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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수르 인스타그램 “외제차 한대 사주세요” 구걸글 도배 “한글 읽지도 못하는데 도대체 왜?”

    만수르 인스타그램 “외제차 한대 사주세요” 구걸글 도배 “한글 읽지도 못하는데 도대체 왜?”

    만수르 인스타그램 “외제차 한대 사주세요” 구걸글 도배 “한글 읽지도 못하는데 도대체 왜?”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의 구단주로 유명한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국 왕자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이 연일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인스타그램에 한국 네티즌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 만수르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국의 왕자인 동시에 맨체스터 시티 FC의 구단주이자 국제석유투자회사(IPIC) 회장, 아랍에미리트 부총리, 에미리트 경마 시행체 회장 등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로 재산이 약 34조원에 이른다. 그는 최근 KBS2 개그콘서트 ‘억수르’에서 개그 소재로 활용돼 화제를 모았다. 이에 따라 일반인에게 공개된 그의 인스타그램에 네티즌 관심이 집중된 것. “부자되게 해주세요” 등의 소원빌기 글은 물론 “차 한대 사주세요”, “돈 2억원만 빌려주세요” 등 다소 황당한 주문까지 등장해 네티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만수르는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보다 두 배나 많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만수르 구걸글 어떻게 이런 장난을 칠 수가 있지?”, “만수르 구걸글 뭘 받으려고 이렇게 글을 올리나”, “만수르 구걸글 이건 정말 나라 망신인 듯. 제발 자제합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만수르 인스타그램 “외제차 한대 사주세요” 구걸글 줄이어…네티즌 “나라 망신” 비판

    만수르 인스타그램 “외제차 한대 사주세요” 구걸글 줄이어…네티즌 “나라 망신” 비판

    만수르 인스타그램 “외제차 한대 사주세요” 구걸글 줄이어…네티즌 “나라 망신” 비판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의 구단주로 유명한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국 왕자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이 연일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인스타그램에 한국 네티즌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 만수르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국의 왕자인 동시에 맨체스터 시티 FC의 구단주이자 국제석유투자회사(IPIC) 회장, 아랍에미리트 부총리, 에미리트 경마 시행체 회장 등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로 재산이 약 34조원에 이른다. 그는 최근 KBS2 개그콘서트 ‘억수르’에서 개그 소재로 활용돼 화제를 모았다. 이에 따라 일반인에게 공개된 그의 인스타그램에 네티즌 관심이 집중된 것. “부자되게 해주세요” 등의 소원빌기 글은 물론 “차 한대 사주세요”, “돈 2억원만 빌려주세요” 등 다소 황당한 주문까지 등장해 네티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만수르는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보다 두 배나 많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만수르 구걸글 나라 망신이다”, “만수르 구걸글 도대체 왜 올리는거야?”, “만수르 구걸글 왕자가 읽을 일도 없는데 저런 걸 왜 올리는거지? ”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만수르 황당 구걸댓글 “겨드랑이 관리하게 50만원만”

    만수르 황당 구걸댓글 “겨드랑이 관리하게 50만원만”

    만수르, 만수르 구걸댓글 영국 축구구단 맨체스터 시티의 구단주 만수르가 운영하는 인스타그램에 달린 한국어 댓글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만수르 인스타그램 댓글’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캡처본에는 “치킨 사먹게 2만원만”, “겨드랑이 관리하게 50만원만” 등 ‘구걸’을 하는 댓글이 달려 있다. 이에 대해 한 아랍인 인스타그램 이용자는 “여기에 나를 거슬리게 하는 게 있다”며 “당신들은 정신이 나갔다”는 비판글을 남겨 얼굴을 화끈거리게 한다. 댓글을 본 다른 한국인 이용자들도 “나라 망신 그만 시키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은 “만수르, 나라망신 챙피하다”, “만수르 인스타그램,만수르가 못알아들었으면 좋겠다”, “만수르 인스타그램 댓글, 창피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부다비국 왕자인 만수르의 첫번째 부인은 두바이 공주이며, 두번째 부인은 두바이 총리의 딸이다. 부인 두 명 모두 할리우드 배우 못지않은 외모를 가지고 있어 주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만수르의 자녀들 또한 엄마 못지 않은 ‘특급 미모’로 인형같은 귀여움을 보여주고 있다. 2008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시티’를 인수한 만수르는 아랍에미리트연합 7개국 토후국 중 아부다비 왕가의 왕자로 국제석유투자회사 사장이다. 만수르의 재산은 약 150억 파운드(약 25조 90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가족 자산은 1000조 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대병원 노조 무기한 파업 “구체적인 파업 이유는?”

    서울대병원 노조 무기한 파업 “구체적인 파업 이유는?”

