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자이언츠
    2026-03-25
    검색기록 지우기
  • 평생교육
    2026-03-25
    검색기록 지우기
  • 특수목적
    2026-03-25
    검색기록 지우기
  • 형사고소
    2026-03-25
    검색기록 지우기
  • 주택 시장
    2026-03-2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672
  • ‘롯데’ 이대호, 최초 9경기 연속 ‘홈런’…세계신기록

    ‘롯데’ 이대호, 최초 9경기 연속 ‘홈런’…세계신기록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28)가 9경기에서 연속 홈런을 치며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이대호는 14일 광주구장에서 열린 정규리그 기아(KIA) 전에서 2회 중 담장을 넘는 3점 홈런을 터뜨렸다. 이에 한국 프로야구는 물론 세계 야구 사상 최초의 9경기 연속 홈런이 터진 것. 지난 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원정경기 이후, 이대호는 9경기에서 연속으로 홈런을 쳤다. 이로써 이대호는 시즌 38호로 홈런 부문 단독 선두를 굳게 지켰다. 이날 홈런으로 이대호는 메이저리그에서 총 3명이 기록한 8경기 연속 홈런을 넘어섰다. 1956년의 대일 롱(피츠버그), 1987년의 돈 매팅리(뉴욕 양키스), 1993년의 켄 그리피 주니어(시애틀) 등이 8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한 바 있다. 사진 = 롯데 자이언츠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김희선 무대실수 당시 故앙드레김의 배려 장면 ‘눈길’▶ 유재석, 팬들 마련 아들 백일 포함 생일 이벤트에 감동▶ 김태균 폭로 “김지선 각방 선언하고 넷째 출산”▶ ’슈퍼스타K2’ 14세 이재성 노래, 이승철-아이비 녹였다▶ 김혜수 ‘W’ 진행중 격분 "끔찍한 일이 아직도…"▶ ’보아 꽃다발 논란’ 이하늘 "진심 담긴 사과 준비 하겠다"▶ 앙드레김, 300억 재산은 아들 중도씨…유언장 관심집중
  • ‘열애’ 정수정, 장원준 응원차 부산 자주간다

    ‘열애’ 정수정, 장원준 응원차 부산 자주간다

    롯데 자이언츠의 장원준(25)과 탤런트 정수정(23)이 열애중이다. 두 사람의 측근에 따르면 "두 사람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자주 데이트를 하며 서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 정수정은 연인인 장원준 응원 차, 자주 시간을 내 부산으로 간다”며 “연인의 야구 경기를 직접 관람하며 예쁜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장원준은 평소 정수정을 이상형으로 꼽았고, 아는 지인을 통해 정수정을 소개 받은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알렸다. 정수정의 미니홈피에도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확인해볼 수 있다. 정수정은 지난 5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롯데 자이언츠의 유니폼을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오빠 유니폼 이날 경기 매진”이라고 글을 게재했다. 한편 정수정은 SBS E! TV ‘이경실 정선희의 철퍼덕 하우스’에 출연, 가슴 사이즈가 70G컵임을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정수정은 “배우로 성장하고 싶은데 가슴만 부각돼 스트레스”라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정수정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양동근, 김태희의 ‘병풍남’ 변신…자상 매력 ‘눈길’▶ 나르샤, 13일의 금요일 ‘삐리빠빠’ 귀신분장 ‘폭소’▶ 화성인’, ‘공부의 신’ 등장…서울대 150명 입학시켜▶ 김연아, 애교 작렬…‘런닝맨’ 유재석에 “오빠~!”▶ 농심 새우깡, 쥐머리에 이어 ‘쌀벌레’ 가득 충격▶ 앙드레김 300억원대 재산 상속자 중도씨… 네티즌 관심 집중▶ 오나미, 신민아 뺨치는 ‘뒤태 미인’ 인증
  • 日야구 센트럴리그 대혼전과 임창용

