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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덩샤오핑 외손녀 사위’ 설립 안방보험 파산 절차 돌입

    中, ‘덩샤오핑 외손녀 사위’ 설립 안방보험 파산 절차 돌입

    덩샤오핑(1904~1997)의 외손녀사위가 설립해 한국 시장에도 진출한 중국 안방보험그룹(이하 안방그룹)이 공식적인 파산 절차에 들어간다고 경제매체 차이신 등이 4일 보도했다. 중국 금융 부문을 총괄 감독하는 국가금융감독관리총국은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이같이 게시했다. 안방그룹은 우샤오후이(58) 전 회장이 2004년 저장성 닝보에서 세운 민영 금융그룹이다. 그는 같은 해 덩샤오핑의 둘째 딸 덩난(79)의 장녀 덩줘루이(52)와 세 번째 결혼했다. 이 때문에 ‘안방그룹이 설립 당시부터 덩샤오핑 가문의 후광을 노렸다’라는 말이 나왔다. 우 전 회장은 중국 최고층 인사들과 ‘관시’(관계)를 십분 활용해 사업을 확장했다. 한때 안방보험은 총자산이 2조 위안(약 380조원)에 달해 중국 금융 분야 성공 사례로 평가받았다. 2014년에는 미국 뉴욕의 자존심인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을 매입해 화제가 됐다. 한국에서도 동양생명과 옛 알리안츠생명(현 ABL생명)을 인수했다.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선에서 승리한 2016년 11월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 제러드 쿠슈너를 찾아가 투자를 약속하는 등 해외에서도 관시 행보를 이어갔다. 그러나 우 전 회장은 안방그룹이 무리한 인수·합병으로 경영난에 시달리자 2017년 부패 혐의로 체포돼 징역 18년형을 선고받았다. 105억 위안 규모 개인 자산도 몰수당했다. 그룹 경영권은 중국 당국으로 넘어갔다. 안방그룹에 대한 강력한 사정을 두고 ‘금융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해소하려는 의도’라는 분석과 함께 ‘시진핑 국가주석이 덩샤오핑 가문을 비롯한 태자당(혁명 원로 자제 그룹) 세력을 견제하려는 포석’이라는 해석이 동시에 나왔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3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3일

    쥐 48년생 : 사소한 말도 주의해야 한다. 60년생 : 마음이 편안한 하루. 72년생 : 많은 사람들이 따라주는 날이다. 84년생 : 횡재수가 있으니 기쁨이 넘친다. 96년생 : 열심히 하면 소득이 크다. 소 49년생 : 일마다 행운 따른다. 61년생 : 근심거리는 생기지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73년생 : 자존심만 버린다면 행운이 찾아든다. 85년생 :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길하다. 97년생 : 먼 곳에서 기쁜 소식 있다. 호랑이 50년생 : 노력한 만큼의 대가를 얻을 것이다. 62년생 : 작은 소득이라도 얻을 수 있다. 74년생 : 자신감만 기른다면 모든 일이 순조롭다. 86년생 : 재물운이 넘치니 기쁜 하루. 98년생 : 서두르지 않아도 풀린다. 토끼 51년생 : 순리에 맞게 행동하면 명예 따른다. 63년생 : 차분히 해결하라. 75년생 : 포기 말고 밀고 나가라. 87년생 : 천천히 전진해야 얻는 것이 많겠다. 99년생 : 몸과 마음이 편안하고 걱정 없다. 용 52년생 : 인간관계 잘 맺어라. 64년생 :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것이 좋겠다. 76년생 : 오해는 바로 풀어야 한다. 88년생 : 모든 일을 꼼꼼히 챙겨라. 00년생 : 매사 매듭을 잘 지어야겠다. 뱀 53년생 : 재물운이 다가온다. 65년생 : 마음을 가라앉히면 횡재수 있다. 77년생 : 잘 알고 지내는 사람의 도움 있을 듯. 89년생 : 기다림보다 움직임이 길하다. 01년생 : 윗사람의 뜻에 따르면 대길. 말 54년생 : 자신의 뜻을 펼 수 있겠다. 66년생 : 행운 넘치는 하루. 78년생 : 적극적으로 일 처리하라. 90년생 : 주변 사람의 얘기를 새겨들어라. 02년생 : 주변 사람의 도움으로 어려움 해결. 양 43년생 : 남의 주장에 휘둘리지 마라. 55년생 : 생각보다 쉽게 일 성사된다. 67년생 : 어느 곳으로 이동하든 순조롭다. 79년생 : 거친 표현은 삼가야 한다. 91년생 : 서서히 운이 다가온다. 원숭이 44년생 : 남이 어려울 때 베풀어라. 56년생 :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마라. 68년생 : 목표를 향해 전진함이 좋다. 80년생 : 바깥에서 활동하는 것이 유리하다. 92년생 : 순리에 맞게 행동하라. 닭 45년생 : 주변에서 인기가 올라간다. 57년생 : 주변 사람의 도움이 크겠다. 69년생 : 건강 상태 꼼꼼하게 체크하라. 81년생 : 한발 물러서면 행운이 있다. 93년생 : 중요한 약속이 생긴다. 개 46년생 : 매사 뜻한 대로 되는구나. 58년생 : 남의 도움으로 이득 생긴다. 70년생 : 일이 순조롭게 풀려나간다. 82년생 : 여기저기 한눈 팔 때가 아니다. 94년생 : 다음 기회를 바라는 게 좋겠다. 돼지 47년생 : 기분이 즐겁고 만족스러운 하루. 59년생 : 꼼꼼하게 체크해야 한다. 71년생 : 이제서야 일이 해결되는구나. 83년생 : 소소하게 실속있는 하루. 95년생 : 안정을 취하는 것이 길하다.
  • “金 5개 이상 목표”… 패럴림픽 한국 선수단 83명 확정

