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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속에서 백상아리와 조우한 잠수부, 결국…

    물속에서 백상아리와 조우한 잠수부, 결국…

    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 지역 방송국 WKMG-TV는 플로리다 해안에서 물고기를 잡던 잠수부 잭 스퍼락(Zack Spurlock)이 우연히 백상아리와 맞붙게 됐다면서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물속에서 물고기를 잡던 잭은 거대한 몸집의 백상아리가 자신 주위를 맴도는 것을 알아차리고는 작살을 꺼내 든다. 잭이 싸울 준비를 하는 바람에 백상아리의 모습은 카메라에 제대로 잡히지 않는다. 하지만 그런 그의 모습에 백상아리는 겁을 먹은 듯 꽁무니를 뺀다. 한편 상어 가운데에서도 뱀상어와 함께 가장 난폭한 종으로 분류되는 백상아리는 약 3000개의 이빨을 가지고 있으며 사람을 공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사진·영상=Great White off Port Canaveral/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스쿠버다이빙 하는데 선글라스 낀 ‘해골 커플’이...

    스쿠버다이빙 하는데 선글라스 낀 ‘해골 커플’이...

    작품이라고 불러야 할까, 소행이라고 해야할까. 강물 속 깊은 곳에 의자를 놓고 조용히 마주 앉아 있는 해골 커플이 발견됐다. 선글라스까지 낀 해골 커플은 유유히 흐르는 강물 속에서 수중 데이트를 즐기고 있었다. 해골 커플이 발견된 곳은 미국 애리조나와 캘리포니아의 경계 주변 강이다. 스쿠버다이빙을 즐기던 한 남자가 수심 12m 지점에서 해골을 발견했다. 강바닥에서 해골과 맞부닥친 남자는 기겁을 했다. 누군가 끔찍한 살인을 저지르고 사체를 유기한 것 같았다. 남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즉각 현장확인에 나섰다. 잠수부를 동원해 유기현장(?)을 확인했지만 상황은 해프닝으로 종료됐다. 수중 데이트 중인 해골은 모두 가짜였다. 바닥에 놓은 정원의자가 고정돼 있는 점, 해골들이 마주보고 있는 점 등 누군가 철저하게 연출한 흔적도 분명했다. 해골 주변에선 "버니" "강에서 꿈을 꾸다"라고 적힌 팻말도 발견됐다. 팻말엔 "2014년 8월 16일"이라는 날짜도 적혀있었다. 경찰은 "해골들이 강물 속에서 '티파티를 벌이고 있는 듯했다"면서도 사건을 수사하지 않기로 했다. 관계자는 "사람을 놀라게 하려고 한 의도는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누군가 재미로 한 일을 굳이 수사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해골을 그대로 방치했다가는 수중 심장마비사고가 날지도 모르는 일. 경찰은 가짜해골을 건져내 폐기하기로 했다. 사진=RT 영상 캡처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리비아 해안서 난민선 전복…950명 탔다” 증언…“300명은 갑판 아래 짐칸”

    ‘리비아 해안서 난민선 전복’ 리비아 해안서 난민선이 전복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이 난민선에 당초 알려진 것보다 훨씬 많은 950명가량이 타고 있었다는 생존자 증언이 나왔다. 특히 이 가운데 300명은 갑판 아래 짐칸에 갇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피해 규모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우려된다. 이탈리아 검찰은 난파한 난민선에 타고 있던 방글라데시 국적 생존자를 조사한 결과, 총 승선인원이 950명에 달한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방글라데시인 생존자는 또 승객 중 300명은 밀입국 업자들에 의해 갑판 아래 짐칸에 갇힌 상태였으며 승객 가운데 여성이 200명, 어린이가 50명 가까이 포함돼 있었다고 증언했다. 지오반니 살비 검사는 AP와 한 통화에서 이같이 전하면서 이 생존자는 현재 시칠리아섬으로 옮겨져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살비 검사는 다만 해당 생존자의 증언이 사실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관련 조사도 아직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애초 이 난민선에는 모두 500∼700명이 타고 있던 것으로 추정됐다. 앞서 마테오 렌치 이탈리아 총리는 난민선 구조작업에 18척의 선박이 투입됐으나 현재까지 확인된 생존자는 28명이고 수습된 시신은 24구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이탈리아 해상구조대 관계자는 “실제로 배 아래에 다수가 갇혀 있었다면 구조된 인원이 적었던 이유가 설명될 수 있으며 난민선이 가라앉은 것도 배 아래쪽으로 무게가 쏠렸기 때문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사고 당시 구조작업을 위해 접근하던 포르투갈 상선을 보고 난민선 승객들이 한쪽으로 몰리는 바람에 배가 전복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해상구조대는 설명했다. 아울러 사고 해역이 잠수부를 투입하기에는 지나치게 깊다면서 최종 사망자 수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할 수도 있음을 시사했다. 국제이주기구(IOM)의 조엘 밀먼 대변인은 “현재 지중해 수온이 낮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추가 생존자가 있다는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비아 해안서 난민선 전복…950명 탔다” 증언

    ‘리비아 해안서 난민선 전복’ 리비아 해안서 난민선이 전복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이 난민선에 당초 알려진 것보다 훨씬 많은 950명가량이 타고 있었다는 생존자 증언이 나왔다. 특히 이 가운데 300명은 갑판 아래 짐칸에 갇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피해 규모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우려된다. 이탈리아 검찰은 난파한 난민선에 타고 있던 방글라데시 국적 생존자를 조사한 결과, 총 승선인원이 950명에 달한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방글라데시인 생존자는 또 승객 중 300명은 밀입국 업자들에 의해 갑판 아래 짐칸에 갇힌 상태였으며 승객 가운데 여성이 200명, 어린이가 50명 가까이 포함돼 있었다고 증언했다. 지오반니 살비 검사는 AP와 한 통화에서 이같이 전하면서 이 생존자는 현재 시칠리아섬으로 옮겨져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살비 검사는 다만 해당 생존자의 증언이 사실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관련 조사도 아직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애초 이 난민선에는 모두 500∼700명이 타고 있던 것으로 추정됐다. 앞서 마테오 렌치 이탈리아 총리는 난민선 구조작업에 18척의 선박이 투입됐으나 현재까지 확인된 생존자는 28명이고 수습된 시신은 24구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이탈리아 해상구조대 관계자는 “실제로 배 아래에 다수가 갇혀 있었다면 구조된 인원이 적었던 이유가 설명될 수 있으며 난민선이 가라앉은 것도 배 아래쪽으로 무게가 쏠렸기 때문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사고 당시 구조작업을 위해 접근하던 포르투갈 상선을 보고 난민선 승객들이 한쪽으로 몰리는 바람에 배가 전복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해상구조대는 설명했다. 아울러 사고 해역이 잠수부를 투입하기에는 지나치게 깊다면서 최종 사망자 수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할 수도 있음을 시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인은 누구? 호수에서 발견된 007가방에 ‘위폐 고액권’ 가득

