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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론티켓, 오후 5시 ‘쇼미더머니5 콘서트’ 티켓 오픈 “치열한 티켓 전쟁”

    멜론티켓, 오후 5시 ‘쇼미더머니5 콘서트’ 티켓 오픈 “치열한 티켓 전쟁”

    멜론티켓,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쇼미더머니5’ 콘서트의 티켓 예매가 시작됐다. Mnet ‘쇼미더머니5(Show Me The Money 5)’가 오는 8월 서울·부산·광주에 걸쳐 전국투어 콘서트를 개최, 힙합 열기를 이어간다. 이번 ‘쇼미더머니5 콘서트’ 1차 라인업에는 길-매드 클라운·도끼-더 콰이엇·사이먼 도미닉-그레이·자이언티-쿠시까지 모든 프로듀서가 1차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출연을 확정지었다. 한국 힙합의 대표 주자들이라고 할 수 있는 역대급 프로듀서들과 화제의 참가자들이 라이브 무대 선보이며 2016년 강력한 힙합 전쟁의 피날레를 장식할 계획이다. Mnet ‘쇼미더머니5’는 매회 방송 전후로 관련 키워드들이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순위를 장악하고 있을 정도로 반응이 뜨겁다. 또한 최근 발매된 미션 음원들은 주요 음원 사이트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상황. 이런 상황 속에서 자연스레 음원을 최초 라이브로 만날 수 있는 이번 ‘쇼미더머니5 콘서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면서 치열한 ‘티켓 전쟁’이 예상된다. 공연을 주관하는 CJ E&M 관계자는 “이번 ‘쇼미더머니5 콘서트’는 티켓오픈 전부터 문의가 쇄도했다”며 “프로듀서들이 특유의 영역을 구축하고 있는 아티스트들인 만큼 최고의 힙합 라이브 무대를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쇼미더머니5 서울 콘서트’는 오는 8월 20일(토) 오후 3시와 오후 8시 2회로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된다. 부산은 8월 13일(토) 오후 7시에 벡스코 오디토리움, 광주는 8월 27일(토) 오후 7시에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오늘(23일) 오후 5시(서울)/6시(부산)/7시(광주) 차례대로 티켓 오픈이 진행되며, 서울은 인터파크 티켓과 멜론티켓에서 부산과 광주는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한편 ‘쇼미더머니5 콘서트’는 전국투어에 이어 9월에는 미국 시카고와 LA에서도 개최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쇼미더머니5’, 본선 진출할 TOP12 래퍼...오늘 결정

    ‘쇼미더머니5’, 본선 진출할 TOP12 래퍼...오늘 결정

    국내 최초 래퍼 서바이벌 Mnet ‘쇼미더머니5’가 음원 미션 무대를 전격 공개한다. 오늘 17일(금) 밤 11시에 방송하는 Mnet ‘쇼미더머니5’ 6화에서 각 프로듀서 팀 별 음원 미션 무대가 공개된다. 슈퍼비, 면도, 플로우식, 김효은 등 이미 4명의 래퍼 선발을 마치고 팀을 완성한 도끼-더 콰이엇 팀, 씨잼, 레디, 킬라그램이 먼저 합류한 자이언티-쿠시 팀, 보이비가 속한길-매드클라운 팀, G2가 선택한 사이먼도미닉-그레이 팀까지 4팀이 처음으로 합을 맞춘 무대가 펼쳐진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9천 명 중 치열한 경합을 통해 TOP16 래퍼가 결정됐다. 지난 프로듀서 특별공연을 통해 명실공히 검증된 역대 최강 프로듀서 군단이 프로듀싱한 음원미션이 오늘 밤 드디어 공개된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또 “각 팀의 4명의 실력파 래퍼들 중 대결을 통해 어쩔 수 없이 룰에 따라 1명의 탈락자가 결정된다. 본선에 진출할 TOP12가 오늘 모두 가려질 예정이니누구일지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 최강의 실력을 지닌 래퍼들의 대결인 만큼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라고 전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제작진에 따르면, 오늘 방송에서는 총 4명씩 한 팀을 이룬 프로듀서 4팀의 최종 팀 매칭이 모두 밝혀진다. 프로듀서들과 래퍼들이 본격 대결 전 결의를 다지기 위해 팀 별 MT를 떠난 이야기도 더해지며 풍성한 재미를 더한다. 특히 프로듀서 팀 이름을 연상케 하는 ‘도덕산’으로 단합대회를 떠난 도끼-더 콰이엇 팀은 한여름 땡볕 속 등산 대결까지 펼치며 의지를 불태웠다. 이 불꽃 튀는 경쟁에서 1등을 차지한 래퍼에게는 도끼, 더 콰이엇 프로듀서가 본인들의 사비로 특별히 준비한 통 큰 선물까지 주어져 래퍼들의 입을 벌어지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방송의 메인이라고 할 수 있는 팀별 음원 미션에서는 프로듀서 팀 별 음악적 색깔과 프로듀싱 스타일이 더욱 확실히 드러날 전망이다. 제작진은 “이번 음원 미션을 통해 왜 이번 시즌 프로듀서 라인업이 역대 최강이라고 불렸는지 제대로 알 수 있을 것이다. 또 최고의 경쟁률을 뚫고 올라온 래퍼들이 우열을 가리기 힘든 막상막하 실력을 뽐낸다. 래퍼들의 독보적인 역량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와 관련해 ‘쇼미더머니’ 제작진은 방송에 앞서 씨잼, 레디, 킬라그램 그리고 아직 방송에서 공개되지 않는 또 한 명의 래퍼가 한 팀을 이룬, 자이언티-쿠시 팀의 음원 미션 무대를 선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영웅본색을 떠오르게 하는 깔끔한 블랙수트로 의상을 맞춰 입은 래퍼들의 색다른 모습이 시선을 끄는 동시에 자이언티와 쿠시의 프로듀싱으로 한층 세련된 랩핑을 선보인 이들의 무대가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음원들은 오늘 방송 종료 후 새벽 1시, 모든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지연 인턴기자 julie31080@seoul.co.kr 과연, 이번 시즌 최초로 공개되는 ‘쇼미더머니5’ 음원이 또 한번 차트를 강타할지, 강자들의 싸움에서 아쉽게 패한 각 팀 별 한 명의 탈락자는 누가 일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는 Mnet ‘쇼미더머니5’ 6화는 오늘 17일(금) 밤 11시에 만나볼 수 있다.
  • “음원 깡패” 로꼬-그레이, 신곡 ‘굿(GOOD)’…오늘 밤 12시 공개

