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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성 글 난무 ‘순천시 공무원노조 자유게시판’ 임시 폐쇄

    악성 글 난무 ‘순천시 공무원노조 자유게시판’ 임시 폐쇄

    순천시청 직원들과 시민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는 순천시 공무원노조 자유게시판이 지난 16일부터 악성 글이 난무하면서 임시 폐쇄됐다. 특정인들에 대한 험담과 욕설 등이 계속 게재되자 2년여만에 다시 취해진 조치다. 공무원노조 순천시지부는 “자유게시판에 대한 이용 규칙 준수를 몇차례 권고하고, 악성 도배글에 대한 경고가 이뤄졌음에도 전혀 게시판 이용이 자중되지 않아 일시적으로 폐쇄한다”고 입장문을 실었다. 자유게시판 노조 관리자는 “익명을 이용한 도 넘은 악성 글이 확산되고, 건전한 비판보다는 묻지마 테러 글이 남발해 조합원들의 인권이 침해당하고 있다”며 “자유게시판으로서의 기능을 상실해 결국 임시폐쇄라는 극약 처방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노조 조합원 1300여명이 이용하는 순천시지부 자유게시판은 지난 2022년 5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자간 노조 자유게시판을 이용, 상대방을 비방하는 공간이 되면서 선거전까지 10일 동안 임시 폐쇄되기도 했었다. 당시 자유게시판은 소병철 민주당 순천지역위원장의 공천 과정에 대한 반발과 오하근 민주당 후보와 노관규 전 시장간의 감정싸움이 커지면서 노조 자유게시판을 이용, 상대방을 비방하는 공간이 됐었다. 매일 후보들간 서로를 헐뜯는 비난장으로 전락하는 등 제 기능을 못할 정도로 악용되자 노조는 “네거티브 없는 성숙한 선거문화가 정착되고, 지역의 일꾼을 뽑는 지방선거가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러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공지한 후 23일부터 6월 1일 지방 선거일까지 폐쇄했었다. 2여년만에 다시 문을 닫은 임시폐쇄라는 소식에 여론의 장을 차단한다며 이의 제기도 하지만 적극 공감을 표하는 직원들이 대다수다. 공무원들과 시민들은 “전혀 사실무근의 카더라 식 글로 상처를 입은 사람들 소식을 많이 접했다”며 “이같은 조치가 내려질 정도로 악성 글로 도배되는 자유게시판이 건전한 여론의 장이 되도록 자정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직원 A(52)씨는 “일부 사람들이 IP추적이 안된다는 점을 악용해 사이버테러에 가까운 글을 마구잡이로 올린다”며 “자신들의 감정 배출장으로 이용하는 일이 잦아 아예 게시판을 보지 않은 직원들도 많다”고 지적했다.
  •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조희연 교육감은 치외법권인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이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의 17일 한 언론과 가진 인터뷰와 관련, 다음과 같은 논평을 냈다. 다음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윤영희 대변인 논평 전문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선거법 위반으로 해직된 전교조 교사들을 다시 돌아가도 특별채용하겠다고 한다. 우리사회 법치주의와 준법정신을 깡그리 무시하는 명백한 망언이다. 조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 앞에서도 유죄 판결 중에 다시 죄짓겠다고 말할 수 있나? 조 교육감은 교육감 당선무효는 물론 교육자로서 자격 무효가 마땅하다. 조 교육감의 해직 전교조 교사 부당 특별채용은 1, 2심에서 당선 무효형이 선고됐고, 대법원판결을 앞두고 있다. 누구나 잘못을 범했다면 결과에 책임을 져야 한다. 조 교육감이라고 해서 법위에 군림할 수 없다. 조희연 교육감이 서울교육의 치외법권인가? 어물쩍 넘어가서 시간만 벌면 유야무야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지금은 재판 중임을 망각하지 말길 바란다. 곧 대법원 판결이다. 자중하라. 2024년 7월 17일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변인 윤영희
  • [진경호 칼럼] 누가 괴물인가

    [진경호 칼럼] 누가 괴물인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괴물’을 다시 봐야 할 시간인 듯하다. 하나의 세상이 각자의 시점에 의해 여러 세상이 되는, 오늘 우리 모두의 이 사회적 착란 속에서 갈피를 잡으려면 다른 방도가 없어 보인다. 싱글맘 사오리 눈에 비친 초등 5년생 아들 미나토의 ‘기괴한’ 행동. 집단 괴롭힘에 시달리는 친구 요리에 대한 미나토의 연민. 성실한 교사이건만 오해와 우연이 겹쳐 폭력 교사의 오명을 쓴 채 학교 밖으로 떠밀리는 교사 호리. 부모자식 간이든, 선생과 학생 사이든 관계는 서로에 대한 스틸사진만 갖고 이뤄진다. 사진 찍기 전 모습을 모르고, 다음 모습도 모른다. 오직 내가 본 것, 내 눈앞의 편린(片鱗)만이 ‘사실’이다. 사리에 밝고 아들을 지극히 사랑하는 사오리지만 느닷없이 차에서 뛰어내리고, 어느 날 갑자기 제 머리를 마구 깎는 미나토를 보면서 실은 이 아이 가슴에 요리라는 친구가 있고, 집단 괴롭힘을 당하는 요리를 안타까워하는 순수한 마음이 돌출행동으로 이어졌다는 것까지 헤아리진 못한다. 담임선생 호리도 마찬가지. 책걸상을 마구 집어던지는 미나토를 보면서 그게 요리를 지키려는 행동이란 건 한참 뒤에야 깨닫는다. 이들이 미나토라는 퍼즐 조각을 하나씩 어렵게 꿰맞춰 가는 사이, 교장은 “진실은 중요하지 않다”며 호리를 학교 밖으로 내몬다. 미나토를 때린 게 아니라는 호리의 호소가 진실일지언정 그에겐 학교폭력에 대한 주변의 원성이라는 현실이 중요하다. 새 대표를 뽑는다는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만신창이가 됐다. ‘김건희 문자 폭탄’을 두고 한동훈 대 나경원, 원희룡, 윤상현 등 당대표 후보 4명이 벌인 사생결단의 난전이 삽시간에 한동훈 댓글팀 운영 의혹 공방으로 치달았고, 급기야 후보 합동연설회에서의 지지자들 몸싸움으로 번졌다. 모두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외치고 싶은 것만 외친다. 4월 총선을 석 달 앞두고 김건희 여사가 ‘명품백 수수 의혹에 대해 직접 사과할 뜻이 있다’는 요지의 문자를 보냈건만 한동훈 당시 비상대책위원장은 묵살했다. ‘사과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읽었다고 했다. 난독증이 아니라면 둘 사이에 다른 사연이 있어야 가능한 해명. 남이 알 리 없다. 때를 놓칠세라 원희룡, 나경원 등은 앞뒤 자르고 ‘한동훈의 판단 착오’를 주장했고, 난투는 ‘국정농단’을 운운하는 상황으로 내달았다. 한동훈이 “김 여사의 문자는 당무 개입”이라 하자 나경원은 “야당에 대통령 탄핵의 빌미를 던져 줬다”고 치받았다. 안 그래도 윤석열 대통령 탄핵 빌미가 궁하던 더불어민주당에 호박을 넝쿨째 던져 줬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국정농단의 망령이 대한민국을 떠돈다”고 했다. 서로의 스틸사진 몇 장만 쥐고 있을 뿐이건만 한동훈은 그걸 갖고 문자 폭탄을 터뜨린 배후를 의심하고, 원희룡·나경원 등은 ‘한동훈의 배신’을 의심한다. 진실은 이들에게 중요치 않다. 모두가 플라톤의 동굴에 갇힌 채 저 그림자가 어떻고, 이 그림자가 어떻고 하며 저마다의 사유 속으로 세상을 욱여넣는다. 누군가 동굴 밖을 나갔다 돌아와 “저건 그림자일 뿐”이라고 외친들 개소리일 뿐이다. 자중지란, 지리멸렬은 이들을 위해 준비된 사자성어가 틀림없다. 아니 자중지란의 원형이라 할 하나의 가치와 연대 자체가 원래 없었던 관계들이라고 하는 게 적확해 보인다. 플로리다 목수개미가 있다. 다리를 다친 개미는 동료에게 제 다리를 내주고 동료들은 그 상처 난 다리를 입으로 잘라 낸다. 그렇게 해서 다친 개미를 살리고, 세균이 번져 집단 전체가 몰살하는 걸 막는다. 군집생활을 하는 사회성 생물의 집단선택이 이 경지에 다다랐다. 지금 국민의힘에 자기 다리를 내줄 사람이 있는가. 여야의 전당대회가 윤 대통령과 이재명 전 대표를 지킬 지도부를 뽑는 선거가 된 것도 기괴하지만, 민주당과 달리 찢기고 갈라진 국민의힘은 누가 대표가 된들 그 다짐을 지킬 가능성조차 희박해 보인다. 우리가 우리인 적이 있긴 했던가. ‘이재명’이 없어도 우리가 우리일까. 이재명만은 막겠다며 시나브로 이재명에 갇혀 버린 국민의힘이 스스로에게 던져야 할 질문이다. 지금 무엇을 위해 싸우고 있는가. 내 자신인가, 우리인가, 국민인가. 누가 괴물인가. 진경호 논설실장
  • 이승만 기념관, 종교 갈등 불씨 되나…태고종 “배후에 기독교 있다”며 반발

