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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민호와 결혼 신소연, 오는 12월 결혼식 올린다 ‘깜짝’

    강민호와 결혼 신소연, 오는 12월 결혼식 올린다 ‘깜짝’

    롯데 자이언츠 강민호 선수와 SBS 기상캐스터 신소연이 오는 12월 결혼식을 올린다. 28일 한 매체는 “강민호가 오는 12월 연인 신소연 SBS 기상캐스터와 백년 가약을 맺는다”며 강민호 신소연 결혼 소식을 보도했다. 강민호와 신소연은 양가 상견례를 마쳤고, 결혼식 장소까지 모두 섭외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민호와 신소연은 지난 1월 열애설을 공식 인정한 바 있다. 두 사람의 인연은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된다. 부산 출신 신소연이 사직구장에서 열린 경기에 시구자로 참석하면서 맺어졌다. 당시 강민호가 먼저 호감을 느껴 연인으로 발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강민호와 결혼 신소연, 오는 12월 결혼식 올린다 ‘첫만남 어떻게?’

    강민호와 결혼 신소연, 오는 12월 결혼식 올린다 ‘첫만남 어떻게?’

    롯데 자이언츠 강민호 선수와 SBS 기상캐스터 신소연이 오는 12월 결혼식을 올린다. 28일 한 매체는 “강민호가 오는 12월 연인 신소연 SBS 기상캐스터와 백년 가약을 맺는다”며 강민호 신소연 결혼 소식을 보도했다. 강민호와 신소연은 양가 상견례를 마쳤고, 결혼식 장소까지 모두 섭외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민호와 신소연은 지난 1월 열애설을 공식 인정한 바 있다. 두 사람의 인연은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된다. 부산 출신 신소연이 사직구장에서 열린 경기에 시구자로 참석하면서 맺어졌다. 당시 강민호가 먼저 호감을 느껴 연인으로 발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강민호와 결혼 신소연, 마지막 방송 ‘퇴사 후 결혼준비 집중’

    강민호와 결혼 신소연, 마지막 방송 ‘퇴사 후 결혼준비 집중’

    롯데 자이언츠 강민호 선수와 SBS 신소연 기상캐스터가 결혼을 한다. 28일 SBS 방송관계자는 “신소연 캐스터가 오는 12월 강민호 선수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신소연 캐스터는 강민호 선수와의 결혼식 준비를 위해 회사를 정리하고 부산에 내려가게 됐다”고 덧붙였다. 또 신소연은 이날 방송한 SBS ‘모닝와이드’ 2부에서 오늘의 날씨 예보를 전한 뒤 마지막 인사를 전하며 “부산에서 좋은 소식 전하겠다”고 결혼식을 언급하는 듯 했다. 신소연은 방송이 끝난 후 SNS에 “날씨일기는 오늘이 마지막입니다. 그동안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예보 잘 확인하셔서 눈비 맞지 마시고 일교차 크니까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인사말을 남겼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강민호와 결혼 신소연, 결혼식 올린다 ‘오는 12월 웨딩마치’

    강민호와 결혼 신소연, 결혼식 올린다 ‘오는 12월 웨딩마치’

    롯데 자이언츠 강민호 선수와 SBS 기상캐스터 신소연이 오는 12월 결혼한다. 28일 한 매체는 “강민호가 오는 12월 연인 신소연 SBS 기상캐스터와 백년 가약을 맺는다”며 강민호 신소연 결혼 소식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강민호와 신소연은 양가 상견례를 마쳤고, 결혼식 장소까지 모두 섭외한 상태다. 강민호와 신소연은 지난 1월 열애설을 공식 인정한 바 있다. 두 사람의 인연은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된다. 부산 출신 신소연이 사직구장에서 열린 경기에 시구자로 참석하면서 인연이 맺어졌다. 당시 강민호가 먼저 호감을 느껴 연인으로 발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강민호와 결혼 신소연, 오는 12월 결혼

