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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실체 없는 윤핵관 언급은 적”… 윤심 둘러싸고 與전대 혼돈

    尹 “실체 없는 윤핵관 언급은 적”… 윤심 둘러싸고 與전대 혼돈

    대통령실과 국민의힘 친윤(친윤석열) 의원들이 ‘윤핵관’(윤석열 대통령측 핵심 관계자)을 저격한 당권 주자인 안철수 의원에게 십자포화를 퍼붓고 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안 의원의 지지율이 상승하자 ‘안철수는 윤심(윤 대통령의 의중)이 아니다’라고 공격하는 모양새다. 안 의원은 자세를 낮추며 한발 물러섰다. ‘윤심’을 둘러싸고 안철수·김기현 의원의 네거티브 공방이 고조되는 가운데 대통령실까지 개입하면서 여당 전당대회가 걷잡을 수 없는 혼란에 빠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대통령실과 여권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안 의원의 ‘윤핵관’, ‘안윤 연대’ 발언에 대해 불쾌감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은 최근 참모진에 “실체도 없는 ‘윤핵관’ 표현으로 정치적 이득을 보려는 사람은 앞으로 국정 운영의 방해꾼이자 적으로 인식될 것”이라고 경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 대통령이 ‘윤핵관’이라는 단어를 ‘간신을 구분하지 못하고 휘둘려 국정 운영을 한다’는 식의 모욕적 발언으로 받아들인다는 것이 대통령실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윤 대통령은 안 의원이 간첩 사건으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던 고 신영복 성공회대 교수에 대해 존경심을 나타낸 발언을 했던 것을 두고도 인수위원회 시절부터 부정적인 인식을 드러내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진복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이날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에게 안 의원에 대한 우려를 전달하며 안 의원에게 ‘반윤’(반윤석열) 쐐기를 박았다. 정 위원장은 이 수석의 예방 뒤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과 대통령실을 당내 선거에 끌어들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자중자애해야 한다”고 대통령실과 뜻을 같이했다. 친윤 후보로 자리매김한 김 의원은 페이스북에 “지금의 이전투구는 누가 앞장서서 만들었느냐”며 “‘윤안 연대’, ‘대통령 연대보증인’을 전국에 설파하며 대통령을 팔아 표를 모으려 한 장본인은 누구냐”고 안 의원을 직격했다. 안 의원을 향한 공격 수위가 높아지면서 안 의원의 입지는 좁아지는 형국이다. 안 의원은 이날 KBS에 출연해 ‘안윤 연대’ 표현에 대해 “거기에 대해 쓰는 게 적절하지 못하다고 (대통령실이) 판단하셨으면 저는 당연히 거기에 따라야 한다”고 지적을 수용했다. 한부모가족 복지시설을 방문한 뒤에는 “개인적으로 ‘윤핵관’이라는 표현 자체를 좋아하지 않는다”며 한발 물러섰다. 김 의원의 후원회장인 신평 변호사는 지난 4일 페이스북에 ‘안 의원이 당대표가 되면 윤 대통령은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정계 개편을 통한 신당 창당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신 변호사는 ‘윤석열의 멘토’로 알려진 인물이다. 이준석계 당권 주자인 천하람 전남 순천갑 당협위원장은 “김 후보는 즉각 신 변호사를 (후원회장에서) 해촉하라”며 “대통령실도 신 변호사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명확하게 밝혀 달라”고 요구했다. 한편 3·8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예비 심사를 통과한 당대표 후보 6명, 최고위원 후보 13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김건희 여사 팬클럽 ‘건희사랑’ 회장을 지낸 강신업 변호사는 당대표 후보에서,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류여해 전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신혜식 유튜브 ‘신의한수’ 대표는 최고위원 후보에서 탈락했다. 청년 최고위원의 경우 모든 후보에게 예비경선 진출 자격을 부여했다.
  • 대통령실까지 나서서 지지율 상승 ‘안철수 때리기’

    대통령실까지 나서서 지지율 상승 ‘안철수 때리기’

    “실체도 없는 ‘윤핵관’ 표현으로 이득 보려는 사람은 국정운영 방해꾼이자 적”이진복, 안철수에 ‘반윤’ 쐐기…김기현 “대통령 팔아 표 모으려 한 장본인”안철수 “‘안윤연대’ 적절하지 못하면 거기에 따라야” 한발 물러서 대통령실과 국민의힘 친윤(친윤석열) 의원들이 당권 주자인 안철수 의원에 십자 포화를 퍼붓고 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안 의원의 지지율이 상승하자 ‘안철수는 윤심(윤 대통령의 의중)이 아니다’라고 공격하는 모양새다. 안 의원은 ‘안윤(안철수· 윤석열) 연대’ 발언에 자세를 낮추면서도 대통령실의 행태에 대해서는 ‘선거 개입’이라며 각을 세웠다.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측 핵심 관계자) 의원과 대통령실 관계자의 비판, 공직 해임으로 이어지는 과정은 ‘나경원 데자뷔’라는 지적도 나온다. 5일 대통령실과 여권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안 의원의 ‘윤핵관’, ‘안윤 연대’ 발언에 대해 불쾌감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은 최근 참모진에 “실체도 없는 ‘윤핵관’ 표현으로 정치적 이득을 보려는 사람은 앞으로 국정 운영의 방해꾼이자 적으로 인식될 것”이라고 경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 대통령이 ‘윤핵관’이라는 단어에 대해 ‘간신을 구분하지 못하고 휘둘려 국정 운영을 한다’는 식의 모욕적 발언으로 받아들인다는 것이 대통령실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이진복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이날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에게 안 의원에 대한 우려를 전달하며 안 의원에게 ‘반윤’(반윤석열) 쐐기를 박았다. 정 위원장은 이 수석의 예방 뒤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과 대통령실을 당내 선거에 끌어들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자중자애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대통령과 자신을 동급화하는 것과 다름이 없는데 국가 원수인 대통령을 당내 선거에 자신과 동급으로 끌어들여서 어떤 효과를 꾀하는 그런 의도가 아니겠느냐”고 대통령실과 뜻을 같이했다. 친윤 후보로 자리매김한 김기현 의원은 페이스북에 “지금의 이전투구는 누가 앞장서서 만들었나”라며 “‘윤안연대’, ‘대통령 연대 보증인’을 전국에 설파하며 대통령을 팔아 표를 모으려 한 장본인은 누구냐”라고 안 의원을 직격했다. 안 의원을 향한 공격 수위가 높아지면서 안 의원의 입지는 좁아지는 형국이다. 그는 이날 KBS에 출연해서 ‘안윤 연대’ 표현에 대해 “거기에 대해서 쓰는 게 적절하지 못하다고 (대통령실이) 판단하셨으면, 저는 당연히 거기에 따라야한다”고 지적을 수용했다. 한부모가족 복지시설을 방문한 뒤에는 “개인적으로 윤핵관이라는 표현 자체를 좋아하지 않는다”며 한발 물러섰다. 신평 ‘安 대표 되면 尹대통령 탈당 후 신당 창당’ 이준석계 “김기현 후원회장 사퇴해야” 김 의원의 후원회장인 신평 변호사는 지난 4일 페이스북에 ‘안 의원이 당대표가 되면 윤 대통령은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정계 개편을 통한 신당 창당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내몰릴 것’이라고 주장했다. 신 변호사는 ‘윤석열의 멘토’로 알려진 인물이다. 신 변호사의 ‘대통령 탈당 후 신당 창당’ 발언에 대해 이준석계는 강도 높게 비판했다. 당권 주자인 천하람 순천갑당협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김 후보는 즉각 신 변호사를 (후원회장에서) 해촉하라”며 “대통령실도 신 변호사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명확하게 밝혀달라”고 요구했다. 이준석 전 대표도 전날 페이스북에 “이런 주장의 파급력은 매우 크다”며 “만약 이것이 대통령의 뜻을 전달한 것이라면 대통령실은 부연 설명을 해야 하며, 신 변호사가 아무 근거 없이 이런 무리한 발언을 통해 당을 혼란에 빠뜨린 것이라면 즉각 후원회장을 사퇴해야 한다”고 했다.
  • 복지사각지대를 찾아 촘촘히… 제주도, 취약계층 난방비 긴급 지원

