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잘한다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현충원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창작자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용의자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조성사업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666
  • 박명수 작곡가 유재환, 아이유 언급한 이유는?

    박명수 작곡가 유재환, 아이유 언급한 이유는?

    ’박명수 작곡가 유재환’ 박명수 작곡가 유재환이 16일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촬영을 진행한 가운데 과거 라디오에 출연해 가수 아이유를 언급했다. 지난달 20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에는 작곡가 유재환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당시 방송에서 유재환은 “아이유를 정말로 좋아하더라”는 DJ 박명수의 말에 “제 성격상 누구라도 좋아하지만 아이유 선배님을 진심으로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이어 “진심으로 아이유의 팬이다. 예쁜데 음악을 잘한다는 건. 연예인으로서의 매력, 음악가로서의 매력을 갖고 있다. 그래서 사랑을 받는 것 같다”고 말해 아이유의 열렬한 팬임을 드러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명수 작곡가 유재환, 아이유 언급..왜?

    박명수 작곡가 유재환, 아이유 언급..왜?

    박명수 작곡가 유재환이 16일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촬영을 진행한 가운데 과거 라디오에 출연해 가수 아이유를 언급했다. 지난달 20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에는 작곡가 유재환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당시 방송에서 유재환은 “아이유를 정말로 좋아하더라”는 DJ 박명수의 말에 “제 성격상 누구라도 좋아하지만 아이유 선배님을 진심으로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이어 “진심으로 아이유의 팬이다. 예쁜데 음악을 잘한다는 건. 연예인으로서의 매력, 음악가로서의 매력을 갖고 있다. 그래서 사랑을 받는 것 같다”고 말해 아이유의 열렬한 팬임을 드러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 걸음에 무병을, 두 걸음에 장수를 얻는다는 고창읍성 둘레길