    서울대병원 노조 무기한 파업 “구체적인 파업 이유는?” 서울대병원 노조가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병원 본관 앞에서 출정식을 갖고 의료민영화 저지와 서울대병원 정상화를 내건 무기한 파업에 돌입했다. 파업에는 간호, 급식, 원무, 의료기사, 환자이송 등 전체 조합원 1200여명 가운데 약 3분의 1인 400여명이 참가한 것으로 노조측은 잠정 집계했다. 중환자실과 응급실 전원을 비롯해 필수유지인력은 정상 근무했다. 노조는 지난 6월과 7월에도 두 차례에 걸쳐 경고 파업을 했지만, 병원 측의 입장 변화가 없어 부득이하게 무기한 파업에 들어갈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노조는 “박근혜 정부는 병원을 돈벌이 회사로 만들고, 건강 불평등을 심화시킬 의료민영화 정책을 철회하라는 국민적 요구를 무시하고 있다”며 “공공병원인 서울대병원이 불법 영리자회사를 앞장서서 만들고, 병원을 백화점으로 만들 수천억 원짜리 공사를 강행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노조는 병원 측에 ▲영리자회사 헬스커넥트 사업 철수 ▲어린이병원 급식 직영화 ▲첨단외래센터 건립 계획 철회 ▲해고 비정규직 노동자 복직 ▲아랍 칼리파 병원 파견 인원을 정규직으로 충원 등을 요구했다. 노조는 “병원측이 계약을 통해 관련 법령에 위반되지 않는 한도에서 병원의 데이터베이스를 자회사인 ‘헬스커넥트’에 제공하기로 했다”며 “헬스커넥트의 정관이 계약서와 다를 경우 계약서의 내용을 우선한다고 규정, 환자의료정보가 유출될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했다. 현정희 파업대책본부 부본부장은 “병원측이 성의 있는 안을 내고 진심이 담긴 노력을 보여줄 때 우리는 얼마든지 업무에 복귀할 수 있다”며 “이 가운데에는 정부의 정책이 바뀌어야 할 부분도 있기에 그 성격과 정도를 보아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의료민영화 중단’과 ‘가짜 정상화 반대’라고 적힌 피켓을 든 조합원 400여명(경찰추산 30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같은 장소에서 투쟁문화제를 열고, 이어 양대노총이 서울역 광장에서 여는 ‘공공기관노조 총파업 진군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서울대병원의 하청 업체에 소속된 청소노동자들도 처우 개선 등을 요구하며 지난 25일부터 파업에 돌입한 상태다. 병원 측은 의사는 파업과 무관하고, 간호사의 참여율도 낮아 진료에 큰 차질이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실제 앞서 두 차례의 경고 파업이 병원 로비에서 이뤄졌던 것과 달리 이번 파업의 출정식이 병원 앞 공터에서 진행돼 환자들의 혼란이나 불편은 없었다. 병원 측은 “노동조합의 파업에 대비해 모든 인력과 수단을 동원해 환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진료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서울대병원 노조, 파업하면 환자 불편 생길 것 같은데”, “서울대병원 노조, 하는 말이 맞네”, “서울대병원 노조, 파업 언제까지 하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만수르 “겨우 10억으로 시계와 차를 사다니…고달픈 삶 속 소소한 재미” 재산 얼만 지 보니

    만수르 “겨우 10억으로 시계와 차를 사다니…고달픈 삶 속 소소한 재미” 재산 얼만 지 보니

    만수르 “겨우 10억으로 시계와 차를 사다니…고달픈 삶 속 소소한 재미” 재산 얼만 지 보니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의 구단주로 유명한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국 왕자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의 서민 체험 후기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6월에는 한 온라인 게시판에 ‘진짜 서민 체험’이라는 제목으로 만수르가 직접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남긴 글과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만수르는 “오늘은 서민 생활을 체험하기 위해 지나가다 차와 시계를 샀다. 겨우 10억 남짓으로 차와 시계를 살 수 있다니! 서민들의 고달픈 삶 속에 이런 소소한 재미가 있는 거겠지”라는 글을 남겼다. 만수르가 ‘겨우 10억 남짓’이라고 표현한 물품은 명품 롤렉스 시계와 벤틀리 자동차여서 보는 이들을 황당하게 만들었다. 만수르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국의 왕자인 동시에 맨체스터 시티 FC의 구단주이자 국제석유투자회사(IPIC) 회장, 아랍에미리트 부총리, 에미리트 경마 시행체 회장 등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로 재산이 약 34조원에 이른다. 만수르의 부인들도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네티즌들은 “만수르 서민체험, 얼마나 돈이 많았으면 10억원을 푼돈으로 볼까”, “만수르 서민체험, 돈 다 써보지도 못하겠네”, “만수르 서민체험, 아랍 왕자인데 돈이 엄청나게 많겠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만수르 서민체험 “겨우 10억으로 차·시계?” 네티즌도 깜짝 놀란 만수르 부인 미모는?

    만수르 서민체험 “겨우 10억으로 차·시계?” 네티즌도 깜짝 놀란 만수르 부인 미모는?

    만수르 서민체험 “겨우 10억으로 차·시계?” 네티즌도 깜짝 놀란 만수르 부인 미모는?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의 구단주로 유명한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국 왕자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의 서민 체험 후기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6월에는 한 온라인 게시판에 ‘진짜 서민 체험’이라는 제목으로 만수르가 직접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남긴 글과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만수르는 “오늘은 서민 생활을 체험하기 위해 지나가다 차와 시계를 샀다. 겨우 10억 남짓으로 차와 시계를 살 수 있다니! 서민들의 고달픈 삶 속에 이런 소소한 재미가 있는 거겠지”라는 글을 남겼다. 만수르가 ‘겨우 10억 남짓’이라고 표현한 물품은 명품 롤렉스 시계와 벤틀리 자동차여서 보는 이들을 황당하게 만들었다. 만수르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국의 왕자인 동시에 맨체스터 시티 FC의 구단주이자 국제석유투자회사(IPIC) 회장, 아랍에미리트 부총리, 에미리트 경마 시행체 회장 등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로 재산이 약 34조원에 이른다. 만수르의 부인들도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네티즌들은 “만수르 서민체험, 만수르 부인, 정말 미인이네”, “만수르 서민체험, 만수르 부인, 정말 저 정도 재산이면 부러울 것이 없을 듯”, “만수르 서민체험, 만수르 부인, 서민의 고통스러운 삶이라니 정말 서민들이 어떻게 사는 지 알고나 말하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만수르, 실제 ‘서민체험’ 화제 “10억으로 시계와 차를 살 수 있다니” 깜짝

    만수르, 실제 ‘서민체험’ 화제 “10억으로 시계와 차를 살 수 있다니” 깜짝

    만수르, 실제 ’서민체험’ 화제 “10억으로 시계와 차를 살 수 있다니” 깜짝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의 구단주로 유명한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국 왕자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의 서민 체험 후기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6월에는 한 온라인 게시판에 ‘진짜 서민 체험’이라는 제목으로 만수르가 직접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남긴 글과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만수르는 “오늘은 서민 생활을 체험하기 위해 지나가다 차와 시계를 샀다. 겨우 10억 남짓으로 차와 시계를 살 수 있다니! 서민들의 고달픈 삶 속에 이런 소소한 재미가 있는 거겠지”라는 글을 남겼다. 만수르가 ‘겨우 10억 남짓’이라고 표현한 물품은 명품 롤렉스 시계와 벤틀리 자동차여서 보는 이들을 황당하게 만들었다. 만수르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국의 왕자인 동시에 맨체스터 시티 FC의 구단주이자 국제석유투자회사(IPIC) 회장, 아랍에미리트 부총리, 에미리트 경마 시행체 회장 등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로 재산이 약 34조원에 이른다. 만수르의 부인들도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네티즌들은 “만수르 서민체험 놀이, 10억이라니 대단하네”, “만수르 서민체험 놀이, 겨우 10억? 돈을 얼마나 많이 쓰길래”, “만수르 서민체험 놀이, 멋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양홀딩스와 DOX TV가 합작, 중국 내 한류전문채널 “DOX한류” 시험방송 가동

