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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현진 “빈곤 포르노”→장경태 “무식”→배현진 “정치 앵벌이”

    배현진 “빈곤 포르노”→장경태 “무식”→배현진 “정치 앵벌이”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강경파인 장경태 의원이 ‘김남국 60억원 코인 보유’ 논란을 두고 맞붙었다. 배 의원이 “빈곤 포르노”를 운운하자, 장 의원은 “무식하다”고 강하게 받아쳤다. 배 의원은 9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매일 라면을 먹고 찢어진 운동화를 신는다’는 김남국 의원, ‘반지하방에 거주하는 오리지널 흙수저’라는 장경태 의원, ‘거지갑’ 별칭이 붙은 박주민 의원이 ‘가난 마케팅’을 했다는 일부 기사를 소개했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코인 투기 논란에 휩싸인 김남국 의원이 신고한 재산 총액은 15억 3378만원(2023년 3월 31일 국회공보 기준)이었다. 여기에 코인 보유액은 포함되지 않았다. 김 의원은 그는 지난해 1~2월 가상자산 일종인 위믹스 코인을 80여만개(당시 시가 60억원)어치 보유했던 사실이 확인돼 논란에 휩싸였다. ‘흙수저’를 자처한 초선 장경태 의원의 재산은 7억 233만원(2022년 말 기준)이었다. 2020년 총선 당시 그는 아버지 재산과 합쳐 총 2억 8100만원이고 그 중 자신의 재산은 1000만원에 불과하다고 해 관심을 끈 바 있다. 사실이라면 국회 입성 2년여 만에 재산이 70배 불어난 셈이다. ‘거지갑’으로 불리는 박주민 의원이 신고한 재산 총액은 15억 2631만원(2023년 3월 31일 국회공보 기준)이었다. 배 의원은 이를 두고 “‘빈곤 포르노’의 표상이 무엇인지 정치권에서 몸소 보여주고 싶었던 거냐”고 비판했다.배 의원은 “국민의 상실감을 후벼파는 정치판의 몹쓸 위선이다. 기사 읽다가 쓴웃음이 난다”고 했다. 그러면서 “가난은 자랑할 만한 것이 아니다. 말 그대로 고난”이라며 “저는 IMF 위기를 정통으로 맞은 세대로 회사에 입사해서도 한참을 학자금 대출 등과 씨름해야 했던 기억이 있지만, 그 극복 과정을 정치 마케팅을 위해 팔지 않는다”고 쏘아 붙였다. 그러자 ‘코인 투기’ 의혹에 휘말린 김남국 의원을 적극 옹호하고 있는 장경태 의원은 “무식한 배현진 의원, 빈곤 포르노가 뭔지도 모르냐”며 배 의원을 즉각 저격했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 집을 찾은 일에 대해 ‘빈곤 포르노’라고 했다가 거센 역풍을 맞았던 장 의원은은 “(제가) 김건희 여사가 본인이 가난하다고 했느냐. 아동의 가난과 질병을 이용해서 지적당한 것”이라며 빈곤 포르노라는 말은 이럴 때 쓰는 것이라고 맞받아쳤다. 이어 “빈곤 포르노 잘 모르면 보좌진이 써준 거라고 답변하려나. 당에서도 가짜보수 색출한다던데, 이준석 전 대표도 방송출연 권장하지 않았나. 배 의원이 토론에 나오는 모습을 기대한다”고 했다. 자신의 재산이 7억원 이상이라는 기사에 대해서는 “시골 부모님의 집과 통장(3억 3000만원), 후원회 계좌 등(1억원)은 빼고 계산하라”고 지적했다.장 의원의 “무식하다”는 비난에 배 의원은 “장 의원이 무식을 뽐내며 막말했던데”라고 응수했다. 배 의원은 10일 “가난하지 않은 자들이 매체에 나와 가난을 거짓으로 팔면서 정치적, 금전적 후원 등을 유도하면 빈곤 포르노 맞다”고 했다. 배 의원은 ‘빈곤 포르노’의 사전적 정의를 공유하며 “신문방송학 전공자인 내가 더 쉽게 설명해야 하느냐. 장 의원 이해 수준에 맞게 처음부터 ‘정치 앵벌이’라고 써 드릴 걸 그랬다. 반성하고 자중하라”고 날을 세웠다. 한편 코인 보유 의혹을 받는 김남국 의원은 “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강력하고 철저한 진상조사를 해달라”고 당에 요청했다. 김 의원은 10일 “당이 구성한 조사단과 검증 방법을 모두 수용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가상자산 투자금 출처, 실제 보유했던 가상자산의 규모 등을 두고 논란이 일고 당내에서도 비판여론이 커지자 선제 대응에 나서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김 의원은 ”사건 초기부터 일체의 불법과 위법은 없었고, 모든 거래가 실명 인증된 계좌만으로 이뤄져 쉽게 검증 가능하다고 말씀드렸는데도 터무니없는 왜곡·의혹 보도가 이어져 철저하고 강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보다 강도 높은 진상조사에 적극 임하겠다“며 ”철저한 조사를 신속하게 진행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5월 2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5월 2일

    쥐 36년생 : 즐거운 일이 생긴다. 48년생 : 근심이 없어지고 기쁨이 찾아온다. 60년생 : 주머니 사정이 두둑해진다. 72년생 : 술자리에 언행 조심하라. 84년생 : 몸과 마음 이 편안한 하루. 소 37년생 : 열심히 일을 추진해 나가라. 49년생 : 매사 순조롭게 흐르는 구나. 61년생 : 창업보다는 전업이 좋다. 73년생 :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마라. 85년생 : 현실에 만족하고 개성을 발휘하라. 호랑이 38년생 : 참고 견디면 웃는 날이 돌아온다. 50년생 : 자기 사업은 잘 진행되니 걱정 마라. 62년생 : 주머니 사정이 두둑해진다. 74년생 : 복이 점차 다가온다. 86년생 : 사업운이 좋은 날이다 토끼 39년생 : 들뜨지 말고 자중해라. 51년생 : 이동, 변동은 이득 있다. 63년생 : 지출이 많아진다. 75년생 : 막힘이 크니 조심하라. 87년생 : 공부에 충실하라. 용 40년생 : 재물욕심 부리지 마라. 52년생 : 바쁜 하루이니 아랫사람의 협조를 구하라. 64년생 : 자기 자리를 지키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76년생 : 새로운 전개가 시작된다. 88년생 : 정신없이 바쁜 하루가 되겠구나. 뱀 41년생 : 재물과 인기가 함께 한다. 53년생 : 덕을 쌓았으니 집안에 경사. 65년생 : 적은 투자로 큰 소득 있겠다. 77년생 : 행운은 천천히 찾아 드는구나. 89년생 : 기쁜 하루지만 시기하는 눈길 있다. 말 42년생 : 허세만 버리면 재물이 차고 넘친다. 54년생 : 가까운 이웃을 조심하라. 66년생 : 금전거래 철저히 하라 득이 있다. 78년생 : 뜻밖의 공명을 얻겠구나. 90년생 : 좋은 친구가 생긴다. 양 43년생 : 일이 순조롭다. 55년생 : 경사스러운 일 생기겠다. 67년생 : 자기 것을 철저히 지켜라. 79년생 : 친구와 고통을 나눠라. 91년생 : 근심이 사라진다. 원숭이 44년생 : 기분이 조금 상할 일이 생긴다. 56년생 : 투자 확장을 하게 된다. 68년생 : 좋은 기회가 오니 잡아라. 80년생 : 자기주장을 확실히 하라. 92년생 : 이기적인 행동을 삼가라. 닭 45년생 : 건강에 약간 이상 발생한다. 57년생 : 계획한 대로 운이 상승한다. 69년생 : 꾸준히 노력하라. 더없이 행운이 온다. 81년생 : 자존심을 세우지 말아라. 93년생 : 급하게 경과만 바라다가 얻는 것 하나 없다. 개 46년생 : 침착하게 행동함이 필요하다. 58년생 : 몸만 피곤할 뿐 소득이 없다. 70년생 : 주변의 도움 받아 쉽게 해결된다. 82년생 : 자신도 모르는 사이 좋은 소문이 퍼진다. 94년생 : 마음이 심란해지겠구나. 돼지 47년생 : 애쓴 만큼 소득도 생기겠다. 59년생 : 가만히 있어야 횡재수 있다. 71년생 : 순서를 기다리면 행운 있다. 83년생 : 대길하니 만사형통하다. 95년생 :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
  • [사설] 여야, 강성 지지층 선 그어야 총선 기약할 것

