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자화상
    2026-06-09
    검색기록 지우기
  • 작사가
    2026-06-09
    검색기록 지우기
  • 운영비
    2026-06-09
    검색기록 지우기
  • 모니터
    2026-06-09
    검색기록 지우기
  • 농번기
    2026-06-0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779
  • 獨 암행기자 귄터 발라프 신자유주의를 고발하다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한다.’는 옛말은 바로 이 사람에게 적용되는 말일 것이다. 현장에 직접 뛰어드는 위장 잠입취재 방식으로 ‘암행기자’라는 별명을 얻은 독일의 대표적 언론인 귄터 발라프의 이야기다. 환갑이 넘은 나이에도 현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그는 40년간 세계화의 그늘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다룬 생생한 르포 기사를 통해 사회 곳곳의 부조리를 고발해 왔다. ‘언더커버 리포트’(프로네시스 펴냄)는 그가 2007년부터 2년여에 걸쳐 취재한 7건의 리포트를 묶은 최신작으로 이 책이 출간되면서 독일 및 유럽은 큰 충격에 휩싸였다. 그는 흑인으로 1년간 위장해 살면서 유럽에서 흑인을 비롯한 외국인이 겪는 차별을 고발하고, 영하 15도의 추위 속에서 노숙자들과 함께 살면서 세상에서 밀려난 이들의 삶을 생생하게 전한다. 닭장 같은 콜센터에서의 감정 노동과 부상이 끊이지 않고 초과근무가 예사인 제빵 공장의 비인간적인 노동 환경을 통해 일을 하면서도 늘 가난할 수밖에 없는 ‘워킹 푸어’(working poor)의 자화상이 고스란히 전달된다. 배우 못지않은 위장술로 현장에 잠입하는 과정도 흥미롭지만, 일회성 이벤트나 폭로성 기사를 넘어 신자유주의 속에 파괴되는 인간성의 문제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이 더욱 크게 다가온다. 1만 6000원.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박칼린 신보라 극찬 “목숨 걸고 ‘렌트’ 모린역 맡기고파”

    박칼린 신보라 극찬 “목숨 걸고 ‘렌트’ 모린역 맡기고파”

    박칼린이 신보라를 극찬하고 나서 눈길을 끈다. 박칼린은 지난달 30일 청담동 킥 뮤지컬 스튜디오에서 한 매체와 가진 인터뷰에서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 합창단원으로 함께 출연한 개그우먼 신보라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뮤지컬 ‘렌트’ 모린 역에 신보라가 어울린다. 방송을 통해 신보라가 어떤 모습으로 비춰졌는지 모르겠지만 두 달을 함께 지내며 천재가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였다"고 밝힌 것. 또 "유머를 잘 휘두를 줄 알고 말 몇 마디로 사람을 사로잡는 재치가 넘친다”고 극찬했다. 박칼린의 신보라에 대한 극찬은 빈말이 아니었다. 이어진 말이 이를 입증한다. “‘렌트’를 하고 캐스팅 권한이 주어진다면 목숨 걸고 신보라를 캐스팅하고 싶다.” 한편 박칼린이 신보라를 캐스팅하고 싶다고 밝힌 ‘렌트’는 월세 아파트의 임대료도 못낼 정도로 가난한 뉴욕의 젊은 예술가들의 사랑과 방황 갈등 화해를 그린 뮤지컬로 극중 모린은 레즈비언이면서도 중성적인 캐릭터로 나온다. 한편 박칼린은 다음달 25일부터 뮤지컬 ‘아이다’ 연습에 돌입한다. 사진=박칼린 트위터, KBS ‘개그콘서트’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대통령 된 고현정, 쥬얼리도 최고급 ~▶ 죽음의 돈가스-최루탄 라면…‘살인적 매운맛’의 비밀▶ 日서 카라-브아걸 댄스교본도 등장▶ ’장난스런 키스’ 늪에 빠진 시청률 3가지 이유▶ 2NE1 트리플타이틀, 가요계 씁쓸한 자화상
  • ‘바람불어 좋은날’ 김소은 “배우? 딱 운명이다”(인터뷰)

    ‘바람불어 좋은날’ 김소은 “배우? 딱 운명이다”(인터뷰)