    복지사각지대를 찾아 촘촘히… 제주도, 취약계층 난방비 긴급 지원

    제주도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난방비를 긴급 지원에 팔을 걷어붙였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국제 정세로 인한 유류·가스비 상승 등 동절기 난방비 급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도내 에너지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보호하기 위해 총 27억 3700만원을 투입해 난방비를 긴급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정부(산업통상자원부)가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대상으로 지원하는 에너지 바우처 및 가스요금 할인 방식과는 별개로 도 자체적으로 지원한다. 지원은 에너지 바우처 인상 수준으로 이뤄지며, 세대수·시설 인원수·난방 면적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이에 따라 ▲에너지 드림 지원대상자 중 노인맞춤 돌봄대상자 차상위계층 또는 기초연금수급자 중 실제 홀로사는 노인 등 5830명 ▲생계·의료 국민생활보장수급자 중 에너지바우처 미지원 6767 가구 ▲생활시설 및 장애인주간보호시설 176개소 ▲경로당 460개소가 보다 따뜻한 겨울나기가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에너지드림 지원 대상자의 경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중 차상위계층 또는 기초연금수급자 중 실제 홀로 사는 노인 5830명은 추가 난방비 14만 600원을 지급한다. 총 8억 1969만 8000원이다. 생계·의료 국민생활보장수급자중 에너지바우처 미지원 가구인 6767가구에 14억 9381만여원을 지급한다. 가구 당 14만 600원에서 최고 33만 100원까지 받을 수 있다. 현재 중앙정부의 에너지바우처사업 제주도 대상자는 2023년 2월2일 기준 1만 2946가구(제주시 3675가구, 서귀포시 9271가구)로 장애인, 임산부, 중증질환자, 희귀난치성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장등이 이에 포함된다. 그러나 이 여기에 해당 안되는 사각지대에 놓인 미지원가구 6767가구를 발굴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도내 생활시설 및 장애인주간보호시설 등 176개소 대상으로 시설 인원수를 감안해 100만원에서 최고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총 2억 9814만9000원이다. 어르신들이 수시로 찾는 경로당 460개소는 면적에 따라 17만 6000원에서 최고 30만 8000원까지 1개월치분을 연장 지원할 계획이다. 도는 적재적소에 난방비가 지원될 수 있도록 대상자 선발 등 행정절차를 조속히 이행 후 오는 10일까지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역대급 한파와 동절기 난방비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우선적으로 지원해 보다 따뜻하고 촘촘한 복지를 실현하겠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해소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與 최고위원 경쟁 돌입…당대표 후보와 러닝메이트 ‘신중’

    與 최고위원 경쟁 돌입…당대표 후보와 러닝메이트 ‘신중’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 윤곽이 드러나면서 최고위원 5인(청년최고위원 1인 포함)을 선출하는 2부리그 경쟁도 시작됐다. ‘윤심’(윤석열 대통령의 의중)’ 갈등으로 어지러웠던 당 대표 후보 논란을 의식한 듯 친윤(친윤석열)계도 조직적인 움직임을 자중하는 분위기다. 이만희(재선, 경북 영천·청도) 의원, 김용태 전 청년최고위원은 31일 국회 소통관에서 각각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일찌감치 출마를 선언한 태영호(초선, 서울 강남갑) 의원, 김재원 전 최고위원, 지난 30일 출사표를 낸 박성중(재선, 서울 서초을) 의원, 정미경 전 최고위원 등이 채비를 마쳤다. 비례대표 초선인 이용·허은아 의원도 최고위원에 도전할 예정이다. 이 의원은 출마 선언에서 “윤석열 정부의 탄생은 우리 대한민국을 위기의 벼랑 끝에서 가까스로 구한 역사적 대전환의 기적”이라면서 “윤석열 정권 창출이 끝이 아닌 윤석열 정권 성공이라는 책임을 다하겠다”며 친윤 후보라는 점을 부각했다.반면 김용태 전 청년최고위원은 “윤핵관(윤 대통령 측 핵심 관계자)이라는 분들이 대통령의 의중을 팔아서 본인 정치를 하고, 국민과 당원의 귀를 막고 선동한다고 생각한다”며 “그건 대통령을 위한 길이 아니다. 상향식 공천이 대통령의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전당대회에서 선출되는 지도부는 내년 4월 총선 공천권을 갖는다. 그뿐만 아니라 지난해 ‘이준석 사태’ 이후 당헌·당규를 개정해 선출직 최고위원 5인 중 4인 이상이 사퇴 또는 궐위하면 지도부를 무너뜨리고 비상대책위원회를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당 대표를 제외한 선출직 최고위원 4명이 힘을 모으면 지도부를 붕괴시킬 수 있는 만큼 당 대표도 최소 2인의 최고위원을 우군으로 확보해야 안정적인 당무가 가능하다. 최고위원은 1인 2표로 선출되는 만큼 고도의 전략이 필요한 선거로 꼽힌다. 또 당 대표 후보와 최고위원 후보가 러닝메이트를 맺어 선거를 치르기도 한다. 하지만 권성동 의원과 나경원·유승민 전 의원의 당 대표 불출마 과정에서 친윤계 독주에 역풍 우려가 고조되면서 당 대표 후보인 김기현 의원도 신중한 모습이다. 국민의힘의 한 의원은 “러닝메이트는 ‘윈-윈’이 핵심인데 현재로서는 서로 표를 깎아 먹을 우려도 있어 선거 초반에는 각자도생으로 움직인다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45세 이하 청년들끼리 승부를 겨루는 청년 최고위원 후보들은 일찌감치 당 대표 후보와 연대를 공식화했다. 친윤 청년을 내세운 장예찬 청년재단 이사장은 김 의원과, 초선 비례대표인 지성호 의원은 안철수 의원과 팀을 꾸렸다. 이준석계로 분류되는 허은아 의원, 옛 이준석계인 정미경 전 최고위원의 지도부 입성을 막을 친윤 여성 후보도 관심이다. 국민의힘 당헌·당규는 여성 후보 중 최다득표자 1인을 반드시 최고위원으로 선출하도록 규정한다. 김정재(재선, 경북 포항북), 조수진(초선, 비례) 의원 등이 친윤 선수로 거론된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월 31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월 31일

