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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북 외교채널’ 상설화 제의

    |자카르타 이지운특파원|“제일 뒤떨어진 게 외교분야지….” 1일 백남순 북한 외무상의 말은 남북간 ‘외교’의 현주소를 드러낸다.남북 외교 고위당국자들은 이날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이 열린 자카르타에서 4년 만에,사상 2번째로 만남을 가졌다. 이 말은 “군사분야를 포함,그간 남북이 많은 진전이 있었다.외교분야에서의 협력관계가 (남북간) 전면적인 협력에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는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의 덕담 뒤에 나왔다.백남순 외상은 “4년 만에,반가운 일”이라고 인사하는 반 장관에게,“반갑기두 하구….한민족으로서 피도 하나,언어도 역사·문화도 하나인데 외국서 이렇게 남북으로 갈라 앉아서 얘기 나누니까 수치스럽기도 하지….”라고 말했다. 반 장관이 이날 남북 외교장관회담에서 ‘남북간 외교채널 상설화’를 제의한 것도 이런 맥락에서다.그간 남북간에 상설화된 외교채널은 전무했다.이번 만남도 사실상 급조된 것이다.만남의 대원칙에 관한 논의는 ‘유엔’ 채널로,실무적인 논의는 주 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을 통해 이뤄졌다. 반면 2000년 6·15 남북정상회담 이후 남북 장관급회담은 벌써 14차례나 열려 상설화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평가된다.남북경제협력추진위도 9차까지 열렸으며 사회문화분과회의 구성이 가시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정부는 특히 북핵 문제가 지난 주 3차 6자회담을 계기로 본격적 협상단계에 들어선 만큼 외교채널 상설화 문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여기고 있다. 그러나 이날도 이 문제에서 별다른 진전은 없었다.반 장관은 “한국은 대통령,장관에서부터 국장에 이르기까지 미국과 일상적인 대화채널을 갖고 있는데 남북간에는 이런 의미있는 채널이 없지 않느냐.바람직하지 않다.”고 채근했다. 이에 백 외상은 “뉴욕(유엔)채널이 있지 않느냐.이를 주요 문제 협의하는 통로로 만드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다.전략적 대화채널은 시기상조이지만 장기적으로는 민족공조를 위해서 고무적인 일”이라고 답했다.딱 부러진 거절도,직접적인 개선 의지를 내보인 것도 아닌 셈이다.북한은 민족 내부의 문제라는 차원에서 장관급 회담에는 적극적으로 임하고는 있지만,상대 국가의 실체를 인정해야 하는 외교채널의 상설화에는 거의 관심을 보이지 않아왔다. 따라서 북한이 진일보한 입장을 취하더러도 당분간은 남북간 외교 채널을 신설하기보다는,뉴욕 채널을 통로로 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북한은 아울러 북핵 문제와 관련,“주변국들의 보상이 빠르면 빠를수록 핵 동결기간도 단축될 것”이라며 조속한 보상대책을 요구하기도 했다. 한편 남북은 회담 마지막 날에 열리게 마련인 ‘여흥 만찬’(Gala Dinner)을 즐기지 못할 전망이다.회원국 외교당국자간 친목을 다지는 이 자리에서 각국 외교장관들은 노래와 춤 등으로 ‘장기자랑’을 해야 한다.한국은 예전에 ‘쿵따리 샤바라’에 맞춘 허슬로 인기를 끈 적이 있다. 하지만 이번에는 불참키로 했다.3일 예정된 러시아 외무장관과의 회담 준비 때문에 서둘러 귀국해야 하는 게 표면적인 이유다.물론 김선일씨 사건 발생 이전에 잡힌 일정이다. 하지만 김씨 피살사건 등 국내 정치사정 때문에 ‘춤추는 행사’엔 불참할 수밖에 없는 고민도 있어 보인다.북한도 첫 무대에서 어떤 프로그램으로 나설지 주목되나,‘관람’ 정도에 그칠 것 같다는 게 중론이다. jj@seoul.co.kr˝
  • 새달1일 남북 외무회담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이 제11차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에 참석하기 위해 29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떠난다. 반 장관은 7월1,2일 ARF 본회의에 참석하고,이와 별도로 1일 오후 북한 백남순 외무상과 남북 외교장관 회담을 갖기로 했다.남북 외교장관 회담은 지난 2000년 7월에 이어 두번째다. 특히 이번 남북 외교장관 회담에서는 지난 23∼26일 베이징에서 열린 제3차 북핵6자회담 결과 등 핵문제를 포함한 한반도 정세 등과 향후 남북간 외교채널 정례화 방안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눌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이 기간에는 북·미,북·일 외교장관 회담이 이뤄질 것으로 관측된다. 반 장관은 북한 외에도 미국,일본,중국,EU 등 11개국 외교장관과도 잇따라 양자회담을 가질 계획이다. 이지운기자 jj@seoul.co.kr˝
  • 北·美 외무회담 내주 열릴듯