    뭉게구름 둥실둥실 떠다니는 맑은 하늘에 기분까지 맑아지는 이 가을, 배우 김소은을 만났다. 그녀는 갈색 웨이브 헤어, 아담하지만 볼륨있는 몸매를 강조한 하이웨스트 원피스가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돋보이게 했다. 중저음 목소리와 털털한 성격은 시원시원한 매력을 더해 기분 좋은 가을바람을 연상케 했다. 지난해 남성들의 로망으로 떠올랐던 KBS 2TV 드라마 ‘꽃보다 남자’ 추가을 역에 김소은이 “딱 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든 찰나, 최근까지 열연했던 KBS 1TV 드라마 ‘바람불어 좋은날’ 속 오복이는 찾아볼 수 없었다. ◆ 저라고 왜 안 예뻐 보이고 싶겠어요, 그래도 전 오복이니까... “인터뷰라 예쁘게 하고 왔어요(웃음).” 오복이의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는 기자의 말에 김소은은 내숭 없는 솔직한 답변을 내놓았다. “극중 오복은 예뻐 보이는 역할이 아니잖아요. 저라고 왜 안 예뻐 보이고 싶겠어요. 그래도 극중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꽃보다 남자’는 트랜디한 드라마 였고, 이번 드라마는 현실감 있는 모습을 보여줘야 하니까요.” ‘바람불어 좋은날’의 오복은 평범하고 꾸미지 않은 순수함이 매력이다. 옷도 화려하지 않아야 했다. 독립이 엄마로 수수한 오복에게 빙의(?)한 김소은의 극중 모습이다. 한창 꾸미기 좋아하는 ‘꽃다운 22살’ 시청자들에게 더 예뻐 보이고 싶은 욕심은 없는지 물었다. “욕심 있죠. 솔직히 속상한 면도 있어요. 그래도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어 만족해요. ‘꽃보다 남자’가 또래들에게 인기가 많았다면, 지금은 어르신들이 많이 알아봐 주세요. 며느리 감으로 점찍는 분들이 많아졌어요.(웃음)” 김소은은 ‘바람 불어 좋은날’을 통해 또래는 물론 중장년층까지 팬층을 확장시킬 수 있도록 도와준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 배우요? 딱 ‘운명’이라고 생각해요. 가장 잘 할 수 있고, 또 하는 내내 즐길 수 있는 일. 바로 김소은에게 배우라는 타이틀이 그렇다. "과연 제가 다른 직업을 택했다면 잘 소화할 수 있었을까 생각해요. TV에 나오고 사람들 앞에 나서서 연기하는 제 모습이 좋아요. 그냥 딱 제 운명이라고 생각해요." 하고 싶은 역할도 너무 많다고 말하는 김소은의 눈에서는 반짝반짝 빛이 난다. 작고 여려 보이는 그녀가 이미지 강한 역할을 할 수 있을까? 김소은은 여유로운 웃음으로 얼마든지 해낼 수 있다는 욕심을 내비쳤다. “그동안 시도해보지 않았던 발랄하고 코믹한 역할을 해보고 싶어요. ‘환상의 커플’ 한예슬 선배님 처럼요. 또 ‘악녀’ 역할도 해보고 싶어요. 새로운 캐릭터라면 뭐든 도전해보고 싶어요. ‘바람불어 좋은날’로 결혼도 하고 이혼도 해봤어요. 80회 이상을 울어보기도 했고, 밤샘 촬영은 일상 이었죠. 한강에도 빠져봤는 걸요. 앞으로 뭐든 다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어요." ◆ 카멜레온 같은 배우가 되는 게 꿈이에요. 배우가 아닐 때 김소은의 일상은 지극히 평범하다. 여느 여대생들처럼 카페에 앉아 수다를 떨고, 쇼핑을 즐긴다. ‘바람불어 좋은날’ 종영 후에는 즉흥여행도 계획하고 있다. “여유 시간이 생기면 주로 학교 친구들을 많이 만나요. 중앙대학교 연극연화과 동기이자 ‘꽃보다 남자’에 함께 출연했던 김범과는 요즘 바빠서 자주 못봐요, 아쉬워요. 이전에 같이 작품 했던 연예인 친구나 선배들도 다들 바쁘셔서 못보고 있네요. 보고싶어요.” 지난해 드라마 ‘천추태후’는 김소은에게 연기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앞으로 연기를 정말 열심히 하고 싶다는 마음을 품게 해줬던 작품이다. “촬영하면서 배우를 하는 이유를 알았어요. 배우가 느낄 수 있는 ‘희열’이 있거든요. 그 느낌을 말로는 표현 못 하겠어요.(웃음) 솔직히 전 롤모델이 없어요. 오히려 제 자신이 누군가의 롤모델이 됐으면 좋겠어요. 그러기 위해선 무한 변신이 가능한 카멜레온 같은 배우가 되고 싶어요.” 인터뷰 내내 김소은은 겸손하면서도 자신감에 차 있었다. 힘들어도 재미있는 게 연기라는 그녀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했다. 일일드라마 170회 이상을 무리 없이 소화해 낸 배우 김소은. 그동안 쌓인 내공이 강한 자신감으로 이어진 듯 보였다. 시청자들의 웃음을 책임질 ‘코믹녀’ 가 될 지, 공공의 적이 될 만큼 지독한 ‘악녀’로 변신할 지. 카멜레온 김소은이 보여줄 다음 색깔이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 / 사진 = 현성준 기자 ▶ 2NE1 트리플타이틀, 가요계 씁쓸한 자화상▶ ’장난스런 키스’ 늪에 빠진 시청률 3가지 이유▶ 소녀시대 댄스교본에 카라-브아걸도 등장 "인기짱"▶ 박봄, ‘미키마우스’ 산다라박 공개 "완전 귀여워"▶ 故김성재 동생, 사건용의자 형 여자친구 우연히 재회
  • ‘잘 자란’ 유승호, 첫 성인연기…‘거친 매력 발산’

    ‘잘 자란’ 유승호, 첫 성인연기…‘거친 매력 발산’

    아역 출신 배우 유승호가 데뷔 후 첫 성인연기에 도전해 남성적인 매력을 뿜어낸다. 유승호는 2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주말드라마 ‘욕망의 불꽃’에서 재벌 3세 김민재 역을 맡았다. 극중 대서양 그룹의 회장 김영민(조민기 분)의 셋째 아들 김민재 역을 맡은 유승호는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 백인기(서우 분)의 과거를 감싸 안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훈남 캐릭터다. 유승호는 “처음 대본을 받았을 때 내가 김민재라는 역할을 잘 소화할 수 있을까 고민이 많이 됐다”고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이어 “아직도 두렵고 조심스러운 면이 있지만, 휼륭한 선생님들이 함께 해주시는 덕분에 든든하다. 선생님들이 연기하는 모습을 보고 배우며 한 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유승호가 출연하는 MBC 새 주말드라마 ‘욕망의 불꽃’은 2일 오후 9시 45분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대통령 된 고현정, 쥬얼리도 최고급 ~▶ 죽음의 돈가스-최루탄 라면…‘살인적 매운맛’의 비밀▶ 日서 카라-브아걸 댄스교본도 등장▶ ’장난스런 키스’ 늪에 빠진 시청률 3가지 이유▶ 2NE1 트리플타이틀, 가요계 씁쓸한 자화상
  • ‘슈퍼스타K2’ 박보람 심경고백 “‘도전자에게 욕보다 응원을”

