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자원순환
    2026-01-22
    검색기록 지우기
  • 대학교
    2026-01-22
    검색기록 지우기
  • 벤처기업
    2026-01-22
    검색기록 지우기
  • 지주회사
    2026-01-22
    검색기록 지우기
  • 공화당
    2026-01-2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875
  • [인사]

    ■여성부 △여성폭력방지중앙점검단장 홍종희◇과장급 승진△복지지원과장 김권영◇서기관 전보△여성경제위기대책추진단 총괄팀장 김중열◇파견△국무총리실 복지여성정책관실 백영란 ■대구시 ◇3급 승진 △환경녹지국장 김부섭◇4급 승진△기획관리실 세정담당관 안용섭△경제통상국 산업입지과장 성웅경△자치행정국 자치행정과장 조기암△문화체육관광국 관광문화재과장 김태운△환경녹지국 자원순환과장 서정길◇직무대리△교통관리과장 유재하△공무원교육원 교육운영과장 엄재선△도시철도건설본부 관리부장 금동인△동부여성문화회관장 채선근◇전보△세계육상선수권대회 지원단장 정하영△녹색성장정책관 최해남△상수도사업본부 경영부장 하지영△의회사무처 전문위원 경규덕△광역경제권발전위원회 추진사무국 과장 김원식△자치행정국 회계계약심사과장 신상갑(申相甲)△문화체육관광국 교육학술팀장 김태익◇직제개편△공보관 홍승활△규제개혁 법무담당관 남호성△도시철도건설본부 건설부장 안용모△상수도사업본부 수질관리부장 최철식 ■한국농어촌공사 △프로젝트개발처장 이우만△경영지원〃 조병열△금수강촌사업단장 오영환△충남지역본부장 방한오△화성·수원지사장 주경로△안성〃 배정호△사업계획실 정책개발팀장 신수균△금수강촌사업단 저수지개발〃 오수훈△금수강촌사업단 명품마을〃 정해진△금수강촌사업단 시설정비〃 윤종현 ■메트라이프생명 △개인영업총괄 상무 차태진△GA사업팀 팀장 박성헌△영업기획팀 〃 문법찬△영업지원팀 〃 김명준 ■나이스그룹 △KIS정보통신 사장 심의영△한국신용정보 부사장 오상영
  • [모닝 브리핑] 소주업체 7곳 10월부터 공병 공동사용

    같은 유의 용기를 사용하는 5개 소주 제조사가 10월부터 공병을 공동으로 사용한다. 환경부는 자원순환 촉진과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해 7개 소주 제조사·㈔한국용기순환협회와 ‘소주공병 공용화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업체는10개 소주 제조사 가운데 진로, 대선주조, 롯데주류BG, 선양, 충북소주, 하이트주조, 한라산 등 7개사다. 같은 형태의 병을 사용하는 진로 등 5개사는 10월부터 공용화 병을 제작, 사용하기로 했다. 다른 형태의 병을 사용하는 롯데주류BG와 한라산도 이른 시일 내에 동참하기로 했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공직자 평가지수 만들어 모니터링을”

    “공직자 평가지수 만들어 모니터링을”

    서울신문 제29차 독자권익위원회가 27일 오전 7시30분 ‘정치와 행정’을 주제로 본사 6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독자권익위 김형준(명지대 교수·정치학) 위원장과 박용조(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수석 부회장)·이청수(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수석전문위원)·심재웅(한국리서치 상무이사)·홍수열(자원순환사회연대 정책팀장)·이영신(이화여대학보사 편집국장) 위원이 나와 서울신문의 정치·행정·정책 보도와 관련해 다양한 견해를 제시했다. 본사에서는 이동화 사장, 김인철 미디어연구소 부소장, 손석구 미디어연구소 CRM 팀장, 편집국 구본영·서동철 부국장, 곽태헌 정치부장, 임창용 정책뉴스부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사전·사후보도 더욱 충실히” 위원들은 서울신문이 특화하고 있는 정책 심층 진단코너인 월요기획 ‘정책진단’에 높은 점수를 주면서도 최근 사교육 통제 논란 등 일부 이슈에 대한 심층 분석과 사후 보도가 부족해 아쉽다고 입을 모았다. 김형준 명지대 교수는 “서울신문의 특화된 정치·행정의 경우 ‘어드밴스&애프터(사전 사후보도)’를 통해 한 두달 전 이슈를 먼저 점검하고 재난발생 등 사고를 줄이는 방안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서울신문만의 장관 평가지수를 만들어 공직사회 개각 등을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박용조 한국교총 수석 부회장은 “월요일 정책진단은 다른 신문과 차별화돼 있을 뿐만 아니라 내용면에서 아주 우수하다.”면서 “다만 정책과 국민 간에 이해관계를 부각시켜 국민의 눈길을 잡고 독자의 이해를 돕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학업성취도 평가 등 꾸준히 살펴봐야 할 주요 보도에 대한 사후보도가 전혀 이뤄지지 않아 아쉬웠다면서 정책실현 가능한 대안을 제시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지적했다. 정책 보도시 행정부가 내놓은 보도자료에 무비판적으로 몰입하거나 노무현 전 대통령 검찰 수사 때처럼 검찰이나 경찰 등의 수사자료에 대한 확인 없는 보도는 자제해야 한다는 지적도 있었다. 홍수열 자원순환사회연대 정책팀장은 “행정부의 보도자료에 쉽게 매몰되는 경향이 있어 잘못된 사실 관계와 비판을 통한 심층 분석을 해줄 필요가 있다.”면서 “5월1일자 감사원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지방자치단체 행정심판 패소처리 ‘뭉그적’이란 기사는 국민 권익과 매우 밀접한 영향이 있었는데 패소건수나 지자체가 왜 늑장을 부리는지 등 추가 취재가 됐더라면 더 좋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26일 보도된 ‘멜라민 파동 후속대책 용두사미’ 기사를 예로 들어 정책의 사후 검증 기능을 평가하기도 했다. 위원들은 특히 23일 서거한 노무현 전 대통령 보도와 관련해 ‘노 전 대통령 조문,이념·정파 갈려서야(5월26일)’ 등 편가르기식 대응을 자제할 것을 당부하는 사설이 잇따라 실린 것에 대해 공감하면서도 익명의 정부·검찰 관계자 멘트에 의존해 조각난 ‘쪽지식’ 기사를 올리거나 무비판적 보도에 대한 따끔한 질책도 이어졌다. ●“정치 기사에서 전투용어 지양을” 심재웅 한국리서치 상무이사는 “언론이 장례를 편가르기로 활용하지 말 것을 주문하며 중심을 잡아주는 게 중요하다.”면서 “언론에서 낙종의 두려움 때문에 작은 정보들이 증거나 여과 없이 정보 보고형 보도가 되는 경우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영신 이화여대학보사 편집국장은 실명보도 원칙과 파키스탄 사태 등과 같은 국제정치와 관련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기사를 써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정치기사와 관련, ‘내전, 무혈쿠데타, 입법전쟁, 전열 정비’ 등 전투용어를 쓰지 말 것과 제목과 내용이 맞지 않는 기사나 ‘심증보도’도 배제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이동화 서울신문사 사장은 “좋은 지적이며 반성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며 “분위기에 빠져들지 않고 미리 문제와 대안을 제시하는 신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폐목재 처리실태 및 대책