    “金 5개 이상 목표”… 패럴림픽 한국 선수단 83명 확정

    2024 파리 패럴림픽(장애인 올림픽)에 나서는 한국 선수단의 규모가 확정됐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31일 파리 패럴림픽 17개 종목에 177명(선수 83명·임원 94명)이 출전한다고 밝혔다. 선수단은 탁구 17명, 사격 12명, 배드민턴 7명, 양궁 6명, 보치아 6명, 골볼 6명, 조정 5명, 수영 4명, 역도 4명, 육상 3명, 휠체어 펜싱 3명, 유도 2명, 태권도 2명, 사이클 2명, 휠체어 테니스 2명, 카누 1명, 트라이애슬론 1명으로 구성됐다. 최연소 선수는 2005년 1월 12일생인 보치아의 서민규(19)다. 반대로 최고령 선수는 1960년 3월 9일생인 양궁의 김옥금(64)이다. 선수단은 다음달 12일 서울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열리는 결단식에 참석한 뒤 일정에 맞춰 차례로 출국한다. 다음달 14일 사전캠프에 참가하는 선발대가 파리 출국길에 오른 뒤 21일 나머지 선수단이 결전지로 향한다. 패럴림픽 개막일인 다음달 28일 전까지 파리 동남부 외곽 크레테유 메종 드 핸드볼에서 사전캠프를 꾸리고 현지 적응에 나선다. 한국은 이번 대회 목표를 금메달 5개 이상, 종합 순위 20위권 진입으로 잡았다. 한국 선수단은 1988 서울 패럴림픽부터 2008 베이징 패럴림픽까지 6회 연속으로 두 자릿수 금메달을 획득했다. 하지만 2012 런던 패럴림픽에서 금메달 9개, 2016 리우 패럴림픽에서는 7개로 줄었다. 특히 직전 대회인 2020 도쿄 패럴림픽에서는 2개로 크게 감소했다. 도쿄 대회 이후 유망주 발굴에 전념한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5개 이상을 획득해 자존심을 회복한다는 각오다. 금메달 후보로는 보치아 BC3 페어 강선희·정호원, 탁구 MS1 주영대, WS2 서수연, 사격 SH1(P4) 권총 조정두, SH1(R1) 소총 박진호가 꼽힌다.
  • “대기업 커플, 평균 연봉 1억 넘는데…돈 없어서 결혼 고민”

    “대기업 커플, 평균 연봉 1억 넘는데…돈 없어서 결혼 고민”

    연봉 8000만원을 받고 있다는 30대 초반 여성이 연봉 1억원대의 남자친구와의 결혼을 ‘돈 때문에’ 고민하고 있다는 사연이 예비 부부의 현실을 돌아보게 했다. 29일 부동산 업계 등에 따르면 200만명이 넘는 회원수를 보유한 국내 최대 부동산 커뮤니티 ‘부동산 스터디’에는 지난 27일 ‘대기업 다니는 커플입니다. 돈이 없어서 결혼을 미루는 게 맞을지 도와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자신을 1994년생 여자라고 소개한 글쓴이 A씨는 “남자친구는 삼십대 후반이다. 나이 차이가 7살이 난다. 둘 다 대기업 다니고 서울이 직장”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연봉은 성과급 포함해 제가 8000만원 정도고, 월급은 평균 통장에 꽂히는 건 400만원 조금 넘는다. 남자친구는 1억 3000만원 정도다. 월급 평균 650만원 조금 안 된다”고 밝혔다. A씨는 “모아둔 돈이 문제”라며 “남자친구는 현재 원룸 오피스텔 사는데 거기 전세금 2억원을 빚 없이 가지고 있고 테슬라 1대가 전부다. 부모님이 도와줄 형편은 안 된다고 들었다”고 했다. 이어 “저는 모아둔 돈 7000만원, 부모님이 1억 5000만원 도와주신다고 하셔서 차 한 대 있고 2억원 조금 넘게 들고 가려고 한다”고 전했다. 그는 “둘이 어찌저찌 영끌(영혼까지 끌어 모으기)하면 5억원 맞춘다고 생각해도 회사 근처는 살 수가 없고 너무 멀어도 힘들고”라고 토로했다. 이어 “남자친구는 서른 후반이니까 결혼하면 빨리 아이 가지길 원하는데 ‘당장 내가 육아휴직 들어가면 어쩌려고?’ 생각도 든다. 자존심 긁는 말은 차마 못하겠다. 둘이 2년만 더 바짝 모아서 결혼하면 영끌해서 된다고 쳐도 그땐 제가 33살인데 지금 결혼 적령기라서 한 살 한 살이 소중하다”며 “어떻게 살아가는 게 맞냐”고 조언을 구했다. 그러면서 “사실 부모님께선 남자 나이가 저보다 7살이나 위인데 가져오는 게 저래서 굉장히 싫은 소리 많이 하셨는데 제가 소리 지르고 싸워서 조금 소강 상태”라며 “부모님 싫은 소리를 어떻게 감당할지도 모르겠고 이번 주말이 너무 힘들다”고 하소연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두 사람 정도면 열심히 재테크하면서 살면 충분히 앞으로 잘 될 수 있을 것 같다. 직업도 안정적이고 그 정도면 신혼부부 합산 상위권이다”, “대기업은 대출을 잘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니 현금 4억원+대출 5억원 해서 회사가 강남이니 성동, 광진, 송파, 동작 정도로 찾아볼 수 있을 것 같다”, “돈 모아서 결혼할 생각 말고 빨리 결혼하는 게 더 빨리 모이고 자산이 불어난다”고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정부 “결혼·출산·양육 각 단계별 지원 확대할 것” 한편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5월 인구 동향’에 따르면 지난 5월 혼인 건수는 2만 92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1.6% 늘었다. 5월 기준 역대 최대 증가 폭이다. 올해 4월 혼인 건수가 동기 대비 역대 최대 폭(24.6%)으로 늘어난 것을 포함해 두 달 연속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인 것이다. 이 또한 1981년 관련 통계 집계 이후 처음이다. 2만 1000건에 육박하는 5월 혼인 건수는 2019년(2만 3045건) 이후 4년 만에 가장 많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혼인건수 증가가 결혼 장려금 지원 등 일부 지자체의 현금성 저출생 정책이 일정 부분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한다. 지난 25일 발표한 ‘2024년 세법개정안’에 따르면 혼인신고를 하는 부부에게 1인당 50만원의 세액공제 혜택이 신설된다. 신혼부부가 둘 다 근로소득자거나 종합소득과세자라면 최대 100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우리 경제의 재도약을 위해 인구위기, 잠재성장률 하락 등 구조적인 위험요인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결혼·출산·양육 각 단계별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재부는 주택청약종합저축 역시 세제 지원 적용 대상을 배우자까지 확대하고, 근로장려금(EITC) 맞벌이 가구 소득상한금액도 인상하는 등 그간 ‘혼인 페널티’로 불렸던 부분들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 남자 체조 허웅, 안마 7위로 결선 진출

