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자카르타
    2026-01-31
    검색기록 지우기
  • 병역기피
    2026-01-31
    검색기록 지우기
  • 정부조직
    2026-01-31
    검색기록 지우기
  • 고양시
    2026-01-31
    검색기록 지우기
  • 테니스부
    2026-01-3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241
  • 세계 노동절 맞아… 언어·인종·국가 다르지만 한목소리

    세계 노동절 맞아… 언어·인종·국가 다르지만 한목소리

    노동절인 1일(현지시간) 각국에서 대규모 시위가 열렸고, 일부 지역에서는 시위대와 진압 경찰 간 충돌도 발생했다. ①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히스패닉 이민 노동자들이 반이민 정책을 표방하는 공화당 대선 유력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에 반대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② 독일 베를린에서 독일노총 주도의 노동절 시위에 참가한 한 시민이 넘어진 가운데 경찰들이 시위를 진압하기 위해 달려 나가고 있다. ③ 러시아 모스크바의 붉은광장에서 러시아독립노조 조합원 등이 월급과 연금 인상을 요구하며 행진하고 있다. ④인도네시아 노동자들이 자카르타에서 최저임금 인상과 노동조건 개선을 정부에 촉구하는 플래카드를 들고 행진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베를린·자카르타·모스크바 AFP·EPA·AP 연합뉴스
  • [부고]

    ●송인식(전 세계일보 편집부국장·전 환경관리공단 관리이사)씨 별세 창익(체리부로 구매팀장)선아(서울 삼성초 교사)씨 부친상 오현재(한국관광공사 자카르타지사장)여주동(엠씨지컨설팅 상무)최석원(기아자동차 인사제도팀 차장)씨 장인상 김미정(토마스케이블 자재팀 대리)씨 시부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6시 (02)3010-2291 ●명순도(사업)순경(사업)씨 모친상 이기진(동아일보·채널A 대전충청취재본부장)씨 장모상 25일 충남 청양농협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8시 30분 (041)942-4600 ●김정부(전 보은경찰서 정보과장)씨 별세 현식(청주 대성중 행정실장)진식(충청투데이 증평·진천담당 국장)씨 부친상 25일 청주의료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43)279-0157 ●박상규(사업)씨 별세 상수(연합뉴스 영문경제뉴스부 기자)씨 형님상 25일 충남 당진장례식장, 발인 27일 오후 1시 30분 (041)355-7982 ●박경애(충북대 총장비서실장)씨 모친상 24일 청주 성모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43)210-5180
  • [EN스타그램] 소녀시대 티파니-윤아, “판타지아 인 자카르타 MC” 눈부신 투샷

    [EN스타그램] 소녀시대 티파니-윤아, “판타지아 인 자카르타 MC” 눈부신 투샷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윤아의 사랑스러운 셀카가 공개됐다. 티파니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HANTASIA in JAKARTA MC”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티파니와 윤아가 함께 찍은 셀카로 두 사람은 우월한 미모를 뽐내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녀시대는 오는 16일 월드 투어 콘서트 ‘GIRLS’ GENERATION 4th TOUR’ 자카르타 공연을 앞두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울산 부산 경북 강원 등 동해안권 4개 도시 동남아 관광객 공동 유치 손잡아

    울산, 부산, 경북, 강원 등 동해안권 4개 시·도가 손을 잡고 동남아시아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4개 시·도로 구성된 동해안권관광진흥협의회는 8일부터 10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2016 한국관광문화대전’에 참가해 관광설명회를 한다고 7일 밝혔다. 주요 활동은 별 관광객 대상 홍보부스 운영, 인도네시아 여행사 대상 관광설명회, 4개 시·도 관광상품 판매 주요 여행사 방문 판촉 등이다. 협의회는 첫날인 7일 인도네시아 4개 여행사를 방문해 주요 관광자원 및 인센티브를 설명하고, 4개 시·도 연계 공동상품 구성을 협의한다. 8일에는 관광설명회를 열어 인도네시아 주요 여행사 등을 대상으로 우수한 관광자원, 각종 축제, 체험 이벤트 등을 소개한다. 또 8일부터 10일까지 인도네시아 현지 롯데쇼핑몰에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주말 쇼핑객을 대상으로 동해안권의 아름다움을 소개한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관광공사 자카르타지사가 기획한 넌버벌(non-verbal) 퍼포먼스, 태권도 시범, K-Pop 댄스 경연대회, 한복 입고 사진찍기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진행돼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협의회는 이번 마케팅을 통해 동해안권 관광상품에 관심을 보이는 여행사 관계자를 동해안으로 초청하는 팸투어를 개최하는 등 실질적인 관광상품을 만들어 낼 계획이다. 동해안권관광진흥협의회는 2004년 동해안 4개 시·도의 관광산업을 활성화하려고 설립됐다. 매년 윤번제로 주관 지자체를 운영하고 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공포에 떠는 유럽…또 민간인 대상 테러

