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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치법 개정안 통과·재정분권 공동 추진 촉구”

    “자치법 개정안 통과·재정분권 공동 추진 촉구”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5대 선언’ 발표“226개 기초지방정부는 정책결정에서 소외되고 있는 현재 상황을 ‘자치분권의 위기’라고 진단하며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통과와 재정분권 공동 추진을 촉구합니다.”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1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정분권, 자치경찰제, 교육자치 등 기초지방정부 이해와 직결된 정책 결정 과정에서 기초지방정부가 지속해서 소외되고 있다. 국민이 중심이 되는 진정한 자치분권시대를 열기 위해 행동하겠다”며 ‘기초지방정부 위기극복을 위한 5대 선언’을 발표했다. 협의회는 ‘대한민국 기초가 위기다’라는 제목의 선언문을 통해 “재정분권은 ‘보충성의 원칙’에 따라 기초지방정부가 함께 추진해야 한다”면서 “중앙·광역·기초는 ‘수직적 상하관계’가 아닌, ‘수평적 협력관계’라는 사실을 분명하게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사회적 공론화를 통해 ‘복지대타협’을 이뤄내고, ‘지방 소멸’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지방분권형 개헌’을 이뤄내겠다고 선언했다. 협의회장인 염태영 수원시장은 “전국 순회 토론회를 열어 각 지역의 어려움을 듣고, 시민들과 대안을 함께 찾겠다”면서 “중앙정부와 정치권이 5대 선언을 수용할 것을 강력하게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지방분권 촉진 정책 개발할 ‘안양시자치분권위원회’ 출범

    지방분권 촉진 정책 개발할 ‘안양시자치분권위원회’ 출범

    경기도 안양시는 지방자치와 분권 촉진을 위한 정책을 개발할 시자치분권위원회를 출범했다고 10일 밝혔다. 위원회는 학계, 법조계, 일반주민, 시민사회단체, 시의원, 공무원 등 각계각층 18명으로 구성?다. 자치분권위원 임기는 2년으로 자치분권을 촉진할 정책을 개발하고 시의 기본계획을 심의한다. 사업협의와 조정 등 자치분권을 주 기능으로 삼는다. 이를 위해 정기적인 모임으로 시민 공감대 형성과 참여를 이끌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을 진행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난 9일 시청 상황실에서 자치분권협의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위원들은 자치분권 법령개선, 시민자치역량 강화, 시민행복실현 앞장 등을 다짐하는 출범선언문을 낭독했다. 자치분권협의회는 이어진 정기회의에서 김광남 경남과학기술대 교수를 의장으로, 이애리 협성대 교수를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인사] 해양경찰청, 경남도, 전남매일, 파이낸셜뉴스

    ■ 해양경찰청 ◇ 총경 전보 △ 본청 행정법무담당관 하태영 △ 본청 교육담당관 맹주한 △ 본청 형사과장 여성수 △ 본청 외사과장 조윤만 △ 해경교육원 교육훈련과장 박제수 △ 해경교육원 종합훈련지원단장 정태경 △ 중부해경청 기획운영과장 박경순 △ 중부해경청 경비과장 한상철 △ 중부해경청 수사정보과장 장인식 △ 서해해경청 기획운영과장 임재수 △ 서해해경청 경비과장 안두술 △ 서해해경청 구조안전과장 박기정 △ 동해해경청 기획운영과장 조석태 △ 동해해경청 경비안전과장 이재두 △ 제주해경청 기획운영과장 도기범 △ 평택해경서장 김석진 △ 부안해경서장 김동진 △ 여수해경서장 이철우 △ 울산해경서장 임명길 △ 울진해경서장 최시영 △ 서귀포해경서장 김언호 △ 경찰대 교육대기 윤태연 △ 경찰대 교육대기 정욱한 ■ 경남도 ◇ 4급 △ 여성가족정책관 한미영 △ 기획조정실 법무담당관 김무진 △ 〃 정보빅데이터담당관 김영선 △ 재난안전건설본부 안전정책과장 이광옥 △ 〃 재난대응과장 최영호 △ 〃 건설지원과장 이상욱 △ 〃 도로과장 강신탁 △ 〃 하천안전과장 최동묵 △ 일자리경제국 일자리정책과장 차석호 △ 〃 사회적경제과장 박경훈 △ 행정국 교육정책과장 민기식 △ 〃 세정과장 백종철 △ 해양수산국 항만물류과장 직무대리 강윤규 △ 도시교통국 도시계획과장 서만훈 △ 도시교통국 건축주택과장 김서곤 △ 〃 신공항추진단장 장영욱 △ 문화관광체육국 가야문화유산과장 최진회 △ 복지보건국 보건행정과장 이인숙 △ 서부권개발국 서부정책과장 김경원 △ 〃 항노화산업과장 김은철 △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 파견 하종덕 △ 농정국 농식품유통과장 정태호 △ 〃 동물방역과장 김국헌 △ 환경산림국 환경정책과장 왕충식 △ 의회사무처 의사담당관 박정준 △ 〃 수석전문위원 곽근석 △ 인재개발원 인재개발지원과장 송준필 △ 〃 인재양성과장 이한복 △ 경남도립남해대학 사무국장 정국조 △ 환경교육원장 성병호 △ 도로관리사업소장 허상윤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김진동 △ 경남대표도서관장 최복식 △ 경상남도기록원장 김종환 △ 농업기술원(과장요원) 조길환 △ 농업기술원(과장요원) 손창환 △ 보건환경연구원(부장요원) 조인철 ◇ 5급 △ 공보관 뉴미디어담당 백승훈 △ 사회혁신추진단 혁신정책담당 한준석 △ 〃 민관협력담당 김종덕 △ 감사관 감사담당 김맹숙 △ 〃 회계감사담당 문정열 △ 〃 기술감사담당 권현진 △ 〃 보조금감사담당 김지우 △ 여성가족정책관 아동담당 백외조 △ 〃 다문화담당 권애영 △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기획조정담당 문병춘 △ 〃 예산담당관 예산총괄담당 배현태 △ 〃 예산담당관 재정관리담당 박영준 △ 〃 법무담당관 규제개혁담당 남경수 △ 〃 법무담당관 납세자보호담당 박진홍 △ 행정국 인사과 김상기 △ 기획조정실 정보빅데이터담당관 정보통신담당 안효정 △ 재난안전건설본부 재난대응과 이민권 △ 〃 재난대응과 전명수 △ 〃 재난대응과 이병용 △ 〃 건설지원과 공공건축시설담당 조은주 △ 〃 도로과 도로계획담당 이종술 △ 〃 도로과 도로정비담당 이동규 △ 산업혁신국 산업혁신과 산업진흥담당 박성규 △ 〃 산업혁신과 ICT융합담당 김도현 △ 〃 신산업연구과 소재나노담당 김윤경 △ 〃 신산업연구과 연구개발담당 김수정 △ 〃 산업입지과 산업입지정책담당 이주태 △ 〃 산업입지과 산업단지계획담당 유승희 △ 일자리경제국 일자리정책과 일자리지원담당 안유미 △ 〃 경제기업정책과 기업환경개선담당 이진희 △ 〃 경제기업정책과 경제자유구역지원담당 최창호 △ 〃 소상공인정책과 전통시장담당 김재선 △ 〃 사회적경제과 공유경제담당 강혜경 △ 행정국 인사과 총무담당 김현미 △ 〃 자치행정과 자치행정담당 김옥남 △ 〃 자치행정과 자치분권담당 김신 △ 〃 자치행정과 보훈단체담당 곽기출 △ 〃 자치행정과 민원담당 정지환 △ 〃 교육정책과 평생교육담당 송원열 △ 〃 세정과 세정담당 우명희 △ 〃 세정과 심사담당 손은영 △ 〃 세정과 지방세조사담당 정정옥 △ 〃 회계과 경리담당 박석조 △ 〃 회계과 계약1담당 박영호 △ 〃 회계과 계약2담당 최수영 △ 해양수산국 해양수산과 수산물유통담당 송진영 △ 〃 해양수산과 해양보전담당 나승옥 △ 〃 해양수산과 해양레저담당 유민아 △ 〃 해양수산과 어촌뉴딜담당 오상택 △ 〃 어업진흥과 어업지도담당 황평길 △ 도시교통국 건축주택과 공공건축가담당 문덕섭 △ 〃 교통정책과 택시서비스담당 고병수 △ 〃 신공항추진단 공항철도시설담당 김석환 △ 문화관광체육국 문화예술과 문화예술정책담당 김은남 △ 〃 문화예술과 문화산업담당 김효영 △ 〃 문화예술과 문화시설담당 박해진 △ 〃 문화예술과 선비문화담당 박상옥 △ 〃 관광진흥과 관광정책담당 노치홍 △ 〃 관광진흥과 MICE산업담당 김순희 △ 〃 관광진흥과 관광마케팅담당 김경식 △ 〃 관광진흥과 축제지원담당 박영혜 △ 〃 체육지원과 생활체육담당 김옥회 △ 〃 체육지원과 경남FC담당 이소영 △ 〃 가야문화유산과 가야사정책담당 성수영 △ 〃 가야문화유산과 가야사복원담당 허진영 △ 〃 가야문화유산과 문화재관리담당 박서연 △ 복지보건국 장애인복지과 장애인자립지원담당 이종근 △ 〃 장애인복지과 장애인활동지원담당 김용석 △ 〃 보건행정과 건강증진담당 박인숙 △ 〃 보건행정과 정신보건담당 서혜영 △ 〃 보건행정과 공공보건담당 정미경 △ 〃 보건행정과 병원선담당 옥둘이 △ 〃 보건행정과 역학조사관 김성철 △ 〃 식품의약과 식품의약정책담당 이성옥 △ 서부권개발국 서부정책과 서부정책담당 윤동준 △ 〃 남부내륙고속철도추진단 고속철도정책담당 이근식 △ 〃 남부내륙고속철도추진단 고속철도시설담당 강인태 △ 〃 균형발전과 균형발전담당 정영귀 △ 〃 항노화산업과 한방항노화담당 조은구 △ 〃 항노화산업과 양방항노화담당 하양진 △ 농정국 농업정책과 농정기획담당 김대석 △ 〃 축산과 축산자원담당 이종민 △ 〃 동물방역과 방역정책담당 강광식 △ 〃 동물방역과 구제역방역담당 박광상 △ 환경산림국 환경정책과 환경정책담당 윤환길 △ 〃 환경정책과 자연보전담당 류제운 △ 〃 산림녹지과 녹지조경담당 하용식 △ 〃 산림녹지과 산림소득담당 이언동 △ 의회사무처 심지연 △ 〃 전대중 △ 〃 이상호 △ 〃 김도형 △ 농업기술원(지도관요원) 노치원 △ 〃(지도관요원) 김웅규 △ 인재개발원 인재개발지원과 총무담당 황재인 △ 〃 인재개발지원과 평가분석담당 황인욱 △ 〃 인재양성과 교육운영담당 김민경 △ 〃 인재양성과 교수요원 강미라 △ 〃 인재양성과 교수요원 박종필 △ 〃 인재양성과 교수요원 권진경 △ 보건환경연구원(연구관요원) 여영희 △ 〃(연구관요원) 변종환 △ 동물위생시험소 축산물위생과장 박동엽 △ 〃 동부지소장 직무대리 차휘근 △ 〃 북부지소장 직무대리 이호일 △ 수산자원연구소 기술담당관 직무대리 전병석 △ 수산기술사업소 수산관리과장 이미국 △ 〃 마산사무소장 직무대리 정광욱 △ 〃 거제사무소장 김재현 △ 〃 남해사무소장 직무대리 최성안 △ 산림환경연구원 관리과장 직무대리 류정태 △ 도로관리사업소 관리과장 서병수 △ 항만관리사업소장 김민수 △ 경상남도기록원 기획행정과장 윤진기 △ 〃 기록보존과장 전춘제 △ 진주시 박재봉 △ 〃 차종열 △ 도시교통국 건축주택과 주택품질담당 김성일 △ 농정국 농업정책과 농지관리담당 정규엽 △ 하동군 전출 서혁준 △ 함양군 전출 임충현 △ 합천군 전출 김선희 △ 국토교통부 주택정비과 파견 하선욱 △ 감사원 부산사무소 파견 정석만 △ 경상남도 사회서비스원 파견 안정숙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파견 신호영 △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파견 지정완 △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 파견 손영근 △ 〃 파견 안일환 △ 미국 LA사무소 파견(연장) 박정현 ■ 전남매일 △ 주필(전무이사) 이두헌 △ 논설주간·이사(월간국장 겸임) 정정용 △ 편집국장 박원우 △ 정치부장 강성수 △ 사진부장 김태규 △ 정치부 국장 대우 강병운 △ 사회부장 최진화 △ 문화체육부장 이연수 △ 사회2부장 정근산 △ 편집국 차장 한승희, 고광민, 황애란 △ 편집국 국장 대우(고흥) 진중언 △ 편집국 부국장대우(신안) 이주열 △ 편집국 부국장대우(영암) 최복섭 △ 편집국 부장대우(나주) 이재순 △ 편집국 부장대우(목포) 강성우 △ 사업국 국장 김재호 △ 관리국 부장 조선미 △ 광고국 부장 김성미 ■ 파이낸셜뉴스 ◇ fn이노에듀 △ 대표이사 이두영 △ 이사(부사장) 조병학 △ 이사 곽인찬
  • 세종시 블랙홀 빠진 대전·충남 “인구·기업 뺏겨… 혁신도시 절실”

