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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현진 승리투수 요건 갖춰…8승 눈앞

    류현진 승리투수 요건 갖춰…8승 눈앞

    LA다저스 류현진(27)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후반기 첫 등판에서 승리투수 요건을 갖추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시즌 8승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류현진은 23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 5⅓이닝 동안 9안타를 맞고 4실점했다. 류현진은 다저스가 10-2로 앞선 6회말 1사 1,2루에서 호세 도밍게스와 교체됐다. 하지만 도밍게스가 바로 추가 실점해 류현진의 실점도 4점으로 늘었다. 이에 따라 시즌 19경기에 등판한 류현진의 평균자책점은 3.09에서 3.25로 높아졌다. 그러나 다저스가 리드를 끝까지 지키면 류현진은 지난 6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 이후 두 경기 만에 승리투수가 된다. 이미 승리투수 요건을 갖춰 기대감을 높인 상황이다. 승수를 추가하면 시즌 8승째를 올리게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롯데 강민호 선수, ‘야구여신’ 김민아 아나운서 이상형으로 꼽혀

    롯데 강민호 선수, ‘야구여신’ 김민아 아나운서 이상형으로 꼽혀

    김민아 MBC 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가 롯데 자이언츠의 강민호 선수를 이상형으로 꼽았다.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MBC퀸 ‘토크콘서트 퀸’ 녹화에서 프로야구 올스타전을 앞두고 김민아, 김선신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녹화에서 김민아 아나운서는 오승환, 류현진, 오지환 등으로 이뤄진 ‘야구선수 이상형 월드컵’에서 강민호를 최종 이상형으로 지목해 시선을 끌었다. 김민아 아나운서는 강민호를 이상형으로 꼽은 이유에 대해 “나이는 어리지만 남자다운 듬직한 매력이 있는 선수”라고 밝혔다. 이어 “평소에 친하게 지내는 선수다”라면서 “그런데 정작 강민호 선수의 관심은 다른 곳에 쏠려 있다”라며 아쉬워했다. 이날 녹화에서 김민아 아나운서는 김연아 선수와 고등학교 때까지 같은 코치 밑에서 피겨선수를 준비하다 그만두고 스포츠 아나운서로 도전하기까지의 과정, ‘야구여신’이라는 호칭에 대한 부담감에 대해 고백한다. 18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문이 만난사람] 야구 입문 50년…살아 있는 전설의 타자 백인천

