길산~예봉산 등 좋은 코스가 많다. 그 중 일명 ‘검용남’으로 불리는 검단산(657m)~용마산(596m)~남한산(522m) 종주 코스는 시종일관 이어지는 부드러운 능선, 울창한 서어나무숲과 시원한 한강 조망, 남한산성의 외성인 봉암성과 한봉성의 쓸쓸함이 어우러진 멋진 길이다. 흙길에서 올라오는 봄기운을 가득 맞으며 원 없이 걸어보자. ●서울 근교 산의 보물 검단산 서울 근교 산 중 하남 검단산은 매력 덩어리다. 백제 한성시대(기원전 18년∼서기 475년) 하남 위례성을 수호했던 역사적 무게가 만만치 않고,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와 서울 풍광은 여느 산보다 장쾌하다. 북한산이나 도봉산처럼 악산(惡山)이 아닌 육산이라 오르기 쉽고, 상대적으로 찾는 사람도 적어 호젓하다. 게다가 장거리 산꾼을 위해 남한산까지 이어진 능선을 품고 있어 고맙기 짝이 없다. 검단산에서 용마산을 넘어 남한산성 동문으로 내려오는 코스는 약 18㎞, 7시간쯤 걸린다. 검단산의 들머리는 창우동 버스종점인 애니메이션고교 앞이다. 학교 옆 골목으로 200m쯤 들어가면 베트남 참전 기념비와 등산로 안내판이 나온다. 잣나무와 밤나무가 많은 길을 지나면 구당 유길준(1856~1914) 묘소를 만난다. 유길준은 김옥균·박영효 등과 함께 활동한 구한말의 대표적인 개화사상가로, 일본과 미국에서 수학하고 돌아와 서구의 신문물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했다. 묘소에서 능선을 올라붙어 가파른 된비알을 꾸준히 오르면 전망바위에 닿는다. 검단산을 통틀어 가장 전망이 좋은 곳이다. 북쪽으로 강 건너 예봉산이 손에 잡힐 듯하고, 북서쪽으로 미사리에서 서울로 이어지는 한강의 유장한 흐름이 장관이다. 서울의 수호신인 북한산과 도봉산의 우락부락한 모습도 인상적이다. 동쪽으로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 풍경은 운길산 수종사보다 한 수 위다. 이어 억새밭을 지나면 널찍한 공터인 검단산 정상이다. 남쪽으로 가물거리는 용마산 능선을 바라보며 신발끈을 질끈 동여맨다. ●팔당호 조망 일품인 용마산 산곡초교 이정표 방향으로 부드러운 능선을 20분쯤 밟으면 삼거리. 여기서 오른쪽으로 조금 내려와 벽곰약수터에서 수통을 채우고 다시 능선을 따른다. 서너 개 봉우리를 넘으면 고추봉. 정상 비석은 없고 119구조 안내판에 고추봉(582m)이라 적혀 있다. 다시 두어 개 봉우리를 넘으면 태극기가 힘차게 펄럭이는 용마산 정상이다. 동쪽으로 드넓은 팔당호 뒤로 정암산과 해협산, 그 너머 용문산의 첩첩 산줄기가 펼쳐진다. 용마산에서 15분쯤 더 가면 삼거리가 나오고, 길바닥에 박힌 돌에 은고개와 광지원 이정표가 그려져 있다. 이곳은 그냥 지나치기 십상이니 주의깊게 봐야 한다. 여기서 어디로 가든 남한산으로 갈 수 있지만, 광지원으로 가는 것이 정석이다. 갈림길을 지나면 넓은 터를 잡은 권씨 묘소가 나온다. 묘소에서 20m쯤 내려가면 샘이 있다. 샘 주변은 숲이 우거지고 볕이 잘 드는 명당이다. 인적 없는 곳에 박새와 곤줄박이가 찾아와 노래를 들려준다. 다시 능선을 밟으면 감투바위. 봉우리에 큰 바위 하나가 덩그러니 놓여 있다. 감투바위 일대는 서어나무가 빼곡하게 들어차 있다. 극상림(極相林·기후 조건이 가장 안정된 지역에서 극상에 이르렀다고 간주되는 숲)의 대표적 수종인 서어나무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숲이 건강하다는 뜻이다. ●눈부신 폐허… 한봉성과 봉암성 감투바위에서 내려오면 오랜만에 만나는 이정표가 반갑다. ‘지원초교·광지원리’ 방향을 따르면 43번 국도가 지나는 광지원리다. 버스정류장 옆 지하통로를 통해 국도를 건너면 남한산성으로 가는 308번 지방도를 만난다. 이어 ‘예당’ 식당 건너편으로 이정표가 보이고, 다시 산길이 이어진다. 20분쯤 가파른 된비알을 오르면 노적산 정상. 이후 능선이 지루하게 이어지다 갑자기 오래된 성벽이 나타난다. 마침내 남한산성의 영역으로 들어선 것이다.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참이라 반가움이 더욱 크다. 평지같이 부드러운 산성길을 따르면 한봉성을 알리는 이정표를 만난다. 한봉성(漢峰城)은 봉암성(蜂岩城)과 함께 남한산성을 보호하는 외성(外城) 중 하나다. 한봉성을 지나면 커다란 암문을 통해 산성 안으로 들어가고 이어 봉암성을 따르게 된다. 한봉성과 봉암성 일대는 옛 절터처럼 애잔한 분위기가 넘쳐나는 좋은 길이다. 이어 남한산성에서 가장 큰 바위인 벌봉에 올라서면 검단산과 용마산 줄기가 아스라이 펼쳐진다. 지나온 산줄기를 바라보는 맛은 종주한 사람만 느낄 수 있는 특권이다. 벌봉에서 호젓한 길을 따르면 동장대암문을 통해 남한산성 안으로 들어오게 된다. 이제는 하산만 남았다. 장경사신지옹성에서 저물어 가는 산하를 바라보고, 느긋하게 내려오면 장경사와 동문을 차례로 만나면서 산행은 끝이 난다. 버스정류장으로 가는 길, 장경사의 범종 소리가 어둑어둑한 하늘에 긴 여운을 남긴다. 글 사진 여행전문작가 mtswamp@naver.com ■ 가는 길&맛집 9301번 광역버스가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서울역~남대문~종로~군자교~5호선 아차산역~천호역~상일동~창우동 애니메이션고교~산곡초교를 04:30~23:20, 10~12분 간격으로 왕복 운행한다. 잠실역에서 애니메이션고교 가는 341번 버스도 있다. 산행이 끝나는 동문에서 도로를 따라 5분쯤 오르면 산성 종로 로터리다. 여기서 8호선 남한산성입구역으로 나가는 9번 버스가 수시로 있다. 산성손두부(031-749-4763)는 두부 요리와 만두전골을 잘하는 맛집이다.
  • 매일 1040만명 서울버스·지하철 탄다