    日야구 센트럴리그 대혼전과 임창용

    일본프로야구 센트럴리그가 종반으로 갈수록 점입가경이다. 한신 타이거즈와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1위싸움, 아직 리그 1위 꿈을 버리고 있지 않은 3위 주니치 드래곤스와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낱같은 희망을 품고 있는 야쿠르트 스왈로즈의 싸움은 시즌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시즌 중반까지만 해도 요미우리,한신,주니치는 확실히 A클래스 팀으로 분류됐다. 어느 팀이 1위를 하느냐가 문제였지 특별한 이변이 없는한 이대로 시즌을 끝마칠 분위기였다. 하지만 8월 중순에 접어들면서부터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임창용이 속해 있는 야쿠르트 스왈로즈의 막판 분전때문이다. 최근 야쿠르트는 주니치,요코하마,요미우리로 이어지는 3연전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며 9연승의 신바람을 내고 있다. 특히 요미우리전 싹쓸이는 한신과 선두싸움을 하고 있는 요미우리 입장에선 치명적인 결과였다. 리그 순위표에 지각변동을 몰고 온 야쿠르트는 덕분에 3위 주니치에 3경기 반차이까지 추격하며 막판 역전 기회를 잡았다. 임창용은 최근 팀 상승세와 때를 같이해 등판 횟수도 늘어가고 있다. ◆ 야쿠르트 포스트시즌 진출 희망, 임창용 있음에.. 올 시즌 야쿠르트는 마치 롤러코스터를 타는것과 같은 굴곡된 모습을 보여줬다. 선발 투수진들의 붕괴는 임창용의 마운드 출격을 방해했고 팀 성적도 도저히 포스트 시즌에 올라갈 희망조차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야쿠르트는 전혀 다른팀으로 변모했다. 최근 선발 투수들의 활약만 놓고 보면 리그 최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이시카와 마사노리-사토 요시노리-무라나카 쿄헤이-나카자와 마사토-타테야마 쇼헤이-토니 바넷. 이 6인 선발 로테이션은 마치 톱니바퀴가 맞물리듯 최근 팀 연승의 주역들이다. 선발진들의 활약은 곧 임창용의 세이브 기회와 직결되는 문제다. 시즌 한때 선발진들의 부진으로 개점휴업 기간이 길었던 때와 비교하면 전혀 다른 상황이다. 야쿠르트의 좌완 에이스인 이시카와는 개막전부터 6연패를 당하며 팀 몰락의 주범으로 지목됐던 투수다. 하지만 이시카와는 최근 등판한 6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따냈다. 한 시즌을 치르면서 이렇게까지 굴곡을 보였던 적이 있었나 싶을정도로 전반기와 후반기의 모습이 다르다. 여기에다 기존의 무라나카와 신인 나카자와의 활약은 한때 팀이 시즌을 접을거란 절망을 되살린 장본인들이다. 일본프로야구 토종 투수들 가운데 가장 빠른 공을 던지는 요시노리의 분전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7월 29일(히로시마전)경기에서 자신의 프로 첫 완투승, 8월 5일(주니치전)에는 첫 완봉승, 그리고 12일 요미우리와의 경기에선 7이닝 3실점 승리투수가 되며 최근 3연승을 내달렸다. 히로시마전에서 158km의 광속구로 역대 일본인 최고구속 타이기록을 세웠던 요시노리는 요미우리와의 경기에서도 다시한번 158km를 뿌리며 팬들을 놀라게 했다. 최근 1군에 다시 복귀한 지난해 리그 다승왕인 타테야마, 그리고 외국인 투수 바넷까지 연승행진에 가담, 이젠 야쿠르트도 거칠것이 없는 선발진이 완성됐다. 현재 리그 세이브 1위는 주니치의 이와세 히토키(31세이브)다. 그 뒤를 임창용(25세이브)이 뒤쫓고 있는데 한때 세이브왕 타이틀은 언감생심이었지만 이젠 이부문 타이틀을 노려볼만 하다. 12일 현재 야쿠르트는 100경기를 소화하며 리그에서 가장 많은 경기를 치른 주니치(105경기)보다 5경기가 여유로운 상태다. 주니치는 지난해와 비교해 확실히 선발투수들의 무게감이 떨어진다. 최근 경기에서 연승과 연패를 반복하고 있는것도 이때문이다. 선발 원투펀치인 요시미 카즈키(9승 6패)와 첸 웨인(9승9패)을 제외하면 믿을만한 선발투수가 부족한 주니치다. 아사오 타쿠야가 선발이 아님에도 7승이나 거두고 있는 것은 팀의 현실을 대변해 주고 있다 해도 틀린 말이 아니다. 지금과 같은 페이스라면 이제는 이와세보다 임창용의 세이브 기회가 더 늘어날것으로 전망된다. ◆ 센트럴리그 우승의 키는 야쿠르트가 쥐고 있다 자고 나면 순위가 뒤바뀐다. 요미우리의 4년연속 리그 우승을 호언장담했던 하라 감독의 마음속엔 벌써 임창용이 들어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임창용은 요미우리와의 3연전(10-12일)에서 모두 마운드에 올라 2세이브를 챙기며 하라 감독의 짝사랑을 실험했다. 요미우리는 12일 경기마저 패하며 57승 45패(승률 .559)가 돼 이날 히로시마에게 승리한 한신(54승 2무 42패 승률 .563)에게 다시 1위 자리를 내줬다. 승차 없이 승률에서 뒤져 2위로 내려앉긴 했지만 무엇보다 지난 주말 주니치에게 3연패를 당한 한신을 완전히 밀어내지 못한게 뼈아팠다. 그렇다고 해서 한신의 1위 자리도 안심할수 없는 상황이다. 이번 주말 3연전(13-15일)에서 야쿠르트를 상대하기 때문이다. 리그 일정표가 기가 막히다. 선두 요미우리를 2위로 추락시킨 야쿠르트가 이번엔 한신을 상대로 1위 자리 유무를 결정할것으로 보인다. 최근 9연승의 상승세를 타고 있는 야쿠르트라면 요미우리 뿐만 아니라 한신을 상대로도 몹쓸짓(?)을 할 가능성이 크다. 이쯤되면 올해 리그 우승의 키는 야쿠르트가 쥐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야쿠르트는 이뿐만 아니라 한신전에서도 연승을 이어가 멀게만 느껴졌던 3위 주니치를 사정권 안에 넣을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어떻게 보면 올해 센트럴리그는 1위 싸움 못지 않게 3위 싸움도 치열해 포스트시즌 진출팀은 시즌이 끝나봐야 알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알렉스 라미레즈,크레이그 브라젤,아베 신노스케의 홈런왕 싸움 3파전, 토노 순과 마에다 겐타의 다승왕 경쟁 등,올 한해 일본야구는 야구를 좋아하는 팬들의 이목을 끌만한 요소가 너무나 많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야구통신원 윤석구 http://hitting.kr/
  • 또 ‘미녀와 야수의 결합’…정수정-야구선수 장원준 열애

    또 ‘미녀와 야수의 결합’…정수정-야구선수 장원준 열애

    탤런트 정수정(23)과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좌완 에이스 장원준(25)선수가 열애, ’미녀와 야수(야구선수)의 결합’이 확인됐다. 탤런트 조명진씨와 삼성 박한이 선수의 결혼, 김석류 아나운서와 지바 롯데 김태균 선수의 결혼 발표에 이어 미녀스타 정수정과 프로야구 롯데 장원준선수와의 열애가 확인돼 잇단 ‘미녀와 야수(야구선수)의 결합’이 화제가 되고있다. 정수정 측은 13일 일부 언론을 통해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이 알려지자 “보도된 대로 교제하고 있는 것이 맞다”고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 7월 초, 장원준의 지인을 통해 처음 만났고 서로 호감을 느꼈다.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정수정과 장원준은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 정수정의 부모님도 교제 사실을 알고 있으며 최근 정수정은 장원준이 소속된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과 식사자리를 통해 인사를 주고받았다. 두 사람은 서로만이 알 수 있는 닭살 애정표현을 주고받기도 했다. 7월경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 홈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나선 장원준이 상대편 실점을 막아내면 기지개를 펴겠다며 정수정과 약속한데 이어 실제 실행에 옮긴 것. 정수정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있을 때마다 남자친구를 응원할 부푼 마음으로 부산행 기차에 오른다는 것이 측근의 설명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송지효, 故 앙드레김 비보에 ‘웃음실수’ 질타 ▶ 태연 도플갱어? 레인보우 지숙, ‘윙크-정경미’ 똑 닮아 ▶ 오나미, 신민아 뺨치는 ‘뒤태 미인’ 인증 ▶ ’아바타녀’ 박수인, 연예 활동금지 가처분…"어이없다" ▶ 농심 새우깡, 쥐머리에 이어 ‘쌀벌레’ 가득 충격 ▶ 패리스힐튼, 23억짜리 머리카락..가발업체에 피소 ▶ SBS 뉴스, 학력비하 ‘루저 논란’ 비난봇물
  • 정수정, 부산 자주 간다했더니… 열애 남친 롯데 장원준 응원

    정수정, 부산 자주 간다했더니… 열애 남친 롯데 장원준 응원

    탤런트 정수정(23)이 부산에 자주 내려갔던 이유가 열애중인 남침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좌완 에이스 장원준(25)의 응원 때문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정수정 측은 13일 두 사람의 열애기사가 난 것에 대해 “보도된 대로 정수정과 장원준이 교제하고 있는 것이 맞다”고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 7월 초, 장원준의 지인을 통해 처음 만났고 서로 호감을 느꼈다.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정수정과 장원준은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 정수정의 부모님도 교제 사실을 알고 있으며 최근 정수정은 장원준이 소속된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과 식사자리를 통해 인사를 주고받았다. 두 사람은 서로만이 알 수 있는 닭살 애정표현을 주고받기도 했다. 7월경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 홈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나선 장원준이 상대편 실점을 막아내면 기지개를 펴겠다며 정수정과 약속한데 이어 실제 실행에 옮긴 것. 정수정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있을 때마다 남자친구를 응원할 부푼 마음으로 부산행 기차에 오른다는 것이 측근의 설명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송지효, 故 앙드레김 비보에 ‘웃음실수’ 질타 ▶ 태연 도플갱어? 레인보우 지숙, ‘윙크-정경미’ 똑 닮아 ▶ 오나미, 신민아 뺨치는 ‘뒤태 미인’ 인증 ▶ ’아바타녀’ 박수인, 연예 활동금지 가처분…”어이없다” ▶ 농심 새우깡, 쥐머리에 이어 ‘쌀벌레’ 가득 충격 ▶ 패리스힐튼, 23억짜리 머리카락..가발업체에 피소 ▶ SBS 뉴스, 학력비하 ‘루저 논란’ 비난봇물
  • 정수정, 야구선수 장원준과 열애..7월 첫 만남

