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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밴드 잔나비 공연 두고 딜레마… 홍보대사 위촉도 보류 검토

    성남시, 밴드 잔나비 공연 두고 딜레마… 홍보대사 위촉도 보류 검토

    경기 성남시는 15일 분당 중앙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열리는 파크콘서트에 ‘부친 사건’ 논란에 휩싸인 밴드 잔나비의 공연 여부를 두고 딜레마에 빠졌다. 잔나비는 2014년 데뷔한 성남 출신 밴드로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주목받으며 음원차트 역주행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멤버 유영현이 학교폭력 가해자란 논란에 휩싸여 지난달 24일 밴드에서 탈퇴했다. 이어 보컬 최정훈과 매니저 일을 맡고 있는 친형이 아버지 사업과 관련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시 관계자는 3일 “파크콘서트 프로그램에 잔나비 공연이 예정돼 있고 공연료는 2500만원” 이라며 “최근 불거진 논란으로 공연을 예정대로 진행해야 할지 취소해야 할지 고민” 이라고 밝혔다. 파크콘서트는 도심 공원속 야외무대에서 클래식을 비롯해 대중가요·Rock·힙합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무료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매회 평균 1만여 명의 관객이 찾는 성남시 대표 공연이다. 시는 또 밴드 잔나비를 홍보대사로 위촉하려던 계획을 보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성남 출신의 잔나비를 이달 초 홍보대사로 위촉할 계획이었는데 최근 많은 논란이 일고있어 고심하고 있다”며 “여론의 추이를 지켜본 뒤 결정하자는 의견이 많다”고 말했다. 앞서 시는 잔나비 보컬 최정훈을 지난달 3일 초청,은수미 시장과 차담 자리를 마련했으며 잔나비 측이 홍보대사 위촉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절차를 진행해 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최정훈 거짓해명논란, 아버지와 아들 ‘누구 말이 진실?’

    최정훈 거짓해명논란, 아버지와 아들 ‘누구 말이 진실?’

    ‘최정훈 거짓해명논란’ 그룹 잔나비의 리더 최정훈이 아버지와 관련된 거짓해명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일 SBS ‘8뉴스’에서는 최정훈의 아버지인 최모씨가 “아들 최정훈이 경영권을 행사했다”고 진술한 자료를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해 2월 경기 용인 언남동 개발 사업권을 30억 원에 파는 계약을 A사와 체결하고 계약금 3억 원을 챙겼다. 최씨는 주주총회를 통해 사업권을 넘기기로 했으나, 이를 지키지 않았고 사기 혐의로 고소당했다. 이에 최씨는 “주주들이 반대해 계약을 진행할 수 없다”고 A사에 해명했고, 검찰은 최씨의 진술을 인정해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SBS가 입수한 당시 불기소결정서에 따르면 “부인이 주주인 아들 2명이 반대하도록 설득했고, 아들 2명도 사업권을 넘기는 데 반대해 주주총회를 결의하지 못했다”는 최씨의 진술이 적혀 있었다. 최 씨 회사의 1대 주주는 잔나비 매니저인 최정훈의 형이고, 2대 주주는 최정훈이다. 앞서 최정훈은 지난달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2012년 경 아버지 사업 실패 후 사업적 재기를 꿈꾸시는 아버지의 요청으로 회사 설립에 필요한 명의를 드린 적이 있다”며 “아들로서 당연히 아버지를 도와야 한다고 생각했다. 주주에 이름을 올리게 된 것도 그 이유 때문”이라고 말했다. SBS는 “최씨는 두 아들이 경영에 개입한 적이 없다고 밝혔고 유명 가수인 아들도 SNS를 통해 자신은 아버지에게 명의만 빌려줬을 뿐이라고 주장했다”며 “그러나 아들들의 반대로 사업권을 못 넘겼다는 지난해 최씨의 검찰 진술과 아들들은 사업에 개입한 적 없다는 최씨 부자의 해명, 둘 중 하나는 거짓말인 셈”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씨의 아버지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게 3000만 원이 넘는 향응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기도 하다. 이에 대해 최정훈의 소속사 페포니뮤직 측은 지난달 25일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다. 법적 강력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강경 대응에 나섰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씨줄날줄] 연예계 학폭 미투/박록삼 논설위원