    매일 1040만명 서울버스·지하철 탄다

    지난해 하루 평균 1040만명의 서울시민이 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버스 이용객이 가장 많은 노선은 정릉과 개포동을 오가는 143번 버스로 매일 4만 8000여명의 승객이 이용했다. 대중교통 이용객이 가장 많은 날은 크리스마스 전날이었고, 가장 적은 기간은 설 연휴로 집계됐다. 서울시는 17일 한국스마트카드의 교통카드 이용 데이터를 분석해 ‘2009년 대중교통 이용실태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시내 버스의 이용객은 하루 평균 567만명이었고, 승차객 기준으로 승객이 가장 많은 곳은 강남구(84만 2000명)로 나타났다. 반면 강동구는 하루 20만 1000명이 버스에 승차하는데 그쳤다. 종로구와 중구는 서울에서 거주 인구가 가장 적지만 버스 이용객은 상위 5위 안에 들면서 업무·상업중심지로서의 진가를 입증했다. 버스 승객이 가장 많은 노선은 대부분 한강을 가로질러 강남과 강북을 연결하는 간선버스들에 집중됐다. 143번 이외에 152번(화계사~삼막사사거리)이 4만 700명, 150번(도봉산~석수역)은 3만 9900명이 매일 이용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 지하철의 환승인원을 제외한 순승차인원은 하루 평균 473만명이었다. 2호선은 하루 152만 9000명이 승차해 1~9호선 전체 이용객의 32%를 차지했다. 서울시 관할 구역 승차 인원만 계산할 경우 4호선은 61만 1000명, 3호선 51만 9000명, 1호선 29만 5000명이었고 8호선은 15만 5000명으로 가장 승객이 적었다. 특히 지난해 7월 개통한 9호선은 개통 첫달 13만명 수준이던 하루 평균 이용객이 올 1월 16만명까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9호선이 개통하면서 환승역인 2호선 당산역 이용객이 하루 평균 2000명, 3호선 고속터미널역은 1200명 줄었고 발산역과 송정역, 김포공항역 등 5호선 역사들도 이용객 감소가 두드러졌다. 승차객이 많은 지하철역은 강남역으로 하루 평균 9만 9727명이 이용했고 잠실역 8만 7128명, 사당역 7만 6458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24일에는 1246만 8000명이 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해 승객이 가장 많은 날로 기록됐다. 반면 설 연휴기간인 1월26일은 317만 9000명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데 그쳤다. 지난해 9월 둘째주를 대상으로 한 시민 출퇴근 이용행태 분석에서는 오전 8시부터 8시9분 사이가 35만명이 몰리는 최고의 출근 ‘러시아워’인 것으로 나타났다. 퇴근은 오후 6시10분에서 6시19분 사이에 30만명이 대중교통을 이용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시민의 출근길 평균 이동거리는 2006년 12.9㎞에서 지난해 12.8㎞로 약간 줄었고, 대중교통 평균 환승 횟수는 2.1회로 나타났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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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주천<1직급(을)>△기술총괄팀장 김권수△계통시스템〃 이건웅◇전보 <1직급(을)>△총무인사팀장 김은수△경영선진화〃 조영태△재무관리〃 박형하△계통보호〃 조범섭△천안지사장 주행로△서울대경영자과정(교육요원) 김용완<2직급>△서울대경영자과정(교육요원) 박용조[팀장]△기획예산 오세일△본사이전추진 오진수△수요예측 전병규△신재생에너지 양성배△시장분석 서경무△송전운영계획 조강욱△IT총괄보호 김용수[부장]△시장기획팀(한국스마트그리드사업단 파견) 배병옥△총무인사팀 최상준(노무담당) 노상호(인사담당)△시장기획팀(녹색성장담당) 김홍근△시장운영팀(비용평가담당) 이우용△IT총괄보호팀(정보보호담당) 이임섭 ■한국IBM △시스템 앤 테크놀로지 그룹(STG) 총괄임원 전무 조경훈△세일즈 오퍼레이션 리더 실장 김현진 ■미래에셋증권 ◇지점장 전보 △울산 차문호△구의 이정섭△방배 황진성△역삼역 박정훈△마포 조남주△서울산 홍진교 ■애플투자증권 ◇선임 <이사>△강북금융본부장 김사립△강남금융〃 이민호<부장>△영업부 2센터장 이수철△강남 〃 이성교△강남 3센터장 김준영 ■하나은행 ◇부장 전보 △기업영업추진 강현돈△퇴직연금 강희구△대전영업 송귀성△투자신탁 송성진△심사 옥기석△충청영업추진 윤순기△Small Business사업 윤규선△충청경영지원 최낙조◇지점장 승진△신길동 강선호△성환 김대환△대전법조센터 김용갑△도당동 박장래△진접 신정식△수지동천 양동현△개농역 윤영성△판암동 윤재식△독산동 은환기△공덕동 이근수△초량 이상주△신월동 이승복△문화동 조민규△신당역 진병양△풍암동 채송원◇지점장 전보△분당시범단지 강선필△부천 강준규△부천GS 강행원△도곡렉슬 강홍규△구로 구성모△마포 권종헌△오산원동 권태만△용인 김결호△왕십리 김경호△부여 김기팔△구로상가 김대식△대치역 김덕자△부전동 김명재△응봉삼거리 김문영△신설동 김병문△평촌꿈마을 김상윤△을지로 김상환△강동구청역 김석만△월평 김순△문래역 김영태△총신대역 김용회△평촌 김원기△동성로 김재근△태릉 김재범△신사동 김태경△비래동 김태철△안산 김판중△광장동 김현숙△서면 김형준△강남역 나영일△거제 노도영△삼성1동 노유정△온천동 류각준△강남 류경태△범어동 류광진△유성 류치정△경희의료원 문경신△안양중앙 문형준△제천 민홍규△가좌 박대흥△옥수역 