    주인은 누구? 호수에서 발견된 007가방에 ‘위폐 고액권’ 가득

    깊은 호수에서 위폐가 무더기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브라질 소방대가 브라질리아의 파라노아 호수에서 위폐로 가득한 007가방을 건져올렸다. 약 2달 전 발생했지만 10일(이하 현지시간) 뒤늦게 공개된 사건이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소방대는 지난 2월 23일 호수에서 잠수훈련을 하다가 문제의 가방을 발견했다. 수심 15m까지 내려가는 잠수훈련을 받던 소방대원들은 호수 바닥에 누워 있는 007가방을 건져올렸다. 물에서 나온 잠수부들이 진흙이 잔뜩 묻은 가방을 열자 고액권인 50헤알권(약 1만8300원)과 100헤알권(약 3만6600원)이 가득했다. 누가 엄청난 거액을 호수에 던져버린 것일까. 소방대는 금액도 확인하지 않고 서둘러 경찰에 사건을 신고했다. 가방을 인수한 경찰이 정밀 확인하면서 미스테리는 더욱 커졌다. 가방에 든 돈은 모두 위폐였다. 돈가방을 발견한 소방대원은 "처음에 가방을 열었을 땐 돈이 위폐인지, 금액이 얼마인지도 확인할 수 없었다"면서 "바로 경찰을 불러 가방을 넘겼다"고 말했다. 경찰은 즉각 사건수사에 착수했지만 정교하게 만들어진 위폐였다는 사실 외에는 아직까지 시원하게 밝혀낸 사실은 없다. 관계자는 "가방이 누구의 것인지, 위폐조직과 관련된 것인지 밝혀낸 게 없다"고 말했다. 현지 언론은 "뒤늦게 위폐가방 발견 사실을 공개한 것도 단서를 찾기 힘들자 내린 결정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가방이 최소한 2년 전 호수에 빠진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가방의 상태를 볼 때 최소한 2년은 가방이 물속에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수사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브라질 소방대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세월호 참사 1주기, 수습비용 5500억원 증폭되는 궁금증

    세월호 참사 1주기, 수습비용 5500억원 증폭되는 궁금증

    세월호 참사 세월호 참사 1주기, 수습비용 5500억원 증폭되는 궁금증 해양수산부가 8일 오후 처음으로 세월호 사고 수습 및 피해지원 비용을 공개했지만, 돈의 용처나 근거가 명확하지 않은 발표에 궁금증이 증폭됐다. ’세월호 비용’이 약 5500억원이고, 이 가운데 앞으로 들어갈 돈이 약 3700억원이라는 발표에 취재진의 질문이 쏟아졌지만 명확한 답변은 나오지 않았다. 해수부는 세월호 인양 여부를 두고 “기술검토 작업이 완료되면 여론수렴 과정을 거쳐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지켜 왔다. 해수부 산하 세월호 선체처리 관련 기술검토 태스크포스(TF)는 그동안 크레인, 플로팅 독 등을 사용해 세월호를 물 밖으로 인양할 수 있을지 연구했고, 애초 3월 말 결과를 내놓기로 했지만 “시간이 더 필요하다”며 연기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6일 “기술적으로 가능하다면, 여론을 수렴해 인양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히자 기술검토 TF의 결론에 더욱 관심이 쏠렸다. 하지만, 해수부는 기술검토 결과 공개에 앞서 세월호 비용을 먼저 공개했고, 이에 대해 세월호 가족들은 “돈 많이 든다는데 관심을 돌리려는 의도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했다. 해수부는 “유기준 장관이 전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비용이 5500억원을 상회한다고 답변했고, 이에 많은 의원들이 비용을 상세히 국민께 공개하라고 해서 브리핑을 열게 됐다”고 해명했다. 해수부는 세월호 선체 인양 비용이 1205억원으로 추정된다며 ‘기술검토 결과 등에 따라 변동 가능’이라는 단서를 달았다. 세월호가 침몰한 맹골수도 해역은 유속이 워낙 빠르고 기상변화가 심해 실종자들을 수색할 때도 잠수사들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세월호를 대형 크레인으로 물 위로 끌어올려 바지선에 실을지, 플로팅 독 위에 얹어서 이동할지, 유속이 느린 곳으로 옮기고 나서 인양작업을 할지 등 인양방법에 따라 작업 기간과 비용에 차이가 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했다. 해수부 관계자는 ‘1205억원’이란 인양비용에 대해 “기상상태가 양호할 때와 나쁠 때, 전통적 인양방식인 크레인을 동원했을 때 등 장비비용, 한 번에 인양하지 못했을 때 비용 등을 전반적으로 고려해 평균적으로 산출한 금액”이라고 설명했다. 또 세부 내역에 대해서는 “금액의 절반은 장비비용, 나머지 절반은 잠수비용으로 보면 된다”고 답했다. 1205억원 산출 근거를 정확히 밝히라는 거듭된 요구에 해수부는 “이 금액은 일종의 가이드라인이지 정확한 원가를 반영하지 않았다. 기상상태나 기술적 불확실성에 따라 차이가 크다”며 “구체적 숫자는 기술검토 결과를 조만간 발표할 때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된 지난해 세월호 관련 예산 집행내용을 보면 사고대책본부 운영비로 104억원이 집행됐다.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세월호 사고 다음날인 작년 4월 17일 설치돼 수중수색 종료 발표 후 11월 17일 해체될 때까지 216일 동안 활동했다. 또, 수색·구조에 쓰인 유류비로 416억원, 잠수부 인건비와 조명탄 등 기타 비용으로 488억원이 쓰였다. 분향소 운영과 소송비 등 기타 항목에 쓰인 비용은 106억원이다. 이처럼 항목별로 몇 백억원씩 국가 예산이 쓰였지만, 구체적인 용처에 대해 해수부는 “예산 집행처가 제각각이고, 각각의 금액을 취합해 추가로 더 알아봐야 한다”고 답했다. 아울러 이날 해수부 발표에서 국비 5339억원에 대해서는 큰 틀에서나마 사용처를 공개했지만, 지방비 209억원에 대해서는 내역을 밝히지 않았다. 다만 추가자료를 통해 안산 단원고가 있는 경기도가 82억 6000만원, 사고해역 관할지인 전라남도 11억 8000여만원, 서울시가 12억 1000여만원, 경기도 교육청이 5억 5000여만원을 지출했다는 내역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금도 악몽·우울증 시달리는데… 치료비는커녕 잊혀져”