    유럽이 공포에 떨고 있다. 지난해 11월 13일 발생한 파리테러의 상처가 아물지 않은 가운데 4개월만에 무고한 민간인을 대상으로 한 무차별 테러가 발생하자 큰 충격에 휩싸였다. 이번 테러가 누구의 소행인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폭발 당시 아랍어 외침이 들렸다는 목격자 증언 등으로 미뤄볼 때 이슬람 무장단체가 주도한 것으로 추정된다. 군부대나 경찰 등 공권력을 상대로 하는 게 아니라 도심의 일반 시민이나 관광객 등 ‘소프트 타깃’을 겨냥한 테러는 지난해 이후 줄지어 발생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130명이 숨지고 350여 명이 다친 극단주의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의 파리 테러가 ‘소프트 타깃’을 대상으로 한 대표적인 테러이다. 당시 IS 조직원들은 바타클랑 공연장과 카페, 식당, 축구장 등에서 일반 시민을 겨냥해 자살 폭탄을 터뜨리고 총기를 난사했다. 지난 1월 IS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터키의 관광 명소인 이스탄불 술탄아흐메드 광장에서 자살폭탄 테러를 저질러 독일인 관광객 10명이 목숨을 잃었다. 같은 달 IS 무장 조직원들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대낮에 자살폭탄과 개인화기로 무장한 채 시내 번화가의 스타벅스 커피숍 등을 급습해 시민 2명이 숨졌다. 앞서 작년 6월 아프리카 튀니지 수스의 유명 리조트에서는 IS의 총기 난사로 외국인 관광객 등 38명이 숨졌다. 수스는 유럽인들이 많이 찾는 휴양지로 꼽힌다. 같은 해 10월 IS에 의해 격추된 러시아 여객기도 이집트의 대표적 휴양지 샤름엘셰이크를 방문한 러시아 여행객들을 태우고 상트페테르부르크로 돌아가던 길이었다. IS뿐 아니라 알카에다와 그 연계세력 역시 아프리카의 서방인이 많이 오는 관광지로 테러의 초점을 옮기고 있다. 작년 3월 튀니지 박물관 테러에 이어 11월에는 말리 호텔 테러, 올해 1월에는 부르키나파소 호텔 테러를 잇달아 벌였다. 이처럼 시민이나 관광객이 모이는 장소에서 무차별 테러를 저지르는 이유는 전 세계에 공포심을 불러일으키고 IS 격퇴 작전을 펼치는 서방에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이번 브뤼셀 공항 테러는 지난 18일 파리 테러 주범인 살라 압데슬람이 체포된 지 나흘 만에 일어났다. 파리 테러에 가담한 공범인 나짐 라크라위가 공개 수배된 상황이라 압데슬람 체포에 대한 보복의 성격이 짙은 것으로 현지 언론은 분석하고 있다. 테러 조직의 입장에서는 군대와 공권력을 대상으로 전쟁을 벌이는 것보다 적은 비용으로 큰 손해를 끼칠 수 있어 ‘소프트 타깃’ 테러는 앞으로 계속될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애니멀 픽!] 잎사귀로 비 피하는 소쩍새들 사랑스러운 모습

    [애니멀 픽!] 잎사귀로 비 피하는 소쩍새들 사랑스러운 모습

    넓은 식물 잎사귀를 임시 대피소 삼아 쏟아지는 빗줄기를 피하고 있는 두 마리 작은 소쩍새의 만화 같은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 사진은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 살고 있는 36세 사진작가 탄토 옌센(Tanto Yensen)이 자택 인근 공원에서 촬영한 것이다. 탄토는 “공원을 통과해 집으로 가던 중 두 마리 소쩍새가 나무 가지 위에 올라앉아 있는 모습을 발견했다”며 촬영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이어 “갑자기 많은 비가 내리기 시작한 시점이었고 두 마리 새는 납작한 잎사귀 밑에서 옹송그리고 있었다”며 “잎을 마치 우산처럼 쓰며 서로 꼭 붙어 체온을 나누는 모습이었다”고 설명했다. 탄토는 이 보기 드문 모습을 화각에 담기 위해 약 20분 동안 촬영에 임한 뒤 집으로 돌아갔던 것으로 전한다. 그는 “두 마리의 모습이 매우 사랑스러워 그 순간을 포착하지 않고는 지나칠 수 없었다”며 “온 몸이 젖었지만 그럴만한 가치가 있었다”면서 새들의 귀여운 모습을 담아낸 것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촬영된 두 마리 새는 인도네시아 자바 섬에만 서식하는 토착종 소쩍새로 추정된다. 사진=ⓒ탄토 옌센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공기업 사람들 (22)한국농어촌공사] 인도에 사상 최대 방조제 건설… 세계 농촌 일구는 ‘전문 영농가

