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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명당 1600개… 태우면 유해물 펑펑, 후보님들 또 현수막 준비하십니까?

    1명당 1600개… 태우면 유해물 펑펑, 후보님들 또 현수막 준비하십니까?

    오는 25일부터 4·7 재보궐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은 홍보 현수막을 걸 수 있다. 투표 당일까지 읍면동 선거구마다 2개씩을, 선거가 끝나면 당선 또는 낙선 인사용으로 1개의 현수막을 추가로 매달 수 있다. 시의성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현수막을 교체하는 경우까지 포함하면 후보들은 동마다 4~5개의 현수막을 내걸게 된다. 서울시장 후보 한 사람이 내거는 현수막만 1600개가 넘는 셈이다. 환경단체들은 이런 선거 홍보 현수막 사용을 자제하라고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폴리에스터 등 플라스틱 계열 화학섬유로 만들고 염료를 다량 사용하는 현수막은 쓸모가 없어지면 태우는 방식으로 처리하는데, 이때 다이옥신 등 유해물질이 배출돼 환경에 악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유력 정당 후보들은 현수막 오염의 주범이다. 이들은 선거에서 15% 이상 득표하면 선거 비용을 보전받을 수 있다는 이유로 법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최대한 많은 현수막을 만든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제1야당인 국민의힘 등은 현수막의 환경오염 가능성에 대해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민주당 관계자는 18일 통화에서 “재보궐선거라 선거를 치르지 않는 지역이 많고 최근에는 유튜브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홍보가 중요하기 때문에 과거 선거처럼 현수막 사용이 많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캠프 관계자는 “후보 단일화 논의 중이어서 현수막 관련 논의를 하지 못했다”고 했고,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캠프 관계자는 현수막 사용 계획에 대해 답변하지 않았다. 자금이 넉넉지 않은 군소정당 후보들도 현수막 사용을 포기하긴 쉽지 않다는 입장이다. 신지예 무소속 서울시장 후보의 캠프 관계자는 “예산상 한계로 서울에서 100~200개 현수막을 걸 예정”이라며 “SNS나 공보물로도 홍보가 가능하지만 현수막을 아예 쓰지 않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일부에선 폐현수막으로 가방이나 액세서리를 만드는 ‘업사이클링’을 하기도 하지만 재활용률은 30%대에 그친다. 환경단체들이 근본적으로 현수막 사용을 줄여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유다. 동일한 선거구에 출마한 후보들이 ‘신사협정’을 맺고 현수막 사용을 제한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캠프 관계자는 “상대 후보와 사용할 현수막 개수를 정한다면 가능하겠지만 그런 논의는 해 보지 않았다”고 말했다. 제도 개선을 고민해야 할 국회는 2018년 오히려 게시할 수 있는 현수막 수를 2배로 늘였다. 선거운동의 자유를 확대하겠다는 이유다. 김미화 자원순환사회연대 이사장은 “선거법을 개정해 현수막 사용을 원천적으로 금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환경단체들은 코팅된 종이로 제작되는 선거 홍보물 사용도 제한하자고 주장한다. 허승은 녹색연합 활동가는 “선거 공보물도 재생용지 사용을 의무화하고 당사나 선거 사무소에 걸리는 현수막의 수량과 규격도 규제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 후보님들 또 ‘플라스틱 현수막’ 준비하십니까

    후보님들 또 ‘플라스틱 현수막’ 준비하십니까

    오는 25일부터 4·7 재보궐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은 홍보 현수막을 걸 수 있다. 투표날 까지 읍·면·동 선거구마다 2개씩을, 선거가 끝나면 또 당선 또는 낙선 인사용으로 1개의 현수막을 추가로 매달 수 있다. 시의성에 맞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현수막을 교체하는 경우까지 포함하면 후보들은 동마다 4~5개의 현수막을 내걸게 된다. 서울시장 후보 한 사람이 내거는 현수막 만 1600개가 넘는 셈이다. 환경단체들은 이런 선거 홍보 현수막 사용을 자제하라고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폴리에스터 등 플라스틱 계열 화학섬유로 만들고 염료를 다량 사용하는 현수막은 쓸모가 없어지면 태우는 방식으로 처리하는데 이때 다이옥신 등 유해물질이 배출돼 환경에 악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유력 정당 후보들은 현수막 오염의 주범이다. 이들은 선거에서 15% 이상 득표하면 선거 비용을 보전받을 수 있다는 이유로 법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최대한 많은 현수막을 만든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제1야당인 국민의힘 등은 현수막의 환경오염 가능성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민주당 관계자는 18일 통화에서 “재보궐 선거라 선거를 치르지 않는 지역이 많고 최근에는 유튜브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홍보가 중요하기 때문에 과거 선거처럼 현수막 사용이 많진 않을 것”이라고 했다.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캠프 관계자는 “후보 단일화 논의 중이어서 현수막 관련 논의를 하지 못했다”고 했고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관계자는 현수막 사용 계획에 대해 답변하지 않았다. 자금이 넉넉지 않은 군소정당 후보들도 현수막 사용을 포기하긴 쉽지 않다는 입장이다. 신지예 무소속 서울시장 후보의 캠프 관계자는 “예산상 한계로 서울에서 100~200개 현수막을 걸 예정”이라며 “SNS나 공보물로도 홍보가 가능하지만, 현수막을 아예 안쓰긴 어렵다”고 했다. 일부에선 폐현수막으로 가방이나 액세서리를 만드는 ‘업사이클링’을 하기도 하지만 재활용률은 30%대에 그친다. 환경단체들이 근본적으로 현수막 사용을 줄여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유다. 동일한 선거구에 출마한 후보들이 ‘신사협정’을 맺고 현수막 사용을 제한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캠프 관계자는 “상대 후보와 사용할 현수막 개수를 정한다면 가능하겠지만 그런 논의는 해보지 않았다”고 말했다. 제도 개선을 고민해야 할 국회는 지난 2018년 오히려 게시할 수 있는 현수막 수를 2배로 늘였다. 선거운동의 자유를 확대하겠다는 이유다. 김미화 자원순환사회연대 이사장은 “선거법을 개정해 현수막 사용을 원천적으로 금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환경단체들은 코팅된 종이로 제작되는 선거 홍보물 사용도 제한하자고 주장한다. 허승은 녹색연합 활동가는 “선거공보물도 재생용지 사용을 의무화하고 당사나 선거 사무소에 걸리는 현수막의 수량과 규격도 규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 순천시, 클린업환경센터에 ‘600억’ 파격 인센티브 제공

