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잔나비
    2026-04-04
    검색기록 지우기
  • 폭풍우
    2026-04-0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30
  • 홀로서기 성공한 백예린, 한국대중음악상 3관왕

    홀로서기 성공한 백예린, 한국대중음악상 3관왕

    “영혼을 치유하는 아티스트”잔나비·김오키·림킴 등 2관왕제17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백예린이 지난해 3월 발매한 앨범 ‘아워 러브 이즈 그레이트’로 주요 부문 중 올해의 음반, 장르 부문의 최우수 팝 음반, 최우수 팝 노래 등 3개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27일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회는 3개 분야 24개 부문의 대중음악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시상식 행사를 취소하고 홈페이지에 결과를 올리는 것으로 대체했다. 주요 부문 중 올해의 음반과 장르 부문 중 2개의 트로피를 거머 쥔 백예린은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지난해 독립 레이블에서 솔로 음반을 냈다. 선정위원회는 “이 음반으로 청자의 영혼을 치유해줄 수 있는 성숙한 아티스트로 거듭났다”고 밝혔다. 밴드 잔나비는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로 올해의 노래와 최우수 모던록 노래에 선정됐다. 선정위원회로부터 “복고적 정서를 담은 세련된 가사와 사운드로 세대를 뛰어넘어 듣는 노래의 힘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투개월’ 김예림으로 데뷔했던 림킴은 지난해 10월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발매한 ‘제너레아시안’으로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음반에, 5월 발표한 싱글 ‘살기’로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노래에 뽑혔다.올해의 음악인과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의 수상자로는 색소폰 연주자이자 프로듀서 김오키가 선정됐다. 재즈, 알앤비·소울, 힙합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완성도 높은 앨범을 선보인 그는 최우주 재즈&크로스오버 수상에도 이름을 올렸다. 칭따오 올해의 신인에는 독창적 보컬로 주목받은 소금(sogumm)이 선정됐다. 최우수 록음반과 최우수 록 노래는 밴드 잠비나이가, 최우수 포크음반과 포크 노래는 천용성이 이름을 올리며 다관왕이 됐다. 공로상은 국악과 록을 접목시킨 ‘작은 거인’ 김수철에게 돌아갔다. 평론가, 음악방송 PD, 대중음악 기자 등 56명이 심사에 참여하는 대중음악상은 방송출연이나 음반 판매량이 아닌 음악성과 예술성을 중심으로 수상자를 결정한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백예린·림킴·잔나비, 한국대중음악상 5개 부문 후보

    백예린·림킴·잔나비, 한국대중음악상 5개 부문 후보

    방탄소년단은 3년 연속 ‘최우수 팝’ 후보공로상엔 국악 접목한 ‘작은 거인’ 김수철가수 백예린과 림킴(김예림), 밴드 잔나비가 제17회 한국대중음악상 5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회는 2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부문별 후보를 발표했다. 백예린, 림킴, 잔나비는 종합분야 4개 상 중 ‘올해의 음반’, ‘올해의 노래’, ‘올해의 음악인’ 3개 분야 후보에 올랐다. 백예린은 지난해 3월 발매한 앨범 ‘아워 러브 이즈 그레이트’(Our love is great)와 타이틀곡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 거야’로 종합 분야뿐 아니라 장르 분야인 ‘최우수 팝 음반’, ‘최우수 팝 노래’ 후보에도 올랐다. 림킴 역시 10월 내놓은 앨범 ‘제너레아시안’(GENERASIAN)으로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음반’,5월 발표한 싱글 ‘살기’(SAL-KI)로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노래’ 후보에 들었다. 잔나비는 3월 발표한 앨범 ‘전설’과 타이틀곡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로 ‘최우수 모던록 음반’과 ‘최우수 모던록 노래’ 후보로 선정됐다. 세 팀은 ‘올해의 음반’에서 검정치마 ‘서스티’(THIRSTY),래퍼 씨잼(C JAMM) ‘킁’과 경쟁한다. ‘올해의 노래’에선 악동뮤지션의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방탄소년단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와 경합한다. ‘올해의 음악인’ 후보에는 김오키, 김현철, 방탄소년단도 포함됐다. 방탄소년단은 ‘올해의 노래’, ‘올해의 음악인’, ‘최우수 팝 노래’ 등 3개 분야에서 다른 후보들과 경쟁한다. 특히 ‘최우수 팝 노래’에는 3년 연속 후보로 선정됐다. 종합분야 4개 상 중 하나인 ‘올해의 신인’을 놓고는 있지, 넷 갈라(NET GALA), 소금(sogumm), 이주영, 천용성이 경쟁한다. 공로상은 “서양의 전기 기타에 산조를 접붙여 동서양의 음악적 조화를 피워냈다”는 평가를 받은 가수 김수철에게 돌아갔다. 제17회 한국대중음악상 후보는 2018년 12월 1일부터 지난해 11월 30일까지 발매된 음반을 대상으로 학계, 평론가,음악 담당 기자, 음악방송 PD 등 종사자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위원장 김창남 성공회대 교수)가 회의와 투표로 결정했다. 시상식은 다음 달 27일 오후 7시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열린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칸딘스키를 새롭게 그리는 사람들