    [씨줄날줄] 연예계 학폭 미투/박록삼 논설위원

    ‘…때릴 땐 항상 본인을 한 대 때리게 시켰습니다. 쌍방이니까요. 3년 동안 제 자신이 자살 안 한 게 신기할 정도로 버텼습니다. (…) 교통사고라도 났으면 항상 기도했습니다.’ ‘…어느새 팬이 되었고, 한 명 한 명 알고 싶어 검색을 하다가 설마설마 생각이 들면서 손과 등은 식은땀으로 젖고 숨이 가빠졌어요. (…) 항상 눈에 띄지 않기 위해 조심히 다녔고 눈이라도 마주칠까 땅만 보며 다녔던 기억뿐이네요. (…) 이런 사람이 만들고 연주하는 음악을 듣고 감동받았다는 것에 스스로 한심하게 느껴지며 눈물이 흐르고 헛구역질도 났어요.’ 그들의 기억은 선명했다. 그리고 구체적이다. 가수 H에게 중학교 시절 내내 학교폭력에 시달렸다는 가해자는 또 다른 학교폭력 피해 친구와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파란색 MLB 야구잠바, 빨간색 아디다스 원피스, 레스포삭 가방 등을 빼앗겼고, 노래방 또는 놀이터에서 폭행당했던 15년 전 끔찍했던 경험을 자조적으로 나누기도 했다. 또 밴드 잔나비 멤버 Y에게 고등학교 때 ‘라이터를 가지고 장난치고, 비닐봉지를 얼굴에 씌우는’ 등의 괴롭힘과 조롱을 당했고, 전학을 가서야 벗어날 수 있었다는 피해자의 경험은 학교폭력의 트라우마가 얼마나 컸는지, 또 11년이 흘러 어른이 된 뒤에도 쉽게 빠져나오기 힘든 고통이었는지 충분히 짐작되게 한다. 훗날 연예인이 될 청소년들은 아마 학창 시절부터 일반적으로 남다른 끼를 갖고 있을 것이고, 성격도 외향적이었을 것이며, 또한 상대적으로 기존의 틀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분방함 또한 컸을 것이다. 그래서인지 피해자와 다르게 H나 Y는 자신의 행위를 제대로 기억하지 못했거나 학교폭력으로 인식하지 못한 듯했다. 논란이 일자 Y는 밴드를 탈퇴했고, H도 28일 피해자와 만나 오해를 풀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연예계 학폭 미투’에 대한 논란은 쉬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애절한 감성의 아름다움에 감동했다가 배신당한 느낌을 받은 대중에게도 이는 상처가 되기 때문이다. 이 상처는 누가 치유해 줄 수 있나. 자신의 삶을 돌아볼 수 있고, 잘못을 반성할 수 있고, 용기 있게 사과할 수 있어야 한다. 그때 비로소 진짜 어른이 되고, 진짜 대중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H나 Y뿐 아니라 비슷한 경험의 또 다른 연예인들이 있을 수도 있다. 학창 시절 누군가에게 고통과 치욕을 줬고, 평생에 걸쳐 트라우마를 안고 살게 한 경험이 있는 이라면 이제라도 피해자를 찾아가 진심으로 사과하고 용서를 구하기를 바랄 뿐이다. ‘한국의 비틀스’, ‘한국의 비욘세’라는 극찬까지 받던 이들의 음악을 편안한 마음으로 듣고 즐기고 싶다. youngtan@seoul.co.kr
  • 그놈이 TV에 나오자, 10년 전 ‘그일’이 생각나 숨이 가빠졌다

    그놈이 TV에 나오자, 10년 전 ‘그일’이 생각나 숨이 가빠졌다

    “청소년기 피해 외상 후 스트레스로 발전 멋지게 포장된 연예인에 불공평·억울함 ‘원래 저런 사람 아닌데’… 분노 2차 피해” 가해자 27% “학폭 이후 아무일 없었다” 학폭에 대한 사회적 시선 변화 계기 돼야“유명 연예인으로부터 학창 시절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온라인 공간에 폭로하는 ‘학폭 미투’가 연예계에 번지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밴드 잔나비 멤버 유영현(27)과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자 윤서빈(20)은 과거 잘못을 인정하며 팀을 탈퇴하거나 프로그램에서 하차했고 가수 효린(본명 김효정·29)은 진실공방 끝에 “폭로자와 원만히 합의했다”고 불쑥 밝혀 개운치 않은 뒷맛을 남겼다. 피해를 호소한 이들은 길게는 15년 전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털어놨다. 전문가들은 “학폭이 피해자에게 남기는 후유증이 얼마나 심각한지 알면 뒤늦게 폭로하는 심정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학폭 트라우마는 피해자의 마음속에 잠복해 있다가 가해자를 보거나 폭행 상황과 비슷한 장면을 볼 때 재차 이들을 괴롭힌다. 홍진표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어린 시절 폭력을 당한 경험은 뇌 전두엽과 변연계의 감정조절 중추들에 영향을 끼친다”면서 “성인이 된 뒤에도 스트레스를 받거나 모욕을 당하면 보통 사람보다 빠르고 강력하게 반응해 우울증이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고 지적했다. 곽금주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는 “연예인으로 멋지게 포장된 학폭 가해자를 보고 ‘원래 저런 사람 아닌데’ 하면서 분노하게 되고 불공평, 억울함 등 심리적 2차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진단했다. 유영현에게 괴롭힘을 당했다는 피해자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고발 글에서 “학창 시절 악몽을 음악에 위로받고 의지하면서 잔나비라는 밴드를 좋아했지만 가해자가 멤버로 있다는 사실을 알고 손과 등이 식은땀으로 젖고 숨이 가빠졌다”면서 “아무것도 모르면서 응원하고 사랑을 주는 대중에게도 괜한 원망과 분노를 느낀다”고 말했다. 학교 안에서 학폭 가해자에 대한 정당한 처분이 이뤄지지 않다 보니 피해자의 심리적 상처가 오래간다는 지적도 있다. 청소년폭력예방사업을 하는 푸른나무 청예단이 초·중·고교생 6675명을 상대로 한 ‘2017 학교폭력 실태조사’에 따르면 가해자 중 26.8%는 ‘학폭 이후 아무 일도 없었다’고 응답했다. 아들이 학폭 피해를 경험한 이모(45)씨는 “가해 학생들이 교내 학교폭력자치위원회의 결정으로 서면 사과를 해놓고는 정작 아들과 내가 탄 차를 가로막는 등 2차 가해행동을 해 거짓 사과한 것처럼 보였다”고 말했다. 그는 “피해를 당한 지 3년이 지났지만 아이는 지금도 자다가 소리를 지르면서 깬다”며 괴로워했다. 전수민 학교폭력 전문 변호사는 “학교 처분에 만족하지 못해 ‘내가 힘든 만큼 너도 힘들어 보라’는 일종의 보복 심리로 민형사상 소송까지 가기도 하는데 많아야 위자료 몇백만원에 그친다”면서 “너무 억울해 가해 사실을 공개하면 명예훼손 소송 등도 각오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조정실 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장은 “연예계 학폭 미투 사태를 계기로 아이들이 ‘학폭은 어린 시절의 치기 어린 장난이 아니며 가해자 꼬리표는 평생 갈 수 있다’는 사실을 배웠으면 한다”고 말했다. 고혜지 기자 hjko@seoul.co.kr
  • 잔나비 출연 취소, 이유 알고보니?

    잔나비 출연 취소, 이유 알고보니?

