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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에 티’에 발목잡힌 예산안

    ‘옥에 티’에 발목잡힌 예산안

    국회가 내리 7년째 헌법이 정한 예산안 처리 시한(12월2일)을 넘겼다. 언뜻 보기엔 여야가 정쟁만 일삼느라 예산안을 뒤로 미룬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국회 상임위원회별로 치열한 예산 줄다리기가 계속되고 있다. 3일 현재 16개 상임위 가운데 7개 상임위가 여전히 예산소위원회나 전체회의에서 예산안을 의결하지 못하고 있다. 국회 상임위가 예산안을 지각 처리하는 가장 큰 이유는 4대강 사업을 둘러싼 첨예한 대립이다. 하지만 일부 항목이 ‘옥에 티’처럼 발목을 잡아 예산안 처리가 늦어진 사례도 많다. ●“4대강 연계된 저수지 3000억 깎아야” 대표적인 곳이 농림수산식품위의 ‘저수지 논란’이다. 농림수산식품부가 96개 저수지의 둑을 높이기 위해 5000억원을 책정했다. 하지만 야당은 이 가운데 74개 저수지 사업은 필요없을 뿐만 아니라 4대강과 연계돼 있다며 3000억원 정도를 깎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민주당 간사인 김우남 의원은 “농림부는 갈수기 때 하천용수로 쓰기 위해 저수지 둑을 높이겠다고 하지만, 하천용수는 치수사업으로 농수산위 소관이 아니다.”고 말했다. 국토해양부의 4대강 예산(3조 5000억원)을 심사해야 하는 국토해양위도 핵심 쟁점은 4대강과 관련된 800억원이다. 국토부는 3조 2000억원에 이르는 또 다른 4대강 사업을 수자원공사에 맡기고 수공이 이 돈을 마련하기 위해 치러야 할 이자 등 금융비용 800억원은 국토부 예산으로 잡았다. 야당은 국회 심사를 받지 않는 수공 예산은 그렇다치더라도 국토부 몫의 800억원은 삭감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행안위 40兆 중 20억 때문에 진땀 비록 지각은 했지만 우여곡절 끝에 ‘옥에 티’를 극복한 상임위도 있다. 행정안전위는 40조원에 이르는 행정안전부 예산안의 발목을 잡던 20억원을 이날 겨우 해결했다. 행안부는 비영리 민간단체 지원 예산 40억원과 별도로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와 한국자유총연맹에 각각 10억원씩 책정한 예산안을 국회에 냈다. 지원 목적은 ‘밝고 건강한 국가사회 건설과 성숙한 자유민주 가치 함양’이었다. 민주당은 “수백개의 비영리단체가 40억원을 나눠쓰는데, 두 단체에만 모호한 목적으로 거액을 떼어줄 수 없다.”고 맞서 왔다. 민주당은 결국 전직 대통령 예우 예산 50억원을 끼워 넣으며 두 단체에 20억원씩 지원하는 것을 용인했다.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는 문화체육관광부 예산 가운데 4대강 의심 사업으로 지목됐던 수변 연계 문화관광권 개발 등의 예산을 삭감, 의결했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병역이행 명문가 의료·공연 할인 등 혜택

    부산에 사는 김상도(65)씨의 집안은 한국전쟁 때 전사한 아버지와 자신과 동생, 아들, 조카 등 3대 8명이 모두 현역병으로 조국 수호에 몸바친 병역이행 명문 가문이다. 그러나 김씨에게는 ‘병행이행 명문가 표창장’ 하나 달랑 손에 쥐어졌을 뿐 달리 혜택은 없다. 부산지방병무청이 부산·울산지역 병역이행 명문가문을 위한 선양사업 계획을 수립, 추진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부산병무청에 따르면 최근 병역이행 명문가문 가족들이 병원 및 장례식장, 부산국악원, 호텔 등을 이용할 때 입장료와 숙박료 등 사용료를 할인해 주도록 이들 기관 및 업체와 협약을 체결했다. 현재 할인율이 정해진 곳은 남구 광안동 서호병원(건강검진 20%, 외료·입원 치료비 10~20%)과 장례식장(30%), 남천동 프레즈 관광호텔(숙박비 50%), 부산국악원(입장료 50%) 등이다. 부산병무청은 앞으로 공영주차장, 유료공원, 극장, 야구장, 축구장 등으로 혜택 범위를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다. 병무청은 2004년부터 3대가 모두 현역병으로 입영하고 전역한 가문을 발굴, 병역이행 명문가로 선정하는 병역이행 명문 선양 사업을 해 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568가문을 발굴했다. 이 가운데 매년 심사를 통해 20가문을 선발, 대통령·국무총리·국방부 장관·병무청장 표창과 함께 상금 수여 등 정부포상을 하고 있다. 부산·울산지역은 같은 기간 77가문이 병역이행명문가로 선정됐으며 그동안 총 22가문만 정부포상을 받았다. 부산병무청은 정부포상 등에 제외된 나머지 병역이행명문 35가문에 대해 최근 자체 포상 규정을 마련, 육군 제53사단장·부산지방보훈청장·한국자유총연맹 총재·재향군인회장 등의 표창장을 받도록 주선했다. 이승억 부산병무청장은 “우리 사회가 이만큼 지탱돼 온 것은 국방의무를 충실히 수행한 이런 분들이 있기에 가능했다.”며 “이들을 위해 적으나마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자체적으로 지원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행정플러스]