    남자 체조 허웅, 안마 7위로 결선 진출

    출국 이틀 전 대체 발탁결선 8월 4일 0시 16분 파리 올림픽 개막 직전에 대체 발탁된 한국 남자 체조 허웅(제천시청)이 안마 결선에 진출했다. 허웅은 2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베르시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기계체조 안마 예선에서 안마에 출전해 1만 4900점을 획득했다. 73명중 7위로 8명이 겨루는 결선에 오른 것이다. 올림픽 남자 기계체조는 단체전 예선 점수를 바탕으로 개인종합 결선에 오를 24명과 6개 종목별 결선에 나설 8명을 가리는 경기다. 1992년 바르셀로나 대회부터 8회 연속 기계체조 남자 단체전에 출전한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는 출전권을 확보하지 못했다. 개인전 안마에서 본선에 오른 허웅이 결선에 진출해 마지막 자존심을 세운 셈이다. 기제체조연맹(FIG)의 티켓 배분, FIG 월드컵 시리즈 랭킹 포인트로 한국 선수로는 3명이 개인 자격으로 파리 올림픽 무대를 밟았다. 이준호(천안시청)가 마루운동-안마-링-도마-평행봉-철봉 6개 종목을 모두 뛰는 개인종합 출전권을 가장 먼저 확보했고, 2020 도쿄 올림픽 마루운동 4위 류성현(한국체대)은 마루운동 출전 티켓을 손에 넣었다. 본래 FIG가 국가올림픽위원회(NOC)에 할당한 1장 몫으로 김한솔(서울시청)이 선발됐지만, 프랑스 출국 이틀을 앞두고 불의의 무릎 부상으로 낙마하면서 허웅이 대체 선수로 파리 올림픽에 출전했다. 허웅이 메달에 도전하는 안마 결선은 8월 4일 0시 16분에 열린다.
  •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에 與 “한일관계 선순환” 野 “외교참사”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에 與 “한일관계 선순환” 野 “외교참사”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노역 현장인 일본 사도 광산이 27일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자 여야의 반응이 극명하게 갈렸다. 세계유산위원회 위원국인 우리 정부가 일본이 ‘전체 역사를 반영해야 한다’는 요구를 수용하고 현장에 조선인 노동자 관련 전시물을 설치한 데 따라 등재에 동의해 등재가 가능했다는 지점에서 평가가 엇갈렸다. 국민의힘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들은 성명서를 내고 “사도광산에 강제동원의 전체 역사를 담은 실질적 조치가 이뤄졌음을 평가한다”며 “강제노역 역사를 반성하고 기억하는 장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정부는 그간 일본이 사도광산에 강제노역을 비롯한 전체 역사를 반영하도록 협상을 추진해왔다”며 “향후 방문객들이 강제노역 역사를 있는 그대로 인식할 수 있도록 실질적 조치를 이끌어냈다”고 말했다. 이어 “대승적인 한일관계 개선 노력이, 일본이 우리 요구를 수용하게 한 것”이라며 “대화와 외교를 통해 한일 관계의 선순환을 만들어 낸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정부의 외교 노력을 폄훼하고 반일 선동을 시도하는 일각의 행태는 결코 국익에 도움 되지 않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반면 야당인 더불어민주당 한민수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사도광산 등재는 윤석열 정부가 역사를 망각한 정부이고 민족 정체성마저 상실한 정부 임을 똑똑히 보여준다”고 비판했다. 한 대변인은 “윤석열 정부가 일본 정부의 손을 잡고 등재를 용인해 표결도 없이 전원 동의로 등재가 결정됐다”며 “하지만 오늘 주 유네스코 일본대사는 조선인 강제 동원을 끝까지 인정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선조들의 피눈물이 서린 강제 동원 현장이 일본의 역사 지우기에 이용당할 것을 생각하니 가슴을 칠 노릇”이라며 “일본을 위해 선조들이 흘린 눈물과 아픈 역사를 지워준 이유가 무엇이냐. 윤석열 정부의 외교 참사에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조국혁신당 김보협 수석대변인도 논평에서 정부를 겨냥 “일본이 원하면 간이고 쓸개고 모두 내어줄 기세로, 최소한 등재 공범 이상”이라며 “국익에 반하고 국민 자존심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외교 참사”라고 비난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7월 26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7월 26일

    쥐 48년생 : 주위 조언에 귀기울여야 할 때. 60년생 : 과잉 투자 말고 자금을 아껴라. 72년생 : 과감하게 밀고 나가면 얻는 것 있다. 84년생 : 답답하지만 실망 마라. 96년생 : 돈이 나가니 조심하라. 소 49년생 : 자신을 지나치게 내세우면 반감이 크다. 61년생 : 먼 곳의 여행은 되도록 삼가라. 73년생 : 운수가 아주 좋은 날. 85년생 : 기쁜 일이 생긴다. 97년생 : 노력한 만큼의 성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호랑이 50년생 : 지나친 욕심만 버리면 마음이 편하다. 62년생 : 이득이 없으므로 안정이 제일 74년생 : 근심걱정으로 마음이 불안하구나. 86년생 : 새로운 사람과 인연이 생긴다. 98년생 : 체면치레나 허영에 빠지지 마라. 토끼 51년생 : 부당한 이익을 취하지 마라. 63년생 : 좋은 결실 맺으니 베풀어라. 75년생 : 요란하게 일하면 소득이 없다. 87년생 : 지나치게 간섭하다 망신수. 99년생 : 질병이 염려되니 주의하라. 용 52년생 : 조급하게 서두르다 건강 해친다. 64년생 : 기회는 항상 오는 것이 아니다. 76년생 : 마음을 다스려야겠다. 88년생 : 일이 더디게 추진되는구나. 00년생 : 웃음이 끊이지 않는구나. 뱀 53년생 : 전화위복의 기회. 65년생 : 운이 사방에 떨치는구나. 77년생 : 결단을 잘 내려야 한다. 89년생 : 남을 너무 믿다가 손실 크다. 01년생 : 노력의 대가가 없지만 곧 풀린다. 말 54년생 : 손실은 곧 보충하게 된다. 66년생 : 매매는 지연될 것이다. 78년생 : 여유로운 마음가짐이 복을 부른다. 90년생 : 무리하면 다툼수 생기니 조심. 02년생 : 운기가 순조로운 날. 양 43년생 : 마음을 열고 사람을 대하라. 55년생 : 행운과 명예가 함께한다. 67년생 : 남이 도와주지 않는다고 서운해 마라. 79년생 : 성공의 지름길은 노력뿐이다. 91년생 :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다. 원숭이 44년생 : 생활이 안정되어간다. 56년생 : 자연스럽게 소망이 이루어진다. 68년생 : 주관대로 행동하라. 80년생 : 이름을 떨칠 운이다. 92년생 : 새로운 운이 펼쳐진다. 닭 45년생 : 진솔한 마음으로 임하라. 57년생 : 새로운 설계에 행운 있다. 69년생 : 남의 인정을 생각하지 말고 정진하라. 81년생 : 순서에 따라 일을 진행시켜라. 93년생 : 뜻한 바가 이루어진다. 개 46년생 : 주위 사람의 귀감이 된다. 58년생 : 생기가 가득하니 행운이 따른다. 70년생 : 반드시 큰 성과가 있다. 82년생 : 하늘이 도우니 기쁜 일이 생긴다. 94년생 : 몸과 마음에 휴식이 필요하다. 돼지 47년생 : 자존심 버리고 도움을 받아라. 59년생 : 사소한 말다툼을 하지 마라. 71년생 : 애초에 시빗거리를 만들지 마라. 83년생 : 조금만 참고 기다려라. 95년생 : 이동 이사에 행운 따른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7월 24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7월 24일

