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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완다 구정부군 자이르서 훈련중”/유엔군대변인

    【키갈리 로이터 AP 연합】 지난달 반정부군에 의해 패배한 르완다의 전정부군이 재집결하여 현재 자이르동부지방의 한 군주둔지에서 훈련중에 있다고 포스틴 투기라뭄구 새 정부 총리와 유엔군대변인이 26일 말했다.유엔군대변인 존 가이 플랜티소령은 기자들에게 자이르당국이 부카부시에서 약 65㎞ 떨어진 군주둔지에서 르완다의 전정부군을 지원하고 있다는 보도를 입수했다면서 그 증거를 입수하지는 못했지만 자이르당국이 지원하고 있다는 혐의가 짙기 때문에 이 보도에 염려한다고 말했다.
  • “인 인구 30년내 14억… 중국 앞질러”

    ◎세계 인구 해마다 9천4백만명 증가/새달 애서 저개발국 산아제한 등 논의 폭발적인 인구증가와 세계인구의 5분의1이 직면하고 있는 극심한 빈곤이 오는 9월 카이로에서 개최되는 세계인구회의에서 전문가들이 다룰 주요 문제가 될것으로 보인다. 오는 9월5일부터 1주간 열리는 이 국제회의는 인구성장을 안정화시킴으로써 사회개발을 촉진한다는 원칙에 바탕을 두고 열리는 것이다. 그러나 현재 56억명에 달하고 있는 세계인구는 전보다 가임연령여성이 늘어남에 따라 전례없는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세계인구는 1950년이후 2배로 증가했고 해마다 9천4백만명씩 늘어나고 있다. 장기적 전망은 30년후 세계인구가 85억명으로 증가하고 2050년에는 1백억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같은 인구증가의 95%가 개발도상국들에서 발생하고 있다. 인도는 앞으로 30년안에 인구가 14억명으로 늘어나 중국을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나라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또 나이지리아의 인구는 2억8천5백만명,파키스탄의 인구는 2억5천9백만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밖에 필리핀과 이란,자이르,베트남,멕시코와 같은 나라의 인구가 1억명을 넘어서게 될 것으로 보인다.
  • “자이르국경 다시 개방”/검문소관리 밝혀

    【루지지(자이르) AFP 연합 특약】 자이르는 르완다와의 국경을 다시 개방했다고 AFP통신이 한 국경초소관리의 말을 인용,21일 보도했다. 「살롬」이라고만 밝힌 이 관리는 자이르군소령으로부터 루지지의 두곳 국경검문소가 21일 하오2시(현지시간) 개방됐다는 결정을 들었다고 말했다. 자이르는 앞서 20일 르완다난민의 대량유입을 막기위해 국경지역을 폐쇄했었다.
  • 르완다 정부군인 후투족 보복학살/탈출자들 증언

    【고마(자이르) AFP 연합】 현재의 르완다 정부를 구성하고 있는 투치족의 르완다애국전선(RPF)군에 의한 대학살이 지난 4일 르완다 비룽가 국립공원에서 있었다고 학살현장에서 탈출한 두 르완다인이 20일 폭로했다. 르완다 학살과 관련,증거수집에 나섰던 유엔 난민고등판무관실은 이와 관련 르완다및 자이르 당국에 철저한 진상 조사를 촉구했다. 두 사람은 당시 자이르로 탈출하려는 한 무리와 르완다로 귀환하려는 또 다른무리 등 1백50명 가량이 비룽가 국립공원의 숲속에서 자동소총과 로켓발사대 등으로 무장한 18명의 애국전선 대원들과 조우했는데 대원들이 자이르내에서의 전정부군들의 활동상황과 관련,질문을 마친 뒤 총칼을 동원해 곧바로 사살했다고 밝히고 자신들은 머리와 목에 상처를 입었으나 「죽은자」로 처리돼 현장에서 탈출할 수 있었다고 증언했다.
  • 고마 르완다 난민 전염병 피해 확산/한달간 4만여명 사망

    【고마·부카부(자이르) 로이터 AFP 연합】 자이르 동부 고마 일대의 르완다 난민촌에서 지난 한달동안 콜레라,이질 등 전염병의 창궐로 적어도 4만3천명이 숨졌다고 레이 윌킨슨 유엔난민고등판무관실(UNHCR)대변인이 20일 말했다. 그는 하루 4백50∼5백명이 각종 질병으로 숨져가고 있다고 밝혔다.
  • 일,「르완다PKO」 파병 결정/의료·보급병력 2백명선