    3~5급 임명장 대통령 명의로 행정안전부는 12일 ‘공무원 인사기록·통계 및 인사사무 처리 규정 개정안’에 따라 3~5급 공무원에 대해서도 대통령 명의의 임명장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그동안 3~5급 공무원은 임용령 위임 규정에 따라 장관 이름의 임명장을 수여했지만, 공무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임용권은 장관이 행사하되, 임명장 명의는 대통령으로 바꾸기로 했다. 이에 따라 연간 3~5급으로 신규 채용되거나 승진하는 공무원 3000여명이 대통령 명의의 임명장을 받게 됐다. 대통령 명의의 임명장은 다른 임명장과 달리 대통령 직인과 국새가 날인되고, 개량 한지를 이용해 반영구적으로 보존할 수 있다. 행안부 ‘내복 보내기’ 행사 행정안전부는 13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내복 입기 캠페인으로 ‘고마운 사람에게 내복 보내기’ 행사를 한다. 이 행사는 동절기 에너지를 절약하고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새마을운동중앙회와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등의 단체도 동참한다. 행안부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전국 246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범국민 내복 입기 운동’을 전국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 미스코리아를 내복 입기 홍보대사로 위촉해 젊은 여성들도 내복 입기 운동에 적극 참여토록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내복을 입으면 고혈압과 혈액순환 질환을 앓는 사람들이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등 많은 이점이 있다.”고 말했다.
  • 세계자유민주연맹 차기의장에

    한국자유총연맹은 박창달 총재가 23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세계 보수단체모임인 세계자유민주연맹(WLFD)의 총회에서 차기의장에 선출됐다고 25일 밝혔다. 박 총재는 24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아·태자유민주연맹(APLFD) 총회에서도 차기의장 및 총재로 뽑혔다. 임기는 내년 9월부터 1년으로 WLFD와 같다.
  • [김대중 前대통령 국장] “민주화·평화정신 영원히 남을 것”

    여야 정치권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영결식이 열린 23일 민주주의 발전과 남북화해에 대한 고인의 업적을 기리며 일제히 영면을 기원했다. 한나라당 윤상현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우리 국민은 위대한 지도자를 보내야만 하는 마음에 슬픔이 크다. 이제 슬픔을 승화시키는 새로운 시작을 함께해야 한다.”면서 “고인의 민주화와 인권, 화해와 평화를 위한 정신은 영원히 살아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 노영민 대변인은 현안 브리핑을 통해 “아쉽고도 아쉽다. 이 이별이 꿈이었으면 좋겠다. 고인이 떠나신 지 엿새 동안 빈자리가 얼마나 큰지 확인했다.”면서 “이제 남기신 뜻대로, ‘행동하는 양심’으로 살겠다. 더 이상 민주주의와 남북관계가 훼손되지 않도록 유지를 받들겠다.”고 말했다. 고인의 핵심 측근인 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고인은 2000년 6·15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분단 반세기 만에 진정한 화해·교류·협력의 시대를 열었지만 현재는 남북대화가 단절됐다.”면서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특사 조문단이 빈소를 방문해 남북대화의 물꼬를 두 번째 다시 열게 됐다.”고 언급했다. 자유선진당 박선영 대변인은 “서거를 계기로 망국적 지역감정이 해소되고 동서와 남북 화합의 계기가 된다면 고인의 공과가 보다 더 가치있게 평가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노동당 우위영 대변인은 “고인이 호소한 ‘행동하는 양심’을 가슴에 새기고 민주주의가 회복되고 남북관계가 전진하는 새 희망을 영전에 바치겠다.”며 애도를 표했다. 진보신당 김종철 대변인은 “장례절차는 끝났지만 고인의 뜻인 민주주의 발전과 남북화해는 계속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학계, 종교계, 문화계 및 진보·보수단체들도 김대중 전 대통령의 유지를 받들어 국민통합을 이끌어내는 데 힘을 쏟아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김 전 대통령과 함께 옥고를 치르는 등 민주화운동 동지였던 고려대 이문영 명예교수는 “일생 동안 김 전 대통령이 좌우명으로 삼았던 ‘행동하는 양심’을 이해하자.”고 말했다. 그는 “정치권, 시민사회단체, 국민들이 지금 그를 추모하는 마음을 이어가 도덕성과 행동하는 습관을 잊지 않는다면 그의 뜻을 제대로 이어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희망제작소 상임이사인 박원순 변호사는 “김 전 대통령을 보내며 우리는 그가 목숨처럼 여겼던 민주주의와 평화적 남북관계 등을 회복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면서 “김대중, 노무현 정부가 쌓은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적 통일전략을 초석으로 놓고 현 시대의 의제들을 고민해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참여연대는 “국제사회에서도 인정하는 대한민국의 정신적 지주가 떠나가신 것에 비통함을 금치 못하겠다.”면서 “이제 그의 정신을 물려받아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고 통일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김 전 대통령과 불편한 관계를 유지했던 보수 성향의 단체들조차 그가 남긴 유산들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바른사회시민회의는 “김 전 대통령은 우리사회의 발전축이었던 민주화를 성숙시킨 지도자”라며 “이 부분은 진보와 보수를 막론하고 이견이 있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보기 드문 큰 그릇의 지도자였고 IMF 외환위기 등 국가적 절체절명의 위기를 현명하게 극복할 수 있는 지도력을 발휘한 점은 역사에 길이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자유총연맹 관계자는 “김 전 대통령을 잃은 것은 단순히 한 인물의 죽음이 아닌, 우리사회 한 세대가 끝났다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민주화와 남북화해, 경제위기 극복 등에서 그가 해낸 일들에 경의를 표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1시30분부터는 서울광장에서 김 전 대통령을 떠나보내는 추모문화제가 열렸다. 김 전 대통령의 1987년 대선 연설, 2000년 남북정상회담 후 귀국 기자회견 등 추모영상이 상영된 후 신형원 경희대 교수가 추모곡 ‘당신은 우리입니다’를 부르자 곳곳에서 시민들의 울음이 터져 나왔다. 이어 국악인 오정해씨의 공연과 황지우 시인의 추모시 낭독이 있었다. 추모문화제에 참석한 시민들은 김 전 대통령의 운구행렬이 지나갈 때까지 자리를 지켰다. 주현진 박건형기자 jhj@seoul.co.kr
  • ‘건전한 시위문화 정착’ 시민포럼