    “지금도 악몽·우울증 시달리는데… 치료비는커녕 잊혀져”

    “지난 주말 강원 양양군의 휴휴암을 찾아 아이들을 위해 초를 올려주고 왔어요. 팽목항에서 만난 하륜 스님에게 아이들의 영혼을 위해 빌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지난해 4월 세월호 선체 수색을 위해 2개월간 팽목항에 머물렀던 주승석(46·강릉시) 잠수사는 6일 “학생들을 보면 당시의 시신들이 떠올라 지금도 힘들다”며 “시간이 날 때 아이들을 위로해 주러 사찰을 찾아가는 습관이 생겼다”고 말했다. 생명의 위협을 무릅쓰면서 세월호 선체 수색에 나섰던 민간 잠수사들은 사고 1년이 지난 지금도 정신적인 고통으로 힘겨워하고 있다. 해병대 출신으로 178㎝의 키에 95㎏의 건장한 신체이지만 지난 6월 집으로 돌아온 후 두 달 넘게 악몽만 꾸고 우울증과 신경쇠약 증세를 겪었다. 보안업체에서 근무 중인 주씨는 최근 서산시의 대형 잠수 공사 현장에서 작업 제의를 받았지만 그때 장면들이 떠올라 “앞으로는 잠수일을 하지 않기로 했다”며 거절했다. 팽목항에서 우연히 만난 옛 친구와 동네 선배 두 사람이 단원고 학생 희생자 가족이라 더 고통스러웠다는 주씨는 “세월호 선체 수색 활동은 지금껏 제일 힘든 일이었지만 후회는 없다”고 말했다. 세월호 침몰 첫날 잠수기 어선 4척을 이끌고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한 도연태(52·여수시) 잠수사는 “모든 것을 잊고 지내고 싶어 그동안 언론사로부터 숱하게 전화가 왔지만 다 거절했다”면서 “그때 일들을 생각하면 안타깝고 피가 거꾸로 솟는 것 같다”고 분개했다. 도씨는 “원래 상소리를 안 하는데 군인 2명이 철수하라는 말에 욕설을 하면서 10분 동안 심한 말싸움을 했었다”면서 “일할 기회조차 주지 않아 철수해야만 했던 당시 상황은 시간이 지나면서 상처로 남아 있다”고 회고했다. 특히 일부 잠수사들은 자신의 건강까지 해쳐가면서 수색 활동을 했지만 지금까지 치료비조차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첫날부터 선체 수색이 종료된 지난해 11월 11일까지 활동했던 임정수(50·충남 보령군) 씨는 “정부를 믿고 동료들을 설득하면서까지 바다에 뛰어들었지만 치료비조차 받지 못하는, 국가로부터 잊혀진 잠수사가 됐다”고 말했다. 임씨는 4월 말쯤 입수 15분 만에 여학생 2명과 남학생 3명이 구명조끼 끈으로 서로를 묶고 떠내려가지 않기 위해 다시 선체와 연결해 한 군데에 뭉쳐 있던 모습을 보고 심한 트라우마로 중환자실에 입원을 했었다. 현장의 다급함 때문에 5일 만에 퇴원을 하고 다시 수색에 뛰어든 임씨는 “학생들이 얼마나 무서웠으면 서로 몸을 묶었을까 하는 안타까움이 지워지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임씨는 수색 종료 다음날인 11월 12일부터 12월 23일까지 잠수사를 치료했던 삼천포 서울병원에 입원했지만 450여만원의 치료비를 직접 부담하고 나와야만 했다. 양쪽 어깨와 왼쪽 다리의 골괴사로 고통을 받고 있는 임씨는 “지난 1월 잠수사 30명과 함께 치료비 신청을 했지만 아직까지 답을 받지 못했다”면서 “산재보험을 들어 준다는 확인서까지 써준 회사가 보험을 제대로 들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되는 등 잠수사들은 이래저래 고충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임씨는 무엇보다 “사고 1년째가 되면서 자꾸 희생자들이 떠오른다”면서 “여전히 깊은 잠을 잘 수 없다”고 하소연했다. 여수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홍가혜, 욕설 정도에 따라 합의금 달라? “200~500만원 선”

    홍가혜, 욕설 정도에 따라 합의금 달라? “200~500만원 선”

    홍가혜, 욕설 정도에 따라 합의금 달라? “200~500만원 선” 홍가혜 세월호 참사 직후 “정부가 민간 잠수부 활동을 방해한다”고 인터뷰를 했던 홍가혜(여·27)씨가 1심에서 자신을 비방한 네티즌들을 모욕 혐의로 고소했다. 동아일보는 “홍가혜씨가 자신을 비방하는 댓글을 올린 인터넷 이용자 800여명을 모욕 혐의로 고소했다”고 25일 보도했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홍씨가 인터넷 이용자를 고소해 검찰 전산망에 등록한 고소 사건만 총 839건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욕설 정도에 따라 통상 200만∼500만원 선에서 합의금 협상이 이뤄졌다고 덧붙였다. 앞서 홍씨는 지난해 4월 세월호 침몰 다음 날 진도 팽목항에서 MBN 뉴스에 출연해 민간 잠수부를 사칭하며 “해경이 민간 잠수부의 구조 활동을 막고 대충 시간이나 때우고 가라 한다. 해경이 지원한다던 장비와 인력이 전혀 배치되지 않고 있다. 다른 잠수부가 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생존자를 확인하고 생존자의 소리까지 들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지난 1월 9일 광주지법 목포지원 형사2단독 장정환 판사는 허위 사실을 퍼트려 해경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로 기소된 홍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가혜, 욕설 정도에 따라 합의금 협상?

