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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학미, 첫 앨범 들고 “할머니 계셨더라면..” 눈물

    길학미, 첫 앨범 들고 “할머니 계셨더라면..” 눈물

    ‘슈퍼스타K’ 최종 3인에 올랐던 길학미(21)가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받아들고 눈물을 쏟았다. 길학미는 지난 24일 자신의 이름이 들어간 첫 번째 미니앨범 ‘길학미 슈퍼 소울’(Super Soul)을 받아 들고 가수의 꿈을 이룬 것에 대한 감격과 함께 2년 전 돌아가신 할머니에 대한 그리움 때문에 눈물을 흘렸다. 길학미는 “할머니께서 지금 살아계셨으면 누구보다 기뻐하셨을 것이다.”라며 “길학미라는 이름도 할머니께서 지어주신 이름으로 앞으로 좋은 활동을 통해 이름을 널리 알리는 것으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길학미는 25일 힙합 사운드와 일렉트로니카 팝 계열 음악 등 총 6곡이 수록된 미니앨범 ‘길학미 Super Soul’을 발매했다. 길학미의 데뷔앨범에는 작곡가 박근태, 롤러코스터의 지누, 드라마 ‘꽃보다 남자’ 음악 감독으로 유명한 오준성을 비롯해 국내 최고의 히트곡 메이커들이 참여했다. 길학미는 앨범 발매와 동시에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인기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머무르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길학미는 지난해 케이블채널 Mnet을 통해 방송된 대국민 스타 발굴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에서 빼어난 가창력과 무대 매너를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사진 = 오스카이엔티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윤종신, 팥빙수-백숙 잇는 푸드송 ‘막걸리나’ 인기

    윤종신, 팥빙수-백숙 잇는 푸드송 ‘막걸리나’ 인기

    가수 겸 작곡가 윤종신의 세 번째 푸드송 ‘막걸리나’가 화제가 되고 있다. 윤종신은 25일 디지털 싱글 ‘먼슬리’(Monthly) 프로젝트의 첫 번째 작품을 공개하고 신곡 ‘그대 없이는 못살아’와 ‘막걸리나’ 두 곡을 선보였다. 서로 상반된 느낌의 두 곡은 평범하지만 지루하지 않고 우스꽝스럽지만 순수함이 묻어나는 윤종신 특유의 음악적 색깔을 잘 드러내고 있다는 평이다. 특히 수록곡 ‘막걸리나’는 ‘팥빙수’, ‘영계백숙’에 이은 윤종신의 세 번째 푸드송으로 최근 막걸리 CF모델로 발탁이 된 것이 계기로 탄생하게 됐다. 음식을 의인화한 이 곡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는 노래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소속사는 전했다. 이처럼 이번 앨범에는 윤종신이 평소에 느끼던 감정들, 매일 살아가는 이야기가 그대로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윤종신은 수시로 상상하며 곡을 쓰고 그 곡이 완성될 때마다 팬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후 발표곡들은 또 하나의 정규 앨범을 통해 완성될 계획이다. 한편 윤종신은 신곡이 나오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메이킹 영상과 공개되지 않은 신곡의 일부, 노래에 얽힌 이야기 등을 추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사진 = 디초콜릿이앤티에프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BC라이프, 박춘석 추모다큐

    생활 버라이어티 케이블 채널 MBC라이프의 ‘인생풍경 휴(休)’는 26일 오후 11시 고인이 된 작곡가 박춘석 추모특집 다큐멘터리 ‘당신이 남긴 노래 모르는 한국인 있을까요?’를 방송한다. 프로그램은 1960년대 고인과 명콤비로 활약했던 작사가 정두수 인터뷰를 통해 고인을 회고한다. 정두수는 유명 가수와 작사가, 작곡가, PD, 영화감독, 기자들이 몰려들었던, 1960~1970년대 대중가요의 산실이자 사랑방이라 불린 서울 충무로 고인의 집을 찾아 다시 돌아오지 못할 그 시절을 회상한다.
  • ‘음식의 재발견’ 윤종신의 푸드송’ 시리즈란?

    ‘음식의 재발견’ 윤종신의 푸드송’ 시리즈란?