    한 걸음에 무병을, 두 걸음에 장수를 얻는다는 고창읍성 둘레길

    선인들이 조성한 옛 건축물을 따라 걷는 맛이 각별하다. 자연이 만든 숲이나 산길 못지않다. 전북 고창의 고창읍성 둘레길이 딱 그렇다. 성 자체의 고풍스러운 풍경도 일품이고 성 안에서 굽어보는 바깥 풍경도 넉넉하다. 고창읍성은 예부터 무병장수를 기원하며 걷는 길로 이름났다. 두 바퀴만 돌아도 무병장수한다니, 말 다했다. 건강을 돌보고 행운까지 기대할 수 있는 둘레길인 셈이다. 이 계절, 고창을 찾는 외지인이라면 열에 여덟아홉은 선운사나 학원농장을 찾지 싶다. 선운사는 9월 말 꽃무릇이 선홍색 가을을 연 뒤 10월 중순쯤 단풍으로 또 한번 활활 타오를 터다. 학원농장은 순백의 메밀밭으로 가을의 서정미를 한껏 선사할 것이다. 한데 고창까지 와서 고창읍성 한번 밟아 보지 않는다면 이는 절반밖에 돌아보지 못한 것과 같다. 고창의 옛 지명은 모양현(牟陽縣)이다. 모는 보리, 양은 태양을 뜻한다. 글자 그대로 보리가 잘 자라는 고장이라는 뜻이다. 고창읍성을 달리 모양성(牟陽城)이라 부르는 것도 그런 까닭이다. 고창읍성이 언제쯤 세워졌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고창읍성 안내판에 따르면 조선 단종 원년(1453)에 왜구의 침입을 막기 위해 축성했다는 설이 유력하다. 입암산성과 연계해 왜구로부터 호남 내륙을 방어하는 전초기지 역할을 담당했다는 것이다. ●2㎞ 남짓한 성곽… 걷는이 마음따라 한 시간도, 서너 시간도 걸려 고창읍성은 높이 4~6m의 성곽이 약 2㎞ 정도 둘러친 형태다. 동·서·북문과 3개소의 옹성, 동헌, 객사 등의 건물들이 남아 있다. 빨리 걷자면 1시간도 길고 여유 있게 돌아보자면 서너 시간도 짧다. 고창읍성은 성곽도 예쁘지만 무엇보다 성곽길을 걷는 답성놀이 풍습이 인상적이다. 안내판은 성밟기 풍습에 대해 “머리에 작은 돌을 하나 이고 고창읍성을 한 바퀴 돌면 아픈 다리가 낫고, 두 바퀴를 돌면 병 없이 장수할 수 있으며, 세 바퀴를 돌면 극락 승천한다”고 적고 있다. 기복의 뜻이 듬뿍 담긴 셈이다. ●해빙기 이탈된 성곽 다지고 전쟁 대비 슬기 담긴 ‘성밟기 풍습’ 보다 현실적인 이유도 있었다. 해빙기에 이탈된 성곽을 밟아 줌으로써 성곽을 다지는 부수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머리에 돌을 인 것은 성을 돈 다음 한곳에 돌을 모아 전쟁 등 유사시에 대비하자는 뜻이 담겼다. 선인들의 슬기가 엿보이는 대목이다. 고창읍성에서는 매년 음력 9월 9일(중양절) 전후로 모양성제가 열린다. 이날 고창의 여성들은 한복을 입고 성밟기를 한다. 이처럼 특별한 날이 아니더라도 주민들은 마실 가듯 아침저녁으로 산책 삼아 성을 돈다. 고창읍성을 돌아보는 코스는 대략 세 가지다. 첫 번째는 고창읍성의 성곽 위에 만들어진 흙길을 따라 걷는 것이다. 외지인들은 대부분 이 코스를 따른다. 길 중간중간에 2008년 ‘아름다운 숲’으로 선정된 솔숲이나 맹종죽숲으로 가는 길이 나 있다. 두 번째는 고창읍성 밖에서 외벽을 따라 걷는 것. 세 번째는 성벽 안쪽의 솔숲길을 따라 걷는 것이다. 현지 주민들은 산책 삼아 이 코스를 즐긴다. 매표소가 있는 공북루를 들머리 삼아 성밟기에 나선다. 공북루를 지나면 옥사 옆으로 성곽길이 나 있다. 폭 1m 안팎의 성벽은 야트막한 산자락을 타고 오르다가 여인네의 허리춤을 연상시키는 곡선을 그리며 부드럽게 돌아 나간다. 성곽길은 오르막과 내리막이 적당히 반복된다. 동서남북의 풍광도 제각각이다. 성곽의 큼지막한 돌벽도 인상적이다. 세월에 닳았어도 원형은 그대로다. 성곽길을 돌다 보면 고창읍성이 천혜의 요새이자 전망대란 걸 단박에 알게 된다.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사방이 거칠 것 없이 탁 트였다. 고창읍내는 물론 사방 백리 이내 풍경이 죄다 눈에 들어오는 듯하다. ●성벽 안쪽엔 그려 놓은 듯 황홀한 수백년 수령의 소나무숲 성벽 안쪽엔 솔숲이 울울창창하다. 적게는 50년, 많게는 수백년 수령의 적송들이 빽빽하게 들어찼다. 소나무가 가장 많은 곳은 진서루에서 성황사까지 구간이다. 이 가운데 ‘아름다운 숲’ 상을 탄 곳은 작청 등 조선시대 관청 건물 뒤의 소나무숲이다. 