    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창달)은 21일 오후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건전한 시위문화 정착을 위한 시민포럼’을 열었다.
  • [부고]

    ●장준관(전 대성목재 사장)씨 별세 숙열 은열 명열(이성인터내쇼날 상무)보열(약사)씨 부친상 김영대(전 금융결제원 원장)강덕희(미국 거주)전욱(경상대 교수·변호사)고태성(서울아산병원 소아과 교수)씨 빙부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2)3010-2231 ●이정희(전 강경상고 교사)씨 별세 재선(전 상업은행 지점장)재명(미광목재 부장)재권(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 부대표)재세(약사)문숙(교사)씨 부친상 김학진(이스턴웰스에셋 전무)씨 빙부상 16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2)2258-5979 ●김영규(예비역 육군 대령·농수산식품부 비상계획관)씨 별세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5시30분 (02)3010-2294 ●조해동(문화일보 경제산업부 기자)선희(모짜르테움 피아노학원 원장)기동(신세기관세사무소 과장)성(국민대 법률상담센터 연구원)씨 부친상 이상원(HC글로벌 과장)씨 빙부상 이현주(리치몬트코리아 차장)백미선(피디씨 과장)씨 시부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6시 (02)3010-2293 ●박수진(문화일보 경제산업부 기자)씨 외조모상 17일 경남 창녕 군립장례식장, 발인 19일 오전 5시30분 (055)533-8510 ●이승이(전 성균관대 공과대학장)씨 별세 용호(전 원일실업 대표)용진(만통 대표)씨 부친상 박생섭(과학진흥사 사장)김석기(캔두 상무이사)김세윤(현대건설 주택사업부 부장)씨 빙부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30분 (02)3010-2295 ●허행량(세종대 교수)수량(삼흥포장 이사)삼량(자영업)승철(포스코페로니켈법인 SNNC 마스타)씨 부친상 김상배(삼안 상무)씨 빙부상 17일 광주보훈병원, 발인 19일 오전 10시 (062)973-9163 ●허민석(드림스터디학원 원장)철무(국민건강보험공단 차장)씨 모친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2)3010-2252 ●김길주(경기고속)씨 부친상 강상구(한국수력원자력)김동주(동서관광)김정환(금호석유화학 업무지원팀장)채동선(사업)씨 빙부상 16일 전남 여수장례식장, 발인 18일 오전 8시 (061)688-4472 ●강재봉(전 자유총연맹 영등포지국장)씨 별세 권재식(형진조경 이사)유현웅(파인리조트 상무)씨 빙부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30분 (02)3010-2237 ●김상원(전 동산건설 상무)씨 별세 희섭(조선일보 디지털뉴스부 차장)정섭(셀로트 과장)씨 부친상 16일 부산 좋은강안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51)610-9672
  • 김석기 전 서울경찰청장 자유총연맹 부총재로

    지난 2월 용산참사의 도의적 책임을 지고 물러난 김석기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이 보수단체인 한국자유총연맹 부총재로 임명됐다.3일 자유총연맹에 따르면 김 전 청장은 지난 5월12일 열린 연맹 임시총회에서 부총재로 선임됐다. 윤성욱 연맹 대변인은 “연맹은 각계각층에서 10명의 부총재를 선임하는데 경찰 출신 중에 적임자를 찾던 중 김 전 청장을 모셨다.”면서 “법치주의를 확립하는데 김 전 청장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판단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김 전 청장은 지난 2월 청장직에서 물러난 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때와 현충일을 제외하고는 외부에 거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으며, 특정 단체의 공식 직함을 얻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임이 가능한 임기 3년의 자유총연맹 부총재직은 비상근 명예직이지만 이사회 이사로 등재돼 단체의 주요 의사결정 때 발언권을 행사하며 총재 유고 시 직무대행을 맡을 수도 있다. 한편 김 전 청장은 “명예직인 만큼 회의와 행사에만 참석하는 것으로 알고 영입 제의를 수락했다.”고 밝혔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모금부진 이승만 동상 유보

    대표적 보수단체인 자유총연맹이 지난해 9월부터 추진해온 이승만 전 대통령 동상 건립사업이 보류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자유총연맹은 14일 “이 전 대통령의 동상을 남산 자유센터 안에 세우기 위해 회원 대상 10억원 모금운동에 들어갔으나 모금이 원활하지 않아 사업이 보류된 상태”라고 밝혔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사설] 6·10항쟁 참뜻은 평화의 완성에 있다