    가수 겸 작곡가로 활동중인 윤종신의 ‘푸드송’ 시리즈가 화제가 되고 있다. 윤종신은 25일 디지털 싱글 ‘먼슬리’(Monthly) 프로젝트의 첫 번째 작품을 공개하고 신곡 ‘그대 없이는 못살아’와 ‘막걸리나’ 두 곡을 선보였다. 신곡 ‘막걸리나’는 윤종신이 2001년 발표한 9집 수록곡 ‘팥빙수’와 MBC ‘무한도전 가요제’를 통해 인기를 얻은 ‘영계백숙’에 이은 그의 푸드송 시리즈의 세 번째 곡이다. 최근 막걸리 CF모델로 발탁된 것을 계기로 이 곡을 만든 윤종신은 남녀간의 사랑을 막걸리에 빗대어 재치있게 표현해 냈다. ‘그녀는 꼭 한잔 마신 후에 부드러운 손등으로 입술을 닦죠 / 건배 한잔 부딪혔을 때 오갔던 눈빛은 내 착각은 아니겠죠’란 노랫말을 담고 있다. 평범하지만 지루하지 않고 순수함이 묻어나는 윤종신 특유의 음악적 색깔이 잘 묻어난다는 평이다. 이처럼 이번 앨범에는 윤종신이 평소에 느끼던 감정들, 매일 살아가는 이야기가 그대로 담겨있다. 이후 발표곡들은 또 하나의 정규 앨범을 통해 완성될 계획이다. 한편 윤종신은 신곡이 나오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메이킹 영상과 공개되지 않은 신곡의 일부, 노래에 얽힌 이야기 등을 추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사진 = 디초콜릿이앤티에프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길학미, 앨범발매…‘슈퍼스타K’ 성공신화 쓸까

    길학미, 앨범발매…‘슈퍼스타K’ 성공신화 쓸까

    ‘슈퍼스타K’ 최종 3인에 올랐던 길학미(21)가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가수 활동에 나섰다. 길학미의 25일 미니앨범 ‘길학미 Super Soul’을 발매했다. 길학미의 데뷔앨범은 힙합 사운드와 일렉트로니카 팝 계열 음악 등 총 6곡이 수록돼 있다. 길학미의 데뷔앨범에는 작곡가 박근태, 롤러코스터의 지누, 드라마 ‘꽃보다 남자’ 음악 감독으로 유명한 오준성을 비롯해 국내 최고의 히트곡 메이커들이 참여했다. 타이틀곡 ‘수퍼 소울’(Super Soul)은 히트 작곡가 박근태가 만든 작품으로 세련된 리듬과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음악팬들의 귀를 사로잡는다. ‘슈퍼스타K’에서 빼어난 가창력과 무대 매너를 선보였던 길학미는 바비킴의 소속사 오스카이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 후 본격적인 가수 데뷔를 준비해왔다. 올해 초 음반 작업을 위해 뉴욕에 머물렀던 길학미는 스타일리시한 비주얼 전략도 세워놓는 등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그간 ‘슈퍼스타K’ 출신으로 최종우승을 거머쥐었던 서인국을 비롯해 박태진, 김국환, 정슬기 등이 속속 데뷔했지만 아직까지 그들의 활약이 오디션 당시의 높았던 기대감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길학미는 관중을 사로잡는 무대매너와 가창력으로 심사위원이었던 이승철에게 “이제 아마추어가 아닌 프로다.”라고 극찬을 받았던 만큼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길학미가 성공적인 활동을 펼쳐 ‘슈퍼스타K’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길학미는 “평소 존경한 바비킴 선배님의 음악적 계보를 잇는 뮤지션이 되는 게 꿈이다. 무대 위에서 모든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당찬 포부와 함께 각오를 다졌다. 사진 = 오스카이엔티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웃어요’ 가수 오석준, 6월 플로리스트와 결혼

    ‘웃어요’ 가수 오석준, 6월 플로리스트와 결혼

    ’웃어요’ 등의 히트곡으로 유명한 가수 오석준(44)이 오는 6월 결혼한다. 오석준은 6월 20일 오후 3시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플로리스트로 활동 중인 예비신부 김희경씨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오석준 친척동생의 소개로 만나 1년여의 교제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오석준은 “가수 활동 및 음악감독과 창작, 대학 강의 활동 등으로 바빠 정신없이 지내다보니 결혼을 남의 얘기처럼 생각했었다.”며 “갑작스런 결혼발표로 주변 분들께서 놀라실 것 같지만, 사실 가장 놀라고 있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인 것 같다.”고 행복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 1989년 ‘우리들이 함께 있는 밤’으로 데뷔한 오석준은 같은 해 영화 ‘굿모닝 대통령’ OST에서 장필순, 박정운과 함께 오장박 트리오를 결성해 ‘내일이 찾아오면’을 발표해 큰 인기를 누렸다. 특히 3집 앨범 타이틀 곡 웃어요’는 국민가요로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다. 이후 오석준은 리아의 ‘눈물’, 박기영의 ‘시작’, 배기성의 ‘오늘도 참는다’ 등을 통해 작곡가로서도 이름을 알렸다. KBS 2TV 드라마 ‘겨울연가’를 비롯해 ‘오 필승 봉순영’ ‘웨딩’ ‘투명인간 최장수’ ‘옥빠셋 엄마하나’ ‘황산벌’ 등 OST도 그의 작품이다. 사진 = 아이웨딩네트웍스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6월 결혼’ 가수 오석준은 누구?