이 지역의 아름드리 소나무들은 선인들의 수묵화에 등장하는 소나무가 떠오를 만큼 남다른 자태를 선보인다. 소나무 외에 배롱나무, 회화나무 등 다른 수종의 나무도 많다. 숲이 전체적으로 울창하다는 느낌을 받게 되는 건 이 때문이지 싶다. 솔숲 한가운데 대숲도 조성돼 있다. 1930년대에 한 스님이 작은 사찰을 세운 뒤 조경을 위해 심은 맹종죽림이다. 여기는 정말 인상적이다. 꼿꼿하게 뻗은 대숲을 스치는 바람 소리가 시원하고 하늘을 한 줌가웃 열어 두었을 만큼 빽빽한 수직의 세계는 마음 한 자락 내려놓기 충분하다. 성곽길에서 성 안쪽으로 들어오면 원님이 업무를 보던 동헌, 객사 등과 만난다. 하나같이 세월의 흔적이 더께로 쌓인 건물들이다. 원래 성내에는 22동의 건물이 있었다고 한다. 잦은 병화로 불에 타 없어진 것을 1970년대부터 차근차근 복원해 오고 있다. 모양성 앞 광장에는 신재효 고택이 남아 있다. 춘향가, 수궁가, 적벽가, 심청가 등 판소리 6마당을 정리하는 등 조선 후기 판소리를 집대성한 인물이다. 고택은 조촐하다. 다만 보수공사 중이어서 공사가 마무리된 뒤에나 볼 수 있다. ●선홍색 가을 간직한 ‘선운사’·갯벌에 스며든 명품 노을 ‘하전마을’ 이 계절, 반드시 들러야 할 명소 두 곳만 덧붙이자. 선운사는 고창의 랜드마크 같은 곳이다. 9월 말 꽃무릇, 10월 중순 단풍으로 전국의 여행객들을 불러 모으는 명찰이다. 절집 뒤 도솔암과 도솔계곡까지는 가야 제대로 봤다고 할 수 있다. 선운사는 보은염(報恩鹽)의 전설이 서린 곳이다. 백제 위덕왕 24년(577)에 검단선사가 선운사를 창건할 당시 선운산 주변엔 산적들이 들끓었다. 검단선사는 이들에게 소금 굽는 법을 가르쳐 도적질을 그만두게 했다. 양민이 된 산적들은 해마다 봄가을 두 차례 검단선사에게 보은염을 보냈다. 그때 소금을 운반했던 길이 바로 선운사길이다. 해마다 9월 하순 선운사 일대에선 이를 기리는 축제가 열린다. 심원면 하전마을은 광활한 갯벌과 마주할 수 있는 곳이다. 국내 최대 바지락 산지 중 하나이기도 하다. 볼 것이라고는 소금전시관이 고작이지만 저물녘 풍경만큼은 빼어나다. 날물 때 맞춰 가면 정말 ‘끝내주는’ 해넘이 풍경과 마주할 수 있다. 보은염을 만든 산적들도 이 갯벌 어딘가에 염전을 꾸려 놓지 않았을까. 글 사진 고창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여행수첩 →가는 길:서해안고속도로 고창 나들목으로 나와 만나는 삼거리에서 좌회전하면 고창읍내를 지나게 된다. 읍내 끝머리 오른쪽에 고창읍성과 신재효 생가가 보인다. 안내판이 잘돼 있다. 대중교통의 경우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센트럴시티 호남선 터미널에서 고창까지 고속버스가 다닌다. 고창터미널에선 걸어서 10분 정도면 닿는다. 입장료는 어른 1000원. 학원농장은 서해안고속도로→고창 나들목→15번 지방도→무장면→796번 지방도 순으로 간다. 564-9897. 선운사는 서해안고속도로 선운산 나들목으로 나가 선운사 방면으로 좌회전하고 다시 삼인교차로에서 좌회전해 곧장 가면 된다. 선운산관리사무소 560-8681. →맛집:고창의 별미는 풍천장어다. 장어집은 고창읍성에서 20㎞ 정도 떨어진 선운사 관광단지부터 심원면 하전마을까지 빼곡하게 몰려 있다. 연기식당(562-1537), 용궁회관(562-6464), 신덕식당(562-1533) 등이 알려졌다. 조양식당(508-8381)은 한정식으로 이름났고 하전마을 수궁회관(564-5035)은 꽃게정식, 바지락정식을 잘한다. 구시포, 하전마을 등 갯벌 체험 마을 주변에 장어 재료를 사서 손님들이 직접 조리해 먹는 장어집이 몇 곳 있다. →잘 곳:고창읍성 옆에 한옥마을(563-9977)이 있다. 객실에서 취사도 가능하다. 모양성모텔(561-5009), 꿈의 궁전(561-6561) 등도 비교적 깨끗하다. 선운사 쪽에도 선운산 유스호스텔(561-3333) 등 깔끔한 숙박업소가 많다. 고창읍성에서 2㎞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석정리 석정온천(564-4441)은 온천수에 게르마늄 성분이 함유됐다고 한다.
  • 한 걸음에 무병을, 두 걸음에 장수를 얻는다는 고창읍성 둘레길