    [공기업 사람들 (22)한국농어촌공사] 인도에 사상 최대 방조제 건설… 세계 농촌 일구는 ‘전문 영농가

    새달 칼파사르 마스터플랜 계약34㎞ 방조제 쌓고 담수호 조성 지역 생활·농업·공업용수 공급 개도국 농촌 전문인력 육성 추진농어업 석·박사 ‘카이스트’ 구상 이상무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21일 “인류 역사상 가장 큰 방조제 사업인 인도 ‘칼파사르 프로젝트’를 (우리가) 맡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총사업비는 100억~200억 달러 규모다. 이 사장은 “다음달 초 인도 구자라트 주정부와 칼파사르 프로젝트의 마스터플랜(기본 설계사업)을 2000만~3000만 달러에 계약할 것 같다. 최종 수정안과 계약금을 놓고 막바지 조율을 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초대형 방조제 공사는 글로벌 경쟁사가 많지 않아 마스터플랜을 맡으면 자연스럽게 본계약으로 이어진다는 관행을 감안한 것이다. 이 사장은 “인도 정부가 칼파사르 프로젝트를 할 기업은 농어촌공사밖에 없다고 말한다”면서 “(우리에게) 사업 타당성 조사에 이어 마스터플랜도 맡기려고 한다”고 전했다. 실제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지난해 5월 정상회담을 위해 방한했을 때도 비즈니스 포럼에서 “칼파사르 프로젝트에 한국 기업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호소했다. 모디 총리는 2007년 구자라트 주 총리일 때 새만금 방조제를 방문해 농어촌공사의 기술 수준 등을 직접 확인한 바 있다. 당시에는 인도 정부의 재원 부족으로 사업 추진이 중단됐다. 이 사장은 “우리 단독으로 사업이 진행되기보다는 인도 기업과 합작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면서 “다만 본공사 착수까지는 시간이 좀 걸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마스터플랜을 짜는 데만 3년 정도 걸리기 때문이다. 농어촌공사는 지난해 12월 ‘칼파사르 추진단’이라는 조직을 만들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다음달 마스터플랜 계약을 맺으면 바로 현지사무소를 낼 예정이다. 칼파사르 프로젝트는 구자라트 주 캄바트 해안 지역을 34㎞ 규모의 방조제로 막는 초대형 토목 공사다. 현재 세계에서 가장 긴 새만금 방조제(33.9㎞)를 뛰어넘는다. 간척 사업으로 진행된 새만금과 달리 칼파사르 프로젝트는 방조제를 쌓고 거대 담수호를 만드는 사업이다. 구자라트 주 서해안 지역의 물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서다. 인도 정부는 담수호를 통해 지역 생활용수와 농업용수, 공업용수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 사장은 “인도 정부는 구자라트 주의 물 부족 사태뿐 아니라 최대 도시인 뭄바이와 파키스탄 국경선의 중간 지점인 이 지역에 대규모 산업단지를 만들고 교통 문제까지 한꺼번에 해결하려는 생각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농어촌공사가 칼파사르 프로젝트를 따내면 우리나라 건설사들이 대거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 사장은 “농어촌공사는 시행사로서 설계와 공사 감독 등을 맡고 시공은 국내 건설업체들이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농어촌공사는 칼파사르 프로젝트 외에도 인도네시아와 미얀마에도 새만금 방조제 기술의 수출을 추진하고 있다. 그는 “자카르타 방조제 사업의 경우 네덜란드 업체가 (우리 측에) 합작 의사를 전해 왔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이와 함께 개도국의 농촌 전문인력 육성에도 관심을 드러냈다. 개도국들이 새마을운동 방식의 농촌 개발에 관심을 보이는 데다 자체 교육 기관도 확보하고 있어서다. 그는 “농업 인프라와 농촌 개발 방식을 교육할 수 있는 곳이 세계적으로 농어촌공사밖에 없다”면서 “경기 안산의 농어촌연구원 내 16만평 규모의 캠퍼스를 활용해 내년 초 국제교육교류센터를 개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농어촌공사는 1단계로 연간 개도국 연수생 1000명 정도를 교육하고 단계적으로 연간 3000~5000명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미 분야별 전문강사 200명을 확보했다. 50개국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기로 했다. 이 사장은 “네팔과 볼리비아 주한 대사들은 개별적으로 ‘우리부터 교육시켜 달라’고 요구할 정도로 반응이 뜨겁다”고 전했다. 이 사장은 한발 더 나아가 농어업 분야의 ‘카이스트’까지 구상하고 있다. 농어촌공사의 인재개발원 사내 대학과 농어촌연구원, 국제교육교류센터를 묶어 석·박사 학위 과정을 만들겠다는 복안이다. 그는 “세 기관을 통합해 연구·개발(R&D) 훈련까지 더한다면 세계적인 교육기관으로 성장시킬 수 있다”면서 “개도국 전문가들이 이 기관에서 교육을 받으면 자연스럽게 ‘친한파’가 배출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대구대, 기술창업 메카로 거듭난다