    [김문이 만난사람] 야구 입문 50년…살아 있는 전설의 타자 백인천

    다 알지만 지구는 둥글다. 해와 달도 둥글다. 그리고 공도 둥글다. 그렇다면 우주에서 가장 완벽한 모형은 둥근 것일까. 아마도 그렇지 않을까. 원은 고대 이집트 피라미드 건축에서 기원을 찾을 수 있다. 수레바퀴를 이용해 힘의 균형, 힘의 극대화를 추구하면서 문명의 발전을 가져왔다. 뉴턴의 물리학적 측면에서도 원은 힘의 균형을 가장 잘 나타내는 도형으로 여긴다. 수박, 토마토, 사과 등 대부분의 맛있는 과일이 둥근 이유도 여기에 있다. 하지만 둥글기 때문에 이변도 많이 생긴다. 특히 스포츠에서는 더욱 그렇다. 야구 경기에서는 어떨까. 공도 둥글고 방망이도 둥글다. 파울도 많고 땅볼도 많다. 그러나 둘 다 제대로만 맞으면 큰 이변이 생긴다. 경기를 뒤집는 홈런이다. 까닭에 야구에 열광하는 팬들이 많아지고 있다. 국내 프로야구의 높아진 수준도 있지만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는 추신수나 류현진 선수의 경기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이기면 짜릿하고 지면 안타까워한다. 에라, 비오는 날 공통분모나 다름없는 야구 얘기나 실컷 해 보자. 전설의 타자가 있다. 우리나라 프로야구 역사상 4할 1푼 2리. 아직도 그 기록은 깨지지 않고 있다. 주인공은 백인천(70)씨다. 그가 올해로 야구에 입문한 지 50년이 됐다. 비록 현역은 아니지만 여전히 영원한 야구 선수처럼 살아간다. 야구장을 직접 찾기도 하고 집에서 TV를 시청하면서 국내외에서 활약하는 후배 선수들을 열심히 응원한다. 우리나라 홈런의 역사를 잠깐 살펴보자. 1960년 6월 제15회 청룡기쟁탈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서울시 예선에서 경동고와 휘문고가 맞붙었다. 경동고의 선공으로 시작된 경기에서 4번 타자 겸 포수로 출전한 백인천 선수는 3회 초 휘문고 투수 이명우의 볼을 받아쳐 왼쪽 담장을 훌쩍 넘기는 투런 홈런을 터뜨려 세상을 놀라게 했다. 이 홈런은 서울운동장 야구장 개장 이래 고교 선수가 터뜨린 첫 홈런이 됐다. 이후 백인천 선수는 국가대표로 활약하면서 명성을 날렸다. 1962년 1월 타이완에서 열린 제4회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해 쑹산(宋山) 구장에서 홈런을 쳤다. 이 역시 쑹산구장 개장 이후 첫 홈런이었다. 주최 측은 홈런상으로 은 트로피를 수여했고 홈런공이 떨어진 지점에 기념패를 박아 백인천의 홈런을 기렸다. 이 대회 이후 백인천은 1963년 일본 프로야구계에 진출했고 곧바로 3할대를 유지하는 수위 타자가 됐다. ‘프로야구 일본 진출 1호’인 그는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멸시를 받으면서도 일본 프로야구 생활 18년간 타격왕과 최다 2루타, 최다 3루타 등의 기록을 세운다. 40세 때에는 한국으로 귀국해 MBC청룡에서 감독 겸 선수로 뛰어 4할 1푼 2리의 시즌 타율 기록을 세웠고 아직도 경신되지 않고 있다. 뿐만 아니다. 한국야구위원회(KBO) 원년 최다 안타, 타격왕, 득점왕, 최고 출루율, 최고 장타율도 기록하고 있다. 그는 현재 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다. 지난 12일 오전 경기도 일산 자택에서 전설의 타자를 만났다. 아파트 입구에서 동호수를 찾아 헤매고 있을 때 백씨와 마주쳤다. 동네 헬스클럽에서 막 운동을 마치고 나오는 중이라고 했다. 엘리베이터를 같이 타고 집으로 올라갔다. 자연스럽게 건강에 대한 얘기부터 나왔다. “제가 프로야구 생활을 한 지 벌써 50년이 됐네요. 현역 선수로 뛴 20년 동안 얻은 것도 많고 잃은 것도 많습니다. 이제는 건강해지는 프로선수가 되려고 합니다. 1996년에 뇌경색으로 쓰러져 삼성의료원에 입원했거든요. 그때 프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새삼 알았습니다. 휠체어에 의지한 채 절망 속에 허덕이다가 건강에 대한 답을 찾았습니다. 야구에 미쳤듯 운동에 미치자고 스스로 다짐했습니다. 이젠 보다시피 이렇게 다 좋아졌어요.” 그의 집 안에는 현역 시절 야구공이며 배트, 모자, 각종 트로피 등이 진열돼 있었다. 건강을 과시하듯 MBC청룡 시절 4할 타율을 기록했던 배트를 꺼내 왕년을 회상하면서 스윙 자세를 취한다. 과연 운동만으로 그의 건강이 회복됐을까. 물었더니 침과 운동 요법을 병행하면서 구운 소금을 꾸준히 섭취했단다. 1년 전에 다친 고관절도 다 붙었고 뇌경색으로 가물가물했던 기억력도 완전히 회복했다며 웃는다. 18년 가까이 건강 찾기에 공들인 끝에 지금은 골프도 치고 사그라졌던 근육도 되살아나고 있다고 했다. 나이 70이지만 다시 청년으로 돌아간 기분이라며 팔뚝 근육을 자신 있게 드러내 보인다. 야구 얘기로 화제를 바꿨다. 한국 프로야구의 수준에 대해 “여러 가지로 발전했지만 섬세한 면에서 아직 부족하고 프로답지 않은 경우가 더러 있다”고 평가했다. 자신의 현역 시절과 달라진 것이 있다면 공의 반발력이 훨씬 좋아졌다고 했다. 이 때문에 번트를 잘 안 하고 한 방 날리는 것을 자주 노린다는 것이다.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한국 출신 선수들에 대해서는? “외국에 나가면 길게 가는 선수가 있고 짧게 가는 선수가 있습니다. 박찬호는 밑바닥(마이너리그)부터 출발해 오래갈 수 있었고 추신수도 그렇습니다. 일본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도 2군부터 시작했습니다. 밑바닥에서 고생한 경험 때문에 오래갈 수 있었지요.” 요즘 타율이 내려앉은 추신수 얘기를 꺼냈더니 “타율은 바뀌지만 타점과 홈런은 안 바뀐다”고 하면서 원 포인트 레슨을 한다. 추신수는 5월까지만 해도 타율이 3할 3푼 3리였다. 하지만 최근 들어 2할대로 떨어졌다. 백씨는 한국야구 최고의 이론가나 다름없다. 가장 큰 문제는 타격할 때 발사 자세에서 배트를 쥔 손이 떨어지는 것이라고 지적한다. “추신수는 전형적인 어퍼스윙 타자이기 때문에 밑에서 위로 퍼 올리는 타격을 합니다. 이런 유형의 타자들은 장타력을 지녔지만 체력적 부담이 크게 됩니다. 시즌 초반 체력에 문제가 없을 땐 홈런과 타율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5월에는 3할대 타율과 7개의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경기 수가 늘고 원정의 피로가 겹치면서 퍼 올리는 타격 자세는 부담을 주게 됩니다.” 그러면서 배트를 쥔 손이 떨어지는 것, 지나치게 넓은 보폭, 어깨가 먼저 열리는 자세에서는 결코 좋은 타격을 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미국 메이저리그에서는 살인적인 경기 스케줄을 잘 견뎌내야 살아남는다고 했다. “홈런보다 정확도를 높이는 쪽이 추신수에게 바람직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배트를 쥔 손을 높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아울러 몸쪽 공을 좀 더 공략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류현진 선수에 대해서는 어떤 지적이 나올까. “류현진도 원정 경험을 잘 견디는 것이 관건이다. 팬들은 이기길 바라지만 상대가 있다. 프로는 냉정하며 그에 따른 정신력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야구 중독자가 돼야 한다. 심한 중독자가 돼야 꽃을 피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일본에서 뛰고 있는 이대호 선수에 대해서는 “성격도 좋고 비교적 적응을 잘하고 있다. TV를 통해 경기를 쭉 지켜보고 있다”면서 일본 감독들이 대부분 후배인데 만나면 힘도 좋고 수준이 높아졌다는 얘기를 듣는다고 말했다. 한국 야구의 수준과 관련해서는 “거의 일본과 비슷하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야구 인생 50년을 회고한다. “처음 일본 갔을 때 일본 무대에서 통할 수 있을까 많은 걱정을 했습니다. 아침마다 ‘야구 중독자가 되자’고 몇 번이고 다짐했습니다. 방망이에 무거운 쇠붙이를 붙이고 계속 스윙 연습을 했습니다. 제가 그걸 개발했는데 요즘에는 많은 후배 선수들이 그렇게 하더군요. 결국 일본에서도 통할 수 있었습니다. 후회 없는 야구 인생이었습니다.” 지금까지 4할 타자는 미국에 4명이 있고, 일본에는 없다. 그만큼 그의 기록은 대단하다고 할 수 있다. 타자와 투수의 대결에서 누가 유리할까 물었더니 “그건 모릅니다. 잘 맞은 공도 수비수가 잡아 버리면 아웃되는 것이 아니냐”며 웃는다. 그의 고향은 평북 철산이다. 아버지가 중국에 사업차 갔을 때 출생했고 3세 때까지 중국에 살다가 북한에서 유치원을 다녔다. 광복 이듬해 해주를 통해 바닷길로 가족들과 함께 월남했다. 장충초등학교에 다니다 한국전쟁 때 피란을 갔고 졸업은 효제초등학교에서 했다. 중학교는 성동중학에 입학했다가 경동중학교에서 야구를 하는 친형의 권유로 전학을 했다. 그가 야구를 하게 된 계기가 된다. 이후 경동고에 진학하면서 야구 선수로 두각을 나타냈다. 광복 후 고등학생으로는 최초의 홈런을 친 선수가 됐다. “그때부터 야구에 미쳤다고 할 수 있습니다. 소질은 별로 없었어요. 스포츠는 반복 연습입니다. 집에서 타이어 매달고 연습하다 보니 팔에 힘이 생기더군요. 시간만 되면 공을 쳤죠. 나중에는 저절로 신 나더라구요.” 그는 1983년 선수 생활을 은퇴했다. 그리고 2002년 롯데 감독을 끝으로 야구장을 떠났다. 지금은 건강 관리에 전력을 쏟고 있다. 앞으로 야구 아카데미를 만들어 야구팬, 그리고 야구 꿈나무들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말한다. 인터뷰를 마치면서 1982년 당시 4할 1푼 2리를 기록했던 방망이를 들고 지그시 미소를 짓는다. 선임기자 km@seoul.co.kr ◆백인천은 누구 1943년 중국 장쑤(江蘇)성 우시(無錫)시에서 태어났다. 3세 때 북한 철산에서 유치원을 다녔다. 광복 이듬해 가족들과 함께 월남했다. 성동중학에 입학했으나 경동중학으로 전학하면서 야구 방망이를 잡게 됐다. 1960년 경동고 시절 서울운동장에서 개장 이후 첫 홈런을 쳤다. 1962년 타이완에서 열린 제4회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쑹산(宋山)구장 개장 첫 홈런 타자가 됐다. 1963년 일본 프로야구 진출 1호 선수가 됐다. 일본에서 타격왕과 최다 2루타, 최다 3루타 등의 기록을 세운다. 한국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 귀국해 MBC청룡에서 감독 겸 선수로 뛰었다. 이때 기록한 4할 1푼 2리의 시즌 타율(80경기)은 현재까지 경신되지 않고 있다. 이후 LG 트윈스, 삼성 라이온즈, 롯데 자이언츠의 감독을 역임했다. 1999년과 2006년에는 각각 SBS와 tvN에서 야구 해설위원으로 활동했다. 현재 건강 관리에 힘쓰면서 한국 프로야구은퇴선수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다. 이영민 타격상(1959년), 대한체육회 대한민국 최우수선수상(1962년), 일본 프로야구 수위 타자, 베스트나인(1975년), 일본 프로야구 올스타전 출장(1967, 1970, 1972, 1979년), 한국 프로야구 최우수감독상(1990년) 등을 받았다.
  • ‘살인’ 발단 된 디씨 정사갤… “홍어가 칼빵으로…” 막말 여전