    한 걸음에 무병을, 두 걸음에 장수를 얻는다는 고창읍성 둘레길

    선인들이 조성한 옛 건축물을 따라 걷는 맛이 각별하다. 자연이 만든 숲이나 산길 못지않다. 전북 고창의 고창읍성 둘레길이 딱 그렇다. 성 자체의 고풍스러운 풍경도 일품이고 성 안에서 굽어보는 바깥 풍경도 넉넉하다. 고창읍성은 예부터 무병장수를 기원하며 걷는 길로 이름났다. 두 바퀴만 돌아도 무병장수한다니, 말 다했다. 건강을 돌보고 행운까지 기대할 수 있는 둘레길인 셈이다. 이 계절, 고창을 찾는 외지인이라면 열에 여덟아홉은 선운사나 학원농장을 찾지 싶다. 선운사는 9월 말 꽃무릇이 선홍색 가을을 연 뒤 10월 중순쯤 단풍으로 또 한번 활활 타오를 터다. 학원농장은 순백의 메밀밭으로 가을의 서정미를 한껏 선사할 것이다. 한데 고창까지 와서 고창읍성 한번 밟아 보지 않는다면 이는 절반밖에 돌아보지 못한 것과 같다. 고창의 옛 지명은 모양현(牟陽縣)이다. 모는 보리, 양은 태양을 뜻한다. 글자 그대로 보리가 잘 자라는 고장이라는 뜻이다. 고창읍성을 달리 모양성(牟陽城)이라 부르는 것도 그런 까닭이다. 고창읍성이 언제쯤 세워졌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고창읍성 안내판에 따르면 조선 단종 원년(1453)에 왜구의 침입을 막기 위해 축성했다는 설이 유력하다. 입암산성과 연계해 왜구로부터 호남 내륙을 방어하는 전초기지 역할을 담당했다는 것이다. ●2㎞ 남짓한 성곽… 걷는이 마음따라 한 시간도, 서너 시간도 걸려 고창읍성은 높이 4~6m의 성곽이 약 2㎞ 정도 둘러친 형태다. 동·서·북문과 3개소의 옹성, 동헌, 객사 등의 건물들이 남아 있다. 빨리 걷자면 1시간도 길고 여유 있게 돌아보자면 서너 시간도 짧다. 고창읍성은 성곽도 예쁘지만 무엇보다 성곽길을 걷는 답성놀이 풍습이 인상적이다. 안내판은 성밟기 풍습에 대해 “머리에 작은 돌을 하나 이고 고창읍성을 한 바퀴 돌면 아픈 다리가 낫고, 두 바퀴를 돌면 병 없이 장수할 수 있으며, 세 바퀴를 돌면 극락 승천한다”고 적고 있다. 기복의 뜻이 듬뿍 담긴 셈이다. ●해빙기 이탈된 성곽 다지고 전쟁 대비 슬기 담긴 ‘성밟기 풍습’ 보다 현실적인 이유도 있었다. 해빙기에 이탈된 성곽을 밟아 줌으로써 성곽을 다지는 부수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머리에 돌을 인 것은 성을 돈 다음 한곳에 돌을 모아 전쟁 등 유사시에 대비하자는 뜻이 담겼다. 선인들의 슬기가 엿보이는 대목이다. 고창읍성에서는 매년 음력 9월 9일(중양절) 전후로 모양성제가 열린다. 이날 고창의 여성들은 한복을 입고 성밟기를 한다. 이처럼 특별한 날이 아니더라도 주민들은 마실 가듯 아침저녁으로 산책 삼아 성을 돈다. 고창읍성을 돌아보는 코스는 대략 세 가지다. 첫 번째는 고창읍성의 성곽 위에 만들어진 흙길을 따라 걷는 것이다. 외지인들은 대부분 이 코스를 따른다. 길 중간중간에 2008년 ‘아름다운 숲’으로 선정된 솔숲이나 맹종죽숲으로 가는 길이 나 있다. 두 번째는 고창읍성 밖에서 외벽을 따라 걷는 것. 세 번째는 성벽 안쪽의 솔숲길을 따라 걷는 것이다. 현지 주민들은 산책 삼아 이 코스를 즐긴다. 매표소가 있는 공북루를 들머리 삼아 성밟기에 나선다. 공북루를 지나면 옥사 옆으로 성곽길이 나 있다. 폭 1m 안팎의 성벽은 야트막한 산자락을 타고 오르다가 여인네의 허리춤을 연상시키는 곡선을 그리며 부드럽게 돌아 나간다. 성곽길은 오르막과 내리막이 적당히 반복된다. 동서남북의 풍광도 제각각이다. 성곽의 큼지막한 돌벽도 인상적이다. 세월에 닳았어도 원형은 그대로다. 성곽길을 돌다 보면 고창읍성이 천혜의 요새이자 전망대란 걸 단박에 알게 된다.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사방이 거칠 것 없이 탁 트였다. 고창읍내는 물론 사방 백리 이내 풍경이 죄다 눈에 들어오는 듯하다. ●성벽 안쪽엔 그려 놓은 듯 황홀한 수백년 수령의 소나무숲 성벽 안쪽엔 솔숲이 울울창창하다. 적게는 50년, 많게는 수백년 수령의 적송들이 빽빽하게 들어찼다. 소나무가 가장 많은 곳은 진서루에서 성황사까지 구간이다. 이 가운데 ‘아름다운 숲’ 상을 탄 곳은 작청 등 조선시대 관청 건물 뒤의 소나무숲이다. 이 지역의 아름드리 소나무들은 선인들의 수묵화에 등장하는 소나무가 떠오를 만큼 남다른 자태를 선보인다. 소나무 외에 배롱나무, 회화나무 등 다른 수종의 나무도 많다. 숲이 전체적으로 울창하다는 느낌을 받게 되는 건 이 때문이지 싶다. 솔숲 한가운데 대숲도 조성돼 있다. 1930년대에 한 스님이 작은 사찰을 세운 뒤 조경을 위해 심은 맹종죽림이다. 여기는 정말 인상적이다. 꼿꼿하게 뻗은 대숲을 스치는 바람 소리가 시원하고 하늘을 한 줌가웃 열어 두었을 만큼 빽빽한 수직의 세계는 마음 한 자락 내려놓기 충분하다. 성곽길에서 성 안쪽으로 들어오면 원님이 업무를 보던 동헌, 객사 등과 만난다. 하나같이 세월의 흔적이 더께로 쌓인 건물들이다. 원래 성내에는 22동의 건물이 있었다고 한다. 잦은 병화로 불에 타 없어진 것을 1970년대부터 차근차근 복원해 오고 있다. 모양성 앞 광장에는 신재효 고택이 남아 있다. 춘향가, 수궁가, 적벽가, 심청가 등 판소리 6마당을 정리하는 등 조선 후기 판소리를 집대성한 인물이다. 고택은 조촐하다. 다만 보수공사 중이어서 공사가 마무리된 뒤에나 볼 수 있다. ●선홍색 가을 간직한 ‘선운사’·갯벌에 스며든 명품 노을 ‘하전마을’ 이 계절, 반드시 들러야 할 명소 두 곳만 덧붙이자. 선운사는 고창의 랜드마크 같은 곳이다. 9월 말 꽃무릇, 10월 중순 단풍으로 전국의 여행객들을 불러 모으는 명찰이다. 절집 뒤 도솔암과 도솔계곡까지는 가야 제대로 봤다고 할 수 있다. 선운사는 보은염(報恩鹽)의 전설이 서린 곳이다. 백제 위덕왕 24년(577)에 검단선사가 선운사를 창건할 당시 선운산 주변엔 산적들이 들끓었다. 검단선사는 이들에게 소금 굽는 법을 가르쳐 도적질을 그만두게 했다. 양민이 된 산적들은 해마다 봄가을 두 차례 검단선사에게 보은염을 보냈다. 그때 소금을 운반했던 길이 바로 선운사길이다. 해마다 9월 하순 선운사 일대에선 이를 기리는 축제가 열린다. 심원면 하전마을은 광활한 갯벌과 마주할 수 있는 곳이다. 국내 최대 바지락 산지 중 하나이기도 하다. 볼 것이라고는 소금전시관이 고작이지만 저물녘 풍경만큼은 빼어나다. 날물 때 맞춰 가면 정말 ‘끝내주는’ 해넘이 풍경과 마주할 수 있다. 보은염을 만든 산적들도 이 갯벌 어딘가에 염전을 꾸려 놓지 않았을까. 글 사진 고창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여행수첩(지역번호 063) →가는 길:서해안고속도로 고창 나들목으로 나와 만나는 삼거리에서 좌회전하면 고창읍내를 지나게 된다. 읍내 끝머리 오른쪽에 고창읍성과 신재효 생가가 보인다. 안내판이 잘돼 있다. 대중교통의 경우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센트럴시티 호남선 터미널에서 고창까지 고속버스가 다닌다. 고창터미널에선 걸어서 10분 정도면 닿는다. 입장료는 어른 1000원. 학원농장은 서해안고속도로→고창 나들목→15번 지방도→무장면→796번 지방도 순으로 간다. 564-9897. 선운사는 서해안고속도로 선운산 나들목으로 나가 선운사 방면으로 좌회전하고 다시 삼인교차로에서 좌회전해 곧장 가면 된다. 선운산관리사무소 560-8681. →맛집:고창의 별미는 풍천장어다. 장어집은 고창읍성에서 20㎞ 정도 떨어진 선운사 관광단지부터 심원면 하전마을까지 빼곡하게 몰려 있다. 연기식당(562-1537), 용궁회관(562-6464), 신덕식당(562-1533) 등이 알려졌다. 조양식당(508-8381)은 한정식으로 이름났고 하전마을 수궁회관(564-5035)은 꽃게정식, 바지락정식을 잘한다. 구시포, 하전마을 등 갯벌 체험 마을 주변에 장어 재료를 사서 손님들이 직접 조리해 먹는 장어집이 몇 곳 있다. →잘 곳:고창읍성 옆에 한옥마을(563-9977)이 있다. 객실에서 취사도 가능하다. 모양성모텔(561-5009), 꿈의 궁전(561-6561) 등도 비교적 깨끗하다. 선운사 쪽에도 선운산 유스호스텔(561-3333) 등 깔끔한 숙박업소가 많다. 고창읍성에서 2㎞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석정리 석정온천(564-4441)은 온천수에 게르마늄 성분이 함유됐다고 한다.
  • [오늘의 포토] 브아걸 미료 화보 공개