    순천시, 클린업환경센터에 ‘600억’ 파격 인센티브 제공

    전남 순천시가 클린업환경센터 건립지역에 600억원에 이르는 파격적 인센티브 제공을 내걸었다. 허석 순천시장은 지난 1월 순천시 폐기물 정책방향 브리핑에서 “클린업환경센터가 들어서는 지역에는 가능한 전폭적인 인센티브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시는 친환경 폐기물처리시설인 ‘클린업환경센터’ 최종 입지선정 지역에는 시설 착공년도와 사용년도에 25억씩 50억원을 지급하고, 230억원이상의 주민편익시설과 체육시설도 설치한다. 주민편익시설 설치비인 230억원은 주민의 의견이 수렴되면 편의시설을 설치하지 않고 주민지원기금에 출연해 사용할 수도 있다. 또 매년 5억 이상씩 총 40억원에 이르는 지역개발사업비도 제공한다. 시는 선정된 지역 마을회에는 포상금 3000만원을 별도 지급하기로 해 고정지원 금액만 해도 320억에 달한다. 처리장 운영기간에도 보상비를 준다. 소재지 마을을 포함한 지역에는 종량제 봉투 판매액의 20%에 해당하는 매년 7~8억원을 20년간 지원한다. 이 금액은 총 152여억원으로 건강검진비, 마을회관 운영비, 난방비 등으로 지급한다. 클린업환경센터가 들어서는 지역에는 처리시설 존속기간 동안 가구별 지원금을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마을환경개선사업 등을 통해 마을 발전을 20년 이상 앞당길 수 있도록 전폭적인 인센티브 지원이 이루어지는 셈이다. 해당 지원액만 해도 고정지원액 320억원, 매년 지원액 7~8억원으로 20년간 총 152억원, 규모만 해도 475억에 이르는 파격적 지원금액이다. 이에 더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위촉된 4명의 주민은 유급감시요원으로 채용해 시설의 환경문제를 직접 감시할 수 있도록 한다. 지역주민 20명은 시설운영요원으로 일자리에 115억여원을 제공받게 된다. 마을숙원사업비도 매년 1억씩 5억원까지 지급해 상수도 설치, 농로포장, 도로개설 등 주민 정주환경 개선에도 크게 이바지할 수 있다. 시의 이러한 파격적인 인센티브 제공 배경에는 1991년 3월부터 사용해온 왕지동 소재 현 폐기물매립장(매립면적 9만 5450㎡)이 그 연한이 다해가고 있고, 현재 운영 중인 주암자원순환센터도 가동이 원활하지 않기 때문이다. 폐기물처리시설이 혐오시설이라는 막연한 인식 때문에 주민들의 님비(NIMBY)현상도 심각해서다. 시 관계자는 “클린업환경센터는 수십년간 검증된 안정적인 처리방법으로 생활폐기물을 소각한 후 묻는 방식으로 기존의 쓰레기를 직매립하는 방식인 왕지 생활폐기물매립장과는 다르게 조성된다는 점에서 친환경매립시설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후세들을 위해서라도 조속한 시일내에 깨끗하고 안전한 시설이 건립될 수 있도록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는 조성면적 5만㎡ 내외의 매립시설, 일일 200t 내외 소각시설, 일일 60t 내외의 재활용선별시설 등을 갖춘 클린업환경센터를 오는 6월 최종입지를 결정, 2025년까지 건립할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부산항만공사, 폐플라스틱 재활용 제품으로 ‘더 착한 기부

    부산항만공사, 폐플라스틱 재활용 제품으로 ‘더 착한 기부

    부산항만공사(BPA)가 기후환경 변화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정부의 2050 탄소중립에 부응하고자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해 만든 침구류 등 제품을 위탁 아동들에게 기부했다. BPA는 페트컵을 활용해 재생산한 업사이클링 제품(침구류, 인형)을 세이브더칠드런 남부지부를 통해 부산지역 위탁아동 50가구에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기부한 업사이클링 제품은 페트컵을 재활용해 제작한 것으로, BPA가 추진중인 더 착한 자원순환 사업과 연계돼 있다. 앞으로 BPA는 부산항에서 모은 폐플라스틱을 처리해 기부금액으로 환산하고 이를 매칭그랜트 사업으로 연계해 어려운 이웃에게 상시 기부할 수 있는 체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남기찬 사장은 “더 착한 자원순환사업은 폐플라스틱 재활용은 물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선순환형 기부사업”이라며 “사업이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부산항을 이용하는 많은 분들의 참여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생활폐기물 줄인 지자체 처분부담금 더 돌려준다

    생활폐기물 줄인 지자체 처분부담금 더 돌려준다

    앞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생활폐기물 발생량을 줄이면 ‘폐기물 처분 부담금’ 징수비용을 더 받을 수 있다. 그동안 재활용이 어려웠던 조개껍질(폐패각)도 재활용이 가능해졌다. 환경부는 이런 내용의 ‘자원순환기본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16일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폐기물 처분 부담금은 생활폐기물을 소각·매립할 때 부과하는 부담금이다. 개정안은 처분부담금 중 시·도지사에게 돌아가는 징수비용을 시도별 생활폐기물 소각·매립량에 따라 최소 20%에서 최대 80%까지 받을 수 있게 했다. 현행 시행령은 처분부담금의 70%를 시·도지사에게 일괄적으로 교부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전년보다 소각·매립량이 증가한 시·도는 처분부담금의 40%, 감소한 시·도는 60%를 교부받을 수 있다. 환경부는 또 유기물이 포함되지 않은 조개껍질을 순환 자원으로 인정했다. 조개껍질을 더 쉽게 재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처다. 환경부 관계자는 “조개껍질을 재활용하려면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폐기물 처리 업자에게 맡겨야 했는데, 순환 자원으로 인정되면 바로 비료, 퇴비 등 원료로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양식장에서 발생하는 조개껍질이 순환 자원 대상에 해당하며, 일반 가정에서 발생한 조개껍질은 재활용 대상이 아니어서 쓰레기 봉투에 담아 버려야 한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투명 페트병으로 만든 옷, 군인·경찰 단체복 첫 보급

