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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익태 선생 부인 유해 현충원 남편과 합장키로

    애국가 작곡가인 고(故) 안익태 선생의 부인으로 지난 2월16일 스페인 마요르카섬에서 별세한 마리아 돌로레스 탈라베라 여사의 유해가 남편과 합장된다. 외교통상부는 16일 “탈라베라 여사의 유해를 국립현충원 내 안익태 선생 묘에 합장하기 위해 유족들이 19일 방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탈라베라 여사의 유해는 서울 동작동 현충원 내 안 선생의 묘(국가유공자 제2묘역-7호)에 합장된다. 합장식은 21일 오전 10시30분 유족과 외교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진다. 탈라베라 여사는 1946년 스페인 마요르카섬 오케스트라 지휘자로 부임한 안익태 선생과 결혼했다. 1965년 안익태 선생이 별세한 이후에도 한국 국적을 유지하고 2005년 애국가 저작권을 한국 정부에 무상 기증하는 등 생전에 한국인으로서 각별한 애국심을 보였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DNT, ‘아이돌 전쟁’에 합류…두번째 싱글로 컴백

    DNT, ‘아이돌 전쟁’에 합류…두번째 싱글로 컴백

    아이돌그룹 DNT(준용, 병규, 태구, 동욱)가 새로운 싱글로 컴백해 가요계 ‘아이돌 전쟁’에 합류한다. 2008년 데뷔해 가창력을 인정받은 DNT는 올 초 선배 가수 이은미의 ‘애인 있어요’를 새롭게 리메이크하며 음악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DNT가 지난 5월 초부터 공식적인 활동을 중단하고 준비해온 음악은 강렬한 비트의 댄스 음악. SS501의 ‘내 머리가 나빠서’, 티맥스(T-MAX)의 ‘파라다이스’ 등을 작사한 은종태가 이번 싱글의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신예 작곡가 MC창조가 함께 작업했다. DNT는 새로운 싱글을 공식 발매하기 전 티저 영상을 곰TV를 통해 오는 15일 독점 공개하며 컴백 신고식을 치를 예정이다. 싱글 제목 ‘뉴 스타일’(NEW STYLE)처럼 새롭게 변신한 DNT의 색깔을 대변해주는 영상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타이틀곡 ‘정신없이 예뻐’는 힙합 장르를 기반으로 한 댄스곡으로, 중독성 있는 가사와 함께 신나는 리듬이 매력적인 노래다. 이 곡은 DNT 멤버 각자의 개성이 나타나면서도 서로 조화를 이루고 있다. 사진제공 = 오렌지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DJ 처리, 박현빈 ‘대찬인생’ 무대 지원사격

    DJ 처리, 박현빈 ‘대찬인생’ 무대 지원사격

    그룹 철이와 미애 원조래퍼 DJ처리(신철)가 후배가수 박현빈을 위해 지원사격에 나섰다. 신철은 오는 10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뱅크’에서 박현빈의 ‘대찬인생’ 무대에 올라 래퍼로서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노래 ‘대찬인생’은 1997년 영화 ‘할렐루야’ OST 주제곡으로 당시에는 신철이 불렀지만 이를 박현빈이 트로트 스타일로 재편곡해 현재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트로트버전으로 탈바꿈한 박현빈의 ‘대찬인생’은 작곡가 윤일상이 재편곡했고 원곡을 불렀던 신철이 프로듀서를 비롯해 랩 피처링을 맡아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랜만에 방송무대에 오르는 신철은 “12년 전 히트 못 시킨 노래를 요즘 박현빈이 히트시키고 있어 너무 기쁘다. 후배가수 박현빈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방송출연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박현빈 역시 “‘대찬인생’ 녹음 당시 랩 피처링 참여만으로도 감사한데 직접 무대까지 출연하신다니 너무 감사드린다. 어려운 발걸음 해주신 신철 형님 덕분에 아주 든든하다.”고 화답했다. 사진제공 = SBS,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브아걸 3집, 음반 불황에도 2CD 고집 왜?

    브아걸 3집, 음반 불황에도 2CD 고집 왜?