    ◎C130수송기 6대 투입방침/자위권차원 경무장 허용할듯 【도쿄=이창순특파원】 일본은 17일 르완다 난민을 지원하기 위해 자이르등 르완다 주변국에 다음달중으로 자위대를 파견하기로 결정했다. 일본 연립여당의 자민·사회당과 신당 사키가케등 3당은 이날 이같이 결정하고 방위의무관으로 구성되는 의료단과 물보급,식료품배급,변소설치등을 담당할 보급부대의 파견을 검토하고 있다. 자위대의 르완다주변국 파견은 유엔평화유지활동(PKO)협력법의 「인도적 국제원조」규정에 따른 최초의 자위대 해외파견이 된다.일본은 1백∼2백명의 자위대를 파견할 방침이다.자위대는 분쟁방지및 전후복구를 위해 캄보디아,모잠비크등에 파견된바 있다. PKO협력법에 반대했던 사회당은 당초 자위대파견에 신중한 자세를 보였으나 「인도상 심각한 난민문제를 방치할수 없다」며 의료·보급활동에 한정한다는 조건으로 자위대 파견에 동의했다. 【도쿄 연합】 일본정부는 르완다 난민 구원을 위해 유엔평화유지활동(PKO)협력법에 따라 자위대 후방지원부대를 파견할 경우항공 자위대 소속 C130수송기 6대 정도를 물자 수송 등에 함께 투입할 방침이라고 일본의 마이니치(매일)신문이 17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방위청 소식통을 인용,이같이 전하고 항공 자위대는 파견에 대비해 현재 르완다 주변국의 공항 상황,비행 루트 등에 관한 필요한 정보 수집에 착수했다고 말했다. 일본 항공 자위대 소속 C130 수송기가 파견될 경우 이는 캄보디아,모잠비크에 이은 3번째의 해외 파견이 된다. 【도쿄 교도 연합】 일본이 유엔평화유지활동에 참여하기 위해 르완다 인접국들에 자위대를 파견할 경우 파견병사들은 자위권 차원에서 경무장을 하게 될 것이라고 한정부소식통이 17일 밝혔다.
  • 르완다난민 지원/일,“자위대 파견”

    【도쿄 연합】 일본정부는 르완다난민 구호를 위해 유엔 평화유지활동(PKO)협력법에 의거,자이르 등의 주변국에 일본으로부터의 의료반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자위대 후방지원부대의 파견을 검토하고 있다고 일본의 산케이신문이 11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정부소식통을 인용,이같이 전하고 일본정부는 PKO 협력법의 「인도적인 국제원호활동」의 규정을 처음으로 적용해 대형 텐트를 비롯,의료품 등의 물자협력과 의료팀을 파견할 방침을 굳혔다고 말했다. 정부소식통이 일본정부가 의료지원 등을 위해 자위대의 파견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것은 처음있는 일로 일본정부의 이같은 방침은 「실효성이 있는 PKO의 협력을 위해서는 자위대가 불가결하다는 인식을 나타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 「르완다 대탈출」 재연 가능성/“불군철수뒤 80만명 월경”

    ◎유엔관리/난민촌,발진디푸스 번져 【부카부(자이르)·기콘고로(르완다) 로이터 AFP 연합】 유엔관리들은 9일 르완다에 주둔하고 있는 프랑스군이 예정대로 오는 22일까지 철수할 경우 르완다의 후투족 난민 80만명이 다시 자이르로 탈출해 최악의 위기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유엔난민고등판무관실(UNHCR)이 자이르의 부카부에 파견한 피터 로마노브스키대표는 『이곳에 재앙이 임박했다』면서 『우리는 심연의 끝에 서있으며 만약 난민 10만명이 다시 이곳으로 쏟아져들어오면 심연으로 빠질 것』이라고 말했다. 로마노브스키대표는 『만약 난민 약 1백만명이 이곳으로 밀려온다면 걸프전 당시와 같은 군사작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유엔고등난민판무관실은 지난 3주간 부카부에는 르완다난민 약 32만명이 몰려들었다고 밝힌 뒤 이들은 대개 르완다반군의 소수 투치족의 보복을 두려워해 피신한 다수 후투족이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인도문제 담당 피터 한센 유엔사무차장은 9일 프랑스군이 철수한뒤 아프리카군을 주축으로 하는 유엔평화유지군이 이들을 돌보지 못하면 최고 2백만명까지 자이르로 탈출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제네바 로이터 연합】 콜레라와 이질이 창궐해 많은 사상자를 냈던 르완다 난민촌에 이번에는 발진디푸스로 추정된는 전염병으로 19명이 사망,이 병으로 또다시 많은 희생자가 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유엔난민고등판무관실(UNHCR)의 시바나포아대변인은 9일 자이레동부 고마근처의 무궁가난민촌에 있던 르완다인 30명이 고열과 신경질환에 대한 치료를 받기 위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 공관장 10명 이동