    이승만 기념관, 종교 갈등 불씨 되나…태고종 “배후에 기독교 있다”며 반발

    ‘이승만 기념관’ 건립을 두고 불교계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일각에서 배후에 기독교가 있다는 주장까지 제기되며 자칫 종교 갈등으로 비화될 조짐까지 보이고 있다. 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장인 상진스님은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사간동 한국불교전통문화전승관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이승만기념관 건립은 불교 역사의 왜곡을 넘어 사회적 갈등을 조장하는 행위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어둡게 만드는 일”이라며 “이승만기념관(건립)은 절대 안된다”고 강력 반발했다. 종전까지만 해도 태고종은 이승만기념관이 종로구 송현동 ‘열린송현 녹지광장’(송현공원)에 건립돼선 안된다는 입장이었다. 태고종 총무원 코앞에 불교 탄압 인사의 기념관이 들어서는 것에 반대했던 것이다. 그러나 이날은 건립 자체를 반대하고 나섰다. 상진 스님은 태고종의 입장이 강경해진 이유에 대해 “얼마전 이승만 기념관 건립추진위원회에서 방문해 ‘우리는 협의하러 온 게 아니라 통보하러 왔다’고 말해 황망했다”며 “그때부터 어느 장소에도 이승만 기념관을 건립해서는 안된다고 각오를 다졌다”고 목소리를 높였다.태고종이 이승만 기념관 건립에 반대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이른바 ‘불교 법난’과 ‘송현공원의 장소성’이다. 상진스님은 “이승만 전 대통령은 정교분리라는 헌법 정신을 무시하고, 7차에 걸친 유시 발표를 통해 불교계에 법난을 촉발했고, 정치적 목적과 특정 종교의 교세 확장을 위해 국가권력을 동원해 불교를 억압함으로써 친일불교 청산과 근대불교의 새로운 태동을 위한 한국불교의 자정 노력을 무산시켰다”고 주장했다. 한국 불교를 양분하고 있는 태고종과 조계종 총무원이 인접해 불교계 성지와도 같은 곳에 불교를 탄압한 인물의 기념관을 짓는 걸 용인할 수 없다는 뜻이다. 상진 스님은 아울러 “송현공원은 3·15 부정선거에 항거해 일어난 4·19 혁명 당시 무력에 의한 총상으로 꽃다운 여중생 2명이 희생당한 덕성여자중학교 모교가 있는 자리이자, 경찰의 발포로 이 근처에서 21명이 죽고 172명이 다친 통한의 장소”라며 “그런 아픔과 한이 서린 장소에 이승만기념관을 건립한다는 것은 ‘대한민국은 3·1 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 민주이념을 계승한다’고 명시되어 있는 대한민국 헌법 정신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것으로, 불교계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역사를 부정하고 국민을 모욕하는 반민족적 기망 행위”라고 강하게 규탄했다. 상진 스님은 이어 “우리가 볼 때는 이승만 기념관 건립 배후에 기독교가 개입돼 있다”며 “종교편향불교유린특별대책위원회를 결성해 불교계 여러 종단과 함께 결연한 반대 운동을 펼치겠다”고 경고했다. 한국 불교 최대 종단인 조계종 역시 송현공원 불가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조계종은 이승만 기념관 대상지로 송현공원이 거론되던 지난 2월 종교평화위원회 명의로 성명을 내고 “송현공원에 이승만기념관 건립을 강행할 경우 서울시와의 관계를 단절하겠다”고 경고한데 이어 지난달 27일에도 종교편향불교왜곡대응특별위원회 명의의 성명을 통해 “이승만 기념관 건립 중단”을 요구했다.
  • TK찾은 與당권주자들 ‘박근혜 마케팅’…“탄핵 비극 되풀이 막겠다”

    TK찾은 與당권주자들 ‘박근혜 마케팅’…“탄핵 비극 되풀이 막겠다”

    국민의힘 당권주자들은 12일 ‘보수의 심장’ 대구·경북(TK) 당원들의 당심을 자극하며 한 표를 호소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을 추어올리며 탄핵과 같은 비극적인 역사의 재연을 막겠다면서도, 상대 후보를 겨냥한 견제와 차별화된 메시지를 내놓았다. 이날 대구·경북 합동연설회가 열린 대구 북구 엑스코에는 3500여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다. 관중석은 각 후보의 지지자들로 꽉 찼고 장외에서도 응원전이 이어졌다. 나경원 후보는 “모태 TK, 뼛속까지 보수”라며 “탄핵은 대한민국 헌정사상 가장 불행한 일이고 다시는 있어서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자기 살자고 당무개입이니 국정농단이니 금기어를 함부로 쓰는 분이 있다. 그런 후보가 되면 당정 파탄”이라며 “탄핵의 광풍을 막아내고 윤석열 정부를 성공시키겠다”고 역설했다.윤상현 후보는 “제 몸에는 정말로 영남의 뜨거운 피가 살아있다”면서 “영남에 국한된 국민의힘이 아니라 수도권에서 사랑받는 각광받는 국민의힘을 만들어달라”고 말했다. 또 “대통령 탄핵당하고 우파가 분열될 때 여러분과 누가 울어줬냐”며 “박근혜 대통령의 명예를 회복시켜 과거 역사와 보수 대통령이 올바른 평가를 받도록 하겠다”고 외쳤다. 한동훈 후보는 “박정희 대통령의 중화학공업에 관한 위대한 결단을 존경한다”며 “제가 총선 기간 박근혜 대통령을 찾아뵙고 감동했다. 역시 큰 분이었다”고 말했다.이어 한 후보는 “그 (박정희·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의)큰마음을 가지고 큰 정치를 하겠다는 약속을 한다”며 “여러분 제가 하겠다. 제가 하게 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원희룡 후보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으로 얼마나 많은 고통을 겪었냐. 누군가는 인생의 화양연화였는지 몰라도”라면서 “다시는 탄핵은 절대로 안 된다”고 말했다. 원 후보는 “영화 ‘대구’에 이런 대사가 나온다. 적과 화해를 주선하는 자가 있다면 바로 그가 배신자다”라며 “제가 앞장서서 온몸을 던져 거대야당의 탄핵으로부터 우리 당과 대통령을 지키겠다”고 외쳤다.한편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날 연설회에 앞서 ‘자해·자폭’ 비판받는 당 대표 후보자 간 진흙탕 난타전 양상에 강력한 경고와 함께 자제를 당부했다. 서병수 선거관리위원장은 “이 시간부로 자중하고 멀리 내다보시고 인내와 관용으로 국민을 안심시켜달라”고 부탁했다.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은 “야당은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탄핵청문회’라는, 듣지도 보지도 못한 위헌·위법한 절차로 우리 당원인 대통령을 무너뜨리려고 한다”며 “우리가 우리 대통령을 지켜야 하지 않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추경호 원내대표도 “윤석열 정부를 성공시키고 윤석열 정부를 지켜내는 그 힘이 바로 대구·경북에서부터 나와야 한다”며 “여러분, 지켜주실 거죠”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선출되는 당 대표, 최고위원과 함께 똘똘 뭉쳐 저 폭거를 자행하는 더불어민주당과 맞서야 한다”며 “똘똘 뭉치자”고 밝혔다. 한편 국민의힘 선관위는 이날 한·원 후보 간 비방전이 격화하자 첫 공식 제재에 나섰다. 선관위는 전날 밤 개최된 2차 대표 후보 방송토론회에서 당헌·당규를 위반한 두 후보에게 ‘주의 및 시정명령’을 담은 제재 공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공정 경쟁 의무를 규정한 당규 제5조 제1항, 후보자 비방 및 흑색선전, 인신공격, 지역감정 조장 행위 등을 못하게 돼 있는 제39조 제7호를 위반했다는 지적이다. 선관위는 전날 “후보 간 마타도어(흑색선전)로 소모적인 진실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며 자제를 당부했음에도, 전날 2차 방송토론회에서도 비방전이 계속되자 실제 제재에 나섰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7월 10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7월 10일