    대구대가 기술창업 메카로 거듭난다. 대구대는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학생과 일반인의 기술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창업 성과와 인프라가 우수한 대학을 창업선도대학으로 지정하고 창업지원 거점기관으로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선정되면 3년 동안 창업아이템 사업화와 실전형 창업교육, 대학별 자율·특화 프로그램 운영, 후속지원을 위해 매년 최대 18억원의 정부지원금을 받는다. 대구대는 이번 사업 비전을 ‘대경강원권 기술창업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정했다. 이를 위해 총장 직속의 창업 지원전담 조직인 ‘창업지원단’을 신설하고 정부지원금 외에 4억 5000만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창업지원단은 유망기술을 보유한 예비 창업자 그룹인 ‘창업 유망주 팜’과 이들을 지원하는 자문단인 ‘창업 셀’, 창업 전문가 집단의 프로그램인 ‘DU-엑셀러레이터즈’ 운영을 통해 예비 창업자 요구에 맞는 맞춤형 아이템 발굴과 사업화를 지원한다.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도 강화한다. 대구 및 경북 창조경제혁신센터와 테크노파크, 연구개발재단 등과 협력 관계를 구축해 예비 창업자들의 창업 아이템 사업화에 함께 힘을 모을 예정이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도 창업보육센터를 열어 창업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이밖에 기술기반 창업 인력양성을 위해 창업친화적 학사제도도 개편한다. 내년까지 창업대학원을 신설, 창업교육 유형에 맞는 교육과정을 마련하고, 졸업장에 창업학을 전공으로 명시키로 했다. 홍덕률 대구대 총장은 “대구대는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을 통해 실전형 창업교육과 맞춤형 사업화를 적극 지원, 창업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인니 명문 인도네시아大 ‘김정은 강좌’ 개설 검토

    인니 명문 인도네시아大 ‘김정은 강좌’ 개설 검토

    북한이 인도네시아대학에 김정은(얼굴)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이름을 딴 강좌 개설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카르타포스트는 26일 북한 정부 대표단과 북한 대학 관계자들이 인도네시아대를 방문해 최고 지도자 김정은의 이름을 딴 강좌 개설을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네스티 라하유(이네스) 인도네시아대 국제교류담당 직원은 “북한 정부와 북한 대학, 인도네시아대가 파트너십 체결에 합의했다”며 “김정은 강좌는 북한 대학과 인도네시아대가 학생, 교직원,강사 교환을 이행하기 위해 체결한 합의의 일부”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인도네시아대 측이 김정은 강좌 개설을 포함해 북한 측과 체결한 합의 내용을 모두 검토하고 있다”며 인도네시아대는 양측이 모두 만족하는 방향으로 파트너십을 발전시켜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인도네시아대 측도 북한의 이 같은 제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은은 앞서 지난해 인도네시아 교육재단 수카르노센터가 수여하는 수카르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인도네시아대는 네덜란드 식민 통치 시절인 1849년에 설립된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고등교육기관으로 반둥공과대, 가자마다대학교와 함께 인도네시아 3대 명문대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인사] 고용노동부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경북지방경찰청, 한글과컴퓨터, 한국주택금융공사, 한화투자증권