    ◎베트남대사 김봉규/뉴질랜드대사 이동익/유네스코대사 김현곤/몽골대사 김정순/바레인대사 이수환/과테말라대사 주진엽/수단대사 장세돈/상파울루총영사 이면주/라스팔마스총영사 한종희 정부는 5일 주베트남대사에 김봉규외교안보연구원 연구위원,주뉴질랜드대사에 이동익본부대사를 임명하는등 일부 해외공관장 인사를 단행했다. 정부는 이번 인사에서 주유네스코대사에 김현곤본부대사,주아르헨티나대사에 조기성페루대사,주몽골대사에 김정순상파울루총영사,주바레인대사에 이수환외교안보연구원 연구관,주과테말라대사에 주진엽여권관리관을 발령했다. 주수단대사에는 장세돈라스팔마스총영사,주상파울루총영사에는 이면주토론토영사,주라스팔마스총영사에는 한종희마이애미영사가 임명됐다. ◇김베트남대사 ▲대구(60) ▲경북대 사회과졸 ▲통상1과장 ▲정보분석관 ▲구주국장 ▲주미공사 ◇이뉴질랜드대사 ▲경북 안동(60) ▲서울대 정치학과 ▲행정관리담당관 ▲동북아1과장 ▲감사관 ▲통상국장 ▲케냐대사 ◇김유네스코대사 ▲경남 마산(60) ▲서울대 법학과 ▲경제기구과장▲정보분석관 ▲주불공사 ▲자이르대사 ◇조아르헨티나대사 ▲전남 장흥(59) ▲영사과장 ▲페루공사 ▲미주국심의관 ▲문화협력국장
  • 르완다 3만명 재판회부/국내법따라 처벌

    【파리·고마(자이르) 로이터 AP 연합】 르완다는 종족분쟁과정에서 저질러진 대량학살의 책임자 3만명 이상을 국내법에 따라 독자적으로 처벌할 계획이라고 파우스틴 트아기라뭉구 르완다 신임총리가 3일 밝혔다. 트아기라뭉구총리는 이날 프랑스 르몽드지와의 회견에서 『국제재판소를 통한학살책임자 처벌은 3년이라는 긴 시간이 걸릴 것이기 때문에 이를 기다릴 수 없으며 기존 르완다 국내법으로 이 문제를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 르완다 난민들/본국귀환 중단/유엔 조치

    【키갈리 AFP 로이터 연합】 유엔은 지난 31일 르완다의 수도 키갈리로 귀환하던 7백명의 난민 가운데서 콜레라환자 2명이 세계식량계획(WFP)에 의해 발견된 이후 자이르 고마난민촌의 르완다난민 본국이동을 중단시켰다.
  • 르완다 난민/30만명 이질 감염/콜레라보다 위험…2만명 사망 위기

    【고마(자이르) 로이터 연합】 굶주림과 콜레라로 수많은 난민들이 쓰러져 가는 르완다난민촌에 이질까지 창궐조짐을 보이고 있으며 2만여명이 이질 감염으로 죽게될 위기에 처해 있다고 유엔관계자가 31일 경고했다. 유엔 난민고등판무관(UNHCR)실의 전염병학자인 세르게 말레씨는 『현재 콜레라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자이르동부의 국경도시 고마에 멀지 않아 이질 전염병이 나돌기 시작,두세달동안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파노스 모움지스 UNHCR 대변인도 30만여 난민들이 이질에 감염되었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이중 2만명 정도가 사망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난민 5만명 사망 【제네바·런던 AFP 연합】 지난7월중순 르완다난민의 대자이르 대탈출이 시작된 이후 질병과 탈진등으로 죽어간 난민은 5만명이 넘는다고 유엔아동보호기금(UNICEF)대변인이 프랑스군장교들의 보고를 인용해 1일 밝혔다.
  • 르완다파견 불군/1진 철수 시작