    사실적인 형체를 버리고 순수 추상화를 창작해 ‘추상 미술의 아버지’로 불리는 러시아 화가 바실리 칸딘스키(1866~1944)를 21세기 미디어아트로 조명하는 전시가 열린다.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은 미술과 음악의 융합을 추구했던 칸딘스키를 주제로 한 현대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칸딘스키 미디어아트 & 음악을 그리는 사람들’전을 오는 10일부터 연다고 밝혔다. 1관은 칸딘스키에게 초점을 맞춘 미디어아트 전시로 꾸몄다. 칸딘스키 회고전 포스터와 판화 등 아카이브와 디지털 프린팅으로 재현한 원화를 살핀다. 칸딘스키의 작품을 재해석한 미디어아트 작품도 볼 수 있다. 2관은 음악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한다. 정상윤은 칸딘스키 초상화를 자신만의 과감한 색상으로 재해석했다. 밴드 잔나비의 앨범 커버를 그린 콰야는 음악을 주제로 한 신작을 선보인다. 미술을 음악으로 표현하는 유진 박의 즉흥 바이올린 연주도 감상할 수 있다. 전시는 오는 3월 9일까지 이어진다. 이순녀 선임기자 coral@seoul.co.kr
  • 칸딘스키를 새롭게 그리는 사람들

    칸딘스키를 새롭게 그리는 사람들

    사실적인 형체를 버리고 순수 추상화를 창작해 ‘추상 미술의 아버지’로 불리는 러시아 화가 바실리 칸딘스키(1866~1944)를 21세기 미디어아트로 조명하는 전시가 열린다.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은 미술과 음악의 융합을 추구했던 칸딘스키를 주제로 한 현대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칸딘스키 미디어아트 & 음악을 그리는 사람들’전을 오는 10일부터 연다고 밝혔다. 1관은 칸딘스키에게 초점을 맞춘 미디어아트 전시로 꾸몄다. 칸딘스키 회고전 포스터와 판화 등 아카이브와 디지털 프린팅으로 재현한 원화를 살핀다. 칸딘스키의 작품을 재해석한 미디어아트 작품도 볼 수 있다. 2관은 음악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한다. 정상윤은 칸딘스키 초상화를 자신만의 과감한 색상으로 재해석했다. 밴드 잔나비의 앨범 커버를 그린 콰야는 음악을 주제로 한 신작을 선보인다. 미술을 음악으로 표현하는 유진 박의 즉흥 바이올린 연주도 감상할 수 있다. 전시는 오는 3월 9일까지 이어진다. 이순녀 선임기자 coral@seoul.co.kr
  • 방탄소년단, 뮤비 조회수 신기록 자체 경신 중 ‘현재진행형’

    방탄소년단, 뮤비 조회수 신기록 자체 경신 중 ‘현재진행형’

    음악 스타트업 스페이스오디티가 설립한 팬덤 연구소 블립은 ‘케이팜 레이더’ 브리프 섹션을 통해 올해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등 방탄소년단 관련 데이터를 총집합 한 ‘2019 방탄소년단 연말 결산’을 발표했다. 방탄소년단의 6번째 미니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 공개 직전인 지난 4월 10일 약 1,690만명이었던 구독자 수는 5월 10일 기준으로 약 1,836만 명으로 집계됐다. 한달만에 약 146만명이나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와 관련, 케이팝 레이더 측은 “올해 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11개월 동안 방탄소년단 유튜브 채널인 ‘BANGTANTV’에는 방탄소년단의 순간을 기록한 영상이 총 182개 업로드 되었다”며 “영상을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한 결과, 유튜브 구독자 수가 지난 1년 동안 지속적인 상승 그래프를 그릴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한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뮤직비디오의 24시간 조회수는 약 7,460만 뷰를 돌파하며 전세계 신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케이팝 레이더 측은 “현재 방탄소년단은 발매하는 타이틀 곡마다 24시간 조회수 기록을 자체 경신하고 있는데, 다음 컴백에서도 자신의 기록을 깰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고 밝혔다. 한편 BTS, 엑소, 블랙핑크 같은 아이돌뿐만 아니라 싱어송라이터 아이유, 김동률, 밴드 잔나비, 래퍼 빈지노 등 넓은 의미의 케이팝 아티스트 총 394명의 정보를 관측하고 있는 케이팝 레이더 홈페이지 내 브리프 섹션을 통해 ‘2019 방탄소년단 연말 결산’의 원본을 확인 할 수 있다. 사진 = 스페이스오디티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제이홉 솔로곡, 케이팝 레이더 ‘2019 최초 1억뷰 뱃지’ 획득

    제이홉 솔로곡, 케이팝 레이더 ‘2019 최초 1억뷰 뱃지’ 획득

    그룹 방탄소년단 제이홉의 솔로곡 ‘치킨 누들 수프’가 케이팝 레이더가 선정한 ‘2019 최초 1억뷰 Badge(뱃지) 획득’ 부문에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음악 스타트업 스페이스오디티가 설립한 세계 최초 팬덤 연구소 블립은 ‘케이팝 레이더(K-Pop Radar)’ 브리프 섹션을 통해 올해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등 아티스트 관련 데이터를 총집합 한 ‘K-Pop Radar 2019 연말 결산’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 블립은 ‘2019 최초 1억뷰 뱃지 획득’ 부문 아티스트 10팀을 공개했다. 여기서 ‘최초 1억뷰 뱃지’는 데뷔 후 처음으로 뮤직비디오 1억뷰 돌파를 기록한 아티스트에게 주어진다. 올해 최초 1억뷰 뱃지를 받은 아티스트 중 중 가장 눈에 띄는 인물은 바로 방탄소년단의 제이홉이다. 지난 9월 제이홉이 발표한 ‘치킨 누들 수프(Chicken Noodle Soup)’ 뮤직비디오는 전세계적 주목을 받으며 단숨에 1억뷰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에 대해 케이팝 레이더 측은 “제이홉의 솔로곡 ‘치킨 누들 수프’는 발매 38일만에 1억뷰 기록을 세웠다”며 “10개 팀 중 가장 빠른 속도”라고 밝혔다. 이어 “이는 올해 달성한 또 하나의 1억뷰 뮤직비디오인 ‘백일몽(Daydream)’과 비교해 482일이나 단축된 기록”이라고 덧붙였다. 그 밖에 워너원 ‘에너제틱’, 여자 아이들 ‘LATATA’, ITZY(있지) ‘달라달라’, 소녀시대-Oh!GG ‘몰랐니’, 뉴이스트 ‘FACE’ 등도 데뷔곡 뮤직비디오로 첫 1억뷰를 기록하는 영광을 함께했다. 이 중 있지의 ‘달라달라’는 57일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1억뷰 뱃지를 획득하며 슈퍼 루키임을 입증했다. 또 케이팝 레이더 측은 “내년 상반기에는 EXID,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등이 최초로 1억뷰 뱃지를 받게 될 예정”이라고 분석했다. ‘케이팝 레이더’는 SNS 시대에 맞게 아티스트의 팬덤 규모와 변화량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팬덤 데이터 관측기. 현재는 BTS, 엑소, 블랙핑크 같은 아이돌뿐만 아니라 싱어송라이터 아이유, 김동률, 밴드 잔나비, 래퍼 빈지노 등 넓은 의미의 케이팝 아티스트 총 393명의 정보를 관측하고 있다. 사진 = 스페이스오디티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차은우 조이, ‘핫 인스타그래머’ 연말 결산 1위 [공식]