    정수정, 야구선수 장원준과 열애..7월 첫 만남

    탤런트 정수정(23)과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좌완 에이스 장원준(25)이 열애중이다. 정수정 측은 13일 두 사람의 열애기사가 난 것에 대해 “보도된 대로 정수정과 장원준이 교제하고 있는 것이 맞다”고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 7월 초, 장원준의 지인을 통해 처음 만났고 서로 호감을 느꼈다.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정수정과 장원준은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 정수정의 부모님도 교제 사실을 알고 있으며 최근 정수정은 장원준이 소속된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과 식사자리를 통해 인사를 주고받았다. 두 사람은 서로만이 알 수 있는 닭살 애정표현을 주고받기도 했다. 7월경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 홈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나선 장원준이 상대편 실점을 막아내면 기지개를 펴겠다며 정수정과 약속한데 이어 실제 실행에 옮긴 것. 정수정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있을 때마다 남자친구를 응원할 부푼 마음으로 부산행 기차에 오른다는 것이 측근의 설명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송지효, 故 앙드레김 비보에 ‘웃음실수’ 질타 ▶ 태연 도플갱어? 레인보우 지숙, ‘윙크-정경미’ 똑 닮아 ▶ 오나미, 신민아 뺨치는 ‘뒤태 미인’ 인증 ▶ ’아바타녀’ 박수인, 연예 활동금지 가처분…"어이없다" ▶ 농심 새우깡, 쥐머리에 이어 ‘쌀벌레’ 가득 충격 ▶ 패리스힐튼, 23억짜리 머리카락..가발업체에 피소 ▶ SBS 뉴스, 학력비하 ‘루저 논란’ 비난봇물
  • 롯데 이대호, 7G 연속 홈런 신기록…‘이승엽 넘었다’

    롯데 이대호, 7G 연속 홈런 신기록…‘이승엽 넘었다’

    롯데 자이언츠의 4번 타자 이대호(28)가 7경기 연속 홈런 신기록을 세워 종전 6경기 연속 홈런을 친 이승엽(당시 삼성 라이온즈)의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대호는 12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스와의 홈경기에 1루수 겸 4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7회 안지만을 상대로 좌측 펜스를 넘기는 2점 홈런을 쳤다. 지난 4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 이후 7경기 연속 홈런이다. 프로야구 통산 7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한 선수는 이대호뿐이다. 종전기록은 6경기 연속 홈런. 이조차도 이승엽과 찰스 스미스(이상 삼성, 1999년), 이호준(SK, 2003)의 단 3명에 지나지 않는다. 사진=롯데자이언츠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별세 앙드레김…국내 첫 남성디자이너 ‘백의 천사’로 일생 ▶ 아이유 시구 동작…슬로우 비디오로 살펴보니? ▶ ’제빵왕 김탁구’ 스티커사진기 옥의티? 시대설정 논란 ▶ 지나 ‘엠카’서 1위 감격...데뷔 한달만의 기염 ▶ 세븐, 허세놀이 삼매경 "난 허세븐…보아야 같이 할래?" ▶ 서울 주택가 수류탄 발견…검은봉투에 담겨 ▶ 황보, 그린 비키니 공개…"22인치 신화" 극찬
  • 강민호, 홈피 폐쇄 “최근 누나 김석류 변했다 했더니…”

    강민호, 홈피 폐쇄 “최근 누나 김석류 변했다 했더니…”

    "누나(김석류)가 변했다. 홈런만 치면 전화하더니…" 농섞인 걱정이 현실로 드러나자 강민호는 서둘러 미니홈피를 폐쇄했다.. KBS N 스포츠 아나운서 김석류가 지바 롯데 김태균(28) 선수와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김석류가 이상형으로 지목했던 강민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김석류는 지난 1월 KBS ‘조우종의 왈가왈부’에 출연, 이상형 월드컵에서 자신에게 열렬한 구애를 펼치던 개그맨 박성광을 뒤로하고 롯데 자이언츠 강민호 포수를 이상형으로 지목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특히 두 사람은 평소에도 자주 연락하고 지내는 가까운 사이로 알려졌다. 이후 강민호 선수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누나가 변했다”며 “옛날엔 홈런만 치면 전화하더니 이젠 전화를 해도 안 받는다”고 언급했다. 또 “결혼 하자고 몇 번이나 졸랐는데 다 튕겼다”며 진심섞인(?) 농담으로 친분을 과시했다. 이에 야구팬들 사이에서는 “그럼 강민호는 어쩌고? 김석류 아나운서 강민호는 그냥 가지고 논거?”, “야구 선수와는 연애하지 않겠다더니 다 거짓이었나”, “이번 결혼 소식에 가장 충격을 받은 사람은 강민호 불쌍해”등 김석류와 김태균의 결혼 소식에 제 3자인 강민호가 뜨거운 감자로 올랐다. 특히 이들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후 강민호는 미니홈피의 방명록과 사진첩을 패쇄한 것으로 알려져 다시금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일간스포츠 2일 보도에 따르면 김태균과 김석류는 12월 쯤 한국에서 결혼식을 치른다. 두 사람은 야구 선수와 방송사 아나운서로 친분을 쌓은 후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강민호 미니홈피 캡처, K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김태균-김석류 결혼...피해자(?) 강민호 홈피 폐쇄