    쥐 48년생 : 작은 것 주고 큰 것 얻는다. 60년생 : 여유로움을 가져라. 72년생 : 일이 잘 추진되어 가는구나. 84년생 : 인기가 상승하니 인기 많다. 96년생 : 새것을 유지하라. 소 49년생 : 기쁜 일이 생기겠다. 61년생 : 시비수를 조심하라. 73년생 : 재충전의 기회가 온다. 85년생 : 어렵던 일이 해결된다. 97년생 : 마음의 괴로움이 곧 해결된다. 호랑이 50년생 : 일이 잘 성사된다. 62년생 : 노력한 만큼의 대가를 얻을 것이다. 74년생 : 문서에 관계되는 일이 이로운 날이다. 86년생 : 재성이 비춰 금전운이 좋아진다. 98년생 : 차분한 하루가 된다. 토끼 51년생 : 한꺼번에 얻으려다 구설수 있다. 63년생 : 경쟁은 피하는 것이 좋다. 75년생 : 현재의 이익에 급급하지 마라. 87년생 : 기회는 돌아오니 걱정 마라. 99년생 : 친구나 동료와의 의견대립 잘 해소하라. 용 52년생 : 내일을 기다리는 것이 좋겠다. 64년생 : 타인과의 동업은 신중하게 하라. 76년생 : 나가는 돈이 많아 마음 상한다. 88년생 : 귀한 운이 다가온다. 00년생 : 여기저기 마음을 둘 데가 없구나. 뱀 53년생 : 가까운 사람을 경계하라. 65년생 : 이동운이 좋다. 65년생 : 양보하면 횡재수가 생긴다. 89년생 : 남에게 베풀면 이득. 01년생 : 하늘이 도와줄 운세다. 말 54년생 : 시간의 여유를 가져라. 66년생 : 사업이나 직장에서 성과 없다. 78년생 : 자신 있게 밀고 나갈 때 일 해결된다. 90년생 : 자중하면 운수가 대길하다. 02년생 : 언행을 조심하라. 양 43년생 : 과음 과식을 하지 마라. 55년생 : 자신감이 필요하다. 67년생 : 참고 견디면 웃는 날 온다. 79년생 : 일의 성과가 크다. 91년생 : 신수가 훤해진다. 원숭이 44년생 : 지나친 주장으로 어려움 겪게 되겠다. 56년생 : 일이 풀리기 시작한다. 68년생 : 귀인의 도움으로 소원을 성취한다. 80년생 : 가족과 화합을 도모하라. 92년생 : 마음을 가다듬어라. 닭 45년생 : 타인의 재물이 나에게 온다. 57년생 : 인간관계를 주의하라. 69년생 : 진실된 마음으로 임하라. 81년생 : 경솔함은 금물. 93년생 : 대인관계가 좋아진다. 개 46년생 : 때를 기다려라. 58년생 : 지나치게 큰 계획은 무리이다. 70년생 : 지나친 기대는 금물이다. 82년생 : 성실하게 노력하라. 인정받는다. 94년생 : 북쪽이 유리하다. 돼지 47년생 : 몸이 건강해진다. 59년생 :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마라. 71년생 : 늦게나마 어려움 해소된다. 83년생 : 활력이 넘치는 하루. 95년생 : 계획을 확실하게 세워라.
  • 디자인진흥원-건강증진개발원, 서비스디자인 촉진 위한 업무협약

    디자인진흥원-건강증진개발원, 서비스디자인 촉진 위한 업무협약

    한국디자인진흥원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9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양현로 디자인진흥원 본원에서 ‘사회문제해결 및 수요자중심 건강증진분야의 서비스디자인 촉진 및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건강증진분야의 서비스디자인 활용을 촉진하고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건강증진정책 및 서비스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각 기관의 주요사업인 서비스디자인 및 건강증진분야 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협력 사업 발굴에 나선다. 서비스디자인을 통해 사용자 생활패턴과 요구사항을 분석하여 기존 서비스를 개선하고 신규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서비스디자인을 활용해 건강증진 정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대국민 서비스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건강증진분야의 서비스디자인 확산과 양 분야의 발전을 위해 상호 인사교류 및 사업 관련 자문·심의 등의 전문위원 교류에 협력하기로 했다. 윤상흠 한국디자인진흥원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비스디자인 전문가와 건강증진 전문가 간의 교류와 협력이 강화되어 국민 친화적인 정책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양 기관이 힘을 모아 서비스디자인을 활용하여 국민 건강이 한 단계 더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사설] 與 당권주자들 절제와 자중을

    [사설] 與 당권주자들 절제와 자중을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갈등의 핵심으로 등장한 ‘김건희 여사 문자 무시’ 논란을 놓고 당대표 주자들의 진흙탕 싸움이 점입가경이다. 한동훈 후보가 지난 6일 “내게 타격을 입히려는 선동 목적의 비정상적 전대 개입”이라며 대통령실을 겨냥하자 대통령실은 바로 다음날 선거 개입은 없었다고 정면 반박했다. 원희룡·나경원 후보는 “사실상 해당 행위”라고 한 후보를 비난했다. 급기야 ‘제2의 연판장’ 논란까지 나오면서 당내 분열 양상은 극에 달했다. 연판장 사건은 지난해 초선 의원 48명이 나경원 의원의 당대표 출마를 막기 위해 연판장을 돌린 사건이다. 한 후보 측이 문자 유출의 배후로 대통령실과 친윤(친윤석열)계를 지목하자 친윤 성향의 원외 당협위원장들이 한 후보 사퇴 기자회견까지 검토하고 나섰다. 회견 계획은 취소됐지만, 한 후보는 제2의 연판장으로 규정한 뒤 “그냥 하라”며 격앙된 모습을 보였다. 반면 원 후보는 “그때 연판장 주동자들이 지금 특정 캠프의 핵심 멤버들”이라고 한 후보를 비난했다. 총선 패배 책임론을 놓고 당대표 후보들 간에 논란을 벌일 수는 있다. 그러나 이를 두고 ‘대통령실 전당대회 개입설’을 주장하거나 제2의 연판장 운운하며 세 대결 양상으로 치닫는 건 논점을 흐리는 일이다. 친윤과 비윤(비윤석열)을 둘러싼 당내 갈등과 분열이 심화해 전당대회 이후 당이 쪼개질 것을 우려하는 수준까지 갔다. 전당대회가 극한의 과열 양상으로 흐르자 서병수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장과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이 후보들에게 자제를 촉구했지만, 지켜볼 일이다. 어제 광주를 시작으로 국민의힘 전당대회 합동연설회가 시작됐다. 총선 패배 원인 규명과 함께 국민의 삶을 보듬어 줄 정책 비전을 제시해야 할 전당대회가 진흙탕 싸움으로 얼룩진 것은 결국 후보들의 책임이다. 어제 대통령실이 “더는 문자 논란에 대해 언급하지 않겠다”고 했다. 당대표 후보들도 진중한 자세로 화답하기 바란다.
  • 경북도의회 운영위원회, 후반기 원구성 완료