    쥐 36년생 : 몸과 마음이 가볍다. 48년생 : 계약할 때 신중히 살피고 하라 60년생 : 좋은 소식이 있으니 재물은 과다지출 72년생 : 시작한 일 끝마무리 잘 지을 시기. 84년생 : 친구의 도움을 받아서 일이 해결된다. 소 37년생 : 재력 명예를 얻는 운세 49년생 : 많은 사람 만나 주변의 신망을 얻는다. 61년생 : 몸과 마음 건강하니 티없이 기쁘다. 73년생 : 친구의 유혹에 넘어가지 마라 85년생 : 운이 들어오나 모이지는 않는구나. 호랑이 38년생 : 재물운은 별로다 50년생 : 주색 가까이하면 큰 손해 62년생 : 집안이 화목하구나 74년생 : 밤거리를 배회하지 마라 86년생 : 물거품 같으니 검소하게 지내라. 토끼 39년생 : 재물운이 강하고 투자운도 좋다. 51년생 : 계획했던 일 취소된다 63년생 : 기다리던 소식 듣는다 75년생 : 오전 중에 돈 필요하겠다. 87년생 : 자신감 있게 노력함이 좋겠다. 용 40년생 : 집안에 좋은 일 있을 징조다. 52년생 : 동쪽여행은 어려움 따른다. 64년생 : 사업가 큰 이익 재물 얻는다. 76년생 : 여행은 길하니 떠나라. 88년생 : 우연한 만남으로 새로운 인연 생긴다. 뱀 41년생 : 과음 과식은 삼가라 53년생 : 운수 대통이다. 65년생 : 투자는 일체 삼가라. 77년생 : 손재수가 있으니 분실물 주의 89년생 : 컨디션 저조하니 자중할 때 말 42년생 : 가는 곳마다 행운 따른다 54년생 : 계획했던 일 미루어진다 66년생 : 금전문제 하자가 생긴다. 78년생 : 마음 드는 상대 있으면 적극적으로 대처하라 90년생 : 가족과 화목을 다짐할 때이다. 양 43년생 : 큰일을 추진해 성공할 시기 55년생 : 변동수 있고 명예 오른다. 67년생 : 일들이 수포로 돌아간다 79년생 : 친한 친구와 다툴 수 있다. 91년생 : 마음을 바로 먹고 일을 꾀하라. 원숭이 44년생 : 먼 곳으로부터 희소식 있겠다. 56년생 : 일들이 수포로 돌아간다 68년생 : 새로운 사람을 만나겠다. 80년생 : 보람없는 일로 바쁘다. 92년생 : 가정의 화목에 치중하라. 닭 45년생 : 관재 구설수를 주의하라. 57년생 : 부지런히 움직이면 행운 따른다 69년생 : 가정 사에 힘든 일 많겠다. 81년생 : 마음대로 이루어진다. 93년생 : 물건이나 금전 잃어버리기 쉬우니 조심하라. 개 46년생 : 주어진 일에 충실하면 길하다. 58년생 : 때를 기다려 추진하라 70년생 : 가정에서 기쁜 일이 생기겠다. 82년생 : 남의 일에 참견하지 마라. 94년생 : 재물운이 왕성하나 지출도 심하다. 돼지 47년생 : 횡재수가 있으니 기쁨 넘친다. 59년생 : 귀인이 와서 도와준다. 71년생 : 이동운은 별로구나 83년생 : 감언이설에 휘말리지 마라. 95년생 : 공적인 일과 사적인 일을 잘 구분하라.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월 29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월 29일

    쥐 36년생 : 생각 없이 행동하면 구설수. 48년생 : 자기주장만 내세우지 마라. 60년생 : 여기저기 마음을 쓸 일 생긴다. 72년생 : 남과의 거래에서 이득이 있다. 84년생 : 달콤한 말에 넘어가지 마라. 소 37년생 : 밖에 나가 주변 사람으로부터 인정. 49년생 : 너무 큰 일은 불리하다. 위치를 지켜라. 61년생 :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해라. 73년생 : 뜻밖의 협력자가 생긴다. 85년생 : 일은 추진대로 된다. 호랑이 38년생 : 좋은 사람 만나 도움 받겠다. 50년생 : 주변의 도움 받아 잘 진행. 62년생 : 어려울 때 친구의 도움을 받는다. 74년생 : 남의 일에 간섭하지 마라. 86년생 : 차분하게 맘먹고 일 추진하라. 토끼 39년생 : 내일을 기다리는 것이 좋겠다. 51년생 : 하늘이 도와주는 운세이다. 63년생 : 오늘은 하루 종일 기분 좋은 일 많다. 75년생 : 일이 꼬이니 실마리를 풀어라. 87년생 : 발상의 전환이 필요할 때. 용 40년생 : 너무 급하게 결정하면 낭패. 52년생 : 약속만 지킨다면 행운 있다. 64년생 : 의지를 갖고 밀어부치면 성공. 76년생 : 얻고자 하는 것 구할 수 있겠다. 88년생 : 심기일전 힘내라. 희망이 있다. 뱀 41년생 : 가정은 안정되고 화기애애하다 53년생 : 마음이 불안하면 모든 일 막힌다. 65년생 : 사람을 잘못 사귀어 큰 손해를 본다. 77년생 : 자기 주관을 확실히 해라. 89년생 : 좋은 일 생긴다. 말 42년생 : 좋은 때를 기다려라. 54년생 : 처음부터 협조자의 도움이 있다. 66년생 : 적극적으로 돌격하라. 78년생 : 다른 일에 투자하거나 손대지 마라. 90년생 :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라. 양 43년생 : 욕심만 버린다면 재물 있다. 55년생 : 동쪽에서 귀인 만나 행운 67년생 : 과거는 잊고 새로 시작하라. 79년생 : 일을 크게 벌이지 마라. 91년생 : 불쌍한 사람을 도와주어라. 원숭이 44년생 : 자신의 일은 떠벌리지 마라. 56년생 : 이동운은 별로다. 68년생 : 마음이 편안한 하루다 80년생 : 사람 사귈 때 신중하게 사귀어야 길하다. 92년생 : 바라던 소망이 이루어진다. 닭 45년생 : 수익도 크고 풍족한 하루. 57년생 : 좋은 운이 넘친다. 69년생 : 가족간에 따뜻한 유대감을 느끼는 하루. 81년생 : 새로운 일은 일단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겠다. 93년생 : 욕심만 버리면 재물운 따른다. 개 46년생 : 주변사람으로부터 도움 있겠다. 58년생 : 안정감이상 책임을 알고 자중하라. 70년생 : 주변 사람의 도움이 크겠다. 82년생 : 바라던 바가 어렵게 성사된다. 94년생 : 운세가 불길하니 안정을 취하라. 돼지 47년생 : 정에 얽매이지 마라. 59년생 : 오곡이 풍성하니 즐겁다. 71년생 : 서북쪽의 여행은 삼가라. 83년생 : 지나친 고집은 꺾어라. 95년생 : 활기가 넘쳐나니 적극적으로 밀고 나가라.
  • 전대 앞두고 ‘자중지란’…전문가들이 본 이상적 與·대통령실 관계는

