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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아라 ‘띠아모’ 메인 티저…포인트 안무 봤더니

    티아라 ‘띠아모’ 메인 티저…포인트 안무 봤더니

    걸그룹 티아라가 신곡 ‘띠아모’(TIAMO)의 메인 티저 영상을 7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신곡 ‘띠아모’의 가사 일부와 함께 티아라 멤버들이 팔과 함께 골반을 살랑살랑 흔드는 안무가 담겨 있어 시선을 모은다. 앞서 지난 4일 공개된 티저에서는 티아라 멤버 지연이 눈발이 흩날리는 갈대숲에 서서 애절하게 눈물을 흘리며 궁금증을 자아낸바, 이번 티저는 티아라의 컴백을 기다리는 팬들의 기대를 더욱 높이는 상황이다. 이탈리아어로 ‘너를 사랑해’라는 의미가 있는 티아라의 신곡 ‘띠아모’는 피아노와 기타 사운드, 스트링이 조화롭게 편곡된 따스하면서도 청량감 넘치는 미디엄 템포의 곡이다. 히트메이커 작곡가 이단옆차기가 프로듀싱했다. 티아라는 오는 9일 0시 12번째 미니앨범 ‘리멤버’(REMEMBER)를 발매하고, 같은 날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쇼케이스를 가질 예정이다. 사진·영상=MBK Entertainment/네이버tv캐스트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걸그룹 티아라 ‘티아모’ 티저…오는 9일 컴백

    걸그룹 티아라 ‘티아모’ 티저…오는 9일 컴백

    걸그룹 티아라가 12번째 미니앨범 ‘리멤버’(REMEMBER)로 11월 컴백을 예고했다. 4일 MBK엔터테인먼트는 네이버tv캐스트 공식 채널을 통해 티아라의 신곡 ‘티아모’(TIAMO)의 첫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티저 영상에서 티아라 멤버 지연은 눈발이 흩날리는 가운데 갈대숲에 놓인 거울을 보고 애절한 눈물을 흘린다. 이와 함께 티저에는 “우리 둘 만의 암호”라는 신곡 음원의 일부가 포함돼 기대를 높인다. ‘티아모’(TIAMO)는 이탈리아어로 ‘너를 사랑해’라는 뜻으로, 티아라의 이번 신곡은 피아노와 기타 사운드, 스트링이 조화롭게 편곡된 따스하면서도 청량감 넘치는 미디엄 템포의 곡이라는 게 소속사의 설명이다. 히트메이커 작곡가 이단옆차기가 프로듀싱했다. 티아라는 오는 9일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쇼케이스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사진·영상=MBK Entertainment/네이버tv캐스트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만화가들도, 대중 음악인들도 시국 선언

     최순실 국정 농단 사건에 대한 시국 선언에 만화계와 대중음악계도 동참했다. 김형배, 고경일, 주완수, 박건웅 등 우리만화연대 소속 만화가 38명은 3일 시국선언문을 내고 “최순실 박근혜 정권은 국민적 저항으로 더 큰 불행을 자초하기 전에 대통령 자리에서 물러나라”면서 “국정 파탄에 공동 책임이 있는 새누리당은 해체하고 친박 세력은 정계를 은퇴하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세월호, 백남기 농민 사망 사건,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건의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해 각각 특검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우리만화연대는 또 “창조 경제의 핵심이자 주역으로 만화와 웹툰을 꼽으며 한껏 치켜세웠던 정권이 실상은 최순실·차은택의 손아귀에 놀아났다는 점은 만화를 넘어 문화예술인에 대한 치욕이자 모욕”이라며 “의식있는 만화인들과 문화예술인들이 박근혜 정권하에 블랙리스트에 오른 사건의 진상이 이따위 조악한 인사들의 개념 없는 국정농단에 기인한다는 진실 앞에 비통하고 애통한 심정뿐”이라고 성토했다.  대중음악계에서도 홍대 앞 등에서 활동하는 뮤지션 등을 주축으로 음악인 시국선언이 추진되고 있다. 대중음악평론가 서정민갑, 뮤지션 손병휘, 정민아, 국악인 최용석, 기획자 황경하(자립음악생산조합), 이광석(뮤지션유니온), 작곡가 황호준, 신동일이 발기인이 되어 ‘민주공화국 부활을 위한 음악인 선언’을 썼고, 동료 음악인의 뜻을 모으기 위해 2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서명을 받고 있다. 만 하루 만에 1300여명이 동참했다. 음악인 시국선언은 오는 8일 공식 발표할 예정으로, 향후 여러 논의를 거쳐 음악 퍼포먼스를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지구의 아우성, 놀라운 경험할 것”