    이필름㈜의 자회사인 ㈜한양홀딩스(총괄대표 신환률)와 북경천천방송문화전파유한공사(DOX TV)의 합작으로 만든 중국 내 한류 전문채널 ‘DOX한류 (DOX韩流)’가 중국 대륙 내에 산동성, 천진시에서 올해 5월부터 시험방송을 시작하였고, 8월부터는 상해, 강소성, 광동성에서도 시험방송을 시작했다. 현재 이 5개 지역의 인구가 약 3억명으로 가구수로는 9천만가구에 육박해 한류가 중국대륙에 성공적으로 전파될 것으로 기대된다. 위 5개 지역외에도 사천성, 중경 직할시, 내몽골자치구, 흑룡강성, 심양시에서도 시험방송 요청이 들어오고 있는 상황에 있다. 이 시험방송의 목적은 정식 방송을 앞두고 방송 시설, 방송 신호 연결의 원활성, 신호의 안정성, 지방 케이블 망의 보안설정·해제, 권한 부여 등의 운영 환경을 사전 테스트하는 데 있다. 중국정부는 해외프로그램에 대한 자국내 스크린쿼터 규제로 한국 인기프로그램이 중국 내 지상/공중파에서 시청에 제한을 두고있어 안방에서 한류를 접하기는 불가능하다고 보면된다. 그에 따른 대안으로 한국 인기프로그램의 포맷을 수입해 중국판으로 자체제작하여 흥행몰이를 하고 있는 상황이였다. 그러나 최근 중국 정부는 해외프로그램의 포맷 수입 또한 연간 1회로 제한하는 등 갈수록 중국 정부의 방송규제가 까다로워 지고 있다. 물론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를 통해 한류콘텐츠를 접할 수는 있으나 이는 한계가 있다. 금번 ㈜한양홀딩스와 DOX TV가 합작한 이번 한류 전문채널은 한국 드라마, 영화, 예능, 다큐멘터리 등 오직 한국 콘텐츠만을 24시간 편성해 방영하는 최초의 한류 전문채널로써 다양하고 우수한 한류콘텐츠를 중국 대륙에 전파시킬 유일한 돌파구로 떠오르고 있다. ㈜한양홀딩스는 이번 한류전문채널 개국을 통해 중국 전역에 한류를 전파시키고 이 후 다양한 문화교류와 한국 대중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나아가 글로벌 콘텐츠 기업으로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최경환 노믹스 찬반 논란 확산