    홍가혜, 욕설 정도에 따라 합의금 협상?

    홍가혜, 욕설 정도에 따라 합의금 협상? 홍가혜 세월호 참사 직후 “정부가 민간 잠수부 활동을 방해한다”고 인터뷰를 했던 홍가혜(여·27)씨가 1심에서 자신을 비방한 네티즌들을 모욕 혐의로 고소했다. 동아일보는 “홍가혜씨가 자신을 비방하는 댓글을 올린 인터넷 이용자 800여명을 모욕 혐의로 고소했다”고 25일 보도했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홍씨가 인터넷 이용자를 고소해 검찰 전산망에 등록한 고소 사건만 총 839건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욕설 정도에 따라 통상 200만∼500만원 선에서 합의금 협상이 이뤄졌다고 덧붙였다. 앞서 홍씨는 지난해 4월 세월호 침몰 다음 날 진도 팽목항에서 MBN 뉴스에 출연해 민간 잠수부를 사칭하며 “해경이 민간 잠수부의 구조 활동을 막고 대충 시간이나 때우고 가라 한다. 해경이 지원한다던 장비와 인력이 전혀 배치되지 않고 있다. 다른 잠수부가 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생존자를 확인하고 생존자의 소리까지 들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지난 1월 9일 광주지법 목포지원 형사2단독 장정환 판사는 허위 사실을 퍼트려 해경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로 기소된 홍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가혜, 욕설 정도에 따라 합의금 협상? “200~500만원 선”

    홍가혜, 욕설 정도에 따라 합의금 협상? “200~500만원 선”

    홍가혜, 욕설 정도에 따라 합의금 협상? “200~500만원 선” 홍가혜 세월호 참사 직후 “정부가 민간 잠수부 활동을 방해한다”고 인터뷰를 했던 홍가혜(여·27)씨가 1심에서 자신을 비방한 네티즌들을 모욕 혐의로 고소했다. 동아일보는 “홍가혜씨가 자신을 비방하는 댓글을 올린 인터넷 이용자 800여명을 모욕 혐의로 고소했다”고 25일 보도했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홍씨가 인터넷 이용자를 고소해 검찰 전산망에 등록한 고소 사건만 총 839건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욕설 정도에 따라 통상 200만∼500만원 선에서 합의금 협상이 이뤄졌다고 덧붙였다. 앞서 홍씨는 지난해 4월 세월호 침몰 다음 날 진도 팽목항에서 MBN 뉴스에 출연해 민간 잠수부를 사칭하며 “해경이 민간 잠수부의 구조 활동을 막고 대충 시간이나 때우고 가라 한다. 해경이 지원한다던 장비와 인력이 전혀 배치되지 않고 있다. 다른 잠수부가 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생존자를 확인하고 생존자의 소리까지 들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지난 1월 9일 광주지법 목포지원 형사2단독 장정환 판사는 허위 사실을 퍼트려 해경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로 기소된 홍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가혜, 욕설 정도에 따라 합의금 협상? “200~500만원 선” 충격

    홍가혜, 욕설 정도에 따라 합의금 협상? “200~500만원 선” 충격

    홍가혜, 욕설 정도에 따라 합의금 협상? “200~500만원 선” 충격 홍가혜 세월호 참사 직후 “정부가 민간 잠수부 활동을 방해한다”고 인터뷰를 했던 홍가혜(여·27)씨가 1심에서 자신을 비방한 네티즌들을 모욕 혐의로 고소했다. 동아일보는 “홍가혜씨가 자신을 비방하는 댓글을 올린 인터넷 이용자 800여명을 모욕 혐의로 고소했다”고 25일 보도했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홍씨가 인터넷 이용자를 고소해 검찰 전산망에 등록한 고소 사건만 총 839건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욕설 정도에 따라 통상 200만∼500만원 선에서 합의금 협상이 이뤄졌다고 덧붙였다. 앞서 홍씨는 지난해 4월 세월호 침몰 다음 날 진도 팽목항에서 MBN 뉴스에 출연해 민간 잠수부를 사칭하며 “해경이 민간 잠수부의 구조 활동을 막고 대충 시간이나 때우고 가라 한다. 해경이 지원한다던 장비와 인력이 전혀 배치되지 않고 있다. 다른 잠수부가 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생존자를 확인하고 생존자의 소리까지 들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지난 1월 9일 광주지법 목포지원 형사2단독 장정환 판사는 허위 사실을 퍼트려 해경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로 기소된 홍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천 영종대교 포탄 발견…어떻게 처리하나

    인천 영종대교 포탄 발견…어떻게 처리하나

    인천 영종대교 포탄 발견…어떻게 처리하나 ‘인천 영종대교’ 인천 중구 중산동 영종대교 4~5번 교각 아래 갯벌에서 포탄 1발이 발견됐다. 낚시꾼 A(62)씨는 “낚시를 하는데 포탄과 비슷한 물체가 갯벌 바위 사이에 끼어 있다”면서 2일 경찰에 신고했다. 포탄은 가로 10㎝,세로 30㎝ 크기로 부식된 상태였으며 현재 밀물에 잠긴 상태다. 군부대는 경찰, 인천해양경비안전서 등과 합동으로 현장을 보존한 뒤 이날 오후 9시쯤 바닷물이 빠지면 포탄을 수거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신고자가 경찰에 알린 직후 밀물에 포탄이 잠겼다”면서 “잠수부를 투입하는 방안도 고민했지만 안전을 위해 물이 빠지면 수거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탈북자 산업재해 사망… 北 유족에 손해배상”