    “지구의 아우성, 놀라운 경험할 것”

    영국 국영방송 BBC가 제작한 자연 다큐멘터리 ‘플래닛 어스(Planet Earth)’의 후속편 ‘플래닛 어스 2’ 예고편이 공개됐다. ‘플래닛 어스’는 제작기간 5년, 62개국 로케이션, 제작비 2500만 달러를 들인 초대형 다큐멘터리다. 사막, 산, 강, 바다, 남극과 북극 등 총 11가지 주제로 방송된 이 프로그램은 단순 자연 다큐멘터리가 아니라 위기에 처한 지구환경에 대한 강한 경고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번 작품에 대해 BBC 측은 “TV 자연 다큐멘터리의 랜드 마크가 된 ‘플래닛 어스’는 십년 전 우리의 시선을 바꾸어 놓았다. 이제 우리는 ‘플래닛 어스 2’를 통해 또 한 번 놀라운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플래닛 어스 2’는 데이비드 애튼 버러의 해설과 전설적인 작곡가 한스 짐머의 음악, 상당히 진보된 촬영 기술을 기반으로 완성됐다”고 소개했다. 후속편 역시 전편에 이어 동물학자인 데이비드 애튼버러(90)가 해설을 맡았다. 그는 영화감독이자 프로듀서이며 배우 리처드 애튼버러(1923-2014)의 동생으로 잘 알려져 있다. 사진 =BBC Earth 유튜브 채널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한 편의 드라마…왁스 ‘너를 너를 너를’ 뮤직비디오

    한 편의 드라마…왁스 ‘너를 너를 너를’ 뮤직비디오

    가수 왁스가 발라드곡 ‘너를 너를 너를’을 들고 1일 0시에 전격 컴백했다. ‘너를 너를 너를’은 도입부부터 아련한 피아노 라인과 웅장한 현악기의 선율이 듣는 이들의 몰입을 가중시키는 가운데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 화려해지는 악기들의 등장은 정통 발라드의 확실한 구성을 보여준다. 떠나간 연인을 그리워하고 하염없이 기다린다는 내용의 가슴을 후벼 파는 가사 역시 노래의 쓸쓸한 감성에 힘을 보탠다. 여기에 왁스 특유의 애절하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는 절묘한 하모니를 이루어내며 노래의 완성도를 높인다. 같은 날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한 편의 드라마를 방불케 한다. 남편은 병원에서 조용히 죽어가는 아내의 모습에 가슴 아파하더니, 연애 시절 5분 동안 잠수하면 어떤 소원이든 들어준다는 아내의 말을 떠올리고는 아내를 수영장으로 데려다 놓고 물속에 자신의 몸을 맡긴다. 왁스의 신곡 ‘너를 너를 너를’은 임창정의 ‘또 다시 사랑’과 ‘내가 저지른 사랑’의 히트작곡가 박성수와 이성한, 크리스 김 세 명의 프로듀서가 뜻을 모아 만든 프로듀싱 팀 ‘XUNiT’(엑스유닛)이 만들었다. 사진·영상=[MV] WAX(왁스) _ You are You are You are(너를 너를 너를)/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이주의 문화 레시피] 대중음악

    [이주의 문화 레시피] 대중음악

    ●양방언 20주년 콘서트 유토피아 의사라는 직업을 버리고 음악가의 길을 걸은 지 20주년을 맞은 재일 한국인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양방언이 여는 특별한 콘서트. 재즈, 클래식, 전통음악을 교차시키며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그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의 음악감독을 맡고 있다. 11월 3, 4일 오후 8시, 5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4만~8만원. (02)733-4699. ●바버렛츠 2집 발매기념 단독 공연 두왑두왑쇼 인디 걸그룹을 표방한 바버렛츠가 2년 반 만에 정규 2집을 선보이고 꾸리는 무대. 단순한 복고 사운드에 그치지 않기 위해 멤버 3명 모두가 작곡, 작사, 레코딩, 연주, 믹싱 등 음반 제작 과정 전반에 직접 참여하며 다양한 시도를 담았다. 11월 4일 오후 8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하나투어 브이홀. 4만 4000~5만원. (02)338-0958.
  • 정재일 “박효신은 야생화 같은 사람” 이유는?