    컴백이 임박한 4인조 여성보컬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의 3집 앨범 윤곽이 드러났다. 8일 브아걸의 소속사 내가네트워크 측은 “3집은 신곡이 담긴 CD와 기존 발표곡을 재편곡해 넣은 CD가 포함돼 2 CD 구성으로 발매된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새 앨범을 2CD를 구성한 것에 대해 “디지털 싱글이 만연된 이 시점에서 풍성하게 2CD를 발매하는 것은 브아걸의 음악에 대한 자신감이 아니겠냐.”며 “신곡은 물론 새롭게 리믹스된 히트곡들을 통해 브아걸의 다양한 변화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 자신했다. 특히 이번 주 부터 공개된 총 4편의 티저 영상에서는 브아걸이 기존에 발표했던 곡들의 리믹스 버젼을 배경음악으로 선택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미료 티저’에서는 롤러코스터 출신 지누(Hitch hiker)가 참여한 ‘어쩌다’가, ‘가인 티저’에는 스웨덴 출신의 유럽 톱DJ인 DJ클라우드(DJ cloud)가 참여한 ‘러브(LOVE)’가, ‘나르샤 티저’에는 프락탈(Fraktal)이 참여한 ‘오아시스’가, ‘제아 티저’에는 이스트포A(east4A)가 참여한 ‘유(You)’가 각각 배경음악으로 깔렸다. 이와 관련, 소속사 측은 “더욱 다양한 음악적 출구를 찾아낼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대중음악 작곡가들과 잘 알려지지 않은 ‘사운드 메이커’ 뮤지션들을 기용, 더욱 다양하고 독특한 음악적 접근을 했다.”고 의의를 전했다. 한편 브아걸은 오는 20일 새 앨범을 발표하고 7월 말 본격적인 방송 활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사진 제공 = 내가네트워크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계적 음악가들 실험무대 즐기세요

    세계적 음악가들 실험무대 즐기세요

    매년 세계적인 음악가들과 실험적인 클래식 무대를 선보인 대관령국제음악제(GMMFS)가 22일부터 새달 14일까지 강원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열린다. 6회를 맞은 올해 음악제의 주제는 ‘와츠 인 어 네임(What’s in a name)?’으로, 셰익스피어의 명작 ‘로미오와 줄리엣’의 대사 중 “이름에 무슨 의미가 있단 말인가. 장미라고 불리는 저 꽃도 이름이 어떻게 달라지든 향기는 결코 달라지지 않을 텐데.”에서 따왔다. ●저명연주가 시리즈 등 연주회 30여회 강효(바이올리니스트·줄리아드 음악원 교수) 예술감독은 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작곡가가 곡에 이름을 붙인 표제음악들을 소개하면서 이 표제들이 어떤 향기를 전달할지, 또 관객들은 어떻게 느낄지 함께 경험하는 기회로 준비했다.”며 “세계적인 음악가 10여명의 연주를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음악제에는 저명연주가 시리즈, 음악학교, 떠오르는 연주자 시리즈 등 30여회 연주회가 진행된다. 알도 파리소 예일대 교수와 정명화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지안 왕(이상 첼로), 이고르 오짐 모차르테움 음악원 교수, 김지연 서던메소디스트대 교수(이상 바이올린), 토비 애플 줄리아드 음악원 교수(비올라)가 올해도 참여한다. 여기에 미국인으로 유일한 차이콥스키 콩쿠르 바이올린 부문 우승자인 엘마 올리베이라, 미하엘라 마틴(제1바이올린)·슈테판 피카드(제2바이올린)·노부코 이마이(비올라)·프란츠 헬머슨(첼로) 등 유럽 최고의 솔리스트로 구성된 미켈란젤로 현악4중주단이 합류한다. 이들은 클래식과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탄둔의 ‘고스트 오페라’, 한국계 작곡가 얼 킴이 시에서 영감을 얻어 작곡한 ‘소프라노와 현악을 위한 세 개의 프랑스 시’, 가면을 쓴 연주자들이 나서는 조지 크럼의 ‘고래의 목소리’ 등 색다른 음악을 선사한다. 올해로 예일대 재직 50주년을 맞은 파리소 교수는 개막공연(31일)에서 지휘자로 나서 제자들과 빌라 로보스의 ‘브라질풍의 바흐 5번’을 연주한다. ●음악도와 강원도민을 위한 자리도 장래가 촉망되는 음악도들을 위한 음악학교에는 2008년 롱 티보 콩쿠르 바이올린 우승자 신현수(22), 올해 주니어 차이콥스키 첼로 부문 우승자 이상은(16), 미국에서 바이올린 신동으로 꼽힌 엘리 최(7) 등 13개국 184명이 참여한다. 음악학교 교수 대표인 정명화 교수는 “음악학교는 외국에 나가지 않고도 해외의 훌륭한 연주자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다. 이 자리가 재능있는 아이들에게 얼마나 큰 도움이 될지 나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국제음악제는 강원도민들의 문화 항유 기회를 늘리기 위한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저명연주가 시리즈는 새달 11~13일 원주·강릉·춘천에서도 펼치고, 홍천에서는 떠오르는 연주자 시리즈(4일)를 갖는다. 춘천죽림동성당(22일), 원주제일장로교회(26일), 월정사 산사음악회(8월14일) 등도 무료로 준비했다. 자세한 일정은 음악제 홈페이지(www.gmmf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033)253-7497.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음악인생 10년… 이제야 꽃 피우는 느낌”