    ‘살인’ 발단 된 디씨 정사갤… “홍어가 칼빵으로…” 막말 여전

    인터넷상에서 불거진 보수·진보 논쟁이 살인사건으로 비화해 충격을 주고 있지만 정작 사건의 발단이 된 해당 커뮤니티의 회원들은 농담을 주고 받는 등 태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살해 피의자와 피해자가 격한 논쟁을 벌였던 온라인 커뮤니티 디씨인사이드의 정치·사회갤러리(정사갤)에서는 살인사건 소식이 전해지면서 피의자와 피해자에 대한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일부 회원들은 피해자의 죽음을 조롱하거나 이번 사건을 두고 막말에 가까운 농담을 주고받고 있다. 한 네티즌은 피의자 백모(30)씨가 호남 출신임을 두고 “홍어가 칼빵으로 민주화시켰다”거나 “칼이 키보드보다 강했다”는 등 살인 행위에 대해 장난스럽고 영웅화하는 듯한 발언까지 내놓았다. “홍어들은 글에 따로 표시해주세요. 무서워요”, “역시 홍어다”는 등의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발언들도 잇따랐다. 또 피해자에 대해 “잘 죽었다”, “그동안 글들을 보면 죽을 만 했다”는 등 조롱을 일삼고 있다. 심지어 이번 사건을 두고 “기아 타이거즈(광주) vs 롯데 자이언츠(부산)의 경기였다”는 글도 올라왔고, 피해자의 아이디를 자칭하며 “나 XX인데 여기 지옥왔더니 전직 대통령들이 다 여기 있다”며 비하 발언을 일삼았다. 인터넷상의 논쟁이 살인사건까지 불러왔지만 정작 이 공간에서는 여전히 말장난과 막말이 난무하고 있는 것이다. 앞서 백씨는 지난 10일 오후 9시 10분쯤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의 한 아파트의 김모(30·여)씨의 집 앞에서 흉기로 김씨의 배 등을 9군데나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백씨와 김씨는 이 정사갤에 활발하게 글을 올리며 논쟁을 일삼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갈치시장 CNN 타고 세계로