    차은우 조이, ‘핫 인스타그래머’ 연말 결산 1위 [공식]

    아스트로 차은우, 레드벨벳 조이가 ‘핫 인스타그래머’로 선정됐다. 최근 음악 스타트업 스페이스오디티가 설립한 세계 최초 팬덤 연구소 블립은 ‘케이팝 레이더(K-Pop Radar)’ 브리프 섹션을 통해 올해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등 아티스트 관련 데이터를 총집합 한 ‘K-Pop Radar 2019 연말 결산’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 블립은 올해 개인 인스타그램을 개설해 팔로워가 가장 많은 아티스트를 꼽는 ‘2019 핫 인스타그래머’ 순위를 공개했다. 우선 남자 아티스트 부문에서는 데뷔 3주년을 맞이해 지난 3월 인스타그램을 개설한 아스트로 차은우가 1위를 차지했다. 차은우는 9개월 동안 약 4,594,265명의 팔로워 증가세를 나타냈다. 이어 옹성우가 2,788,753명, 라이관린이 2,765,545명의 팔로워를 기록하며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여성 아티스트 중에서는 레드벨벳 조이가 정상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 지난 5월 말 인스타그램을 개설한 조이는 현재까지 200건이 넘는 게시물을 업로드하며 팬들과의 소통에 앞장서고 있으며, 그 덕에 올 해 약 4,605,179만 명의 팔로워가 증가했다. 슬기와 예리 역시 각각 3,487,394명, 2,936,992명의 팔로워를 기록했다. 이에 레드벨벳 멤버들이 ‘핫 인스타그래머’ 여성 아티스트 부문의 1위부터 3위까지의 순위를 휩쓸어 이들의 인기와 대중적 영향력을 실감케 했다. 이에 대해 케이팝 레이더 측은 “소속사의 감시와 허락 하에 팬들과 소통했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한 라이브 등으로 팬들과 직접적으로 소통하는 케이스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아티스트의 팬 규모를 나타내는 좋은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개인 인스타그램을 개설하는 아티스트들이 점점 많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K-Pop Radar 2019 연말 결산의 원본은 케이팝 레이더 홈페이지 내 브리프 섹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케이팝 레이더’는 SNS 시대에 맞게 아티스트의 팬덤 규모와 변화량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팬덤 데이터 관측기. 현재는 BTS, 엑소, 블랙핑크 같은 아이돌뿐만 아니라 싱어송라이터 아이유, 김동률, 밴드 잔나비, 래퍼 빈지노 등 넓은 의미의 케이팝 아티스트 총 393명의 정보를 관측하고 있다. 사진 = 스페이스오디티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마마무, ‘이달의 아티스트’ 선정..뮤비 조회수 고공행진

    마마무, ‘이달의 아티스트’ 선정..뮤비 조회수 고공행진

    케이팝 레이더가 ‘이달의 아티스트’로 걸그룹 마마무를 선정했다. 음악 스타트업 스페이스오디티가 설립한 세계 최초 ‘팬덤 연구소 블립’의 케이팝 레이더에 따르면 마마무 공식 팬카페 회원 수는 지난 3개월 동안 6011명 증가했으며, ‘HIP’ 뮤직비디오의 경우 공개 13일 만에 2000만 뷰를 달성했다. 케이팝 레이더 측은 “마마무가 단일 뮤직비디오 기준으로 4일만에 뮤직비디오 1천만 뷰를 돌파했다”며 “이는 지금까지 마마무가 선보인 뮤직비디오 중 가장 빠른 속도”라고 말했다. 이어 “이는 올 하반기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엠넷 ‘퀸덤’을 통한 팬 증가가 직접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또한 케이팝 레이더는 12월 중으로 갓세븐의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500만을 달성하고, 다비치의 ‘이 사랑’ 뮤직비디오가 데뷔 후 처음으로 1억뷰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월간 소셜 차트에서는 지난 10월 개인 인스타그램을 새로 개설한 SF9 로운이 월간 4위로 새롭게 진입했다. 이에 대해 케이팝 레이더는 “지난 11월 막을 내린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 하루 역으로 출연하여 큰 인기를 모은 것으로 보인다”며, “이는 로운이 속한 SF9의 팬 증가에도 영향을 준 것 같다”고 설명했다. 매월 K-Pop 이슈를 정리해주는 ‘Monthly K-Pop Radar’에서는 한달 동안의 차트 소식 뿐만 아니라, 백현 개인 트위터 300만 팔로워 돌파, 현아와 NCT 127의 공식 유튜브 구독자 100만 명 돌파, 폴킴 공식 팬카페 1만 명 돌파 등 여러 K-POP 아티스트들의 축하 소식을 확인해볼 수 있다. 한편 케이팝 레이더는 매월 둘째주, 케이팝 레이더 사이트 내 브리프 섹션을 통해 한 달간 K-Pop에서 감지된 이슈들을 정리해서 발표하고, 추가로 한 달간 주목할 만한 이슈를 보인 아티스트를 선정해 발표한다. 케이팝 레이더는 스페이스오디티가 설립한 팬덤 연구소 블립의 첫번째 프로젝트로, SNS 시대에 맞게 아티스트의 팬덤 규모와 변화량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팬덤 데이터 관측기다. 현재는 BTS, 엑소, 블랙핑크 같은 아이돌뿐만 아니라 싱어송라이터 아이유, 김동률, 밴드 잔나비, 래퍼 빈지노 등 넓은 의미의 케이팝 아티스트 총 393명의 정보를 관측하고 있으며, ‘2019 GLOBAL K-POP MAP’을 선보이며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 = 스페이스오디티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대상 4개 부문 모두, BTS

