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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승민 사퇴 기로] “劉에 공 넘어가” “시간이 약” 추이 지켜보는 친박·비박계

    연일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 때리기에 나섰던 친박계 의원들의 파상공세가 잠시 소강상태에 이르렀다. 유 원내대표가 예상보다 굳건하게 사퇴압력을 버텨내자 당황한 친박계는 다음 압박 카드를 찾지 못한 채 일단 추이를 지켜보고 있는 것이다. ●친박계, 의총 표 대결서 劉 재신임 땐 타격 우려 김태흠 새누리당 의원은 30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지난 29일 긴급최고위원회의에서 유 원내대표가 기다려 달라고 말했기 때문에 이제 공이 그쪽으로 넘어간 것”이라며 “일단 상황을 지켜봐야 하기 때문에 (재신임을 묻기 위한) 의원총회는 당분간 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친박계 의원들이 이 같은 결정을 한 것은 자칫 표 대결에서 유 원내대표에 대한 재신임으로 결론이 날 경우 돌이킬 수 없는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유 원내대표는 지난 2월 당 원내대표 경선에서 친박계인 이주영 의원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던 만큼 재신임 표결이 부쳐질 경우 친박계의 승리를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있진 않지만 친박계 사퇴 압력에 불만을 가지고 있는 의원들의 반발심을 자극할 우려도 있다. ●비박계 “劉 메르스 추경 등 처리… 숨고르기 할 것” 역대 새누리당 원내대표 중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그만둔 사례가 드물다는 것도 친박계로서는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한나라당(새누리당의 전신) 김덕룡·강재섭 원내대표가 각각 2005년 3월과 12월에 사퇴한 뒤 여당 원내대표의 자진사퇴는 10년여간 찾아볼 수 없었다. 비박계 의원들도 “시간이 약이다”며 일단 추이를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다. 한 비박계 핵심 의원은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유 원내대표가 메르스 추경이나 국회법 개정안 재의 등 급한 것부터 우선 처리하며 숨 고르기에 나설 것”이라며 “답이 잘 안 나올 땐 시간 가지고 고민하면서 해법을 찾아가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안철수 “자진사퇴할 생각 있나” 문형표 “책임 회피할 생각 없다”

    안철수 “자진사퇴할 생각 있나” 문형표 “책임 회피할 생각 없다”

    안철수 문형표 안철수 “자진사퇴할 생각 있나” 문형표 “책임 회피할 생각 없다”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의원이 23일 국회 대정부질문 데뷔 무대를 치렀다. 안 의원은 지난해 4월 야당 대표로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며 처음으로 본회의 연단에 섰지만, 대정부질문에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두 번째 질의자로 나선 안 의원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대응과 관련한 정부 대응을 질타하며 황교안 국무총리와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을 코너로 몰아붙였다. 안 의원은 문 장관을 상대로 ▲감염법 관리 기본원칙 미준수 ▲사태 초기 컨트롤타워 부재 ▲대규모 병원감염에 대한 사전 경고가 있었던 점 ▲삼성서울병원에서 평택성모병원과 같은 실수를 반복한 점 등을 정부의 4대 실책이라고 지적했다. 문 장관은 “부족한 점에 대해 누누이 말씀드렸고 그런 점은 최대한 보강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답했다. 하지만 안 의원은 “자진 사퇴 의향은 없나”라고 재차 추궁했고 문 장관은 “어떤 경우에서 어떤 이유로라도 책임을 회피할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문 장관에게 “사망자나 환자 가족을 볼 면목이 있느냐”고 따졌고, 문 장관은 “그 점은 정말 송구스럽고 안타깝다. 책임을 느낀다”고 답했다. 황 총리를 상대로는 정부가 관련법과 감염병 위기관리 표준 매뉴얼을 지키지 않고 있다는 점을 거듭 추궁해 “사태가 종결된 뒤에 면밀하고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답변을 받아내기도 했다. 안 의원은 또한 “이제는 확진자 치료에도 관심을 가져야 하고 한 사람이라도 더 살려야 한다”며 컨트롤타워 역할을 강조했고, 이에 황 총리는 “공감하면서 차제에 지적한 부분에 대해 조속히 보완책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앞서 안 의원은 모두 발언을 통해 “메르스와 싸우기 시작한 지 벌써 34일째이다. 그동안 국가가 있었느냐”며 “국민은 의무를 다하면 국가가 지켜줄 거라고 믿었지만 세월호 참사와 메르스 사태를 겪으면서 국가에 대한 신뢰가 연이어 무너졌다”고 목청을 높였다. 안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서도 “국민이 전쟁상황에서 애타게 사령관을 찾을 때 국가원수이면서 행정부 수반이 어디에서도 보이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국가는 재해를 예방하고 그 위험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는 헌법조항을 인용, “제대로 된 나라는 국민 한 명의 생명을 위해 모든 것을 하는 나라”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체부 자진사퇴 종용 있었다”

    “문체부 자진사퇴 종용 있었다”

    지난해 10월 정형민 전 관장이 직위해제된 뒤 8개월째 공석인 국립현대미술관장의 공모가 무산된 가운데 최종 후보자 중 한 명이었던 최효준(63) 전 경기도 미술관장이 10일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겨냥해 “자기편이 아닌 사람을 불신하고, 불안해하는 사람은 문화기관의 수장으로서 자격이 없다”고 강도 높게 비난했다. 문체부는 전날 국립현대미술관장 공모를 진행한 결과 적격자가 없다고 판단해 재공모 등 후속조치를 취하기로 했다고 공식발표했다. 문체부는 이런 결정의 근거로 ‘책임운영기관의 설치·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령’가운데 ‘중앙행정기관의 장은 선발시험위원회가 추천한 후보자 가운데 적격자가 없다고 판단한 경우 채용하지 않을 수 있다’는 조항을 들었다. 최 전 관장은 이날 낮 기자들과 만나 “지난 4월 인사혁신처의 역량평가와 인사검증을 거쳐 적격 판정을 받았고 모든 절차가 끝났다고 들었다. 하지만 두 달 뒤 아무런 설명도 없이 ‘부적격’ 통보를 받았다”면서 “그동안 ‘여론 수렴’이라는 과정에서 음해나 투서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지만 당사자가 소명할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았다. 심정적으로 납득할 수도 받아들일 수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인사혁신처의 위상과 역할을 무력화시키는 모든 판단의 주체는 김종덕 장관이었을 것”이라며 “자기편이 아닌 사람을 절대 받아들이지 않고 불신하는데서 이런 결정이 나왔을 텐데 자기가 믿는 사람만 앉히려면 이런 절차가 무슨 필요가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그는 또 “최종 통보만 남긴 상태에서 갑자기 문체부에서 연락을 해 와 자진 사퇴할 생각이 없느냐고 물었지만 장관을 직접 만나 얘기하겠다며 거절했다”면서 “나를 보호해야겠다는 생각에서 녹취를 해 놓았다”고 덧붙였다. 문체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자진 사퇴 종용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지난 2월부터 시작된 공모절차가 4개월을 끌면서 홍익대 미대 출신인 김 장관이 직원 부당채용 파문으로 그만둔 정형민 전 관장과 같은 서울대 출신인 최 전 관장을 마뜩잖게 생각하고 있으며 최종 후보자들에 대한 투서와 음모가 쏟아진다는 등의 소문이 난무했다. 일각에서는 문체부가 국립현대미술관 관장직을 현재 공모제에서 임명제로 바꿔 부처의 권한을 확대하려는 꼼수를 쓰고 있다는 분석도 있다.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문재인, 정청래 직무정지 추진…초강수 조치 이유는?

