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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무게 화물 포함 1만t 넘어…무게·크기 때문에 침몰 진행으로 선체 수색 어려워

    세월호 무게 화물 포함 1만t 넘어…무게·크기 때문에 침몰 진행으로 선체 수색 어려워

    ‘세월호 무게’ ‘세월호 크기’ 세월호가 무게 때문에 해저 밑바닥으로 침몰이 진행되는 것으로 확인돼 선체 수색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최상환 해양경찰청 차장과 해경 관계자는 18일 오후 전남 진도체육관에서 실종자 가족을 상대로 브리핑을 하고 “배 무게가 6천t이었는데 화물 등으로 1만t이 넘는다. 머물러 있으면 땅이 단단해도 내려가게 돼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배가 하루하루 갈수록 조금 더 해저 쪽으로 내려간다”며 “선수가 약간 더 해저 쪽으로 내려갔는데 땅이 침하 중이다. 1만t짜리가 누르면 내려갈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기를 주입하면 부양력이 생기지만 배가 워낙 커 이 정도 공기 주입으로는 부양되지 않는다”며 “정조 시간 잠시 멈추는데 20∼30분이 안된다. 조류가 너무 강해 잠수부가 한꺼번에 들어가지 못하고 한 군데씩 줄을 치고 들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수습되는 시신에 대해서는 “선내가 아닌 통로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며 “하루 4차례의 수류 등으로 흐르는 바닷물에 의해 흘러나온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월호 침몰 사고, 세월호 완전 침몰 ‘김문수는 자작시 게재’ 어떤 내용?

    세월호 침몰 사고, 세월호 완전 침몰 ‘김문수는 자작시 게재’ 어떤 내용?

    ‘세월호 침몰 사고, 세월호 완전 침몰’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에 대한 자작시를 연달아 게재해 논란이 되고 있다. 김문수 지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난 16일, 17일 ‘캄캄바다’, ‘가족’, ‘진도의 눈물’이라는 시를 공개했다. 이는 ‘세월호’ 사고와 관련된 자작시다. ‘진도의 눈물’이란 시는 ‘진도체육관·팽목항구에 비가 내립니다/ 먼 바다속 구조는 어려운데비·바람까지 불고 있네요/사망자가 늘어나며 가족들의 분노도 높아갑니다/국민들의 슬픔은 커지고 있습니다/ 부처 간 손발을 맞추는 게 이렇게 어려운 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하지만 침몰한 ‘세월호’에 도민인 경기도 안산 단원고등학교의 수많은 학생들이 여전히 실종된 상태며 그들의 가족들이 구조 상황에 촉각을 기울이고 있는 시점에 자작시를 올려 시기에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이다. 한편, 18일 정오 기준으로 세월호 침몰 사고 생존자는 179명, 사망자는 26명, 실종자는 270명이다. 세월호 침몰 사고, 세월호 완전 침몰, 김문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월호 침몰 사고, 세월호 완전 침몰, 지금 현장에서 긴박한 협력이 이뤄질 거라 믿는다”, “세월호 침몰 사고, 세월호 완전 침몰, 잠수부자격증 있으면 진도로 가고 싶다”, “세월호 침몰 사고, 세월호 완전 침몰, 김문수 자작시 부정적인 여론이 지배적인 것 같다”, “세월호 침몰 사고, 세월호 완전 침몰..김문수 자작시 위로한다고 올렸지만 구조작업에 올인해야 하는데…”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트위터 캡처 (세월호 침몰 사고, 세월호 완전 침몰)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세월호 사고 현장, 해상크레인 투입

    세월호 사고 현장, 해상크레인 투입

    18일 석영기 대우조선해양 기감은 “해상 크레인 3대가 사고 현장에 도착했다. 그러나 인양 작업은 하지 않고 있다. 구조 작업을 마무리하면 인양 작업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에서는 공기 주입을 위해 정조 시간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문가들은 대형 해상 크레인 여러 대와 전문 잠수사를 동원하더라도 인양 작업에 최소 두 달은 넘게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현대삼호중공업 측은 플로팅도크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삼호중공업 관계자는 “세월호가 길이 146m, 폭이 22m라고 하는데 플로팅도크는 그 정도 크기의 선박은 어렵지 않게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18일 오전 현재 세월호 탑승인원 총 475명 중 사망자는 25명, 구조자는 179명, 실종자는 271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속보]세월호 구조 머구리, 화물칸 내부 진입 14분 만에 철수 “선체 공기 주입”…침몰 사고 현장 도착 해상 크레인 생존자 구출 위해 사용· 플로팅도크 투입

    [속보]세월호 구조 머구리, 화물칸 내부 진입 14분 만에 철수 “선체 공기 주입”…침몰 사고 현장 도착 해상 크레인 생존자 구출 위해 사용· 플로팅도크 투입