    세종시 블랙홀 빠진 대전·충남 “인구·기업 뺏겨… 혁신도시 절실”

    세종시를 바라보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양승조 충남지사의 마음은 불편하다. 허 시장은 지난달 19일 민선 7기 1주년 기자회견에서 “전날 충청권당정협의회가 열렸는데 세종시가 원래 목표인 행정중심 기능에 충실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컸다”며 “인구 유출도 그렇지만 (세종시로) 기업이 빠져나가는 게 더 우려된다”고 ‘상생’을 강조했다. 양 지사도 같은 달 27일 1주년 기자회견에서 “세종시 역할은 민감한 문제다. 본래 목적은 행정중심복합도시”라며 “세종시가 산업도시를 추구하면 대전은 물론 충남, 충북까지 힘들어진다.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받아들이기 어려운 것”이라고 말했다. 둘 다 갈수록 더 심해질 ‘세종시 블랙홀’의 악영향을 걱정했다.●“혁신도시 제외로 충남 공장·대덕특구 위축” 둘은 지난달 17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방문해 세종시 건설로 제외됐던 두 지역에 혁신도시를 만들라고 요구했다. 대전·충남 광역단체장이 함께 장관을 만나 한목소리를 낸 것은 드문 일이다. 둘은 이튿날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당정협의회에서도 혁신도시 지정과 공공기관 유치에 힘을 보태달라고 요청했다. 세종시 건설 전후로 충남은 세종시에 땅과 주민을 내줬고, 대전은 시민과 기업을 빼앗겼다. 세종시로 이사 온 3명 중 1명이 대전 시민이다. 대전시는 8일 통계청 자료를 근거로 2013~2018년 세종시로 옮긴 대전 시민은 10만 7355명으로 같은 기간 세종시로 전입한 인구 30만 3092명의 35%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세종에서 대전으로 옮긴 시민은 2만 5620명에 그쳤다. 대전 시민 8만 1735명을 세종시에 빼앗긴 셈이다. 줄곧 성장하던 대전은 지난해 2월 결국 150만 인구가 붕괴됐다. 남태곤 대전시 자치분권과 연구원은 “2012년 7월 출범한 세종시에 아파트가 대량 공급되면서 대전 시민이 많이 빠져나갔다”고 했다. 인구 유출은 대전의 불균형을 더욱 심화시켰다. 원도심에 있던 대전시청이 1999년 서구 둔산신도시로 이전하면서 원도심인 대덕구, 중구, 동구에서 젊은 세대가 신도시로 이동했고, 유성구 노은과 도안신도시가 개발되자 또다시 옮겨갔다. 이어 세종시 개발이 본격화되자 대전을 이탈했다. 세종 시민이 되면 웃돈이 치솟는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는 이유 등으로 젊은 가족이 많이 이전했다는 분석이다. 그 사이 대전 원도심은 공동화 심화로 서구·유성구와 격차가 더 벌어져 상권이 무너지고 사무실과 주거지가 비어갔다. 고속 성장해온 타이어뱅크와 특장차 제조업체 이텍산업 등 적잖은 대전의 중견기업도 본사를 세종시로 옮겨 빈약한 대전의 산업구조는 더욱 허약해졌다. 세종시는 조성 당시 대전보다 공장 부지 값이 싸고 확보하기 쉬운 데다 세제 혜택이 많아 기업이 선호했다. 충남도 2013~2018년 주민 3만 6555명이 세종시로 옮겨갔다. 2012년 7월 세종시 출범으로 연기군 전체와 공주시 일부가 세종시로 편입되면서 인구 9만 6000여명, 땅 438㎢(연기군 361㎢, 공주시 77㎢)와 지역내총생산(GRDP) 1조 7994억원을 잃은 뒤에도 이처럼 주민을 빼앗긴 것이다. 양 지사는 “세종시 건설로 충남의 경제 손실액은 2012~2017년 6년 동안 모두 25조 2000억원에 이른다”고 하소연했다. 게다가 대전에 있던 충남도청을 2012년 말 이전하면서 조성한 내포신도시(충남 홍성·예산군 경계)마저 발전이 상당히 더디다. 내년 인구 10만명을 목표로 했으나 아직까지 2만 5000여명에 그치고 있다. 내포신도시로 옮긴 공공기관 등 직원의 상당수가 대전과 내포의 중간지점인 세종시에 거주하며 출퇴근하는 것도 한몫한다. 오용준 충남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세종시 발전이 동쪽으로 치우쳐 공주 등 충남 서쪽과 연계되지 못하고 내포신도시 발전에 도움을 못 줘 지역 균형발전 효과가 적다”고 지적했다.반면 세종시는 인구 33만 3000명을 돌파하며 하루가 다르게 발전한다. 세종시는 2030년 중앙부처가 있는 신도시 50만명을 포함해 인구 80만명이 목표다. 이 상황에서 이춘희 세종시장이 최근 “행정기능만으로 자족성을 확보할 수 없기 때문에 첨단산업기능 등을 같이 추진해 제대로 된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며 원도심인 조치원읍 등 세종시 북부권을 산업·경제지역으로 개발하겠다는 속내를 드러내고 있다. 세종시 건설과 여러 가지 이유로 참여정부 때 혁신도시를 받지 못한 대전과 충남이 걱정하지 않을 수 없는 대목이다. 2005년 혁신도시 지정 시 건설 대상에서 제외된 곳은 수도권과 세종시를 뺀 전국 13개 시도 중 대전과 충남뿐이다. 충남은 세종시(당시 분리 여부 불분명)가 관할이라는 이유로, 대전은 대덕연구단지와 정부대전청사 등 기존 공공기관이 있다는 이유로 제외됐다. 후유증은 크다. 노무현 정부가 2004년 지방 이전 수도권 기업에 보조금을 지급하자 충남으로 옮겨온 기업이 첫해 22개에서 2007년 378개까지 늘었으나 2008년 이명박 정부가 수도권 공장 신·증설을 허용하면서 292개로 줄더니 2012년 69개로 쪼그라들었다. 박근혜 정부도 수도권 규제 완화를 고수하자 2014년 32개로 급감했고, 이후로는 집계조차 안 되고 있다. 대전도 대덕특구 위상이 2011~2015년 광주, 대구, 부산, 전북에 연구개발특구 4개가 더 조성되면서 크게 위축됐다. 남태곤 연구원은 “대덕특구 내 정부출연연구원이 2005년 혁신도시 지정 이후로 다른 지역에 23개 분원을 만들었다. 전국으로 흩어져 대덕특구 위상이 예전 같지 않다”고 했다.●“대전 원도심·충남 내포신도시에 혁신도시를” 대전과 충남이 혁신도시 유치에 발 벗고 나선 이유다. 혁신도시라야 공공기관을 받을 수 있다. 대전은 원도심을, 충남은 도청 소재지인 내포신도시를 대상지로 내세운다. 충남도는 내포가 혁신도시로 지정되면 경부축 중심의 국토발전을 동서축으로 바꿀 수 있다고 주장한다. 내포는 기반조성이 끝나 별도 건설비용도 필요 없다. 도는 혁신도시 지정 후에 수소에너지, 자동차, 철강 등 국가기간산업 공공기관 이전을 원한다. 오 선임연구위원은 “내포신도시를 정부에서 말한 환황해권 중심 도시로 키워야 한다”며 “세종시의 발전이 아무리 눈부셔도 서울과 같은 매머드급 도시 확장을 통한 낙수효과를 주변 지역에서 기대하기 어려운 만큼 혁신도시 지정 등 정책으로 끌어내야 한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대덕특구와 코레일 본사 등과 연계한 과학기술, 철도 관련 공공기관 유치를 바란다. 이민원(전국혁신도시포럼 대표·광주대 교수) 전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은 “혁신도시특별법 제정시와 상황이 많이 달라져 수도권 공공기관 279개 정도가 지방으로 이전할 수 있는 대상이 됐다. 지역적 특성이 혁신도시 성격에 맞는다면 추가 지정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국회에 상정된 혁신도시법 개정안 통과에 온 힘을 쏟고 있다. 개정안은 ‘광역시도에 1개 이상씩 혁신도시를 지정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허 시장과 양 지사는 최근 청와대, 국회, 국토부에 법 개정을 요구하는 건의서를 보냈다. 100만명 주민 서명 운동도 벌이고 있다. 국회 개원에 맞춰 이달 또는 다음달 시민과 각계 인사로 구성된 범시민추진위원회도 출범한다. 대전·홍성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인사] 용인시, 코트라, 현대약품