    “음원 깡패” 로꼬-그레이, 신곡 ‘굿(GOOD)’…오늘 밤 12시 공개

    래퍼 로꼬와 그레이가 호흡을 맞춘 신곡 ‘GOOD (Feat. ELO)’이 오늘 밤 12시 깜짝 공개된다. 힙합 레이블 AOMG의 소속 아티스트 로꼬와 그레이는 ‘RESPECT’, ‘하기나 해’ 등을 통해 서로의 곡에 피쳐링으로 참여하며 꾸준히 작업해온바 있다. 오늘 밤 공개되는 신곡 ‘GOOD’은 로꼬와 그레이가 함께 발표하는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의 첫번째 곡으로서 AOMG 소속 아티스트이자 로꼬, 그레이, 자이언티, 크러쉬와 함께 크루 VV:D(비비드)에 소속되어 있는 뮤지션 ELO가 피쳐링을 맡았다. 발매에 앞서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는 로꼬와 그레이가 출연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곡의 내용을 가늠할 수 없게 만들며 더욱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로꼬와 그레이는 최근 방송된 tvN ‘SNL코리아 – 호스트 AOMG편’에 출연하여 그간 무대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모습들을 선보이며 큰 웃음을 선사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레이는 현재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엠넷 ‘쇼미더머니5’에 사이먼 도미닉과 함께 출연하여 힙합씬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프로듀서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내며 활약하고 있는 중이다. 로꼬는 앞서 지난해 ‘쇼미더머니4’에 박재범과 함께 출연한 바 있다. 한편 로꼬, 그레이가 함께 한 신곡 ‘GOOD (Feat. ELO)’의 음원과 두사람이 함께 출연한 뮤직비디오는 오늘 밤 12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지연 인턴기자 julie31080@seoul.co.kr
  • 이진아, ‘스승’ 유희열 앞에서 첫 데뷔 무대 ‘스케치북’서 공개

    이진아, ‘스승’ 유희열 앞에서 첫 데뷔 무대 ‘스케치북’서 공개

    가수 이진아(25)가 스승 유희열이 지켜보는 앞에서 데뷔 무대를 갖는다. 이진아는 11일 토요일 새벽 0시 20분 방송되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데뷔 무대를 갖고 뛰어난 피아노 연주 실력도 선보인다. 이날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이진아는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엄마와 수학 학원을 등록하러 갔다가 바로 옆에 있던 재즈 피아노 학원에 한 달만 등록해달라고 부탁했다”면서 “한 달만 하기로 했는데 계속 길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진아는 세션으로 무대에 오른다면 연주 해보고 싶은 곡으로 자이언티의 ‘양화대교’를 꼽았다. 그 후 즉석에서 유희열의 노래에 맞춰 ‘양화대교’를 연주해 박수를 받았다. 자신의 독특한 목소리에 대해선 “자장면 시킬 때 불편하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이어 “나이가 들고 할머니가 돼서도 이 목소리는 어쩌나 걱정이 된다”고 밝혔고 이에 MC 유희열은 “이진아의 목소리엔 얼굴이 있다. 목소리에 남들과 다른 특별함이 있어서 좋다”고 칭찬했다. 한편 유희열이 심사위원으로 있는 SBS ‘K팝스타4’ 출신 이진아는 10일 0시 새 앨범 ‘진아식당’ 중 첫 번째 메뉴 ‘애피타이저’를 공개했다. 사진=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자이언티, 역대급 “신의 목소리” 상상불가곡 박지윤 ‘성인식’ 완벽 재탄생

    자이언티, 역대급 “신의 목소리” 상상불가곡 박지윤 ‘성인식’ 완벽 재탄생

    자이언티가 ‘성인식’을 부르는 장면이 ‘신의 목소리’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지난 8일 밤 방송된 SBS ‘보컬전쟁-신의 목소리’(이하 ‘신의 목소리’) 9회에서 새로운 ‘보컬신(神)’으로 합류한 자이언티는 ‘상상불가곡’으로 박지윤의 ‘성인식’을 소화했다.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벽하게 새로운 ‘성인식’을 탄생시킨 자이언티의 무대는 순간 최고시청률을 7.9%(닐슨코리아/수도권기준)까지 끌어올리며 이날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자이언티는 이날 샵의 ‘내입술 따뜻한 커피처럼’을 부르며 화려하게 등장했다. 스튜디오의 패널과 방청객으로부터 폭발적인 환영세례를 받으며 시작한 자이언티는 방송 내내 터지는 입담과 자신감으로 특유의 예능감도 드러냈다. 자이언티를 대결 상대로 고른 실력자는 보컬 트레이너로 활약 중인 이혜민 씨. 그는 과거 자이언티와 함께 코러스로 활동한 인연이 있었다. 이혜민 씨는 자이언티가 부를 ‘상상불가곡’으로 ‘성인식’을 선택했다. 자이언티는 대결곡으로 ‘성인식’이 결정되자 즉석에서 자신의 히트곡 ‘도도해’를 샘플링해 세련된 랩까지 더해 자신만의 진한 개성이 가득한 무대로 객석을 휘어잡았다. 결국 자이언티는 이혜민씨를 102대 98로 누르며 승리했다. ‘신의 목소리’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자이언티, 고양이에게 무슨 짓을? 선글라스 벗으니 ‘순수 얼굴’

    자이언티, 고양이에게 무슨 짓을? 선글라스 벗으니 ‘순수 얼굴’