    ■고용노동부 ◇ 고위공무원 전보 ▲ 대변인 정형우 ▲ 노동시장정책관 김경선 ▲ 고용서비스정책관 장신철 ▲ 직업능력정책국장 권기섭 ▲ 노사협력정책관 임서정 ▲ 산재예방보상정책국장 시민석 ▲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 안경덕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 1급 승진 ▲ 기획조정실장 김형목 ▲ 수출전략처장 백진석 ▲ 수출사업처장 오형완 ▲ 국방대학교 교육 신장현 ◇ 2급 승진 ▲ 비서실장 김광진 ▲ 감사부장 한순철 ▲ 시설관리부장 권홍 ▲ 수급사업부장 서병교 ▲ 통상지원부장 한병희 ▲ 농산수출부장 문용현 ▲ 농식품유통교육원 교육운영부장 기운도 ▲ 부산울산지역본부 관리비축부장 박한춘 ▲ 통일교육원 교육 홍준수 ◇ 처실장급 전보 ▲ 감사실장 이호선 ▲ 재무관리처장 이윤용 ▲ 유통조성처장 황형연 ▲ 비축사업처장 조익춘 ▲ 식량관리처장 오정규 ▲ 식품산업처장 김정욱 ▲ 농수산식품기업지원센터장 유병렬 ▲ aT센터장 김학인 ▲ 농식품유통교육원장 조해영 ▲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 송기복 ◇ 부장급 전보 ▲ CS경영부장 임헌주 ▲ 인사부장 최주환 ▲ IT지원부장 전진구 ▲ 정책금융부장 김용광 ▲ 회계관리부장 문병필 ▲ 시장지원부장 김명수 ▲ 계약재배부장 김기붕 ▲ 유통정보부장 김상백 ▲ 채소특작부장 권오훈 ▲ 품질안전부장 민경후 ▲ 보관관리부장 정신환 ▲ 두류부장 강계원 ▲ 식량지원부장 서기원 ▲ 수출기획부장 박민철 ▲ 수출정보부장 이수직 ▲ 임축산수출T/F팀장 윤미정 ▲ 식품진흥부장 배민식 ▲ 해외마케팅부장 상병하 ▲ 신시장개척부장 노태학 ▲ aT센터 운영지원부장 김봉섭 ▲ aT센터 미래사업부장 양인규 ▲ 사이버거래소 단체급식부장 김준록 ▲ 농식품유통교육원 교육지원부장 조창익 ▲ 화훼공판장 관리부장 손용규 ▲ 서울경기지역본부 수출유통부장 함정운 ▲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관리비축부장 윤영배 ▲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수출유통부장 김병원 ▲ 광주전남지역본부 관리비축부장 신형민 ▲ 광주전남지역본부 수출유통부장 고광삼 ▲ 대구경북지역본부 관리비축부장 양재준 ▲ 대구경북지역본부 수출유통부장 박연호 ▲ 충북지역본부장 김민수 ▲ 전북지역본부장 오종영 ▲ 제주지역본부장 김계수 ◇ 교육파견 ▲ 서울대 이관 윤도언 ▲ 국립외교원 이원기 ◇ 해외지사 파견 ▲ 자카르타지사장 남택홍 ▲ 아부다비지사장 서명구■경북지방경찰청 ◇ 경정 승진 ▲ 포항북부서 이영우 정선중 김형경 ▲ 경주서 강성수 ▲ 예천서 박동철 ▲ 지방청 김재연 ▲ 구미서 한상욱 ▲ 경산서 박인권 ▲ 울진서 김진규 ◇ 경감 승진 ▲ 영주서 이상민 ▲ 문경서 정성룡 노갑수 ▲ 영덕서 이상완 ▲ 구미서 배광수 박대용 전진숙 김창우 ▲ 지방청 김경석 김정락 권홍 김정하 ▲ 경산서 안승운 장재호 ▲ 영천서 김진호 권규영 ▲ 경주서 전홍철 정현락 ▲ 포항남부서 하영상 오염진 허남호 최광국 전재준 ▲ 상주서 김진효 ▲ 울릉서 임영택 ▲ 포항북부서 이영호■한국주택금융공사 ◇ 1급 ▲ 지역본부장 김갑천 ▲ 신탁자산부장 배덕수 ▲ 채권관리부장 장병일 ▲ 경기남부지사장 유기철 ◇ 2급 ▲ 정보전산부장 임태완 ▲ 기획조정실 팀장 최상철 ▲ 재무관리부 팀장 유승찬 ▲ 정책모기지부 팀장 이철우 ▲ 주택연금부 팀장 김동만 ▲ 채권관리부 팀장 양희만 ▲ 리스크관리부 팀장 곽해일 ▲ 서울남부지사 팀장 임호빈 ▲ 서울서부지사 팀장 안홍찬 ▲ 경기중부지사 팀장 김용배■한화투자증권 [전보] ◇ 사업부장 ▲ 다이렉트사업부 황성철 ▲ 장외파생사업부 이용규 ▲ 전략운용사업부 신민식 ▲ 컨설팅1사업부 박흥곤 ▲ 컨설팅2사업부 서종호 ▲ holeSale사업부 김근영 ◇ 센터장 ▲ 다이렉트콜센터 한석희 ▲ e비즈니스센터 김정재 ◇ 팀장 ▲ 경영관리팀 이준형 ▲ 경영기획팀 김관순 ▲ 글로벌영업팀 성호철 ▲ 금융공학팀 현종석 ▲ 다이렉트관리팀 양병삼 ▲ 업무개선팀 주가연 ▲ 온라인운영팀 김동욱 ▲ 총무팀 이준협 ▲ 컨설팅관리팀 서범석 ▲ 파생영업팀 추성식 ▲ BT전략팀 정준 ▲ OTC금리운용팀 김정태 ▲ OTC영업팀 송재호 ▲ OTC운용팀 문동진 ▲ WM지원팀 정종갑 ◇ 지점장 ▲ 강남지점 이상목 ▲ 강서지점 김준호 ▲ 갤러리아지점 이민정 ▲ 과천지점 이해은 ▲ 군산지점 천병훈 ▲ 금융플라자시청지점 강정희 ▲ 노원지점 성기송 ▲ 대치센트럴지점 신국선 ▲ 마린시티지점 서인재 ▲ 반포지점 오미란 ▲ 범어지점 윤여형 ▲ 부천지점 송경아 ▲ 분당지점 김민수 ▲ 사하지점 김현정 ▲ 송도IFEZ지점 이동활 ▲ 순천지점 최선아 ▲ 언양지점 성환오 ▲ 영업부 김동우 ▲ 영천지점 임성아 ▲ 올림픽지점 이성구 ▲ 일산지점 안영준 ▲ 전주지점 정승원 ▲ 청주지점 한귀석 ▲ 평촌지점 신화월■한글과컴퓨터 ◇ 부사장 승진 ▲ 연구개발본부 양왕성 ◇ 상무이사 승진 ▲ 기획조정본부 미래전략실 김연수
  • “中 4대 직할시 충칭에 한류복합몰 추진”