    [사설] 여야, 강성 지지층 선 그어야 총선 기약할 것

    여야를 막론하고 최근 강성 지지층이 보이는 볼썽사나운 행태는 한국의 정당민주주의가 얼마나 취약한지를 상징적으로 보여 준다. 현재의 정치 구도를 마치 제 손으로 만든 양 지분을 요구하는 것도 모자라 아예 주인 행세를 하며 목소리를 높이는 행태는 가당치 않다. 국민의 눈총이 갈수록 곱지 않은데도 자중하기는커녕 더욱 극단의 길로 가고 있으니 우리 민주주의의 앞날이 걱정스럽다. 강성 지지자를 양산하고 제어 불능 상태로 키운 것은 다름 아닌 정치인들이다. 5·18광주민주화운동과 제주4·3사건에 대해 당 노선과도 어긋나는 정제되지 않은 발언을 잇따라 내놓아 물의를 빚은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이 그렇다. 그는 중도층을 끌어안아도 부족할 판에 오히려 멀어지게 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하고 있는 전광훈 목사에게 아부성 발언을 해 빈축을 사기도 했으니 한심한 노릇이다. ‘개딸’로 불리는 더불어민주당의 강성 지지층은 아예 민주적 사고와는 거리가 멀다. 이들은 비(非)이재명계라는 이유로 박광온 원내대표에게 막말을 동원해 불신을 표출하고 있다. 전당대회 돈 선거 파문의 정점일 수밖에 없는 송영길 전 대표의 귀국길에서는 “송영길은 청렴하다”고 외치기도 했다. 그럼에도 이 대표는 ‘방탄’ 국면에 이들을 활용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가슴에 손을 얹어 봐야 한다. 여야는 강성 지지층이 자신들에게 힘을 실어 주고 있다는 착각에서 하루빨리 벗어나야 한다. 내년 총선을 앞둔 지금은 극단적 목소리를 내는 일부 지지층과 분명하게 선을 그어야 할 마지막 기회다. 어제 김 최고위원의 징계 절차에 착수한 국민의힘 윤리위원회 결정을 주목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민주당이 부패·비리와의 결별이 아니라 오히려 ‘개딸’ 보호에 의존하려 한다면 미래는 없다.
  • [사설] 국민과 국회 농락한 민주당의 민형배 복당

    [사설] 국민과 국회 농락한 민주당의 민형배 복당

    ‘검수완박’(검찰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 강행 처리를 위해 위장탈당했던 민형배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에 1년 만에 복당했다. 민주당은 어제 희대의 입법 꼼수를 부린 민 의원을 복당시키며 “탈당이라는 대의적 결단으로 입법에 동참했던 것으로, 복당시키는 것이 책임지는 자세”라고 했다. 위장탈당이라는 꼼수로 국회법을 농락한 마당에 ‘대의’와 ‘책임’을 들먹였다. 몰염치의 끝을 보는 듯하다. 민주당은 민 의원을 무소속으로 만들어 법사위 안건조정위에 참여시키는 꼼수로 검수완박 법안을 강행 처리했다. 민 의원은 그 뒤로도 민주당의 ‘출장 거수기’ 역할을 이어 갔다. 지난달 정순신 아들 학교폭력 청문회 의결에도, 지난 17일 대학생 학자금 무이자 대출법에도 민주당이 부르면 달려갔다. 탈당이 위장이었으니 민주당 소속이나 진배없이 활동한 것이다. 169석의 원내 1당은 이렇듯 국회선진화법을 농단해도 되는 것인가. 여야 의견이 대립하면 안건조정위를 열어 다수당 3인, 나머지 정당 및 무소속 3인 등 6명이 머리 맞대 고민하라고 만든 게 국회선진화법 관련 조항이다. 제명된 윤미향 의원도 말이 무소속이지 민주당의 입법 거수기나 다름없다. 양곡관리법 직회부에 동원된 공로가 컸으니 윤 의원도 지금쯤 “나도 복당”을 외칠 것이다. 전현직 당대표가 검찰 수사를 받는 상황이다. 석고대죄의 자중을 해도 모자란다. 이 마당에 헌법재판소가 탈당의 절차적 하자까지 지적한 민 의원을 복당시킨 건 국민 우롱이다. 이래 놓고 오늘 본회의에선 간호법 등을 또 강행 처리할 태세다. 40%대의 지지율에 취한 폭주가 아닐 수 없다. 소속 의원조차 “오물을 뒤집어쓴 느낌”이라고 탄식하는 현실이 정치 도덕을 잊은 민주당의 모습이다.
  •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유일 배구부 소속된 ‘태릉중 체육관’ 환경 개선 예산 반영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유일 배구부 소속된 ‘태릉중 체육관’ 환경 개선 예산 반영

    중랑구에 있는 태릉중학교는 중랑구에서 유일하게 남자중학배구부가 있는 학교지만, 학교 체육관 노후로 인해 학생들의 안전한 이용과 배구부 선수들의 훈련에 문제가 있었다. 체육관을 이용하는 태릉중학교 학생들의 안전과 배구부의 기량 향상을 위해 서울시의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3)은 서울시교육청 추경에서 태릉중학교 체육관 안전시설 개선 예산 5000만원을 반영했다. 중학배구부가 없는 중랑구의 배구부 학생들은 초등학교 졸업 후 거리가 먼 타 지역으로 진학하거나 중도 포기하는 학생도 나오는 등 중학배구부 창설이 간절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동부교육지원청과 태릉중학교에서 적극적으로 배구부 창단을 주도했고 지난 2021년 태릉중학교 남자배구부가 창단됐다. 중랑구 유일의 남자중학배구부가 속해 있는 태릉중학교인 만큼 지역구의 박홍근 국회의원(중랑구을)도 체육관 환경 개선에 항상 힘써왔으며, 이번 예산 반영도 이러한 상황의 연장선상에서 이뤄진 것이다. 박 의원은 지난 3월 21일 태릉중학교를 직접 방문해 배구부 학생들의 훈련 환경과 체육관 안전 상태를 점검한 후, 체육관 안전시설 개선의 필요성에 공감했고 이를 이번 추경 예산에 반영하게 된 것이다. 박 의원은 “체육관은 학생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 이번 예산 반영으로 학생들이 체육관을 안전하게 이용하길 바란다”라며 “태릉중학교는 중랑구 유일의 남자배구부가 있는 학교다. 모든 학생이 중랑구의 자랑스러운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서울시의원으로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4월 26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4월 26일

