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자중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 혼인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 표선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 IT업계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 채영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451
  • ‘이재명 리스크’ 또 충돌… 친명 “분열 안 돼” 비명 “단일대오 망하는 길”

    ‘이재명 리스크’ 또 충돌… 친명 “분열 안 돼” 비명 “단일대오 망하는 길”

    검찰의 대장동 개발 의혹 수사 칼끝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하면서 이 대표 사법리스크에 대한 올바른 대응을 두고 당내 친명(친이재명)계와 비명(비이재명)계의 의견이 다시 충돌하고 있다. 친명계는 총선을 앞두고 분열하는 것은 맞지 않는다며 당의 자중지란을 진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는 반면 비명계는 “단일대오는 망하는 길”이라며 상반된 기류를 보이고 있다. 친명계 주축 중 한 명인 김남국 의원은 12일 CBS 라디오에서 “당내에 잡음이나 분열이 있는 경우에는 국민이 외면한다”며 최근 당내 일부에서 이 대표를 비판하는 목소리를 겨냥했다. 이어 “실제 사실이 아닌 기사들이 많이 나온다”며 “김영진 의원이 이 대표를 떠난 게 아닌데 떠났다고 기사가 나오더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나 정진상 전 당대표 정무조정실장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 공소장을 보면 (이 대표와의) 공모 관계 자체를 적시하지 못했다”면서 “이런 상황에서 (이 대표에게) 출석하라는 것은 무리한 수사”라고 비판했다. 반면 친문(친문재인)계로 분류되는 김종민 의원은 KBS 라디오에서 “이 대표가 죄가 있거나 이 대표 주변에서 범죄를 했다면 단일대오로 (이 대표를) 지키는 게 민주당이 망하는 것 아닌가.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당이 나서서 ‘정진상의 무죄를 믿는다’고 (밝히는 등) 당이 동원되는 것은 안 된다”고 지적했다. ‘민생제일주의’를 내세운 이 대표는 13일부터 민생 행보를 재개하며 검찰 수사에도 불구하고 민생과 경제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보여 줄 계획이다. 안호영 수석대변인은 “민주당은 내일부터 ‘국민 속으로 경청투어’를 시작한다”며 “민생경제 현장을 방문한 뒤 국민보고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민주 ‘사법리스크’ 내홍 격화...“분열하면 져” vs “단일대오 망하는 길”

    민주 ‘사법리스크’ 내홍 격화...“분열하면 져” vs “단일대오 망하는 길”

    검찰의 대장동 개발 의혹 수사 칼끝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하면서 이 대표 사법리스크에 대한 올바른 대응을 두고 당내 친명(친이재명)계와 비명(비이재명)계의 의견이 다시 충돌하고 있다. 친명계는 총선을 앞두고 분열하는 것은 맞지 않다며 당의 자중지란을 진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는 반면, 비명계는 “단일대오는 망하는 길”이라며 상반된 기류를 보여주고 있다. 친명계 주축 중 한 명인 김남국 의원은 12일 CBS라디오에서 “당내에 잡음이나 분열이 있는 경우에는 국민이 외면한다”며 최근 당내 일부에서 이 대표를 비판하는 목소리를 겨냥했다. 이어 “실제 사실이 아닌 기사들이 많이 나온다”며 “김영진 의원이 이재명 대표를 떠난 게 아닌데 떠났다고 기사가 나오더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이나 정진상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 공소장을 보면 (이 대표와) 공모 관계 자체를 적시하지 못했다”면서 “이런 상황에서 (이 대표에게) 출석하라는 것은 무리한 수사”라고 비판했다. 이어 “다른 목소리는 항상 있지만 총선을 앞두고 분열하면 진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친명계로 분류되는 김승원 의원도 BBS라디오에서 ‘이 대표가 당 대표에서 물러나 검찰 수사받아야 된다는 얘기도 있다’는 질문엔 “민주당 내부에선 똘똘 뭉쳐서 대응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주된 분위기”라고 답했다.반면 친문(친문재인)계로 분류되는 김종민 의원은 KBS라디오에서 “이 대표가 죄가 있거나 이 대표 주변에서 범죄를 했다면 단일대오로 (이 대표를) 지키는 게 민주당이 망하는 것 아닌가.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죄가 있는지) 우리가 어떻게 지금 알겠는가”라며 “개인적으로 돈을 받았는지에 대해 사실관계도 모르는데 당이 나서서 ‘정진상의 무죄를 믿는다’고 (밝히는 등) 당이 동원되는 것은 안 된다”고 지적했다. 당 대변인이나 지도부 차원에서 이 대표의 최측근 정 실장을 감싸는 모습을 보이면 일부의 사법리스크가 당 전체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를 반영한 것이다. ‘민생제일주의’를 내세운 이 대표는 13일부터 민생 행보를 재개하며 검찰 수사에도 불구하고 민생과 경제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줄 계획이다. 안호영 수석대변인은 “민주당은 내일부터 ‘국민 속으로 경청투어’를 시작한다”며 “민생경제 현장을 방문한 뒤 국민보고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엔유씨전자, ‘소비자중심경영’ 인증 7회 연속 획득

    엔유씨전자, ‘소비자중심경영’ 인증 7회 연속 획득

    프리미엄 주방가전 엔유씨전자(회장 김종부)는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7회 연속으로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엔유씨전자는 2010년부터 첫 CCM 인증 획득을 시작으로 2년마다 실시되는 재평가를 모두 통과해 7회 연속 CCM 인증을 유지하며 소비자중심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소비자중심경영(CCM)은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경영활동을 소비자를 중심으로 구성하고 관련 경영활동을 지속 개선해 나가는지 심사하는 소비자기본법에 근거한 인증 제도로,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한다. 엔유씨전자에 따르면 회사는 고객 체험단과 평가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면서 소비자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제품 개선점을 찾아 품질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또 비대면 마케팅을 활성화하면서 라이브 방송 시스템을 구축해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있으며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시스템도 확대하고 있다. 엔유씨전자 관계자는 “소비자중심경영을 실천하고 강화하기 위한 모든 임직원들의 노력이 인정받게 돼 영광”이라며 “7회 연속 CCM 인증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모든 활동을 고객 중심으로 해 더욱 신뢰받는 주방가전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루사일의 기적‘에 사우디아라비아 들썩 공휴일 지정 “아랍의 승리”