    투명 페트병으로 만든 옷, 군인·경찰 단체복 첫 보급

    투명 페트병으로 제작한 재생 의류가 군인·경찰의 단체복으로 첫 공급된다. 수요 잠재력이 높고 대국민 홍보가 가능한 공공부문이 선도 구매를 통해 소비문화 및 안정적 초기 시장 형성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환경부는 15일 국방부와 경찰청, 섬유산업연합회와 함께 투명 페트병으로 만든 기능성 재생 의류를 시범 구매하는 자원순환 서약식을 열었다. 국방부는 1만벌, 경찰청은 2000벌을 구매할 계획이다. 공급 예정인 기능성 의류는 여름용·겨울용 운동복과 간이근무복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상·하의 한 벌에 3만 5000원 내외로 총 4억 1000만원 규모다. 환경부는 공공기관의 재활용 제품 구매 확대를 위해 재생 원료를 활용한 제품을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등록하고, 지방자치단체의 재생 원료 사용 제품 구매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투명 페트병으로 만든 친환경 군복·경찰복 나온다

    투명 페트병으로 만든 친환경 군복·경찰복 나온다

    투명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군복과 경찰복이 나온다. 환경부와 국방부, 경찰청은 15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자원순환 서약식을 열고 투명 페트병으로 만든 기능성 의류를 시범구매하기로 했다. 정부는 재활용 의류 잠재 수요가 많고 대국민 홍보 효과가 있는 중앙부처부터 재활용 제품을 쓰게 함으로써 소비문화를 조성하고 재활용 시장의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서 국방부는 1만 벌, 경찰청은 2000벌의 국내 페트병 재활용 의류를 구매하기로 약속했다. 의류 종류는 운동복과 간이근무복으로 한 벌당 가격은 3만 5000원 정도이며 총 구매액은 약 4억 1000만원이다. 옷의 종류와 디자인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티셔츠 한 벌을 제작하는데 500㎖ 투명 페트병 12병, 또는 2ℓ 5병이 사용되며, 긴소매 기능성 재킷에는 500㎖ 32병이 재료로 들어간다.페트병이 옷이 되려면 분리수거한 페트를 압축해 분쇄한 뒤 실을 뽑아 원단을 짜야 한다. 환경부는 지난해 12월 25일부터 전국 아파트에서 재활용도가 높은 투명 페트병 분리 배출을 시작했다.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가 전국 15개 수거선별업체를 조사한 결과 투명 페트병 수거량이 지난달 17~25일 221t으로 제도 시행 첫주보다 75%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인사] 조선비즈, 행정안전부, 대전시, 퍼블릭뉴스

    ■ 조선비즈 △ 영상콘텐츠부장 안재만 ■ 행정안전부 ◇ 과장급 전보 △ 재난안전담당관 우희창 △ 운영지원과장 김종범 △ 공무원단체과장 김민형 △ 공공지능정책과장 이윤경 ■ 대전시 ◇ 4급 승진 △ 재난관리과 김낙철 △ 문화콘텐츠과 이영일 △ 교육청소년과 박승일 △ 도시계획과 임재호 ◇ 5급 승진교육대상 △ 대변인 이상근 △ 홍보담당관 이연길 △ 정책기획관 송순기 △ 예산담당관 조인구 △ 재난관리과 김기필 최금림 △ 민생사법경찰과 신우찬 △ 기업창업지원과 전정원 △ 투자유치과 박영주 △ 미래산업과 박인옥 △ 스마트시티과 강병헌 △ 자치분권과 김은아 △ 운영지원과 김정수 △ 세정과 이상돈 △ 지역공동체과 이현종 △ 사회적경제과 고장혁 △ 체육진흥과 이현우 △ 문화콘텐츠과 고정란 조주연 △ 복지정책과 김영수 △ 노인복지과 김성혜 △ 장애인복지과 이관희 오인숙 △ 건강보건과 김형미 △ 가족돌봄과 김진이 △ 교육청소년과 박경하 △ 기후환경정책과 남태경 △ 미세먼지대응과 최은미 △ 맑은물정책과 최필목 △ 자원순환과 심창헌 윤충식 김헌중 △ 공공교통정책과 김용성 △ 운송주차과 이혜영 △ 건설도로과 김용태 △ 트램정책과 김봉환 △ 도시광역교통과 김은경 △ 토지정보과 김영택 △ 농업기술센터 전소현 ■ 퍼블릭뉴스 △ 사장 윤택완 △ 편집국장 김혜성 △ 경제1부장 백성요 △ 경제2부장 백성진 △ 사회부장 김영주 △ 문화부장 허영훈 △ 사진부장 박종혁 △ 중기취재본부장 이기연 △ 경제부 산업팀장 김현수 △ 사회부 취재팀장 유회중
  • 관료·법조인 말고 IT·환경 전문가… 사외이사 스펙이 달라졌어요