    폐목재 처리실태 및 대책

    재건축 현장이나 폐가구 등에서 나오는 폐목재가 대부분 불쏘시개나 다른 생활쓰레기와 함께 매립되고 있어 자원낭비라는 원성이 나오고 있다. 농·어촌에선 마구잡이로 수거해 땔감용으로 사용, 다이옥신 같은 유해가스를 배출시켜 주변환경을 악화시킨 다. 또한 시설이 열악한 중간처리업체 등은 주택가나 냇가 옆에 쌓아 놓고 방치해 토양과 주거환경까지 위협한다. 건설현장의 폐목재도 선별처리하게 돼 있지만 관리감독하는 지방자치단체는 불법처리를 묵인하거나 외면하기 일쑤다. 폐목재 처리실태를 비롯, 재활용 방안, 정부대책 등은 무엇인지 취재했다. ●마구잡이 땔감사용 유해가스 배출 폐목재재활용업계와 자원순환연대가 17일 밝힌 국내 폐목재 유통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하루 폐목재 발생량은 5338t으로 연간으로 따지면 200여 만t에 이른다. 발생되는 폐목재 대부분은 소각(32%), 매립(16%)되고 재활용 비율은 47%에 그치고 있다. 이처럼 재활용률이 낮은 것에 대해 관련업계는 정부가 관리기준을 느슨하고 애매모호하게 만들어놨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환경부가 고시한 ‘폐목재의 분류, 재활용기준재 분류 및 재활용기준’은 가장 상태가 양호한 1등급도 에너지 회수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다시말해 불쏘시개로 사용해 열발전용이나 난방연료로 써도 무방하다는 얘기다. 업계나 시민단체는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는 소중한 자원을 태워 없애는 것은 자원과 외화를 낭비하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홍수열 자원순환연대 정책팀장은 “자원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서는 정책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면서 “새로운 제조과정을 거치면 유용하게 쓰일 자원을 태워 없애는 것은 너무 편의적인 발상”이라고 꼬집었다. 따라서 폐목재가 제대로 활용되기 위해서는 지금의 에너지 지원정책을 약화시키거나 아예 지원자체 규정을 없애야 한다고 말했다. 반면 환경부는 “무조건 좋은 폐목재를 에너지원으로 사용을 못하게 제한하는 것은 유해물질이 섞인 저급만을 태우라는 얘긴데 더 큰 환경문제가 야기될 수 있다.”고 반박했다. ●환경부 1등급 목재도 불쏘시개 사용 허용 현행 법에는 폐가구나 건설폐기물을 처리할 때 t당 최소 2만 1000원 이상을 중간처리업자에게 주도록 돼 있다.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지자체나 건설업자는 t당 13만원 이상을 줘야 하는 소각장이나 분쇄를 거쳐 매립하는 중간처리업자한테 넘긴다. 업계에선 지자체와 중간처리업자간 관행으로 이어진 연결고리 때문이라고 말한다. 합판 등을 만드는 폐목재 재생업체는 돈을 받기는커녕 되레 운송업체에 기름값 등을 보전해 주기도 한다. 값비싼 원목수입을 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셈이다. ●“폐목재 여러번 재사용하게 법 개정해야” 인천시 서구 가좌동에 위치한 폐목재 재활용업체 동화기업. 원목과 폐목재를 재활용해 건축 바닥재와 내장재 등을 만드는 기업으로 10여 개의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다. 국내 보드 소비량의 70% 이상을 이 업체에서 생산한다.. 바닷가 옆에 위치한 5만 2800㎡(1만 6000여평)에 달하는 폐목재 야적장에는 군데군데 원목과 폐목재 등이 쌓여 있다. 하지만 넓은 부지에 비해 야적장은 빈공간이 많았다. 예전엔 빈공간이 없을 정도였는데 지자체나 건설업체들이 외면하면서부터 유입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란다. 폐목재 분쇄·선별 처리장에 들어서자 요란한 기계소리와 함께 나무토막이 잘게 부서지며 함께 섞여 있는 쇳조각과 오물들을 걸러낸다. 또 다른 공장에서는 이물질이 제거되고 나무섬유처럼 미세한 분말재료가 쏟아져 나왔다. 분말은 다시 자동화 과정을 거쳐 다져지고 접착제가 더해지면서 바닥재와 합판 등 건축자재로 재탄생됐다. 이 업체는 주로 수도권에서 나오는 폐가구와 건설현장에서 나오는 폐목재를 재활용하고 있다. 지난해까지는 서울시 구청의 폐가구가 들어왔지만 올해 들어서는 절반으로 줄었다고 한다. 이유에 대해 일부 지자체는 열병합시설을 갖춰놓고 연료로 쓰기도 하지만 98%는 불에 태우거나 매립을 선택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원재료구매팀 유성진 팀장은 “건축물에서 나오는 폐목재는 몇 번이고 재활용할 수 있는데 분리수거가 되지 않아 매립되거나 소각되는 게 대부분”이라면서 “자원낭비와 외화절약을 위해서도 폐목재를 여러번 활용할 수 있도록 법개정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그린경영-애경] 원료 생산에서 운송까지 친환경 접목

    [그린경영-애경] 원료 생산에서 운송까지 친환경 접목

    애경은 ‘고객 삶의 가치를 높이는 라이프 스타일리스트’를 목표로 환경 경영을 꾸준히 시행하는 기업으로 손꼽힌다. 친환경 제품 개발에서도 지속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5일 소개했다. 초기 대표적인 제품이 1997년 청정 생산 공정을 도입해 개발한 가루세제 ‘퍼펙트’이다. 기존 세제보다 사용량을 3분의1로 줄일 수 있게 개발했다. 2000년부터는 원료 생산·제품 생산·사용·폐기·단계별 운송 등 제품 개발 전 과정에서의 환경영향을 측정해 개선점을 찾는 ‘전 과정 평가(LCA) 방식’을 적용해 친환경 제품 개발을 시도하고 있다. 이런 노력은 2004년부터 이어지는 환경보고서 작성·ISO-14001 인증 획득 등의 성과로 이어졌다. 2006년에는 ‘제1회 국가 환경경영 대상 청정 생산 분야’에서 산업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 환경 경영의 영향력은 협력업체에까지 미쳤다. 2007년 협력사 13곳과 ‘그린 파트너십 자발적 협약’을 맺은 뒤 협력사와의 환경경영 유대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대전 대덕연구단지에 위치한 애경중앙연구소가 2007년 6월부터 애경정밀화학 등 21개 기업과 그린 파트너십을 통해 ‘정밀화학 대·중·소 기업간의 통합에너지 및 자원순환 네트워크 구축’ 사업을 진행했다. 공정 진단 청정 생산을 통해 4억 6000만원, 녹색 구매를 통해 3억 8000만원 등 8억 4000만원의 효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디자인을 통한 녹색경영 구현에도 적극적이다. 생활용품 업계 최초로 서울 홍익대 근처에 독립 건물을 지어 디자인센터를 낸 애경은 녹색 디자인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07년 산업자원부 주최 ‘미래 패키징 신기술 정부포상’에서 퍼펙트와 스파크 드럼용 세제 디자인이 산업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고, 지난해 펜타워즈에서 스파크가 카테고리 1위인 플래티넘상을 받은 게 디자인을 통한 녹색경영의 앞길을 밝혀준다는 평가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인사]

    ■전남도 △경영평가담당관 고재현△재산관리〃 조인선△쌀 광역브랜드〃 조호일△자원순환〃 전경식△균형발전〃 김동규 △복구지원〃 양해두△농업기술원 총무〃 조영우△혁신도시추진단 시설지원팀장 고성봉△도시개발부 기반시설〃 김병욱 △농업기술원 농촌지원과 고종원
  • 음식물쓰레기 처리 패러다임을 바꾼다