    ‘루사일의 기적‘에 사우디아라비아 들썩 공휴일 지정 “아랍의 승리”

    ‘중동의 복병’ 사우디아라비아가 22일(현지시간)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의 2022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C조 1차전을 2-1 역전승으로 장식하자 정부가 다음날을 공휴일로 지정했다. 걸프지역 유력 일간지 ‘칼리즈 타임스’를 비롯한 현지 매체들이 일제히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아르헨티나전 승리를 축하하기 위해 경기 다음날인 23일을 공휴일로 지정했다”고 보도했다. 칼리즈 타임스는 “축구 역사상 가장 큰 이변으로 언급되는 1990년 월드컵에서 카메룬이 아르헨티나를 잡은 뒤 카메룬도 곧바로 공휴일을 선포한 일이 있다”고 덧붙였다. 사우디아라비아가 연출한 이변은 아랍 전체의 기쁨으로 번지는 분위기다. 보통 약팀을 응원하는 언더독이 받는 성원을 훨씬 뛰어넘는 응원이 아랍권에 물결치고 있다. 아랍에미리트(UAE)와 레바논 등 이번 월드컵에 나서지 못한 자국 국기를 들고 경기장에 들어왔던 중동 국가 팬들은 한목소리로 아랍 축구의 자존심을 세운 사우디아라비아를 응원했다. 두바이의 에미르이자 UAE 부통령 겸 총리인 셰이크 모하메드 빈 알 막툼은 경기가 끝난 뒤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사우디아라비아는 승리할 자격이 있는 팀이다. 전투적으로 경기했다”며 축하 인사를 남겼다. “아랍에 기쁨을 준 사우디아라비아를 축하한다. 우리를 행복하게 해줬다”는 말도 보탰는데 이날 승리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전반 10분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집어넣었을 때만 해도 ‘루사일의 기적’을 예감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8만석 규모의 루사일 스타디움을 사실상 점령했던 아르헨티나 팬들은 ‘전설’의 골에 환호했다.이때 골대 뒤쪽에만 모여 ‘한 줌’에 불과했던 사우디아라비아 팬들은 침묵을 지킬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아르헨티나가 전반에만 7개의 오프사이드를 유도한 사우디아라비아의 절묘한 수비에 고전하며 추가 골을 넣지 못하자 경기장 분위기는 바뀌기 시작했다. 카타르 방송사 알자지라는 문자중계를 통해 “전반전에 아르헨티나가 한 골 득점에 그치자 사우디아라비아 응원단의 목소리가 작아졌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반대로 조금씩 커지는 응원 소리를 등에 업은 사우디아라비아는 후반 3분 만에 살리흐 샤흐리가 왼발 슛으로 균형을 맞추는 데 성공했다. 5분 뒤에는 살림 다우사리가 아르헨티나 수비진 4명을 벗겨내며 절묘한 오른발 슈팅으로 경기를 2-1로 뒤집자 경기장 분위기는 순식간에 사우디아라비아 쪽으로 기울었다.알자지라는 이 장면을 “아르헨티나 팬들의 드럼 소리는 어디에서도 들리지 않는다. 사우디아라비아 팬들은 스스로 낸 목소리를 듣기 힘들 정도로 희열에 빠졌다”고 묘사했다. ‘일당백’으로 루사일 스타디움을 쩌렁쩌렁 울린 사우디아라비아 팬들은 경기 막바지 추가 시간이 한없이 늘어나자 흥분하기 시작했다. 결국 그대로 경기가 끝나자 사우디아라비아 선수들은 마치 월드컵 우승이라도 한 것처럼 기뻐하며 팬들의 환호에 답했다. 경기장에 들어오지 못하고 팬 구역에서 응원하던 사우디아라비아 팬들도 심판의 경기 종료 휘슬에 옷을 벗어던지며 기뻐했다. 일부 사우디아라비아 팬들이 단체로 메시의 라이벌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의 ‘호우’ 세리머니를 따라 하는 장면이 SNS에 올라오기도 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수도인 리야드 전체를 대표팀의 상징인 ‘초록색’으로 물들이고 응원하던 사우디아라비아 국민들도 한마음으로 승리의 기쁨을 나눴다.
  • 서울시의회, ‘2023년도 서울시 · 교육청 예산안 분석토론회’ 개최