    경북도의회 운영위원회, 후반기 원구성 완료

    경북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이춘우)는 지난 5일 제348회 임시회 제2차 의회운영위원회를 개최해 후반기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제12대 후반기 경북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에는 이춘우(영천) 의원이, 부위원장에는 최병근(김천) 의원이 각각 선임됐고, 위원에는 김일수(구미), 김진엽(포항), 도기욱(예천), 박용선(포항), 박창욱(봉화), 손희권(포항), 연규식(포항), 윤철남(영양), 이형식(예천), 임병하(영주), 정경민(비례), 조용진(김천), 차주식(경산) 의원 등 모두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춘우 의원은 재선 도의원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조합회의 부의장, 농수산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두루 역임했으며, 특히 12대 전반기 기획경제위원장에 이어 12대 후반기 의회운영위원장에 선임되어, 위원장으로서 탁월한 리더십이 다시한번 입증됐다는 평가다. 또한 ‘경북도 귀농인 지원 조례’, ‘경북도 소재·부품·장비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경북도 전통발효식품 산업 육성 및 진흥 조례안’등, 활발한 입법활동도 펼쳐왔는데, ‘경북도 실종자 발생 예방 및 조기 발견 지원 조례안’은 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으며, 다양한 경험과 능력을 인정받아 ‘한국유권자중앙회 정명의정대상’, ‘국제자원봉사총연합회 봉사대상’, ‘대한민국 뉴리더 대상’, ‘출입기자단이 뽑은 베스트 도의원’에도 선정됐다.이 위원장은 “도의회 전반을 아우르는 운영위원회를 이끌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운영위원으로 선임되신 의원님들 모두 풍부한 경륜과 전문성을 갖추신 만큼, 항시 열린 자세로 협의하고 소통해, 후반기 경북도의회가 모범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위원장으로 선출된 최병근 의원은 초선의원으로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신공항이전특별위원회 위원, 농수산위원회 위원 등을 거쳐 이번에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최 부위원장은 ‘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우수상’, ‘제13회 우수의정 대상’을 수상했고,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 촉진 지원 조례’, ‘경북도 화재피해주민 지원에 관한 조례’, ‘경북도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지원 조례’를 제정하는 등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입법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임해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최 부위원장은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지방의회 위상이 강화됐고, 지방의회에 대한 역할과 책임성도 강조되고 있어 운영위원들과 함께 지방의회 위상 제고와 지방의원들의 권익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의회는 제348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7개 상임위원과 상임위원장을 선임해 경북도의회 후반기 원구성을 완료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7월 3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7월 3일

    쥐 48년생 : 자중하면 행복이 있다. 60년생 : 주변 사람에게 인정받는다. 72년생 : 몸과 마음이 편안한 하루. 84년생 : 윗사람에게 칭찬 받겠다. 96년생 : 포기 말고 밀고 나가라. 소 49년생 : 욕심만 버리면 재물 운 따른다. 61년생 : 경제사정에 맞추어 움직여라. 73년생 : 업무를 신중히 처리하라. 85년생 : 집안에 경사가 생겨 즐거움 가득. 97년생 : 현재 위치를 지키는 것이 상책이다. 호랑이 50년생 : 차분하게 하루를 보내라. 62년생 : 거친 표현은 삼가야 한다. 74년생 : 금전관계 다툼 조심하라. 86년생 : 생각보다 쉽게 일 성사된다. 98년생 : 매사 신중하게 움직여라. 토끼 51년생 : 천천히 전진하는 것이 좋겠다. 63년생 : 주위 사람을 도우면 자신에게 돌아온다. 75년생 : 인내심을 가지고 일하라. 87년생 : 먼 여행은 삼가는 게 좋겠다. 99년생 : 모든 일을 꼼꼼히 챙겨라. 용 52년생 : 가족 간의 갈등은 대화로 풀어라. 64년생 : 재물운 있으나 손재수도 따른다. 76년생 : 시비에 주의하라. 88년생 : 망설이다 후회한다. 00년생 : 뜻하지 않게 도움이 넘쳐난다. 뱀 53년생 : 너무 내 고집만 내세우지 마라. 65년생 : 힘들어도 뜻을 굽히지 마라. 77년생 : 전화위복의 멋진 날. 89년생 : 마음의 여유를 가져라. 01년생 : 활기가 넘쳐나니 적극적으로 밀고 나가라. 말 54년생 : 작은 것 주고 큰 것 얻는다. 66년생 : 근면하면 성공한다. 78년생 : 관록운도 있고 뜻밖의 횡재 있다. 90년생 : 새로운 일을 도모함이 낫겠다. 02년생 : 매사 결과가 좋은 하루이다. 양 43년생 : 마음의 안정을 취하는 게 우선. 55년생 : 좋은 결실을 맺는다. 67년생 : 한 가지만 밀고 나가라. 79년생 : 시험이나 경쟁에 유리한 날. 91년생 : 건강보다 소중한 것이 없음을 명심. 원숭이 44년생 : 심신이 피곤하니 잠시 쉬어야. 56년생 : 욕심이 화를 부른다. 68년생 : 운기가 서서히 호전되어 풀린다. 80년생 : 낙심하지 말고 인내심을 가져라. 92년생 :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라. 닭 45년생 : 재물이 서서히 따른다. 57년생 : 조금은 건강에 힘써라. 69년생 : 운수가 좋으니 새로운 일도 무방하다. 81년생 : 지나친 기대는 삼가라. 93년생 : 기다림보다 움직임이 길하다. 개 46년생 : 순조로운 하루다. 58년생 : 현재 하는 일을 충실히 하라. 70년생 : 운수가 좋으니 새로운 일 시도하라. 82년생 : 마음껏 움직여도 좋다. 94년생 : 즐겁고 만족한 기쁨 누린다. 돼지 47년생 : 일에는 정해진 순서가 있다. 59년생 : 곧 좋은 기회가 찾아온다. 71년생 : 양보의 미덕을 보여라. 83년생 : 주변 사람의 얘기를 새겨들어라. 95년생 : 모든 일이 잘 되는 날이다.
  • 문성호 서울시의원 “‘피플퍼스트’, 발달장애인 이용한 정치편향 활동 즉각 중단하라”

    문성호 서울시의원 “‘피플퍼스트’, 발달장애인 이용한 정치편향 활동 즉각 중단하라”