    ■ 용인시 ◇ 지방부이사관 승진 △ 자치행정실장 장경순 △ 처인구청장 정해동 ◇ 지방서기관 승진 △ 자치행정실 행정과장 조정권 △ 재정국장 이형주 △ 교육문화국장 이창호 △ 복지여성국장 김정원 △ 도시정책과장 전병삼 △ 주택국장 김종무 △ 처인구보건소장 전건탁 △ 환경위생사업소장 정진교 ◇ 지방사무관 승진 △ 처인구 모현읍장 직무대리 윤희영 △ 처인구 백암읍장 직무대리 장성문 △ 처인구 역삼동장 직무대리 김규진 △ 처인구 동부동장 직무대리 김성수 △ 기흥구 기흥동장 직무대리 강범식 △ 기흥구 동백동장 직무대리 문혜영 △ 기흥구 보정동장 직무대리 김현기 △ 수지구 풍덕천2동장 직무대리 김석중 △ 수지구 신봉동장 직무대리 홍미라 △ 수지구 상현1동장 직무대리 이춘경 △ 수지구 성복동장 직무대리 윤종하 △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장 직무대리 김태명 △ 농업기술센터 농촌테마과장 직무대리 어정우 ◇ 지방서기관 전보 △ 교통건설국장 이정석 △ 미래산업추진단장 고해길 △ 도서관사업소장 김대열 △ 상수도사업소장 김윤선 △ 수지구청장 김홍동 ◇ 지방사무관 전보 △ 정책기획관 김상완 △ 법무담당관 송인영 △ 시민안전담당관 신성수 △ 도시계획상임기획단장 이정원 △ 자치행정실 자치분권과장 황규섭 △ 자치행정실 인사관리과장 손상훈 △ 재정국 예산과장 오선희 △ 교육문화국 교육청소년과장 정창우 △ 교육문화국 평생교육과장 김준섭 △ 교육문화국 문화예술과장 임도수 △ 교육문화국 체육진흥과장 양동필 △ 교육문화국 관광과장 김학면 △ 복지여성국 노인복지과장 지영자 △ 복지여성국 여성가족과장 안충훈 △ 일자리산업국 일자리정책과장 유기석 △ 일자리산업국 기업지원과장 이정용 △ 도시정책실 도시개발과장 이정표 △ 주택국 주택과장 김동원 △ 주택국 건축과장 김창호 △ 주택국 도시디자인과장 박명균 △ 교통건설국 교통정책과장 황선유 △ 교통건설국 도시철도과장 박형열 △ 교통건설국 생태하천과장 김진태 △ 미래산업추진단 반도체산단과장 양승영 △ 미래산업추진단 산단입지과장 허전 △ 미래산업추진단 플랫폼시티과장 김종면 △ 의회사무국 경제환경전문위원 이현정 △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웅 △ 농업기술센터 자원육성과장 김석산 △ 환경위생사업소 도시청결과장 최성구 △ 푸른공원사업소 공원조성과장 김광호 △ 푸르공원사업소 서부공원관리과장 박승안 △ 상수도사업소 수도행정과장 최길용 △ 하수도사업소 하수시설과장 이혁우 △ 처인구 자치행정과장 이한익 △ 처인구 생활민원과장 이길우 △ 처인구 세무과장 신동익 △ 처인구 산업과장 허광만 △ 처인구 환경위생과장 정기용 △ 처인구 포곡읍장 김종국 △ 처인구 남사면장 김종수 △ 처인구 중앙동장 장기섭 △ 기흥구 생활민원과장 이효민 △ 기흥구 민원봉사과장 두은석 △ 기흥구 사회복지과장 최재혁 △ 기흥구 건축허가과장 박근창 △ 수지구 자치행정과장 이홍식 △ 수지구 생활민원과장 정찬승 △ 수지구 세무과장 김용수 △ 수지구 산업환경과장 이택호 △ 수지구 동천동장 이효종 ■ 코트라 ◇ 임명 △ 감사 노광일 ■ 현대약품 △ 경영관리본부장 상무 우택상
  • [인사] 전남 나주시, 충북 단양군, 부산시, 전남도