    밴드 잔나비의 스케줄이 줄줄이 취소되고 있다. 27일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 측은 “오는 28일 출연 예정이었던 잔나비의 일정을 재조정 중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29일 잔나비가 출연하기로 했던 SBS 파워FM ‘정소민의 영스트리트’ 측도 “잔나비는 이번주에 출연 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면서 “잔나비를 대신해 1415가 한다”고 전했다. 잔나비는 현재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고교시절 잔나비 멤버 유영현으로부터 학교폭력을 당했다는 글이 게재됐다. 이후 유영현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그룹에서 탈퇴했다. 이어 SBS ‘뉴스8’에서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게 3000만 원이 넘는 향응과 접대를 한 혐의로 사업가 최모씨가 검찰 조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여기에 유명 밴드의 보컬로 알려진 최씨의 아들이 경영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누리꾼들은 유명 밴드의 보컬을 잔나비 최정훈으로 추측했다. 그러나 잔나비 측은 “보도에 거론된 두 아들 또한 아버지의 사업과는 전혀 관련이 없으며 관련 조사를 받은 적도 없습니다”라고 부인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잔나비, 유영현 제외 오늘(25일) 행사 진행한다 [공식]

    잔나비, 유영현 제외 오늘(25일) 행사 진행한다 [공식]

    그룹 잔나비 유영현이 학교 폭력 논란으로 탈퇴한 가운데 유영현을 제외한 잔나비 멤버들이 오늘(25일) 진행되는 행사에 참석한다. 25일 공연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경주 시민운동장에서 열리는 한수원아트페스티벌 2019에는 잔나비가 참석해 예정대로 공연을 진행한다. 기존 공지에 따르면, 잔나비는 가수 청하, 헤이즈, 볼빨간사춘기에 이어 오후 3시 20분부터 4시 10분까지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다. 현재 유영현이 학교 폭력 논란으로 팀을 탈퇴한 데 이어 최정훈을 둘러싼 의혹까지 불거지면서 잔나비의 공연 진행 여부에도 관심이 쏠렸다. 고심 끝에 잔나비 측은 유영현을 제외한 네 명의 멤버만을 무대에 올리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2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유영현의 학교 폭력 의혹이 제기됐다. 이후 소속사 페포니뮤직측은 “당사는 학교 폭력 논란과 관련해 본인에게 직접 사실 관계를 확인했고, 유영현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유영현은 현재 잘못을 깊게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으며, 과거에 저지른 잘못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고 향후 활동을 중지하기로 했습니다. 유영현은 잔나비에서 자진 탈퇴해 자숙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어 최정훈과 관련된 의혹이 불거졌다. 보컬이자 리더인 최정훈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게 수천만 원의 접대를 한 사업가의 아들이고, 해당 사업과 연루되어 있다는 의혹을 받게된 것. 최정훈의 친형이자 잔나비 담당 매니저인 최 씨는 이를 강력 부인하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최정훈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올리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잔나비 최정훈 “父-김학의, 가까운 친구 사이였지만 헤택 없었다” [전문]

    잔나비 최정훈 “父-김학의, 가까운 친구 사이였지만 헤택 없었다” [전문]