    정재일 “박효신은 야생화 같은 사람” 이유는?

    작곡가이자 가수 정재일이 가수 박효신의 히트곡 ‘야생화’ 제목을 짓게 된 비화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가수 박효신의 특집 무대로 꾸며졌다. 이날 무대에는 정재일이 깜짝 출연했다. 이날 박효신은 ‘야생화’ 곡 제목에 대해 “당시 술에 취한 정재일이 ‘형은 야생화 같은 사람이야’라고 말해서 제목을 짓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MC 유희열은 “왜 그런 말을 했냐”고 질문했고, 정재일은 “그 때 형이 엄청 힘들어했다. 그래서 ‘Wildflower’라는 노래를 형에게 들려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유희열은 “박효신 씨가 슈퍼스타이지만 그 이면에는 외로움과 쓸쓸함이 있으니까 그렇게 제목을 지은 것 같다”며 설명을 덧붙였다. 이날 박효신 정재일의 투샷을 본 네티즌들은 “천재와 천재의 만남”, “피아노 정말 잘 치시네요 대박”, “야생화 제목이 그렇게 지어졌다니” 등 댓글들을 달았다. 사진=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송화면 캡처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여자친구 “시간을 달려서 통일이 됐으면 좋겠어요”

    여자친구 “시간을 달려서 통일이 됐으면 좋겠어요”

    “시간을 달려서 어서 통일이 됐으면 좋겠어요.” 걸그룹 여자친구가 28일 서울 중구 서울신문사 앞 서울마당에서 열린 ‘2016 통일공감 콘서트’에서 한반도 평화 통일을 염원했다. ‘오늘부터 우리는’, ‘머메이드’, ‘바람에 날려’ 등으로 이날 콘서트의 포문을 연 여자친구는 “통일은 두근거림이자 설렘이다. 뜻깊은 주제로 콘서트를 하게 돼 기분이 좋다. 시간을 달려서 어서 통일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면서 ‘시간을 달려서’ 무대를 선보였다. 여자친구 세 번째 미니앨범 수록곡이자 타이틀곡 ‘시간을 달려서’는 작곡가 이기, 용배의 작품으로 파워풀한 비트 위에 서정적인 가사, 아름다운 멜로디가 돋보인다. 여기에 웅장한 스트링이 등장하는 후렴구와 강렬한 디스토션 기타 사운드는 귀를 잡아끈다. 한편 여자친구는 11월 5일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에서도 분단의 아픔과 함께 통일을 노래할 예정이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현장영상] 여자친구, 통일공감콘서트서 ‘바람에 날려’ 무대

    [현장영상] 여자친구, 통일공감콘서트서 ‘바람에 날려’ 무대

    걸그룹 여자친구가 ‘통일공감 콘서트’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통일부가 주최하고 서울신문사와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주관하는 ‘2016 통일공감 콘서트’가 ‘함께하는 통일준비! 그래서 통일입니다’라는 주제로 28일 서울 중구 서울신문사 앞 서울마당에서 진행됐다. 이날 여자친구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 핫팬츠 차림으로 무대 위에 올라 ‘바람에 날려’ 등 다양한 곡들로 행사장을 뜨겁게 달궜다. 지난 7월 11일 발매된 걸그룹 여자친구의 첫 정규앨범 수록곡 ‘바람에 날려’(Gone with the wind)는 아프고 힘든 일들도 시간이 지나면 추억으로 남는다는 메시지를 담아낸 곡이다. 힘있는 리듬과 화려한 스트링 섹션이 긴장감을 고조시키다가 간주로 이어지는 덥스텝(일렉트로닉 음악 장르)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보컬그룹 V.O.S 최현준과 작곡가 정호현으로 구성된 작곡팀 e.one이 작사 및 작곡을 맡았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앤씨아 정규앨범, 3년 동안의 성장 ‘타임 투 비 어 우먼’

