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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청 이전 신도시 열기…현명한 투자 방법은?

    경북도청 이전 신도시 열기…현명한 투자 방법은?

    경북도청 이전 신도시(이하 신도시) 열기가 뜨겁다. 오는 2027년까지 경북 안동시 풍천면과 예천군 호명면 일대에 인구 10만도시를 목표로 조성되고 있는 신도시는 도청 신청사를 비롯한 행정타운 조성을 중심으로 한 1단계 사업이 완료되었다. 현재는 2단계 도시 활성화 사업으로 오는 2020년까지 주거단지, 상업단지, 각종 편의시설(종합병원, 복합환승센터, 테마파크, 호민지수변공원) 등이 속속 들어설 예정이다. 현재 공무원 임대아파트를 중심으로 이주 가구(1천여 가구)들이 입주를 완료해 주변 상업시설 등이 영업을 시작한 상태이며 유치원, 초∙중학교 1개교도 연 상태. 이어 내년 6월부터는 우방아이유셀 3∙4차(1천763가구), 호반베르디움 1∙2차(1천963가구), 모아엘가(593가구), 동일(1천499가구) 등 민간 아파트단지들이 순차적으로 입주를 할 예정이어서 신도시 조성에 더욱 활기를 띨 예정이다. 특히 경북도와 경북개발공사는 여타 다양한 신도시 조성 사례의 개선할 점을 반영하여 2020년 이후로 예정된 3단계 개발계획(산업단지, 특성화대학 등 도시 완성화 단계)을 앞당겨 현재 2단계 사업과 함께 병행 추진하고 있어 자족도시로서 빠르게 자리잡을 수 있을 거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신도시 열기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매력적인 부동산 투자처를 찾고자 현장을 찾는 투자자들의 발길도 끊이지 않고 있다. 그러나 다양한 부동산 중 나에게 딱 맞는 투자처를 찾기란 쉽지 않다. 더구나 분양기업들이 제공하는 홍보자료는 어디까지나 ‘자사 홍보’일 뿐이니 조언을 구하기 어렵다. 이에 부동산 컨설팅 기업 일등컨설팅 관계자는 23일 “신도시 부동산 투자는 다양한 유형의 부동산 물량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오는 만큼 다양한 부동산을 객관적으로 비교 분석해 가장 자신에게 맞는 물건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며 “분양회사는 어쩔수 없이 자사 물건이 가장 수익성이 좋다고 홍보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분양회사를 직접 찾기 보다는 객관적인 투자 컨설팅을 제공하는 부동산 컨설팅회사를 방문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경북도청 이전 신도시 수익형부동산 투자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일등컨설팅은 다양한 투자처를 비교 분석 후 고객의 성향과 자금력에 따라 컨설팅을 진행한다. 그 외 경북도청 신도시 관련 자문 및 창업상담도 함께 할 수 있어 사무실을 찾는 이들이 끊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족도시 평택 송탄 대단지에 600만원대 분양가 분양 관심

    자족도시 평택 송탄 대단지에 600만원대 분양가 분양 관심

    자족도시로 변모하며 선호 주거지로 떠오른 평택 지역에 들어선 ‘(가칭)평택 송탄 한양 립스’가 조합원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26일 문을 연 주택홍보관에는 지속적인 관람객들의 방문이 이어지는 가운데 착한 분양가를 비롯해 입지적 미래가치와 향후 프리미엄 형성이 화두가 되고 있다. 공원과 산 등 녹지공간으로 둘러싸인 쾌적한 주거 환경을 바탕으로 중앙일보 주거정비부문 대상을 수여한 (가칭)평택 송탄 한양 립스는 평택시 독곡동 300번지 일대를 사업지로 택했다. 단지는 총 1,250세대의 대단지로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 타입 위주로 구성된다.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송탄역과 송탄시외버스터미널이 차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하며 KTX지제역 개통에 따라 교통 여건은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가칭)평택 송탄 한양 립스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장점이 반영된 640만원 대의 저렴한 분양가를 선보였다. 주거시설 공급이 잇따른 가운데 수요가 몰리면서 아파트 매매가가 꾸준히 오르고 있는 평택의 일반 아파트 분양가는 1,000만원, 지역주택아파트 분양가는 800만원 대를 웃돌고 있는 상황이다. 분양 관계자는 7일 “저렴한 분양가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한 기회로 알려지며 주택홍보관이 연일 붐비고 있다”며 “640만원 대의 분양가 자체가 메리트”라고 설명했다. 평택시 중앙로에 위치한 (가칭)평택 송탄 한양 립스의 주택홍보관 관련 문의 및 방문 예약은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용인시 인구 100만 돌파… 기초단체 4번째

    용인시 인구 100만 돌파… 기초단체 4번째

    내년 말쯤에 공식 인정될 듯 경기 용인시 인구가 100만명을 돌파했다. 수원시(122만명), 창원시(108만명), 고양시(104만명)에 이어 전국에서 4번째로 100만명을 넘는 기초 지방자치단체가 됐다. 용인시는 지난 1일 오후 4시 기준 인구가 내국인 98만 3794명과 외국인 1만 6206명을 기록하면서 총인구가 100만명을 넘어섰다고 2일 밝혔다. 2011년 5월 31일 90만명을 넘어선 이후 5년 2개월 만에 10만명이 늘었다. 다만, 현재 주민등록법상 인정되는 인구수는 내국인으로 한정돼 있어 이 기준을 적용하면 공식 100만명 돌파 시점은 내년 말쯤이 될 전망이다. 이날 100만번째 용인시민이 된 주인공은 인천에서 전입 신고한 기흥구 상갈동의 김경하씨 가족과 같은 시간에 출생 신고한 기흥구 보정동의 윤태영·이진희씨 부부의 자녀인 윤예준 신생아가 영광을 안았다. 정찬민 용인시장은 2일 오후 이들 두 가족을 시장실로 초청해 100만 번째 용인시민이 된 것을 축하했다. 용인시 인구는 매년 2%대 증가율을 보인다. 특히 최근 들어서는 서울지역 전셋돈 급등으로 말미암은 이주 수요와 성남지역 구도심 재개발로 인한 유입인구가 느는 추세다. 시는 지난해 10월 대도시에 걸맞는 도시경쟁력 강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100만 대도시준비 TF’를 설치하고 ‘대도시 준비 단계별 추진 로드맵’에 따라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정 시장은 “전국에서 4번째로 인구 100만 대도시에 진입한 것은 우리 시로선 대단히 큰 역사적인 의미가 있는 것”이라며 “앞으로 100만 자족도시 기반을 구축하고 제2의 도약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서울 수도권 사통팔달’꿀 출퇴근’하는 오피스텔 바로 여기!

    서울 수도권 사통팔달’꿀 출퇴근’하는 오피스텔 바로 여기!

    -9호선 마곡나루역 초역세권, 5호선〮공항철도 이용하면 사통팔달 -서울 핵심주거지로 급부상한 마곡지구에서 만나는 오피스텔 20~30대 젊은 직장인들이 주로 찾는 주거용 오피스텔의 성공여부는 절반 이상이 입지에 있다. 특히 역세권이 얼마나 가까운지에 따라 임대수요가 확연히 다르기 때문에 초역세권 일수록 오피스텔의 가치는 더 높아진다. 나홀로 거주하는 젊은 직장인의 특성상 쾌적한 주거환경이나 교육 여건이 갖춰진 곳보다는 출퇴근으로 낭비되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직장과 접근성이 좋은 곳을 먼저 찾기 때문이다. 여기에 역세권은 젊은 싱글족들이 거주하기 편한 환경이 마련되어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통상 상업, 문화, 여가 시설은 지하철역이 있는 중심상업지구에 배치되는 경우가 많고 역을 중심으로 한 버스노선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이 같은 분위기에서 최근 주택시장의 핫이슈로 떠오른 마곡지구에서 입주를 막 시작한 주거용 오피스텔이 등장해 임대 수요자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마곡지구 내 대기업들이 들어서는 특별계획구역에 인접한 ‘마곡 일성트루엘 플래닛’ 오피스텔이 그 대상이다. 지하 5층~지상 14층 2개 동, 총 596실 규모로, 내부는 전용면적 21㎡의 원룸형과 투룸형으로 사용이 가능한 42㎡형으로 이루어져 있다. ‘마곡 일성트루엘 플래닛’ 오피스텔이 위치한 곳은 9호선 마곡나루역 1번출구와 근접한 초역세권으로 내년 개통예정인 공항철도 마곡역과 환승이 가능해 서울 강남권과 인천공항으로의 왕래가 쉽다. 9호선을 통해 급행열차 이용 시 여의도까지는 15분, 신논현역까지는 27분내 도착이 가능하다. 또 공항철도 마곡역을 이용하면 김포공항은 5분만에 도달이 가능하고 인천공항도 한번에 빠르게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5호선 마곡역도 도보 가능한 거리에 있어 서울 강북권, 도심권으로 빠르게 이어진다. 마곡지구 내 공인중개업소에서 만난 김명희(32세, 가명)씨는 “강남에 살고 있는 오피스텔의 월세가 부담이 되어서 이곳으로 알아보고 있는 중”이라며 “출퇴근 시간에 좀 붐비겠지만 강남까지 한번에 갈 수 있고, 새 건물인데도 월세가 강남의 절반수준이라서 임대를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7월1일부터 입주가 진행되는 ‘마곡 일성트루엘 플래닛’은 뛰어난 설계로도 눈길을 끈다. 오피스텔 두 개 동 모두 남향으로 배치되어 개방감이 좋고 지구내 다른 오피스텔에 비해 전용률이 높아 실사용 면적이 넓은 것도 장점이다. 여기에 피트니스 센터와 접견 대기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갖춰진다. 일반적인 오피스텔의 단점인 관리비와 안전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 지역난방시스템이 적용되며 아파트에서나 볼 수 있었던 에너지 절감 시스템 도입으로 관리비에 대한 부담이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또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도입해 외부에서도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거실 조명, 난방 등 제어할 수 있고 주차장과 단지내 CCTV를 설치해 안전한 주거지가 된다. 한편 마곡지구는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의 6배, 판교 테크노밸리의 5배 규모로 주거, 상업, 업무, 산업단지, 공원 등을 갖춘 신개념 첨단융복합 자족도시로, 기업체들의 입주가 본격화되면 거주 환경은 더 빠르게 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마곡지구에는 대기업들의 입주가 예정되어 있는데, 이 중 LG사이언스파크(2017년 1차 입주)를 비롯해 롯데와 코오롱, 넥센타이어, 이랜드 등 대기업들이 지구 내에 들어오기 때문에 앞으로 이 지역의 오피스텔은 직주근접 단지로 인기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자치단체장 25시] 신계용 경기 과천시장