    음식물쓰레기 처리 패러다임을 바꾼다

    서울시가 음식물쓰레기를 가정에서 분쇄기(디스포저·Disposer)로 갈아 분뇨처리시설(정화조)에 흘려보내는 새로운 음식쓰레기 처리방식을 도입한다. 전용 봉투에 음식물쓰레기를 담아 분리수거 하는 현재의 처리방식에 일대 전환을 예고하는 것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정부도 음식물쓰레기를 갈아 하수도에 버릴 수 있도록 디스포저 도입을 추진해 왔지만, 빗물과 오물이 뒤섞여 흐르는 지금의 하수관 체계에서는 현실화가 어렵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하지만 서울시의 새 방식은 하수관 대신 가정이나 아파트 단지마다 설치된 정화조를 활용하는 것이어서 실현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추경 10억원으로 500가구 시범운영 서울시 관계자는 29일 “국내 하수관거 특성상 음식물쓰레기를 분쇄한 뒤 하수도를 거쳐 물재생센터(하수처리장)로 보내는 처리방식은 한계가 있다.”면서 “대안으로 가정마다 설치된 정화조를 활용하는 ‘서울형 분쇄기 처리방식’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분쇄기 처리방식을 도입하기 위해 이번 추가경정예산에 우선 10억원을 확보하고 올 하반기 특정지역 아파트 500가구에서 시범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단독주택은 현 분리수거 방식을 당분간 유지하지만 정화조가 대형인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는 ‘서울형 처리방식’을 서둘러 도입하기로 했다. 아울러 디스포저 설치비용(150만~200만원)에 대해서는 보조금을 지급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디스포저는 빗물과 오물이 분리돼 하수관을 흐르도록 만든 ‘분류관거’로 설계돼야 사용할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하수 수질이 나빠지거나 음식물쓰레기가 빗물과 섞여 하수관을 막는 등의 문제가 발생한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빗물과 오물이 섞여 흐르는 ‘합류관거’가 대부분이다. 하수체계가 잘 갖춰진 서울에서도 분류관거(1005㎞)는 전체 하수관거(1만 263㎞)의 10%에도 못 미친다. ‘서울형 처리방식’은 이러한 국내 하수관거 현실을 반영, 디스포저로 분쇄된 음식물쓰레기가 정화조로 흘러가도록 설계됐다. 디스포저 도입의 최대 걸림돌이던 하수관 막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했다는 것이 서울시의 설명이다. ●하수관 막힘 문제 정화조로 실현성↑ 선진국의 경우 분류관거가 잘 갖춰져 있어 디스포저 사용이 일반화된 상태다. 이명박 대통령도 규제완화를 이유로 디스포저 처리방식의 도입을 대선 공약으로 내건 바 있다. 서울시는 이번 ‘서울형 처리방식’과 별도로 환경부와 협약을 맺고, 지난달부터 분쇄된 음식물쓰레기를 하수도에 흘려보내는 처리방식을 시범운영하고 있다. 김기춘 맑은환경본부장은 “현재 노원구 공릉동(191가구)과 강서구 마곡동(286가구) 지역에서 시범사업을 진행 중인데, 악취 나는 음식물쓰레기를 며칠씩 모아 둘 필요가 없어 주민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연말까지 이들 디스포저 처리방식에 대한 환경적 영향과 주민 만족도 등을 따져 디스포저의 전면 도입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음식물 자원화 포기 정부기조와 안맞아” 이에 대해 홍수열 자원순환연대 팀장은 “우리나라는 음식물쓰레기로 퇴비나 사료 등을 만드는 ‘음식물 자원화’ 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갖고 있다.”면서 “음식물쓰레기처럼 훌륭한 자원을 단지 편리하다는 이유로 하수도나 정화조로 흘려버리려는 것은 정부의 녹색성장 패러다임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시선이 오래 머무는 문화면을”

    “시선이 오래 머무는 문화면을”

    제28차 서울신문 독자권익위원회 회의가 22일 ‘문화와 예술’을 주제로 본사 6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독자권익위 김형준(명지대 교수) 위원장과 권성자(책을 만들며 크는 학교 대표), 박용조(진주교대 교수), 이문형(산업연구원 연구위원), 이영신(이화여대학보사 편집국장), 이청수(서울시의회 위원), 정정훈(변호사), 홍수열(자원순환사회연대 정책팀장) 위원 등이 참석해 서울신문 문화 기사에 대한 전반적인 견해를 제시했다. 본사에서는 이동화 사장, 박재범 미디어연구소장을 비롯해 서동철 문화담당 부국장, 김문 문화부장 등이 참석했다. ●독창적인 문화 기획기사 늘리길 참석한 위원들은 문화면 기사가 신문의 특성과 경쟁력을 결정한다는 의견에 대부분 동의했다. 이문형 위원은 “문화면은 독창적 기획으로 신문을 특성화시킬 수 있는 부분”이라면서 “시선이 오래 머물 수 있는 면을 짜야 한다.”고 말했다. 이 위원은 “레츠고, 음식 등 콘텐츠 강화와 더불어 외고청탁도 늘려야 한다.”고 대책을 제시했다. 문화정책 및 문화교육 기사 강화도 콘텐츠 확장의 한 방법으로 제시됐다. 권성자 위원은 “새롭게 등장하는 문화콘텐츠들을 사람들이 익숙해질 수 있게 전해주는 기사가 많았으면 한다.”면서 또 “‘엄마와 함께 읽는 동화’ 등 일부 코너를 NIE교육에 활용하고 그 사례를 소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했다. 홍수열 위원은 “공연이나 전시회 정보 외에 변화하는 문화정책 뉴스들도 중요하게 다뤄야 한다.”면서 “문화현상을 심도 있게 다뤄 그 대책을 고민하는 기획기사도 필요하다.”고 했다. 문화 기획기사의 부족은 다수 위원들이 아쉬운 점으로 들었다. 김형준 위원장은 “문화섹션의 키워드를 확실히 잡고 독자들이 스크랩을 하고 싶게 만드는 기획기사를 써야 한다.”고 했다. 김 위원장은 “공연이나 영화감상법 등 문화를 이해하는 방법들을 소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했다. ●예술작품 컬러풀하게 소개를 대중문화 기사가 상대적으로 적어 지면이 무겁게 느껴진다는 지적도 있었다. 정정훈 위원은 “기사가 클래식, 무용, 국악 등 소위 고급문화에 많이 치중돼 있다.”면서 “젊은이들의 의지와 열정을 살려주는 젊은 감각, 팍팍한 세상을 살아가는 힘을 주는 기사가 필요하다.”고 했다. 박용조 위원은 “행사를 주제별로 묶거나 과학과 예술, 가정과 예술 등의 방법으로 월별 테마를 정해 묶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했다. 박 위원은 또 “그림, 사진 등 예술작품을 컬러풀하게 실어 독자들에게 감상의 기회를 줬으면 한다.”고도 했다. 이영신 위원은 컬러풀한 지면 소개를 역시 강조하면서 “딱딱한 기사체를 벗어나 새롭고 독특하게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법을 계속 고민하길 바란다.”고 했다. 문화소외계층을 배려한 기사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있었다. 김 위원장은 “문화소외계층에 대한 배려의 시각을 가지고 정부에 대안을 제시하는 등의 시도가 있으면 좋을 것”이라고 했고 이청수 위원은 “시에서 시행하는 지역축제나 일부 공연장에서 시행하는 저가·무료 공연도 꾸준히 소개하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양천구 불편사항 주민이 고친다