    ‘6월 결혼’ 가수 오석준은 누구?

    오는 6월 결혼하는 가수 오석준(44)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석준은 6월 20일 오후 3시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플로리스트로 활동 중인 예비신부 김희경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오석준 친척동생의 소개로 만나 1년여의 교제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지난 1989년 ‘우리들이 함께 있는 밤’으로 데뷔한 오석준은 같은 해 영화 ‘굿모닝 대통령’ OST에서 장필순, 박정운과 함께 오장박 트리오를 결성해 ‘내일이 찾아오면’을 발표, 큰 인기를 누렸다. 특히 3집 앨범 타이틀 곡 웃어요’는 각종 CF와 공익광고에 쓰이며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기도 했다. 이후 오석준은 가수 활동 외에도 작곡가 겸 음악 감독으로도 맹활약했다. 리아의 ‘눈물’, 박기영의 ‘시작’, 배기성의 ‘오늘도 참는다’ 등을 통해 작곡가로서도 이름을 알렸고, KBS 2TV 드라마 ‘겨울연가’와 ‘오 필승 봉순영’ ‘웨딩’ ‘투명인간 최장수’ ‘황산벌’ 등 OST도 그의 작품이다. 오석준은 일본 내 ‘겨울연가’ 주제곡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자 이후 일본에서 다양한 작곡 활동 및 한류스타 음반작업 등을 이어갔다. 현재 한양여자대학 실용음악과에 출강하며 교육자로서의 행보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오석준은 “가수 활동 및 음악감독과 창작, 대학 강의 활동 등으로 바빠 정신없이 지내다보니 결혼을 남의 얘기처럼 생각했었다.”며 “갑작스런 결혼발표로 주변 분들께서 놀라실 것 같지만, 사실 가장 놀라고 있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 같다.”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사진 = 아이웨딩네트웍스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진영, 네티즌 선정 ‘과대평가 작곡가’ 1위

    박진영, 네티즌 선정 ‘과대평가 작곡가’ 1위

    가수 겸 음악 프로듀서 박진영이 네티즌들이 뽑은 과대평가된 작곡가 1위에 올랐다. 커뮤니티 포털 디시인사이드는 지난 16일부터 23일까지 ‘과대평가됐다고 생각하는 유명 작곡가는?’이란 주제로 설문조사를 벌여 그 결과를 24일 공개했다. 총 6723명이 참여한 이번 조사에서는 박진영은 총 1769표(26.3%)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김도훈(1235표, 18.4%)은 2위, 테디는 3위(694표, 10.3%)에 각각 선정됐다. 사진=서울신문NTN DB, 디시인사이드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주영훈-이윤미, 첫 딸 출산…이름은 주아라

    주영훈-이윤미, 첫 딸 출산…이름은 주아라

    작곡가 주영훈이 아빠가 됐다. 주영훈의 소속사 측은 24일 “주영훈, 이윤미 부부가 건강한 딸을 순산했다.”며 “예정일보다 하루 늦은 24일 오전 7시 50분께 3.4kg의 건강한 딸을 낳았다”고 밝혔다. 현재 이윤미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 소속사에 따르면 초보 아빠가 된 주영훈은 “아이를 낳을 때 힘들게 낳는다고 하던데 이렇게 쉽게 낳을 수도 있는건가..”라며 딸아이의 순산을 고마워하고 기뻐했다. 주영훈은 이미 딸아이의 이름을 ‘주아라’로 지어놓았다. 이윤미는 당분간 산후조리에 힘쓴 뒤 향후 드라마로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한편 주영훈 이윤미 부부는 지난 2006년 10월 띠동갑 커플로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해피니스웨딩디자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요계, 내공충만 ‘베테랑 신인’들 주목