    |워싱턴 백문일특특파원|콜린 파월 미국 국무장관은 다음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에서 백남순 북한 외무상과 회담하는 방안을 고려중이라고 워싱턴 포스트가 25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한 행정부 관리의 말을 인용,“파월 장관이 다음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한 지역 관련 회의가 열릴 때 북한 외상과 짧은 회담을 갖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mip@seoul.co.kr˝
  • 외교·안보라인 문책요소

    김선일씨 피살 사건을 둘러싼 책임론의 파장이 가장 직접적으로 튀는 곳은 외교·안보라인이다. 김선일씨 피랍 후 3주간이나 이를 전혀 파악하지 못한데다,직원이 AP통신의 한국인 피랍 여부 전화를 받은 것으로 확인된 외교통상부가 최우선적으로 지목되고 있다.다음으로는 이라크 현지의 정보 수집에서 속수무책으로 일관한 국가정보원에 대한 문책,그리고 외교·안보정책을 총괄해온 국가안전보장회의(NSC)로 이어진다.감사원 조사대상에 포함된 국방부도 자유로울 수 없는 분위기다. 반기문 외교부 장관은 향후 감사원의 조사결과에 관계없이 본인이 직접 사의를 표명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하지만 노무현 대통령이 감사원의 조사절차를 거칠 것을 지시한 만큼,결과가 나온 뒤 거취를 표명할 것으로 보인다.특히 반 장관은 오는 29일∼7월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회의 중에 열리는 남북외교장관회담을 앞두고 있다.북핵문제 해결 분위기와 함께 마련된 중요한 회담은 정상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는게 정부의 대체적인 시각이다. 만약 반 장관이 경질될 경우 지난 1월 북미국 직원의 대통령 폄하 발언 파문으로 윤영관 장관이 경질된 뒤 5개월 만의 외교 장관 경질이 된다.외교부는 역대 직업외교관 출신 장관 가운데 성실성과 능력면에서 손꼽히는 반 장관의 거취 문제가 정치권 등에서 꾸준히 제기됨에 따라 비통한 분위기에 젖어 있다. 그러나 주한미군 감축 협상과 용산기지 이전,북핵 문제 등 한반도 안보와 관련한 중차대한 한·미 현안이 남아 있는 상황에서 반 장관의 사의를 노무현 대통령이 받아들일지는 지켜볼 일이다. 김수정기자 crystal@seoul.co.kr
  • 北·美 외무회담 내주 열릴듯

    |워싱턴 백문일특특파원|콜린 파월 미국 국무장관은 다음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에서 백남순 북한 외무상과 회담하는 방안을 고려중이라고 워싱턴 포스트가 25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한 행정부 관리의 말을 인용,“파월 장관이 다음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한 지역 관련 회의가 열릴 때 북한 외상과 짧은 회담을 갖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mip@seoul.co.kr
  • 외교·안보라인 문책요소

    김선일씨 피살 사건을 둘러싼 책임론의 파장이 가장 직접적으로 튀는 곳은 외교·안보라인이다. 김선일씨 피랍 후 3주간이나 이를 전혀 파악하지 못한데다,직원이 AP통신의 한국인 피랍 여부 전화를 받은 것으로 확인된 외교통상부가 최우선적으로 지목되고 있다.다음으로는 이라크 현지의 정보 수집에서 속수무책으로 일관한 국가정보원에 대한 문책,그리고 외교·안보정책을 총괄해온 국가안전보장회의(NSC)로 이어진다.감사원 조사대상에 포함된 국방부도 자유로울 수 없는 분위기다. 반기문 외교부 장관은 향후 감사원의 조사결과에 관계없이 본인이 직접 사의를 표명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하지만 노무현 대통령이 감사원의 조사절차를 거칠 것을 지시한 만큼,결과가 나온 뒤 거취를 표명할 것으로 보인다.특히 반 장관은 오는 29일∼7월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회의 중에 열리는 남북외교장관회담을 앞두고 있다.북핵문제 해결 분위기와 함께 마련된 중요한 회담은 정상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는게 정부의 대체적인 시각이다. 만약 반 장관이 경질될 경우 지난 1월 북미국 직원의 대통령 폄하 발언 파문으로 윤영관 장관이 경질된 뒤 5개월 만의 외교 장관 경질이 된다.외교부는 역대 직업외교관 출신 장관 가운데 성실성과 능력면에서 손꼽히는 반 장관의 거취 문제가 정치권 등에서 꾸준히 제기됨에 따라 비통한 분위기에 젖어 있다. 그러나 주한미군 감축 협상과 용산기지 이전,북핵 문제 등 한반도 안보와 관련한 중차대한 한·미 현안이 남아 있는 상황에서 반 장관의 사의를 노무현 대통령이 받아들일지는 지켜볼 일이다. 김수정기자 crystal@seoul.co.kr˝
  • OPEC, 비회원국에 증산 요청

