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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베숲 물티슈, 판매1위 비결은 화장품 기준의 생산관리

    베베숲 물티슈, 판매1위 비결은 화장품 기준의 생산관리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9일 인체청결용 물티슈를 화장품으로 관리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화장품법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입법 예고 한다고 밝혔다. 현재 공산품으로 관리되는 물티슈가 화장품으로 분류되면 화장품법에는 사용할 수 없는 1,013종의 원료와 보존제, 자외선차단제 등 사용상 제한이 필요한 원료 260종이 지정, 고시되어 있어 기준이 더욱 엄격해질 전망이다. 이에, 2014년 상반기 쿠팡 물티슈 판매 1위에 오른 베베숲은 타사보다 한 발 빠른 행보로 소비자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어 화제다. 베베숲 관계자는 “우리는 이미 대한화장품협회로부터 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에 적합한 업체로 증명을 받아 화장품을 제조 할 수 있는 환경에서 안전하게 물티슈를 생산하고 있다.”고 밝히며 소비자에게 사랑 받는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베베숲은 지난해 시사·교양프로그램인 ‘SBS 생활경제’에서 CGMP(우수 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공정이 집중 소개되며 제품의 안전성을 알린 바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머리가 5개월 만에 쑥쑥…마법 ‘발모제’ 원리는? -컬럼비아大 연구

    머리가 5개월 만에 쑥쑥…마법 ‘발모제’ 원리는? -컬럼비아大 연구

    보통 탈모치료제라고 하면 현 상태에서 머리카락이 더 빠지는 것을 방지해주는 역할을 수행해주는 것이 대부분이다. 이와 관련해 최근 수개월 안에 머리카락이 빠진 두피에 다시 풍성한 모발이 자라도록 도와주는 발모제가 등장해 많은 탈모환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의학전문매체 메디컬 엑스프레스는 미국 컬럼비아대학 메디컬센터 피부과학·유전학 연구진이 기존 골수 섬유증 치료제가 머리카락을 다시 자라나게 하는 발모효과가 뛰어나다는 것을 증명하는 임상실험 결과를 공개했다고 1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연구진은 골수 섬유증(골수조직 섬유가 과잉 발육돼 혈액 세포 기능이 저하돼는 질환) 표적 치료제로 FDA(미국 식품의약국)의 정식 허가를 받은 약품 을 쥐와 원형탈모증 환자들을 대상으로 투여한 결과, 놀라운 발모효과가 입증됐다고 밝혔다. 실험은 총 2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방식은 각각 다음과 같다. 먼저 연구진은 치명적 질환으로 온 몸의 털이 빠져나간 실험용 쥐에게 일정량의 룩소리티닙(ruxolitinib)을 12주간 정기적으로 투여했다. 그 후, 수개월 내에 해당 쥐의 몸 털 대부분이 복원된 것은 물론 더 이상 털이 빠지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실험은 다시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테스트로 이어졌다. 연구진은 룩소리티닙(ruxolitinib)을 원형탈모증 환자 3명을 대상으로 하루에 4차례씩 5개월 간 정기적으로 투여한 결과, 머리카락이 거의 완벽하게 복원되는 것을 입증해낼 수 있었다. 연구진에 따르면, 원형탈모증은 일종의 자가 면역 질환으로 혈액 속 T세포(임파구)가 자신의 모발을 몸의 일부로 인식하지 않고 적으로 간주한 뒤 공격해 모낭이 파괴되면서 발생된다. 그런데 룩소리티닙(ruxolitinib)의 성분이 T세포의 모낭 파괴를 막아주는 역할을 수행하는 것 같다는 것이 연구진의 추측이다. 기존 원형탈모 치료는 모낭 주위 염증 억제를 목표로 탈모부위에 국소 스테로이드제를 주입하거나 미녹시딜을 바르는 방식을 취해왔다. 만일 탈모부위가 넓다면 부신피질 호르몬제, 사이클로스포린(cyclosporine), 자외선 요법 등을 사용하기도 했지만 대부분 탈모를 억제하는 측면이 강했지 빠진 모발을 복원시키는 효과는 미미했다. 이런 측면에서 해당 연구 결과는 정식 승인을 받은 약품이 탈모는 물론 발모제 역할까지 수행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측면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미국 컬럼비아대학 메디컬센터 피부과학·유전학과 안젤라 크리스티아누 교수는 “이 연구결과는 원형 탈모증 치료법 발전에 있어서 매우 흥미로운 단계를 보여 준다”며 “골수 섬유증 치료제가 탈모치료에도 높은 효과를 보여준다는 점이 인상적이지만 해당 약품이 빈혈 등과 같은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기에 조금 더 세부적인 연구가 추가적으로 필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기초의학 분야 국제학술지 ‘네이처 메디슨(Nature Medicine)’ 17일자에 발표됐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스파이더맨 같죠?” 이색 자외선 차단 마스크 中서 인기