    양천구가 정책평가단을 운영한다. 주민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구정 불편사항을 바로 잡기 위해서다.20일 양천구에 따르면 구는 주민의 눈높이에 맞는 행정을 펴기 실시하는 정책사업 현장을 돌아보고 평가하는 ‘2009 주민 정책평가 투어단’을 운영하기로 했다.투어단은 각종 정책사업을 직접 수혜자인 주민의 객관적인 눈으로 살펴 보고 진단해 불편한 점, 불합리한 점, 개선이 요구되는 점 등 발전적이고 건설적인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지난 2월 인터넷으로 공개모집, 50명을 선발했다. 투어단은 문화·복지, 환경·청소, 건설·교통, 도시디자인, 일반행정 5개 분야에 각각 10명씩이다. ▲성별로는 남성 18명, 여성 32명 ▲연령별로는 20대 2명, 30대 7명, 40대 35명, 50대 이상 6명 ▲직업별로 주부 22명, 회사원 14명, 대학생 2명, 교수연구원 2명, 교사·강사 2명, 자영업자 5명, 기타 3명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21일 상견례를 겸한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사업현장을 방문한다. 장애인종합복지관, 목동문화체육센터, 자원순환 홍보관, 신영전통시장, 그린파킹 사업장, 계남다목적체육관, 건강가정지원센터, 목동 빗물펌프장 등 8곳을 방문해 현장설명을 듣고 평가한다. 22일은 분야별로 현장을 방문해 시설과 사업을 꼼꼼히 살피고 평가한다. 또 각종 아이디어와 의견을 담은 평가서를 제출해 구정을 발전적인 방향으로 이끌게 된다. 구는 평가 단원에게 평가결과를 알려 줘 자긍심을 갖게 함은 물론 구정참여를 지속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다.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입학사정관제 심층보도를”

    “입학사정관제 심층보도를”

    서울신문 제27차 독자권익위원회가 18일 오전 7시30분 본사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독자권익위 김형준(명지대 정치학 교수) 위원장과 이문형(산업연구원 연구위원)·박연수(소방방재청 차장)·권성자(책을 만들며 크는 학교 대표)·박용조(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수석 부회장)·이청수(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수석전문위원)·홍수열(자원순환사회연대 정책팀장)·이영신(이화여대학보사 편집국장) 위원이 나와 일자리 나누기와 교육현안에 대해 다양한 견해를 제시했다. 서울신문 노진환 사장과 편집담당 김명서 상무·염주영 멀티미디어본부장·편집국 임태순 부국장·박현갑 사회부 차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균형감 있는 교육 기사 돋보여” 위원들은 입학사정관제 등 교육현안에 대한 기획기사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심층적인 분석을 요구했다. 박연수 위원은 “서울신문의 교육기사 논조가 한쪽의 이데올로기에 치우치지 않는 점이 돋보였다.”면서 “미국의 입학사정관제를 심층취재, 소개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용조 위원도 “교육의 본질에 접근한 기사들에 높은 평가를 내리지만 정부의 단기 처방적인 일회성 정책의 과거와 미래에 대해서도 짚어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는 “입학사정관제의 경우 획일화된 고교교육 현실에서 효과가 반감되고 기여입학제로 변질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서도 집중조명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위원들은 매주 교육면에 실리는 총장초대석에 대해서 대입 정책이 수시로 바뀌는 상황에서 맞춤형 정보를 들을 수 있는 좋은 코너라고 평가했다. 또 새 정부 출범 이후 들어서고 있는 자립형사립고, 마이스터고 등 다양한 학교를 소개해 교육수요자들의 정보갈등을 풀어주기를 당부했다. 권성자 위원은 “교육 관련 기사 중 지난 11일자 이야기체로 쓴 ‘알코올성 간질환 청소년 5만명’기사를 감명깊게 읽었다.”면서 “새로운 기사쓰기 방식도 그렇거니와 학업 외의 교육문제를 조명했다는 점에서 반가운 기사였다.”고 말했다. ●“일자리 나누기 분야 기사 보강을” 일자리 나누기에 대해서는 단기처방인 인턴제 등의 확대보다 장기적인 국가경쟁력 차원에서 다루어야 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문형 위원은 “일자리 기사의 절대적 양도 부족하거니와 외부전문가의 칼럼 등도 부족했다.”면서 “이 분야에 대한 사설도 자주 지면에서 만났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영신 위원은 “지난 7일자에 실린 ‘입시지옥 벗어나니 취업지옥’ 기사는 대학 취업 현장을 발로 뛰어다닌 흔적이 많아 좋았다.”면서 “정보가 되는 고시면 등은 그래픽을 보강해 더욱 구직자층 독자에게 어필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 본지의 연중기획 ‘나눔 바이러스’는 기사 게재량을 일정하게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 [인사]

    ■환경부 ◇승진 <국장>△원주지방환경청장 김형섭<3급>△감사담당관 윤용문△정책총괄과장 홍정기△기후대기정책〃 박천규△자원순환정책〃 이희철△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사무국장 김두환<4급>△기획재정담당관실 조현수△창의혁신담당관실 권상빈△정책총괄과 배치호△녹색협력과 이강녕△대기관리과 박광호△물환경정책과 이채은△기후대기정책과 김정환 김영민△자연정책과 박웅△자원순환정책과 김고응△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사무국 조규석 ■경찰청 ◇총경 승진 예정자 △경찰청 최관호 김준철 장하연 이규문 박채완 이재승 진교훈 차경택 이연태 강대일 김경원 정용근△서울지방청 정수상 윤외출 김시택 주강식 김성용 김치중 박승환 조계훈 안정균 송용욱 변관수 양재호 한종욱 조용식 김상우 채한수 이문수 이희성 임정섭△경기지방청 이영상 박형준 최정현 이은정△인천지방청 서연식 이성재△경북지방청 이준식 심덕보△대구지방청 권혁우 정식원 김용주△경남지방청 이정동 강신홍 김광룡△부산지방청 김주수 정용환 김진우 이흥우△울산지방청 김창규△전북지방청 신일섭 황대규△전남지방청 김근 이명호△광주지방청 임광문△충북지방청 권수각△충남지방청 최인규 이명교△대전지방청 이동주△강원지방청 박문호 이용완△제주지방청 고석홍△경찰중앙학교 최길훈 ■중소기업청 ◇승진 <부이사관>△중소기업정책국 정책총괄과장 김종국<서기관>△인천지방중소기업청 창업성장지원과장 김대임 ■경남도 △보건환경연구원장 이근선 ■단국대 △정보통신융합기술원장 방성일△미디어콘텐츠연구〃 서병문△생명과학기술연구〃 태건식 ■키움증권 ◇승진 <이사> △채권영업팀 김상철△채권금융팀 김수현<부장>△리스크관리팀 강선호△법인파생영업2팀 우재준
  • [인사]