    ‘슈퍼스타K2’ 박보람 심경고백 “‘도전자에게 욕보다 응원을”

    ‘슈퍼스타K2’ 도전자 박보람이 자신의 팬클럽 사이트를 통해 탈락(9월 24일 2차 본선무대) 후 솔직한 심경을 모두 털어놨다. 박보람은 팬클럽 사이트에 과거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하는 이야기와 끝까지 지지해준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담은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슈퍼스타K2’ 출연과 동시에 많은 이들로부터 주목받으면서 스스로의 부족함을 생각하고 돌아보게 됐다는 내용. 논란이 된 미니홈피서 친구들끼리 오간 욕설과 음주를 즐기는 사진 등이 과거 부끄러운 행동이었음을 고백해 눈길을 끈다. 또한 2차 본선무대서 강승윤과의 심사 비교 논란에 대해선 “TOP11 모두 가족 같은 사람들이었다. 탈락한 것에 절대로 불만을 가지고 있지 않다. 남은 후보자분들에게 욕보다는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당부글을 남겨 논란에 대해 개의치 않음을 드러냈다. 한편 박보람은 ‘슈퍼스타K2’ 1차 본선무대서 ‘세월이 가면’을 통해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 받았으며, ‘이문세 스페셜’로 진행된 2차 본선무대서 아쉽게 탈락,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박보람 팬클럽 사이트, 슈퍼스타K2 방송화면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대통령 된 고현정, 쥬얼리도 최고급 ~ ▶ 죽음의 돈가스-최루탄 라면…‘살인적 매운맛’의 비밀 ▶ 日서 카라-브아걸 댄스교본도 등장 ▶ ’장난스런 키스’ 늪에 빠진 시청률 3가지 이유 ▶ 2NE1 트리플타이틀, 가요계 씁쓸한 자화상
  • 뱃놀이 간 믹키유천, 물에 젖은 박민영을 안은 까닭?

    뱃놀이 간 믹키유천, 물에 젖은 박민영을 안은 까닭?

    믹키유천과 박민영이 뱃놀이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이 공개됐다. KBS 2TV 월화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서 이선준(믹키유천 분)과 김윤희(박민영 분)는 둘 만의 오붓한 뱃놀이를 즐기며 가슴 설레는 첫 번째 데이트에 나섰다. 운치 있는 강가를 함께 거니는 등 두 사람만의 시간을 보냈지만, 윤희가 강물에 빠지는 등 심상치 않은 사고도 있을 예정이어서 이들의 첫 데이트가 심상치 않음을 예고하고 있다. 미리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희가 자신을 구해준 선준의 품에 안겨 눈물이 맺힌 채 바라보는 모습이 포착돼 관심을 모은다. 특히 지난 28일 방송분에서 선준은 성균관 청재 도난사건의 범인으로 몰린 윤희의 누명을 밝혀내다 위기에 처했다. 한편 윤희는 선준을 구하기 위해 기녀로 위장하는 내용이 그려져 이들의 첫 데이트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선준은 아리따운 여인의 모습을 하고 나타난 윤희에게 “벗이 생긴다면 그건 너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그동안 흔들렸던 자신의 마음을 간접적으로 고백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두 사람의 본격적인 핑크빛 러브조짐에 팬들은 “드디어 성균관에도 본격 러브라인 등장?”, “뱃놀이 가서 무슨일이 벌어질까?”, “선준이 또 윤희를 도와주나?”, “뱃놀이 간 도련님들” 등 벌써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 = 와이트리 미디어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대통령 된 고현정, 쥬얼리도 최고급 ~▶ 죽음의 돈가스-최루탄 라면…‘살인적 매운맛’의 비밀▶ 日서 카라-브아걸 댄스교본도 등장▶ ’장난스런 키스’ 늪에 빠진 시청률 3가지 이유▶ 2NE1 트리플타이틀, 가요계 씁쓸한 자화상
  • 배다해 “아주여성합창단 초빙돼 ‘넬라판타지아’ 불러”(인터뷰)

    배다해 “아주여성합창단 초빙돼 ‘넬라판타지아’ 불러”(인터뷰)

    걸그룹 바닐라루시 멤버 배다해의 합창단 영상이 화제가 된 가운데 배다해가 아주여성합창단에서 노래를 부르게 된 사연을 밝혔다.배다해는 1일 서울신문NTN과의 인터뷰에서 “합창단에서 활동한 게 아니라 아주합창단 정기연주회에 솔로 초빙돼 참여했다”고 전했다.배다해의 합창영상은 30일 한 합창단 카페에 ‘남자의 자격에 출연했던 배다해양과’라는 제목으로 배다해가 2007년 아주여성합창단 단원시절 ‘넬라판타지아’를 포함해 총 4곡을 합창한 영상이 공개되면서 화제가 됐다. 동영상 속에서 지금과 같은 미모를 자랑하는 배다해는 회색 롱드레스를 입고 단아하게 노래를 부르고 있다.특별한 점은 배다해가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이하 ‘남격’)에서 구성한 합창단에서 우연하게도 과거 아주여성합창단에서 불렀던 동일한 곡을 합창했다는 것. ‘남격’ 합창단에서 배다해는 ‘넬라판타지아’를 청아한 목소리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배다해는 “성악공부를 하고 있을 때와 느낌이 다르고 마음처럼 잘 안되서 속상하기도 했다”며 “하지만 처음 공부하던 시절의 마음가짐이나 그 느낌을 되살려 볼 수 있어서 굉장히 뜻 깊은 곡이 됐다”고 3년 만에 ‘넬라판타지아’를 다시 불렀을 당시의 소감을 밝혔다.아주여성합창단에서 솔로로 ‘넬라판타지아’를 불렀던 경험이 있는 배다해는 ‘남격’ 합창단에서도 솔로로 부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지만 감기 때문에 솔로 자리에서 물러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마지막으로 배다해는 향후 활동에 대해 “바닐라루시 2집 준비중이다. 정말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고 있다”며 “팬여러분에게 정말 멋진 음악으로 감동을 드리고 싶다”고 야무진 포부를 드러냈다. 사진 = 다음카페 ‘합하세’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2NE1 트리플타이틀, 가요계 씁쓸한 자화상▶ ’장난스런 키스’ 늪에 빠진 시청률 3가지 이유▶ 소녀시대 댄스교본에 카라-브아걸도 등장 "인기짱"▶ 박봄, ‘미키마우스’ 산다라박 공개 "완전 귀여워"▶ 故김성재 동생, 사건용의자 형 여자친구 우연히 재회
  • 무료 안심귀가서비스 인기…밤 택시탈때 보호자에 문자