    “스파이더맨 같죠?” 이색 자외선 차단 마스크 中서 인기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전 세계가 들썩이는 가운데, 가까운 이웃인 중국에서도 더위를 피하려는 피서객들로 해안가가 혼잡하다. 바다로 몰려든 중국 피서객들은 저마다 다양한 방법으로 ‘태양을 피하’지만, 유일한 공통점이 하나 있다. 바로 비키니에서 이름을 딴 ‘페이스-키니’라 부르는 자외선 차단 도구다. 얼굴 뿐만 아니라 머리 전체를 감싸고 눈과 코, 입만 내놓을 수 있는 이 마스크는 언뜻 보기에 우스꽝스럽기도 하지만, 산둥성 해안가 일대에서는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이를 판매하는 회사들은 이 마스크가 태양의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뿐 아니라 물속에서 해파리의 공격도 막아낼 수 있다고 대대적으로 광고했다. 색상과 무늬가 매우 다양하며, 남녀노소 구분하지 않고 애용된다. 대부분은 피부가 햇볕에 탈 것을 염려하는 여성들이지만 일부 남성들도 전신에 달라붙는 보디수트와 함께 이 마스크를 착용한다. 젊은 사람들은 패션 아이템으로 사용하기도 할 만큼 독특하고 기이한 디자인의 마스크도 눈에 띈다. 특히 아이들은 영화 ‘스파이더맨’ 속 주인공을 연상케 하는 이 마스크에 더욱 흥미를 보인다. 가격은 15~25위안 선. 우리 돈으로 2500~4200원 가량으로 비교적 저렴하다. 문제는 가격이 아니라 효능이다. 중국의 많은 피서객들이 싼값에 이를 아무렇지도 않게 착용하지만, 실제로 자외선 차단 효과 여부나 피부에 부작용이 발생할 위험 여부 등은 알려진 바가 없다. 사진= ⓒ AFPBBNews=News1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2년간 ‘샴푸’ 없이 머리 감아보니…체험女 후기

    2년간 ‘샴푸’ 없이 머리 감아보니…체험女 후기

    샴푸는 두피의 미세한 먼지를 제거해줄 뿐만 아니라 자외선 등으로 손상된 모발에도 영양분을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값비싼 성분이 들어있거나 유명한 브랜드에서 출시한 샴푸일수록 상상이상의 가격을 자랑하기도 한다. 문명사회를 사는 사람이라면, 특히 외모 중에서도 두피건강까지 포기하기 어려운 여성들이라면 샴푸 없이 머리를 감는 것을 상상하기가 어렵다. 하지만 영국의 한 뷰티 블로거는 무려 2년간 샴푸 없이 머리를 감아왔고, 최근 그 후기를 올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의 12일자 보도에 따르면 루시 아잇켄 리드(32)라는 여성은 2년간 화학제품이 든 샴푸 대신 물 또는 대체제로만 머리를 감았다. 그녀는 “2년 전 여성들이 하루에 수 백 가지가 넘는 화학물질을 매일 몸에 쏟아 붓고 있다는 연구기사를 본 뒤 ‘자각’ 하게 됐다”면서 “나는 내 고민거리 중 하나였던 건강한 모발을 위해 당장 샴푸를 쓰지 않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루시의 설명에 따르면 대부분의 샴푸는 모발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유분을 강제로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그럼 두피는 모발을 보호하기 위해 더 많은 유분을 생성해내고 결국 유분 과다의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는 것. 때문에 사람들은 더 많은 샴푸를 사용하게 되고 이런 악순환은 샴푸제조회사들에게 떼돈을 벌어다 준다. 샴푸를 사용하지 않으면 처음에는 유분기를 제거하지 못해 불편하고 답답할 수 있지만, 두피와 모발은 점차 자연적인 밸런스를 되찾을 수 있다. 적정한 양의 유분은 모발을 들뜨지 않게 해주고 부드럽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머릿결을 매끄럽게 해주는 화학제품이 필요없게 된다. 또 두피에서 나오는 유분과 피지가 적정하게 유지되면 물 또는 소다나 중탄산소다에 레몬쥬스나 계란, 꿀 등을 섞은 샴푸 대체제 만으로도 개운하게 머리를 감을 수 있다. 루시는 “한동안 대체제 없이 물로만 머리를 감는 동안에는 냄새도 나고 유분이 과다 분비되기도 했다. 내 주위에서 샴푸를 쓰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기 때문에 도움을 요청할 수도 없었다”면서 “하지만 시간이 지난 뒤 대체제가 아닌 ‘맹물’이 머리를 개운하게 해주는데 가장 큰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나는 3~4일에 한번 물로만 머리를 감았고, 10~14일에 한번 계란과 탄산소다수 등으로 만든 샴푸 대체제로 머리를 감았다. 그리고 2년 뒤, 내 두피와 모발은 매우 건강해졌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그녀가 샴푸를 쓰지 않기 시작한 뒤 1년 후의 사진을 보면 긴 생머리임에도 불구하고 지나치게 기름지거나 엉켜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2년 뒤 사진을 보면 모발에 탄력이 있고 더욱 윤기가 나는 것을 볼 수 있다. 루시는 “사람들은 샴푸를 쓰지 않고 머리를 감을 때 모발 유분기나 냄새 등을 걱정하지만, 현재 나의 머리카락 냄새는 그저 ‘사람’과 똑같다”며 “대체제 및 헤어 스카프나 모자 등을 활용하면 샴푸를 보다 쉽게 끊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위는 ‘샴푸끊기’ 1년 후, 아래는 2년 후 모습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한화윈도우필름 단열필름·안전필름으로 무더위 및 태풍 피해 예방