    쥐 36년생 : 재성이 붙으니 이득이 높다. 48년생 : 주위 사람은 가려 사귀어라. 60년생 : 성공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 72년생 : 꾸미지 말고 현실에 충실 84년생 : 매사 뜻한 대로 되겠다. 소 37년생 : 정신없이 바쁜 하루가 되겠구나. 49년생 : 고생 끝에 낙이 오겠다. 61년생 : 휴식이 필요하다. 안정을 취하라. 73년생 : 위축되기 쉬운 하루이다. 85년생 : 이동해도 큰 문제 없다. 호랑이 38년생 : 일이 꼬이니 조심해라. 50년생 : 과음 과식을 삼가라 62년생 : 앞길이 순탄하게 풀려나간다. 74년생 : 일이 지연되면 타인과 상의하라. 86년생 : 운의 기복이 심하다. 토끼 39년생 : 소망한 것 모두 이루어진다. 51년생 : 추진하려던 일이 꼬인다. 63년생 : 운이 좋으니 마음껏 행동하라. 75년생 : 큰 경사가 있다. 87년생 : 좋은 친구를 만나게 된다. 용 40년생 : 차분하게 하루를 정리하라. 52년생 : 너무 과신하다 망신수 64년생 : 타인의 도움이 커지겠다. 76년생 : 문화생활을 즐겨라. 88년생 : 사람을 가려 사귀는 것이 좋다. 뱀 41년생 : 운세가 차츰 호전된다. 53년생 : 남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마라 65년생 : 손재수가 있는 날이니 조심하라 77년생 : 소신껏 밀고 나가라 89년생 : 구설수가 따르니 신중히 행동하라 말 42년생 : 너무 초조해 할 것 없다. 54년생 : 다툴 일들은 피하는 것이 좋다. 66년생 : 허세를 부리지 마라. 78년생 : 신수가 태평하니 걱정은 별로 없다. 90년생 : 기회는 또 돌아오니 걱정 마라. 양 43년생 : 다툴 일은 피하는 것이 좋겠다. 55년생 : 서쪽이 행운의 방향이다. 67년생 : 현재의 위치에 만족하라. 79년생 : 결단을 내려야 할 일 생긴다. 91년생 : 하늘이 도와주는 운세다. 원숭이 44년생 : 대인관계에 신경 써야 하겠다. 56년생 : 옛것을 버리고 새것 취하라. 68년생 : 빈틈이 생겨나니 힘든 하루 80년생 : 부귀를 겸비한 하루다. 92년생 : 참고 기다리는 게 상책이다. 닭 45년생 : 매사가 뜻대로 잘되지 않는다. 57년생 : 친구의 말을 너무 믿지 마라 69년생 : 곧 좋은 운이 들어온다. 81년생 : 마음을 너그럽게 가져라. 93년생 : 거래로 행운 따르겠다. 개 46년생 : 여러 사람과 만나 기쁨 나눈다. 58년생 : 작지만 소득 생긴다. 70년생 : 너무 큰 기대를 하지 마라 82년생 : 자중하고 분수 지키면 대길 94년생 : 신수가 좋으니 행운 있겠다. 돼지 47년생 : 구설수에 주의해야 하겠다. 59년생 : 이동은 삼가고 일의 매듭을 잘해라 71년생 : 적극적으로 일을 추진하라. 83년생 : 컨디션 유지에 힘써라 95년생 : 노력의 대가 반드시 얻겠다.
  • 고광민 서울시의원 “동덕여중 열악한 급식환경, 개선방안 마련 절실”

    고광민 서울시의원 “동덕여중 열악한 급식환경, 개선방안 마련 절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고광민 의원(국민의힘·서초구3)은 지난 19일 개최된 제318회 임시회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서초구 관내 위치한 동덕여자중학교의 경우 다른 학교들에 비해 다소 이른 시간인 11시 15분에 점심 급식이 시작되는 등 열악한 급식환경에 노출되어 있음을 밝히면서 동덕여중 학생들의 학습권과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교육청 차원에서 서둘러 급식실 개선에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고 의원은 이날 교육위원회 회의에 출석한 서울시교육청 교육행정국장을 향해 서초구 관내 사립학교인 동덕여자중학교는 공립학교에 비해 교육시설이 열약한 편인데 특히 학생 수에 비해 부족하고 취약한 급식실에 대한 개선 요청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고 말했다. 고 의원은 “현재 동덕여중 급식실은 지하실에 있는 탓에 지상에 있는 급식실에 비해 구조적으로 환기시설이 취약해 위생 및 조리 안전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현재 동덕여중의 등교 시간은 8시 30분인데 점심시간은 11시 15분부터 12시 5분까지 운영되고 있다. 이렇게 동덕여중이 다른 학교들에 비해 유독 급식 시간이 빠른 이유는 같은 법인이 운영하는 학교인 동덕여고와 급식실을 공동으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한정된 시간 안에 비좁은 지하 급식실에서 1300명에 달하는 동덕여중과 동덕여고 학생들이 모두 식사를 마치기 위해서는 현재처럼 동덕여중의 급식 운영 시간을 앞당기는 방법밖에 없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학부모들의 제보에 따르면 동덕여중 학생들은 늦은 시간에 등교해 다소 이른 시간에 점심을 먹게 되므로 허기짐이 덜해 결식하는 경우가 잦다고 한다”며 “이처럼 결식 학생이 많아지게 되면 대량의 잔반이 발생하는 문제도 있지만 결식한 학생이 아침 식사 후 하교 시까지 아무것도 먹지 못하는 상황을 초래하게 되므로 학생의 균형 잡힌 영양과 건강 면에서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된다”며 우려했다. 이에 서울시교육청 교육행정국장은 “지적하신 사안에 대해 교육청도 그 심각성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동덕여중과 같이 지하에 급식실이 위치한 학교들의 경우 먼저 교내 유휴교실 및 부지 내 별도 공간 등을 활용해 급식장소를 지상으로 옮기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마지막으로 고 의원은 “학교급식의 특성상 동덕여중 학생들이 겪는 불편은 지금도 현재진행형인 만큼 열악한 급식환경 문제를 더 이상 방치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면서 “서울시교육청은 현재 주 조리교인 동덕여고 급식실 이외에도 동덕여중 학생들이 따로 급식을 실시할 수 있는 공간을 신속히 확보해 고등학교 급식이 끝나지 않고서도 중학교 급식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하루빨리 대안을 마련해달라”고 요구했다.
  • [사설] 文, 본인이 만든 그늘에 신음하는 나라 안 보이나

