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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 ◇검사장 승진 △법무부 기획조정실장 김수남△서울고검 형사부장 김현웅△〃 공판부장 국민수△서울중앙지검 1차장 정병두△대구지검 〃 성영훈△부산지검 〃 송해은◇검사장 전보△법무부 법무실장 채동욱△〃 범죄예방정책국장 소병철△사법연수원 부원장 길태기△법무연수원 기획부장 박태규△대검 기획조정부장 한명관△대검 형사부장 김진태△〃 마약·조직범죄부장 김홍일△〃 공판송무부장 남기춘△서울고검 차장 최교일△〃 송무부장 김상봉△대전고검 차장 석동현△대구고검 〃 김병화△부산고검 〃 주철현△광주고검 〃 이재원△춘천지검장 신종대△울산〃 김학의△창원〃 황교안△광주지검 차장 조한욱 ■행정안전부 ◇전보 △감사관 방기성 ■서울농수산물공사 ◇승진 △경영기획실장 노광섭△고객만족〃 조명곤△고객만족팀장 강민규△홍보〃 최병학△설비〃 노철환△시설관리〃 박성규◇전보△시설디자인본부장 김승호△친환경사업단장 고두신△기획팀장 윤덕인△경영혁신〃 박정현△재무〃 임태빈△임대 TF〃 김명옥△농산〃 유임상△유통정보〃 이래협△양곡사업소장 이원석△시설팀장 김대술△환경 TF〃 성봉기△친환경〃 김범준△학교급식운영〃 이영민△강서센터운영〃 김인수△업무지원〃 김원필△유통관리〃 김종주△감사실장 박병준 ■에너지관리공단 ◇승진 △1급 최창식 홍순용 정수남 박근호△2급 신승일 김선직 김창구 홍선표 우재학 홍성근△3급 한영배 나을영 이도성 박경준 양정구 김성수 조재환 이무영◇전보 <본사 실장>△신재생에너지기획 양남식△신재생에너지보급확산 김대룡<지역에너지기후변화센터장>△서울 신기석△강원 정원근△제주 홍성근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일반직 1급△경영지원국장(혁신기획홍보실장 겸직) 한태림△고용촉진〃 임용근△고용지원〃 심재달△감사실장 유용구<지사장>△서울 채정환△서울남부 박태복△부산 정대순△광주 박관식△대전 김현우△울산 조법영△충북 이상진△전북 이대원△경남 박금준 ■한국전력 △홍보실장 박래용△감사〃 김성진△기획처장 정하황△재무〃 이장표△그룹경영지원〃 김동휘△인사〃 허경구△노무〃 최외근△자재〃 박정근△전력IT추진〃 김용팔△영업〃 여성구△배전운영〃 강희태△송변전운영〃 조성훈△배전계획〃 허창덕△해외사업개발〃 이영하△해외사업운영〃 김홍연△서울본부장 허엽△남서울〃 명근식△인천〃 이인교△경기북부〃 김동현△경기〃 송귀남△강원〃 최종혁△충북〃 정상봉△충남〃 홍종광△전북〃 황우엽△전남〃 정종필△대구경북〃 이진형△부산〃 박병태△경남〃 김종호△제주특별지사장 박영호△경인건설처장 장석한△중부건설〃 이근영△남부건설〃 김희광△경영연구소장 김인곤△KEPCO 아카데미원장 김승환△사옥건설처장 배동필△전력연구원장 김종영△품질검사소장 이석진△IT운영처장 이상기△중국지사장 조죽현△뉴욕〃 함기황△해외사업운영처(필리핀 현지법인 파견) 김훈 ■신용회복위원회 ◇승진<본부장> △경영지원 양승준△상담서비스 주세원<부장>△제도총괄 이통균△이행관리 김중식<팀장>△신용관리교육원 유재철△상담센터 안광현△청주지부 이장현◇전보 <팀장>△인사회계 이형규△재산관리 신상덕△제도기획 정순호△심의조정 강일석△마이크로크레딧부 강영규△취업안내센터 서형원△관리2 조영욱△업무지원 장태진<지부장>△지부개설준비 최대철△대전 강윤선△인천 한창복△전주 노현래△마산 김윤희△안산 이병상 ■고려대 △관리처장 김익환△대외협력〃 정진택△국제〃 최흥석 ■우리투자증권 ◇상무 승진 △강북지역본부장 박원희◇임원 신규 선임 <전무>△경영지원본부장 박영빈<상무보>△HR센터장 윤여항△부산지역본부장 백광현◇임원 전보 <전무>△해외사업부대표 겸 리스크관리본부장 김영굉△Equity사업부대표 박천웅△Non Equity〃 성건웅<상무>△WM사업부대표 권용관<상무보>△강서지역본부장 허정호△강남지역〃 정주섭◇그룹·센터·부·점장 신규 <지점장>△삼산 김종한△구포 김희철△춘천 방용주△목포 윤자중△이촌동 장명자<부장>△Wrap운영 최호영△리스크관리 윤우식◇그룹·센터·부·점장 전보 <그룹장>△법인고객 신종원△Prime Service 김지한△Retail RM 이석봉<센터장>△영업부WMC 나헌남△광주WMC 서영성△올림픽WMC 성시웅△창원WMC 손수택△골드넛 멤버스WMC 유현숙△목동WMC 정동원△GS타워WMC 최영남<지점장>△상무 기순삼△과천 김재준△부산중앙 김찬희△미금역 김호성△신목동 박대영△북광주 박맹서△동래 박명석△개포 박성종△여천 소부영△이천 신병천△서산 유영태△수영 윤성근△동대문 이대선△은평 이대연△왕십리 이병화△연산동 이성희△북수원 이용호△제주 이창권△수원 장현성△수지 정명진△해운대 최병수△청주 황의철<부장>△상품지원 서원교△결제업무 박영환△전략기획 김정호△Biz솔루션 김유성△영업전략 염상섭△인사지원 허준구△서비스컨트롤 김명수△고객지원 최종욱△총무 박상호△혁신추진 조정휘 ■한국일보 <편집국> △미디어전략실장 최진환△베이징특파원 장학만 ■예술의전당 △사무처장 박성택△지원본부장 유남근△사업〃 전해웅△감사보 최강수△경영기획부장 태승진△A&B팀장 윤미경△총무부장 조내경△시설〃 배성기△고객만족〃 윤동진△수익사업팀장 박민호△음악부장 정동혁△공연〃 신영균△미술〃 감윤조△서예팀장 장재욱△디자인〃 문창국
  • [오늘의 경기]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삼성생명(오후 7시 삼천포체) ■농구 ●WKBL총재배 겨울여자중고대회(오후 1시10분 삼천포체)
  • [신년 여론조사 (상)] “국가위기 심화… 물가안정·실업 해결 시급”

    [신년 여론조사 (상)] “국가위기 심화… 물가안정·실업 해결 시급”