    한화윈도우필름 단열필름·안전필름으로 무더위 및 태풍 피해 예방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하지만 또 하나의 걱정거리가 있다. 바로 점점 강력해저만 가는 태풍이 그것이다. 태풍은 비뿐만 아니라 강력한 바람도 동반하는데 이 바람이 피해를 키우는 경우가 많다. 집안 유리창이 비바람에 파손되어 2차 피해를 주기도 한다. 이런 가운데 한화 L&C에서는 건축용 안전필름과 단열필름을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안전필름은 유리표면에 고투명 광학용 PET를 부착함으로써 유리 강도를 증가시키고 외부 충격에 잘 견디며 내외부 침입을 지연, 방해 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안전필름은 유리파손 시 PET필름이 파손된 유리 파편을 잡아 줌으로서 2차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단열필름은 뛰어난 단열성능과 함께 안전필름과 동일한 비산 방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단열성능은 ‘한국인정기구 (KOLAS)’ 마크가 있는 시험성적을 기준으로 하며 이 중 시험성적서 표기 기준에 적외선 차단 실험 파장 범위가(781~2500nm) 인지를 꼭 확인해야 한다. 또한 적외선 차단율이 실제 단열 성능을 말하는 것은 아니므로 단열 성능은 총 에너지 차단율(TSER)을 확인해야 한다. 실제 태양열의 파장 범위가 10nm~3000nm이고 가시광선에도 열이 47%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한화L&C 건축용 단열필름은 열차단(95% 이상)효과뿐만 아니라 피부암을 유발하고 실내 가구 변색을 유발하는 자외선 차단(99%) 효과, 항균 기능(pvc제품에서는 균이 살수가 없는 구조임)효과가 탁월하며 태풍 등 외부 타격에 의한 유리파손 시 유리 파편을 잡아주는 비산방지 기능이 탁월해 에너지 절감 효과뿐만 아니라 재산, 인명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건축용 단열필름은 저반사 형태의 고성능 나노세라믹 제품과 열반사 성능이 높은 스퍼터 (물리적으로 소재에 막을 입힌 구조)방식 제품 가격은 ㎡당 13년도 판매가격 기준 50,000~60,000원 정도로 다소 부담스러운 편이다. 이런 가운데 한화L&C 단열필름을 유통하는 한화윈도우필름㈜(www.hanwha-solar.co.kr)에서 유통 구조 혁신과 제품 대량 생산화를 통해 성능은 우수하면서 단가는 낮춰, 보다 합리적 가격 ㎡당 35000원에 PREMIER 단열필름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물이 거꾸로 흘러…MIT ‘중력제어 강모(剛毛)’ 개발

    물이 거꾸로 흘러…MIT ‘중력제어 강모(剛毛)’ 개발

    물이 벽을 타고 거꾸로 올라간다? 엄연히 지구상에 존재하는 중력을 무시하는 것처럼 느껴지게 만드는 놀라운 금속물질이 등장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IT기술전문매체 씨넷은 매사추세츠 공과 대학(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MIT) 기계공학 연구진이 중력을 무시하도록 유도하는 ‘미세 금속 자석 강모(剛毛)’를 개발했다고 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최근 자석 털(Magnetic Hair)이라는 이름으로 온라인에 공개된 관련 영상을 보면 이 물질의 놀라움을 조금 더 실감나게 알 수 있다. 약 1분 27초간 이어지는 해당 영상을 보면 미세한 금속 털 한 가닥에 의해 다양한 방향으로 제어되는 물방울을 볼 수 있다. 심지어 이 물방울은 자석 털에 의해 벽 아래에서 위로 거꾸로 흐르기도 하는데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던 중력 법칙을 무시하는 것처럼 보여 진다. 이 놀라운 중력무시 현상의 비밀은 연구진이 개발한 사람 머리카락 굵기 4분의 1에 불과한 미세 금속 털에 있다. 주기율표 제8족 제4주기 철 족에 속하는 금속물질 ‘니켈’에 투명 실리콘을 첨가, 탄성력과 자기력을 극대화시킨 해당 물질은 중력을 멋대로 제어하는 것 같은 흥미로운 성질을 지니게 됐다. 이 물질이 제어할 수 있는 것은 물방울 뿐 만이 아니다. 공기 중의 자기장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쳐 햇빛의 굴절도 어느 정도 조종할 수 있다. MIT 연구진은 “우리는 자연 속의 수많은 동적 구조를 관찰하며 생물학적 흐름을 제어할 수 있는 물질개발 연구를 지속해왔다”며 “이 금속물질은 자기장 제어 패턴을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라 무수히 많은 응용성을 지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MIT 연구진은 이 금속물질이 방수와 햇빛 차단과 같은 실생활에 유용한 스마트 제품으로 개발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해당 강모를 자동차 와이퍼나 자외선 차단막 제조에 활용하면 기존과는 비교도 되지 않은 높은 성능을 드러낼 것이라 보고 있다. 또한 워낙 재료 자체의 유연성이 훌륭해 직물로 활용해서 탁월한 방수의류로 발전시킬 수도 있다고 연구진은 설명한다. 사진=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방심하면 늙는다…피부노화 촉진하는 음식 5가지