    [사설] 文, 본인이 만든 그늘에 신음하는 나라 안 보이나

    문재인 전 대통령이 다큐멘터리 ‘문재인입니다’에서 “5년간 이룬 성취가 순식간에 무너졌다”고 했다. 지난해 청와대를 떠나면서 “대통령을 그만두면 잊혀지고 싶다”고 했던 그가 느닷없이 정치적 발언을 낸 것도 의아하지만 ‘5년 성취’ 운운하는 데는 말문이 막힌다. 문 전 대통령 눈에는 지금 자신의 재임 5년이 만든 나라의 주름과 그로 인해 신음하는 국민들이 보이지 않는단 말인가. 퇴임한 지금까지도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있는 것인가. 그가 했던 잘못된 정책과 하지 않아 나라와 국민의 짐으로 남은 것들은 열 손가락으로도 다 꼽기가 어렵다. 임기 5년간 나랏빚을 600조원에서 1000조원으로 늘렸고, 집값 폭등으로 청년과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의 꿈을 앗아갔다. 이로 인해 저출산의 재앙은 더욱 깊어졌다. 소득주도성장의 실패, 사상 최대치 행진을 이어 간 청년실업률은 또 어떤가. 시급하지만 표에 도움이 되지 않는 국민연금 개혁은 눈길도 주지 않았고, 선심성 ‘문재인 케어’로 의료시장과 건강보험 구조만 흩트려 놨다. 탈원전 정책은 어떤가. 에너지 수급 구조만 악화시켜 전기값 부담만 폭증했다. 김정은의 허황한 비핵화 약속만 믿다 결국 북의 핵무력만 크게 증강시킨 상황이기도 하다. 조국 사태를 촉발시키고 방기해 사법적 가치를 흔들고 내로남불의 대립과 갈등을 키운 것도 빼놓을 수 없다. 그가 말한 ‘성취’가 무엇이든 간에 이 많은 실정과 부작위를 덮을 수는 없다. 퇴임 1년 뒤 아니 총선을 1년 앞두고 슬그머니 그를 세간에 등장시키는 주변 세력의 속내는 뻔하다. 야권을 결집시켜 총선 승리와 정권교체의 동력을 만들어 보자는 것이다. 그러나 모름지기 국정 5년을 책임졌던 인사라면 정파를 넘어 나라 전체와 미래를 생각해야 한다. 자중하기 바란다.
  • 우주산업 유치전 후유증… 고흥은 ‘분통’ 순천은 ‘자중’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500억원 규모의 우주발사체 단 조립장 부지를 전남 순천시로 확정한 가운데 유치 경쟁을 벌인 나로우주센터가 있는 고흥 지역의 반발이 거세지면서 지방자치단체 간 갈등이 우려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순천과 고흥군, 경남 창원시 등 후보지 3곳을 용역 평가한 뒤 지난 14일 순천 율촌산업단지에 2만 3140㎡(약 7000평) 규모의 우주발사체 간 단을 조립하는 공장을 만든다고 발표했다. 순천이 정주 여건이 뛰어나고 평당 40여만원으로 땅값이 저렴한 데다 전력·용수공급이 충분하다는 점을 들었고, 선박으로 발사체를 나로도까지 옮기기 쉽다는 장점 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고흥지역에서는 이를 수용할 수 없다는 강경 입장을 보이고 있다. 재경고흥군향우회와 고흥군민 등 500여명은 18일 서울 중구 한화빌딩 앞에서 단 조립장 순천 건립 결정 철회를 요구하는 규탄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한화가 구체적인 대안 제시와 의사 표명을 할 때까지 항의 농성을 이어 가겠다고 했다. 고흥이 지역구인 김승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단 조립장 순천 건립은 정부 정책에 역행하는 일”이라며 “지역 경제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나로우주센터를 다른 지역으로 이전시키거나 폐쇄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주장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단 조립장은 우주발사체의 각 단을 조립하고 기능을 점검하는 단순 시설로, 고용효과도 30여명 정도로 미미하다”고 폄하하기도 했다. 순천 유치 확정에 담당 부서 국장이 “고흥군이 적합 지역”이라고 발언한 전남도는 불편한 속내를 보이는 등 머쓱한 상태다. 전남도는 순천에 축하 메시지를 전하는 대신 “최종 부지로 전남을 선정한 것을 환영한다”며 “전남도가 우주발사체 클러스터 성공을 통해 세계 7대 우주강국 전초기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문만 발표했다. 순천시는 이를 의식해 크게 환영 표시를 내지 못하고 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보도자료도 간소히 발표했고, 직원들에게도 고흥을 자극하는 일이 없도록 하라는 특별 지시를 내렸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4월 18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4월 18일

    쥐 36년생 : 만사가 형통하다. 48년생 : 일을 추진해도 좋다. 60년생 : 가는 곳마다 길운이 따른다. 72년생 : 소득이 높아지면서 기쁜 하루 84년생 : 분실물에 주의함이 좋겠다. 소 37년생 : 매사 뜻한 대로 되는구나. 49년생 : 장거리 여행은 무리가 따를 듯 61년생 : 마음이 울적한 하루가 되겠다. 73년생 : 부모님께 안부전화 드려라. 85년생 : 손재수가 있으니 조심하라 호랑이 38년생 : 길운이 찾아드니 기쁜 하루. 50년생 : 욕심만 버린다면 길한 날이다. 62년생 : 근심 걱정이 사라지는구나 74년생 : 기회 포착을 요령 있게 하라. 86년생 : 좋은 일이 생기겠구나. 토끼 39년생 : 일이 순조롭게 풀려나간다. 51년생 : 가장 소중한 하루가 된다. 63년생 : 좋은 기회가 다가온다. 75년생 : 현실에 충실하면 길 87년생 : 무리하지만 않으면 성공. 용 40년생 : 경사스러운 일 생기겠다. 52년생 : 가정에 경사가 생기겠다. 64년생 : 경솔한 행동은 금물 76년생 : 신념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라. 88년생 : 조급하게 서두르지 마라 뱀 41년생 : 동쪽 사람과 함께 하라. 53년생 : 협조자가 생기겠다. 65년생 : 실속이 없으니 조심하라. 77년생 : 우정을 돈독히 하라. 89년생 : 너그러운 시선이 필요하다. 말 42년생 : 대범하게 임하라. 54년생 : 세심한 신경이 필요하다. 66년생 : 화해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78년생 : 고비가 있겠으니 주의하라. 90년생 : 고집부리지 말고 융화에 신경 써라. 양 43년생 : 이익이 발생한다. 55년생 : 뜻밖에 행운이 있다. 67년생 : 좋은 기회가 오니 잡아라. 79년생 : 양보하고 인내심이 필요하다. 91년생 : 너무 귀를 솔깃하지 마라 원숭이 44년생 : 용기를 내라 56년생 : 문서 관계 행운 따른다. 68년생 : 분수를 지키는 것이 좋겠다. 80년생 : 서서히 빛을 발하는구나. 92년생 : 성급한 행동은 역효과가 되겠다. 닭 45년생 : 술자리 조심하는 것이 좋겠다. 57년생 : 일의 성과가 빛나는구나. 69년생 : 변동운이 좋으니 움직여라. 81년생 : 새로운 시작이 기쁨 있겠다. 93년생 : 재물이 없어진다. 개 46년생 : 타인의 말을 새겨들어라. 58년생 : 새로운 분야로 길이 크게 열린다. 70년생 : 친구의 유혹에 넘어가지 마라. 82년생 : 순리대로 행하면 행운 넘친다. 94년생 : 안정만 취하면 큰 행운 따른다. 돼지 47년생 : 안정하면 큰 행운 따른다. 59년생 : 자중하고 자신에 충실하라 71년생 : 가족과 즐거운 하루 보내라. 83년생 : 신뢰 얻어 길하다. 95년생 : 자신 있게 밀어붙이면 대길 한다.
  • “김기현 결정” 고문직 박탈된 홍준표 “욕설목사 위촉하라”

    “김기현 결정” 고문직 박탈된 홍준표 “욕설목사 위촉하라”