    강민호와 결혼 신소연, 오는 12월 결혼

    ‘신소연 강민호와 결혼’ 롯데 자이언츠 강민호 선수와 SBS 기상캐스터 신소연이 오는 12월 결혼한다. 28일 한 매체는 “강민호가 오는 12월 연인 신소연 SBS 기상캐스터와 백년 가약을 맺는다”며 강민호 신소연 결혼 소식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강민호와 신소연은 양가 상견례를 마쳤고, 결혼식 장소까지 모두 섭외한 상태다. 강민호와 신소연은 지난 1월 열애설을 공식 인정한 바 있다. 두 사람의 인연은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된다. 부산 출신 신소연이 사직구장에서 열린 경기에 시구자로 참석하면서 인연이 맺어졌다. 당시 강민호가 먼저 호감을 느껴 연인으로 발전했다. 강민호는 27일 부산 넥센전을 앞두고 “여자 친구가 내일(28일) 마지막 방송을 한다”며 “방송을 마친 뒤 본격적으로 결혼 준비를 할 예정이다. 아직 시즌 중이라 많이 도와주기 어렵다. 여자 친구에게 미안하다”고 밝혔다. 이어 “팀에 누를 끼칠 것 같아서 결혼 발표는 시즌을 마친 뒤 하려고 했다. 그러나 여자 친구가 방송인 신분이라 곳곳에 많이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사진=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민호와 결혼 신소연, 오는 12월 부부된다 ‘다정한 커플사진’

    강민호와 결혼 신소연, 오는 12월 부부된다 ‘다정한 커플사진’

    롯데 자이언츠 강민호 선수와 SBS 기상캐스터 신소연이 오는 12월 결혼한다. 28일 한 매체는 “강민호가 오는 12월 연인 신소연 SBS 기상캐스터와 백년 가약을 맺는다”며 강민호 신소연 결혼 소식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강민호와 신소연은 양가 상견례를 마쳤고, 결혼식 장소까지 모두 섭외한 상태다. 강민호와 신소연은 지난 1월 열애설을 공식 인정한 바 있다. 두 사람의 인연은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된다. 부산 출신 신소연이 사직구장에서 열린 경기에 시구자로 참석하면서 맺어졌다. 당시 강민호가 먼저 호감을 느껴 연인으로 발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강민호와 결혼 신소연, 오는 12월 부부의 연 맺는다

    강민호와 결혼 신소연, 오는 12월 부부의 연 맺는다

    롯데 자이언츠 강민호 선수와 SBS 기상캐스터 신소연이 오는 12월 결혼한다. 28일 한 매체는 “강민호가 오는 12월 연인 신소연 SBS 기상캐스터와 백년 가약을 맺는다”며 강민호 신소연 결혼 소식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강민호와 신소연은 양가 상견례를 마쳤고, 결혼식 장소까지 모두 섭외한 상태다. 강민호와 신소연은 지난 1월 열애설을 공식 인정한 바 있다. 두 사람의 인연은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된다. 부산 출신 신소연이 사직구장에서 열린 경기에 시구자로 참석하면서 인연이 맺어졌다. 당시 강민호가 먼저 호감을 느껴 연인으로 발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강민호와 결혼 신소연, 둘이 처음 만난 순간 실제로 보니? ‘달달’

    강민호와 결혼 신소연, 둘이 처음 만난 순간 실제로 보니? ‘달달’

    강민호와 결혼 강민호와 결혼 신소연, 둘이 처음 만난 순간 실제로 보니? ‘달달’ 롯데 자이언츠의 강민호가 오는 12월 SBS 신소연 기상캐스터와 백년 가약을 맺는다. 지난 1월 열애설을 공식 인정한 강민호와 신소연은 이미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결혼식 장소까지 정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인연은 2012년, 부산 출신 신소연이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 시구자로 참석하며 시작됐다. 당시 강민호는 신소연에게 호감을 느꼈고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한편, 강민호는 27일 “여자 친구가 28일 마지막 방송을 한다”면서 “방송을 마친 뒤 본격적으로 결혼 준비를 할 예정이다. 아직 시즌 중이라 많이 도와주기 어렵다. 여자 친구에게 미안하다”고 밝혔다. 이어 “시즌 중 결혼 발표를 하면 팀에 누를 끼칠 것 같아서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그러나 여자 친구가 방송인 신분이다 보니 많이 알려졌다”며 멋쩍어했다. 신소연은 28일 자신이 출연하는 SBS ‘모닝와이드’ 2부에서 기상 정보를 전한 뒤 “부산에서 좋은 소식 전하겠다”며 결혼식에 관해 언급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민호와 결혼 신소연, 미모 대박 “첫만남 어땠나?”