    “음악인생 10년… 이제야 꽃 피우는 느낌”

    “열정만 갖고 달려왔는데 앞으로는 성숙한 음악으로 기지개를 새롭게 켜야 할 시기가 된 것 같습니다. 개화(開花)의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플라워 출신 보컬리스트 고유진(33)이 다시 꽃을 피우고 있다. 그는 지난해 솔로 3집을 발표한 이후 잠잠했다가 지난달 20일부터 이틀 동안 충무아트홀에서 네 차례 공연을 펼쳐 오랜만에 팬들과 만났다. 이어 이달 3일 디지털 싱글 ‘바보라서…(고질병)’을 내놓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인기 작곡가 박근태가 선율을 입히고, 고유진이 직접 노랫말을 썼다. ●디지털 싱글 ‘바보라서’ 노랫말 써 국내에서 손꼽히는 실력파 보컬리스트이며 라이브 무대에서 보컬의 참맛을 더욱 진하게 느낄 수 있다고 평가받는 고유진은 데뷔 10주년을 맞은 올해 감회가 남다르다. 스스로의 표현에 따르면 그는 ‘대중 가요계 해병대’ 출신. 그만큼 순탄하지 않은 길을 걸어왔다는 뜻이다. 1999년 고성진, 김우디와 함께 록밴드 플라워를 결성해 1집 ‘티어스’를 발표했을 때만 해도 다른 가수 공연에 게스트로 나서며 개성을 알렸지만 대중적인 인기를 끌지 못했다. 당시 소속사는 1집만 하고 밴드를 접으려고 했다. 마지막으로 소극장 공연 한 번 하고 끝내자고 했었는데 공연장에서의 느낌이 좋아 이듬해 2집도 내게 됐다. 같은 해 겨울 2.5집에 담긴 노래 ‘엔들리스’가 성공을 가져왔다. 드라마 ‘눈꽃’에 배경음악으로 삽입돼 대박났다. 덕분에 전작에 실린 노래들까지 뒤늦게 사랑받게 됐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고유진은 군에 입대하게 됐고 플라워 멤버들은 각자의 길을 가게 됐다. “‘서세원쇼’ 등 예능 프로그램에 잠깐 나간 적이 있지만 TV에 자주 나간 것은 아니에요. 공연 위주로 활동을 했어요. 당시 방송을 많이 하는 또래 가수들이 무척 부러웠죠. 하지만 지금까지 활동을 이어오고,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게 된 힘은 공연에서 얻은 것 같아요. 끈끈한 관계를 맺은 팬들이 그때 생겨났죠.” 고유진은 제대 뒤 솔로 1집에서 ‘걸음이 느린 아이’ 등으로 인기를 이어갔지만, 2집과 3집은 크게 빛을 보지 못했다. 록 성향이 짙은 노래들이 댄스와 힙합이 점령한 국내 음악 시장에서 힘을 쓰지 못한 탓이다. 대중성과 음악성의 조화가 좌우명이라고 하는 그는 ‘바보라서’가 원래는 일반적인 가요 느낌이 나는 노래였다고 설명한다. 그런데 녹음을 끝내고 나니 ‘플라워’적인 성향이 묻어나 오히려 차별화가 이뤄진 것 같다며 웃었다. “가수로서 살아 있다는 것을 느끼고 가장 행복한 곳이 바로 무대예요. 유행은 돌고 돌기 때문에 록을 바탕으로 한 밴드 음악이 다시 활성화될 날이 올 거예요. (어려운 시기일수록) 얼마나 즐겁게 버티고 있느냐가 중요하죠.” ●“옛 멤버들 모여 기념공연 열고파” 고유진은 조만간 디지털 싱글을 한 장 더 발표한 뒤 플라워 10주년을 기념한 베스트 앨범을 낼 계획이다. 고성진, 김우디(이상 1기), 전인혁(2기) 등 플라워를 거쳤던 모든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10주년 기념 공연을 꼭 하고 싶다고 했다. 그는 음악팬들이 자신의 얼굴은 알아보지 못해도 노래를 기억해 줄 때 기쁘다. “음악은 공기처럼,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요즘 나오는 노래들을 보면, 히트곡은 있어도 언제 들어도 편안하고 감동을 주는 명곡은 드문 것 같아요. 감동을 주는 명곡을 남기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그의 마지막 발언이 귀에 쟁쟁하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박물관·미술관으로 떠나는 음악바캉스