    관료·법조인 말고 IT·환경 전문가… 사외이사 스펙이 달라졌어요

    재계 주주총회 시즌이 막 오른 가운데 신임 사외이사 자리에 벤처·정보기술(IT) 업계 ‘젊은 피’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이력을 가진 이들이 선임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과거 퇴직 경제부처 관료나 법조계 인맥들이 독차지하던 기업 이사회 구성에 변화가 감지된다. 최근 서울상의 부회장단 합류 등 일거수일투족에 재계의 이목이 쏠리는 IT 업계 스타 기업인들이 주총 시즌을 맞아 또다시 러브콜을 받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그룹 방탄소년단을 낳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전날 네이버 게임개발자 출신인 박영호(왼쪽·42) 조이시티 최고투자책임자(CIO)를 신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박 CIO는 게임업체 조이시티를 창업해 성공을 이끌었으며 카카오 초기 50억원을 투자해 820억원을 회수하는 등 투자의 귀재로도 알려진 인물이다. 빅히트가 IT 업계 청년 기업인을 사외이사로 영입한 것은 향후 사업 변화를 예고하는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빅히트는 이번 주총에서 ‘하이브’로 사명을 변경하는 안건도 올린 상태다. 같은 날 한화솔루션 사외이사로 추천된 이한주(49) 베스핀글로벌 대표이사는 클라우드 서비스인 웹 호스팅 업체 호스트웨이를 창업해 IT 업계에 발을 들인 1세대 벤처 창업가로 꼽히는 인물이다. 한화솔루션은 “이 대표이사는 다양한 창업과 스타트업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의 IT 기반 에너지 신사업에 대해 조언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차그룹 여성 사외이사 잇단 선임 이 같은 모습은 지난해 카카오가 30대인 박새롬 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 조교수를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파격을 보인 데 이어 이사회 구성을 더 젊게 만들려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음을 보여 준다. 앞서 현대차와 현대글로비스도 1970년대생인 이지윤(47)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와 같은 학교 윤윤진(49) 교수를 각각 신임 사외이사 명단에 올린 바 있다. 이들은 현대차그룹이 이사회를 특정 성별로 구성하지 못하도록 한 자본시장법 시행을 앞두고 선임한 첫 여성 사외이사이기도 하다. ●LG 계열사 ESG 관련 인물들 잇단 선임 더불어 기업들이 최근 경제계 화두로 떠오른 ESG 이슈와 연관된 인물들을 속속 사외이사로 선임하고 있는 모습도 주목된다. 최근 LG그룹 계열사들이 여성 사외이사를 대거 영입한 가운데 ㈜LG는 이수영(가운데·53) 에코매니지먼트코리아홀딩스㈜ 집행임원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이 집행임원은 환경 서비스 회사인 코오롱에코원㈜의 대표이사를 지낸 환경 분야 전문가이고, 현재 대표자로 있는 에코매니지먼트코리아홀딩스 역시 자원순환 관련 사업과 컨설팅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다. LG 측은 “환경 분야 경영 자문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지난달 중순 이사회 산하 전문위원회에 ESG위원회를 신설하기로 한 포스코는 이 같은 개편에 발맞춰 유영숙(오른쪽·65) 전 환경부 장관을 사외이사로 추천했다. 기업들이 선호하는 관료 출신 이사들이 대체로 경제·산업 부처 출신이었다는 점에서 포스코의 사외이사 추천은 차별화된 행보라는 평가가 나온다. ●“시장환경 변화가 이사회 구성에 영향” 성태윤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는 “사외이사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기업 가치 제고와 주주 이해관계 반영인 만큼 기업들은 (이사회 구성 시) 시장환경 변화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경제계 변화와 ESG에 대한 높은 관심이 이사회 구성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고 진단했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판검사·관료만 사외이사 하나...이사회 물들이는 청년·ESG 바람

    판검사·관료만 사외이사 하나...이사회 물들이는 청년·ESG 바람

    재계 주주총회 시즌이 막 오른 가운데 신임 사외이사 자리에 벤처·정보기술(IT) 업계 ‘젊은 피’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이력을 가진 이들이 선임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과거 퇴직 경제부처 관료나 법조계 인맥들이 독차지하던 기업 이사회 구성에 변화가 감지된다. 최근 서울상의 부회장단 합류 등 일거수일투족에 재계의 이목이 쏠리는 IT 업계 스타 기업인들이 주총 시즌을 맞아 또다시 러브콜을 받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그룹 방탄소년단을 낳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전날 네이버 게임개발자 출신인 박영호(42) 조이시티 최고투자책임자(CIO)를 신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박 CIO는 게임업체 조이시티를 창업해 성공을 이끌었으며 카카오 초기 50억원을 투자해 820억원을 회수하는 등 투자의 귀재로도 알려진 인물이다. 빅히트가 IT 업계 청년 기업인을 사외이사로 영입한 것은 향후 사업 변화를 예고하는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빅히트는 이번 주총에서 ‘하이브’로 사명을 변경하는 안건도 올린 상태다. 같은 날 한화솔루션 사외이사로 추천된 이한주(49) 베스핀글로벌 대표이사는 클라우드 서비스인 웹 호스팅 업체 호스트웨이를 창업해 IT 업계에 발을 들인 1세대 벤처 창업가로 꼽히는 인물이다. 한화솔루션은 “이 대표이사는 다양한 창업과 스타트업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의 IT 기반 에너지 신사업에 대해 조언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이 같은 모습은 지난해 카카오가 30대인 박새롬 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 조교수를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파격을 보인 데 이어 이사회 구성을 더 젊게 만들려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음을 보여 준다. 앞서 현대차와 현대글로비스도 1970년대생인 이지윤(47)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와 같은 학교 윤윤진(49) 교수를 각각 신임 사외이사 명단에 올린 바 있다. 이들은 현대차그룹이 이사회를 특정 성별로 구성하지 못하도록 한 자본시장법 시행을 앞두고 선임한 첫 여성 사외이사이기도 하다. 더불어 기업들이 최근 경제계 화두로 떠오른 ESG 이슈와 연관된 인물들을 속속 사외이사로 선임하고 있는 모습도 주목된다.최근 LG그룹 계열사들이 여성 사외이사를 대거 영입한 가운데 ㈜LG는 이수영(53) 에코매니지먼트코리아홀딩스㈜ 집행임원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이 집행임원은 환경 서비스 회사인 코오롱에코원㈜의 대표이사를 지낸 환경 분야 전문가이고, 현재 대표자로 있는 에코매니지먼트코리아홀딩스 역시 자원순환 관련 사업과 컨설팅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다. LG 측은 “환경 분야 경영 자문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지난달 중순 이사회 산하 전문위원회에 ESG위원회를 신설하기로 한 포스코는 이 같은 개편에 발맞춰 유영숙(65) 전 환경부 장관을 사외이사로 추천했다. 기업들이 선호하는 관료 출신 이사들이 대체로 경제·산업 부처 출신이었다는 점에서 포스코의 사외이사 추천은 차별화된 행보라는 평가가 나온다. 성태윤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는 “사외이사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기업 가치 제고와 주주 이해관계 반영인 만큼 기업들은 (이사회 구성 시) 시장환경 변화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경제계 변화와 ESG에 대한 높은 관심이 이사회 구성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고 진단했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경기 남양주시 인사

    ▲ 자원순환과장 김길원 ▲ 도서관정책과장 조성복 ▲ 정약용과장 문명우 ▲ 문화예술과장 박은경
  • 폐지 줍는 노인 ‘도돌이표 가난’

    폐지 줍는 노인 ‘도돌이표 가난’