    가수 자이언티가 ‘신의 목소리’ 출연으로 화제에 오르며 그의 일상에도 관심이 모인다. 자이언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안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고양이의 두 다리를 자신의 얼굴에 갖다 대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자이언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선글라스를 벗고 눈을 드러낸 자이언티는 무대 위 카리스마는 온데간데 없는 순수한 얼굴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자이언티는 지난 8일 방송된 SBS ‘신의 목소리’에 출연해 박지윤의 ‘성인식’을 재해석해 불러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자이언티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명수·SM·YG가 반한 ‘EDM’ 잠실벌 달군다

    박명수·SM·YG가 반한 ‘EDM’ 잠실벌 달군다

    마틴 게릭스 등 정상급 아티스트 출동 국내 기획사도 8조원 음악시장 도전장 ‘여름 음악 페스티벌은 EDM이 대세.’ 예능인 박명수가 전도사를 자처하는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DM). 아직도 이 장르가 낯설다면 최근 인기를 끌었던 걸그룹 아이.오.아이의 노래를 떠올리면 어떨까. ‘픽 미’가 바로 EDM 계열이다. 몸을 흔들고 싶어하는 본능을 깨우는 강렬한 전자음과 중독성이 있는 리듬을 앞세워 전 세계 음악 시장의 주류가 된 EDM이 국내에서도 주변부에서 중심부로 옮겨 가는 모양새다. EDM이 클럽을 뛰쳐나와 여름 음악 페스티벌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국내 록페스티벌의 양대 산맥 중 하나인 지산(지난해 안산)밸리 록페스티벌은 2년 연속 세계적인 EDM 스타들을 헤드라이너로 내세웠다. 올해는 디스클로저와 제드다. 또 대형 기획사 SM엔터테인먼트가 EDM 레이블을 설립하는 등 한국 음악계도 전 세계 8조원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오는 10~12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 일대에서 열리는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6’이 올여름 EDM 페스티벌의 불쏘시개 역할이다. 미국 마이애미를 포함해 전 세계 19개 도시에서 열리는 글로벌 EDM 축제 브랜드의 한국 공연이다. 아시아 지역에서 처음 열렸던 1회 때는 5만명이 모였고, 지난해에는 메르스 사태에도 11만명이 에너지를 내뿜었다. 올해 5회를 맞아 기존 이틀 공연을 사흘로 늘려 역대 최대 규모를 뽐내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도 제작·투자에 참여했다. 영국의 EDM 잡지 ‘DJ MAG’ 선정 DJ 순위에서 세계 톱 10에 들어가는 마틴 게릭스(3위), 아민 반 뷰렌(4위), 아비치(7위), 아프로잭(8위)과 지난해 안산밸리 헤드라이너였던 데드마우스, 악스웰·인그로소, 체이스 앤 스테이터스, 스테판 폼푸냑 등 세계 정상급 EDM 아티스트를 비롯해 국내외 100여팀이 잠실벌에 결집해 음악 팬들의 심장을 두드릴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대중 인지도가 높은 DJ쿠(구준엽)와 DJ지팍(박명수), 활발한 해외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저스틴 오와 레이든, 킹맥, 국내 클럽가를 주름잡는 바가지 바이펙스써틴, 맥시마이트, 준코코, 반달락 등이 나온다. 예년과는 달리 가리온, 팔로알토, 자이언티, 칵스, 술탄 오브 더 디스코, 더블유 앤 웨일, 바이바이배드맨 등 힙합, 록, R&B 뮤지션들도 무대에 올라 다양한 스펙트럼을 발산한다. EDM 열기는 주류회사 하이네켄이 주최하는 ‘스타디움’(7월 9일·서울), 물놀이와 힙합, EDM이 결합한 ‘워터밤 2016’(7월 30일·서울)과 국내 최초 EDM 축제인 월드디제이페스티벌의 여름판인 ‘워터워’(8월19~21일·춘천)로 이어진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쇼미더머니5’ 길, ‘MC 민지’ 정준하와 2년 만에 상봉 장면 보니 ‘뭉클’

    ‘쇼미더머니5’ 길, ‘MC 민지’ 정준하와 2년 만에 상봉 장면 보니 ‘뭉클’

    ‘쇼미더머니5’ 제작발표회를 통해 2년 만에 공식석상에 선 길이 화제가 되며 정준하와의 상봉 장면이 재조명되고 있다. 13일 열린 ‘쇼미더머니5’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길은 정준하와의 만남 언급에 “준하 형은 3년 만에 봤다. 그동안 죄송한 마음이 커서 ‘무한도전’ 멤버들을 보지 못했다”며 “울려고 생각한 건 절대 아니었는데 이유를 알 수 없게 가슴이 찡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앞서 지난 3월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5’에 도전한 정준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준하는 ‘쇼미더머니5’ 1차 예선장에서 심사위원으로 등장한 길을 발견했다. 정준하는 멀리서 길을 바라보며 눈물을 흘렸다. 그러나 정준하는 길에게 아는 척하지 않고 발걸음을 돌렸다. 정준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너무 반갑지만 공정성에 문제가 될 것 같다”며 아는 척하지 않은 이유를 설명했다. 이후 본격적인 예선이 시작됐고 정준하는 프로듀서 사이먼 도미닉 앞에서 자작랩을 선보였다. 이후 도전을 마친 정준하에게 길이 달려와 포옹했고 정준하는 또한번 눈물을 보였다. 한편 ‘쇼미더머니5’에는 도끼-더 콰이엇, 자이언티-쿠시, 사이먼도미닉-그레이, 길-매드클라운 등이 프로듀서로 나선다. 13일 오후 11시 첫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쇼미더머니5 길 “‘무한도전’ 하차 이후 멤버들 미안해서 못 만났다”

    쇼미더머니5 길 “‘무한도전’ 하차 이후 멤버들 미안해서 못 만났다”