    [오늘의 포토] 브아걸 미료 화보 공개

    걸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즈(이하 브아걸)의 멤버 미료의 화보가 공개됐다. 미료는 최근 btn과의 화보 촬영을 통해 특유의 시크하면서도 관능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브아걸에서 힙합을 맡고 있는 미료는 지난 2000년 허니패밀리로 랩을 시작해 벌써 15년 차 가수다. 이에 대해 미료는 “(현재) 많은 여자 래퍼들과 비교해 실력면에서 내가 잘한다고 말할 수는 없다”며 “과거 유일한 여자 래퍼라는 후광에 취해 안주했다. 현재 나 자신을 되돌아보고 있다”며 겸손한 자세를 보였다. 또 미료는 긴 공백기를 보내고 있는 브아걸 소식도 잊지 않았다. “새 앨범으로 하반기에 만나 뵐 예정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며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을 당부했다. 한편, 미료는 지난 7월 30일 3년 여 만에 두 번째 솔로앨범 ‘퀸(QUEEN)’을 발매했다. 사진·영상=btn, 미료 솔로앨범 ‘퀸’ 뮤직비디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브아걸 미료 “블락비 지코와 작업해보고 싶어”

    브아걸 미료 “블락비 지코와 작업해보고 싶어”

    ‘언프리티 랩스타’, ‘쇼미더머니’에 출연하는 많은 여자 래퍼들 이전에 미료가 있었다. 2000년 허니패밀리로 랩을 시작해 걸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까지 경력도 어엿한 15년 차다. 대표적인 1세대 여자 래퍼로서 강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칭찬 하나하나에도 부끄러워하던 그녀. 그녀의 수줍은 미소는 평소 대중이 미료에게 갖기 쉬웠던 ‘센언니’라는 선입견을 충분히 깰 수 있는 모습이었다. bnt가 함께 한 화보는 레미떼, 츄, 르샵, 아키클래식 등으로 구성된 세 가지의 콘셉트로 진행됐다. 첫 번째 콘셉트에서는 카키 재킷에 블랙&화이트의 독특한 패턴의 점프수트로 걸크러쉬 스타일을 연출했다. 이어진 콘셉트는 시크한 블랙 원피스와 레드 립을 포인트로 럭셔리하며 시크한 모습을 보여줬다. 마지막 촬영에서는 스트라이프 쇼트 슬리브리스와 스팽글 스커트를 매치해 펑키한 느낌을 강조해 미료 특유의 섹시하지만 통통 튀는 매력을 살려 눈길을 끌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힙합과 함께하는 삶과 현재의 위치에 관한 진솔한 생각을 들려주었다. “많아진 여자 래퍼들과 비교해 실력이 그 친구들보다 내가 잘한다고 말할 수 없다.”며 “과거, 유일한 여자 래퍼라는 후광에 취해 안주했다. 현재 나 자신을 되돌아보고 있다”고 실력에 관한 생각을 전했다. 이어 브아걸의 멤버 제아와 가인의 연애에 대해서는 “공개되기 전부터 알고 있었다”며 “얼마 전 가인, 주지훈 커플이 포옹하고 찍은 사진을 보고 부러웠다”고 말했다. 공개연애에 대한 생각으로는 “공개연애는 절대 하지 않을 것. 만약 공개를 한다면 그때는 결혼을 생각하고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 몸매 관리 비결에 관한 질문에는 “60% 식단관리와 40% 운동으로 다이어트를 한다”며 “하루에 두 끼를 섭취하는데, 한 끼는 샐러드와 고구마, 닭 가슴살을 먹고 나머지 한 끼는 한식을 먹으며 조절한다”고 답했다. 함께 작업하고 싶은 가수에 대한 질문에는 “블락비의 지코, 샤이니의 종현, EXO의 디오, 자이언티”를 꼽았다. 그중에서도 “지코와 제일 작업을 해 보고 싶다”며 러브콜을 보냈다. 그는 긴 공백기 속에 있는 브아걸의 소식도 잊지 않고 전했다. “새 앨범을 갖고 하반기에 만나 뵐 예정”이라며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수줍게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김동욱, 알고보니 광대승천 어릿광대 “자신감 찾으려고 나왔다” 왜?

    복면가왕 김동욱, 알고보니 광대승천 어릿광대 “자신감 찾으려고 나왔다” 왜?

    복면가왕 김동욱, 알고보니 광대승천 어릿광대 “자신감 찾으려고 나왔다” 출연 이유보니 ‘복면가왕 김동욱’ ‘복면가왕’ 어릿광대의 정체가 배우 김동욱으로 드러났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금은방 나비부인’과 ‘광대승천 어릿광대’의 1라운드 듀엣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정태우와 장나라의 ‘Be Happy’를 선곡했다. 뮤지컬 명장면을 그대로 가져온 듯한 수준 높은 무대에 연예인 판정단과 청중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던 무대의 승자는 나비부인이었다. 5표 차이로 패한 어릿광대는 김광석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를 부르며 가면을 벗었다. 가면을 벗은 ‘어릿광대’의 정체는 배우 김동욱이었다. 김동욱은 출연 계기에 대해 “사실 주변에서 얘기를 많이 들었다. 예능 나가면 왜 말을 안 하느냐고 하더라. 사실 시키는 거 다 하는데 편집이 되는 것”이라면서 “‘복면가왕’을 통해 자신감을 되찾고자 나왔다”고 말했다. 김동욱의 노래를 들은 작곡가 김형석은 “故김광석 느낌이 확 왔다”라면서 “그 발성이 쉬운게 아닌데 정말 노래를 잘한다”라고 극찬했다.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김동욱, 예능 출연 안 하는 이유 뭔가 했더니? ‘대박’

    ‘복면가왕’ 김동욱, 예능 출연 안 하는 이유 뭔가 했더니? ‘대박’