    최경환 노믹스 찬반 논란 확산

    박근혜 정부의 집권 2기 경제정책으로 불리는 ‘최경환 노믹스’를 둘러싼 논쟁이 경제계는 물론 정치권까지 뜨겁게 달구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 등 야권은 최경환 노믹스를 소득 증대 없는 ‘단기적 경기부양 버블정책’으로 몰아치는 반면, 새누리당은 실질성장률이 잠재성장률보다 낮은 상황이 4년 연속 이어지는 상황에서 재정 확대를 통한 경기부양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반격하는 등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경제 살아날 것 기대 효과…부동산·증시 반응 긍정적” “경제는 심리다. 경제정책의 성공 여부는 경제주체들의 심리를 살리느냐에 달려 있다.” 지난달 16일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취임사를 통해 밝힌 내용이다. 출범한 지 40일 가까이 지난 최 부총리는 지금까진 ‘경제는 심리’라는 격언을 충실히 실천하고 있다는 평가다. 확장적 재정 정책과 주택담보인정비율(LTV) 등 부동산 대출 규제완화, 기업 배당 확대 추진 등 굵직한 정책들을 숨 가쁘게 내놓으며 시장에 ‘내수가 다시 살아난다’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시장은 부동산 거래 확대와 주가 상승 등으로 화답하는 모양새다. 24일 정부 부처 등에 따르면 실물 경기에서 회복세가 확연한 부문은 부동산이다. 국토교통부가 집계한 7월 전국의 주택매매 거래량은 7만 685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4.0% 증가했다. 5년 평균치에 비해서도 24.6%나 늘었다. 최근 거래 증가는 최경환 경제팀이 LTV와 총부채상환비율(DTI)을 각각 70%, 60% 등으로 단일화하는 등 대출 규제를 완화한 결과라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대출의 여지가 커지면서 전세 대신 주택 구매를 선택하는 실수요자가 늘었다는 뜻이다. 기재부 관계자는 “정부가 내수 진작을 위해 재정 보강과 정책금융 등으로 40조원가량을 투입하고, 한국은행도 기준금리를 인하한 데 대해 시장이 지금까지의 (부동산 침체) 분위기가 바뀌었다고 감지하는 셈”이라고 말했다. 가격도 꿈틀대고 있다. 최 부총리 내정 전인 6월 첫째 주 627조 3488억원이던 서울 아파트 시가총액은 8월 첫째 주 631조 3389억원으로 불었다. 두 달 만에 4조원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특히 서초구는 1조 2622억원, 강남구는 9897억원이 증가했다. 침체를 거듭하던 증권시장도 활기를 되찾고 있다. 코스피는 지난달 14일 1993.88(종가 기준)에서 다음날 2012.72로 상승하며 2000선에 올라섰다. 지난달 30일에는 2082.61로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최근 미국의 조기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로 주춤했지만 지난 22일 2056.70으로 여전히 건실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일부 전문가는 정부의 확장적인 재정 정책 등에 따른 유동성 확대와 내수 부양 정책 등에 따라 코스피가 올해 말 2300선까지 뛰어오를 것이라는 전망도 내놓고 있다. 거래 규모도 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하루 평균 거래대금은 6월 5조 3612억원에서 7월 6조 29억원으로 늘어난 뒤 이달 들어 22일까지 6조 2061억원까지 불어났다. 최 부총리가 취임한 지난달 16일 이후만 따졌을 때도 하루 평균 거래대금은 6조 6472억원이다. 유가증권시장의 경우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3거래일 연속 거래대금이 6조원을 넘었다. 증시에 생기가 돌자 신용융자 잔액도 지난달 18일 5조 37억원으로 올해 처음 5조원을 넘긴 뒤 20일 기준 5조 1116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신용융자 잔액은 투자자들이 증권사에서 돈을 빌려 투자한 금액을 뜻한다. 신용융자가 늘어난다는 것은 투자자들이 향후 증시 상황을 밝게 보고 있다는 얘기다. 최경환 경제팀에 대한 전문가들의 평가도 후한 편이다. 임희정 현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경제활성화 정책을 강력하게 추진, 그동안 위축돼 있던 경제주체들의 심리 개선에 큰 역할을 했다”면서 “이후 우리 경제가 연간 4% 내외의 잠재성장률 수준에 근접한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정식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는 “최 부총리가 취임 이후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를 유도, 재정과 금융의 동반 확대 정책을 펼쳐 경기의 추가적인 하락을 막은 것이 가장 큰 성과”라며 “중산층의 임금을 실제로 더 높이고 기업들이 투자를 단행할 수 있는 미래성장 업종 등을 제시하는 게 남은 숙제”라고 덧붙였다. 세종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재벌에만 소득 증대 혜택…서민·중산층에 중점 둬야” 새정치민주연합은 ‘최경환 노믹스’를 정조준하고 있다. 국회 상임위원회는 물론 정책 토론회를 통해 당력을 총동원하는 양상이다. “가계소득을 늘리겠다더니 재벌 총수의 가계소득을 말한 것인가”, “총론은 좋았으나 각론은 구태의연하다”, “발에 염증이 났는데 구두 위만 긁는 격화소양(隔靴搔瘍)에 불과하다” 등이 핵심이다. 이런 맥락에서 지난달 6일 일시적 경기부양을 지양하고 가계 생활비 부담을 줄이는 내용의 ‘가계소득 중심 경제성장 방안’을 제안했고, 지난 20일에는 싱크탱크인 민주정책연구소 소장 민병두 의원이 ‘최경환 노믹스 비판과 대안’이란 주제로 최경환 노믹스의 오류 부각에 초점을 맞췄다. 종합해 보면 서민과 중산층의 가계소득이 늘어나기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다. 민 의원의 말을 들어 보면 이렇다. “일단 수출 대신 내수, 제조업 대신 서비스업, 기업소득 대신 가계소득에 방점을 찍은 방향성은 옳다. 그러나 구체적인 방안에서는 틀렸다. 주택담보인정비율(LTV) 규제완화 정책으로 실질소득 증대 없이 가계의 대출 여력만 키워 준다면 단기적 ‘반짝 상승’이 있을지언정 중장기적 ‘내수 위축’을 심화시킬 수 있다. 대기업의 사내유보금을 공격해 정치적으로 주목받았지만 실상 최경환팀이 내놓은 최종안은 사내유보금을 배당이나 대기업 근로자 임금으로 더 주는 식이다. 비정규직, 자영업자, 하청업체 노동자의 가계소득 증대에는 도움이 안 된다. 기업 단위를 뛰어넘지 못한 정책이기 때문이다. 특히 배당을 많이 할 때 인센티브를 부여하겠다는 정책은 최경환팀이 염두에 둔 가계가 대주주인 재벌 총수의 가계를 뜻하는지 헷갈릴 정도다.” 표면적으로 기업을 살려 가계까지 경제 온기를 전한다는 이명박 정부의 ‘낙수효과론’을 이번 정부가 부인한 듯하지만, 세부 정책을 보면 이명박식 단기적 경기부양책이 대부분이고 그나마 정권의 남은 임기를 모면하려는 인상이 강하다는 주장이다. 그렇다면 임금을 인상하는 회사에 세액공제를 해 주겠다는 근로소득 증대 정책은 직접 임금 인상을 거론한 만큼 가계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까. 강병구 인하대 경제학과 교수는 필요성 자체에 의문을 제기했다. 강 교수는 “대법원의 통상임금 판결에 따라 기업 입장에서 어차피 해야 할지 모르는 임금 인상에 대해 정부가 세제 혜택을 부여하는 것은 재정 측면에서 손실”이라고 지적했다. 지난 11일 청와대에서 중소 의료법인의 자법인 설립 지원, 투자개방형 외국 병원 유치 등 ‘유망서비스 산업 육성 중심 투자활성화 대책’을 발표한 이후 새정치연합은 본격적으로 “진단과 동떨어진 대책”의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김용익 의원 주최로 같은 날 열린 또 다른 토론회에서 정형준 의료민영화 저지운동본부 정책위원장은 “2009년 전체 병상의 6.8%만 영리병원으로 전환돼도 한 해 최고 2조 2000억원의 의료비 부담이 늘어난다고 추정했던 정부가 비영리법인의 영리자회사를 통해 영리병원을 추진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당초 정부는 존스홉킨스 같은 일류 병원을 제주도에 들어오게 하겠다더니, 실제로는 48병상 규모인 중국의 피부성형 전문 싼얼병원을 1호 병원으로 유치하려 한다”고 덧붙였다. 새정치연합은 ‘낙수가 아닌 분수 형태로의 근본적 경제정책 변화’와 ‘촘촘한 정책’을 주문하고 있다. 민 의원은 비정규직 소득 증대의 방안으로 ▲최저임금 인상·동일 노동 동일 임금 강화제도 개선 ▲차별시정 요구권을 제3자에게 확대하는 방안 ▲공시제도 강화 등을 제시했다. 세제개편과 관련해서는 법인세와 소득세의 실효세율을 높여 과세 공평성을 높이는 일을 먼저 하자는 게 새정치연합의 일관된 주장이다. 김 의원은 “지금이라도 의료민영화를 염려하는 대다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특정 병원 몇 곳에 혜택이 돌아갈 투자활성화 대책을 당장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증시 전망대] 경영 공백 사라진 KB금융 주가도 날까