    잔나비 최정훈이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밝혔다. 25일 최정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글을 공개했다. 먼저 최정훈은 “유영현의 학교 폭력 사건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저희 모두에게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 리더로서 잔나비를 대표해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그 외에 저와 관련해 불거진 내용들에 대한 해명과 마지막 진심을 전하고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 최정훈은 “제 유년시절, 학창시절은 아버지 사업의 성업으로 부족함 없었다. 하지만 2012년 경 아버지의 사업은 실패하셨고 그 이후 아버지의 경제적인 도움을 받은 적은 결단코 없다. (2012년은 잔나비를 결성한 때다.) 오히려 이후에도 사업적 재기를 꿈꾸시는 아버지의 요청으로 회사 설립에 필요한 명의를 드린 적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저희 형제가 주주에 이름을 올리게 된 것도 그 이유 때문. 아들로서 당연히 아버지를 도와야 한다고 생각했다. (확인한 결과 제 명의의 주식에 대한 투자금액은 1500만원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최정훈은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 대해 “제가 아는 사실은 아버지와 그 사람이 제가 태어나기 전 부터 가까이 지내던 친구 사이였다는 것만 알고 있었다. 저는 그 사람으로 인해 어떠한 혜택 조차 받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또한 최정훈은 아버지의 사업과 관련해 직접 부친이 입장을 표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전날 방송된 SBS ‘뉴스8’에서는 성접대 의혹을 받고 있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사업가 최 씨에게 3000만 원이 넘는 향응과 접대를 받았고 이 일로 최 씨가 검찰 수사를 받았다는 내용이 보도됐다. ‘뉴스8’ 측은 유명 밴드의 보컬인 아들과 또 다른 아들이 아버지 최 씨 회사의 1, 2대 주주로 주총에서 의결권도 행사했다고 지적했다. 보도에서는 익명으로 나왔지만, 네티즌들은 해당 밴드 보컬을 잔나비 최정훈으로 추측했다. 이와 관련해 잔나비 측은 “현재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들이 무분별하게 커뮤니티 게시판 등에 유포되고 있어 이에 있어 법적 강력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앞으로 근거 없는 허위사실 유포를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리겠다”라고 당부했다. 다음은 최정훈 인스타그램 글 전문. 안녕하세요 잔나비 최정훈입니다. 처참한 마음을 안고 글을 씁니다. 우선 영현이의 학교 폭력 사건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저희 모두에게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음악 하나만 바라보고 긴 여정을 숨차게 뛰어왔기에 뒤를 돌아볼 시간을 갖지 못했습니다. 리더로서 잔나비를 대표해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그 외의 저와 관련해 불거진 내용들에 대한 해명과 마지막 진심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동안 제 음악에 공감해주시고 제 음악이 추억 한 편에 자리하셨을, 그래서 현재 떠도는 소문들에 소름끼치게 불편해하실 많은 팬분들께 제 있는 그대로의 진실을 전해드리는게 대한 제 도리이자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 제 유년시절, 학창시절은 아버지 사업의 성업으로 부족함 없었습니다. . 하지만 2012년 경 아버지의 사업은 실패하셨고 그 이후 아버지의 경제적인 도움을 받은 적은 결단코 없습니다. . (2012년은 잔나비를 결성한 때입니다.) . 오히려 이후에도 사업적 재기를 꿈꾸시는 아버지의 요청으로 회사 설립에 필요한 명의를 드린 적이 있습니다. . 사업의 실패로 신용상태가 안좋으셨던 아버지의 명의로는 부담이 되셔서 라고 하셨습니다. . 저희 형제가 주주에 이름을 올리게 된 것도 그 이유 때문입니다. 아들로서 당연히 아버지를 도와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 (확인한 결과 제 명의의 주식에 대한 투자금액은 1500만원에 불과합니다.) . 저와 제 형의 인감 역시 그 때 아버지께 위임했습니다. . 그 동안 저와 관련없는 기사 댓글에 제 이름을 거론하며 제 명예를 훼손시킨 이와 기사(아버지 용인 사업건)의 제보자는 동일한 인물 혹은 그 무리라고 추정됩니다. . 제보자로 추정되는 그 무리들은 아버지가 가까스로 따낸 사업승인권을 헐값에 강취하려 많이 알려진 아들을 미끼로 반어적인 협박을 수시로 하였다고 합니다. . 또한 제보자가 아버지를 방해하려 없는 일을 만들어내 아버지를 고소한 일들도 많았지만 모두 무혐의 판정을 받으신 사실이 있습니다. . 제가 아는 한 아버지는 늘 사무실로 출근하셨고, 사업으로 인해 생긴 크고 작은 갈등들을 피하신 적이 없습니다. . 그런 아버지와 맞대어 정상적으로 일을 해결하려 하지는 않고, 아들인 저와 제 형을 어떻게든 엮어 허위 제보를 하는 이의 말을 기사화 하신 고정현기자님께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 아버지 사업 건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추후에 아버지께서 직접 입장 표명을 하실 예정입니다. . 이름도 거론하기 두렵고 싫은 ㄱㅎㅇ 건에 관해서 제가 아는 사실은 아버지와 그 사람이 제가 태어나기 전 부터 가까이 지내던 친구 사이였다는 것만 알고 있었습니다. . 저는 그 사람으로 인해 어떠한 혜택 조차 받은 적이 없습니다. . 아버지는 늘 제게 도망치지 말고 피하지 말라고 가르치셨습니다. 아버지도 꼭 그렇게 행하실 거라 믿습니다. . 죄가 있다면 죗값을 혹독히 치르실 것이고 잘못된 사실에 대해서는 공개적으로 바로 잡겠다고 제게 약속하셨습니다. . 마지막으로 호소하고 싶습니다. 저와 제 형에게는 이런 큰 일을 감당할 어느 힘도 꾀도 없습니다. 잔나비와 페포니 뮤직은 팬분들과 많은 관계자분들이 무대에서 그리고 현장에서 보셨던 바 대로 밑바닥부터 열심히 오랜 기간에 걸쳐 처절하게 활동해왔습니다. 저희 형제의 원동력이 된 것은 아버지의 돈과 빽이 아닌 아버지의 실패였고 풍비박산이 난 살림에 모아둔 돈을 털어 지하 작업실과 국산 승합차 한 대 마련해 주신 어머니에 대한 미안함과 고마움이었습니다. 진실되게 음악을 만들고 공연했고, 제 형인 최정준 실장은 그 누구보다 진실되게 홍보하고, 발로 뛰었습니다. 그리고 바르고 정직하게 살았습니다. 제 진심과 음악과 무대 위에서 보여드린 모습들이 위선으로 비춰지는 게 죽기보다 두렵습니다. 제 진실을 아시는 분들께 마지막 간곡하게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부디 작게나마 제게 힘이 되어주세요. 너무 너무 무섭고 힘들고 아픕니다. 심려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학교폭력’ 유영현에 이어 최정훈까지?…잔나비에 튄 ‘김학의 불똥’

    ‘학교폭력’ 유영현에 이어 최정훈까지?…잔나비에 튄 ‘김학의 불똥’

    최근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밴드 ‘잔나비’가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뇌물 수수 의혹에 휘말렸다. SBS ‘뉴스8’은 김학의 전 차관에게 3000만원이 넘는 향응과 접대를 제공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은 사업가 최모씨가 또 다른 사기와 횡령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데, 이 사건에 유명 밴드의 멤버도 연루돼 있다는 의혹이 있다고 24일 보도했다. 사업가 최씨는 성 접대 의혹 등으로 김학의 전 차관과 연루된 건설업자 윤중천씨와 별도로 김학의 전 차관에게 뇌물 등을 제공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인물이다. 검찰은 최씨가 2007~2011년 김학의 전 차관에게 차명 휴대전화를 제공하고, 용돈과 생활비 등을 대주는 등 일종의 ‘스폰서’ 역할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SBS 보도에 따르면 최씨는 부동산 시행업체를 세워 경기 용인의 개발 사업권을 따냈다가 이를 되파는 과정에서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계약금을 빼돌렸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유명 밴드의 보컬로 활동 중인 아들을 포함해 최씨의 두 아들이 이 회사 경영에 개입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고 SBS는 전했다. 두 아들이 이 회사의 1, 2대 주주로 주총에서 의결권 행사도 했다는 것이다. SBS는 익명으로 보도했지만, 자료화면에 뿌옇게 처리돼 나온 소속사 로고와 사업가 최씨, 유명 밴드 등의 키워드를 종합해 볼 때, 최씨의 아들이 밴드 ‘잔나비’의 보컬 최정훈이라는 추측이 인터넷에서 확산됐다. 이에 ‘잔나비’의 소속사 페포니뮤직은 25일 “한 방송사의 뉴스로 인해 피해를 입고 있다”면서 “보도 내용은 일절 사실이 아니며, 페포니뮤직과 전혀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보도에 거론된 두 아들 또한 아버지의 사업과는 전혀 관련이 없으며, 관련 조사를 받은 적도 없다”면서 해당 보도에 나온 ‘유명 밴드의 보컬’이 ‘잔나비’ 보컬 최정훈이 맞다는 것은 간접적으로 인정했다. 페포니뮤직은 “현재 확인되지 않은 허위 사실들이 무분별하게 커뮤니티 게시판 등에 유포되고 있다”면서 “법적 강력 조치를 취할 에정이니 근거 없는 허위 사실 유포를 자제해달라”고 했다. 밴드 ‘잔나비’는 최근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 등의 노래로 큰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밴드 멤버 유영현이 과거 학교 폭력 가해자였다는 폭로가 나왔고,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이 “사실이 맞다”고 인정하면서 유영현은 자진 탈퇴하고 밴드도 자숙하겠다는 사과문을 낸 바 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잔나비 유영현 탈퇴, 최정훈 의혹까지..소속사 입장 보니 [종합]