    프랑스는 29일 인도적 임무수행을 위해 르완다와 자이르에 파견했던 군병력 2천5백명 가운데 1진을 철수시키기 시작했다. 프랑스정부의 한 고위관리는 프랑스군병력 가운데 1진 3백여명이 르완다 남서부의 난민들을 위해 설치된 「안전지대」로부터 철수하고 있다면서 이 병력은 몇몇 아프리카국이 보낸 군대로 교체되고 있다고 밝혔다.
  • 미,르완다 구호병력 증파/내주 3천여명/난민촌중심 적극 지원

    【워싱턴·키갈리 AP 로이터 연합】 르완다난민 지원활동을 벌이는 미군병력의 규모는 조만간 현재의 7백50명에서 4천명으로 확대될 것이며 본국귀환 난민을 돕기 위한 「중간역」이 설치될 경우 그 병력수는 더욱 늘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윌리엄 페리 미국방장관이 27일 밝혔다. 페리국방장관은 이날 미국방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르완다난민 사태는 전례없는 비극이며 『전세계에서 미군만이 이런 참극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다음주께」 구호활동에 참여하는 미군규모를 4천명으로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증파된 미군배치는 우간다와 자이르의 난민촌을 중심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밝히면서 아직까지 르완다내부에 대규모 병력을 파견하고 「중간역」을 설치한다는 결정이 내려지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 르완다/난민사태해결 실마리/신정부 “귀환·신변보장대책 마련”

    ◎국제기구 구호센터 각지에 설치 【키갈리 AFP 로이터 연합】 당대 최악의 재앙인 르완다 난민사태는 국제구호기관들이 이들의 재정착 방안을 마련하고 반군측이 옹립한 신정부도 27일 조기 귀환과 보호에 적극적인 태도를 취하기 시작함에 따라 진정될 기미를 보이고 있다. 자이르의 수용소를 떠나 수도 키갈리로 향하는 난민의 대열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이날 포스탱 트와기라뭉구 르완다 총리는 정부가 이들의 신변안전 대책을 곧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날 난민들의 최대 피난처인 자이레의 대통령과 회담을 가진 파스퇴로 비지뭉구 대통령은 이날 인접국 탄자니아에서 알리 하산 음위니 대통령과 회담을 갖고 이나라에 머물고 있는 50만 난민들을 귀환시키는 문제를 논의했다. 비지뭉구 대통령은 하루뒤인 28일에는 또다른 난민의 대피처인 우간다를 방문,난민귀환문제를 협의할 예정으로 있다. 한편 르완다에 파견된 미군도 환경이 열악한 수용소를 떠나려 하지 않는 난민들의 조기 귀환을 유도하기 위해 르완다 각지에 다수의 구호센터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구호작전을 총지휘하고 있는 조지 줄완 장군이 이날 밝혔다. 한편 자이르 주재 유엔난민고등 판무관실(UNHCR)은 하루 1천8백명의 희생자를 내고 있는 콜레라등 각종 전염병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안전한 식수를 확보하는 것외에 방치된 시신들의 매장도 시급하다고 보고 미군에 지원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키갈리에 머물고 있는 페터 한센 유엔사무차장은 이와 관련,사망자들의 시신을화장하기 위해 몇몇 국가들에 소각로를 긴급 공수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 미,르완다내 구호

    【키갈리·고마(자이르) AFP 로이터】 르완다난민 구호작전을 위해 자이르난민촌에 파병돼 구호활동에 돌입한 미군은 이번주말 구호활동본부를 우간다의 엔테베에서 르완다수도 키갈리로 옮겨,인도주의 구호활동을 르완다국내까지 확대할 것이라고 소식통들이 26일 전했다. 이와관련,미군대변인 로버트 미렐슨대령은 새로 들어선 르완다애국전선(RPF)정부가 수도 키갈리에 미군사령부를 설치토록 허용했다고 발표했다.
  • 르완다난민 “귀향길”/콜레라 창궐,하루 3천명씩 사망