    [증시 전망대] 경영 공백 사라진 KB금융 주가도 날까

    경영진에 대한 금융감독원의 징계 국면이 마무리된 KB금융의 주가는 22일 전날보다 650원(1.65%) 오른 4만원을 기록했다. 중징계를 받았을 경우 우려됐던 경영진 공백이 경징계 확정으로 사라짐에 따라 전문가들은 KB금융의 추가 상승을 전망하고 있다. 다만 경영진 간의 갈등 및 내분이 어떻게 봉합될지가 남은 관건이다. 사실 금감원이 지난 6월 중징계를 통보한 이후 KB금융의 주가는 크게 흔들리지 않았다. KB금융에 중징계가 통보된 지난 6월 9일 KB금융의 주가는 3만 5050원이었다. 그 이후 한때 3만 4000원대로 내려가기도 했지만 지난달 말 오히려 4만원대로 올라섰다. 6월 9일 이후 거래일이 54일이었는데 이 중 주가가 전 거래일보다 떨어진 날은 20일이었다. 황석규 교보증권 연구원은 “KB금융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57배로 은행주 내에서 낮은 수준”이라며 “KB금융의 지배구조 이슈 완화가 주가 반등의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최정욱 대신증권 연구원은 “감독당국의 징계는 일단락됐지만 정작 중요한 문제는 주전산기 교체 문제에서 표출된 KB금융 경영진 간의 갈등 및 내분을 앞으로 어떻게 봉합 및 해소하느냐의 여부”라면서 “이 문제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는다면 지배구조 관련 불확실성 우려는 당분간 지속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금융시장은 경징계로 KB금융의 LIG손해보험 인수에 따른 시너지 효과가 본격화될 것이라 보고 있다. KB금융은 금융위원회에 LIG손보 자회사 인수를 위한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다. 인수가 승인되면 LIG손보가 82.35% 지분을 갖고 있는 LIG투자증권도 편입된다. 손해보험업종은 자동차 보험료 할증 기준이 2018년부터 사고 크기에서 사고 건수로 바뀜에 따라 중장기적 상승이 예상되고 있다. LIG투자증권은 KB투자증권과 합병되더라도 규모가 작아 KB금융지주 입장에서는 또 다른 증권사의 추가 인수를 고려할 수 있다. 올 들어 하루 평균 5조원대에 머물렀던 주식시장의 거래대금은 이달 들어 6조원대에 안착, 증권주의 상승이 점쳐지고 있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LG화학, 아우디에 전기차 배터리 공급

    LG화학이 아우디에 전기차 배터리를 공급한다. LG화학은 20일 독일 폭스바겐 그룹의 자회사인 아우디와 전기차 배터리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새로 납품하는 배터리는 아우디의 차세대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자동차(PHEV)와 마이크로 하이브리드 자동차(12V 납축전지 대신 48V 리튬이온배터리 등을 장착해 연비와 엔진 동력을 높인 차)에 장착될 예정이다. 양사의 협정에 따라 구체적인 공급 규모는 밝힐 수 없다는 것이 LG화학의 입장이지만 업계에선 수천억원 규모의 거래로 추산한다. 이번 계약으로 LG화학은 세계 10대 완성차 회사 중 GM,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현대·기아차, 포드 등 6곳을 고객사로 확보하게 됐다. 개별 업체별 거래처를 포함하면 글로벌 고객사는 20여곳에 달한다. 권영수 LG화학 전지사업본부장(사장)은 “모회사인 폭스바겐 그룹 내에 이번에 공급하는 배터리를 적용할 수 있는 차종이 많아 추가 수주 가능성에 대한 기대도 높다”면서 “전 세계 어디에서도 LG화학의 배터리가 탑재된 전기차와 ESS를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검찰, 현역 의원 4명 무더기 구속영장 청구

    입법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임관혁)는 신계륜(60)·김재윤(49)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로, 같은 당 신학용(62) 의원에게 특가법상 뇌물 및 형법상 뇌물 수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인천지검 해운비리 특별수사팀(팀장 송인택)도 박상은(65) 새누리당 의원에 대해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19일 청구했다. 법원은 20일 오전 중으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일시를 정하는 동시에 구인장을 발부할 예정이다.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이번 주 안에 구속 여부가 결정된다. 검찰은 19일 밤 12시 7월 임시국회가 종료돼 20일부터 ‘방탄 국회’ 방어막이 걷히게 된 점을 고려해 영장을 일괄 청구한 것으로 보인다. 여야가 20일 국회 소집을 요구하더라도 국회법에 따라 23일 회기가 시작할 때까지 국회의원 불체포 특권이 적용되지 않는다. 야당 의원들은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교명 변경 법률 개정을 돕는 대가로 각각 1500만~5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학용 의원은 사립유치원 관련 법안을 발의하고 한국유치원총연합회로부터 출판 축하금 명목으로 3800여만원을 받은 혐의가 추가됐다. 박상은 의원은 대한제당 자회사인 S저축은행의 차명 계좌에서 6억원을 현금화해 장남의 집에 숨겨 둔 혐의 등을 받고 있다. 한편 철도부품업체로부터 1억 6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로 이미 영장이 청구됐던 조현룡(69) 새누리당 의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도 곧 열릴 것으로 보인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케첩회사 ‘하인즈’, 中서 유아용 시리얼 리콜 결정’납 성분 초과 검출’

    케첩회사 ‘하인즈’, 中서 유아용 시리얼 리콜 결정’납 성분 초과 검출’