박상락△무거동 박수동△공항로 박영환△수서역 박용규△의정부역 박재하△서교동 박종석△답십리역 박창순△서청담 배준호△둔촌역 서종한△정자동 성재창△이태원 손태현△청주중앙 송용규△홍대입구역 송흥근△강선마을 신기인△신정동 신원섭△대치사거리 신혜은△방배중앙 심재동△강릉 심종황△수지 안신규△서초역 안주영△고덕역 안중걸△충주 안중춘△동압구정 안태헌△구월동 안현욱△갈마동 오재진△인천 오중식△한밭대로 오충연△우이동 오희환△북가좌 유인선△연수 유재석△동대구 유찬종△마포중앙 윤석현△파크타운 윤재화△미금역 윤정배△동여의도 이경남△금남로 이경승△중동 이경희△안양 이규열△내방역 이기배△상계동 이동영△올림픽선수촌 이명현△동인천 이문식△대명동 이병구△울산 이상모△태안 이석구△일산후곡 이승재△둔산 이우정△대치동 이욱영△동소문 이재필△증산동 이충원△문정동 이태종△청담동 이한기△삼성남 이호재△신용산 이희도△홍제 임일호△영통 임현일△보람 장선희△신목동 장의권△서빙고 장이화△산본 장인환△수원 전제창△워커힐 전희순△시흥벽산 정규원△목포 정삼균△역삼동 정성철△홍은동 정영호△공덕중앙 정종수△노은 정태웅△면목역 정해형△암사동 정희숙△남천동 조경만△효자동 조기복△망원역 조영렬△목동역 조영모△남산 조한형△미금중앙 채수웅△관저동 천경미△익산 최규봉△여의도중부 최천범△중계동 추재호△은평신사 하재신△봉천동 한상범△법동 허인범△노은중앙 홍정옥△반포 홍춘식△전농동 황창교△등촌2동 강미령△대구서 강영호△공덕역 고광연△고척동 고형재△울산남 김근생△군산중앙 김남△익산중앙 김덕기△석촌동 김두식△남동공단 김봉호△검단 김성호△영등포2가 김양욱△성남북 김용현△동광주 김정수△양정동 김창근△원당 문상도△김해 박광욱△낙성대 박종찬△송이 박태화△평택 백명훈△서여의도 백승학△신자양 백인미△구미 서호열△대구죽전 석영철△하단 송형두△센트럴시티 송형호△여의도기업센터 심재문△하계동 안승조△구월로 안일선△도산로 윤병철△용두동 이만복△역삼역 이성은△종로6가 이영철△중앙기업센터 이인화△사직동 임광민△황금동 조영수△일산장항 최재범△신월7동 최정주△범일동 최주현△용산전자상가 황순구◇지점장 겸 기업금융전담역(RM) 전보△잠실역 김욱한△남동중앙 김태동△SK센터 류성욱△의정부 박종수△성서공단 백성욱△천안기업센터 전우홍△국제센터 전진오△삼성역기업센터 정성관△삼성센터 정영춘◇기업금융전담역(RM) 승진△대기업영업2본부 감승권△평촌역 강성환△인천중기업영업본부 김동일 김삼환△리스크관리TFT 김상수 김송국△중부호남중기업영업본부 김영광 이기문 차태근△구로디지털 김종순△대구기업금융센터 김태영△울산기업금융센터 박홍철△중기업영업2본부 손영우△부산기업금융센터 이재헌△중기업영업1본부 이흥우△중기업영업3본부 조정덕△경수기업센터 허재호◇기업금융전담역(RM) 전보△경수중기업영업본부 권인기 김윤호△중부호남중기업영업본부 김영곤 이병식 조원경△대기업영업1본부 김종서 이종혁 조현준△인천중기업영업본부 김주수 이창환△중기업영업2본부 유중근△중기업영업1본부 이경식△중기업영업3본부 이제하△녹산공단 최양호△당산동 김찬식△대전기업금융센터 박병간△영남중기업영업본부 부경훈△천안공단 유운기△창원기업센터 윤상말◇프라이빗뱅커(PB) 승진△대치동골드클럽 김봉수△영업1부골드클럽 김영호△분당중앙 유재은△대구중앙 조상래◇웰스매니저(WM) 승진△Wealth Management본부 최정원 ■신한생명 ◇선임 <본부장>△CS추진 이상윤△수도사업 주봉일△중앙사업 김철△동부사업 손명호△서부사업 장주철△TM사업 최재규◇승진 <부장>△리스크관리 정석재△투자 허도일<지점장>△청계 박승주△신부평 양재훈△노블WINNERS 김수도△동전주 전용준△남부GA 김영두△리더스TM 윤성호△희망ACE 김성진△으뜸ACE 김병호<팀장>△영업기획부 채널지원팀 임상현△영업교육부 연수원운영팀 송종민◇전보 <부장>△경영기획 김무하△전략지원 한충섭△영업기획 오원철△개인고객 김찬남△특별계정운영 한태경△고객서비스 이은영△감사 윤중환<지점장>△혜화 김태환△상계 한동석△구리 박효순△명동 최수근△미래WINNERS 이태형△파워WINNERS 이준표△비전WINNERS 조재원△부평 간종택△베스트WINNERS 이영재△광명 유정식△용인WINNERS 김선구△안산WINNE RS 김상국△춘천 현필수△아산 정기목△둔산 이상호△익산 오정환△목포 장병귀△광주 김석호△충장 오동근△빛고을WINNERS 임세순△제주 박종진△서귀포 김민자△중앙복합 안도현△부산복합 박오식△샛별ACE 변재우△새롬ACE 한상일△부산ACE 윤상봉<고객지원센터장>△강남 임군재△강북 정일근△경인 최정환△중부 이남규△영남 정연근△대구 서광진 ■일진그룹 <일진전기> ◇승진 △대표이사 부회장 최진용△중전기사업부장 전무 오학근△전선사업부장 전무 박광준△자산개발팀장 〃 강상수△산업기기사업부장 상무 민병삼△환경사업부장 〃 김규홍△경영지원실장 〃 이영호 ◇신규선임△전선연구개발팀장 상무보 한봉수 ◇전보△사업개발실장 부사장 신원식△NIE자산개발실장 〃 김희수△중전기 연구소장 전무 김대균△사업개발실 환경사업부장 상무 민병삼△산업기기사업부장 〃 김규홍<일진소재산업> ◇승진△대표이사 사장 허재명◇신규선임△익산공장장 상무보 김대성△E사업부장 〃 윤영길<일진유니스코> ◇승진△기술담당 상무 김대엽 ◇전보△대표이사 부사장 박수덕(공동대표)<일진경금속> ◇승진△대표이사 부사장 정희원<일진다이아몬드> ◇승진△대표이사 부사장 최규술<일진디스플레이> ◇신규선임△결정성장사업부장 상무보 정남진<일진반도체> ◇승진△대표이사 사장 김하철<전주방송> ◇승진△방송본부장 상무 신호균<일진자동차> ◇승진△대표이사 부사장 김윤동△영업담당 상무 오미영<아이텍인베스트먼트> ◇전보△대표이사 상무 김기현(일진홀딩스 총괄임원 겸직)<그룹 직속기구> ◇승진△경영기획실장 부사장 박승권△비서실 법무담당 전무 최우영 ■TBWA코리아 ◇승진 <상무>△광고2본부장 이선엽△광고3〃 김성철<수석국장>△BTL본부장 이원두△경영기획팀장 금광우△제작5〃 박천규△제작7〃 박성준
  • 잠실·한양대역 등 6곳서 서울메트로 헌혈캠페인