    국민의힘이 13일 홍준표 대구시장을 당 상임고문에서 해촉했다. 최고위원회 의결이 아닌 김기현 당대표 직권 해촉이다. 홍준표 시장은 최근 김 대표를 겨냥해 “(전광훈 목사에게) 도대체 무슨 약점을 잡혔느냐”고 비판한 바 있다. 김기현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우리 상임고문의 경우, 현직 정치인으로 활동하거나 현직 지자체장으로 활동하는 분은 안 계신 것이 관례”라며 “그에 맞춰 정상화한 것”이라고 밝혔다. 유상범 수석대변인은 “해촉 사항은 최고위 의결 사항이 아닌 대표 직권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최근 우리당 지도부를 두고 당 안팎 인사들의 과도한 설전이 도를 넘고 있다”며 “우리당 정치인이 어떤 특정 목회자의 통제를 받아야한다는 건 궤변”이라며 “앞으로 이런 터무니없는 언행으로 국민 정서를 자극하는 일은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이런 막말에 동조하는 모습은 당 전체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에 수차례 자중을 요구했음에도 오히려 당 내외에서 이를 증폭시키는데 깊은 유감을 표하지 않을 수 없다”며 “특정 목회자가 국민의힘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당 지도부가 눈치를 본다는 게 말이나 될 법이냐. 있지도 않고 있을 수도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홍준표 “어이없는 당이 되어가고 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김기현 직권으로 자신의 당 상임고문직을 해촉하자 “이참에 욕설 목사를 상임고문으로 위촉하라”고 비꼬았다. 홍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엉뚱한데 화풀이를 한다”며 “그렇다고 해서 내가 잘못돼가는 당을 방치하고 그냥 두고 가만히 보고만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이번 면직과 상관없이 앞으로도 당내 이슈에 대한 의견 표명과 비판의 목소리를 계속 내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이어 “비판하는 당내 인사가 한둘이 아닌데 그들도 모두 징계하시는 게 어떻겠느냐”며 “문제 당사자에 대한 징계는 안하고 나를 징계한단 말이냐”고 꼬집었다. 홍 시장은 “입당 30여년만에 상임고문 면직은 처음 들어본다”며 “참 어이없는 당이 돼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강단있게 당대표를 하라 했더니만 내가 제일 만만했는지 저한테만 강단있게 한다”고 황당함을 드러냈다. 이준석 전 당대표도 페이스북에 “상임고문 면직이라는건 처음 들어본다”며 “정당에서 당내 구성원이 조금이라도 다른 의견이 있으면 윤리위로 몽둥이 찜질하는 걸 넘어서 이제 상임고문 면직까지 나온다”고 비판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4월 9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4월 9일

    쥐 36년생 : 가족과 즐거운 시간 가져라. 48년생 : 운이 풀려가는구나. 60년생 : 매사 뜻한 대로 되는구나. 72년생 : 욕심만 버린다면 길한 날이다. 84년생 : 때만 기다리면 된다. 소 37년생 : 기회 포착을 요령 있게 하라. 49년생 : 새로운 사람만 조심하면 행운수. 61년생 : 성공의 길로 들어선다. 73년생 : 현실에 충실하면 길. 85년생 : 좋은 기회가 다가온다. 호랑이 38년생 : 가장 소중한 하루가 된다. 50년생 : 마음을 너그럽게 가져라. 62년생 : 일이 순조롭게 풀려나간다. 74년생 : 경사스러운 일 생기겠다. 86년생 : 자신 있게 추진하면 행운 토끼 39년생 : 자신 있게 추진하면 행운 51년생 : 경솔한 행동은 금물 63년생 : 우연한 만남 이루어진다. 75년생 : 실속이 없으니 조심하라. 87년생 : 조금만 참고 기다려라. 용 40년생 : 대범하게 임하라. 52년생 : 너그러운 시선이 필요하다. 64년생 : 협조자가 생기겠다. 76년생 : 협조자가 생기겠다. 88년생 : 건강만 잘 지키면 큰 이득. 뱀 41년생 : 아직은 시기상조이니 내일로 미뤄라. 53년생 : 세심한 신경이 필요하다. 65년생 : 고비가 있겠으니 주의하라. 77년생 : 해답의 실마리 있겠다. 89년생 : 매끈하게 일 처리하라. 말 42년생 : 이익이 발생한다. 54년생 : 뜻밖에 행운이 있다. 66년생 : 양보하고 인내심이 필요하다. 78년생 : 귀한 인연을 만나겠구나 90년생 : 문서관계 행운 따른다. 양 43년생 : 오해생길까 두렵다. 55년생 : 술자리 조심하는 것이 좋겠다. 67년생 : 서서히 빛을 발하는구나. 79년생 : 위엄이 사방에 떨치는구나. 91년생 : 재물이 없어진다. 원숭이 44년생 : 자중하고자신에충실하라 56년생 : 순리대로 행하면 행운 넘친다. 68년생 : 신뢰 얻어 만사형통하는구나. 80년생 : 시비 조심하라. 92년생 : 안정만 취하면 큰 행운 따른다. 닭 45년생 : 소득이 크지만 그로 인해 문제발생. 57년생 : 좋은 소식만 접하는구나 69년생 : 자신감만 있으면 반드시 성공 81년생 : 충돌할 운이 있다. 93년생 : 주변 사람의 도움 크겠다. 개 46년생 : 말조심해야 하겠다. 58년생 : 마음의 안정이 되지 않는다. 70년생 : 나쁜 기운이 있으니 유의 82년생 : 좋은 소식이 들리겠구나 94년생 : 근심이 생길 수 있으니 조심하라. 돼지 47년생 : 재물이 들어오는 운이다. 59년생 : 돈을 빌리면 갚기 어렵다. 71년생 : 자신의 실력 발휘하라. 83년생 : 기쁜 일 생겨난다. 95년생 : 시비가 생기면 불리하다.
  • 김기현 “지방행정 전념하시라” 홍준표 “참 어이없는 당대표”

    김기현 “지방행정 전념하시라” 홍준표 “참 어이없는 당대표”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의 후방 지원군 역할을 해 온 홍준표 대구시장이 3일 “참 어이없는 당대표”라며 폭발했다. 홍 시장과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의 갈등이 국민의힘 내분으로 번졌다. 특유의 독설로 김 대표의 경쟁자들을 공격해 전당대회에 힘을 보탰던 홍 시장이 ‘김기현 리더십’ 흔들기에 나서면서 당 안팎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 홍 시장은 페이스북에 새 지도부의 지지율 하락을 지적하며 “당 지도부가 소신과 철학 없이 무기력하게 줏대 없는 행동을 계속 한다면 총선을 앞두고 더 큰 위기를 맞이할 수 있다”고 했다. 추후 문장을 삭제했으나 “또다시 총선을 앞두고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가지 않는다는 보장이 있느냐”며 지도부 붕괴 가능성까지 경고했다. 국민의힘 지도부가 김재원 최고위원을 징계하라는 자신의 요구를 묵살하고, 자신을 향한 전 목사의 비난 수위가 고조되자 김 대표의 리더십을 문제 삼은 것이다. 김 대표는 최고위 후 전 목사와 홍 시장의 설전에 관한 질문을 받고 “우리 당 공천권을 가지고 제3자가 왈가왈부할 일도 아니지만, 지방자치 행정을 맡은 사람은 그 일에 전념했으면 좋겠다”고 홍 시장에게 공개 경고를 했다. 그러자 홍 시장은 페이스북에 또다시 글을 올려 “전 목사에게 무슨 발목이 잡힌 당도 아닌데 저렇게 방약무인하게 욕설을 쏟아내도 그에겐 한마디 말도 못하고 오히려 지방 일만 잘하라고 나를 질타했다”고 썼다. 홍 시장은 김 대표가 과거 전 목사를 ‘선지자’라고 한 발언도 소환해 “이사야 같은 선지자라고 스스로 추켜세웠으니 그 밑에서 잘해 보라”며 “전 목사가 만든 자유통일당으로 당명 개정도 검토해 보시든가”라고 독설을 쏟았다. 김 대표가 자중을 당부한 데 대해서는 “나는 그냥 대구시장이 아니라 당대표를 두 번이나 지내고 없어질 당을 바로 세운 유일한 현역 당 상임고문”이라며 “중앙정치에 관여할 권한과 책무가 있다”고 반박했다. 최초 글에서는 “나는 당의 어른”이라는 표현이 있었으나 추후 “상임고문”으로 수정했다. 홍 시장은 그러면서 “참 어이없는 당대표 발언”이라고 김 대표를 직접 비판했다.
  • ‘비대위’ 썼다 지운 홍준표…후방 지원군에서 본격 ‘김기현 흔들기’로