    [자치단체장 25시] 신계용 경기 과천시장

    눈이 커 눈물이 많다는 신계용(53) 경기 과천시장은 얼핏 무뚝뚝해 보이지만 정이 많다. 특유의 느릿한 말투로 만나는 사람에게 친근감을 준다. 그가 살아온 삶은 화려하지는 않다. 그의 삶은 ‘봉사와 사회복지’ 두 단어로 요약할 수 있다. 정치는 그에게 ‘세상에서 가장 작은 봉사’이고 ‘사회복지의 연장’이다. 화려하거나 튀지 않지만 올바르고 성실한 삶의 자세와 가치를 일관되게 유지해 왔다. “부모에 대한 효도보다 사회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라”는 아버지의 권유로 서울대 사회복지학과에 입학하면서 사회복지를 알게 됐고 전문가가 됐다. 2남 2녀의 장녀로 경기 안양 관악산의 품에서 나고 자란 그는 안양여고에 수석 입학했고, 1982년 서울대에 입학한 뒤 행시를 준비했다. 1차에 합격하고 2차 시험준비를 하던 중 그의 인생에 큰 변화가 찾아왔다. 1987년 서울신문에 난 민주정의당(현 새누리당) 사무처 공채 공고를 보고 응시해 덜컥 합격한 것이다. 20여년간 이어진 정당생활의 시작이었다. 다양한 정치 경험을 쌓았다. 정당 생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화는 박근혜 대통령과의 만남이었다. 때때로 자신이 당돌하다는 신 시장의 성격을 잘 보여주는 대목이기도 하다. 2014년에 쓴 자서전 ‘정치, 세상에서 가장 작은 봉사’에 그 일화가 잘 나와 있다. “여러 경험 가운데 나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현재 대통령인 박근혜 의원과의 만남이다. 당시 한나라당(현 새누리당)은 2002년 대통령 선거에서 패배, 당내에 위기감이 커지고 있었다. 나는 당 대표 최고위원 경선을 앞두고 출마 입장을 미루던 박 의원을 만나 결단을 내려 줄 것을 부탁했다. 아무도 이야기를 못 하는 상황에서 여성국 부국장이던 내가 불쑥 말을 꺼냈다.” 그가 “평소 잘 나서지 않지만 나서야 한다고 생각되면 앞뒤 좌우 살피지 않고 나서는 당찬 성격”이라고 말하는 이유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그런 직선적이고 당찬 성격은 정치판에 뛰어들면서 빛을 내기 시작했다. 2006년 한나라당 중앙당 여성국장을 끝으로 당 공천을 받아 경기도의원에 당선됐다. 도의원으로 있던 2009년 각서를 쓰고 비례의원직 임기 4년을 2년씩 나눠 활동하는 악습을 없애는 데 앞장섰다. 그는 “의회의 비례대표직은 각서를 통해 주고받는 흥정의 대상이 아니다”라며 “4년의 임기는 어떤 외부 압력에 의해 침해받아서는 안 된다”는 뜻을 명확하게 밝혔다. 신 시장의 ‘무모함’은 과천시장 출마 과정에서도 그대로 보여 줬다. “활력을 잃어가는 과천에 생명력을 불어넣어 활기찬 도시를 만들겠다”며 2014년 지방선거를 두 달여 앞두고 연고가 없는 과천시에 출사표를 던졌다. 새누리당 후보 공천을 받은 그는 “과천에 제 인생을 다 걸었다”며 “과천시를 위해 일할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갑자기 나타난 그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은 당연히 냉랭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과천에 학연도 지연도 없고 정치적으로 빚진 게 없다”며 “취임하면 소신껏 아무 거리낌 없이 일을 하겠다”고 당당하게 대처했다. 과천을 강남벨트와 연결하고 아파트 재건축을 신속히 추진하겠다는 등 지역민심을 꿰뚫는 공약으로 민심을 잡았다. 과천시 최초의 여성 시장이 된 것이다. 신 시장은 취임식에서 밝혔던 것처럼 여성의 섬세함과 강직함으로 새 과천시대를 열고 있다. 핵심 정책은 과천과 서울 강남을 잇는 강남벨트조성사업이다. 내년으로 예정된 제3차 국가철도망 기본계획 및 광역철도 기본계획에 강남권 구간 지하철 신설사업의 가시적인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 문화·관광 거점을 조성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과천복합문화관광단지’와 주암동 일원 ‘중심업무지역 및 글로벌비즈니스 타운’ 조성 사업도 추진한다. 취임 후 줄곧 도시의 새로운 동력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던 신 시장은 재건축 담당부서를 신설해 노후주택 정비에 속도를 낸다. 과천에는 노후 아파트가 많다.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갈현동 ‘지식기반산업용지’의 성공적 분양을 위해 입주기업체를 대상으로 인허가와 세무상담 등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그는 또 가족 친화마을과 돌봄공동체 가족품앗이 사업에 필요한 시설비와 운영비를 지원함으로써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조성하고 활력 넘치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공약 중 하나인 20년 동안 방치됐던 우정병원도 조만간 새로운 기능을 하는 건물로 변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많은 사람을 만나 소통하고,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신 시장과 지난달 17일 하루를 동행해보니,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모습은 현장 방문에서 그대로 보였다. 푸른색 상의에 흰 블라우스를 받쳐 입은 그는 오전 8시 25분 과천고등학교 정문에서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진행하는 ‘친구소통 캠페인’ 행사에 참석했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그는 등교하는 학생에게 일일이 설문용 스티커를 나눠 주며 “스마트폰 없으면 뭘 할래?”, “친구에게 엮였네” 등 살갑게 말을 건넨다. 30여분 동안 학생들 등을 토닥이기도 하고, 손바닥을 부딪치며 친근감을 표했다. 신 시장은 “청소년들이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줄이고 친구들과 건강하게 소통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바람을 얘기했다.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201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 ‘관악산 산불대응 토론훈련’이 예정 시간을 10여분 넘겨 끝나자 신 시장은 서둘러 작업복을 입고 나섰다. 자원봉사자들과 생태계를 교란하는 외래식물을 제거하는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안양천으로 향했다. 이날 기온이 30도 가까이 올라 있었다. 그는 땀을 뻘뻘 흘리며 식물 제거에 작게나마 손을 보탰다. 여성 특유의 섬세함은 민원 상담을 하는 모습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이날 2건의 민원 상담이 이뤄졌다. 한 건은 지식정보타운에 편입되는 액화석유가스 판매점이 이전할 대체부지가 없어 폐업 위기에 있다는 내용이었다. 폐업하게 되면 3가족의 생계가 막막한 상황이었다. 법대로 진행되는 상황이라 해결책이 없는 민원이었다. 신 시장은 직원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이런 민원 상담도 고집한다. 민원인의 하소연이 이어지자 신 시장도 안타까운 듯 한숨을 쉬며 공감을 해준다. 그도 해결 방법이 없는 것을 잘 알지만 365일 언제나 시장실을 개방, 민원인의 입장이 돼 마음을 헤아리려고 노력한다. 그런 모습에서 서민들은 힘을 얻을 수밖에 없다. 이런 시장의 모습에 시민 윤미자(52·여·부림동)씨는 “신 시장은 서민들을 잘 보듬어 준다”며 “서민의 애로사항을 들으며 흘려버리지 않고 꼭 지켜주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현재 과천시는 엄청난 변화의 중심에 서 있다. 올해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자족도시로서의 기반을 다져야 한다. 키를 잡은 신 시장은 주거환경 조성과 도심 재정비사업 신속 지원, 따뜻한 복지공동체 조성, 소통하고 참여하는 시정 운영으로 행정도시의 명성을 탈피하고 새로운 문화·관광 도시로 제2의 도약을 꿈꾸는 데 열정을 바치고 있다. 글 사진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세종로의 아침] 세종 자족도시, 역발상 전환 필요/류찬희 경제정책부 선임기자