    강민호와 결혼 신소연, 미모 대박 “첫만남 어땠나?”

    강민호와 결혼 신소연 강민호와 결혼 신소연, 미모 대박 “첫만남 어땠나?” 롯데 자이언츠의 강민호가 오는 12월 SBS 신소연 기상캐스터와 백년 가약을 맺는다. 지난 1월 열애설을 공식 인정한 강민호와 신소연은 이미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결혼식 장소까지 정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인연은 2012년, 부산 출신 신소연이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 시구자로 참석하며 시작됐다. 당시 강민호는 신소연에게 호감을 느꼈고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한편, 강민호는 27일 “여자 친구가 28일 마지막 방송을 한다”면서 “방송을 마친 뒤 본격적으로 결혼 준비를 할 예정이다. 아직 시즌 중이라 많이 도와주기 어렵다. 여자 친구에게 미안하다”고 밝혔다. 이어 “시즌 중 결혼 발표를 하면 팀에 누를 끼칠 것 같아서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그러나 여자 친구가 방송인 신분이다 보니 많이 알려졌다”며 멋쩍어했다. 신소연은 28일 자신이 출연하는 SBS ‘모닝와이드’ 2부에서 기상 정보를 전한 뒤 “부산에서 좋은 소식 전하겠다”며 결혼식에 관해 언급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민호와 결혼 신소연, 누군가 보니? “각선미가 완전 대박”

    강민호와 결혼 신소연, 누군가 보니? “각선미가 완전 대박”

    강민호와 결혼 강민호와 결혼 신소연, 누군가 보니? “각선미가 완전 대박” 롯데 자이언츠의 강민호가 오는 12월 SBS 신소연 기상캐스터와 백년 가약을 맺는다. 지난 1월 열애설을 공식 인정한 강민호와 신소연은 이미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결혼식 장소까지 정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인연은 2012년, 부산 출신 신소연이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 시구자로 참석하며 시작됐다. 당시 강민호는 신소연에게 호감을 느꼈고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한편, 강민호는 27일 “여자 친구가 28일 마지막 방송을 한다”면서 “방송을 마친 뒤 본격적으로 결혼 준비를 할 예정이다. 아직 시즌 중이라 많이 도와주기 어렵다. 여자 친구에게 미안하다”고 밝혔다. 이어 “시즌 중 결혼 발표를 하면 팀에 누를 끼칠 것 같아서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그러나 여자 친구가 방송인 신분이다 보니 많이 알려졌다”며 멋쩍어했다. 신소연은 28일 자신이 출연하는 SBS ‘모닝와이드’ 2부에서 기상 정보를 전한 뒤 “부산에서 좋은 소식 전하겠다”며 결혼식에 관해 언급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민호와 결혼 신소연, 오는 12월 부부된다

    강민호와 결혼 신소연, 오는 12월 부부된다

    롯데 자이언츠 강민호 선수와 SBS 기상캐스터 신소연이 오는 12월 결혼한다. 28일 한 매체는 “강민호가 오는 12월 연인 신소연 SBS 기상캐스터와 백년 가약을 맺는다”며 강민호 신소연 결혼 소식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강민호와 신소연은 양가 상견례를 마쳤고, 결혼식 장소까지 모두 섭외한 상태다. 강민호와 신소연은 지난 1월 열애설을 공식 인정한 바 있다. 두 사람의 인연은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된다. 부산 출신 신소연이 사직구장에서 열린 경기에 시구자로 참석하면서 맺어졌다. 당시 강민호가 먼저 호감을 느껴 연인으로 발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신소연 강민호와 결혼, ‘기상캐스터와 야구선수의 만남’ 첫만남 어떻게?

    신소연 강민호와 결혼, ‘기상캐스터와 야구선수의 만남’ 첫만남 어떻게?

    롯데 자이언츠 강민호 선수와 SBS 기상캐스터 신소연이 오는 12월 결혼식을 올린다. 28일 한 매체는 “강민호가 오는 12월 연인 신소연 SBS 기상캐스터와 백년 가약을 맺는다”며 강민호 신소연 결혼 소식을 보도했다. 강민호와 신소연은 양가 상견례를 마쳤고, 결혼식 장소까지 모두 섭외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민호와 신소연은 지난 1월 열애설을 공식 인정한 바 있다. 두 사람의 인연은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된다. 부산 출신 신소연이 사직구장에서 열린 경기에 시구자로 참석하면서 맺어졌다. 당시 강민호가 먼저 호감을 느껴 연인으로 발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강민호와 결혼 신소연, 오는 12월 결혼 ‘두사람 다정한 모습 보니..’