    ‘비대위’ 썼다 지운 홍준표…후방 지원군에서 본격 ‘김기현 흔들기’로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의 든든한 후방 지원군이었던 홍준표 대구시장이 3일 비상대책위원회 전환까지 거론하며 새 지도부 비판과 김 대표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취임 한 달을 앞두고 지지율 부진을 겪는 김 대표에게 ‘홍준표 리스크’도 숙제가 됐다. 홍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통상 새 지도부가 들어서면 컨벤션 효과로 당 지지율이 급등하는데 우리당은 거꾸로 왜 지지율이 폭락하고 있는지 분석하고는 있느냐”고 썼다. 또 “더불어민주당은 당대표가 부패에 휩싸여 거짓말 정당이 되고 있는데도 지지율은 고공행진인데 왜 우리당은 지지율이 폭락하는 지도 검토해 봤느냐”고 따져 물었다. 이어 홍 시장은 “당 지도부가 소신과 철학 없이 무기력하게 줏대 없는 행동을 계속한다면 총선을 앞두고 더 큰 위기를 맞이할 수 있다”고 했다. 특히 홍 시장은 오전 8시 36분 첫 글에서 “또다시 총선을 앞두고 비대위 체제로 가지 않는다는 보장이 있느냐”고 했다. 지난해 가처분 반복 등 지도 체제 부침으로 비대위 트라우마가 있는 새 지도부에게 지도부 붕괴와 비대위를 거론한 것이다. 다만 홍 시장은 오전 8시 50분 페이스북을 수정해 비대위 언급 문장을 삭제했다. 그러면서 “좌고우면하지 말고 소신과 결기, 강단을 보여 주지 않으면 당이 수렁에서 빠져나오기 어렵다”며 “지켜 보겠다”고 했다.홍 시장은 국민의힘 상임고문 자격으로 활발한 SNS 활동을 하고 있다. 3·8 전당대회 당시 유승민·나경원 전 의원, 권성동·안철수·윤상현 의원을 원색적으로 비난하며 김 후보에게 힘을 실은 것도 홍 시장이다. 김 대표에게 힘을 보탰던 홍 시장은 오랜 악연의 김재원 최고위원의 잇단 실언을 계기로 김 대표와 새 지도부 비판에 시동을 걸었다. 홍 시장은 김 대표가 김 최고위원를 징계하지 않자 지난 1일 “내 지르고 보는 것이 검사 식 정치라면 살피고 엿보는 정치는 판사 식 정치”며 “지금은 살피고 엿볼 때가 아니다”고 했다. 판사 출신인 김 대표의 리더십을 문제 삼은 것이다. 김기현 “지방행정 일에 전념하길”홍준표 “전광훈에 한마디도 못 하고”“니는 지방 일만 잘하라고 질타?”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홍 시장과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의 계속된 설전과 관련해 “별로 바람직하지도 않고 앞으로 계속되어서도 안 될 일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김 대표는 또 “우리 당 공천권을 가지고 제3자가 왈가왈부할 일도 아니지만, 지방자치 행정을 맡은 사람은 그 일에 전념했으면 좋겠다”고 전 목사뿐 아니라 홍 시장을 향해서도 공개 경고하고 자중을 당부했다. 앞서 전 목사는 지난달 29일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홍 시장을 향해 “이 자식”이라며 “저놈들은 내년 4월 10일 선거에서 공천주지마, 다 잘라버려라”라는 등의 발언을 했다. 김 대표의 발언에 격앙된 홍 시장은 다시 페이스북 글을 올려 “전 목사에게 무슨 발목이 잡힌 당도 아닌데 저렇게 방약무인하게 욕설을 쏟아내도 그에겐 한마디 말도 못하고 오히려 니는 지방 일만 잘하라고 나를 질타했다?”라며 “이사야 같은 선지자라고 스스로 추켜세웠으니 그 밑에서 잘해 보라”고 했다. 이는 과거 김 대표가 했던 전 목사에 대한 발언을 비꼰 것이다. 홍 시장은 또 “자유통일당으로 당명 개정도 검토해 보시든가”라며 “나는 그냥 대구시장이 아니라 당 대표를 두 번이나 지내고 없어질 당을 바로 세운 당의 어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김 대표를 향해 “참 어이없는 당 대표 발언”이라고 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3월 31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3월 31일

    쥐 36년생 : 몸과 마음이 가볍다. 48년생 : 계약할 때 신중히 살피고 하라 60년생 : 좋은 소식이 있으니 재물은 과다지출 72년생 : 시작한 일 끝마무리 잘 지을 시기. 84년생 : 친구의 도움을 받아서 일이 해결된다. 소 37년생 : 재력 명예를 얻는 운세 49년생 : 많은 사람 만나 주변의 신망을 얻는다. 61년생 : 몸과 마음 건강하니 티 없이 기쁘다. 73년생 : 친구의 유혹에 넘어가지 마라 85년생 : 운이 들어오나 모이지는 않는구나. 호랑이 38년생 : 재물운은 별로다 50년생 : 주색 가까이하면 큰 손해 62년생 : 집안이 화목하구나 74년생 : 밤거리를 배회하지 마라 86년생 : 물거품 같으니 검소하게 지내라. 토끼 39년생 : 재물운이 강하고 투자운도 좋다. 51년생 : 계획했던 일 취소된다. 63년생 : 기다리던 소식 듣는다 75년생 : 오전 중에 돈 필요하겠다. 87년생 : 자신감 있게 노력함이 좋겠다. 용 40년생 : 집안에 좋은 일 있을 징조다. 52년생 : 동쪽 여행은 어려움 따른다. 64년생 : 사업가 큰 이익 재물 얻는다. 76년생 : 여행은 길하니 떠나라. 88년생 : 우연한 만남으로 새로운 인연 생긴다. 뱀 41년생 : 과음 과식은 삼가라 53년생 : 운수 대통이다. 65년생 : 투자는 일체 삼가라. 77년생 : 손재수가 있으니 분실물 주의 89년생 : 컨디션 저조하니 자중할 때 말 42년생 : 가는 곳마다 행운 따른다. 54년생 : 계획했던 일 미루어진다. 66년생 : 금전 문제 하자가 생긴다. 78년생 : 마음 드는 상대 있으면 적극적으로 대처하라 90년생 : 가족과 화목을 다짐할 때이다. 양 43년생 : 큰일을 추진해 성공할 시기 55년생 : 변동수 있고 명예 오른다. 67년생 : 일들이 수포로 돌아간다. 79년생 : 친한 친구와 다툴 수 있다. 91년생 : 갑자기 생기는 일 주의하라. 원숭이 44년생 : 먼 곳으로부터 희소식 있겠다. 56년생 : 일들이 수포로 돌아간다. 68년생 : 새로운 사람을 만나겠다. 80년생 : 보람 없는 일로 바쁘다. 92년생 : 양손에 만금을 구하는구나. 닭 45년생 : 관재수, 구설수를 주의하라. 57년생 : 부지런히 움직이면 행운 따른다. 69년생 : 가정사에 힘든 일 많겠다. 81년생 : 마음대로 이루어진다. 93년생 : 횡재수가 있으니 기쁘다. 개 46년생 : 주어진 일에 충실하면 길하다. 58년생 : 때를 기다려 추진하라 70년생 : 가정에서 기쁜 일이 생기겠다. 82년생 : 남의 일에 참견하지 마라. 94년생 : 지나친 계획은 문제 발생. 돼지 47년생 : 횡재수가 있으니 기쁨 넘친다. 59년생 : 귀인이 와서 도와준다. 71년생 : 이동운은 별로구나 83년생 : 감언이설에 휘말리지 마라. 95년생 : 행운이 넘치니 이득 있다.
  • 김재원, ‘전광훈 우파 천하통일’ 발언…회의서 직접 사과