    잔나비 유영현 탈퇴, 최정훈 의혹까지..소속사 입장 보니 [종합]

    그룹 잔나비 측이 멤버 유영현의 학교폭력 논란과 멤버 최정훈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24일 밴드 잔나비 소속사 페포니뮤직 측은 “유영현의 학교폭력 논란과 관련해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본인에게 직접 사실 관계를 확인했고, 유영현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유영현은 현재 잘못을 깊게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다. 과거에 저지른 잘못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고 향후 활동을 중지하기로 했다. 유영현은 잔나비에서 자진 탈퇴해 자숙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잔나비 멤버에게 당했던 학교 폭력을 밝힌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다른 친구들보다 말이 살짝 어눌해 많은 괴롭힘과 조롱거리로 학창시절을 보내야 했다”며 “나의 반응이 웃기다고 재밌다고 라이터를 가지고 장난을 치고 비닐봉지를 얼굴에 씌우고 내 사물에 장난치는 건 기본”이었다며 자신이 당한 학교폭력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그러면서 “도저히 그 학교에 다닐 수 없어 전학을 가고 정신치료도 받고 견뎌내고 잊기 위해 노력했다. 그 뒤로는 세상과 문 닫고 치유에만 신경 쓰면서 지냈다. 그런 사람이 만들고 연주하는 음악을 듣고 감동을 받았다는 것에 스스로가 한심해졌다”고 폭로했다. 소속사는 이와 함께 잔나비 최정훈에 관한 의혹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페포니뮤직 측은 “어제 한 방송사의 뉴스로 인해 피해를 입고 있다. 뉴스로 보도된 해당 내용은 일절 사실이 아니며 저희 페포니뮤직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 보도에 거론된 두 아들 또한 아버지의 사업과는 전혀 관련이 없으며 관련 조사를 받은 적도 없다”고 밝혔다. 앞서 전날 방송된 SBS ‘뉴스8’에서는 성접대 의혹을 받고 있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사업가 최 씨에게 3000만 원이 넘는 향응과 접대를 받았고 이 일로 최 씨가 검찰 수사를 받았다는 내용이 보도됐다. ‘뉴스8’ 측은 유명 밴드의 보컬인 아들과 또 다른 아들이 아버지 최 씨 회사의 1, 2대 주주로 주총에서 의결권도 행사했다고 지적했다. 보도에서는 익명으로 나왔지만, 네티즌들은 해당 밴드 보컬을 잔나비 최정훈으로 추측했다. 이와 관련해 잔나비 측은 “현재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들이 무분별하게 커뮤니티 게시판 등에 유포되고 있어 이에 있어 법적 강력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앞으로 근거 없는 허위사실 유포를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리겠다”라고 당부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학폭 논란’ 유영현 탈퇴에도… 잔나비, 음원 차트 인기 ‘굳건’

    ‘학폭 논란’ 유영현 탈퇴에도… 잔나비, 음원 차트 인기 ‘굳건’

    밴드 잔나비의 건반 유영현(27)이 과거 학교 폭력 논란으로 팀을 탈퇴했다. 잔나비 음악 불매 움직임도 일고 있지만 음원 차트 등에서의 인기는 여전히 뜨겁다. 25일 업데이트된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의 오전 7시 실시간 차트에서 잔나비의 히트곡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는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에 이어 3위에 올라 있다. 2014년 디지털 싱글 ‘로켓트’로 정식 데뷔한 이들의 1970~1980년대 복고 감성 음악이 대중적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데뷔 5년 만에 큰 성공을 거뒀다. 지난 3월 발매한 정규 2집 앨범 타이틀곡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는 여러 음원 차트 1위에 올랐고 높아진 인기가 과거 발표곡들이 덩달아 주목받았다. 25일 멜론 일간 차트 기준으로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2016년)이 17위, ‘사랑하긴 했었나요 스쳐가는 인연이었나요 짧지않은 우리 함께했던 시간들이 자꾸 내 마음을 가둬두네’(2014년)이 18위, ‘She’(2017년)가 42위에 올라 그들의 신드롬급 인기를 보여준다. 음악으로 먼저 이름을 알린 뒤 최근에는 보컬 최정훈이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인지도를 더욱 높였고 올봄 각종 페스티벌과 대학 축제 무대를 섭렵했다. 그러나 지난 23일 밤 한 온라인 게시판에 ‘잔나비 멤버에게 당했던 학교 폭력을 밝힙니다’라는 글이 올라오면서 이들의 승승장구에 제동이 걸렸다. 글쓴이는 “11년 전 이매고에서의 봄, 여름 동안 지옥 같던 학창시절의 악몽을 잘 견뎌냈고 잊었다고 생각했다”면서 “음악에 위로받고 의지하며 견뎌왔고 1~2년 전부터 좋은 감성의 노래들이 자주 들려서 그들(잔나비)의 음악을 듣고 있었다”고 적었다. 글쓴이는 “어느새 팬이 되었고 한 명 한 명 알고 싶어서 검색을 손과 등은 식은땀으로 젖고 숨이 가빠졌다”고 트라우마를 호소했다. 이어 “라이터를 가지고 장난치고 비닐봉지를 얼굴에 씌우고 내 사물함에 장난쳐놓는 건 기본”이었다며 그로 인해 “전학을 가고 정신치료도 받으며 세상과 문 닫고 치유에만 신경쓰고 지냈다”고 털어놨다. 소속사 페포니뮤직은 24일 공식입장을 내고 “본인에게 직접 사실관계를 확인했고, 유영현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다”며 “과거에 저지른 잘못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고 향후 활동을 중지하기로 했다. 유영현은 잔나비에서 자진 탈퇴해 자숙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과거 학교 폭력 논란이 사실로 확인된 뒤 네티즌들은 “잔나비의 노래를 들으면 학폭가해자에게 저작권료가 입금되는 것”이라며 불매 운동에 나서고 있다. “노래가 좋아서 주변에 추천도 했는데 배신감을 느낀다”는 반응도 나온다. 잔나비에서 건반을 맡은 유영현은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를 포함해 잔나비의 대부분 노래에 작곡·편곡진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반면 일부 네티즌들은 “10년도 더 된 일로 잘나가는 사람의 발목을 잡는다”며 유영현을 옹호하기도 해 비난을 사고 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잔나비 멤버, 과거 학교폭력 가해자? 소속사 측 “확인 중”