    중국 4대 직할시의 하나로 인구가 3300만명에 달하는 거대 도시 충칭(重慶)에 대규모 한류상품복합몰이 들어선다. 송성각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 원장은 19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충칭은 신(新)한류시대를 여는 첫 거점 지역”이라며 “올해 국내 기업들의 충칭 진출을 위한 한중문화산업협력촉진센터와 우리 콘텐츠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한류상품복합몰이 들어선다”고 밝혔다. 앞서 콘진원은 충칭시의 국유 문화기업을 총괄하는 충칭문화산업투자그룹유한공사와 업무 협약을 체결해 진출 기반을 다졌다. 충칭시는 한국 콘텐츠 기업을 위해 3년간 무상으로 건물을 임대하는 한편 콘진원에 한류 테마파크 설립을 기획해 달라는 제안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충칭시에 들어설 한류상품복합몰, 비즈니스센터, 한류 테마파크 등의 건물을 세우는 데는 콘진원이 30%, 충칭시가 70%의 비용을 부담할 예정이다. 한류 킬러 콘텐츠 수출 확대를 위한 마켓 발굴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 충칭(6월 중)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9월 중)에 신규 사무소를 추가로 개설하고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3월 중)와 브라질 상파울루(7월 중)의 한국문화원에 해외 마케터를 파견할 예정이다. 또한 로스앤젤레스, 베이징, 도쿄, 런던 등에 있는 해외사무소와 올해 신설되는 4곳을 포함한 8개 지역을 ‘문화산업 교류 플랫폼’으로 점진적으로 확대 개편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 콘진원은 지난해보다 인력 20%, 예산 40%를 늘려 창조적 융·복합 콘텐츠 개발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콘진원의 전체 정원은 기존 187명에서 227명으로 늘어나고, 올해 총 292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20여개의 단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각종 지원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특화문화콘텐츠 개발, 국산 애니메이션 제작, 방송영상콘텐츠 제작, 차세대 게임콘텐츠 제작 등 4개 과제를 중심으로 한 ‘지원금 차등지원제’를 시범적으로 도입하기로 했다. 지원금 차등지원제란 사업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중간평가를 통해 일정 수준(80점) 이상을 받으면 나머지 지원금(20%)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IS, 올해 안에 동남아 지부 신설할 듯” 전망…지목 장소는?

    “IS, 올해 안에 동남아 지부 신설할 듯” 전망…지목 장소는?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인 이슬람국가(IS)가 필리핀과 인도네시아에 ‘동남아 지부’를 설립할 것으로 보인다는 관측이 나왔다. 싱가포르 난양(南洋) 공대 국제문제연구소(RSIS) 안보연구 담당자이자 정치폭력·테러연구 국제센터(ICPVTR) 소장인 로한 구나라트나 교수는 20일 태국 일간 더 네이션에 게재한 기고문을 통해 “IS가 올해 안에 적어도 한 곳에 동남아 지부 건설을 선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로한 교수는 “자카르타 테러는 동남아에 IS에 의한 위협을 분명하게 느끼게 했다”면서 “비록 희생자 수는 제한적이었지만, 권총과 수류탄을 이용한 공격은 테러 전술의 ‘스케일 업’(실험에 성공한 방식을 실전에 적용하기 위해 규모를 확대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로한 교수는 특히 IS 연계 무장세력이 훈련소 등을 운영하는 필리핀 술루제도를 주목했다.필리핀 슈라위원회는 IS 최고지도자 아부 바크로 알 바그다디에게 충성을 맹세한 지역내 무장단체와의 긴 협상 끝에 바실란 섬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테러단체 ‘아부 사야프 그룹(ASG)’의 이슬니론 하필론을 필리핀 내 IS 수장으로 임명했다.로한 교수는 만약 이슬니론이 이끄는 무장세력이 바실란에 안정적인 근거지를 마련한다면, 필리핀은 물론 인근 말레이시아 등지에 대한 이들의 공세가 더 거세질 것이라고 관측했다. 또 이곳의 IS의 훈련소는 동남아는 물론 호주나 중국 위구르 자치구 등 시리아에 접근이 어려운 인국 국가의 극단주의 지지자를 불러 모으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로한 교수는 이처럼 술루제도는 IS의 동남아 거점이자 인근 국가에 존재하는 극단주의자들의 IS 입성 통로가 되기 때문에, 필리핀 정부와 군이 ASG의 세력확장을 막아야 한다고 조언했다.그는 “필리핀 군은 술루제도, 바실란섬 등에 많은 수의 군인들을 보내야 한다. 술루제도를 장악한다면 IS는 동남아 세력확장을 위한 근거지인 필리핀에서 성공적으로 자신들의 위성도시를 확장하지 못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틀 만에 또… IS, 자카르타 도심 연쇄 테러

    이틀 만에 또… IS, 자카르타 도심 연쇄 테러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의 대사관 밀집 지역에서 14일(현지시간) 동시다발적인 테러와 총격이 발생해 최소 7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 사건 직후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테러의 배후를 자처했다. IS가 중동을 제외한 아시아에서 테러를 저지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터키 이스탄불에서 관광객 10명이 희생되는 테러가 일어난 지 이틀 만에 또다시 도심에서 테러가 발생해 전 세계에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소프트 테러’에 대한 공포가 한층 높아졌다. 인도네시아 경찰은 이날 오전 10시 40분쯤 자카르타 도심에서 수차례의 폭발과 총격으로 범인 5명을 포함해 7명의 사망자와 수십 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한국인 피해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IS는 사건 직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IS 전사들이 인도네시아 수도에서 외국인과 그들을 보호하려는 경찰을 겨냥해 무장 공격을 수행했다”고 주장했다. 사건이 발생한 곳은 대통령궁과 유엔 사무실을 비롯한 정부 기관과 외국 공관, 그리고 고급 호텔 등이 몰려 있는 자카르타의 중심지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테러범들은 이곳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인 사리나 쇼핑몰 건너편 스타벅스에서 자살 폭탄을 터트리고 이어 인근 경찰 초소를 공격했다. 테러범들은 외국인을 인질로 잡고 경찰과 총격전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공관 등 밀집 도심서 수차례 폭발… ‘소프트타깃 테러’ 亞로 확대