    앤씨아 정규앨범, 3년 동안의 성장 ‘타임 투 비 어 우먼’

    가수 앤씨아가 데뷔 3년 만에 첫 정규앨범을 발표했다. 앤씨아는 28일 0시 데뷔 후 첫 번째 정규앨범 ‘타임 투 비 어 우먼(Time to be a woman)’을 공개했다. 이번 앨범은 2013년 데뷔 이후 3년 만에 처음으로 발매되는 정규 앨범으로 지난 3년의 시간 동안 앤씨아의 성장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첫 정규앨범의 타이틀곡인 ‘다음역’은 기존에 앤씨아가 보여줬던 귀엽고 상큼한 모습과는 달리 성숙한 여자로서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 곡으로, 작곡가 겸 프로듀서 미친감성이 바울과 함께 앤씨아만을 위하여 심혈을 기울여 작업한 곡이다. 헤어진 연인과 함께 가던 곳을 혼자 거닐며 다시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을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으로, 앤씨아의 감성적인 보컬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다음역’의 뮤직비디오에서 앤씨아는 헤어진 연인을 추억하는 연기를 선보이며,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감성적인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데뷔 후 처음으로 취중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밖에도 이번 정규앨범은 지난 3년간 활동했던 ‘바닐라 쉐이크’, ‘커밍 순(Coming soon)’, ‘통금시간’을 비롯해 ‘유 인 미(U in me)’, ‘후후후’, ‘미쳤나봐’, ‘얼마나 더..’, 등 10트랙으로 구성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왁스, 11월 1일 화려한 컴백 예고...신곡 ‘너를 너를 너를’ 어떤 곡?

    왁스, 11월 1일 화려한 컴백 예고...신곡 ‘너를 너를 너를’ 어떤 곡?

    가수 왁스가 화려한 컴백을 예고했다. 소속사 스타라인엔터테인먼트 측은 “왁스가 오는 11월 1일 가을 감성을 촉촉히 적셔 줄 발라드 ‘너를 너를 너를’로 컴백한다”고 전했다. 1998년 데뷔한 왁스는 ‘오빠’, ‘머니’ 등 댄스곡은 물론 ‘화장을 고치고’, ‘황혼의 문턱’, ‘부탁해요’ 등 애틋한 발라드도 완벽하게 소화한 바 있다. 애절하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대중들의 감성을 대변하며 오랜 기간 사랑받아왔기 때문에 그의 컴백이 더욱 기다려진다. 또한 임창정이 최근 공개한 ‘내가 저지른 사랑’을 공동 작곡한 것으로 알려진 작곡가 멧돼지가 참여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왁스의 신곡 ‘너를 너를 너를’은 오는 11월 1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군위군 29일 삼국유사 학술제

    경북 군위군은 오는 29일 고로면 화북리 인각사에서 ‘일연·삼국유사 학술제 및 문학작품집 발간 기념 음악회’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삼국유사와 일연 관련 학자 및 종교인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삼국유사를 재조명하고 일연 스님의 충효 사상을 계승 및 발전시키기 위해 열리는 이날 학술제는 논문 공모 당선작 시상식과 논문 발표, 토론, 시낭송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올해로 8회째다. 이번 학술제에서는 정호완 대구대 명예교수가 ‘삼국유사 사전 편찬’으로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장상을, 김성헌 서양화가의 작품 ‘삼국유사 이야기’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김호진 시인의 작품 ‘탑이야기’가 일연학연구원이사장상을 받는다. 동국대 장정태 박사가 ‘일연 스님과 김수환 추기경의 시대 인식’을 주제로 강연하고, 사단법인 일연학연구원이 ‘뜰 앞의 잣나무’ 문학작품집 발간 축하 음악회를 연다. 음악회에는 가수 겸 작곡가 진우, 전통무용가 유희연 등이 출연한다. 선행 인각사 주지스님은 “일연 선사가 연로한 어머니를 모시고 우리 민족문화의 정수인 삼국유사를 저술한 곳인 인각사에서 선사의 거룩한 충효 사상을 기리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군위군 관계자는 “‘삼국유사의 고장’인 군위는 학술제를 비롯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삼국유사가 지닌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삼국유사를 대중에게 널리 알리는 데 힘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군위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클래식으로 온 무협