    부산의 대표적 관광지인 자갈치시장 등이 미국 유명 케이블 방송인 ‘CNN’에 소개 됐다. 부산시는 ‘CNN 인터내셔널’의 여행 전문 프로그램인 ‘CNNGo’에서 자갈치시장, 금정산성, 범어사 등 부산의 대표 관광지를 지난 10일 전 세계에 소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방송은 한국시간으로 13일 오후 1시 30분, 14일 밤 9시 30분 두 차례 더 전파를 탈 예정이다. 프로그램 진행자들은 부산의 구석구석을 돌아보며 부산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렸다. 먼저 전 라디오 호스트였던 페트라 정은 자갈치시장을 한국에서 가장 큰 어시장으로 소개한 뒤 항구도시에서 사는 맛이 어떤지 보여 주기 위해 수조에 있던 해산물을 즉석에서 먹는 장면을 연출했다. 또 부산에서 최고로 꼽히는 해물 철판구이와 막걸리의 비밀을 알아보는 시간도 마련했다. 다음으로 HAPS 매거진의 에디터 바비 맥길은 금정산성과 범어사를 관광하며 한국전쟁과 임진왜란 때 부산의 역할을 보여줬다. 사진가 윤민호는 부산 시민의 영혼을 느낄 수 있는 롯데자이언츠 야구게임을 선보이며 부산 야구게임은 스포츠 이벤트라기보단 노래방에 온 것 같은 분위기라고 전 세계에 알렸다. 마지막으로 카페운영자 제이 송은 한국인의 커피 열정을 소개했다. CNN 인터내셔널의 뉴스와 정보 서비스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4600만명 이상을 포함한 전 세계 3억 7500만 가구에 주요 TV, 인터넷,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5개 언어로 제공되고 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괴물’ 류현진 선발등판, 8승 노린다…상대 투수는 누구?

    ‘괴물’ 류현진 선발등판, 8승 노린다…상대 투수는 누구?

    미국 프로야구(MLB) LA 다저스 류현진이 시즌 8승에 도전한다. 류현진은 10일 오전 11시(한국시간)부터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 필드에서 펼쳐지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지난 6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상대로 7승을 거둔 류현진은 여세를 몰아 8승까지 거머쥐겠다는 각오다. 류현진과 맞설 애리조나 디백스의 상대 투수는 지난해 데뷔한‘좌완’타일러 스캑스다. 스캑스는 지금까지 통산 10경기에 출전해 3승을 거뒀으며, 올 시즌 성적은 2승 1패에 평균자책점 3.65를 기록하고 있다. 류현진으로서는 무난하게 8승을 거둘 수 있는 상대라는 평가가 나온다. 류현진은 지금까지 애리조나와의 두 차례 대결에서 1승을 거두고 있다. 첫 번째 대결(4월14일)에서는 6이닝 동안 6안타 3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두 번째 대결에서도 6이닝 동안 3실점을 했지만 불펜의 난조로 승리를 추가하지는 못했다. 다저스는 1번 타자로 마크 엘리스(2루수)를 세운다. 이어 야시엘 푸이그(우익수), 아드리안 곤살레스(1루수) 등이 타석에 들어선다. 유격수인 핸리 라미레스가 4번 타자로 나서며, 그동안 하위타선에 있던 포수 엘리스가 5번 타자로 등장한다. 이는 매팅리 다저스 감독이 스캑스가 왼손 투수인 점을 감안해 세운 전략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고 섹시 치어리더는?

    최고 섹시 치어리더는?

    롯데 자이언츠의 치어리더 ‘박기량’이 10일 온라인게임 ‘프로야구 매니저’ 유저들이 뽑은 ‘가장 예쁜 프로야구 치어리더’로 선정됐다. 프로야구 매니저는 지난 6월 25일부터 9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에는 70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투표에서 박기량은 28.9%(2063명)로 1위를 차지했다. 박기량은 8등신 몸매를 자랑하고 뛰어난 댄스실력으로 야구팬들에게 연예인 못지 않은 인기를 얻고 있다. 방송과 CF 등으로 영역을 확장하기도 했다. NC 다이노스의 김연정이 28%(2000명)은 아쉽게 2위를 차지했다. ‘경성대 전지현’으로 유명한 김연정은 171cm, 49kg의 늘씬한 몸매와 해맑은 미소 등으로 남성 팬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두 치어리더는 한 때 롯데의 쌍두마차로 불리며 인기를 독식했지만 김연정이 NC 다이노스로 이적하면서 본격적인 라이벌 구도가 형성됐다. 뒤를 이어 ‘카라 구하라 닮은꼴’로 관심을 받았던 LG 트윈스 강윤이가 3위(19.36%,1384명), 삭발 공약으로 주목받은 한화 이글스 금보아가 4위 (9.9%, 714명), 지난 WBC에서 이름을 알린 기아 타이거즈의 오로라가 5위(4.3%, 309명)에 선정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치어리더 미모 순위 1위 박기량 2위는 김연정

    치어리더 미모 순위 1위 박기량 2위는 김연정

    롯데 자이언츠의 치어리더 ‘박기량’이 10일 온라인게임 ‘프로야구 매니저’ 유저들이 뽑은 ‘가장 예쁜 프로야구 치어리더’로 선정됐다. 프로야구 매니저는 지난 6월 25일부터 9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에는 70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투표에서 박기량은 28.9%(2063명)로 1위를 차지했다. 박기량은 8등신 몸매를 자랑하고 뛰어난 댄스실력으로 야구팬들에게 연예인 못지 않은 인기를 얻고 있다. 방송과 CF 등으로 영역을 확장하기도 했다. NC 다이노스의 김연정이 28%(2000명)은 아쉽게 2위를 차지했다. ‘경성대 전지현’으로 유명한 김연정은 171cm, 49kg의 늘씬한 몸매와 해맑은 미소 등으로 남성 팬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두 치어리더는 한 때 롯데의 쌍두마차로 불리며 인기를 독식했지만 김연정이 NC 다이노스로 이적하면서 본격적인 라이벌 구도가 형성됐다. 뒤를 이어 ‘카라 구하라 닮은꼴’로 관심을 받았던 LG 트윈스 강윤이가 3위(19.36%,1384명), 삭발 공약으로 주목받은 한화 이글스 금보아가 4위 (9.9%, 714명), 지난 WBC에서 이름을 알린 기아 타이거즈의 오로라가 5위(4.3%, 309명)에 선정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류현진 6⅔이닝 2실점…38일 만에 7승