    무료 안심귀가서비스 인기…밤 택시탈때 보호자에 문자

    택시를 타고 내릴 때 보호자에게 자동으로 문자 메시지를 전송해주는 안심귀가서비스가 화제다. 1일 방송된 KBS 2TV ‘스펀지 제로’에서는 ‘도시 사용 설명서’라는 코너를 통해 도시에서 이용할 수 있는 3가지 유용한 정보를 소개했다. 그중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밤늦게 택시를 이용하는 여성을 위한 안심귀가서비스. 콜택시를 부르고 연결된 상담원에게 안심귀가서비스를 요청하면 문자로 택시 정보 등을 알려주는 서비스로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승객이 최초 1회 카드택시에 승차해 T-머니 단말기에 신용카드를 접촉하는 순간 승객이 미리 정해놓은 보호자의 핸드폰으로 탑승시간 및 차량 번호가 전송되며 하차 시에도 결제 직후 해당 보호자에게 문자메시지가 간다. 이를 통해 보호자는 즉시 승객의 탑승시간과 차량번호를 알기 때문에 만일에 상황을 외부에 알려 긴급히 대처할 수 있다. 이밖에 버스 정류장에서도 교통카드 잔액이 확인 가능하다는 사실과 지하철역 역무실에서 많은 동전을 지폐로 교환해준다는 정보도 소개됐다. 사진 = KBS 2TV ‘스펀지 제로’ 방송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대통령 된 고현정, 쥬얼리도 최고급 ~▶ 죽음의 돈가스-최루탄 라면…‘살인적 매운맛’의 비밀▶ 日서 카라-브아걸 댄스교본도 등장▶ ’장난스런 키스’ 늪에 빠진 시청률 3가지 이유▶ 2NE1 트리플타이틀, 가요계 씁쓸한 자화상
  • 뮤지컬 ‘락오브에이지’ SM 패밀리 ‘릴레이 응원’

    뮤지컬 ‘락오브에이지’ SM 패밀리 ‘릴레이 응원’

    뮤지컬 ‘락오브에이지’를 응원하기 위해 SM엔터테인먼트 패밀리가 나섰다. 지난달 15일 개막한 뮤지컬 ‘락오브에이지’는 첫 공연 이후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동료 연예인의 응원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록커 지망생 드류 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 격려하기 위해 최근 SM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동방신기의 최강창민, 소녀시대의 제시카, 샤이니의 종현 등이 공연장을 찾았다. 신곡 ‘Hello’를 발표하고 컴백한 샤이니는 곧 스케줄을 맞춰 멤버 전원이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방문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록스타 스테이시 역을 맡은 신성우의 절친배우 김혜수와 황신혜가 지난 추석 연휴때 공연장을 찾았다. 이들은 커튼콜 순서에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일반 관객들과 함께 열띤 박수와 함성을 보냈다. 국내 초연되고 있는 뮤지컬 ‘락오브에이지’는 온유 신성우 외에도 안재욱 다나 문혜원 선데이 등이 출연한다. 오는 30일까지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상연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대통령 된 고현정, 쥬얼리도 최고급 ~▶ 죽음의 돈가스-최루탄 라면…‘살인적 매운맛’의 비밀▶ 日서 카라-브아걸 댄스교본도 등장▶ ’장난스런 키스’ 늪에 빠진 시청률 3가지 이유▶ 2NE1 트리플타이틀, 가요계 씁쓸한 자화상
  • ‘진정 레전드 미모’…핑클멤버 전원 집합 ‘인증샷’

    ‘진정 레전드 미모’…핑클멤버 전원 집합 ‘인증샷’

    원조 국민요정 핑클이 2년 만에 한자리에 뭉쳐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최근 핑클의 이효리와 성유리, 이진은 KBS 라디오 2FM ‘옥주현의 가요광장’에서 새롭게 라디오 DJ를 맡은 옥주현을 축하하기 위해 의기투합했다. 핑클 멤버들은 지난달 20일 오후 방송된 ‘옥주현의 가요광장’ 스튜디오에 모인 것. 이날 이효리는 축하선물로 빌 위더스의 ‘에인트 노 선샤인’(Ain’t no sunshine)을 15일 동안 갈고닦은 실력으로 기타 연주를 선보였다. 또 성유리는 플롯 연주 솜씨를, 이진은 탭댄스로 옥주현에게 진심어린 축하를 전했다. 핑클 멤버가 함께한 인증샷을 확인한 팬들은 “이것이 진정한 레전드 급 미모다”, “시간이 흐르니 4명 다 예뻐졌구나”, “날이 갈수록 예뻐지는 그녀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2NE1 트리플타이틀, 가요계 씁쓸한 자화상▶ ’장난스런 키스’ 늪에 빠진 시청률 3가지 이유▶ 소녀시대 댄스교본에 카라-브아걸도 등장 "인기짱"▶ 박봄, ‘미키마우스’ 산다라박 공개 "완전 귀여워"▶ 故김성재 동생, 사건용의자 형 여자친구 우연히 재회
  • “나도 짐승남”..디바인, ‘뮤뱅’서 강렬 퍼포먼스