    문재인, 정청래 직무정지 추진…초강수 조치 이유는?

    문재인, 정청래 직무정지 추진…초강수 조치 이유는? 문재인 정청래 직무정지 추진, 정청래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최근 ‘공갈’ 발언 등 막말 논란을 일으킨 정청래 최고위원에 대해 ‘최고위원직 직무정지’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잇따른 ‘설화(舌禍)’로 논란을 일으킨 정 최고위원에 대해 당 안팎의 비난 여론이 높아진 것을 염두에 둔 강수로 보인다. 또 주승용 최고위원에게 복귀 명분을 주며 사태를 수습하겠다는 의도라는 분석도 나온다. 문 대표는 12일 정 최고위원을 포함한 최고위원들과 만찬을 겸한 비공개 긴급회의를 열고 당 윤리심판원에 제소된 정 최고위원에 대한 조치 등 수습책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표는 윤리심판원의 심의 결과가 나올 때까지 최고위원직 수행을 중단시키는 ‘직무정지’ 처분을 언급했으며, 여기에 반대 의사를 표명하는 사람은 없었다고 한 관계자가 전했다. 다만 정 최고위원에게 입장을 정리할 시간도 함께 주기로 했으며, 이에 따라 최종 결론은 13일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다. 회의에서는 직무정지에 대한 반대는 나오지 않았고, 오히려 지도부의 사퇴 등 더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정 최고위원이 자진사퇴를 하는 등 스스로 거취를 정리할 가능성도 있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청래 돌직구 발언 “꼬꼬댁 거짓말에 국민들은 질렸다”

    정청래 돌직구 발언 “꼬꼬댁 거짓말에 국민들은 질렸다”

    정청래 정청래 SNS 돌직구 발언 “꼬꼬댁 거짓말에 국민들은 질렸다”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최고위원은 22일 성완종 리스트와 관련한 의혹을 받고 있는 홍준표 경남지사에게 “상남자처럼 화끈하게 자진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상(上)남자’는 ‘남자 중의 남자’라는 뜻의 신조어이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인천 현장최고위원회회의에서 홍 지사를 거론하며 “개미소리로 뭔가 웅얼웅얼하고 있다”면서 “평소 성격처럼 화끈하게 자진 사퇴하라. 쩨쩨하게 그게 뭔가”라고 지적했다. 정 최고위원은 박근혜 대통령에게도 “왜 꿀 먹은 벙어리인가. 엉뚱하게 정치개혁을 운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현 상황을 ‘친박비리권력게이트’로 규정하고 “박 대통령이 권력의 핵이기 때문에 주변 인물들에게 돈을 갖다준 것”이라고도 주장했다. 정청래 최고위원의 SNS 글도 네티즌 사이에서 회자됐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꼬꼬댁 때문에’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이완구 총리는 정치자금법 혐의보다 거짓말 논란에 따른 국민정서법 위반혐의가 더 무겁다. 박 대통령은 대국민사과 없이 엉뚱하게 정치개혁을 말한다. 자기개혁부터 하라. 꼬리에 꼬리를 무는 댁들(꼬꼬댁)의 거짓말에 국민들은 질렸다”고 말했다. 정 최고위원은 지난해 9월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며 “참으로 나쁜 대통령이고, 독한 대통령”이라며 박근혜 대통령을 맹비난한 바 있다. 한편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이날 “오늘부터는 내 말을 하지 않겠습니다”라며 출근길 언론 취재에 답변을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홍 지사는 도청 현관 앞 출근길에 기자들을 만나 “그 왜 자꾸 이런 식으로 출근길에 이러는지…”라며 이같이 밝혔다. 검찰 수사 진행 상황을 묻는 말에 그는 “검찰이 여론 재판에 휘둘리지 않고 실체적 진실을 밝히리라고 믿습니다”라고 짤막하게 대답했다. 이완구 국무총리와 자신 가운데 누가 먼저 소환될 것으로 예상하느냐는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앞서 홍 지사는 지난 21일 출근길 언론 취재에 대해 “아침마다 이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불만을 표시한 바 있다. 홍 지사는 지난 13일부터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8시 사이에 도청으로 출근하면서 기자들로부터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메모에 ‘홍준표 1억’이라고 적힌 것과 관련된 질문 공세를 받아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청래 돌직구 “꼬꼬댁 거짓말에 국민들은 질렸다”

    정청래 돌직구 “꼬꼬댁 거짓말에 국민들은 질렸다”