    전대 앞두고 ‘자중지란’…전문가들이 본 이상적 與·대통령실 관계는

    국민의힘 3·8 전당대회를 앞두고 일부 당권 주자들과 대통령실의 갈등이 노골화되며 ‘당무개입’ 논란이 벌어지는 등 여권이 자중지란에 빠진 모습이다. 이와 관련 대통령실과 집권 여당이 구축해야 할 올바른 관계의 틀이 정치권의 논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전문가들은 일제히 ‘정당의 자율성 보장’을 핵심 키워드로 꺼내들었다.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21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대통령도 당적을 가지고 있기에 일정 부분 당 관련 사항에 대해 목소리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 신 교수는 “물론 공식 선거에서 대통령은 반드시 중립을 지켜야 하지만, 대통령이 당의 ‘1호 당원’ 아닌가”라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부분이 있고, 서로가 보완관계가 되는 방향으로 가야 하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반면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은 당의 자율적 의사결정을 보다 존중해 줄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장 소장은 “대통령실이 정당의 자율성과 민주성을 강제하는 모습을 보이면 안 된다. 예를 들어 대통령실과 호흡이 잘 맞는 당 대표를 만들기 위해 억지스러운 방법이 동원된다는 이미지를 주는 것은 결코 좋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장 소장은 당과 대통령실이 ‘상향식 구조’가 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 당의 역할론이 중요하다고 했다. 그는 “정당은 민심 전달 통로가 돼야 한다. 대통령의 눈과 귀가 돼서 민심과 당원들의 생각을 전달하는 통로가 돼야 하는 것”이라며 “반대로 대통령실이 신념을 국민들에 강요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결코 옳지 못하다”고 강조했다. 이동수 청년정치크루 대표는 젊은 세대일수록 합리적인 정치를 바라는 경향이 짙어, 대통령실과 여당의 긴장 관계 심화가 상당한 악재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국민의힘 안팎에서는 정권교체를 전후해 2030세대 당원들이 당에 대거 유입돼 차기 전당대회에서 주요 캐스팅보트 역할을 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이 대표는 “청년들은 특정 이념보다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정치가 이뤄지기를 바란다. 대통령실과 여당이 정쟁보다는 대화와 협치를 해나가길 바라는 것”이라며 “대통령실의 독선적 태도나, 여당 내에서도 의견 일치를 이루지 못해 내홍이 이뤄지는 모습에 많은 청년들이 돌아설 수 있다. 2030 당원들은 결코 집토끼가 아니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 간첩단 수사 나선 국정원…공안정국 조성되나

    간첩단 수사 나선 국정원…공안정국 조성되나

    설 연휴 직전인 지난 18일 국가정보원과 경찰은 서울 중구 민주노총 본부 사무실과 영등포구 보건의료노조 사무실 등 10여곳을 동시에 압수수색했다. 민주노총 전·현직 간부 4명이 캄보디아, 베트남, 중국 등에서 북한 공작원과 접촉했다는 정황을 포착했다는 게 국정원과 경찰의 설명이다. 국정원은 이들이 2016~2019년 베트남 등 해외에서 북한 공작원과 접선한 이후 지령을 받고 반정부 활동을 한 것으로 의심한다. 이들이 북한에서 공작금을 받았을 가능성에 대한 수사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1월 강제수사에 나선 제주의 ‘ㅎㄱㅎ’(한길회), 경남 창원의 ‘자주통일 민중전위’에 이어 북한 공작원을 해외에서 접촉한 사실이 또 드러나면서 이른바 ‘간첩단’ 수사가 확대되는 모습이다. 다만 국정원이 전면에 나서 대대적인 압수수색을 한 것 자체가 “다른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2020년 국정원법 개정으로 국정원의 대공 수사권은 2024년부터 사라진다. 국정원이 맡았던 대공 수사는 경찰이 맡게 된다.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검거된 국보법 위반 사범 571명 중 439명(77%)을 경찰이, 108명(19%)을 국정원이 검거했다. 하지만 경찰 내부에서도 인력 충원의 어려움 등을 이유로 국정원이 다시 대공 수사권을 가져가는 것에 대해 큰 불만의 목소리는 나오지 않는다. 이런 상황에서 정치권도 국정원의 대공 수사권 복원에 힘을 싣는 분위기다. 압수수색 이후 여권을 중심으로 ‘대공 업무의 전문성과 비밀 유지 필요성 등을 고려하면 국정원의 대공 수사권이 필수’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지난 19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광주·전남 현장 비대위 회의에서 “이번 기회에 대공 수사 역량을 총동원해 사회 곳곳에 은닉하고 있는 간첩 세력들을 발본색원해야 한다”며 “국정원의 대공 수사권을 경찰로 이관하는 것은 재고돼야 마땅하다”고 강조했다. 성일종 정책위의장도 “국가 보위의 최첨단 노하우를 가진 국정원의 손발을 자른 책임을 민주당은 져야 한다”고 말했다.대공 수사권 복원이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국정원이 그동안 ‘묵혀둔 사건’에 대한 수사를 강도 높게 이어갈 가능성도 크다. 실제로 국정원은 지난해 대공 방첩 전담 조직을 확대했는데 신설 수준에 가까운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수년간 내사 단계에 있었던 사건들의 ‘단서’를 확보하고 수사에 대비해 조직을 재정비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이번 사건도 동남아 등에서 북한 공작원과 접촉한 뒤 별도의 지하조직을 결성했다는 점에서 제주·창원 사건과 큰 줄기는 같을 가능성이 크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신(新)공안정국’이 조성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지난 19일 민주노총에 대한 압수수색 이후 노동계와 시민단체들은 “공안 통치 부활”이라며 일제히 반발했다. 민주노총 조합원들은 압수수색 당시 건물 밖에서 “공안 탄압 중단하라”는 구호를 외치면서 거세게 항의했으며, 수사관들이 압수수색을 마치고 건물을 나설 때도 “윤석열 정부 규탄한다”고 외쳤다.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조합원 1명에 대한 압수수색을 위해 경찰 700여명이 동원된 점을 거론하면서 “대통령의 사주를 받고 국정원이 메가폰을 잡은 한편의 쇼”라면서 “무능과 무책임으로 망가진 외교와 민생, 여당의 자중지란을 덮기 위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한국노총도 입장문을 통해 “노동조합 회계에 큰 비리나 있는 것처럼 호들갑을 떨며 근거도 없이 노조를 부패집단으로 매도하더니, 이번에는 공안사건까지 터뜨리며 노조를 빨갱이 집단으로 몰아가고 있다”며 “검찰과 공권력 과잉의 시대”라고 비판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과 참여연대 등으로 구성된 국정원감시네트워크는 “국정원이 대공 수사권을 유지하겠다고 시위에 나선 셈”이라고 지적했다. 참여연대·전국농민회총연맹 등 시민단체들도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법치주의를 내세워 시민단체 등 반대편을 종북세력, 부정부패 세력으로 낙인찍으려 한다”며 탄압 중단을 촉구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월 22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월 22일