    방심하면 늙는다…피부노화 촉진하는 음식 5가지

    1년 중 가장 자외선이 강한 여름은 건조한 겨울만큼이나 피부 관리가 필수인 계절이다. 자칫 방심하다간 가을 즈음에는 돌이킬 수 없게 될지도 모른다. 미국 피부과학회(AAD) 회원이자 피부과 전문의인 아리엘 오스타드 의학박사는 “먹는 것은 좋든 싫든 피부에 영향을 준다”고 말한다. 이는 아무 생각 없이 먹은 음식이 피부에 나쁜 영향을 줄 수도 있다는 말.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지 온라인판은 5일(현지시간) 오스타드 박사를 비롯 저명한 피부과 전문의들의 조언을 빌어 ‘피부를 노화시키는 음식’에 대해 공개했다. 확인하고 음식을 먹을 때는 주의하도록 하자. 1. 단것=덥다고 해서 달콤한 아이스크림이나 빙수 등만 먹는 것은 좋지 않다. 당분을 과다 섭취하면 당화반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 때문. 당화 과정에서는 세포가 처리할 수​​ 없게 된 여분의 당분이 단백질과 결합해 ‘최종당화산물’(AGEs·Advanced Glycation Endproducts)을 생성한다. 오스타드 박사에 따르면 이 산물이 피부의 콜라겐에 손상을 줘 탄력과 젊음을 앗아간다. 2. 술=간에 나쁜 것은 누구나 알지만, 간이 약해져 독소를 체외로 제대로 배출할 수 없고 축적한다. 그 결과, 여드름이 발생하거나 피부가 노랗게 변하는 것이다. 또 술은 탈수 작용을 하므로 피부가 건조해져 주름 등 노화의 원인이 된다. 3. 짠 음식=눈치채지 못한 곳에서 양념으로 많이 사용되는 소금. 이를 너무 섭취하면 몸이 수분을 유지하려고 해 얼굴 등이 붓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에 대해 미국 피부과 전문의 라넬라 허치 박사는 카페인을 함유한 모이스처 크림을 신경 쓰이는 부분에 바르면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4. 탄 고기=‘탄 자국이 좋다’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너무 익혀 숯처럼 된 부분은 믿을 수 없을 만큼 피부를 노화시킨다. 탄 부분에는 염증을 유발하는 탄화수소가 포함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발생한 염증이 콜라겐 공급을 끊는 원인이 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5. 가공육=베이컨이나 소시지, 햄 등의 가공 육류는 심장에 나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은 피부에도 좋지 않다고 한다. 아눈 이런 음식에는 아황산염 등의 방부제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 오스타드 박사는 “방부제는 피부의 염증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고 노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한다. 또한 육류는 염분도 많이 포함해 이 역시 피부를 손상하는 요인이 된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피부노화 촉진하는 음식 5가지

    피부노화 촉진하는 음식 5가지

    1년 중 가장 자외선이 강한 여름은 건조한 겨울만큼이나 피부 관리가 필수인 계절이다. 자칫 방심하다간 가을 즈음에는 돌이킬 수 없게 될지도 모른다. 미국 피부과학회(AAD) 회원이자 피부과 전문의인 아리엘 오스타드 의학박사는 “먹는 것은 좋든 싫든 피부에 영향을 준다”고 말한다. 이는 아무 생각 없이 먹은 음식이 피부에 나쁜 영향을 줄 수도 있다는 말.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지 온라인판은 5일(현지시간) 오스타드 박사를 비롯 저명한 피부과 전문의들의 조언을 빌어 ‘피부를 노화시키는 음식’에 대해 공개했다. 확인하고 음식을 먹을 때는 주의하도록 하자. 1. 단것=덥다고 해서 달콤한 아이스크림이나 빙수 등만 먹는 것은 좋지 않다. 당분을 과다 섭취하면 당화반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 때문. 당화 과정에서는 세포가 처리할 수​​ 없게 된 여분의 당분이 단백질과 결합해 ‘최종당화산물’(AGEs·Advanced Glycation Endproducts)을 생성한다. 오스타드 박사에 따르면 이 산물이 피부의 콜라겐에 손상을 줘 탄력과 젊음을 앗아간다. 2. 술=간에 나쁜 것은 누구나 알지만, 간이 약해져 독소를 체외로 제대로 배출할 수 없고 축적한다. 그 결과, 여드름이 발생하거나 피부가 노랗게 변하는 것이다. 또 술은 탈수 작용을 하므로 피부가 건조해져 주름 등 노화의 원인이 된다. 3. 짠 음식=눈치채지 못한 곳에서 양념으로 많이 사용되는 소금. 이를 너무 섭취하면 몸이 수분을 유지하려고 해 얼굴 등이 붓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에 대해 미국 피부과 전문의 라넬라 허치 박사는 카페인을 함유한 모이스처 크림을 신경 쓰이는 부분에 바르면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4. 탄 고기=‘탄 자국이 좋다’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너무 익혀 숯처럼 된 부분은 믿을 수 없을 만큼 피부를 노화시킨다. 탄 부분에는 염증을 유발하는 탄화수소가 포함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발생한 염증이 콜라겐 공급을 끊는 원인이 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5. 가공육=베이컨이나 소시지, 햄 등의 가공 육류는 심장에 나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은 피부에도 좋지 않다고 한다. 아눈 이런 음식에는 아황산염 등의 방부제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 오스타드 박사는 “방부제는 피부의 염증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고 노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한다. 또한 육류는 염분도 많이 포함해 이 역시 피부를 손상하는 요인이 된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기미·잡티·안면홍조 등 얼굴미백 고민? 8 in 1’블랙샷 페이스 올인원’ 열풍!

    기미·잡티·안면홍조 등 얼굴미백 고민? 8 in 1’블랙샷 페이스 올인원’ 열풍!