    ■부산시 ◇5급 전보 △시민협력담당 김성호△기록관리담당 구안근△다문화가족지원담당 백순희△청소년육성담당 안병구△회계감사담당 정렬△조사2담당 박진옥△여수엑스포남해안발전담당 손병철△재정전략담당 강이규△재정관리담당 박외숙△공기업담당 정용해△심사과표담당 김이갑△세입운영담당 조현덕△재산관리담당 김회순△도시정보담당 박명주△생활정보담당 김숙자△전략지식산업담당 이선열△경제자유구역지원담당 한동하△인적자원담당 차성룡 △신발섬유담당 심재화△실업대책담당 전홍기△투자재정담당 김윤기△혁신도시건설팀 이전기획담당 서정일△노인지원담당 우정임△영상산업담당 박종배△관광사업개발담당 조익건△관광서비스개선담당 최기수△자원순환정책담당 이남조△시설관리담당 박근호△건설정책담당 김상호△수용보상담당 박강호△시의회사무처 하효언△시의회사무처 박영규△시의회사무처 이수돈△시의회사무처 김양선△시의회사무처 최대경△인재개발원 박영재△문화회관 관리과장 조명철△체육시설관리사업소 관리과장 김철재△체육시설관리사업소 강서체육공원관리장 김재영△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파견 장학재△신재생에너지담당 윤정운△도로계획과 전기시설담당 구이근△자연생태담당 곽창섭△수질보전담당 윤종호△농산유통담당 안종영△녹지관리담당 정판수△산림보전담당 박선기△공원조성담당 이영기△해운대구 과장요원 여운철△금정구 과장요원 최인호△해양환경담당 권정안△수산정책담당 김영대△수산진흥담당 박철오△수산유통가공담당 정철수△수산자원연구소 수산자원연구개발팀장 김영표△해양자연사박물관장 정호진△기장군 과장요원 김규태△위생정책담당 이병문△저출산대책담당 박성자△지역건강관리담당 김상금△전염병관리담당 이혜순△낙동강개발담당 정영란△서구 과장요원 박남배△시민공원조성담당 조영주△북항재개발담당 서태원△시설지원담당 이경호△매립시설담당 최대환△하수계획담당 이효식△지역계획담당 구자현△낙동강계획담당 정신영△건설본부 팀장요원 김윤성△건설안전시험사업소 도로안전1담당 이인옥△건설안전시험사업소 도로안전2담당 김명수△서구 과장요원 장천수△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파견 송인호△공공디자인담당 최화식△창의지식관리담당 강향운△장애인복지담당 박의봉△자전거정책담당 박중배△시의회사무처 김병곤△시의회사무처 서성만△엄궁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관리팀장 이희범
  • [인사]

    ■감사원 ◇승진 △감사·국제기획관 이재덕■국민권익위원회 ◇승진 △경제민원조사단장 이연흥△정책협력〃 이내희◇부이사관 승진△주택건축민원과장 김준배△청렴정책총괄〃 임윤주△제도개선기획〃 박세기◇과장급 전보△기획재정담당관 박계옥△민원조사기획과장 이충호△행정문화교육민원〃 배문규△상담안내〃 백승수△경제분야행정규칙개선팀장 강장원◇서기관 승진△기획재정담당관실 오정택△도로수자원민원과 강낙호△청렴정책총괄과 나성운△제도개선기획과 박범서△심사기획과 김범일■기획재정부 △미래기획위원회 미래기획단 공동단장 장영철△디지털예산회계시스템 추진기획〃 조경규◇부이사관△재정기획과장 김재훈△미래기획위원회 미래기획단 이원식△G20기획조정위원회 기획조정관 장호현△G20기획단장 최희남△디지털예산회계시스템 추진기획단 기획총괄팀장 허점욱◇서기관△G20기획단 기획과장 류상민△〃 국제협력과장 김태주■통계청 ◇승진 △통계교육원장 변효섭◇과장 전보△지역경제통계과장 민경삼■특허청 △전기전자심사국 특허심사정책과장 김민희■국립환경과학원 ◇부장급 전보 △기후대기연구부장 이석조△물환경연구〃 정동일△환경건강위해성연구〃 한진석△생태연구〃 유병호△국립환경과학원 정일록 정영희 김학주 김삼권◇과장급 전보△측정기준과장 차준석△위해성평가〃 최경희△환경역학〃 유승도△화학물질거동연구〃 신선경△대기환경연구〃 김정수△대기제어연구〃 김종춘△기후변화연구〃 홍유덕△물환경제어연구〃 권오상△먹는물연구〃 김태승△수질총량연구〃 류덕희△자연보전연구〃 서민환△생태평가〃 김명진△바이오안전연구〃 정현미△교통환경연구소장 홍지형△자원순환연구센터장 오길종△낙동강물환경연구소장 이재관△영산강〃 최훈근△국립환경과학원 장성기 김종민 김필제 최성헌 신찬기 장남익■농수산물유통공사 △수출이사 윤인택■대한상의 인력개발사업단 ◇전보 △운영실장 이규호△능력개발〃 장국찬△혁신전략팀장 이달형△해외협력〃 최성식△훈련기획〃 정재은△능력지원〃 김용복△연구개발〃 홍형식△교학처장 허본△산학협력〃 유만희△행정〃 임석순△교학처장 김영근△산학협력〃 장인창△행정〃 이상건△원장 김용만△교학처장 오태환△산학협력〃 김채진△행정〃 김영일△원장 박종철△교학처장 김동환△산학협력〃 이범수△행정〃 김준열△교학처장 이을순△행정〃 전성규△교학처장 황윤학△행정〃 홍종호△교학처장 최형순△행정〃 박태용△교학처장 오영록△행정〃 함채선■한국원양산업협회 ◇전무 △해외협력본부장 김민곤◇상무△경영지원본부장 이남교■머니투데이 ◇취재본부장 △경기 김춘성△인천 윤상구△부산 윤일선△경북 신계호■한국기술교육대 △기획처장 조현찬△행정〃 허동갑△능력개발교육원장 임경화△대외협력실장 윤정식△생활관장 김재우△연수지원본부장 김의경△교육〃 이주영■풀무원 ◇승진 △전문위원 류영기 손상수△상무 윤희선△상무보 임종길 이상부 김광용△상무보 이필유 김형환△부사장 구본민△상무보 이우봉△부사장 남제안△상무 김정선
  • [사고] 본지 3기 독자권익위원 위촉

    [사고] 본지 3기 독자권익위원 위촉

    서울신문은 18일 제3기 독자권익위원 5명을 새로 위촉했습니다. 독자권익위는 이날 회의를 열어 김형준 명지대 교수를 3기 위원장으로 선출했습니다. 독자권익위는 독자들의 권익침해를 예방하는 한편, 적극적으로 독자들의 알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제안과 자문을 하게 됩니다. 또 정기적으로 일선 기자들과 보도방향에 관한 토론을 진행하며, 서울신문은 그 결과를 지면을 통해 독자들에게 알리고, 편집 제작과정에도 반영합니다. 위원 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가나다순) ●신임 심재웅 한국리서치 상무이사, 이영신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과 4학년, 이청수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정정훈 공감소속 변호사, 홍수열 자원순환사회연대 정책팀장 ●유임 김형준 명지대학교 교수, 권성자 책만들며크는학교 대표, 박연수 소방방재청 차장, 박용조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수석 부회장, 이문형 산업연구원 연구위원
  • [인사]