    김재원, ‘전광훈 우파 천하통일’ 발언…회의서 직접 사과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은 30일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를 가리켜 ‘우파 진영을 전부 천하 통일했다’고 한 발언과 관련해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고 사과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김 최고위원이 최고위에 나와 사과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김 최고위원은 “최근 저의 발언으로 국민 여러분께 많은 심려를 끼치고 당에도 큰 부담을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 이상 이런 일이 없도록 자중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미국으로 출국했던 김 최고위원은 지난 25일 재미 보수단체인 북미주자유수호연합 주최로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진행된 강연에서 “우파에서는 행동하면서 활동하는 분들이 정당 외엔 없는데 전광훈 목사가 우파 진영을 천하통일해서 그나마 우파에서도 민주노총에 대항하는 활동무대가 돼서 우리 쪽도 사람 있구나 이런 마음 든다”고 했다. 해당 발언이 언론 보도로 알려지며 논란이 일자 당 안팎에서 비판이 쏟아졌고, 홍준표 대구시장은 “이준석 사태 때는 그렇게 모질게 윤리위를 가동하더니 그 이상으로 실언, 망언을 한 이번에는 어떻게 처리하는지 우리 한 번 지켜보자”고도 했다. 당 안팎에서 비판이 커지자 김 최고위원은 전날 새벽 SNS에 “방금 서울에 도착했다”며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저의 발언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치고 당에 부담을 드린 점에 깊이 반성하면서 사과의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 매사에 자중하겠다”고도 했다. 김 최고위원은 앞서 3·8 전당대회 이후 첫 주말인 지난 12일에도 전 목사가 주관하는 예배에 참석해 ‘5·18 정신을 헌법에 수록할 수 없다’는 취지로 발언했다가 공개 사과한 바 있다.
  • 홍준표 “이준석 땐 모질게…김재원 처리 지켜볼 것”

    홍준표 “이준석 땐 모질게…김재원 처리 지켜볼 것”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이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를 가리켜 “우파 진영을 전부 천하 통일했다”고 발언하는 등 연이어 실언하는 가운데 홍준표 대구시장이 연일 당 지도부를 향해 김 최고위원에 대한 강한 조치를 요구했다. 홍 시장은 29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당 대표가 카리스마가 없고 미지근한 자세로 좋은 게 좋다는 식으로 당 운영을 하게 되면 당은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된다”면서 “더구나 총선을 앞두고 그런 식의 당 운영은 더더욱 어려움만 초래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홍 시장은 “당에 해악이나 끼치는 천방지축 행동을 방치하면 당의 기강은 무너지고 당 지지율은 더욱더 폭락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특히 “내 지르고 보는 것이 검사식 정치라면 살피고 엿보는 정치는 판사식 정치”라면서 “지금은 살피고 엿볼 때가 아니다”고 강조했다. 김기현 대표는 판사 출신이다. 홍 시장은 “이준석 사태 때는 그렇게 모질게 윤리위를 가동하더니 그 이상으로 실언, 망언을 한 이번에는 어떻게 처리하는지 우리 한 번 지켜보자”고 했다. 김 최고위원은 최근 잇단 실언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최근 미국으로 출국했던 김 최고위원은 지난 25일 재미 보수단체인 북미주자유수호연합 주최로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진행된 강연에서 “우파에서는 행동하면서 활동하는 분들이 정당 외엔 없는데 전광훈 목사가 우파 진영을 천하통일해서 그나마 우파에서도 민주노총에 대항하는 활동무대가 돼서 우리 쪽도 사람 있구나 이런 마음 든다”고 했다. 김 최고위원은 지난 12일에도 전 목사가 주관하는 사랑제일교회 예배에 참석해 ‘헌법 전문에 5·18 광주 민주화 운동 포함해선 안 된다’고 밝혀 논란을 샀다. 당 안팎에서 비판이 커지자 김 최고위원은 이날 새벽 SNS에 “방금 서울에 도착했다”며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저의 발언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치고 당에 부담을 드린 점에 깊이 반성하면서 사과의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 매사에 자중하겠다”고도 했다.
  • ‘전광훈 논란’ 김재원 “깊이 반성” 사과…홍준표 “실언 일상화 된 사람 제명해야”

    ‘전광훈 논란’ 김재원 “깊이 반성” 사과…홍준표 “실언 일상화 된 사람 제명해야”

    방미 일정을 마치고 29일 귀국한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지난 25일(현지시간) 한인 보수단체 초청 강연회에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우파 진영을 전부 천하통일했다”고 발언해 논란이 된 점을 사과했다. 당 일각서 최근 잇따라 설화 논란을 빚은 김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 요구가 나오는 가운데 지도부는 미온적 입장을 보이고 있어 실제 조치가 이뤄질지는 미지수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귀국 사실을 알리며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저의 발언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치고 당에 부담을 드린 점에 깊이 반성하면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매사에 자중하겠다”고 언급했다. 사과가 늦어진 것 아니냐는 비판 여론을 의식한 듯 김 최고위원은 “미국 현지 폭풍우로 하루 동안 항공기 출발이 지연되고 공항에 격리돼 모든 게 늦어진 점 또한 매우 송구하다”고 해명하기도 했다. 사과에도 불구하고 김 최고위원을 향한 비판의 목소리는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3·8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으로 선출된 이후 3주 만에 벌써 두 차례나 발언으로 인한 구설수에 오른 탓이다. 김 최고위원은 지난 12일 전 목사 주최 예배에서 “5·18 광주민주화운동 정신의 헌법 수록 추진을 반대한다. 표를 얻으려면 조상 묘도 파는 게 정치인”이라고 했다가 논란이 되자 사과 후 입장을 번복한 바 있다. 지도부는 당장 김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하지는 않겠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김기현 대표는 이번 논란이 빚어진 후 한동안 입장 표명을 자제하다 전날에서야 “민심에 어긋나는 발언이나 행동이 아닌지 신중을 기해야 한다. 당을 이끌어가는 역할을 맡았다면 더더욱 신중해야 마땅할 것”이라고 원론적 비판을 내놨다. 주호영 원내대표 또한 이날 기자들과 만나 “만약 문제가 생기면 당내 그런 걸 다루는 기구에서 논의되지 않겠나”라면서도 “김 최고위원이 어떤 상황에서 그런 말씀을 하셨는지 제가 정확히 몰라서 의견을 내는 건 적당하지 않다”고 말을 아꼈다.한편 김 최고위원을 향한 비판과 중징계 요구에 국민의힘 상임고문을 맡고 있는 홍준표 대구시장이 앞장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홍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당에 해악이나 끼치는 천방지축 행동을 방치하게 되면 당의 기강은 무너지고 당의 지지율은 더욱더 폭락하게 된다”고 질타했다. 홍 시장은 전날에도 ‘제명’ 수준의 고강도 조치를 촉구하며 가시 돋친 발언을 쏟아냈다. 그는 “한두 번 하는 실언도 아니고 실언이 일상화된 사람인데 그냥 제명하자”며 “그런 식견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 정무수석을 했으니 박 전 대통령이 망하지 않을 수 있었겠나”라고 꼬집었다. 징계 절차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점에 대해서도 홍 시장은 김 대표의 과거 판사 경력을 겨냥해 “살피고 엿보는 판사식 당 운영으로는 당을 역동적으로 끌고 갈 수 없다”며 “더구나 총선을 앞두고 그런 식의 당 운영은 더더욱 어려움만 초래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날 선 비판이 이어지면서 정치권 안팎에서는 홍 시장과 김 최고위원의 악연 또한 재조명되고 있다. 두 인사의 감정싸움은 지난 2020년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됐던 홍 시장이 복당을 시도할 때마다 김 최고위원이 비판의 목소리를 내며 시작됐다. 이후 홍 시장은 2021년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 나섰을 당시 김 최고위원이 중립성을 상실하고 경쟁자였던 윤석열 당시 경선 후보에 편파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며 공식 징계 요청서를 당에 제출하기도 했다. 지난해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서는 대구시장 후보 자리를 놓고 경쟁하며 경선 규정과 관련해 공방을 벌였다. 김 최고위원을 향한 홍 시장의 공세와 징계 요구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홍 시장은 “이준석 사태 땐 그렇게 모질게 당 윤리위원회를 가동하더니 그 이상으로 실언, 망언을 한 이번에는 어떻게 처리하는지 우리 한 번 지켜보자”고 강조했다.
  • ‘전광훈 우파 천하통일’ 발언 김재원, 결국 사과 “자중하겠다”