    즐거운 여름 휴가가 끝나면 걱정되는 것들이 있다. 복귀 후 처리해야 할 업무, 휴가 기간 과도한 씀씀이로 인한 카드값 등으로 직장인들은 대부분 ‘휴가 증후군’을 앓는다. 여성들의 경우에는 휴가 증후군과 함께 피부고민을 하게 된다. 과도한 자외선 노출로 인해 안면홍조, 얼굴색소침착 등이 발생하는 것. 자외선은 단순히 피부를 태우는 것뿐 아니라 기미나 주근깨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기도 한다. 또한 이렇게 타버린 얼굴을 방치하게 되면 단순히 보기에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는 피부의 건강을 해칠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다. 이런 이유로 많은 여성들이 휴가 이후 훈녀생정 얼굴 하얘지는법, 얼굴기미 없애는 방법, 집에서 기미 없애는 방법,얼굴 화이트닝 등을 찾기 위해 전전긍긍하고 있으며 여러 가지 방법들이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곤 한다. 이런 가운데 얼굴미백 효과는 물론 안면홍조, 기미, 주근깨 등에 효과를 보이는 얼굴전용 미백에센스 ‘블랙샷 페이스 올인원’이 여성들 뿐만 아니라 남성도 사용가능한 제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페이스 올인원’은 밝은 피부 톤과 고운 피부 결을 만들어 주는 비타민 B, C를 비롯하여 얼굴을 검게 만드는 주 원인인 멜라닌의 생성을 억제하는 천연성분 10여가지가 포함되어 있어 휴가 이후 검게 탄 얼굴을 다시 희게 만들어 주는데 탁월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블랙샷 페이스 올인원은 8가지 피부노화를 한 번에 케어하는 안티에이징 에센스로 △화이트닝 △눈가주름개선 △탄력 △피부톤/피부결 △고보습 △처진 볼 리프팅 △영양 △레드니스(붉은 피부 진정에 도움)등의 기능을 75g의 대용량에 담아냈다. . 각종 포털사이트 블로그 및 카페, 뷰티 동호회 등 블랙샷 페이스 올인원 후기에서도 지속적으로 사용한 결과 얼굴화이트닝 효과를 톡톡 및 안면홍조, 주름 개선, 얼굴 탄력 등을 톡톡히 입증하고 있다. 관계자는 “블랙샷 페이스 올인원은 얼굴미백, 안면홍조 없애는 법, 얼굴 하얘지는 법’등을 찾는 인터넷 여성 커뮤니티 등에서 이미 많은 화제가 되고 있다”며 자칫 피부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파라벤과 에탄올은 전혀 들어가지 않은 제품 임을 강조했다. 얼굴미백에 도움을 주는 뷰티아이템 ‘블랙샷 페이스 올인원’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블랙샷 한국 공식 홈페이지(www.black-shot.co.kr)를 방문하면 보다 자세한 확인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갤럭시노트4 아이폰6, 가격+스펙 비교 ‘꼼꼼히 비교해보고 바꾸자’

    갤럭시노트4 아이폰6, 가격+스펙 비교 ‘꼼꼼히 비교해보고 바꾸자’

    ‘갤럭시노트4 아이폰6’ 하반기 출시를 앞둔 갤럭시노트4와 아이폰6에 대한 관심이 높다. 아이폰6 출시를 앞두고 있는 애플이 오는 9월 9일 대규모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 5일(현지시각) 미국 IT 전문매체 리코드는 “애플이 9월 9일 언론을 상대로 대규모 행사를 열 예정이다”면서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6’를 발표할 것이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 매체는 “과거 9월 행사와 마찬가지로, 이번 행사의 초점은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이다”면서 “아이폰6는 4.7 인치와 5.5 인치로 보다 커진 화면에 빠른 A8 프로세서를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달했다. 이에 맞서 삼성의 갤럭시노트4도 곧 나올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삼성 언팩 2014 에피소드2’ 초대장을 공개했다. 초대장에는 ‘READY? NOTE THE DATE!’라는 문구와 함께 노트 펜의 이미지가 올라왔다. 5.7인치 쿼드HD 디스플레이와 광대역 LTE-A 네트워크가 지원되는 갤럭시노트4는 심박·지문인식·자외선 센서 등 최신 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출고가는 아직 미정이다. ‘갤럭시노트4 아이폰6’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갤럭시노트4, 아이폰6 뭐 살까?”, “갤럭시노트4 아이폰6..나와 봐야지 알 듯”, “갤럭시노트4 아이폰6..가격 100만 원 넘으려나?”, “갤럭시노트4 아이폰6..이번 기회에 핸드폰 바꿔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갤럭시노트4 아이폰6)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혀로 핥으면 색깔 변하는 아이스크림 개발