    서울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가 훈훈한 사랑나눔 행사를 펼친다. 먼저 22·23일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잠실역, 한양대역, 구로디지털단지역, 연신내역, 매봉역, 총신대입구역 6곳에서 헌혈 캠페인을 벌인다. 금호역과 대청역, 창동역, 합정역, 신설동역, 잠실역, 일원역 7개 역사엔 내년 1월21일까지 ‘사랑의 쌀독’도 설치한다. 모인 쌀은 홀몸노인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1~4호선 116개 역사마다 성탄트리를 비치한다. 23일부터 31일까지 시청역 등 20개 역에선 산타클로스와 함께 사진을 찍고 사탕이나 스티커를 받는 흥겨운 이벤트도 즐길 수 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서울도시철도 5~8호선 어린이전용 출입구 설치

    서울도시철도공사(지하철 5~8호선 운영)는 6세 미만 어린이들이 편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등 10개 역에 개방형 유아전용 출입구를 만들었다고 13일 밝혔다. 이 출입구는 요금을 내지 않는 6세 미만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통과할 수 있게 롯데손해보험이 높이 120㎝, 폭 80㎝의 통로 형식으로 만들어 도시철도공사에 기증했다. 출입구는 어린이들의 감성에 맞춰 국산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치로와 친구들’로 꾸몄다. 그동안 어린이를 동반한 승객은 아이와 함께 게이트를 통과하거나 직원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어린이전용 출입구가 설치된 역은 5호선 김포공항역, 여의도역, 광화문역, 천호역, 6호선 삼각지역, 이태원역,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뚝섬유원지역, 고속터미널역, 8호선 잠실역이다.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현장 행정] 송파대로 제2의 테헤란밸리로 조성