    “나도 짐승남”..디바인, ‘뮤뱅’서 강렬 퍼포먼스

    파격변신으로 화제를 모았던 싱어송라이터 디바인(DEEVINE)이 남성미 물씬 풍기는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디바인은 1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배드’(Bad)를 열창했다. 디바인은 이번 무대에서 근육질 몸매가 돋보이는 의상과 강렬한 눈빛의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안정된라이브 실력으로 객석의 큰 환호를 받았다. ‘배드’는 디바인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강렬한 전자음과 비트 그리고 직설적인 가사가 돋보인다. 이 곡은 디바인의 음악적 변화와 생애 첫 댄스 도전 등으로 발매와 동시에 많은 관심을 얻으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 = KBS 2TV ‘뮤직뱅크’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2NE1 트리플타이틀, 가요계 씁쓸한 자화상▶ ’장난스런 키스’ 늪에 빠진 시청률 3가지 이유▶ 소녀시대 댄스교본에 카라-브아걸도 등장 "인기짱"▶ 박봄, ‘미키마우스’ 산다라박 공개 "완전 귀여워"▶ 故김성재 동생, 사건용의자 형 여자친구 우연히 재회
  • 최서연 ‘화려한 과거사’ vs 성시경 ‘서인국 굴욕’…시선고정

    최서연 ‘화려한 과거사’ vs 성시경 ‘서인국 굴욕’…시선고정

    서울신문NTN은 자사의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스타연예뉴스’의 9월 다섯째 주 인기 뉴스 베스트5를 10월 1일 공개했다.이번 주 인기 뉴스 베스트5로는 ◆ ‘남자의 자격’ 최서연 ‘관심집중’…알고 보니 ‘화려한 과거’ ◆ 성시경 “서인국에 굴욕…2년간 많이 힘들었다” ◆ 이특 솔직고백 “‘음주파문’ 강인에 배신감 느껴”◆ 신동, 상반신 누드 공개…여친반응은 “숨어, 더 숨어” ◆[NTN포토] 윤진서 ‘풍만한 가슴라인’ 등이 뽑혔다.▶ 1위 ‘남자의 자격’ 최서연 ‘관심집중’…알고 보니 ‘화려한 과거’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 꾸린 합창단에 오디션을 거치지 않고 합류한 멤버 최서연에 대해 네티즌들이 궁금증을 나타냈다.최서연(본명 최혜진, 1988년생)은 합창단이 막 시작할 당시, 각 파트(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의 기둥역할을 해줄 멤버로 박칼린 감독이 직접 선발했던 단원 중 한 명. 최서연은 소프라노의 기둥으로 ‘남격 합창단’에 안착했다.2009년 뮤지컬 ‘렌트’에 출연하면서 박칼린 감독과 인연을 맺은 최서연은 지난해 혼성그룹 비투와이(B2Y) 멤버로 본격적으로 가요계 데뷔했다. 그룹 활동당시 리카라는 예명으로 활동했던 최서연은 올해 초 다시 이름을 바꾸고 다양한 활동을 시작했다.▶ 2위 성시경 “서인국에 굴욕…2년간 많이 힘들었다”군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가수 성시경이 서인국에게 굴욕을 당했던 사연을 털어놓으며 향후 활동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성시경은 후배가수 서인국과 함께 무대에 올라 “식당에서 서인국에게 조언을 해주고 있던 중 손님들이 몰려왔는데 서인국만 알아보더라”고 굴욕담을 소개했다.성시경은 “군 입대 2년 동안 많이 힘들었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이밖에도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이 ‘음주파문’을 일으킨 강인에게 배신감을 느꼈던 사연, 또 다른 멤버 신동이 상반신 누드를 공개하고 나서자 결혼을 약속한 여자친구의 반응, ‘풍만한 가슴라인’을 드러낸 윤진서의 몸매 등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대통령 된 고현정, 쥬얼리도 최고급 ~▶ 죽음의 돈가스-최루탄 라면…‘살인적 매운맛’의 비밀▶ 日서 카라-브아걸 댄스교본도 등장▶ ’장난스런 키스’ 늪에 빠진 시청률 3가지 이유▶ 2NE1 트리플타이틀, 가요계 씁쓸한 자화상
  • ‘뱃놀이 간’ 믹키유천, 물에 젖은 박민영 품에 안고 ‘꺅’

    ‘뱃놀이 간’ 믹키유천, 물에 젖은 박민영 품에 안고 ‘꺅’