    정청래 정청래 SNS 돌직구 발언 “꼬꼬댁 거짓말에 국민들은 질렸다”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최고위원은 22일 성완종 리스트와 관련한 의혹을 받고 있는 홍준표 경남지사에게 “상남자처럼 화끈하게 자진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상(上)남자’는 ‘남자 중의 남자’라는 뜻의 신조어이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인천 현장최고위원회회의에서 홍 지사를 거론하며 “개미소리로 뭔가 웅얼웅얼하고 있다”면서 “평소 성격처럼 화끈하게 자진 사퇴하라. 쩨쩨하게 그게 뭔가”라고 지적했다. 정 최고위원은 박근혜 대통령에게도 “왜 꿀 먹은 벙어리인가. 엉뚱하게 정치개혁을 운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현 상황을 ‘친박비리권력게이트’로 규정하고 “박 대통령이 권력의 핵이기 때문에 주변 인물들에게 돈을 갖다준 것”이라고도 주장했다. 정청래 최고위원의 SNS 글도 네티즌 사이에서 회자됐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꼬꼬댁 때문에’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이완구 총리는 정치자금법 혐의보다 거짓말 논란에 따른 국민정서법 위반혐의가 더 무겁다. 박 대통령은 대국민사과 없이 엉뚱하게 정치개혁을 말한다. 자기개혁부터 하라. 꼬리에 꼬리를 무는 댁들(꼬꼬댁)의 거짓말에 국민들은 질렸다”고 말했다. 정 최고위원은 지난해 9월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며 “참으로 나쁜 대통령이고, 독한 대통령”이라며 박근혜 대통령을 맹비난한 바 있다. 한편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이날 “오늘부터는 내 말을 하지 않겠습니다”라며 출근길 언론 취재에 답변을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홍 지사는 도청 현관 앞 출근길에 기자들을 만나 “그 왜 자꾸 이런 식으로 출근길에 이러는지…”라며 이같이 밝혔다. 검찰 수사 진행 상황을 묻는 말에 그는 “검찰이 여론 재판에 휘둘리지 않고 실체적 진실을 밝히리라고 믿습니다”라고 짤막하게 대답했다. 이완구 국무총리와 자신 가운데 누가 먼저 소환될 것으로 예상하느냐는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앞서 홍 지사는 지난 21일 출근길 언론 취재에 대해 “아침마다 이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불만을 표시한 바 있다. 홍 지사는 지난 13일부터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8시 사이에 도청으로 출근하면서 기자들로부터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메모에 ‘홍준표 1억’이라고 적힌 것과 관련된 질문 공세를 받아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청래 “국무총리도 공개채용합시다” 돌직구 발언

    정청래 “국무총리도 공개채용합시다” 돌직구 발언

    정청래 정청래 “국무총리도 공개채용합시다” 돌직구 발언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최고위원은 22일 성완종 리스트와 관련한 의혹을 받고 있는 홍준표 경남지사에게 “상남자처럼 화끈하게 자진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상(上)남자’는 ‘남자 중의 남자’라는 뜻의 신조어이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인천 현장최고위원회회의에서 홍 지사를 거론하며 “개미소리로 뭔가 웅얼웅얼하고 있다”면서 “평소 성격처럼 화끈하게 자진 사퇴하라. 쩨쩨하게 그게 뭔가”라고 지적했다. 정 최고위원은 박근혜 대통령에게도 “왜 꿀 먹은 벙어리인가. 엉뚱하게 정치개혁을 운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현 상황을 ‘친박비리권력게이트’로 규정하고 “박 대통령이 권력의 핵이기 때문에 주변 인물들에게 돈을 갖다준 것”이라고도 주장했다. 정청래 최고위원의 SNS 글도 네티즌 사이에서 회자됐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꼬꼬댁 때문에’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이완구 총리는 정치자금법 혐의보다 거짓말 논란에 따른 국민정서법 위반혐의가 더 무겁다. 박 대통령은 대국민사과 없이 엉뚱하게 정치개혁을 말한다. 자기개혁부터 하라. 꼬리에 꼬리를 무는 댁들(꼬꼬댁)의 거짓말에 국민들은 질렸다”고 말했다. 정 최고위원은 지난해 9월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며 “참으로 나쁜 대통령이고, 독한 대통령”이라며 박근혜 대통령을 맹비난한 바 있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국무총리도 공개채용합시다’라는 제목의 트윗글에서 “박근혜 정권 수첩 리스트로 제대로 된 국무총리를 뽑을 수 있을까? 국무총리 공채공고라도 내는 것이 낫지 않겠는가?”라면서 “지금은 비상시국, 국민과 야당의 협조를 구하시길 바랍니다”라는 내용의 글을 올려 조롱하기도 했다. 한편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이날 “오늘부터는 내 말을 하지 않겠습니다”라며 출근길 언론 취재에 답변을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홍 지사는 도청 현관 앞 출근길에 기자들을 만나 “그 왜 자꾸 이런 식으로 출근길에 이러는지…”라며 이같이 밝혔다. 검찰 수사 진행 상황을 묻는 말에 그는 “검찰이 여론 재판에 휘둘리지 않고 실체적 진실을 밝히리라고 믿습니다”라고 짤막하게 대답했다. 이완구 국무총리와 자신 가운데 누가 먼저 소환될 것으로 예상하느냐는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앞서 홍 지사는 지난 21일 출근길 언론 취재에 대해 “아침마다 이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불만을 표시한 바 있다. 홍 지사는 지난 13일부터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8시 사이에 도청으로 출근하면서 기자들로부터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메모에 ‘홍준표 1억’이라고 적힌 것과 관련된 질문 공세를 받아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청래, 홍준표 지사에게 “상남자처럼 화끈하게 자진사퇴하라”

    정청래, 홍준표 지사에게 “상남자처럼 화끈하게 자진사퇴하라”

    정청래 정청래, 홍준표 지사에게 “상남자처럼 화끈하게 자진사퇴하라”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최고위원은 22일 성완종 리스트와 관련한 의혹을 받고 있는 홍준표 경남지사에게 “상남자처럼 화끈하게 자진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상(上)남자’는 ‘남자 중의 남자’라는 뜻의 신조어이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인천 현장최고위원회회의에서 홍 지사를 거론하며 “개미소리로 뭔가 웅얼웅얼하고 있다”면서 “평소 성격처럼 화끈하게 자진 사퇴하라. 쩨쩨하게 그게 뭔가”라고 지적했다. 정 최고위원은 박근혜 대통령에게도 “왜 꿀 먹은 벙어리인가. 엉뚱하게 정치개혁을 운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현 상황을 ‘친박비리권력게이트’로 규정하고 “박 대통령이 권력의 핵이기 때문에 주변 인물들에게 돈을 갖다준 것”이라고도 주장했다. 정청래 최고위원의 SNS 글도 네티즌 사이에서 회자됐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꼬꼬댁 때문에’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이완구 총리는 정치자금법 혐의보다 거짓말 논란에 따른 국민정서법 위반혐의가 더 무겁다. 박 대통령은 대국민사과 없이 엉뚱하게 정치개혁을 말한다. 자기개혁부터 하라. 꼬리에 꼬리를 무는 댁들(꼬꼬댁)의 거짓말에 국민들은 질렸다”고 말했다. 정 최고위원은 지난해 9월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며 “참으로 나쁜 대통령이고, 독한 대통령”이라며 박근혜 대통령을 맹비난한 바 있다. 한편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이날 “오늘부터는 내 말을 하지 않겠습니다”라며 출근길 언론 취재에 답변을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홍 지사는 도청 현관 앞 출근길에 기자들을 만나 “그 왜 자꾸 이런 식으로 출근길에 이러는지…”라며 이같이 밝혔다. 검찰 수사 진행 상황을 묻는 말에 그는 “검찰이 여론 재판에 휘둘리지 않고 실체적 진실을 밝히리라고 믿습니다”라고 짤막하게 대답했다. 이완구 국무총리와 자신 가운데 누가 먼저 소환될 것으로 예상하느냐는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앞서 홍 지사는 지난 21일 출근길 언론 취재에 대해 “아침마다 이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불만을 표시한 바 있다. 홍 지사는 지난 13일부터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8시 사이에 도청으로 출근하면서 기자들로부터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메모에 ‘홍준표 1억’이라고 적힌 것과 관련된 질문 공세를 받아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청래 SNS 돌직구 발언 “꼬꼬댁 거짓말에 국민들은 질렸다”