    김태균-김석류 결혼...피해자(?) 강민호 홈피 폐쇄

    KBS N 스포츠 아나운서 김석류가 지바 롯데 김태균(28) 선수와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김석류가 이상형으로 지목했던 강민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김석류는 지난 1월 KBS ‘조우종의 왈가왈부’에 출연, 이상형 월드컵에서 자신에게 열렬한 구애를 펼치던 개그맨 박성광을 뒤로하고 롯데 자이언츠 강민호 포수를 이상형으로 지목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특히 두 사람은 평소에도 자주 연락하고 지내는 가까운 사이로 알려졌다. 이후 강민호 선수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누나가 변했다”며 “옛날엔 홈런만 치면 전화하더니 이젠 전화를 해도 안 받는다”고 언급한 바 있다. 또 “결혼 하자고 몇 번이나 졸랐는데 다 튕겼다”며 진심섞인(?) 농담으로 친분을 과시했다. 이에 야구팬들 사이에서는 “그럼 강민호는 어쩌고? 김석류 아나운서 강민호는 그냥 가지고 논거?”, “야구 선수와는 연애하지 않겠다더니 다 거짓이었나”, “이번 결혼 소식에 가장 충격을 받은 사람은 강민호 불쌍해”등 김석류와 김태균의 결혼 소식에 제 3자인 강민호가 뜨거운 감자로 올랐다. 특히 이들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후 강민호는 미니홈피의 방명록과 사진첩을 패쇄한 것으로 알려져 다시금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일간스포츠 2일 보도에 따르면 김태균과 김석류는 12월 쯤 한국에서 결혼식을 치른다. 두 사람은 야구 선수와 방송사 아나운서로 친분을 쌓은 후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강민호 미니홈피 캡처, KBS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악의 제국’ 요미우리, 드디어 무너졌다

    ‘악의 제국’ 요미우리, 드디어 무너졌다

    느긋하기만 했던 요미우리 자이언츠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그리고 4년연속 리그 우승을 장담했던 하라 타츠노리 감독의 얼굴엔 미소가 사라졌다. 요미우리가 올 시즌 처음으로 1위 자리를 내줬기 때문이다. 전반기를 1위로 끝마친 요미우리는 후반기 첫경기(27일) 주니치 드래곤스와의 경기에서 3-10으로 패했고 한신은 요코하마 베이스타스를 5-2로 물리쳤다. 이로써 요미우리는 50승 38패(승률 .568)를 기록, 이날 승리한 한신(49승 1무 36패 승률 .576)에게 반게임차 뒤진 2위가 됐다. ‘악의 제국’ 요미우리의 2위 추락은 예상이 가능했던 수순이었다. 7월부터 붕괴되기 시작한 투수력은 시간이 지나도 개선될 가능성이 희박했기 때문이다. 요미우리는 3위 주니치에게도 2경기차로 쫓기고 있어 1위는 커녕 자칫 3위까지 추락할수 있는 상황이다. ‘안티 거인’ 팬들의 함성소리가 간사이 지역을 강타하고 있는 요즘, 요미우리의 부진 원인을 들여다 봤다. ◆ 외국인 선수들의 부진, 팀 독주의 발목을 잡다. 지난해 리그 다승2위(15승) 투수인 딕키 곤잘레스의 올 시즌은 처참하다. 올해 선발로 등판한 17경기동안 그가 거둔 승수는 단 3승(9패, 평균자책점 5.88). 급기야 주니치전(27일)에서 채 5이닝을 채우지 못하고(4.2이닝) 7실점해 곧바로 2군으로 강등되는 수모를 당했다. 1군에 등록할수 있는 외국인 선수 엔트리는 모두 4장. 요미우리는 곤잘레스의 2군행으로 현재 1군에는 레비 로메로, 마크 크룬,에드가 곤잘레스 3명만 남은 상태다. 2군으로 내려간 후 연일 맹타를 휘두르고 있는 이승엽의 복귀소식은 요원하다. 토노 순을 제외하면 한경기를 믿고 맡길만한 투수가 없는것도 문제다. 급기야 요미우리는 올 시즌 2군에 머물렀던 토가노 마사후미를 라쿠텐으로 보내고 아사이 히데키(2008년 9승)를 데려왔다. 아사이의 영입은 절박한 요미우리 선발진의 고민을 대변해주고 있는 셈이다. 마크 크룬이 지키고 있는 뒷문도 걱정이다. 올 시즌(27일 기준) 크룬은 31경기에 등판해 성적은 16세이브(평균자책점 4.60)에 불과하다. 아직도 제구력 문제가 도마위에 오르고 있는 크룬은 특히 지난 7월 18일 경기(요코하마)에서 팀이 7-4로 이긴 상황에서 마운드에 올라 하퍼에게 끝내기 만루홈런(4자책)을 얻어맞을 정도로 기복이 심하다. 지금과 같은 크룬의 페이스라면 내년시즌 요미우리에서 그의 얼굴은 다시보기 힘들 전망이다. ◆ 이해할수 없는 하라 감독의 선수기용 요미우리가 한신에게 패해 1위자리를 내줬던 27일 경기는 팀 성적 하락의 주범이 어디에 있는가를 잘 대변해 줬다. 사실 올 시즌 요미우리는 투수력에 비해 팀타선만큼은 최고수준이다. 특히 오가사와라 미치히로-알렉스 라미레즈-아베 신노스케로 이어지는 클린업 트리오는 막강함을 넘어 공포감이 들정도인데, 이 3명의 선수들이 3-5번 타순에 배치될때 그 위력은 배가된다. 하지만 이날 경기에서 하라 감독은 최근 2군으로 내려갔다 복귀한 카메이 요시유키를 5번타순에 그리고 아베를 6번타순에 집어넣는 모험을 감행했다. 결과는 대실패. 아베는 연일 홈런포를 쏘아올리며 현재 타율 .303(10위) 홈런 31개(3위) 타점 59개(7위)를 달리고 있는 선수다. 반면 카메이의 시즌 타율은 .167(162타수 27안타)로 최근 5경기 타율은 제로였다. 감독이 제정신이 아니고선 아베 대신 카메이를 5번타순에 넣는다는건 있을수 없는 일이다. 최근 몇년간 요미우리는 ‘위기’라는 단어와는 어울리지 않는 팀이었다. 투타 모두 쟁쟁한 선수들이 포진하고 있어 사실 감독의 역할이 여타의 팀들에 비해 부각될 이유도 없었다. 하지만 이젠 요미우리에게도 위기가 찾아왔다. 감독으로서의 역량은 팀이 잘나갈때보다는 위기가 찾아왔을때 도드라지는 법이다. 지금 요미우리의 위기는 곧 하라 감독의 위기라고 해도 무방하다. 전반기가 끝난 후 하라 감독은 요미우리 회장인 와타나베 쓰네오에게 무슨 보고를 올렸는지 그저 궁금할 뿐이다. ◆ 요미우리의 미래, 그리고 세스 그레이싱어 그동안 부상으로 팀을 떠나 있었던 그레이싱어가 최근 2군 연습경기에 참가했다. 그레이싱어의 연습경기 참가는 요미우리 입장에서는 천군만마를 얻은것과 같은데 그동안 고질적으로 그를 괴롭히던 오른쪽 팔꿈치는 수술로써 완쾌가 된 상황. 재활도 순조로웠다. 그레이싱어는 일본진출후 야쿠르트 시절을 포함해 3년동안 46승이나 올린 믿음직한 선발투수다. 요미우리는 그레이싱어의 1군 등판을 다음달 1일(히로시마전)로 정한 상태다. 추락을 거듭하고 있는 팀 마운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궁금하다. 요미우리는 지난해 우승을 차지하면서 또다른 수확을 얻어낸 팀이다. 그동안 막대한 자금력으로 선수를 싹쓸이 한다는 비판에 시달렸지만 지난해 자체 육성군에서 키운 마츠모토 테츠야,야마구치 테츠야,위르핀 오비스포가 성장하며 그 비판에서 자유로울수 있었기 때문이다. 올해도 육성군 출신인 레비 로메로를 1군에 투입하고 있다. 하지만 요미우리가 언제까지 육성군을 통한 선수보강을 할지는 장담하기 힘들다. 우승이 아니면 실패한 시즌으로 구분짓는 팀인지라 만약 올 시즌 우승을 하지 못한다면 다시 돈야구를 할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다. 올해로 요미우리와 계약기간이 끝나는 오가사와라 그리고 라미레즈의 나이를 감안하면 근시안적인 처방도 충분히 예상 가능한 일이다. 앞으로 10년연속 V10를 이어가겠다는 와타나베 회장의 말이 의미하는건 뭘까. 벌써 올해부터 고비가 찾아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야구통신원 윤석구 http://hitting.kr
  • ‘넥센’ 황재균, 롯데 김민성·김수화와 ‘트레이드’