    가요계, 내공충만 ‘베테랑 신인’들 주목

    아이돌 열풍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뒤늦게 빛을 보고 있는 중고 신인들이 있다. 다양한 활동과 경험을 통해 실력을 쌓은 이도 있고, 뼈저린 실패를 경험하고 두 번째 데뷔를 한 가수들도 있다. 만만치 않은 내공으로 인정받고 있는 ‘베테랑 신인’인 셈이다. 하루가 멀다 하고 신곡들이 쏟아지고, 소리 없이 은퇴하는 신인들도 많다. 날이 갈수록 치열해 지는 가요계에서 저마다의 개성으로 다시 태어난 ‘베테랑 신인’들을 주목해 봤다. 가수 정인은 최근 음악차트에서 눈에 띄는 성적으로 솔로 여가수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다. 윤상, 이적, 리쌍 등 실력파 뮤지션들의 지원 속에 데뷔 앨범 ‘정인 From Andromeda’를 발표한 정인은 타이틀곡 ‘미워요’로 현재 차트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자신의 이름을 내건 첫 앨범을 발표했지만 정인은 10년 경력을 가진 실력파 가수다. 2002년 리쌍의 데뷔 앨범에 객원 보컬로 참여했고, ‘지플라’라는 밴드 활동을 통해 개성 넘치는 보이스 컬러와 풍부한 감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가수 한영애를 연상시키는 허스키한 음색과 특유의 소울 창법으로 많은 뮤지션들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 지난해 힙합팀 최초로 ‘신인상’을 거머쥔 슈프림팀도 주목받는 신예 중 하나다. 지난 18일 정규 1집을 발매한 슈프림팀은 음반 발매와 동시에 실시간, 일간 판매 1위를 기록한데 이어 1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는 등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슈프림팀은 언더 힙합신에서 7~8년의 경력을 쌓으며 실력을 다졌다. 이들은 다양한 무대 경험으로 많은 힙합 마니아층을 형성해 왔고, 사이먼디의 중저음 속사포랩과 이센스의 흐느적거리는 엇박자 래핑은 트렌디한 힙합의 느낌을 제대로 소화했다는 평을 얻고 있다. 3년 전 데뷔해 50여곡을 발표해온 듀오 태사비애 역시 뒤늦게 빛을 발한 경우다. 2007년 팀이 결성된 이후 총 25장의 싱글을 발표하며 꾸준히 활동했지만 첫 정규 앨범으로 늦깎이 관심을 받고 있다. 타이틀곡 ‘사랑은 변하지 않아 사람이 변하는 거야’는 온라인 상에서 입소문을 타며 댄스곡들 사이에서 발라드 열풍을 주도하고 있다. 10년간 여러 그룹으로 활동하다 본인의 이름 세 글자로 활동하게 된 안진경도 주목받는 베테랑 신인 가수다. 신인 가수로 칭하기엔 경력이 다양하다. 2001년 걸그룹 투야의 막내로 데뷔해 2007년 베이비복스 리브의 맏언니로, 이제는 당당한 솔로 가수로 활약중이다. 이밖에 조성모 ‘불멸의 사랑’, 김종국 ‘행복하길’, 아이비 ‘사랑아 어떻게’, KCM ‘은영이에게’ 등을 만든 히트 작곡가에서 당당히 솔로가수로 입지를 굳힌 양정승과 마이티마우스의 객원 보컬로 활동, 이름을 알린 제이제이도 신인 아닌 신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팬들은 별처럼 반짝이는 무대 위 톱스타들의 모습만을 보고 열광하지만, 가요계에는 한순간에 사라져간 가수들이 훨씬 많다. 이른바 ‘중고 신인’이라 불리는 이들의 활약은 소리없이 이변을 만들고 있다. 실패의 아픔으로 성장통을 겪거나 다양한 활동으로 남다른 내공을 쌓은 이들의 두 번째 도전이 가요계의 주목을 받는 이유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각 소속사 제공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스트 “팬과 1박2일 여행 저희가 더 설레요”(인터뷰)

    비스트 “팬과 1박2일 여행 저희가 더 설레요”(인터뷰)