    [속보]세월호 구조 머구리, 화물칸 내부 진입 14분 만에 철수 “선체 공기 주입”…침몰 사고 현장 도착 해상 크레인 생존자 구출 위해 사용· 플로팅도크 투입 여객선 세월호가 18일 오전 11시 50분 쯤 뱃머리 부분마저 물에 잠겨 완전 침몰했다. 세월호는 썰물 시간대인 이날 오전 8시께 뱃머리 부분 1m가량만 간신히 물 위로 노출됐다. 물 위로 드러나 있던 부분은 파도 저항을 줄이기 위해 볼록하게 튀어나온 뱃머리 하단이었다. 세월호는 전날까지만 해도 썰물 기준 선수 부분이 약 2~3m 수면에 노출돼 있었고, 약 20~30m 길이로 선체 밑바닥을 드러냈다. 선미 부분이 해저 펄에 박힌 채 비스듬히 서 있던 선체가 기울고 있다는 추정이 나오고 있다. 한편 세월호 구조작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잠수부(머구리)가 오전 10시 30분부터 내부 진입을 시도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한동안 정체 상태였던 내부 진입은 오후 3시가 넘어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식당까지 진입하는 것이 목표였다. 하지만 세월호에 진입한 잠수요원은 선내에 진입 2층 화물칸 출입문을 개방하는데는 성공했으나 가이드라인이 끊어져 철수했다. 이날 잠수요원은 오전 10시 5분 선체 안 식당까지 주입 통로를 확보, 45분 뒤부터 공기를 주입했다. 잠수요원들은 물 흐름이 멈추는 정조시간대를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선체 진입을 시도해 오후 3시 38분 배의 2층 화물칸 출입문을 열고 선내 진입에 성공했다. 화물칸에 진입한 잠수요원들은 화물칸에 쌓인 화물이 너무 많아 밖으로 다시 나왔고 이후 선체 외부와 연결된 가이드라인이 끊어지면서 화물칸 진입에 성공한지 14분만에 철수했다.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전남 진도 해역에 해상크레인이 도착함에 따라 정부가 이를 생존자의 구조·수색작업에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기 시작했다. 이날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정부는 해상크레인을 활용해 침몰한 세월호를 일부 들어올려 구조·수색작업에 도움을 줄 수 있는지를 검토하고 있다. 해상크레인은 당초 침몰한 세월호를 인양하기 위한 용도로 투입됐지만 예정보다 앞당겨 사고 현장에 도착하면서 이를 활용해 구조·수색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이다. 해수부 관계자는 “인양의 시기와 방법은 물론 해상크레인을 이용해 생존자 구조·수색작업에 속도를 낼 수 있게 하는 방법에 대해 해군, 해양경찰, 전문가 등과 검토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는 현재 선박 인양 전문업체인 국내의 언딘사(社)를 구난업체로 정하고 해상크레인 3척을 세월호 사고 해역에 동원한 상황이다. 해경의 요청을 받은 현대삼호중공업은 길이가 300m, 폭 70m가량의 플로팅도크(Floating Dock)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회사 관계자는 “세월호가 길이가 146m, 폭이 22m라고 하는데 그 정도 크기의 선박은 어렵지 않게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플로팅도크는 바다위에 바지선을 띄운 뒤 이를 고정시켜 대형 선박을 건조하는 이동형 조선소다. 네티즌들은 “머구리 침몰사고 세월호 내부 진입, 침몰사고 플로팅도크 해상크레인 도착 투입 생존자 구출 활용 검토, 선체 공기 주입, 14분이라니 안타깝다”, “머구리 침몰사고 세월호 내부 진입, 침몰사고 플로팅도크 해상크레인 도착 투입 생존자 구출 활용 검토, 선체 공기 주입 시도, 힘드시더라도 계속 시도해주세요”, “머구리 침몰사고 세월호 내부 진입, 플로팅도크 해상크레인 도착 투입 생존자 구출 활용 검토, 선체 공기 주입 시도, 전 국민이 기도합니다. 희망을 잃지 마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실시간 뉴스]안산 단원고 교감 스스로 목숨 끊어…세월호 내부 진입 필사적 시도

    [실시간 뉴스]안산 단원고 교감 스스로 목숨 끊어…세월호 내부 진입 필사적 시도

    [실시간 뉴스]안산 단원고 교감 스스로 목숨 끊어…세월호 내부 진입 필사적 시도 수학여행 중 여객선 침몰 참사를 당한 경기도 안산 단원고 교감 강모(52)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18일 오후 4시 5분께 전남 진도군 진도 실내체육관 인근 야산 소나무에 강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수색 중이던 경찰이 발견했다. 경찰은 “강씨가 17일 오후 9시 50분부터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를 18일 오전 1시 쯤 접수하고 주변을 수색해왔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경찰은 전했다. 학생, 교사와 함께 인솔 책임자로 수학여행길에 오른 강씨는 선박에서 구조된 뒤 “나만 구조됐다”며 자책했다고 주변 사람들이 진술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강씨는 지난 16일 목포해경에서 구조 상황 등에 대한 참고인 조사를 받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 상황 등으로 미뤄 강씨가 여객선 침몰 사고로 인한 대규모 학생 피해 등에 대해 책임감을 느껴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수 있다고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이날 잠수요원들은 지속적으로 선체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잠수요원은 이날 오전 3시 38분 배의 2층 화물칸 문을 열고 진입을 시도했으나 18분 뒤 가이드 라인이 끊어지면서 물 밖으로 나왔다. 들어가는 데는 성공했지만 화물로 가득해 더는 진입하지 못하고 철수했다고 해경은 설명했다. 잠수요원은 이에 앞선 오전 10시 5분 선체 안 식당까지 공기주입 통로를 확보, 45분 뒤부터 공기 주입을 시작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주입 통로 확보 발표 과정에서 선체 진입에 성공했다고 밝혔다가 정정해 혼선을 빚기도 했다. 경비함정 108척, 민간어선과 관공선 61척, 크레인 4대(도착 예정 크레인 포함), 잠수요원 등 구조대원 535명이 투입됐다고 해경은 밝혔다. 네티즌들은 “실시간 뉴스, 안산 단원고 교감 사망, 세월호 내부 진입 시도, 어떻게 이런 일이”, “실시간 뉴스, 안산 단원고 교감 사망, 세월호 내부 진입 시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실시간 뉴스, 안산 단원고 교감 사망, 세월호 내부 진입 시도, 너무 안타깝고 가슴이 답답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학여행 취소 잇따라…여객선 이용 수학여행·체험학습 95% 취소