    쥐 48년생 : 장거리 여행은 삼가라. 60년생 : 자존심 상할 일 있겠다. 72년생 : 적극적인 자세로 밀고 나가라. 84년생 : 다음 기회로 미루어진다. 96년생 : 여행은 어려움 예상. 소 49년생 : 집안이 화목하구나. 61년생 : 밤거리를 조심하라. 73년생 : 다툴 일은 피하는 것이 좋겠다. 85년생 : 기회를 놓치지 마라. 97년생 : 적극적인 자세로 밀고 나가라. 호랑이 50년생 : 갑작스레 당황하는 일이 생긴다. 62년생 : 문서로 큰 이익 있겠다. 74년생 : 하루종일 웃음꽃 핀다. 86년생 : 새로운 전개가 시작된다. 98년생 : 작은 것 주고 큰 것 얻는다. 토끼 51년생 : 지나친 계획은 무리. 63년생 : 새로운 일 벌여도 좋다. 75년생 : 현재의 위치에 만족하라. 87년생 : 행운이 손짓하는 날. 99년생 : 냉철한 판단력이 필요한 때. 용 52년생 : 바깥에서 행운 따른다. 64년생 : 때를 기다렸다가 추진하라. 76년생 : 가는 곳마다 인기가 높다. 88년생 : 서두르지 마라. 잘 진행되어 가겠다. 00년생 : 버려야 될 것은 과감히 버려라. 뱀 53년생 : 아직 기회가 있으니 실망하지 마라. 65년생 : 말조심, 몸조심해야 한다. 77년생 : 모든 일에 신중을 기하라. 89년생 : 새로운 일이 시작된다. 01년생 : 참고 견디는 것이 상책이다. 말 54년생 : 구설수를 조심하라. 66년생 : 짜증이 많으니 안정이 필요하다. 78년생 : 오곡이 풍성하니 기쁘고 즐겁다. 90년생 : 가정에 충실하는 것이 좋겠다. 02년생 : 커다란 성과가 있겠다. 양 43년생 : 기다리던 소식이 들려온다. 55년생 : 타인과의 동업은 신중하게 하라. 67년생 : 내일을 기다리는 것이 좋겠다. 79년생 : 무리하게 행동하지 마라. 91년생 : 유혹에 빠져들면 금전적 손실 크다. 원숭이 44년생 : 안정을 취하는 것이 낫겠다. 56년생 : 화를 내기 전에 대화를 시도하라. 68년생 : 남을 너무 믿지 마라. 80년생 : 동쪽 이동은 별로다. 92년생 : 오늘 당장에 승부를 걸지 마라. 닭 45년생 : 실속은 가까운 곳에 있다. 57년생 : 생각지도 못한 행운을 얻는다. 69년생 : 망설이다가 후회하지 마라. 81년생 : 하는 일마다 순조롭다. 93년생 : 자신의 일을 발설하지 마라. 개 46년생 : 쌓인 감정을 풀면 좋은 일이 있다. 58년생 : 문서로 인한 소득이 있다. 70년생 : 분위기에 쉽게 동요되지 마라. 82년생 : 뜻을 굽히지 말고 밀고 나가라. 94년생 : 남의 것에 마음 빼앗기지 마라. 돼지 47년생 : 너무 친절한 사람을 조심하라. 59년생 : 앞길이 순탄하게 풀린다. 71년생 : 울적한 기분은 떨쳐버려라. 83년생 : 서로 믿음을 가져야 한다. 95년생 : 실속 없는 일에 너무 마음 쓰지 마라.
  • 두 사나이의 파리 결의…K레슬링 자존심 무조건 세운다[파리 올림픽 주인공은 나!]

    두 사나이의 파리 결의…K레슬링 자존심 무조건 세운다[파리 올림픽 주인공은 나!]

    “승찬아, 꼭 메달 따자. 우린 할 수 있다. 무조건 따자.”(김승준) “그럼요, 한국 레슬링 중량급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 줘야죠.”(이승찬) 남자 그레코로만형 97㎏급 김승준(30·성신양회)과 130㎏급 이승찬(29·강원도체육회)의 어깨가 무겁다. 2024 파리올림픽 레슬링 종목에서는 남자 그레코로만형, 남녀 자유형 각 6체급을 합쳐 18체급 경기가 열린다. 메달에 도전하는 64개국(난민팀 등 포함) 289명 중 태극마크를 단 선수는 김승준과 이승찬뿐이다. 한국 레슬링의 자존심이 두 선수의 어깨에 놓여 있는 셈이다.레슬링은 역대 올림픽에서 금메달 11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14개를 수확한 효자 종목이었으나 유망주 발굴과 세대교체에 실패하며 10년 넘게 추락을 거듭했다. 올림픽 금메달은 2012년 런던 대회가 마지막이었다. 코로나19 직격탄을 맞고 역대 최소 2명이 출전했던 3년 전 도쿄올림픽에선 49년 만에 메달을 따지 못했다. 지난해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도 동메달 2개의 초라한 성적을 남겼다. 이번에도 도쿄에 이어 최소 인원, 그것도 아시아가 약세인 중량급이라 기대가 크지 않은 것이 사실. 오는 27일 결전지 파리로 향하는 김승준과 이승찬은 “아무것도 못 하고 졌다는 이야기는 듣기 싫다. 중량급도 하면 된다는 것을, 한국 레슬링이 살아 있다는 것을 보여 주겠다”며 입을 모아 반전을 예고했다. 둘 다 첫 올림픽이다. 나이에 견줘 다소 늦었다. 청소년 시절에는 유망주였지만 성인 무대에선 국제대회에 몇 번 나가 보지 못했고 이렇다 할 성적도 내지 못했다. 대개 국가대표 2진이나 훈련 파트너로 진천선수촌을 들락거리는 등 만년 이인자였다. 부상 탓이 컸다. 김승준은 2017년 오른쪽 무릎 십자인대가 파열된 뒤 체중이 불어 5년 정도 부침을 겪었다. 이승찬은 2021년 어깨를 크게 다쳐 운동을 그만둘 생각까지 했다. 그러나 묵묵히 버티며 조금씩 성장한 끝에 레슬링 선수로 가장 빛나는 시기를 맞게 됐다. 지난해 말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승한 데 이어 올해 4월 아시아 쿼터 대회에서 파리행 티켓까지 거머쥐게 된 것. 국가대표 1진으로 당당하게 국제대회에 나서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2019년 결혼해 두 아이의 아빠가 된 이승찬은 “늘 그만두고 도망가고 싶었다. 가족을 생각하며 꾹 참았다. 그래서 오늘이 있는 것 같다. 이번 파리행엔 아내의 격려가 큰 힘이 됐다”고 돌이켰다. 김승준은 “부산에서 새벽부터 올라와 응원해 주신 어머니가 눈에 밟혔다. 그래도 한 번은 웃으며 내려가시게 하고픈 마음이 컸다. 중간에 포기하는 건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승준과 이승찬은 새 역사에 도전한다. 한국 레슬링은 그동안 올림픽 중량급에서 금메달을 따지 못했다. 유럽과 중남미가 강세를 보이는 체급이라 시상대까지 이르는 길이 험난하다. 팔이 길고 빨라 맞잡기와 옆굴리기 등이 강점인 김승준과 한국 선수단 최장신(195㎝)의 체격에 그라운드 기술을 갖춘 이승찬은 외국 선수의 타고난 힘에 밀리지 않기 위해 근력 강화 훈련에 힘을 쏟았다. 김승준은 “선수 생활의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한 경기 한 경기 결승이라는 마음으로 절대 포기하지 않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승찬은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하는 일이 많았는데 어렵게 소중한 기회를 얻은 만큼 후회 없는 올림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눈을 빛냈다.
  • [포토] “안녕히 가십시오” 고 현철에 마지막 인사