    비스트는 데뷔 후 지난 6개월간 쉼 없이 달려왔다. 첫 번째 미니앨범 ‘Beast Is The B2ST’로 활동하며 얼굴을 알렸고 동시에 시트콤, 예능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 최근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쇼크’(Shock)로 정상을 향해 질주 중이다. 지칠 만도 했지만 멤버들의 표정은 밝았다. 기분 좋은 그들의 특별한 사연을 들어봤다. ‘배드 걸’(Bad Girl), ‘미스테리’(Mistery)로 가능성을 인정받았던 비스트는 한층 더 강렬하고 파워풀해진 ‘쇼크’(Shock)로 정상등극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갔다. 수많은 아이돌그룹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현 가요계에서 뚜렷한 상승곡선을 보인다는 것은 생각만큼 만만한 일이 아니지만 비스트는 그간의 땀방울로 이 같은 성과를 일궈냈다. ‘쇼크’는 아이돌그룹의 주무기(?) 후크송이 아닌 록과 일렉트로니카를 접목한 일명 ‘록트로닉’ 댄스곡. 비스트는 “아이돌그룹도 유행 공식만을 따르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사람들이 ‘비스트는 유행보다 자기들이 하고 싶은 음악을 갖고 나왔다.’는 반응을 보일 때 멤버들 모두 자부심을 느낀다.”며 뿌듯해 했다. 특히 비스트는 곡 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이번 앨범이 더욱 뜻 깊다. 이미 완성된 곡에 자신들을 맞춰가는 것이 아니라 작곡 단계부터 작곡가와 끊임없이 논의하고 의견을 조율해가며 비스트만의 음악을 탄생시킨 것. 특히 용준형은 자신의 랩 파트를 직접 작업했다. 용준형은 “나만의 느낌을 강조하고 싶은 것도 있지만 다른 사람이 만든 랩을 자유자재로 소화하기엔 실력이 부족하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발전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부담감에 무리하게 연습을 하다 인대가 파열되고 근육이 뒤틀리는 부상을 입기도 했다. 그도 그럴 것이 비스트가 이번에 선보이는 안무는 기본 동작부터 격렬하고 파워풀하다. 비스트는 “무대 위에서 쏟아내는 에너지는 아마 어느 가수들에게도 뒤지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미련이 남지 않을 만큼 연습에 매진해 멤버들 스스로도 성장했다는 느낌을 받은 데다 주변의 반응도 좋으니 비스트는 하루하루가 행복하다. 그럴수록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뿐이다. 무대 위에서 멋진 모습을 선보이는 것 외에 팬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두 번째 미니 앨범 ‘쇼크 오브 더 뉴 이라’(Shock of the new era)의 음반 속에 ‘행운의 카드’를 삽입해 당첨된 팬들과 함께 1박 2일간 여행을 떠나는 것. “여행을 떠난다니 너무 설레어요.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 중이에요. 특히나 그동안 쉰 적이 없어서 여행이 절실했거든요. 여행도 떠나고 팬들과 함께할 수 있다니 1석 2조인 셈이죠. 5월경 여행을 떠나게 될 것 같아요.” 비스트 멤버들은 곧 떠나게 될 여행에 한껏 들떠 있었지만 “팬들이 이벤트 때문에 앨범을 무리하게 구매하기도 해 미안한 마음도 있다.”고 팬들을 걱정하기도 했다. 항상 현재에 최선을 다 하고 팬들을 아끼는 마음이 있기에 지금보다 더 성장하고 사랑받을 비스트의 내일이 기대된다.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은지원, 총각시절 마지막 앨범서 첫 보컬 솔로

    은지원, 총각시절 마지막 앨범서 첫 보컬 솔로

    4월 결혼을 앞둔 가수 은지원이 결혼 전 마지막 음반을 발매했다. 은지원은 23일 데뷔이후 처음으로 보컬 솔로로 녹음한 디지털 싱글 ‘술김에...’를 발매하고 총각으로서 마지막 가수활동을 펼친다. ‘술김에...’는 연인과의 익살스럽고 감각적인 가사에 감미로운 멜로디를 얹은 일렉트로닉한 느낌이 강한 힙합곡. 정규 5집 제작당시 ‘싸이렌’으로 호흡을 맞췄던 작곡가 김세진과 또 한 번 의기투합했다. 은지원은 이번 앨범에 대해 “사랑을 만들어가는 과정과 감정을 정형화된 표현보다는 재밌게 표현하고 싶었다. 젊은 세대에게 공감가는 사랑가로 기억되고 싶다.”고 전했다. 은지원의 소속사 측은 “은지원이 데뷔이후 처음으로 피처링과 랩을 배제하고 보컬 솔로로 녹음했다. 은지원의 색다른 모습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 = gy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을 노래하다’ 특별전 개최

    ‘서울을 노래하다’ 특별전 개최

    일제강점기부터 현재까지 서울을 노래한 대중가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서울역사박물관은 22일 마장동 청계천변에 자리 잡은 청계천문화관에 23일부터 5월 23일까지 “서울 대중가요-서울을 노래하다”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전시는 710명의 가수들이 부른 1141곡의 서울을 주제로 한 대중가요와 관련 자료를 소개하는 특별전시회다. 전시되는 자료는 대중문화평론가 최규성씨의 수집품들로 서울 노래가 수록된 LP음반, 일제강점기부터 현재까지의 악보와 가사집, 가수들의 사진 자료, 가요제 트로피와 음악다방 자료 등 320여 점으로 청계천문화관이 1년여 준비과정을 거쳤다. 대중가요를 주제로 한 첫 전시회로 1960~1970년대 대중가요의 보급과 저변확대에 큰 역할을 한 음악다방을 재현하여 당시 노래를 듣고 추억해 볼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서울을 노래한 가수 710명의 이름과 사진을 보여주는 코너도 마련했다. ‘서울’을 주제로 한 노래를 가장 많이 부른 가수는 14곡을 부른 나훈아와 이미자이며, 오기택 13곡, 설운도 12곡 등의 순이었다. 서울을 주제로 한 노래를 가장 많이 작곡한 작곡가는 최근 별세한 고 박춘석이 22곡으로 가장 많았으며, 박시춘, 전오승, 김성근 등이 뒤를 이었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때론 흥겹고 격렬하게… 때론 부드럽고 감미롭게 ‘기타의 신’ 손끝따라 열광·감동·전율