    잔나비 멤버, 과거 학교폭력 가해자? 소속사 측 “확인 중”

    밴드 잔나비 멤버가 학교폭력 가해자였다는 글이 올라온 가운데, 소속사 측이 공식입장을 밝혔다. 24일 잔나비 소속사 측은 “(잔나비 멤버가 학교 폭력을 했다는 글에 대해) 현재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능 잔나비 멤버의 과거를 폭로한 네티즌의 글이 올라왔다. 멤버 중 한 명과 동창생이라고 밝힌 글쓴이는 “라이터를 가지고 장난치고, 비닐봉지를 얼굴에 씌우고, 내 사물함에 장난을 치는 건 기본이었다”며 학교폭력을 당한 사실을 고백했다. 이어 “도저히 그 학교를 다닐 수가 없어 전학을 갔고, 정신치료도 받았다. 그런 사람이 만들고 연주하는 음악을 듣고 감동을 받았다는 것에 스스로가 한심해졌다”며 심경을 토로했다. 한편, 잔나비는 지난 3월 정규 앨범 ‘전설’을 발표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나혼자산다’ 최정훈 집에 모인 잔나비 완전체..과거 회상

    ‘나혼자산다’ 최정훈 집에 모인 잔나비 완전체..과거 회상

    잔나비 최정훈이 ‘나혼자산다’에 출연해 잔나비 멤버들과 루프탑에서 초심을 다진다. 10일 방송되는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잔나비 완전체가 등장, 옥상에서 삼겹살 파티를 즐기며 그간의 추억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날 고기 파티를 위해 최정훈의 집에 모인 잔나비 멤버들은 익숙한 듯 그의 집을 점령하며 다년 간 쌓아온 서로간의 친근감을 입증한다. 멤버들은 노래 부르기에 여념 없는 최정훈에게 관심 없다는 듯 “배고파”를 외치는가 하면 다섯 명 몫으로 15인분의 삼겹살을 준비하며 파격 식성을 보인다. 본격적인 고기 파티에 앞서 삼겹살 굽기를 담당한 최정훈은 토치조차 제대로 다루지 못하는 어설픔으로 멤버들의 역정을 산다. 최정훈은 결국 멤버들을 피신시키는 사태를 야기한다고 해 파란만장 루프탑 파티에 기대가 모인다. 또한 우여곡절 끝에 고기를 영접한 이들은 폭풍 먹방에 이어 짠내 났던 과거 시절의 애잔하지만 소중한 추억을 쏟아낸다. 다함께 성공을 꿈꿨던 시절부터 지금의 괘도에 오르기까지의 일화들은 잔나비만의 초긍정 면모를 드러냄은 물론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웃음을 선사한다. 한편, MBC ‘나혼자산다’는 10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갓효신이 돌아왔다

    갓효신이 돌아왔다

    가수 박효신(38)이 신곡 ‘굿바이’로 음원 차트 정상을 휩쓸었다. 10만여석 규모 콘서트 매진에 이어 ‘발라드 황제’의 힘을 과시했다. 지난 6일 공개된 ‘굿바이’는 발매 직후 멜론, 지니뮤직, 엠넷, 벅스, 플로, 올레뮤직, 소리바다 등에서 실시간 차트 1위를 석권했다. 박효신은 차트 최상위권을 지키던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밴드 잔나비의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트와이스의 ‘팬시’ 등을 밀어내고 음원 강자임을 재확인했다. ‘굿바이’는 박효신의 정규 8집 수록곡으로 앨범 발매에 앞서 선공개된 곡이다. 2016년 7집 발매 이후 다양한 음악을 싱글 형태로 선보인 박효신은 ‘굿바이’를 통해 각 앨범이 단절돼 있지 않고 큰 그림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보여 준다. 박효신은 담담함과 깊은 슬픔을 오가는 폭넓은 보컬로 놓아주어야 하는 것에 대한 인정, 필연적인 작별을 노래한다. 작곡가 정재일과 공동 작곡을, 작사가 김이나와 공동 작사를 통해 내면의 감각과 감정을 음악으로 표현했다. 박효신은 “해가 질 무렵 햇살과 뜰 무렵 햇살은 다르지 않음을, 가는 것과 오는 것은 결국 길게 이어지고 있음을, 사랑의 이야기 속에 필연적인 요소인 이별을, 단절이 아닌 새로운 시작으로 풀어내고자 했다”고 말했다. 앞서 박효신은 다음달 29일부터 여는 단독콘서트 ‘박효신 라이브 2019 러버스: 웨어 이즈 유어 러브?’를 완판시키며 변치 않는 티켓 파워를 뽐냈다. 1차 예매 6만석에 이어 2차 4만 5000석이 오픈 10분 만에 매진됐다.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 단일 공연으로 역사상 가장 많은 관객인 10만여명 규모의 콘서트는 3주간 6회에 걸쳐 열린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2019 백상예술대상, ‘SKY 캐슬’ 4관왕 영예 ‘최고의 1분은?’[종합]