    수학여행 취소 잇따라…여객선 이용 수학여행·체험학습 95% 취소

    수학여행 취소 잇따라…여객선 이용 수학여행·체험학습 95% 취소 지난 16일 진도해역에서 발생한 여객선 침몰사고의 여파로 강원 동해안에서 울릉도로 운항하는 여객선 예약 취소가 잇따르고 있다. 18일 강릉∼울릉 간 여객선을 운행하는 ㈜씨스포빌에 따르면 이달과 내달 여객선을 이용하기로 했던 단체와 개인 여행객의 예약 취소가 사고 다음날인 17일 하루 동안에만 1천여 건에 이른다. 특히 수학여행이나 체험학습 예약 건은 95% 이상 대부분이 취소됐다. 이달 28일 학생 170여 명이 배편으로 울릉도 단체 현장체험학습을 가기로 했던 경기도의 한 대안학교가 예약을 취소했고, 내달 26일 학생 230여 명의 배편을 예약했던 충북 충주의 한 고등학교가 예약을 취소하는 등 이틀째 관련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공무원 등 단체 여행객과 개인 관광객은 물론 전문 여행사들의 여행상품 예약도 줄줄이 취소되고 있으며, 상담 전화는 수 시간 동안 불통으로 업무에 차질을 빚을 정도다. 동해 묵호∼울릉도, 울릉도∼독도를 오가는 여객선을 운항하는 ㈜대아고속해운의 경우 17일에만 180여 건의 예약이 취소됐다. 이날 오전에도 벌써 40여 건의 예약 취소·보류 문의 전화가 걸려왔다. 전화 문의가 빗발치자 회사 측은 인터넷 홈페이지에 ‘대아고속해운이 운항하는 선박은 두 개의 선체가 수면 아래 잠수 되어 있는 카다마란 쌍동선박으로서 좌초사고가 발생하더라도 침몰의 위험이 전혀 없다’는 내용의 안내문을 띄운 상태다. 울릉도·독도 등 섬 여행은 중·고교 수학여행 시기인 4월부터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인 6월까지가 성수기다. 강원지역 선사업체 관계자는 “대형 사고에 전 국민이 불안을 느끼는 데다 경기도교육청이 각 학교에 선박을 이용한 수학여행을 보류하도록 하면서 여행객들의 심리가 극도로 가라앉은 상태”라면서 “사고와 관계없는 여행 상품도 줄줄이 취소돼 관련업계는 사실상 폐업 상황이나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엄마 내가 말 못할까봐” 보는 순간 눈시울 젖는 문자들.. 모두 무사하길 ‘마지막 희망 에어포켓’

    “엄마 내가 말 못할까봐” 보는 순간 눈시울 젖는 문자들.. 모두 무사하길 ‘마지막 희망 에어포켓’

    ‘엄마 내가 말 못할까봐, 마지막 희망 에어포켓, 모두 무사하길’ 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 수색 현장에서 세월호 생존자로 추정되는 이들의 소식이 전해지며 국민들에게 실낱같은 희망을 주고 있다. 에어포켓이 마지막 희망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지만 실제 현재까지 진도 여객선 침몰 실종자들이 생존해 있을 가능성은 낮은 상태다. 16일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여객선 세월호 침몰 당시 수학여행차 승선했던 안산 단원고 학생들이 가족들과 주고받은 메시지가 공개됐다. 안산 단원고 2학년 신 모(16) 군은 어머니에게 “엄마 내가 말 못할까봐 보내놓는다. 사랑한다”고 메시지를 보냈다. 그때까지 사고 소식을 몰랐던 어머니는 “나도 아들 사랑한다”고 답했다. 이후 사고 소식을 접한 어머니는 안산 단원고로 향했고 신 군은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단원고 한 반의 교사와 학생들의 단체 채팅 메시지도 공개됐다. 교사는 학생들에게 “괜찮니?”라고 안부를 물었고 학생들은 각자의 생사 여부를 전했다. 이어 배가 기울어져가는 상황인 9시20분에는 “얘들아 살아서 보자” ‘전부 사랑합니다“라며 끝까지 학생들을 격려하는 메시지가 담겨있다. 17일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실종자 가족 A씨는 “사고 현장에 나가 있는 남편에게 연락이 왔는데 구조 작업에 투입된 민간 잠수부가 ‘살려달라’는 아이들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했다”고 말했다. 또한 진도 팽목항에 있다는 한 시민은 17일 새벽 페이스북을 통해 “기적이 일어났다. 선내 오락실 근처에 김나영, 김주희 외 2명이 살아있다고 가족들에게 전화가 왔다. 근처에도 생존자들의 소리가 들린다고 한다”는 내용의 글과 함께 현장의 대화 내용이 담긴 동영상을 올렸다. 각종 온라인 게시판과 SNS 댓글에는 “6번방에 학생들 갇혀 있다고 한다. 식당 쪽에 물이 별로 차 있지 않아 그곳에 갇혀 있다. 복도 쪽 부상자 포함 34명 정도의 학생들이 에어포켓에 갇혀 있다”는 소식도 전해지고 있다. 또 전날 밤 10시48분께 세월호에 갇혀 있는 단원고 한 학생이 형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도 전해졌다. 해당 문자에는 “지금 여기 배 안인데 사람 있거든. 아무 것도 안 보이는데 남자애들 몇 명이랑 여자애들은 울고 있어. 나 아직 안 죽었으니까 안에 사람 있다고 좀 말해 줄래”라는 글이 담겨 있다. 이밖에도 에어포켓에 일부 세월호 생존자들이 갇혀있다는 제보들이 SNS를 통해 전해지며 마지막 희망을 걸고 있지만 사실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17일 오전 함정 171척과 항공기 29대, 잠수요원 30여명 등 가용 인력과 장비가 총 투입돼 진도 여객선 수색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 현재 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 지역에는 해경과 해군 함정 87척과 민간 선박을 더해 171척이 투입됐고 항공기 29대, 헬기 18대, 민간 잠수부를 포함해 555명의 잠수인력이 구조작업에 동원됐다. 현재까지 사망자는 9명, 실종자는 287명으로 전해졌고 287명의 실종자는 대부분 선체 안에 갇혀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한편 지난해 대서양에서 발생한 선박 전복사고에서 선원들이 에어포켓으로 3일을 버티고 구조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모든 국민들이 에어포켓에 마지막 희망을 걸고 있는 상황이다. 네티즌들은 “세월호 침몰 사고, 정말 비통하다. ‘엄마 내가 말 못할까봐’ 문자 보자마자 눈물이 터졌다”, “엄마 내가 말 못할까봐.. 그게 마지막 문자가 되지 않아서 다행이네. 다른 실종자들도 모두 무사하길”, “엄마 내가 말 못할까봐.. 문자 보낼 때 마음이 어땠을까”, “세월호 구조 제발 생존자 있길. 에어포켓만이 마지막 희망. 모두 무사하길”, “마지막 희망 에어포켓, 끝까지 희망의 끈 놓지 않을 거다”, “마지막 희망 에어포켓, 제발 모두 무사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엄마 내가 말 못할까봐, 마지막 희망 에어포켓, 모두 무사하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홍가혜 MBN 민간 잠수부 인터뷰 논란 확산