    정청래 SNS 돌직구 발언 “꼬꼬댁 거짓말에 국민들은 질렸다”

    정청래 정청래 SNS 돌직구 발언 “꼬꼬댁 거짓말에 국민들은 질렸다”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최고위원은 22일 성완종 리스트와 관련한 의혹을 받고 있는 홍준표 경남지사에게 “상남자처럼 화끈하게 자진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상(上)남자’는 ‘남자 중의 남자’라는 뜻의 신조어이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인천 현장최고위원회회의에서 홍 지사를 거론하며 “개미소리로 뭔가 웅얼웅얼하고 있다”면서 “평소 성격처럼 화끈하게 자진 사퇴하라. 쩨쩨하게 그게 뭔가”라고 지적했다. 정 최고위원은 박근혜 대통령에게도 “왜 꿀 먹은 벙어리인가. 엉뚱하게 정치개혁을 운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현 상황을 ‘친박비리권력게이트’로 규정하고 “박 대통령이 권력의 핵이기 때문에 주변 인물들에게 돈을 갖다준 것”이라고도 주장했다. 정청래 최고위원의 SNS 글도 네티즌 사이에서 회자됐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꼬꼬댁 때문에’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이완구 총리는 정치자금법 혐의보다 거짓말 논란에 따른 국민정서법 위반혐의가 더 무겁다. 박 대통령은 대국민사과 없이 엉뚱하게 정치개혁을 말한다. 자기개혁부터 하라. 꼬리에 꼬리를 무는 댁들(꼬꼬댁)의 거짓말에 국민들은 질렸다”고 말했다. 정 최고위원은 지난해 9월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며 “참으로 나쁜 대통령이고, 독한 대통령”이라며 박근혜 대통령을 맹비난한 바 있다. 한편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이날 “오늘부터는 내 말을 하지 않겠습니다”라며 출근길 언론 취재에 답변을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홍 지사는 도청 현관 앞 출근길에 기자들을 만나 “그 왜 자꾸 이런 식으로 출근길에 이러는지…”라며 이같이 밝혔다. 검찰 수사 진행 상황을 묻는 말에 그는 “검찰이 여론 재판에 휘둘리지 않고 실체적 진실을 밝히리라고 믿습니다”라고 짤막하게 대답했다. 이완구 국무총리와 자신 가운데 누가 먼저 소환될 것으로 예상하느냐는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앞서 홍 지사는 지난 21일 출근길 언론 취재에 대해 “아침마다 이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불만을 표시한 바 있다. 홍 지사는 지난 13일부터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8시 사이에 도청으로 출근하면서 기자들로부터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메모에 ‘홍준표 1억’이라고 적힌 것과 관련된 질문 공세를 받아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청래, 국무총리 채용공고 “완전무결한 사람 포기. 재산 흠결 봐줌”

    정청래, 국무총리 채용공고 “완전무결한 사람 포기. 재산 흠결 봐줌”

    정청래 정청래, 국무총리 채용공고 “완전무결한 사람 포기. 재산 흠결 봐줌”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최고위원은 22일 성완종 리스트와 관련한 의혹을 받고 있는 홍준표 경남지사에게 “상남자처럼 화끈하게 자진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상(上)남자’는 ‘남자 중의 남자’라는 뜻의 신조어이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이날 인천 현장최고위원회회의에서 홍 지사를 거론하며 “개미소리로 뭔가 웅얼웅얼하고 있다”면서 “평소 성격처럼 화끈하게 자진 사퇴하라. 쩨쩨하게 그게 뭔가”라고 지적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박근혜 대통령에게도 “왜 꿀 먹은 벙어리인가. 엉뚱하게 정치개혁을 운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현 상황을 ‘친박비리권력게이트’로 규정하고 “박 대통령이 권력의 핵이기 때문에 주변 인물들에게 돈을 갖다준 것”이라고도 주장했다. 정청래 최고위원의 SNS 글도 네티즌 사이에서 회자됐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꼬꼬댁 때문에’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이완구 총리는 정치자금법 혐의보다 거짓말 논란에 따른 국민정서법 위반혐의가 더 무겁다. 박 대통령은 대국민사과 없이 엉뚱하게 정치개혁을 말한다. 자기개혁부터 하라. 꼬리에 꼬리를 무는 댁들(꼬꼬댁)의 거짓말에 국민들은 질렸다”고 말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지난해 9월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며 “참으로 나쁜 대통령이고, 독한 대통령”이라며 박근혜 대통령을 맹비난한 바 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이날 ‘국무총리도 공개채용합시다’라는 제목의 트윗글에서 “박근혜 정권 수첩 리스트로 제대로 된 국무총리를 뽑을 수 있을까? 국무총리 공채공고라도 내는 것이 낫지 않겠는가?”라면서 “지금은 비상시국, 국민과 야당의 협조를 구하시길 바랍니다”라는 내용의 글을 올려 조롱하기도 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글과 함께 공채 공고도 함께 실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국무총리 자격으로 ‘국가관이 투철하고 신체가 건강하며 정신이 멀쩡한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40세 이상의 남녀노소 누구나’라고 썼다. 이어 ‘이 정권에서 완전무결한 사람을 찾는 것은 포기함. 재산축적 과정에서 흠결이 약간 있는 것은 봐줌. 부동산 투기, 위장 전입, 논문표절, 병역기피 의혹 등도 사안에 따라 경미한 것은 봐줌’이라고 덧붙였다. 부적격자 조건으로는 ‘거짓말을 밥 먹듯 하면 절대 안 됨’이라고 썼다. 제출서류와 응모기간, 심사절차는 ‘잘 모르니 청와대에 문의바람’이라고 적었다. 마지막 부분에는 ‘제출한 서류는 일절 반환하지 않는다. 이 공개채용 공고도 거짓일 수 있음에 유의바람’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청래 “꼬꼬댁 거짓말에 국민들은 질렸다”