    믹키유천(본명 박유천)과 박민영이 뱃놀이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이 공개됐다. KBS 2TV 월화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서 이선준(박유천 분)과 김윤희(박민영 분)는 둘 만의 오붓한 뱃놀이를 즐기며 가슴 설레는 첫 번째 데이트에 나섰다. 운치 있는 강가를 함께 거닐며 두 사람만의 시간을 보내던 중 윤희가 강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해 이들의 첫 데이트가 심상치 않음을 예고하고 있다. 방송 전 미리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희가 자신을 구해준 선준의 품에 안겨 눈물이 맺힌 채 바라보는 모습이 포착돼 관심을 모은다. 특히 지난달 28일 방송분에서 선준은 성균관 청재 도난사건의 범인으로 몰린 윤희의 누명을 밝혀내던 중 위기에 처했다. 한편 윤희는 선준을 구하기 위해 기녀로 위장하는 내용이 그려져 이들의 첫 데이트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선준은 아리따운 여인의 모습을 하고 나타난 윤희에게 “벗이 생긴다면 그건 너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그동안 흔들렸던 자신의 마음을 간접적으로 고백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두 사람의 본격적인 핑크빛 러브조짐에 팬들은 “드디어 성균관에도 본격 러브라인 등장?”, “뱃놀이 가서 무슨일이 벌어질까?”, “선준이 또 윤희를 도와주나?”, “뱃놀이 간 도련님들” 등 벌써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 = 와이트리 미디어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대통령 된 고현정, 쥬얼리도 최고급 ~▶ 죽음의 돈가스-최루탄 라면…‘살인적 매운맛’의 비밀▶ 日서 카라-브아걸 댄스교본도 등장▶ ’장난스런 키스’ 늪에 빠진 시청률 3가지 이유▶ 2NE1 트리플타이틀, 가요계 씁쓸한 자화상
  • 2NE1 트리플크라운, 가요계 씁쓸한 자화상

    2NE1 트리플크라운, 가요계 씁쓸한 자화상

    걸그룹 투애니원(2NE1)이 각종 음원차트 및 음반판매 순위 상위권을 독식하더니 타이틀곡 3곡을 모두 가요프로 정상에 올려놓았다. 또 2주 연속 1위를 넘어 그 이상을 바라보고 있다. 놀랄만한 성적이지만 트리플 타이틀곡이라는 전략과 트리플크라운이라는 결과물은 음악이 단기간에 소비돼버리는 현가요계의 어두운 측면을 대변하기도 한다. 한때 가요계는 대부분 정규앨범이거나 x.5집, 베스트앨범 정도가 눈에 띄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던 것이 아이돌그룹을 중심으로 일본이나 미국 등의 국가에서처럼 싱글 발매가 일반화 되면서 앨범발매 주기가 짧아졌다. 활동기간을 감안하면 공백은 더욱 짧아진다. 싱글, 미니, 리패키지, 프로젝트앨범 등 발매하는 이유도 다양하다. 급기야 윤종신, MC스나이퍼 등은 매달 디지털싱글앨범을 제작하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이들이 방향을 전환한 것은 음원시장의 확산으로 음악에 대한 접근이 용이해지면서 타이틀곡 활동이 끝날 즈음이면 다른 곡에 대한 반응도 시들해지기 때문이다. 공들인 앨범이 단기간에 소비되는 상황에서 새로운 앨범으로 활동을 이어간다는 전략인 것. 이러한 가요계 변화와 맞닿아 있는 것이 바로 투애니원의 트리플 타이틀곡 전략이다. 데뷔 후 3장의 디지털싱글과 한 장의 미니앨범을 발매한 투애니원으로서는 정규앨범을 발매할 시기가 됐다. 하지만 현 시장상황을 봤을 때 타이틀곡을 제외한 곡은 모두 사장될 가능성이 높아 트리플 타이틀곡이라는 극단적인 전략을 택한 것으로 볼 수 있다. 투애니원의 전략은 음원석권과 가요프로 트리플크라운 달성으로 이어졌다. 하지만 이마저도 3주 고비를 넘지 못했다. 국내 대표적인 음원차트인 멜론과 소리바다에서 2주, 엠넷에서 1주간 1위를 차지한 뒤 임정희, 미쓰에이, 성시경 등에 자리를 내준 상황이다. 이는 이번 주를 마지막으로 가요프로 정상에서도 밀려날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한다. 데뷔하자마자 신드롬을 일으켜온 투애니원이 최단기간에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는 트리플 타이틀곡 전략을 택했다는 것은 현 가요계의 안타까운 현실이다. 같은 가요프로그램에서 데뷔하자마자 1위를 한 뒤 바로 다른 곡으로 1위를 이어간다는 것도 음악소비가 어느 정도 빠르게 이뤄지는지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노래는 점점 더 쉽고 가벼워진다. 오랜 시간 공들인 앨범에 비해 실패하더라도 타격을 덜 입기 때문. 가요계 한 관계자는 “최근 인기곡들은 음원시장에서 1~2주 정상을 유지하기조차 어렵다. 그만큼 들인 노력에 비해 성과가 미미한 것이 현실이다”며 “그렇기 때문에 한두 곡씩 자주 발매하는 게 수익 측면에선 유리해진 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상황이 이렇다보니 제작비 절감을 위해 앨범작업을 소홀히 하는 건 어찌 보면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하소연했다. 투애니원의 트리플크라운이라는 성공 뒤에 가려진 현 가요계의 씁쓸한 뒷모습이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이시영, 운동선수 몸매…체지방 고작 1/3뿐▶ 원더걸스 유빈, 변화된 모습…나날이 돋는 미모▶ ’장난스런 키스’ 늪에 빠진 시청률 3가지 이유▶ ’전교회장’ 보아, 사립中 수석합격 포기·일본행…왜?▶ 햄(HAM), ‘So Sexy’ 방송불가..안무·가사 선정적
  • 2NE1 트리플타이틀, 가요계 씁쓸한 자화상