    ‘넥센’ 황재균, 롯데 김민성·김수화와 ‘트레이드’

    롯데 자이언츠가 넥센 히어로즈 내야수 황재균을 영입했다.20일 롯데 자이언츠 측에 따르면 황재균을 영입하고 투수 김수화와 내야수 김민성을 내주는 2대1 트레이트를 단행했다. 황재균은 이날 오후 1군 선수단에 합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롯데는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공수주 3박자를 두루 갖춘 황재균을 영입함으로써 내야수비와 공격력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며 “후반기 팀의 3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뿐만 아니라 우승을 향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잇게 됐다.”고 전했다.현재 LG 트윈스와 1게임 차로 4위 자리를 다투고 있는 롯데는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최대 약점이었던 3루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전망이다.황재균은 지난해 타율 2할8푼4리 18홈점 63타점을 기록하며 넥센의 희망으로 떠올랐다. 하지만 손목 부상으로 올 시즌 성적은 현재까지 52경기에 출장해 타율 2할2푼5리 2홈럼 21타점을 기록한 데 그쳤다.이번 트레이드 소식을 들은 롯데 팬들은 “김민성도 잘해줬는데 많이 아쉽다. 넥센 가서도 잘 할거다.”, “황재균이 잘 해 줄거라 믿는다.”, “이번 트레이드 이해가 안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사진 = 넥센 히어로즈 홈페이지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요미우리-한신 3연전 ‘리그1위 가늠’ 빅매치

    요미우리-한신 3연전 ‘리그1위 가늠’ 빅매치

    올 시즌 일본야구 최고의 빅매치가 기다리고 있다. 이번 주중(13-15일) 고시엔 구장에서 맞대결을 펼치는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한신 타이거즈와의 대결이 바로 그것. 현재 센트럴리그 선두(46승 34패)를 달리고 있는 요미우리와 어느새 선두에 반게임차까지 쫓아온 2위(44승 1무 33패) 한신의 3연전은 올 한해 리그 1위팀을 가늠할수 있는 중요한 승부처다. 특히 최근 4연패에 빠지며 부진을 거듭하고 있는 요미우리라는 점을 감안할때 벌써부터 한신이 선두로 뛰어오를거란 전망이 있을 정도다. 4년연속 리그 우승에 도전하고 있는 하라 타츠노리 감독으로서는 올 시즌 최대의 위기가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 요미우리 선발진, 11경기 연속 두자리수 피안타 요미우리는 지난 6월 29일(히로시마전)부터 7월 11일(주니치전)까지 11경기 연속 두자리수 피안타를 허용했다. 극강의 투수력을 자랑하는 요미우리로서는 좀처럼 이해할수 없는 난조가 연이어 계속된 것. 이 기간동안 팀은 4승(7패)을 올리는데 그쳤고 지난주 주니치전에서 당한 3연패를 포함해 최근 4연패중이다. 요미우리가 4연패를 당한것은 2008년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팀 평균자책점도 1위에서 3위(3.87)로 내려 앉았다. 7월에 들어서 요미우리는 리그 다승 1위를 달리고 있는 토노 ?을 제외한 나머지 선발진들의 부진이 거듭되고 있다. 지난해 다승 2위였던 딕키 곤잘레스는 두달이 가깝도록 아직 승리가 없고(3승 8패) 좌완 우츠미 테츠야는 최근 두경기에서 퀄리트 스타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여기에다 올해 니혼햄에서 이적해온 후지이 슈고도 최근 경기에서 연패를 기록중이다. 지난해 육성군 선수출신으로서 기대 이상의 활약을 보여줬던 위르핀 오비스포도 실망스럽긴 마찬가지다 . 올 시즌 선발로 전향한 니시무라 켄타로 역시 초반 반짝 활약 후 최근 5경기에서 승리가 없다. 이쯤되니 믿고 쓸만한 선발투수가 보이지 않는다. 풍족한 선발진이 주무기였던 요미우리 팀에 위기가 찾아온 것이다. 일시적인 부진으로 치부하기엔 선발투수들의 경기 내용도 좋지가 않았다. 최근 요미우리의 팀컬러는 ‘타고투저’, 더 면밀히 분석해보면 홈런이 아니면 득점을 기대하기가 힘들다. 오가사와라 미치히로-알렉스 라미레즈-아베 신노스케로 이어지는 중심타선의 파괴력은 변함이 없지만, 리드오프 사카모토 하야토의 부진(최근 6경기 타율 .160)과 부상에서 돌아온 마츠모토 테츠야는 본연의 컨디션이 아니다. 테이블 세터진의 부진은 쉬어갈곳 없던 팀 타선의 톱니바퀴를 녹슬게 했다. 그나마 오치 다이스케,야마구치 테츠야 등의 불펜진들의 변함없는 활약이 위안거리다. 13일 경기를 위해 아껴뒀던 토노가 만약 한신과의 첫경기에서 패하기라도 한다면 올해 요미우리의 4년연속 우승도전은 순탄치만은 않을 것이란 전망을 내비치는 언론도 있다. ◆ 물이 오른 한신의 팀타선, 선두자리를 노린다 올 시즌 한신의 대약진은 뭐니뭐니 해도 활화산처럼 터지는 타선에 있다. 팀타율 1위(.281)가 말해주듯 리그 타율 20위권에 6명의 선수가 포진해 있다. 먼저 양리그 통틀어 첫 30홈런 고지에 오른 크레이그 브라젤의 파괴력과 리그 최다안타 부문 1위(118개)를 질주중인 맷 마톤은 기대 이상이었다. 또한 프로입단 후 단 한번도 3할타율을 기록하지 못했던 히라노 케이치의 일취월장한 모습도 팀 상승세의 원인중 하나다. 히라노는 현재 리그 타율 3위(.340)에 올라와 있을 정도로 작은고추의 매운맛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 올해 미국에서 일본으로 유턴한 죠지마 켄지(.288 홈런15개)의 변함없는 실력, 덧붙여 지난해 극심한 부진에 빠졌던 4번타자 아라이 타카히로(.285 홈런10개)마저 부활했다. 아라이는 비록 겉으로 드러난 성적표는 명성에 비해 부족한 면이 있지만 벌써 57타점(3위)을 쓸어담아 중심타자로서의 역할을 다해내고 있다. 비록 타력에 비해 쳐진다는 평가를 듣는 투수력이지만, ‘6월 리그 MVP’를 수상한 쿠보 야스토모(7승)와 백전노장 시모야나기 츠요시(5승), 지난해 소프트뱅크에서 뛰었던 스탄 릿지(5승)가 제몫을 해주고 있어 그렇게 불안한 것은 아니다. 팬 많기로 유명한 요미우리와 한신의 대결, 더군다나 3연전 결과에 따라 1위가 뒤바뀔수도 있는 상황. 벌써부터 일본언론들은 이번 3연전에 대한 예측분석 기사를 쏟아내고 있다. 일본야구의 모든 이목이 고시엔 구장을 향해 있다는 느낌이다. 또한 현재 홈런 1위를 달리고 있는 브라젤(30개)과 2위 그룹을 형성하고 있는 아베와 라미레즈(공동 2위,29개)의 불꽃튀는 홈런왕 경쟁도 그 재미를 더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야구통신원 윤석구 http://hitting.kr/
  • 유도영웅 다니 민주 금배지