    1987년 6월10일. 돌이켜 보면 그날 우리는 정말 하나가 됐다. “호헌철폐 독재타도” “직선제로 민주쟁취” 그 한 덩어리의 외침에 군사독재는 기겁을 했고 직선제의 꿈은 현실이 됐다. 한국민주주의의 전환점이 된 이날을 역사는 6·10항쟁이라는 이름으로 기린다. 이제 22돌을 맞았다. 시민사회단체와 야4당은 오늘 이를 기념하는 ‘6월항쟁 계승 및 민주회복 범국민문화제’(범국민대회)를 열 예정이다. 그러나 경찰과 서울시는 이들이 개최키로 한 서울광장 등에서의 집회를 불허한다는 방침이다. 민주당은 이에 맞서 광장 개방을 요구하는 연좌농성까지 벌여 긴장이 한껏 고조되고 있다.‘민주주의’에 새롭게 관심이 모아지는 지금 중요한 것은 6·10항쟁의 참뜻을 되새기고 계승해 나가는 것이다. 그럼에도 서울광장의 상징적·전략적 가치에만 매몰돼 땅뺏기 놀이 하듯 서로 무리지어 싸우는 것은 본말 전도다. 야당과 시민단체 관계자들은 엊그제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6·10대회는 문화행사로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오 시장은 “행사 주체와 내용 등을 종합하면 정치적 행사”라며 서울광장 사용불가 방침을 분명히 했다.오늘 서울광장에서는 자유총연맹의 ‘승용차 자율요일제 참여 캠페인’행사가 예정돼 있었다. 경찰은 이 단체가 먼저 신고해 6·10대회를 허가할 수 없다고 했다. 그러나 행사는 취소됐다. 서울광장이 무주물이 아닐진대 그같은 ‘선점’ 논리 자체가 공소했다.우리는 6·10대회가 그동안 줄곧 서울광장에서 진행돼 왔음에 주목한다. 한국 민주주의 역사에서 6·10항쟁은 그만큼 무게감을 지닌다. 주최 측이 내세운 대로 6·10대회가 과연 비폭력 평화의 ‘문화제’로 치러질 수 있을까. ‘시민의 여가선용과 문화활동’에 걸맞은 행사가 될 수 있을까. 그렇다면 서울광장 사용을 허용하는 것도 고려할 만하다. 6월항쟁의 숭고한 뜻은 평화의 정착으로만 완성된다.
  • 6 10 범국민대회 정면충돌 사실상 시작

    6 10 범국민대회 정면충돌 사실상 시작

     서울광장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민주당 등 야당과 시민단체들이 ‘6·10항쟁 22주년 범국민대회’를 서울광장에서 강행하겠다는 방침을 굳히고 무대장치 준비물 반입 등을 시도하다 경찰이 저지해 10일 오전 9시30분 현재 대치하고 있다.경찰은 현재 을지로 방면에 1~2미터 간격으로 의경 등을 줄세우고 트럭이 진입하려는 플라자 호텔 입구 쪽에서 전경 30~40명씩이 트럭 한 대씩을 가로막아 진입을 저지하고 있다. 장대비가 쏟아지는 속에서도 민주당 천막농성장 주변을 밤새 지킨 민주당 당직자와 시민단체 회원들이 주변에 몰려 있어 심각한 충돌이 빚어질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앞서 9일 밤 11시20분쯤 민주당의 철야농성 현장에는 정세균 대표와 이강래 원내대표 등 40여명의 의원 외에도 진보신당 노회찬 대표와 조승수 의원, 전 노사모 대표 노혜경씨, 이병완 전 청와대 정책실장 등 참여정부 인사들이 얼굴을 비쳤다고 현장을 지킨 오마이뉴스가 전했다. 저녁 8시와 밤 10시 민주당은 약식 규탄집회를 잇따라 열기도 했다. 경찰은 10일 오후 7시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6·10 범국민대회를 불법시위로 간주,강제해산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져 충돌이 우려된다.  ●민주당·시민단체 “장소 옮기는 일 없을 것”  야당과 진보성향 시민단체로 구성된 ‘6·10 민주회복 범국민대회 준비위원회’는 10일 정오 성공회 대성당에서 영상물 상영과 공연 등으로 구성된 기념식을 시작으로 오후 7시에는 서울광장에서 정당·시민단체 대표자들의 시국선언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 문화제 등을 예정대로 진행할 계획이다.하지만 경찰은 “이들의 집회 신고가 허가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기 때문에 불허할 수밖에 없다.”며 서울광장을 다시 봉쇄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준비위원회는 “서울광장은 시민을 위한 공간”이라며 “경찰이 차벽으로 광장을 막으면 차벽 주위에서 행사를 진행하는 한이 있어도 장소를 옮기지는 않을 것”이라며 강력 반발하고 있다.준비위원회는 “서울시는 그 동안 공익성이 있는 대규모 시민행사는 허가 없이 서울광장을 사용하도록 묵인해 왔다.”며 “이번 대회도 평화적이고 합법적으로 진행되는 만큼 서울광장 사용에는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참여연대는 서울시의 서울광장 사용불허와 경찰의 집회 금지 조치로 시민의 권리가 침해됐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 긴급구제 조치를 신청했고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도 집회금지통보효력정지 가처분을 서울행정법원에 신청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이날 안상수·신지호 등 한나라당 의원 6명이 발의한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 일부개정안이 “집회시위의 자유를 과도하게 제한할 우려가 있으므로 삭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국회에 표명했다.인권위는 개정안에 포함된 ▲마스크·복면 등 착용 금지 규정 ▲기구의 제조·보관·운반행위에 대한 추가처벌 규정 ▲통고만으로 영상촬영을 가능하게 한 규정 등은 “과잉범죄화를 초래하는 입법”이라고 지적했다.  민주당 정세균 대표도 이날 긴급 성명을 발표,정부에 집회 불허 방침 철회와 서울광장 상시 개방,평화적 집회에 대한 물리력 행사 자제를 촉구했다.  또 백재현 전혜숙 원내부대표 등 국회 정무위원회와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 10명도 이날 오전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한승수 총리와 20여분 만나 대회가 원활히 열리도록 집회 신고를 내줄 것을 요구했으나 거절당했다.한 총리는 “(민주당 등이 집회 신고를 접수하기 전에) 자유총연맹에서 이미 서울광장 집회 신고를 한 상태”라며 “먼저 신고한 집회를 보호하는 원칙에 따라 서울시에서 자유총연맹 행사에 (서울광장 사용)허가를 내 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민주당은 경찰의 서울광장 봉쇄가 현 정부의 민주주의 후퇴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면서,거리 투쟁을 통해 쟁점화에 나섰다.민주당은 오후 4시부터 서울광장에서 소속 의원들이 모인 가운데 대책회의를 소집,철야 천막농성을 벌인 뒤 6·10 범국민대회가 예정된 10일 오후 7시까지 서울광장 개방을 요구하며 연좌농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경찰은 봉쇄… 서울시는 광장불허, 위기 맞은 6·10대회