    홍가혜 MBN 민간 잠수부 인터뷰 논란 확산

    18일 종편 채널 MBN과의 인터뷰로 파장을 일으킨 홍가혜 씨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홍가혜 씨와 인터뷰를 진행한 MBN은 주장이 확인되지 않은 것이었다면서 보도국장이 직접 방송에 출연, 사과를 했다. 홍가혜 씨는 18일 MBN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을 민간 잠수부라고 밝히면서 “정부 관계자가 잠수를 못하게 막으며 ‘대충 시간이나 때우고 가라’는 말을 했다”, “배 안에 사람이 있는 소리를 들었다. 민간잠수부에 장비 지원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 등의 주장을 해 파문을 일으켰다. 하지만 홍가혜 씨의 주장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이동원 MBN 보도국장은 이날 오후 2시 직접 방송에 출연, “실종자 가족과 정부, 해경, 민간 구조대원들에게 혼선을 드린 점을 머리 숙여 사과 드린다”고 밝혔다. 이 국장은 “취재 기자가 홍가혜 씨에게 ‘직접 목격한 것이냐’고 물었더니 ‘들은 이야기’라고 했다”면서 “이후 취재 결과 해경은 민간 잠수사의 구조를 막은 일이 없고 오늘도 70여명이 구조를 돕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생존자 목소리 들었다” 한때 술렁… “애들 다 죽일 거냐” 격앙

    “생존자 목소리 들었다” 한때 술렁… “애들 다 죽일 거냐” 격앙

    전남 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 발생 이틀째인 17일 실종자 가족들은 애타는 심정으로 진도군 실내체육관에 모여 구조 소식을 기다렸다. 실종자 가족들과 봉사단원 등 500여명은 전날 체육관 곳곳에 담요를 깔고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다. 가족들은 대부분 지친 표정으로 스크린에 중계되는 현장 상황을 말없이 지켜보다가 실종자가 나타나거나 인양된 시신의 신원이 확인될 때마다 오열했다. 시신이 발견됐다는 소식을 접한 한 여학생의 어머니는 “아이의 전 담임선생님이 우리 아이가 아니라고 했다. 사망했다는 발표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하며 기사를 고쳐 달라고 울부짖기도 했다. 이날 오전 8시부터 체육관에서는 30분~1시간 단위로 실종자 가족들의 증언과 해양수산부 및 해양경찰청 관계자들의 브리핑이 이어졌다. 가족들은 실시간 구조 상황을 지켜보며 “구조 작업이 즉각적으로 이뤄지지 않는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사고 현장에 다녀온 한 실종 학생 아버지는 “여기 모인 엄마, 아빠, 삼촌들이 아무것도 할 수 없이 지켜만 보는 게 미안해 얼굴을 못 들겠다”며 “우리 아이들을 제발 좀 살려 달라”고 당부했다. 시간이 흐를수록 실종자 가족들과 정부 관계자들도 초조한 기색이 역력했다. 선내에 생존자가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한때 체육관이 술렁이기도 했다. 한 실종 학생의 어머니가 “구조 작업에 투입됐던 민간인 잠수부가 선실 내 학생들과 대화를 나눴다는 증언이 있다”고 말해 실종자 가족들은 박수를 치며 환호했지만 곧 사실과 무관한 것으로 드러나자 허탈한 표정으로 주저앉았다. 가족들은 학생들로부터 카톡, 인터넷 댓글, 전화를 받았다는 주장이 나올 때마다 단상 앞으로 우르르 몰려 나갔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지면서 실망이 분노로 바뀌기도 했다. 실종자 가족은 물살이 빨라 잠수부들이 들어가지 못한다는 말에 분통을 터트리기도 했다. 민간 잠수부들이 세월호에 접근하고 싶어도 해경 측이 안전 문제를 들어 접근 허가를 내리지 않는다는 소식에 발만 동동거렸다. 이날 새벽 0시 27분쯤 정홍원 국무총리가 위로차 방문하자 실종자 가족들은 욕설과 함께 물병을 던지고 물을 뿌리는 등 체육관 밖으로 못 나가게 경호원들과 거친 몸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이들은 “돈은 얼마든지 줄 테니 잠수부들을 당장 동원해 달라”며 눈물로 호소하기도 했다. 대책위 관계자들과 심한 언쟁을 벌인 실종자 가족들은 오전 5시 30분쯤 분노가 폭발했다. 대책위 측이 심한 조류 때문에 사고가 발생한 전날부터 새벽까지 잠수부를 동원하지 않고 방관하고 있다며 책상 등을 부수고 폭력을 휘두르는 사태가 벌어졌다. 실종자 가족들은 오전 8시쯤 사고 현장에 도착한 민간 잠수부 2명이 바다에 뛰어들었으나 시야가 어두워 작업을 포기한 것 외에는 어떠한 구조 작업도 없었다고 지적했다. 구조를 하고 있다는 해경을 믿을 수 없어 경비정을 타고 직접 침몰 현장을 따라간 실종자 가족들은 고속단정이 주변을 배회하기만 하고 해군 특공대들도 바다에 뛰어들지 않고 상황만 살피는 정도에 그치자 거세게 항의하기도 했다. 체육관을 찾은 서해지방청 수사과장이 한 실종자 가족으로부터 한 차례 목 부위를 맞아 쓰러지기도 했다. 아들이 실종됐다는 김모씨는 “힘 있는 정부 관계자의 자식들이 이런 상황이면 직접 지휘하고 구출을 시도했을 것”이라며 흐느꼈다. 장모씨는 “물결이 그렇게 세면 잠수부들이 구조하는 시늉이라도 해야 하지 않느냐”며 “물 마시는 것도 애들한테 미안하다”고 울음을 터뜨렸다. 서모씨는 “침몰한 배의 식당과 오락실에 14명이 살아 있다는 문자가 왔지만 아직도 선체에 진입을 못 했다”며 “유속이 빠르다고 방관만 하고 애들 다 죽일 거냐”고 고함을 질렀다. 오후 1시쯤 해수부 관계자가 선체로 지원할 산소 공급 장비가 오후 5쯤에야 도착할 예정이라고 발표하자 가족들은 격앙된 분위기에서 “아이들이 선실 내에 살아 있는데도 늑장을 부리고 있다”면서 “침몰선에 산소를 주입했다는 정부의 발표는 모두 거짓”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일부 분개한 가족들이 단상 앞으로 뛰어나가 해경, 해수부 관계자의 멱살을 잡고 밀치거나 책상과 TV, 스크린 장비 등을 뒤엎기도 했다. 가족들은 “이번 사고는 국란이다. 최고 통수권자인 대통령이 직접 와서 문제를 해결하라”고 외쳤다. 오후 4시쯤 박근혜 대통령과 이주영 해수부 장관이 체육관으로 온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체육관은 다소 잠잠해졌다. 실종 학생의 아버지 임모씨는 격앙된 실종자 가족들과 정부 관계자들을 향해 “싸우지 말고 어떻게든 아이들을 살릴 수 있도록 다 같이 힘을 모을 수 있게 협조해 달라”고 호소했다. 진도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진도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속보]무인로봇 세월호 침몰 사고 수색 투입…정동남 “마지막 희망 에어포켓 가능성” 박근혜 대통령 “1분 1초가 급해” 수색 직접 독려 나서