    [포토] “안녕히 가십시오” 고 현철에 마지막 인사

    반세기 넘게 국민들의 슬픔을 노래로 달랜 가수 현철이 18일 영원한 안식에 들었다. 고(故) 현철의 영결식이 이날 오전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 진행된 영결식에는 유족과 동료 가수 등 약 70명이 참석했다. 대한민국가수장으로 치러진 영결식은 고인을 향한 묵념과 가수 배일호의 약력 소개로 시작됐다. 박상철은 고인의 히트곡 ‘봉선화 연정’ 첫 소절을 인용하면서 조사를 낭독했다. 박상철은 “항상 연예인이 가져야 할 자존심과 깨끗함을 강조하시고, 주변 분위기를 즐겁게 해주시려 노력하셨던 선생님을 존경한다”고 고인을 기억했다. 이어 추도사를 낭독한 태진아는 “다정다감했던 모습과 이름을 남기시고 우리 모두에게 영원히 기억될 가수로 큰 별로 남아계실 것”이라며 “안녕히 가십시오. 현철이 형 사랑했어요”라며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 설운도, 이자연도 ‘눈물바다’…현철, 동료가수 배웅 속 떠났다

    설운도, 이자연도 ‘눈물바다’…현철, 동료가수 배웅 속 떠났다

    반세기 넘게 국민들의 슬픔을 노래로 달랜 가수 현철이 18일 영원한 안식에 들었다. 설운도, 태진아 등 동료가수들은 눈물을 훔치며 현철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현철의 영결식이 이날 오전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 진행된 영결식에는 유족과 동료 가수 등 약 70명이 참석했다. 대한민국가수장으로 치러진 영결식은 고인을 향한 묵념과 가수 배일호의 약력 소개로 시작됐다. 박상철은 현철의 히트곡 ‘봉선화 연정’ 첫 소절을 인용하면서 조사를 낭독했다. 박상철은 “항상 연예인이 가져야 할 자존심과 깨끗함을 강조하시고, 주변 분위기를 즐겁게 해주시려 노력하셨던 선생님을 존경한다”고 고인을 기억했다.이어 추도사를 낭독한 태진아는 “다정다감했던 모습과 이름을 남기시고 우리 모두에게 영원히 기억될 가수로 큰 별로 남아게실 것”이라며 “안녕히 가십시오. 현철이 형 사랑했어요”라고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설운도는 북받치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는 듯 흐느끼며 추도사를 낭독했다. 그는 “형님 웃으며 가시게 울지 않으려 했는데 눈물이 난다”며 “국민들의 애환과 아픔을 노래로 위로해준 애국자시다. 형님 사랑 잊지 않고 오롯이 모든 분이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고 고인을 기렸다.이자연 대한가수협회 회장은 현철과의 추억을 회상하며 눈물을 흘렸다. 그는 “같이 술을 마시던 날 쏟아진 함박눈에 급히 자리를 마무리하며 다음에 만나면 술을 사겠다고 이야기했던 기억이 난다”며 “함박눈이 올 때마다 그날이 생각날 것이다. 오빠가 하늘에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길 바라며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조가를 부른 가수 박구윤은 현철의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을 ‘앉으나 서나 현철 생각’으로 개사해 눈물을 자아냈다. 박구윤이 “가지 말라고 애원했건만, 못 본 채 떠나버린 너”, “소리쳐 불러도 아무 소용이 없어라”라는 대목을 부를 땐 영결식장 곳곳에서 흐느끼는 소리가 들렸다. 현철을 ‘큰아버지’로 부르곤 했다는 박구윤은 “생전 현철 큰아버지 성대모사와 모창을 할 때면 그렇게 좋아하셨던 기억이 난다”며 “앞으로 제가 더 많이 큰아버지 목소리로 많은 분께 즐거움과 기쁨을 드리겠다. 하늘나라에서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즐겁게 계셔야 한다”라며 안식을 기원했다.이후 현철이 생전 ‘아미새’를 부르는 무대 영상을 상영한 뒤 헌화식이 진행됐다. 현철은 유족과 동료 가수들의 배웅을 받으며 식장을 떠났다. 현철은 지난 15일 82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그는 1966년 ‘태현철’이라는 이름으로 데뷔해 ‘사랑은 나비인가봐’, ‘사랑의 이름표’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20여년간 무명 생활을 겪었으나 1989∼1990년 2년 연속 KBS ‘가요대상’을 받으며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설운도, 태진아, 송대관과 함께 ‘트로트 사대천왕’으로 불리기도 했다. 가요계에 남긴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연예예술상 특별공로상, 옥관문화훈장을 받았다. 현철은 경기도 분당추모공원 휴에 안치된다. 장례 기간 가수 태진아, 설운도, 박상철, 현숙, 김흥국, 장윤정, 방송인 이상벽 등 동료 가수와 연예인들이 빈소를 찾아 현철을 추모했다.
  • ‘서해 피격 공무원’ 형 이래진씨, 원희룡 후보 공개 지지 선언

    ‘서해 피격 공무원’ 형 이래진씨, 원희룡 후보 공개 지지 선언

    ‘서해 피격 공무원’ 고(故) 이대준씨의 형 이래진씨가 17일 원희룡 국민의힘 당대표를 공개 지지하고 나섰다. 그는 “과거 한동훈 후보가 법무부 장관 재직 당시 자신의 면담 요청에 대해 응답하지 않고 외면했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이씨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희룡 후보님이 꼭 당대표가 돼서 제 동생(의 사건인) ‘해수부 공무원 북한 피격 살인사건 특검’을 당론으로 채택하시어 민주당의 오만함을 벗겨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저는 한동훈 후보의 민낯을 봤다”며 “법무부장관 시절 저의 전화와 문자에 회신 한번 안했다. 김여사 문자 읽씹 보도를 접하고 저만 그런게 아니라는걸 알았다”고 호소했다. 이어 “현직 대통령부인 문자도 씹는데, 저 같은 소시민 연락은 오죽했겠나”라며 한 후보를 향해 “올해 3월 평택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장에서 만난 저를 외면하지 않났나”라고 날을 세웠다. 또 “원팀의 리더, 레드팀의 참일꾼 원희룡을 압도적으로 지지해 강력한 여당의 대표로 만들어 달라”며 “탄핵과 특검을 가장 강력하게 막아낼 적임자로 원희룡을 적극적으로 추천한다”고 강조했다. 원 후보에 대해선 “젊은 정치의 표방이었고 미래 정치의 희망”이라며 “다양한 경험들이 혼란스러운 지금의 정치를 바로 세울 것이다”라고 평했다. 이씨는 회견을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한동훈 캠프와 접촉한 적이 있나”라는 질문에 “(한 후보가) 법무부 장관으로 계실 때 언론과 페이스북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면담 요청을 했다”며 “그런데도 반응이 없어서 한 후보에게 직접 전화하기도 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제가 만남 구걸하는 사람 아니지 않나”라며 “자존심도 상했지만 억울한 동생의 죽음 밝히는 데에 한 후보가 필요했는데 끝까지 외면했다고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7월 17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7월 17일