    24일 서울 송파구 잠실본동에 있는 한 고물상 앞에서 만난 김모(80)씨는 종이상자, 신문지, 책이 산더미처럼 실린 손수레에서 폐지를 내렸다. 이날 주운 폐지는 모두 60㎏이었다. 고물상 주인은 김씨에게 4000원을 건넸다. 김씨는 “이 일을 한 지 10년째인데 버는 돈은 계속 줄어든다. 종이값은 떨어지고 힘이 달려 줍는 양이 주니까…”라고 말했다. 최근에 폐지 가격이 올랐는데 체감이 안 되느냐는 질문에 그는 “전혀 못 느끼겠다”며 고개를 저었다. 코로나19로 비대면 택배 물량이 폭증하면서 종이상자를 만드는 데 쓰이는 폐지 가격이 30% 오르고 제지업체들의 영업이익이 2배로 껑충 뛰었지만 거리에서 폐지를 주워 생계를 꾸리는 노인들의 주머니 사정은 그대로인 것으로 나타났다. 폐지 수집상-압축상-제지사로 이어지는 유통 구조에서 발생하는 중간 업체와 제지사 간의 오랜 불신과 갈등 때문에 유통 단계 최하단에 있는 폐지 줍는 노인들에게 코로나 호황의 과실이 닿지 않는 것으로 분석된다. 환경부 자원순환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전국 폐지(골판지) 가격은 올해 1월 ㎏당 76.8원이다. 1년 전 58.5원보다 31.2% 상승했다. 골판지 가격은 2018년 1월 136.4원에서 2019년 1월 81.5원으로 떨어졌다가 코로나19 감염이 확산한 지난해 2월 이후 상승세로 돌아섰다. 지난해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161조 1234억으로 전년보다 19.1% 증가하는 등 코로나19로 비대면 거래가 증가하면서 택배상자 수요가 급증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폐지를 수집해 종이상자를 만드는 제지기업은 반사이익을 톡톡히 누렸다. 업계 1위 한솔제지는 지난해 646억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전년보다 126.1% 증가한 수치다. 깨끗한나라도 전년보다 911.3% 증가한 521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폐지를 유통하는 업체들은 제지기업이 폐지 매입가격을 주먹구구식으로 정해 코로나 특수를 누리지 못했다고 주장한다. 골판지를 압축해 1차 가공하는 압축상들은 제지업체가 표준계약서 없이 당일에 필요한 물량을 요청하는 식이어서 수급을 예측하기 어렵다고 하소연한다. 여기에 도매가격을 15~35%까지 후려치기 때문에 비싼 가격으로 고물상 폐지를 사 줄 수 없다고 설명했다. 한 고물상 대표는 “골판지 품귀 현상으로 종이 구하기가 어려워졌는데도 중간상인들은 예전과 같은 잣대로 종이값을 매긴다”며 “㎏당 최소한 30~50원은 인상해야 폐지 줍는 어르신에게 몇 천원이라도 더 드릴 수 있다”고 말했다. 반면 제지업체들은 국내 폐지의 품질이 수입 폐지에 비해 너무 떨어진다고 반박했다. 국내에서 수집하는 폐지는 무게를 늘리려고 물을 뿌리거나 이물질을 제대로 제거하지 않은 채 넘긴다는 얘기다. 폐지 시장의 수급과 가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려면 정부가 나서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환경부 관계자는 “그동안 폐지업계에 축적된 불공정하고 불투명한 거래 관행을 바로잡기 위해 표준계약서와 ‘수분·이물질 측정기’를 의무적으로 도입하고 제지사들이 높은 등급의 폐지를 우선 사용하도록 강제하는 등 근본적인 폐지 가격 안정화 대책을 세우겠다”고 밝혔다. 글 사진 최영권 기자 story@seoul.co.kr
  • 에너지기술평가원, ‘제1회 에너지전환 테크포럼’ 개최

    에너지기술평가원, ‘제1회 에너지전환 테크포럼’ 개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원장 임춘택)은 최근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계통 관성저하 해법’을 주제로 각계 관련 전문가를 초청해 ‘제1회 에너지전환 테크포럼’ 공개 화상회의를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회의에서 좌장을 맡은 이성호 에너지기술평가원 단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재생에너지 비중 50% 이상 달성 가능성에 대해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관성뿐 아니라 주파수, 전압, 무효전력 등 다양한 과제들이 재생에너지 선진국에서 이미 제기되었으며 이에 대한 해결책도 다양하게 보여지고 있다”고 말했다. 앞으로 추진되는 탄소중립 테크포럼에서는 산업(5대), 수송(전기차), 저장(그린수소·배터리), 발전(태양광), 건물(효율·히트펌프), 환경(자원순환) 등을 다룰 예정이며 다음 포럼은 오는 26일에 열린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한국환경공단 “폐기물 실적 제출 뒤 폐기물처분부담금 신고 확인해야”

    한국환경공단은 폐기물 실적 제출을 완료한 배출자라면 소각·매립의 방법으로 처분한 폐기물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일반적으로 사업장폐기물배출자는 매년 2월 말까지 전년도 발생한 폐기물의 종류별 처분방법, 처분량 등을 한국환경공단에서 운영 중인 ‘올바로’ 시스템을 통해 실적 보고한다. 이때 배출자들은 소각·매립의 방법으로 처분한 폐기물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폐기물처분부담금제도’는 사업장 폐기물 배출자가 폐기물을 순환 이용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각 또는 매립의 방법으로 폐기물을 처분하는 경우 환경부 장관이 배출자에게 폐기물처분부담금을 부과·징수할 수 있는 제도다. 이 제도의 근거 법률은 ‘자원순환기본법’으로 2018년 1월 1일 이후 소각 또는 매립 처리되는 폐기물이 적용 대상이다. 따라서 순환 이용할 수 있는 폐기물을 소각·매립하면 폐기물처분부담금을 부과받을 수도 있다. 물론 예외도 있다. 폐석면, 의료폐기물 등 재활용 자체가 금지되는 폐기물이나, 파쇄분쇄, 중간가공폐기물 제조 등 재활용 처리되는 폐기물은 폐기물처분부담금제도 자료 제출 대상이 아니다. 또한 매출액, 지정폐기물 여부 등에 따라 배출자는 감면에 해당하는 증빙자료 제출 시 감면을 받을 수 있다. 이와 관련해 한국환경공단 관계자는 “올바로 실적 보고를 완료한 사업장폐기물배출자가 소각이나 매립 처분량이 있다면 폐기물처분부담금제도에서 정하는 별도의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면서 “전년도 소각·매립 실적에 대한 2021년도 정기 신고기한은 2021년 3월 31일까지로 처분량에 대한 증빙자료를 제출하고, 감면 조건에 해당하는 경우 감면신청을 함께 진행하면 되며, 미신고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제도 및 신고 관련 사항은 폐기물처분부담금제도 홈페이지 또는 콜센터(032-590-5093) 등에서 확인 가능하며, 한국환경공단 지역별 환경본부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인사]