    서울시의회, ‘2023년도 서울시 · 교육청 예산안 분석토론회’ 개최

    서울특별시의회는 18일 오후 4시부터 서울시의회(제2대회의실)에서 ‘2023년도 서울시․교육청 예산안 분석토론회’를 한국지방재정학회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서울시 예산안 분석 토론회는 지난 2010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왔고, 서울시의회의 본격적인 2023년도 예산안 심사에 앞서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예산의 주요한 심사 원칙과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로 개최되고 있다. 금년도에는 2개 세션으로 나누어, 1부에서는 총론 분야로 서울시 및 교육청 예산 토론회를 진행하고, 2부에서는 서울시 및 교육청 예산에 대한 세부 분야별 검토로 진행된다. 총 2명이 주제발표를 하고, 해당분야 서울시의원, 전문가, 공무원 등 11명이 지정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울시는 지난 11월 1일 올해보다 2조 9,862억원 증액하여 47조 2,052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서울시의회에 제출했다. 내년도 서울시는 민선 8기 서울시의 슬로건인 ‘동행·매력 특별시’ 본격 실현을 위해 ①‘약자와의 동행’ 본격 추진(4대 핵심과제, 12조 8,835억 원), ②‘매력 특별시’ 조성(6대 핵심과제, 2조 8,699억 원), ③도시안전 강화(2대 핵심과제, 1조 6,676억 원) 등 3대 투자중점 12대 핵심과제를 집중 추진한다. 또한, 서울시교육청도 지난 11월 1일 ‘다양성이 꽃피는 공존의 혁신미래교육’을 위해 12조 8,915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내년도 서울시교육청의 중점사업은 ①더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1조 7,468억 원), ②모두의 성장과 회복을 지원하는 책임교육 강화(3,139억 원), ③미래교육 체제로의 전환 본격 추진(4,170억 원) 등이다.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은 “서울시가 제출한 내년도 예산은 역대 최대 규모인 47조 2,052억 원으로 작년보다 약 3조 원 가량이 늘었다. 그렇기에 서울시의회의 책임감은 더욱 막중하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한 분 한 분이 낸 세금이 적재적소에 배분되어 안전한 서울, 희망을 이야기할 수 있는 서울이 돼야 하며, 약자도 웃을 수 있는 서울, 경쟁력 있는 서울이 돼야 한다”라고 밝혔다
  • 이소라 의원, ‘서울시가족센터, 직원들은 재소자보다 좁은 공간에서 일하고 있어’

    이소라 의원, ‘서울시가족센터, 직원들은 재소자보다 좁은 공간에서 일하고 있어’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소라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지난 9일 열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여성가족정책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가족센터 공간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개선을 요구했다. 지난 10월 실시한 서울시 자치구 센터 시설공간 실태 조사에서 18개 센터가 응답할 자료에 따르면, 각 센터별 프로그램실 및 상담실은 평균 3.38실, 연평균 진행 프로그램과 참여 인원은 각 8,962회, 41,901명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가족들이 맞딱드린 다양한 문제 및 욕구해소를 위한 서울시건강가정지원센터를 ‘서울시가족센터’로 출범시켰다. 또한 25개 자치구 가족센터의 거점기관으로 서울가족학교 운영 및 가족상담 운영 지원, 다문화가족을 위한 한국어교육, 자녀방문교육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이 의원은 “각 센터별 프로그램 진행 횟수와 참여 인원에 비해 각 센터 시설공간이 부족해 이용자들의 대기시간 증가 등 이용 불편이 발생하고 센터 종사자들의 사무공간도 매우 열악한 것으로 보여진다”며, 비좁은 공간의 사무실과 화장실 바로 앞에 위치한 사무공간의 사진을 제시했다. 이어, “여기에 1인가구지원사업까지 들어오면서 공간 부족 문제는 더욱 심화됐다”며,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은 횟수 등의 수치 위주의 실적에만 신경쓸 것이 아니라 이용자중심의 질적 향상을 위해 센터 환경을 먼저 개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 동대문구의회, ‘청소년 의회교실’ 운영… 구의회 운영 과정 체험 제공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의회는 지난 3일 본회의장에서 지역 내 제기동에 소재한 정화여자중학교 1학년생 5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의회교실’을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청소년 의회교실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풀뿌리 민주주의의 산실인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직접 의회를 방문해 제안, 토론, 의결의 과정을 통해 지방의회 의원의 역할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정화여중 학생들은 의장, 구의원, 사무국장, 집행부 공무원 등 각각 역할 분담을 통해 개의를 선포하고 5분 자유발언과 구정질문을 비롯, 청소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주제로 된 조례안 의결까지 하는 등 모의의회를 통해 구의회 운영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이태인 의장을 비롯해 제기동이 지역구인 손세영 행정기획위원장과 한지엽 복지건설위원장이 참석했다. 이태인 의장은 “오늘은 22년도 청소년 의회교실을 처음 개최하는 뜻깊은 날”이라면서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 앞으로 민주시민으로서의 리더십과 미래 지도자로서의 자질을 키울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며 의회에 관심을 갖는 학생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청소년 의회교실 참여를 원하는 학교나 단체는 동대문구의회 홈페이지나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의회 의회홍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박춘선 서울시의원, 에코마일리지사업 실질적 참여 확대 고민해야

    박춘선 서울시의원, 에코마일리지사업 실질적 참여 확대 고민해야

    ‘현장 속으로, 시민 곁으로’, 서울특별시의회 박춘선 의원(국민의힘·강동3)이 지난 2일 열린 제315회 정례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관 기후환경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올해로 23살을 맞아 청년이 된 에코마일리지 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정비, 보완사항을 제안했다. 에코마일리지 사업은 전기(필수), 도시가스, 수도, 지역난방 가운데 두 종류 이상의 에너지 사용량을 6개월 단위로 직전 2년간의 같은 기간 평균 사용량과 비교해 절감량이 5%가 넘으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지난 10월 20일 오세훈 시장은 ‘C40 도시기후리더십그룹 시장 총회’에 온라인으로 참석해 기후행동에 대한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방안으로 에코마일리지 사업을 소개하기도 했다. 박 의원은 에코마일리지 사업의 중요성은 공감하면서도, 지속적인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온 ▲에코마일리지 실질적 참여 실적 저조 ▲적립된 미사용 인센티브의 누적을 해결하기 위한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기후환경본부에서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22년 에코마일리지는 서울시 전체 27.8%의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지만 전체 에코마일리지가입자중 에너지 절감률이 0%인 가구도 27.4%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는 에너지 절감효과에서 명확히 드러나는데, ’21년 에코마일리지 사업을 통한 에너지 절감량이 1,160천TOE였던 반면, ‘22년 절감량은 오히려 감소한 927천TOE에 그쳤다. 오히려 올해 에너지 사용량이 증가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박 의원은 미사용 인센티브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올 한해만도 약 24억원에 이르는 적지않은 금액의 인센티브가 쌓여 있다. 박 의원은 에코마일리지 사업의 전반적인 개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지속적인 시민 참여를 이끌기 위해서는 ▲에너지 절감을 구간별로 세분화해서 지급 마일리지를 조정하고 ▲초기 가입연도 에코마일리지 지급률이 높으므로 계속 참여 확대를 위해 인센티브 지급 시기 조정 ▲미지급 마일리지의 지급 촉진을 위해 서울사랑상품권 지급 등 적극적인 유인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유연식 기후환경본부장은 박 의원의 정책 제안에 대해 실무 담당자와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적극적으로 수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에코마일리지 사업은 시민들의 직접 참여를 통해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매우 가치 있는 사업으로, 이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담당부서인 기후환경본부에서 더욱 노력해달라”는 당부로 질의를 마무리했다.
  • 김기현 “요즘 이재명 얼굴에 웃음기”…민주당 “허접한 잡설”