    |자카르타 연합|푸르노모 유스기안토로 석유수출국기구(OPEC) 의장은 유가 상승을 저지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러시아 등 비OPEC 산유국들에 증산을 촉구하는 서한을 발송할 예정이라고 16일 발표했다. 푸르노모 의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러시아와 멕시코,앙골라,오만 등 일부 비OPEC 산유국들에 증산 요청서를 발송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도네시아 에너지장관이기도 한 푸르노모 의장은 이번주 초 이라크 남부 바스라항에 이르는 2개 송유관이 테러 공격으로 파괴돼 유가가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러시아는 그러나 이라크를 대신해 산유량을 늘려달라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요청에 화답할 계획이 없다고 세르게이 오가네샨 연방 에너지청장이 거절 의사를 분명히 밝혔다. 오가네샨 청장은 서북부 핀란드만(灣)에 새로 건설된 비소츠크 석유 수출항 준공식에 참석해 “러시아는 자체 계획에 따라 원유를 생산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우리는 산유량을 조절할 장치를 갖고 있지 않으며 단지 생산할 수 있을 만큼의 석유만을 생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석유 전문가들은 이라크 송유관 테러 공격에 따른 바스라항 원유 터미널 폐쇄로 국제 석유시장에 공급되는 원유량이 당분간 하루 약 150만배럴 줄어들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 “28일 주한미군 기지이전 협상 감축규모·시기도 협의”

    정부는 오는 28일 미국과 미래한·미동맹정책구상(FOTA) 특별회의를 갖고 용산기지 이전 및 주한미군 감축 협상을 벌일 예정이다. 정부 관계자는 16일 “특별회의에서는 지난 7,8일 9차 FOTA회의에서 결론을 짓지 못한 오산·평택의 이전기지 규모에 대한 마무리 협의를 벌일 계획”이라며 주한미군 감축의 규모나 시기 등도 협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은 이와 관련,정례브리핑에서 “23∼26일 베이징에서 열리는 3차 북핵 6자회담에 참가한 미국측 대표들이 서울로 와서 특별회의를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반 장관은 또 “한·미·일 3국은 지난 13,14일 워싱턴 협의를 갖고 3차 6자회담에서 북핵 문제의 실질적 진전이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 정부가 제의한 3단계 방안과 핵동결 대 상응조치 등을 통해 실질적이고 가시적 성과를 거두기 위해 노력하고자 하는 것이 3국의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어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방식의 핵폐기(CVID)’ 원칙과 관련,“중요한 것은 표현보다는 거기에 담긴 원칙이 더 중요하며 그런 원칙을 실천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용어 자체가 큰 문제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반 장관은 “오는 29일부터 7월3일까지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회의가 열리는 자카르타에서 백남순 북한 외무상과의 양자회담을 추진 중”이라며 “현재 유엔과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북한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수정기자 crystal@seoul.co.kr˝
  • WTF총재 당선 조정원씨 “지역연맹 활성화 할것”