    박물관·미술관으로 떠나는 음악바캉스

    서울 도심 한복판에 자리잡고 있는 미술관과 박물관에서 향기로운 음악으로 무더위를 식히는 자리가 잇따라 마련된다. 모두 무료 공연이라 도심 속 여름 휴가 이벤트로 재미가 쏠쏠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립미술관은 ‘도시, 꿈을 꾸다’(큰 사진)라는 야외 음악회를 마련했다. 부제는 ‘여름-낮에 꾸는 꿈’이다. 일상에 지친 도시인들에게 도시와 예술, 일상과 꿈의 만남을 통해 여유와 활기를 불어넣자는 취지다. 9일 오후 7시 서울시립미술관 야외 광장에서 열린다. 국내 팝 재즈밴드 푸딩의 리더였던 김정범이 만든 프로젝트 그룹 푸디토리움과 젊은 층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아카펠라 그룹 스윗소로우, 국내 정상급 재즈 피아니스트로 손꼽히는 송영주 트리오가 나와 각각 여행, 청춘, 설렘을 테마로 독특한 음악 콜라주를 시민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서울시립미술관은 10월15일에는 ‘가을-일상 안의 꿈’이라는 서브 타이틀로 야외 음악회를 한 차례 더 꾸린다. 국내 포크 음악그룹 여행스케치와 일본은 물론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이사오 사사키, 싱가포르 출신 싱어송라이터 코린 메이가 달콤한 추억을 선물한다. 국립중앙박물관도 한여름 밤을 재즈로 물들일 이벤트를 마련했다. 다음달 7일부터 이틀 동안 인공호수 거울못 옆 열린마당에서 ‘거울못 재즈 페스티벌’(작은 사진)을 여는 것. 2006년과 2007년 열린 뒤 2년 만에 다시 열리는 페스티벌로 3회째다. 7일 오후 7시에는 컨템포러리 재즈 밴드 홍순달 퀸텟이 대중적이면서도 편안한 재즈를 들려주는 데 이어 세계 유명 페스티벌의 단골 초대 손님인 피터 솔로 앤드 카카라코 그룹이 남부 아프리카 전통음악에 기반을 둔 이색적인 재즈를 연주한다. 이튿날 오후 6시에는 국악과 양악의 조화를 추구하는 퓨전국악 밴드 훌이 판타지의 시작을 알리며 세계적인 밴드 스팅의 기타리스트로 활약했던 도미닉 밀러가 국내 관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도미닉 밀러는 스팅 외에도 피터 가브리엘, 셰릴 크로, 팻 매스니 등과도 작업했으며 영화 ‘레옹’의 주제가인 ‘셰입 오브 마이 하트’의 작곡가로 유명하다. 국내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여성 재즈 보컬리스트 윤희정이 CEOJ 밴드와 함께 흥겨움을 보탠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칠갑산 넘을 음악 찾는데 10년이나 걸렸어요”