    미국 1위의 케첩회사인 하인즈는 중국에서 판매되는 자사의 일부 유아용 시리얼에서 납 성분이 과다 검출됨에 따라 관련 제품을 리콜하기로 결정했다. 하인즈는 조사 결과 해당 제품의 원료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납이 나왔다면서 예방 차원에서 4차례 공급분에 대한 리콜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하인즈의 리콜 결정은 저장(浙江)성 식품안전당국이 이 회사의 ‘AD 칼슘 고단백 시리얼’ 제품에서 납 성분이 과다 검출됐다고 발표한 지 사흘 만이다. 저장성 당국은 지난 17일 하인즈사의 유아용 시리얼 총 1472 박스분에 문제가 있다면서 회사 측이 개봉되지 않은 나머지 153박스도 폐기 처분키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하인즈는 18일 성명에서 이번 리콜 조치가 저장성에 국한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대적인 조사 결과 다른 제품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는 것이다.하지만 중국 당국은 소비자들에게 보상할 것을 요구했다. 중국에서는 최근 수년간 오염된 고기와 유제품이 유통된 사실이 잇따라 적발되면서 먹거리 안전에 비상에 걸렸다. 특히 중국 당국은 산업용 멜라민이 함유된 유제품으로 유아 6명이 숨지고 30만 명이 쓰러진 2008년 이후 유아 식품에 대한 감시를 대폭 강화했다. 지난 7월에는 미국 OSI 그룹의 자회사인 상하이푸시가 유통기한이 지난 고기를 재포장해 납품해 온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었다. 상하이푸시는 중국 맥도날드를 비롯해 KFC, 피자헛, 스타벅스, 버거킹, 세븐일레븐, 파파존스 피자 등에 식재료를 공급해왔다. 이 사건이 불거지자 OSI 그룹은 상하이푸시에서 만든 모든 제품을 회수하고 현지 경영팀을 교체하기로 했다. 또 중국에서 피자헛과 KFC 매장을 운영하는 염브랜즈와 맥도날드 등은 상하이푸시와의 납품 관계를 전격 중단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키움증권, 메가박스 인수 추진

    온라인 주식거래의 강자 키움증권이 국내 3위 멀티플렉스 영화관인 메가박스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메가박스로서는 두 번째 ‘손바뀜’이다. 1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자회사인 키움인베스트먼트를 통해 메가박스를 인수하기로 정하고 투자 효과를 분석 중이다. 메가박스의 최대 주주는 한국멀티플렉스투자(50%)다. 호주계 투자은행(IB)인 맥쿼리가 2007년 오리온으로터 지분을 인수하기 위해 대한지방행정공제회, 국민연금 등과 만든 특수목적법인(SPC)이다. 2대 주주는 중앙일보 계열의 제이콘텐트리(46.31%)다. 맥쿼리는 제이콘텐트리에 공동매각을 요구할 수 있는 권리를 갖고 있다. 이에 앞서 맥쿼리는 이달 초 외국계 증권사를 대상으로 매각 주관사 선정작업에 들어갔다. 2009년 이후 여러 차례 매각 시도가 있었으나 가격 등이 맞지 않아 무산됐다. 키움증권의 메가박스 인수는 사업다각화의 연장선상이다. 컴퓨터 관련업체인 ㈜다우기술이 2000년에 세운 키움증권은 주식매매 수수료가 주요 수익원이었으나 주식거래가 줄어들면서 수익성에 빨간 불이 켜졌다. 그러자 키움증권은 2012년 말 저축은행을 인수, 키움저축은행을 출범시켰으며 지난해는 우리자산운용을 인수, 100% 자회사로 편입시킨 뒤 키움자산운용과의 합병을 앞두고 있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은행 사외이사 최대 10명 중 6명 옷 벗는다

    연봉 1억원이 넘으면서도 이사회 거수기 역할에 그치거나 ‘KB금융 사태’처럼 경영진과 갈등을 빚는 은행 사외이사 10명 중 6명이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옷을 벗는다. 금융위원회가 지배구조 합리화를 위해 금융지주사의 100% 자회사인 은행에 한해 사외이사를 2명만 둬도 좋도록 완화하기 때문이다. 금융위는 연내까지 금융지주사의 지배구조 합리화 방안을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적용하기로 했다. 현재 금융지주사 체제 내에서 은행 사외이사의 수는 이사회의 절반 이상인 5~6명이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지주사가 지분 100%를 보유한 은행은 모두 11곳이며 사외이사는 총 57명이다. 이 가운데 지주사와 은행이 통합되는 우리은행과 산업은행, 한국씨티은행 등 3곳을 빼면 은행 9곳에 사외이사는 44명이다. 법적으로 둬야 할 사외이사 최소 인원 2명(은행 9곳에 총 18명)을 단순 적용하면 44명 중 28명(64%)의 사외이사가 자리에서 물러나게 된다. 다만 강제 조항이 아닌 만큼 지주사별로 은행 사외이사의 수를 조정할 수는 있다. 금융위 관계자는 “현재 사외이사의 임기는 보장되며, 기존 사외이사를 모두 유지하거나 줄이는 것도 금융지주사들이 스스로 판단할 문제”라고 밝혔다. 그러나 은행 사외이사들이 ‘밥값’을 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지배적인 데다 ‘낙하산 인사’로 이뤄져 있어 유지할 명분도 많지 않다. 실제로 내분 사태에 있는 국민은행의 사외이사 6명은 모두 관피아(관료+마피아) 출신이거나 교수들로 채워져 있다. 김중웅 이사회 의장은 옛 재무부 출신이며, 오갑수 감사위원장은 금감원 부원장을 지냈다. 또 강희복 이사는 조폐공사 사장을 역임했고, 박재환 이사는 한국은행 부총재보 출신이다. 학계 출신으로는 송명섭 중앙대 교수와 조인호 덕성여대 교수가 있다. 이들이 올 상반기에 받은 이사회 참석 보수는 1인당 3600만원으로 연봉으로 계산하면 7200만원이다. 특히 감사위원을 겸한 사외이사의 6개월치 보수는 1인당 5900만원으로 연간 1억원을 훌쩍 넘는다. 신한은행과 하나은행, 농협은행 사외이사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낙하산 인사인 데다 연봉은 5000만~1억원이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파업 바람’ 현대차그룹 전체로 이어질듯