    조정원(57·베이징대 객좌교수) 대한체육회 부회장이 세계태권도연맹(WTF) 새 수장에 올랐다. 조 부회장은 11일 인천 하얏트 리젠시호텔에서 열린 WTF 비상총회에서 세계 176개국 태권도협회장과 WTF 집행위원 등 참석 투표권자 149명(유효표 147표) 가운데 106표를 얻어 41표에 그친 박차석(59) 전 범아메리카태권도협회장을 누르고 신임 WTF 총재에 당선됐다.기권 2표. 박선재 WTF 총재 권한대행은 투표직전 후보를 사퇴했다. 조 신임 총재는 김운용 전 총재의 잔여 임기 10개월 동안 총재직을 수행하며,내년 5월 스페인 마드리드 총회에서 4년 임기의 총재를 다시 뽑게 된다. 당선 소감은. -WTF는 23개 국제 스포츠기구 가운데 하나다.때문에 WTF가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태권도를 이끄는 국제 기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어떻게 조직을 융합할 것인가. -선거 기간 동안 만난 각국의 태권도인들은 WTF를 민주적으로 운영하는 동시에 재정 투명성을 확보하고,경기의 판정을 공정하게 할 것을 요구했다. 여기에 부응하지 못한다면 큰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내년 선거에 다시 출마하나.그전에 가장 중점을 둘 부분은. -10개월 하려고 이번에 나온 것은 아니다.그동안 지역 연맹 활성화에 가장 힘 쓸 것이다.또 사정이 어려운 나라에 태권도 보급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WTF 본부 신축은. -정부와 협의한 뒤 올해 안에 인허가 절차를 마치고 내년 초 착공할 것이다.자카르타,방콕 등에도 세계연맹 본부가 있지만 우리나라만 없다. 박선재 후보가 사퇴했는데. -한국인들이 서로 싸우는 게 아니라 힘을 합치는 게 중요하다는 의미에서 결단을 내린 것 같다.감사하게 생각한다. 인천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하프타임] 女배드민턴 세계단체선수권 4강

    한국은 12일 자카르타에서 벌어진 세계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부 8강전에서 홈팀 인도네시아를 3-1로 따돌리고 준결승에 올랐다.지난 1984년부터 11회 연속 4강에 오른 한국은 13일 덴마크-네덜란드전 승자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 [뉴스플러스] 北백남순외무 ARF 참석예정

    백남순 북한 외무상이 오는 7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 회의에 참석할 것으로 전망된다.하산 위라유다 인도네시아 외무장관은 4일 외교통상부 청사에서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과 회담이 끝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7월 ARF 외교장관 회의에 백남순 외상이 참석할 것으로 낙관한다.”고 말했다.
  • 성북구, 6일부터 ‘아리랑축제’

    서울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6∼8일 돈암동 영화의 거리와 성신여대 앞 일대에서 ‘2004 아리랑축제’를 개최한다. 6일 오후 7시 성신여대 앞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민속춤 특별공연’ 등 모두 16가지 행사가 마련돼 있다.첫날 개막식에는 가수 이선희·안치환 등이 참가해 노래와 그룹 ‘두드락’의 타악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축하공연을 벌인다.둘째날인 7일에는 미아리고개에 위치한 아리랑 시네센터∼성신여대 앞 특설무대까지 약 2.5㎞에 이르는 거리를 아리랑·서편제 등의 배우 복장을 하고 행진하는 ‘아리랑에서 태극기 휘날리며까지’가 펼쳐진다. 이유종기자
  • 인니 총선 초반개표 골카르당 선두

    |자카르타 AFP 연합|인도네시아 총선의 초반 개표 결과 독재자였던 수하르토 전 대통령 추종세력이 이끄는 골카르당이 메가와티 수카르노푸트리 대통령의 집권 ‘인도네시아 민주투쟁당(PDI-P)’을 제치고 선두에 나선 것으로 7일 집계됐다. 총 250만표를 개표한 초반 집계 결과,골카르당은 20%를 얻어 18% 득표에 그친 PDI-P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개표율이 1.6%에 불과하고 일부 지역은 아직 개표에 들어가지도 않아 최종 선거 결과를 점치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 흔들리는 ‘아시아 가부장제’