    ■ 전남 나주시 ◇ 4급 승진 △ 의회사무국장 이재승 ◇ 5급 승진 △ 산림공원과장 전광훈 △ 안전재난과장 우홍민 △ 건축허가과장 노세영 △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나승학 △ 먹거리계획과장 조영란 △ 왕곡면장 정태욱 △ 노안면장 심영조 △ 산포면장 우미옥 △ 송월동장 장치민 ◇ 5급 전보 △ 시민봉사과장 이수정 △ 일자리경제과장 윤상식 △ 도시재생과장 송영용 △ 건설과장 유문갑 △ 교통행정과장 서현승 △ 청소자원과장 직무대리 최춘옥 △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이종열 △ 배원예유통과장 직무대리 형남열 △ 기술지원과장 민경태 △ 축산과장 박창기 △ 대외협력사무소장 김복수 △ 남평읍장 변동진 △ 봉황면장 홍기상 ■ 충북 단양군 ◇ 5급 승진 △ 보건위생과장(직무대리) 김덕룡 △ 건강증진과장(직무대리) 임은주 ◇ 5급 전보 △ 보건소장(직무대리) 강규원 △ 농산물마케팅사업소장 이형준 ◇ 6급 승진 △ 정책기획담당관 김정실 △ 재무과 김유근 △ 보건위생과 김노은 ◇ 6급 전보 △ 주민복지과 복지기획팀장 오인식 △ 환경과 자연환경팀장 황시엽 △ 보건위생과 예방의약팀장 이진수 △ 대강면 생활복지팀장 박현선 △ 보건위생과 위생팀장 김용구 △ 단양읍 생활복지팀장 이승희 △ 영춘면 민원재무팀장 이은범 △ 어상천면 생활복지팀장 천정균 △ 정책기획담당관 납세자보호관 조성우 △ 지역경제과 강석구 ■ 부산시 ◇ 5급 행정 △ 기획담당관실(기획) 이기종 △ 기획담당관실(정책과제관리) 김태원 △ 인사담당관실(공무원복지) 김창덕 △ 법무담당관실(법제) 권순일 △ 정보화담당관실(정보화기획) 구순본 △ 정보화담당관실(정보보호) 주민희 △ 통계빅데이터담당관실(빅데이터사업) 정상해 △ 세정담당관실(세정기획) 심재승 △ 세정담당관실(지방소득세) 김희중 △ 세정담당관실(세무지도) 김동철 △ 세정담당관실(세입운영) 오애경 △ 재난현장관리과(재난현장협력) 윤석동 △ 특별사법경찰과(공중위생수사) 김성근 △ 건설행정과(수용보상) 김동명 △ 도시재생정책과(도시재생기획) 임재선 △ 지역균형개발과(균형개발기획) 김희수 △ 문화예술과(종무) 이종모 △ 문화시설추진단TF(문화시설운영TF) 이승우 △ 문화유산과(피란유산등재) 허선주 △ 영상콘텐츠산업과(영상문화) 박희연 △ 여성가족과(일가정양립) 김난숙 △ 자치분권과(자치행정) 김영봉 △ 자치분권과(주민자치) 황호규 △ 자치분권과(균형발전) 손정우 △ 버스운영과(버스행정) 백명배 △ 버스운영과(버스시설) 이동환 △ 인권노동정책담당관실(인권증진) 신성봉 △ 인권노동정책담당관실(노사지원) 안선영 △ 소상공인지원담당관실(소비자공정거래) 서재덕 △ 사회적경제담당관실(사회적경제) 이명례 △ 혁신경제과(산업R&D혁신) 배경아 △ 혁신경제과(과학기술) 정 윤 △ 투자통상과(경제자유구역지원) 최유식 △ 첨단소재산업과(미래산업전략) 김경희 △ 첨단소재산업과(기술지원) 최연화 △ 스마트시티추진과(스마트시티기획) 구정모 △ 도시외교정책과(신남방) 김은경 △ 남북협력기획단(남북협력정책) 이광수 △ 대학협력단(대학협력) 박성배 △ 관광진흥과(관광진흥) 윤재성 △ 관광진흥과(관광콘텐츠) 이경택 △ 관광진흥과(축제진흥) 이유리 △ 마이스산업과(마이스유치) 김영심 △ 공원운영과(공원정비) 박종열 △ 맑은물정책과(물정책) 강영진 △ 물류정책과(트라이포트기획) 김소영 △ 시의회사무처(팀장요원) 조미숙 △ 인재개발원(팀장요원) 주성일 △ 인재개발원(팀장요원) 박철민 △ 인재개발원(팀장요원) 천세영 △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이종석 △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이희철 △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임정만 △ 여성회관(교육복지) 이영도 △ 차량등록사업소(총무) 안철호 △ 체육시설관리사업소(관리) 김장천 △ 화명수목원관리사업소장 방수용 △ 관광진흥과(동남권광역관광본부 파견) 김상돈 △ 법무담당관실(행정심판) 조귀연 △ 재정혁신담당관실(재정건전화) 이정민 △ 재정혁신담당관실(공공기관혁신) 김동찬 △ 재정혁신담당관실(공공기관평가) 박정아 △ 재난현장관리과(재난상황2) 조동훈 △ 재난현장관리과(재난상황3) 박종한 △ 체육진흥과(국제스포츠) 유정규 △ 체육진흥과(스포츠산업) 민경연 △ 노인복지과(노인시설) 이주원 △ 건강정책과(공공의료정책) 강봉구 △ 출산보육과(출산장려) 박현주 △ 출산보육과(보육지원) 김정란 △ 인권노동정책담당관실(노동권익) 임종태 △ 일자리창업과(창업지원) 서정모 △ 서비스금융과(금융신산업) 김창현 △ 투자통상과(국내유치) 윤하영 △ 클린에너지산업과(에너지신산업육성) 김병권 △ 첨단의료산업과(화장품뷰티산업TF) 정은애 △ 청년희망정책과(청년생활) 곽향인 △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추진단TF(홍보관광TF) 정현정 △ 2030엑스포추진단(엑스포유치홍보) 김태희 △ 물류정책과(물류산업) 정석원 △ 인재개발원(팀장요원) 정숙선 △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김성애 △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홍순필 △ 시립박물관(관리) 이호정 △ 해양자연사박물관(관리) 강정희 △ 영상콘텐츠산업과(부산영화의전당 파견) 현은희 △ 도시외교정책과(TPO 파견) 김인재 △ 2030엑스포추진단(엑스포유치위원회 파견) 윤상진 △ 일자리창업과(자금지원) 신종태 △ 인재개발원(청사관리) 구철문 △ 소통기획담당관실(매체운영) 김진희 △ 청년희망정책과(청년문화) 손남선 △ 재난대응과(자연재난대응) 문석구 △ 산업입지과(입지기획) 여영모 △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추진단TF(의전수송TF) 황정순 △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추진단TF(시설지원TF) 이희정 ◇ 5급 사회복지 △ 복지정책과(자립지원) 원세연 △ 출산보육과(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파견) 김성현 ◇ 5급 사서 △ 부산도서관개관추진단TF(부산도서관운영) 우덕숙 △ 교육협력과(도서관지원) 최진명 △ 금정구(과장요원) 박은아 ◇ 5급 공업(기계) △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이상현 △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이선수 ◇ 5급 공업(전기) △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최만재 △ 체육시설관리사업소(전기) 조헌정 △ 청렴감사담당관실 노일환 △ 환경정책과 하광일 △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김정수 ◇ 5급 공업(화공) △ 환경정책과(생활환경) 김승범 △ 낙동강관리본부(팀장요원) 유호종 △ 맑은물정책과 공명길 ◇ 5급 농업 △ 농축산유통과(농산물유통) 이동규 △ 반여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운영) 박용규 △ 강서구(과장요원) 김순관 △ 농축산유통과 민윤식 △ 농축산유통과 우춘식 △ 기장군(과장요원) 김은용 ◇ 5급 녹지 △ 공원운영과(민간공원조성) 박대성 △ 산림생태과(산림보전관리) 안수갑 △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해운대수목원) 전상률 △ 동래구(과장요원) 최우호 △ 남구(과장요원) 황수준 △ 사상구(과장요원) 김종열 ◇ 5급 해양수산(일반수산) △ 국제수산물유통시설관리사업소(가공단지운영) 이월라 △ 기장군(과장요원) 오세호 ◇ 5급 보건 △ 수영구(과장요원) 김 희 △ 보건위생과 강병태 ◇ 5급 시설(일반토목) △ 도시계획과(지구단위계획) 최철호 △ 시설계획과(시설계획) 장형택 △ 시설계획과(시설관리) 허을진 △ 지역균형개발과(에코델타시티) 김정만 △ 2030엑스포추진단(엑스포시설지원) 백명기 △ 해운항만과(연안개발) 박창률 △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김 옥 △ 건설안전시험사업소(도로안전3) 공쾌남 △ 건설안전시험사업소(도로보수) 박견흠 △ 국제수산물유통시설관리사업소(시설) 조구공 △ 중구(과장요원) 강병락 △ 서구(과장요원) 진봉상 △ 재난대응과(재난복구) 이도형 △ 하천관리과(하천계획) 임상빈 △ 해양레저관광과김광훈 △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박종률 △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양기조 △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임성완 △ 건설본부(팀장요원) 권쌍용 △ 건설본부(팀장요원) 김 훈 △ 동구(과장요원) 이성흔 △ 남구(과장요원) 주봉관 △ 북구(과장요원) 김지권 △ 강서구(과장요원) 김상석 △ 공공교통정책과(국토교통부 파견) 김병수 ◇ 5급 시설(건축) △ 조사담당관실(조사3) 윤찬혁 △ 도시재생정책과(경제공동체) 정동현 △ 도시재생정책과(생활공동체) 김철훈 △ 도시재생정책과(마을공동체) 윤재갑 △ 총괄건축기획과(총괄건축) 정운택 △ 총괄건축기획과(도시건축) 강현영 △ 건축정책과(건축지원) 김종석 △ 건축정책과(녹색건축) 윤무근 △ 문화시설추진단TF(문화시설건립) 박재영 △ 체육시설관리사업소(시설) 박현주 △ 동구(과장요원) 김관욱 △ 강서구(과장요원) 이길근 △ 건축정책과 이수철 △ 연제구(과장요원) 홍용일 ◇ 5급 시설(지적) △ 사하구(과장요원) 송갑영 ◇ 5급 방송통신 △ 재난현장관리과(영상관제) 이태희 △ 교통정보서비스센터(운영) 김용화 △ 스마트시티추진과정윤관 △ 교통정보서비스센터 정진근 ◇ 5급 수의연구 △ 보건환경연구원(팀장요원) 이우원 △ 보건환경연구원 김홍태 ◇ 5급 환경연구 △ 보건환경연구원(팀장요원) 조은정 △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김용순 △ 보건환경연구원(팀장요원) 조영만 ◇ 5급 보건연구 △ 보건환경연구원(팀장요원) 구평태 △ 보건환경연구원(팀장요원) 김병준 △ 보건환경연구원(팀장요원) 박성아 ◇ 5급 농촌지도 △ 농업기술센터(지도정책) 김정국 △ 농업기술센터(기술보급) 박미진 ■ 전남도 ◇ 2급(지방이사관) 승진 △ 전남도의회 사무처장 최종선 ◇ 3급(지방부이사관) 전보 △ 도민안전실장 임채영 △ 자치행정국장 정찬균
  • [인사] 연천군, 전북도, 경남 창원시