    류현진 6⅔이닝 2실점…38일 만에 7승

    ’괴물’ 류현진(26·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여섯 번째 도전 만에 시즌 7승을 수확했다. 류현진은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 6⅔이닝 동안 안타 4개, 볼넷 3개를 허용했으나 고비마다 삼진 3개를 솎아내며 1점으로 상대 타선을 틀어막았다. 그는 10-1로 크게 앞선 7회 2사 2루에서 승리 요건을 안고 마운드를 호세 도밍게스에게 넘겼다. 도밍게스가 적시타를 맞아 류현진의 자책점은 2점으로 늘었다. 류현진의 평균자책점은 2.83에서 2.82로 약간 좋아졌다. 다저스의 10-2 대승으로 끝나면서 류현진은 5월 29일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를 제물로 빅리그 첫 완봉승을 거두며 6승째를 장식한 이래 38일 만에 승수를 보탰다. 류현진은 샌프란시스코를 상대로 4번째 등판 만에 값진 승리를 거두고 징크스에서 벗어났다. 그는 전날까지 샌프란시스코에 승리없이 2패만 당했다. 8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내 투구)를 펼치는 등 올 시즌 17차례 등판에서 14차례나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해 다저스의 핵심 투수로 자리를 굳혔다. 류현진은 11일 오전 10시 40분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리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서 전반기 마지막으로 등판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장 가득 메운 욕설·쓰레기… 마! 쫌!

    경기장 가득 메운 욕설·쓰레기… 마! 쫌!

    “마! 마!”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와 두산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된 지난 19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은 롯데만의 고유한 견제 구호인 “마!” 소리로 떠나갈 듯했다. 상대 투수가 롯데의 주자를 견제할 때 투수에게 위압감을 주기 위해 사용하는 이 구호는 한국 특유의 야구 응원 문화를 대표할 정도로 유명하다. 그런데 한 박자 한 박자씩 울려 퍼지던 “마!” 구호 앞에 된소리의 욕설이 섞이기 시작했다. 어느덧 “씨XX마!”로 바뀐 롯데 팬들의 견제 구호는 당시 경기를 중계하던 방송사의 전파를 타고 전국에 생중계됐다. 고조되는 분위기 속에 경기 현장에는 열기가 가득했지만 일부 관객과 중계방송을 보던 시민들은 수만명이 동시에 외치는 노골적인 욕설에 당혹스러워했다. 당시 텔레비전으로 경기를 지켜보던 대학생 윤원희(24·여)씨는 “평소 롯데의 응원 문화가 재밌고 유명한 것은 알고 있지만 가족 단위 관람객도 많은데 욕설을 아무렇지 않게 외치는 것을 보고 실망했다”고 꼬집었다. 다양한 응원가와 재미있는 응원 구호로 한국만의 독특한 경기 문화로 자리 잡고 있는 프로야구 응원 문화가 최근 과열된 분위기와 도를 넘는 방식으로 경기장을 찾은 팬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경기 관람의 흥을 돋우기 위한 응원 문화라는 의견도 있지만 해마다 수백만명의 관람객이 찾는 프로야구 경기가 다양한 대상에게 공감을 얻기 위해서는 이를 순화시켜야 한다는 지적도 적지 않다. 치맥(치킨과 맥주) 등 각종 간식이 야구장 관람의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하면서 경기장 내 쓰레기 처리 문제도 심각하다. 잠실경기장의 경우 경기가 있을 때 하루 평균 12만ℓ(1t트럭 120대 분량) 이상의 쓰레기가 나온다. 분리수거는커녕 일반 쓰레기와 음식물 쓰레기가 한데 뒤섞여 악취를 풍기기도 한다. 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 관계자는 28일 “경기가 끝나는 오후 11시부터 다음 날 새벽까지 환경미화를 담당하는 직원들이 밤을 새워 가며 쓰레기를 치운다”며 “최소한 쓰레기통 부근에 쓰레기를 모아두거나 분리하는 시민의식이 아쉽다”고 지적했다. 일각에서는 스트레스를 해소하러 가는 야구장에 ‘현미경 잣대’를 들이대서는 안 된다는 주장도 나온다. 11년째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야구장을 찾는다는 정문현(29)씨는 “팀마다 독특한 응원 문화가 쌓여 지금의 한국 야구 문화가 완성됐는데 너무 엄격하게 규제하는 것은 가혹하다”면서 “일부 팬들이 주도하는 과도한 응원으로 팀 전체를 평가하면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국야구위원회(KBO) 관계자는 “국민 스포츠로 자리 잡은 프로 야구의 관중이 올 시즌에도 600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제는 성숙한 응원 문화를 정착시켜야 할 때”라고 밝혔다. 윤샘이나 기자 sam@seoul.co.kr
  • 넥센 또 음주운전…‘김민우 대타’ 신현철도 사고

    넥센 또 음주운전…‘김민우 대타’ 신현철도 사고

     2013 프로야구에서 치열한 선두 다툼을 벌이며 선전하고 있는 넥센 히어로즈가 연이은 음주운전 사고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최근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낸 김민우(34)를 대신해 1군에 합류한 내야수 신현철(26)까지 똑같은 사고로 불구속 기소됐다.  13일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권정훈 부장검사)는 만취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내고 달아난 혐의로 신현철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신현철은 지난 4월 8일 서울 강남역 주변 골목길에서 승용차를 몰고 후진하다가 뒤에 서 있던 택시의 앞범퍼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사고 직후 택시기사 강모(52)씨는 차에서 내려 신현철의 차량 앞을 가로막고 항의했다. 하지만 화가 난 신현철은 차 앞범퍼로 강씨의 무릎을 수차례 들이받고 도망쳤다. 강씨는 이 사고로 전치 2주의 상해를 입었다.  신현철은 강씨의 신고로 곧 경찰에 붙잡혔다. 당시 신현철은 면허취소 수치를 넘는 혈중알코올농도 0.189% 상태에서 운전을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지난 9일 같은 팀 내야수 김민우는 무면허 음주운전 사고로 한국야구위원회(KBO)로부터 야구활동 3개월 정지와 유소년 야구봉사활동 240시간의 징계를 받은 바 있다. 넥센은 김민우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하고 신현철을 불러들였지만 곧바로 후속 선발을 고민하게 될 처지에 놓였다.  팀이 선수들의 음주운전 사고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와중에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출신 베테랑 투수 김병현(34)도 돌발행동으로 도마에 올랐다. 김병현은 지난 12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로 나섰다가 조기 강판되고 마운드에서 내려가던 중 상대팀 덕아웃을 향해 공을 던져 퇴장을 당했다. 심판진은 ‘판정에 대한 불만표출’로 불손한 행동을 취했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밝혔다. 하지만 김병현과 넥센은 “별다른 생각없이 한 행동이며 불만이나 고의성은 없었다”고 해명했다. 맹수열 기자 guns@seoul.co.kr
  • 김태균 인종차별 논란… “유먼 얼굴이 까매 이와 공이 겹쳐보여”