    ◎미,구호품 공수 잠정 중단 【기세니(르완다) 로이터 연합】 르완다내의 다수종족인 후투족난민 수천명은 24일 르완다전역을 장악한 소수 투치족 게릴라들에게 학살될 우려에도 불구하고 자이르동부의 난민촌을 떠나 귀향길에 오르기 시작했다. 【고마 AP AFP 연합】 자이르 영내 르완다난민캠프에서 극심한 식량부족과 콜레라등 전염병으로 숨지고 있는 르완다난민의 수가 하루 3천여명으로 불어났다고 의료자선단체인 「국경없는 의사(MSF)」측이 25일 밝혔다. MSF대변인은 하루 3천여명에 이르는 사망자중 절반은 콜레라에 인한 것이며 25%는 설사로,나머지는 말라리아와 탈수증등으로 숨지고 있다고 전하고 그러나 일부 난민캠프의 사망률은 낮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수일동안 기아,콜레라,탈수증으로 숨진 르완다난민은 1만1천여명에 이른다. 한편 24일에 이어 르완다난민이 수용돼있는 자이르 동부 국경지역에 대한 구호물자 수송작전이 강화된 가운데 미국은 구호물자 공수작전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우간다 엔테베에 설치된 미군 구호작전본부의 한 대변인은 이유를 밝히지 않은채 유럽주둔 미사령부의 지시로 르완다 구호물자 공수작전이 잠정 중단됐다고 말하면서 구호물자 공수는 수시간 또는 수일안에 재개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미군은 24일 자이르 동부 고마시 인근의 카탈레 캠프주변에 17t의 식량을 공수했으나 현지의 구호관계자들은 구호물자가 인근 옥수수밭과 커피농장등으로 잘못 떨어졌다고 비난했다.
  • 르완다난민 귀환조치 모색/미·유엔·EU,새정부에 안전보장 촉구

    ◎우선 정수장비 공급·공수기지 설치 【고마(자이르) 로이터 연합】 내전을 피해 인접 자이르 등지로 피난한 1백만 르완다난민들이 질병과 기아로 떼죽음을 당하고 있는 가운데 유엔과 미국등 국제사회가 난민에 대한 긴급구호에 나섰다. 유엔등은 또 난민들의 르완다귀환을 사태해결책으로 판단하고 르완다 신정부에 안전보장 요구 등 난민들의 조기귀환을 모색하고 있다. 클린턴 미대통령은 르완다난민들의 사태가 급격히 악화,콜레라등 전염병과 기아로 「매분당」 1명씩 사망하는 가운데 이날 르완다사태를 「우리 시대 최악의 위기」라고 규정짓고 즉각적이고 대규모적인 지원증가를 선언했다. 클린턴대통령은 국방부에 르완다·자이르 국경지대의 난민들에게 구호를 제공하기 위해 인접 우간다에 공수지원기지를 설치하도록 지시하면서 콜레라의 원인이 되고 있는 키부호로부터의 오염된 식수를 대체하기 위한 안전 식수제공에 우선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트로스 부트로스 갈리 유엔 사무총장은 유엔본부에서 르완다난민들에게 식품과 거처,의약품및 식수등을 공급하기 위해 국제사회에 4억3천4백만달러의 긴급지원을 요청했다. 유럽연합(EU) 의장국인 독일의 클라우스 킨켈외무장관은 르완다파벌들에게 난민들의 귀환을 위해 광범위한 거국내각을 구성할 것을 호소하면서 인도적 지원과 정수장비의 공급을 위해 2대의 군용기를 추가로 파견할 것이라고 말했다.
  • 미,르완다 난민구호 본격화/클린턴 발표/7천6백만불 긴급지원

    【워싱턴·고마 AP AFP 연합】 빌 클린턴미대통령은 21일 내전으로 자이르로 탈출하고 있는 르완다난민들이 처한 상황을 「인간 대재난」으로 선언하고 난민들에게 식품과 의료행위를 지원하기 위한 미국의 구호활동 강화계획을 발표했다. 미행정부 관리들은 미국의 지원에는 며칠전 이미 승인한 4천1백40만달러외에 3천5백만달러를 추가 지원하는 계획이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클린턴대통령은 국방부와 국제개발국(IDA)에 대해 자이르에 있는 난민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행동계획을 빠른 시일내에 수립하도록 지시했다고 설명했다. 클린턴대통령은 『우리는 이미 1억2천만달러이상을 난민들에게 제공했으며 필요한 물품들도 공수하고 있다』며 『우리는 콜레라로 죽어가는 수많은 난민들에게 의료행위를 제공하기 위해 상당히 신경을 쓰고 있다』고 말했다.
  • 난민촌 콜레라 확산/2만여명 사망위기

    【뉴욕 로이터 연합】 내전을 피해 인근 자이르로 탈출한 르완다 난민촌에는 최근 불결한 식수 등으로 인해 콜레라가 급속히 전염되면서 당초 예상을 훨씬 넘어 2만5천여명이 숨질 것으로 추정된다고 유엔구호센터가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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