    ■ 연천군 ◇ 4급 △ 투자개발국장 양홍주 ◇ 5급 △ 의회사무과장 이경일 △ 농업정책과장 전덕천 △ 장남면장 직무대리 조주연 △ 통일평생교육원장 직무대리 최재범 ■ 전북도 ◇ 팀장급 △ 감사총괄팀장 이진관 △ 회계감사팀장 조윤정 △ 보조금감사팀장 박상기 △ 조사감찰팀 한병국 △ 균형발전팀장 박순임 △ 재정투자심사팀장 이영란 △ 재정평가팀장 왕복희 △ 법무팀장 손미정 △ 행정심판팀장 김숙영 △ 대도약관리팀장 임다희 △ 인구정책혁신팀장 최덕주 △ 잼버리기획팀장 김도연 △ 잼버리홍보팀장 양승수 △ 안전정책팀장 이광영 △ 생활안전팀장 서문연 △ 경보통제팀장 정성용 △ 사회재난예방팀장 박동우 △ 자연재난예방팀장 김황중 △ 자연복구지원팀장 정영국 △ 기록관리팀장 이관영 △ 민원팀장 양기양 △ 재산관리팀장 이신향 △ 생생마을팀장 정웅 △ 농촌개발팀장 황왕연 △ 친환경농업팀장 고주교 △ 농산물유통팀장 정귀만 △ 농민소득안정팀장 유용렬 △ 동물보호팀장 이병종 △ 양식가공유통팀장 최종년 △ 해양환경팀장 유용훈 △ 예술지원팀장 유봉희 △ 문화콘텐츠팀장 채경임 △ 도서관문화시설팀장 김홍경 △ 관광마케팅팀장 임수택 △ 마이스산업팀장 정영덕 △ 체육진흥팀장 김정철 △ 태권도스포츠산업팀장 백종호 △ 체육시설관리팀장 김원식 △ 종무팀장 조영임 △ 가야백제팀장 배은하 △ 자연환경팀장 장범식 △ 생태관광팀장 안재현 △ 미세먼지대응팀장 한상훈 △ 토양지하수팀장 김형남 △ 숲문화팀장 장성기 △ 산림경영팀장 황인옥 △ 보훈복지팀장 주정희 △ 여성정책팀장 이영란 △ 장애인복지팀장 이동영 △ 보건의료산업팀장 노창환 △ 감염병관리팀장 이정희 △ 식의약안전팀장 문민수 △ 도시계획팀장 윤근배 △ 지역발전팀장 최기만 △ 산단조성지원팀장 이소영 △ 하도급지원팀장 김갑수 △ 대중교통팀장 황병만 △ 도로교통팀장 박정남 △ 도로계획팀장 육완만 △ 도로시설팀장 박성진 △ 하천관리팀장 안종환 △ 도시경관팀장 국철인 △ 공동주택지원팀장 황대연 △ 토지관리팀장 김이종 △ 지적정보팀장 장승규 △ 공간주소팀장 이주심 △ 소방정보통신팀장 이영순 △ 경제정책팀장 조광희 △ 청년정책팀장 박선미 △ 창업지원팀장 라경엽 △ 외자유치팀장 한정배 △ 협동경제팀장 윤미례 △ 혁신산업팀장 최재길 △ 혁신도시팀장 이동현 △ 조선산업팀장 노여림 △ 소프트웨어산업팀장 이경순 △ 수소산업팀장 홍석호 △ 정무기획팀장 김종남 △ 남북국제협력팀장 이규호 △ 대외경제협력팀장 백순금 △ 오염원대책팀장 이현옥 △ 의회사무처 팀장요원 오세훈 최월하 △ 농업기술원 경리팀장 박린 △ 인재개발원 교육기획팀장 강희두 △ 핵심교육팀장 최강영 △ 사이버교육팀장 김종훈 △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검사과장 김천현 △ 농산물검사소장 김윤정 △ 미세먼지분석과장 정상돈 △ 서울사무소 도정협력팀장 허재영 △ 세종분소장 박영철 △ 수산기술연구소 어업기술센터장 송준재 △ 도로관리사업소 안전과장 서기현 △ 도립미술관 교육문화팀장 김현정 △ 어린이창의체험관 총무팀장 강남구 ◇ 파견 △ 한국국토정보공사 라형운 △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박태규 △ 여성가족부 정행란 △ 산림청 송경호 △ 감사원 양희문 △ 국민권익위원회 김평곤 △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손순이 △ 자치분권위원회 김인식 △ 전북연구원 김인숙 △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이혜성 △ 전북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 이복자 △ 군산의료원 유미경 △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 박연화 △ 새만금사업 범도민지원위원회 최미경 △ 전북개발공사 심수용 △ 한국농어촌공사 이종찬 ◇ 파견 요원 △ 김호식 장희준 권병만 류웅렬 이상욱 ■ 경남 창원시 ◇ 4급 전보 △ 성산구청장 이영호 △ 기획예산실장 안병오 △ 스마트혁신산업국장 류효종 △ 환경녹지국장 조현국 △ 문화관광국장 황규종 △ 성산구 대민기획관 차상희 ◇ 4급 승진 △ 경제일자리국장 박진열 △ 복지여성국장 정시영 △ 농업기술센터소장 오성택 △ 하수도사업소장 이연곤 △ 마산합포구 대민기획관 박영화 △ 진해구 대민기획관 강춘명 △ 진해보건소장 정혜정 △ 내서읍장 강병곤 ◇ 5급 전보 △ 안전건설교통국장 직무대리 최영철 ◇ 5급 승진 △ 시민소통담당관실 윤상철 △ 기획관 홍순영 △ 예산법무담당관 김경희 △ 평생교육담당관 정숙이 △ 평생교육담당관 최영숙 △ 자치행정과 서홍석 △ 자치행정과 윤선한 △ 인사조직과 박영미 △ 체육진흥과 박무진 △ 경제살리기과 박동진 △ 미래전략산업추진단 정재윤 △ 일자리창출과 강호권 △ 투자유치과 윤근희 △ 투자유치과 장현 △ 세정과 제정애 △ 환경위생과 유상근 △ 사회복지과 백이라 △ 보육청소년과 이정민 △ 노인장애인과 조희수 △ 문화예술과 우영대 △ 관광과 심동섭 △ 해양항만과 정순우 △ 도시계획과 김종문 △ 주택정책과 윤정근 △ 시민안전과 김성환 △ 세정과 조영완 △ 성산구 세무과 허순규 △ 정보통신담당관 이상문 △ 사회복지과 윤성주 △ 대중교통과 김창수 △ 농업정책과 강종순 △ 시민공원과 김동규 △ 시민공원과 이원기 △ 산림녹지과 조현민 △ 환경위생과 이미숙 △ 문화위생과 한상석 △ 환경위생과 문용주 △ 도시재생과 정회교 △ 해양사업과 이상인 △ 도시계획과 최재호 △ 건축경관과 이종민
  • 서울시의회, ‘2019 대한민국 의회·행정 박람회’ 참여

    서울시의회, ‘2019 대한민국 의회·행정 박람회’ 참여

    서울시의회는 4일부터 6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19 대한민국 의회·행정 박람회’에 참여해 서울시의회 의정활동을 홍보하고 타 지방의회 및 주민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갖는다. 대한민국 의회·행정박람회는 민선 7기 1주년을 기념해 ‘지방의회의 가치를 드높이고 지방분권시대를 열다!’라는 주제로 전국 지방의회가 각 지역 의정활동을 홍보하고 서로 벤치마킹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서울시의회는 홍보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제10대 서울시의회의 입법 활동, 상임위원회 주요 활동, 지방분권 및 자정노력이 담긴 다양한 의정활동을 홍보하고 시민 참여 형 홍보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홍보 이벤트는 △지방의회 용어 및 서울시 조례 관련 정보를 맞추는 룰렛 퀴즈, △서울시의원에게 바라는 메시지를 포스트 잇에 써서 나무에 매다는 희망 트리, △서울시의회 캐릭터인 해통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는 해통이 포토보드 3가지로 운영된다. 이번 박람회에는 서울시의회를 비롯해 경기도의회, 인천시의회, 강원도의회, 전북도의회, 광주시의회, 제주시의회 등 7개 시·도의회와 53개 시·군·구의회 및 공공기관이 참여하며 각 지방의회 전시 부스 외에도 지방의회 역사관 및 선거 콘텐츠 정보관, 해외 지방분권 및 지방의원 우수사례 정보관, 어린이·청소년·대학생 의회활동 체험관 등 다양한 전시체험관이 운영된다. 또 다수의 전문가 특강 및 세미나를 통해 지방의회에 대한 깊이 있는 정보 교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지방의원들을 대상으로 선거와 의정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만한 양질의 특강이 준비돼 있으며 청소년·대학생·일반인들을 위해서도 자치분권 및 리더십 개발 등 다양한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서울시의회 신원철 의장은 4일 개막식 현장을 방문해 “그동안 전국 지방의회가 소통하고 교류할 기회가 적었는데 지역 주민들까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매우 반갑다”며 대한민국 의회·행정 박람회 개최를 환영했다. 또 신 의장은 “고도로 복잡해진 사회에서 다변화되고 전문화된 주민의 요구에 제대로 부응하고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다른 무엇보다 ‘소통’이 절실하다”며 “이번 박람회가 지방의회 간 소통의 중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고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통해 지방의회 및 지방자치에 대한 주민의 이해도를 높이고 지방의회 제도 개선에 대한 폭 넓은 공감대가 형성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동북아역사재단, 도로교통공단, 남양주시, 식품의약품안전처

    ■ 동북아역사재단 ◇ 실장급 △ 운영기획실장 김현철 ◇ 소·팀장급 △ 독도연구소장 최운도 △ 교류홍보팀장 김훈 △ 기획예산팀장 박종국 △ 총무회계팀장 주성지 ■ 도로교통공단 ◇ 본부 △ 감사실장 박석훈 △ 미래전략실장 김종호 △ 교통사고종합분석센터장 김종갑 △ 미래전략처장 김정래 △ 기획예산처장 정연철 △ 혁신평가처장 이민정 △ 사회가치처장 유태선 △ 재난안전처장 조철원 △ 교육운영처장 권오준 ◇ 지방조직장 △ 서울특별시지부장 강동수 △ 강원도지부장 주두환 △ 대전·세종·충청남도지부장 박원범 △ 울산·경상남도지부장 이영재 △ 용인운전면허시험장장 김재완 △ 태백운전면허시험장장 최용삼 △ 청주운전면허시험장장 노명진 △ 예산운전면허시험장장 김경석 △ 문경운전면허시험장장 문태학 ■ 남양주시 ◇ 4급 전보 △ 화도읍장 이군희 △ 진접읍장 김승수 ◇ 4급 승진 △ 문화교육국장 정혜경 △ 복지국장 이상운 ◇ 5급 전보 △ 의회 전문위원 이제창 △ 별내면장 심원철 △ 다산1동 생활자치과장 이형진 △ 퇴계원면장 김동운 △ 교육청소년과장 김학철 △ 문화정책과장 조영덕 △ 별내동 생활자치과장 김성태 △ 세정과장 유회근 △ 기획예산과장 김진현 △ 진건읍 복지지원과장 황규삼 △ 도세관리과장 이형우 △보육정책과장 김혜랑 △ 호평동 복지지원과장 이은경 △ 다산1동 도시건축과장 김병호 △ 수도과장 이대열 △ 도로건설과장 손오제 △ 별내동 도시건축과장 이석주 ◇ 5급 승진 △ 노인복지과장 직무대리 조성복 △ 회계과장 직무대리 이금구 △ 자치분권과장 직무대리 이형숙 △ 와부읍 복지지원과장 직무대리 정순영 △ 복지정책과장 직무대리 강태일 △ 위생정책과장 직무대리 홍성진 ■ 식품의약품안전처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약품심사부 약효동등성과장 김호정 △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수입식품분석과장 윤은경 △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유해물질분석과장 김순한 △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유해물질분석과장 김은희
  •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농수산물 유통·가격안정에 관한 법령 개정 촉구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농수산물 유통·가격안정에 관한 법령 개정 촉구