    14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한복판에서 수차례의 폭발과 총격이 발생했다. 일반인과 관광객 등 이른바 ‘소프트타깃’을 겨냥한 테러가 아시아에까지 유입된 것이다. 테러는 자카르타 도심을 관통하는 대로인 탐린스트리트에 위치한 사리나 쇼핑몰을 중심으로 발생했다. 대통령궁, 중앙은행 등 정부 기관과 미국대사관, 유엔 사무소 등 외국 공관이 탐린스트리트를 따라 사리나 쇼핑몰 주변에 위치해 있다. 외신에 따르면 폭발과 총격은 사리나 쇼핑몰 맞은편에 있는 스타벅스와 바로 앞 사거리의 교통경찰 초소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톤 차를리얀 인도네시아 경찰 대변인은 3명의 자살 폭탄 테러범이 스타벅스에 난입했으며, 스타벅스에서 첫 번째 폭발이 일어난 뒤 2명의 범인이 인질 2명을 잡고 경찰과 대치했다고 밝혔다. 인질 2명은 처음에 알제리인과 네덜란드인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후 네덜란드인이 아닌 캐나다인이라고 정정되는 등 혼선이 빚어졌다. 대치 도중 인질 1명이 숨졌으며 범인 2명은 스타벅스를 빠져나와 오토바이를 타고 바로 앞 교통경찰 초소로 달려가 자신의 몸에 두른 폭탄을 터트렸다. 당시 사건 현장에 있던 로이터 사진기자는 “스타벅스의 유리창이 깨졌다”며 “길에 시신 3구가 있고, 지붕 위에 있는 누군가를 향해 경찰이 총을 쏘고 있다”고 전했다. 인근 은행 보안요원인 트리 세란토는 AP에 “3명이 스타벅스에 들어가 자살 폭탄을 터뜨리는 것을 목격했다. 총을 들고 있는 사람도 2명 있었다”며 “총격을 벌이다 경찰관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한 것을 봤다”고 말했다. 테러는 발생 약 4시간 만에 범인 5명이 경찰에 의해 사살되면서 진압됐다. 이슬람국가(IS)가 자신들이 배후라고 자처한 가운데 경찰은 이번 테러가 130명의 생명을 앗아간 지난해 11월 파리 테러를 모방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또한 전문가들은 테러범들의 목표가 미국 자본주의의 상징인 스타벅스를 비롯해 서구 브랜드가 즐비한 거리였다는 점에서 이번 테러가 미국 등 서방세계에 힘을 과시하려는 목적이 담긴 것이라고 분석했다.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이번 사건을 테러로 규정하면서 “안보와 평화를 해치고 국민들 사이에 공포를 확산시키는 테러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말했다. 인도네시아 당국은 사건 직후 혹시 모를 테러 공격에 대비해 경찰과 군 병력 15만명을 동원해 경계를 대폭 강화한 상태다. 2002년 폭탄 테러가 발생해 202명이 사망한 발리에도 9000명의 경찰력이 배치됐다. 세계 최대 이슬람 인구 국가인 인도네시아에서는 과거에도 여러 차례 이슬람 극단주의자들로 인한 테러 공격이 발생했다. 이번 사건이 발생한 지역에서 5㎞ 떨어진 JW메리어트호텔에서는 2009년 폭탄 테러가 일어나 6명이 숨지고 50여명이 다친 바 있다. 인도네시아 당국은 지난달 IS 대원 등 과격 이슬람주의자들의 테러 음모를 적발하고 용의자들을 체포했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테러 연루 용의자 3명 검거