    ■보건복지가족부 ◇전보 <과장>△지역복지 김현준△국민연금정책 배금주△국민연금급여 손호준△자립지원투자 류양지△국책기관이전 김봉호<질병관리본부 팀장>△역학조사 김진석△바이오과학정보 백은자△전염병감시 문진웅△연구지원 윤승기△형질연구 이종영△병원체방어연구 유천권<국립망향의동산>△관리소장 정대승◇검역소장△국립인천 정한덕△국립목포 박현자△국립통영 이은걸△국립제주 서경희 ■부산시 ◇4급 전보 △자치행정담당관 정주영△시민봉사〃 장대익△여성정책〃 안삼달△아동청소년〃 조숙희△회계재산〃 김병곤△산업입지과장 신영찬△혁신도시건설팀장 정완식△사회복지과장 최인용△고령화대책〃 장주선△교통운영〃 김종곤△관광진흥〃 권정오△건설안전〃 김양권△시의회사무처 전문위원 김종문 이완호△공무원교육원 교육기획과장 김우생△건설본부 총무부장 김종년△여성문화회관장 권옥귀△충렬사관리사무소장 전경규△반여농산물도매시장 관리사업소장 김만록△정보산업진흥원 파견 노윤석△규제개혁법무담당관 직무대리 정수현△서부산권개발팀장 이광욱△물관리과장 하정윤△도시계획〃 송영범△시설계획〃 홍용성△도로계획〃 허대영△건축주택〃 양상열△도시정비〃 김영기△도심재생〃 곽영식△상수도본부 시설부장 백한기△〃 시설관리사업소장 이용술△건설본부 도로교량건설부장 유주열△상수도본부 덕산정수사업소장 송영주△건설본부 토목시설부장 정창규△〃 건축시설부장 한성근△지방행정연수원 교육파견 이재학 하종덕 이갑선 강신윤◇4급 승진△교통관리과장 하철용△공무원교육원 수석교수 김정호△체육시설관리사업소장 성덕주△차량등록〃 강희천△상무도본부 화명정수〃 서득관△수산정책과장 김종범△중구 국장요원 최영언△서구 〃 김판섭△남구 〃 김종경△사하구 〃 안수근△수영구 〃 강성훈 ■대구시 ◇전보 △의회사무처 의정담당관 이재경△보건복지여성국 복지정책관 김문수△의회사무처 전문위원 이영선 이백희△신기술산업국 기계자동차과장 진용환△자치행정국 회계계약심사〃 하지영△건설방재국 건설산업〃 권오수△건설관리본부 관리부장 박병윤△팔공산자연공원 관리사무소장 최재덕△차량등록사업소장 전청수△정책기획관실 창의시정추진단 문영석△정책기획관실 창의시정추진단 오세중△환경녹지국 공원녹지과장 이우순△보건복지여성국 지하철사고부상자지원반장 남중락△도시주택국 도시계획과장 홍용기△건설방재국 도로〃 전덕채△상수도사업본부 시설부장 최철식△〃 급수〃 권태훈△보건환경연구원 환경연구〃 김종우△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장 장성환△농업기술센터〃 정남식◇승진△문화체육관광국 체육진흥과장 정하진△〃 관광문화재〃 경규덕△교통국 교통정책〃 배효식△공무원교육원 교육운영과장 김원식△여성회관장 임영숙△행정안전부 파견 이승대 최영호△도시주택국 혁신도시지원단장 김현호△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소장 안희상△수목원관리사무〃 김영식△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 파견 안철민◇파견교류△기획관리실 법무통계담당관 직무대리 남호성△세계육상선수권대회지원단 지원과장 〃 배기철◇직무대리△기획관리실 세정담당관 안용섭△경제통상국 산업입지과장 성웅경△자치행정국자치행정〃 조기암△보건복지여성국 여성청소년가족〃 김경선△환경녹지국 자원순환〃 서정길△교통국 교통관리〃 신상갑△공무원교육원 교육지원〃 김선오△상수도사업본부 두류정수사업소장 박용권△건설관리본부 건축기전부장 우점기◇파견△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전태환△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이종건△지방행정연수원 권정락 곽영길 김수경△통일교육원 배영찬◇전출△동구 도시건설국장 이군락◇공로연수△자치행정국 총무인력과 마학부 김경문 김종협 이성대 김태군 남해중 ■한나라당 ◇전보 △사무총장실 보좌역 박현석△당무조정국장 이수태△총무〃 공호식△조직〃 이원기△홍보〃 우윤명△원내기획〃 이운룡△민원〃 방종현△정책위 수석전문위원 유명렬 이상학 임순호<시·도당 사무처장>△서울 강용식△부산 김호열△대구(직대) 이달희△인천(〃) 박종식△대전(〃) 박희조△울산(〃) 김영중△강원도(〃) 노용호△충남도 김희태△전북도(직대) 이계숙△경남도(〃) 유기현<대기>△총무국 이병배 박성태 김견택 박창훈 ■ 머니투데이 △산업부 부국장대우 유승호△금융부 〃 정희경△통합뉴스룸2부 〃 정미경△법조팀 부장대우 김만배△건설부동산부장 겸 전국사회부장 채원배△정보미디어〃 겸 문화기획〃 윤미경△편집위원(신사업 담당) 방형국 △머니위크 편집국장 김영권△광고국 영업2부 부장 김재억△마케팅부장 송명준 ■교통안전공단 △도로안전본부장 김진영△자동차성능연구소장 신기선 ■한국생산성본부 <생산성연구소>△소장 김익균△부소장 신형균 ◇전보△컨설팅본부 브랜드경영센터장 황인호△e비즈니스혁신본부 IT비즈니스〃 이규현△T&D본부 핵심역량개발〃 이휘철△T&D본부 공공역량개발센터장 정기순△T&D본부 공공역량개발센터 전남공무원교육원 연수팀장 허영숙◇사회능력개발원△원장 우국빈 ■기술보증기금 ◇1급 승진 △기술보증부장 이용훈△홍보실장 황철호△서울기술평가센터 지점장 한상대△서초기술평가센터 〃 김종언◇2급 승진△종합기획부 팀장 유문재△〃 수석〃 류선열△인사부 〃 박병규△총무안전실 수석〃 강훈△서초기술평가센터 RM지점장 홍성수△성남〃 팀장 정문조△천안〃 RM지점장 김영환◇이동△종합기획부장 권택수△총무안전실장 남상헌△감사〃 조윤현△인사부장 정지언△채권관리〃 박진석△창업지원〃 유장춘△기금운용〃 류춘흥△대전기술평가센터 지역본부장(이사대우) 강희주<지점장>△동래기술평가센터(이사대우) 강철희△수원〃 홍성제△사하〃 박용호△울산〃 안재섭△강남〃 전협△남동〃 강낙규△인천〃 이병현△부평〃 이두황△안산〃 박종만△원주〃 김종길△강릉〃 최원섭△충주〃 김주현△천안〃 이훈△광주서〃 김재진△목포〃 이영철△대구서〃 손수룡△포항〃 한진수△마산영업소장 박기표△서울기술평가센터 김태주△구로〃 허준△수원〃 이병덕△부천〃 박승옥△안산〃 김인환△화성〃 한선태△광주〃 박종암 ■푸르덴셜투자증권 ◇지점장 △광주 서범석△대치 최은석△두암 이호근△목포 박현문△미금역 정병호△방배 김동우△부천 박재찬△서면 백승득△송파 우준수△압구정 엄준현△염주 김평곤△이촌 조주혁△익산 강경화△인천 이현수△전주 남건욱△테헤란 류영웅 ■현대산업개발 <현대산업개발>△전무 홍금표 조성웅△상무 현계흥 이은학 김재중 손성호 김문수△상무보 김광희 안기웅 이봉조 이형근 김민홍 임민규<호텔아이파크>△이사 조영환<현대아이파크몰>△전무 양창훈△이사대우 장경환 이봉우<아이콘트롤스>△상무 김형용<현대EP>△상무보 여희구 ■쌍용건설 ◇승진 △전무 문보현△상무 이광진 황인강◇신규 선임△상무보 최영철 조현 이동주△이사 조종국 ■동국대 <서울캠퍼스>△전략기획본부장 이영면△학사지원〃 홍성조△운영지원〃 김계현△학생경력개발원장 이준서△교양교육〃 성관제△사회교육〃 임식△중앙도서관장 신재호△동국미디어센터장 김용현△체육실장 백경선△이과대학장 유국현△행정대학원장 겸 사회과학대학장 정창근△경영전문〃 겸 경영〃 유창조△공과대학장 이의수 △교육대학원장 겸 사범대학장 이혜은△언론정보대학원장 겸 국제정보대학원장 김인재<경주캠퍼스>△불교문화대학원장 겸 불교문화대학장 정무환(법명 성본)△인문과학대학장 김영철△에너지·환경〃 이중재△사회과학대학원장 겸 사회대학장 우성기△산업경영〃 겸 경영·관광〃 김오우△학사지원본부장 김의창△입학처장 권오윤△산학협력단장 장익현△학생경력개발원장 박경일△정보관리실장 겸 경주도서관장 이태경△교양교육원장 박명숙△국제교류교육〃 박종희△사회문화교육〃 장영길△동국미디어센터장 허상현
  • 제주,환경영향평가 대폭 강화