    ‘파업 바람’ 현대차그룹 전체로 이어질듯

    현대자동차 노조가 또다시 파업을 선택했다. 기아차 노조가 파업을 결정한 가운데 이뤄진 이번 현대차의 파업 결정은 현대모비스나 현대제철 등 계열사 노조에도 영향을 미치게 돼 파업의 바람은 사실상 현대차 그룹 전체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 노조는 전체 조합원 4만 7262명을 대상으로 파업 돌입 여부를 묻는 찬반투표를 한 결과 69.68%(전체 조합원 기준) 3만 2931명이 파업에 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조합원 투표에서 파업이 가결됨에 따라 현대차 노조는 중앙노동위원회 2차 조정기간이 끝나는 오는 22일부터 파업에 돌입할 수 있게 됐다. 앞서 금속노조가 오는 20일과 22일 각각 4시간 이상 투쟁하라는 지침을 내렸다는 점을 감안하면 현대차 노조는 22일 파업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이번 파업은 이미 현대차그룹 전체로 퍼진 양상이다. 현대차그룹의 부품 자회사인 현대모비스는 현대차노조의 위원회 조직으로 속해 있어 현대차노조와 행동을 같이하게 돼 있는 구조다. 지난 14일엔 기아차 노조도 70.5%의 찬성률로 파업을 결정했다. 이번 파업의 세부적인 일정 등은 오는 18일 개최될 현대차노조 쟁의대책위원회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사측 관계자는 “남은 기간 최대한 협상을 진행해 본다는 입장”이라면서도 “현재 상황이라면 어떤 형태로든 파업은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현대차 노사는 지난 6월 3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임금협상에 들어갔으나 정기상여금을 통상임금에 포함해 달라는 노조 요구안을 놓고 마찰을 빚다가 지난달 말 노조가 결렬을 선언했다. 회사 측은 통상임금 문제는 2012년 노사협상에서 소송 결과에 따르기로 합의했기 때문에 법원의 판단을 기다리자는 입장이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파업이 현실화되더라도 보름 이상 이어지는 등 장기화 국면으로 치닫지는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된다. 현대차 한 관계자는 “자칫 파업이 추석 연휴까지 이어지면 원치않게 파업이 길어질 수도 있어 노사 양측이 잃는 것이 많다는 정서가 존재한다”면서 “노조 내부에서도 무조건 파업을 길게 끌기보다는 추석 이전까지 해결해 실리를 챙기자는 움직임이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직장인과 사업자, 프리랜서까지 OK! 정부보증 신용대출 햇살론

    직장인과 사업자, 프리랜서까지 OK! 정부보증 신용대출 햇살론

    제1금융권에서는 과다대출, 신용조회 과다, 저소득, 저신용을 이유로 대출을 거부당한 서민에게 저금리 신용대출을 제공하는 햇살론 서비스에 대한 인지도가 크게 확산되고 있다. 햇살론 인지도 확산 요인 중 가장 큰 것은 대부업체 고금리 신용대출보다 현저히 낮은 금리다. 만일 기존에 대부업체 등을 통해 받은 대출이 있다면, 이를 햇살론을 통해 연 10% 이하의 저금리로 대환할 수 있다. 이러한 대환자금 한도는 2천만 원이다. 이러한 금리는 상호금융업권 신용대출(금리 10~15%)보다도 더 낮은 것이다. 기존 상호금융업권 신용대출의 경우 연대보증을 서는 사례들이 발생했던 데 반하여, 햇살론에는 연대보증도 필요치 않다. 정확한 대출금리는 상한 이내에서 제2금융권 금융기관이 자율로 정하며 금리 상한은 조달금리(1년 만기 정기예금)변동과 연동되어 달라질 수 있다. 또 다른 햇살론 인지도 확산 요인은 상대적으로 넘기 수월한 대출 문턱이다. 소득이 3천만 원 이하라면 신용등급과 관계없이 대출자격 기준에 들어가며 기준에 해당되는 사람은 접수나 방문 없이도 대출 심사를 받을 수가 있다. 연 소득이 4천 만 원 이하인 신용등급 6~10등급의 저신용자도 햇살론 대출자격 기준에 들어간다. 직장인 신용대출 자격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최소 3개월 이상 재직 시 대출이 가능하고 기존 3개월 이상 이용 중인 금리 20% 이상의 신용대출이 있을 때 저금리 대환대출이 가능하다. 상기 기준에 따라 생계자금을 천만 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는 햇살론은 소상공인과 직장인들이 현금 흐름이 막힌 상황에서 적정 규모 자금을 신속히 조달하는 데 특히 유용하다. 대출 자격을 충족시킨다면 대출자격 심사 과정을 신속히 진행해 주는 정식위탁법인을 이용할 수 있다. 정식위탁법인을 이용하는 편이 승인율을 높일 수도 있다. 주식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는 증권사 키움증권의 자회사인 키움저축은행이 대표적 정식위탁법인이다. 키움저축은행에서는 햇살론 전담 심사 팀을 구성하여 전국 무료 출장 방문도 시행한다. 따라서 자금난과 회사 업무 사이에 끼인 직장인들이 햇살론 승인율을 최대한 높일 수 있도록 하였다. 햇살론 신청에 대해서는 승인율이 높고 절차 진행이 빠른 정식위탁법인 홈페이지(http://ssloan.ad-com.kr)또는 대표번호 1566-1707(스마트폰으로 클릭 시 바로 연결)로 자세히 문의할 수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서비스산업 활성화 대책] 새달 국내 첫 외국 영리병원 승인 결정