    산지에선 헐값, 시장에선 금값, 그 이유는 무엇일까? 서울시의회가 그 원인을 분석하고 대책을 촉구했다.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유용)는 20일 회의를 열어 유통주체 모두가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령 개정 촉구 건의안(이하 “건의안”)’을 의결했다. 건의안에서는 “소비자와 생산자 간 농수산물 가격 차이는 낙후한 도매시장 환경과 전근대적인 유통구조보다,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령’(이하 “농안법령”)이 급변하는 농수산물 유통환경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데 근본 이유가 있다”라고 밝혔다. 위원회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 33개 공영도매시장의 농수산물 거래 물량은 2014년 7518천 톤에서 2017년 7343천 톤으로 감소했다. 그러나 전국 최대 공영도매시장인 가락시장의 도매시장법인들은 지난 5년간 매년 평균 13.2%의 당기순이익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도매시장법인이 주주에게 지급한 배당금 비율은 무려 33.2%에 달했다. 건의안은 또한 수도권 시민이 이용하는 가락시장의 판매 가격은 전국 시장의 기준이 되지만, 생산자나 출하자, 소비자의 의견이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상황이 이런데도 중앙도매시장의 업무규정을 조금이라도 변경하려면 일일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반면 일본의 “도매시장법”은 업무규정에 대한 포괄적 가이드라인만 제시하고 시장개설자에게 세부사항은 위임하고 있다. 이와 같이 도매시장을 둘러싼 각종 불합리한 규제를 개혁하기 위해 기획경제위원회는 농안법령을 정비할 것을 다음과 같이 촉구했다. ▲ 농수산물 도매시장의 개설·운영은 지방자치단체의 고유사무인데도 농안법령으로 지방정부의 자치권을 지나치게 규제하고 있어 이에 대한 개정이 필요하다. ▲ 도매시장법인이 상장하기에 적합하지 아니한 농수산물을 확대·명확화하여 도매시장 내 불필요한 분쟁을 방지하고, 생산자와 소비자의 이익을 보호한다. ▲ 도매시장별 위탁수수료를 달리 정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정액수수료 설정 권한과 관련하여 혼란이 없도록 관련 조항을 정비한다. ▲ 도매시장법인과 시장도매인의 평가와 재지정권은 해당 도매시장의 특성을 반영한 평가방법 등이 반영되어야 하므로, 도매시장 개설자인 지방자치단체장에게 권한을 이양한다. ▲ 중앙정부 차원의 대금정산조직 설립에 대한 지원을 규정하여 출하자의 부담을 덜고, 도매시장의 효율성을 높인다. 유용 위원장은 “자치분권 확대 기조에 맞춰 거래제도 변경, 비상장 품목 지정 등에 있어 중앙 관치가 심각하다”라며 “논란이 되는 법령을 명확하게 정비해 소비자와 출하자의 이익을 보호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건의안은 28일 서울시의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가결되면 국회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해양수산부 장관에게 이송되어 후속 조치가 이뤄지게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천구, 오는 22일부터 주민총회 개최

    서울 양천구는 ‘서울형 주민자치회’ 시범 운영 동인 목2동·목3동·신월5동·신정3동·신정4동 등 5개 동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주민총회는 주민자치회 분과별 마을 개선사항과 발전방안을 담은 자치계획을 발표·공유하고, 찬반·선호도 투표를 통해 시행 여부와 우선순위를 주민들이 직접 결정하는 자리다. 각 동 주민자치회는 올 초부터 임원 선출, 운영 세칙 수립, 분과 구성 등을 거쳐 마을 문제점을 분석하고, 주민들에게 필요한 사업을 발굴해 자치계획을 세웠다. 이번 주민총회를 통해 동별 의제가 최종 확정된다. 오는 22일 신월5동을 시작으로 다음달 6일 목3동·신정4동, 13일 신정3동, 14일 목2동에서 차례차례 열린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시범 동에 이어 전동으로 확대 실시될 주민자치회가 자치분권 초석이 되길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인사] 대전시

    ■ 대전시 ◇ 국장급(3급) 승진·전보 △ 교통건설국장 문용훈 △ 도시재생주택본부장 장시득 ◇ 국장급(3급) 전보 △ 시민안전실장 박월훈 △ 보건복지국장 이강혁 △ 트램도시광역본부장 박제화 △ 보건환경연구원장 전재현(개방형) △ 상수도사업본부장 정무호 △ 인재개발원장 임묵 ◇ 과장급(4급) 승진·전보 △ 국제협력담당관 남시덕 △ 정보화담당관 이상근 △ 비상대비과장 유석조 △ 미래성장산업과장 박지호 △ 회계과장 정제언 △ 가족돌봄과장 김희태 △ 문화예술정책과장 문주연 △ 노인복지과장 정기룡 △ 보건정책과장 유은용 △ 자원순환과장 양기현 △ 도시광역교통과장 장일순 △ 도시정비과장 김용조 △ 의회사무처 전문위원 권순돈 △ 농업기술센터소장 권진호 △ 공원관리사업소장 조경호 △ 차량등록사업소장 윤경자 △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장 이효식 △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장 석희로 ◇ 과장급(4급) 전보 △ 일자리노동경제과장 정병순 △ 기업창업지원과장 정재용 △ 체육진흥과장 최용노 △ 문화유산과장 정재관 △ 식품안전과장 원방연 △ 트램정책과장 홍성박 △ 트램건설과장 조철휘 △ 도시정책과장 권경영 △ 의회사무처 전문위원 최태수 △ 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장 오규환 △ 상수도사업본부 기술부장 임영호 △ 상수도사업본부 수도시설관리사업소장 한광오 △ 건설관리본부 건설부장 성현영 △ 중앙협력본부장 민동희 ◇ 팀장급(5급) 승진 △ 정책기획관 이재석 △ 예산담당관 최영주 △ 국제협력담당관 이종호 △ 안전정책과 윤남이 △ 재난관리과 백성열 한근희 △ 기업창업지원과 강태선 △ 투자유치과 강전왕 △ 과학산업과 두형권 유학록 △ 자치분권과 정선화 △ 운영지원과 권준경 진문용 △ 세정과 박광수 박언연 △ 청년정책과 이동원 △ 교육복지청소년과 이미선 △ 체육진흥과 최종오 △ 노인복지과 이정인 △ 보건정책과 심우범 △ 미세먼지대응과 박명호 서종철 △ 버스정책과 임한모 △ 운송주차과 박중규 이관호 △ 건설도로과 맹용호 전종현 △ 도시재생과 나미희 안병욱 △ 도시정비과 조권상 △ 주택정책과 김태련 심근수 유지은 윤길채 주대식 △ 토지정책과 박영진 △ 농업기술센터 구근우 △ 감사위원회 배상진 심완섭 △ 재난관리과 임병재(승진요원) △ 일자리노동경제과 이미경(승진요원) △ 관광마케팅과 이광영(승진요원)
  • 염태영 수원시장,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 추대

    염태영 수원시장,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 추대

    염태영 수원시장이 민선 7기 제2차연도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 회장으로 추대됐다.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12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호텔에서 민선 7기 제4차 공동회장단 회의를 열고 제2차연도 회장으로 염 시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이날 회의에는 회장단 18명 중 14명이 참석했다. 임기는 2020년 7월까지다. 염 시장은 “전국 기초자치단체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중앙정부와 적극적으로 협의하고, 자치분권 국가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면서 “기초지자체가 지방정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이 조속하게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정부와 긴밀하게 재정 분권을 협의해 진정한 재정 분권을 이뤄내겠다”면서 “전국 시장, 군수, 구청장님들과도 네트워크를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염 시장이 이끌 민선 7기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정부의 광역 중심 재정 분권을 저지하고, 제도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의 조속한 입법을 추진하고 ‘복지대타협특별위원회’도 내실 있게 운영한다는 예정이다. 염 시장은 전국대도시 시장협의회장, 경기도 시장군수협의회장,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기초자치단체협의회장, 더불어민주당 전국 기초자치단체장협의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민선 7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회장, 지방분권개헌국민행동 공동의장, 전국자치분권개헌 추진본부 공동대표,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위원,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산하 복지대타협특별위원회 준비위원장을 맡고 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국민 참여형 정책협업 추진… ‘빅 이슈’ 시민 숙의정치로 풀어야”

    “국민 참여형 정책협업 추진… ‘빅 이슈’ 시민 숙의정치로 풀어야”