    경찰은 오는 10일 서울광장과 청계광장 등에서 야권과 시민사회단체가 열기로 한 6·10 민주화운동 22주기 범국민대회에 대해 불허 방침을 통보했다고 8일 밝혔다. 앞서 서울시도 6·10 범국민대회측이 신청한 서울광장 사용 신청에 대해 불허했다. 경찰청은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등 야권과 시민단체 등 6·10 범국민대회 주최측이 신청한 집회에 대해 해당시간에 다른 행사가 예정돼 있어 모두 불허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당일 서울광장에서는 자유총연맹이 ‘승용차 자율요일제 참여 캠페인’을 벌이겠다며 지난달 10일 신고해 허가를 받았고 청계광장에서는 ‘월드피스건립위원회’가 진행하는 6·25기념사진 행사가 이미 신고돼 있다. 경찰 관계자는 “복수의 단체가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집회를 열겠다고 신고하면 원칙적으로 먼저 집회를 신고한 단체에 우선해 집회를 허용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범국민대회측은 “불과 20여명 참석해 행사를 치르는 보수단체에 하루종일 서울광장의 독점권을 허용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면서 “범국민대회를 사전 신고할 필요도 없는 문화제와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제 형식으로 치르기로 했는데도 불허한 것은 법적 근거가 없다.”며 강행 입장을 밝혔다. 이와 관련, 참여연대와 민주당, 민주노동당 등은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현행 서울광장 사용 허가제를 신고제로 완화하는 내용을 뼈대로 한 서울광장 조례 개정을 추진키로 했다. 한편 강희락 경찰청장은 서울광장 차벽설치 등 봉쇄여부에 대해 “아직까지 범국민대회의 행사 자체가 정리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해 추후 종합적으로 판단해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준규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다른기사 보러가기] ☞[환각에 빠진 연예계] 끊이지 않는 연예인 마약 왜 ☞[관가 포커스]“호화결혼식 자제하세요” ☞6월 모의고사 후 고3 수험 전략 “영역별 성적 고려 목표대학 정해야” ☞‘엄숙한 도시’ 사우디 수도서 30년만에 영화상영 ☞유럽의회에 당당히 발 들여놓는 스웨덴 ‘해적당’
  • 6·10대회 하루 앞두고 서울광장 긴장감