    혀로 핥으면 색깔 변하는 아이스크림 개발

    아이들이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에 새로운 기술이 적용된 아이디어 제품이 나왔다. 최근 스페인의 물리학자 마뉴엘 리나네스(37)가 혀로 핥으면 색깔이 변하는 신기한 아이스크림을 공개해 화제에 올랐다. 관련된 모든 제조 비법을 비밀에 부친 그는 이 아이스크림의 이름을 ‘카멜레온’을 의미하는 ‘사말리온’(Xamaleón)으로 붙이고 해외판권 판매에 나섰다. 천연과일을 재료로 만들었다는 이 아이스크림은 파란색이지만 리나네스가 ‘사랑의 묘약’이라 부르는 스프레이를 뿌리면 15초 내에 서서히 핑크색으로 변한다.또한 아이스크림을 혀로 핥기 시작하면 다시 색깔이 보라색으로 변한다. 맛만 훌륭하다면 아이들에게는 그야말로 재미있는 아이스크림인 셈. 특히 그는 이 아이스크림 외에도 자외선 빛에 반응하는 제품과 먹으면 흰색에서 핑크색으로 변하는 제품까지 만들고 있다. 리나네스는 “대부분의 물리학자들은 거시적인 이론을 연구하지만 난 사업적 가능성이 큰 이 아이스크림을 만들었다” 면서 “입은 물론 눈까지 즐거운 제품으로 아이스크림 속 성분에 특별하게 반응하는 ‘사랑의 묘약’이 바로 비법”이라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실명 부르는 ‘황반변성’ 걱정 덜어드립니다”

    “실명 부르는 ‘황반변성’ 걱정 덜어드립니다”

     우리나라의 실명 인구는 약 80만 명에 이른다. 이 중 70% 이상이 망막 질환이나 백내장 등에 의한 후천적 실명이다. 특히, 황반변성은 단순한 노안으로 여겨 중요한 치료시기를 놓치면 대부분 실명에 이르는 치명적인 안과 질환이지만 아직도 경각심이 부족해 조기 진단과 예방을 소홀히 하는 사람들이 많다.  순천향대병원 안과 이성진 교수는 “최근에 황반변성으로 치료를 받았던 한 중년 여성이 실명의 두려움에서 비롯된 우울증으로 목숨을 끊는 안타까운 일도 있었다”면서 “실명을 피할 수 없다 해도 꾸준히 치료해 병의 진행을 늦추는 등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방송인 이휘재씨도 황반변성을 앓고 있지만 꾸준히 치료를 받아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런 황반변성의 위험성을 알리고 황반변성 환우들을 위로하는 ‘썬플라워 캠페인’ 콘서트가 8월 9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한국실명재단과 순천향대병원 이성진 교수팀이 황반변성 예방과 조기진단 확대 및 치료 지원을 도모하자는 취지에서 기획한 의미 있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관심있는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으며, 황반변성 환우와 후원인 등 700여 명이 참석해 황반변성 토크쇼와 힐링 음악회 등으로 진행된다. 토크쇼 시간에는 황반변성 환우회, 안과 전문 의료진, 일반인들이 황반변성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힐링 음악회는 다방면의 예술인과 연예인들이 함께하는 축하공연으로 꾸며진다. 가수 신효범 이동우와 슈퍼스타K 출신 장원기, 재즈 아티스트 대니정, 연극배우 박정자, 시인 문정희, 바이올리니스트 백진주 교수, 고려대병원 앙상블, 순천향대병원 합창단 등이 재능나눔 차원에서 흔쾌히 출연하기로 했다.  콘서트 후에는 시청 인근에서 ‘눈을 지키는 Sunflower 거리행진’도 열린다. 눈 보호를 위한 자외선 차단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헤 참가자 전원이 해바라기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할 계획이다.  콘서트 참가 희망자는 썬플라워캠페인 공식사이트에서 참가신청서를 작성하면 문자로 E-티켓이 발송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사이트(http://eye-sunflower.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539-9143.  황반변성은 눈 속에서 카메라의 필름 역할을 하는 망막의 중심점인 ‘황반’이 노화로 손상되는 질환이다. 이미 미국과 유럽에서는 실명 원인 1위 질환으로 꼽히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환자가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황반변성은 사물이 찌그러져 보이거나 직선이 휘어 보이고, 특히 시야의 중심부가 잘 보이지 않는 증상이 나타난다. 치료가 어려워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 치료하는 것이 최선이다. 예방을 위해서는 선글라스로 자외선 차단하기, 항산화제와 미네랄이 풍푸한 신선한 과일∙채소 섭취, 금연, 꾸준한 운동 등을 습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과학적으로 입증된 ‘주름 없애는 성분’ 3가지