    때론 흥겹고 격렬하게… 때론 부드럽고 감미롭게 ‘기타의 신’ 손끝따라 열광·감동·전율

    최악의 황사가 몰아친 20일 저녁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는 유난히 기타를 둘러멘 사람들이 북적거렸다. 긴 머리를 한 사람들도 많았다. ‘살아 있는 기타의 신(神)’ 제프 벡(66)이 처음 한국에 강림하는 순간을 앞두고 모두 들떠 있었다. 노래가 거의 없는 연주 중심의 공연이라 기타 마니아가 아닌 일반 관객들은 지루할 것이라는 예상도 있었다. 하지만 기우였다. 그의 음악을 깊게 알지 못하는 관객이라도 관록의 기타가 뿜어내는 감동에 전율을 느낄 수 있었다. ●110분 동안 20여곡 선사 노란 색·검은 색의 가로 줄무늬 티셔츠에 조끼, 스카프를 목에 감은 옷매무새에 선글라스까지 쓴 벡이 즐겨 쓰는 기타인 펜더 스트라토캐스터를 들고 무대에 오르자 3000여명이 가득찬 올림픽홀은 후끈 달아올랐다. 그는 오케스트라의 마에스트로처럼 깊이 허리 숙여 정중하게 인사를 건넨 뒤 흥겨운 ‘이터너티스 브레스’로 공연을 시작했다. 그리고 3분가량의 기립박수 끝에 이끌어 낸 두 번째 앙코르까지 약 110분 동안 20여곡을 선물했다. 특히 대미를 장식한 명곡 ‘코스 위브 엔디드 애스 러버스’는 공연 내내 기다려왔던 곡이라 관객들은 더욱 열광했다. 원래 예정에 없었지만 객석 반응이 뜨거워 연주했다는 후문이다. 벡은 멤버를 소개하고, 지난해 타계한 기타 전설 레스 폴에게 헌정하는 ‘하우 하이 더 문’을 연주하기 앞서 입을 연 것 외에는 한땀 한땀 수를 놓듯 오로지 기타에만 몰두했다. 그에게 기타는 악기가 아니라 몸의 일부로 보였다. 이날 무대는 연주가 아니라 유희로 다가왔다. 관객들은 벡의 손끝에 따라 숨을 죽이고, 열광하고, 흥분했다. 때로는 흥겹고 격렬하게, 때로는 부드럽고 감미롭게 만드는 선곡도 탁월했다. ●귀가 아니라 가슴으로 밀려들어온 연주 대형 화면에 벡의 손놀림이 비쳐질 때마다 여기저기서 탄성이 터져 나왔다. 특히 왼손과 오른손을 번갈아 사용했던 보틀넥(슬라이드 바) 주법에 수많은 뮤지션들이 혀를 내둘렀다. 연주 기법을 몰라도 상관없었다. 그의 연주는 귀가 아니라 가슴으로 밀려들어 왔다. 한 뮤지션은 “정교함이나 탁월한 기교, 빠르기를 따지는 것은 무의미하다.”면서“자신이 내고 싶은 느낌을 고스란히 기타로 재현해 내는 경지를 보여줬다.”고 말했다. 최근까지 투어 멤버였고, 벡이 7년 만에 내놓은 새 앨범 ‘이모션 & 코모션’에 참여했던 천재 꽃미녀 베이시스트 탈 윌큰펠드와 드럼 장인 비니 콜래우타를 기대했던 팬들도 많았을 터. 하지만 벡의 솔로 초창기 앨범 작업을 함께했던 나라다 마이클 월든이 선사하는 역동적인 드럼과 프린스와 작업했던 론다 스미스가 튕기는 감각적인 베이스도 돋보였다. 키보디스트 제이슨 라벨로가 주는 즐거움도 여전했다. 음악 전용 공연장이 아니었음에도 소리가 찌그러짐 없이 제대로 잡히는 등 음향 세팅도 더할 나위가 없었다. 이번 내한이 새 라인업으로 꾸리는 월드투어의 첫 공연이었다는 점은 반갑기도 하고 아쉽기도 했다. 통상 밴드의 월드투어는 중후반에 최고의 호흡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이번 공연을 성사시키는 데 힘을 보탠 이승환은 물론 배철수 이중산 한상원 김도균 김세황 이적 이상순 허준 홍진영(작곡가) 등 수많은 국내 뮤지션의 얼굴을 볼 수 있었던 것도 재미라면 재미였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슈퍼스타K’ 길학미, 박근태 지원 속 가요계 데뷔