    김기현 “요즘 이재명 얼굴에 웃음기”…민주당 “허접한 잡설”

    이태원 압사 참사 애도기간 중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3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겨냥해 “요즘 얼굴에 웃음기가 가득하다”고 비꼬자 민주당이 “허접한 잡설”이라고 맞받아쳤다.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자신을 둘러싼 온갖 비리 의혹으로 죽상이던 이재명 대표가 요즘 얼굴에 웃음기가 가득한 모습을 보인다”면서 “세월호 아이들에게 ‘고맙다’고 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모습과 오버랩이 된다”고 적었다. 김 의원은 “문재인 정권 때도 2017년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29명 사망), 인천 영흥도 낚싯배 침몰사고(13명 사망), 2018년 밀양 세종병원 화재(47명 사망), 2020년 이천물류센터 화재(38명 사망), 2021년 광주 학동 건물 붕괴 사고(17명 사상) 등 비슷한 유형의 사고가 꼬리를 물고 발생했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이 대표가 성남시장 시절이었던 2014년 10월에는 16명이 사망한 판교 환풍구 추락 사고가 있었고, 심지어 2020년 이천물류센터 화재 당시에는 경기지사였던 이 대표가 떡볶이 먹방으로 국민적 비난을 받은 바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랬던 이 대표와 민주당이 과연 이번 사고에 정부 책임 운운할 자격이 있느냐”라며 “특히 2020년 대전 물난리 때는 주민이 목숨을 잃었다는 뉴스가 보도되는 TV 화면 앞에 모여 함박웃음을 터뜨리며 엄지척하던 자들이 바로 현 민주당 의원들이다. 이번 참사에 책임 추궁 운운하며 나설 자격조차 없는 자들”이라고 비난했다. 김의겸 민주당 대변인은 이에 서면 논평을 내고 “김 의원은 입을 닫으라”며 “김 의원의 입에서 ‘오물’이 튀어나오고 있다”고 맞받아쳤다. 김 대변인은 “그런다고 156명의 젊은이를 짓눌렀던 죄의 무게가 가벼워지지 않는다”면서 “진짜 ‘죽상’을 짓게 만드는 건 이런 막말”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허접한 잡설’은 추모의 시간에 어울리지 않는다”면서 “제발 자중 또 자중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이준석 안전대책 제안에 김재원 “정치인들, 좀 가만히”

    이준석 안전대책 제안에 김재원 “정치인들, 좀 가만히”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안전 대책을 제안한 것을 두고 김재원 전 최고위원은 “나설 때가 아니다”라며 자중할 것을 당부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지난 1일 CBS 라디오 프로그램 ‘박재홍의 한판승부’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 전 대표께서 그렇게 안전 문제에 전문가인 줄 몰랐는데 또 이렇게 (말씀을 하셨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정치인들이 좀 가만히 있으면 어떨까 한다”며 “아직 지금 나설 때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대표는 앞서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잠행 18일 만에 글을 올리며 안전 대책을 제안했다. 그가 제안한 안전 대책은 ▲지하철 무정차 운행 ▲고출력·고성능 스피커 설치 ▲재난 문자 활용 ▲경찰 인력 확보 ▲이태원로 차 없는 거리 전환이다. 이 전 대표는 “누군가를 지목해 책임 소재를 묻는 일보다는 조금이라도 이 같은 상황을 방지하는 방법이 없을까를 고민했다”며 “밀집지 안전 대책에 대한 폭넓은 고민과 집중적인 투자로 다시는 이런 참사가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이 같은 대책을 내놨다.
  • 용산구청장 “핼러윈 축제 아닌 ‘현상’…구청은 역할 다해”