    클래식으로 온 무협

    무협영화와 클래식. 언뜻 들으면 화학작용이 일어나지 않을 것 같은 두 장르가 만나 기묘한 마법을 부린다. ‘와호장룡’, ‘영웅’, ‘야연’ 등 무협영화를 보며 영화 속 탄둔의 음악을 감상하는 시네마 콘서트 ‘탄둔:무협영화 3부작’이다. 수려한 영상과 서정적이다가도 극적으로 휘몰아치는 연주가 어우러지는 진경이 다음달 4~5일 오후 8시 롯데콘서트홀에서 펼쳐진다. 중국의 현대 작곡가 탄둔은 중국 전통음악과 서양음악을 감각적으로 조화시키는 레퍼토리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거장이다. 음악뿐 아니라 멀티미디어 퍼포먼스로 ‘이미지의 음악가’로도 불린다. 영화 ‘와호장룡’의 음악을 작곡하며 2000년 아카데미상, 2002년 그래미상, 그라베마이어상을 수상했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 개막식 음악감독을 맡기도 했다. 이번 작품은 세 개의 영화가 3막으로 이뤄진 오페라 형식으로 진행된다. 가로 12m에 이르는 초대형 스크린이 중국의 거침없는 대자연과 무술, 인간의 드라마를 내보내며 관객을 압도한다. 바이올리니스트 조진주가 ‘영웅’ 협주곡을, 첼리스트 주린이 ‘와호장룡’의 첼로와 체임버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을, 피아니스트 지용이 ‘야연’ 협주곡을 협연한다. 탄둔이 리하르트 바그너의 탄생 200주년을 기념해 헌정한 ‘세 번의 부활’이 마지막으로 3부작을 아우른다. 5만~13만원. 1544-7744.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군위군 오는 29일 삼국유사 학술제 개최

    경북 군위군은 오는 29일 고로면 화북리 인각사에서 ‘일연·삼국유사 학술제 및 문학 작품집 발간 기념 음악회’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삼국유사와 일연 관련 학자 및 종교인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삼국유사를 재조명하고 일연 스님의 충효 사상을 계승 및 발전을 위해 열리는 이날 학술제는 논문 공모 당선작 시상식과 논문 발표, 토론, 시낭송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올해로 8회째다. 이번 학술제에서는 정호완 대구대 명예교수가 ‘삼국유사 사전 편찬’으로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장상을, 김성헌 서양화가의 작품 ‘삼국유사 이야기’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김호진 시인의 작품 ‘탑이야기’가 일연학연구원이사장상을 받는다. 동국대 장정태 박사가 ‘일연 스님과 김수환 추기경의 시대 인식’을 주제로 강연하고, 사단법인 일연학연구원이 ‘뜰 앞의 잣나무’ 문학작품집 발간 축하 음악회를 연다. 음악회에는 가수 겸 작곡가 진우, 전통무용가 유희연 등이 출연한다. 선행 인각사 주지스님은 “일연 선사가 연로한 어머니를 모시고 우리 민족 문화의 정수인 ‘삼국유사’ 저술한 곳인 인각사에서 선사의 거룩한 충효사상을 기리기 돼 기쁘다”고 말했다. 군위군 관계자는 “‘삼국유사의 고장’인 군위는 학술제를 비롯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삼국유사가 지닌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삼국유사를 대중들에게 널리 알리는 데 힘을 쏟고 있다”고 했다. 군위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남궁원·김지미·남보원·태진아 대중문화예술상 은관 문화훈장

    영화배우 남궁원·김지미, 코미디언 남보원, 트로트 가수 태진아가 올해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은관 문화훈장을 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들을 포함한 ‘2016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수상자 30명의 명단을 25일 발표했다. 보관 문화훈장은 작곡가 배상태, 방송작가 임충이 수상한다. 배우 송중기와 송혜교, 드라마 작가 김은숙, 가수 보아와 이정선, 코미디언 엄용수, 만화가 이현세 등 7명은 대통령 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27일 오후 2시 30분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한예슬·테디, 교제 4년만 결별...SNS도 탈퇴