    ‘슈퍼스타K’ 길학미, 박근태 지원 속 가요계 데뷔

    ’슈퍼스타K’가 낳은 가수 길학미가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길학미는 오는 25일 6곡이 수록된 미니앨범 ‘길학미 Super Soul’을 발표한다. 이번 앨범에서 길학미는 힙합 사운드와 일렉트로니카 팝 계열의 음악으로 변신을 꾀했다. 특히 작곡가 박근태, 롤러코스터의 지누를 비롯해 드라마 ‘꽃보다 남자’ 음악 감독으로 유명한 오준성 등이 작품자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이다. 타이틀곡 ‘슈퍼 소울’은 박근태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작품으로, 세련된 리듬과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이다. 이밖에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세련된 팝발라드곡 ‘드림’과 롤러코스터의 지누가 만든 ‘Standby’ ‘Moving on’ 등의 곡이 수록됐다. 한편 길학미는 지난해 케이블 음악채널 Mnet을 통해 방송된 대국민 스타 발굴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에서 빼어난 가창력과 무대 매너를 선보인 바 있다. 사진 = 오스카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혜진 ‘제중원’ PD글에 눈물…네티즌 격려글 쇄도

    한혜진 ‘제중원’ PD글에 눈물…네티즌 격려글 쇄도

    SBS 드라마 ‘제중원’에 출연 중인 한혜진이 지난 18일 드라마 공식 홈페이지에 올린 게시글이 화제다. 한혜진은 이 글에서 “감독님께서 남기신 글을 보고 너무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났습니다.”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감독님의 글이란 ‘제중원’의 홍창욱PD가 올린 글로 “제중원을 사랑해주시는 여러분에게 보답해야 하는데 능력의 부재로 그렇지 못한 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라는 내용의 글이다. 홍PD는 이어 “방송이 나가면 시청률이란 성적표가 인터넷에 공개되고 단 몇 퍼센트의 차이로 순위가 결정되고 기사들이 경쟁적으로 뜨기 시잡합니다. 일희일비 하지 말자 그러다가도 그만 평상심을 잃고 맙니다.”라고 적어 그간 시청률 부진으로 마음 고생이 심했음을 드러냈다. 한혜진은 이런 홍PD의 글에 대한 답글로 ‘안녕하세요? 석란역의 한혜진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남겼다. 한혜진은 이 글에서 “황정이 수많은 시련에도 우뚝우뚝 서서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었던 것처럼 저 또한 흔들리지 않고 지휘자이신 감독님과 작곡가이신 작가님의 뒤를 소처럼 따라 가게습니다.”라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한혜진의 이같은 발언에 대해 네티즌들은 “(석란이)황정에게 늘 힘이 되어 주는 것처럼 꿋꿋하게 연기 해주길 바란다.”, “월요일과 화요일에는 ‘제중원’이 있어서 행복하다.”는 등의 격려글로 화답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통영 윤이상 기념공원 개장

    통영 윤이상 기념공원 개장

    경남 통영이 낳은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1917~1995)선생을 기리는 기념공원이 문을 열었다. 19일 통영시에 따르면 80억원을 들여 윤이상 선생의 생가가 있었던 도천동 148번지 주변 6437㎡부지에 선생을 기념하는 공원인 ‘도천테마파크’ 공사를 완료하고 개관식을 가졌다. 이 기념공원은 고인의 유품이 소개되는 전시실과 관람객 1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프린지홀, 야외공연이 가능한 음악광장 등을 갖추고 있다. 전시실에는 선생이 생전에 연주하던 첼로와 프랑스·독일 등 유학 때 사용한 여권, 키홀더에 항상 가지고 다니던 작은 태극기 등 유품 170여점과 함께 북한에서 제작돼 최근 우여곡절 끝에 통영시로 돌아온 선생의 흉상이 전시된다. 평양 윤이상음악연구소가 기증한 이 흉상은 무게 85kg에 가로 54cm, 세로 49cm, 높이 83cm로 고인의 생전 모습을 생동감 있게 표현돼 있다. 이 흉상은 윤이상평화재단이 평양 윤이상연구소의 흉상을 복제, 기증해 줄 것을 북측에 요청해 반입됐으나 북한과 관계가 악화되면서 정부가 통관을 불허해 9개월 동안 인천항 보세창고에 머물고 있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레이디가가, 前애인에 3000만 달러 피소