    지난 4월 24일 발달장애인 A가 자필로 작성한 편지가 서울시의원 전원에게 배포됐다. 편지의 전달·배포자는 B로 피플퍼스트 소속이다. A는 올해 2월 피플퍼스트에 입사했다. 편지 내용은 A가 거주 중인 발달장애인 시설D에 관한 내용으로, 해당 시설에서는 원하는 것을 아무것도 할 수 없고 평생 나갈 수 없을 것 같아 두렵다는 내용이었다. 탈시설 조례 폐지도 하지 말아 달라는 요청도 포함되어 있었다.그러나, 실제 사실관계는 편지 내용과 달랐다. 발달장애인 A는 시설 지원을 통해 작년 7월부터 ‘완전한 자립’을 준비 중이었고 올해 내로 정부 지원 공공임대주택 입주 예정이었다. 시설이 두렵다는 편지를 작성할 당시에도 자립 준비를 위해 시설D가 운영하는 체험홈(최소한의 조력만 받는 자립 체험 거주 시설) 빌라에서 또래 발달장애인 2명과 거주 중이었다. 또한 시설D는 A가 온전히 자립할 수 있도록 경제적 독립을 위한 저축 등을 지원해 독립자금을 마련해 왔던 것으로 확인됐다. 허위편지 배포 이후 A가 거주하던 시설D 종사자들은 서울시 공무원, 민간인, 장애인단체 등으로부터 온갖 자료요구와 민원 등을 받아야 했다. 20년간 A를 돌보았던 시설의 관계자들은 “마음으로 돌봐도 이런 일이 생길 수 있구나”라며 상처와 트라우마를 호소했다. A는 사실과 다른 편지를 작성했고, 이를 피플퍼스트가 배포했다. 배포 직후 A는 ‘즉각 독립을 원하는가’라는 질문에 “저 지금 나가야 되나요?”라며 울음을 터트렸던 것으로 시설 관계자는 설명했다. 그러다 A는 돌연 당장 독립하겠다고 선언했다(2024.5.3.). 해당 면담 자리에도 피플퍼스트 관계자가 동행했다. 6월 초, A는 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시설로 입주했다. 그렇게 준비하던 자립이 다른 시설로의 이동으로 귀결된 것이다. 완전한 자립을 지지하던 시설D의 바람과는 다른 결과였다. 문성호 서울시의원은 “해당 사안은 겉으로는 발달장애인의 권익을 위하는 척하면서, 실상은 단체의 이익을 위해 장애인을 이용한 사건”이라며 “결과적으로 허위편지로 인해 발달장애인 A의 이익은 침해되고, A를 돌보던 시설D는 두렵고 괴로운 공간으로 매도되고 말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피플퍼스트는 발달장애인을 이용한 정치편향 활동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라며 “이를 정쟁에 활용하고자 한 일부 정치권도 자중하길 촉구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문 의원은 이후 장애인 자립 지원정책 시행과 장애인의 양질의 정보 취득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조사 특위를 구성할 계획이다.
  • “‘민주당의 아버지’가 남인 예법이라고?”…영남 유림, 강민구에 “개탄”

    “‘민주당의 아버지’가 남인 예법이라고?”…영남 유림, 강민구에 “개탄”

    강민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대구시당위원장)이 “이재명 대표는 민주당의 아버지”라는 발언이 논란이 되자 “깊은 인사는 영남 남인의 예법”이라고 해명했다가 유림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강 최고위원은 지난 12일 이 대표에 의해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임명돼 19일 당 최고위원회의에 처음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더불어민주당의 아버지는 이 대표님이시다. 집안의 큰 어른으로서 이 대표님께서는 총선 직후부터 영남 민주당의 발전과 전진에 계속 관심을 가져 주셨다”고 말했다. ‘민주당의 아버지’ 발언은 당 안팎에서 비판을 받았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0일 “북한 조선중앙통신에서나 들을 수 있는 ‘민주당의 아버지’ 운운하는 황당한 일탈에서 벗어나 정통 민주당으로 돌아오라”고 꼬집었다. 호준석 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1인 독재’ 이재명 사당이 된 민주당의 현실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자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스스로 시인한 것”이라고 말했다. 최재성 전 민주당 의원은 YTN 인터뷰에서 “사적인 감정을 그렇게 표현하는 것은 당사자의 자질 문제”라며 “저런 분을 최고위원으로 임명한 이 대표의 선구안도 문제이고, 민주당에서 사당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우려를 금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반면 같은 당의 전현희 의원은 20일 YTN라디오에서 “이 대표가 현재로선 민주당의 유일한 구심점이기 때문에 그에 대한 믿음의 또 다른 표현이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강 최고위원을 옹호했다. 천준호 민주당 당대표비서실장은 21일 CBS 인터뷰에서 “이 대표도 불편해했다. 이 대표가 ‘제발 그러지 말라고 좀 말려달라’고 따로 이야기를 했다”고 전했다. 강 최고위원은 자신의 발언을 두고 논란이 인 데 대해 “헨델이 ‘음악의 어머니’라고 한 것을 왜 남자를 어머니라고 하느냐며 반문하는 격”이라고 항변하며 “(이 대표에 대한) 깊은 인사는 ‘영남 남인의 예법’”이라고 해명했다. 그러자 이번엔 영남의 유림들이 이 발언을 문제 삼고 나섰다. 성균관유도회 경북도본부 및 영남 유림단체는 23일 성명서를 통해 “조선 성리학의 거유인 퇴계 선생이 일평생을 관통해 지켜가고자 했던 겸손과 검소, 남녀노소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상대를 배려했던 삶과 철학이 왜곡 당하고 폄훼 당하는 작금의 정치 현실이 개탄스럽다”고 반발했다. 유림들은 “도대체 영남 남인의 예법 어디에 ‘아버지’ 운운하는 아부의 극치스러움이 있단 말인가. 퇴계 이황의 학풍을 이어받은 영남 양반 인사 예법 어디에 새의 깃털처럼 가벼운 언행이 있단 말인가”라고 반문했다. 특히 “이황 선생은 배운 대로 실천하셨다. 제자와 가족, 여자 종의 사정과 심정까지 헤아리셨다. 자신을 끝없이 낮춤으로써 모든 이들의 존경을 받았다. 또 그럼으로써 자기도 완성하고 다른 사람도 완성하고자 했다”고 강조했다. 유림들은 “이럴진대 한 나라 거대 여당의 최고위원이라는 인사가 자신의 가벼운 언행을 덮기 위한 수단으로 퇴계 선생을 앞세우고, 영남 인사 예법을 운운하는 모습에 영남 유림들의 비통함은 말로 표현하지 못할 지경”이라고 말했다. 또 “존경과 인사의 예법은 몇 마디의 혀끝에서 나오는 게 아니다.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와야 한다. 자신의 정치적 영달을 위해 아부의 극치를 존경의 마음으로 포장하는 처사는 나랏일을 하려는 정치인으로서 자질이 부족하다”고 질책했다. 그러면서 “강민구 최고위원은 퇴계 학풍을 왜곡하고, 영남 남인들의 자존심에 상처를 준 것에 대해 조속히 사과하고, 매사 언행에 신중하기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 대표에 대해서도 “소속 정치인들에게 사실로 확인되지 않은 유학자들에 대한 왜곡과 폄훼가 더 이상 일어나지 않도록 자중시키고, 영남 유림들에게 사죄하라”고 촉구했다.
  • [포착] “오늘은 내가 운전사!”…푸틴, 김정은 태우고 드라이브(영상)

    [포착] “오늘은 내가 운전사!”…푸틴, 김정은 태우고 드라이브(영상)