    [세종로의 아침] 세종 자족도시, 역발상 전환 필요/류찬희 경제정책부 선임기자

    중앙정부기관을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행복도시)로 이전하기 시작한 지 3년 넘게 흘렀다. 대부분의 정부기관·연구기관이 이전을 마쳤다. 나머지 행정기관의 추가 이전도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정부청사 이전 초기 부족했던 주택이나 상업시설 등은 이제 과잉공급을 걱정할 정도다.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기반시설도 속속 들어서 행복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하드웨어는 어느 정도 갖췄다고 본다. 겉으로 보아서는 제법 도시가 형성돼 가는 것처럼 비쳐진다. 하지만 도시의 자족기능을 따진다면 아직도 갈 길이 멀어 보인다. 이렇다 할 기업도 들어오지 않았고, 대학이나 민간 연구소 유치도 지지부진하다. 스스로 지속적인 발전이 가능한 조건을 갖춘 도시를 자족도시라고 한다. 자족도시 조성은 도시기반시설 구축, 적정 인구 유입, 지속적인 생산·소비시설 입주가 전제돼야 가능하다. 그런 점에서 세종시를 자족 기능을 갖춘 도시로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생산시설 유치가 시급하다. 생산시설은 정주 인구 증가와 생산·소비활동이 동시에 도시 안에서 이뤄지게 하는 기반이다. 과학비즈니스벨트, 오송 바이오밸리 등과 연계해 벤처기업 등을 적극 유치해 세종시의 자족기능을 키우겠다는 계획만으로는 한계가 따른다. 제조업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 유치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이유다. 제조업 유치는 그러나 말처럼 쉽지 않다. 행복도시건설청이나 세종시가 열심히 뛰고 있지만 아직은 성적이 초라하다. 획기적인 혜택을 제공하지 않는 한 기업유치는 결코 쉽지 않다. 수도권과 비교해 아직은 척박한 땅이다. 거리가 멀고 기술인력 확보도 원활치 않아 기업 유치가 불리한 것도 사실이다. 발상의 전환이 따르지 않는 한 대기업 유치가 어렵고, 자족기능을 달성할 수 없다는 게 전문가들의 한결같은 지적이다. 어떤 방안이 있을까. 제조업 생산시설을 투자하는 기업에 최대한의 혜택을 주는 방안을 생각해볼 수 있다. 예를 들어 기업에 공장 부지를 장기간 저렴하게 공급하는 방안이 있다. 물론 조건을 달아야 한다. 첨단 무공해 산업 제조업으로서 많은 근로자를 고용하고 시설과 자본을 투자하도록 하면 된다. 경기도 화성 동탄신도시 개발 당시 삼성전자에 55만 1000㎡에 이르는 땅을 원형지 형태로 저렴하게 공급한 것이 좋은 예이다. 이런 주장에 대해 특정 지역에 대한 특혜라고 지적할 수도 있다. 그런 논리라면 기업도시·혁신도시 건설지역, 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된 곳이 모두 특혜다. 정부가 이들 지역에 기업 유치를 위해 갖가지 인센티브를 주는 것은 나름 이유가 있다. 행복도시도 마찬가지다. 정부가 이미 어마어마한 재정을 투입했고, 앞으로도 수십조원을 더 투자한다. 행정 비효율 등을 지적하는 전문가들도 많지만 지금은 발을 뺄 수 없는 상황이다. 되돌릴 수 없는 사업이라면 제대로 된 도시를 만드는 것 또한 국가 책무다. 개발 주체들이 머리를 맞대고 앵커기업 유치전을 펼쳐야 한다. 주택공급 목표 등 도시개발계획도 현실에 맞게 수정할 필요가 있다. 기존 방식의 도시개발로는 자족도시를 만들 수 없다. 발상의 전환이 필요할 때이다. chani@seoul.co.kr
  • 사우디 신도시건설 국내업체 참여 양해각서

    우리 건설업체들이 사우디아라비아 신도시 건설에 한 발짝 다가갔다. 국토교통부는 강호인 장관과 마제드 알호가일 사우디 주택부 장관이 24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만나 ‘한·사우디 주택 분야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23일 밝혔다. 각서는 두 나라가 주택사업 분야의 경험을 공유하고, 사우디가 추진하는 주택사업에 한국 기업이 적극 참여할 수 있게 한다는 내용을 담을 예정이다. 주사우디 한국대사관 등에 따르면 사우디 주택부는 도시지역 주택 부족을 해결하려면 2025년까지 약 300만 가구의 주택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알호가일 장관은 지난 1월 앞으로 7∼8년간 약 4000억 달러(약 464조원)를 투자해 주택 150만 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밝혔었다. 양국 장관 만남에는 박영식 대우건설 사장과 최광호 한화건설 사장도 참석한다. 또 사우디 기업인 SAPAC의 슐레이만 알 하르비 회장과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의 나빌 알 누아임 사장도 자리한다. 사우디 주택부와 대우건설·한화건설·SAPAC 3개사 컨소시엄은 자족도시를 건설하는 ‘다흐야 알푸르산 프로젝트’와 관련해 타당성 조사와 개발계획 수립 등에 협력한다는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다흐야 알푸르산 프로젝트는 사우디 수도 리야드 인근에 분당신도시 2배 규모(38㎢)에 10만 가구에 이르는 도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도시농업’ 하면 강동

    ‘도시농업’ 하면 강동

    신축 공동주택에 텃밭 의무화 2020년까지 1가구 1텃밭 조성 친환경 도시농업을 선도해 온 강동구가 올해 도시농업의 완전 정착을 완수한다. 2020년까지 ‘1가구 1텃밭’을 목표로 추가 텃밭을 조성하고 구만의 특색을 담은 ‘농장형 아파트’도 선보인다. 구는 2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6 도시농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현재 구가 보유하고 있는 텃밭은 15만 1616㎡(7000구좌)로 서울 자치구 중 최대 규모다. 2020년까지 도시텃밭 1만 구좌, 상자텃밭 18만 구좌를 조성하기 위해 구는 오는 26일부터 지역 8곳의 추가 텃밭을 개장한다. 공동체 회복과 친환경 먹거리 생산뿐 아니라, 이산화탄소 감축으로 기후변화에도 대응한다는 취지다. 계획안에 따르면 올해부터 새로 짓는 300가구 이상 공동주택 단지에는 도시텃밭 조성을 의무화한 ‘친환경 팜(farm)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올해에는 총 1만 7000㎡의 단지 내 텃밭을 조성할 계획이다. 정자, 벤치, 수변공간 등과 어울리는 휴게·학습 공간으로도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친환경 농산물 직거래 매장인 ‘싱싱드림’은 고덕동 1호점에 이어 올해 암사동에 2호점이 들어선다. 또 명일근린공원 공동체 텃밭에는 ‘도시농업 복합커뮤니티’를 운영할 예정이다. 도시농업 교육장, 창업 공작소 등을 마련해 도시 농부들 간의 정보 교류와 배움의 장으로 활용할 전망이다. 앞서 구는 2010년 전국 최초로 ‘친환경 도시농업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국공유지 임차 등 방법으로 텃밭을 늘려 갔다. 이렇게 조성한 텃밭에서 생산된 농작물은 초·중·고교 230곳과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에 신선한 로컬푸드로 공급됐다. ‘경작한 수확물 50% 기부하기’ 운동을 통해 주민 스스로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도 했다. 이런 성과를 인정받아 구는 ‘대한민국 친환경 대상’을 5년(2011~2015년) 연속 수상했다. 이해식 구청장은 “강동의 브랜드 사업인 도시농업을 확산, 정착시켜 지속 가능한 자족도시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상봉 듀오트리스 주민 90여명 채용

    서울 중랑구가 양질의 일자리 100개를 주민들에게 제공한다. 기간제 공공 일자리가 아니라 민관 협력으로 만든 것이라 의미를 더한다. ‘양질의 일자리가 최상의 복지’라는 나진구 중랑구청장의 철학이 만들어 낸 결과다. 중랑구는 25일 오후 2~5시 상봉 듀오트리스 입점 기업체에서 일할 근로자 90여명을 채용하는 ‘중랑구민 채용 한마당’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일,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을 위해 듀오트리스 입점 업체인 CGV와 이랜드, 한샘 등 기업체와 중랑주민을 우선 채용하는 ‘민관 일자리창출 업무 협약’에 따라 마련됐다. 이랜드월드 판매직 40명, 한샘개발 판매직 30명, CGV 미소지기 20명 등이다. 한샘개발은 이미 지난 4일, 중랑주민 8명을 시설관리직으로 채용해 모두 100여명이 새로운 일자리를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민선 6기 출범 이후 ‘민관 업무협약’으로 취업한 중랑주민은 서울의료원, 이마트 등 총 47개 기업에 240여명에 이른다. 구는 자족도시 기반을 다지기 위해 상봉·망우역 일대를 주거, 상업, 문화, 엔터테인먼트가 있는 대규모 복합단지 ‘중랑 COEX’ 조성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 사업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도 늘린다. 상봉역 인근에는 48층 1개 동과 43층 2개 동으로 구성된 프레미어스엠코가 들어섰고, 상봉터미널 부지 복합개발계획이 지난해 4월 16일에 최종 결정 고시됨에 따라 52층 주상복합빌딩 3개 동이 들어서는 개발이 이뤄질 예정이다. 상봉 듀오트리스 완공으로 이 일대에는 젊은이들이 넘쳐나는 활기찬 거리로 바뀌고, 동북권의 중심 상권으로 재탄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나 구청장은 “취업정보센터 운영과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등으로 주민들에게 더 많은 취업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상봉 듀오트리스는 2010년 시공사 부도로 장기간 흉물로 방치됐다가 2014년 새 주인을 만나 지하 8층, 지상 41층의 주상복합 건물 2개로 만들어졌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오피스텔 투자자들 마곡지구 ‘마곡역’에 관심…이유는?

    오피스텔 투자자들 마곡지구 ‘마곡역’에 관심…이유는?