    ■교육부 △경기도 제2부교육감 조도연△지방교육자치강화추진단 정책협력팀장 전영식 ■통일부 ◇부이사관 승진△기획조정실 기획재정담당관 부이사관 김훈아 ■행정안전부 ◇과장급 전보△기획재정담당관 황기연△조직기획과장 심영재△지역사회혁신정책과장 장헌범△정부청사관리본부 청사건축과장 박제원△경제조직과장 장금용△지역디지털협력과장 김응수△지능행정기반과장 김성록△차세대지방재정세입 전종길△정보화추진단 지방세정보화사업과장△인천청사관리소장 최병배 ■문화체육관광부 △기획조정실 재정담당관 강동진 ■농림축산식품부 ◇과장급 전보△식량산업과장 김보람△농촌산업과장 최정미 ■환경부 ◇과장급 전보△기획조정실 혁신행정담당관 김병훈△자원순환정책관실 자원재활용과장 서영태△대기환경정책관실 대기미래전략과장 김효정△환경보건정책관실 화학안전과장 손삼기 ■해양수산부 ◇과장급 전보△정보화담당관 이재선△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검역검사과장 양정규△서해어업관리단장 양진문△남해어업관리단장 박영기△목포지방해양수산청장 김성수△포항지방해양수산청장 여기동△대산지방해양수산청장 정순요△국립수산과학원 연구협력과장 김병구△국립수산과학원 남동해수산연구소장 김학기 ■국민권익위원회 ◇서기관 승진△운영지원과 유준호△혁신행정담당관실 김동현△청렴정책총괄과 조유지△보호보상정책과 김옥희△경찰민원과 백수경△기업고충민원팀 정동률△국토해양심판과 김수환△제도개선총괄과 장은경 ■농촌진흥청 ◇고위공무원 임명△차장 김두호△국립농업과학원장 김상남△국립식량과학원장 윤종철△연구정책국장 조남준△국립농업과학원 농식품자원부장 홍성진
  • “사업비 대폭 줄고 주민휴식·운동시설 조성” VS “부천만 환경악화돼 광역화사업 절대 안돼”

    “사업비 대폭 줄고 주민휴식·운동시설 조성” VS “부천만 환경악화돼 광역화사업 절대 안돼”