    유도영웅 다니 민주 금배지

    참의원 선거 개표 결과 일본 유도 영웅 다니 료코(34)와 프로야구 선수 출신인 이시이 히로오(자민당·46) 등 스포츠 스타들도 눈에 띄었다. 민주당 비례대표 후보로 나선 다니는 2000년 시드니와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여자 유도 48㎏급 금메달리스트에서 마침내 ‘금배지’를 다는데 성공했다. 다섯 차례 올림픽에서 금메달 2, 은메달 2, 동메달 1개를 획득한 다니는 당선 직후 NHK와 인터뷰에서 “국민의 세금으로 일하는 만큼 공무를 게을리하지는 않겠다.”면서 “될 수 있는 한 유도도 열심히 하고 싶다.”는 말로 2012년 런던 올림픽 출전 의지도 내비쳤다. 아키타(秋田)현에 출마한 요미우리 자이언츠 명타자 출신 이시이는 민주당 현직 의원을 꺾고 당선되는 저력을 보였다. 이 밖에 예산 재배분 사업으로 인기를 얻은 모델 출신의 대만계 렌호(민주당·42) 의원은 5명을 뽑는 도쿄도 지역구에서 가장 먼저 당선을 확정지으며 재선에 성공했다. 얀바 댐 공사 중단 논란이 벌어진 군마(群馬)에서는 나카소네 야스히로 전 총리의 아들 히로후미(자민당·64) 전 외무상이 민주당 현직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 도쿄 이종락특파원 jrlee@seoul.co.kr
  • 스포팅21,롯데 자이언츠와 의류계약 체결

    스포팅21,롯데 자이언츠와 의류계약 체결

    프로야구 의류가 야구열풍에 힘입어 패션 시장의 주요한 품목으로 자리잡고 있다. 프로야구 응원 열기와 더불어 시구에 나선 연예인들의 일명 ‘시구패션’ 뿐 아니라 각종 방송에서의 모자와 의류 노출이 젊은 층에 주목 받으며 야구 패션의 인기에 일조한 것으로 보인다.이는 2002년 월드컵 이후 축구 의류 브랜드가 인기를 끌었던 것과 같은 현상으로 소녀시대가 유행시킨 바 있는 컬리지 풍의 야구 점퍼에 이어 라글란 칠부 소매 언더셔츠, 져지풍 티셔츠 등이 동반유행 할 것으로 패션계는 보고 있다.프로 스포츠 라이선스 제품 전문 업체인 스포팅21은 프로야구 8개 구단 중 최고 인기구단 중 하나인 롯데 자이언츠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팬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판매하는 티셔츠, 후드티, 모자, 유니폼, 패딩 점퍼 등의 의류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스포팅21 관계자는 “팬을 위한 의류를 넘어 대표적 캐주얼 브랜드로 재탄생 시키기 위해 기능과 멋을 함께 강조한 디자인을 추구했다.”며 “야구장에서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언제든 착용할 수 있게 제작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제품은 6월 중순부터 스포팅21과 롯데 자이언츠 공식 쇼핑몰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사진 = 스포팅21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야구게임들, “월드컵 특수 안두려워”

    야구게임들, “월드컵 특수 안두려워”

    최근 29시즌만에 통산 유료 관중 1억명을 돌파한 국내 프로야구의 열기가 온라인상의 야구게임으로 이어지고 있다. 마구마구, 프로야구 매니저, 와인드업 등은 이와 같은 열기를 이어 다양한 이벤트와 업데이트를 통해 게이머들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먼저 게임포털 넷마블의 <마구마구>는 최근 인기 걸그룹 ‘카라’의 응원카드를 업데이트 했다. ‘카라’ 응원카드는 구하라를 비롯한 멤버 5명이 각 구단별로 유니폼을 입은 실제사진으로 특별하게 제작돼, 투수/타자별 모든 포지션에 특수 능력치 100%를 발휘하게 하는 효과와 특수 상황 발생 시 거니플러스 효과가 발생하는 등 특별 카드에 걸 맞는 효력을 갖는 게 특징이다.한편 ‘마구마구’ 첫 프로리그인 G마켓 프로리그 본선 대회도 지난달 29일 용산e스포츠 경기장에서 개막했다. 예선을 거쳐 올라온 8개 팀이 첫 마구마구 리그 우승이라는 영예와 상금 1000만원을 두고 앞으로 7월말까지 뜨거운 승부를 펼치게 된다.엔트리브소프트와 SK텔레콤이 서비스 중인 <프로야구 매니저>에는 친선경기를 비롯한 다양한 컨텐츠를 추가하는 업데이트가 단행됐다. 많은 유저들이 기다려왔던 ‘친선 경기’ 업데이트를 비롯하여 6월 연습게임이 추가됐다.또 가상 구단 이외에 GM의 센스를 엿볼 수 있는 오리지널팀도 새롭게 선보였다. 이와 함께 <프로야구 매니저>는 8 코스트 선수 카드와 레어 선수 카드를 업데이트하고, 스킬블록을 10개 구매할 수 있는 트리캐쉬 아이템도 준비했다. 이외에도 유저 편의를 위해 선수 일괄 방출 기능 및 계약 연장 선수 알림 기능을 넣었다.현재 순조롭게 정식 서비스를 실시 중인 <프로야구 매니저>는 국내 최초 프로야구단 운영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기존 야구 게임들과는 달리 유저 스스로가 구단주로서 선수들을 영입하고, 전략을 세워 플레이 하는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지속적으로 추가 서버를 오픈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KTH의 게임포털 ‘올스타’의 야구게임 <와인드업>에서는 6월 24일까지 약 1개월간 ‘유망주 육성 프로젝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신규 유저가 구단을 생성하면 구단 운영에 필요한 운영자금이 추가 지급되고, 1회 이상 싱글 플레이에 참여하면 횟수에 따라 게임머니와 유료아이템 제공은 물론, 추첨을 통해 야구공과 문화상품권을 총 200명에게 지급한다.한편 네오위즈게임즈가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는 ‘슬러거’에서는 최근 공식 제휴 구단인 ‘롯데 자이언츠’의 홈 경기장을 직접 찾아 대규모 오프라인 이벤트를 개최하기도 했다.게임업계 관계자는 “월드컵 축구 대회를 우려했으나 국내 프로야구 열기가 시간이 갈수록 뜨거워지면서 온라인 야구 게임 세상에도 그 열기가 그대로 전이되는 긍정적인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쉽지는 않겠지만 6월 월드컵 시즌에도 야구 게임들끼리 똘똘 뭉쳐 야구팬들의 지속적인 사랑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잠실 응원녀’, 과거 ‘건대 장진영’으로 ‘화제’