    - 아파트 웃돈 1억원, 내년부터 대기업 본격 입주에 오피스텔 시장도 후끈- LG사이언스파크 최대수혜 마곡역 권역, ‘힐스테이트 에코 마곡역’ 잔여분 계약 순항 아파트에 1억원 가량의 웃돈이 붙고 공급되는 단지들마다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마곡지구. 이러한 마곡지구 내에서도 마곡역 권역에 위치한 오피스텔을 잡기 위한 투자자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 마곡지구는 주거, 상업, 업무, 산업단지, 공원 등을 갖춘 신경제 거점 특화도시로 개발되며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의 6배, 판교 테크노밸리의 5배 규모, 향후 상주인구 약 16만 명, 유동인구 약 40만 명에 이르는 초대형 업무지구로 개발이 한창이다. 2013년 마곡지구1~7,14,15단지의 일반분양 1차 청약 당시에는 곳곳에서 미분양이 속출했었다. 하지만 입주가 시작되자 집값은 상승세를 탔다. 분양가 4억2000만~4억4000만원이었던 마곡7단지 전용 84㎡는 분양가 대비 두배 가까이 올라 작년 10월 8억원에 실거래가 이뤄졌을 정도다. 아파트 시장과 함께 수익형 상품 공급도 흥행을 이어갔다.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공급된 오피스텔은 모두 100% 계약됐고 작년 공급된 오피스와 상가도 단기간에 계약이 완료되는 등 활기를 이어가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일부 남아있는 마곡지구의 오피스텔에 대해 지금 투자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조언한다. 마곡지구로의 대기업 이전이 본격화 되면서 풍부한 배후수요 유입이 기대되는 반면 오피스텔 추가 공급이 당분간 중단되면서 희소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 LG사이언스파크 비롯 대기업들 줄줄이 입주마곡지구는 올해부터 순차적으로 국내 유수의 대기업, 중견기업들의 입주가 예정돼 있다. LG사이언스파크(2017년 1차입주)를 비롯해 이랜드, 코오롱, 넥센타이어 등 40여개의 대기업 입주가 진행되며 이에 따른 유입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여기에 작년 말 20곳 이상의 중견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중견기업 전용 R&D센터 건립이 논의되는 등 향후 상주인구 약 16만 명, 유동인구 약 40만 명에 이르는 초대형 업무지구로 개발돼 풍부한 배후수요를 두게 된다. □ 신규분양 없어 경쟁력 높아... 마곡역 권역 최대 수혜처로 주목풍부한 배후수요 유입에 비해 신규 오피스텔 공급이 중단되면서 희소성도 높아지고 있다. 작년 6월 서울시는 마곡지구 내 추가 오피스텔 용지 매각을 올해까지 보류하기로 했다. 이에 현재 계약을 진행 중인 오피스텔을 제외하고는 향후 1년여간 오피스텔 공급이 사실상 중단될 전망이다. 마곡지구 부동산 관계자는 “마곡지구에 대한 일부 비관적인 입장과 달리 앞으로 기업들의 입주가 시작되고 LG사이언스파크가 입주하는 내년 경에는 오피스텔 공실을 찾아보기 어려울 것”이라며 “마곡역 권역의 경우 오피스텔 물량이 적고 LG사이언스파크와 최단거리로 풍부한 배후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일부 잔여분을 선착순 계약 중인 ‘힐스테이트 에코 마곡역’ 오피스텔은 LG사이언스파크의 직접적인 수혜를 받을 수 있다. LG전자를 비롯해 2017년 1차 입주, 2020년 2차 입주가 진행되는 LG사이언스파크는 상근 종사자 수만 3만여 명에 달해 마곡역 일대 오피스텔은 가장 확실한 배후수요를 확보한 셈이다. 또한 단지 앞으로 호텔과 쇼핑센터, 마이스(MICE) 시설이 들어서는 마곡지구 특별계획구역(계획), 여의도공원의 약 2배 규모(50만㎡)로 조성되는 보타닉공원이 올해 완공 예정으로 자족도시로서의 모습을 갖추게 된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철 5호선 마곡역 초역세권 입지로 지하철 9호선 마곡나루역과 공항철도 마곡역(2017년 개통예정)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올림픽대로, 김포한강로 등 주요도로를 통해 서울 도심권 및 인근 지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전용면적 기준 19~42㎡, 총 475실로 구성으로 최저 1억4000만원대부터의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책정됐다. 계약금은 10%,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힐스테이트 에코 마곡역의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서구 등촌동 657-4에 위치한다. 문의 : 1566-7868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천 ‘인구 300만’ 돌파 초읽기

    인천 ‘인구 300만’ 돌파 초읽기

    송도 등 국제도시·택지 개발 영향 “2035년 부산 역전해 2위 도시로” 인천이 ‘인구 300만 도시’ 초읽기에 들어갔다. 그동안 인구 증가 추세를 감안할 때 이르면 오는 5∼6월, 늦어도 7∼8월이면 300만명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8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현재 인구는 298만 3484명(거주 외국인 5만 7669명 포함)이다. 300만명까지는 1만 6516명을 남겨 두고 있다. 인천 인구는 2010년 이후 가파르게 증가해 왔다. 2011년 285만 1490명, 2012년 289만 1286명, 2013년 293만 164명, 2014년 295만 7931명 등이다. 송도·청라국제도시와 논현·영종지구 등 경제자유구역과 대규모 택지개발이 이 같은 현상을 주도하고 있다. 인천 인구 300만명 돌파를 오는 6월 전후로 전망하는 것은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평균 3만여명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인천경제통상진흥원 관계자는 “최근 인구 유입이 다소 감소했음에도 매월 2100여명이 증가한다”면서 “7∼8월이면 3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통계청이 내놓은 ‘2015년 국내인구이동통계’에서도 인천은 세종시와 함께 8개 특별·광역시 가운데 전입이 전출보다 많은 도시로 꼽혔다. 반면 서울은 -1만 3700명, 부산 -1만 4000명, 대구 -1만 3000명, 대전 -2만 1000명, 광주 -9000명이었다. 통계청은 2040년까지 인구 증가율을 인천 11.9%, 서울 -7.7%, 부산 -11.7%, 대구 -10.6%로 전망했다. 현재 인구가 355만명인 부산은 감소 추세를 이어 가 2035년에는 312만명으로 318만명의 인천에 역전당할 것으로 추정했다. 인천시민이 300만명에 이른다는 건 상징적 의미뿐만 아니라 실익 측면에서 입지 강화를 예고한다. 시 조직을 확대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가 될 뿐 아니라 지역 정체성 면에서도 서울의 위성도시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자족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로 삼을 수 있기 때문이다. ‘경제수도’를 표방하는 시의 구호에도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시는 올해를 ‘가치 재창조의 해’로 선포하고 지역 정체성과 권리를 찾기 위한 사업들을 벌이고 있다. 자치구 명칭 변경, 인천인물 간담회 개최 등이 대표적이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2016 서울의 꿈을 소개합니다