    복면가왕 김동욱 ‘복면가왕’ 김동욱, 예능 출연 안 하는 이유 뭔가 했더니? ‘대박’ ‘복면가왕’ 어릿광대의 정체가 배우 김동욱으로 드러났다. 6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의 1라운드는 ‘금은방 나비부인’과 ‘광대승천 어릿광대’의 듀엣 무대로 꾸며졌다. 두 사람은 정태우와 장나라의 ‘Be Happy’를 선곡했다. 이들의 무대는 뮤지컬 명장면을 그대로 가져온 듯한 수준 높은 무대였다.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던 무대의 승자는 나비부인이었다. 5표 차이로 패한 어릿광대는 아쉬운 마음을 담아 김광석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를 부르며 자신의 얼굴을 공개했다. 얼굴을 공개한 김동욱은 출연 계기에 대해 “사실 주변에서 얘기를 많이 들었다. 예능 나가면 왜 말을 안 하느냐고 하더라. 사실 시키는 거 다 하는데 편집이 되는 것”이라면서 “‘복면가왕’을 통해 자신감을 되찾고자 나왔다”고 말했다. 김동욱의 노래에 대해 작곡가 김형석은 “故김광석 느낌이 확 왔다”라면서 “그 발성이 쉬운게 아닌데 정말 노래를 잘한다”라고 극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김동욱, 예능에서 말 안 하는 이유는? ‘대박’

    ‘복면가왕’ 김동욱, 예능에서 말 안 하는 이유는? ‘대박’

    복면가왕 김동욱 ‘복면가왕’ 김동욱, 예능에서 말 안 하는 이유는? ‘대박’ ‘복면가왕’ 어릿광대의 정체가 배우 김동욱으로 드러났다. 6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의 1라운드는 ‘금은방 나비부인’과 ‘광대승천 어릿광대’의 듀엣 무대로 꾸며졌다. 두 사람은 정태우와 장나라의 ‘Be Happy’를 선곡했다. 이들의 무대는 뮤지컬 명장면을 그대로 가져온 듯한 수준 높은 무대였다.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던 무대의 승자는 나비부인이었다. 5표 차이로 패한 어릿광대는 아쉬운 마음을 담아 김광석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를 부르며 자신의 얼굴을 공개했다. 얼굴을 공개한 김동욱은 출연 계기에 대해 “사실 주변에서 얘기를 많이 들었다. 예능 나가면 왜 말을 안 하느냐고 하더라. 사실 시키는 거 다 하는데 편집이 되는 것”이라면서 “‘복면가왕’을 통해 자신감을 되찾고자 나왔다”고 말했다. 김동욱의 노래에 대해 작곡가 김형석은 “故김광석 느낌이 확 왔다”라면서 “그 발성이 쉬운게 아닌데 정말 노래를 잘한다”라고 극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김동욱, 김광석 목소리 싱크로율 100% ‘대박’

    ‘복면가왕’ 김동욱, 김광석 목소리 싱크로율 100% ‘대박’

    복면가왕 김동욱 ‘복면가왕’ 김동욱, 예능에서 말 안 하는 이유는? ‘대박’ ‘복면가왕’ 어릿광대의 정체가 배우 김동욱으로 드러났다. 6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의 1라운드는 ‘금은방 나비부인’과 ‘광대승천 어릿광대’의 듀엣 무대로 꾸며졌다. 두 사람은 정태우와 장나라의 ‘Be Happy’를 선곡했다. 이들의 무대는 뮤지컬 명장면을 그대로 가져온 듯한 수준 높은 무대였다.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던 무대의 승자는 나비부인이었다. 5표 차이로 패한 어릿광대는 아쉬운 마음을 담아 김광석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를 부르며 자신의 얼굴을 공개했다. 얼굴을 공개한 김동욱은 출연 계기에 대해 “사실 주변에서 얘기를 많이 들었다. 예능 나가면 왜 말을 안 하느냐고 하더라. 사실 시키는 거 다 하는데 편집이 되는 것”이라면서 “‘복면가왕’을 통해 자신감을 되찾고자 나왔다”고 말했다. 김동욱의 노래에 대해 작곡가 김형석은 “故김광석 느낌이 확 왔다”라면서 “그 발성이 쉬운게 아닌데 정말 노래를 잘한다”라고 극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김동욱 노래에 작곡가 김형석 극찬, 뭐라했나 자세히 살펴보니?

    ‘복면가왕’ 김동욱 노래에 작곡가 김형석 극찬, 뭐라했나 자세히 살펴보니?

    복면가왕 김동욱 ‘복면가왕’ 김동욱 노래에 작곡가 김형석 극찬, 뭐라했나 자세히 살펴보니? ‘복면가왕’ 어릿광대의 정체가 배우 김동욱으로 드러났다. 6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의 1라운드는 ‘금은방 나비부인’과 ‘광대승천 어릿광대’의 듀엣 무대로 꾸며졌다. 두 사람은 정태우와 장나라의 ‘Be Happy’를 선곡했다. 이들의 무대는 뮤지컬 명장면을 그대로 가져온 듯한 수준 높은 무대였다.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던 무대의 승자는 나비부인이었다. 5표 차이로 패한 어릿광대는 아쉬운 마음을 담아 김광석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를 부르며 자신의 얼굴을 공개했다. 얼굴을 공개한 김동욱은 출연 계기에 대해 “사실 주변에서 얘기를 많이 들었다. 예능 나가면 왜 말을 안 하느냐고 하더라. 사실 시키는 거 다 하는데 편집이 되는 것”이라면서 “‘복면가왕’을 통해 자신감을 되찾고자 나왔다”고 말했다. 김동욱의 노래에 대해 작곡가 김형석은 “故김광석 느낌이 확 왔다”라면서 “그 발성이 쉬운게 아닌데 정말 노래를 잘한다”라고 극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김동욱 노래에 작곡가 김형석 극찬, 뭐라했나 살펴보니?

    ‘복면가왕’ 김동욱 노래에 작곡가 김형석 극찬, 뭐라했나 살펴보니?