    대상 4개 부문 모두, BTS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멜론뮤직어워드(MMA) 2019 이매진 바이 기아’에서 4개 부문 대상을 모두 휩쓸며 8관왕을 차지했다. BTS는 지난달 30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올해의 아티스트를 비롯해 가장 주목할 음악적 성취를 이룬 아티스트와 제작자에게 주는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앨범(‘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 올해의 베스트송(‘작은 것들을 위한 시’) 등 전체 4개 부문에서 모두 수상했다. BTS는 음원 성적과 멜론 회원 투표로 선정한 ‘톱 10’에도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 남자 댄스 상, 네티즌 인기상, 카카오 핫스타상 등 8개의 트로피를 받았다. BTS는 지난해 멜론뮤직어워드에서도 두 부문을 포함해 7관왕에 올랐다. 리더 RM은 팬들을 향해 “여러분이 저희의 길던 밤에 등불이 돼 주셨으니, 저희도 미약하게나마 저희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일들로 여러분의 밤을 밝히는 등불이 되겠다”고 했다. 정국은 “저희가 좋아하는 음악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나 희망을 전할 수 있다는 게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의미 있고 힘이 되는 좋은 곡들을 열심히 만들고 노래하겠다. 사랑한다”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톱10’ 부문에는 방탄소년단 외에도 엑소, 마마무, 볼빨간사춘기, 엠씨더맥스, 잔나비, 장범준, 청하, 태연, 헤이즈가 선정됐다. 청하는 여자 댄스 부문, 헤이즈는 R&B·솔 부문, 태연은 발라드 부문에서 각각 추가 수상했다.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있지(ITZY)가 남녀 신인상을 차지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악뮤 이수현, 인스타 팔로우 급상승 이유는? “아이유 극찬 효과”

    악뮤 이수현, 인스타 팔로우 급상승 이유는? “아이유 극찬 효과”

    가수 아이유가 악동뮤지션 이수현의 커버 영상을 극찬하면서 팔로워 유입이라는 효과를 불러왔다. 케이팝 레이더 측은 25일 “지난 일주일간(11월 14일 ~ 11월 21일) 이수현의 인스타그램 일평균 팔로워 수 증가량이 150명가량이었던 것에 비해, 지난 22일 하루 만에 131배 이상인 19,693명이나 올랐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이유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수현 인스타그램 아이디를 직접 태그한 것이 이수현 계정 팔로워 수 증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실제로 아이유는 최근 이수현이 ‘Love Poem’ 커버 영상을 게재한 것에 대해 ‘이수현 너는 레알이야’라는 극찬 글을 남겨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케이팝 레이더는 스페이스오디티가 설립한 팬덤 연구소 블립의 첫번째 프로젝트로, SNS 시대에 맞게 아티스트의 팬덤 규모와 변화량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팬덤 데이터 관측기다. 현재는 BTS, 엑소, 블랙핑크 같은 아이돌 뿐만 아니라 싱어송라이터 아이유, 김동률, 밴드 잔나비, 래퍼 빈지노 등 넓은 의미의 케이팝 아티스트 총 389명의 정보를 관측하고 있으며, 최근 ‘2019 GLOBAL K-POP MAP’을 선보이며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 = 스페이스오디티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아이유, 컴백 앞두고 8년 전 ‘너랑나’ 뮤비 역주행하는 이유