    쥐 36년생 : 양보하고 베푸는 기분으로 생활하라. 48년생 : 자존심 버리고 일에 전념하라. 60년생 : 귀인을 만나 도움을 얻겠다. 72년생 : 함부로 행동하지 마라. 84년생 : 우연한 인연을 만난다. 소 37년생 : 기회를 잡아라. 49년생 : 큰 욕심 버리고 작은 것에 만족하라. 61년생 : 계획에 밝은 미래 보인다. 73년생 : 사업적 결정은 일단 보류. 85년생 : 자신의 의지력이 필요한 날. 호랑이 38년생 : 가는 곳마다 길운이 있다. 50년생 : 차츰 복이 찾아 든다. 62년생 : 건강이 회복되기 시작한다. 74년생 : 금전 지출이 과다하니 절약하라. 86년생 : 신뢰를 얻으면 만사 대길. 토끼 39년생 : 여유를 가지고 건강 유지에 힘써라. 51년생 : 경제 사정 맞추어서 움직여라. 63년생 : 이득이 생기겠다. 75년생 : 근심이 생길 수 있으니 조심하라. 87년생 : 생각했던 일 실천하라. 용 40년생 : 갈등 해소되면 의외의 재물 따른다. 52년생 : 가까운 사람과 충돌 예상. 64년생 : 손해가 생기나 참아야 한다. 76년생 : 모든 일이 순조롭다. 88년생 : 자기 것을 철저히 지켜라. 뱀 41년생 : 건강 지키고 분수 지켜라. 53년생 : 때와 장소에 따라 잘 적응하라. 65년생 : 어렵게 일이 성사된다. 77년생 : 우연히 만난 사람이 도움 준다. 89년생 : 자중하고 분수 지키면 대길 말 42년생 : 재물이 빠져나가는구나. 54년생 : 친구로 인해 다툼 생기겠다. 66년생 : 가까운 사람의 도움 받겠다. 78년생 : 다른 사람에게 갈 재물이 나에게 온다. 90년생 : 좋은 일이 생긴다. 양 43년생 : 정보를 잘 활용하여 앞서나가라. 55년생 : 무리하지만 않으면 성공 67년생 : 일을 늦추는 것도 좋겠다. 79년생 : 길운이 찾아드니 기쁜 하루. 91년생 : 일을 벌이면 귀인이 도와주므로 길하다. 원숭이 44년생 : 뜻 굽히지 말고 밀고 나가라 56년생 : 재물이 풍성하니 운기 왕성. 68년생 : 귀인의 도움 많이 받겠 80년생 : 조용히 관망하면 얻음이 크다 92년생 : 겉보다는 실속이 중요하겠다. 닭 45년생 : 너무 놓은 계획은 무리다. 57년생 : 잃는 것 많지만 얻음도 있다. 69년생 : 솔직하게 처신하면 좋은 결과 있다. 81년생 : 자기 과신 하다가 실수하겠다. 93년생 : 시험이나 경쟁에 유리한 날이다. 개 46년생 : 밤늦게 외출하는 것 위험하다. 58년생 : 끝마무리에 신경 써야 손해 안 본다. 70년생 : 새로운 일로 바빠지겠다. 82년생 : 사람과의 유대 관계에 힘써라. 94년생 :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가는데 나서다 큰코다친다. 돼지 47년생 : 어려움이 있으나 쉽게 해결될 듯 59년생 : 그럭저럭 괜찮은 날이다. 71년생 : 서쪽이 행운의 방향이다. 83년생 : 분수를 지키고 마음을 비워라. 95년생 : 큰 뜻을 이룰 수 있으나 뜻밖의 사고 주의.
  • 나경원 “가족 공격 유감” 홍준표 “금수저 탐욕·위선 못 참아”

    나경원 “가족 공격 유감” 홍준표 “금수저 탐욕·위선 못 참아”

    국민의힘 당권 도전을 놓고 장고에 들어간 나경원 전 의원과 홍준표 대구시장이 19일 설전을 벌였다. 당내 친윤(친윤석열)계의 십자포화에 홍 시장이 가세하고 나 전 의원도 지지 않고 맞받아치면서다. 현재 나 전 의원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직 및 기후환경대사직 해임을 놓고 대통령실과 갈등을 빚는 상황이다. 포문은 홍 시장이 먼저 열었다. 그는 지난 17일 오후 페이스북에 나 전 의원을 겨냥해 “대통령실 참모들까지 비난하면서 김소월의 진달래꽃처럼 역겨워 손절한 분에게 매달리는 것은 대통령 측과 결별만 더욱더 빨리 오게 만들 뿐”이라며 “임기가 4년도 더 남은 대통령을 진심으로 위한다면 이제 그만 자중 하는게 좋지 않을까. 큰 낭패를 보는 수가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그는 “검증과정에서 건물 투기 문제가 나왔다는데 사실인지 여부는 알 수 없으나 그것부터 해명하는 게 우선순위가 아닌가”라고 썼다. 다음 날에도 페이스북을 통해 “부부가 좋은 의미로 부창부수(夫唱婦隨)하는 게 아니라 오로지 출세 욕망으로 부창부수한다면 그건 참 곤란하다”며 “부부 각자가 최고의 자리에 가겠다는 것은 한국사회에서는 받아들이기 어려울 것”이라고 재차 지적했다. 그는 또 “헛된 욕망을 향한 부창부수, 자중했으면 한다”고 썼다. 현직 판사인 나 전 의원의 배우자까지 겨냥했다는 해석을 낳았다. 연일 홍 의원의 저격이 이어지자 나 전 의원이 발끈했다. 나 전 의원 측은 이날 ‘나경원 전 원내대표’ 명의의 보도자료에서 “홍 시장의 부창부수 발언은 전혀 근거 없는 허위 주장”이라며 “가족까지 공격하는 무자비함에 상당히 유감”이라고 밝혔다. 이어 “홍 시장께서는 그 발언에 대해 분명히 책임지셔야 할 것”이라고 반박했다. 나 전 의원을 돕는 박종희 전 의원은 KBS 라디오에서 홍 시장의 건물 투기 의혹 제기에 대해 “신당동의 상가 건물을 샀다 파는 과정에서 있었던 걸 얘기하는 것 같은데 그게 이제 취·등록세라든가 양도세 같은 비용을 빼면 1600만원 이득이 있었던 것”이라며 “이걸 투기라고 할 수 있는가”라고 반박했다. 박 전 의원은 그러면서 “이런 근거 없는 마타도어(흑색선전)를 계속 만드는 사람들이 바로 간신”이라고 홍 시장을 정면 비판했다. 이에 홍 시장은 이날 다시 SNS에서 “최근 일부 금수저 출신들이 또다시 위선과 내부 흔들기로 자기 입지를 구축하려고 시도하는 것을 보고 더이상 이들의 탐욕과 위선을 참고 볼 수가 없어서 이들과는 더이상 같이 정치를 논하기가 어렵다고 보고 최근 내 생각을 가감 없이 내비친 것”이라며 “나는 그들이 지극히 싫다. 싫은 것을 좋은 척 할수는 없지 않나”라며 거듭 비난했다.
  • 나경원에 “장돌뱅이냐”, 김태흠 충남지사 직격

    나경원에 “장돌뱅이냐”, 김태흠 충남지사 직격

    김태흠 충남지사가 18일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가 유력한 나경원 전 의원을 향해 “장만 서면 얼굴 내미는 장돌뱅이냐”고 직격했다. 김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 ‘김태흠의 생각’이라는 글을 올려 “진흙탕 싸움에 빠진 친정집에 충언을 드린다”면서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지 채 1년도 안 됐다. 당이 하나로 뭉쳐야 하지만 작금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언행을 보면 사심만 가득해 보인다”고 비난했다. 김 지사는 “사생취의(捨生取義)의 자세로 당을 굳건하게 하고 국정운영을 뒷받침할지 고민할 때”라면서 “나 전 의원은 장만 서면 얼굴 내미는 장돌뱅이냐”고 비난했다. 이어 “장관급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직을 맡은 지 두 세 달 만에 대통령과 각을 세우며 당 대표로 출마하는 것이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는다. 현재 대한민국의 상황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직이 어느 직책보다 중요한 자리”라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또 “손에 든 떡보다 맛있는 떡이 보인다고 내팽개치는 사람, 몇 달 만에 자신의 이익을 좇아 자리를 선택하는 사람, 한 치 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사람을 어찌 당대표로 받아들일 수 있겠냐”고 비판수위를 높였다. 김 지사는 “진짜 능력이 있다면 필요할 때 쓰일 것이니 가볍게 행동하지 마시고 자중하시라. 벌써 당이 친이·친박, 친박·비박으로 망했던 과거를 잊었나”라고 묻고 “제발 선당후사의 자세로 당을 바로 세우자”고 했다. 윤 대통령과 가까운 김 지사는 지난해 6.1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충남지사에 당선됐다.
  • 정진석 “총선, 당대표 아닌 尹대통령 얼굴로 치러질 선거”