    ‘잠실 응원녀’, 과거 ‘건대 장진영’으로 ‘화제’

    ‘상암동 응원녀’에 이어 ‘잠실 응원녀’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운데 그녀가 과거 ‘건대 장진영’으로 화제를 모은데 이어 현재 가수데뷔를 앞둔 그룹 나인뮤지스의 멤버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잠실 응원녀’는 지난 1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도중 발랄한 율동과 깜찍한 표정으로 범상치 않은 끼를 선보여 화제가 된 미모의 여성 2명. 이들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은 급속도로 인터넷을 통해 퍼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들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증명하듯 네티즌들은 이들의 정체 파악에 나섰다. 그 결과 ‘잠실 응원녀’는 가수 데뷔를 앞둔 예비 연예인 박은지인 것으로 밝혀졌다. 박은지는 현재 9인조 걸그룹 나인뮤지스의 멤버로 오는 22일 열리는 ‘드림콘서트’ 를 통해 데뷔할 예정이다. 앞서 박은지는 KBS ‘로드쇼! 퀴즈 원정대’ 건국대학교 편에 출연해 ‘건대 장진영’으로 불리며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그녀는 김범, 박재정 등과 함께 KBS 2TV ‘서바이벌 스타오디션’ 출신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16일엔 한국과 에콰도르와의 축구평가전에 등장해 빼어난 미모의 ‘상암동 응원녀’가 화제를 모았다. 그녀는 레이싱모델 김하율인 것으로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나인뮤지스 재경·은지, ‘잠실응원녀’로 화제 “신기하다”

    나인뮤지스 재경·은지, ‘잠실응원녀’로 화제 “신기하다”

    온란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잠실 응원녀’가 데뷔를 앞둔 그룹 나인뮤지스의 멤버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잠실 응원녀’는 지난 1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도중 발랄한 율동과 깜찍한 표정으로 범상치 않은 끼를 선보여 화제가 된 미모의 여성 2명. 이들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은 급속도로 인터넷을 통해 퍼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들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증명하듯 네티즌들은 이들의 정체 파악에 나섰다. 그 결과 ‘잠실 응원녀’는 그룹 나인뮤지스로 가수 데뷔를 앞둔 바비올렛(본명 박은지), 재경인 것으로 밝혀졌다. 소속사인 스타제국 측은 “은지와 재경이 야구경기장에 간 것조차 몰랐다. 오늘 ‘잠실 응원녀’로 이슈가 된 뒤에 알았다. 본인들은 얼떨떨해하면서 이슈가 된 것에 대해 신기해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은지와 재경이 속한 나인뮤지스는 오는 22일 열리는 ‘드림콘서트’ 를 통해 데뷔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정식데뷔는 아니고 데뷔 전 경험 삼아 큰 무대에 서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박은지는 KBS ‘로드쇼! 퀴즈 원정대’ 건국대학교 편에 출연해 ‘건대 장진영’으로 불리며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그녀는 김범, 박재정 등과 함께 KBS 2TV ‘서바이벌 스타오디션’ 출신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왼쪽 박은지, 오른쪽 재경)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나인뮤지스 재경·은지, ‘잠실응원녀’로 화제 “신기하다”

    나인뮤지스 재경·은지, ‘잠실응원녀’로 화제 “신기하다”

    온란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잠실 응원녀’가 데뷔를 앞둔 그룹 나인뮤지스의 멤버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잠실 응원녀’는 지난 1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도중 발랄한 율동과 깜찍한 표정으로 범상치 않은 끼를 선보여 화제가 된 미모의 여성 2명. 이들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은 급속도로 인터넷을 통해 퍼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들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증명하듯 네티즌들은 이들의 정체 파악에 나섰다. 그 결과 ‘잠실 응원녀’는 그룹 나인뮤지스로 가수 데뷔를 앞둔 바비올렛(본명 박은지), 재경인 것으로 밝혀졌다. 소속사인 스타제국 측은 “은지와 재경이 야구경기장에 간 것조차 몰랐다. 오늘 ‘잠실 응원녀’로 이슈가 된 뒤에 알았다. 본인들은 얼떨떨해하면서 이슈가 된 것에 대해 신기해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은지와 재경이 속한 나인뮤지스는 오는 22일 열리는 ‘드림콘서트’ 를 통해 데뷔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정식데뷔는 아니고 데뷔 전 경험 삼아 큰 무대에 서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박은지는 KBS ‘로드쇼! 퀴즈 원정대’ 건국대학교 편에 출연해 ‘건대 장진영’으로 불리며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그녀는 김범, 박재정 등과 함께 KBS 2TV ‘서바이벌 스타오디션’ 출신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왼쪽 박은지, 오른쪽 재경)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조성민, 2년 만에 해설자로 복귀 ’김태균은 베테랑’

    조성민, 2년 만에 해설자로 복귀 ’김태균은 베테랑’

    전 프로야구 선수 조성민이 해설자로 나선다.조성민은 오는 18일 XTM을 통해 케이블-위성 독점 생중계되는 김태균(자바 롯데 소속)출전 자바 롯데 홈경기를 통해 2년 만에 해설자 마이크를 잡을 예정이다.1996년 일본 명문구단인 요미우리 자이언츠에 입단한 조성민은 지난 2002년까지 일본에서 선수생활을 했다.조성민은 올해 김태균의 일본무대 진출에 대해서 언급했다. 조성민은 “김태균은 지명타자 제도가 있는 퍼시픽리그에서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그의 배팅능력을 봤을 때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한편 조성민과 함께 정지원 아나운서, 마해영 해설자가 김태균 출전 경기를 중계한다. 박찬호 캐스터로 더욱 유명한 정지원 아나운서는 한국스포츠TV와 iTV(구 경인방송), 스포츠 전문 채널 Xports 등을 거치며 굵직한 야구 경기들을 도맡아 중계한 야구전문 캐스터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치로 넘겠다”…최다안타 행진 주니치 모리노