    [속보]무인로봇 세월호 침몰 사고 수색 투입…정동남 “마지막 희망 에어포켓 가능성” 박근혜 대통령 “1분 1초가 급해” 수색 직접 독려 나서

    [속보]무인로봇 세월호 침몰 사고 수색 투입…정동남 “마지막 희망 에어포켓 가능성” 박근혜 대통령 “1분 1초가 급해” 수색 직접 독려 나서 해경이 잠정 중단했던 수중 수색을 재개했다. 17일 서해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40분 쯤 전남 진도군 조도면 인근 해상 여객선 침몰 지점에 잠수부들이 투입돼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해경은 선내진입을 위해 무인 로봇도 동원했다. 수색작업은 빗방울이 굵어지고 조류가 강해지자 이날 오후 1시 수색을 중단했다. 해경은 이날 바다 위로 떠오른 시신 8구를 인양했다. 이에 따라 사망자는 모두 14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승무원 박지영(22·여)씨, 안산 단원고 학생 정차웅(18)·권오천(18·단원고2)·임경빈(18·단원고2)군, 교사 최혜정(24·여)씨, 단원고 학생 박성빈(18)양·이다운(18)군·교사 남윤철(35)씨, 승무원 김기웅(28)씨,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여성 3명, 남성 2명이다. 이날 정동남 한국구조연합회 회장은 “에어포켓이 뱃머리에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혀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한편 세월호 생존자가 여객선 속에 살아 있으며 구조를 요청하고 있다는 내용으로 떠돈 SNS 상 메시지는 모두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됐다.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이날 “실종자 전체의 휴대전화 번호를 확보해 침몰 사고 이후인 16일 정오부터 이날 오전 10시까지 이용 내역을 확인한 결과 모두 사용된 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경찰이 분석한 것은 실종자 휴대전화의 통화내역, 카카오톡 메시지, 문자 메시지 등이다. 실종자들이 복수의 전화기를 쓴 경우도 있어 분석된 전화기는 300여대에 달한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카카오톡을 통해 메시지를 보냈지만 카카오톡 회사 서버에 관련 내용이 수 시간 늦게 도착할 수 있는지에 대해 경찰 관계자는 “이용자가 메시지를 보내면 카카오톡 회사에 바로 입력되기 때문에 그럴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허위로 판명된 10여개의 SNS 글 작성자와 최초 유포자 등을 찾기 위해 경기지방경찰청 등 수 개의 지방청에 사건을 내려 보냈다. 경찰은 최초 작성자 등에 대해서는 혐의 내용과 경중에 따라 명예훼손이나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등 혐의를 적용해 사법 처리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전화 이용 내역 추적 이전에도 많은 SNS 글의 등장인물이 허구의 인물이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며 “유언비어를 유포한 장본인을 추적해 실종자 가족에게 아픔을 주고 현장 수색에 혼란을 초래한 책임을 물어 엄중히 처벌하겠다”고 말했다. 해양경찰청은 이날 홈페이지에 생존자 명단을 공개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진도 여객선 침몰사고 실종자 가족이 머무는 전남 진도군 진도체육관을 찾아 가족들을 위로하고 “마지막 한사람까지 구조하겠다”고 밝혔다. 또 침몰 해역에서 수색 중인 해경과 해군 관계자들을 만나 “1분 1초가 급하다. 구조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독려했다. 네티즌들은 “세월호 침몰 사고 무인로봇, 정동남 마지막 희망 에어포켓, 박근혜 대통령 1분 1초가 급해, 무인로봇에 그래도 희망을 걸어봐야 할 듯”, “세월호 침몰 사고 무인로봇, 정동남 마지막 희망 에어포켓, 박근혜 대통령 1분 1초가 급해, 너무 안타깝다. 시간은 계속 흐르는데”, “세월호 침몰 사고 무인로봇, 정동남 마지막 희망 에어포켓, 박근혜 대통령 1분 1초가 급해, 생존자가 나와 돌아오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세월호 구조 머구리, 3시부터 식당 내부 진입…침몰 사고 현장 도착 해상크레인 생존자 구출용으로 전환 “선체 공기 주입 시작” 플로팅도크 활용

    [속보]세월호 구조 머구리, 3시부터 식당 내부 진입…침몰 사고 현장 도착 해상크레인 생존자 구출용으로 전환 “선체 공기 주입 시작” 플로팅도크 활용