    ‘쇼미더머니5’를 통해 방송에 복귀하는 길이 과거 ‘무한도전’에서 함께 했던 정준하를 언급했다. 길은 13일 오전 11시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쇼미더머니5’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이후 방송 활동은 중단한지 2년 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 이날 길은 ‘쇼미더머니5’ 오디션에서 MBC ‘무한도전’ 멤버 정준하를 만나 눈물을 흘린 일을 언급했다. 길은 “준하 형은 3년 만에 봤다. 그동안 죄송한 마음이 커서 ‘무한도전’ 멤버들을 보지 못했다”며 “울려고 생각한 건 절대 아니었는데 이유를 알 수 없게 가슴이 찡했다”고 눈물의 이유를 설명했다. 길은 ‘쇼미더머니5’로 복귀하는 것에 대해 “복귀한다고 해서 시청자 여러분들이나 팬 여러분들에 대한 죄송한 마음이 사라졌다는 의미는 아니다. 앞으로 살아가면서 실수에 대해 반성하고 뉘우치고 죄송한 마음으로 살겠다”며 “좋은 음악을 하는 것이 반성과 보답이 아닐까 싶다”고 전했다. ‘쇼미더머니5’에는 도끼-더 콰이엇, 자이언티-쿠시, 사이먼도미닉-그레이, 길-매드클라운 등이 프로듀서로 나선다. 13일 오후 11시 첫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쇼미더머니5 길, 2년 만에 방송 복귀 “죄송한 마음 여전..방송 이용하겠다”

    쇼미더머니5 길, 2년 만에 방송 복귀 “죄송한 마음 여전..방송 이용하겠다”

    리쌍 멤버 길이 ‘쇼미더머니5’를 통해 2년 만에 방송에 복귀한다. 길은 13일 오전 11시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쇼미더머니5’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이후 방송 활동은 중단한지 2년 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 이날 ‘쇼미더머니5’ 제작발표회에서 길은 “정말 오랜 만에 인사를 드린다. ‘쇼미더머니5’에 대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그간 오랫동안 섭외 제외를 받았는데 이제서야 복귀 프로그램으로 ‘쇼미더머니5’에 출연하게 됐다. 어쩌면 제가 이용하게 된게 아닐까 싶다”고 털어놨다. 이어 길은 “그간 힘을 합치지 못했는데, 이번에 좋은 기회가 되고 지금이 프로그램이 최고의 정점에 오른 순간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 최고들이라고 생각하는 프로듀서들이 나왔고, 다 같이 힘을 합쳐서 재미있게 해보자 의기투합했다”고 각오를 전했다. Mnet 한동철 국장은 “사실 ‘쇼미더머니’ 첫 시즌 때부터 리쌍도 섭외를 했고 길 군도 섭외를 했었다. 이런 저런 이유도 4~5년을 고사를 하다가 드디어 올해 나오게 돼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길은 “복귀한다고 해서 시청자 여러분들이나 팬 여러분들에 대한 죄송한 마음이 사라졌다는 의미는 아니다. 앞으로 살아가면서 실수에 대해 반성하고 뉘우치고 죄송한 마음으로 살겠다”면서 “초심으로 돌아가서 제일 잘할 수 있는게 뭘까 생각해서 좋은 음악을 하는 것이 반성과 보답이 아닐까 싶다”고 전했다. 올해로 시즌5를 맞이한 ‘쇼미더머니5’는 13일 오후 11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최고의 래퍼를 뽑기 위한 대장정에 들어간다. 도끼-더 콰이엇, 자이언티-쿠시, 사이먼도미닉-그레이, 길-매드클라운 등이 프로듀서로 나선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Mnet ‘쇼미더머니5’ 프로듀서 특별 공연, “레전드 무대”기대 폭발

    Mnet ‘쇼미더머니5’ 프로듀서 특별 공연, “레전드 무대”기대 폭발

    역대 시즌 사상 최강의 라인업을 자랑하는 Mnet ‘쇼미더머니5’ 프로듀서들이 방송 전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26일 서울 광진구 YES24 라이브 홀에서 진행된 Mnet ‘쇼미더머니5’ 프로듀서 특별공연에 2천 여명의 관객이 몰리며 높은 기대감을 증명했다. 이날 프로듀서 특별공연에서 도끼-더 콰이엇, 사이먼 도미닉-그레이, 자이언티-쿠시, 길-매드클라운은 각 팀 별 프로듀서들의 합과 색깔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어 28일 ‘쇼미더머니5’ 제작진은 방송을 통해 공개할 프로듀서 특별공연 현장 사진을 미리 공개했다.이날 공연의 첫 포문을 연 도끼-더콰이엇 팀은 힙합 공연계의 베테랑답게 여유롭고 스웨그(swag)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이들의 대표 곡인 ‘연결고리’의 도입부가 흘러나오자마자 관객들은 뜨거운 함성을 보내며 함께 떼창하는 진풍경을 자아냈다.이어 사이먼 도미닉-그레이 팀은 현재 국내에서 가장 트렌디한 프로듀서 팀답게 감각적인 무대를 꾸몄다. 이날 그레이는 관객들 앞에서 “심사하는 입장에만 있다가 이렇게 반대로 평가를 받는 무대에 서니 무척 떨리고 기분이 색다르다”고 소감을 전했다.또 그 동안 베일에 쌓여있던 자이언티-쿠시 팀은 이 둘이 한 무대에 올랐다는 사실 만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끌며 ‘쇼미더머니5’를 위해 준비한 신곡만으로 무대를 꾸며 자신들의 역량을 한껏 드러냈다. 끝으로, 이번 특별공연을 통해 최초로 합동무대를 길-매드클라운 팀은 길의 묵직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음색과 매드클라운의 날카로운 랩핑이 최강의 조화를 이뤘다. 특히 이날 오랜만에 ‘래퍼’로 무대에 오른 힙합 대부 길의 화려한 귀환에 관객들은 뜨거운 박수로 호응했다. Mnet측은 “프로듀서들이 특별 공연을 앞두고 각 팀의 색깔을 분명하게 보여줄 수 있는 무대를 꾸미기 위해 많은 고민을 했다”라며 “역대 시즌 사상 최강의 프로듀서 군단이라는 수식어답게 최고의 무대들이 펼쳐질 방송에도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한편 Mnet ‘쇼미더머니5’는 오는 5월 13일(금) 밤 11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수란 “美 음원 사이트 ‘노이지’ 선정 최고의 케이팝 호평, 신기하고 영광스러워”

    수란 “美 음원 사이트 ‘노이지’ 선정 최고의 케이팝 호평, 신기하고 영광스러워”