    2019 백상예술대상, ‘SKY 캐슬’ 4관왕 영예 ‘최고의 1분은?’[종합]

    JTBC에서 방송된 ‘2019 백상예술대상’이 분당 최고 시청률 5.7%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지난 5월 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린 제 55회 ‘백상예술대상’은 이날 밤 9시부터 JTBC를 비롯해 JTBC2, JTBC4에서 동시 중계됐다. JTBC 본 채널의 ‘백상예술대상’ 생중계 시청률은 4.3%(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를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5.7%까지 치솟았다. JTBC-JTBC2-JTBC4 세 채널의 합산 시청률은 6.1%(JTBC 4.3% JTBC2 1.1% JTBC4 0.7%)로,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시상식답게 큰 관심을 모았다. 지난 해에 이어 신동엽, 배수지, 박보검이 MC로 나선 이번 ‘백상예술대상’의 TV부문 대상은 JTBC 드라마 ‘눈이 부시게’에서 주연을 맡은 배우 김혜자에게 돌아갔다. 무대에 올라 연출-작가진 및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 김혜자는, 극 중 화제가 됐던 캐릭터의 내레이션 일부를 낭독해 기립박수를 받기도 했다. 영화 부문 대상은 ‘증인’의 정우성에게 돌아갔다. TV부문 최우수연기상은 tvN ‘미스터 션샤인’의 이병헌, JTBC ‘SKY 캐슬’의 염정아가 수상했다. 이병헌은 “종영 후 시간이 꽤 지났는데도 변치 않은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함께한 배우, 스태프, 가족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병헌이 수상하는 장면이 이날 시청률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염정아는 “덕분에 행복했고, 많은 사랑으로 감사했다. 머무르지 않고 발전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화부문 최우수 연기상은 ‘공작’의 이성민, ‘미쓰백’의 한지민이 수상했다. JTBC 역대 최고 시청률 기록을 세운 금토드라마 ‘SKY 캐슬’은 연출상(조현탁), 여자최우수연기상(염정아), 남자조연상(김병철), 여자신인연기상(김혜윤)을 배출하며 4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이외에도 ‘백상예술대상’은 18년 만에 부활한 ‘젊은연극상’ 및 시상식 1부 말미에 이어진 배우 류준열과 밴드 잔나비의 ‘한국 영화 100주년’ 특별무대 등을 선보이며 풍성한 볼거리를 마련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나혼자산다’ 잔나비 최정훈, 스마트폰 중독 때문에 이것까지?

    ‘나혼자산다’ 잔나비 최정훈, 스마트폰 중독 때문에 이것까지?

    잔나비 최정훈의 일상이 공개됐다. 1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라이브에는 잔나비 보컬 최정훈이 출연해 솔직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잔나비 보컬 최정훈은 샤워실도 없고 집안 곳곳에 곰팡이가 보이는 작업실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최정훈은 스마트폰 중독 때문에 스마트폰을 2G폰으로 바꿨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정훈은 앞서 인터뷰에서 “다섯 명이 다 쿨한 걸 치를 떨도록 싫어한다. 세상에 초연하고 모든 것에 쿨 해 보이는 음악은 이미 많다. 우리는 우리가 하고 싶은 걸 한다. 그래서 옷도 그냥 좋은 대로 입고 다닌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최정훈이 보컬로 있는 밴드 잔나비의 뜻은 원숭이의 순 우리말로 멤버들이 다 원숭이띠라 잔나비로 그룹명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나 혼자 산다’ 잔나비 등장에 “박나래 조심해” 혠리 조언 왜?

    ‘나 혼자 산다’ 잔나비 등장에 “박나래 조심해” 혠리 조언 왜?

    박나래가 잔나비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밴드 잔나비의 리더이자 보컬 최정훈이 출연했다. 이날 최정훈은 집이 아닌 공연장에서 일상을 시작하는 모습을 담았다. 처음 전국 투어 콘서트를 하게 된 잔나비는 관객들과 함께 신나는 공연을 완성했다. 무대 위 퍼포먼스와 가창력에 ‘나 혼자 산다’ 멤버들은 “같은 사람 맞냐”며 “멋있다”고 말했다. 이날 오프닝에서 최정훈은 “멤버들 중 누구를 가장 보고 싶었냐”는 질문에 “기안84 님을 보고 싶었다. 순수한 면이 저랑 닮았다. 되게 꾸밈없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왜 이름이 잔나비냐”는 질문에는 “원숭이의 순우리말이 잔나비다”고 설명했고, 멤버들은 “나비가 아니었다니”라며 놀랐다. 박나래는 잔나비 멤버들이 모두 92년생 원숭이띠라고 설명했고 “외운 거냐”는 질문에는 “그렇다”고 답했다. 이에 헨리는 박나래를 가리키며 “이 누나 조심해라”고 조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나혼자산다’ 잔나비 최정훈, 2G폰+MP3 사용 ‘남다른 감성’

    ‘나혼자산다’ 잔나비 최정훈, 2G폰+MP3 사용 ‘남다른 감성’

    ‘나혼자산다’ 잔나비 최정훈의 레트로 라이프가 펼쳐진다. 12일 방송되는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시간을 거스른 듯 한 최정훈의 취향이 안방극장까지 추억에 잠기게 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에서는 여전히 추억 속의 폴더 2G폰과 MP3플레이어를 사용하는 최정훈의 남다른 감성이 공개된다. “(2G폰과 MP3 플레이어를 사용하던) 그때 당시의 기술 발전이 가장 좋았던 것 같다”라고 밝힌 그의 독보적인 라이프스타일이 신선한 재미를 책임질 예정이다. 최정훈은 틈틈이 시집을 읽고 직접 시를 쓰며 악상을 떠올리는가 하면 펜 보다는 굳이 깎아 쓰는 연필을 애용해 마치 시간을 거스르는 듯한 독특한 광경을 선보인다. MP3 속 플레이리스트 역시 70, 80년대의 곡이 잔뜩 담겨있을 뿐 아니라 이를 매일 듣고 부르며 레트로 만취남(?)에 등극한다고. 또한 그는 동네 산책으로 추억을 곱씹는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다니던 학원가, 공원 등을 거닐던 최정훈은 발걸음을 옮길 때마다 피어오르는 옛 기억에 반가움과 아련함을 함께 느끼며 독특한 힐링 타임을 가진다고 해 12일 방송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MBC ‘나혼자산다’는 12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나혼자산다’ 잔나비 최정훈 출연, 힙한 라이프 스타일 최초 공개