    ■총평 2008년은 이명박 대통령 취임 첫해였다.그러나 이 대통령으로서는 매우 불운한 일년이었다.미국산 쇠고기 수입문제와 한반도 대운하에 반발한 촛불시위,북핵문제와 남북 관계의 급속한 경색,해외에서 파급된 극심한 경제위기 등이 대표적이다.연말엔 쟁점법안 처리를 둘러싸고 여야간의 극한 대립까지 겹쳤다. 총체적인 위기 속에서 서울신문과 한국사회과학데이터센터(KSDC)는 국민여론조사를 실시해 2008년 한국 사회를 점검하고,2009년 나아가야 할 방향을 살펴보았다.몇 가지 중요한 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첫째,국민 다수가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해 ‘보통’이라고 평가했다.잘하고 있다고 응답한 사람은 15.7%에 불과했다.새해가 위기를 극복하는 한 해가 되려면 이명박 정부가 갈등적 요소보다 통합적 요소를 강화해 나가야 한다.지역과 빈부·세대·노사·도농 갈등을 극복하기 위한 정책적 처방이 마련돼야 한다. 둘째,사회 발전을 위해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무엇보다 ‘경제 성장’이 꼽혔다. 그 가운데서도 정부가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경제 문제는 ‘물가 안정’과 ‘실업’이었다.이는 많은 국민들이 현재의 경제위기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고,위기를 단시일에 극복하기 어렵다고 인식하고 있다는 얘기다. 셋째,한국의 정당은 국민들에게 철저히 외면당했으며,심지어 분열의 위기에 처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각 정당이 정체성을 확립하고 혁신하는 자세로 국민들의 지지를 회복해야 하는 것이 중차대한 과제로 떠올랐다. 넷째,대다수 국민은 선진국 진입의 최대 장애를 정치 문제라고 인식했다.이는 위기 관리 역할을 부여받은 정치권에 대한 불신이 높다는 결과다.정치인들이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아울러 국회는 대화와 타협으로 생산적인 정치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돼야 한다. 다섯째,이념적으로 중도가 강화되는 가운데 보수진영이 점점 해체되고 있었다. 여섯째,개헌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응답자가 많았다.바람직한 개헌 시기로는 약 3분의1에 해당하는 국민이 2009년이라고 응답했다. 종합하면 많은 국민들이 올해 국가 위기가 심화될 것으로 예견했다.경제 위기와 국내 정치의 불안정성이 상승 작용을 하면 한국 사회가 겪을 위기는 예상을 뛰어넘을 것이라는 진단이 여기저기서 나온다. 이남영교수·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경제위기 처리 보고 판단” 40.9% 이명박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15.7%)보다 부정적인 평가(36.1%)가 많았다.그러나 대다수의 사람들(40.9%)은 ‘보통’이라고 답변,유보적인 태도를 보였다.2개월 전의 조사에서는 유보적인 답변 비율이 8.2%였다. 최근 유보적인 비율이 대폭 늘어난 것은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현재의 경제위기 등 난제들을 대통령이 어떻게 처리하는지를 본 뒤 평가하겠다는 대기심리를 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10년 전 외환위기를 계기로 DJ 정권이 오히려 각종 정책을 힘차게 추진했듯 이 대통령도 경제위기가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분석도 그래서 나온다. 이번 설문에서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는 지난해 10월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나왔던 비율(33.2%)보다 절반 이상 낮았다.‘잘못하고 있다.’고 부정적인 평가를 한 사람도 같은 기간 49.5%에서 36.1%로 10% 포인트 이상 떨어졌다.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과 관련한 평가에서는 성향,지지정당 등에 따라 극명하게 엇갈렸다.‘잘못하고 있다’고 평가한 사람들의 성향을 분석한 결과 학력은 대학 재학(39.8%) 이상의 고학력자가 많았다.호남에서는 55.2%가 잘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반면 이 대통령의 출신지인 대구·경북에서는 25%로 가장 낮았다. 이남영교수·주현진기자 jhj@seoul.co.kr ■“부패 척결” 27% “빈부격차 해소” 44% 국민들은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정치문제로 ‘부정부패 척결’(27.2%)과 ‘국회 개혁’(26.1%)을 주로 꼽았다.최근 일부 국회의원들이 공천과 선거과정에서 불법 정치자금 수수로 재판받는 경우가 나타나면서 후진국형 병폐를 여태껏 떨쳐버리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여야 대치정국으로 ‘식물국회’를 만든 정치권에 대한 국민만족도도 낮게 나타났다.국민들은 개혁의 대상으로 국회를 바라보는 셈이다.국민들은 여야를 막론하고 대화와 타협보다는 당리당략에 따른 밀어붙이기만 하는 정치권에 불만이 많다는 얘기다.‘권력기관의 정치적 중립’(12.7%)과 ‘정치자금의 투명화’(8.8%),‘정당개혁’(6.7%) 등이었다. 또 국민 43.9%는 가장 시급한 사회 분야 과제로 ‘빈부격차 해소’를 꼽았다.이어 ‘교육 안정화’(15.0%),‘지역갈등 해소’(11.2%),‘농어촌 안정’(10.9%),‘사회복지 확대’(9.9%),‘노사화합’(8.1%) 순이었다.응답자들이 압도적으로 빈부격차 해소를 가장 시급한 문제로 꼽은 것은 세계를 강타한 경제위기와 무관치 않아 보인다. 여기에는 진보와 보수의 차이가 없었다.자신을 진보 성향이라고 밝힌 응답자의 47.6%,보수라고 밝힌 응답자의 43.0%,중도라고 밝힌 응답자의 44.5%가 빈부격차 해소를 시급한 사회문제로 인식하고 있었다.양극화에 따른 사회갈등에 대한 위기의식이 광범위하게 퍼져 있음을 짐작하게 하는 대목이다. 지지정당에 따른 차이도 별로 없었다.한나라당 지지자의 40.1%,민주당 지지자의 46.4%가 ‘빈부격차 해소’를 시급한 사회문제 분야 과제로 꼽았다.자유선진당 지지자들 중 23.1%가 ‘지역갈등 해소’를 시급한 문제라고 응답해 충청권이 이명박 정부에서 소외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해석됐다.이 비율은 전체 평균(11.2%)의 두 배를 넘는다. 이남영교수·김지훈기자 kjh@seoul.co.kr ■“경제성장” 62% “불평등 해소” 15% 응답자의 절대 다수(62.6%)는 우리 사회의 발전을 위한 가장 시급한 과제로 ‘경제성장’을 꼽았다. 미국발 금융위기가 몰고 온 위기 상황 때문으로 여겨진다.이어 사회적 불평등 해소(15.4%),국민통합(14.0%),지속적인 개혁(3.4%),남북문제 해결(2.5%) 등의 순이었다.고용문제나 사회복지도 중요하지만 이를 해결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전제는 결국 경제성장이라는 점에 대해 국민 10명 중 6명꼴로 의견이 같았던 셈이다. 경제성장이 가장 시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사회적인 분포를 보면 연령별로는 고용 위기에 민감한 20대(66.2%)에서 가장 높았다.소득과 학력별로는 각각 하위(63.6%)와 중졸 이하(65.7%)에서 가장 높았다.경제위기에 따른 영향이 상대적으로 크기 때문으로 분석됐다.직업별로는 주부(71.4%)와 학생(71.1%) 계층에서 많았다.성별로는 생활경제에 민감한 여성(70.1%)이 남성(54.8%)보다 높게 나타났다. 여야는 경제 성장에 대한 국민적 합의가 있는 만큼 우리 사회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제공을 통해 경제성장을 도모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이남영교수·주현진기자 jhj@seoul.co.kr ■“남북관계 회복” 39% “한미협력” 28% ‘가장 시급한 외교·통일·안보문제는 무엇인가.’라는 설문에 39%가 ‘남북관계 회복’을 꼽았다.이어 ‘한·미 협력강화’(27.8%),‘북한 핵문제’(17.9%)의 순이었다.‘한·중 협력강화’(4.9%),‘한·일 협력강화’(1.2%)의 비율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이 설문에 대해서는 성향과 지지정당에 따라 답변이 매우 엇갈렸다.‘남북관계 회복’이라고 답한 사람들 가운데는 30대(45.3%)·40대(44.6%)가 상대적으로 높았다.이념별로는 진보계층(47.9%),민주당 지지자(56.2%),민주노동당 지지자(62.6%)에서 비율이 높았다.대북문제가 아직 이념갈등의 틀에서 벗어날 수 없음을 나타내는 대목이다. ‘한·미 협력강화’가 남북관계 회복보다 다소 낮게 나타난 것은 미국의 새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의 한반도 정책이 구체화되지 않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미국과의 협력을 기조로 한 대북관계 개선이라는 이명박 정부의 외교가 아직 가시적 성과를 내지 못한 것도 한 요인으로 꼽힌다. 한나라당 지지자중에는 가장 시급한 외교·통일·안보문제로 ‘남북관계 회복’(28.7%)보다는 ‘한·미 협력강화’(35.8%)를 꼽은 비율이 월등이 높았다. 이남영교수·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인사]