    김태균 인종차별 논란… “유먼 얼굴이 까매 이와 공이 겹쳐보여”

    한화 이글스 김태균(31)의 발언이 인종차별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10일 오후 방송된 네이버 ‘라디오볼’에서는 “각 구단 4번 타자들이 가장 상대하기 까다로운 투수와 구종”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9개 구단 4번 타자들의 설문조사 답변 가운데 한화 4번타자인 김태균의 인터뷰 내용도 전달됐다. 진행자는 “김태균이 독특한 대답을 했다”면서 “롯데 자이언츠의 유먼을 꼽았다”고 소개했다. 진행자에 따르면 김태균은 “(유먼의) 얼굴이 너무 까매서 마운드에서 웃을 때 하얀 이와 공이 겹쳐 보여서 진짜 치기가 힘들다”면서 “그래서 당한 경우가 정말 많다. 특별히 까다로운 투수는 없었는데 유먼 선수가 나오는 날은 하얀 치아에 많이 밀리게 된다”고 말했다. 이 방송이 나간 뒤 일부 청취자들이 “인종차별 발언이 아니냐”고 항의했다. 이에 대해 진행자는 “그런 의미로 한 말이 아니었고 당시 들으면서 ‘그럴 수 있겠구나’ 생각했는데 이런 식으로 논란이 돼서 마음이 좋지 않다. 진심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의 반응도 엇갈리고 있다. “명백한 인종차별이다”, “농담으로라도 해선 안 될 말이었다”, “서양인들이 동양인들 눈 찢어졌다고 비하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는 등의 거센 비판을 쏟아내는 가운데 일부에서는 “선수의 고충을 이야기한 것인데 왜 인종차별이라고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다”는 등의 의견도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제 블로그] 프로야구 우승팀을 점쳐라

    ‘야구팬들이 보는 올해의 1등 팀은 KIA 타이거즈?’ 17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출시한 ‘2013 KB국민프로야구예금’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1개월도 못 돼 5000억원 한도금액 완판 기록을 세웠다. 이 상품은 가입 기간 1년에 최소 100만원에서 최대 3000만원까지 가입할 수 있고 기본금리는 연 2.8%다. 이 상품의 특징은 가입자가 응원하는 구단의 성적에 따라 우대금리가 결정된다는 것이다. 고객이 고른 구단의 올 정규시즌 최종 성적이 지난해 순위보다 높으면 0.2%포인트 추가 금리가 얹어진다. 또 올해 프로야구 정규시즌 관중 수가 760만명을 넘으면 0.1%포인트의 우대금리가 모든 가입자에게 적용된다. 최고금리가 3.1%인 셈이다. 이 상품의 고객들이 가장 많이 고른 구단은 KIA 타이거즈로 1만 5312계좌가 개설됐다. 두 번째는 삼성 라이온즈(5548계좌)였고 다음으로는 LG 트윈스, 롯데 자이언츠, SK 와이번스, NC 다이노스, 두산 베어스, 한화 이글스, 넥센 히어로즈 순이었다. 하지만 17일 현재 성적 순위는 다르다. 계좌 수에서 꼴찌인 넥센이 1위를 달리고 있다. 이어 삼성, 두산, KIA, SK, 롯데, LG, NC, 한화 순이다. 아직 페넌트 레이스가 많이 남아있어 순위는 얼마든 달라질 수 있다. 현재까지는 고객이 가장 많이 선택한 KIA의 경우 성적이 지난해보다 높아 우대금리를 받을 가능성이 크다. 올해 역대 최다 관중을 모을 수 있을지도 가입자들에게는 관심사다. 하지만 비관적이다. 현재 전년 대비 20% 이상 관중이 줄어든 상태이기 때문이다. 지난해에는 역대 최다인 715만명이 야구장을 찾았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야구장서 여친 키스 3번 거절한 남성, 결국…

    야구장서 여친 키스 3번 거절한 남성, 결국…

    야구장을 찾는 커플이 키스타임에 당첨되길 바라는 것은 당연지사라고 한다. 하지만 미국의 한 남성은 키스캠에 찍혔다는 여자 친구의 말을 무시하다 결국 음료수 세례를 받고 차이는 망신을 당했다. 7일 미국 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트리플 A 프레스노 그리즐리스팀의 공식 유튜브 계정에는 ‘키스캠 이별’이란 제목의 동영상이 공개돼 해외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3일(현지시간) 열린 한 시합의 일부 장면인 이 영상에는 국제적인 망신을 당한 한 남자 친구(이하 남친)와 그의 화가 난 여자 친구(이하 여친) 모습을 담고 있다. 영상을 보면 키스캠에 잡힌 한 커플의 모습이 보인다. 우측 여친이 남친에게 전광판을 보라고 손짓하며 말을 건네지만 남친은 지금 통화 중이라며 이를 무시하는 태도를 보인다. 이어 키스캠은 다른 커플들을 향해 넘어간다. 이후 화면에 잡힌 커플들은 화면에 잡힐 때마다 연령대에 상관없이 입술이나 이마에 키스하며 서로의 사랑을 확인한다. 이 키스캠은 또 다시 좀 전 키스에 실패한 커플을 화면에 담았다. 그러자 여친이 다시 남친에게 말을 걸어 보지만 이번에도 무시당한다. 이윽코 세 번째 키스타임이 되자 여친은 다그치듯 다시 한 번 남친에게 전광판에 자신들이 찍혔다고 말하지만 역시나 무시당한다. 그러자 화가 난 여친은 곧바로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그의 얼굴에 음료수를 부어버리고 그 자리를 떠나 버린다. 남겨진 남친은 음료수 범벅이 된 자신의 모습과 여친의 행동에 어의가 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화면은 넘어간다. 관중석을 벗어나는 여친의 옆에는 야구팀 마스코트가 위로하는지 에스코트하는 모습을 끝으로 영상은 종료된다. 한편 이 동영상은 지금까지 54만 명이 넘는 네티즌이 감상했으며 해외 언론을 통해서도 소개됐다. 사진=유튜브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26일 TV 하이라이트]