    복면가왕 김동욱 ‘복면가왕’ 김동욱 노래에 작곡가 김형석 극찬, 뭐라했나 살펴보니? ‘복면가왕’ 어릿광대의 정체가 배우 김동욱으로 드러났다. 6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의 1라운드는 ‘금은방 나비부인’과 ‘광대승천 어릿광대’의 듀엣 무대로 꾸며졌다. 두 사람은 정태우와 장나라의 ‘Be Happy’를 선곡했다. 이들의 무대는 뮤지컬 명장면을 그대로 가져온 듯한 수준 높은 무대였다.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던 무대의 승자는 나비부인이었다. 5표 차이로 패한 어릿광대는 아쉬운 마음을 담아 김광석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를 부르며 자신의 얼굴을 공개했다. 얼굴을 공개한 김동욱은 출연 계기에 대해 “사실 주변에서 얘기를 많이 들었다. 예능 나가면 왜 말을 안 하느냐고 하더라. 사실 시키는 거 다 하는데 편집이 되는 것”이라면서 “‘복면가왕’을 통해 자신감을 되찾고자 나왔다”고 말했다. 김동욱의 노래에 대해 작곡가 김형석은 “故김광석 느낌이 확 왔다”라면서 “그 발성이 쉬운게 아닌데 정말 노래를 잘한다”라고 극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김동욱 노래에 작곡가 김형석 극찬, 뭐라했나 보니?

    ‘복면가왕’ 김동욱 노래에 작곡가 김형석 극찬, 뭐라했나 보니?

    복면가왕 김동욱 ‘복면가왕’ 김동욱 노래에 작곡가 김형석 극찬, 뭐라했나 보니? ‘복면가왕’ 어릿광대의 정체가 배우 김동욱으로 드러났다. 6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의 1라운드는 ‘금은방 나비부인’과 ‘광대승천 어릿광대’의 듀엣 무대로 꾸며졌다. 두 사람은 정태우와 장나라의 ‘Be Happy’를 선곡했다. 이들의 무대는 뮤지컬 명장면을 그대로 가져온 듯한 수준 높은 무대였다.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던 무대의 승자는 나비부인이었다. 5표 차이로 패한 어릿광대는 아쉬운 마음을 담아 김광석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를 부르며 자신의 얼굴을 공개했다. 얼굴을 공개한 김동욱은 출연 계기에 대해 “사실 주변에서 얘기를 많이 들었다. 예능 나가면 왜 말을 안 하느냐고 하더라. 사실 시키는 거 다 하는데 편집이 되는 것”이라면서 “‘복면가왕’을 통해 자신감을 되찾고자 나왔다”고 말했다. 김동욱의 노래에 대해 작곡가 김형석은 “故김광석 느낌이 확 왔다”라면서 “그 발성이 쉬운게 아닌데 정말 노래를 잘한다”라고 극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김동욱, 예능 출연 안 하는 이유는? ‘대박’

    ‘복면가왕’ 김동욱, 예능 출연 안 하는 이유는? ‘대박’

    복면가왕 김동욱 ‘복면가왕’ 김동욱, 예능 출연 안 하는 이유는? ‘대박’ ‘복면가왕’ 어릿광대의 정체가 배우 김동욱으로 드러났다. 6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의 1라운드는 ‘금은방 나비부인’과 ‘광대승천 어릿광대’의 듀엣 무대로 꾸며졌다. 두 사람은 정태우와 장나라의 ‘Be Happy’를 선곡했다. 이들의 무대는 뮤지컬 명장면을 그대로 가져온 듯한 수준 높은 무대였다.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던 무대의 승자는 나비부인이었다. 5표 차이로 패한 어릿광대는 아쉬운 마음을 담아 김광석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를 부르며 자신의 얼굴을 공개했다. 얼굴을 공개한 김동욱은 출연 계기에 대해 “사실 주변에서 얘기를 많이 들었다. 예능 나가면 왜 말을 안 하느냐고 하더라. 사실 시키는 거 다 하는데 편집이 되는 것”이라면서 “‘복면가왕’을 통해 자신감을 되찾고자 나왔다”고 말했다. 김동욱의 노래에 대해 작곡가 김형석은 “故김광석 느낌이 확 왔다”라면서 “그 발성이 쉬운게 아닌데 정말 노래를 잘한다”라고 극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김동욱, 어릿광대 정체 “자신감 찾으려고 나왔다”

    복면가왕 김동욱, 어릿광대 정체 “자신감 찾으려고 나왔다”

    복면가왕 김동욱 복면가왕 김동욱, 어릿광대 정체 “자신감 찾으려고 나왔다” ‘복면가왕’ 어릿광대의 정체가 배우 김동욱으로 드러났다. 6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의 1라운드는 ‘금은방 나비부인’과 ‘광대승천 어릿광대’의 듀엣 무대로 꾸며졌다. 두 사람은 정태우와 장나라의 ‘Be Happy’를 선곡했다. 이들의 무대는 뮤지컬 명장면을 그대로 가져온 듯한 수준 높은 무대였다.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던 무대의 승자는 나비부인이었다. 5표 차이로 패한 어릿광대는 아쉬운 마음을 담아 김광석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를 부르며 자신의 얼굴을 공개했다. 얼굴을 공개한 김동욱은 출연 계기에 대해 “사실 주변에서 얘기를 많이 들었다. 예능 나가면 왜 말을 안 하느냐고 하더라. 사실 시키는 거 다 하는데 편집이 되는 것”이라면서 “‘복면가왕’을 통해 자신감을 되찾고자 나왔다”고 말했다. 김동욱의 노래에 대해 작곡가 김형석은 “故김광석 느낌이 확 왔다”라면서 “그 발성이 쉬운게 아닌데 정말 노래를 잘한다”라고 극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김동욱 노래에 작곡가 김형석 극찬…왜?