    ■법무부 ◇3급 승진 △기획재정담당관 금동선◇3급 전보△창의혁신담당관 이은식◇4급 전보△감사담당관 오완섭△복지후생팀장 권영범△법무연수원 운영과장 이상순(12.31일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3급 전보 △중앙선관위 선거기록보존소장 이계형△〃 선거과장 박진규△〃 지도1〃 이재태△〃 선거연수원 교수기획부장 김기봉◇4급 전보△중앙선관위 사무총장 비서관 문병길△〃 인사과장 원찬희△〃 기획재정관 우근학△〃 행정정보화담당관 최웅식△〃 국제협력〃 옥미선△〃 시설관리〃 이재후△〃 재외선거과장 정훈교△〃 선거정보화〃 진승엽△〃 법제〃 윤석근△〃 법규운용센터장 박세각△〃 지도2과장 김영철△〃 정당〃 김대년△〃 정치자금〃 김신기△〃 선거연수원 전임교수 서재영 진종호 이용섭△〃 〃 직무교육과장 정정식△〃 정당과 이유대△〃 선거연수원 직무교육과 이상택△〃 사무처 우병남 이기화 이동규 윤재수△서울특별시선관위 관리과장 김호문△〃 지도1〃 고승한△〃 지도2〃 백두성△대구광역시선관위 관리〃 박태섭△〃 지도〃 이정국△〃 홍보〃 이학순△충청북도선관위 지도〃 윤덕경△〃 홍보〃 한영석△충청남도선관위 홍보〃 강우찬 △전라북도선관위 지도〃 김종영△경상북도선관위 관리〃 고충열△〃 지도〃 이용희△〃 홍보〃 임정열◇승진△중앙선관위 홍보담당관실 최경석△〃 행정정보화〃 홍종상△〃 선거과 허철훈△〃 법제과 송봉섭△〃 법규운용센터 김기병△〃 법규운용센터 유현종△〃 지도1과 김범진△〃 선거연수원 교수기획부 박시완△〃 사무처 이명행△동구(부산)선관위 사무국장 박인선△동래구선관위 〃 황선규△강서구(부산)선관위 〃 이경원△대전광역시선관위 홍보과장 이경주△남구(울산)선관위 사무국장 마기섭△울주군선관위 〃 오태선△의성군선관위 〃 김우열 ■언론중재위원회 ◇전보 △조정심의본부 심의팀 팀장 황정근△민간언론피해상담센터 제도연구팀 〃 조남태△〃 홍보팀 〃 정희성△조정심의본부 조정중재팀 차장 안백수 최영훈△〃 조사분석팀 〃 김주용△대구사무소장 김일경 ■KBS ◇센터장 △뉴미디어센터장 조문재◇국장급△이사회 사무국장 직무대리 신용훈△경영개혁단장 이정봉△인력관리실장 금동수△편성본부 편성국장 권순우△〃 외주제작〃 윤명식△〃 아나운서실장 박경희△〃 중계기술국장 김종갑△보도본부 보도〃 고대영△〃 보도국 주간(보도기술) 이재필△〃 보도제작국장 정찬호△〃 스포츠〃 이동현△〃 영상취재〃 이은원△TV제작본부 교양제작〃 직무대리 윤동찬△〃 기획제작〃 이영돈△〃 예능제작〃 오세영△〃 드라마제작〃 이응진△〃 영상제작〃 이거종△〃 TV기술〃 박태훈△라디오제작본부 라디오1〃 성대경△〃 라디오2국장 직무대리 곽윤전△〃 라디오기술국장 정인규△기술본부 기술관리〃 김석두△〃 방송시설〃 조인훈△〃 방송망운용〃 김치연△〃 방송기기보전〃 성광용△〃 방송기술연구소장 이상길△경영본부 주간(노사협력) 이완성△〃 총무국장 전홍구△〃 재원관리〃 전영식△〃 광고〃 박희성△대구방송총국장 차시출△대전방송〃 이승원 ■한국국방연구원 ◇전보 △안보전략연구센터장 백승주△군사기획연구〃 임길섭△국방획득연구〃 최성빈△국방운영연구〃 김준식△대외협력실장 조남훈 ■KRA 한국마사회 △부회장(기획본부장 및 경마사업본부장 겸직) 송하일△말산업본부장 겸 서울경마본부장 차재만△부산경남경마〃 김성언△제주경마〃 정금석△홍보실장 조정기△사업처장 김병선△발매〃 김병호△기획조정실장 김진은△총무인사처장 배근석△감사실장 서성조△광주지점장 이상걸△마사진흥처장 이종구△장외〃 장규식△강동지점장 장무진△미래전략팀장 정해종△말보건원장 김희파△심판처장 석영일△정보기술〃 조문행△경마〃 김병진△경영관리실장 이건우△홍보팀장 윤재력△성동지점장 고중환△CS선진화팀장 권승세△IT운영〃 김동기△제주시설〃 김영태△부산총무관리처장 김종국△용산지점장 김종진△윤리경영팀장 김종필△총무〃 김태종△인천남구지점장 김택중△경마선진화팀장 김학신△감사〃 김호균△일산지점장 류근창△강북〃 문성태△마사팀장 박상대△장외시설〃 박상민△캄보디아 경마사업지원단장 박양태△강남지점장 박춘술△IT개발팀장 반기삼△승마활성화〃 엄영호△인천연수지점장 원진희△부산연제〃 윤창환△제주경마처장 이용선△장외운영팀장 이은호△발매〃 이종대△선릉지점장 이준근△창원〃 이진홍△말등록원장 이현기△경마팀장 장동호△숭인지점장 정기운△사업예산팀장 정화두△중랑지점장 조규정△대전〃 최왕규△구리〃 최윤성△말산업기획팀장 최인용△제주서비스〃 허상철△미래전략팀 홍순욱△경영평가팀장 임성한△IT지원〃 장훈△비서〃 신광휴△서비스〃 어영택△부산방송〃 김용철△인천지점장 양동주△재결수석전문위원 장일기△기획관리팀장 최원일 ■한국도로공사 ◇팀장급 <전략팀>△윤성호△평가팀장 전성학△비상계획〃 조병대△총무〃 박재은△본사이전〃 문광식△회계〃 박희원△계약〃 정광철△인력개발팀 선병일△영업운영팀장 장성조△하이패스 운영〃 서훈석△ITS시설팀 황규관△고객팀장 김흥태△휴게시설선진화〃 김명호△용지〃 이영건△방재총괄팀 박양흠△도로포장팀장 박홍진△교통안전팀장 정영윤△교통처 임철훈△구조물관리팀장 최훈석△구조물점검〃 박정희△건축〃 이재곤△건설계획팀 이청△건설품질팀장 김완열△건설안전〃 김동수△건설관리〃 오만수△건설지원〃 유병철△환경팀 김낙륭△설계기준팀장 원창연△해외사업〃 홍석기△해외영업〃 이창봉△설계VE〃 조주기△설계VE팀 김석출△스마트하이웨이사업단T/F 이대형△감사총괄팀장 하태근<도로교통연구원>△연구기획팀장 이두행<교통정보센터>△운영팀장 장형팔△교통정보통합〃 정문식△교통방송〃 조용하<대전당진건설사업단>△운영팀장 박창언△공사관리1〃 이병웅△공사관리2〃 우정원△품질환경〃 김찬우<함양성산건설사업단>△운영팀장 안의엽△용지〃 이원만△공사관리2〃 남효열△품질기술〃 이장희<목포광양건설사업단>△공사관리1팀장 오인섭△공사관리2〃 이경채△품질환경〃 나병찬<춘천양양건설사업단>△운영팀장 김장환△공사관리1〃 권인식△품질기술〃 문명국<진주마산건설사업단>△운영팀장 이재형△품질환경〃 김유복<냉정부산건설사업단>△운영팀장 권태봉△용지〃 남수환△공사관리〃 박중규△품질기술〃 김종인<수도권건설사업단>△용지팀장 우창식△공사관리1〃 최덕수△공사관리2〃 서성필△품질환경〃 이명훈<주문진속초건설사업단>△용지팀장 김남열△공사관리1〃 김영강△공사관리2〃 박건태△품질환경〃 김만회<음성충주건설사업단>△운영팀장 강희창△공사관리〃 이재인<남원전주건설사업단>△품질기술팀장 김주연<광양남원건설사업단>△운영팀장 조춘연△품질기술〃 김관민<인천대교건설사업단>△공사2팀장 오용권<서수원평택건설사업단>△운영팀장 이성희△공사관리〃 설운호<경기지역본부>△재무팀장 성기용△도로영업〃 이종득△공사〃 정훈△경안지사 고객지원팀장 김훈△동서울지사 〃 구정회△이천지사 〃 이일원△서서울영업소장 황현경<강원지역본부>△재무팀장 노재민△용지〃 정형교△대관령지사 고객지원〃 이상재△제천지사 〃 석봉준△충주지사 〃 박해천△원주영업소장 이동옥<충청지역본부>△재무팀장 안병표△고객〃 신동익△교통정보〃 이성수△영동지사 고객지원〃 성봉제△당진지사 〃 임형택<호남지역본부 >△기획관리팀장 박현섭△도로〃 서봉영△공사〃 김현영△순천지사 고객지원〃 박정민△부안지사 〃 이은성△담양지사 〃 강만기△광주영업소장 최승훈<경북지역본부>△도로팀장 박태영△교통정보〃 송인문△군위지사 고객지원〃 장진영△영주지사 〃 이재수△성주지사 〃 정원부<경남지역본부>△도로팀장 엄인섭△시설〃 김동현△울산지사 고객지원〃 차동민△양산지사 〃 김양우△진주지사 〃 이현승 ■한국갱생보호공단 ◇신규 <3급> △광주지부장 박재홍◇승진 <3급>△춘천지부장 윤용민<4급>△서울지부 은평출장소장 유병선◇전보 <3급>△대구지부장 유완종△부산〃 최용탁<4급>△대전지부장(직무대리) 김재환△제주〃(〃) 윤진화△인천지부 보호팀장 김홍두△수원지부 〃 고만수△대구지부 〃 신수근△부산지부 〃 김태우△창원지부 〃 박호진△광주지부 〃 정법윤△전주지부 〃 한석남△광주지부 순천출장소장 이경호<5급>△창원지부 진주출장소장 박태규△본부 보호기획차장 이필수 ■한국시설안전공단 △경영본부장 신태환△기술〃 배승욱△진단〃 오혁희△감사팀장 곽동렬△기획전략〃 신철식△대외협력〃 이상철△경영관리〃 권혁윤△행정관리〃 유승록△기술개발〃 전귀현△진단평가〃 류근준△주택평가〃 박상윤△재난예방〃 장범수△시설물정보〃 박구병△교육훈련〃 이규엽△진단계획〃 신용석△일반도로〃 이상철△고속도로〃 변상구△일반철도〃 황인백△도시철도〃 한자중△수자원〃 배석중△상하수도〃 김대호△건축〃 김승진<시설안전네트워크연구단(T/F)>△연구기획팀장 김훈(2009.1.1일자) ■디지털타임스 △대표이사 사장 趙明植 ■아시아경제신문·이코노믹리뷰 <아시아경제신문>△이사대우 겸 독자서비스국장 정우진△국차장 겸 산업부장 임관호△부국장대우 겸 편집부장 김경수△부국장대우 겸 공기업기획위원 김하성△부국장대우 겸 부동산기획위원 박종일△자본시장부장 홍재문△중기팀장 이진우△이슈추적〃 이규성<이코노믹리뷰>△부장대우 이형구 ■아주경제 △산업담당 에디터(국장대우) 김병호△산업부장(부국장대우) 이상준 ■LIG손해보험 ◇영업총괄 부서장 △영업지원팀장 강진일△영업교육〃 김성국△제도지원〃 박연우△교차지원〃 이헌우△강북본부교육〃 권정균△경인강원본부교육〃 박완식△충청본부지원〃 박성일△제휴마케팅〃 배준태△화재특종U/W〃 홍상범△의정부지점장 전진송△대영〃 박관수△구리〃 유희종△강남〃 문성진△성남〃 김순영△부평〃 최재광△안산〃 박용근△원주〃 한동석△강릉〃 김윤철△부산〃 신준영△창원〃 윤주식△울산〃 석희대△대구서부〃 박진용△대전서부〃 김승호△천안〃 한현규△충주〃 오의균△목포〃 정택균△강남GS영업2부장 오국환△방카슈랑스〃 박정남△충청GS영업부장 유병열△호남GS〃 박경희△글로벌〃 박철△법인영업3부장 이근형△직할〃 이남주△방카슈랑스영업4부장 김효웅 ◇지원총괄 부서장△준법감시팀장 조영욱△경영전략〃 최용준△전략지원〃 김승화△장기업무〃 김영진△장기손사〃 김영장△마케팅전략〃 이태웅△CRM〃 이병희△IT추진〃 이인오 △자보마케팅〃 김태식△자보업무〃 방철민△보상지원〃 서명희△송무〃 서상환△강남고객지원센터장 이화섭△부산〃 정영선△대전〃 한진희△경기보상센터장 김옹중△부산〃 이세진△대구〃 조찬형△호남〃 이형섭 ■대신증권 △송도지점장 孫鍾仁 ■현대 그룹 <현대상선> ◇승진△상무 송요익 이석동 김지택△상무보 최순규 <현대증권> ◇승진△상무보 주익수 김학경 김택동 ◇승진 전보△홍보본부장 오동수 ◇전보 △부사장 정성수△상무 정태욱 <현대아산> ◇승진 △전무 장환빈 <현대엘리베이터> ◇승진△상무보 김진엽 <현대그룹전략기획본부>◇승진△상무보 홍순민 <현대그룹 홍보실> ◇선임△상무보 최필규 <해영선박> ◇전보△대표이사 부사장 유창근 <현대자산운용> ◇전보 △대표이사 부사장 강연재 △전무 공현무 ■STX 그룹 <㈜STX> ◇승진△상무 김장길△부상무 박동배 김선무 이상민 임채업△실장 이영호 ◇승진△상무 박현목 박동일△부상무 박준경 신종주△실장 김보연 안중호 문용운 문택환 ◇신규선임△전무 정갑선 ◇승진△부사장 신성수 정영환△전무 강쌍원△실장 이계택 맹중열 김종 채희병 ◇승진△부상무 이용수 안재형△실장 유봉환 이동욱 ◇신규선임△부상무 변수근 ◇승진△실장 이문건 김외출 △실장 강수돈 전부운 ◇승진△실장 설성수 ◇승진△전무 김용찬△실장 강성훈 김중식 ◇승진△상무 문창섭△부상무 백태진 신상은 이명호 김승구△실장 이선재 유정호 ■㈜한진 ◇승진 △전무 김기선△상무B 장지호 예상곤△상무보 권오연 임태식 ■웅진 그룹 <웅진코웨이> ◇상무 승진△유구공장장 라인수 ◇상무보 선임△환경기술연구소 연구부문장 이선용△W사업본부장 정윤종 <웅진씽크빅> ◇상무 승진△편집개발본부장 오규화 ◇상무보 선임△지식하우스 임프린트그룹 대표 이수미 <극동건설> ◇상무 승진△건축개발본부 건축지원담당 유홍남 ◇상무보 선임△부산 명지아파트 현장소장 김일웅△해외토목팀장 박수동△토목지원팀장 허만진 <웅진케미칼> ◇전무 승진△텍스타일 사업부장 강동수△기술연구소장 김연수 ◇상무 승진△소재사업부장 지성대 ◇상무보 선임△파이버사업부 생산담당 윤병섭△필터사업부 R/O 영업담당 임희석△경영지원실 인사담당 장정봉 <웅진홀딩스> ◇상무 승진△IT서비스본부장 이재진 <북센> ◇상무 승진△대표이사 신광수 <웅진에너지 ◇상무 승진△대전공장장 오학균 <웅진식품> ◇상무보 선임△중앙연구소장 김정훈
  • [새해 달라지는 것들] 공무원시험 응시 상한연령 폐지 “60세 도전 가능”

    [새해 달라지는 것들] 공무원시험 응시 상한연령 폐지 “60세 도전 가능”