    저출산 고령화, 저성장 양극화, 환경 오염 등의 사회문제가 동시다발적으로 제기되면서 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부 정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행정연구원은 국내 유일의 행정분야 국책연구기관으로 조직과 인사, 행정 관리와 규제 개혁, 정부 업무 평가, 갈등 관리, 재난 안전, 공적 개발 원조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의 연구를 수행하고 이를 통해 정부 정책과 제도 혁신에 도움을 주고 있다. 안성호 한국행정연구원장은 11일 취임 1주년을 맞아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급변하는 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의 일상생활과 밀착된 정부운영, 국민에게 책임지는 정부 운영, 여러 사회계층이 수평적으로 참여하는 협력적 정부 운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국민의 목소리를 어떻게 국가 정책과 제도에 효율적으로 반영하고, 이들의 참여를 확대시키고 역량을 강화시킬 것인지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구원이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사업은. “정부 혁신, 갈등 관리, 리더십 관련 사업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정부 혁신은 정부 내부뿐 아니라 사회적 가치 실현이라는 정책 과정 측면에서의 혁신에 초점을 맞춰 진행하고 있다. 특히 공무원 중심의 정부 혁신에서 탈피해 정책 수요자인 국민, 전문가, 공무원 등이 힘을 모아 정부 혁신을 이룰 수 있는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힘을 모으고 있다.” -여러 사회문제가 뒤엉키다 보니 정책 효과를 내기 힘든 것 같다.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 실업, 재난, 사회적 갈등 등 단일 부처가 단독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난제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사회문제는 여러 문제가 중첩돼 정부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 최근 영국과 덴마크 등 일부 선진국에서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행위자들과 함께 공동으로 정책 실험을 하는 사례도 많다. 정부는 이런 정책 실험을 통해 정책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수정해 적절한 정책대안을 찾고 있다.” -이를 위해 연구원은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 “지난달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산하 26개 국책연구기관이 모여 정책연구 성과를 국민에게 보고하는 행사를 열였다. 우리 연구원은 대표과제로 ‘시민 참여형 정책협업모델 연구: 열린정책실험 운영’을 발표했다. 이 과제는 우리나라에서 정부·기업·시민사회 간 협업과 상호작용을 통해 제기된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실제로 정책 문제로 인지되고 정책 설계와 집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열린정책실험’을 시도해 보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이 방식은 정책 결정과정에 보다 많은 시민·기업·이해관계자 등 정책 대상자를 포함해 정책수용성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해결책을 찾기 위한 새로운 방법론이다. 앞으로 정부 혁신의 주요 수단이 될 수 있어 우리 연구원의 대표 브랜드로 발전시키려고 한다. ” -우리 사회의 여러 부문에서 갈등이 터져 나오고 있다. “급변하는 사회·경제 환경 속에서 정부 정책이나 사업에 발생할 수 있는 갈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통합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갈등관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참여적 의사 결정이나 공론화 등의 연구뿐 아니라 정부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공공기관 실무자 등에 대한 다양한 갈등관리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이들이 정책이나 사업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효율적으로 갈등을 관리할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다.” -최근 핫이슈로 등장한 정부의 규제 혁신도 이해당사자 간 갈등을 어떻게 푸는 가에 달려 있다고 본다. “특정 집단의 독점적 지위와 집단 간 갈등 때문에 우리 사회의 공동선과 공공가치를 실현하는 규제를 재정비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런 경우 ‘시민정치토크’(civic political talks)를 통한 해결책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신고리 원전 갈등의 경우 무작위로 선발된 시민으로 구성된 공론화위원회의 숙의 과정을 통해 갈등을 잠재울 수 있었다. 전 국민의 이해관계가 걸린 중대 사안의 경우 직접 민주제를 활용해 정치적 정당성을 확보할 수 있다. 최저임금 인상을 둘러싼 사회갈등을 시민발안투표로 해결한 스위스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스위스에서도 최저임금 인상을 놓고 갈등이 있었나. “2014년 5월 스위스연방 수준에서 스위스노총이 발의한 세계 최고의 최저임금(시간당 22프랑)안이 국민투표에 부쳐졌다. 국민투표 결과 76%가 반대해 부결됐다. 찬성하는 측은 제네바 같은 도시의 높은 생계비를 감당하기 위해 이 정도의 최저임금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반면 스위스경영자연맹 등 반대 측은 이 국민발안이 채택될 경우 국제경쟁력이 저하되고 서비스업과 농업 부문을 중심으로 영세사업자들이 타격을 받아 저임금 노동자들의 일자리가 줄어들 것이라고 반발했다. 스위스 연방정부는 투표자들에게 ‘구조적으로 취약한 지역과 오지에서 일자리 감소가 불가피할 것’이라며 국민발안에 반대해 줄 것을 권고했다. 그 결과 최저임금정책은 전국적으로 실시되지 않고 캔톤(주)들의 사정에 따라 제각기 실시 여부와 최저임금 수준 등을 결정했다. 우리도 논란이 되는 사안을 집단지성이 발휘되는 시민의 숙의정치로 풀어 냈으면 한다.” -이런 갈등을 해결하는 데 리더십이 중요하지 않나. “공직자들의 리더십은 국가 발전의 중요한 요소다. 세종대왕이 위대한 것은 완전무결함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신의 불완전함을 인정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신하들의 도움을 요청하고 그들과 함께 해결책을 모색했다는 데 있다. 책을 통한 공부 못지않게 대화와 토론을 통한 공부를 중시했다. 공직 리더는 겸손한 자세로 평생 배우는 자세가 필요하다. 원장으로 취임하자마자 한국형 공직 리더십 함양을 위해 세종국가리더십센터를 만들었다. 또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산하 26개 국책연구기관의 기관장이 참여해 발족한 세종국가리더십위원회에서 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정부는 지방분권의 실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지방분권에 대해 연구하며 느낀 점은 권력을 행사하는 곳과 권력의 영향을 받는 곳이 너무 멀리 떨어져 있으면 권력이 겉돌거나, 일방적인 지배가 될 위험성이 있다는 것이다. 권력은 중앙에서 지방으로, 관에서 시민으로 이동해야 한다. 정부 권력은 여러 부문으로 분산돼 공유되어야 한다. 어려운 과제이지만 앞으로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 -정부가 내세운 ‘포용국가론’에도 권력 공유가 나오던데. “문재인 정부는 나라 안팎의 위기 상황에서 ‘혁신적 포용국가’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추진 중이다. 포용국가의 궁극적인 목적은 공정한 경제와 사회의 기반 위에서 함께 번영을 누리는 국가를 만드는 것이다. 나아가 그런 번영을 다른 나라와도 나누려고 한다. 신북방·신남방 정책 등이 그런 맥락에서 나왔다. 사람이 중심이 되는 평화와 번영의 공동체를 만들어야 한다는 구상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 -임기 중 꼭 마무리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정부가 혁신적인 포용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연구결과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데 힘쓰겠다.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연구 역량을 최대한 키우겠다.” 최광숙 선임기자 bori@seoul.co.kr ■안성호 원장은 1953년 충남 대전 출생으로 대전고와 숭전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대에서 행정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전대 행정학과 교수를 거쳐 대전대 부총장, 한국지방자치학회장, 행정안전부 자치분권전략회의 민간위원장, 정책기획위원회 분권발전분과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지방자치제도와 지방분권 분야 전문가다. 안창호 전 헌법재판소 재판관이 동생이다.
  • “계층 갈등·지역 소멸위기, 자치분권으로 해결 가능”

    “계층 갈등·지역 소멸위기, 자치분권으로 해결 가능”

    경기 광명시가 주최한 자치분권 정책과 우수사례를 공유해 우리 삶을 바꾸는 ‘제1회 자치분권 포럼’이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지난 4일 KTX광명역컨벤션에서 열린 포럼에는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와 행정안전부, 경기도,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등이 후원했다. 포럼은 ‘함께 만들고 함께 꿈꾸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의 자치분권 정책과 우수사례를 공유해 자치분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실현하기 위한 소통의 장이었다. 시민과 중앙·지방정부·분야별 전문가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새로운 100년, 자치분권이 대한민국의 미래다’를 주제로 첫 기조강연자로 나선 김두관(김포시을) 시의원은 심각한 계층 간 양극화와 갈등, 지역 소멸위기 등 대한민국 현실을 자치분권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화성시의 ‘화성시민 지역회의 운영’ ▲충남 당진시의 ‘행복한 변화, 살고 싶은 당진’ 등 자치분권 제도와 정책 우수사례 ▲인천 미추홀구의 ‘두레정원 사회적협동조합’ ▲광주 서구 금호1동의 ‘광주형 협치마을 모델사업’이 발표됐다. 마지막은 광명시의 ‘별 볼 일 있는 우리 마을 소등행사 101010’ 등 주민자치와 마을공동체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개회사에서 “전국의 자치분권 관계자와 시민들을 모시고 첫 자치분권 포럼을 열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대한민국을 만드는 힘은 자치분권에 있고, 자치분권 핵심은 주민참여 확대로 주민주권을 실현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 시장은 “정책 제안부터 평가에 이르기까지 시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주민 스스로 지역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마을자치를 활성화하는 게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어 “광명시는 시정 최우선을 시민에 두고 모든 분야에서 시민 참여를 확대해 골목자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제도를 활성화하고 주민 목소리가 살아 숨 쉬는 자치분권시대를 열어 가고자 한다”며 “자치분권은 시민 중심으로 우리 함께 이뤄가야 하고, 지역·마을부터 시민주권이 살아 있는 자치시대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덧붙였다. 김순은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은 “문재인 정부에서 추진하는 자치분권이 시작 20년 만에 자치분권의 르네상스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조미수 광명시의회 의장은 “광명시의회도 자치분권이 제대로 정착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적극 연대하고 함께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자치분권 정책·우수사례 공유 광명시 첫 자치분권 포럼 “성공적”

    자치분권 정책·우수사례 공유 광명시 첫 자치분권 포럼 “성공적”