    [속보]세월호 구조 머구리, 3시부터 식당 내부 진입…침몰 사고 현장 도착 해상크레인 생존자 구출용으로 전환 “선체 공기 주입 시작” 플로팅도크 활용 여객선 세월호가 18일 오전 11시 50분 쯤 뱃머리 부분마저 물에 잠겨 완전 침몰했다. 세월호는 썰물 시간대인 이날 오전 8시께 뱃머리 부분 1m가량만 간신히 물 위로 노출됐다. 물 위로 드러나 있던 부분은 파도 저항을 줄이기 위해 볼록하게 튀어나온 뱃머리 하단이었다. 세월호는 전날까지만 해도 썰물 기준 선수 부분이 약 2~3m 수면에 노출돼 있었고, 약 20~30m 길이로 선체 밑바닥을 드러냈다. 선미 부분이 해저 펄에 박힌 채 비스듬히 서 있던 선체가 기울고 있다는 추정이 나오고 있다. 한편 세월호 구조작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잠수부(머구리)가 오전 10시 30분부터 내부 진입에 성공했다. 하지만 아직 식당까지 진입하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본격적인 식당진입은 3시부터 진행한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이날 낮 12시 30분 전남 진도실내체육관에서 “가족 여러분께 혼선이 있을까 말씀드린다. 일부 언론에서 나온 식당 진입은 사실이 아니고, 공기를 주입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오보이다. 이 점 상기해주시길 바란다. 최선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조대는 선체 내부 공기 주입을 시작했고 이날 오후까지 식당에 유도라인 줄을 연결할 예정이다.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전남 진도 해역에 해상크레인이 도착함에 따라 정부가 이를 생존자의 구조·수색작업에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기 시작했다. 이날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정부는 해상크레인을 활용해 침몰한 세월호를 일부 들어올려 구조·수색작업에 도움을 줄 수 있는지를 검토하고 있다. 해상크레인은 당초 침몰한 세월호를 인양하기 위한 용도로 투입됐지만 예정보다 앞당겨 사고 현장에 도착하면서 이를 활용해 구조·수색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이다. 해수부 관계자는 “인양의 시기와 방법은 물론 해상크레인을 이용해 생존자 구조·수색작업에 속도를 낼 수 있게 하는 방법에 대해 해군, 해양경찰, 전문가 등과 검토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는 현재 선박 인양 전문업체인 국내의 언딘사(社)를 구난업체로 정하고 해상크레인 3척을 세월호 사고 해역에 동원한 상황이다. 한편 해경의 요청을 받은 현대삼호중공업은 길이가 300m, 폭 70m가량의 플로팅도크(Floating Dock)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회사 관계자는 “세월호가 길이가 146m, 폭이 22m라고 하는데 그 정도 크기의 선박은 어렵지 않게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플로팅도크는 바다위에 바지선을 띄운 뒤 이를 고정시켜 대형 선박을 건조하는 이동형 조선소다. 네티즌들은 “머구리 침몰사고 세월호 내부 진입, 침몰사고 플로팅도크 해상크레인 도착 생존자 구출 활용 검토, 선체 공기 주입 시작, 희망을 가져봅시다”, “머구리 침몰사고 세월호 내부 진입, 침몰사고 플로팅도크 해상크레인 도착 생존자 구출 활용 검토, 선체 공기 주입 시작, 긴장되고 떨리는 시간”, “머구리 침몰사고 세월호 내부 진입, 플로팅도크 해상크레인 도착 생존자 구출 활용 검토, 선체 공기 주입 시작, 정말 간절히 기도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MBN 인터뷰 민간 잠수부 “정부 관계자 ‘시간이나 때워’…생존자와 대화” 주장…사실확인 된 얘기인가?

    MBN 인터뷰 민간 잠수부 “정부 관계자 ‘시간이나 때워’…생존자와 대화” 주장…사실확인 된 얘기인가?

    MBN 민간 잠수부 정부가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에 나가 있는 민간 잠수부 투입을 막고 있다는 주장이 등장해 논란이 예상된다.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에서 구조 작업을 돕고 있는 민간 잠수부 홍가혜씨는 종편 채널 MBN과의 인터뷰에서 “현장 정부 관계자가 ‘대충 시간이나 때우고 가라’고 말했다”고 밝혀 진위 여부를 놓고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홍가혜씨는 “민간 잠수부들과 현장 관계자의 협조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이며 장비 지원이 거의 되지 않아 수색 진행이 힘들다”고 주장했다. 또 정부 관계자가 잠수하지 못하게 막아서는 등 14시간 이상 구조작업이 중단됐다고 지적했다. 홍가혜씨는 실제 잠수부가 배 안에 사람이 있는 것을 확인하고 소리까지 들었다고 전하며 현지 상황은 언론에 보도되는 것과 전혀 다르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홍가혜씨는 자신의 카카오톡 스토리에도 “잠수부 500명? 와보니 알겠다. 언론, 기자들이 500명이겠지. 과대 방송된 것이며, 현재 민간 잠수부원들이 필요하다”고 적기도 했다. 또 “17일까지만 해도 민간 잠수부들이 벽을 사이에 두고 생존자들과 대화를 했다”고도 했다. 홍가혜씨의 말이 사실이라면 파장은 확산될 것으로 보이지만 정확한 사실확인이 안된 일방적인 주장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해경이 현장에서 민간잠수부의 투입을 막고 비아냥 거렸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이어 “전날부터 현재까지 민간잠수부들은 총 3회 투입됐다”면서 “생존자가 있다는 보고는 없었다”면서 “금일도 민간구조단 70명이 소형선 2척을 이용해 사고 해역으로 출발, 실종자 구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MBN 홍가혜 경찰 수사 어떤 혐의 적용할까?

    MBN 홍가혜 경찰 수사 어떤 혐의 적용할까?