    전 세계의 관심 속에서 북한을 방문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러시아판 롤스로이스’로 불리는 아우루스를 선물했다. 아우루스는 러시아산 최고급 세단으로, 주로 푸틴 대통령의 전용 또는 외국 정상의 의전 차량으로 사용돼왔다. 아우루스 세나트 리무진 모델은 러시아 현지에서 4000~8000만 루블, 한화로 약 6억~13억 원에 판매된다. 푸틴 대통령은 19일 새벽 북한에 도착한 뒤 김 위원장과 이동할 때 아우루스를 함께 탑승했다. 외신이 공개한 영상에는 푸틴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아우루스 앞에서 서로에게 먼저 타라고 양보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푸틴 대통령은 19일 저녁 북한을 떠나기 전 김 위원장에게 아우루스 한 대를 선물했다. 푸틴 대통령이 김 위원장에게 아우루스를 선물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두 번째 아우루스의 번호판에는 ‘7 27 1953’이라는 숫자가 적혀 있었다. 이는 한국전쟁 정전 협정을 맺은 1953년 7월 23일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북한은 이날을 ‘조국해방전쟁 승리기념일’로 기념해 왔다. 조국해방전쟁 승리기념일에는 대미 항전 전승절 행사가 열리며, 대대적인 열병식을 하는 등 군사력을 과시해왔다. 이런 배경 탓에 일각에서는 러시아가 북한에게 ‘미국을 이겨라’라는 의미를 담은 번호판을 차량에 달아 선물한 게 아니냐는 해석도 나왔다. “오늘은 내가 드라이버!” 푸틴, 직접 운전도 나서 평소 운전하는 모습을 자주 공개해 온 푸틴은 이날도 김 위원장을 조수석에 태우고 직접 아우루스에 탑승해 운전했다.러시아 현지 언론이 공개한 영상에서는 운전석에 앉은 푸틴 대통령과 조수석에 앉은 김 위원장이 경호팀과 보안팀이 지켜보는 가운데 짧은 거리를 운전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다만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아우루스 운전석에 앉은 푸틴 대통령의 표정이 어두웠다”면서 “평소 직접 운전해서 다니지 않는 푸틴이 운전석에서 잠시 불안한 표정을 지었다”고 전했다. 모퉁이를 돌아오는 길에는 푸틴 대통령이 아닌 김 위원장이 운전대를 잡았다. 두 사람은 차에 내리면서 만족한 듯한 웃음을 짓기도 했다. 푸틴 대통령의 자동차 선물, 대북 제재 위반? 푸틴 대통령이 김 위원장에게 두 번째로 아우루스를 선물한 것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대북 제재 위반일 가능성이 크다. 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안에는 사치 품목에 대한 북한 수출 등을 금지하고 있으며, , 운송수단의 직간접적인 대북 공급·판매·이전 금지 조항에도 위반될 수 있다.그러나 북한과 러시아는 보란 듯이 고가의 선물을 주고받으며 양국 관계를 과시해 왔다. 지난해 9월 김 위원장이 러시아를 방문했을 당시, 올레그 코제먀코 연해주 주지사는 연해주에서 생산된 방탄복과 자폭 드론 5대, 수직 이륙 기능을 갖춘 정찰용 드론 1대 등을 선물한 바 있다. 한편, 북한은 이번 양국 정상의 만남을 계기로 28년 만에 동맹관계를 전격 복원했다고 선언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평양 금수관 영빈관에서 푸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 뒤 공동 언론발표에서 “우리 두 나라 사이 관계는 동맹 관계라는 새로운 높은 수준에 올라섰다”고 밝혔다. 북러동맹 복원은 한미상호방위조약을 맺고 있는 한미동맹처럼 북한과 러시아가 상대방의 유사시 군사적으로 돕겠다는 뜻이 된다. 푸틴 대통령도 공동언론발표에서 “오늘 서명한 포괄적 동반자 협정은 무엇보다도 협정 당사자중 한쪽이 침략당할 경우 상호 지원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6월 19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6월 19일

    쥐 48년생 : 순리에 맞게 행동하라. 60년생 : 자중하면 행복이 있다. 72년생 : 주변 사람에게 인정을 받는다. 84년생 : 몸과 마음이 편안한 하루. 96년생 : 윗사람에게 칭찬 받겠다. 소 49년생 : 욕심만 버리고 자중해야 한다. 61년생 : 순리에 따라야 한다. 73년생 : 쉽게 풀리니 걱정 마라. 85년생 : 집안에 경사가 생겨 즐거움 가득. 97년생 : 기분이 즐겁고 만족한 하루. 호랑이 50년생 : 선심을 쓰면 도움 얻겠다. 62년생 : 이동은 운을 가져다준다. 74년생 : 약속만 지킨다면 행운 있다. 86년생 : 생각보다 쉽게 일이 성사된다. 98년생 : 노력만큼 결실 있다. 토끼 51년생 : 뜻밖의 횡재를 하는 날이다. 63년생 : 작은 희생이 따르지만 복이 넘친다. 75년생 : 차분하게 일하라. 87년생 : 가까운 사람의 도움 받겠다. 99년생 : 마음의 안정을 찾아라. 용 52년생 : 장기적인 목적의 투자는 좋다. 64년생 : 과감한 결단력이 필요하다. 76년생 : 이득 있는 하루가 되겠다. 88년생 : 사람을 너무 믿지 마라. 00년생 : 분위기에 너무 들뜨지 마라. 뱀 53년생 : 운이 열려 이득이 많이 생긴다. 65년생 : 즐겁고 만족한 기쁨 누린다. 77년생 : 신수가 왕성하므로 일이 잘 추진된다. 89년생 : 마음의 여유를 가져라. 01년생 : 뜻하지 않은 기쁜 소식 있다. 말 54년생 : 작은 것 주고 큰 것 얻는다. 66년생 : 근면하면 성공한다. 78년생 : 관록운도 있고 뜻밖의 횡재 있다. 90년생 : 새로운 일을 도모함이 낫겠다. 02년생 : 매사 결과가 좋은 하루이다. 양 43년생 : 버려야 될 것은 과감히 버려라. 55년생 : 좋은 결실을 맺는다. 67년생 : 건강보다 소중한 것은 없음을 명심. 79년생 : 시험이나 경쟁에 유리한 날. 91년생 : 치밀한 검토가 필요하다. 원숭이 44년생 : 성급한 행동을 피해야 좋은 날. 56년생 : 유혹을 물리쳐야 구설수 없겠다. 68년생 : 운기가 서서히 호전되어 풀린다. 80년생 : 귀인이 나타나 도와준다. 92년생 : 주위 사람과 마음을 맞추어라. 닭 45년생 : 곧 좋은 운이 들어온다. 57년생 : 명예운이 강한 날이다. 69년생 : 운수가 좋으니 새로운 일도 무방. 81년생 : 많은 사람들이 따라주는 날이다. 93년생 : 오늘 당장에 승부를 걸지 마라. 개 46년생 : 순조로운 하루다. 58년생 : 서서히 빛을 발하는구나. 70년생 : 운수가 좋으니 새로운 일 시도하라. 82년생 : 마음껏 움직여도 좋다. 94년생 : 즐겁고 만족한 기쁨 누린다. 돼지 47년생 : 너그러운 마음이 필요하다. 59년생 : 괜한 상상으로 오해를 키우지 마라. 71년생 : 기쁨이 들어올 운이다. 83년생 : 자신 있게 밀고 나갈 때이다. 95년생 : 모든 일이 잘되는 날이다.
  • “DMZ 고라니만 감동”…외신이 ‘대북 확성기’ 효과 의심하는 이유[핫이슈]

    “DMZ 고라니만 감동”…외신이 ‘대북 확성기’ 효과 의심하는 이유[핫이슈]