    제주도에서 개발사업 허가를 받기 위한 환경영향평가가 매우 까다로워진다. 제주도는 관광 및 도시 개발사업자의 친환경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기존 12개 환경영향평가에서 평가항목을 22개로 세분화한 ‘제주형 매뉴얼’을 만들어 내년부터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대기질,수질·수리·수문,해양환경,문화재,토지이용,토양,지형·지질,동식물,자원순환,소음·진동,경관 외에 새로 추가되는 평가항목은 기상,악취,자연환경자산,위락환경,위생·보건,전파장애,일조장해,인구,주거,지역경제 등 10개 분야다. 기상분야는 과거 10년 이상 관측한 국지 기상자료를 이용해 기상변화를 예측하고 대책을 수립해야 하며,악취 분야는 제주 전역이 관광지임을 감안해 취기의 원인 물질 및 상황파악 등을 통한 방지대책을 마련해야 한다.자연환경 자산분야는 곶자왈과 오름,습지 및 철새도래지 등 자연자산의 분포 상황 등을 상세히 조사하고 대상사업에 따른 영향예측과 저감대책을 제시해야 하며,위생·보건 분야는 사업지역 및 인근 주민의 생활환경에 미치는 영향의 최소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또 송전선로 등에 의한 전파 장애요인과 건물에 의한 일조 장해요인을 분석해 대책을 제시해야 하며,개발사업이 인구,주거,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분석해 파생되는 문제점에 대한 대책을 제시해야 한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그린시티 6곳 선정

    그린시티 6곳 선정

    ■ 대통령상-강원 춘천시 : ‘쓰레기 20% 줄이기’ 민·관협력체제 확립  춘천시는 시민과 함께 한 ‘쓰레기 20% 줄이기’운동을 통해 민·관 협력 거버넌스(governance)를 확립하는 데 성공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춘천시가 사용하고 있는 신동면 혈동리 쓰레기 매립지는 애초 30년 정도 사용하기 위해 만들어졌지만 소득수준이 높아지면서 폐기물 발생량도 늘어나 사용기간이 10년 가까이 줄었다. 시가 배출하는 쓰레기의 양은 하루 평균 185t으로 지금 같은 상태가 계속되면 10년 안에 새로운 매립지를 마련해야 한다. 이에 시는 2006년 근화동에 하루 최대 50t까지 처리할 수 있는 음식물 쓰레기 자원화 시설을 마련했다.음식물쓰레기 감량화기기도 13곳에 설치하고 시 전체에 전문수거책임제를 도입하는 등 폐기물 수거체계도 정비했다.여성단체 회원 800여명으로 이뤄진 쓰레기 줄이기 홍보단과 노인 200여명이 주축이 된 환경지킴이도 발족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현재 춘천시의 음식물 쓰레기 반입량은 제도 시행 이전(약 45t)보다 30% 이상 줄어들었다.재활용 쓰레기의 양도 30% 이상 늘어나면서 춘천시의 쓰레기 수거체계는 지자체들의 ‘벤치마킹 1순위’로 떠올랐다.  이밖에도 춘천시는 쓰레기 매립지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를 자동차 연료로 자원화하고 소양호 바닥의 찬물을 도심 냉방에 활용하려는 신재생에너지 사업에도 앞장서는 등 청정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광준 춘천시장은 “이번 쓰레기줄이기를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의 기반을 갖추게 됐다.”면서 “폐기물관리계획의 종국적 목표인 ‘자원순환 사회’의 달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국무총리상 - 충남 금산군 : ‘에코 뮤지엄’ 조성  ‘인삼과 약초의 고장’인 충남 금산군은 군 전체를 하나의 자연학습장 개념으로 건설한 ‘에코뮤지엄’사업이 군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군은 먼저 658㏊ 규모의 산림문화타운을 지정한 뒤 그 안에 자연휴양림(211㏊),생태숲(400㏊),산림욕장(37㏊) 등을 조성했다.인삼을 사러 온 관광객들이 큰 부담없이 자연을 향유하고 돌아갈 수 있도록 생태학습관,생태연못,산책로 등 여러 생태관광 시설들을 만들었다.천혜의 자연환경을 원형에 가깝게 지키는 동시에 생동감 있는 생태교육 체험장으로도 활용해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서였다. 이러한 에코뮤지엄 사업은 곧바로 금산군의 대표적 축제인 인삼축제와 맞물리면서 커다란 시너지 효과를 낳고 있다.지난해 이곳을 다녀간 방문객만 100만명을 넘어섰고,연간 1000억원이 넘는 부가가치 창출로 지역 주민들의 소득 향상에도 기여했다.  금산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국무총리상 - 광주 남구 : 시민친화 녹화공간 확보  광주광역시 남구가 철도 폐선부지에 숲을 조성한 ‘푸른길 공원 조성사업’은 도심 내 시민친화적 녹화공간을 확보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일제시대 건설된 경전선 철도가 도심 외곽으로 이전하면서 생긴 폐선부지 가운데 남광주역~동성중 구간(3.8㎞)에 보행자 전용 선형(線型)공원을 만들었다.소나무 등 수목 1만 8000그루를 심고 자전거도로와 보행자도로,벤치 등을 갖추어 자연스러운 시민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현재 이 공원은 하루 평균 3000여명의 시민들이 저녁마다 걷기 운동을 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푸른길 음악회 등 각종 문화행사도 성황리에 치러지는 등 광주시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남구청은 푸른길공원의 지정과 설계,시공,관리 등 전 과정에 시민,사회단체,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자문위원회를 구성,범시민 운동으로까지 확산시켰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환경부장관상 - 전남 장성군 : 웰빙 숲 조성  교양 강좌의 대명사인 ‘21세기 장성 아카데미’로 유명한 전남 장성군은 지속가능한 웰빙 숲 조성을 통해 기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왔다.군은 인공조림지인 축령산 휴양림(260㏊)과 북하면 월성리 등 주변 산촌마을을 연계해 웰빙 숲 휴양벨트로 특화했다.담장 허물기 사업과 산소축제 등 장성군만의 독특한 아이템으로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덕분에 장성군은 숲조성을 통해 지역사회 개발을 촉진하고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하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국제적 협력에 적극 동참해 산림자원을 기반으로 한 지역의 웰빙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했다.산촌·산림 관광객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됐다. 장성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환경부장관상 - 경남 진주시 : ‘명품 남강’ 3연패  진주시는 ‘명품남강 가꾸기’ 프로젝트를 통해 그린시티 제도가 생긴 2004년부터 연속 3회나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도심을 흐르는 남강을 깨끗하고 아름다운 하천으로 조성해 시민들의 레저 및 여가선용 공간으로 제공했다.양안에 산재한 역사 및 문화시설과 조화를 이루도록 환경 인프라를 구축해 관광 및 축제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특히 2000억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한 시가지 녹지조성과 생태계 복원공간 조성사업은 획기적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밖에도 자전거도로 및 천연가스 버스교체 및 충전소 설치,이산화황,이산화질소,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수치 개선 등을 통해 쾌적한 환경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진주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환경부장관상 - 서울 서초구 : 우면산 보호 성과  서울 서초구는 개발 위기에 놓인 우면산을 지키키 위한 ‘우면산 내셔널트러스트’의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2003년 강남의 허파역할을 하는 우면산 보호를 위해 우면산 내셔널트러스트를 주도적으로 설립했다.송정숙 전 보사부장관을 이사장으로 테너 임웅균씨,가수 임형주·김창완씨,고승덕 한나라당 의원 등 여러 인사들이 참여하고 있다. 2006년 3월에는 서초IC 인근의 땅 3231㎡를 45억원에 매입해 우면산 보호에 첫 결실을 거두었다. 우면산트러스트는 사들인 땅에 기념비를 세우고 기탁자들의 명단을 타임캡슐에 담아 영구히 보존하고 있다.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우면산 일대의 토지를 매입해 생태공원 등으로 보호한다는 계획이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특별상 - 경남 남해군 : ‘살기좋은 지역’ 선도 국가지정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 시범마을인 남해군 물건리 마을은 그동안 인구감소와 지역 경제력 쇠퇴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하지만 행정기관과 지역 주민이 하나가 돼 ‘살기 좋은 물건 만들기’ 운동을 추진하면서 큰 효과를 보고 있다. 마을 내 천연기념물인 방조어부림의 특성을 반영,‘수피아’라는 마을 브랜드와 캐릭터를 만들었다.또 ‘참 좋은(Charm-Zone) 물건 만들기’사업을 통해 삶의 질 향상,공동체 복원,소득기반 창출 등 4개 분야 39개 단위사업도 추진하고 있다.마을 안길과 마을 진입로∼물건 숲 돌담길 복원이 추진되고 있으며,마을 홈페이지 개발과 물건 중학교 인조잔디운동장 조성사업이 진행되면서 새로운 지역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다. 남해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특별상 - 서울 송파구 : ‘자연도시 만들기’ 추진  서울 송파구는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녹지공간이 줄어드는 지역여건을 ‘자연의 도시 송파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해 하나씩 바꿔가고 있다.  구는 2020년까지 ‘자연도시 송파’를 목표로 장기계획을 세우고 그 첫 단계로 ‘물의 도시’ 종합개발 계획을 추진했다.위례성길을 걷고 싶은 거리로 조성하고,성내천을 생태복원 및 친수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방이습지를 복원하고 장지천에 4.3㎞ 길이의 자전거도로도 조성해 도심 속 자연생태계가 살아 있게 만들었다. 그 결과 송파구는 청량산에서 한강까지 하천과 공원·가로수가 이어지는 생태축을 완성했으며,기후변화 대응 선도도시라는 청정 이미지도 높였다는 평가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특별상 - 전남 광양시 : 친환경 도시 기반 마련  여수산업단지·광양국가산단 등 산업시설이 밀집돼 늘 환경오염 문제를 고민해야 하는 광양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친환경 도시의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기업,시민과 함께 국가산단 지역 주변에 대한 환경개선 및 녹화사업을 이끌었다.‘꽃과 숲의 도시’를 목표로 500만그루 녹화사업과 40만그루 나무기증 운동을 추진했고,민간 주도의 기업공원과 쌈지공원 등을 조성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환경개선 시책을 추진했다. 특히 광양국가산단 환경개선협의회 및 실무협의회,광양만권 환경관리 협의회를 구성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환경개선 시책추진의 기틀을 만들었다.현재 시는 정부차원의 환경개선사업 추진 및 지자체간 협력도 추진하고 있다. 광양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양천구 ‘그린행정’ 영국에 소개된다