    종편 채널 MBN과의 인터뷰에서 “해경이 민간 잠수부들의 구조 작업을 막았고 대충 시간이나 때우라고 했다”는 등의 발언을 해 논란을 일으킨 홍가혜 씨에 대해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 경찰청 김귀찬 수사국장은 이날 긴급 브리핑을 열어 “홍가혜 씨가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을 누구한테 들었는지, 홍가혜 씨가 자신이 주장한 대로 민간 잠수사가 맞는지 등을 확인하기 위해 전남지방경찰청에서 수사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수사 결과 홍가혜 씨가 명백히 거짓말을 했거나 신뢰할 수 있는 사람으로부터 관련된 내용을 들은 것이 아닌 것으로 드러날 경우 명예훼손 등 혐의로 사법 처리할 방침이다. 경찰은 “홍가혜 씨가 실제로 구조 현장에 투입된 적이 있는지, 잠수사 자격이 있는지 등은 아직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홍가혜 씨는 18일 MBN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을 민간 잠수부라고 밝히면서 “정부 관계자가 잠수를 못하게 막으며 ‘대충 시간이나 때우고 가라’는 말을 했다”, “배안에 사람이 있는 소리를 들었다. 민간잠수부에 장비 지원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 등의 주장을 해 파문을 일으켰다. 하지만 홍가혜 씨의 주장은 거짓으로 드러났다. 이동원 MBN 보도국장은 이날 오후 2시 뉴스특보 방송에 앞서 직접 방송에 출연, “실종자 가족과 정부, 해경, 민간 구조대원들에게 혼선을 드린 점을 머리 숙여 사과 드린다”고 밝혔다. 이 국장은 “취재 기자가 홍가혜 씨에게 ‘직접 목격한 것이냐’고 물었더니 ‘들은 이야기’라고 했다”면서 “이후 취재 결과 해경은 민간 잠수사의 구조를 막은 일이 없고 오늘도 70여명이 구조를 돕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MBN은 또 홍가혜 씨가 출연한 동영상을 삭제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가혜, 경찰 수사

    홍가혜, 경찰 수사

    종편 채널 MBN과의 인터뷰에서 “해경이 민간 잠수부들의 구조 작업을 막았고 대충 시간이나 때우라고 했다”는 등의 발언을 해 논란을 일으킨 홍가혜 씨에 대해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 경찰청 김귀찬 수사국장은 이날 긴급 브리핑을 열어 “홍가혜 씨가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을 누구한테 들었는지, 홍가혜 씨가 자신이 주장한 대로 민간 잠수사가 맞는지 등을 확인하기 위해 전남지방경찰청에서 수사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수사 결과 홍가혜 씨가 명백히 거짓말을 했거나 신뢰할 수 있는 사람으로부터 관련된 내용을 들은 것이 아닌 것으로 드러날 경우 명예훼손 등 혐의로 사법 처리할 방침이다. 경찰은 “홍가혜 씨가 실제로 구조 현장에 투입된 적이 있는지, 잠수사 자격이 있는지 등은 아직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홍가혜 씨는 18일 MBN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을 민간 잠수부라고 밝히면서 “정부 관계자가 잠수를 못하게 막으며 ‘대충 시간이나 때우고 가라’는 말을 했다”, “배안에 사람이 있는 소리를 들었다. 민간잠수부에 장비 지원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 등의 주장을 해 파문을 일으켰다. 하지만 홍가혜 씨의 주장은 거짓으로 드러났다. 이동원 MBN 보도국장은 이날 오후 2시 뉴스특보 방송에 앞서 직접 방송에 출연, “실종자 가족과 정부, 해경, 민간 구조대원들에게 혼선을 드린 점을 머리 숙여 사과 드린다”고 밝혔다. 이 국장은 “취재 기자가 홍가혜 씨에게 ‘직접 목격한 것이냐’고 물었더니 ‘들은 이야기’라고 했다”면서 “이후 취재 결과 해경은 민간 잠수사의 구조를 막은 일이 없고 오늘도 70여명이 구조를 돕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MBN은 또 홍가혜 씨가 출연한 동영상을 삭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월호 침몰 사고, 해상 크레인 속속 도착.. 인양 2달? ‘플로팅 도크’ 투입한다

    세월호 침몰 사고, 해상 크레인 속속 도착.. 인양 2달? ‘플로팅 도크’ 투입한다

    ‘세월호 침몰 사고, 해상 크레인 속속 도착, 플로팅 도크’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에 해상 크레인이 속속 도착했다. 플로팅도크도 투입될 예정이다. 18일 석영기 대우조선해양 기감은 “해상 크레인이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에 속속 도착했다. 그러나 인양 작업은 하지 않고 있다. 구조 작업을 마무리하면 인양 작업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17일 현대삼호중공업은 ‘플로팅 도크’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플로팅 도크를 통한 인양 방법이 대형 여객선인 세월호에 해상 크레인을 통한 인양보다 더 효과적이라는 의견이다. 전문가들은 대형 해상 크레인 여러 대와 전문 잠수사를 동원하더라도 인양 작업에 최소 두 달은 넘게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시된 방법이 플로팅 도크다. 플로팅 도크는 바다 위 바지선을 띄우고 이를 고정시켜 대형 선박을 건조하는 작업이며 ‘움직이는 조선소’로도 불린다. 현대삼호중공업 관계자는 “세월호가 길이 146m, 폭이 22m라고 하는데 플로팅 도크는 그 정도 크기의 선박은 어렵지 않게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18일 오전 현재 세월호 탑승인원 총 475명 중 사망자는 25명, 구조자는 179명, 실종자는 271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뱃머리가 1m정도 밖에 남아있지 않아 급박한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네티즌들은 “해상 크레인 속속 도착해도 작업 못 하는구나”, “해상 크레인 속속 도착, 구조 작업이 먼저다”, “해상 크레인 속속 도착, 선체 다 가라앉았다던데 빨리 끌어올려라”, “플로팅 도크 얼마나 빨리 인양할까”, “플로팅 도크 역할 잘 해주길”, “플로팅 도크 있어도 이미 너무 늦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항로 급선회 탓 침몰… 선장, 승객 두고 탈출