    용산구청장 “핼러윈 축제 아닌 ‘현상’…구청은 역할 다해”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이태원 핼러윈 참사’와 관련해 주최가 없는 하나의 ‘현상’이었다고 규정하며 “구청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은 다 했다”고 밝혔다. 박 구청장은 지난달 31일 서울 용산구 녹사평역 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압사 사고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한 뒤 MBC를 통해 “너무 가슴이 아프다. 사망하신 분들과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조의를 표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사고 책임론에 대해선 “저희는 전략적인 준비를 다 해왔다”며 “작년보단 사람이 많을 거라고 예측했지만 이렇게 단시간에 많을 거라고는 예상 못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건(핼러윈은) 축제가 아니다. 축제면 행사의 내용이나 주최 측이 있는데 내용도 없고 그냥 할로윈 데이에 모이는 일종의 어떤 하나의 현상이라고 봐야 된다”고 했다. 이는 재난안전법상 지방자치단체가 안전 대책을 세울 의무가 있는 지역 축제는 아니었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재난안전법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나 민간이 개최하면서 1000명 이상 참가하는 지역 축제’는 안전대책을 세워야 하는데, 주최 측이 없는 핼러윈의 경우 지자체의 대비 의무가 없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박 구청장은 “지금은 사고 수습이 최선”이라며 “안전 사각지대가 없도록 면밀하게 살펴보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이 같은 발언에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번 참사를 책임있게 수습해야 할 정부 인사들의 부적절한 말들이 국민의 분노를 키우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 원내대표는 “연일 무책임한 면피용 발언으로 논란 중심에 선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미 여당 안에서도 파면 요구하는 목소리 나올 정도”라며 “사고 발생 18시간 만에 입장 낸 박 구청장의 ‘주최자가 없으니 축제가 아닌 현상’이라는 책임 회피성 발언도 충격적”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재난안전법 4조엔 국가와 지자체는 재난이나 사고로부터 국민 생명과 신체 보호해야 한다고 그 책임을 명시하고 있다”며 “시민의 안전을 무한책임져야 하는 지방정부의 주무장관과 구청장으로서 대형참사를 미리 막지 못했다면 자중하며 수습이라도 정부가 모든 책임을 지겠다는 자세로 임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 진상규명 시동 거는 민주 “尹·이상민, 대통령·장관 책무가 뭔지 몰라”

    더불어민주당은 1일 ‘이태원 참사’ 관련 윤석열 대통령과 정부·지방자치단체·경찰에 대한 비판 수위를 끌어올리며, 오는 5일 국가애도기간 종료 이후 본격적으로 펼쳐질 진상 규명과 책임 추궁에 시동을 걸었다.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시민 안전을 무한 책임져야 하는 중앙정부의 주무장관과 지방정부의 구청장으로서 대형 참사를 미리 막지 못했다면 자중하면서 수습이라도 모든 책임을 진다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며 “이번 참사를 책임 있게 수습해야 할 정부 인사들의 부적절한 말들이 국민의 분노를 키우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연일 무책임한 면피용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미 여당 안에서도 파면 목소리가 나올 정도”라며 “윤석열 대통령이 마치 주최자가 없는 행사라서 사고가 발생한 것처럼 원인을 제도 미비 탓으로 돌리는 발언도 매우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행사 주최자가 없으면 재난안전법의 대원칙에 따라 서울시, 용산구청, 서울경찰청, 용산경찰서 등 정부 당국이 나서야 할 일”이라며 “이미 그 전에 이태원 핼러윈 행사 등에서 정부나 경찰이 그렇게 해 와서 별다른 사고가 없었던 것이고, 그 전과 달리 무방비·무대책으로 수수방관하다 보니 끔찍한 대형 사고가 생긴 것”이라고 질타했다. 위성곤 의원은 “책임이나 사과라는 말은 전혀 들리지 않고 참사를 정쟁 도구로 삼지 말라는 겁박만 들려와 참담하다”고 했고, 강득구 의원은 “사건의 진상을 밝히는 것을 정쟁으로 몰아가는 건 동의하지 못한다”고 했다, 박찬대 최고위원은 TBS에서 “어제 용산소방서장과 참사 현장에서 얘기를 나누면서 10만명 넘게 밀집한다는 것도 예상했지만 사전에 용산구, 서울시, 경찰의 안전관리대책이 전혀 없었던 게 확인됐다”며 “당 지도부에서 애도기간 자제시키고 있지만 정치는 국민들 마음을 풀어주고 국민들과 함께 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대통령이 (이태현 참사) 현장에 와서 ‘여기서 그렇게 많이 죽었단 말이야’라는 부적절 발언을 또 했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국가의 제1원칙이고, 대통령이 무엇보다 신경을 써야 하는데, 그런 부분들(발언들)을 국민들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고 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민주당 이성만 의원은 MBC에서 “행사 주체가 없다고 한다면 당연히 그 안전에 대한 주체는 정부다. 작게는 구청이고, 크게는 대한민국이고, 또 경찰청”이라며 “이를 망각하고 주최자가 없기 때문에 자기네들이 책임 주체가 아니라고 하는 건 더이상 국가를 운영할 책임을 갖고 있지 않다”고 했다. 이어 “지금 윤석열 정권을 보면 본인들이 정권을 잡아서 대통령의 책무가 뭔지, 장관의 책무가 뭔지, 구청장의 책무가 뭔지에 대한 기본적인 인식이 돼 있지 않다”며 “이 때문에 이상민 행안부 장관과 같은 그런 망언들이 나오는 것”이라고 했다.
  • 박석 서울시의원 “개선 시급한 노후시설·학교 위한 예산 교부 환영”

    박석 서울시의원 “개선 시급한 노후시설·학교 위한 예산 교부 환영”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도봉구 방학로15길 주변 노후복개구조물 보수를 위한 특별교부금 11억 원과 장애학생 등 불편 해소를 위한 승강기 설치 예산 6억 1400만 원(숭미초 2억 9천만원, 정의여중 3억 2400만원)이 10월 말 교부됐다고 밝혔다. 도봉구 방학로15길은 방학동 신동아1·2·3단지와 벽산아파트가 접한 도로로, 복개구조물이 노후화되면서 철근 노출, 바닥 침식 등 파손 정도가 심해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 도로 침하 등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었다. 박 의원에 따르면, 기존에 확보된 예산으로는 복개구조물 전체 정비가 어려운 상황이었으나 서울시가 특별조정교부금 11억 원을 지원해 구조물 상태가 심각한 부분 전반에 대한 보수를 연내 마무리할 수 있게 됐다. 한편, 특수 학급 2학급을 운영하는 숭미초등학교와 장애인 교사와 학생이 생활하는 정의여자중학교는 학교에 승강기가 설치돼 있지 않아 모두 큰 불편을 겪어 왔으나, 불편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박 의원이 서울시교육청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승강기 설치 예산의 연내 교부를 이끌어냈다. 박 의원은 “도봉구에 꼭 필요한 예산들이 적절한 시기에 지원돼 기쁘다”며 “학생과 교원이 불편 없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교육환경,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앞으로도 관심을 가지고 살피겠다”고 밝혔다.
  • 남영숙 도의원, ‘2022년 대한민국 농업대상’ 지방농정분야 최우수 지방의회 의원상 수상