    ‘세 번이 이제는 새로운 추세다.’최근 홍콩의 한 여성잡지에 실린 광고 문안이다.재혼은 물론이고 결혼을 세 번 하는 것도 전혀 흠이 되지 않으니 적극적으로 새 배우자를 찾아나서라는 파격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일생 동안 결혼은 한 번으로 족하다는 얘기는 옛말이 된 지 오래다.특히 남성우월주의와 유교적 가부장제가 강한 아시아 국가들에서도 ‘이혼=흠’이라는 등식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은 아시아판 최신호에서 최근 10년새 급증한 아시아에서의 이혼율 급증 추세와 원인 등을 자세히 소개했다. ●‘삼혼도 일반화될 것’ 한국과 홍콩,일본,싱가포르,중국,타이완,태국 등에서 최근 10년새 이혼한 부부 수가 급증했다.일부 국가들에서 2배 이상 늘었다. 아시아 국가들의 이혼 증가 추세는 유교권 뿐 아니라 이슬람과 가톨릭국가 등 별 차이가 없다.이슬람국가인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경우 2002년 이혼율은 1년새 15%나 높아졌고,말레이시아도 비슷하다.이혼이 허용되지 않는 가톨릭국가인 필리핀에서조차 최근 결혼을 무효화하는 조건들이 대폭 늘었고,결혼무효처리 과정도 간소화됐다. 아시아에서 이혼 급증은 젊은 세대뿐 아니라 장년층의 황혼이혼 증가라는 세대간 구분도 무의미하게 만들었다.황혼이혼은 특히 일본에서 두드러진다. 일본에서는 황혼이혼의 70%가 여자 배우자에 의해 제기되고 있다.1975년 20년 이상 결혼생활을 했던 부부가 이혼한 경우가 6810건이었으나 2002년에는 4만 5536건으로 거의 6배나 됐다. 남편이 받은 연금의 절반을 위자료로 받기 때문에 새 출발을 하는 데 경제적으로 부담이 적다. ●여성이 이혼 주도권 잡아 아시아국가에서 10년새 이혼이 급증한 것은 산업화에 따라 여성의 사회진출이 늘고,경제력이 생긴 여성들이 문제가 있는 결혼생활에 종지부를 찍는 데 덜 주저하기 때문으로 분석됐다.핵가족의 일반화로 부부간 문제가 발생할 때 시댁 식구 등의 중재라는 완충지대가 사라진 점도 있다.이혼녀(남)에 대한 사회의 곱지않은 시선이 많이 사라졌고,자녀에 대한 죄책감이 줄어든 점도 있다. 태국의 검사인 우타이완 잠수티는 “젊은이들 사이에 이혼이 급증하고 있는 것은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한 이들이 결혼생활에 문제가 생기면 가족의 화합을 중시했던 기성세대와는 달리 자신들의 이익을 가장 중시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이한 것은 여성들의 사회참여 확대로 경제력이 강화되면서 여성들이 이혼과정에서 주도권을 쥐고 있는 것이다.한국에서는 여성들이 이혼을 제기하는 비율이 남성의 2배에 이를 정도로 여성들이 매우 적극적이다. 김균미기자 kmkim@seoul.co.kr˝
  • [부고]

    ●吳德煥(전 서광 상무)씨 모친상 1일 오전 3시10분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3일 오전 7시30분 (02)392-1899 ●吳澤烈(경희대 테크노공학대학장)씨 모친상 1일 오전 4시 서울아산병원,발인 3일 오전 8시 (02)3010-2268 ●金振奎(예비역 육군 준장)씨 모친상 山基(미국 거주)昌基(김창기정신과 원장·가수)씨 조모상 1일 오전 10시 삼성서울병원,발인 3일 오전 8시 (02)3410-6918 ●金時沔(전 미국남가주한인회장)周仁(성남상공회의소 회장·㈜시즈 회장)時汪(키잔 사장)時泰(미국 거주)時(미국 거주)씨 부친상 姜仁求(외환은행 자카르타지점장)씨 빙부상 28일 오후 6시50분 삼성서울병원,발인 3일 오전 8시 (02)3410-6917 ●文德善(이수화학 총무팀 직원)德仁(문덕인세무회계사무소 공인회계사)씨 모친상 吳榮澈(자영업)邊宇燦(한국일보 편집국 관리팀장)씨 빙모상 1일 오전 3시30분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3일 오전 7시 (02)392-3299 ●權興植(전 매일신문사 조사부장)씨 모친상 29일 오후 5시20분 경기 부천시 원미구 중동 동원아파트 나동 203호 자택,발인 2일 오전 8시 017-526-4224 ●李淵植(자영업)忠淵(〃)致淵(이연문화사 대표)씨 부친상 奉弼鎬(광주 서구청 청소행정담당)씨 빙부상 1일 오전 1시20분 광주 삼성병원,발인 3일 오전 9시 (062)519-4442 ●鄭基植(멀티게이트 부장)鄭允植(자영업)씨 부친상 權錫奎(서울시설관리공단 감독관)柳亨根(서울도시철도공사 부장)金春基(신용보증기금 강남지점 수석부지점장)金秀洪(드림힐 대표)씨 빙부상 29일 오후 11시15분 경기 김포우리병원,발인 3일 오전 6시 (031)985-1741 ●李廷浩(전 우리은행 인계동지점장)씨 별세 允揆(육군 전진부대 중위)씨 부친상 1일 오전 8시40분 삼성서울병원,발인 3일 오전 9시 (02)3410-6906 ●尹壎珍(전 장은증권 르네상스지점장)씨 별세 金秀姸(경기 창곡여중 교사)씨 상부 容珍(조흥은행 독일현지법인 사장)씨 형님상 1일 0시17분 삼성서울병원,발인 3일 오전 6시 (02)3410-6901 ●朴祥元(계명대 환경대학 교수)씨 부친상 29일 오전 9시13분 대구 동산의료원,발인 2일 오전 9시 019-503-5212 ●金龍洙(공인중개사·전 대한주택공사 부장)龍範(전 상업은행 지점장)龍起(양산시 석계교회 담임목사)美子(수원시 연무초등학교 교사)惠子(고양시 덕양우체국 계장)씨 모친상 李範熙(자영업)韓一煥(한마음법무법인 대표변호사)崔汀溶(서울지하철공사 근무)씨 빙모상 1일 낮 12시45분 서울대병원,발인 3일 오전 10시 (02)760-2011 ●尹基漢(충남대 명예교수)采漢(후광문학상 운영위원장)珉漢(전 대전보건대 직원)仁漢(한국건설관리공사 단장)씨 모친상 朴泰連(우리집농장 대표)씨 시모상 韓柄基(대전도시환경산업광산기업 전무)씨 빙모상 1일 오전 6시5분 대전 충남대병원,발인 3일 오전 10시 (042)257-6943 ●崔相坤(대구 달서구청 감사평가담당관)相勳(전 LG산전 부장)相國(대구신용보증재단 사무국장)相文(자영업)씨 부친상,黃糧九(자영업)씨 빙부상 1일 오후 대구 파티마병원,발인 3일 오전 9시 (053)959-4441 ●金正夫(자영업)正玟(국민은행검사팀장)씨 모친상 1일 오후 6시 경남 진주시 진주 장례예식장,발인 3일 오전 10시 (055)759-4141˝
  • [부고]