    ■업 클로즈 앤 퍼스널(KBS1 밤 12시) 방송국에서 일하는 것이 꿈인 샐리는 여러 방송사에 자신의 데모 테이프를 보낸 끝에 마이애미 방송국에 일자리를 얻게 된다. 뉴스 데스크인 워런은 일에 적극적인 의욕을 보이는 그녀에게 점차 관심을 갖는다. 한편 샐리는 워런의 주선으로 첫 방송으로 일기예보를 맡게 되지만 우스꽝스러운 해프닝으로 끝나고 만다. ■VJ 특공대(KBS2 밤 10시) 결혼 시즌을 맞아 맞선부터 결혼까지 중국의 별별 결혼 진풍경을 소개한다. 13억 인구의 나라답게 맞선 시장도 남다르다. 상하이의 한 공원에서는 주말만 되면 약속이나 한 듯 수백 명의 인파가 몰려들어 하루 종일 진을 친다. 사연인즉 자녀의 짝을 찾아주고자 부모들이 나선 것인데…. ■특집 싸이 콘서트 해프닝(MBC 밤 10시 55분) 4월 1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서 있었던 싸이의 단독 콘서트 해프닝을 중계 방송한다. 지난해 ‘강남스타일’로 자타공인 월드스타 반열에 오른 싸이는 9개월 만에 신곡 ‘젠틀맨’을 내놓고 이를 최초로 공개했다. 공연장의 생동감은 물론 생중계에서 놓쳤던 재미와 감동을 한 번 더 조명한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SBS 오후 5시 35분) 유모차에 앉기도 전에 울고불고 격한 거부반응을 보이는 10개월 다연이는 아기 띠마저 거부한다. 때문에 장을 볼 때도 산책을 할 때도 항상 엄마 손만이 이동수단이다. 아이들의 외출 필수품 유모차를 자연스럽게 타기 위한 단계별 연습 방법과 유모차 거부의 유형별 대처 방법을 공개한다. ■건강한 아침(EBS 오전 6시) 히말라야 8000m 16좌 완등에 성공한 세계 최초의 산악인 엄홍길 대장. 그가 생사를 넘나드는 고된 등반 일정에도 꼭 빠뜨리지 않고 했던 운동들이 있다고 한다. 바로 등반 중에 다치기 쉬운 목과 허리를 충분히 이완시키는 운동법이다. 프로그램은 건강한 목뼈를 위한 맞춤 운동과 목디스크에 좋은 생활습관들을 소개한다. ■투혼(OBS 밤 11시 5분) 3년 연속 MVP에 빛나는 롯데 자이언츠의 간판스타 윤도훈. 하지만 현실은 오만방자에 안하무인, 1년 365일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탓에 결국 마운드에서는 패전처리 2군투수로 전락하고 만다. 한편 인내심 하나로 윤도훈 뒷수습을 도맡아해 온 유란은 숨겨둔 비장의 히든카드를 꺼내어 마지막 경고를 한다. 이 프로그램은 방송사 사정에 따라 바뀔 수도 있습니다. KBS 02-781-1800 MBC 02-780-0015 SBS 02-2113-3190 OBS 032-670-5000 EBS 02-526-2000 서울신문STV 02-777-6466
  • 프로야구2K, 오픈 베타 서비스 개시

    프로야구2K, 오픈 베타 서비스 개시

    국내 게임 유저는 물론, 야구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온라인 야구 게임 ‘프로야구2K’의 시범 서비스가 시작됐다. 국내 게임 업체 넥슨은 미국 게임 업체 2K스포츠와 공동 개발한 ‘프로야구2K’의 오픈 베타(공개 시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게임은 콘솔 야구 게임 ‘2K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국야구위원회(KBO)의 데이터를 적용한 온라인 야구게임이다.  넥슨은 프로야구2K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출시 기념으로 프로야구 티켓 예매권과 게임 아이템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프로야구2K 앱을 다운로드해 친구를 초대하는 유저에게는 초대 횟수에 따라 선착순 100명에게 프로야구 티켓 예매권을 3매씩 준다. ‘돌림판’ 게임에 참여하는 유저에게는 프로야구 티켓 예매권 2매와 ‘KBO 선수팩’ 아이템 등을 지급한다. 프로야구2K 앱은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구글플레이를 통해 무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이 게임은 롯데 자이언츠의 포수 강민호(28)가 미모의 여성 앞에서 게임을 배우다가 얼굴이 붉어진다는 코믹한 내용의 광고 영상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넥슨 관계자는 “프로야구 시즌을 맞아 프로야구2K를 본격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야구의 진정한 재미 요소를 완벽하게 구현한 프로야구2K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류현진 메이저리그 첫 승