    쥐 48년생 : 타인의 찬사를 받겠다. 60년생 : 최선을 다해 해결하라. 72년생 : 자존심이 상할 일 있겠다. 84년생 : 노력한 만큼 결과가 있다. 96년생 : 끝맺음을 잘하라. 소 49년생 : 약간 고전하겠다. 61년생 : 실망이 크겠구나. 73년생 : 속 시원히 풀어라. 85년생 : 인내하면 큰 성과 있다. 97년생 : 조급하게 서두르지 마라. 호랑이 50년생 : 타인에게 부탁하지 마라. 62년생 : 일의 추진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74년생 : 행운의 하루이다. 86년생 : 자신의 맡은 임무를 충실히 하라. 98년생 : 몸과 마음이 편안하고 걱정 없다. 토끼 51년생 : 주변에서 인기가 올라간다. 63년생 : 재물운 좋은 즐거운 하루. 75년생 :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라. 87년생 : 뜻하지 않게 횡재수 있다. 99년생 : 경사스러운 일 생기겠다. 용 52년생 : 몸과 마음이 피곤하구나. 64년생 : 일이 뻗어 나가지 못한다. 76년생 : 새로운 일을 도모해도 좋다. 88년생 : 하는 일마다 쉽구나. 00년생 : 뜻밖의 재물을 얻게 된다. 뱀 53년생 : 손재수를 만나니 주의. 65년생 : 신수가 태평하구나. 77년생 :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89년생 : 시비가 생길듯 하니 조심하라. 01년생 : 운세가 차츰 호전된다. 말 54년생 : 주변의 말에 속지 마라. 66년생 : 움직임보다 안정을 취하는 것이 좋다. 78년생 : 인내할수록 열매가 크다. 90년생 : 다 된 일에 어려움 생긴다. 02년생 : 바깥에서 활동하는 것이 유리하다. 양 43년생 : 이 기회를 놓치지 마라. 55년생 : 우연한 만남이 이루어진다. 67년생 : 행운과 이익이 많이 발생한다. 79년생 : 주위 사람이 도와줄 것이다. 91년생 : 타인의 도움을 받겠다. 원숭이 44년생 : 순리에 따라 일을 처리하라. 56년생 : 물건을 잘 간수하라. 68년생 : 전화위복의 기회를 놓치지 마라. 80년생 : 믿는 사람에게 발등 찍힌다. 92년생 : 마음의 안정이 필요하다. 닭 45년생 : 걱정 없는 행운의 날. 57년생 : 작은 소망이 이루어지겠다. 69년생 : 적극적으로 대처하라. 81년생 : 낙심하지 말고 인내심을 가져라. 93년생 : 좋은 결실을 맺겠구나. 개 46년생 : 주변의 충고를 받아들여라. 58년생 : 적은 투자로 큰 소득이 생김. 70년생 : 감언이설에 속을까 걱정된다. 82년생 : 행운은 있으나 방심은 금물. 94년생 : 마음 고생 많지만 인내하라. 돼지 47년생 : 참는 것이 상책이다. 59년생 : 부부 화합하면 대성할 수 있다. 71년생 : 기쁜 소식 있다. 83년생 : 언행에 조심하고 분별력 잃지 마라. 95년생 : 가정이 화목해야 모든 일이 잘되는 법.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7월 16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7월 16일

    쥐 48년생 : 남의 탓 하다가 다투지 않게 주의. 60년생 : 포기하지 말고 밀고 나가라. 72년생 :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라. 84년생 : 무리하면 망신당한다. 96년생 : 자신을 돌보아라. 소 99년생 : 언행에 조심해야겠다. 61년생 : 이동하면 좋은 결과 생긴다. 73년생 : 반가운 사람을 만나게 된다. 85년생 : 천천히 차근차근 쌓아가면 된다. 97년생 : 새로운 일을 시작하면 잘 풀린다. 호랑이 50년생 : 사람 믿다가 피해를 입겠다. 62년생 : 열심히 노력한 만큼 대가가 온다. 74년생 : 모든 일이 상승하는 분위기. 86년생 : 자존심 내세우다 친구를 잃는다. 98년생 : 성과가 크니 좋은 기회가 있겠다. 토끼 51년생 : 때를 기다리면 행운이 있다. 63년생 : 좋은 기회가 생긴다. 75년생 : 마음먹은 일 성공한다. 87년생 : 기쁜 소식이 있겠다. 99년생 : 행동이 차분하면 길하다. 용 52년생 : 실속은 가까운 곳에 있다. 64년생 : 매사에 확실히 임하라. 76년생 : 포기하지 말고 밀고 나가라. 88년생 : 일자리에서 칭찬 받겠다. 00년생 : 이동이나 변동은 유리하다. 뱀 53년생 : 오늘은 마음을 비워라. 65년생 : 일을 벌이면 귀인이 도와주겠다. 77년생 : 재물보다 명예운이 높다. 89년생 : 인내심을 가져라. 01년생 : 마음 먹은 대로 이루어진다. 말 54년생 : 때를 기다리면 행운이 온다. 66년생 : 일이 순조롭게 해결된다. 78년생 : 처음은 피곤하나 나중은 좋아진다. 90년생 : 답답하게 기다릴 것 없다. 02년생 : 마음가짐을 단단히 해보아라. 양 43년생 : 무리하다가 손해 본다. 55년생 : 어렵고 모험적인 일은 피하라. 67년생 : 뜻대로 안 돼도 실망하지 마라. 79년생 : 작은 투자로 큰 소득 있겠다. 91년생 : 상대방의 호의를 무시하지 마라. 원숭이 44년생 : 계획을 잘 세워라. 56년생 : 오해받을 일 생길라. 68년생 : 과로하지 마라. 건강 악화. 80년생 : 움직이면 좋은 일 생긴다. 92년생 : 겉모습만 좋고 실속 없구나. 닭 45년생 :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다. 57년생 : 기분 좋은 하루가 된다. 69년생 : 씀씀이가 커진다. 81년생 : 너무 친절한 사람을 조심하라. 93년생 : 성급한 행동에서 구설수 있다. 개 46년생 : 정에 이끌리지 말고 냉정히 하라. 58년생 : 상대를 알고 덤벼라. 70년생 : 분수에 맞는 행동을 하라. 82년생 : 금전적으로 어려움 겪는다. 94년생 : 약간의 고통 있으나 참아라. 돼지 47년생 : 일을 만들면 좋은 결과 있다. 59년생 : 분수를 잊으면 불행. 71년생 : 빨리 해결할수록 좋다. 83년생 : 남에게 빼앗길 수 있으니 조심. 95년생 : 집안이 화목하고 행운이 있다.
  • 메달 39개 박태환, 연금 얼마길래 “상금 일시불로 받아”