    남영숙 도의원, ‘2022년 대한민국 농업대상’ 지방농정분야 최우수 지방의회 의원상 수상

    남영숙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장(국민의힘·상주)이 지난 26일 진도군 진도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된 제75회 한국농촌지도자대회에서 (사)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박대조)로부터 ‘2022년 대한민국 농업대상 지방농정분야 최우수 지방의회 의원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농업대상은 농업의 발전과 농업인의 권익 보호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2019년부터 시행됐다. 남 의원은 지난 2018년 7월부터 2022년 10월 현재까지 약 4년 3개월 동안 줄곧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위원을 역임하고, 특히 경북도의회 최초 여성상임위원장으로 제12대 전반기 농수산위원회를 중추적으로 이끌어 가는 등 경북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쳤다.  의정활동 4년여 간 총 5회에 걸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상북도 집행부가 미처 챙기지 못한 지역 농업인에 대한 지원과 현장의 목소리가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대책 수립을 촉구했다.  또한, 지난 2020년 11월 제320회 정례회 도정질문에선 퇴비부숙도 검사의무화 시행에 따라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용시기를 3년 연장하고 제반 문제해결을 위한 대응책 마련에 행정력을 쏟아주기를 경북도에 촉구했다. 또한 남 의원은 4개의 농업관련 조례를 대표발의하고, 의정활동 기간 내내 농업인의 소득제고를 위한 기반 마련에 관심을 가지고 의정활동을 펼쳤다. 특히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위원으로서, 지난 2018년 8월 상주시의 농작물 및 가축 폭염피해 현장을 시작으로 총 16회에 걸쳐 농어업현장을 방문해 산적한 애로사항을 청취했고, 농업인단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문제와 건의사항에 대해 소관 집행부의 발 빠른 대응책 마련을 촉구해 관련 지원사업이 시행되는데 마중물 역할을 하는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농업인의 호평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남 의원은 “상주시의회와 경상북도의회 의원으로 16년간의 의정활동으로 현장을 누빈 경험을 살려 농수산위원회 위원으로서, 농업인의 어려움을 보살피기 위해 최선을 다한 것이 좋은 평가로 이어져 매우 뿌듯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사태 등 힘든 시국 속에서 우리 경북 농업인들의 시름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민과 소통하고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 정청래 “대통령실 CI, 검찰과 비슷”…與 “민주당 자격지심일 뿐”

    정청래 “대통령실 CI, 검찰과 비슷”…與 “민주당 자격지심일 뿐”

    국민의힘은 용산 대통령실의 새로운 상징체계(CI)가 검찰 로고와 유사하다는 더불어민주당 측 주장에 대해 “억지 정치공세는 민주당의 자격지심일 뿐”이라고 반박했다. 문성호 국민의힘 대변인은 24일 논평을 통해 “억지 트집 그만하시라”며 이렇게 말했다. 앞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전날 페이스북에 “대통령실 로고를 보니 검찰을 품은 형국일세. ‘대한민국은 검찰공화국이다’로 생각하고 로고를 만드셨나”라고 적었다. 이날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도 정 최고위원은 “1억원을 들여 만든 로고라고 하는데 한 마디로 돈이 아깝다”면서 “공교롭게도 검찰 로고를 품고 있는 형상이다”라고 주장했다.이에 문 대변인은 “어떠한 논리나 근거도 없다. 그저 정 최고위원 본인 눈에 비슷해 보이니 ‘검찰을 품었다’는 밑도 끝도 없는 트집 잡기”라고 비판했다. 이어 “정치적 물타기를 위한 민주당의 검찰공화국 운운은 하루 이틀이 아니다”라며 “이재명 대표의 발언을 빌려 부정부패와 불의를 청산하는 게 ‘검찰공화국’이라면 그런 검찰공화국은 맨날 해도 된다”라고 말했다. 또 “이 대표의 사법 리스크로 인해 ‘도둑이 제 발 저리듯’ 모든 것이 검찰로 보이는 심정은 이해하나 이런 밑도 끝도 없는 억지 정치공세는 민주당의 자격지심일 뿐이다”라면서 “정 최고위원은 부디 자중하시라”고 덧붙였다.
  • 1년 만에 입 연 유동규… 자중지란에 빠진 野