    한예슬·테디, 교제 4년만 결별...SNS도 탈퇴

    연예계 대표 커플 한예슬 테디가 결별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4일 스포츠동아의 보도에 따르면, 연예계 한 관계자는 “최근 배우 한예슬과 YG 작곡가 테디가 교제 4년 만에 결별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스타의 사생활인 만큼 이별 이유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지만 관계를 마무리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13년 11월 연인 관계임을 공개한 한예슬과 테디는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을 공개적으로 드러내며 연예계 대표 스타커플로 인정받았다. 결별에 대한 반응을 의식한 듯 한예슬은 현재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삭제했다. 한예슬은 현재 드라마 출연을 논의 중에 있으며, 테디는 YG 소속 가수들의 음반 작업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서울신문DB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정규 2집 ‘유어마이썬샤인’으로 2년 반 만에 돌아온 김동균프로젝트 신보

    정규 2집 ‘유어마이썬샤인’으로 2년 반 만에 돌아온 김동균프로젝트 신보

    작곡가 겸 기타리스트 김동균의 ‘김동균프로젝트’가 정규 2집앨범 ‘유어마이썬샤인(You're my sunshine)’을 발표하고 활동을 재개했다. 필립인베스트먼트의 증권맨이라는 눈에 띄는 이력을 가진 김동균은 2013년 1집 앨범 ‘Pride & Joy’ 발매 이후 다수의 싱글앨범 발표를 통해 음악활동을 이어왔으며, 1집 이후 약 2년 6개월만에 ‘김동균프로젝트’ 정규 2집을 발표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유어마이썬샤인(You're my sunshine)’과 싱글로 호응을 얻었던 ‘사랑이 사치라니’, ‘프로포즈’ 등 어쿠스틱 사운드의 멜로디에 보사노바·스윙 등을 가미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12곡을 담았다. 특히 이번 앨범은 여러 참가자들이 함께해 완성도를 높였다. 사랑하는 사람과 영원히 함께 하고 싶은 내용을 담은 타이틀곡 ‘You're my sunshine’은 드라마 ‘오필승 봉순영’의 OST ‘멋대로 맘대로’, 영화 ‘퍼펙트게임’의 OST ‘그것만이 내세상’ 등을 부른 실력파 가수 김길중이 보컬로 피처링 했으며, ‘문득 돌아보면’, ‘You`re my lady’에도 참여했다. ‘나비처럼’을 부른 가수 레니는 ‘사랑이 사치라니’, ‘프로포즈’, ‘고백‘ 오리지날 버전, ‘헤어지던 날’에 참여하여 앨범을 풍성하게 채우고 있다. 이 중 ‘사랑이 사치라니’와 ‘헤어지던 날’에는 록밴드 ‘브로큰 발렌타인’에 몸 담았던 드러머 문요한이, ‘프로포즈’와 ‘영러브’는 드러머 신보영이 각각 참여했다. 또 ‘이별하고 오는 길’은 나일론 기타와 원준혁의 보컬로 구성됐다. 버클리 음대에서 영상음악을 전공한 김정은은 타이틀곡과 ‘고백’, ‘영러브’에 스트링 편곡자로 참여했으며 ‘영러브’는 작사와 작곡도 담당했다. 또한 레니의 ‘나비처럼’을 작곡한 최수지는 ‘헤어지던 날’의 작사가로도 이름을 올렸다. 필립인베스트먼트 증권맨 활동 속에서도 두 장의 정규앨범 외에 네 장의 싱글앨범까지 발매한 김동균은 이번 앨범의 12번 트랙 ‘Song For Haruhata’는 그가 가장 좋아하는 뮤지션인 일본 그룹 ‘튜브’의 기타리스트 미치야 하루하타를 위해 만든 곡이라며 ‘헤어지던 날’은 이 곡에 가사를 붙여서 완성된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2014년에는 세월호 추모 앨범을 발표하여 가슴 찐한 음악을 선보이기도 했다. 김동균은 24일 “이번 앨범을 시작으로 기타연주 실력과 노래실력을 자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고 앨범 발표 소감을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사랑하기 때문에’ 차태현, “여자 교복 연기, 철판 깔고 연기”