    아이유, 컴백 앞두고 8년 전 ‘너랑나’ 뮤비 역주행하는 이유

    가수 아이유가 컴백을 예고하면서 과거 히트곡 중 하나인 ‘너랑 나’ 뮤직비디오 조회수도 급상승해 눈길을 끈다. 케이팝 레이더에 따르면 오는 18일 컴백을 앞두고 있는 아이유의 티저가 공개된 후 약 8년 전 발매된 ‘너랑 나’의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 티저가 공개되기 이전 일주일 일평균 조회수 대비 12.9배 이상 급등했다는 점이 이례적이다. 지난 11일 공개된 아이유의 신곡 ‘시간의 바깥’ 티저를 살펴보면 ‘시계’와 ‘레일 위를 달리는 장난감 기차’ 등 ‘너랑 나’ 뮤직비디오에서 찾아볼 수 있는 소품들을 발견할 수 있다. 여기에 짧은 티저 영상에서 공개된 ‘너의 이름을 불러줄게’라는 가사 역시 ‘너랑 나’의 ‘내 이름을 불러줘’라는 가사와 맥을 같이 한다는 것이 네티즌들의 분석이다. 또 8년 만에 다시 만난 이현우, 아이유의 조합이 ‘너랑 나’의 스토리와 이어지고 있음을 암시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한 층 더 높였다. 이에 케이팝 레이더는 “아티스트의 컴백으로 인해, 과거 발매곡의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증가하는 경우는 많지만, 이렇게 급증하는 경우는 이례적”이라며, “이번 ‘시간의 바깥’과 ‘너랑 나’가 동일한 세계관을 갖고 있어, 전작에 대한 관심이 증폭돼 나타나는 현상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케이팝 레이더는 스페이스오디티가 설립한 팬덤 연구소 블립의 첫번째 프로젝트로, SNS 시대에 맞게 아티스트의 팬덤 규모와 변화량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팬덤 데이터 관측기다. 현재는 BTS, 엑소, 블랙핑크 같은 아이돌 뿐만 아니라 싱어송라이터 아이유, 김동률, 밴드 잔나비, 래퍼 빈지노 등 넓은 의미의 케이팝 아티스트 총 386명의 정보를 관측하고 있으며, 최근 ‘2019 GLOBAL K-POP MAP’을 선보이며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악뮤·장범준부터 TXT까지… 노래 제목 길어야 히트?

    악뮤·장범준부터 TXT까지… 노래 제목 길어야 히트?

    ‘긴 제목을 붙여야 히트한다?’ 22일 현재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의 일간 차트 1·2위를 장식한 곡은 모두 19자 제목을 갖고 있다. 악뮤의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는 한 달째 1위, 장범준의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 거야’(‘멜로가 체질’ OST·오른쪽)도 못지않게 장기간 상위권이다. 악뮤의 이찬혁은 지난달 새 앨범(왼쪽) 발매 간담회에서 “(동생) 수현이는 줄여서 ‘어사널사’라고 하지만 그렇게 줄일 거라면 애초에 길게 짓지도 않았다”며 “긴 문장 자체로 작품성이 있고, 완성형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개했다. 차트 30위 안에는 거미의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 임재현의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 먼데이 키즈의 ‘사랑이 식었다고 말해도 돼’ 등 10자가 넘는 제목들이 보인다. 긴 제목이 하나의 트렌드가 되는 모양새다. 문장형으로 완성된 제목은 주로 서정적인 발라드 장르에서 선호된다. 긴 제목으로 개성을 드러내는 동시에 짧은 시 같은 감수성을 표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긴 제목 히트곡의 가장 대표적인 가수는 밴드 잔나비다. 지난봄 발표한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과거 발표한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 등이 역주행했다. 길이가 무려 42자에 이르는 ‘사랑하긴 했었나요…’는 가사 앞부분을 모두 제목에 넣은 경우다.이런 현상은 가사 변화에 기인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김도헌 대중음악평론가는 “과거에는 비유적인 가사를 쓰는 반면 최근에는 구체적인 상황을 설명하거나 비교적 직설적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다”며 “긴 제목은 현실 밀착적인 느낌을 줄 수 있고 제목만 들어도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알 수 있기 때문에 선호하는 듯하다”고 설명했다. 긴 제목의 인기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지난 21일 신곡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로 컴백한 보이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는 “곡 내용을 가장 잘 표현하고 충분히 설명할 수 있는 제목”이라면서 “우리 팀의 독특한 색깔이 드러난 것 같다”고 했다. 이들은 지난 3월 데뷔곡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를 통해 아이돌 댄스곡으로는 이례적으로 긴 제목을 선보인 바 있다. 이석훈은 24일 ‘우리 사랑했던 추억을 아직 잊지 말아요’로 긴 제목 열풍에 동참한다. 이석훈은 “이별하면 떠오르는 게 추억이었다. 처음 나왔던 노랫말이 바로 제목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의료관광 메카’로 도약하는 성남

    ‘의료관광 메카’로 도약하는 성남

    경기 성남시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성남시청에서 지역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국내외에 알리고 의료관광자원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19 성남국제의료관광컨벤션(SMC)’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시 의료관광협의회와 성남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68개 업체가 12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한다. 러시아, 몽골, 중국, 베트남 등 13개국 65명의 바이어를 포함, 2만여명이 참관한다. 개막식은 첫날 오후 3시 시청광장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4인조 밴드그룹 잔나비의 축하 공연 등으로 꾸며진다. 시청 1층 로비서는 성남국제의료관광전과 성남의료기기산업전이 펼쳐진다. 영상·재활·헬스케어·바이오 등의 의료기기와 외국인 의료관광 안심케어 보험, 통역 서비스, 지역 의료기관의 중증질환·성형·피부미용·재활 관련 의료관광상품 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시청광장에는 디지털 의료기기와 뷰티 체험관, 고령친화산업관, 시민 체험관을 설치·운영한다. 가상현실(VR) 속 치매인지, 안과 검사, 5G기술을 활용한 가상 운동 공간 등을 체험할 수 있어 일반인도 쉽게 의료관광산업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메이크업, 네일아트, 두피 검사, 미래 당뇨 예측, 미술 심리치료도 해볼 수 있다. 국제콘퍼런스, 의료기기와 의료관광 비즈니스 상담회, 병원 홍보 설명회 등도 진행된다. 또 청소년 의약품 안전 사용과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세미나가 성남시 약사회 주관으로 온누리실에서 열린다. 본 세미나에서는 올바른 의약품 정보를 제공하고 유해약물로 인한 폐해와 약물 오남용으로 인한 시민들의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폐해를 막기 위한 교육이 있다. 둘째날인 21일에는 야외광장에 조성되는 고령친화(치매)특별관과 뷰티체험관에서 중원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성남고령친화체험관 등이 참가해 치매예방 인지체험 로봇, 치매선별 검진, VR 인지훈련 등을 시연한다. 성남시 의료단체 한의사회, 치과의사회, 간호사회,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기도회 등도 체험 부스를 마련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이정수의 원픽] 늦여름 적신 청량함… 아이돌 밴드 아이즈