    2016 서울의 꿈을 소개합니다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구청장은 거대도시 서울의 균형 발전을 책임지는 작은 시장들이다. 임기 반환점을 도는 2016년, 서울 구청장들이 각 구의 특성에 맞는 새해 계획을 내놓았다. 25개 자치구가 각각 개성 있는 꽃을 키워, 올해는 백화제방(百花齊放)처럼 지방자치가 만발하고 ‘서울’이란 꽃이 활짝 피어나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한다. 서울 시청팀 ■강서 남북 지나는 광역철도 건설 “강서의 교통을 사통팔달하도록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광역철도를 추진하겠다. 경기 부천에서 강서구청을 지나 강북으로 향하는 철도를 건설해 이동권을 확장하고 주민 불편을 줄이겠다. 마곡첨단도시·의료관광특구의 위상을 높이고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지켜 나가겠다.” ■양천 민관 손잡고 복지 사각 해소 “이웃이 서로에게 울타리가 되는 양천형 찾아가는 복지사업을 올해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특히 올해는 민·관이 손을 맞잡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라는 결승선을 향해 전력 질주하는 한 해로 삼겠다.” ■구로 가리봉동 새로운 마을 공동체로 “한국 산업화의 중심이었던 가리봉동을 새로운 마을공동체로 탈바꿈시키겠다. 가족통합센터를 만들어 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구로공단의 삶을 돌아보는 역사관을 세워 과거와 현재를 조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토대로 지역균형발전도시, 지식·문화도시로 나아가겠다.” ■금천 공군부대부지 G밸리와 연계 “공군부대 이전 부지 12만 2666㎡에 SH공사와 협업을 통해 G밸리 배후지원시설을 만들어 정보기술(IT) 산업의 메카라는 지역 정체성을 확고하게 하고 청년일자리 창출을 포함한 G밸리 성장동력을 견인할 수 있는 새로운 공공개발의 성공 모델로 만들어 나가겠다.” ■관악 토종 씨앗 심는 친환경 도시 “관악은 올해 사람과 자연이 하나가 되는 친환경도시로 거듭난다. 삼성동에 1만여㎡ 규모의 관악산 도시농업공원을 만들고 토종씨앗을 보급하는 채종업, 양봉 등에 나설 것이다. 또 상자 텃밭과 자투리 텃밭도 확대하는 등 텃밭도시 관악을 체험하도록 하겠다.” ■은평 악성 채무 줄여 금융 복지 실현 “심각한 가계부채가 삶을 압박한다. 금융 소비자 주권 보호, 서민 경제 성장의 디딤돌이 절실하다. 사회적 경제기금을 통해 악성 추심에서 주민을 구제하고 금융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자립을 도울 예정이다. 따뜻한 공동체와 나눔의 경제로 주민의 삶을 지키겠다.” ■서대문 ‘주빌리’로 서민 고통 덜기 “올해는 주거복지, 일자리 창출, 공동체사업을 중점 추진함과 동시에 주민의 악성 부채 탕감에 나선다. 악성 채무를 해결해 일반 가정의 건전성을 높여 주는 ‘주빌리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벤치마킹해 악성 채권추심으로 고통받는 서민이 없도록 할 것이다.” ■마포 교육·문화로 주민 자존감 ‘업’ “올해는 ‘함께 꿈꾸는 마포, 교육문화도시로 가자!’란 구호가 마포주민의 일상 속에서 실현될 것이다. 주민 한 명 한 명의 자존감을 세워 주는 다양한 교육·문화사업을 확대하고 위기에 내몰린 소외계층을 위해 빛이 되는 복지정책을 실천하겠다.” ■영등포 문래예술창작촌을 관광지로 “쇳소리와 북소리가 어우러지고 허름한 식당 간판조차도 작품이 되는 문래예술창작촌, 차가운 철과 뜨거운 예술이 함께하는 이곳에 앵커시설인 종합지원센터와 안내센터 등을 만들어 영등포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육성하겠다.” ■용산 복지 재단 세워 맞춤형 지원 “용산복지재단을 출범시켜 구민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겠다. 어린이와 청소년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어린이청소년종합타운’을 옛 용산구청 자리에 올해 착공하겠다. HDC신라면세점 등 기업들과의 업무협약으로 구민에게 더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겠다.” ■성동 교육 특구, 평생학습관 신설 “융·복합혁신 교육특구 지정을 기반으로 ‘교육 때문에 찾는’ 도시를 만들겠다. 금호·옥수와 왕십리 지역에 일반계 고등학교를 신설하고 입시진학상담센터, 글로벌 영어하우스는 확대 운영하려 한다. 평생학습관 건립도 추진해 전반적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겠다.” ■성북 미래 키우는 아동 친화도시 “아동친화도시 성북에서 나아가 아동친화국가로 가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다. 아동친화도시가 국가적 의제가 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한다. 또 마을 민주주의 정착을 위해 추첨제 민주주의 방식을 도입하는 등 주민을 정책 참여자로 만들겠다.” ■종로 아동 친화 조례·의회 구성 “2017년 유니세프 인증을 목표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려 한다.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해 3월까지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정책과제를 발굴할 것이다. 아울러 근거 조례 제정, 아동의회 구성 등을 추진한다.” ■동대문 청량리 재개발로 동부 거점화 “청량리 4구역 개발을 시작으로 청량리역 주변이 ‘젊음의 거리’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지역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는 재건축과 재개발 사업이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나서겠다. 이를 통해 동부서울의 성장거점도시로 거듭나겠다.” ■중구 ‘정동야행’ 등 문화 자원 발굴 “서소문역사공원, ‘정동야행’, 필동 서애대학문화거리, 성곽예술거리 등 무궁무진한 역사문화자원을 키워 가겠다. 숨은 자원을 보물처럼 빛내 줄 명소 사업에 속도를 내고 미래인재 육성과 밀착복지 등 구민 행복을 견인할 정책 수행에 열정을 다하겠다.” ■중랑 코엑스 조성·면목패션지구 추진 “‘자생력 있는 자족도시, 머물고 싶은 정주도시’로 자리매김하게 계속 노력하겠다. 중랑 코엑스(COEX) 조성을 가시화하고 면목동 136 일대가 ‘면목패션특정개발진흥지구’로 지정되도록 하겠다. 또 중랑형 복지와 교통체계를 완성하겠다.” ■노원 공교육 띄우고 격차 줄이고 “생명과 안전의 가치가 최우선인 사람 중심의 도시, 일자리가 조화로운 자족도시, 수준 높은 문화가 풍요로운 도시, 신재생에너지를 통한 녹색 미래도시를 만들겠다. 또 민·관·학 협력체제를 강화해 공교육 활성화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 ■도봉 서울아레나로 창동 살리기 “서울아레나를 축으로 창동 신경제중심지 조성 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 서울아레나는 당초보다 1년 이상 앞당긴 2017년 말에 착공해 2020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창동을 다양한 볼거리와 독특한 스토리가 있는 문화도시로 만들겠다.” ■강북 근현대사기념관, 역사 벨트 완성 “올봄에 개관하는 근현대사기념관과 연말에 개통하는 우이~신설 경전철 개통에 발맞춰 북한산 역사문화관광벨트 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 근현대사기념관에 이어 우이동 가족캠핑장, 진달래 도시농업체험장 등 역사체험을 할 수 있는 도시로 만들겠다.” ■광진 광장동 시설 지하화 민원 해결 “광장동에 체육공원을 조성하고 현재 광장동 사업부지 지상에 있는 광장집하장과 제설발진기지, 건설자재 보관 시설 등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공공시설물을 지하화한다. 이를 통해 효율적인 공공시설물 자원 관리가 가능하게 하겠다.” ■강남 영동대로 지하 공간 통합 개발 “영동대로 지하를 관통하는 6개 광역교통의 환승시설 구축을 위해 ‘영동대로 지하공간 통합개발’을 추진하고 해외 관광객 800만 시대를 열겠다. 테헤란로에는 2017년까지 6000명의 인력을 유치하고 매년 2000개의 청년 일자리를 만들겠다.” ■서초 전국 첫 ‘아버지센터’ 건립 “아이와 엄마, 가족 모두가 활짝 웃는 건강하고 즐거운 보육·교육 환경을 만들겠다. 내년에 국공립어린이집을 13곳 늘리고 권역별 육아지원센터도 만들겠다. 또 전국 최초로 ‘아버지센터’를 만드는 등 ‘일과 가정생활’이 균형을 이루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 ■송파 교통안전체험관 설립 ‘안전도시’ “세계가 인정한 ‘WHO 공인 안전도시’에 걸맞게 모든 지역에서 주민이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도시로 만들겠다. 2016년에는 교통안전체험관을 만들고 각종 생활 범죄와 사고를 막을 수 있는 폐쇄회로(CC)TV와 24시간 통합관제센터 운영 등에 나서겠다.” ■동작 30년 로드맵, 미래 먹거리 만든다 “미래 30년의 로드맵인 도시종합계획을 수립하겠다. 수산시장 2단계 부지 개발과 한강문화관광벨트를 포함한 관광활성화 방안을 연계해 미래 먹거리를 만들겠다. 한국문학관도 유치한다. 범죄예방디자인 기본계획을 만들어 ‘안전 동작’의 원년으로 삼겠다.” ■강동 고덕상업복합단지 본격 추진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는 서울 동남권의 경제지도를 바꿀 강동구 최대 프로젝트다. 이케아와 대형 복합쇼핑몰을 유치해 청년층과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대규모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다. 연 1000만명 이상이 찾는 동부수도권 경제중심지로 도약하겠다.”
  • 웃돈 붙는 ‘원주기업도시’… 호반건설, 1월 7일 ‘호반베르디움’ 분양 예정

    웃돈 붙는 ‘원주기업도시’… 호반건설, 1월 7일 ‘호반베르디움’ 분양 예정

    강원도 원주기업도시 일대 부동산 시장이 심상치 않다. 입주 기업체에 다양한 세제혜택을 제공하며 기업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춰나가고 있는 원주기업도시 일대가 상승세를 타며 건설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 원주기업도시 분양권 전매제한 없음, 기분양 단지 프리미엄 최대 2000만원 붙어… 지난 10월 원주기업도시 일대에서 처음으로 분양된 아파트 ‘원주 롯데캐슬 더 퍼스트’는 1순위에서 평균 2.73대 1로 청약하고, 조기에 완판됐다. 이 뿐만이 아니다. 원주 롯데캐슬 더 퍼스트는 분양권에 웃돈(프리미엄)까지 붙은 상황이다. 원주기업도시 일대 부동산중개업소(W업소)에 따르면 현재 이 아파트의 프리미엄이 낮게는 500만원에서 많게는 2,000만원 이상을 호가한다. 층이나 동에 따라 조금씩 상이하지만 면적별로 전용 59㎡은 기준층 기준 프리미엄이 1000만원대, 전용 84㎡ 기준층의 경우 2000만원 선의 웃돈을 줘야 분양권을 구입할 수 있다. 원주기업도시 부동산 관계자는 “원주기업도시는 높은 미래가치를 지닌 반면 분양권에 전매제한 기한이 없어 투자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얻고 있다”며 “또한 전국에서 청약이 가능한 만큼 원주는 물론 인근의 제천과 횡성, 더 멀리는 서울 등 수도권 지역에서까지 관심이 상당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 ‘원주기업도시’ 기업들 꾸준히 유입, 교통호재까지 겹쳐이렇듯 분위기가 뜨거운 원주기업도시는 전략적인 개발계획에 의해 인구유입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어 지역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다. 복합자족도시를 표방하는 ‘원주기업도시’의 산업용지 분양률은 70%를 넘어선 상황으로 현재 누가의료기, 네오플램, 인성메디칼, 은광이엔지, 원주 의료기기 종합지원센터가 입주해 있고, 진양제약 애플라인드, 아시모리코리아, 삼익제약 등이 착공을 시작했다. 또한 원주기업도시 내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세제 감면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되고 있어 기업체 임직원 유입이 꾸준해 향후에는 더욱 탄탄한 정주여건이 형성 될 것으로 보인다. 일대 교통망 개선작업도 활발하다. 오는 2016년 말 제2영동고속도로가 개통(예정)되면 인근 월송IC(가칭)을 통해 현재 1시간 30분 가량 소요되는 원주∼서울 강남 간 이동 시간이 50분대로 단축될 전망이다. 인천~강릉 간 KTX 노선의 서원주역도 오는 2017년 개통될 예정이며, 중앙선 고속화 전철(예정, 인천공항∼용산∼청량리∼서원주∼강릉), 원주 강릉간 복선전철(예정) 및 지난 9일 확정된 여주~원주 수도권전철(예정) 등 다양한 교통 호재를 지녀 서울 등 타지역과의 접근성이 더 좋아질 예정이다. 원주기업도시 내 아파트 입주시점에는 대부분의 교통망이 완성돼 이용이 가능할 것이라는 기대가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원주기업도시에는 새해 초부터 분양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1월 7일 호반건설이 원주기업도시 8블록에서 ‘원주기업도시 호반베르디움’을 공급할 예정인데,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 호반건설, 새해 첫 사업 ‘원주기업도시’서 펼쳐… 원주기업도시 내 2600여가구 브랜드타운 형성호반건설이 분양하는 ‘원주기업도시 호반베르디움’은 지하 2층~지상 29층, 전체 10개동 규모이며 전용면적 기준 △59㎡ 337가구, △84㎡A 407가구, △84㎡B 138가구 등 총 882가구로 구성된다. 전 가구가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만 이뤄진다. 건폐율 13%대의 쾌적한 단지로 조성되며 2개의 공원용지가 단지를 둘러싸고 있고 유치원과 학교용지가 인접해 우수한 생활 여건을 갖췄다. 호반건설의 혁신평면 설계도 적용된다. 전 세대 남향 위주의 배치, 4Bay 설계로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고, 현관 창고와 대형 드레스룸, 팬트리(식료품 저장창고) 등 다양한 수납 공간도 제공한다.(타입별 상이) 커뮤니티 시설에는 휘트니스, GX룸, 실내 골프연습장, 북카페 등이 마련돼 입주민의 주거편의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기업도시 호반베르디움’의 견본주택은 강원도 원주시 개운동 451-1번지(의료원 사거리) 일대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호반건설은 27년간 전국에 10만가구를 공급한 주택전문회사로 2016년 첫 분양사업인 ‘원주기업도시 호반베르디움’에 이어 수도권 인기 택지지구를 중심으로 상반기에 5~600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원주기업도시 호반베르디움 2차(3-1블록), 3차(3-2블록)를 추가 분양할 예정으로 원주기업도시에서만 2,600여 가구의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분양문의 : 1566-788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드웨어 갖춘 전북혁신도시, 자족도시 실현한다