    ‘사랑하기 때문에’ 차태현, “여자 교복 연기, 철판 깔고 연기”

    ‘사랑하기 때문에’ 차태현이 여성 교복 연기에 대해 언급했다. 배우 차태현은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 제작보고회에서 “여자 교복을 입고 찍은 장면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차태현은 이어 “사람이 많은 곳에서 촬영했는데 되게 창피했다. 그래서 얼굴에 철판을 깔고 연기했다”며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차태현은 극중 기억상실증에 걸린 천재 작곡가 이형 역을 맡아 특유의 따뜻한 코믹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영화‘사랑하기 때문에’는 사랑에 서툰 사람들의 마음을 특별한 방법으로 붙여주는 수상한 ‘딱풀 콤비’(차태현 김유정) 이야기를 그린다. 차태현 김유정 서현진 박근형 성동일 김윤혜가 출연했다. 오는 11월 개봉 예정.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사랑하기 때문에 차태현 “김유정 서현진, 달라진 위상..여배우복 최고”

    사랑하기 때문에 차태현 “김유정 서현진, 달라진 위상..여배우복 최고”

    ‘사랑하기 때문에’ 차태현이 김유정과 서현진과 함께 연기한 소감을 전했다. 20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의 제작보고회에는 주지홍 감독과 차태현, 김유정, 서현진, 성동일, 김윤혜 등이 참석했다. 이날 차태현은 “김유정과 서현진 자체가 에피소드다. 영화를 찍을 때와 개봉할 때, 이렇게 상황이 바뀐 분은 처음 봤다. 가장 큰 에피소드다. 여배우 복 중의 최고다”며 기뻐했다. 김유정 서현진은 최근 각각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또 오해영’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대세 배우’로 떠올랐기 때문. ‘사랑하기 때문에’는 이름도 나이도 자신에 대해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기억상실 작곡가 이형(차태현 분)과, 그의 비밀을 알고 있는 차원상실 엉뚱소녀 스컬리(김유정 분)가 수상한 콤비를 이뤄 특별한 작업을 시작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형과 스컬리는 무대 공포증이 있는 홍대 여신(서현진 분)부터 공부는 전교 1등이지만 사랑은 전교 꼴등인 연애 열등생 여고딩(김윤혜 분), 검거율은 100%이지만 이혼확률도 100%인 형사(형동일 분), 눈만 뜨면 배 고프고 사랑도 고픈 식탐대마왕 모태솔로 선생님(배성우 분), 오로지 첫사랑만 찾아 헤매는 치매 할머니(선우용여 분)까지 사랑하기엔 2% 부족한 사람들의 마음을 붙이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11월 개봉 예정.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크리스틴 스튜어트, 새 여자친구와 데이트 포착 ‘당당한 미소’

    크리스틴 스튜어트, 새 여자친구와 데이트 포착 ‘당당한 미소’

    할리우드 톱 여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새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스플래시닷컴은 17일(현지시각)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새 연인 세인트 빈센트의 모습을 공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뉴욕에서 공항으로 하던 중 파파라치에 포착됐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주위의 시선을 전혀 신경 쓰지 않는 모습이다. 다정하게 손을 잡는 것은 물론 차량 뒷좌석에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는 여유까지 보였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그동안 공개 연인으로 알려진 알리시아 카질과 결별하고 최근 작곡가인 세인트 빈센트와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로 국내 다수의 팬을 보유한 스튜어트는 이 영화에 함께 출연한 남자 배우 로버트 패틴슨과 2008년부터 4년간 열애했지만, 영화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으로 만난 루퍼트 샌더스 감독과의 불륜이 발각돼 큰 충격을 안겼다. 이후 패틴슨과 결별한 스튜어트는 탐신, 알리시아 카질 등 여러 여성과 염문을 뿌려왔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남자와 만날 때는 평범한 것들을 숨겨야 했다. 내가 아닌 데 가십으로 얼룩지는 게 싫었다. 그런데 여자와 만나고서 달라졌다. 생각 역시 전과 다르다. 행복하다”고 동성 연애를 인정한 바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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