    6·10 항쟁 22주년을 하루 앞두고 야당과 시민단체들이 ‘6·10 범국민대회’를 서울광장에서 강행하겠다는 방침을 굳혀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경찰은 ‘6·10 범국민대회’를 불법시위로 간주,강제해산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져 충돌이 우려된다.   ●야당·시민단체 “장소 옮기는 일 없을 것”  야당과 진보성향 시민단체로 구성된 ‘6·10 민주회복 범국민대회 준비위원회’는 9일 “경찰의 집회 불허 방침에 상관없이 대회를 예정대로 하겠다.”고 밝혔다.이들은 10일 정오 성공회 대성당에서 영상물 상영과 공연 등으로 구성된 기념식을 시작으로 오후 7시에는 서울광장에서 정당·시민단체 대표자들의 시국선언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 문화제 등을 열 계획이다.하지만 경찰은 “이들의 집회 신고가 허가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기 때문에 불허할 수밖에 없다.”며 집회를 강행할 경우 경찰력을 동원해 강제해산할 계획이다.경찰은 서울광장을 다시 봉쇄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준비위원회측은 “서울광장은 시민을 위한 공간”이라며 “경찰이 차벽으로 광장을 막으면 차벽 주위에서 행사를 진행하는 한이 있어도 장소를 옮기지는 않을 것”이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준비위원회는 “서울시는 그 동안 공익성이 있는 대규모 시민행사는 허가 없이 서울광장을 사용하도록 묵인해 왔다.”며 “이번 대회도 평화적이고 합법적으로 진행되는 만큼 서울광장 사용에는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참여연대는 서울시의 서울광장 사용불허와 경찰의 집회 금지 조치로 시민의 권리가 침해됐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 긴급구제 조치를 신청했고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도 집회금지통보효력정지 가처분을 서울행정법원에 신청했다.국가인권위원회는 이날 안상수·신지호 등 한나라당 의원 6명이 발의한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 일부개정안이 “집회시위의 자유를 과도하게 제한할 우려가 있으므로 삭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국회에 표명했다.인권위는 개정안에 포함된 ▲마스크·복면 등 착용 금지 규정 ▲기구의 제조·보관·운반행위에 대한 추가처벌 규정 ▲통고만으로 영상촬영을 가능하게 한 규정 등은 “과잉범죄화를 초래하는 입법”이라고 지적했다.  민주당 정세균 대표도 이날 긴급 성명을 발표,정부에 집회 불허 방침 철회와 서울광장 상시 개방,평화적 집회에 대한 물리력 행사 자제를 촉구했다.  정 대표는 6·10 항쟁 22주년을 하루 앞둔 이날 긴급성명을 발표,범국민대회에서 비폭력 평화의 원칙을 지킬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정 대표는 “서울광장을 국민에게 돌려주고 대회 개최를 보장한다면 민주당은 평화적 집회가 되도록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백재현 전혜숙 원내부대표 등 국회 정무위원회와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 10명도 한승수 국무총리를 면담하고 서울광장 사용 허가를 요구했다.이들은 이날 오전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한 총리와 20여 분간 만나 “10일 열리는 ‘6월 범국민대회’ 행사가 서울광장에서 진행될 수 있도록 총리께서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다.하지만 한 총리는 “(민주당 등이 집회 신고를 접수하기 전에) 자유총연맹에서 이미 서울광장 집회 신고를 한 상태”라며 “먼저 신고한 집회를 보호하는 원칙에 따라 서울시에서 자유총연맹 행사에 (서울광장 사용)허가를 내 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한 총리의 답변에 민주당 의원들은 한 총리가 나서 자유총연맹에 행사 취소를 권유해 줄 것을 부탁했으나 한 총리는 “(내가) 행사를 하라 마라 할 수는 없는 것 아니냐.”며 거절했다.  민주당은 서울시와 경찰의 서울광장 집회 불허방침에 반발,시한부 장외투쟁에 돌입하기로 했다.우제창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오늘 오후 4시 시청 앞 광장에서 의원 전원이 모인 가운데 대책회의를 소집키로 했다.”고 밝혔다.민주당은 대책회의 후 시청 앞 광장에서 철야 천막농성을 벌인 뒤 6.10 범국민대회가 예정된 10일 오후 7시까지 시청 앞 광장 개방을 요구하며 연좌농성을 이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보혁 전날부터 시국행사 열어 분위기 잡기  한편 대회를 하루 앞두고 진보와 보수 진영은 각각 상반된 입장의 시국행사를 열어 분위기 선점에 나섰다.  진보 진영은 이번 행사를 정권의 각성과 국정쇄신을 이끌어내기 위한 여론 결집을 목표로 하고 있는 반면 보수 측은 “사회적 불안을 피해야 한다.”며 안정을 강조하고 있다.  민주노총은 오전 11시 영등포 본부에서 노동자 시국선언을 하고 “6·10 대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정부의 반민중·친자본적 노동정책에 대항한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오후 1시30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민주주의와 87년 체제’를 주제로 학술 토론회를 열었다.한국대학생연합(한대련)은 오전 11시 ‘MB OUT 민주회복 위한 대학생행동연대 발족 기자 회견’을 열고 전국 대학생 단체들을 결집,정부비판 운동을 확대한다고 선언했다.  보수 진영은 이에 맞서 반정부 여론이 불필요한 불안을 일으킨다며 시국관련 행사를 통해 진보 단체와 6·10 대회 주최 측에 자중을 촉구할 계획이다.바른사회시민회의는 오후 2시 전국은행회관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사후 대한민국의 장래’를 주제로 토론회를 열어 정부 규탄 위주의 추모 대회에 대한 시민들의 정치적 균형 유지를 호소했다.뉴라이트전국연합을 비롯한 범보수 단체들과 ‘반국가교육척결 교육연합’도 오후 2시30분 같은 장소에서 각각 시국선언과 기자회견을 통해 북핵 문제 등 사회적 현안이 산적한 상황에서 사회 안정을 되찾는 것이 우선이라는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낙동강승전기념관 새단장

    대구 앞산에 있는 낙동강승전기념관이 준공 30년 만에 새 단장에 들어간다. 자유총연맹 대구시지회는 12일부터 올해 말까지 18억원을 들여 기념관 리모델링을 한다고 8일 밝혔다. 사업비는 국가보훈청과 대구시 등의 지원과 자체 예산 등으로 충당한다. 내부전시실 개선에 10억원, 건물환경 및 야외 전시시설 정비에 8억원을 들인다. 현재 이곳 각 층엔 한국전쟁의 참상을 알리는 각종 사진 및 총기류, 전투기, 탱크, 대공포 등 1699점의 전시물과 고등학생들을 위한 통일교육공간인 시청각실 등이 마련돼 있다. 자유총연맹은 이 같은 단편적인 전시에서 벗어나 인터넷과 체험공간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 타 지역 전쟁기념관 및 개인들로부터 기증받은 낙동강전투 관련 소장유품 등을 추가적으로 전시할 계획이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박창달 자유총연맹총재 계명대 名博

    박창달 한국자유총연맹 총재는 21일 대구 계명대 성서캠퍼스에서 교육제도 및 교육여건 개선을 통해 선진교육의 기틀을 마련한 공로로 명예교육학 박사학위를 받는다.
  • [인사]