    과학적으로 입증된 ‘주름 없애는 성분’ 3가지

    나이가 들면 주름이 생기지만, 이를 조금이라도 늦추고 젊게 보이고 싶을 것 또한 누구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이 때문에 피부 관리에 신경을 써보지만 실제로 무엇을 써야할 지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최근 미국의 여성건강지 위민스 헬스(Women ‘s Health)가 과학적으로 효과가 입증된 주름을 방지하고 개선하는 성분 3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평소 관심이 많은 이라면 이미 알 수도 있지만 몰랐다면 이런 성분이 함유된 화장품을 선택해보는 것은 어떨까. 1. 레티놀 비타민 A의 일종으로, 콜라겐을 만드는 세포를 활성화해 피부에 탄력을 주고 색소침착을 예방한다. 25여년간 진행된 연구를 통해서도 이 성분은 주름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레티놀은 피부세포의 재생을 활성화하고 모공을 깨끗하게 하는 데 도움을 주고 피부가 건조하거나 윤기가 사라지는 것을 막아준다”고 피부과 전문의인 해럴드 랜서 박사(미 비벌리힐스)는 말한다. 다나 삭스 박사(미 미시간의대 피부과 부교수) 역시 레티놀 관리를 하면 “한 주 안에 표피가 변화해 피부가 전보다 부드럽고 매끈해진다”면서 “새롭게 생성한 콜라겐의 영향으로, 갈색반점이 4~6주 안에 사라지기 시작하고, 주름은 8~12주 안에 사라지기 시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 비타민 C 비타민 C는 콜라겐의 합성을 촉진하고 색소침착과 어두운 피부톤을 밝게 해준다고 랜서 박사는 말한다. 또한 이 성분이 피부를 더 부드럽고 매끈하게 만드는 것이 일부 연구를 통해 확인됐다. 비타민 C는 항산화물질로써 피부가 자외선을 받아 생성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며, 자외선 차단제의 효과를 상승시켜 피부 손상을 최소화시키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3. 알파하이드록시산(AHA) 이 성분이 분자 수준에서 어떤 작용을 하는지 전문가들은 주목한다. 알파하이드록시산은 강력한 스크럽의 역할로써 죽은 피부세포인 각질을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에 대해 지넷 그라프 박사(미 뉴욕 마운트싸이나이의대 피부과 임상부교수)는 “죽은 피부가 쌓이면 점을 더 어둡게 하고 주름을 더 깊게 하며 피부가 빛을 흡수하도록 한다”면서 각질 제거에 신경써야함을 강조하고 있다. 알파하이드록시산(AHA)은 표기란에 AHA라고 그대로 써있기도 하지만 간혹 젖산 혹은 글리콜산 등으로도 표시된 것도 있다. 그라프 박사는 AHA의 농도가 10% 정도인 제품을 쓰도록 추천하고 있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아이손 혜성은 어떻게 소멸했나…정밀분석 공개

    아이손 혜성은 어떻게 소멸했나…정밀분석 공개

    금세기 최대 혜성으로 주목받은 아이손(ISON)이 태양과 가장 가까워지는 점(근일점)을 통과하기 전에 이미 중심핵을 잃고 활동을 중지했다는 정밀분석 결과가 나왔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이로써 아이손 혜성이 근일점 통과 전 핵을 잃어버렸다는 가설은 기정사실화됐다. 지난해 11월 29일(이하 한국시간), 근일점을 통과하며 소멸한 아이손 혜성의 최후 모습이 태양관측위성 소호(SOHO)의 자외선 관측으로 밝혀졌다. 소호는 라스코(LASCO, 광각분광 코로나그래프) C3 측정기를 사용한 코로나 관측으로 소멸한 아이손 혜성의 궤도 등을 파악하고 있었다. 공표된 아이손 혜성의 근일점 통과 시간은 29일 오전 3시 50분쯤이다. 하지만 이 혜성은 이미 1시간 전, 코로나 관측을 위해 태양의 강력한 빛에너지를 가리기 위해 설치돼 있는 차광판의 그늘로 들어갔으므로, 이후 모습은 태양 복사광 자외선 측정기인 수메르(SUMER)로만 파악할 수 있었다. 이는 원래 태양 바깥층 대기인 플라스마 흐름과 온도, 밀도를 측정하는 장비이지만, 태양의 자외선이 비추는 혜성의 먼지 입자를 통해 그 궤적을 확인할 수 있었다. 공개된 이미지는 근일점 통과 시간의 약 30분 전부터 약 5분간 포착한 아이손 혜성의 모습이다. 여기서 24만 km 이상으로 늘어진 뾰족한 화살형 꼬리가 있지만 혜성 핵이 있어야 할 위치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3시 22분 이후 10분 간격으로 얻은 데이터에서도 혜성의 중심핵을 통해 나와야 할 플라스마 가스는 관측되지 않았다. 이를 분석한 독일 괴팅겐 막스플랑크 태양계연구소 베르너 쿠어트 박사팀은 아이손 혜성의 입자 크기와 방출 시간, 속도를 가정한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시행해, 혜성 꼬리 형상의 재현을 시도했다. 그 결과 얻어진 시나리오는 수메르 관측 시점에서 혜성은 이미 활동을 중지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시뮬레이션은 근일점 통과 시간보다 최소 8시간 30분 전쯤에 혜성 핵이 마지막 붕괴를 일으킨 분출(아웃 버스트)로 1만 톤 이상의 먼지를 방출했다는 것이다. 이는 혜성 꼬리 형상의 원인으로 이후 수 시간 안에 완전히 활동을 중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분석결과는 국제 천문학술지 ‘천문학과 천체물리학’(Astronomy & Astrophysics) 4일 자로 게재됐다. 사진=NASA/ESA, 막스플랑크 태양계연구소(MPS)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포장이사 견적비교 꼼꼼히 하는 이삿짐센터 선택 요령!

    포장이사 견적비교 꼼꼼히 하는 이삿짐센터 선택 요령!