    ●吳德煥(전 서광 상무)씨 모친상 1일 오전 3시10분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3일 오전 7시30분 (02)392-1899 ●吳澤烈(경희대 테크노공학대학장)씨 모친상 1일 오전 4시 서울아산병원,발인 3일 오전 8시 (02)3010-2268 ●金振奎(예비역 육군 준장)씨 모친상 山基(미국 거주)昌基(김창기정신과 원장·가수)씨 조모상 1일 오전 10시 삼성서울병원,발인 3일 오전 8시 (02)3410-6918 ●金時沔(전 미국남가주한인회장)周仁(성남상공회의소 회장·㈜시즈 회장)時汪(키잔 사장)時泰(미국 거주)時(미국 거주)씨 부친상 姜仁求(외환은행 자카르타지점장)씨 빙부상 28일 오후 6시50분 삼성서울병원,발인 3일 오전 8시 (02)3410-6917 ●文德善(이수화학 총무팀 직원)德仁(문덕인세무회계사무소 공인회계사)씨 모친상 吳榮澈(자영업)邊宇燦(한국일보 편집국 관리팀장)씨 빙모상 1일 오전 3시30분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3일 오전 7시 (02)392-3299 ●權興植(전 매일신문사 조사부장)씨 모친상 29일 오후 5시20분 경기 부천시 원미구 중동 동원아파트 나동 203호 자택,발인 2일 오전 8시 017-526-4224 ●李淵植(자영업)忠淵(〃)致淵(이연문화사 대표)씨 부친상 奉弼鎬(광주 서구청 청소행정담당)씨 빙부상 1일 오전 1시20분 광주 삼성병원,발인 3일 오전 9시 (062)519-4442 ●鄭基植(멀티게이트 부장)鄭允植(자영업)씨 부친상 權錫奎(서울시설관리공단 감독관)柳亨根(서울도시철도공사 부장)金春基(신용보증기금 강남지점 수석부지점장)金秀洪(드림힐 대표)씨 빙부상 29일 오후 11시15분 경기 김포우리병원,발인 3일 오전 6시 (031)985-1741 ●李廷浩(전 우리은행 인계동지점장)씨 별세 允揆(육군 전진부대 중위)씨 부친상 1일 오전 8시40분 삼성서울병원,발인 3일 오전 9시 (02)3410-6906 ●尹壎珍(전 장은증권 르네상스지점장)씨 별세 金秀姸(경기 창곡여중 교사)씨 상부 容珍(조흥은행 독일현지법인 사장)씨 형님상 1일 0시17분 삼성서울병원,발인 3일 오전 6시 (02)3410-6901 ●朴祥元(계명대 환경대학 교수)씨 부친상 29일 오전 9시13분 대구 동산의료원,발인 2일 오전 9시 019-503-5212 ●金龍洙(공인중개사·전 대한주택공사 부장)龍範(전 상업은행 지점장)龍起(양산시 석계교회 담임목사)美子(수원시 연무초등학교 교사)惠子(고양시 덕양우체국 계장)씨 모친상 李範熙(자영업)韓一煥(한마음법무법인 대표변호사)崔汀溶(서울지하철공사 근무)씨 빙모상 1일 낮 12시45분 서울대병원,발인 3일 오전 10시 (02)760-2011 ●尹基漢(충남대 명예교수)采漢(후광문학상 운영위원장)珉漢(전 대전보건대 직원)仁漢(한국건설관리공사 단장)씨 모친상 朴泰連(우리집농장 대표)씨 시모상 韓柄基(대전도시환경산업광산기업 전무)씨 빙모상 1일 오전 6시5분 대전 충남대병원,발인 3일 오전 10시 (042)257-6943 ●崔相坤(대구 달서구청 감사평가담당관)相勳(전 LG산전 부장)相國(대구신용보증재단 사무국장)相文(자영업)씨 부친상,黃糧九(자영업)씨 빙부상 1일 오후 대구 파티마병원,발인 3일 오전 9시 (053)959-4441 ●金正夫(자영업)正玟(국민은행검사팀장)씨 모친상 1일 오후 6시 경남 진주시 진주 장례예식장,발인 3일 오전 10시 (055)759-4141
  • [국제플러스]印尼 강진… 22명 사망 600여명 부상