    ‘전광훈 우파 천하통일’ 발언 김재원, 결국 사과 “자중하겠다”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29일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를 가리켜 “우파 진영을 전부 천하통일했다”고 한 최근 자신의 발언에 대해 공개 사과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방금 서울에 도착했다”며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저의 발언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치고 당에 부담을 드린 점에 깊히 반성하면서 사과의 말씀 드린다. 앞으로 매사에 자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 현지의 폭풍우로 하루 동안 항공기 출발이 지연되고 공항에 격리되어 모든 것이 늦어졌다. 이점 또한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 최고위원은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州) 애틀랜타에서 열린 한인 보수단체 ‘북미자유수호연합’ 초청 강연회에서 “우파 진영에는 행동하면서 활동하는 분들이 잘 없었는데, 전광훈 목사께서 우파 진영을 전부 천하통일을 해서 요즘은 그나마 광화문이 민주노총에도 대항하는 활동 무대가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쪽도 사람은 있구나 하는 마음이 들게 한다”고 전 목사를 높이 평가했다. 해당 발언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자 당 지도부에서조차 비판도 쏟아졌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 위원을 겨냥해 “여당이라지만 소수당이니만큼 살얼음판을 걷는 심정으로 매사에 자중자애해야 한다. 혹시 민심에 어긋나는 발언이나 행동이 아닌지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적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페이스북에 “맨날 실언만 하는 사람은 그냥 제명해라. 경고해본들 무슨 소용이 있나”라며 “그동안 계속된 실언과 망언을 보니 그런 식견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 정무수석을 했으니 박 전 대통령이 망하지 않을 수 있었겠나”라고 썼다. 그러면서 “총선에 아무런 도움 안 된다”고 덧붙였다. 비윤석열계는 지지층 협소화를 우려했다. 유승민 전 의원은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서 “우파가 정말 쪼그라드는 것이다. 당이 민심으로부터 자꾸 멀어지는 모습”이라며 “(당원 투표 100%로 지도부 선거 규칙을 바꾼) 전당대회의 결과”라고 지적했다. 김 최고위원은 3·8 전당대회 이후 첫 주말인 지난 12일에도 전 목사가 주관하는 예배에 참석해 ‘5·18 정신을 헌법에 수록할 수 없다’는 취지로 발언했다가 당 안팎의 비판이 쏟아지자 공개 사과한 바 있다.
  • ‘전광훈 우파 천하통일’ 김재원 잇단 실언에…당 대표 “자중자애하라” 경고

    ‘전광훈 우파 천하통일’ 김재원 잇단 실언에…당 대표 “자중자애하라” 경고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최근 ‘전광훈 우파 천하통일’ 등의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김재원 최고위원을 겨냥해 “여당이라지만 소수당이니만큼 살얼음판을 걷는 심정으로 매사에 자중자애해야 해야 한다”고 경고했다.김 대표는 28일 페이스북에 “우리 당은 이제 겨우 체제를 정상상태로 재정비하고 새 출발을 하는 단계에 놓여 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주어는 없지만 최근 잇단 ‘망언’ 논란에 휩싸인 김 최고위원을 향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김 대표는 “혹시 민심에 어긋나는 발언이나 행동이 아닌지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당을 이끌어가는 역할을 맡았다면 더더욱 신중해야 마땅하다”면서 “국민께서 당 구성원들의 언행을 엄중하게 지켜보고 계신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했다. 김 최고위원은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린 ‘북미자유수호연합’ 초청 강연회에서 “우파 진영에는 행동하면서 활동하는 분들이 잘 없었는데 전광훈 목사께서 우파 진영을 전부 천하통일을 해서 요즘은 그나마 광화문이, 우파 진영에도 민주노총에도 대항하는 활동 무대가 됐다”면서 “우리 쪽도 사람은 있구나, 하는 마음이 들게 한다”고 말해 논란을 일으켰다. 그는 지난 12일에도 전 목사가 주관하는 예배에 참석해 ‘5·18 정신을 헌법에 수록할 수 없다’는 취지로 발언했다 이틀 만에 공개 사과했다. 그의 잇단 실언에 당 안팎에서도 비난의 목소리가 쏟아졌다. 유상범 수석대변인은 이날 한 라디오 방송에서 “친구로서 또 정치 선배로서 불필요한 정치적 논란이 되는 워딩은 워낙 잘 (관리) 해왔던 사람인데 이렇게 (논란을) 반복하는 것에 대해서 사실 안타까움을 제가 표시한다”면서 “정책전략, 정황분석은 탁월한데 언어의 전략적 구사가 최근에 감이 떨어진 거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제명하라”고 직격했다. 그는 페이스북에 “맨날 실언만 하는 사람은 그냥 제명해라. 경고해본들 무슨 소용 있나 한두 번 하는 실언도 아니고 실언이 일상화된 사람인데 총선에 아무런 도움 안 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당헌에 수석 최고위원이란 말도 없고 똑같은 최고위원인데 자칭 수석 최고위원이라고 떠들고 다니고 그런 식견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무수석을 했으니 박 전 대통령이 망하지 않을 수 있었겠나”라고 꼬집었다. 당내 비주류도 직격탄을 날렸다. 천하람 전남 순천갑 당협위원장은 이날 한 라디오 방송에서 “그냥 본인 정치를 하고자 우파 내지는 우리 보수 정당 자체를 굉장히 싸구려로 만들고 있다”면서 “굉장히 철 지난 것”이라고 비난했다. 유승민 전 의원도 라디오 인터뷰에서 “민심에 지대한 악영향을 미쳤기 때문에 이건 당연히 (당 윤리위에서) 징계해야 한다”면서 “대체 국민들께서 이걸 어떻게 보실까 정말 걱정”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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