    ‘실력 있는 뮤지션’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사람을 만났다. 美 음원 사이트 ‘노이지’는 그를 두고 ‘한국에서 보기 힘든 매력적인 R&B 보컬리스트’라는 평을 했다. 바로 가수 ‘수란’의 이야기다. 정의 내릴 수 없는 매력적인 보이스와 프로듀싱 능력까지 갖춘 수란은 천천히 하지만 확실하게 자신의 음악을 대중에게 들려주고 있다. 남들보다 조금 늦게 시작한 음악이지만 그만의 색깔이 뚜렷해서 일까. 힙합 R&B씬에서 인정받는 뮤지션들과 협업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수란만의 음악 세계를 펼치고 있다. 빠르게 흘러가는 음악 시장에서 수란은 어떻게 자신의 목소리를 풀어낼까. 자신의 음악을 한번 들어봐줬으면 좋겠다는 짤막한 한마디는 그의 음악에 대한 자신감이기도 했다. 다채로운 멜로디로 대중을 매료시킬 준비가 된 뮤지션 수란과 bnt가 만났다. 수란과 bnt가 진행한 화보 촬영은 총 네 가지 콘셉트로 진행됐다. 첫 번째 콘셉트는 스포티하고 에너지 넘치는 무드로 트랙탑과 조거 팬츠를 매치해 자유로운 스트릿 감성을 가감 없이 뽐냈다. 두 번째 콘셉트는 나른하고 편안한 느낌으로 수란만의 오묘한 분위기를 담아냈다. 세 번째 콘셉트는 그린 컬러의 재킷과 팬츠에 볼드한 액세서리를 더해 유니크한 매력을 보여줬다. 마지막 콘셉트는 햇볕 좋은 야외에서 촬영됐다. 버클 장식이 돋보이는 블랙 원피스와 매쉬톱을 매치해 빈티지하면서도 개성 있는 룩을 연출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강렬한 초록색 헤어 컬러를 하게 된 이유를 묻자 “‘Calling in love’곡을 작업할 때 곡 느낌에 맞게 머리를 바꾸고 싶었다. 자연친화적인 색을 하고 싶었는데 다양한 컬러가 있었다. 그중에 초록색을 선택하게 됐다”고 전했다. 예상외로 음악을 늦게 시작한 그는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음악은 원래부터 좋아하긴 했지만 직업으로 생각해본 적은 없다. 예체능은 환경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주변 환경이 음악과는 전혀 관련이 없었다. 공대를 다니면서 취미 활동 삼아 음악 동아리에 들어가서 재미를 느꼈고 그게 계기가 됐던 것 같다. 그렇게 학교를 그만두고 언더그라운드 씬에서 노래를 하게 됐다”고 했다. 하지만 그는 늦게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유명하고 실력 있는 뮤지션과 콜레보레이션 작업을 하며 자신의 음악 내공을 쌓아가고 있다. 운이 좋았다고 하지만 그가 가지고 있는 재능이 있으니 가능했을 터. 프라이머리의 ‘마네퀸’ 피처링으로 목소리를 알린 그는 메이저씬에 나오게 된 곡이라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수란이 속해있던 걸그룹 ‘로디아’에 대해서는 걸그룹이라고 하면 거창하고 부담스럽지만 딱히 거부는 안 한다며 웃음 지었다. “전에 다니던 학교를 그만두고 서울 예대에 가게 됐는데 같이 다니던 동생이랑 만든 팀이다. 학교 다니면서 재밌는 거 한번 해보자 해서 지인들과 함께 했던 프로젝트성 그룹”이라고 전했다. 힙합 R&B씬에서 인정받고 있는 뮤지션들과의 인연을 묻자 “‘로디아’시절 공연을 한 번 했는데 함께 공연했던 일본인 뮤지션이 플래닛 쉬버 멤버와 친분이 있어서 자연스럽게 친해졌다. 얀키 오빠가 프라이머리 오빠를 소개해줬고 프로듀서다 보니 여러 뮤지션을 알고 있어서 두루두루 알게 됐다”고 말했다. 앞으로 작업해보고 싶은 뮤지션은 윤미래와 자이언티를 꼽으며 속내를 비췄다. 보컬뿐 아니라 프로듀서의 역할도 하고 있는 수란은 “곡 작업할 때 내용적인 면은 자연스럽게 생활하면서 얻고 프로듀싱은 이미지나 영상 그리고 색감 등에서 얻는다”고 전했다. 본인의 곡을 직접 작사하고 작곡하는 싱어송라이터이기도한 수란은 곡을 만들 때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내기보다 프로듀싱 측면에서 콘셉트를 정하고 그에 맞게 곡을 쓴다고 덧붙였다. “몇 가지 노래에는 진짜 내 애기를 쓰기도 하는데 잘 쓰지 않는 편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그의 곡 중 ‘Calling in love’는 미국 음원 사이트 ‘노이지’에서 선정한 최고의 케이팝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곡에 대해서는 “스토리보다는 이미지가 부각되는 곡이다. 햇살이 쏟아지는 느낌을 사운드로 표현했다”며 좋은 평에 대해서는 신기하고 영광스럽다고 전했다. 신선하고 독특한 음악 세계를 구축해나가는 수란은 자신만의 강점은 아마도 목소리 인 것 같다며 앞으로도 그 부분을 잘 살려보겠다고 했다. 싱글 앨범과 미니 앨범을 준비 중이라는 수란은 “독특한 것에 갇히지 않고 사람들과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을 하고 싶다”며 포부를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케이팝 국가대표’ 세계 3대 뮤직 페스티벌 출격