    ●국토·해양 ▲신혼부부주택 청약자격 완화 1월 초부터 신혼부부 주택 특별 공급자격이 완화된다.청약통장가입기간이 12개월에서 6개월로 단축되고 불임부부,무자녀신혼부부 등도 3순위 청약이 가능하다.또 소형분양주택과 공공임대주택 청약 자격 소득기준을 전년도 도시근로자 평균소득의 70% 이하에서 100% 이하로 상향 조정된다. ▲부동산중개업자 손해배상책임 상향 1월1일부터는 중개업자 손해배상책임 보장금액이 개인 중개업자는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중개법인은 1억원에서 2억원으로 올라간다.감정평가사 최소합격인원제도 도입돼 최소 합격인원을 미리 공고하고 그 인원 이상을 합격시키는 최소합격인원제도가 도입된다.다만 절대평가제는 그대로 유지한다. ▲교통영향분석 개선 교통영향평가를 대체하는 교통영향분석·개선 대책이 시행된다.대상지역은 도시교통정비지역 또는 교통권역으로 축소되며 교통유발량이 적은 주유소,충전소,발전소 등은 제외된다. ▲어린이 운송 승합 자동차 안전기준 강화 6월9일부터 제작·조립,수입되는 어린이 운송용 승합 자동차는 정지할 때 표시등이 자동으로 작동돼야 한다.보조발판 규격과 미끄럼방지 조건 규정도 지켜야 한다. ▲화물차 유가보조금 카드 의무사용 2월부터 화물차 운송업자(위·수탁 차주 포함)는 유가보조금을 받으려면 유류구매카드를 사용해야 한다.신용불량자,카드분실·훼손 등 불가피한 사유가 있으면 예외적으로 서류신청방식이 허용된다. ▲자동차 규제 완화 지방자치단체가 조례로 정하면 소유 대수가 1대인 용달화물자동차 운송사업자의 차고지 확보 의무가 면제된다.3월29일부터 인구 50만명 이상 도시에서는 자동차 정기안전검사와 배출가스 정밀검사를 통합해 시행한다.수도권 주요 지역에서 노선을 직선화하고 운행 시간을 단축한 광역급행버스가 도입된다.광역급행버스는 기·종점을 중심으로 각각 5㎞ 이내에서 4개의 정류소에만 정차하고 중간 지점에서는 정차하지 않는다. ▲선박 규제 완화 톤세제를 선택해 법인세를 내는 해운기업의 적격요건에 대한 확인절차에서 선박 제원과 운항선박신고서의 작성,확인 절차는 생략된다.선박 운항내역은 톤세 적격요건 확인서 발급 신청서에 첨부하면 된다.내항 여객선 운항 가능연한이 최대 30년으로 5년 연장된다. ●행정 ▲공무원시험 응시상한연령 폐지 공무원 채용시험에서 현재 행정고시 32세,7급 35세,9급 32세까지로 규정된 응시연령상한이 1월부터 없어진다.그러나 행시와 7급 20세,9급 18세로 돼 있는 응시연령하한은 그대로 유지된다. ▲6급 이하 공무원 정년 연장 현재 57세인 6급 이하 공무원 정년이 모든 직급에서 단일화돼 올해에 58세로 연장된다.이어 2011년 59세,2013년에는 60세로 5급 이상 공무원과 같게 된다. ▲국가공무원 신규채용시 저소득층 1% 이상 고용 일반직 9급과 기능직 신규 채용인원의 1%를 2년 이상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로 할당 채용한다. ▲주민등록표 제3자 발급 본인통보제 도입 2분기부터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기관에 사전 신청하면 제3자가 자신의 등·초본을 발급·열람할 경우 이 사실을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나 우편 등으로 통보받을 수 있다.또 채권·채무 이해관계자는 채권·채무 금액이 50만원 이하일 경우 상대방의 주민등록 초본을 발급받을 수 없다. ▲차량 취·등록세 감면 확대 1월부터 배기량 1000cc 미만 경형 승합·화물차를 대상으로 취·등록세가 전액 면제된다.또 18세 미만 직계비속이 3명 이상일 경우 양육용으로 취득한 자동차에 대해 취·등록세를 50% 감면받을 수 있다.이어 7월부터는 하이브리드 차량의 취·등록세가 최대 140만원까지 감면되며,차량 가격이 2000만원 이하일 경우 전액 면제된다. ●산업·과학 ▲중소기업 범위 개편 서비스업 분야 중소기업 범위가 표준산업분류 대분류 체제로 일원화된다.도·소매업,숙박·음식점업,금융·보험업,스포츠 및 여가관련 산업은 ‘상시 근로자 수 200명 미만 또는 매출액 200억원 이하’를 중소기업으로 규정한다.교육서비스업,하수처리업,폐기물 처리업은 ‘100명 미만 또는 매출액 100억원 이하’가 해당한다.부동산 및 임대업은 50명 미만 또는 매출액 50억원 이하로 규정한다.자산총액 5000억원 이상 대기업이 30% 이상 직접 소유하거나 간접 소유한 경우는 중소기업에서 제외된다. ▲대형 소프트웨어 업체 공공사업 참여 조정 4월부터 매출 8000억원 이상인 대기업은 40억원 이상,매출 8000억원 미만인 대기업은 20억원 이상의 공공 소프트웨어 사업에만 참여할 수 있도록 기준이 두 배 높아진다. ▲천일염 주무부처 농식품부로 천일염이 법개정으로 식품으로 전환돼 식품산업진흥 업무가 농림수산식품부로 넘어간다.염업조합 업무도 농식품부로 3월 중순부터 이관된다. ▲과학기술인 연금제도 시행 1월부터 과학기술인의 안정적인 노후 보장을 위해 퇴직연금급여 외에 별도로 과학기술발전장려금을 지급하고,정부출연금 운영 수익으로 지급할 때에는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임직원에게 지급할 수 있다. ▲중소기업 범위 개정 중소기업 범위기준을 단순화하고 서비스업 발전추세를 반영한 기준을 운영한다.자산총액 5000억원 이상 대기업(외국법인도 포함)이 30% 이상 직접 소유한 경우뿐 아니라 간접소유한 기업도 중소기업에서 제외한다. ▲사업전환 지원대상 모든 중소기업으로 확대 자금융자와 컨설팅,R&D,정보제공 등을 지원하는 사업전환지원사업 대상이 현행 ‘제조업 및 서비스업’에서 모든 중소기업으로 확대돼 3월1일부터 시행된다. ▲1인 지식서비스기업 육성 신규 일자리 감소 및 고학력 청년실업 사태가 확산됨에 따라 일자리 창출의 새로운 돌파구 마련을 위해 지식서비스 분야 1인 기업 육성에 적극 나선다.1인 지식기업 역량강화를 위해 멘토링 프로그램 및 자기계발 골드카드제 등을 도입한다. ●농식품·산림 ▲쇠고기 이력추적제 시행 전국의 모든 소는 일종의 신분증인 ‘개체식별번호’를 부여받는다.이 번호는 소가 도축 및 가공돼 유통·판매될 때까지 소를 따라다니며 소의 종류와 원산지,출생일,등급 등을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소의 출생,양도·양수,수출입 신고를 할 때 이를 신고해 개체식별번호를 받고 이 번호가 표시된 귀표를 부착하면 된다.6월부터는 유통 단계로도 확대돼 소의 도축,식육포장처리,판매 과정에서도 개체식별번호를 표시해야 한다. ▲빙과류 제조일자 표시 의무화 1월1일부터 빙과류의 개별제품에 제조일자를 표시하는 것이 의무화된다.종전에는 최소 유통단위별 용기·포장에 표시하도록 해 정작 낱개를 사는 소비자는 제조일자를 알기 어려운 경우가 있었다.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지정 3월22일부터 학교 주변 200m 이내의 일정 구역에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이 지정돼 전담 관리원이 위생 관리에 나선다.이 구역에서는 담배나 화폐 모양의 식품 등 어린이 정서에 나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식품은 제조 및 판매가 금지된다. ▲농어촌 뉴타운 조성 사업 젊은 인력의 귀농을 유도하기 위한 농어촌 뉴타운 사업이 2009년부터 2011년까지 5개 시·군에서 시범 실시된다.쾌적한 주거 환경,양질의 교육·복지 환경 등을 제공하자는 취지다. ▲숲가꾸기 사업의 선금 지급 숲가꾸기 사업을 1개월 단위로 준공할 수 있도록 하고 2~3개월이 소요되는 경우 선금(계약금액의 50%)을 지급할 수 있게 된다. ▲임업 기능인 교육훈련보조비 지원 국유림 영림단(300명)은 1인당 40만원,산림조합·법인 영림단(700명)에 대해서는 1인당 20만원을 지원한다. ▲산음 치유의 숲 개장 경기도 양평군 소재 산음자연휴양림내에 치유의 숲을 개장해 운영한다.예약을 받아 1일 2회,회당 10명씩 이용할 수 있다. ●문화 ▲공업소와 PC방 시설기준 강화 현재는 40럭스로 규정된 게임제공업소와 PC방의 실내조도에 대한 시설기준이 60럭스로 상향 조정된다. ▲방송 광고 대행 요건 완화 지상파 광고를 대행하려는 광고사는 한국방송광고공사(코바코)에 사전 등록하도록 한 대행 등록제가 1월1일부터 폐지된다. 이에 따라 광고사는 별도 등록 절차 없이 코바코와 대행계약을 체결하고 바로 광고 대행 업무를 볼 수 있게 된다.방송 광고 대행 요건 중 총매출액의 80% 이상이 광고 매출이어야 한다는 요건은 10%로 완화되고,1억원의 최저지급보증 제출의무도 폐지된다. ▲박물관·미술관 학예사 자격요건 완화 박물관이나 미술관의 3급 정학예사 자격요건 중 전공 제한이 폐지되고 준학예사가 정학예사로 인정 받을 수 있는 경력인정 기간도 종전 7년에서 4년으로 짧아진다. ●금융·증권 ▲자통법 시행 및 금융투자협회 출범 2월4일 자본시장통합법 시행으로 투자매매·투자중개·집합투자·투자일임·투자자문·신탁업 등 자본시장 관련 금융업을 모두 영위할 수 있는 금융투자회사 설립이 허용되고,취급 상품을 포괄적으로 정의해 다양하고 창의적인 상품을 개발할 수 있게 된다.이에 맞춰 증권업협회,자산운용협회,선물협회를 통합한 금융투자협회가 출범한다. ▲펀드 불완전판매 예방대책 강화 자통법과 함께 금융회사가 투자자의 소득,재산,투자목적,과거 투자경험 등에 근거해 적합한 상품을 권유하도록 의무화한 ‘적합성 원칙’이 도입된다.이에 따라 펀드 판매회사는 고객을 위험회피,안정형,안전성장형,성장형,공격형 등 5단계로 구분해 관리하게 된다. ▲유가증권·코스닥시장 퇴출요건 강화 2월 증권선물거래소의 ‘상장·퇴출제도 선진화 방안’이 본격 도입돼 주식시장 진입 문턱이 낮아진 대신 퇴출 요건이 강화된다.특히 코스닥 등록사는 4년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하면 관리종목에 지정되고,5년간 이어지면 등록 폐지된다. ▲코스피200 선물 야간시장 개설 9월 국내 대표적인 파생상품인 코스피200지수 선물의 야간거래와 함께 국내 선물시장이 24시간 거래 체제로 돌입한다.이에 따라 코스피200지수 선물은 현행 정규 거래시간인 오전 9시~오후 3시15분 외에 오후 5시~오전 6시에도 거래된다. ●외교·통일 ▲한·미 대학생 연수·취업(WEST) 프로그램 3월 300명을 시작으로 여름·겨울 방학에 맞춰 각각 1000명씩 뽑는다.미국에서 최장 1년6개월까지 어학연수 및 인턴 취업이 가능하다. ▲개성공단 출입 제한 오전 9시·오후 3시 입·출경시 승용차 출입이 금지되고 셔틀버스가 운행된다.통과 인원이 많은 월·금·토요일에는 입주기업별로 시간대를 구분해 출입한다. ●국방·병무·보훈 ▲군사시설 보호구역 내 토지매수 청구제도 신설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구역으로 지정돼 효용이 감소했거나 사용·수익이 불가능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 소유자가 국방부 장관에게 해당 토지 매수를 청구할 수 있게 된다.민간인통제선 이북 지역의 통제 보호구역과 폭발물 관련시설 주변의 제한 보호구역,비행안전구역 제 1·2구역이 우선 대상이다. ▲예비군 훈련 여비 인상 등 제도 개선 인터넷을 이용한 예비군 훈련신청 마감일이 훈련 12일 전에서 3일 전으로 확대된다.예비군 훈련 실비 지급액도 ㎞당 92.55원에서 95.33원,일반훈련 여비는 6000원에서 7000원으로 소폭 오른다.동원훈련에 불참한 장교·부사관 등 간부들은 별도의 부대에 소집돼 동원 훈련을 받았으나 올 1월부터는 동원 지정부대에 재입영해 훈련을 받게 된다. ▲국립묘지 안장심사 시스템 개선 1월부터 국립묘지 안장심사에 필요한 병적증명서를 유족이 아닌 정부가 직접 준비,확인하게 된다. ▲제대군인 직업교육 훈련 바우처제 실시 1월부터 제대군인 직업교육 훈련 바우처제를 도입해 정부가 인정하는 교육 훈련기관의 취업과정을 수료한 제대군인에게 직접 교육비가 지급된다.또 제대군인이 대부원리금 상환을 지연하는 경우 연체 이자율이 연 16%에서 9%로 인하된다. ▲병역 의무자 출국심사 간소화 1월부터 출국하려는 병역 의무자는 법무부 출입국관리사무소의 출국심사만 받으면 된다.지금까지는 공항·항만 병무신고사무소에 출국신고를 한 뒤 법무부 출국심사를 받아야 했다. ▲징병검사시 에이즈 검사 확대 징병검사시 서울병무청 제1검사장에서만 실시하던 후천성면역결핍증(에이즈) 검사를 전국 지방청 15개 검사장으로 확대한다. ▲6·25 전사자 유가족 채혈방법 개선 6·25 전쟁 당시 수습되지 못한 13만여 호국용사들의 유해 확인을 위해 실시중인 채혈 검사 방식이 유가족의 고령으로 어려움이 많다는 지적에 따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개선된다.또한 전국 보건소에서도 채혈이 가능해진다. ▲군무원 정년 연장 및 징계 시효 연장 현재 55~58세로 규정되어 있는 4급 이하 군무원의 정년을 연장해 연차적으로 60세로 단일화한다.군무원이 금품 및 향응을 접대받았을 경우 징계시효를 현행 3년에서 5년으로 연장한다. ▲열차 탑승기준 상향조정 병사나 초급간부가 출장이나 휴가를 갈 경우 이용할 수 있는 열차가 새마을호에서 KTX로 상향 조정된다.또 여객운임 중 최고 5000원만 부담하는 ‘연안여객운임 최고제’를 현역병에게 적용한다. ▲군 면세담배 판매제도 폐지 군 장병들의 각종 질병 예방 및 건강증진을 위해 군 면세담배 판매제도가 폐지된다.
  • 중랑구 20일 송년음악회 개최