    [이정수의 원픽] 늦여름 적신 청량함… 아이돌 밴드 아이즈

    해마다 수백 명의 아이돌이 데뷔하지만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올라 대중의 주목을 받는 아이돌은 극히 소수에 그친다. 케이팝이 전 세계로 뻗어가는 지금도 여전히 아이돌 음악을 평가절하하는 시선이 적지 않다.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지나치는 아이돌 음악 중 결코 놓쳐서는 안 될 ‘숨은 보석’을 찾아 4주마다 소개한다.가요팬들에게 유난히 무더웠던 여름이 갔다. 살인적인 무더위로 악명 높았던 지난해에 비하면 견딜 만한 여름이었지만, 시원한 여름 노래로 더위를 잊곤 하던 가요팬들에게는 숨이 턱 막히는 계절이 아니었나 싶다. 지난봄부터 본격적으로 치솟은 음원 차트 내 발라드 점유율은 여름이 되자 기세가 꺾이기는커녕 차트를 도배하다시피 했다. 오마이걸, 위키미키, 레드벨벳 등 걸그룹 서머송이 늦여름을 장식했지만 예년 대비 여름을 겨냥한 노래가 유독 부족한 한철이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뜻밖의 여름 노래 하나가 시원한 기운을 머금고 슬며시 등장했다. 걸그룹 아닌 보이그룹의, 댄스곡이 아닌 정통 록에 가까운 밴드 사운드. 바로 아이돌 밴드 아이즈(IZ)의 ‘너와의 추억은 항상 여름같아’다. 가장 뜨거웠던 사랑의 기억을 이제는 돌아갈 수 없는 마지막 여름에 비유한 가사가 청량한 기타 리프를 타고 전해진다. 시원하게 뻗는 보컬과 힘찬 드럼 비트가 마지막 남은 열기를 씻어 내는 듯하다. 보컬 지후, 드럼 우수, 기타 현준, 베이스 준영으로 이뤄진 4인조 밴드 아이즈는 2017년 8월 데뷔했다. 당시 평균 나이는 18세. 이들이 처음 선보인 ‘다해’는 작곡가 김도훈의 록발라드였고, 방시혁이 참여한 다음 앨범 타이틀곡 ‘엔젤’은 록 위에 전자음악과 랩이 뒤섞여 있었다. 밴드를 표방하지만 대중성을 최대한 잡으려는 고민이 혼재된 결과물이었다. 아이즈는 그 뒤 신인치고는 긴 1년간의 공백기를 거쳤다. 그 사이 멤버 모두 20대가 됐다. 지난 5월 발표한 싱글 타이틀곡 ‘에덴’에서 이들은 강렬한 기타 사운드를 앞세워 ‘아이돌’보다는 ‘밴드’로 무게를 옮긴 듯한 모습을 보여 줬고, 연작인 ‘너와의 추억은…’을 통해 정체성을 확립하고 방향성을 제시한다. 주류 가요 시장에서 한동안 주춤했던 록이 조금씩 살아나는 분위기다. 잔나비가 많은 사람의 ‘최고 애정’ 밴드로 떠올랐고, 엔플라잉이 깜짝 음원 차트 1위에 올랐다. 데이식스는 케이팝 대표 밴드로 자리잡고 있다. 아이즈는 그에 비하면 아직은 출발선에서 멀지 않은 곳에 서 있는 아이돌 밴드다. 전문 프로듀서 의존도가 더 큰 단계다. 하지만 출발이 아이돌이었다고 한계가 정해져 있을 리는 없다. 이들의 가능성은 이제 막 빛을 내기 시작했을 뿐이다. tintin@seoul.co.kr
  • ‘청춘아레나2019’ 아티스트 총출동..‘티켓비도 합리적’ 언제?

    ‘청춘아레나2019’ 아티스트 총출동..‘티켓비도 합리적’ 언제?

    청춘의 가을축제 ‘청춘아레나2019’가 돌아온다. 10월 5일, 6일 이틀간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청춘아레나2019- 오늘을 오늘답게’(이하 ‘청춘아레나2019’)가 개최된다. 강연문화기업 마이크임팩트에서 진행하는 ‘청춘아레나2019’는 올해로 제5회를 맞이하며 잔나비, 이하이, 헤이즈, 산들, 박경, 소란, 레강평(하하X스컬), 박진주, 홍현희, 제이쓴, 이용진, 이진호, 김재우, 홍윤화, 김민기, 아도이, 더로즈, 프롬 등 총 19명의 청춘연사와 아티스트가 무대에 오른다. ‘청춘아레나2019’는 어제에 대한 후회와 미래에 대한 걱정에서 벗어나 단 하루라도 오늘을 오늘답게 보내는 시간을 만들자는 생각으로 시작됐다. 매회 큰 호평을 받으며 누적 6만 명이 참여한 청춘의 가을 축제로 자리잡고 있다. 2016년부터 시작된 청춘아레나는 세상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취지의 ‘소셜 축제’로 티켓이 판매되는 만큼, 결식아동들에게 무료 도시락을 제공하고 티켓 수익금의 일부를 사회적 약자 또는 소외 계층에게 기부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 소외된 이야기가 강연, 토크, 공연 등의 문화 콘텐츠를 통해 관객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월드비전, 인천시 등 다양한 기업 및 기관들이 함께해 왔다. ‘청춘아레나2019’는 사전 티켓 예매를 통해 참가 가능하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인터파크, 위메프 등 티켓 예매처를 통해 정식 티켓 구입이 가능하다. 양일권이 아닌 일일권으로만 구매할 수 있으며 4만5000원의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티켓 수익금 일부는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2019 멜로디 포레스트’, 태풍 링링 영향으로 취소 “전액 환불”