    케이팝을 선도하는 국내 뮤지션들이 세계 3대 뮤직 페스티벌 무대에 선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은 올해 상반기 미국, 영국, 프랑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고 수준의 음악 페스티벌에 한국 대표로 참가할 국내 뮤지션 12개 팀을 최종 선발했다고 8일 밝혔다. 세계 3대 음악 페스티벌은 미국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South by Southwest·SXSW), 영국 ‘더 그레이트 이스케이프’(The Great Escape·TGE), 프랑스 ‘미뎀’(MIDEM)이다. 오는 15∼2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열리는 SXSW엔 뮤지션 자이언티와 마마무가 참가한다. 이들은 16일 오후 7시 오스틴 벨몬트의 케이팝 나이트아웃 무대에 오른다. 팝 밴드 ‘바이바이배드맨’와 일렉트로닉 록 밴드 ‘러브엑스테레오’, 헤비메탈 그룹 ‘피해의식’, 사운드 디자이너 ‘하임’ 등 6개 팀도 쇼케이스를 통해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5월 19∼21일 개최되는 TGE의 케이팝 쇼케이스엔 매력적인 화음으로 1950∼60년대 사운드를 재현하는 여성 3중창 그룹 ‘바버렛츠’와 2015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록앨범 부문을 수상한 ‘단편선과 선언들’이 참여한다. 6월 3∼6일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미뎀에선 록 밴드 ‘국카스텐’과 ‘이디오테잎’, ‘이루펀트’, ‘에고펑션에러’ 등 4개 팀이 참가한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가요계 연말 콘서트 ‘별들의 전쟁’

    가요계 연말 콘서트 ‘별들의 전쟁’

    올 연말 공연계에 화려한 ‘별들의 전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복고 열풍을 타고 돌아온 1990년대 가수부터 요즘 대세인 힙합 가수들까지 일제히 연말 콘서트 시장에 뛰어든다. 요즘은 TV 방송보다 연말 콘서트로 만나는 것을 선호하는 가수들이 많다. 오롯이 자신의 음악에 충실한 무대를 꾸밀 수 있기 때문. 가요계 관계자는 “세월호 참사로 위축됐던 지난해보다 연말 콘서트가 2배가량 늘었다. 치열한 경쟁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말 콘서트 2배↑… 치열한 경쟁 불가피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히트로 1980~90년대 가요들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관객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콘서트가 유독 많다. 올해 신곡 ‘또 다시 사랑’으로 음원 차트를 석권하며 90년대 발라드 가수의 저력을 보여준 임창정은 12일부터 데뷔 20주년 기념 전국 투어 콘서트 ‘마이 스토리’에 돌입한다. 평소 “3대가 즐길 수 있는 공연”이라고 말해온 만큼 발라드부터 댄스는 물론 진솔한 인생 이야기가 담길 예정이다. 90년대 히트곡 ‘고해’, ‘이 밤이 지나면’으로 유명한 명품 보컬 임재범도 지난 5일부터 데뷔 30주년을 기념해 총 10개 도시를 도는 전국 투어 콘서트를 진행 중이다. 신나면서도 정감 있는 90년대 댄스 음악을 대표하는 지누션, god, 박진영, DJ DOC도 연말 콘서트에서 맞붙는다. 지난 4월 10년 만에 재결합한 힙합 듀오 지누션은 13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지누션 밤’을 연다. 데뷔 18년 만에 갖는 첫 단독 콘서트다. ‘말해줘’, ‘전화번호’ 등 90년대를 풍미했던 가요들을 들려준다. 세븐, 엄정화, DJ DOC 등 게스트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지난해 재결합해 콘서트 매진 사례를 이뤘던 90년대 대표 아이돌 god는 16~20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5명의 멤버가 기획한 공연을 연 뒤 대구와 부산에서 연말까지 공연을 이어간다. 올해 히트곡‘어머님이 누구니’로 가수로서 능력을 확인한 박진영은 24~27일 19금 콘서트 브랜드 ‘박진영 나쁜 남자 STRIP’으로 돌아온다. 30~31일 ‘대중 음악탕-싸우나 파티’라는 제목의 공연을 여는 원조 힙합 그룹 DJ DOC는 스탠딩이 힘든 관객을 위한 경로우대탕, 남녀 솔로탕 등으로 객석을 구분한 이색 아이디어로 눈길을 끈다. ●김연우 등 명품 가수들의 매력 속으로 연말에 빠지면 섭섭한 명품 가수들의 ‘스테디 셀러’ 공연도 잇따른다. 지난 30년간 2000회가 넘는 라이브 공연을 선보인 ‘라이브의 황제’ 이승철은 올해 새로운 공연 브랜드인 ‘더 베스트 라이브’를 선보인다. 지금껏 불러온 명곡 중에 26곡만 엄선해 들려준다는 의미다. 23~26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서울 공연을 개최하며 내년 3월까지 캐나다, 호주 등 해외에서도 같은 공연을 연다. 음악 예능 프로그램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인 김연우는 ‘신이라 불리는 사나이’라는 제목으로 5개 도시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연말마다 ‘올나잇 스탠드’라는 브랜드 공연을 선보인 가수 싸이는 올해 ‘공연의 갓싸이’라는 부제를 달았다. 24~26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사흘간 총 4회의 공연을 개최한다. 콘서트마다 여장을 해 폭소를 안겨준 그는 7집 앨범 발표 이후 처음 갖는 이번 콘서트에서 걸그룹 EXID에 도전한다고 밝혀 눈길을 끈 바 있다. ●특별한 컬래버레이션 무대 기대하세요 최근 연말 콘서트의 트렌드 중 하나는 가수들의 합동 콘서트다. 그동안 성시경, 김범수, YB, 다이나믹 듀오 등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과 합동 무대 ‘그해, 겨울’을 선보인 R&B 디바 박정현은 올해 플라이투더스카이를 새로운 파트너로 낙점했다. 이들의 조인트 콘서트는 29~31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다. 자이언티, 다이나믹듀오, 크러쉬 등 올해 힙합 열풍을 주도한 아메바컬쳐 소속 가수들의 합동 콘서트 ‘2015 아메바후드 콘서트’는 24~27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개최된다. 1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프로듀서인 프라이머리와 플래닛쉬버가 직접 음악 감독으로 참여한다. 이 밖에도 90년대 발라드 가수 김정민, 이현우, 김형중이 뭉친 ‘브로맨스’, 감성 보컬리스트 거미가 스윗소로우, 이정과 꾸미는 ‘겨울 그리고 콘서트’도 색다른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강남스타일 부담 떨치고 ‘딴따라’ 싸이, 다시 뛴다