    [현장 행정] 송파대로 제2의 테헤란밸리로 조성

    ■ 송파 2020장기비전 제시 송파구는 오는 2020년까지 잠실~석촌~가락~문정동을 잇는 송파대로를 국제업무기능을 갖춘 ‘제2의 테헤란밸리’로 조성하는 내용의 장기 비전을 제시했다. 구는 최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0 송파 장기발전계획’을 마련, 17일 구청 대강당에서 공청회를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2020 송파 장기발전계획’은 잠실 제2롯데월드, 문정동 법조단지, 가든파이브, 위례신도시 등 대형 사업들이 완료된 이후 도시 및 교통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마련됐다. 공청회 주제발표를 맡은 이석우 ㈜동림피앤디 도시계획 책임기술사는 “서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라도 테헤란로를 능가하는 명품 거리가 필요하다.”면서 “테헤란로 못지않은 입지 여건을 갖춘 송파대로를 권역별로 특화해 국제업무기능을 갖춘 ‘제2의 테헤란밸리’로 조성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주장했다. 이 기술사는 “송파대로는 테헤란로에 뒤지지 않는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도시계획상 용도지역 등 갖가지 규제에 묶여 체계적으로 개발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같은 구상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송파대로 주변의 용도지역을 테헤란로와 같이 변경해 체계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테헤란로의 경우 도로변은 일반상업지역이고 도로이면부가 3종 주거지역이어서 대규모 업무시설을 지을 수 있는 여건이 마련돼 있다. 이에 비해 송파대로는 도로변이 3종주거지역이고 도로이면부는 2종주거지역이어서 용적률 등 규제에 묶여 초대형 건물을 지을 수 없는 데다 필지도 소규모로 구획돼 있어서 체계적인 개발이 어려웠다는 것이다. 이 기술사는 제2롯데월드가 건립될 잠실역 주변을 컨벤션·스포츠 엔터테인트먼트 등 국제업무기능을 갖춘 관광·스포츠산업의 메카로 조성하고, 송파대로 변을 지식산업의 거리로, 문정동 일대를 로데오거리의 다양한 요소를 도입한 복합 문화 공간으로 조성하는 내용의 특화 방안도 제시했다. 또 오금동 일대를 성동구치소 이전 및 지하철 3호선 연장 계획 등과 맞물려 부도심권의 한 축을 담당할 지구중심으로 조성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석촌호수를 롯데월드와 제2롯데월드 외에 수변광장과 수변데크 등을 갖춘 ‘도심 내 명품 호수’로 조성, 누구나 편히 쉴 수 있는 휴식 및 산책 공간으로 개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지적했다. 송파대로 활성화 계획으로는 1단계로 석촌호수 명소화, 정보기술(IT)·생명기술(BT) 기업 유치, 가락시장 전면부 업무시설 입주 유도, 문정동 로데오거리 활성화 사업 등을 제시했다. 2단계로는 송파대로 지구단위계획구역을 확대하는 동시에 옛 일신여상 부지를 복합문화공간으로 재조성하고, 석촌역 일대를 복합문화공간으로 재개발하는 방안이다. 마지막 단계로는 잠실 재건축 아파트단지의 전면부를 연도형 상가로 유도하고 문정동 법조단지 배후지역을 상업 및 업무지역으로 유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는 송파구의 미래 비전을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당장 실행에 옮길 수 있는 계획은 아니지만 장기적으로는 그런 방향으로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인사]

    ■농림수산식품부 △한식세계화추진팀장 박순연 ■노동부 ◇과장급 전보 △기획조정실 국제협력담당관 장근섭△고용정책실 고용서비스정책과장 장신철 ■기상청 ◇과장급 전보 △국제협력팀장 윤원태△지진정책과장 이덕기 ■중앙일보 △부발행인 겸 신문제작총괄 김수길△편집인 박보균△논설실장 김교준△편집국장 민병관△국장대리 겸 행정국장 겸 문화스포츠에디터 김종혁△전략기획실장 이하경 ■외환은행 ◇영업본부장 △강서기업 고재오△강남 오재환△경남 조강래◇본점 부장△고객센터 정경진△금융기관영업 조인균△론센터 유기종△재무기획 김장민△전략영업 여운선△증권수탁 이정일△카드마케팅 권혁승△카드세일즈 배일택△투자금융 이재학◇본점 팀장△감사부 신학기 한철수 홍지표△개인신용관리부 김기영 이상은 최영욱△기업마케팅부 곽성민 김종현 송동섭△론센터 김광억 김중업△법인회원팀 채충기△비용관리팀 한승욱△성과향상지원팀 박철△신용기획부 전병세△신탁부 서태훈 유전무△여신관리부 김경구 노영수△여신심사부 정병갑 최상용△영업지원센터 권만석 유동현 이문순△외국고객영업본부소속 이인석△인력개발부 한복구△인사운용부 양국진△재무본부 김태홍△채널전략팀 홍경표△카드세일즈부 정대철△카드전략영업팀 이광열△투자금융부 최윤현△e-비즈니스사업부 윤석윤△PB지원팀 권혁채◇개인지점장△강남역 박용면△강남외환센터 하경진△고잔 박은주△광주 정찬성△구로공원 이선환△구리 강정호△구성 이충원△구의동 하재안△군자동 조한백△길음뉴타운 박인병△김포 위성춘△김해 이인△남가좌동 김덕근△남영동 김종주△논현역 김현선△당산역 제갈용주△대전 이정호△대치역 홍석선△대화역 어윤봉△도곡역 박태균△도당동 이인형△동울산 변용환△마산중앙 최영호△마포 최병석△목동남 한인숙△목포 김영래△반월당 김명우△방배남 조경호△범계역 윤정수△봉천동 김정래△부천중앙 정세근△부천 기정근△분당정자 김인기△분당 김한을△삼성노블카운티WM센터 오덕수△상도역 최동숙△상록수 정정모△상무 박준연△서대전 오세성△서린 유영규△서울아산병원 박권순△서초동 전철희△서초중앙 박진태△선릉역 서동진△성남 박승록△성산아파트 전국조△소공동 김연주△수원 방해진△수유역 박무기△신반포 정택원△안양 김정일△양재동 김영만△여수 정상룡△여의도 이종욱△역삼동 김시웅△영등동 김칠섭△영등포 이수동△영업부WM센터 이진모△올림픽 양창현△우면동 이정대△을지로 김정규△응암동 김득하△이천 최상득△이촌동 정명상△이태원남 이창환△일원역 윤옥순△작전동 라철호△잠실역 정명순△정자동 박기남△종로 김남아△주안공단 신현재△천안불당 박정순△천안 이성합△청담역 성영모△충무로 정인수△하남공단 윤인석△한전 최기오△SBS 안상동◇기업지점장△63빌딩 김원태△경주 조영호△구로 문병성△군자동 이석영△동수원 이선진△마두역 오진환△범계역 송관△부평 허윤배△서소문 김형배△선수촌 이창로△성남기업금융 김영선△성서 변천석△성수역 이성근△스타타워 이상용△신갈 신영락△신촌 김익만△역삼동 임광식△연산동 박병기△인사동 전태평△인천 박철성△진량공단 이무술△창원 박희갑△태평로 전상기△평촌 이동규△평택 구달회△화곡역 정근녕◇대기업 SRM지점장△대한전선계열담당 박광민△하이닉스〃 정범△한진〃 김기형△현대〃 오창한◇해외지점장 및 현지법인장△마닐라지점 박정식△독일외환은행 법인장 강성기△외환뉴욕파이낸셜 〃 정연학◇ARM지점장△개인전략영업본부 강춘원 김경수 류근형 송인원 이용하 장성화 채병린 한우찬△기업전략영업본부 김종생 박윤재 서길원◇개설준비위원장△수완지점 최방열◇인턴지점장△강윤철 권현숙 김경숙 김기우 김동주 김원형 김재옥 김홍덕 김화식 박정석 박춘규 서이덕 손종호 이상열 이재우 이태호 조영주 조환주 천병규 최동석 최병렬 하동연 황인원 ■기은신용정보 ◇승진 △상무 엄주철△대전지점장 윤복영 ■한국프로골프투어 △사업국장 박호윤△운영〃 송병주 ■메리츠증권 ◇상무보 △주식운용팀장 강훈식
  • 경기도 광역급행버스 20개 노선 확대