    2NE1 트리플타이틀, 가요계 씁쓸한 자화상

    걸그룹 투애니원(2NE1)이 각종 음원차트 및 음반판매 순위 상위권을 독식하더니 타이틀곡 3곡을 모두 가요프로 정상에 올려놓았다. 또 2주 연속 1위를 넘어 그 이상을 바라보고 있다. 놀랄만한 성적이지만 트리플 타이틀곡이라는 전략과 트리플크라운이라는 결과물은 음악이 단기간에 소비돼버리는 현가요계의 어두운 측면을 대변하기도 한다. 한때 가요계는 대부분 정규앨범이거나 x.5집, 베스트앨범 정도가 눈에 띄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던 것이 아이돌그룹을 중심으로 일본이나 미국 등의 국가에서처럼 싱글 발매가 일반화 되면서 앨범발매 주기가 짧아졌다. 활동기간을 감안하면 공백은 더욱 짧아진다. 싱글, 미니, 리패키지, 프로젝트앨범 등 발매하는 이유도 다양하다. 급기야 윤종신, MC스나이퍼 등은 매달 디지털싱글앨범을 제작하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이들이 방향을 전환한 것은 음원시장의 확산으로 음악에 대한 접근이 용이해지면서 타이틀곡 활동이 끝날 즈음이면 다른 곡에 대한 반응도 시들해지기 때문이다. 공들인 앨범이 단기간에 소비되는 상황에서 새로운 앨범으로 활동을 이어간다는 전략인 것. 이러한 가요계 변화와 맞닿아 있는 것이 바로 투애니원의 트리플 타이틀곡 전략이다. 데뷔 후 3장의 디지털싱글과 한 장의 미니앨범을 발매한 투애니원으로서는 정규앨범을 발매할 시기가 됐다. 하지만 현 시장상황을 봤을 때 타이틀곡을 제외한 곡은 모두 사장될 가능성이 높아 트리플 타이틀곡이라는 극단적인 전략을 택한 것으로 볼 수 있다. 투애니원의 전략은 음원석권과 가요프로 트리플크라운 달성으로 이어졌다. 하지만 이마저도 3주 고비를 넘지 못했다. 국내 대표적인 음원차트인 멜론과 소리바다에서 2주, 엠넷에서 1주간 1위를 차지한 뒤 임정희, 미쓰에이, 성시경 등에 자리를 내준 상황이다. 이는 이번 주를 마지막으로 가요프로 정상에서도 밀려날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한다. 데뷔하자마자 신드롬을 일으켜온 투애니원이 최단기간에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는 트리플 타이틀곡 전략을 택했다는 것은 현 가요계의 안타까운 현실이다. 같은 가요프로그램에서 데뷔하자마자 1위를 한 뒤 바로 다른 곡으로 1위를 이어간다는 것도 음악소비가 어느 정도 빠르게 이뤄지는지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노래는 점점 더 쉽고 가벼워진다. 오랜 시간 공들인 앨범에 비해 실패하더라도 타격을 덜 입기 때문. 가요계 한 관계자는 “최근 인기곡들은 음원시장에서 1~2주 정상을 유지하기조차 어렵다. 그만큼 들인 노력에 비해 성과가 미미한 것이 현실이다”며 “그렇기 때문에 한두 곡씩 자주 발매하는 게 수익 측면에선 유리해진 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상황이 이렇다보니 제작비 절감을 위해 앨범작업을 소홀히 하는 건 어찌 보면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하소연했다. 투애니원의 트리플크라운이라는 성공 뒤에 가려진 현 가요계의 씁쓸한 뒷모습이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이시영, 운동선수 몸매…체지방 고작 1/3뿐▶ 원더걸스 유빈, 변화된 모습…나날이 돋는 미모▶ ’장난스런 키스’ 늪에 빠진 시청률 3가지 이유▶ ’전교회장’ 보아, 사립中 수석합격 포기·일본행…왜?▶ 햄(HAM), ‘So Sexy’ 방송불가..안무·가사 선정적
  • 핑클 옥주현 ‘옥철봉’ 등극…한강서 철봉체조 몸매 담금질

    핑클 옥주현 ‘옥철봉’ 등극…한강서 철봉체조 몸매 담금질

    원조 국민요정 핑클 출신 배우 옥주현이 야밤에 한강에서 철봉과 운동으로 몸매를 담금질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옥주현은 지난 2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한강 보광나들목에 산책?! 달밤의 운동?!하러 들어왔어요~ 트윗식구들 누구 안계실까~?!저 이러고 나왔으니 만나면 인사나눠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당시 모습을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옥주현은 편안한 트레이닝복과 운동화를 신고 있다. 이어 옥주현은 “피 한번 쫙~~ 돌리며 운동을 마쳤음. 기분 조~~오타!!!”며 철봉에 거꾸로 매달린 채 운동 중인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추가로 올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운동으로 만들어진 몸매 진심 부럽다”, “밤에 운동하고 정말 부지런하다”, “자신감 넘치는 모습, 자신 있는 몸매” 등의 의견을 내놓았다. 현재 옥주현은 올 하반기 방영예정 드라마 ‘더 뮤지컬’ 촬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 = 옥주현 트위터,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2NE1 트리플타이틀, 가요계 씁쓸한 자화상▶ ’장난스런 키스’ 늪에 빠진 시청률 3가지 이유▶ 소녀시대 댄스교본에 카라-브아걸도 등장 "인기짱"▶ 박봄, ‘미키마우스’ 산다라박 공개 "완전 귀여워"▶ 故김성재 동생, 사건용의자 형 여자친구 우연히 재회
  • 정선희, 황금인맥 대공개 “내 인생에 굵은 획”

    정선희, 황금인맥 대공개 “내 인생에 굵은 획”