    정청래 “꼬꼬댁 거짓말에 국민들은 질렸다”

    정청래 정청래 “꼬꼬댁 거짓말에 국민들은 질렸다”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최고위원은 22일 성완종 리스트와 관련한 의혹을 받고 있는 홍준표 경남지사에게 “상남자처럼 화끈하게 자진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상(上)남자’는 ‘남자 중의 남자’라는 뜻의 신조어이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인천 현장최고위원회회의에서 홍 지사를 거론하며 “개미소리로 뭔가 웅얼웅얼하고 있다”면서 “평소 성격처럼 화끈하게 자진 사퇴하라. 쩨쩨하게 그게 뭔가”라고 지적했다. 정 최고위원은 박근혜 대통령에게도 “왜 꿀 먹은 벙어리인가. 엉뚱하게 정치개혁을 운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현 상황을 ‘친박비리권력게이트’로 규정하고 “박 대통령이 권력의 핵이기 때문에 주변 인물들에게 돈을 갖다준 것”이라고도 주장했다. 정청래 최고위원의 SNS 글도 네티즌 사이에서 회자됐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꼬꼬댁 때문에’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이완구 총리는 정치자금법 혐의보다 거짓말 논란에 따른 국민정서법 위반혐의가 더 무겁다. 박 대통령은 대국민사과 없이 엉뚱하게 정치개혁을 말한다. 자기개혁부터 하라. 꼬리에 꼬리를 무는 댁들(꼬꼬댁)의 거짓말에 국민들은 질렸다”고 말했다. 정 최고위원은 지난해 9월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며 “참으로 나쁜 대통령이고, 독한 대통령”이라며 박근혜 대통령을 맹비난한 바 있다. 한편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이날 “오늘부터는 내 말을 하지 않겠습니다”라며 출근길 언론 취재에 답변을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홍 지사는 도청 현관 앞 출근길에 기자들을 만나 “그 왜 자꾸 이런 식으로 출근길에 이러는지…”라며 이같이 밝혔다. 검찰 수사 진행 상황을 묻는 말에 그는 “검찰이 여론 재판에 휘둘리지 않고 실체적 진실을 밝히리라고 믿습니다”라고 짤막하게 대답했다. 이완구 국무총리와 자신 가운데 누가 먼저 소환될 것으로 예상하느냐는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앞서 홍 지사는 지난 21일 출근길 언론 취재에 대해 “아침마다 이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불만을 표시한 바 있다. 홍 지사는 지난 13일부터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8시 사이에 도청으로 출근하면서 기자들로부터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메모에 ‘홍준표 1억’이라고 적힌 것과 관련된 질문 공세를 받아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청래, 국무총리 채용공고 “위장전입, 표절 등 경미한 것은 봐줌”

    정청래, 국무총리 채용공고 “위장전입, 표절 등 경미한 것은 봐줌”

    정청래 정청래, 국무총리 채용공고 “위장전입, 표절 등 경미한 것은 봐줌”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최고위원은 22일 성완종 리스트와 관련한 의혹을 받고 있는 홍준표 경남지사에게 “상남자처럼 화끈하게 자진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상(上)남자’는 ‘남자 중의 남자’라는 뜻의 신조어이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이날 인천 현장최고위원회회의에서 홍 지사를 거론하며 “개미소리로 뭔가 웅얼웅얼하고 있다”면서 “평소 성격처럼 화끈하게 자진 사퇴하라. 쩨쩨하게 그게 뭔가”라고 지적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박근혜 대통령에게도 “왜 꿀 먹은 벙어리인가. 엉뚱하게 정치개혁을 운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현 상황을 ‘친박비리권력게이트’로 규정하고 “박 대통령이 권력의 핵이기 때문에 주변 인물들에게 돈을 갖다준 것”이라고도 주장했다. 정청래 최고위원의 SNS 글도 네티즌 사이에서 회자됐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꼬꼬댁 때문에’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이완구 총리는 정치자금법 혐의보다 거짓말 논란에 따른 국민정서법 위반혐의가 더 무겁다. 박 대통령은 대국민사과 없이 엉뚱하게 정치개혁을 말한다. 자기개혁부터 하라. 꼬리에 꼬리를 무는 댁들(꼬꼬댁)의 거짓말에 국민들은 질렸다”고 말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지난해 9월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며 “참으로 나쁜 대통령이고, 독한 대통령”이라며 박근혜 대통령을 맹비난한 바 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이날 ‘국무총리도 공개채용합시다’라는 제목의 트윗글에서 “박근혜 정권 수첩 리스트로 제대로 된 국무총리를 뽑을 수 있을까? 국무총리 공채공고라도 내는 것이 낫지 않겠는가?”라면서 “지금은 비상시국, 국민과 야당의 협조를 구하시길 바랍니다”라는 내용의 글을 올려 조롱하기도 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글과 함께 공채 공고도 함께 실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국무총리 자격으로 ‘국가관이 투철하고 신체가 건강하며 정신이 멀쩡한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40세 이상의 남녀노소 누구나’라고 썼다. 이어 ‘이 정권에서 완전무결한 사람을 찾는 것은 포기함. 재산축적 과정에서 흠결이 약간 있는 것은 봐줌. 부동산 투기, 위장 전입, 논문표절, 병역기피 의혹 등도 사안에 따라 경미한 것은 봐줌’이라고 덧붙였다. 부적격자 조건으로는 ‘거짓말을 밥 먹듯 하면 절대 안 됨’이라고 썼다. 제출서류와 응모기간, 심사절차는 ‘잘 모르니 청와대에 문의바람’이라고 적었다. 마지막 부분에는 ‘제출한 서류는 일절 반환하지 않는다. 이 공개채용 공고도 거짓일 수 있음에 유의바람’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청래 “홍준표 지사, 상남자라면 화끈하게 자진사퇴하라”

    정청래 “홍준표 지사, 상남자라면 화끈하게 자진사퇴하라”