    경기도 광역급행버스 20개 노선 확대

    수도권과 서울을 연결하는 광역급행버스 노선이 확대된다. 경기도는 서울 도심까지 빠르게 접근하는 광역 간선급행버스 6개 노선과 출근형 광역급행버스 14개 노선을 증설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간선급행버스는 21개 노선에 146대, 출근형 광역급행버스는 30개 노선 95대로 각각 늘어난다. 확대되는 노선은 간선급행의 경우 남양주 구암리~잠실역(8012번), 가평 대성리~잠실역(8002번), 화성 동탄~양재역(8301번), 가평터미널~청량리(8304번), 김포 장기지구~서울시청(8600번), 수원역~사당역(8787번) 등이다. 광역급행은 수원 경희대~강남역(5100번), 성남 도천지구~안양역(3330번), 용인터미널~강변역(5600번), 광주 동원대~강남역(500-2번), 안양역~강변역(1650번) 노선이 신설된다. 도는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노선별 교통상황을 고려해 신설 노선의 운행을 탄력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간선급행버스는 경기지역 주요 정류소 4곳에만 정차하는 노선으로 지난해 9월 도입됐다. 출근형 광역급행버스는 이용 수요가 적은 간선급행 노선 가운데 출근시간대에만 한시적으로 운행된다. 한편 도가 버스운행정보시스템(BMS)을 통해 간선급행버스 운행 효과를 분석한 결과 서울 도심까지 기존에 1시간20분 걸리던 운행시간이 55분으로 평균 25분 단축됐고 운행속도도 빨라졌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길섶에서]홈리스/김성호 논설위원

    서울 잠실 지하철역에서 두 사람을 만나는 일은 매일 아침의 일과이다. 아니, 만남이 아니라 그저 스쳐 지나는 일이다. 변함없이 같은 곳을 지키는 40대 후반 남녀. 꾀죄죄하지만 보통 노숙자들과는 사뭇 다르다. 매일의 만남에 낯이 익었을까, 이젠 눈인사까지 건네온다. 언제나 다정한 두사람이다. 그런데 오늘 아침엔 자리가 비어 있다. 지나치려다 발걸음을 돌려 옆 꽃가게엘 들러 슬쩍 물어본다. 꽃집 아줌마도 궁금했나 보다. 여기저기 알아보러 다니는 중이라고 한다. “노숙자치곤 괜찮은 사람들이었는데….” 매일 대수롭지 않게 만나던, 아니 지나치던 사람들이지만 느닷없는 증발이 서운하다. 지하철에서 내려 지하도를 걷던 중 눈에 든 낯익은 얼굴들. 잠실역 노숙 남녀다. 빚쟁이에 쫓겨 식구들이 흩어졌는데 근방 쉼터에서 아들을 보았다는 소식에 이사(?)를 했단다. 사무실서 펴든 신문. 고생 끝에 하버드대 장학생으로 입학한 흑인 홈리스 소녀의 사진이 눈에 든다. 비슷한 처지의 엇갈린 운명들. 손이라도 한 번 잡아 줄 것을…. 김성호 논설위원 kimus@seoul.co.kr
  • 송파구, 환경영화 월1회 상영

    송파구는 지난달 28일부터 올해 말까지 매달 한 차례씩 관내 학교와 석촌호수 등에서 ‘환경영화제’를 개최한다. 환경 파괴와 기후변화를 다룬 영화 상영을 통해 주민들과 학생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서다. 환경영화제는 매달 한 번씩 학교와 야외를 오가며 진행된다. 5월과 9~12월은 관내 학교에서, 6~8월은 석촌호수 등 야외에서 영화를 상영하게 된다. 특히 환경의 날인 다음달 4일엔 석촌호수 수변무대에서 지난해 환경영화제 개막작인 ‘지구(Earth)’를 상영, 초여름 저녁의 멋진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배우 장동건의 내레이션으로도 유명한 이 다큐멘터리 영화는 지구의 탄생과 광대한 지구여행을 통해 그 안에 살아가는 생명체들의 삶을 다룬 영화다. 앞서 송파구는 환경영화제 첫 행사로 지난달 28일 마천초등학교 과학실에서 학생 70여명을 대상으로 환경 관련 단편모음영화를 상영했다. 행사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내용의 단편영화 상영과 영화에 대한 해설로 어린이들의 호응 속에 한 시간가량 진행됐다. 지난달 30일에는 지하철 2호선 잠실역 롯데백화점 지하광장에서 주부환경협의회(회장 정희정) 주관으로 ‘환경사랑 나눔장터’를 열었다. 재활용을 촉진해 환경을 보호하고, 수익금 일부를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지하철로 떠나는 도시여행