    ■기획재정부 ◇부이사관 승진 △FTA국내대책본부 기획총괄팀장 이철△복권위원회사무처 복권총괄과장 조원웅△기획재정부 진승호◇서기관 승진△홍보담당관실 임진홍△외화자금과 박준규△대외경제총괄과 이주섭 ■교육과학기술부 ◇부이사관 승진△인사과장 이진석△감사총괄담당관 임준희△지식서비스인력과장 이동진△평생학습정책〃 송기동△디지털지방교육재정팀장 강구도△연구기관지원과장 노환진△다자협력〃 김광호△원자력안전〃 배재웅◇서기관 전보△교육과학기술부 김대성△국립국제교육원 이종철 여종구△학술원 사무국 조병록 소형석△강원대 박인상△경상대 이환수△부산대 옥기연 김덕남△서울교대 총무과장 이현옥△서울대 이재룡△순천대 이춘신△전남대 조정강△전북대 은희신△충남대 양열모△한국교원대 오순문△한국방송통신대 선종근△한국해양대 이상철△경상대 이재화△군산대 최인봉△전남대 이영호△제주대 이영화◇서기관 승진△경북대 이상환 이호기△경상대 고동천 이의순△군산대 윤광중 김진원△목포대 오병철 신해숙△서울대 이주동△안동대 한강문△전남대 민병제 김점수 박봉기△제주대 부영철 전병곤△창원대 김창환 서상언△한국해양대 김상범 김학석△강릉원주대 박종달△서울대 강태호△안동대 전주모△목포대 김창우△전북대 류기현△서울대 김창근 장석일 강우상 ■병무청 ◇전보 △인천경기지방병무청 징병관 정찬호△광주전남지방병무청 징병관 조복연 ■게임물등급위원회 △법무담당 김성수 ■한국자유총연맹 ◇본부장 △기획 김용주△조직운영 신동규△홍보전략 김정문△행정운영 김영진◇팀장△전략수집 이선형△대외협력 김상만△직능조직 이용선△언론홍보(대변인 겸임) 윤성욱△사이버 김태년△교육훈련 홍기환△사업개발운영 김재용△홍보특보 임광수△홍보전략 김광백△기획정책 신명언△봉사협력 안영근△조직 정장우△출판매체 서해용△교육개발 박철기△총무행정 유인수 ■한국방송협회 △사무총장 이정봉(KBS 경영개혁단장) ■유진투자증권 ◇승진 <상무>△채권금융본부장 김상영△법인영업파트장 이재길<상무보>△법인영업2팀장 채무진△파생법인영업〃 최현<이사대우>△채권영업팀장 윤태룡△상품운용2〃 이승호<부장>△종로지점장 이원식△포항북〃 배재철△채권운용팀장 이효성△채권금융〃 두영균△광화문자산관리센터 부장 김정수△채권영업팀 〃 권용진△법인영업1팀 〃 김윤식<지점장>△갤러리아지점장 최철◇신규 <이사대우>△프로젝트금융팀장 김홍직
  • [인사]