    1년 만에 입 연 유동규… 자중지란에 빠진 野

    검찰의 대장동·위례 신도시 개발 의혹 수사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최측근의 불법 대선자금 수사로 전환된 것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의 심경 변화가 결정적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일 석방된 유 전 본부장이 이 대표 측을 겨냥해 내놓은 작심 발언에 진실 공방이 이어지면서 자중지란의 양상이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유 전 본부장이 입장을 바꾼 건 ‘꼬리 자르기’에 대한 배신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유 전 본부장은 지난해 대선 과정에서 이 대표가 대장동 주무 부서장인 고 김문기 공사 개발1처장을 모른다고 발언하자 주변에 섭섭함을 토로했다고 한다. 김 처장은 수사가 진행 중이던 지난해 12월 숨진 채 발견됐다. 유 전 본부장은 자신에게 모든 범죄의 초점이 맞춰지는 데 대한 부담감도 컸던 것으로 보인다. 유 전 본부장은 지난 21일 취재진과 만나 “이 세계에는 의리 그런 게 없더라. 제가 지금까지 착각하고 살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내가 벌받을 건 받고, 이재명 명령으로 한 건 이재명이 받아야 한다. 이게 맞는 것 아니냐”고 토로하기도 했다. 이에 한때 ‘같은 편이었던 유 전 본부장이 추가 폭로에 나설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반면 8억여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 측은 “검찰이 유 전 본부장 진술에 놀아났다고 생각한다”는 입장이다. 김 부원장 측 변호인은 유 전 본부장이 석방을 앞두고 지난 8일부터 진술이 바뀌었다는 점을 거론하면서 “합리적으로 생각해 보면 좋을 것”이라고 했다. 유 전 본부장은 검찰 조사 과정에서 이 대표의 또 다른 측근인 정진상 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과 앞서 수사를 지휘한 이정수 전 서울중앙지검장 사이의 유착 의혹도 제기했다. 자신이 검찰 압수수색을 받을 때 김 부원장이 전화를 걸어와 ‘정 실장과 이 전 지검장 사이에 이야기가 다 됐고, 입원하면 체포하지 않기로 했으니 병원으로 가라’는 취지로 말했다는 것이다. 이에 이 전 지검장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유 전 본부장, 정 실장, 김 부원장과 과거에는 물론 퇴직 후에도 일면식도 없고 연락한 사실도 전혀 없다”고 밝혔다.
  • ‘이재명 퇴진’ 첫 공개 분출에 민주 지도부, “내부총질 막아라”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이재명 대표 체제 출범 이후 처음으로 지난 22일 이 대표에 대한 공개 퇴진 목소리가 나오자 당 지도부가 ‘이재명 비토’ 발언 차단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나섰다. 당내에서 이 대표 퇴진 목소리가 잇따라 불거지면 당 분열의 기폭제가 될 수 있다는 위기의식이 작용한 데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조정식 민주당 사무총장은 23일 기자간담회에서 “민주정당에는 다양한 의견이 존재할 수 있다”면서도 “저쪽에서 노리는 것이 결국 야당 파괴와 분열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은 검찰독재와 신공안정국에 맞서 모두가 일치단결하고 이겨내야 할 때”라고 역설했다. 앞서 지난 20대 국회 때 ‘조금박해’(조응천·금태섭·박용진·김해영)로 불리며 당내에서 쓴소리를 해왔던 김해영 민주당 전 의원은 지난 22일 이 대표 최측근인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불법 대선자금 수수’ 혐의로 구속되자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표님 그만하면 되었습니다. 이제 역사의 무대에서 내려와 주십시오”라고 주장했다. 이 대표의 ‘사법 리스크’와 관련해 비명(비이재명)계 우려 속에 처음으로 이 대표 공개 퇴진 요구가 터져 나온 것. 비명계 의원들 중심으로 이 대표 퇴진 목소리가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당 지도부는 단결을 주문했다. 진성준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알만한 위치에 있지 않은 분들이 성급한 예단으로 논란을 일으키는 것에 대해 깊은 우려를 금할 수 없다”며 “동지의 결백보다 검찰 수사를 더 신뢰하는 듯한 언동을 저로서는 이해할 수 없다. 유죄와 무죄가 다투는 상황에서 검찰은 유죄를 주장하는 일방일 뿐”이라고 했다. 이어 “지난 역사에서 수많은 동지들이 터무니없는 검찰의 기획수사, 표적수사에 어떻게 희생당했는지 똑똑히 기억하고 있지 않냐”며 “당내 분란을 초래할 경박한 언동을 부디 자중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당 미래부총장을 맡고 있는 김남국 의원도 “오로지 우리 내부의 분열만 조장하는 ‘기회주의적 정치’는 사라져야 한다”며 “정부의 잘못된 정책과 윤석열 대통령의 무능·무책임한 정치에는 입을 꾹 닫고 비판 한 마디 없다가 내부 권력 다툼을 위한 자기 정치에만 몰두하는 것이 대표적”이라고 직격했다. 이어 “민생과 협치를 포기하고, 무능·무책임한 윤석열 정부와 여권을 제대로 견제하고 비판하는 것이 야당의 역할”이라며 “그 역할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분열이 아니라 단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민병주 위원장, 중랑구 송곡여중 폐교 반대 위한 간담회 개최

    민병주 위원장, 중랑구 송곡여중 폐교 반대 위한 간담회 개최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민병주 위원장(국민의힘·중랑구 제4선거구)은 지난 19일 송곡여자중학교 학부모 및 교직원, 서울시 동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및 담당직원과 함께 송곡여자중학교 폐교에 반대하는 간담회를 개최하고, 조만간 폐교 반대 청원을 소개할 계획임을 밝혔다. 현재 “학교법인 송곡학원(이하 재단)”은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 송곡여자중학교를 폐교하기로 결정한 반면, 서울시 동부교육지원청에 폐교 신청은 하지 않은 상태로, 조만간 폐교 신청을 위한 공식적인 절차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간담회에 참석한 학부모와 교직원들은 학생들의 학습권 침해 등에 대한 학부모 및 교직원들의 의견수렴 없이 재단이 일방적으로 폐교를 추진하고 있어, 이에 결사반대 의견을 시의회에 전달했다. 민 위원장은 “학생들의 학습권은 어떠한 경우에도 보장돼야 할 것”이라며, 이날 참석한 동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과 담당 직원이 적극적으로 재단과 학부모, 교직원을 중재해 폐교 결정이 재논의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민 위원장은 “폐교로 인해 직장을 잃게 되는 기간제 교사 및 교원의 고용문제에 대해 재단 측에서는 아무런 입장도 표명하지 않고, 학부모, 교직원의 의견 수렴과정을 거쳐 이사회의 의결처리를 진행해야 함에도 사전에 아무런 조치가 없었다는 점에 유감을 표명하면서, 이른 시일 내에 송곡여중의 폐교를 반대하는 청원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법사위 국감 ‘아수라장’…野 격렬 항의에 30분 만에 중단