    “칠갑산 넘을 음악 찾는데 10년이나 걸렸어요”

    “칠갑산을 넘기 위해 10년이나 걸렸네요” 우리네 가슴에 담긴 한(恨)을 절창(絶唱)으로 끄집어 낸 노래 ‘칠갑산’의 주인공 주병선(43)이 10여 년 만에 새 앨범 ‘여덟번의 행복에 대한 고백’을 최근 발표했다. 지난해 초 7집을 찍기는 했으나 시장에 풀지 못했다. 때문에 1998년 말에 발매했던 6집이 사실상 가장 최근작이다. 그동안 라이브 무대 등을 통해 활동은 꾸준히 해오면서도 새 노래를 발표하지 않았던 까닭에 대해 주병선은 “‘칠갑산’을 뛰어넘을 음악을 위해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던 시간이 그만큼 길었다.”고 설명했다. 1988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자작곡 ‘고인돌’로 금상을 받으며 데뷔한 주병선은 이듬해 1집 앨범을 발표한다. 이 앨범에 작곡가 조운파가 지은 ‘칠갑산’이 담겨 있었는데 타이틀곡은 아니었다. 먼저 ‘슬픈 그림자’로 활동했다. 그런데 가수 진주의 어머니가 ‘칠갑산’을 배워 ‘주부가요열창’에 나가 승승장구했고, ‘칠갑산’은 예상치 못하게 떴다. 향토 문화재였던 아버지 덕택에 박동진, 안숙선 등 국악 명인들이 집에 자주 드나들어 어렸을 때부터 국악적인 분위기에서 자랐고, 추계예대에서 타악을 전공했던 주병선에게 ‘칠갑산’은 하늘이 내려준 인연이었던 것이다. 1집은 당시로서는 경이로운 수치인 75만장이나 팔려 나갔고, 주병선은 각종 공연 섭외 1순위가 됐다. 큰 사랑을 받았던 ‘칠갑산’이 오히려 족쇄가 됐던 것일까. 이후 6집까지 빛을 보지 못했다. 설상가상으로 뒤늦게 군대를 갔다가 제대를 하고 보니, 그동안 벌었던 돈을 매니저가 떼어 먹어 빈털터리 상태가 됐다. 재기의 발판을 마련한 것은 대중가요, 국악, 가곡을 아우르는 그의 창법을 눈여겨본 이필호 음악감독의 권유로 2007년 대하사극 ‘대조영’의 주제가 ‘어머니의 나라’를 부르게 되면서부터. 지난해 7집을 시장에 풀지 않고 접은 것도 “이 정도로는 안 된다.”는 이 감독의 조언 때문. 이 감독은 주병선 8집 프로듀싱에 발벗고 나섰고, 주병선은 인기 작곡가 김진용, 이상준, 홍진영 등에게 노래를 받아 ‘아라 아리요’를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성인가요 8곡을 새 앨범에 담았다. 새로 편곡된 ‘어머니의 나라’ 와 60인조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변신한 ‘칠갑산’ 등도 돋보인다. 오랜 웅크림 끝에 시원하게 기지개를 켠 주병선은 “조만간 공연을 통해서 노래는 물론, 기타도 연주하고 드럼도 두드리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 주고 싶다.”고 활짝 웃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무한도전, 올림픽대로서 가요제 열다