    전남 진도 여객선 침몰 참사는 운항상 실수, 늑장 신고, 승객 대피 외면 등 허술한 대응이 빚은 ‘인재’(人災)로 드러났다. 해양수산부와 해경은 세월호가 변침(變針·항로변경) 시점에서 갑자기 속도를 줄이며 뱃머리를 오른쪽으로 90도 정도 급격히 돌려 적재 화물 등이 한쪽으로 쏠리면서 침몰한 것으로 보인다고 17일 밝혔다. 해수부는 “선박자동식별장치(AIS)의 항적을 분석한 결과 오전 8시 48분쯤 갑자기 서남쪽으로 급하게 우회전하는 시점에서 속도가 급격하게 떨어졌다”고 밝혔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이날 선장 이준석(69)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11시간 동안 조사했다. 해경 등에 따르면 이씨는 조난 신고 30분 만인 오전 9시 30분쯤 혼자 탈출했다. 하지만 승객들에게는 오전 10시 15분까지 “객실에서 움직이지 말라”는 안내 방송을 내보낸 것으로 알려져 승객 대피를 외면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사고 이틀째인 이날도 해경과 해군 등으로 구성된 합동잠수팀이 선체 내부에 진입했지만 조류가 강하고 시야가 확보되지 않아 수색 작업에 어려움을 겪었다. 18일 오전 1시 현재 사고 해역에서 시신들이 잇따라 인양돼 사망자는 20명으로 늘었다. 승선자 475명(해경 집계) 중 179명이 구조됐으며 276명은 아직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목포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진도 여객선 침몰]“세월호 내부 진입 성공 사실 아니다” 오후 3시 예정

    [진도 여객선 침몰]“세월호 내부 진입 성공 사실 아니다” 오후 3시 예정

    ‘진도 여객선 침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8일 오전 잠수사들이 침몰한 세월호 선내에 진입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사고 현장에 투입된 잠수사 4명이 이날 오전 10시 5분쯤 선체 3층의 식당칸 입구에 진입해 통로를 확보한데 이어 오전 10시 50분쯤 선체 일부에 대한 공기 주입에도 성공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확인 결과 잠수사들의 선내 진입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중대본의 발표 소식을 들은 해양경찰청은 중대본에 “선내 진입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잠수사들은 이날 오후 3시쯤 선내 진입을 시도할 예정이며 현재는 바지선에 설치된 에어컴프레셔를 통해 압축공기를 선내에 주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월호 내부 진입 발표 혼선 소식에 네티즌들은 “세월호 내부 진입 발표 혼선, 총체적 부실”, “세월호 내부 진입 발표 혼선, 실종자 가족 가슴에 대못질을 몇 번이나”, “세월호 내부 진입 발표 혼선, 화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MBN, ‘홍가혜 세월호 인터뷰’ 삭제…홍가혜 ‘진실성 논란’에 “민간 잠수부 맞나 확인 중”

    MBN, ‘홍가혜 세월호 인터뷰’ 삭제…홍가혜 ‘진실성 논란’에 “민간 잠수부 맞나 확인 중”

    18일 민간 잠수부 홍가혜 씨의 인터뷰를 방송해 논란을 일으킨 종편 채널 MBN이 홍가혜 씨의 인터뷰 동영상을 삭제했다. 홍가혜 씨는 방송에서 “현장 정부 관계자가 ‘대충 시간이나 때우고 가라’고 말했다” 는 등의 주장을 해 파문을 일으켰다. 또 자신의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카카오 스토리를 통해 “잠수부 500명? 와보니 알겠다. 언론, 기자들이 500명이겠지. 과대 방송된 것이며, 현재 민간 잠수부원들이 필요하다”, “17일까지만 해도 민간 잠수부들이 벽을 사이에 두고 생존자들과 대화를 했다”는 주장도 적었다. 하지만 홍가혜 씨의 인터뷰가 방송된 뒤 그의 주장에 진실성이 떨어진다는 반박이 잇따라 나왔다. 정확한 사실확인이 없는 일방적인 주장일 뿐이며 홍가혜 씨 역시 전해들은 것이라고만 얼버무렸다는 것이다. 또 일부 온라인커뮤니티 사이트와 매체들은 홍가혜 씨가 과거에도 스스로 이슈를 만들어내려고 자작극을 벌였다는 주장을 하기도 했다. 결국 MBN은 홍가혜 씨가 출연한 동영상을 삭제했다. 지금은 SNS에서나 인터넷에서 동영상 보기를 누르면 “요청하신 페이지를 찾지 못했습니다”라는 안내문만 나온다. MBN은 홍가혜씨의 발언이 너무 극단적이어서 사실관계를 확인할 필요가 있어 동영상을 삭제했다는 입장이다. MBN관계자는 “홍씨가 민간잠수부가 맞는지 관련 정보를 취합중이고 결론이 나면 나는대로 보도국장이 공식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해명했다. MBN은 또 “보도국장이 방송에서 취재현장에서 개인의 의견을 여과없이 내보내 구조활동인원과 국민들에게 혼선을 드린 점에 대해 유감을 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민간 잠수부 실종 후 구조, 세월호 침몰 현장에..‘UDT출신 정동남 포함’

    민간 잠수부 실종 후 구조, 세월호 침몰 현장에..‘UDT출신 정동남 포함’

    UDT(수중폭파대·Underwater Demolition Team) 출신 연예인 정동남이 민간 잠수부 실종 후 구조 소식을 전했다. 정동남은 17일 오후 YTN과의 통화에서 “구조작업을 벌이던 민간 잠수부 3명이 파도와 바람에 휩쓸려 실종됐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5~6분 후 낚싯배들이 실종 잠수부들을 발견해 구조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구조 작업 후 철수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사고”라며 “현재 구조 완료 됐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덧붙였다. 정동남은 민간 잠수사와 함께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에서 구조 작업을 돕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동남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뱃머리 쪽으로는 (배에 남아 있던) 공기가 차 있고 생존자가 있을 가능성이 있어 여기서부터 수색을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UDT 출신 연예인인 정동남은 미국 연방교통안전국 표창을 받기도 한 대한민국 대표 구조대원으로 이번 세월호 침몰 사고뿐만 아니라 천안함 참사, 태안 해병대캠프 고교생 집단 익사 사건 등 사고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세월호 침몰, 민간 잠수부 실종 후 구조 소식에 네티즌들은 “세월호 침몰, 민간 잠수부 실종 후 구조..멋있네”, “세월호 침몰, 민간 잠수부 실종 후 구조, 실종 후 구조돼 다행이다”, “세월호 침몰, 민간 잠수부 실종 후 구조, 천안함 참사 등 사건 사고에 앞장 서는 모습 훌륭하다”, “세월호 침몰, 민간 잠수부 실종 후 구조..빨리 실종자들 찾기를”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세월호 침몰, 민간 잠수부 실종 후 구조)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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