    강남스타일 부담 떨치고 ‘딴따라’ 싸이, 다시 뛴다

    싸이 6집 이후 3년 5개월 만에 7집 컴백 회견 “저는 요새 강남도 잘 안 나갑니다(웃음). ‘강남스타일’의 무게가 너무 무거워서요. 이번 앨범은 어떤 비교 없이 들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싸이가 7집 앨범 ‘칠집싸이다’를 들고 돌아왔다. 그를 ‘월드 스타’의 반열에 오르게 했던 히트곡 ‘강남스타일’이 수록된 6집 이후 3년 5개월, 해외 팬들을 겨냥한 싱글 앨범 ‘젠틀맨’ 이후 2년 8개월 만이다. 30일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컴백 기자회견을 가진 싸이는 “컴백이 이렇게 오래 걸릴 줄 몰랐다”고 말문을 열었다. “한때는 곡 쓰는 일이 가장 쉬운 적도 있었는데 ‘미국병’이 걸린 것 같기도 하고, 중압감과 스트레스가 무척 컸어요. ‘강남스타일’보다 못할까 봐 걱정이 됐고 한두 마디 진행하기가 어려웠죠. 주변의 여러 사공을 한명으로 정리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 것 같아요.” 그는 이 자리에서 7집 앨범의 더블 타이틀곡 ‘나팔바지’와 ‘대디’의 뮤직비디오를 처음 공개했다. ‘나팔바지’는 싸이가 작사하고 싸이·유건형이 공동 작곡한 곡으로 ‘내 바지는 나팔바지/에헤라디야’라는 후렴구가 귀에 쏙 들어오는 펑크 장르의 복고풍 댄스곡이다. ‘대디’도 강렬하고 독특한 신스사운드가 주축이 된 중독성 있는 댄스곡이다. 그는 “‘나팔바지’가 복고풍이기 때문에 허슬로 찌르는 춤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싸이는 이번 7집을 힙합부터 펑크, 미디엄 템포 등 다앙한 장르와 가사에 ‘희로애락 애오욕’ 등이 담긴 백화점 같은 앨범이라고 소개하며 ‘초심’을 잃지 않으려 했다고 강조했다.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싶어서’ 딴따라가 된 나를 떠올리며 초심을 잃지 않으려 노력했습니다. 사실 제가 일부러 B급 문화나 마이너 감성을 지향한 적은 없었어요. 데뷔 때부터 늘 제가 생각하는 최선, A급을 해 왔는데 대중이 그렇게 브랜드를 붙여 주신 거죠. 예전보다 때가 묻고 덜 날것이라고 해도 세월과 함께 자연스럽게 변하는 저 자신을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억지로 핸들을 꺾으려고 노력해 봤자 소용없다는 것을 깨달았거든요.” 총 9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에는 자이언티, 씨엘, JYJ의 김준수, 전인권 등 국내 가수뿐만 아니라 윌 아이엠, 애드 시런 등 해외 스타들까지 참여했다. 이번 앨범 역시 ‘강남스타일’ 같은 공전의 히트를 기록할 수 있을까. 싸이는 “‘강남스타일’의 성공이 ‘아무 생각 없이 얻어걸린’ 사례였다면 ‘젠틀맨’은 처음부터 흥행을 의도한 곡이었다”며 “이번 음반은 ‘의도하지는 않되 혹시 걸릴까?’ 하는 느낌으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싸이는 1일 0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 등을 통해 7집 음원과 ‘나팔바지’ ‘대디’의 뮤직비디오를 일반에 공개하고 2일엔 홍콩에서 열리는 2015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에서 신곡 무대를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드디어 공개된 싸이 신곡 ‘대디’와 ‘나팔바지’

    드디어 공개된 싸이 신곡 ‘대디’와 ‘나팔바지’

    가수 싸이가 싱글 앨범 ‘젠틀맨’ 이후 2년 8개월 만에 7집 앨범 ‘칠집싸이다’를 들고 돌아왔다. 싸이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일 자정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더블 타이틀곡 ‘나팔바지’와 ‘대디’(DADDY)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공개된 ‘나팔바지’의 뮤직비디오 속 싸이는 화려한 색상의 나팔바지를 입고 등장해 뮤직비디오를 보는 이들로 하여금 1980년대로 안내한다. ‘나팔바지’는 싸이가 작사하고 싸이·유건형이 공동 작곡한 곡으로 ‘내 바지는 나팔바지/에헤라디야’라는 후렴구가 귀에 쏙 들어오는 펑크 장르의 복고풍 댄스곡이다. 함께 공개된 ‘대디’(DADDY) 뮤직비디오에서 싸이는 어린이와 노인 등으로 출연하는 한편 콧수염과 가슴털이 수북한 댄서로 분해 현란한 댄스를 선보인다. 카메오로 등장한 유희열과 하지원, 씨엘도 눈길을 끈다. ‘대디’ 또한 강렬하고 독특한 신스사운드가 주축이 된 중독성 있는 댄스곡이다. 싸이는 ‘칠집싸이다’의 더블 타이틀곡인 ‘나팔바지’는 국내 팬을 위한 ‘내수용’이고 ‘대디’(DADDY)는 세계 팬을 겨냥한 ‘수출용’이라고 표현했다. 총 9곡이 수록된 싸이의 이번 7집 앨범에는 자이언티, 씨엘, JYJ의 김준수, 전인권 등 국내 가수뿐만 아니라 윌 아이엠, 애드 시런 등 해외 스타들까지 참여했다. 싸이는 2일 홍콩에서 열리는 2015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에서 신곡 무대를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남스타일 부담 떨치고 ‘딴따라’ 싸이, 다시 뛴다

