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지초과 소유부담금 대상/1만8천명에 1천1백억/건설부
◎서울이 51% 차지
올해 처음으로 부과되는 택지초과소유부담금 부과대상자는 모두 1만8천89명이며 이들이 납부해야 할 부담금은 1천1백54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7일 건설부가 서울등 6대 도시안에 2백평이상의 택지소유실태를 정밀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2백평이상의 택지를 소유한 사람은 법인 4천7백27명,개인 2만9천9백43명 등 모두 3만4천6백70명이며 이중 그린벨트및 문화재보호지구안의 택지와 농어민의 한필지로 된 택지등 예외 인정자를 제외한 부담금 부과대상자는 1만8천89명으로 나타났다.
또 6대 도시안의 2백평 이상 택지소유자의 보유택지는 모두 1천5백48만1천평이며 이중 소유 상한선인 택지 2백평과 예외 인정분을 제외한 부과대상 면적은 4백4만8천평으로 집계됐다.
부담금 부과 첫해인 올해의 경우 부과대상기간인 지난 3월2일부터 6월1일까지의 3개월분의 부과금은 모두 1천1백54억원이며 이중 서울 거주자의 부담금이 5백92억원으로 전체의 51%를 차지했다.
시도별 부과대상자및 부과면적은 ▲서울 6천9백35명,5백57만5천㎡ ▲부산 2천9백70명,1백91만3천㎡ ▲대전 2천3백70명,2백30만3천㎡ ▲대구 2천1백73명,1백20만4천㎡ ▲광주 1천8백47명,86만3천㎡ ▲인천 1천1백47명,1백2만7천㎡ ▲9개도 6백47명,49만6천㎡등이다.
택지초과소유부담금은 오는 6월1일부터 20일까지 자진신고기간을 거쳐 오는 8월31일까지 고지서가 발부되며 부과금액이 1천만원 이하인 경우 1개월이내,1천만원이 넘을 경우 2개월이내에 납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