    중랑구가 20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망우동 혜원여자중·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송년음악회를 연다.송년음악회는 지역 내 청소년과 주민 등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코미디언 이용식씨의 사회로 진행된다.중랑 심포니오케스트라가 프란츠 폰 주페의 ‘경기병 서곡’과 비제의 ‘카르멘 하이라이트’ 등을 연주하며 첫 무대를 장식한다.‘국민테너’ 엄정행 교수의 ‘목련화’,‘보리밭’ 등 독창이 이어진다.이번 음악회는 중랑 심포니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전남대 음악학과,목포대 음악과에서 강의를 맡고 있는 정월태씨가 지휘를 맡는다.별도의 예약 없이 20일 오후 6시부터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문화관광 홈페이지(culture.jungnang.seoul.kr)나 문화체육과(490-3410)로 문의하면 된다.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KB 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플레이오프 5국] 영남일보,한국바둑리그 2연패

    [KB 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플레이오프 5국] 영남일보,한국바둑리그 2연패

    영남일보가 2008 한국바둑리그 우승컵을 거머쥐며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13일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한국바둑리그 챔피언 결정전 최종 3차전에서 영남일보는 정규리그 1위팀인 신성건설과 장장 13시간의 혈투끝에 종합전적 3승2패로 승리했다.영남일보는 강유택 2단이 신성건설의 에이스 박영훈 9단을 누르며 기분 좋은 출발을 보인 뒤,2장 윤준상 7단까지 목진석 9단을 꺾어 쉽사리 우승컵을 차지하는 듯했다. 그러나 이후 신성건설의 반격도 만만치 않아 승부는 결국 최종5국까지 이어졌고,마지막 대국에서 허영호 6단이 윤찬희 2단에게 흑불계승을 거두며 대장정을 승리로 마감했다. 흑1의 절단에 백이 2,4,6으로 쭉쭉 밀어붙인 것은 과감한 결단.흑이 7까지 좌변쪽에 상당히 큰 실리를 얻었지만,백이 두터움을 배경으로 백8의 곳을 찍어누르자 상변 흑대마의 탈출구가 막혀버렸다.이후 흑이 바깥으로 움직이기 위해서는 <참고도1> 흑1,3 등의 수단이 성립해야 하는데 백이 강하게 4,6으로 나와 끊으면 별 소득이 없다.즉,흑7,9의 빵때림은 상변 흑말이 잡힌 손해에 비하면 거의 이삭줍기에 불과하다. 따라서 흑은 실전처럼 최대한 버틸 것이 아니라 <참고도2>에서 보듯 백이 1로 밀어간 시점에서 흑2 정도로 자중을 하는 것이 좋았다.물론 백2의 뻗음이 빛나는 한 수가 되지만 흑도 4로 머리를 내밀어 긴 흐름으로 바둑을 이끌어야 했다. 최준원 comos5452@hotmail.com
  • 이상득 “내가 무슨 죄를 지었냐”

    이상득 “내가 무슨 죄를 지었냐”

    여당의원 성향 문건 파문의 당사자인,이명박 대통령의 친형 이상득 한나라당 의원이 “내가 무슨 죄를 지었냐.”고 항변했다.이 의원은 10일 김포공항에서 한·일의원연맹 회장단을 이끌고 일본으로 출국하기에 앞서 기자들을 만나 “(문건은)국회에 있는 사실들을 정리한 것일 뿐”이라면서 “금융계에 가봐라.그런 것이 수두룩하다.수백장이다.”라고 말했다.문서의 출처에 관한 질문에 이 의원은 “그 것은 말 못한다.”면서 “내가 받은 게 맞지만 그 이상 추측하지 마라.”고 답했다. 이 의원은 이어 “비밀문건 같으면 이렇게 성을 내지도 않는다.비밀문건 같으면 주의를 했지,(본회의장에서)봤겠느냐.”고 반문한 뒤 “그 문건은 이미 국회 안에서 나돈 것”이라고 주장했다.특히 ‘당 의사결정 비공식 개입설’에 대한 질문에는 “개입이라니,대한민국 국회의원이 말을 못하냐.”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한·일의원연맹 회장인 이 의원은 이날부터 1박2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아소 다로 총리와 모리 요시로 일·한의원연맹 회장,중의원·참의원 의장,3당 대표 등을 만난다. 한편 문건에 이름이 올라 불쾌한 반응을 보였던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는 이날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이 의원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이익을 취하려는 사람들이 있는데,대통령 친인척 관리하는데 청와대 수석실에서 잘 해줬으면 한다.”고 꼬집었다.그는 “대통령 형이니까 부나비들이 붙는다.”면서 “하지만 이 의원은 많이 자중하고 계시고,적절하게 처신하시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홍 원내대표는 이 의원의 고향인 포항지역 예산의 대폭 증액 논란에 대해선 “민주당이 지난번엔 ‘부자 감세’라고 떠들다가 합의된 뒤엔 말이 없더니 이번엔 ‘형님 예산’이라고 한다.”면서 “포항·울산은 대표적인 산업도시로,거리가 30㎞도 안 되지만 물동량 이동 장애로 고속도로가 필요하다는 문제 제기가 있어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동회기자 kugija@seoul.co.kr
  • 신·구정권 격돌 “권력형 비리” “흠집내기”

     ‘검찰발 쓰나미’가 또 다시 참여정부를 휘감고 있다.  올 들어서만 정상문 전 청와대 인사비서관이 연루된 국세청 로비의혹 사건과 프라임그룹·강원랜드·KTF 조영주 전 사장 사건 등 전 정권을 향한 검찰의 칼끝은 무딜 날이 없었다. 이번엔 농협의 세종증권 인수의혹 비리가 도화선이 됐다.그러나 이번 사건은 이전과 여러 모로 사정이 달라 보인다.주변 정황과 연루 인사,정국지형에 미치는 영향력 등을 고려해봐도 그렇다.  우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주변 인맥이 망라됐다.노 전 대통령의 고교 동창인 정화삼 전 제피로스 골프장 대표가 구속됐다.최측근인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도 특혜의혹을 받고 있다.무엇보다 친형인 건평씨가 수사선상에 오르내린다.  한마디로 이전과는 ‘그림’의 규모가 다르다고 해석될 소지가 크다.단선적인 상황이 아니라는 뜻이다.참여정부 쪽 관계자는 25일 “검찰이 털어도 털어도 나오지 않으니 무리수를 두는 것 같다.”며 애써 의미를 축소했다.이르면 연말 개각을 앞둔 검찰의 정치적 생존권 확보 차원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번 파문이 장기화되면 정치적 관점에서 해석될 부분이 많은 것 같다.전·현직 정권의 대립전이라는 측면에서다.  현 정권 입장에선 정치적 부수효과를 따져볼 수 있다.노 전 대통령 주변을 향한 수사 자체가 현 정권의 명분과 우월성을 과시하는 면으로 작용할 수 있다.아울러 하반기 정기국회가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야당이 제기하는 이슈를 무력화하는 효과를 동시에 노릴 수 있는 카드이기도 하다.참여정부 쪽 관계자들이 공통되게 ‘흠집내기’라고 지적하는 것이 이같은 관측을 뒷받침한다.아직 수사결과가 나오지 않았는데도 이번 사건을 ‘전 정권 실세가 개입된 권력형 비리’로 활용하려 한다는 것이다.  민주당의 반응은 또 다른 관전포인트다.벌써 자중지란 조짐이 보인다.  정세균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연루인사들이 당원도 아닌데….”라며 일정한 거리를 두고 있다.다만 최재성 대변인은 “정치적 보복 차원의 무리한 수사로 몰고가면 안 된다.”며 원론적 입장을 개진했다.유보적 태도에 가깝다.  반면 옛 민주당 출신의 박주선 최고위원은 “참여정부가 저지른 깊은 범죄의 뿌리는 뽑아야 한다.”고 날을 세웠다.김민석 최고위원 때와는 상반된 태도다.이에 백원우 의원과 안희정 최고위원 등 친노 인사들은 “사건 자체로 판단해야지 권력형 비리로 보는 시각은 억측이고 저질적인 공격”이라고 항변했다. 박 최고위원으로 대표되는 옛 민주계의 반응은 여전히 ‘노무현’이 당내에서 해소되지 않는 뜨거운 감자임을 방증하고 있다.옛 열린우리계와 옛 민주계의 해묵은 갈등이 분출되는 계기가 될지 주목되는 대목이다.  당 차원에선 건평씨에 대한 명확한 수사결과가 나올 때까지 지켜보겠다는 입장이지만 마냥 물러나 있기도 곤혹스럽다.참여정부의 적통성을 이어받은 정당이라는 여론의 시선 때문이다.“계속 거리두기로 나간다면,의리 없는 정당이라는 비판에 직면할 수도 있는데….”라는 당 핵심관계자의 고민이 당내 복잡한 상황을 시사하고 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동네가 훤해졌어요” 이구동성