    인도네시아 현지 메트로TV는 15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치안당국이 자카르타 도심 테러에 연루된 혐의로 3명을 검거했다고 보도했다.자카르타 교외 데폭의 경찰 당국은 이날 새벽 이들 용의자 3명을 데폭에 있는 각자 집에서 체포했다고 말했다.경찰은 이들이 전날 발생한 테러와 연관성을 조사받고 있다고 덧붙였다.14일 오전 자카르타 중심가의 사리나 쇼핑몰 1층 스타벅스와 맞은편 경찰 초소 등에서 테러 공격이 일어나 테러범 5명을 포함해 모두 7명이 숨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도심 자살 폭탄테러… “한국인 피해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도심 자살 폭탄테러… “한국인 피해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도심 자살 폭탄테러… “한국인 피해는?"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폭탄 테러 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 도심에서 14일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한 가운데 외교부와 인도네시아 주재 한국대사관은 현재까지 파악된 한인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주 인도네시아 대사관이 상세한 사건 현황과 우리 국민의 피해 여부를 확인 중”이라면서 “현재까지 파악된 우리 국민 피해는 없다”고 말했다. 한국대사관은 테러가 발생한 직후 SNS를 통해 ‘(긴급) 테러 발생, 신변안전 유의 안내문’을 발송하고 주의를 당부했다. 대사관 관계자는 “테러 현장 지역 접근 및 외부 출입을 삼가고 추가 테러 발생 등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 및 야간 외출을 자제하는 등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인도네시아 경찰 대변인은 이번 폭탄 테러로 테러범 4명을 포함해 7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테러가 발생한 곳은 대통령궁과 인도네시아 주재 유엔대표사무소, 프랑스대사관 등 외국 공관들과 고급 호텔 등이 몰려있는 도심 지역으로 이곳에 위치한 사리나 쇼핑몰과 경찰서, 스타벅스 등에서 6차례 이상 폭발음이 들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도심서 자살 폭탄테러… “한국인 피해자 없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도심서 자살 폭탄테러… “한국인 피해자 없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도심서 자살 폭탄테러… “한국인 피해자 없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폭탄 테러 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 도심에서 14일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한 가운데 외교부와 인도네시아 주재 한국대사관은 현재까지 파악된 한인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주 인도네시아 대사관이 상세한 사건 현황과 우리 국민의 피해 여부를 확인 중”이라면서 “현재까지 파악된 우리 국민 피해는 없다”고 말했다. 한국대사관은 테러가 발생한 직후 SNS를 통해 ‘(긴급) 테러 발생, 신변안전 유의 안내문’을 발송하고 주의를 당부했다. 대사관 관계자는 “테러 현장 지역 접근 및 외부 출입을 삼가고 추가 테러 발생 등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 및 야간 외출을 자제하는 등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인도네시아 경찰 대변인은 이번 폭탄 테러로 테러범 4명을 포함해 7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테러가 발생한 곳은 대통령궁과 인도네시아 주재 유엔대표사무소, 프랑스대사관 등 외국 공관들과 고급 호텔 등이 몰려있는 도심 지역으로 이곳에 위치한 사리나 쇼핑몰과 경찰서, 스타벅스 등에서 6차례 이상 폭발음이 들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도심서 폭발… “용의자 추정 인물과 총격전 중”

    [속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도심서 폭발… “용의자 추정 인물과 총격전 중”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 도심의 쇼핑몰 인근에서 14일 수차례 폭발과 총격이 발생해 최소 3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사건이 발생한 곳은 고급 호텔과 외국 대사관 등이 몰린 도심 지역이다. 현지 방송은 경찰이 커피숍 앞에서 용의자로 추정되는 인물과 총격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도심 자살 폭탄테러… “한국인 피해 확인 중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도심 자살 폭탄테러… “한국인 피해 확인 중"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도심 자살 폭탄테러… “한국인 피해 확인 중"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폭탄 테러 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 도심에서 14일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한 가운데 외교부와 인도네시아 주재 한국대사관은 현재까지 파악된 한인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주 인도네시아 대사관이 상세한 사건 현황과 우리 국민의 피해 여부를 확인 중”이라면서 “현재까지 파악된 우리 국민 피해는 없다”고 말했다. 한국대사관은 테러가 발생한 직후 SNS를 통해 ‘(긴급) 테러 발생, 신변안전 유의 안내문’을 발송하고 주의를 당부했다. 대사관 관계자는 “테러 현장 지역 접근 및 외부 출입을 삼가고 추가 테러 발생 등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 및 야간 외출을 자제하는 등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인도네시아 경찰 대변인은 이번 폭탄 테러로 테러범 4명을 포함해 7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테러가 발생한 곳은 대통령궁과 인도네시아 주재 유엔대표사무소, 프랑스대사관 등 외국 공관들과 고급 호텔 등이 몰려있는 도심 지역으로 이곳에 위치한 사리나 쇼핑몰과 경찰서, 스타벅스 등에서 6차례 이상 폭발음이 들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롯데, 日 도쿄에 면세점 낸다

    롯데면세점이 일본 도쿄 세관으로부터 면세점 특허를 취득해 오는 3월 말쯤 도쿄 긴자에 문을 연다고 7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공항점과 시내점, 미국령인 괌 공항점, 일본 간사이 공항점에 이은 롯데면세점의 5번째 해외점이고 도쿄에 처음 들어서는 시내면세점이다. 롯데면세점은 올해 상반기 태국 방콕에 시내면세점을 내고 2017년에는 도쿄와 오사카에 신규 면세점을 열 예정이다. 2020년 이후에도 일본에 면세점 3곳을 추가로 낼 계획이다. 올해 긴자에 새롭게 들어설 13층 규모의 대형 복합 쇼핑몰에 입점할 롯데면세점은 2개층(4396㎡)을 쓰게 된다. 도쿄 세관의 면세점 특허는 2021년 12월 31일까지 6년 동안 유지되지만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자동 연장될 전망이라고 롯데면세점 측은 설명했다. 장선욱 롯데면세점 대표는 “한국 등지에서 성공적으로 면세점을 열어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했던 경험이 도쿄 1호 시내면세점 특허 취득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면서 “적극적인 해외 진출 전략을 통해 면세점 글로벌화를 선도하고 한국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