    정청래 정청래 “홍준표 지사, 상남자라면 화끈하게 자진사퇴하라”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최고위원은 22일 성완종 리스트와 관련한 의혹을 받고 있는 홍준표 경남지사에게 “상남자처럼 화끈하게 자진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상(上)남자’는 ‘남자 중의 남자’라는 뜻의 신조어이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인천 현장최고위원회회의에서 홍 지사를 거론하며 “개미소리로 뭔가 웅얼웅얼하고 있다”면서 “평소 성격처럼 화끈하게 자진 사퇴하라. 쩨쩨하게 그게 뭔가”라고 지적했다. 정 최고위원은 박근혜 대통령에게도 “왜 꿀 먹은 벙어리인가. 엉뚱하게 정치개혁을 운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현 상황을 ‘친박비리권력게이트’로 규정하고 “박 대통령이 권력의 핵이기 때문에 주변 인물들에게 돈을 갖다준 것”이라고도 주장했다. 한편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이날 “오늘부터는 내 말을 하지 않겠습니다”라며 출근길 언론 취재에 답변을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홍 지사는 도청 현관 앞 출근길에 기자들을 만나 “그 왜 자꾸 이런 식으로 출근길에 이러는지…”라며 이같이 밝혔다. 검찰 수사 진행 상황을 묻는 말에 그는 “검찰이 여론 재판에 휘둘리지 않고 실체적 진실을 밝히리라고 믿습니다”라고 짤막하게 대답했다. 이완구 국무총리와 자신 가운데 누가 먼저 소환될 것으로 예상하느냐는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앞서 홍 지사는 지난 21일 출근길 언론 취재에 대해 “아침마다 이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불만을 표시한 바 있다. 홍 지사는 지난 13일부터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8시 사이에 도청으로 출근하면서 기자들로부터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메모에 ‘홍준표 1억’이라고 적힌 것과 관련된 질문 공세를 받아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청래, 국무총리 채용공고 “거짓말 밥 먹듯 하면 절대 안 됨”

    정청래, 국무총리 채용공고 “거짓말 밥 먹듯 하면 절대 안 됨”

    정청래 정청래, 국무총리 채용공고 “거짓말 밥 먹듯 하면 절대 안 됨”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최고위원은 22일 성완종 리스트와 관련한 의혹을 받고 있는 홍준표 경남지사에게 “상남자처럼 화끈하게 자진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상(上)남자’는 ‘남자 중의 남자’라는 뜻의 신조어이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이날 인천 현장최고위원회회의에서 홍 지사를 거론하며 “개미소리로 뭔가 웅얼웅얼하고 있다”면서 “평소 성격처럼 화끈하게 자진 사퇴하라. 쩨쩨하게 그게 뭔가”라고 지적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박근혜 대통령에게도 “왜 꿀 먹은 벙어리인가. 엉뚱하게 정치개혁을 운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현 상황을 ‘친박비리권력게이트’로 규정하고 “박 대통령이 권력의 핵이기 때문에 주변 인물들에게 돈을 갖다준 것”이라고도 주장했다. 정청래 최고위원의 SNS 글도 네티즌 사이에서 회자됐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꼬꼬댁 때문에’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이완구 총리는 정치자금법 혐의보다 거짓말 논란에 따른 국민정서법 위반혐의가 더 무겁다. 박 대통령은 대국민사과 없이 엉뚱하게 정치개혁을 말한다. 자기개혁부터 하라. 꼬리에 꼬리를 무는 댁들(꼬꼬댁)의 거짓말에 국민들은 질렸다”고 말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지난해 9월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며 “참으로 나쁜 대통령이고, 독한 대통령”이라며 박근혜 대통령을 맹비난한 바 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이날 ‘국무총리도 공개채용합시다’라는 제목의 트윗글에서 “박근혜 정권 수첩 리스트로 제대로 된 국무총리를 뽑을 수 있을까? 국무총리 공채공고라도 내는 것이 낫지 않겠는가?”라면서 “지금은 비상시국, 국민과 야당의 협조를 구하시길 바랍니다”라는 내용의 글을 올려 조롱하기도 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글과 함께 공채 공고도 함께 실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국무총리 자격으로 ‘국가관이 투철하고 신체가 건강하며 정신이 멀쩡한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40세 이상의 남녀노소 누구나’라고 썼다. 이어 ‘이 정권에서 완전무결한 사람을 찾는 것은 포기함. 재산축적 과정에서 흠결이 약간 있는 것은 봐줌. 부동산 투기, 위장 전입, 논문표절, 병역기피 의혹 등도 사안에 따라 경미한 것은 봐줌’이라고 덧붙였다. 부적격자 조건으로는 ‘거짓말을 밥 먹듯 하면 절대 안 됨’이라고 썼다. 제출서류와 응모기간, 심사절차는 ‘잘 모르니 청와대에 문의바람’이라고 적었다. 마지막 부분에는 ‘제출한 서류는 일절 반환하지 않는다. 이 공개채용 공고도 거짓일 수 있음에 유의바람’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청래, 국무총리 채용공고 “홍준표 지사, 상남자처럼 화끈하게 사퇴하라”

    정청래, 국무총리 채용공고 “홍준표 지사, 상남자처럼 화끈하게 사퇴하라”