    “동네가 훤해졌어요” 이구동성

    옥상녹화, 골목길 공원화 사업을 추진 중인 강서구가 학교운동장 공원화 사업을 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강서구에 따르면 지난 7~10월 3개월간 방화동 공항고등학교 1200㎡의 공간에 소나무를 비롯한 키 큰나무 7종 109주, 키 작은나무 철쭉 등 5종 1만 5200주의 수목과 초화류 1만 4300본을 심었다. 또 중앙 정원, 벽면 녹화, 의자 등 주민 편의시설과 ‘장미 아치’, 학교 담장 허물기 등 학교 공원화 사업을 지난 11일 마무리 했다. 이를 통해 학교 내 교육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편의시설이 어우러진 녹색쉼터를 제공한다. 주민 김선익(45·공항1동)씨는 “낡고 지저분했던 학교 담장이 없어지고 이렇게 아름다운 공원이 들어서니 방화동이 훨씬 살기 좋아진 것 같다.”면서 “앞으로 강서구에 있는 모든 학교가 담장을 없애고 학생들과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원으로 거듭 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항고등학교는 학교의 낡고 높은 담장을 허물어 지역 주민에게 개방하고 의자, 운동기구 등을 설치해 주민을 위한 웰빙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또 학교 중앙정원에는 다양한 꽃을 심어 학생들의 체험 학습장으로 가꿨다. 보행자와 차량이 함께 다니던 구간 중간에 녹지대를 만들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가 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학교공원화 사업계획 단계에서부터 학교와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협의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송종도 공항고등학교 교장은 “학교 환경이 깨끗해지고 좋아져 너무 만족한다.”면서 “아마 내년 봄에 꽃이 서울에서 가장 예쁜 학교로 변신할 것”이라고 자랑했다. 구는 12월에 마포고등학교, 신정여자중학교 공원화 사업도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재현 구청장은 “앞으로 개방형 학교공원화 사업으로 학생들에게는 녹색학교로, 주민에게는 여가 활용과 평생교육의 장소로 변신할 것”이라면서 “앞으로 강서구의 모든 학교 운동장이 녹색공원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각종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졸업식에 별난 상많아

    졸업식에 별난 상많아

    졸업생 4백77명에게 6백65장의 상장이 주어진 이색졸업식. 지난 15일 상오 10시 대구여자중학교 제 22회 졸업식에서는 졸업생수보다 훨씬 더 많은 상장이 주어졌는데…. 「천재와 문재는 종이 한장 차이라잖아요? 학생 한 사람 한사람의 장점을 찾아내서 그것을 기리고 키워주는 교육 방법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읍니다」 특이한 상제도에 대한 허창규(許昌奎) 교장(54)의 설명. 「제 생각으로는 이것은 상의 남발이 아니라고 봅니다. 저희는 상의 명분을 세우고 받는 학생이 자부심을 갖게 하기 위해 지난 1년동안 애를 많이 썼읍니다」 3학년 담임교사 8명은 학생들의 학교생활 뿐아니라 가정생활도 상세히 알아내기 위해 방과후면 가정방문을 해야했고, 개개인의 소질과 개성을 알아보기 위해 틈이 있는대로 개인면담을 했다는 것. 종전의 우등상, 개근상, 선행상만 가지고는 전학생을 표창하기에 부족하여 교사들이 머리를 짜낸 끝에 매화상, 진보상, 노력상, 과목최고 득점상, 개인성장상, 공로상, 학급활동상, 학교활동상, 가정활동상, 생활습관모범상, 사회활동상, 선행상, 성실상, 개근상, 정근상등 15가지라는데 학교측에서는 될수 있는대로 상의 중복을 피하려고 했지만 개근상, 정근상, 모범상 등을 받는 학생에겐 중복이 안될 수 없었다는것. 그래서 수석 졸업생 이(李)영숙양은 무려 5가지의 상벼락(?)을 맞기도 했다. 서무과 직원들이 1주일간을 꼬박 일을 해야 했고…이날 졸업식은 상장 수여시간이 길어 여느 졸업식보다 오래 걸렸다는 이야기. <대구(大邱)=김세기(金世璣)> [선데이서울 72년 1월 30일호 제5권 5호 통권 제 173호]
  • [인사]

    서울신문 (논설위원실) △수석논설위원 강석진(편집국)△부국장 김인철 임태순 박희석 구본영 (11월1일자) 농림수산식품부 ◇과장급 전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장 李在煊△국립수산물품질검사원 품질검사과장 林光熙 지식경제부 △운영지원과장 이인호△산업기술정책〃 윤갑석△반도체디스플레이〃 김정환△행사기획실장 양기욱△안전대책팀장 이완성△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추진지원단 파견 김홍주 한국방송광고공사 △감사 金玄鎰 에너지관리공단 (본사) ◇본부장급 전보 △에너지관리본부장 조천행△저탄소에너지기반〃 옥용연△지역에너지〃 윤무혁◇부서장급 전보△기후변화전략실장 전호상△정보통계〃 김인수△경영지원〃 김형진△수요관리〃 김하연△자금운용〃 홍순용△온실가스감축진단〃 손학식△온실가스등록〃 직무대리 김창구△효율표준〃 국자중△탄소시장〃 오대균△생활실천홍보〃 정수남△교육연수〃 박경빈△지역전략〃 김태영△검사진단지원〃 남기웅△온실가스검증원장 직무대리 우재학△신재생에너지기획실장 〃 오석범△신재생에너지산업육성실장 노상양△신재생에너지보급확산〃 양남식△지방이전홍보관건립팀장 김인택△미래전략〃 홍선표(지역에너지센터)△서울지역 에너지기후변화센터장 공타광△경인〃 허윤△충청〃 나용환△호남〃 임대준△대경〃 강일호△동남〃 이선업△강원〃 김대룡△제주〃 정원근 (11.3)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기획조정실장 姜昌容△부설 농림기술관리센터 기획평가실장 직무대행 金亨模◇승진△연구위원 金壽錫△부연구위원 鞠承容 金成勳 延圭英 鄭鎬根 曺榮秀△1급관리원 朴乙 한국폴리텍대학 △한국폴리텍Ⅰ대학 제주캠퍼스 지역대학장 엄준철△한국폴리텍Ⅱ대학 화성〃 〃 김화수 △한국폴리텍Ⅲ대학 강릉〃 〃 민병국 △한국폴리텍Ⅵ대학 구미〃 〃 제창웅△학교법인한국폴리텍 기획국장 정판동△〃 운영지원〃 박만균 하나대투증권 ◇승진 (지점장) △양재 인홍식△구갈 이성훈△수지상현 장만준△종로 서정학△한남동 한청수△북수원 김진성△창원남 김영욱△대구중앙 장영규△천안 설근수△목포 서철길△서광주 채욱△서전주 양규형△익산 정진호 (부서장)△고객지원팀장 이동구△신탁사업〃 최일만△RP운용〃 권창진△영업시스템〃 윤영준 ◇전보 (지점장)△강남 황보락△남대문 김원식△분당 김정곤△올림픽 진미경△상계동 조현태△서초 김선영△부천 류재경△신대방 홍영국△신림역 김주석△주안 김성숙△남천동 박태석△범어동 권영민△대전 이성경△전주 문근수△부평 김장규△수원 고창웅△화곡동 추형석△안양 박근대 (부서장)△업무기획팀장 김규대△업무개발〃 정홍관△상품기획〃 장기성△e-Business〃 박인규△Wealthcare〃 서보완△주식법인영업2〃 조수연△기획〃 강한신△사무지원〃 박한욱△경영지원〃 정주우 대우증권 ◇신임 △양천지점장 崔勝旭 JWT애드벤처 △매체총괄본부장 최상국
  • ‘다른 세계’에서 온 선수 매니 라미레즈

    ‘다른 세계’에서 온 선수 매니 라미레즈

    매니 라미레즈(LA 다저스)가 2008시즌 후반기 타율 .388에 19홈런, 61타점으로 메이저 리그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MVP후보로 거론되기도 한 매니 라미레즈가 FA로 나오게 된다면 얼마나 많은 금액을 받을 것인지 또한 팬들의 관심 거리 중 하나다. 매니는 현역 최고의 타자중 한 명이다 매니 라미레즈는 500홈런 이상을 친 24명의 선수중 4번째로 높은 타율을 기록하고 있다. 그보다 높은 타율을 기록한 선수는 베이브 루스, 지미 폭스, 테드 윌리엄스 뿐이다. 또한 매니는 500홈런을 8번째 적은 타수로 도달한 타자이며 지미 폭스, 테드 윌리엄스 다음으로 양키스를 상대로 가장 많은 홈런을 쳤다. 9년 연속 100타점을 달성하기도 했던 매니는 유명 통계 학자인 빌 제임스가 명예의 전당 가능성을 80%이상으로 생각할만큼 이미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다.(지미 폭스, 루 게릭은 13년 연속, 알 시몬스,알렉스 로드리게스는 11년 연속으로 100타점 이상을 기록 중이다.) 한 유명 칼럼니스트는 조 디마지오, 배리 본즈, 테드 윌리엄스가 가지고 있지 못한 타율, 홈런, 타점 타이틀과 월드시리즈 MVP를 모두 갖고 있으며 OPS도 뛰어난 매니가 과소 평가받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현재 야구 역사 학자들은 매니 라미레즈를 메이저리그 역사 투타 전체에서 150위 정도의 선수로 평가하고 있다. 다른 세계에서 온 선수 매니 라미레즈 현역 최고의 타자 중 한 명이라고 할 수 있는 매니 라미레즈 지만 보스턴 당시 경기 중 필드에 있지 않고 스코어보드 뒤에서 수동으로 작동하는 사람들과 잡담을 하는가 하면 경기에 뛰고 싶지 않을 때는 뛰지 않는 기분파이기도 했다. 그래서 팀동료들은 매니를 다른 세계에서 온 선수 혹은 동료에 대한 배려가 없는 선수로 평가하기도 했다. 감독 역시 매니의 행동에 상당한 불만을 가지고 있을 수 밖에 없다. 이렇게 팀에 문제를 주는 선수이기는 하지만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줄 때면 어쩔수 없이 이해하고 넘어가 줄 수 밖에 없는 선수가 매니이기도 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매니의 기행에 대해 안좋은 시각으로 보는 경향이 많다. 기록만으로 들어갈 수 없는 명예의 전당에 그가 안심하고 들어갈 수 있을지 장담할 수는 없다. 그가 다저스에서 머물러 있지 못한다면 시카고 컵스, 토론토, 애틀란타를 비롯한 타팀으로 옮겨야 할 상황이 될 것이다. 앞으로 그의 행보를 지켜보는 것도 또 다른 재미가 될 것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메이저리그 통신원 박종유 (mlb.blog.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5대코드를 자극하라 지갑이 반응하리라