    경기 광명시가 개최한 자치분권 정책과 우수사례를 공유해 우리 삶을 바꾸는 ‘제1회 자치분권 포럼’이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다. 지난 4일 KTX광명역컨벤션 웨딩홀에서 열린 첫 번째 포럼은 광명시가 주최하고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와 행정안전부, 경기도, 전국시장ㆍ군수ㆍ구청장협의회,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등 중앙 및 관계기관이 후원했다. 포럼은 전국에서 모인 시·군·구청장들의 뜨거운 관심과 열기 속에 시작됐다. ‘함께 만들고 함께 꿈꾸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의 자치분권 정책과 우수사례를 공유해 자치분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실현하기 위한 소통의 장이었다. 시민과 중앙·지방정부·분야별 전문가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 첫 기조강연자로 나선 김두관(김포시 을) 의원은 ‘새로운 100년, 자치분권이 대한민국의 미래다’를 주제로 심각한 계층 간 양극화와 갈등, 지역 소멸위기 등 대한민국 현실을 자치분권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화성시의 ‘화성시민 지역회의 운영’ ▲충남 당진시의 ‘행복한 변화, 살고싶은 당진’ 등 자치분권 제도 와 정책 우수사례 ▲인천 미추홀구의 ‘두레정원 사회적협동조합’ ▲광주 서구 금호1동의 ‘광주형 협치마을 모델사업’이 잇따라 발표됐다. 마지막으로 광명시의 ‘별볼일 있는 우리 마을 소등행사 101010’ 등 주민자치와 마을공동체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포럼을 주최한 박승원 광명시장은 “오늘 전국의 자치분권 관계자와 시민들을 한 자리에 모시고 첫 자치분권 포럼을 열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대한민국을 만드는 힘은 자치분권에 있고, 자치분권 핵심은 주민참여 확대로 주민주권을 실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책 제안부터 평가에 이르기까지 시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민·관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주민 스스로 지역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마을자치를 활성화하는 게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또 “광명시는 시정 최우선을 시민에 두고 모든 분야에서 시민 참여를 확대해 골목자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제도를 활성화하고 주민 목소리가 살아 숨 쉬는 자치분권시대를 열어가고자 한다”며 “자치분권은 시민 중심으로 우리 함께 이뤄가야 하고, 지역·마을부터 시민주권이 살아 있는 자치시대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덧붙였다. 이어 김순은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은 “문재인정부에서 추진하는 자치분권이 시작 20년 만에 자치분권의 르네상스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뿐만 아니라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사전 배포된 인사말에서 “경기도는 대한민국 최대의 지방정부”라며 “누구보다도 더 큰 책임감을 갖고 자치분권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송한준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은 “광명시가 주최하는 이번 포럼이 자치분권에 대한 지방의 기대와 열망을 잘 보여주는 자리가 될것으로 생각한다”며 포럼을 응원했다. 마지막으로 조미수 시의회 의장은 “광명시의회도 자치분권이 제대로 정착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적극 연대하고 함께 나아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박광온 의원을 비롯해 박겸수 서울 강북구청장과 김수영 양천구청장, 이성문 부산 연제구청장, 장종태 대전 서구청장, 서철모 화성시장, 윤화섭 안산시장, 최대호 안양시장, 한대희 군포시장, 김상호 하남시장, 이항진 여주시장, 김종천 과천시장, 김홍장 당진시장, 정태성 제주도 특별자치제도추진단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화성시민 지역회의, 시민 참여형 행정모델로 주목

    화성시민 지역회의, 시민 참여형 행정모델로 주목

    “화성시민 지역회의는 시민과 행정이 협업을 통해 진정한 자치분권을 실현하는 자양분이 될 것입니다” 민선 7기 서철모 화성시장의 주요 공약인 ‘지역회의’가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시민 참여형 행정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4일 화성시에 따르면 ‘화성시민 지역회의’는 이날 광명시 주최 광명역사컨벤션웨딩홀에서 열린 ‘제1회 우리 삶을 바꾸는 자치분권 포럼’에서 자치단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날 포럼은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 광명시의회,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 행정안전부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발표자로 나선 서철모 화성시장은 “지역회의는 ‘우리 일은 지역에서 스스로 결정하자’라는 대전제를 기반으로 시민과 행정이 실질적인 협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지역회의에서 형성된 소중한 의견들을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통해 자치분권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화성시 지역회의는 시민들이 직접 지역의 현안을 발굴하고 이에 대한 다양한 대안과 정책들을 제안할 수 있는 시민 의견수렴기구로 지난해 12월 동탄권역에서 시작했다. 현재 화성시 6개 권역에서 1238명의 지역위원들이 활동 중이다. 특히 지역회의 위원은 시민 누구나 지원이 가능한데다 추첨을 통해 선발되는 공정성과 회의 생중계를 통한 투명성을 확보함으로써 새로운 지방자치의 길을 열었다는 평을 듣는다. 화성시 관계자는 “의제 선정부터 회의 운영까지 모든 것을 시민들이 도맡아 진행하고 있다”면서 “실질적으로 시정 전반에 걸쳐 시민들의 역할을 확대하고 자율성을 보장한 혁신 사례로 전국 지자체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포럼은 전국 지자체장 등 300여 명이 참했으며 김두관 국회의원의 기조강연과 화성시, 당진시, 인천시, 광주시, 광명시의 우수사례 발표및 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김인제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장 “중앙 집권적 주거복지정책 패러다임 바꿔야”

    김인제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장 “중앙 집권적 주거복지정책 패러다임 바꿔야”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김인제 위원장(더불어민주당·구로4)은 지난 5월 29일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서울시와 함께 자치분권시대를 맞아 서울시 주거복지정책의 대안을 모색하고 지속가능한 수요맞춤형 주거복지모델을 마련하기 위한 ‘2019 제1차 서울주거복지포럼’을 개최했다. ‘자치분권형 주거복지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개최된 이날 포럼에서는 ‘주거복지정책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하성규 중앙대학교 명예교수의 기조강연과 ‘자치분권형 주거복지란 무엇인가?’에 대한 홍인옥 도시사회연구소 소장의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곧이어 진행된 종합토론에서는 송호재 서울시 주택정책과장, 서종균 서울주택도시공사 주거복지처장, 봉인식 경기연구원 연구실장, 한승욱 부산연구원 연구위원이 참석하여 자치분권형 주거복지정책의 필요성과 이에 대한 구체적 실행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2019 서울주거복지포럼(SFHW: Seoul Forum for Housing Welfare)의 준비위원장을 맡은 김 위원장은 축사에 이어 2부 종합토론에서는 좌장으로도 참석했는데 “중앙정부에 과도하게 집중된 주거복지정책에 대한 권한과 책임을 지방에 합리적으로 배분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의 조화 속에 지역 수요 맞춤형 주거복지를 확대해야 할 것”이라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책임과 역할을 고려한 자치분권형 주거복지개편 현실화를 위해 새로운 주거복지전달체계가 수립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위원장은 “연말까지 남은 4차례 포럼에서도 좌장을 맡아 포럼을 적극 이끌어 갈 계획”이라며 “학계 전문가와 현장 실무자, 일반시민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어 자치분권형 서울시 주거복지정책을 모색함으로써 촘촘한 주거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진 자치분권대학 새달 13일 개강

    서울 광진구가 자치역량 강화를 위한 자치분권대학 기본과정 강좌를 개설한다. 누구나 참가비 없이 들을 수 있도록 기본 교육 과정으로 구성했으며 자치와 분권의 가치, 지방자치의 역사, 해외 사례 연구 등 다양한 주제로 운영된다. 자치분권대학은 다음달 13일 열리는 첫 강의 ‘자치분권 선진국을 가다’를 시작으로 7월 18일까지 6주간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광진구청 행정지원동 종합상황실에서 열린다. 구민과 공무원 6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80% 이상 출석 및 수강한 신청자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할 계획이다. 수강을 원하는 주민은 다음달 6일까지 광진구청 홈페이지 혹은 전화를 하거나 방문해 구청 기획예산과 민관협치팀에 신청하면 된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주민 스스로 자치분권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진정한 지방자치를 이루기 위해 꼭 필요하다”면서 “이번 강의를 통해 지방자치에 대한 주민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자치분권에 한 걸음 더 다가서는 광진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사설] 기초단체장들, 퍼주기 복지정책 개선 기대한다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가 그제 퍼주기 논란이 있는 현금복지 정책을 개선할 ‘복지대타협특별위원회’를 다음달 출범시키기로 결정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을 준비위원장으로,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을 간사로 한 이 특위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복지 역할 분담에 대한 합의, 지방정부의 현금복지 성과 분석, 중앙정부·지자체 공동 국가복지대타협 이행에 대한 원칙 등을 2022년 지방선거 전까지 만들 계획이다. 효과 있는 현금복지 정책은 보편 복지로 확대하도록 중앙정부에 건의하고, 효과가 없다고 판단되는 정책은 일몰제를 적용해 폐기한다는 방침이다. 퍼주기 복지정책 논란을 일으킨 지자체장들이 스스로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니 만시지탄이나 다행이 아닐 수 없다. 기초지자체의 재정자립도가 평균 26%인 상황에서 기초지자체마다 경쟁이라도 하듯 어르신수당, 출산장려금, 경로당지킴이수당, 독서수당 등 다양한 현금복지 정책을 시행하면서 선심성 퍼주기 등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차기 선거를 의식하지 않을 수 없는 단체장의 특성상 이해되는 측면도 있으나 지금은 1995년 5월 민선 단체장 시대 개막 이후 민선 7기 시대다. 민선 단체장의 눈치 보기성 퍼주기 행정을 자율과 분권을 이유로 더 방치해서는 성숙한 지방자치시대로 갈 수 없다. 총리실 산하 사회보장위원회도 지자체의 무분별한 복지예산 집행 실태를 재점검해 제도 개선을 함께 모색하기 바란다. 자치분권은 지자체의 선심성 퍼주기 정책을 방치하라는 게 아니라 지역 사정에 맞는 책임행정으로 균형발전을 도모하자는 데 그 취지가 있음을 유념해야 한다. 아동수당과 같은 보편복지사업은 중앙정부가 책임지고, 지자체는 선별복지나 복지서비스 개선에 중점을 두는 등 중앙정부와 지자체 간 역할 분담 방안을 찾아내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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