    정진석 “총선, 당대표 아닌 尹대통령 얼굴로 치러질 선거”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은 16일 “내년 4월 총선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중간 평가로 치러질 선거”라며 “당 대표 얼굴로 치르는 선거가 아니고 윤 대통령 얼굴과 성과로 치러질 선거”라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나아가 내년 총선은 대한민국 명운을 건 건곤일척의 승부처다. 후보들 사이의 과열 경쟁이 그래서 더 염려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최근 나경원 전 의원과 친윤(친윤석열) 그룹 의원들이 격한 설전을 주고받은 것과 관련해 “전당대회가 시작도 하기 전에 상대방을 향한 말이 같은 당 동지라고 하기엔 너무 날이 서 있는 느낌이다. 좀 차분하게 갔으면 좋겠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여러 정치평론가들 말이 ‘내년 총선은 당 대표 얼굴로 치러야 한다’고 하지만 이건 조금 맞는 이야기여도 크게는 틀린 이야기다. 우리 당은 윤 대통령의 얼굴, 윤 대통령의 성과로 내년 총선을 치를 것”이라며 “야당이 내년 총선의 성격을 뭐라고 규정하겠나. 윤석열 정부에 대한 중간평가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과 집권여당은 샴쌍둥이 같은 한 몸이 돼야 한다. 혼연일체로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당 대표가 되려는 분들은 총선 필승을 위한 비전과 방법론을 갖고 당원들의 선택을 구해야 한다. 민주당의 방탄 대응에 맞서서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목표로 단일대오를 구축해야 한다”며 “모두가 자중자애하면서 반목과 갈등이 아닌 단결과 화합의 국민의힘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최근 정 위원장은 당의 단합을 강조하고 있다. 정 위원장은 전날 오전 SNS에서 “국민의힘 전당대회 관리 책임자로서 몇 가지 요청을 드린다”며 “당대표 출마자는 물론 우리 당원들은 앞으로 ‘친윤’ ‘반윤’이라는 말을 쓰지 말았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또 “이번 전당대회를 대통령을 공격하고, 우리 당을 흠집 내는 기회로 사용하지 말라”며 “이런 분들에 대해서는 당과 선관위원회가 즉각 제재에 나서겠다”고 경고했다. 정 위원장은 “우리 당이 ‘당원 100% 투표’로 전당대회 룰을 바꾼 이유가 무엇인가. 의도적으로 대통령을 끌어들여 비하하고 우리 당을 헐뜯어서, 반대 진영에서 환호를 얻고, 그걸 대중적 지지라고 우겨대는 사람들을 우리 당원들은 더 이상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이러한 발언은 당내에서 반발을 사기도 했다. 유승민 전 의원은 같은 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정 위원장을 향해 “지금이 일제시대입니까, 군사독재 시절입니까, 아니면 여기가 대한민국 아니고 북한입니까”라며 “권력에 취해 제정신이 아닌가 보다”라고 비판했다.
  • 배현진, 나경원 향해 “‘羅홀로 집에’ 어쩌다 이지경”

    배현진, 나경원 향해 “‘羅홀로 집에’ 어쩌다 이지경”

    국민의힘 내부에서 나경원 전 의원의 전당대회 출마를 둘러싼 갈등이 격화되는 가운데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羅(나)홀로 집에’ 어쩌다 이 지경. 안타깝다”며 나 의원을 직격했다. 배 의원은 지난 15일 페이스북에 영화 ‘나홀로 집에’를 인용해 ‘羅(나경원)홀로 집에’라고 적은 기사를 공유하며 “이런 뉴스까지 나와서 안타깝다 하니 제가 이 사진을 만든 줄 알고 부들대는 참신한 분들도 있다”며 “눌러서 보세요. 뉴스예요”라고 적었다. 이후 자신의 글에 비판 댓글이 달리자 배 의원은 또 다른 글을 올려 “참 안타까워 제가 어제 올린 뉴스링크에 누가 이리 민감하신가 확인해봤더니 대다수가 유승민· 이준석 지지자들과 민주당 권리당원들이었다”고 지적했다. 배 의원은 “나 대표는 우리 당의 소중한 자산인데 어쩌다가 저 분들 응원을 받고 있는지 본인도 난감하지 않겠는가”라며 나 전 의원과 댓글을 단 이들을 함께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간질을 하고 싶거든 기술적으로라도 자중하라”고 덧붙였다. 배 의원은 지난 14일 경북 구미시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 진행된 김기현 의원의 출정식에 참석한 바 있다. 이 자리에는 배 의원을 포함해 이채익·서범수·홍석준 의원 등 현역 의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 ‘더글로리’ 임지연, 실제 학창시절 모습보니

    ‘더글로리’ 임지연, 실제 학창시절 모습보니

    ‘더 글로리’에서 학교폭력 가해자 박연진 역을 완벽 소화한 배우 임지연의 실제 학창시절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임지연의 중학교, 고등학교 졸업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학생 임지연은 지금과 다름없는 청순하면서도 앳된 얼굴로 눈길을 끈다. 임지연은 지난달 30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에서 학창 시절 문동은(송혜교)을 악랄하게 괴롭히고 폭력을 행사한 주동자 박연진을 연기했다. 하지만 학창 시절 임지연은 천방지축 왈가닥에, 수련회, 장기자랑에 나가 행사 사회를 맡을 만큼 활달하고 적극적인 성격으로 알려졌다. 측근들에 따르면 임지연의 실제 인성은 순수하고 착하다는 평이 많다. 1990년 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인 임지연은 금호여자중학교, 풍문고등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이다. 대표작으로는 영화 ‘인간중독’ ‘간신’ ‘타짜: 원 아이드 잭’, 드라마 ‘상류사회’ ‘불어라 미풍아’ ‘웰컴2라이프’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파트2’ ‘더 글로리’ 등이 있다.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로, 전세계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 美하원의장 이틀째 선출 실패… 바이든 “부끄럽다”

    美하원의장 이틀째 선출 실패… 바이든 “부끄럽다”