    정부가 해외 환자를 유치하기 위해 투자개방형 외국 병원 설립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당장 9월 이후 제주도에 투자개방형 외국 병원, 즉 국내 첫 외국 영리병원이 들어설 전망이다. 의료 영리화의 마지막 빗장이 풀린 셈이다. 보건복지부는 12일 대통령 주재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결정된 보건·의료 서비스 분야 투자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중국 의료기업 ‘CSC’(차이나스템셀헬스케어)가 설립을 신청한 싼얼병원의 승인 여부를 내달 중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싼얼병원은 2012년 제주도에 투자개방형 외국 병원 설립이 허용된 후 이듬해 2월 설립을 신청했으나, 당시 복지부는 싼얼병원의 주력 진료 분야인 줄기세포 시술에 대한 관리 감독이 어렵다는 점을 들어 승인을 보류했다. 하지만 이후 병원 측이 줄기세포 시술 계획을 철회하면서 승인 가능성이 커졌다. 인천 송도 등 다른 경제자유구역의 외국 영리병원 설립 기준도 제주도 수준으로 대폭 완화된다. 경제자유구역 내에 외국 영리병원을 설립하려면 외국 의사를 10% 이상 고용하고 병원장과 진료의사결정기구의 50% 이상이 외국인이어야 하지만 제주도는 ‘외국 의사의 종사가 가능하다’ 정도의 규정만 두고 있다. 외국 영리병원 유치가 지지부진하자 규제를 푼 것이다. 의료법인의 자회사 설립도 지원한다. 먼저 올해 말 의료법을 개정해 의료법인 자법인의 부대사업 범위를 건강기능식품과 음료 연구·개발까지 확대하고, 의과대학의 기술지주회사 설립을 허용해 의대가 특허 기술로 돈을 벌 수 있도록 길을 터 줬다. 의료관광을 활성화해 2013년 기준 21만명 수준인 해외 환자 수를 2017년 50만명, 연인원 기준 150만명으로 두 배 이상 늘린다는 계획도 담겼다. 그러나 이번 대책이 의료 민영화를 앞당길 것이라는 지적도 적지 않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이날 성명을 내고 “말이 경제특구 내 외국 병원이지 국내 자본의 투자와 내국인 진료가 가능한 사실상 국내 영리병원과 다를 게 없다”며 “우리나라 병원의 영리병원화를 전면화하는 통로가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서민용 대출상품 햇살론 장점 알려지면서 직장인, 사업자 신용대출자격 확인 문의 증가

    서민용 대출상품 햇살론 장점 알려지면서 직장인, 사업자 신용대출자격 확인 문의 증가

    서민용 대출상품 햇살론 장점 알려지면서 직장인, 사업자 신용대출자격 확인 문의 증가 1,000조 원을 초과한 가계 부채는 지금 이 순간에도 몸집을 계속 불리고 있다. 부채 증가를 부채질하는 요소 중 하나가 신용대출의 높은 금리라는 여론이 비등하다. 따라서 정부에서는 서민들의 고금리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금년 4월 2일자로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을 개정하여 최고금리를 34.9%(기존 39%)로 하향 조정했다. 그러나 이러한 조치가 얼마나 큰 실효를 거둘지는 미지수다. 제1금융권에서 대출이 되지 않는 서민이 많은 상황에서, 중소 대부업체들이 이러한 서민을 대상으로 최고금리를 초과하는 불법 대출을 강행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서민용 대출상품 햇살론의 장점이 부각되고 있다. 햇살론은 정부에서 승인 금액의 90%를 보증하여 금리를 10%대로 낮추고 제2금융권에서 취급하는 정부 지원 서민 금융상품이다. 햇살론 대출 자격은 연 소득 3천만 원 이하의 저소득자, 또는 연 소득이 4천만 원 이하이면서 신용등급이 6~10등급인 저신용자에게 있다. 직장인의 경우 재직 기간이 3개월 이상이며 소득 증빙이 가능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위와 같은 기준에 부합하면 생계자금을 최대 천만 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고, 대부업체에서 신용대출을 이미 받은 경우 햇살론으로 2천만 원까지 대환할 수도 있다. 이를 합산한 3천만 원이 햇살론의 최대 지원 금액이다. 햇살론에 대하여 아쉬운 부분으로 지적되는 점이 있다. 취급 기관의 자체 심사에 따라 대출이 부결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 점인데, 따라서 대출 승인율이 높은 정식위탁법인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키움증권의 자회사인 키움저축은행에서는 햇살론 전담 심사 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무료 출장 방문을 시행하여 신청자에게 편의와 높은 승인율을 제공한다. 햇살론 신청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승인율이 높고 절차 진행이 빠른 정식위탁법인 홈페이지(http://ssloan.ad-com.kr)또는 대표번호 1566-1707를 통해서 가능하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서비스산업 활성화 대책] 은행 사외이사 내년부터 2명만 둬도 된다

    내년부터 금융지주사가 지분을 100% 보유한 ‘완전 자회사’인 은행에 대해서는 사외이사를 2명만 둬도 된다. 비(非)은행 완전 자회사는 아예 사외이사를 두지 않아도 된다. 또 지주사와 자회사, 자회사 간 본질 업무에 한해 금지했던 임직원 겸직도 일부 허용된다. 지주사 임원이 자회사인 자산운용사와 증권사 임원을 모두 겸직할 수 있다는 얘기다. 금융위원회는 12일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금융지주회사의 전략 기능 활성화 방안을 내놓았다. 현재 은행과 보험 등 각 금융업법은 사외이사를 이사회의 절반 이상 두도록 하고 있지만 금융지주사법 특례 조항을 적용해 완전 자회사에 한해서는 예외로 하기로 했다. 다만 은행은 국제 기준을 고려해 완전 자회사라고 하더라도 2명 이상의 사외이사를 둬야 한다. 또 사외이사가 없는 완전 자회사는 감사위원회를 설치하지 않는 대신 상근 감사를 두기로 했다. 본질 업무에도 임직원 겸직이 허용된다. 금융위 관계자는 “본질 업무라고 하더라도 실제 이해 충돌이 발생할 여지가 적은 기획 업무에는 임직원 겸직을 허용한다”면서 “연내에 제도 정비를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퇴직연금제도 다음달 대폭 손질된다. 30인 이하 영세사업장을 대상으로 하는 ‘중소기업 퇴직연금기금제’를 도입하고, 과도한 규제로 노후소득을 보장하지 못하는 퇴직연금 자산 운용 체계를 바꾸기로 했다. 총위험자산의 보유 한도만 유지하고, 개별 자산에 대한 보유 한도를 없애거나 완화한다. 적극적인 자산 운용으로 연금자산의 수익률을 개선시키겠다는 의미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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