    무한도전, 올림픽대로서 가요제 열다

    무한도전이 여름 맞이 초대형 프로젝트를 열었다. 오는 4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올림픽대로 듀엣 가요제 특집으로 펼쳐진다. 멤버들은 듀엣으로 팀을 결성해 뜨거운 여름을 겨냥한 신나는 노래를 만들어 발표한다. 멤버들은 평소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은 국내 최고 힙합 가수 타이거 JK, 윤미래와 함께 ‘퓨처라이커’로 힙합에 도전한다. 불혹의 박명수는 소녀시대 제시카와 ‘명카드라이브’팀을 만들었고 사랑에 빠진 정준하는 애프터 스쿨과 호흡을 맞췄다. 정형돈은 에픽하이와 만나 ‘삼자돼면’을 결성해서 힙합가이로 변신하고 노홍철은 노브레인과 충격적인 퍼포먼스를 만들어낸다. 전진은 가수 이정현과 함께 라틴댄스 실력을 선보이며 무한도전의 늦둥이 길은 윤도현밴드와 함께 마이크를 잡았다. 한편 대한민국 최고의 작곡가와 가수들이 함께 하는 무한도전 ‘올림픽대로 듀엣 가요제’는 오는 4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 MBC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말숙씨 등 7명 예술원 회원으로

    대한민국예술원(회장 김수용)은 2일 제56차 정기총회에서 신규 회원으로 소설가 서정인·한말숙, 시인 김후란, 피아니스트 신수정·이경숙, 한국무용가 김숙자, 발레무용가 김학자씨 등 7명을 추가했다. 이로써 예술원의 회원은 모두 88명으로 늘어났다. 한편 제 54회 예술원상에 소설가 이문열, 화가 정점식, 작곡가 백병동씨 등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9월7일 예술원에서 실시된다.
  • [씨줄날줄] 예술원 회원/노주석 논설위원

    예술가의 명칭에는 시인, 소설가, 평론가, 화가, 도예가, 건축가, 조각가, 서예가, 무대미술가, 작곡가, 연주가, 성악가, 국악인, 연출가, 희곡가, 연극인, 영화감독, 무용가 등이 있다. 세분하자면 끝이 없다. 대한민국 예술원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예술가 81명이 모인 예술의 총본산이다. 문학, 미술, 음악, 연극·영화·무용 등 4개 분과로 나눠져 있다. 그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쟁쟁한 원로들의 집합체이다. 예술원은 모두 100명의 회원을 둘 수 있지만 정원을 다 채우지 않고 결원이 생길 때 충원한다. 회원 자격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예술경력 30년 이상인 자 중에서 예술발전에 공적이 현저한 자’이다. 임기는 4년이지만 대부분 연임된다. 물의를 일으켜 연임에 실패한 인사도 있다. 총회에서 재적회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회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선출된다. 입회자격은 무척 까다롭다. 경력은 화려하지만 추천되지 않거나, 추천을 받더라도 총회에서 고배를 마신 유명인사도 꽤 있다. 예술가들의 행위는 작품활동뿐 아니라 사회생활에서도 다분히 ‘예술적’이다. 종신회원이 3명 있다. 음악분과의 김성태(99)·이혜구(100), 연극분과의 이원경(93) 선생이다. 1988년 대한민국예술원법이 제정되기 전 문화보호법에 의해 추대된 원로회원들이다. 회원들은 정부의 문화예술정책에 대해 자문하면서 유관기관이나 단체 회원으로 활동한다. 정부는 회원들의 예술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행사 참석 때 의전예우를 제공한다. 매달 150만원의 수당을 지급받는다. 회원들의 사랑방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예술원. 교통여건이 좋은 대학로 예총회관으로 이전을 추진 중이다. 어제 정기총회에서 회원 7명이 선출됐다. 말이 ‘신입’이지 평균연령 70세다. 소설가 서정인· 한말숙씨, 시인 김후란씨, 피아니스트 신수정·이경숙씨, 무용가 김숙자·김학자씨가 주인공이다. 입회할 만한 분들이다. 또 소설가 이문열씨와 서양화가 고 정점식씨, 작곡가 백병동씨가 예술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예술원상 수상자가 예술원 회원으로 이어지는 전통을 감안하면 이문열(61)씨의 입회기사를 10년 뒤쯤 볼 수 있을 듯하다. 노주석 논설위원 joo@seoul.co.kr
  • 클래식에 빠진 서울광장 밤