    강민호와 결혼 신소연, 오는 12월 결혼 ‘두사람 다정한 모습 보니..’

    롯데 자이언츠 강민호 선수와 SBS 기상캐스터 신소연이 오는 12월 결혼한다. 28일 한 매체는 “강민호가 오는 12월 연인 신소연 SBS 기상캐스터와 백년 가약을 맺는다”며 강민호 신소연 결혼 소식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강민호와 신소연은 양가 상견례를 마쳤고, 결혼식 장소까지 모두 섭외한 상태다. 강민호와 신소연은 지난 1월 열애설을 공식 인정한 바 있다. 두 사람의 인연은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된다. 부산 출신 신소연이 사직구장에서 열린 경기에 시구자로 참석하면서 인연이 맺어졌다. 당시 강민호가 먼저 호감을 느껴 연인으로 발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강민호와 결혼 신소연, 오는 12월 웨딩마치 ‘첫만남은?’

    강민호와 결혼 신소연, 오는 12월 웨딩마치 ‘첫만남은?’

    롯데 자이언츠 강민호 선수와 SBS 기상캐스터 신소연이 오는 12월 결혼식을 올린다. 28일 한 매체는 “강민호가 오는 12월 연인 신소연 SBS 기상캐스터와 백년 가약을 맺는다”며 강민호 신소연 결혼 소식을 보도했다. 강민호와 신소연은 양가 상견례를 마쳤고, 결혼식 장소까지 모두 섭외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민호와 신소연은 지난 1월 열애설을 공식 인정한 바 있다. 두 사람의 인연은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된다. 부산 출신 신소연이 사직구장에서 열린 경기에 시구자로 참석하면서 맺어졌다. 당시 강민호가 먼저 호감을 느껴 연인으로 발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강민호와 결혼 신소연, 12월에 웨딩마치..어떻게 만났나?

    강민호와 결혼 신소연, 12월에 웨딩마치..어떻게 만났나?

    롯데 자이언츠 강민호 선수와 SBS 신소연 기상캐스터가 결혼을 한다. 28일 SBS 방송관계자는 “신소연 캐스터가 오는 12월 강민호 선수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신소연 캐스터는 강민호 선수와의 결혼식 준비를 위해 회사를 정리하고 부산에 내려가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소연과 강민호는 지난 1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2012년 신소연이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경기에 시구자로 참석했을 당시 강민호가 먼저 호감을 느껴 점차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롯데 ‘신동빈 원톱’ 굳히기] 지분 확보 실패·가족 지원 불투명… 신동주 마지막 카드는 법적 소송

    [롯데 ‘신동빈 원톱’ 굳히기] 지분 확보 실패·가족 지원 불투명… 신동주 마지막 카드는 법적 소송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7일 열린 일본 롯데홀딩스 임시 주주총회를 계기로 일인자 입지를 확고히 다지면서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은 경영권에서 한층 멀어졌다. 그럼에도 신 전 부회장은 경영 참여 욕망을 다시 한번 드러내 롯데 일가의 경영권 분쟁이 끝나지 않았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날 주총에서 신동빈 회장이 주도한 사외이사 선임 등의 안건은 참석 주주 과반의 찬성으로 가볍게 통과됐다. 바꿔 말하면 신동주 전 부회장이 절반의 우호 지분도 확보하지 못했다는 뜻이다. 신 전 부회장은 사면초가인 상황이다. 믿을 것은 아버지 신격호 총괄회장뿐이었는데 신 전 부회장이 공개한 신 총괄회장의 영상은 오히려 건강 이상설만 증폭시켰다. 신 총괄회장의 비서실장도 신동빈 사람으로 분류되는 이일민 전무로 바뀌어 아버지의 신변이 동생 신 회장의 영향 아래 놓였다. 가족들의 지원도 불투명하다. 지난달 27일 신 전 부회장과 함께 일본을 향했던 이복누나 신영자 롯데장학·복지재단 이사장과 신동인 롯데 자이언츠 구단주 직무대행, 신선호 일본 산사스식품 회장 등이 두문불출하거나 자신과 선을 그어 반신동빈 전선이 무너진 상황이다. 반격을 노리는 신 전 부회장에게 남은 마지막 카드는 법적 소송이 될 전망이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개명신청 하루 430명꼴, 사연은