    5대코드를 자극하라 지갑이 반응하리라

    제일기획은 불황기에 늘어나는 소비자 구매 유형과 이에 따른 기업들의 마케팅 전략인 이른바 ‘불황 5계(五計)’를 19일 발표했다. 지난달 수도권에 사는 20~49세 남녀 3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불황기 소비자 인식 연구’를 통해 불황기를 공략하는 다섯 가지 소비 코드를 내놓았다. 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중 96.0%가 현재 상황을 불황이라고 인식했으며, 이에 따라 소비도 전년의 67.5% 수준으로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제일기획측은 “불황기에는 소득이 줄고 직업의 안정성도 떨어질 수 있어 소비자는 불안해진다.”면서 “회피, 무시, 제거 등 3개 심리로 표출되는 불안감을 마케팅에 적절히 이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조사에 따르면 회피 심리는 본능충실형 소비와 위안형 소비로 연결된다. 제일기획측은 “불황 때 미니스커트나 원색 패션이 유행하는데 이는 불황일수록 스트레스가 많아져 사람들이 이성적인 것보다 본능적인 자극을 선호하게 되기 때문”이라며 “이에 따라 불황일수록 소비자의 원초 본능을 자극해야 효과적”이라고 주장했다.‘경기침체기에는 단순하고 감각적인 것에 끌린다.’는 질문에 ‘그렇다.’는 응답은 73.6%나 됐다. 조사는 회피 심리의 또 다른 행동 결과로 자기위안형 소비가 늘어난다고 밝혔다. 불황기에는 마음 놓고 돈을 쓰지 못하는 데에 대한 보상 심리가 발동하기 때문에 특정 소비는 오히려 증가한다는 것이다. 불황기에 고가 아이스크림, 초콜릿, 주류, 담배, 화장품, 액세서리, 근교 여행 등의 소비가 활성화되는 게 이같은 이유라고 설명했다. 설문에서도 ‘불황에는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소비를 많이 하게 된다.’는 질문에 ‘그렇다.’는 응답은 78.8%나 됐다. 제일기획측은 “불황 때 소비자는 한정된 예산 내에서도 작은 심리적 사치를 누리고 싶어하는 보상 심리가 강해지기 때문에 대중적인 제품에 약간의 고급 옵션을 추가해도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불안감으로 유발되는 무시 심리는 불황에 상대적으로 덜 민감한 젊은 층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불황에도 내 스타일은 포기할 수 없다.’는 설문에 대해 30대와 40대는 각각 38%와 41%만이 ‘그렇다.’고 답했으나 20대는 58%가 ‘그렇다.’고 응답했다. 불안감으로 유발되는 세번째 심리인 제거는 가족을 위한 소비와 브랜드를 더욱 중시하는 소비로 연결된다. 경기침체로 야기된 불안감을 없애기 위해 소비자는 가족의 가치에 더욱 무게를 두고 보다 믿을 수 있는 브랜드를 선택한다는 것이다. 설문에서도 ‘불황에도 자녀교육비는 유지할 것이냐.’는 질문에 무려 80%가 ‘그렇다.’고 답했다.‘가격이 조금 비싸더라도 신뢰가 가는 브랜드를 선택한다.’는 문항에는 56.4%가 ‘그렇다.’고 말했다. 제일기획 마케팅전략본부 이형도 차장은 “‘불황 5계’ 전략을 활용한다고 불황기에 무조건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며 “기존의 기본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라는 큰 그림 속에서 ‘불황 5계’가 잘 녹여져야 소비자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현정은 회장 잠행 끝!

    현정은 회장 잠행 끝!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조용히 행보를 재개하고 있다. 그간의 잠행(潛行)을 깨고 16일 외부에도 모습을 드러냈다. 현 회장은 이날 열린 현대증권 임시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이사회 의장으로도 추대됐다. 이로써 현대상선, 현대증권, 현대엘리베이터, 현대택배, 현대아산, 현대유앤아이 등 전 계열사의 등기이사로 이름을 올렸다.“책임경영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라고 그룹측은 설명했다. 오후에는 서울 강남역 인근의 현대증권 여성특화지점 ‘부띠크모나코지점’ 개소식에 참석했다. 금강산관광객 피격 사망사건 이후 외부노출을 자제해온 현 회장이 공개행사에 참석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여성들이 선뜻 증권사 객장을 찾지 못하는 점에 착안, 인테리어도 카페처럼 편안하게 꾸민 이 지점은 현 회장이 각별히 관심을 기울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 회장은 “여러가지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모두가 힘을 합쳐 이 위기를 극복하자.”며 임직원을 다독였다. 그러나 금강산관광 재개를 위한 북측과의 물밑 움직임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는 “기다려보자.”며 말을 아꼈다. 21일 취임 5주년 기념식은 결국 생략하기로 했다. 조촐하게 사내행사라도 갖자고 주위에서 권했으나 현 회장은 “지금은 자중할 때”라며 끝내 마다했다. 현 회장은 최근 경영진에 현대그룹 미래비전 수립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2012년 그룹매출 34조원 달성이라는 내부목표를 확정하고 세부작업을 진행 중이다. 여기에는 그룹의 최대 숙원인 ‘현대건설 인수전략’도 포함돼 있다. 내년에는 매물로 나올 것으로 보고 실탄 점검에 들어갔다는 관측이다. 현 회장 취임 이후 현대그룹은 매출이 75% 늘고 영업이익은 55% 증가했다. 부채비율은 158%로 떨어졌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경기여고 100돌

    경기여고 100돌

    우리나라 여성지도자의 산실인 경기여자고등학교가 15일 개교 100주년을 맞는다. 개인이나 외국인이 아닌 국가가 설립한 첫번째 여학교인 경기여고는 1908년 순종 황제가 칙령으로 여자교육령을 선포하면서 그 역사가 시작됐다. 일제 강점기에는 경성여자고등보통학교, 경기공립고등여학교 등으로 교명을 바꿨다가 해방 이후 경기공립여자중학교, 경기여자중학교로 변경된 뒤 1952년 중학교와 고등학교로 분리됐다.69년 평준화 조치로 경기여중은 폐교돼 지금의 경기여고만 남았다. 경기여고 졸업생은 교육계·학계·정계·사회단체 등 여러 분야에서 맹활약했다. 일제 강점기 여의사 111명 가운데 14명이 경성여고보 출신이었으며, 서울신문의 전신인 매일신보 이각경 기자도 이곳 출신이다. 마현경 아나운서도 한국 최초의 여성 아나운서로 기록돼 있다. 최초의 여성 금융통화위원을 지낸 민주당 이성남 의원, 최초 여성 법원장 출신인 자유선진당 이영애 의원, 최초 여성 법무부 장관인 강금실 전 장관도 경기여고 출신이다. 법조계에는 김영란·전수완 대법관 등이 있으며, 재계에는 장영신 애경그룹 회장과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연예계에는 배우 김혜자· 김지영·박선영씨, 가수는 이미배·양희은, 자우림의 김윤아씨 등이 있다. 주영기 경기여교 교장은 “지난 100년 경기여고 이미지는 ‘명문’이었다”면서 “개교 당시 명문가 출신의 학생이 많았지만 졸업생들은 결코 출신 배경이 아닌 본인의 능력과 노력에 의해 사회적 성취를 이뤘다.”고 말했다. 경기여고는 15일 교내에서 100주년 기념관 건립 시공식과 양장패션 100년사를 주제로 한 특별전시회을 갖는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AL ‘작은 거인’ 페드로이아의 MVP가능성은?

    AL ‘작은 거인’ 페드로이아의 MVP가능성은?

    더스틴 페드로이아(보스턴ㆍ2루수)의 질주가 무섭다. 후반기에 .350에 가까운 고타율을 기록하며 전문가들 역시 그의 MVP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내다보고 있다. 물론 단순히 개인 성적만 본다면 경쟁자들은 충분히 있지만 팀성적까지 고려한다면 페드로이아를 확실히 앞설 수 있는 선수는 사실상 찾기 어렵다. 1945년 177cm의 작은 키로 타격왕에 올랐던 스너피 스터니스를 떠올리게 만든 ‘에너자이저 버니’ 페드로이아의 MVP가능성을 살펴보기로 하자. 안타, 득점 리그 선두! 공수에서 팀을 이끌며 새로운 기록들을 만들다 최근의 보스턴은 엘스버리(외야수), 오티즈(지명타자) 사이에 페드로이아를 넣는 배팅 오더를 사용하고 있다. 페드로이아는 2번 타자중 타점, 득점을 가장 많이 기록하며 리드 오프와 중심 타선을 효과적으로 연결해 주고 있다. 또한 2루수로 좋은 수비를 보여주며 팬들이 열광할 수 밖에 없는 선수로 자리잡았다. 올해 2루수로 기록한 213안타는 2004년 마크 로레타가 기록한 208개를 뛰어 넘는 기록이며 단일 시즌 200안타 이상, 50개 이상 2루타는 트리스 스피커, 웨이드 보그스 이후 보스턴에서 처음 나오는 것이다. 물론 개인의 성적도 훌륭하지만 그의 활약으로 팀의 기록도 새로 쓰고 있다. 페드로이아, 엘스버리, 코코 크리프 3명이 모두 20개 이상의 도루를 기록하며 1914년 이후 보스턴에서 20개 도루 이상을 3명 이상 배출한 시즌으로 기록이 남게 되었다.(1914년 트리스 스피커, 할 야브린, 더피 르위스) 페드로이아의 강점은 무엇인가? 작년 신인왕을 수상한 페드로이아는 올해 리그에서 가장 많은 61경기 멀티 히트를 기록하며 한층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페드로이아의 장점은 좋은 컨택 능력을 바탕으로 삼진을 좀처럼 당하지 않는데 있다. 존 밖의 공, 특히나 높은 공을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공략을 잘하는 선수 중 한 명으로 스트라이크존 밖의 공도 안타로 연결하는 경우가 많아 투수 입장에서는 마땅히 던질 공이 없다. 또한 초구 공을 기다리는 경우가 많으며 볼카운트가 몰린 상황에서도 소신있는 타격을 한다. 경기 후반 박빙의 상황에서 더욱 강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만루 상황에서 절반을 안타로 연결하기도 했다. 다른 MVP 후보들인 A.로드(뉴욕 양키스), 조시 해밀턴(텍사스), 미겔 카브레라(디트로이트), 그래디 사이즈모어(클리블랜드) 등은 뛰어난 타격을 보였지만 팀의 포스트 시즌 진출이 어려움에 따라 수상 가능성이 적어보인다. 안타깝게 포스트 시즌이 좌절된 미네소타에서 뛰어난 활약을 했던 저스틴 모노, 조 마우어(미네소타)역시 페드로이아 못지 않는 성적을 올렸지만 스피드나 장타력에서 각각 부족함이 있고 득표 또한 분산될 가능성이 높다. 반대로 포스트 시즌이 진출한 팀 선수 중 카를로스 쿠엔틴(시카고 화이트삭스)은 손목 골절로 시즌을 마감했기 때문에 후보에서 밀릴 가능성이 큰 것도 사실이다. 결국 같은 팀 동료인 케빈 유킬리스와 투수 MVP라는 변수를 피한다면 받을 가능성은 충분하다 할 수 있다. 1982-83년 신인왕과 MVP를 연속 시즌으로 수상한 칼 립켄 주니어 이후 그 영광이 페드로이아에게도 이어질지 관심있게 지켜봐야 할 것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메이저리그 통신원 박종유 (mlb.blog.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시론] 아소 총리의 한계와 한·일관계/진창수 세종연구소 부소장