    하드웨어 갖춘 전북혁신도시, 자족도시 실현한다

    전북혁신도시 조성 사업이 10개 혁신도시 가운데 가장 모범적이고 지역 발전에도 긍정적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전북도에 따르면 전북혁신도시는 ‘전국 10개 혁신도시 조성 비교 지표’ 6개 가운데 ▲공공기관 이전율 ▲가족 동반 이주율 ▲지방세 수입액 등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공공기관 이전율은 12개 기관 가운데 11개가 이전, 92%를 달성해 부산시와 공동으로 1위를 차지했다. 올해에만 한국농수산대학,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등 6개 기관이 이전했다. 특히 축산과학원 등 농촌진흥청 산하 6개 기관이 모두 이전해 농생명수도의 기반을 구축했다. 가족 동반 이주율도 34.3%로 10개 혁신도시 가운데 가장 높았고 전국 평균 24.9%보다 9.4% 포인트가 높았다. 지방세수 역시 500억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타 지역 혁신도시 지방세 수입액은 24억~356억원이다. 공동주택 입주율은 지난 10월 현재 82%로 부산 100%, 울산 93%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혁신도시 인구는 지난달 현재 2만 360명으로 계획인구 2만 9000명의 70.2%를 달성해 울산혁신도시 다음으로 높았다. 혁신도시에 공공기관들이 속속 입주하고 임직원들이 근무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현재 전북혁신도시 11개 이전 기관에는 4149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이들 기관이 지역에 직간접적으로 미치는 영향은 적지 않을 것으로 추정된다. 농촌진흥청의 경우 지난해 7월 이전 이후 기간제 근로자를 비롯해 1500여명을 채용하는 등 일자리 창출 효과도 매우 큰 것으로 조사됐다. 이전 기관의 지역 인재 채용률도 14.7%에 이른다. 올해 채용한 441명의 정규직 가운데 전북 출신은 65명이다. 이전 기관들은 지역 인재의 취업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어서 일자리 창출 효과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2008년 조성이 시작된 전북혁신도시 내 초·중·고교도 모두 개교했고 파출소와 119안전센터가 설치되는 등 정주 여건도 크게 개선됐다. 전북도는 올해까진 기반시설과 건물 신축 등 혁신도시의 하드웨어 부문에 치중했지만 내년부터는 이전 기관 임직원들의 정착을 위한 화합 교류, 환경 개선 등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춰 자족도시로 뿌리내리기 위한 산학클러스터 조성, 투자 유치 등에 주력할 방침이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가파른 발전 하남, 토지 시장에 매각 소식 기다리는 투자자들 모여든다!

    가파른 발전 하남, 토지 시장에 매각 소식 기다리는 투자자들 모여든다!

    한국산업개발㈜ 경기도 하남시 초이동 소재 희소성 갖춘 토지 분양 주목도 상승 가파른 발전 속도를 시현하며 17만 인구에서 2020년 36만으로 급격한 인구 증가가 기대되고 있는 경기도 하남시가 그린벨트 해제 간소화의 최대 수혜지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일대 토지시장에는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유입이 관측되고 있는 상황이다. 전체 면적의 77%가 그린벨트로 묶여있던 하남은 지난 2013년 임야를 중심으로 일부 지역이 그린벨트에서 해제된 바 있다. 하남시의 개발이 필요한 지역들은 보존 가치가 낮은 편으로 평가되고 있어 해제 가능성이 여느 때보다 높게 점쳐지고 있다. 하남시는 서울 강동구와 송파구를 마주하고 있어 서울 진출입이 수월한데다 다양한 발전 호재를 품은 가운데 교통망 확충 등이 본격화될 예정이어서 자족도시로서의 변모를 꾀하고 있다. 미사지구의 경우 삼성엔지니어링, 세스코, 세종텔레콤, 나이스홀딩스, 나이스신용평가정보 등의 기업들이 입주해 있는 강동첨단업무단지와 하남지식산업센터 ITECO가 들어서 있으며 향후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와 엔지니어링복합단지 개발이 예정되어 있다. 위례신도시는 ‘강남권 마지막 노른자’라고 불리며 1.9%의 낮은 상업용지 비율과 높은 인구밀도로 상권 형성과 발전 가능성이 높은 곳으로 유명하다. 또한 지난 해 10월 착공한 신세계 복합쇼핑몰 유니온스퀘어가 내년 완공을 앞두고 있어 연간 1천만 명 이상의 방문이 예상되는 등 대형 개발호재가 잇따르며 지난 3월 전국 땅값 상승률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특히 서울~세종 고속도로 추진이 공식화되면서 미사지구를 비롯한 하남시가 수혜지로 꼽히고 있으며 일대에 서울~세종 고속도로 IC가 연결될 경우 광역교통망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토지시장 관계자는 “고속도로 추진에 따라 하남시에 남아있는 그린벨트 지역에 대한 개발논의가 본격화될 여지도 있다”면서 “부족했던 교통망의 확충이 이뤄지면서 부동산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5호선 확장연장 구간인 1공구(강일~풍산)가 2018년에 12월 완공되고 9호선 연장도 추진 중에 있으며 그 중심에 미사역이 개통될 예정이다. 5호선 미사역(예정)을 중심으로 약 10만 여명의 인구가 유입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산업개발㈜이 경기도 하남시 토지를 선착순 매각한다고 밝혀 투자자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 한국산업개발이 매각하는 땅은 경기도 하남시 초이동 소재의 토지로 총 면적 16,745㎡ 규모의 도시지역과 자연녹지 지역으로 총 34개 필지다. 이 곳은 조망권 프리미엄을 품은 야산으로 이뤄져 있으며 주변은 일반 주택과 창고형 공장이 형성돼 있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현재 일대 건축 가능한 주변 시세는 3.3㎡당 1,000만원 선대로 거래되고 있지만 조망권 확보 지역이나 적은 평수 대의 매물은 찾아볼 수 없다”면서 “하남시의 비약적인 발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에 한국산업개발의 매각 토지 역시 혜안을 지닌 투자자들이 앞다퉈 분양 관련 문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가장 높은 지가 상승률을 시현하고 있는 하남시는 현재 미사, 강일, 위례 지구의 개발이 서울 등 수도권 내 거주자들의 관심 속에서 한창 진행 중이다. 강남 대체도시로서의 역할이 기대되면서 향후 근본적인 기업 유치가 이뤄지는 가운데 지하철의 연장 등 교통 환경 개선이 이뤄질 예정이어서 이목을 모으고 있다. 한국산업개발이 매각하는 토지는 미사지구-위례신도시-송파를 연결하는 6차선 광역도로와 제1종 일반주거지역에 인접해있다. 현재 친환경주거단지개발, 산업단지조성 및 택지개발과 보금자리 등의 대규모 개발 사업이 진행 중에 있어 추후 개발 가능지로 주목 받는 지역이다. 한국산업개발이 이번에 매각하는 필지는 향후 그린벨트 해제와 개발행위 허가 취득 시 한국산업개발에서 공동으로 단지를 공사할 목적으로 계약 시 공동개발에 관한 동의서를 받아 진행한다. 매각 금액은 3.3㎡당 159만원으로 분양면적은 363㎡~768㎡까지 34개 필지로 선착순 수의계약으로 이뤄진다. 제1금융권 대출은 3.3㎡당 50만~70만원까지 가능하며 계약부터 등기까지 모든 자금관리는 코리아신탁으로 입금되며 전필지별 개별등기로 소유권이 이전된다. 분양관계자는 “향후 도심권의 전원생활을 원하는 이들의 최적 조건과 저렴한 분양가로 바로 건축을 하려고 하지 않는 분들은 주목할 만하다”며 “요즘 같은 저금리 시대에 멀지 않은 미래를 위한 투자가 또 다른 기회가 될 희소가치가 있는 귀한 토지로 매력적인 투자처”라고 전했다 하남시 초이동 토지 매각 관련 정보는 홈페이지(http://www.ariji.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426-3233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원주시 광역 교통망 구축에 ‘원주기업도시’ 인기 고공행진 이어져 ‘눈길’

    원주시 광역 교통망 구축에 ‘원주기업도시’ 인기 고공행진 이어져 ‘눈길’