    ‘2019 멜로디 포레스트’, 태풍 링링 영향으로 취소 “전액 환불”

    ‘2019 멜로디 포레스트’가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취소를 결정했다. 주최사 미스틱스토리는 5일 “이번 주말 예정된 ‘2019 멜로디 포레스트 캠프(멜포캠)’가 태풍으로 인해 취소됨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미스틱스토리 측은 “9월 7일~8일 예정이었던 ‘2019 멜로디 포레스트 캠프’는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인해 오늘(5일) 기상청에서 예보한 행사 당일(7일) 일기예보(시간당 최고 풍속 115km/h, 약 31.9m/s, 시간당 강우량 20-39mm 예보)를 기준으로 관객 및 스태프 분들의 안전을 위해 부득이 공연을 취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관객 여러분들과 만나 뵙기를 소망하며, 현장에서는 셋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왔으며 태풍의 경로를 예의주시하였으나 태풍이라는 불가항력적인 사항으로 인해 공연이 진행되지 못하는 점에 대해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 또한, 관객 여러분이 보내주신 공연에 대한 설렘과 많은 아티스트 및 스태프 분들이 쏟아주신 수고에 대해서도 감사의 말씀과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고 거듭 사과했다. 미스틱 스토리 측은 “페스티벌 일정 연기에 대해서도 각 출연 아티스트 회사, 가평군, 협력사 등과 긴밀하게 조율을 해보았으나, 이후 매주 계속되는 타 페스티벌 일정에 저희 출연 아티스트와 스탭 참여 등 인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판단을 했다”면서 “약 1여 년 전부터 관객 여러분을 만나 뵙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해왔지만, 자연재해로 인해 관객 분들께 선보이지 못하게 되어 저희 또한 매우 안타까운 마음”이라고 전했다. 또한 “모든 티켓은 각 협력사와 조율을 마무리 해 취소수수료 없이 예매수수료와 배송비를 포함한 결제 금액 전부를 환불 드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오는 9월 7~8일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멜포캠’에는 장범준, 윤종신, 헤이즈, 잔나비, 카더가든·비비, 퍼센트, god, 10cm, 장필순, 데이브레이크, 옥상달빛, 마틴스미스의 무대가 예정돼 있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잔나비, 13일·14일 콘서트 개최 “버스킹 하던 시절과 같은 마음으로”

    잔나비, 13일·14일 콘서트 개최 “버스킹 하던 시절과 같은 마음으로”

    잔나비가 라이브 공연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잔나비(최정훈, 김도형, 장경준, 윤결)는 오는 13일과 14일 양일간 서울 용산구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현대카드 Curated 57 잔나비 콘서트 ‘Fools on the Hill’을 개최한다. ‘현대카드 Curated’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서는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She’,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 등 잔나비의 대표곡들을 올 라이브로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공연 타이틀 ‘Fools on the Hill’은 지난 2015년 언더스테이지 앞에서 버스킹을 진행했던 신인 시절과 똑같은 마음으로 관객들을 기다리겠다는 잔나비의 마음이 담겼다. 더불어 공연 당일에는 잔나비의 정규 2집 ‘전설’을 바이닐(VINYL) 앨범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바이닐 앨범은 일명 ‘레코드판’, ‘LP’로도 혼용되며 턴테이블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현대카드 VINYL & PLASTIC 제작 지원을 통해 발매되는 바이닐 앨범은 공연 예매자에 한해 당일 현장 추첨으로 400장 한정 판매되며, 추후 다른 유통 채널에서도 추가 판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잔나비의 라이브 공연 ‘Fools on the Hill’ 티켓은 오는 5일 오후 6시 온라인 예매사이트 인터파크티켓에서 오픈된다. 사진제공=페포니뮤직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나혼자산다’ 300회 운동회 ‘이연희부터 혜리까지’ 재방송 언제?

    ‘나혼자산다’ 300회 운동회 ‘이연희부터 혜리까지’ 재방송 언제?