    정청래 정청래, 국무총리 채용공고 “홍준표 지사, 상남자처럼 화끈하게 사퇴하라”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최고위원은 22일 성완종 리스트와 관련한 의혹을 받고 있는 홍준표 경남지사에게 “상남자처럼 화끈하게 자진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상(上)남자’는 ‘남자 중의 남자’라는 뜻의 신조어이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이날 인천 현장최고위원회회의에서 홍 지사를 거론하며 “개미소리로 뭔가 웅얼웅얼하고 있다”면서 “평소 성격처럼 화끈하게 자진 사퇴하라. 쩨쩨하게 그게 뭔가”라고 지적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박근혜 대통령에게도 “왜 꿀 먹은 벙어리인가. 엉뚱하게 정치개혁을 운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현 상황을 ‘친박비리권력게이트’로 규정하고 “박 대통령이 권력의 핵이기 때문에 주변 인물들에게 돈을 갖다준 것”이라고도 주장했다. 정청래 최고위원의 SNS 글도 네티즌 사이에서 회자됐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꼬꼬댁 때문에’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이완구 총리는 정치자금법 혐의보다 거짓말 논란에 따른 국민정서법 위반혐의가 더 무겁다. 박 대통령은 대국민사과 없이 엉뚱하게 정치개혁을 말한다. 자기개혁부터 하라. 꼬리에 꼬리를 무는 댁들(꼬꼬댁)의 거짓말에 국민들은 질렸다”고 말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지난해 9월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며 “참으로 나쁜 대통령이고, 독한 대통령”이라며 박근혜 대통령을 맹비난한 바 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이날 ‘국무총리도 공개채용합시다’라는 제목의 트윗글에서 “박근혜 정권 수첩 리스트로 제대로 된 국무총리를 뽑을 수 있을까? 국무총리 공채공고라도 내는 것이 낫지 않겠는가?”라면서 “지금은 비상시국, 국민과 야당의 협조를 구하시길 바랍니다”라는 내용의 글을 올려 조롱하기도 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글과 함께 공채 공고도 함께 실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국무총리 자격으로 ‘국가관이 투철하고 신체가 건강하며 정신이 멀쩡한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40세 이상의 남녀노소 누구나’라고 썼다. 이어 ‘이 정권에서 완전무결한 사람을 찾는 것은 포기함. 재산축적 과정에서 흠결이 약간 있는 것은 봐줌. 부동산 투기, 위장 전입, 논문표절, 병역기피 의혹 등도 사안에 따라 경미한 것은 봐줌’이라고 덧붙였다. 부적격자 조건으로는 ‘거짓말을 밥 먹듯 하면 절대 안 됨’이라고 썼다. 제출서류와 응모기간, 심사절차는 ‘잘 모르니 청와대에 문의바람’이라고 적었다. 마지막 부분에는 ‘제출한 서류는 일절 반환하지 않는다. 이 공개채용 공고도 거짓일 수 있음에 유의바람’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李총리 거취 놓고 오락가락한 새누리

    ‘성완종 리스트’ 파문의 중심에 선 이완구 국무총리의 거취를 놓고 새누리당이 ‘진퇴양난’에 빠진 모양새다. 김무성 대표가 강조하는 새누리당의 공식 입장은 중남미 순방 중인 박근혜 대통령의 귀국일까지 거취 문제 결정을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다. 이 총리의 거취는 어디까지나 박 대통령의 고유 권한인 만큼 결정권자의 판단을 존중한다는 취지에서다. 하지만 당내에서는 이 총리의 자진 사퇴가 불가피하다는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다. 여당 내 소장파 의원 모임 ‘아침소리’의 간사인 하태경 의원은 20일 서울신문과의 전화 통화에서 이 총리가 자진 사퇴해야 한다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하 의원은 야당이 해임건의안을 상정하면 찬성표를 던지겠다고 했으나 이에 대해 아침소리의 다른 의원들은 동의하지 않았다. 여당 내에서 이처럼 이 총리의 자진 사퇴 목소리가 퍼지고 있는 이유는 여권에 대한 지지율이 급락하며 코앞으로 다가온 재·보궐선거에서도 패배할 수 있다는 불안감 때문이다. 당초 새누리당은 2~3석까지 기대했지만 현재 1석도 힘들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실제로 지난 17일 한국갤럽이 내놓은 여론조사에서 새누리당 지지율은 38%로 1주일 전보다 2% 포인트 빠졌다. 다만 김영우 새누리당 대변인은 이날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 총리가) 사퇴한다는 의사를 밝힌다고 해도 대통령이 그것을 수리해야 하는 것 아니냐”면서 “의사는 밝힐 수 있다고 보지만 수리하는 것은 순방 다녀온 이후에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21일 의원총회를 열고 이 총리 해임건의안 제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새정치연합은 이르면 22일 이 총리 해임건의안을 제출할 계획이다. 문재인 대표는 이날 경기 성남 중원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 당은 공정한 수사와 국정 공백 최소화를 위해 해임건의안을 추진하고자 한다. 이는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최소한의 조치이자 대통령의 부담을 더는 조치”라고 말했다. 여야는 여전히 해임건의안 제출 여부를 놓고 팽팽한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여야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회동을 갖고 이 총리 해임건의안의 제출 시기와 방식을 놓고 협의했지만 결론은 도출하지 못했다. 조해진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는 회동 종료 후 “야당이 해임건의안을 제출하면 여당도 의원총회를 열어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결국… 李총리, 朴대통령에 사의 표명

    결국… 李총리, 朴대통령에 사의 표명

    이완구 국무총리가 20일 중남미를 순방 중인 박근혜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메모가 발견된 이후 11일, 총리 임기 63일 만이다. 여권의 고위 관계자는 이날 “이 총리가 고심 끝에 박 대통령에게 총리직 사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관련 사실에 대해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자진사퇴론이 확산된 상황에서 국정 혼란을 조기 수습하고 재·보선의 악영향을 막기 위한 결정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27일 귀국한 이후 이 총리의 사의 수용 여부를 최종 결정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당초 21일 이 총리 주재로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릴 예정이던 국무회의는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주재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 총리는 2013년 국회의원 재선거 당시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3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새정치연합, 이완구 총리 해임건의안 발의 공식화… “더는 기다릴 수 없어”

    새정치연합, 이완구 총리 해임건의안 발의 공식화… “더는 기다릴 수 없어”

    새정치연합, 이완구 총리 해임건의안 발의 공식화… “더는 기다릴 수 없어” 이완구 총리 해임건의안 새정치민주연합이 이완구 국무총리에 대한 해임건의안 발의를 공식화해 여야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문재인 새정치연합 대표는 20일 4·29 재보선이 치러지는 경기 성남 중원의 성남 산업단지 관리공단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이 더는 기다릴 수 없다”면서 “우리 당은 공정한 수사와 국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해임건의안을 추진하고자 한다. 이는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최소한의 조치이자 대통령의 부담을 더는 조치”라고 밝혔다. 문 대표는 이어 “여야가 합의할 수 있는 하루 속히 (건의안 보고 및 표결이) 진행돼야 한다. 우리 당은 의원총회를 통해 당의 총의를 모아갈 것”이라면서 “새누리당의 동참과 의사일정 협의를 요구한다”고 말했다. 앞서 문 대표는 지난 주말을 이 총리의 자진사퇴 시한으로 정하고 ‘최후통첩’을 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새정치연합은 21일 의원총회에서 해임건의안을 당론으로 확정에 구체적인 성안작업에 들어갈 방침이다. 여야 협상을 통해 해임건의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 의사일정을 협의하는 등 절차도 병행할 계획이다. 문 대표는 “총리의 정상적인 직무가 불가능한 상황”이라면서 “더구나 현직 총리가 피의자로 수사받게 된다면 이는 역사상 없었던 일로, 한국의 국격이 걸린 문제”라며 해임건의안을 서둘러야 하는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저와 우리 당이 지난 주말까지 총리와 새누리당에 거취를 스스로 결정해달라고 거듭 요청했지만 차일피일 미루면서 눈치만 보고 있다”며 “국정을 책임지는 집권당으로서 창피한 일”이라고 비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野, 총리 해임건의안 발의 공식화…내일 성안작업 착수?