    법사위 국감 ‘아수라장’…野 격렬 항의에 30분 만에 중단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20일 대검찰청 국정감사를 국민의힘 단독으로 개의하면서 여야가 강하게 충돌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김도읍 법제사법위원장을 둘러싸고 격렬하게 항의한 끝에 법사위 국감은 개의 30분 만에 또 다시 중단됐다. 법사위 국감은 앞서 이날 오전 민주당이 사실상 보이콧을 선언하면서 아예 열리지 못했으나, 오후 들어 민주당 불참 의사가 확인되면서 오후 3시부터 국민의힘과 시대전환만 참여한 가운데 여당이 사실상 단독 개의하기로 했다. 그러자 민주당 법사위원들과 원내부대표단이 국감장에 들어와 격렬하게 항의하기 시작했다. 이들은 ‘보복수사 중단하라’, ‘부패척결 민생국감’ 등의 문구가 쓰인 손팻말을 들고 법사위원장 자리를 에워쌌다. 이어 “야당 탄압 규탄한다”, “김건희를 수사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면서 진행을 막아섰다. 이에 국민의힘 의원들도 “국정감사 진행하고 떳떳하게 수사받으라”, “다 국회법 위반이다. 고발한다”, “이재명 대표의 개인 비리다. 누가 민주당을 탄압하나”라고 외치며 맞섰다. 김 위원장이 고성 속에서 의사봉을 두드리며 국감을 시작하자 야당의 항의는 더욱 거칠어졌다. 민주당 법사위 간사인 기동민 의원은 “이런 식으로 단독개의하면 됩니까”라고 따졌다.김 위원장은 “야당탄압, 보복수사라고 주장하신다면 검찰총장을 상대로 국정감사를 통해 조목조목 따져달라. 오늘 감사를 하지 않으면 대검 국감이 사실상 어려워진다”며 의사진행을 강행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표 측근인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에 대한 검찰의 적법한 수사를 두고 ‘정치탄압’, ‘정치수사’ 운운하며 국감까지 거부하고 있다”며 “국감은 국회의 책무다. 민주당이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요구 조건을 내밀며 국감 책무를 져버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민주당이 보복수사, 정치탄압이라고 주장하는데 그 당사자인 검찰총장이 나와 있지 않는가. 검찰총장을 상대로 질의와 답변을 통해 보복수사인지 야당탄압인지 확인하라”며 “민주당 의원들은 제발 자중해달라”고 요구했다. 김 위원장은 야당의 계속된 항의에 “그럼 죄를 짓지 말든지”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에 기 의원은 “누가 죄를 지었나. 위원장이 무슨 망언인가”라고 따졌고, 다른 야당 의원들 사이에서 “수사관이세요? 김도읍 수사관”이라는 비난도 나왔다. 소란이 계속되자 김 위원장은 개의 30여분 만에 감사 중지를 선언했다. 야당 간사인 기동민 민주당 의원은 감사 중지 후 기자들과 만나 “당연히 여당이라고 하더라도 위원장은 이런 상황이 초래한 것에 대한 유감을 표명하고 야당을 끌어들이는 것이 합당한 회의진행 방식일 텐데 이런 상태에서 어떻게 회의를 운영하느냐”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법사위원들은 법사위 회의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이 타 상임위원회 위원들까지 동원해 국감을 방해한 행위에 대해 심히 유감”이라며 “검찰은 법원에 따라 법원이 발부한 영장을 반드시 집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정의당, 오늘 새 지도부 선출… 난파선을 이끌 선장은 누구?

    정의당, 오늘 새 지도부 선출… 난파선을 이끌 선장은 누구?

    정의당이 19일 난파 일보 직전인 현재의 당 상황을 타개할 차기 지도부를 선출한다. 이정미 당 대표 후보자의 당선이 유력하다는 관측 속에 새 얼굴의 약진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날 정의당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시작된 지도부 선출 온라인투표는 지난 17일 마무리됐다. 투표가 종료된 오후 8시 기준 온라인 투표율이 전국 42.93%를 기록했고, 전날부터는 시작된 ARS 투표가 마무리되는 이날 오후 6시 개표 결과로 당 대표 등 지도부가 선출된다. 다만 현재 당 대표 후보자인 이정미·조성주·김윤기·정호진·이동영 등 총 5명 가운데 과반 투표율을 기록한 후보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다수 득표자 2명의 결선 투표가 진행, 오는 28일 당선자가 확정된다. 당 일각에서는 이정미 후보자의 선출이 유력하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 후보는 인천연합 출신으로 이미 당 대표 경험이 있는 주류 세력으로 거론된다. 지난 대선 당시 당내 경선에선 심상정 의원과 결선 투표까지 가는 접전을 벌이기도 했다. 정의당은 지난 6월 지방선거에서 기초단체장을 1석도 챙기지 못하는 등 초라한 성적표를 거둬 현재는 위기를 겪고 있다. 이 같은 분위기를 반영하듯 정의당은 지난달 사상 초유의 비례대표 의원 총사퇴 권고 당원 총투표 등 자중지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차기 지도부는 당내 분란을 조정하는 것과 동시에 향후 당이 나아가야 할 노선을 설정해야 하는 등 중차대한 선택의 갈림길에 서있다. 새 지도부의 방향 설정에 따라 당의 존립 여부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정의당은 지지율은 3.7%로(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지난 11~14일 전국 유권자 201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국민의 관심에서 멀어진 상태다. 정의당의 한 관계자는 “새 지도부는 환골탈퇴의 각오로 돌아선 민심을 회복할 책임이 크다”고 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