    서울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가 서울 도심 속 나들이 명소를 담은 ‘지하철 도시여행 가이드북’을 13일 발간했다. 가이드북은 4호선 혜화역 인근 아르코미술관, 1호선 제기역과 가까운 선농단 등 시민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명소들을 소개하고 있다. 또 2호선 잠실역 인근의 삼성어린이박물관과 서울대입구역 인근 서울대미술관 등 어린이들의 체험학습 장소도 소개됐다. 주말마다 데이트장소를 고민하는 젊은이들과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유용한 책자가 될 전망이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1~4호선 117개 역에 가이드북을 배포하고 원하는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디자인에 깜짝 약자 배려에 또 깜짝

    디자인에 깜짝 약자 배려에 또 깜짝

    지하철역 화장실이 ‘명품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여성전용 파우더룸, 높낮이가 다른 세면대, 가족전용 화장실 등을 설치해 깨끗하고 격조 높은 특급호텔 화장실을 연상시킬 정도다. 서울시는 지하철역 화장실을 외국인 관광객이 들러도 부끄럽지 않고, 되레 ‘한국의 화장실’이 놀랍다고 자국에 전할 만하게 바꾸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외국인관광객도 감탄할 정도로 3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청, 여의나루역 등 30개역의 화장실이 품격을 높여 전면적인 리모델링을 마쳤다. 올해도 28곳 지하철역 화장실을 여성과 어린이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꾸미기로 했다. 그동안 낡고 지저분한 위생 시설, 턱없이 부족했던 여성화장실, 남녀 구분 없는 장애인화장실 등에 대해 시민들의 불만이 끊이지 않은 게 사실이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지난해부터 대대적인 화장실 리모델링 사업에 나섰다. 서울메트로(지하철 1~4호선 운영)는 이번 공사를 통해 여성화장실의 면적과 변기의 수를 늘리고 파우더룸(간이 화장대)을 설치했다. 특히 여성의 안전관련 시설도 대폭 늘렸다. 여성화장실마다 비상벨을 설치하고 화장실 조명을 200룩스 이상으로 높였다. 화장실 입구에는 사적인 공간을 보호하는 범위에서 폐쇄회로(CC)TV를 설치, 여성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아울러 장애인 화장실을 남성·여성용으로 구분하고 모든 장애인 화장실에는 비데를 시범적으로 설치했다. 서울메트로는 올해 잠실역과 강남역, 봉천역 등 20개역에서 리모델링을 진행하는 등 순차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서울도시철도공사(지하철 5~8호선 운영)도 지난해 여의나루역 등 모두 18개역 화장실을 명품 공간으로 꾸몄다. ●국내 최초 가족전용 다목적화장실 도시철도공사는 리모델링을 통해 여성화장실의 변기수를 늘리고 파우더룸과 아기 기저귀 교환대를 설치했다. 특히 5호선 여의나루역에는 국내 처음으로 장애인이나 영·유아를 동반한 승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가족전용 다목적 화장실’도 만들었다. 이 화장실에는 성인은 물론 어린이를 위한 소형 변기와 샤워시설, 기저귀 교환대, 세면대 등이 있어 간단하게 유아를 씻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김포공항역의 입구에는 마치 호텔 로비를 거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격조 높게 장식을 했다. 모든 지하철역에서는 향긋한 냄새가 나도록 했다. 또 사계절 온수를 제공하고, 좌변기 옆 손잡이 설치, 화장실 칸막이 틈새 보완, 인테리어 교체 등으로 이용의 편리성도 함께 높였다. 도시철도공사는 화장실 이용혼잡도 등을 조사하고 분석해 이용객이 많은 순서대로 매년 8개 지하철역의 화장실을 개선해나갈 계획이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가장 복잡한 지하철 역은? (2호선 강남역)

    가장 복잡한 지하철 역은? (2호선 강남역)

    서울에서 가장 복잡한 지하철역은 강남역으로 조사됐다. 또 시민들이 지하철을 가장 많은 이용한 날은 크리스마스 이브인 12월 24일로 나타났다. ●1~4호선 작년 승객 하루 평균 395만명 21일 서울메트로(지하철1~4호선 운영)가 지난해 승객 수송 실적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하루평균 395만 3000명이 지하철 1~4호선을 이용했다. 이용객이 가장 많은 날은 12월24일로, 이용객은 일평균치(443만 8000명)보다 28% 많은 506만 9000명을 기록했다. 이용객이 가장 적었던 날은 설 당일인 2월 7일로 118만 7000명을 기록, 일평균의 30% 수준에 머물렀다. 또 지하철 1~4호선의 전체 116개역 가운데 하루 이용객이 가장 많은 곳은 강남역(12만 4000명)이었다. 다음은 잠실역(9만 6000명), 삼성역(9만 3000명) 순으로 나타났다. 이용객이 가장 적은 역은 도림천역(1096명)으로 강남역 이용객의 8%도 되지 않았다. 다음은 남태령역(1530명), 신답역(2278명) 순으로 나타났다. 요일별 평균 수송인원은 금요일(456만 3000명)이 가장 많았고, 일요일(246만 5000명)과 공휴일(229만 5000명)은 평일 평균(433만 8000명)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 서울메트로는 지난해 연인원 14억 4700만명을 수송해 하루평균 21억 6000만원씩, 모두 798억 7000만원의 운송수입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다. 전년에 비해 수송인원은 0.8%, 운송수입은 2.7% 증가한 것이다. 하지만 서울메트로 적자 원인의 하나로 꼽히는 노인·장애인 등 ‘무임수송인원’은 전년에 비해 일평균 1만 2000명 증가한 1억 3521만 9000명(일평균 36만 9000명)으로 이에 따른 무임수송비용은 1352억원으로 조사됐다. ●승객 제일 많은 날은 크리스마스 이브 김용석 영업전략팀장은 “노인인구 증가 등에 따른 무임승차가 앞으로 서울메트로 경영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조사됐다.”면서 “사회적 약자를 위한 무임승차 비용은 서울메트로뿐 아니라 정부와 서울시가 함께 나눌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조순형 “신격호 회장의 허영심이…”