    野, 총리 해임건의안 발의 공식화…내일 성안작업 착수?

    野, 총리 해임건의안 발의 공식화…내일 성안작업 착수? ‘총리 해임건의안’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20일 이완구 국무총리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발의하겠다는 방침을 공식화하며 새누리당에 의사일정 협조를 촉구했다. 앞서 문 대표는 지난 주말을 이 총리의 자진사퇴 시한으로 못박아 ‘최후통첩’을 보낸 바 있다. 이에 따라 새정치연합은 21일 의원총회에서 해임건의안을 당론으로 확정, 건의안 성안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 본회의 의사일정 협의를 위한 여야협상을 진행하는 등 건의안 발의 작업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문 대표는 이날 4·29 보궐선거가 열리는 성남 중원의 성남 산업단지 관리공단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이 더는 기다릴 수 없다”면서 “우리 당은 공정한 수사와 국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해임건의안을 추진하고자 한다. 이는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최소한의 조치이자 대통령의 부담을 더는 조치”라고 말했다. 이어 “여야가 합의할 수 있는 하루 속히 (건의안 보고 및 표결이) 진행돼야 한다. 우리 당은 의원총회를 통해 당의 총의를 모아갈 것”이라면서 “새누리당의 동참과 의사일정 협의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완종 “이완구에 비타500 박스 전달” 의혹 일파만파…벼랑 끝 총리

    성완종 “이완구에 비타500 박스 전달” 의혹 일파만파…벼랑 끝 총리

    엠바고, 비타500 박스 성완종 “이완구에 비타500 박스 전달” 의혹 일파만파…벼랑 끝 총리 ‘성완종 측이 2013년 이완구에 비타500 박스를 전달했다’는 경향신문 엠바고 기사에 이어 ‘성완종 다이어리’ 의혹까지 보도되면서 이완구 총리를 향한 사퇴 압박이 강해지고 있다.  15일 오전 6시 엠바고(보도 유예)가 걸려 있던 경향신문 15일자 종이신문 1면 기사에 따르면 지난 2013년 4월 4일 오후 4시 30분 성완종 측은 이완구 총리의 부여 선거 사무소에 들렀고, 차에서 비타500 박스를 꺼내 이완구 총리에게 전달했다. 또한 이날 성완종 전 회장은 이완구 총리와 1시간 정도 만난 후 박스를 놓고 나갔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이완구 총리는 “다녀간 것을 기억하지 못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경향신문은 지난 9일 성완종 전 회장이 숨지기 전 인터뷰에서 “지난번 재·보궐선거 때 이완구 총리의 선거사무소에 가서 한나절 정도 있으면서 이 양반한테 3000만원을 현금으로 주고 왔다”고 말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세계일보 역시 15일자 기사에서 “검찰이 불법 정치자금 수수의혹이 제기된 이완구 국무총리를 일단 ‘피내사자’ 신분으로 규정해 수사에 착수했다”면서 “성완종 전 회장이 남긴 ‘금품전달 비밀장부’의 행방을 쫓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JTBC는 ‘성완종 다이어리’를 입수, 이완구 총리가 지난 20개월간 성완종 전 회장을 23차례 만난 의혹이 있다고 보도했다. 14일 JTBC 뉴스룸이 ‘성완종 다이어리’를 통해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이완구 총리는 2013년 8월부터 20개월 동안 성완종 전 회장을 23차례 만났다. 보도에 따르면 성완종 전 회장은 ‘성완종 다이어리’에 2013년부터 지난달까지 만난 사람의 이름과 장소를 모두 꼼꼼히 기록해 놓았다. 성완종 전 회장은 일정을 10분 단위로 기록해놓았으며 20개월치 일정 기록은 A4 용지로 1000여장에 이른다고 JTBC는 보도했다. 앞서 이완구 총리는 성완종 전 회장과 개인적인 친분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JTBC는 ‘성완종 리스트’에 언급된 8명 중 이완구 총리가 성완종 전 회장과 가장 많이 만난 사람이라고 전했다. 이날 이완구 총리는 새누리당이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검찰에 이완구 총리부터 수사를 하라고 요구한 데 대해 “서운한 생각은 없으며 당연한 말씀으로 받아들인다”면서 “총리부터 수사를 받겠다”고 말했다. 이완구 총리는 또 “6하 원칙에 따라 만약 돈 받은 증거가 나오면 총리직 정도가 아니라 제 목숨을 내놓겠다”면서 “망자(亡者)가 진술한 게 여덟 사람인데 또 그 외에 모든 망자와 관련된 것을 놓고 수사한 후에 이 문제가 밝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JTBC는 ‘성완종 다이어리’를 입수, 이완구 총리가 지난 20개월간 성완종 전 회장을 23차례 만난 의혹이 있다고 보도했다. 14일 JTBC 뉴스룸이 ‘성완종 다이어리’를 통해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이완구 총리는 2013년 8월부터 20개월 동안 성완종 전 회장을 23차례 만났다. 보도에 따르면 성완종 전 회장은 ‘성완종 다이어리’에 2013년부터 지난달까지 만난 사람의 이름과 장소를 모두 꼼꼼히 기록해 놓았다. 성완종 전 회장은 일정을 10분 단위로 기록해놓았으며 20개월치 일정 기록은 A4 용지로 1000여장에 이른다고 JTBC는 보도했다. 앞서 이완구 총리는 성완종 전 회장과 개인적인 친분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JTBC는 ‘성완종 리스트’에 언급된 8명 중 이완구 총리가 성완종 전 회장과 가장 많이 만난 사람이라고 전했다. 이처럼 이완구 총리에 대한 폭로가 연일 이어지자 이완구 총리에 대한 자진사퇴 요구가 야당은 물론 여권 내부에서도 급속도로 확산하는 형국이어서 점점 벼랑 끝으로 몰리는 분위기다. ”돈 받은 증거가 나오면 내 목숨을 내놓겠다”라는 극단적인 발언으로 결백을 주장했지만 여당 지도부가 검찰수사 우선 대상으로 지목하면서 ‘국정 2인자’로서 직무수행을 하는 것은 사실상 어렵다는 주장이 속속 나오고 있는 것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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