    [시론] 아소 총리의 한계와 한·일관계/진창수 세종연구소 부소장

    한국에서 아소 다로 일본 총리에 대한 평가는 양면적이다. 아소는 태생적으로 보수 우익 성향이 강한 만큼 한·일 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는 인식이 많다. 반면에 일부에서는 아소 총리가 개인적인 신념보다는 일본 국익을 위해 자중할 것으로 보는 측면에서 그다지 한·일 관계가 악화되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아소 총리에 대한 평가를 객관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총리 개인의 신념이 한·일관계에 미칠 영향에 집중하기보다는 독도문제의 추이와 일본 정국의 변화를 염두에 두는 전체적인 시각이 필요할 것이다. 첫째, 한·일 관계에서 가장 큰 쟁점이 되고 있는 독도문제는 아소 총리의 신념과는 상관없이 악화될 수 있다. 올 7월 일본의 중학교 해설서에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명기된 후 가을에 예정된 지도요령 개정에도 해설서와 같은 수준으로 독도문제가 취급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현재 일본의 독도문제에 대한 분위기는 한국이 저지한다고 해서, 또는 아소 총리가 자중하자고 해서 그 흐름이 약화되지는 않을 것이다. 이제는 독도가 교과서에 당연히 명기되어야 한다는 것이 일본 정치권 내 상식처럼 되어가고 있다. 그 예로 최근에 한국에 온 일본 국회의원들은 하나같이 “일본이 교과서에 독도를 일본 땅이라고 하는 것이 왜 나쁘냐.”라고 당당하게 반문한 데에서 잘 나타난다. 즉 앞으로 독도문제는 일본 총리의 이념적인 성향과는 관계없이 일본의 교과서 전체에 실리게 되는 분위기가 확산될 것이다. 둘째, 아소 총리는 새 내각을 발족시키더라도 조만간에 있을 총선 결과에 따라 장래가 매우 불투명하여 한·일관계의 예측을 어렵게 한다.9월 초에 실시된 일본의 각종 여론조사를 볼 경우 자민당은 193∼207석, 자민당에 공명당을 합칠 경우 228∼236석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 민주당은 209∼234석으로 예상되어, 여야 어디도 독자적인 과반수 241석의 확보는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다. 이런 상황에서 정당간 이합집산은 확산될 것이며, 경우에 따라서는 민주당이 정권을 잡을 가능성도 존재한다. 만약 자민당이 정권을 유지한다고 해도 아소 총리는 총선패배에 대한 책임론이 대두되어 퇴진할 가능성도 있다. 설사 아소 총리가 그대로 남는다고 하더라도 참의원의 여야 역전 현상이 존재하고 있는 상황에서 아소 총리의 정치적인 한계는 뚜렷하다. 이렇게 되면 아소 총리는 ‘식물 총리’가 될 가능성이 있으며, 자신의 이념적인 성향을 펼칠 기회는 줄어들게 된다. 그 경우 외교에서도 아소 총리는 이전의 정책을 소극적으로 유지하는 관리자가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도래할 수 있다. 일본 정국이 매우 불투명한 현재의 시점에 한국은 아소 총리의 이념적인 성향에 따른 소극적인 대응을 모색할 것이 아니라, 한국이 한·일관계를 전략적으로 관리하고자 하는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 현재 일본은 아시아와의 관계에서 중국에 집중하고 있어, 한국을 간과하는 경향이 강하다. 그 예로 일본은 독도문제에서 시간벌기를 하면 한국과의 관계가 다시 정상화될 것이라는 인식이 팽배해 있다. 이참에 한국은 일본에 한·일관계를 발전시키는 것이 일본의 국가이익에 필수적이라는 점을 깨닫게 해 주어야 한다. 그것은 한·일협력이 일본의 미래 비전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는 인식이 확산될 때 가능하다. 그렇게 되면 아소 총리가 가지고 있는 우파적 역사인식에 대한 우려는 자연히 사라질 수 있다. 진창수 세종연구소 부소장
  • [부고]

    서동희(이수중학교 교사)부영 희화 동숙(임성중학교 교사)동영(한솔어린이집원장)씨 부친상 차준일(대전도시철도공사 상임이사)이은태(온양여자중학교 교사)김종덕(아산여객 기획실장)홍승만(동원대 경영학과 교수)씨 빙부상 24일 천안 단국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41)551-6042,011-409-6042 김철영(명지대학교 교수)철인(오션드라이브 이사)씨 모친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5시 (02)3410-6914 조용식(우진글로벌로지텍스 차장)성한(삼성엔지니어링 과장)은지(의정부여자고등학교 교사)씨 부친상 23일 순천향대학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011-9036-6133 오준석(젠워스코리아 대표이사)용석(Yamamizu Shipping Co.Ltd 이사)씨 부친상 서문기(숭실대 부교수)씨 빙부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6시 (02)3010-2295 안승범(인천대 교수)승욱(대통령실)씨 부친상 조영진(한국국방연구원 책임연구위원)씨 빙부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10시 (02)3010-2265 정병학(전 국회의원, 현 헌정기도회장)씨 상배 24일 고양명지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31)810-5476 신병도(사업)병곤(한국은행 차장)씨 모친상 이흥섭(경남모직 과장)씨 빙모상 23일 창원파티마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055)270-1942 최인범(우림렌트카 대표이사)씨 모친상 24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6일 오전 6시 (02)2650-2741
  • [종부세 개편안 논란] “조세 정의 실천”… MB의 드라이브

    여권이 종합부동산세 완화 문제로 자중지란에 빠졌다.24일 청와대와 정부, 한나라당의 엇박자만 놓고 보면 과연 23일 입법예고한 종부세 개편안이 당·정·청 조율을 거친 것인지 의문을 갖게 한다. 비판 여론에 직면한 한나라당이 재빨리 개편안 수정 쪽으로 방향을 틀었지만 청와대와 정부는 ‘원안 고수’를 다짐하고 있다. 왜 청와대와 정부는 거센 비판 여론과 여당내 반발에도 불구하고 종부세 개편을 밀어붙이려는 걸까. ●“잘못된 징벌적 과세 바로잡아야” 이에 대해 청와대는 ‘조세 정의’를 강조한다. 청와대 관계자는 24일 “종부세 개편은 이명박 정부의 공약이기도 했다.”며 “시장경제 원리에 어긋나는 ‘징벌적 과세’는 즉각 바로잡는 것이 마땅하다.”고 말했다.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의 ‘작품’이 아니냐는 관측에 대해서는 “강 장관뿐 아니라 당·정·청 모두가 공감하는 사안”이라고 반박했다. 그러나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저마다 생각들이 좀 다를 수 있지 않으냐.”고 말해 개편안 입안 과정에서 강만수 경제팀과 청와대 박병원 경제수석 간에도 적지 않은 시각차가 있었음을 시사했다. 왜 꼭 지금 개편해야 하느냐는 문제에 대해 청와대는 새해 예산안을 이유로 꼽는다. 어차피 손 볼 종부세라면 내년 예산안을 확정해야 하는 이번 정기국회에서 개편안을 처리할 수밖에 없지 않으냐는 것이다. 여기엔 부동산 경기를 띄워보자는 정책 판단도 담겨 있다. 지난 9·19 부동산대책 발표 때 종부세 개편안을 함께 내놓으려 했던 것도 이런 맥락이다. 다만 종부세 개편이 당장 부동산 거래를 활성화하는데 별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시장의 전망이 잇따르자 ‘조세 정의’를 강조하는 쪽으로 자세를 튼 셈이다. ●실무진 “일단 집토끼부터 잡고 보자” 비판여론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종부세 개편을 밀어붙이기로 하기까지는 청와대 안에서도 논란이 적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 비서관은 “청와대 안에서도 시기가 좋지 않다는 의견이 있었으나, 다소 저항에 부딪치더라도 정권 초에 잘못된 것은 바로잡고 가야 한다는 의견이 우세했다.”고 말했다. 다른 관계자는 “종부세 논의 과정에서 실무진을 중심으로 ‘일단 집토끼부터 잡고 봐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고 말해 이번 종부세 개편에 지지기반 결속이라는 ‘정무적 판단’도 담겨 있음을 시사했다. 하지만 이런 갑론을박과 관계없이 종부세 개편 추진의 제1동력은 이 대통령의 의지라는 데 대해서는 이견이 없다. ●靑 일각 “여론수렴 노력 부족 사실” 이 대통령은 24일 수석비서관회의에서도 “종부세 개편은 잘못된 세금 체계를 바로잡자는 것”이라며 거듭 개편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정무수석실 관계자는 “지난 정부의 잘못된 정책은 바로잡아야 한다는 게 대통령의 생각”이라고 말했다. 청와대는 다만 당위성 여부를 떠나 종부세 개편이 밀어붙이기 식으로 진행되는 것처럼 비쳐지는데 대해서는 아쉬움을 나타냈다. 정무수석실 관계자는 “한나라당내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지 못한 데다 국민들의 이해를 구하는 노력이 부족했던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진경호기자 jad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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