    미국 하원이 여섯 번째 투표를 벌이고도 공화당의 내부 분열로 의장 선출에 실패했다. 4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미 하원은 이날 4·5·6차 하원의장 선출 투표를 시도했지만 공화당 내 강경파의 반란표가 이어지면서 어느 후보도 과반인 218표를 얻지 못했다. 118대 의회 출범 이후 열린 하원 본회의에선 케빈 매카시 공화당 원내대표와 하킴 제프리스 민주당 원내대표가 의장 후보로 추천됐다. 대통령, 부통령에 이어 국가 권력 서열 3위인 하원의장은 미 의회 전체를 대표하며, 의원들의 상임위원회 지정 권한을 갖고 있다. 하원의장에 선출되려면 사망 결원 1명을 뺀 434명 전원이 투표할 경우 과반선 218표를 얻어야 한다. 하지만 매카시 후보에 대한 보수진영의 비판적인 시선 및 중도파와 극보수 간 분열로 매듭을 짓지 못했다. 공화당 강경파 진영에선 아예 바이런 도널드 의원을 후보로 내세웠다. 434명 의원 전원이 참여한 이틀째 세 차례 투표 모두에서 매카시 원내대표는 201표, 도널드 의원은 20표를 얻었다. 제프리스 원내대표는 민주당 몰표로 212표를 차지했다. 현재 매카시 원내대표를 비토하고 있는 20명 중 절대다수는 공화당 내 강경보수파 모임인 ‘프리덤 코커스’ 소속이다. 이들은 2015년에도 공화당 소속 존 베이너 하원의장이 버락 오바마 행정부와 싸우지 않는다며 해임 결의안을 제출해 끝내 사퇴시킨 전력이 있다. 강경파는 당내 영향력 극대화를 위해 의사규칙 변경 등을 요구하며 매카시 원내대표에 대한 압박을 이어 가고 있다. 하원의장을 못 뽑는 상황은 100년 만으로 이날 켄터키를 찾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나라를 위해 부끄러운 일”이라며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나라인데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느냐”고 개탄했다. 그러면서 바이든 대통령은 공화당 상원 1인자인 미치 매코널 원내대표와 함께 켄터키를 방문하는 ‘협치’ 행보를 펼쳤다. 민주당은 공화당의 자중지란을 팝콘을 먹으며 지켜보고 있는데 실제 테드 리우 의원은 트위터에 “하원 본회의장에 가는 길”이라며 팝콘을 든 사진을 올렸다. 백악관도 공화당 내분을 조소하고 있지만, 극우 강경파가 목소리를 내는 상황이 지속되면 바이든 행정부에 대한 발목 잡기가 심해질 것을 우려한다고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매카시 원내대표에 대한 지지를 이어 갔다. 그는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위대한 승리를 거대하고 당혹스러운 패배로 만들지 말라”고 썼지만, 매카시 원내대표를 의사봉의 주인으로 만드는 데 큰 영향을 주진 못한 것으로 보인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월 5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월 5일

    쥐 36년생 : 건강관리에 신경 써라. 48년생 : 수입이 크게 늘어나는 날이다. 60년생 : 운이 점차 좋아지겠다. 72년생 : 행운은 천천히 찾아드는구나. 84년생 : 눈앞에 즐거움에 빠져 행운 놓친다. 소 37년생 : 자신을 내세우지 마라. 49년생 : 재물과 인기가 함께 한다. 61년생 : 음양의 조화를 이루지 못한다. 73년생 : 피로하겠지만 운세는 좋다. 85년생 : 귀인이 와서 도와주니 대길 호랑이 38년생 : 사소한 시비 거리 조심. 50년생 : 쓸쓸한 하루가 되겠다. 62년생 : 행운과 이득이 많이 발생한다. 74년생 : 사소한 시비거리 조심 86년생 : 친구 관계에 원만하지 못하면 모든 일이 막힌다. 토끼 39년생 : 한 발짝 양보함이 좋겠다. 51년생 : 즐거운 하루가 되겠으니 기쁘다. 63년생 : 과욕은 좋지 않은 결과초래. 75년생 : 망설이지 말고 추진하라. 87년생 : 이득이 많이 생기겠다. 용 40년생 : 아랫사람을 꾸중하지 마라. 52년생 : 최선을 다하면 소득 있다. 64년생 : 따스한 사랑과 배려가 필요하다. 76년생 : 새로운 길을 모색하라. 88년생 : 윗사람에게 꾸중 들을 일 생긴다. 뱀 41년생 : 신념을 가지고 노력하라. 53년생 : 여기저기 마음을 써 일이 늘어난다. 65년생 : 서북쪽이 행운의 방향 77년생 : 행복으로 가득 찬 하루이다. 89년생 : 운동으로 건강 유지함 좋겠다. 말 42년생 : 벌어도 크게 재미없으니 근신하라. 54년생 : 차분하게 맘먹고 일 추진하라. 66년생 : 덕을 쌓으면 경사 넘친다. 78년생 : 남의 일에 간섭하지 마라. 90년생 : 모든 일이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양 43년생 : 하루 종일 기분 좋은 일 많다. 55년생 : 자신을 혼란시키는 구설수가 따른다. 67년생 : 약속한 일에 차질이 생겨 다툼수. 79년생 : 새로운 일로 바빠지겠다. 91년생 : 힘들면 가까운 사람에게 도움 청하라. 원숭이 44년생 : 오늘은 기분 좋은 일 많다. 56년생 : 노는 일에 정신이 팔려 태만하지 마라. 68년생 : 충분한 생각 후에 결정하라. 80년생 : 허욕에서 벗어나야 하겠다. 92년생 : 신뢰 얻어 만사형통하는구나. 닭 45년생 : 근심이 해결된다. 57년생 : 때와 장소에 따라 잘 적응하라. 69년생 :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라. 81년생 : 다른 일에 투자하거나 손대지 마라. 93년생 : 서서히 풀려 가는 하루가 된다. 개 46년생 : 많은 사람들이 따라주는 날이다. 58년생 : 남의 말을 듣지 마라. 70년생 : 일은 수월하나 이익은 없다. 82년생 : 기대하던 일이 좋은 성과 거둔다. 94년생 : 신수가 왕성하므로 일이 잘 추진된다. 돼지 47년생 : 책임을 알고 자중하라. 59년생 : 확실하게 계획을 세워라. 71년생 : 열심히 하면 소득이 크다. 83년생 : 적극적으로 일을 추진하라. 95년생 : 여유를 가지고 건강 유지에 힘써라.
  • 제2경인고속도로 과천 방음터널서 불…5명 사망·37명 부상

    제2경인고속도로 과천 방음터널서 불…5명 사망·37명 부상

    제2경인고속도로 북의왕IC 부근 방음터널에서 불이 나 5명이 사망하고 37명이 부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다. 29일 오후 1시 49분쯤 경기 과천시 갈현동 제2경인고속도로 북의왕IC 인근 방음터널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에 나섰다. 이 불로 현재까지 5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고, 37명이 부상을 입었다. 부상자중에서 3명은 안면화상 등 등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방음터널안에 다수의 차량이 있어 인명피해가 늘어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불은 고속도로를 주행하던 폐기물 수거 트럭에서 시작된 것으로 조사됐다. 트럭에서 발생한 불이 방음터널로 옮겨붙으면서 다량의 연기가 발생했고, 불이 순식간에 확산한 것으로 추정된다. 소방당국은 화재 규모가 크다고 판단, 신고 접수 20여 분만인 오후 2시 11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이어 10여 분 뒤인 오후 2시 22분 경보령을 대응 2단계로 상향 조정했다. 이어 오후 2시 34분는 불길이 다소 잦아들며 경보령을 대응 1단계로 다시 하향했다. 현재까지 현장에는 펌프차 등 장비 50여 대와 소방관 등 140여명, 소방헬기 등이 투입돼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화재로 인한 연기가 크게 치솟으면서 놀란 시민들의 119 신고도 200여건 이어졌다. 당시 인근 도로를 지나던 운전자 A씨는 “제2경인고속도로 부근을 지나다가 터널에서 시뻘건 불길과 검은 연기가 뿜어져 나오는 것을 보고 곧바로 119에 신고했다”며 “오후 2시 40분 현재 불 거의 꺼진 상태”라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 北김여정, ICBM 정상각도 발사 시사 “곧 알게 될 일”(종합)