    강남스타일 부담 떨치고 ‘딴따라’ 싸이, 다시 뛴다

    “저는 요새 강남도 잘 안 나갑니다(웃음). ‘강남스타일’의 무게가 너무 무거워서요. 이번 앨범은 어떤 비교 없이 들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싸이가 7집 앨범 ‘칠집싸이다’를 들고 돌아왔다. 그를 ‘월드 스타’의 반열에 오르게 했던 히트곡 ‘강남스타일’이 수록된 6집 이후 3년 5개월, 해외 팬들을 겨냥한 싱글 앨범 ‘젠틀맨’ 이후 2년 8개월 만이다. 30일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컴백 기자회견을 가진 싸이는 “컴백이 이렇게 오래 걸릴 줄 몰랐다”고 말문을 열었다. “한때는 곡 쓰는 일이 가장 쉬운 적도 있었는데 ‘미국병’이 걸린 것 같기도 하고, 중압감과 스트레스가 무척 컸어요. ‘강남스타일’보다 못할까 봐 걱정이 됐고 한두 마디 진행하기가 어려웠죠. 주변의 여러 사공을 한명으로 정리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 것 같아요.” 그는 이 자리에서 7집 앨범의 더블 타이틀곡 ‘나팔바지’와 ‘대디’의 뮤직비디오를 처음 공개했다. ‘나팔바지’는 싸이가 작사하고 싸이·유건형이 공동 작곡한 곡으로 ‘내 바지는 나팔바지/에헤라디야’라는 후렴구가 귀에 쏙 들어오는 펑크 장르의 복고풍 댄스곡이다. ‘대디’도 강렬하고 독특한 신스사운드가 주축이 된 중독성 있는 댄스곡이다. 그는 “‘나팔바지’가 복고풍이기 때문에 허슬로 찌르는 춤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싸이는 이번 7집을 힙합부터 펑크, 미디엄 템포 등 다앙한 장르와 가사에 ‘희로애락 애오욕’ 등이 담긴 백화점 같은 앨범이라고 소개하며 ‘초심’을 잃지 않으려 했다고 강조했다.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싶어서’ 딴따라가 된 나를 떠올리며 초심을 잃지 않으려 노력했습니다. 사실 제가 일부러 B급 문화나 마이너 감성을 지향한 적은 없었어요. 데뷔 때부터 늘 제가 생각하는 최선, A급을 해 왔는데 대중이 그렇게 브랜드를 붙여 주신 거죠. 예전보다 때가 묻고 덜 날것이라고 해도 세월과 함께 자연스럽게 변하는 저 자신을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억지로 핸들을 꺾으려고 노력해 봤자 소용없다는 것을 깨달았거든요.” 총 9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에는 자이언티, 씨엘, JYJ의 김준수, 전인권 등 국내 가수뿐만 아니라 윌 아이엠, 애드 시런 등 해외 스타들까지 참여했다. 이번 앨범 역시 ‘강남스타일’ 같은 공전의 히트를 기록할 수 있을까. 싸이는 “‘강남스타일’의 성공이 ‘아무 생각 없이 얻어걸린’ 사례였다면 ‘젠틀맨’은 처음부터 흥행을 의도한 곡이었다”며 “이번 음반은 ‘의도하지는 않되 혹시 걸릴까?’ 하는 느낌으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싸이는 1일 0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 등을 통해 7집 음원과 ‘나팔바지’ ‘대디’의 뮤직비디오를 일반에 공개하고 2일엔 홍콩에서 열리는 2015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에서 신곡 무대를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싸이, 컴백 D-5… 새 앨범은 ‘칠집싸이다’

    싸이, 컴백 D-5… 새 앨범은 ‘칠집싸이다’

    새달 7집 발표를 앞둔 가수 싸이가 새 앨범의 제목과 수록곡 일부를 공개하는 등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싸이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는 25일 0시 공식 블로그에 ‘칠집싸이다’라는 글씨가 적힌 포스터를 게재했다. 싸이는 포스터 공개에 앞서 지난 24일 오후 11시 인터넷 방송인 네이버 V앱에서 ‘싸이 리틀 텔레비전’이라는 이름으로 온라인 생방송을 하고 팬과 소통했다. 그는 이 방송에서 ‘칠집싸이다’ 수록곡인 ‘아이 리멤버 유’(I Remember You) 일부를 최초 공개했다. 싸이는 이 곡을 “6집 수록곡인 ‘어땠을까’의 뒤를 이을 감성 트랙”이라고 소개하면서 “1980년대 신스팝 느낌으로 편곡해 옛날을 추억하는 아련함을 담았다”고 말했다. 이 노래는 ‘강남스타일’을 작곡한 유건형과 공동 작곡, 타블로와 공동 작사를 했으며 자이언티가 피처링을 했다. 싸이는 또 ‘칠집싸이다’의 더블 타이틀곡인 ‘나팔바지’는 국내 팬을 위한 ‘내수용’이고 ‘대디’(DADDY)는 세계 팬을 겨냥한 ‘수출용’이라고 표현했다. 싸이는 오는 29일까지 매일 밤 11시에 진행되는 ‘싸이 리틀 텔레비전’을 통해 다른 수록곡 중 일부도 공개할 예정이다. 이날 오전에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싸이와 자이언티의 캐리커처가 그려진 ‘아이 리멤버 유’의 포스터가 게재돼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싸이는 12월 1일 ‘칠집싸이다’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2일에는 홍콩에서 열리는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에 참여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자이언티 신곡 ‘노 메이크 업’ 뮤직비디오

    자이언티 신곡 ‘노 메이크 업’ 뮤직비디오

    가수 자이언티가 신곡 ‘노 메이크 업’(No Make Up) 을 발표하자마자 주요 음원차트 1위를 휩쓸고 있다. 지난 12일 정오 공개된 자이언티의 새 디지털 싱글 ‘노 메이크업’은 현재(13일, 오전 9시 기준) 멜론, 엠넷, 올레뮤직, 벅스, 지니, 네이버 뮤직 등 주요음원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이날 자이언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노래는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만들었습니다. 깜짝 선물이라고 생각하시고 편하게 들어주세요.”라고 적었다. ‘노 메이크업’은 꾸미지 않아도 예쁜 연인을 향한 순수한 사랑을 담은 곡이다. 자이언티의 신곡 ‘노 메이크업’은 MBC ‘무한도전 2015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서 함께한 프로듀서 쿠쉬, 서원진과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해보자’는 의견으로 뭉쳐 제작된 곡이다. 사진·영상=Amoeba Culture(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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