    [속보]류현진 메이저리그 첫 승

    류현진(26·LA 다저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두 번째 선발 등판에서 데뷔 첫 승리를 거뒀다. 류현진은 8일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홈 경기에 선발로 나서, 6⅓이닝을 던지는 동안 3안타에 볼넷 2개만 주면서 2실점으로 틀어막았다. 류현진은 데뷔 후 첫 홈런을 맞았지만 그 외에는 완벽에 가까운 구위로 피츠버그 타선을 압도했다. 모처럼 타선도 응집력을 보이며 류현진을 도왔다. 류현진은 LA가 4-2로 앞선 가운데 로날드 벨리사리오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다저스는 결국 6-2로 이겨 피츠버그와 3연전을 싹쓸이했다. 지난 3일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라이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데뷔전에서 6⅓이닝 동안 10안타 3실점(1자책)으로 아쉽게 패전 투수가 된 류현진은 두 경기 만에 역사적인 메이저리그 첫 승리를 기록했다. 메이저리그에서 승리를 기록한 한국인 투수는 1996년 LA 다저스의 박찬호를 시작으로 류현진이 9번째다.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두 경기 모두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내 투구)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적응해갔다. 류현진은 이날 공 101개를 던졌다. 이 가운데 67개가 스트라이크였고 최고 구속은 시속 150㎞였다. 삼진은 6개나 솎아냈다. 타석에서는 두 차례 모두 삼진으로 물러났다. 현재 LA의 선발 로테이션에 따르면 류현진의 다음 등판은 14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경기가 될 가능성이 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음성 생중계]류현진 메이저리그 데뷔전

    [음성 생중계]류현진 메이저리그 데뷔전

    류현진(26·LA다저스)꿈의 무대 메이저리그(MLB)에 선발 등판 했다. 3일 오전 11시 10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미프로야구 시즌 두 번째 경기에 선발 투수로 나서 경기를 벌이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이날다저스의 왼손 투수 류현진(26)을 겨냥해 오른손 타자 7명을 전진 배치한 타순표를 내놨다. 브루스 보치 샌프란시스코 감독은 톱타자 앙헬 파간부터 7번 타자 안드레스 토레스까지 7명을 잇달아 우타자로 내세웠다. 왼손 투수이면서 오른손으로 때리는 자이언츠의 선발 투수 매디슨 범가너를 포함하면 우타자는 총 8명이다.
  • [MLB] 선발의 위용

    류현진(26·LA다저스)이 그토록 고대하던 메이저리그(MLB) 신고식을 치른다. 3일 오전 11시 10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미프로야구 시즌 두 번째 경기에 선발 투수로 나선다. 국내 프로야구에서 처음 직행해 메이저리그 마운드를 처음 밟는 감격적인 순간이기도 하다(MBC·MBC스포츠+생중계). 상대 선발은 좌완 매디슨 범가너로 지난 시즌 16승11‘패 평균자책점 3.37을 기록했다. 올해 시범경기에서 6경기에 선발 등판해 19와3분의2이닝을 던져 2승과 평균자책점 2.29를 기록했다. 다저스 타선이 올 스프링캠프에서 왼손 투수를 상대로 30개 구단 중 29위인 .232의 빈타에 허덕인 점을 돌아볼 때 타선 지원을 기대하기보다 상대 타선을 철저히 윽박질러야 한다. 지난해 내셔널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오른 버스터 포지를 필두로 앞뒤에 파블로 산도발, 헌터 펜스가 버틴 클린업트리오가 요주의 대상이다. 특히 우타자인 포지는 지난 시즌 왼손 투수를 상대로 타율 .433과 장타율 .793로 위력적이었다. 산도발의 좌완 상대 타율도 .299로 시즌 타율(.283)보다 높았다. 테이블세터를 구성하는 마르코 스쿠타로와 앙헬 파간도 각각 좌완 상대 .352와 .271로 높은 타율을 자랑했다. 산도발과 파간 등 스위치히터들이 류현진을 상대로는 오른쪽 타석에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류현진의 주무기인 체인지업이 우타자의 바깥쪽으로 얼마나 예리하게 떨어져 주느냐가 타선 공략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그는 시범경기에서도 우타자 상대 피안타율 .159로 강한 모습이었다. 팀의 제1선발 클레이턴 커쇼(25)는 전날 같은 장소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와의 개막전에 선발 등판, 4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 완봉승으로 4-0 완승을 이끌었다. 커쇼는 1회 2사 2루, 3회 1사 1루 말고는 이렇다 할 위기조차 맞지 않았다. 더욱이 0-0으로 맞선 8회 말 선두 타자로 나서 상대 두 번째 투수 조지 콘토스의 초구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2008년 풀타임 메이저리거가 된 뒤 첫 홈런이 이날 결승 홈런이었다. 94개의 공만으로 완봉승을 거둔 그의 최고 구속은 시속 153㎞였으며, 슬라이더와 커브를 적절히 섞어 던져 타자들을 농락했다. 류현진은 경기 전 선발 출전하는 동료를 제외하고 맨 먼저 소개됐고 관중들은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등번호 높은 단위부터 소개된 데 따른 것이다. 그는 커쇼의 투구에 대해 “에이스다운 피칭이었다. 덕아웃 분위기에 열기가 넘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부고]

    ●이범수(서울신문 사회부 기자)씨 외조부상 21일 경기 가평 농협장례문화센터, 발인 23일 오전 6시 (031)581-4442 ●김보람(서울신문 사업단 사업지원부 사원)씨 외조모상 21일 광주 천지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7시 (062)527-1000 ●박성래(삼정KPMG 부대표)씨 모친상 20일 분당제생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031)781-6721 ●정인교(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2군 배터리코치)씨 모친상 21일 부산 남천성당, 발인 23일 오전 8시 (051)628-9141 ●정준원(연세대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부교수)인희(다니엘소아청소년과의원 원장)씨 부친상 2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3일 오전 6시 20분 (02)2227-7584 ●심기영(GS칼텍스 차장)은정(이노션 월드와이드 부장)정훈(청해원 푸드시스템 팀장)씨 모친상 임병돈(필립스메디컬 과장)씨 장모상 남유리(경기도립 과천도서관)이지영(삼육SDA)씨 시모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30분 (02)3010-2230 ●변혁(영화 감독·성균관대 교수)씨 장모상 20일 광주 천지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9시 (062)670-0030 ●이원근(유진투자증권 부장)원용(캐나다 거주)씨 부친상 박인용(한국소비자원 소비자안전국장)씨 장인상 21일 평촌 한림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31)384-1248 ●이성호(전 경향신문 논설위원)씨 모친상 진구(동아일보 편집국 오피니언팀 차장)씨 조모상 2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30분 (02)2258-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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