    평소 다양하고 넓은 인맥을 자랑하는 마당발 개그우먼 정선희가 자신의 ‘황금인맥’을 공개했다. 개그우먼 정선희는 10월 1일 방송된 SBS ‘맛있는 초대’에 호스트로 출연, “내 인생 역사에 굵게 획을 그은 지인들을 초대했다”고 말하며 절친들을 한명씩 소개했다. 이날 정선희는 그동안 익히 알려진 개그계 외에 예능에서 보기 힘든 배우계, 가요계 쪽 지인들까지 초대해 연예계의 ‘진정한 마당발’ 스타임을 입증했다. 초대에 기꺼이 응해준 지인들에게 정선희는 집에서 직접 공수해온 김치와 밑반찬으로 차린 한식상차림으로 보답했다. 대접할 만찬으로 가장 ‘정선희 다운’ 음식을 준비했다며 정선희는 소박하고 정갈한 상차림에 ‘情선희의 情이 가득 담긴 선희情식’이라고 재치 넘치는 이름도 붙였다. 한편 정선희의 정성 어린 대접에 지인들은 “인연을 맺은 이후 처음 대접받는 음식”이라며 놀라움과 감동을 표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대통령 된 고현정, 쥬얼리도 최고급 ~▶ 죽음의 돈가스-최루탄 라면…‘살인적 매운맛’의 비밀▶ 日서 카라-브아걸 댄스교본도 등장▶ ’장난스런 키스’ 늪에 빠진 시청률 3가지 이유▶ 2NE1 트리플타이틀, 가요계 씁쓸한 자화상
  • ‘사기 및 도박’ 이성진 심경고백 “달게 벌 받겠다”

    ‘사기 및 도박’ 이성진 심경고백 “달게 벌 받겠다”

    사기 및 도박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그룹 NRG 출신 방송인 이성진이 공판에 출석해 현재 심경을 고백했다. 9월 30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당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 남부지방법원에 출석한 이성진의 소식을 담아냈다. 2009년 6월 오 모 씨에게 2억여 원의 돈을 빌린 후 갚지 않은 혐의로 피소돼 검찰의 조사를 받은 이성진은 이날 공판 출석에 앞서 국선변호인을 선임했다. 또 이성진은 2010년 2월 지인에게 2,000만원을 빌리고 돌려주지 않아 사기혐의로 고소당했다. 이와 관련해 영등포 경찰서는 지난 3월 24일 사기 혐의로 이성진을 긴급 체포했다. 지난 9월 9일 서울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1회 공판에서 이성진은 도박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사기혐의는 인정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날 2회 공판을 마치고 나온 이성진은 “계속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제가 잘못한 부분이니 앞으로 달게 벌 받겠다”고 말했다. 측근에 따르면 이성진은 더 이상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싶지 않아, 혼자 이 사건을 해결하고자 현 상황에 맞게 국선변호인을 선임했다. 경제적인 사정도 넉넉지 않은 터라 이성진은 주변의 도움을 받는 것 대신, 국선변호인을 택한 것을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대통령 된 고현정, 쥬얼리도 최고급 ~▶ 죽음의 돈가스-최루탄 라면…‘살인적 매운맛’의 비밀▶ 日서 카라-브아걸 댄스교본도 등장▶ ’장난스런 키스’ 늪에 빠진 시청률 3가지 이유▶ 2NE1 트리플타이틀, 가요계 씁쓸한 자화상
  • 투애니원, 美빌보드 월드앨범차트 7위

    투애니원, 美빌보드 월드앨범차트 7위

    걸그룹 투애니원(2NE1)이 미국 빌보드 월드앨범차트 7위에 올랐다. 투애니원은 새 앨범 ‘투애니원’(To Anyone)로 10월 첫째 주(10월 2일) 미국 빌보드 월드앨범차트 7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데뷔와 동시에 걸그룹 신드롬을 이끌었던 투애니원은 정규 1집 앨범을 발매하며 트리플 타이틀곡 전략을 택해 화제를 모았다. ‘고 어웨이’ ‘캔트 노바디’ ‘박수쳐’가 그것. 이 곡들은 국내 모든 음원사이트 일간 주간 차트 1~3위를 석권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데뷔 2주 만에 가요프로그램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2NE1 트리플타이틀, 가요계 씁쓸한 자화상▶ ’장난스런 키스’ 늪에 빠진 시청률 3가지 이유▶ 소녀시대 댄스교본에 카라-브아걸도 등장 "인기짱"▶ 박봄, ‘미키마우스’ 산다라박 공개 "완전 귀여워"▶ 故김성재 동생, 사건용의자 형 여자친구 우연히 재회
  • 조향기, 감동실화 눈물펑펑 “돌아가신 아버지…”

    조향기, 감동실화 눈물펑펑 “돌아가신 아버지…”

    방송인 조향기가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에 방송 도중 눈물을 펑펑 흘렸다.10월 1일 방송된 KBS 2TV ‘스펀지 제로’(MC 이휘재 김경란)에서 ‘아버지의 이름으로’ 스페셜 영상과 함께 감동적 스토리가 공개됐다.영상이 나가자 스튜디오에는 한 순간에 정적이 흘렸다. MC들은 물론 게스트들 모두 숨죽인채 눈물을 흘렸고, 평소 돌아가신 아버지의 사랑이 그리웠다는 조향기는 영상편지를 띄워 생전에 표현하지 못한 아버지에 대한 사랑을 전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주 방송에 이어 죽음의 돈가스, 최루탄 라면 등 ‘매운맛 로드’ 2탄이 소개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사진 = KBS 2TV ‘스펀지 제로’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대통령 된 고현정, 쥬얼리도 최고급 ~▶ 죽음의 돈가스-최루탄 라면…‘살인적 매운맛’의 비밀▶ 日서 카라-브아걸 댄스교본도 등장▶ ’장난스런 키스’ 늪에 빠진 시청률 3가지 이유▶ 2NE1 트리플타이틀, 가요계 씁쓸한 자화상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