    ■특허청 ◇서기관급 △정보통신심사국 통신심사과 하유정 ■국토연구원 △기획경영본부장 서태성△국토계획·지역연구〃 김동주△광역경제권전략센터장 이용우 ■한국광물자원공사 ◇상임이사△개발지원본부장 강천구◇실장△경영관리실 남윤환△투자개발실 채성근△투자사업실 송석진△지원사업실 이정기△탐사사업실 박종근 ■공무원연금관리공단 ◇팀장급 전보△부동산관리부장 이재형△대체투자팀장 박중관△채권〃 이기학△전북지부장 박형배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기능금속연구센터장 조영환 ■서울대 △아시아에너지환경지속가능발전연구소장 김기호 ■스포츠서울 <편집국>△부국장 겸 경제사회팀장 김희영△체육1〃 류재규△체육2〃 이영규△연예〃 김은희△기획취재〃 조병모◇팀장△심의팀 강영기△경영기획실 기획관리팀 김성배△독자서비스팀 황범태△출판팀 성정은△사업팀 강종중 ■문화일보 <논설위원실>△논설위원 문성웅<편집국>△부국장 겸 문화부 선임기자 김승현△정치부장 최영범△사회〃 허민△전국〃 박민△국제〃 이현종△문화〃 오애리△인터넷뉴스팀장 노득균 ■헤럴드미디어 ◇승진 <헤럴드경제>△부국장대우 사진부장 김인수△부장대우 편집1팀장 김능옥<코리아헤럴드>△정치사회부 부장대우 황장진◇전보△헤경전략마케팅국장 권충원<헤럴드경제>△정치부장 이해준△사회〃 함영훈△시장경제〃 조진래△산업〃 김화균 ■한국자유총연맹 △사무총장 이영재△사무부총장 박광 ■한국스카우트연맹 △경영지원본부장 백준종△활동〃 권구연△훈련운영팀장 김경식△활동교류〃 이해문 ■한국증권금융 ◇신임 △상무 이선재 ■우리은행 ◇지점장 승진△인천공항신도시 최충현△내외동 양기섭△상인동 서동출◇부장△재무기획부 김재원△대기업심사부 황용수△기관고객본부 최두현△기관고객본부 김종기△중기업심사부 오세황◇지점장△가산IT 이재일△관악사랑 김승현△신림동 정기영△인사동 신명혁△한강로 강환복△주안 송현환△광명 김원배△동탄중앙 민주홍△동평택 이춘호△호계동 박남선△서산 황사연△오창 조진영△중앙동 김용식 ■유진투자증권 ◇전보 <지점장>△도곡 이장범△전주 박한수△산본 박재전△대방동 염남중△파트너스클럽 대치 박건봉△은평뉴타운 유만식△잠실 양재호<부서장>△경영기획팀 박찬형△영업추진팀 이동휘△기업분석팀 백재욱△상품마케팅팀 홍종철△자산운용팀 김기홍△총무팀 임성식△파생상품팀 이재윤 ■트러스톤자산운용 ◇승진 △상무 나상용△이사 조병준 박재홍 ■IBK투자증권 ◇승진 <이사>△기획팀장 박창근△인사·경영관리〃 성종하△CM/트레이딩지원〃 우성민△리스크관리〃 CRO 이영구△재경·자금〃 정종철<부장>△총무팀장 김재교△LongShort Trading〃 이은우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상무 최문수 김성재△이사 안상환 동재호 ■노루페인트 △전무 안창모△상무 안성근△이사 홍종명 고학현 ■한국EMC △글로벌서비스사업부 총괄부사장 양희천 ■유한양행 ◇전무 승진△사업지원본부장 김영호◇상무 승진△생산담당 형경준△중앙연구소 2연구소장 안병락△ETC영업1부장 조욱제△ETC영업2〃 박석재△마케팅·홍보담당 이덕현△인사총무·IT·비상계획담당 박종현◇이사 승진△남부지점장 성백곤△인천〃 서일수△전남〃 박종성△PL팀장 서재수△홍보〃 하정만△생활용품영업부장 이대형△수출팀장 신명철△연구경영실장 박은규 ■현대해상 ◇임원△수도권보상본부장 김수련△지방권보상〃 홍성태△장기손사〃 신남조△퇴직연금〃 홍순계◇부장△보험수리 정진민△인사 신두철△CS추진 변인섭△퇴직연금1 한상갑△퇴직연금2 김남효△수도BA1영업 이호규△수도BA2영업 배영실△중부BA영업 황보광△영남BA영업 장영길△경인본부지원 강신민△호남본부지원 이형재<지점장>△동부 김수길△북부 서동필△영등포 노재민△안산 조창국△강릉 서양하△대전 라기철△광주 홍주연△부산 유강호△북부산 서상조△제주 표병수△대구 이상재△동대구 노종영△마산 정성훈△울산중앙 김종일△진주 민원표 ■혼다코리아 ◇상무 승진 △홍보실 및 CS추진실 담당 박종석△모터사이클사업부 및 자동차서비스부 담당 서정민 ■그레이프커뮤니케이션즈 △사장 조성룡
  • 자유총연맹 부총재 박창달씨

    한국자유총연맹은 26일 서울 중구 장충동 자유센터 평화대연회장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박창달 전 국회의원을 부총재로 선임했다. 박 부총재는 권정달 총재의 사임에 따라 다음 달 19일 임시총회에서 총재를 선출할 때까지 총재 직무대행을 한다.
  • 구속 권정달 자유총연맹 총재 한산개발 노조쪽에 2억 건네

    지난 22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된 권정달 자유총연맹 총재는 한전산업개발 인수를 위해 노조 쪽에 돈을 주고,인수비용을 갚기 위해 자회사를 만들어 공금을 빼돌리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다. 23일 검찰에 따르면 권 총재는 한산개발 노조가 민영화에 반대하자 2001년 10월 노조위원장에게 “한산개발 사장으로 임명해 주겠다.”는 약속과 함께 2억원을 건넸다.자총이 한산개발 인수에 쓴 돈은 659억여원이지만,이 가운데 회사 자금은 6억여원으로 1%에 불과하고,나머지는 은행 대출금 등으로 충당했다. 이에 대출 등으로 금융비용만 매해 수십억원씩 발생하자 권 총재는 자회사를 만들어 자신의 보좌관 출신 이모씨를 앉히고,다시 손자회사격인 페이퍼컴퍼니를 만들어 자총 자금 8억여원을 이 회사에 빌려주는 것처럼 빼돌려 ‘공금 돌려막기’를 했다.2004년 초에는 호주 크리스마스섬에서 카지노 사업을 추진하면서 또다시 자총 공금 9억 9700만원을 빼 썼다.하지만 현지 사정 등으로 사업이 무산돼 채무를 떠안게 되자 민간 부동산 개발업체 T사 대표 성모씨에게 이 빚을 대신 갚게 하는 대가로 시세 1800억원인 종로구 흥인동 한산개발 건물과 부지 등을 1500억원에 T사에 넘겼다.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권정달 자유총연맹 총재 구속

    한전산업개발(한산개발)의 자금운용 비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문무일)는 22일 한산개발 공금을 빼돌린 이 회사 대표이사 권정달 자유총연맹 총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및 배임수재 등 혐의로 구속했다.권 총재는 지난해 1월 민간 부동산 개발업체 T사 대표 성모씨에게서 “한산개발의 건물과 부지를 싸게 넘겨 달라.”는 청탁을 받고 자신의 채무를 떠넘긴 혐의를 받고 있다. 권씨는 실제로 시세보다 낮은 1500억원에 한산개발이 소유하고 있던 중구 흥인동 본사 사옥과 부지를 넘겨 한산개발에 손실을 끼친 것으로 확인됐다.권 총재는 또 카지노 투자를 위해 자유총연맹 산하단체 등의 공금 수십억원을 횡령한 혐의도 받고 있다.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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