    산업재해로 사망한 탈북자의 손해배상금을 북한 거주 유가족에게 지급하라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법원이 북한의 유가족에 대해 손해배상금 지급 판결을 내린 것은 이례적이다. 손해배상금이 실제로 북한 유가족에게 전달될지도 관심거리다. 울산지법 민사4부(부장 이승엽)는 25일 탈북한 뒤 잠수부로 일하다 사망한 A(당시 36세)씨의 북한 거주 부모와 배우자가 선장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선장 등은 A씨 유가족 3명에게 1억 1000만원 상당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A씨는 탈북한 뒤 얼마 지나지 않은 2011년부터 동해안에서 해산물 채취 작업 잠수부로 일하다가 2013년 3월 잠수 작업 중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목숨을 잃었다. 이번 소송은 먼저 탈북해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던 A씨의 형인 B씨가 2013년 8월 법원으로부터 재판 법정대리인이자 재산관리인으로 선임돼 제기했다. 북한에 있는 A씨의 유가족은 법원 판결로 손해배상을 받을 수 있게 됐지만 최근 남북관계 등으로 볼 때 배상금을 당장 전달받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손해배상금이 당장 전달되지 않으면 법정대리인이자 재산관리인으로 선임돼 소송을 대리 진행한 B씨가 민법의 ‘재산관리인에 관한 규정’에 따라 손해배상금을 보관해야 한다. B씨는 배상금을 잘 관리하는지 재산관리 상황을 1년에 한 번씩 보고해야 하며사용하려면 용도를 밝히고 법원으로부터 허가를 받아야 한다. 따라서 북한에 있는 유가족이 탈북해 받아가기 전까지는 손해배상금에 손을 대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총 가진 탈영병’ 일주일째 행방 묘연

    전남 목포시 북항에서 경계근무 중 총기를 휴대한 채 사라진 육군 제31사단 96연대 소속 이모(21) 일병의 행방이 일주일째 묘연하다. 22일 군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 소총 1정과 공포탄 10발을 들고 근무지를 이탈한 이 일병을 찾기 위해 육·해·공 인력 2500여명과 군견 등을 동원해 수색을 강화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아무런 행적을 찾지 못하고 있다. 차량 경계근무 중이던 이 일병은 16일 새벽 4시 30분쯤부터 두세 차례 배가 아프다고 해 20m여 떨어진 초소 휴식 장소로 이동한 후 사라졌다. 경찰은 11개의 이동 검문소를 설치하고, 북항 국가어업지도선 전용부두 출입구는 물론 도로와 상점의 폐쇄회로(CC)TV와 차량 블랙박스 등을 살펴보고 있지만 흔적조차 찾지 못하고 있다. 군은 동료 대원들을 대상으로 거짓말탐지기를 동원해 구타·가혹행위에 대해 조사를 벌였지만 특이점을 발견하지 못했다. 이 때문에 군과 경찰은 이 일병이 방파제 밑으로 실족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집중 수색을 하고 있다. 군은 지난 20일 오후 4시쯤 수중음파탐지기(SONAR)를 동원한 수색작업 도중 북항 인근 등대에서 100m가량 떨어진 바다 수심 10m 지점에서 발견된 사람 형태의 부유물을 찾는 데 주력하고 있다. 잠수부들이 바다 밑으로 들어갔지만 조류가 세고 바람이 강하게 부는 등 기상악화로 지금까지 확인하지 못하고 있다. 목포해경 경비정 4척과 목포행정선 1척, 군 헬기 4대 등도 해상 6㎞ 안을 살피고 있다. 하지만 이 일병이 총기를 들고 목포 일대를 벗어났을 경우 범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주요 도로 등에서의 검문검색도 병행하고 있다. 목포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탈영병 8일 만에 싸늘한 시신으로…K2 소총 휴대한 시신 바닷속에서 발견

    탈영병 8일 만에 싸늘한 시신으로…K2 소총 휴대한 시신 바닷속에서 발견

    탈영병 탈영병 8일 만에 싸늘한 시신으로…K2 소총 휴대한 시신 바닷속에서 발견 목포에서 K2 소총을 소지한 채 부대를 이탈한 31사단 소속 이 모 일병이 8일 만에 바닷속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23일 YTN에 따르면 육군은 이 일병이 군무를 이탈한 초소 인근해역 바닷속에서 특전사 잠수부가 이 일병의 시신을 발견해 인양했다고 밝혔다. 시신 발견 당시 이 일병은 K2 소총을 휴대한 채 군복차림이었다. 군은 유족들의 동의를 얻어 이 일병에 대한 부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앞서 이 일병은 지난 16일 전남 목포시 북항 인근에서 해상 경계 근무 중 화장실에 간다고 나간 뒤 사라졌다. 당시 이 일병은 K2소총과 공포탄 10발을 소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목포 실종 일병 8일 만에 싸늘한 시신으로…K2 소총 휴대한 채 바닷속에서 발견

    목포 실종 일병 8일 만에 싸늘한 시신으로…K2 소총 휴대한 채 바닷속에서 발견

    목포 실종 일병 목포 실종 일병 8일 만에 싸늘한 시신으로…K2 소총 휴대한 채 바닷속에서 발견 목포에서 K2 소총을 소지한 채 부대를 이탈한 31사단 소속 이 모 일병이 8일 만에 바닷속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23일 YTN에 따르면 육군은 이 일병이 군무를 이탈한 초소 인근해역 바닷속에서 특전사 잠수부가 이 일병의 시신을 발견해 인양했다고 밝혔다. 시신 발견 당시 이 일병은 K2 소총을 휴대한 채 군복차림이었다. 군은 유족들의 동의를 얻어 이 일병에 대한 부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앞서 이 일병은 지난 16일 전남 목포시 북항 인근에서 해상 경계 근무 중 화장실에 간다고 나간 뒤 사라졌다. 당시 이 일병은 K2소총과 공포탄 10발을 소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어아시아機 블랙박스 발견