    北김여정, ICBM 정상각도 발사 시사 “곧 알게 될 일”(종합)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이 20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머지않아 ‘정상 각도’(30~45도)로 쏠 것임을 시사했다. 남한 전문가들이 북한 ICBM 대기권 재진입 기술 부족을 지적한 것을 비난하면서 나온 발언에서다. 김 부부장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공개한 담화에서 남측을 향해 “괴뢰군깡패들이나 괴뢰전문가 나부랭이들이 몇년째 그나마 그래야 자체 위안이라도 되는지 우리의 대륙간탄도미싸일이 대기권재돌입에 대해 인정받지 못했다느니, 검증되지 않았다느니 늘쌍 그런것들을 물고늘어져왔는데 나는 살다살다 별걱정을 다 해주는 꼴을 본다”고 말했다. 이어 “고각발사만으로는 립증할수 없고 실제각도로 쏴보아야 알수 있을것 뭐 또 이따위 론거로 우리 전략무기 능력을 폄훼해보자고 접어들것이 뻔할것 같아보인다”며 “곧 해보면 될 일이고 곧 보면 알게 될 일이 아니겠는가”라고 밝혔다. 김 부부장의 이 같은 발언은 북한이 조만간 ICBM을 고각 발사가 아닌 정상 각도로 쏠 것임을 시사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김 부부장은 “어떤 괴뢰전문가라는 놈은 장거리미싸일과 위성운반로케트는 본질상 류사하다는 말같지도 않은 말을 곱씹는 놈도 있더라”라며 “좀 개나발들을 작작하고 자중숙고하는것이 좋을듯싶다”고 했다. 북한이 지난 18일 정찰위성 개발을 위한 최종단계의 중요한 시험을 했다고 밝힌 것과 관련, 남측 전문가들이 북한이 공개한 위성촬영사진의 화질에 대해 ‘조악한 수준’, ‘기만활동’ 등의 평가를 하자 이에 박박하며 막말을 쏟아낸 것이다.김 부부장은 “어떤자는 우리의 발표를 서두른 발표라고 평하면서 아마도 저들의 ‘첫 독자정찰위성개발에 자극을 받았을 것’이라는 진짜 말같지도 않은 개짖는 소리를 한것도 있더라”라고도 했다. 남측 군당국의 대북 감시능력에 대한 조롱도 이어졌다. 김 부부장은 “언제나 모르고도 사전에 감지하고 정밀추적 감시중이었다느니 등의 틀에박힌 소리나 줴치는 것이 고작”이라고 비난하기도 했다. 또한 “남을 걸그락질하는 그 몹쓸 버릇 남조선괴뢰들이 지껄이는 소리를 듣고있자니 지루하고 진저리가 나서 몸이 다 지긋지긋해진다”라고 하기도 했다. 김 부부장은 윤석열 정부의 대북 비핵화 로드맵인 ‘담대한 구상’과 관련해선, “그 형편없는 ‘담대한 계획’인지 뭔지 하는것을 붙들고 앉아 황당한 망상만 하고 있을 대신 작금의 사태를 안정시킬 생각에 전념하는것이 더 리로울 것”이라며 “아무리 짖어도 뭐가 해결되는 것도 아님을 모르고 왜 계속 개짖는 소리만 내며 우리의 분노만 키우는지 알 수 없다”고 주장했다.
  • 여중생 성추행 교사…재판서 “아이돌급 인기로 누명”

    여중생 성추행 교사…재판서 “아이돌급 인기로 누명”

    비대면 수업 기간 중 제자를 학교로 불러 성추행한 기간제 교사가 실형을 선고받고 “나는 학생들 사이에서 아이돌 스타나 다름 없었다”며 인기 때문에 성추행 누명을 쓴 것이라는 주장을 폈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주지법 군산지원은 최근 미성년자 의제 강제추행 등 혐의로 기소된 전 기간제 교사 A(35)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과 장애인 복지시설 취업 제한 5년도 함께 명령했다. A씨는 코로나19로 비대면 수업을 하던 지난 2020년 10월 한 여자중학교 체육실로 제자 B양을 불러내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교내에 자신의 범행이 소문이 나자 학생들에게 접근해 입단속을 시도했고, 학교 측의 진상조사가 시작되자 스스로 학교를 그만뒀다. A씨는 재판과정에서 “(재판) 유불리를 떠나 여자학교가 질려서 사직을 했다”라며 “B양이 학생들의 우상인 나를 먼저 좋아했지만, 관심을 받지 못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취지의 변론 요지서를 제출했다. 그러나 법원은 수사기관부터 재판에 이르기까지 피해 학생의 진술이 비교적 구체적이고 일관된 점 등을 고려해 A씨의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사건이 발생한 학교에서 현장 검증을 하는 등 1년 넘게 심리를 해온 재판부는 “학생을 가르치는 교사 신분으로 성범죄를 저질러 비난 가능성이 매우 크다. 피해자에게 용서도 받지 못했다”며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B양의 어머니는 “사건에 관한 여러 헛소문이 지역 사회까지 번져 딸이 방황을 거듭하며 살았다”며 “형이 과하지 않다”고 말했다.
  • [사설] ‘국정원 문서 삭제 가능’ 처음 알았다는 박지원씨

    [사설] ‘국정원 문서 삭제 가능’ 처음 알았다는 박지원씨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그제 ‘서해 피격 사건’과 관련해 검찰 조사를 받고 나오면서 기자들에게 “국정원 문서 삭제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됐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국정원의 모든 문건은 메인 서버에 기록이 남아 완전히 삭제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자신의 기존 주장이 틀렸음을 알게 됐다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자신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문서 삭제 지시를 내리지도, 지시를 받지도 않았다는 주장을 고수했다. 하지만 검찰이 증거를 제시하자 어쩔 수 없이 ‘삭제 가능’ 사실을 인정했다는 점에서 그가 그동안 제기했던 여러 주장의 신뢰도에 상당한 타격이 예상된다. 우선 국정원장으로 2년 가까이 근무했던 그가 국정원 문서의 삭제 가능 사실을 처음 알았다는 주장은 납득하기 어렵다. 그 스스로 “중대한 사실”이라고 말할 정도인데 정보 수장이 어떻게 모를 수 있는가. 설령 몰랐다고 해도 정보 삭제 의혹이 불거진 뒤 얼마든지 삭제 가능 여부를 확인할 시간이 있었다는 점에서 그의 주장은 더욱 설득력이 떨어진다. 박 전 원장은 또한 어제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서해 피격 사건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은 아니고 제 선에서 끝나지 않을까”라고 했다. 검찰이 문 전 대통령에 대해 묻지 않았다는 이유다. 이 사건의 주요 피의자인 그가 중계하듯 수사 상황을 전하고, 문 전 대통령으로의 수사 확대는 안 된다고 여론전을 펼치는 듯한 이 같은 행태는 부적절하다. 서해 피격 사건은 우리 국민이 북한군의 총격에 피살된 중대한 사건이다. 당시 정부가 대북 관계를 고려해 ‘월북’으로 몰아간 정황이 하나씩 드러나는 상황에서 박 전 원장의 이런 언행은 어떻게든 책임을 피하겠다는 모습으로 비칠 뿐이다. 이제라도 자중하면서 검찰 수사에 협조하는 게 국민에 대한 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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