    클래식에 빠진 서울광장 밤

    7월 광화문 서울광장에서는 매일 밤 가벼운 클래식의 향연이 펼쳐진다. 3일 시립교향악단의 ‘드림 오브 서울’을 시작으로, 마지막날 31일에는 비보이팀 ‘익스프레션’의 마리오네트 퍼포먼스가 무대에 오른다. 마리오네트는 인형을 실에 매달아 조작하는 인형극으로, 익스프레션은 마리오네트를 비보이 퍼포먼스로 멋지게 표현해 전 세계의 찬사를 받고 있다. 또 주목할 만한 프로그램은 25~26일 서울시 오페라단이 공연하는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이탈리아 작곡가 피에트로 마스카니가 만든 이 오페라는 시칠리아를 배경으로 한 비극적 사랑 이야기를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보여준다. 9일, 11일, 13일에는 메조소프라노 김민아가 진행하는 ‘클래식으로 떠나는 세계여행’이 첫날 이탈리아·스페인, 둘째날 독일·오스트리아, 셋째날 아메리카를 주제로 펼쳐진다. 자세한 공연정보는 ‘문화와 예술이 있는 서울광장’ 홈페이지(www.casp.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소녀시대 ‘소원을 말해봐’ 표절 논란

    소녀시대 ‘소원을 말해봐’ 표절 논란

    소녀시대의 신곡 ‘소원을 말해봐’가 발표되기 3개월 전 이미 한 해외 여가수가 거의 똑같은 음원의 곡을 공개해 논란이 일고 있다. 문제가 된 것은 동영상 사이트 유투브에서 ‘Dineyra’란 이름의 우즈베키스탄 여가수가 부른 ‘Raqsga tushgin’이 뒤늦게 국내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으면서다. 가사를 제외하고는 두 곡의 거의 모든 부분이 같은 가운데 ‘Raqsga tushgin’ 곡이 몇 개월 더 빨리나왔다는 점에서 “‘소원을 말해봐’가 표절이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진 것. 그러나 소녀시대의 기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표절설’을 강력히 부인했다. 오히려 소녀시대의 음원이 불법 유출돼 우즈베키스탄 여가수가 이를 도용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소원을 말해봐’는 음원을 관리하는 다국적 기업 유니버셜 뮤직 퍼블리싱 그룹을 통해 전 세계 최초로 발표한 노래”라고 주장했다. 이어 “공개 과정에서 데모 테이프가 유출돼 Dineyra 측이 이를 무단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유니버셜 뮤직 퍼블리싱 그룹이 이 같은 사실을 최근 인지해 소송을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SM 측은 지난달 미니 앨범을 발매하면서 ‘소원을 말해봐’가 작곡가 유영진, 유한진과 미국과 유럽을 무대로 활동 중인 유럽 출신 작곡가팀 ‘디자인 뮤직(Dsign Music)’이 합작해 만든 댄스곡이라고 밝힌 바 있다. 동영상=Raqsga tushgin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금잔디’ 구혜선, 오늘은 화가 변신!

    [NOW포토] ‘금잔디’ 구혜선, 오늘은 화가 변신!

    배우 구혜선이 1일 오후 서울 인사동 라메르 갤러리에서 열린 그림 전시회 ‘탱고’의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연기자를 넘어 영화 감독, 작곡가, 화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구혜선의 이번 개인전은 7일까지 열리며, 수익금은 ‘WITH 캠페인’을 통해 기부될 예정이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구혜선 “제 그림 어때요?”

    [NOW포토] 구혜선 “제 그림 어때요?”

    배우 구혜선이 1일 오후 서울 인사동 라메르 갤러리에서 열린 그림 전시회 ‘탱고’의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연기자를 넘어 영화 감독, 작곡가, 화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구혜선의 이번 개인전은 7일까지 열리며, 수익금은 ‘WITH 캠페인’을 통해 기부될 예정이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구혜선, 바르다 만 메니큐어?

    [NOW포토] 구혜선, 바르다 만 메니큐어?