    메달 39개 박태환, 연금 얼마길래 “상금 일시불로 받아”

    수영 국가대표 출신 박태환이 연금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박태환이 출연해 전라남도 해남으로 밥상 기행을 떠났다. 이날 허영만은 영원한 마린보이 박태환이 등장하자 “한 번쯤 볼만한데 처음 본다. 손이 넓어서 물갈퀴가 따로 필요 없다”며 반가운 마음에 손을 덥석 잡았다. 박태환은 은퇴 후 근황을 묻자 “물과 멀리하고 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200m와 400m, 1500m 등 종목 가릴 것 없이 세계대회에서 맹활약하며 한국 수영의 자존심을 살린 박태환은 금메달 21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8개까지 각종 대회를 합산해 총 39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박태환은 체육 연금에 대해 “점수가 차면 한 달에 나오는 금액이 정해져 있다. 저는 고등학교 때 이미 점수를 채워서 세계선수권, 올림픽 등 각종 국제 경기 상금은 일시금으로 받았다”며 남다른 클래스를 자랑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허영만은 “요즘 매달 받는 연금 액수는 얼마냐”고 집요하게 물었다. “금액을 얘기해야 하는 거냐”고 머뭇거리던 박태환은 “얼마 안 되는데 이 밥상은 살 수 있는 그 정도”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 삼성, TSMC 잡고 ‘반도체 매출 1위’ 탈환하나

    삼성, TSMC 잡고 ‘반도체 매출 1위’ 탈환하나

    삼성전자가 올 2분기 반도체 사업부 매출에서 파운드리(위탁생산) 1위 업체인 대만 TSMC를 넘어섰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삼성전자는 메모리 한파로 세계 반도체 매출 1위 자리를 TSMC에 2022년 3분기부터 7분기 연속 내준 바 있다. 14일 TSMC에 따르면 회사의 올해 2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2% 증가한 6735억 1000만 대만달러(약 28조 5000억원)를 기록했다. 엔비디아와 애플을 고객사로 두고 있는 TSMC는 지난 2분기 인공지능(AI) 시장의 성장으로 당초 6500만 대만달러 정도였던 시장 전망치를 크게 웃도는 매출을 냈다. 상반기 매출은 1조 2661억 5400만 대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8% 증가했다. 삼성전자도 2분기 영업이익(10조 4000억원)이 10조원을 넘어서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매출 역시 74조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3.31% 늘었다. 지난 5일 잠정 실적에서 반도체 부문인 DS 부문의 매출은 따로 공개하지 않았지만 증권가에선 27조~28조원대로 추산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28조 5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할 경우 TSMC를 넘어서게 되는데 현재까지 증권가에서 제시한 가장 높은 전망치는 28조 8000억원(한화투자증권)이다. 앞서 삼성전자 DS 부문은 올 1분기 영업이익 1조 9100억원을 기록하며 5개 분기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었다. 메모리와 비메모리를 아우르는 종합 반도체 회사인 삼성전자와 파운드리만 하는 TSMC의 실적을 단순 비교하기는 어렵다. 메모리업체는 파운드리업체에 비해 경기 침체에 더 취약한데 미리 만들어 둔 제품을 시장에 공급하는 구조라 재고 부담이 크기 때문이다. 반면 파운드리는 주문받은 물량만 생산하기 때문에 경기 영향을 덜 받는다. 이러한 차이에도 글로벌 반도체 시장을 이끌며 경쟁 관계인 두 회사의 위상을 고려하면 매출 1위가 주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 양사의 구체적인 2분기 실적은 오는 18일(TSMC), 31일(삼성전자)에 각각 공개된다. 두 회사의 주가는 올 들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연초 대비 80% 가까이 오른 TSMC와 비교하면 삼성전자의 연초 대비 상승률은 6.03%로 미미한 수준이다. 지난 11일 장중 8만 8800원까지 올라 1년 내 최고가를 기록하며 9만 전자에 이어 10만 전자를 달성할 거란 기대감이 피어오른 것도 잠시 이튿날인 12일 간밤 엔비디아 등 기술주가 급락하면서 3.65% 하락 마감했다.
  • 경찰, ‘아리셀 공장’ 2차 압수수색…유족 측-공무원 충돌도

    경찰, ‘아리셀 공장’ 2차 압수수색…유족 측-공무원 충돌도

    31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경기 화성시 일차전지 제조업체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2차 압수수색에 나섰다. 경기남부경찰청 아리셀 화재 사고 수사본부는 10일 오전 10시 화성시 서신면 전곡리 소재 아리셀 등 3곳에 대한 압수수색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추가로 입건한 아리셀 관계자 2명의 주거지가 포함됐다. 이들은 회사 내에서 업무와 근로자에 대한 관리·감독 지위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에 수사본부 소속 수사관 22명을 동원했다. 앞서 경찰은 화재 발생 이틀 만인 지난달 26일 고용노동부와 합동으로 아리셀과 인력공급업체인 메이셀, 한신다이아, 그리고 박순관 아리셀 대표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 한 바 있다. 경찰은 이를 통해 리튬 배터리 제조 공정과 관련한 각종 서류와 전자정보, 피의자 휴대전화 등을 확보했다. 경찰은 1차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압수물 분석 결과 추가로 분석해야 할 전자정보가 확인돼 2차 압수수색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이번 사고와 관련해 2명을 추가 입건하는 등 모두 6명을 입건하고, 참고인 69명을 조사했다고 밝혔다. 박 대표의 경우 고용노동부에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상태다. 한편 아리셀 화재 유족들이 화성시의 숙식 지원 종료 방침과 관련해 시장실 진입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공무원들과 물리적 충돌을 빚었다. 이로 인해 공무원 4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시청 내부 익명 게시판에는 이를 비판하는 글이 줄을 잇고 있다. 시청 홈페이지 게시판 등에는 전날 오후 4시 27분 한 공무원은 익명 게시판에 ‘우리도 자존심이란 게 있으면’이란 제목의 글을 통해 “우리 시는 직원들 밤낮으로 고생하면서 (유족)편의 봐주고 지원해왔는데 이렇게 사람 폭행하는 거 보면 오늘 분향소 다 철거하고 지원 싹 끊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쓴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난달 24일 오전 10시 30분쯤 아리셀 공장 3동 2층에서 불이 나 23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다.
  • ‘팀코리아’ 파리올림픽 결단식

    ‘팀코리아’ 파리올림픽 결단식

    한국 국가대표 선수 144명이 9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결단식에서 손 태극기를 펄럭이며 금메달을 향한 각오를 다지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단일 종목 최초 올림픽 10연패(여자 단체)에 도전하는 양궁, 종주국의 자존심 회복에 나서는 태권도,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브레이킹 등 종목별 선수들이 화면으로 차례차례 소개됐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격려사를 통해 “코로나 종식 이후 처음 관중과 함께하는 올림픽이라 그 의미가 매우 크다. 강인한 정신력과 뛰어난 경기력으로 국위를 선양하고 한국의 저력을 보여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전략은 닥공… 핏불 닮은 무서운 외모로 기선 제압” [파리 올림픽 주인공은 나!]