    “3개 지자체가 함께 만들면 재정부담이 확 줄어듭니다.” VS “타지역 쓰레기까지 가져오면 부천만 환경이 악화됩니다.” 경기 부천시가 인천시·서울 강서구와 함께 부천 대장신도시에 추진 중인 자원순환센터 현대화(광역화) 사업에 부천 지역주민과 정치권이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19일 부천시에 따르면 2025년 수도권매립지가 폐쇄되고 3기 부천대장신도시가 조성되면 생활폐기물이 급증해 현 소각장 시설로는 처리가 어렵다. 게다가 자원순환센터 바로 옆에 계양신도시까지 완공되면 현 소각장의 주요시설이 낡아 악취 문제 등으로 입주민들의 민원도 예상된다. ●소각장 광역화하면 부천시 재정부담 대폭 줄어 이에 따라 부천시는 대장신도시 개발과 연계한 자원순환센터 현대화(광역화)사업을 추진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도시가치를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부천시는 3개지자체 광역화 기본협약을 체결한 뒤 사전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다. 내년에 공유재산심의회 심의 및 각종 행정절차를 마친 뒤 2023년 착공, 2028년 12월 자원순환센터 현대화사업을 완료한다는 구상이다. 부천시가 인근 인천계양·서울강서구와 소각장을 광역화하려는 가장 큰 이유는 부천시 재정부담이 크게 해소된다는 점을 들고 있다. 소각장 광역화시 국비지원율이 30%에서 50%로 높아지고 폐기물처리시설은 주민기피시설이었던 걸 친화시설로 조성한다는 복안이다. 부천시 단독조성시 하루 470t을 처리하려면 시비 2153억원을 포함해 5616억원이 소요된다. 이를 광역화하면 하루 90t처리 용랑 규모에 7786억원이 소요되는데, 이중 부천시 부담이 1267억원으로 20%가량 절약된다. 광역소각장은 부천 470t, 인천 300t, 강서 130t으로 총 900t의 폐기물 처리가 가능하다.또 광역소각장에는 이중차단문과 스피드 도어설치 등 첨단 악취방지 공법이 활용된다. 다이옥신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해 친환경 소각장으로 운영하며, 청소차량 진출입 시간을 출근시간 이전에 완료하고 이동경로를 인천시는 경명대로, 강서구는 벌말로로 지정 운영할 예정이다. ●지상공간 주민 휴식·운동 편의시설 조성… 주민 인센티브도 제공 계획 최종 폐기물시설을 지하화해 사업장주변 악취발생을 차단하고 대기오염물질 발생을 최소화하며, 지상공간에는 주민 휴식·운동 편의시설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로써 부천대장동 지역이 기피시설 이미지가 개선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되는 효과가 기대된다. 이러한 청사진에도 불구하고 지역주민들이 소각장이 내 지역에 들어오는 곳을 꺼리기 때문에 소각장현대화를 추진하려면 무엇보다 부천주민들을 달래는 게 급선무다. 부천시는 주민들과 소통이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주민들과 시민협의체를 구성해 가동 중이다. 부천시는 현재까지 3차례 주민토론회를 진행하는 한편 주민들에게 평택시의 소각장운영 모범사례를 견학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코로나 때문에 많은 주민들이 방문하기 어려워 오전·오후로 나눠 현재까지 60명 넘게 다녀왔다. 현재 40여명이 방문 대기하고 있고 지속적으로 견학행사를 실시하는 등 주민 설득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광역소각장이 지하화되면 지상공간 13만평에 공원과 운동시설 등 주민 편의시설이 조성된다. 완공후 여유공간에는 특별공공기관인 경찰서나 노동부 사무실도 입주 가능하다. 나머지 국가기관들은 시에서 활용할 수 있고 일부공간을 주민들에게 오픈하는 등 각종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의원 설명회와 주민소통·시의원 협의 절차 진행하겠다” 부천시 관계자는 “2025년 수도권 매립지 운영이 폐쇄되면 대장신도시 쓰레기까지 추가돼 현 부천소각장 규모로는 소각처리가 불가능하다”면서, “광역화사업은 서울 강서구·인천시와 함께 사업 예산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주민들과 협의를 거쳐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시는 당초 22일 3개지자체 간 체결하려던 기본계약을 무기한 연기했다. 대신 장덕천 부천시장이 직접 이날 여야 부천시의원을 대상으로 소각장 광역화사업에 대해 설명회를 진행하고 질의 응답시간도 마련했다. 이후에는 시민들과 소통절차를 거친 후 시의원들과 협의해 사업을 추진한다는 복안이다. ●서울·인천쓰레기 다 태우면 부천만 환경 악화 “절대반대” 반면 주민들은 ‘부천 광역소각장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소각장 광역화사업은 절대 불가하다는 입장이다. 이를 관철하기 위해 비대위는 19일부터 3월 18일까지 한달간 집회신고를 해놓았다.엄기철 오정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 동의없이 부천시가 추진하는 소각장광역화사업을 강력 반대한다. 현재 부천시내 쓰레기 300t을 소각하고 있는데 서울 강서구와 인천 계양 쓰레기까지 가져와 900t을 증설하겠다는 것”이라며 “현 소각장시설이 고장났을 경우를 대비해 300t 예비 자리가 마련돼 있다. 굳이 지하화 안해도 1개 소각로만 설치하면 우리 부천시 쓰레기는 해결된다”고 덧붙였다. 또 광역화사업에 대해 “김만수 전 시장 재임때 계양에는 쓰레기소각장을 안짓겠다는 송영길 의원의 공약사항을 받아주기로 했다”고 말하며, “현 시장은 쓰레기 태우며 나오는 열을 팔면 연 80억의 이익이 나는데 왜 안하냐고 얘기한다. 유해물질은 전부 부천시민에게 맡는데 소각장을 세워 돈벌겠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 부천시장”이라고 질타했다. ●“백지화할 때까지 범시민운동 펼쳐 강력 투쟁 나설 것”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5일 성명서를 통해 “환경시설단장은 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고 재활용률을 높이기보다 광역소각장을 밀어붙이기에 열중하고 있다”며“쓰레기 전수조사를 비롯해 모든 수단을 동원해 끝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나오삼 비대위 상임공동대표는 “서울과 인천 쓰레기까지 모두 다 떠맡아 기존 대장동 소각장 규모가 3배규모로 늘어난다”며 “이로 인해 미세먼지 발생과 발암물질 증가로 부천시 전체에 심각한 환경오염을 일으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22일 기본협약식을 연기했는데, 광역화사업을 백지화할 때까지 우리 입장은 변함없다. 시청과 소각장 입구에 한달간 집회신고를 했고 구체적 실행시기는 대책위에서 논의해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민연대회의는 전날 성명서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강력한 문제제기를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부천시는 일방적 설명회만 하고 종합 토론은 한 차례도 없었다”며, “부천시가 일방통행식으로 추진하면 시민단체들은 비상대책위와 함께 항의 집회를 열고 지속적인 연대투쟁에 나서겠다”고 경고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與‘기후변화특위‘ 가동…이낙연 “우리나라 플라스틱 소비 가장 많아”

    與‘기후변화특위‘ 가동…이낙연 “우리나라 플라스틱 소비 가장 많아”

    더불어민주당이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기후변화특위를 가동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국회만 가지곤 맨날 정책만 만들 뿐 실행력이 담보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며 각성을 촉구했다. 이 대표는 17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기후위기 대응 환경특별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자체도 기후위기에서 비롯된 것 같다는 것이 유력하다”며 “각국이 경쟁적으로 ‘2050 탄소 제로(0)’를 선언했고 우리 또한 그랬다. 해야 한다는 것엔 공감하지만 가능할까 하는 반신반의 분위기가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특히 양이원영이야 지구를 지키려고 세상에 태어난 분이니 그렇다 쳐도, 위원들한테도 기대가 크다”면서 “지자체가 협력 안 해주면 될 것이 없다”고 말했다. 양이원영 의원은 “많은 전문가들은 코로나19가 기후변화로 시작됐다고 말하고 있고, 인간과 동물 식물들 영역 많이 겹쳐지면서 감염병 생긴 거 아닌가 싶다. 저도 야생동물 식물 대한 백색리스트 만들어서 좀 관리할 수 있게 그런 관련 법 발의했다”고 말했다. 양 의원은 “한국판 뉴딜에서 그린뉴딜을 핵심축으로 설정해서 탄소 중립을 위해 여러 가지 대책들 만들고 있다”면서 “2030 탄소 감축 목표 상향하려 하고 있고, 2050 탄소 중립 하려면 여러가지 분야에서 굉장히 도전적인 역할 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출범식 이후 ‘탈 플라스틱 사회전환을 위한 자치단체의 역할 토론회’가 이어졌다. 토론회는 장용철 충남대학교환경공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조지혜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 자원순환연구실장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플라스틱 순환전략’, 홍수열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장의 ‘탈 플라스틱 사회전환을 위한 자치단체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발제와 토론이 진행됐다. 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 비대면 설연휴가 만든 ‘스티로폼 산’… 일회용컵 보증금제 14년 만에 부활

    비대면 설연휴가 만든 ‘스티로폼 산’… 일회용컵 보증금제 14년 만에 부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배달 수요가 늘면서 포장용기 사용이 급증한 가운데 15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시자원순환센터에 설 연휴가 끝나고 쏟아져 나온 스티로폼 상자들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 정부는 플라스틱 폐기물 등의 감축을 위해 2008년 폐지됐던 일회용컵 보증금제를 14년 만에 부활시켜 내년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뉴스1
  • 카페·제과점 일회용컵 보증금 부활…종이컵·플라스틱 빨대 사용 금지