    인도네시아 정부가 지난달 28일 자바해에 추락한 에어아시아 QZ8501편 여객기의 블랙박스를 발견했다고 AFP통신 등이 11일 보도했다. 인도네시아 교통부는 이날 해군 잠수부들이 수중 30~32m 지점에서 사고기의 블랙박스를 찾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블랙박스가 사고기 주 동체의 잔해 밑에 깔려 있어 잔해를 먼저 들어내야 하는 탓에 아직 인양을 하진 못한 상태라며 12일에야 수거할 수 있다고 말했다. 블랙박스를 찾은 곳은 지난 7일 에어아시아 8501편의 꼬리 부분을 발견한 지점에서 4.5㎞ 떨어진 곳이다. 교통부는 앞서 바다에 가라앉은 여객기 동체에서 나오는 것으로 추정되는 신호음을 10일 오후 10시 25분쯤 추가로 포착한 뒤 선박 3척을 투입해 수거 작업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때 수색 당국은 8501편의 꼬리 부분을 인양했다. 이런 가운데 에어아시아에 탑승한 한국인 희생자 3명 중 2명의 시신이 확인됐다고 우리 정부가 11일 밝혔다. 외교부 관계자는 “인도네시아 당국이 희생자의 DNA 검사를 한 결과 이날 오후 박성범(37), 이경화(36·여)씨 부부에 대한 신원을 확인했다고 알려 왔다”고 전했다. 인도네시아 재난희생자확인팀(DVI)은 박씨 부부를 비롯해 인도네시아인 1명의 신원 확인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다만 박씨 부부와 함께 탄 11개월 된 유나양의 신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한국인 희생자 시신의 신원 확인 작업은 현지에 파견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요원과 현지 수색 당국의 협조로 치아 대조와 입고 있던 의상 등을 통해 이뤄졌다. 인도네시아 수색 당국은 이날까지 사고 여객기 탑승자 162명 중 48명의 시신을 수습했으며 이 중 32구의 시신에 대한 신원 확인을 마쳤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이제훈 기자 parti98@seoul.co.kr
  • [이시각 뉴스] 의정부 아파트 화재 4명 사망, 조영철 골 아시안컵 한국 오만, 눈코입 무단 도용, H.O.T 이재원, 국제시장 900만 돌파, 민정수석 사표 수리, 스파이 레옹, 홍가혜 무죄 선고, 류현진 LA로 출국

    [이시각 뉴스] 의정부 아파트 화재 4명 사망, 조영철 골 아시안컵 한국 오만, 눈코입 무단 도용, H.O.T 이재원, 국제시장 900만 돌파, 민정수석 사표 수리, 스파이 레옹, 홍가혜 무죄 선고, 류현진 LA로 출국

    [이시각뉴스] 의정부 아파트 화재, 조영철 골 아시안컵 한국 오만, 눈코입 무단 도용, H.O.T 이재원, 국제시장 900만 돌파, 민정수석 사표 수리, 스파이 레옹, 홍가혜 무죄 선고,류현진 LA로 출국 의정부 아파트 화재   10일 발생한 경기도 의정부시 아파트 화재는 삽시간에 인근 건물들로 옮겨 붙으며 100여 명의 사상자를 냈다. 의정부동 대봉그린아파트 지상 1층에서 불이 났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된 시각은 오전 9시 27분. 소방당국은 6분 만인 33분에 현장에 도착했다. 그러나 불길은 삽시간에 건물 꼭대기 층인 10층으로 번지고 인접한 15층 아파트 2동으로 옮겨 붙어 피해 규모가 커졌다. 이에 따라 소방당국이 초기 진화에 실패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부상한 주민들은 화재 경보나 스프링클러가 작동하지 않았다고 증언했다.     조영철 골 아시안컵 한국 오만 1-0 승리   55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에 나서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10일 호주 캔버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만과의 2015 호주 아시안컵 1차전에서 전반 종료 직전 터진 조영철(카타르SC)의 결승골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국은 전날 쿠웨이트를 상대로 4-1 승리를 거둔 호주와 나란히 1승을 챙기면서 선두 경쟁에 나섰다. 조별리그 2차전 상대는 1패를 기록 중인 쿠웨이트다. 한국 시간으로 13일 오후 4시 캔버라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다.   눈코입 무단 도용   데릭 블락(Derrick Bullock)이 2014년 8월 12일 아이튠즈를 통해 발표한 ‘Change Me’가 태양의 ‘눈, 코, 입’을 무단 도용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데릭 블락은 오히려 자신의 곡이 도둑맞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데릭 블락은 “4년 전에 써 놓은 곡이며 한국 밴드의 곡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눈코입 무단 도용 논란이 커지자 태양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에 대한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H.O.T 이재원   그룹 H.O.T 출신의 가수 이재원이 지난해 4월 경 갑상선 절제 수술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이재원은 초기에 증상을 발견했기 때문에 지속적인 치료와 건강 관리를 하며 현재 회복 상태다. 이와 함께 제기된 H.O.T. 연말 시상식 결합설에 관해서도 이재원은 “제의를 받은 것은 사실이다”며 “하지만 구체적으로 논의되지는 못했다”고 설명했다.   국제시장 900만 돌파   윤제균 감독의 영화 ‘국제시장’이 관객 수 900만명을 기록했다.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국제시장’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 기준 10일 오후 1시 30분 누적 관객수 9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지난달 17일 개봉한 국제시장은 25일 만에 900만을 돌파하며 지난 2013년 1월 개봉해 휴먼 드라마 장르 최초로 천만 관객을 돌파한 ‘7번방의 선물’보다 이틀 빠른 속도를 보이고 있다. 영화 ‘변호인’(누적 1137만5954)보다는 하루 빠르다.   민정수석 사표 수리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 운영위 출석을 거부하며 사의를 표명, 초유의 ‘항명사태’를 일으킨 김영한 청와대 민정수석의 사표를 10일 수리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김영한 청와대 민정수석의 사표가 오늘 오전에 수리돼 오늘 자로 김 수석이 면직 처리됐다”고 밝혔다. 민 대변인은 이어 “어제 사표가 제출됐고, 김기춘 비서실장이 작성해 올린 서류를 대통령께서 오늘 오전 재가했다”고 덧붙였다.   스파이 레옹   KBS 2TV 금요드라마 ‘스파이’ 제작진이 포스터 유사설에 대해 “대응하지 않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KBS 한 관계자는 ‘레옹’ 포스터와 ‘스파이’의 포스터가 유사한 디자인이라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 “일일히 대응할 가치가 없다”며 대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홍가혜 무죄 선고   세월호 사건 당시 “해경이 민간 잠수부 구조를 막고 있다”고 언론 인터뷰한 홍가혜(27·여) 씨가 무죄를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목포지원 형사2단독 장정환 판사는 지난 9일 선고 공판에서 “홍씨가 카카오스토리 내용과 방송 인터뷰는 구조작업을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는 취지로, 구조작업의 실체적 모습을 알리고자 한 것으로 보인다”며 “허위사실이라고 인식하기 어렵고, 해경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보기에도 어렵다”고 판시했다. 류현진 LA로 출국   류현진(28·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10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출국했다. 지난해 10월 14일 귀국해 3개월 동안 국내에서 자선행사와 방송 출연 등을 소화하며 틈나는 대로 개인 트레이너와 함께 가볍게 체력훈련을 한 류현진이 미국에서 본격적인 2015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류현진은 1월 말까지 LA에 있는 보라스 코퍼레이션 훈련장 BSTI에서 체력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시각뉴스] 의정부 아파트 화재, 조영철 골 아시안컵 한국 오만, 눈코입 무단 도용, H.O.T 이재원, 국제시장 900만 돌파, 민정수석 사표 수리, 스파이 레옹, 홍가혜 무죄 선고,류현진 LA로 출국 [이시각뉴스] 의정부 아파트 화재, 조영철 골 아시안컵 한국 오만, 눈코입 무단 도용, H.O.T 이재원, 국제시장 900만 돌파, 민정수석 사표 수리, 스파이 레옹, 홍가혜 무죄 선고,류현진 LA로 출국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시각뉴스] 의정부 아파트 화재, 조영철 골 아시안컵 한국 오만, 눈코입 무단 도용, H.O.T 이재원, 국제시장 900만 돌파, 민정수석 사표 수리, 스파이 레옹, 홍가혜 무죄 선고,류현진 LA로 출국