    “전략은 닥공… 핏불 닮은 무서운 외모로 기선 제압” [파리 올림픽 주인공은 나!]

    “평소 핏불테리어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들어요. 상대를 겁먹게 하는 외모와 눈빛이 제 장점이죠(웃음). 긴장도 잘 안 하고 시차 적응도 문제없는 편이라 금메달을 확신합니다.”‘꿈의 무대’에 첫발을 내딛는 서건우(21·한국체대)의 목소리에는 자신감과 여유가 흘러넘쳤다. 그는 다음달 9일 프랑스 파리에서 한국 태권도 남자 국가대표 최초로 올림픽 겨루기 중량급(80kg 이하)에 출전한다. 이미 태권도 역사에 이름을 새겼지만 목표는 시상대 가장 높은 곳이다. 이창건 태권도 국가대표 총감독도 간판 이다빈(28·서울시청), 박태준(20·경희대)을 제쳐 두고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지치지 않는 체력을 지녔다”며 서건우를 2024 파리올림픽 기대주로 꼽았다. 우승 전략은 ‘공격 또 공격’이다. 서건우는 최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진행한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다시는 이렇게 못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맹훈련하고 있다. 최고의 수비는 공격이다. 닥공(닥치고 공격)으로 정상에 오를 것”이라며 “너무 급하게 전진하면 수를 읽힐 수 있어 앞발을 상대에게 걸치고 견제하면서 공격 속도를 조절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메달 효자 종목’ 태권도는 위기의 터널을 지나고 있다. 2020 도쿄올림픽에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따냈는데 한국 태권도가 올림픽에서 우승하지 못한 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2000년 시드니 대회 이후 처음이다. 더군다나 이번 파리올림픽에서는 참가 선수도 6명에서 4명으로 줄었다. 그러나 한국 태권도는 젊은 패기로 반등을 꿈꾼다. 선봉은 남자 중량급이다. 서건우는 지난해 12월 세계태권도연맹(WT) 순위 최상위권 선수들이 경쟁하는 월드그랑프리 파이널에서 한국 선수로는 처음 80kg급 1위를 차지했다. 그는 “항상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운동한다. 태권도의 명예를 회복시켜야 한다는 책임감을 동력 삼겠다”고 다짐했다. 대표팀은 지난달 올림픽에 대비해 2주간의 프랑스·스페인 전지훈련을 진행했다. “유럽 선수들의 기량이 뛰어나지만 저는 힘부터 밀리지 않는다”며 승리를 확신한 서건우는 “근력과 근지구력은 제가 앞선다. 지고 있어도 경기가 끝나는 순간까지 상대를 몰아붙여 따라잡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동료와의 끈끈한 우정도 서건우에게 힘을 불어넣고 있다. 개인전이지만 팀처럼 호흡하며 서로 끌어 주는 것이다. 서건우는 남자 58㎏급 박태준과 2년 전부터 선수촌 룸메이트, 여자 57㎏급 김유진(24·울산체육회)과는 한국체대 동문으로 막역한 사이다. 서건우의 정신적 지주는 ‘도쿄 은메달리스트’ 이다빈이다. 서건우는 “다빈 누나가 친구 같은 엄마, 아빠처럼 우리와 지내기 때문에 하는 말마다 인정하고 따를 수밖에 없다. ‘이다빈과 아이들’ 같은 느낌”이라며 웃었다. 하지만 이다빈은 “감독님한테 훈련이 끝났는지 물어보라고 시켜도 듣지 않는다. 후배들이 가끔 저를 친구나 후배로 생각하는 게 아닌가 헷갈릴 정도”라고 반박하며 아웅다웅 호흡을 뽐냈다. 대답 대신 웃음으로 이다빈의 말을 얼버무린 서건우는 “동료들과 훈련하면서 힘과 에너지를 주고받고 있다. 부상 관리만 잘하면 금메달을 딸 확률은 80% 이상”이라며 “전지훈련을 다녀오고 4명 모두 우승할 수 있다는 분위기다. 제가 종주국의 자존심을 세우는 데 앞장서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 국가대표 144명, 파리올림픽 ‘금빛 행진’ 다짐…“강인한 정신력으로 저력 보여달라”

    국가대표 144명, 파리올림픽 ‘금빛 행진’ 다짐…“강인한 정신력으로 저력 보여달라”

    2024 파리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국가대표 선수 144명이 한데 모여 4년간 쌓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자고 다짐했다. 한국 국가대표 선수단은 9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24 파리올림픽 결단식을 진행했다. 3일 뒤 배드민턴, 사격 대표팀을 시작으로 차례차례 현지 사전캠프로 출국한다. 이에 모든 선수가 모여서 대회 선전을 다짐하는 행사를 진행한 것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각 종목 코치진과 선수들을 소개하는 영상이 상영됐다. 선수단은 단일 종목 최초 올림픽 10연패(여자 단체)에 도전하는 양궁, 종주국의 자존심 회복에 나서는 태권도, 이번 대회에서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브레이킹 대표팀 등 종목별 선수들이 화면에 나올 때마다 박수로 호응하면서 올림픽 결의를 다졌다.한덕수 국무총리,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전재수 국회의원,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등도 선수들에게 덕담을 전했다. 한 총리는 선수단을 향해 “여러분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코로나 종식 이후 처음 관중과 함께하는 올림픽은 그 의미가 매우 크다. 선수들의 기대와 각오도 남다를 것”이라며 “강인한 정신력과 뛰어난 경기력으로 국위를 선양하고 한국의 저력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회장도 “이번 올림픽은 엘리트 스포츠의 새로운 도전이다. 무더위, 음식, 판정 이슈로 어려움이 따르겠지만 오랜 기간 준비한 만큼 쌓은 역량과 노력을 아낌없이 발휘하고 목표한 바를 이루길 희망한다”면서 “전 세계가 바라보는 대회다. 경기 외적으로도 성숙한 모습을 보여달라. 개인 건강 관리에도 특히 신경 써야 한다. 체육회도 원하는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발휘하겠다”고 강조했다.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열리는 파리올림픽은 206개국 1만 500여 명(32종목 329개 세부 경기)의 선수가 참가한다. 한국은 22개 종목에 선수 144명, 지도자 118명이 파리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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