    이연희, 혜리부터 김연경까지 톱스타들이 ‘나 혼자 산다’ 300회 운동회에 총출동했다. 이에 ‘나 혼자 산다’ 재방송까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 ‘나 혼자 산다’ 300회는 오늘 29일 오후 6시 15분에 재방송 된다. 이외에도 MBC 드라마넷 채널에서 오후 9시 54분에 300회가 재방송이 전파를 탄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선 300회를 기념해 회원들이 축하를 나눴다. 먼저 감사의 큰절을 올린 회원들은 칭찬릴레이를 펼쳤다. 그러면서 박나래는 “300회 기념 운동회를 펼쳤다. 5월 초에 촬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운동회에는 박나래, 기안84, 화사, 이시언, 성훈을 비롯해 한혜연, 이연희, 혜리, 박준형, 김충재, 유노윤호, 잔나비 최정훈이 모였다. 특히 유노윤호는 이연희를 데리고와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유노윤호는 이연희에 대해 “‘나 혼자 산다’의 팬이다. 연습생부터 친했다. 무엇보다 이 친구가 승부욕이 세다”고 말했다. 이에 기안84는 기쁨의 괴성을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걸스데이 혜리를 초대했다. 혜리는 이시언과도 돈독한 친분을 드러내는가하면 무반주 모닝댄스로 폭소를 유발했다. 박준형도 성훈의 초대로 운동회에 참석했다. 박준형은 오자마자 특유의 흥 넘치는 모습으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렇게 다 모인 회원들은 무에타이와 출석부 게임으로 어색함을 풀었다. 그러다 김연경이 체육 선생님으로 등장했고 회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연경은 “시즌이 끝나고 잠시 들어왔다”고 밝혔고 기안84는 “고항후배다”라고 반가워했다. 이어 회원들은 유노윤호 팀과 성훈 팀으로 대결을 펼쳤다. 성훈의 팀으로 김연경-혜리-이시언-김충재-박나래-기안84 ,유노윤호의 팀에는 박준형-이연희-최정훈-화사-한혜연이 뽑혔다. 첫 게임은 림보였다. 성훈 팀의 박나래, 김충재가 활약을 펼쳤지만 유노윤호 팀의 화사, 이연희가 남다른 유연성을 자랑하며 승리를 거머쥐었다. 다음은 판 뒤집기 게임이었다. 김연경은 한손으로 최정훈을 제압하는 등 남다른 카리스마를 과시했다. 이에 힘입어 성훈팀이 이겼다. 세 번째 게임인 캥거루 릴레이에서는 성훈과 박나래의 기선제압으로 성훈팀이 이겼다. 네 번째 흥부 놀부 게임까지 이어졌고 중간 합산 결과 성훈 팀 380점, 유노윤호 팀 260점을 기록했다. 이후 회원들은 중국집 요리까지 함께 시켜먹으며 팀워크를 다졌다. 특히 박준형은 카드 뽑기 게임에 걸려 무려 음식값 25만 1천원을 결제했다. 박준형은 “나 돈 내고 방송하는 거야? MBC, 이제 ‘머니 부족한 채널’ 줄임말”이라고 소리쳤고 회원들은 즐거워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처럼 300회 기념 운동회는 ‘나혼자산다’만의 웃음을 선사했다. 여기에 이연희, 혜리 등 생각지 못한 다양한 게스트들이 등장하며 재미를 배가시켰다. 다음 방송분인 후반전에는 노라조 출연까지 예고된 가운데 또 회원들은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부친의 사업 개입 의혹 등으로 논란을 빚었던 최정훈은 단체샷 등에 종종 모습을 드러냈으나 단독샷 없이 편집됐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성남시 “잔나비 의혹 해소 과정… 파크콘서트 공연 예정대로”

    성남시 “잔나비 의혹 해소 과정… 파크콘서트 공연 예정대로”

    ‘학폭’과 ‘부친 사건’ 논란에 휩싸인 밴드 잔나비가 예정대로 15일 성남 파크콘서트 무대에 서게 됐다. 경기 성남시는 지역 출신 밴드 잔나비의 초청공연을 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잔나비측이 지난 3일 시청을 방문해서 성남시엔 미안하고, 의혹은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밝혔다”며 “의혹 또한 해소 과정인 마당에 억울함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 다수의 의견이라서 파크콘서트 공연을 예정대로 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잔나비는 성남에서 나고 자란 성남의 아이들일 뿐만 아니라 서현역 등지에서 계속 버스킹을 해왔다”며 “청년들의 기개와 열정을 차마 못 본 채 꺾어 버릴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잔나비를 홍보대사로 위촉하려던 계획은 잠정 보류한 상태다. 앞서 멤버 유영현이 학교폭력 가해자란 논란에 휩싸였고 유영현은 지난달 24일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밴드에서 자진 탈퇴했다. 이어 보컬 최정훈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게 향응 제공 혐의를 받는 사업가의 아들로 회사 경영에도 참여했다는 의혹이 최근 불거지면서 활동에 위기를 맞았다. 이에 대해 소속사 페포니뮤직은 전날 공식 입장을 내 “제기된 모든 의혹과 논란에 전혀 관련이 없고 결백하다”며 “검찰 수사 결과 최정훈의 부친은 입건·기소되지 않았고, 앞서 검찰에서도 최정훈과 관련해서는 수사할 필요가 없다고 했다”고 주장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잔나비 사과, 홍보대사 무산 위기에 성남시청 찾아 “결백 호소”

    잔나비 사과, 홍보대사 무산 위기에 성남시청 찾아 “결백 호소”

    밴드 잔나비가 홍보대사 위촉 관련 성남시청을 찾아 최근 논란에 대해 사과하며 결백을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3일 경기도 성남시 관계자는 “성남 출신 잔나비를 이달 초 홍보대사로 위촉할 계획이었으나, 잔나비를 둘러싼 논란이 많아 고심하고 있다”며 “여론의 추이를 지켜본 뒤 결정하자는 의견이 많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오는 15일 예정된 예정된 분당 중앙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열리는 ‘파크콘서트’에 잔나비를 초청할 지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잔나비 측이 성남시청을 방문해 사과의 말을 전달한 뒤 최근 불거진 논란들에 결백을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4일 YTN Star에 따르면, 성남시청 관계자는 “잔나비 매니저가 시청에 방문했다. 최근 발생한 사건들에 대해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갔다”면서 “매니저가 ‘사건 전반적으로 결백하다. 일방적인 보도다’라고 주장했다. ‘문제가 없다. 현재 SBS 측과 접촉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잔나비 ‘성남시 홍보대사’ 위촉에 대해 “추이를 지켜보고 있는 중이다. 내부적으로 검토해볼 생각이다”고 밝혔다. 잔나비는 멤버 유영현이 과거 학교 폭력 가해자로 지목되면서 논란을 빚었고, 결국 팀 탈퇴 수순을 밟았다. 여기에 보컬 최정훈이 김학의 전 차관에게 2007~2011년 3000여만 원의 뇌물을 제공한 부동산 사업가 최모 씨의 아들로 드러나며 추가 논란에 휩싸였다. 최정훈은 아버지 사업과 자신은 관련이 없다고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또 이 상황에서 지난 1일 SBS는 최정훈 아버지의 정반대 진술을 추가적으로 보도하며 의혹을 증폭시켰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