    [이시각뉴스] 의정부 아파트 화재, 조영철 골 아시안컵 한국 오만, 눈코입 무단 도용, H.O.T 이재원, 국제시장 900만 돌파, 민정수석 사표 수리, 스파이 레옹, 홍가혜 무죄 선고,류현진 LA로 출국

    [이시각뉴스] 의정부 아파트 화재, 조영철 골 아시안컵 한국 오만, 눈코입 무단 도용, H.O.T 이재원, 국제시장 900만 돌파, 민정수석 사표 수리, 스파이 레옹, 홍가혜 무죄 선고,류현진 LA로 출국 의정부 아파트 화재   10일 발생한 경기도 의정부시 아파트 화재는 삽시간에 인근 건물들로 옮겨 붙으며 100여 명의 사상자를 냈다. 의정부동 대봉그린아파트 지상 1층에서 불이 났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된 시각은 오전 9시 27분. 소방당국은 6분 만인 33분에 현장에 도착했다. 그러나 불길은 삽시간에 건물 꼭대기 층인 10층으로 번지고 인접한 15층 아파트 2동으로 옮겨 붙어 피해 규모가 커졌다. 이에 따라 소방당국이 초기 진화에 실패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부상한 주민들은 화재 경보나 스프링클러가 작동하지 않았다고 증언했다.     조영철 골 아시안컵 한국 오만 1-0 승리   55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에 나서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10일 호주 캔버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만과의 2015 호주 아시안컵 1차전에서 전반 종료 직전 터진 조영철(카타르SC)의 결승골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국은 전날 쿠웨이트를 상대로 4-1 승리를 거둔 호주와 나란히 1승을 챙기면서 선두 경쟁에 나섰다. 조별리그 2차전 상대는 1패를 기록 중인 쿠웨이트다. 한국 시간으로 13일 오후 4시 캔버라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다.   눈코입 무단 도용   데릭 블락(Derrick Bullock)이 2014년 8월 12일 아이튠즈를 통해 발표한 ‘Change Me’가 태양의 ‘눈, 코, 입’을 무단 도용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데릭 블락은 오히려 자신의 곡이 도둑맞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데릭 블락은 “4년 전에 써 놓은 곡이며 한국 밴드의 곡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눈코입 무단 도용 논란이 커지자 태양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에 대한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H.O.T 이재원   그룹 H.O.T 출신의 가수 이재원이 지난해 4월 경 갑상선 절제 수술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이재원은 초기에 증상을 발견했기 때문에 지속적인 치료와 건강 관리를 하며 현재 회복 상태다. 이와 함께 제기된 H.O.T. 연말 시상식 결합설에 관해서도 이재원은 “제의를 받은 것은 사실이다”며 “하지만 구체적으로 논의되지는 못했다”고 설명했다.   국제시장 900만 돌파   윤제균 감독의 영화 ‘국제시장’이 관객 수 900만명을 기록했다.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국제시장’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 기준 10일 오후 1시 30분 누적 관객수 9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지난달 17일 개봉한 국제시장은 25일 만에 900만을 돌파하며 지난 2013년 1월 개봉해 휴먼 드라마 장르 최초로 천만 관객을 돌파한 ‘7번방의 선물’보다 이틀 빠른 속도를 보이고 있다. 영화 ‘변호인’(누적 1137만5954)보다는 하루 빠르다.   민정수석 사표 수리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 운영위 출석을 거부하며 사의를 표명, 초유의 ‘항명사태’를 일으킨 김영한 청와대 민정수석의 사표를 10일 수리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김영한 청와대 민정수석의 사표가 오늘 오전에 수리돼 오늘 자로 김 수석이 면직 처리됐다”고 밝혔다. 민 대변인은 이어 “어제 사표가 제출됐고, 김기춘 비서실장이 작성해 올린 서류를 대통령께서 오늘 오전 재가했다”고 덧붙였다.   스파이 레옹   KBS 2TV 금요드라마 ‘스파이’ 제작진이 포스터 유사설에 대해 “대응하지 않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KBS 한 관계자는 ‘레옹’ 포스터와 ‘스파이’의 포스터가 유사한 디자인이라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 “일일히 대응할 가치가 없다”며 대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홍가혜 무죄 선고   세월호 사건 당시 “해경이 민간 잠수부 구조를 막고 있다”고 언론 인터뷰한 홍가혜(27·여) 씨가 무죄를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목포지원 형사2단독 장정환 판사는 지난 9일 선고 공판에서 “홍씨가 카카오스토리 내용과 방송 인터뷰는 구조작업을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는 취지로, 구조작업의 실체적 모습을 알리고자 한 것으로 보인다”며 “허위사실이라고 인식하기 어렵고, 해경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보기에도 어렵다”고 판시했다. 류현진 LA로 출국   류현진(28·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10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출국했다. 지난해 10월 14일 귀국해 3개월 동안 국내에서 자선행사와 방송 출연 등을 소화하며 틈나는 대로 개인 트레이너와 함께 가볍게 체력훈련을 한 류현진이 미국에서 본격적인 2015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류현진은 1월 말까지 LA에 있는 보라스 코퍼레이션 훈련장 BSTI에서 체력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시각뉴스] 의정부 아파트 화재, 조영철 골 아시안컵 한국 오만, 눈코입 무단 도용, H.O.T 이재원, 국제시장 900만 돌파, 민정수석 사표 수리, 스파이 레옹, 홍가혜 무죄 선고,류현진 LA로 출국 [이시각뉴스] 의정부 아파트 화재, 조영철 골 아시안컵 한국 오만, 눈코입 무단 도용, H.O.T 이재원, 국제시장 900만 돌파, 민정수석 사표 수리, 스파이 레옹, 홍가혜 무죄 선고,류현진 LA로 출국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시각뉴스] 정글의 법칙 이태임 클럽댄스 황홀경 자태, H.O.T 이재원, 홍가혜 무죄 선고, 슈퍼맨 추사랑, 눈코입 무단 도용, 의정부 아파트 화재, 아시안컵 한국 오만, 조영철 결승골