    레이디가가, 前애인에 3000만 달러 피소

    미국의 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전 남자친구인 롭 푸사리로부터 피소 당했다. 19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가가의 옛 애인이자 작곡가 겸 프로듀서인 롭 푸사리는 가가를 상대로 3000만 달러(약 345억원) 상당의 소송을 제기했다. 푸사리는 “가가가 음악 경력에 나를 이용한 뒤 차버렸다.”며 “음악 로열티 수입의 20%와 각종 판매수익 15%를 배분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푸사리는 레이디 가가의 데뷔 앨범인 ‘더 페임’(The Fame)의 수록곡 ‘파파라치’(Paparazzi)와 ‘뷰티풀, 더티, 리치’(Beautiful, Dirty, Rich)를 공동 작곡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레이디 가가 측은 아직까지 어떤 답변도 하지 않은 상황이다. 한편 푸사리는 본명이 스테파니 조앤 앤젤리나 제르마노타인 가가에게 그룹 ‘퀸’의 노래 ‘라디오 가가’에서 따온 레이디 가가라는 예명을 지어주는 등 가가를 발굴, 지원해 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새봄 같은 클래식 유망주 만나볼까

    새봄 같은 클래식 유망주 만나볼까

    호암아트홀의 신예 발굴 프로젝트 ‘라이징스타 시리즈’가 새달에도 계속된다. 이번에는 한국인 최초로 미국 오케스트라에 진출한 플루티스트 최나경(27)과 피아니스트 백건우로부터 ‘곡 전체를 볼 줄 아는 피아니스트’라는 극찬을 받은 김태형(25)이 패기를 선보인다. 미국 커티스와 줄리어드 음악원을 거친 최나경은 2006년 신시내티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유일한 한국 국적 단원으로, 플루트 부수석을 맡고 있다. 2008년에는 종신단원의 자격을 받았다. 2002년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의 협연자 콩쿠르에서 우승, 국제 무대에 이름을 알린 최나경은 2006년부터 3년간 미국의 클래식 잡지 심포니 매거진에서 ‘떠오르는 스타’로 지목되기도 했다. 새달 3일 열리는 리사이틀에서는 바흐의 ‘소나타 e단조’를 비롯해 프랑크의 ‘소나타 A장조’, 윤이상의 ‘가락’, 마이크 모워의 ‘소나타 라티노’, 테오발트 뵘의 ‘그랜드 폴로네이즈’ 등을 연주한다. 바흐부터 현대 음악가인 뵘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소화해 낸다. 이처럼 젊은 연주자임에도 최나경의 레퍼토리는 광범위하다. 김태형은 또 화려한 콩쿠르 입상 경력을 자랑한다. 2008년 롱 티보 국제콩쿠르 4위에 입상한 것을 비롯해 인터라켄, 아니마토, 모로코 콩쿠르에서 연속 우승했다. 예원학교와 서울예고, 한국예술종합학교를 다닌 국내파라 더욱 주목된다. 최나경이 바로크와 현대를 넘나드는 레퍼토리를 선보인다면, 새달 8일 김태형의 리사이틀 프로그램은 ‘피아노의 고전’이다.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13번을 비롯해 브람스 피아노 소나타 2번, 슈베르트 즉흥곡, 슈만 환상소곡집 등이 준비됐다. 정통파 독일어권 작곡가의 작품들이다. 김태형은 “(피아니스트는) 고전을 피해갈 수는 없다. 그만큼 진지하고 진솔하게 임해야 하는 곡들이다.”라고 말했다. 조기진학 없이 꾸준히 정규 과정을 밟아온 그의 성실함과 진지함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전석 2만원. 1577-5266, 1544-1555, 1588-7890.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씨스타, 데뷔 전부터 화제…그들만의 매력은?

    씨스타, 데뷔 전부터 화제…그들만의 매력은?

    신예 걸그룹 씨스타(SISTAR)가 데뷔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씨스타는 내달 데뷔를 앞둔 4인조 여성 그룹으로 연습생 시절부터 뛰어난 보컬과 춤 실력으로 음악 관계자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씨스타는 발라드부터 힙합까지 다양한 장르를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멤버들로 구성돼 있으며, 음악 안무 패션 등에서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데뷔에 앞서 씨스타는 19일 패션잡지 ‘쎄씨’ 화보를 통해 이색적인 신고식을 치렀다. 대부분의 걸그룹이 신비주의 전략으로 데뷔하는 반해 신인으로는 이례적인 행보다. 패션 브랜드 후부(FUBU)와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씨스타는 매력적인 몸매로 도시감각의 다양한 스트리트 패션을 선보였다. 후부 측은 “스트리트 패션이 씨스타의 이미지와 맞아 떨어졌고, 실력과 비주얼 면에서 타 신인그룹과 차별점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현재 씨스타는 데뷔 앨범 막바지 녹음에 한창이다. 새 앨범은 팝 음악 중심의 곡들로 꾸며지며, 유명 작곡가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소속사는 “씨스타가 실력과 스타일을 겸비한 걸그룹으로 10대~20대층의 스타일 아이콘으로 떠오를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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