    |자카르타 연합|인도네시아 극동 파푸아주에서 6일 리히터 규모 6.9의 강진이 발생해 22명이 죽고 600여명이 다쳤다고 국영 안타라통신이 보도했다.현지 기상청 관계자는 지진이 오전 6시5분께(현지시간) 약 30초에 걸쳐 자카르타 북동쪽 3240㎞에 위치한 나비레를 강타했으며 비교적 강한 여진이 9차례 이어졌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지진으로 이곳의 병원 한 곳이 심하게 파손돼 환자들이 임시 천막으로 옮겨졌으며 교량,가옥 500여채 등도 피해를 입었다고 말했다.˝
  • 국제플러스/印尼 화산폭발 최소 1명 사망

    |방콕 연합|인도네시아 이스트 누사 텡가라주 플로레스섬에 있는 에곤 화산이 폭발,최소한 1명이 죽고 5000여명의 인근 주민이 긴급 대피했다고 자카르타 포스트가 관리들의 말을 인용,30일 보도했다.인도네시아 현지 정부 관리들은 플로레스섬의 최대 도시 마우메레에서 25㎞가량 떨어진 해발 1703m의 에곤 화산이 지난 29일부터 갑자기 분출 활동에 들어가 분화구에서 유황성분이 함유된 화산재와 검은 연기를 내뿜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 강북구, 실속있는 국제교류

    서울 강북구의 해외 자매도시 교류가 경제교류로 확대되는 등 기초자치단체로는 보기드문 성과를 올리고 있다. 강북구(구청장 김현풍)는 28일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시와 ‘우호도시 체결의향서’에 조인하고 두 도시의 경제교류 추진을 합의했다. 이에 따라 올 상반기중 강북구의 지역 중소기업 공동브랜드인 ‘리노빌(RINOVIL)’의 진출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경제교류는 지난해 8월 중국 선양(瀋陽)시에서 24억여원 상당의 투자를 이끌어낸 데 이은 2번째 성과다. 강북구는 의향서 조인에 앞서 지난달 12∼17일 김현풍 구청장,박종환 구의회의장,리노빌 협회 황광호 부회장,양승윤 강북문화원 고문 등 지역의 경제·문화계 인사 11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을 현지에 파견,분야별 공동관심사를 심도있게 논의했다.경제교류를 위한 사전작업으로 구는 현지 기업체와 재래시장을 방문해 기술력과 생산여건 등을 확인했다.현지 CEO 30여명 등 상공인들을 초청한 투자·무역상담회를 통해 경제교류를 추진하는데 합의했다. 족자카르타시는 인구 60만명의 세계적인 문화·관광도시다.목재·고무 등 천연자원이 풍부하고 섬유·의류산업과 각종 세공산업이 발달한 곳이다.특히 저렴한 임금의 숙련된 노동력이 많아 일선 노동력이 부족한 우리 기업과 연결될 경우 생산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강북구는 기대하고 있다. 강북구는 현재 중국 선양·상하이(上海)시와 교류 중이다.올 상반기중 일본 후쿠시마현 스카가와시와도 교류협정을 체결키로 하는 등 한국-일본-중국-인도네시아로 연결되는 ‘지자체 국제화 네트워크’를 구축하려는 야심찬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이동구기자 yidonggu@
  • 조류독감 확산 서남아도 발생