    ‘복면가왕’ 김동욱 노래에 작곡가 김형석 극찬…왜?

    복면가왕 김동욱 ‘복면가왕’ 김동욱 노래에 작곡가 김형석 극찬, 뭐라했나 보니? ‘복면가왕’ 어릿광대의 정체가 배우 김동욱으로 드러났다. 6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의 1라운드는 ‘금은방 나비부인’과 ‘광대승천 어릿광대’의 듀엣 무대로 꾸며졌다. 두 사람은 정태우와 장나라의 ‘Be Happy’를 선곡했다. 이들의 무대는 뮤지컬 명장면을 그대로 가져온 듯한 수준 높은 무대였다.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던 무대의 승자는 나비부인이었다. 5표 차이로 패한 어릿광대는 아쉬운 마음을 담아 김광석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를 부르며 자신의 얼굴을 공개했다. 얼굴을 공개한 김동욱은 출연 계기에 대해 “사실 주변에서 얘기를 많이 들었다. 예능 나가면 왜 말을 안 하느냐고 하더라. 사실 시키는 거 다 하는데 편집이 되는 것”이라면서 “‘복면가왕’을 통해 자신감을 되찾고자 나왔다”고 말했다. 김동욱의 노래에 대해 작곡가 김형석은 “故김광석 느낌이 확 왔다”라면서 “그 발성이 쉬운게 아닌데 정말 노래를 잘한다”라고 극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스타k7’ 슈스케 천단비, 지난 주 성시경과 만남? ‘대체 왜..알고보니?’

    ‘슈퍼스타k7’ 슈스케 천단비, 지난 주 성시경과 만남? ‘대체 왜..알고보니?’

    ‘슈퍼스타k7’ 슈스케 천단비 ’슈스케7’ 12년 동안 수많은 가수의 백업 코러스를 맡았던 천단비가 자신만의 노래로 합격했다. 3일 오후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에서는 12년 백업 코러스 경력이 있는 천단비가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으며 합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천단비는 “무대 뒤에서 코러스를 하면서 앞에서 노래하는 가수를 부러워했다”며 ‘슈스케7’에 참가한 이유를 말했다. 천단비를 본 성시경은 “바로 지난 주에 내 콘서트에서 코러스를 했다”며 반가움을 표현했다. 천단비는 무대 위에서 맑고 아름다운 목소리를 내며 심사위원들 전원의 극찬을 들으며 합격했다. 심사위원 윤종신은 “’슈스케7’에 나오길 잘했다”며 “솔로곡도 소화를 잘한다”며 바로 합격을 줬다. ’슈퍼스타K’ 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신인가수를 발굴하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7번째 시즌의 심사는 윤종신, 백지영, 김범수 성시경이 맡았다.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방송된다. ‘슈퍼스타k7’ 슈스케 천단비, ‘슈퍼스타k7’ 슈스케 천단비, ‘슈퍼스타k7’ 슈스케 천단비, ‘슈퍼스타k7’ 슈스케 천단비 사진 = 서울신문DB (‘슈퍼스타k7’ 슈스케 천단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스타k7’ 슈스케 천단비, 노래 얼마나 잘 하길래?

    ‘슈퍼스타k7’ 슈스케 천단비, 노래 얼마나 잘 하길래?

    ‘슈퍼스타k7’ 슈스케 천단비 ’슈스케7’ 12년 동안 수많은 가수의 백업 코러스를 맡았던 천단비가 자신만의 노래로 합격했다. 3일 오후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에서는 12년 백업 코러스 경력이 있는 천단비가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으며 합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천단비는 “무대 뒤에서 코러스를 하면서 앞에서 노래하는 가수를 부러워했다”며 ‘슈스케7’에 참가한 이유를 말했다. 천단비를 본 성시경은 “바로 지난 주에 내 콘서트에서 코러스를 했다”며 반가움을 표현했다. 천단비는 무대 위에서 맑고 아름다운 목소리를 내며 심사위원들 전원의 극찬을 들으며 합격했다. 심사위원 윤종신은 “’슈스케7’에 나오길 잘했다”며 “솔로곡도 소화를 잘한다”며 바로 합격을 줬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스타k7’ 슈스케 천단비, 명품 보이스 ‘상상초월’

    ‘슈퍼스타k7’ 슈스케 천단비, 명품 보이스 ‘상상초월’

    ‘슈퍼스타k7’ 슈스케 천단비 ’슈스케7’ 12년 동안 수많은 가수의 백업 코러스를 맡았던 천단비가 자신만의 노래로 합격했다. 3일 오후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에서는 12년 백업 코러스 경력이 있는 천단비가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으며 합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천단비는 “무대 뒤에서 코러스를 하면서 앞에서 노래하는 가수를 부러워했다”며 ‘슈스케7’에 참가한 이유를 말했다. 천단비를 본 성시경은 “바로 지난 주에 내 콘서트에서 코러스를 했다”며 반가움을 표현했다. 천단비는 무대 위에서 맑고 아름다운 목소리를 내며 심사위원들 전원의 극찬을 들으며 합격했다. 심사위원 윤종신은 “’슈스케7’에 나오길 잘했다”며 “솔로곡도 소화를 잘한다”며 바로 합격을 줬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자로 된 한국속담 이야기] 열 자식이 한 처만 못하다

    [한자로 된 한국속담 이야기] 열 자식이 한 처만 못하다

    열 자식이 한 처만 못하다 = 十子不为一妻(십자불위일처) 자식( 子)이 열( 十) 명이나 있으면서 모두 효도를 하며 잘한다 해도 날마다 잔소리를 하며 바가지를 긁어대는 한( 一) 명의 아내( 妻)만 하지( 为) 못하다( 不)는 뜻으로 늘 잔소리로 피곤하게 하는것 같아도 아내가 열 자식보다 더 소중하다는 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