    [이시각뉴스] 정글의 법칙 이태임 클럽댄스 황홀경 자태, H.O.T 이재원, 홍가혜 무죄 선고, 슈퍼맨 추사랑, 눈코입 무단 도용, 의정부 아파트 화재, 아시안컵 한국 오만, 조영철 결승골

    [이시각뉴스] 정글의 법칙 이태임 클럽댄스 황홀경, H.O.T 이재원, 홍가혜 무죄 선고, 슈퍼맨 추사랑, 눈코입 무단 도용, 의정부 아파트 화재, 아시안컵 한국 오만, 조영철 결승골 ‘정글의 법칙’ 이태임 ‘정글의 법칙’ 이태임이 정체불명의 클럽댄스 황홀경에 빠진 모습이 방송됐다. 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에서는 이태임이 멤버들과 함께 춤을 추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이태임은 물에 빠져 기운이 없는 모습을 보이다 저녁 시간이 되자 멤버들과 웃으며 즐거운 모습을 보여줬다. 인피니트 동우는 자몽을 먹기 위해 이태임 옆으로 다가가 춤을 추기 시작했고, 이태임 역시 정체불명의 클럽댄스로 화답했다. 이에 남자 멤버들은 “이태임 클럽 한 번도 안 가봤다”고 놀렸고, 동우는 “정글 오시더니 다 내려놓은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흥에 취한 이태임은 “새우깡 있냐?”며 “새우깡이 먹고 싶다”고 외치며 정체불명의 클럽댄스를 계속 추며 웃었다.    홍가혜 무죄 선고   세월호 사건 당시 “해경이 민간 잠수부 구조를 막고 있다”고 언론 인터뷰한 홍가혜(27·여) 씨가 무죄를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목포지원 형사2단독 장정환 판사는 지난 9일 선고 공판에서 “홍씨가 카카오스토리 내용과 방송 인터뷰는 구조작업을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는 취지로, 구조작업의 실체적 모습을 알리고자 한 것으로 보인다”며 “허위사실이라고 인식하기 어렵고, 해경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보기에도 어렵다”고 판시했다.      조영철 골 아시안컵 한국 오만 1-0 승리   55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에 나서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10일 호주 캔버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만과의 2015 호주 아시안컵 1차전에서 전반 종료 직전 터진 조영철(카타르SC)의 결승골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국은 전날 쿠웨이트를 상대로 4-1 승리를 거둔 호주와 나란히 1승을 챙기면서 선두 경쟁에 나섰다. 조별리그 2차전 상대는 1패를 기록 중인 쿠웨이트다. 한국 시간으로 13일 오후 4시 캔버라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다.   눈코입 무단 도용   데릭 블락(Derrick Bullock)이 2014년 8월 12일 아이튠즈를 통해 발표한 ‘Change Me’가 태양의 ‘눈, 코, 입’을 무단 도용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데릭 블락은 오히려 자신의 곡이 도둑맞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데릭 블락은 “4년 전에 써 놓은 곡이며 한국 밴드의 곡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눈코입 무단 도용 논란이 커지자 태양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에 대한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이 깜찍 종결 꼬마 소방관으로 변신한다. 11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60회에서는 ‘기대해도 좋아’가 방송된다. 이중 추성훈과 추사랑, 사랑의 단짝친구 유토가 소방관 직업 체험에 나선다. 이날 추사랑은 꼬마 소방관으로 변신해 나날이 업그레이드 되는 깜찍 비주얼을 자랑했다. 추사랑은 커다란 헬멧과 주황색 방열복을 차려 입고,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소방관으로 변신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H.O.T 이재원   그룹 H.O.T 출신의 가수 이재원이 지난해 4월 경 갑상선 절제 수술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이재원은 초기에 증상을 발견했기 때문에 지속적인 치료와 건강 관리를 하며 현재 회복 상태다. 이와 함께 제기된 H.O.T. 연말 시상식 결합설에 관해서도 이재원은 “제의를 받은 것은 사실이다”며 “하지만 구체적으로 논의되지는 못했다”고 설명했다.    의정부 아파트 화재   10일 발생한 경기도 의정부시 아파트 화재는 삽시간에 인근 건물들로 옮겨 붙으며 4명의 사망자와 100여 명의 사상자를 냈다. 의정부동 대봉그린아파트 지상 1층에서 불이 났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된 시각은 오전 9시 27분. 소방당국은 6분 만인 33분에 현장에 도착했다. 그러나 불길은 삽시간에 건물 꼭대기 층인 10층으로 번지고 인접한 15층 아파트 2동으로 옮겨 붙어 피해 규모가 커졌다. 이에 따라 소방당국이 초기 진화에 실패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부상한 주민들은 화재 경보나 스프링클러가 작동하지 않았다고 증언했다. [이시각뉴스] 정글의 법칙 이태임 클럽댄스 황홀경, H.O.T 이재원, 홍가혜 무죄 선고, 슈퍼맨 추사랑, 눈코입 무단 도용, 의정부 아파트 화재, 아시안컵 한국 오만, 조영철 결승골 [이시각뉴스] 정글의 법칙 이태임 클럽댄스 황홀경, H.O.T 이재원, 홍가혜 무죄 선고, 슈퍼맨 추사랑, 눈코입 무단 도용, 의정부 아파트 화재, 아시안컵 한국 오만, 조영철 결승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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