    -제2영동고속도로, 수도권전철, KTX 등 광역 교통체계 구축-개통시 서울~원주 50분 이내 이동가능, 물류인프라 개선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에 따른 다양한 개발 호재에 따른 광역 교통망 확충으로 수도권 접근성과 물류 인프라가 크게 개선된 원주가 중부권 중심도시로 급부상 중이다. 먼저 서울과 원주를 잇는 제2영동고속도가 2016년 말 개통될 예정으로 월송IC(가칭)를 이용하면 현재 1시간 20분이상 소요되던 서울 강남~원주 간 이동 시간이 28여분 단축되면서 50분대로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다. 제2영동고속도는 제2경인고속도로에서 성남~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로 연장돼 수도권과 강원권의 가로망 교통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2017년 개통예정인 중앙선 고속화철도(인천공항~용산~청량리~서원주~강릉)를 이용하면 강릉에서 인천공항까지 90분대로, 서울(청량리)~서원주까지는 30분대로 도달할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서원주까지 연장이 확정된 수도권 전철이 개통되면 강남~판교~여주~서원주까지 대중교통으로 원주에서 강남까지 6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기존 소요시간을 40분 단축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원주의 광역 교통망 구축은 수도권 접근성을 높이면서 물류비 절감, 상습침체구간 해소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가장 주목받는 곳이 원주기업도시. 원주기업도시는 약 529만㎡ 부지에 총 사업비 9500여 억원을 투입해 조성 중이다. 2008년 11월 말 착공하여 현 공정률 60%를 보이고 있으며, 1단계 산업용지는 금년 8월에 준공했다. 공동주택 1만2천여가구 30,000여명의 정주인구를 계획하고 생산과 주거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 자족형 명품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현재 원주기업도시는 누가의료기, 네오플램, 인성메디칼, 은광이엔지, 의료기기 종합지원센터가 입주해 있고 진양제약, 애플라인드 등 나머지 기업들도 연내 입주를 목표로 공사 진행중에 있다. 이처럼 원주기업도시가 집중 조명되는 이유는 기업입주의 본격화와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에 따른 다양한 인프라 구축 등으로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그뿐만 아니라 정부에서 발표한 택지개발촉진법 폐지에 따른 신규 공공택지공급 제한과 원주지역내 아파트 청약열기 등이 겹쳐져 공동주택용지는 물론 단독주택용지, 상업용지 등 용지 분양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원주시기업도시 분양 관계자는 “지난 8월 1단계 준공이 마무리되면서 기업도시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 특히 공동주택용지 분양 등 명품 주거지 건설과 지식산업용지에 집중하여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성공적인 기업도시 건설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원주기업도시는 복합 자족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춰나가기 위한 지식산업용지분양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원주가 광역 교통체계 구축에 따른 물류이동의 중심지가 되면서 지식기반산업용지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529만여㎡ 규모의 원주기업도시는 녹지비율이 전체면적대비 48.34%로 기존 타지역 산업단지와 비교해도 2배 이상이다. 이처럼 쾌적한 환경과 광역교통망에 저렴한 시세, 원스탑비즈니스 환경까지 구축되면서 안정적인 기업이익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원주기업도시 내 지식산업용지는 법인세, 취득세 등 세금감면에서부터 보조금 지원까지 다양한 지원혜택이 주어진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80만원대이다. 문의전화 1577-5286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산업개발㈜ 하남시 초이동 도시지역, 자연녹지 지역 토지 매각

    한국산업개발㈜ 하남시 초이동 도시지역, 자연녹지 지역 토지 매각

    -조망권 프리미엄 갖춘 적은 평 수대의 희소성에 투자자들 눈독 최근 한국산업개발㈜이 경기도 하남시 토지를 선착순 매각한다고 밝혀 투자자들의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한국산업개발이 매각하는 땅은 경기도 하남시 초이동 소재의 토지로 총 면적 16,745㎡ 규모의 도시지역과 자연녹지 지역으로 총 34개 필지다. 이 곳은 최근 서울-세종 고속도로 추진이 공식화되면서 직접 수혜가 예상되는 지역으로 거론되고 있는 곳 중 하나다. 조망권 프리미엄을 품은 야산으로 이뤄져 있으며 주변은 일반 주택과 창고형 공장이 형성돼 있다. 현재 일대 건축 가능한 주변 시세는 3.3㎡당 1,000만원 선대로 거래되고 있지만 조망권이 확보된 지역이나 적은 평 수 대의 매물은 찾아볼 수 없는 것으로 알려져 매각 토지는 희소성을 띤다. 서울~세종 고속도로 추진이 공식화되면서 미사지구를 비롯한 하남시가 직접적인 수혜지로 부각되고 있다. 일대에 서울~세종 고속도로 IC가 연결될 경우 광역교통망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고속도로 추진에 따라 하남시에 남아있는 그린벨트 지역에 대한 개발논의가 본격화될 여지도 있다”면서 “부족했던 교통망의 확충이 이뤄지면서 부동산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매각 토지는 미사지구-위례신도시-송파를 연결하는 6차선 광역도로와 제1종 일반주거지역에 인접해있다. 현재 친환경주거단지개발, 산업단지조성 및 택지개발과 보금자리 등의 대규모 개발 사업이 진행 중에 있어 추후 개발 가능지로 주목 받는 지역이다. 가파른 성장 속도를 보이고 있는 경기도 하남시의 인구는 2015년 17만에서 2020년 36만으로 급증할 전망이다. 자족도시로 거듭나는 도시 중 하나로 꼽히는 하남시는 최근 다양한 호재와 정부 정책 변동 등을 발판으로 급격한 발전을 일구고 있다. 교통 인프라 확충이 본격화되면서 인구 유입이 활발해졌다. 5호선 확장연장 구간인 1공구(강일~풍산)가 2018년에 12월 완공되고 9호선 연장도 추진 중에 있으며 그 중심에 미사역이 개통될 예정이다. 5호선 미사역(예정)을 중심으로 약 10만 여명의 인구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세명대가 경기도 하남 제2캠퍼스 설립에 박차를 가하면서 세명대는 2020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남시 하산곡동 미군기지 반환공여지에 한방병원과 연구시설 등을 갖춘 9만9000여 ㎡ 규모의 하남캠퍼스 조성을 추진 중에 있다 또한 지난 10월 이교범 경기 하남시장은 하남-양평 민자고속도로 추진 및 하남지하철 2단계 공사 조기 준공을 강력히 건의한 바 있다. 하남-양평간 민자도로는 서울 송파-하남-양평을 잇는 연장 22.8㎞ 왕복 4차로 자동차 전용도로로 지난 2008년 민간제안사업으로 검토됐다. 이 도로가 확충되면 하남시 교통망의 일대 고도화가 예상된다. 게다가 그 동안 전체 면적의 77%가 그린벨트에 묶여 있던 하남시에는 보존 가치가 낮으며 교통 환경이 잘 갖춰져 개발이 필요한 곳들의 그린벨트 해제가 조심스레 전망 되고 있다. 이에 따라 잠들었던 하남시의 토지가 기지개를 켜며 일대 토지시장의 열기가 고조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국토부는 지난 5월 발표한 '그린벨트 규제완화' 방안을 통해 30만㎡ 이하 그린벨트 해제권한을 시, 도지사에 위임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국산업개발이 이번에 매각하는 필지는 향후 그린벨트 해제와 개발행위 허가 취득 시 한국산업개발에서 공동으로 단지를 공사할 목적으로 계약 시 공동개발에 관한 동의서를 받아 진행한다. 매각 금액은 3.3㎡당 159만원으로 제1금융권 대출은 3.3m2당 50만~70만원까지 가능하다. 분양면적은 363㎡~768㎡까지 34개 필지로 선착순 수의계약으로 이뤄진다. 계약부터 등기까지 모든 자금관리는 코리아신탁으로 입금되며 전필지별 개별등기로 소유권이 이전된다. 분양관계자는 “향후 도심권의 전원생활을 원하는 분들의 최적의 조건과 저렴한 분양가로 바로 건축을 하려고 하지 않는 분들은 주목할 만하다”며 “요즘 같은 저금리 시대에 멀지 않은 미래를 위한 투자가 또 다른 기회가 될 희소가치가 있는 귀한 토지로 매력적인 투자처”라고 전했다 하남시 초이동 토지 매각 관련 정보는 홈페이지(http://www.ariji.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426-3233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미래가치 높은 신도시 중심으로 여전히 뜨거운 오피스텔 시장

    미래가치 높은 신도시 중심으로 여전히 뜨거운 오피스텔 시장

    저금리 시대를 맞아 오피스텔은 인기 투자상품으로 꼽히고 있다. 퇴직 후 연금과 같은 월세를 받으려는 베이비부머들은 물론, 최근 들어 젊은 30~40대 수요까지 더해지며 인기 상한가를 치고 있다. 이로 인해 분양물량이 늘며 공급과잉이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어 부동산 전문가들은 잘 따져보고 투자하는 신중함을 강조한다. 공급과잉이란 임차인 수요보다 임대인, 즉 오피스텔 물량이 많은 경우에 해당되기 때문에 새로운 일거리 창출로 인구유입이 꾸준한 신도시나 택지지구의 오피스텔을 눈 여겨봐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단순한 베드타운보다 정주인구가 높아 들어오려는 대기수요가 풍부한 자족도시의 오피스텔일수록 미래가치가 높게 평가된다. 최근 광교신도시나 위례신도시, 마곡과 평택 등 기업투자가 활발한 지역의 오피스텔이 분양만 하면 조기 마감되는 이유다. 실제로 지난 8월 성남GC의 조망권을 확보한 ‘위례 지웰 푸르지오 오피스텔’은 평균 13.8대 1로 청약을 마감했다. 수원 광교호수공원과 광교산 조망으로 관심을 끌었던 ‘광교 중흥S-클래스 레이크힐 오피스텔’은 230실 모집에 10만522명이 청약에 나서 평균 437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힐스테이트 광교’ 전용 77㎡의 경우는 평균 3000만원, 층수 좋은 상품은 6000만원 이상 웃돈까지 붙었다는 게 현장의 전언이다. 특히 현재 KTX 광명역과 지하철 1호선 광명역이 이용 가능하고 이미 영업중인 이케아와 롯데아울렛 대규모 상업시설이 몰린 광명역 택지개발지구는 추가로 산업단지 개발까지 더해지고 있어 최고의 신도시 투자처로 꼽히고 있다. 향후 유입될 인구만 따져봐도 오피스텔 수익률 전망이 밝다는 것이 분양관계자들의 평가다. ▶ 기존의 가시화 된 호재에 추가 개발까지 몰린 광명신도시, 오피스텔 분양시장 ‘만개’ 이달에는 광명신도시에 GS건설이 광명역세권 택지개발지구 3블록에 ‘광명역 파크자이 2차’의 오피스텔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21~36㎡ 총 437실로 이뤄졌다. 무엇보다 ‘광명역 파크자이’의 1,2차 물량이 합해지면 아파트만 해도 1880가구가 넘고 오피스텔은 약 773여가구가 들어서는 대단지로 조성돼, 오피스텔이지만 아파트 단지의 주거편의성까지 더해지는 장점이 크다. 개발호재로 인한 신규 일자리 창출도 활발하다. 우선 단지 인근에는 국내 최초로 ‘가구공룡’ 이케아가 들어서 있고, 코스트코 광명점과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까지 자리해 관련 종사자들의 오피스텔 대기수요가 풍부하다. 최근에는 16개 IT및 의료기기 등 첨단업종 중심의 ‘석수 스마트타운’이 개발되고 있어 약 8000여명의 전문직들이 근무할 예정이다. 또 내년 착공에 들어가는 ‘광명 국제디자인 클러스터’까지 조성되고 있어 오피스텔 투자환경은 더욱 전망이 밝다. 이렇듯 대규모 상업시설과 산업단지 개발이 활발한 것은 광명신도시의 뛰어난 교통환경 영향이 크다. 광명신도시는 KTX광명역과 지하철 1호선 광명역이 있어, KTX를 이용하면 광명역에서 서울역까지는 15분만에 이동할 수 있다. 인근에 광명역 IC가 있어 수도권 전역으로 자동차 이동도 편리하다. 또 오는 2023년 개통예정인 신안산선이 뚫리게 되면 지하철을 통한 서울접근성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 관계자는 “인근 소하동 오피스텔의 경우 입주 후 5~10년 이상 된 노후 건물임에도 월 임대 수익이 60~70만원대에 형성돼있다”며 “광명역 파크자이 2차 오피스텔의 경우, 입주가 진행되는 오는 2018년경에는 타 지역 오피스텔 대비 높은 월 임대수익과 더불어 시세상승까지 동반될 경우 저비용으로 훨씬 높은 수익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광명역 파크자이 2차’ 오피스텔은 KTX광명역을 단지와 길 하나만 건너면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을 자랑하고 있어 대형상업시설이나 산업단지 개발로 인한 직장인 수요를 흡수할 인기 단지로 분양 전부터 주목 받고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273-1 KTX광명역 동편 6번 출구 인근에서 이달 말 오픈한다. 입주는 2018년 12월 예정이다.분양문의: 1644-9997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평택 중소형 아파트의 선두주자 ‘자이 더 익스프레스 2차’