    개명신청 하루 430명꼴, 사연은

    ‘근성 야구’의 대명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손아섭(27) 선수의 지난 2007년 입단 당시 이름은 손광민이었다. 유망주로 꼽혔지만 고질적인 손목·발목 부상에 시달렸다. 옆에서 그를 안타깝게 지켜보던 모친이 권했다. “‘아섭’(兒葉·땅 위에서 최고)으로 이름을 바꾸면 어떻겠니. 부상 없이 최고의 선수가 될 수 있다더라.” 그는 ‘밑져야 본전’이란 심정으로 2009년 시즌 개막을 앞두고 개명(改名)을 신청, 법원의 허가를 받았다. 이후 손 선수는 팀을 넘어 국내 리그를 대표하는 교타자 겸 외야수로 발돋움했다. 그를 ‘성공 모델’로 삼은 야구 선수들의 개명 신청도 이어졌다. 손 선수 이후 롯데에서만 6명의 선수가 이름을 바꿨다. ●대법 “행복추구권” 2005년부터 폭넓게 허용 16일 대법원에 따르면 프로야구 선수들이 이름을 바꿀 수 있었던 것은 2005년 11월 대법원에서 개명을 폭넓게 허용해야 한다는 취지의 판결을 내놓은 게 계기가 됐다. 당시 대법원은 개명을 신청한 구모씨 재판에서 “개인의 이름은 헌법이 보장하고 있는 인격권과 행복추구권에 해당하기 때문에 개명 허가 여부를 결정할 때는 개인의 주관적인 의사가 중시되어야 한다”고 판시했다. 범죄를 은폐하거나 법령상 제한을 피하려는 불순한 의도가 아니라면 원칙적으로 개명을 허용해야 한다는 게 새로운 기준이 됐다. 이후 반응은 뜨거웠다. 2005년 한 해 7만 2833명이었던 개명 신청인은 2009년 17만 4902명까지 치솟았다.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는 연평균 16만여명, 하루 평균 430여명이 개명을 신청했다. 개명 허가율도 1990년대 70% 안팎에서 최근에는 95%가량으로 상승했다. 개명 신청 사유는 출생신고서에 이름이 잘못 기재된 단순 실수가 가장 많았다. 한자 ‘넓을 홍’(弘)을 ‘큰물 홍’(洪)으로 쓰거나 한글 이름 방그레를 방그래로 쓴 경우 등이다. 의미나 발음이 나쁘거나 놀림감이 되는 경우도 개명의 대표적인 사례다. 서동개, 김치국, 강도년, 경운기, 강호구 등이 실제 개명이 허가된 이름이다. 강호순 등 흉악범과 이름이 같아 개명하려는 신청인들도 상당했다. ●男 민준>현우>정우… 女 수연>지원>서연 ‘인기’ 한편 올해 6월 기준으로 개명할 때 가장 인기 있는 이름으로 남자는 민준, 여자는 수연이었다. 남자는 민준에 이어 현우·정우·서준·도현 순으로, 여자는 수연 외에 지원·서연·서영·서윤 순으로 인기가 높았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LG 배트걸 권안나, “폭우 싫다 싫어...(자연스럽게 눈도 찔끔...혀도 쑥...”

    LG 배트걸 권안나, “폭우 싫다 싫어...(자연스럽게 눈도 찔끔...혀도 쑥...”

    16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주말 두번째 경기가 열렸다.넥센은 좌완 금민철을, 롯데는 심수창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 넥센의 공격도중 쏟아진 폭우에 경기는 중단됐다. 넥센 배트걸 권안나가 1회말 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배트를 들고 뛰고 있다. 강영조 스포츠서울 기자 kanjo@sportsseoul.com
  • ‘중립’ 신영자·신동인… 계열사 대표들에겐 장남 지지 촉구