    조순형 “신격호 회장의 허영심이…”

    자유선진당 조순형 의원은 제2롯데월드 건설 논란과 관련, “서울공항,성남공군기지 근처에 최고층빌딩을 짓겠다는 발상은 재벌회장의 개인적인 욕심과 허영심”이라며 롯데그룹 신격호 회장을 비난했다   ‘미스터 쓴소리’로 유명한 조 의원은 16일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이석우입니다’에 출연, “아무리 기업이 이윤추구를 한다고 해도 국가안보에 관심이 없는 기업 이기주의적 발상”이라며 이 같이 질타했다.  그는 “최고층 건물을 짓겠다는 롯데그룹의 발상이 과연 경제살리기에 얼마나 기여를 하는 것인지 의문스럽다.”고 비판한 뒤 “이명박 대통령도 ‘비지니스 프렌들리’라고 하면서 군당국이나 국방부의 의견을 제대로 검토도 하지 않고 너무 친재벌적인 입장에서 독단적으로 판단했다.”며 롯데그룹과 이 대통령을 싸잡아 공격했다.  조 의원은 “송파구 잠실역 사거리에 꼭 제2롯데월드가 들어서야할 이유가 무엇이냐.”고 반문하면서 “송파구 말고도 낙후지역이 많으니 제2롯데월드는 근본적으로 다른 곳으로 옮겨서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공군에 검토 지시해,공군이 활주로를 3도 틀면 비행안전이 보장된다는 대안을 제시했다.”면서 “양보하려면 나중에 들어서는 롯데월드가 양보해야 하는 것 아닌가.왜 성남공군기지가 양보하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제2롯데월드 건설 허가를 계기로 군사공항 주변 규제 완화를 검토하는 한나라당 일각의 움직임과 관련, “군사시설이 여러가지 재산권 행사에 불편을 주는 것은 사실”이라고 인정한 조 의원은 “하지만 이것은 국가안보 측면·군사상 필요에 의해서 하고 있는것이다.제2롯데월드 건설을 허용했다고 해서 거기에 편승하는 것처럼 ‘일제히 완화하자’고 주장하는 것은 참 잘못된 움직임”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이 대통령과 한나라당이 경제 살리기에 전념을 하겠다는 의미에서 비즈니스 프렌들리를 표방하지만,아무리 비즈지니스 프렌들리고 경제 살리기라 하더라도 국가안보 문제를 그렇게 등한시해서는 안된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15일 구속적부심이 기각된 ‘미네르바’를 둘러싼 논란을 놓고 “검찰이 실정법에 의해서 사법처리한 것은 정당하다.”면서도 “다만 구속수사는 과잉수사로 보인다.”고 주장했다.조 의원은 “공익을 해칠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에 대한 처벌 판례가 없다.”면서 “사법부가 표현의 자유에 대한 사법적 판단을 구하는 것이 논란을 정리하는 길”이라고 덧붙였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서울신문 다른기사 보러가기] ☞김정일, 3남 정운 후계자 낙점설 ☞훼손 지폐 교환이 줄어든 이유는 경기침체? ☞한상률 국세청장 결국 손 들었다 ☞나홀로 산천어축제 찾은 용감한 초등학생 ☞뉴욕 허드슨강에 여객기 불시착 ‘큰일날 뻔’
  • 서울~판교 버스 4개노선 신설

    경기도는 판교신도시 입주에 맞춰 판교에서 서울을 오가는 광역버스 4개 노선을 신설, 운행한다고 7일 밝혔다. 모두 43대의 버스가 투입되는 신설 노선의 번호는 9003번(성남 운중동~서울역), 9004번(운중동~강남역), 9005번(운중동~잠실역), 9006번(성남 테크노파크~사당역)이다. 이 가운데 900 3번, 9004번, 9005번 노선은 지난달 29일부터 부분적으로 운행을 시작했으며, 9006번은 오는 17일부터 운행한다. 도는 이와 함께 3월 말까지 경부고속도로를 경유해 서울을 오가는 10개 노선에도 56대의 광역버스를 추가투입하기로 했다. 증차되는 노선 및 증차 대수는 ▲5000번(동백~서울역) 5대 ▲5001번(남동~강남역) 9대 ▲5005번(남동~서울역) 5대 ▲5800번(남동~강변역) 2대 ▲9000번(죽전~서울역) 8대 ▲5500-1번(경희대~서울역) 10대 ▲10 05-1번(단국대~서울역) 6대 ▲5500-2번(경기대~서울역) 6대 ▲9001번(죽전~서울역) 6대 ▲1550-2번(수원대~양재역) 6대다. 경기도는 버스 추가 투입으로 용인지역 신도시 주민들의 서울행 교통편이 개선되고 경부고속도로를 경유하는 광역버스의 차내 혼잡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광역버스의 효율적인 운행과 승객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간선 급행버스 노선 및 굴곡 노선을 조정하는 등 버스 서비스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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