    |이슬라마바드·자카르타·방콕·하노이 외신|인도네시아에 이어 서남아시아의 파키스탄에서 추가로 조류독감 발생이 확인되고 중국과 라오스,방글라데시에서도 발생한 것으로 의심됨에 따라 조류독감 발생 확인 또는 의심지역이 11개국으로 늘었다. ●중국·라오스등 11개국으로 늘어 또 수개월간 조류독감 발생 사실을 숨겨왔던 태국에서 조류독감에 의한 첫 사망자가 나오고 의심추정환자 5명이 사망했다. ▶관련기사 2면 태국 보건당국은 26일 조류독감 감염자가 3명으로 늘어났으며 이중 1명은 사망했다고 공식 확인했다.이에 따라 조류독감으로 인한 사망자는 베트남 6명을 비롯해 총 7명으로 늘어났다.또 태국의 의심환자 10명중 5명이 숨졌고 캄보디아에서는 두명의 어린이가 유사증세를 보이고 있다. 태국 당국은 또 조류독감이 중·북부의 8개주에서 추가로 발생해 전체 76개주 가운데 현재까지 10개주로 확산됐다고 밝혔다. ●“태국 의심환자 49명” 보건부 대변인은 조류독감에 감염돼 방콕시내 한 병원에 입원해 있던 중부 칸차나부리주 출신의 여섯살짜리 소년이 25일 밤 사망했다고 밝혔다.보건부는 조류독감 감염 의심환자로 분류됐던 북부 수코타이주의 한 어린이가 감염자로 최종 확인됨에 따라 현재까지 세명의 조류독감 감염자가 발생했다고 덧붙였다.또 태국 중·북부에서 조류독감 의심환자 6명이 추가로 발생,병원에서 치료중이라고 밝혔다.그러나 태국의 영자지 네이션은 26일 조류독감 피해가 극심한 수판부리주에서만 조류독감 감염 가능성 때문에 의료진의 관찰 대상에 오른 환자가 49명에 이른다고 보도,태국 당국이 실제 감염자 수를 축소 발표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이와 함께 라오스에서도 닭 수천마리가 폐사했으며 원인은 조류독감으로 추정된다고 유엔 관계자가 밝혔다. 그는 “라오스 주변국들 모두에서 조류독감이 발생한 가운데 라오스에서 다른 질병이 발생했을 가능성은 매우 낮다.”면서 라오스 정부가 조류독감 발병을 즉각 인정할 것을 촉구했다. ●인도네시아 닭 수백만마리 폐사 그는 문제의 질병이 아시아를 휩쓸고 있는 조류독감 바이러스인 H5N1과 같은 것인지를 검사하기 위해 집단 폐사한 닭에서 채취한 샘플을 하노이로 보냈다고 말했다. 앞서 인도네시아 정부도 25일 ‘수백만 마리'의 닭이 조류독감에 의해 숨졌다고 발표함에 따라 아시아에 조류독감 발생지역이 8개국으로 늘어났다. 인도네시아 정부 대변인은 지난해 11월부터 470만 마리의 닭이 뉴캐슬병과 이른바 A형 조류독감에 의해 숨졌다고 밝히고 이 가운데 약 60%가 뉴캐슬병으로 죽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인도네시아에서 발생한 조류독감이 일본,캄보디아,한국,태국,타이완,베트남에서 발생한 것과 같은 H5N1에 의한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中, 베트남 접경지역서 의심 신고 이날 홍콩의 친중국계 문회보에 따르면 중국에서도 조류독감 의심지역이 신고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신문에 따르면 베트남 접경 광시성 치완족 자치구의 한 집오리 사육장서 지난 20일께 집오리 200여마리가 병사,조류독감을 우려한 현지정부가 사육장 주변 3㎞ 이내 가금류 전체를 살처분했다. 중국 농무성도 25일 전문가를 현지에 보내 조사와 방역활동을 지도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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