    롯데그룹의 경영권 분쟁에서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장녀인 신영자 롯데장학·복지재단 이사장과 신동인 롯데자이언츠 구단주 직무대행의 역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롯데 핵심 관계자는 2일 “신 이사장과 5촌 조카인 신 직무대행이 지난달 15일 롯데호텔 34층에 그룹 전·현직 대표 10여명을 차례로 불러 신동주 체제 구축에 대한 협조를 요구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이 이번 경영권 분쟁에서 장남인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을 지원하고 있다는 얘기다. 지난달 15일은 신 총괄회장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이인원 그룹 정책본부 부회장, 황각규 정책본부 사장에 대한 해임지시서에 서명한 것으로 알려진 날이다. 두 사람은 겉으로는 ‘중립 입장’을 표방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장남인 신 전 부회장은 국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복누나인 신 이사장은 “아버지인 (총괄)회장님이 걱정돼 일본에 따라간 것뿐이고 중립 입장”이라고 주장했다. 신 총괄회장의 일본행에 동행했던 신 직무대행도 경영권 분쟁에 말려들기 싫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차남인 신 회장의 핵심 측근은 “신영자·신동인은 중립이 아니며 이번 분쟁의 주모자는 신 이사장”이라며 “이번 위기를 계기로 그룹에서 한몫 떼가려는 의도”라고 비난했다. 실제 신 이사장은 최근 신 회장의 반대편에 서서 신 전 부회장과 ‘연합전선’을 구축했음을 암시하는 정황이 잇따라 포착됐다. 신 이사장은 신 전 부회장과 함께 아버지의 집무실을 지키며 이 부회장 등 그룹 고위 임원의 접근을 모두 막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신 이사장이 롯데의 성장 과정에 기여했지만 신 회장이 실권을 잡은 뒤 밀려나 앙금이 있다는 얘기가 많다”고 말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롯데그룹 경영권 분쟁, 신동빈 회장 측 “법리적으로 우리가 유리”

    롯데그룹 경영권 분쟁, 신동빈 회장 측 “법리적으로 우리가 유리”

    롯데그룹 롯데그룹 경영권 분쟁, 신동빈 회장 측 “법리적으로 우리가 유리” 롯데그룹 경영권 분쟁이 한치 앞도 내다보기 힘든 상황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측이 2일 법률적인 승리를 장담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신동빈 회장의 핵심 측근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법리적으로는 우리가 유리하다”며 “우리가 완승할 수 있으니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방송을 통해 공개된 신격호 총괄회장의 지시서나 임명장에 대해 ”법적으로 아무런 효력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결국 소송으로 갈 것”이라며 “현대, 두산도 다 그런 과정을 거치지 않았느냐”고 전망했다. 그는 신 총괄회장의 지시서에 ‘신동빈 회장을 후계자로 승인한 사실이 없음을 확인한다’는 내용이 포함된 데 대해서도 “그럼 이때까지 신 회장을 후계자로 인정했다는 것 아니냐”면서 “지금까지 인정해놓고 왜 굳이 인정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써서 신 총괄회장으로부터 사인을 받은 것이냐”라고 반문했다. 또 그는 신격호 총괄회장의 장녀인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과 5촌 조카인 신동인 롯데자이언츠 구단주 직무대행이 중립이 아니라 신동주 전 부회장의 편에 서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신동주 전 부회장은 KBS 인터뷰를 통해 누나 신영자 이사장이 중립이라고 밝혔고, 신동인 직무대행도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이번 일과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은 바 있다. 그러나 신동빈 회장 핵심측근은 “중립이면 말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되는데 뭐하러 그 이야기를 했겠냐”이라면서 “이 건의 주모자는 신영자 이사장”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 사람들이 다 조종하고 있고 신 이사장이 롯데호텔 34층을 점령해 온갖 소리를 양산하고 있다”면서 “롯데그룹이 위기상황이 되면 덕 볼 사람이 누구겠느냐. 결국 그 사람들의 목표는 롯데그룹에서 한 몫 떼가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신동주 전 부회장 편에 선 신선호 일본 산사스 사장에 대해서도 “그분은 신 총괄회장에게 한이 있는 사람”이라면서 “롯데가 망가져도 제일 기분 좋은 사람이 그 사람”이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이 관계자는 “오늘날의 롯데를 이렇게 만든 것은 신격호 총괄회장의 지침도 있었지만 지난 10년간 실제로 실행하고 몸바쳐 한 것은 신동주 전 회장, 신영자 이사장도 아닌 신동빈 회장”이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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