    “이치로 넘겠다”…최다안타 행진 주니치 모리노

    현재(5일 기준)까지 센트럴리그 3위(18승 1무 17패)를 달리고 있는 주니치 드래곤스는 올해 리그 우승을 목표로 하는 팀이다. 주니치는 지난 2007년 일본시리즈 패권을 손에 넣었지만 리그 1위를 차지한 것은 2006년이 마지막이다. 2007년 정규시즌 성적은 2위. 주니치는 당시 1위였던 요미우리 자이언츠를 클라이맥스 시리즈에서 물리치고 일본시리즈에 올라 니혼햄을 꺾고 53년만에 우승의 한을 풀었다. 올 시즌 리그 일정을 정확히 25%까지 소화한 지금 주니치는 팀 성적도 성적이지만 또다른 부분에서 팬들의 집중관심을 받고 있다. 3번타자 모리노 마사히코의 지칠줄 모르는 안타행진이 바로 그것. 모리노는 현재까지 팀이 36경기를 치르는 동안 57개의 안타를 쳐내며 이부문 1위를 달기고 있다. 이 추세대로라면 지난 1994년 오릭스(당시,블루웨이브)의 스즈키 이치로(현 시애틀)가 세웠던 일본야구 한시즌 최다안타 신기록(210개)은 충분히 넘을수 있는 수치다. 그때의 이치로보다 안타페이스가 더 빠르다. 지금까지 모리노가 쳐낸 안타갯수를 144경기로 환산해 보면 228개의 안타가 생산된다는 계산이 나온다. 물론 아직도 3/4이나 남은 리그 일정을 감안하면 200안타 조차 달성할 수 있을지 확신할수 없지만 분명한 것은 올해 모리노의 타격감각이 절정을 향해 있다는 점이다. 현재 모리노는 타율 .407(140타수 57안타)로 리그 2위, 장타율은 .657로 리그 3위를 기록하고 있을 정도로 정교함과 장타력을 동시에 겸비한 최고의 선수로 도약하고 있다. 어느 리그를 가더라도 200안타가 지닌 상징성은 크다. 1994년 당시 이치로가 일본에서 뛸 당시 경기수는 130경기다. 하지만 지금은 144경기로 늘어난 상황이라 모리노의 200안타 달성은 그 가능성면에서는 크다고 볼수 있다. 일본야구 한시즌 최다안타 신기록은 이치로가 가지고 있지만, 센트럴리그는 요미우리의 알렉스 라미레즈가 야쿠르트에서 활약했던 지난 2007년에 기록한 204개가 최다다. 일본토종 선수들 중에는 아오키 노리치카(야쿠르트)가 2005년에 달성한 202개가 현재까지 최고기록에 등록돼 있다. 모리노 마사히코는 누구? 모리노의 별명은 ‘미스터 쓰리런’ 이다. 그가 쏘아올린 홈런중 유독 3점 홈런이 많아서다. 하지만 모리노는 홈런타자라기 보다는 중장거리형 타자에 더 가깝다. 데뷔 후 첫 풀타임을 소화했던 지난해 42개의 2루타를 기록하며 이부문 리그 1위에 올랐고 올 시즌도 17개의 2루타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우투좌타인 모리노는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소위 ‘슈퍼 유틸리티 플레이어’다. 프로데뷔 후 지금까지 투수와 포수를 제외한 내야의 전포지션과 외야까지 맡을수 있는 전천후 선수지만 최근 몇년동안 3루수로 출전하는 경기가 많다. 모리노 하면 주니치 감독인 오치아이 히로미츠를 빼놓을 수 없다. 모리노가 지금과 같은 선수로 성장할수 있었던 배경에는 오치아이의 지극정성이 있었고, 여기에는 오가사와라 미치히로(요미우리)와 코쿠보 히로키(소프트뱅크)의 팀 이적에도 밀접한 연관을 가지고 있다. 오가사와라가 2006 시즌이 끝나고 FA을 선언했을때, 그에게 가장 많은 관심을 보였던 팀은 요미우리와 주니치였다. 당시 요미우리 3루에는 코쿠보가 있었지만 코쿠보는 그해를 끝으로 친정팀인 소프트뱅크로의 이적이 확정된 상태였기에 3루수 공백이 우려됐었다. 하지만 이러한 배경에도 불구하고 오가사와라는 주니치 유니폼을 입을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그건 오가사와라가 신인시절 한솥밥을 먹었던 오치아이와의 특별한 인연 때문이다. 오치아이가 현역시절 마지막으로 몸담은 팀은 니혼햄이다. 오치아이가 니혼햄에서 뛸 당시 오가사와라는 햇병아리 신인이었고, 오치아이는 이런 오가사와라에게 프로선수로서의 자세, 특히 타격에 관한 조언을 굉장히 많이 했던 과외 선생님이나 마찬가지였다. 지금 오가사와라의 타격자세를 보면 준비자세에서 배트를 쥔 손을 앞으로 쭉 펴면서 대기를 하고 있는걸 볼수 있는데, 오치아이가 현역시절 이러한 스타일이었다. 일본언론에서 흔히 말하는 ‘신주타법’의 근간은 오치아이였고, 그걸 흡수한게 오가사와라라고 보면 된다. 이러한 인연으로 인해 당시 일본언론들은 오가사와라가 결국 오치아이가 감독으로 있는 주니치로 갈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얼마후 주니치 구단은 오가사와라 영입을 백지화 한다. 오치아이는 당시 언론을 통해 “우리팀에는 모리노가 있다. 그를 3루수 자원으로 키우면 된다.” 라며 오가사와라 영입을 포기했는데, 그때의 서운함 때문이었는지는 몰라도 이후 오가사와라는 오치아이를 보면 인사조차 하지 않는걸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오가사와라 가족들이 도쿄와 가까운 치바에 살고 있었기에 요미우리를 선택했다는 이야기도 전해지고 있어 이것에 관한 진실은 그저 추론할 뿐이다. 이렇듯 모리노는 오치아이 감독의 기대대로 꾸준히 성장하며 팀의 3번타자로서의 역할을 다 해내고 있다. 그 뒤에는 지난해 홈런왕을 차지했던 토니 블랑코와 베테랑 거포 와다 카즈히로가 버티고 있어, 그의 안타는 팀 득점력에 있어 대단한 영향력을 끼친다고 볼수 있다. 요미우리의 클린업 트리오와 비교해도 결코 뒤떨어지지 않는 주니치의 중심타선이다. 모리노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대표팀에 뽑혀 대회에 참가했다. 한국과의 준결승전에서 9회에 대타로 나와 윤석민(KIA)에게 삼진을 당해 국내팬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선수다. 올 시즌 모리노의 안타행진이 어디까지 이어질지는 아무도 모른다. 다만 워낙 페이스가 좋기 때문에 이치로가 가지고 있는 신기록 돌파에 대한 기대치는 지속적으로 관심의 대상이 될것은 확실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야구통신원 윤석구 http://hitting.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