    북한이 살포한 오물 풍선에 대한 맞대응으로 6년 만에 대북 확성기 방송이 시작된 가운데, 로이터 통신은 “북한에 한국의 메시지가 어디까지 퍼질 수 있을지 의문이 제기된다”고 보도했다. 로이터 통신은 17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서 “현재 (대북 방송에 사용되는) 스피커는 2016년에 구입한 40개 중 하나”라며 “한국군 당국은 이 스피커 시스템에서 퍼지는 대중음악과 정치적 메시지가 개성시의 시민 약 20만 명에게 도달할 수 있도록 가청거리 10㎞로 설계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러나 로이터 통신이 확인한 당시 감사 결과에 따르면,새 스피커는 이러한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고, 군이 요구하는 만큼 (성능이) 강력하지도 않았다”면서 “2017년 테스트 결과 스피커에서 나오는 메시지나 노래는 7㎞ 이상은 미치지 못했으며, 개성과 같은 도시에 도달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은 (가청거리) 5km에 가까운 경우가 더 많았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감사원 보고서에 따르면, 국군심리전단은 2016년 대북 확성기 작전운용성능 조건으로 가청거리 10㎞를 제시한 바 있다. 그러나 비무장지대의 산과 계곡, 강한 바람, 여름철 우거진 수풀 등이 소리 전달을 막을 수 있어 실제 가청거리는 10㎞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대북 방송은 비무장지대(DMZ)에 사는 고라니들만 감동시킨다”라는 조롱이 나오기도 했다.로이터 통신은 대북 확성기 성능 불량을 제보한 전 해군 장교를 인용해 “대북 확성기 스피커는 2016년 초기 테스트 3가지 중 2가지는 통과했지만, 대체로 소리가 가장 멀리 전달되는 아침이나 밤에 테스트가 진행됐다”면서 “이 문제로 국방부가 제조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한국 정부 측은 로이터 통신에 “온도와 습도, 지형 등 조건에 따라 성능이 달라질 수 있지만, 스피커 성능이 제한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북확성기는 2018년 4월 남북 정상이 합의한 판문점 선언에 따라 철거 및 철수되기 전까지 최전방 지역 24곳에 고정식으로 설치돼 있었고 이동식 장비도 16대가 있었다. 다만 국방부는 작전과 보안 등의 이유로 대북 확성기의 정확한 성능과 방송 시간 일정 등의 내용은 밝히지 않고 있다. 야권, 대북 확성기 재개 비판…대통령실 반응은? 군 당국은 북한군 수십명이 군사분계선(MDL)을 넘어왔다가 우리 군의 경고사격에 퇴각한 것으로 알려진 지난 9일 오후 실시했던 대북 확성기 방송을 10일부터 일주일째 실시하지 않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정치권에서는 대북 확성기 재개를 두고 날 선 공방이 이어졌다.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10일 정부가 대북 확성기 방송을 재개하자 “남북 모두 패배자가 되는 유치한 치킨게임은 중단해야 한다”면서 “서로 자중하고 서로 공존할 길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싸워서 이기는 게 아니라 싸울 필요가 없는 상태를 만드는 게 진정한 안보”라며 “국민을 불안하지 않게 하는 것, 국민의 생명과 안전의 위해가 최소화되도록 하는 것, 남북 간의 군사적 충돌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정부가 해야 할 일”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장호진 국가안보실장은 16일 연합뉴스TV에 “대북 확성기 재개를 어떻게 할 것인지, 북한이 감내하기 힘든 조치가 나올지 말지는 북한이 하기 나름”이라고 대응했다. 이어 “(야당 등은) 오히려 북한의 잘못부터 먼저 지적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며 “그렇지 않으면 북한이 오히려 점점 더 인식이 안일해질 것이란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 김형재 서울시의원, 진선여중 학생식당·체육관 준공식 참석

    김형재 서울시의원, 진선여중 학생식당·체육관 준공식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 강남2)은 지난 11일 서울 소재 진선여자중학교에서 개최된 ‘학생식당․체육관 준공식’에 참석하여 축사를 통해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준공식에는 김형재 의원을 비롯하여 서명옥 국회의원, 진각종 통리원장 도진 정사, 회당학원 이사장 상명 정사, 진선여중·고 정교실장 능원 정사, 정교 도연 정사, 손민기 강남구의원, 장지영 진선여중 교장, 진선여중 연화어머니회 김수연 회장, 보리수아버지회 조동희 회장, 조영경 전교학생회장, 김유나 연화학생회장 등 학생과 교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김 의원은 진선여중의 학생식당과 체육관 신축을 위해 예산 확보와 지속적인 교육 환경개선 지원을 아끼지 않은 공로를 인정받아 진선여중을 설립한 대한불교 진각종 통리원장으로부터 감사패도 수상했다. 김 의원은 축사에서 “1977년 개교 후 학생, 학부모, 학교 측의 숙원사업이었는데 제가 의원발의로 서울시교육청 예산을 지원, 해결하게 되어 감개무량하다”면서 “진선여중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과 체육활동 공간을 통해 교육의 질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진선여중은 개교 이후 자체 학생식당 없이, 진선여고 학생식당에서 시간대별로 2000여 명의 학생들이 점심 급식을 나누어 시행해 옴에 따라 학생들의 불편 민원이 지속되어 왔다. 김 의원은 2022년 8월 학교 교육 환경개선을 위해 현장점검 한 이래 여러 차례 방문을 거쳐 급식실 신축 계획을 확정, 2023년도 예산에 반영되어 2023년 11월 착공식을 진행했다.
  • 손흥민·이강인 부러운 中… 선 넘은 합성으로 열등감 표출

    손흥민·이강인 부러운 中… 선 넘은 합성으로 열등감 표출

    중국에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을 휠체어에 타고 있는 모습으로 합성한 사진이 널리 퍼지며 논란이 되고 있다. 중국 웨이보 등에는 중국 국가대표 웨이 시하오 옆에 손흥민이 휠체어에 앉아 있는 합성 사진을 비롯해 한국 대표팀 선수들을 조롱하는 내용의 사진들이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4일 페이스북에 “많은 합성 사진을 제보받았다. 도를 넘어 현재 중국 내 ‘혐한’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진단했다. 서경덕 교수는 “지난 2월 중국 소후닷컴에선 ‘한국의 탁구선수, 이강인’이라는 제목으로 이강인 선수가 탁구채를 잡고 있는 합성 사진을 올려 큰 논란이 된 바 있다”며 “당시 아시안컵에서의 손흥민과 이강인을 조롱한 기사였는데, 이 합성 사진 역시 중국 SNS를 통해 널리 전파돼 한국 국가대표팀을 농락했다”고 지적했다. 서 교수는 “이런 상황들이 계속 벌어지는 건 한국의 많은 대표 선수들이 유럽 무대에서 세계인들에게 주목을 받다 보니 중국인들의 열등감이 더 심해졌기 때문”이라며 “이들의 삐뚤어진 중화사상은 양국 관계만 악화시킬 뿐이니 반드시 자중해야만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지난 11일 치러진 한국과 중국의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경기에서 손흥민이 넘어지자 중국 관객들은 일제히 야유를 보냈고, 손흥민은 두 손과 손가락을 이용해 ‘3-0’을 만들어 보였다. 이 장면은 중국 현지에서 화제가 돼 당시 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 검색 순위에 ‘손흥민이 도발했다’가 상위권에 오르기도 했다. 손흥민은 경기 직후 믹스트존 인터뷰에서 “(중국 팬들에게) 야유를 받을 만한 행동을 하지 않았다. 우리 홈구장에서 이런 행동은 한국 팬들을 무시하는 처사라 생각해 뭔가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 [포착] 휠체어 탄 손흥민?…선 넘은 중국, 합성 사진 유포