    양천구의 ‘그린 행정’이 아시아 최고 자리에 올랐다. 17일 양천구에 따르면 이날 영국 방송 BBC가 ‘친환경 서울과 한국의 쓰레기 문화’로 구의 재활용쓰레기 처리현황(배출→수거→선별)을 심층 취재한다. 이는 BBC TV의 저녁 뉴스 프로그램 중 ‘세계 각국의 쓰레기처리 문화’ 코너에 방송될 예정으로, 아시아 도시 중 대표로 서울 양천구가 선정됐다. BBC는 하루 동안 구의 쓰레기 분리배출과 처리 시스템을 모두 취재한다. 목동 아파트 9단지에서 주민들이 재활용 쓰레기를 분리 배출하는 모습을 시작으로 목2동에서 구청 직원과 환경미화원들이 분리 배출된 재활용품을 거둬가는 과정을 카메라에 담는다. 자발적으로 지역을 청소하고 쓰레기 무단 투기 감시 활동을 하는 주민도 만난다. 또 가림막과 지붕설치로 소음과 악취 등을 없앤 ‘양천 재활용선별장’(수거된 재활용품을 품목별로 선별하는 곳)을 찾아, 지역 주민과 선별장 관계자에게 자원재활용의 중요성을 배운다. 이밖에 환경의 소중함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체험학습장인 ‘자원순환 홍보교육관’에서 어린이들이 자원순환관련 영상물 관람과 재활용 공예품 창작 모습을 담아 영국 전체에 방송한다.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경기 내년 예산 13조·인천 6조

    경기도는 10일 2009년도 예산안을 올해보다 4.6% 늘어난 12조 9588억원으로 편성했다. 일반회계 10조141억원, 특별회계 2조 9447억원으로 편성된 도의 내년도 예산안은 올해 본예산 12조 3841억원보다 5747억원이 늘어난 규모다.11일 도의회에 상정돼 심의를 받는다. 주요 세출내역을 보면 버스환승 할인 등 대중교통 개선사업에 2230억원, 팔당호 수질개선사업 549억원, 위기가정 무한돌봄사업에 150억원을 각각 배정했다. 또 중소기업 자금 및 기술지원에 350억원, 전략기술 개발 R&D 지원에 447억원, 외국기업 투자유치 활성화 및 투자환경 개선에 134억원을 투입한다. 문화예술·체육활성화 부문에는 1조 9273억원을 반영한 가운데 남한산성 등 도내 문화재 복원 정비사업에 328억원, 생활체육공원 조성과 운동장·체육관 건립 등 체육시설 확충 및 소외계층 체육 진흥에 623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아울러 자연생태보호 및 환경협력 강화, 저탄소 녹색성장 추진 기반 마련, 자원순환형 폐기물 관리체계 구축 등 환경 분야에 1386억원을 책정했다. 한석규 도 기획조정실장은 “도세 수입의 70%를 차지하는 부동산 거래세 감소로 내년도 재정여건이 좋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도권 교통체계 개선, 일자리 창출을 통한 경제 살리기 등에 역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인천시의 내년도 예산안이 올해 예산 5조 5109억원보다 19% 늘어난 6조 5583억원으로 편성됐다. 이에 따라 시민 1인당 세 부담액은 87만 380원으로, 올해 76만 6220원보다 13.5% 증가했다.김병철 김학준기자 kbchul@seoul.co.kr
  • [Local & Metro] 14일 서울광장 재활용품 체험행사

    서울시는 14일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자원순환 제품(재활용품)을 전시하고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갖는다고 12일 밝혔다.자원순환사회연대, 아름다운가게 등과 함께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대표적인 자원낭비 사례인 과대 포장용품과 일회용품을 전시해 친환경 경제활동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에코파티 메아리는 뉴욕현대미술관이 요청한 재활용 디자인 제품의 제작과정을 소개한다. 또 한국건설협회는 건축폐기물 등 각종 골재를 재활용한 순환골재 제품을 선보인다. 리폼, 재활용품 제작 등을 체험하는 코너도 준비했다.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리며, 종이팩과 폐건전지를 가져오는 시민에게는 재활용 휴지와 리폼·재활용 기념품을 증정한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