    배우 구혜선이 1일 오후 서울 인사동 라메르 갤러리에서 열린 그림 전시회 ‘탱고’의 기자간담회에서 두 손톱에만 메니큐어를 발라 눈길을 끌었다.연기자를 넘어 영화 감독, 작곡가, 화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구혜선의 이번 개인전은 7일까지 열리며, 수익금은 ‘WITH 캠페인’을 통해 기부될 예정이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구혜선 “볼펜으로 제가 그렸어요”

    [NOW포토] 구혜선 “볼펜으로 제가 그렸어요”

    배우 구혜선이 1일 오후 서울 인사동 라메르 갤러리에서 열린 그림 전시회 ‘탱고’의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연기자를 넘어 영화 감독, 작곡가, 화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구혜선의 이번 개인전은 7일까지 열리며, 수익금은 ‘WITH 캠페인’을 통해 기부될 예정이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구혜선 “화가라 불리기엔 쑥스러워~”

    [NOW포토] 구혜선 “화가라 불리기엔 쑥스러워~”

    배우 구혜선이 1일 오후 서울 인사동 라메르 갤러리에서 열린 그림 전시회 ‘탱고’의 기자간담회에서 활짝 웃고 있다.연기자를 넘어 영화 감독, 작곡가, 화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구혜선의 이번 개인전은 7일까지 열리며, 수익금은 ‘WITH 캠페인’을 통해 기부될 예정이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고]

    ●오제세(민주당 국회의원)씨 모친상 28일 청주병원, 발인 7월 1일 오전 9시 (043)224-2898 ●최성협(인제대 부산 백병원 비뇨기과장)복경(약사)종인(화가)성완(주한미국대사관 공보관)씨 부친상 조규상(인터파워이엔씨 대표)씨 빙부상 28일 부산 백병원, 발인 7월 1일 오전 9시 (051)890-6922 ●강오건(크라이슬러 정비본부장 상무)오용(창원 우리정형외과 원장)씨 모친상 오광현(도미노피자코리아 회장)씨 빙모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월 1일 오전 (02)3410-6916 ●노종덕(동백물산 과장)씨 부친상 하창용(웅양중 교사)강록희(대신증권 리서치센터 팀장)씨 빙부상 29일 경남 함양장례식장, 발인 7월 1일 오전 11시 (055)964-1591 ●강상욱(경운대 교수)씨 부친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월 1일 오전 9시 (02)3010-2265 ●박찬석(대후건설 상무)씨 부친상 이종철(사업)반석규(롯데손해보험 이사)이창석(호주 거주)김성태(청양군청 농림과)씨 빙부상 28일 경기 일산백병원, 발인 7월 1일 오전 (031)902-4444 ●안영환(락고재 대표)소정(작곡가)소연(전 삼성미술관 라움 학예실장)씨 부친상 김광훈(산부인과 원장)김재홍(현대로템 부사장)김병직(변호사)씨 빙부상 이인성(한산F&D 대표)씨 시부상 2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7월1일 오전 8시 (02)2227-7580 ●김경수(엔터웨이파트너스 대표)경욱(경희교육센터 부사장)씨 부친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월1일 오전 8시 (02)3410-6920 ●이정석(인천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실 경위)정진(〃 305전투경찰대 〃)씨 모친상 29일 인천 새천년장례식장, 발인 7월1일 오전 5시 (032)554-8380
  • [보고 듣고 즐기세요] 클래식·국악

    ●러시안 내셔널 오케스트라내한공연 29일 오후 7시30분 대전문화예술의전당, 30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미하일 플레트네프 지휘로 림스키 코르사코프의 오페라 ‘눈의 아가씨’, 차이콥스키 교향곡 6번 ‘비창’,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김원 협연) 연주. 5만~18만원. (02)541-6235. ●오푸스(Opus) 5의 멘델스존 프로젝트 30일 오후 8시 호암아트홀. 멘델스존 ‘무언가’의 비올라·피아노 편곡, 현악 4중주 2번, 피아노 3중주, ‘노래의 날개 위에’ 등. 2만~5만원. (02)780-5054. ●합창단 음악이 있는 마을 정기연주회 7월5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작곡가 강은수 초청 창작 합창 축제. 황동규 시인의 ‘즐거운 편지’, 도종환의 ‘혼자 사랑’ 등 애송시에 곡을 붙인 작품과 ‘내일을 위한 미사’ 초연. 1만~5만원. 070-7139-8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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