    카페·제과점 일회용컵 보증금 부활…종이컵·플라스틱 빨대 사용 금지

    장례식장·음식배달 1회용품 제공 제한플라스틱 제조업 재활용사업자 추가LED 조명도 2023년 분리배출 의무화 내년부터 커피점과 제과점 등에서 일회용컵 보증금제가 14년 만에 부활한다. 환경부는 15일 코로나19 이후 사용이 급증한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련 규제를 강화한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및 하위법령 개정안을 16일부터 3월 29일까지 41일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일회용컵 보증금제가 도입되면 전국 2만여개 매장에서 커피 등 음료를 주문할 때 일회용컵 보증금을 추가로 냈다가 반환하면 보증금을 돌려받게 된다. 일회용컵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컵 사용을 유도하자는 취지다. 정부는 2002년 자발적 협약을 통해 일회용컵 보증금제(50~100원)를 시행했지만 37%에 불과한 회수율과 미반환보증금 문제, 법 근거 미흡 등으로 2008년 3월 폐지했다. 환경부는 운영 경험과 연구용역을 거쳐 회수 및 재활용체계와 보증금액 등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일회용품 규제 대상과 사용억제 품목도 확대돼 커피전문점 등 식품접객업소 매장에서 종이컵과 플라스틱 빨대, 젓는 막대를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비닐봉지 사용 금지 대상이 대규모 점포(3000㎡ 이상)와 슈퍼마켓(165㎡ 이상)에서 종합 소매업, 제과점까지 확대된다. 숙박업(객실 50실 이상)과 세척시설을 갖춘 장례식장, 배달 음식에 일회용품 제공도 제한한다. 재생원료 사용 의무가 있는 재활용지정사업자에 종이·유리·철 외에 플라스틱 제조업이 추가된다. 순환사용 가능성이 높은 페트(PET)를 연간 1만t 이상 원료로 사용하는 기업이 우선 대상으로 2025년까지 25%(7만 5000t)를 적용한다. 플라스틱 용기를 캔·유리 등 다른 재질로 전환을 유도한다. 일정 규모 이상 플라스틱 제품·용기를 수입·판매 시 플라스틱 제품·용기의 수입·판매 비율에 관한 목표를 설정하고 미달성 사업장에 대해서는 개선명령 및 개선명령을 이행하지 않으면 과태료(1000만원)가 부과된다. 재활용제품에 재생원료 비율을 표시하고, 지방자치단체가 일정 비율 이상 의무적으로 구매하도록 하되 의무구매를 이행하지 못하면 개선명령과 재정적 불이익을 부과할 방침이다. 최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발광다이오드(LED)조명은 2023년부터 재활용의무대상 제품에 추가돼 분리배출이 이뤄진다. 우선 2023년 생산량(69만 3000t)의 15.7%(10만 9000t)를 재활용하고, 5년 뒤에는 42%까지 늘릴 예정이다. 홍동곤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관은 “지난해 12월 발표한 생활폐기물 탈플라스틱 대책을 뒷받침하기 위한 조치로 플라스틱 저감 및 재활용 확대를 위한 각종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카페·제과점 일회용컵 보증금 부활…종이컵·플라스틱 빨대 사용 금지

    카페·제과점 일회용컵 보증금 부활…종이컵·플라스틱 빨대 사용 금지

    장례식장·음식배달 1회용품 제공 제한플라스틱 제조업 재활용사업자 추가LED 조명도 2023년 분리배출 의무화 내년부터 커피점과 제과점 등에서 일회용컵 보증금제가 14년 만에 부활한다. 환경부는 15일 코로나19 이후 사용이 급증한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련 규제를 강화한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및 하위법령 개정안을 16일부터 3월 29일까지 41일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일회용컵 보증금제가 도입되면 전국 2만여개 매장에서 커피 등 음료를 주문할 때 일회용컵 보증금을 추가로 냈다가 반환하면 보증금을 돌려받게 된다. 일회용컵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컵 사용을 유도하자는 취지다. 정부는 2002년 자발적 협약을 통해 일회용컵 보증금제(50~100원)를 시행했지만 37%에 불과한 회수율과 미반환보증금 문제, 법 근거 미흡 등으로 2008년 3월 폐지했다. 환경부는 운영 경험과 연구용역을 거쳐 회수 및 재활용체계와 보증금액 등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일회용품 규제 대상과 사용억제 품목도 확대돼 커피전문점 등 식품접객업소 매장에서 종이컵과 플라스틱 빨대, 젓는 막대를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비닐봉지 사용 금지 대상이 대규모 점포(3000㎡ 이상)와 슈퍼마켓(165㎡ 이상)에서 종합 소매업, 제과점까지 확대된다. 숙박업(객실 50실 이상)과 세척시설을 갖춘 장례식장, 배달 음식에 일회용품 제공도 제한한다. 재생원료 사용 의무가 있는 재활용지정사업자에 종이·유리·철 외에 플라스틱 제조업이 추가된다. 순환사용 가능성이 높은 페트(PET)를 연간 1만t 이상 원료로 사용하는 기업이 우선 대상으로 2025년까지 25%(7만 5000t)를 적용한다. 플라스틱 용기를 캔·유리 등 다른 재질로 전환을 유도한다. 일정 규모 이상 플라스틱 제품·용기를 수입·판매 시 플라스틱 제품·용기의 수입·판매 비율에 관한 목표를 설정하고 미달성 사업장에 대해서는 개선명령 및 개선명령을 이행하지 않으면 과태료(1000만원)가 부과된다. 재활용제품에 재생원료 비율을 표시하고, 지방자치단체가 일정 비율 이상 의무적으로 구매하도록 하되 의무구매를 이행하지 못하면 개선명령과 재정적 불이익을 부과할 방침이다. 최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발광다이오드(LED)조명은 2023년부터 재활용의무대상 제품에 추가돼 분리배출이 이뤄진다. 우선 2023년 생산량(69만 3000t)의 15.7%(10만 9000t)를 재활용하고, 5년 뒤에는 42%까지 늘릴 예정이다. 홍동곤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관은 “지난해 12월 발표한 생활폐기물 탈플라스틱 대책을 뒷받침하기 위한 조치로 플라스틱 저감 및 재활용 확대를 위한 각종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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