    [포착] 휠체어 탄 손흥민?…선 넘은 중국, 합성 사진 유포

    1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한국과 중국의 경기가 한국의 승리로 끝난 가운데, 중국에서는 경기 여파가 이어지는 모양새다. 경기가 끝난 이후부터 최근까지 중국 웨이보 등에서는 중국 국가대표 웨이시하오 선수 옆에 손흥민이 휠체어에 앉아있는 사진과 영상이 공유돼 왔다. 해당 사진 속 손흥민의 몸 위로 쓰레기봉투로 보이는 물체가 올려있다. 해당 사진과 영상은 합성으로, 가짜뉴스임에도 불구하고 해당 사진을 게시한 웨이보 사용자는 “(중국 네티즌들이) 손흥민을 비롯해 유럽파 선수들에게 깊은 태클로 다리를 부러뜨리라고 한다”며 중국인들이 한국과 중국의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경기 이후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제의 합성 사진뿐만 아니라 휠체어 4대에 쓰레기봉투로 보이는 물체가 올려져 있고, 각 물체 위해 한국 국가대표인 김민재, 손흥민, 황희찬, 이강인의 이름이 중국어로 적혀있는 사진도 함께 확산 중이다.이 같은 현상은 축구 경기와 관련한 분노뿐만 아니라 중국 내 혐한의 심각성을 보여준다는 분석이 나왔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중국 내 ‘혐한’이 도를 넘어서 얼마나 심각한지를 보여주는 사례”라면서 “한국의 많은 대표 선수들이 유럽 무대에서 세계인들에게 주목을 받다 보니 중국인들의 열등감이 더 심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중국인들의 비뚤어진 중화사상은 양국 관계를 악화시킬 뿐이니 반드시 자중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한국 국가대표팀은 월드컵 2차 예선을 5승 1무로 마무리하면서 이달 발표되는 랭킹에서 아시아축구연맹(AFC) 가맹국 중 3위권을 유지, 3차 예선 조 추첨에서 1번 포트에 들어가는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3차 예선은 18개 팀이 3개 조로 나뉘어 치르는 가운데, 한국은 아시아 3위권의 일본과 이란을 피한다. FIFA 랭킹 후순위 나라하고만 한 조가 된다. 아시아에 배정된 8.5장의 본선행 티켓 중 6장의 주인공이 결정되는 3차 예선의 조 추첨은 오는 27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AFC 본부에서 진행된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6월 10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6월 10일

    쥐 48년생 : 소신껏 밀고 나가라. 60년생 : 남의 얘기를 새겨들어라 . 72년생 : 중요한 인연이 찾아온다. 84년생 : 건강만 잘 지키면 걱정할 것 없다. 96년생 : 시기하는 이를 조심해야. 소 49년생 : 기다리면 운이 따른다. 61년생 : 의지할 사람 없어 외로운 형국. 73년생 : 부당한 일은 쳐다보지도 마라. 85년생 : 하늘이 도와주는 운세다. 97년생 : 시간만 끌다가는 후회한다. 호랑이 50년생 : 겸손의 미덕을 보이면 길하다. 62년생 : 순서를 기다리면 행운 있다. 74년생 : 오해는 바로 풀어야 한다. 86년생 : 사소한 말도 주의해야 한다. 98년생 : 가족의 안부를 챙겨야겠다. 토끼 51년생 : 집안이 화평해진다. 63년생 : 분위기에 휩쓸려 엉뚱한 결정하지 마라. 75년생 : 매매 시기는 늦추는 게 좋다. 87년생 : 일이 마음같지 않아 한숨 쉬는구나. 99년생 : 타인에게 지나치게 의지하지 마라. 용 52년생 : 마음을 너그럽게 가져라. 64년생 : 애쓴 만큼 소득도 생기겠다. 76년생 : 자신감을 가지면 이득이 있다. 88년생 : 신수가 좋으니 행운 있겠다. 00년생 : 몸과 마음이 편안하고 걱정 없다. 뱀 53년생 : 반가운 사람을 만나게 된다. 65년생 : 근심이 없어지고 기쁨이 찾아온다. 77년생 : 금전운이 가득하다. 89년생 : 자중하고 분수 지키면 대길. 01년생 : 노력하라. 성과 있다. 말 54년생 : 기다리면 운이 따른다. 66년생 : 최선을 다하라. 78년생 : 활기찬 하루 되겠다. 90년생 : 운이 열려 이득이 많이 생긴다. 02년생 : 한발 물러서면 행운 있다. 양 43년생 : 바쁜 하루가 되겠구나. 55년생 : 큰 변동은 자제하는 게 좋다. 67년생 : 귀한 운이 다가온다. 79년생 : 마음을 가다듬고 마무리를 잘해라. 91년생 : 참으면 웃는 날이 다가온다. 원숭이 44년생 : 심신이 피곤하니 잠시 쉬어야. 56년생 : 얄팍한 꾀는 남들도 알아본다. 68년생 : 느긋한 마음으로 모든 일을 준비하라. 80년생 : 다음 기회를 바라는 게 좋겠다. 92년생 : 지키지 못할 약속은 하지 마라. 닭 45년생 : 마음이 급해도 서두르지 마라. 57년생 : 기다림보다 움직이는 것이 좋겠다. 69년생 : 대인관계에 신경 써라. 81년생 : 노력한 만큼의 대가를 얻을 것이다. 93년생 : 재물운이 따르는구나. 개 46년생 : 경사 있는 즐거운 하루. 58년생 : 사소한 일이라도 성심성의를 다하라. 70년생 : 만사가 형통하다. 82년생 : 약속만 지킨다면 행운 있다. 94년생 : 오곡이 풍성하니 즐겁다. 돼지 47년생 : 남의 말을 옮기면 후회할 수. 59년생 : 신념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라. 71년생 : 남의 일에 간섭하지 마라. 83년생 : 때를 기다리는 것보다 움직이는 것이 좋다. 95년생 : 잃는 것 많지만 얻는 것도 있다.
  • 창업정보 한 곳에서…광주시, ‘스타트업 플랫폼’ 오픈

    창업정보 한 곳에서…광주시, ‘스타트업 플랫폼’ 오픈

    광주시는 클릭 한 번으로 광주지역 모든 창업 관련 정보와 지원사업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광주스타트업플랫폼(http://gwangju-startup.kr)’을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광주스타트업플랫폼’은 (예비)창업자들이 창업지원 정보를 쉽게 찾고, 관련 행정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정부 지원사업 정보뿐만 아니라 광주시 창업 관계기관 지원사업 정보를 통합해 알려주는 창업지원 포털이다. 광주스타트업플랫폼은 ▲창업지원 ▲광주창업생태계 ▲실증지원 ▲투자중계 등 4개의 범주(카테고리)로 구성됐다. ‘창업지원’은 전국 및 광주지역의 창업 지원사업을 분야별, 성장단계별로 맞춤 검색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지역에서 운영 중인 창업 입주공간, 창업 지원시설, 제품 테스트와 시제품 제작 등을 위한 장비현황, 보유기관 정보를 안내해 지역 창업기업들이 손쉽게 지역의 창업 기반시설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광주창업생태계’는 광주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창업시책과 국내 소재 투자자·기관 현황, 광주 대표 창업기업의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광주시가 추진하는 창업 지원사업의 참여를 높이고 창업기업 간 상호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지원한다. ‘실증지원’은 창업기업의 실증현황 정보와 성과를 제공한다. 창업기업에게는 혁신기술의 시험무대(테스트베드)이자, 광주시민에게는 혁신기술을 도입해 실험으로 다양한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창업도시 광주를 소개한다. ‘투자중계’ 서비스는 창업 초기기업(스타트업)과 투자자 간 중계를 위한 것으로, 투자를 희망하는 창업 초기기업이 회사소개(IR) 자료를 등록하면 투자자(기관)가 열람하고 회의를 요청할 수 있도록 스타트업과 투자자를 연결한다. 광주스타트업플랫폼은 카카오 지도 서비스를 기반으로 지역 창업유관시설 지도를 구현해 상세 위치 안내 서비스 등도 제공한다. 창업 관계기관별 관리페이지를 제공해 기관별 사업 관리의 편의성을 제공하고 기업 데이터베이스(DB)를 활용한 지원사업 사후 성과조사와 통계활용이 가능하게 하는 등 관리 운영의 내실화를 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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