    ‘나혼자산다’ 잔나비 최정훈 출연, 힙한 라이프 스타일 최초 공개

    ‘나혼자산다’ 잔나비 최정훈의 싱글라이프가 공개된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밴드 잔나비 보컬 최정훈의 반전 매력 넘치는 일상이 안방극장을 찾는다. 제작진에 따르면 밴드 잔나비는 각종 음원 차트를 석권하는 것은 물론 수 많은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대세 중의 대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런 그들을 이끌고 있는 리더이자 보컬, 최정훈이 이제껏 어디에서도 만나볼 수 없었던 리얼한 모습을 공개한다고 해 시청자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잔나비의 지하 작업실에서 생활하고 있다는 최정훈은 보헤미안 뺨치는 힙(hip)한 라이프 스타일로 신선한 재미를 전할 예정이다. 그는 지하실에서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가습기 2대와 환풍기 가동은 필수, 온 몸 구석구석을 격렬하게 씻는 것은 물론 웰빙이 아닌 생존을 위한 요가를 선보이는 등 독특한 방법을 전수한다. 무대 위에서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받았던 대세 뮤지션의 모습과는 달리 어딘가 묘하게 짠내를 유발한다고. 뿐만 아니라 화장실이 없어 공용 화장실에서 고무 호스로 찬물 샤워를 하며 입김을 내뿜는 등 상상을 초월하는 모습으로 ‘짠’나비에 등극했다고 해 내일(12일)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MBC ‘나혼자산다’는 오는 12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로맨스는 별책부록’ OST 첫 주자는 잔나비..‘나는 볼 수 없던 이야기’ 3일 공개

    ‘로맨스는 별책부록’ OST 첫 주자는 잔나비..‘나는 볼 수 없던 이야기’ 3일 공개

    ‘로맨스는 별책부록’ OST 첫 주자는 바로 밴드 잔나비가 나선다. 3일 오후 6시 tvN ‘로맨스는 별책부록’ OST Part 1 ‘나는 볼 수 없던 이야기’가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 발매된다. 1부부터 3부까지 극중 주요 장면에 삽입되면서 시청자들은 물론 음악 팬들에게도 뜨거운 관심을 받은 노래다. ‘나는 볼 수 없던 이야기’의 주인공은 밴드 잔나비다. 2019년 현재 가장 ‘힙’한 밴드로 손꼽히는 것은 물론, 뮤지션들이 좋아하고 협업하기를 원하는 대표 밴드로도 잘 알려져 있어 이번 OST 참여에 남다른 기대가 모인다. ‘나는 볼 수 없던 이야기’는 서정적 멜로디와 그 쓸쓸함을 잘 살려낸 가사와 편곡이 인상적인 잔나비표 빈티지팝 장르의 발라드 넘버다. 극중 남자 주인공인 은호(이종석 분)의 단이(이나영 분)를 향한 애잔한 마음을 담아 시청자들의 몰입을 도왔다. 특히 ‘로맨스는 별책부록’의 음악을 책임지고 있는 남혜승 음악감독은 “이 드라마의 초반에 표현하고 싶었던 중요한 음악적 색감과 잔나비만이 지닌 독특하고 독보적인 색깔이 잘 어우러져 드라마의 톤을 특별하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잔나비의 리더 최정훈 역시 “‘로맨스는 별책부록’ OST라는 곡의 정체성을 열심히 지키며 만든 곡”이라면서 “드라마 속 은호와 단이를 떠올리면서 재미있게 들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로맨스는 별책부록’ OST ‘나는 볼 수 없던 이야기’는 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주)카카오엠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올해 어떤 캐럴송이 당신 마음속에 들어왔나요

    올해 어떤 캐럴송이 당신 마음속에 들어왔나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서 이맘때만 느낄 수 있는 분위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새로운 캐럴송이 속속 발매돼 사람들의 귀를 사로잡는 한편 수년간 사랑받았던 노래들도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12일 국내 여러 음원 차트에는 머라이어 케리의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즈 유’가 올라 있다. 1994년 머라이어 케리의 크리스마스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25년째 식지 않는 인기다. 지난 11일 발표된 미국 빌보드 차트 ‘핫100’에서도 7위까지 올랐다. 아리아나 그란데의 ‘산타 텔 미’도 2014년 발매 이후 매년 차트에 오른다. 올해는 따뜻한 연말 분위기가 느껴지는 신곡 ‘생크 유, 넥스트’도 함께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발매된 시아의 ‘스노우맨’도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지면서 상승세를 타고 있다. 국내 가수들의 새 캐럴송도 쏟아지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기획사별 캐럴 앨범이 많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2011부터 시작한 캐럴 프로젝트 ‘스타쉽 플래닛’에 올해는 케이윌, 소유, 보이프렌드, 몬스타엑스, 우주소녀 등이 참여해 ‘벌써 크리스마스’를 발표했다. WM엔터테인먼트는 B1A4, 오마이걸, 온앤오프가 함께한 ‘타이밍’을 첫 겨울 시즌송으로 내놨다. 앞서 지난 2일에는 남성 듀오 캔이 모두가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맞자는 내용을 담은 신곡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발표했다. 10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 인디듀오 스웨덴세탁소의 ‘비 유어 크리스마스’도 겨울 감성을 적신다.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는 14일 싱글 ‘원 모어 크리스마스’로 깜짝 컴백한다. 밴드 잔나비와 악동뮤지션 이수현의 컬래버레이션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캐럴송 ‘메이드 인 크리스마스’(가제)는 오는 21일 공개될 예정이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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