    평택 중소형 아파트의 선두주자 ‘자이 더 익스프레스 2차’

    평택신도시 안의 또 다른 미니신도시로 꼽히는 GS건설의 ‘자이 더 익스프레스’가 지난 5일 2차 분양을 시작했다. ‘자이 더 익스프레스’는 평택시 동삭동,칠원동 일원 동삭2지구 총 5개 블록에 총 5705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돼 미니 신도시급 단지란 표현이 무색하지 않다. 1차 분양 분 총 1849가구는 이미 지난 7월 순위 내 청약 마감과 정당계약기간 사흘 동안 약90%에 가까운 계약률로 화제가 되며 현재는 분양 마감됐다. 1차 분양 물량만 해도 2000가구에 가까운 매머드급 규모인데도 분양 두 달이 채 안돼 계약까지 마감된 것은 수도권 분양에서는 보기 드문 성적이라는 평이다. 분양 관계자는 “평택지역은 여러 굵직한 호재로 대기업 등 소득수준 높은 수요자의 유입이 많아지며 고급 아파트에 대한 니즈가 커지고 있다”며 “GS건설의 자이 브랜드는 반포 자이나 공덕 자이 등 지역 내 부촌단지를 대표할 만큼 인지도가 높기 때문에 인근 실수요는 물론 투자수요까지 더해져, 2차 분양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 평택신도시에 랜드마크 단지 될 ‘자이 더 익스프레스’, 2차가 더 기대된다 ‘자이 더 익스프레스’ 1차의 분양성적은 ‘지역호재+브랜드 아파트’는 흥행 성공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보여준 결과물이다. ‘자이 더 익스프레스’가 들어서는 평택지역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호재들로 인해 분양은 물론, 자족도시로서의 미래가치가 높게 평가된다. 특히 다음해부터 가동에 들어가는 삼성전자 고덕반도체사업장은 396만6942m² 규모에 총 100조원이 투자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고용창출 인구가 직접적으로는 3만명, 간접적으로는 15만명까지 예상되고 있다. 여기에 다음해에는 강남까지 20분대로 이어주는 수서~평택 구간 KTX가 개통 예정이며 평택 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5만명의 인구 유입이 추정 되는 등 굵직한 호재들이 가시화되고 있다. 또한 화려함과 내실을 함께 갖춘 GS건설만의 설계특화도 빼 놓을 수 없다. 평택 ‘자이 더 익스프레스 2차’는 풍부한 녹지를 바탕으로 가족텃밭, 캠핑장 등을 조성해 ‘테마파크’처럼 설계된다. 여기에 중소형 위주의 구성으로 판상형 4베이 구조가 전체의 약 90% 이상으로 설계됐다. ‘자이 더 익스프레스’ 2차 분양 역시 90% 가까이 중소형으로 구성되며, 1차를 능가하는 설계특화가 적용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평택시 비전동 1102-2번지에 위치한다.문의: 1800-5743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자이의 브랜드 가치와 신도시의 메리트가 더해진다면...

    자이의 브랜드 가치와 신도시의 메리트가 더해진다면...

    서울의 베드타운 기능만을 강조하며 90년대부터 조성된 1기 신도시가 20년이 넘어가며 감가상각과 세계적 경기불황에 맥없이 시세가 추락하자, 향후 개발되는 신도시나 택지지구 개발 시 너도 나도 자족도시 만들기에 나서고 있다. 단순한 베드타운 기능에서 나아가, 도시가 스스로 소득을 창출할 산업기반이 함께 마련되는 자족도시 지역은 산업발달로 인해 꾸준한 인구 유입이 이뤄진다. 또 직장으로 인한 정주성이 강해지면서 나가는 사람보다 들어오는 사람이 많게 되고, 이는 상권 발달과 집값 상승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보이게 된다. 실제로 대규모 R&D(연구개발)단지를 조성, 한국판 실리콘밸리를 목표로 개발되고 있는 마곡지구는 지난 2013년 첫 분양 때보다 2년이 지난 현재 집값이 수억 원이 오를 만큼 인기가 높다. 경기남부의 동탄2신도시 역시 인근의 삼성반도체 공장, 동탄테크노밸리 등 첨단지식기반형 산업단지로 개발 중이다. 이 곳 역시 지난 7월 말 분양한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가 1144만원으로 지난해 말(957만원)보다 19.5% 오를 정도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이러한 자족도시가 형성되는 지역이라도 시기를 잘 따져보고 투자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도시가 이미 형성이 완료돼 시세에 호재가 거의 다 반영됐거나, 반대로 개발초기라 진행이 가시화되지 않아 장기간 투자금이 묶일 수 있는 지역인지 따져봐야 한다는 것이다. ▶ 경기남부 대표 자족도시 평택, 호재 가시화되며 투자의 최고 전성기 맞아 경기 남부의 대표적인 자족도시로 꼽히는 평택신도시에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호재들로 인해 미래가치 높게 평가된다. 특히 오는 2017년부터 가동에 들어가는 삼성전자 고덕반도체사업장은 3966942m² 규모에 총 100조원이 투자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고용창출 인구가 직접적으로는 3만명, 간접적으로는 15만명까지 예상되고 있다. 여기에 다음해에는 강남까지 20분대로 이어주는 수서~평택 구간 KTX가 개통 예정이며 오는 2018년 평택 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5만명의 인구 유입이 추정 되는 등 굵직한 호재들이 가시화되고 있다. 다음달 이곳에 분양을 앞두고 있는 ‘자이 더 익스프레스’ 2차 분양 관계자는 “평택지역은 여러 굵직한 호재로 대기업 등 소득수준 높은 수요자의 유입이 많아지며 고급 아파트에 대한 니즈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GS건설의 자이 브랜드는 반포 자이나 공덕 자이 등 지역 내 부촌단지를 대표할 만큼 인지도가 높기 때문에 인근 실수요는 물론 투자수요까지 더해져, 2차 분양에도 벌써부터 문의가 뜨거울 정도”라고 말했다. ▶ 평택신도시의 랜드마크 단지 될 ‘자이 더 익스프레스’, 형보다 나은 아우 2차에 주목 평택신도시 안의 또 다른 미니신도시로 꼽히는 GS건설의 ‘자이 더 익스프레스’가 5일 2차 분양을 시작했다. ‘자이 더 익스프레스’는 평택시 동삭동,칠원동 일원 동삭2지구 총 5개 블록에 총 5705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돼 미니 신도시급 단지란 표현이 무색하지 않다. 1차 분양 분 총 1849가구는 이미 지난 7월 순위 내 청약 마감과 정당계약기간 사흘 동안 약90%에 가까운 계약률로 화제가 되며 현재는 분양 마감됐다. 1차 분양 물량만 해도 2000가구에 가까운 매머드급 규모인데도 분양 한달 만에 계약까지 마감 된 것은 수도권 분양에서는 보기 드문 성적이라는 평이다. ‘자이 더 익스프레스’ 2차는 지역민들의 니즈가 가장 큰 중소형 주택형이 90%가까운 구성이라 경쟁력이 높다. 또 화려함과 내실을 함께 갖춘 GS건설만의 기술력으로 1차를 능가하는 설계특화가 적용될 예정이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풍부한 녹지를 바탕으로 가족텃밭, 캠핑장 등을 조성해 ‘테마파크’처럼 설계돼 멀리 나가지 않아도 단지 안에서 주거와 여가생활이 동시에 가능하다. GS건설의 ‘자이 더 익스프레스’ 2차는 지하 2층~지상 29층 13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59~113㎡ 총 1459가구로 조성된다. 견본주택은 평택시 비전동 1102-2번지에 위치한다. 문의: 1800-5743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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