    # 인천에 사는 한가람씨(41세.주부)는 제대로 된 준비 없이 이사를 했다가 엄청난 낭패를 봤다. 조금이라도 꼼꼼하게 이삿짐센터 가격비교를 하지 못한 것이 이유였다. 처음 포장이사 견적을 상담한 곳에서 자신이 예산한 이사비용보다 절반 가까이 싼 가격을 제시하자 다른 부분은 살피지 않고 무턱대고 계약을 한 것이 결국 화근을 불러오고 만 것이다. 이사 당일에는 아침부터 비가 왔고 아파트 고층으로 사다리 차를 이용한 이사였기에 이삿짐이 비에 노출되는 시간도 길었다. 결국 비에 감당을 못하고 포장이 찢어진 이삿짐도 많았고 안으로 물이 스며 들어 가전제품 상당수가 물에 젖어 버렸다. 비가 오는 상황임을 고려하지 않고 주먹구구식 포장을 한 것이 이런 사고를 가져온 것이다. 한씨는 업체에 보상을 요구했다. 하지만 결국 아무런 피해 보상도 받지 못했다. 서면 계약 없이 구두 계약을 했기에 사고로 인한 가전제품 파손을 입증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한씨의 경우와 같이 포장이사의 경우, 특히 여름 장마철에는 비와 강한 자외선으로 인해 가전 가구의 피해가 많아지고 있다. 이에 이사를 계획하고 있는 경우라면 포장이사 전문업체를 선택할 때 보다 꼼꼼하게 살펴보아야 한다. 믿을만한 포장이사 업체를 선택하는 기준은 이사 서비스의 품질 및 사후관리, 문제 발생 시의 보상과 직결되기 때문에 꼼꼼하게 따져봐야 할 첫 번째 조건이 된다. 물론 포장이사 가격과 서비스 모두 만족스러운 업체를 선택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따라서 이사서비스에 대한 고객 평가, 포장이사 잘하는 곳으로 평가되는 곳, 포장이사 업체 추천을 받은 곳, 관허등록번호 보유 유무, 사전 물품 체크리스트 등을 통해 정확한 이사 견적을 받을 수 있는 곳을 고르도록 한다. 이때 더욱 꼼꼼히 확인해야 할 것은 관허등록번호를 가지고 있느냐다. 관허업체가 되기 위해서는 일정 수준의 서비스 질을 갖춰야 하고 피해보상이행보증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만큼 이삿짐 파손, 분실 등 사고가 발생했을 때 보험을 통해 즉각적으로 보상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무료사전견적이 가능한지 따져봐야 한다. 이사 전에 포장 이사짐센터로부터 견적을 의뢰하고 분석하는 과정은 필수다. 견적을 제대로 체크하지 않으면 이사 후에 추가비용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 2곳 이상의 업체에서 꼼꼼히 포장이사 견적비교를 한 후 최종적으로 업체를 선택해야 한다. 업체를 선정하고 계약을 할 때는 반드시 관인 계약서를 사용한 서면계약을 해야 한다. 운반차량, 작업인원 및 에어컨 탈 부착 등 서비스 부대비용에 대한 내용을 명확히 기재하고 있는지를 확인해야 추가비용 시비를 방지할 수 있다. 포장이사 추천 업체, 신사의이사 관계자에 따르면 “싸다는 이유로 무조건 가격이 저렴한 업체를 선택해서는 안 된다.” 며 “제대로 확인하지 않으면 비용을 추가하거나 한씨처럼 피해보상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터무니없이 저렴한 포장이사 비용으로 소비자를 현혹하는 무허가 이사업체에는 특히 주의해야 한다” 고 조언했다. 한편 포장이사업체순위 베스트10 신사의이사(http://gentle24.com)는 품격 높은 이사 서비스로 가정이사를 비롯해 대형빌딩 이전까지 완벽히 마무리해 소비자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 안전한 포장이사를 위해 정기적인 교육을 받은 전문가들을 현장에 투입해 안전성을 크게 높였으며, 체계적인 업무 시스템을 익힌 전문가들이 이사 전 과정을 책임지며 세심한 이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 전 지역과 강동구,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동작구 포장이사와 분당, 영통, 안양, 구리, 남양주, 하남, 화성, 오산, 평택, 천안, 광명, 산본, 경주, 칠곡, 의왕, 춘천, 화천, 평창, 김천, 익산, 상주, 양구, 양양, 부산포장이사, 대구포장이사, 인천포장이사 등 100여 개의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는 정식허가 포장이사업체, 신사의이사는 포장, 운송, 정리, 청소서비스에 대한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기업이사, 사무실이사, 아파트이사, 병원이사, 보관이사 등 다양한 이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의류, 이불, 매트리스 등의 생활용품을 일회용 비닐포장으로 청결을 유지한 포장을 하며 중요가구, 가전, 쇼파 등은 이중포장을 하는 등 꼼꼼하고 친절한 포장이사 잘하는 곳으로 고객 만족도가 높다. 청소, 클리닝, 에어컨이전 등 생활편의를 위한 프리미엄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gentle24.com) 및 전화(1599-8844)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드라마 ‘트라이앵글’ 속 화장품 ‘어성초 스킨’ 효능은?

    드라마 ‘트라이앵글’ 속 화장품 ‘어성초 스킨’ 효능은?

    세 형제의 관계가 밝혀지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MBC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뿐 아니라, 배우들의 의상과 작은 소품 하나까지도 매회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분에서는 장동우 역의 임시완이 고된 직장생활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여주인공 성유진(지연)에게 ‘어성초 스킨’을 선물하는 장면이 방영됐다. 임시완은 화장품 가게로 들어가 성유진을 위해 화장품을 고르는데, 이때 해당 화장품 매장의 ‘어성초 제품군’이 화면에 비쳐졌다. 임시완이 구입한 어성초 화장품은 자연유래 원료를 사용하여 저자극의 자연화장품을 직접 만드는 헤이네이처 제품이다. 임시완은 현재 헤이네이처의 모델로 활동 중으로 헤이네이처는 ‘임시완 화장품’이라는 별칭으로도 이름을 알려가고 있다. 헤이네이처 측은 “어성초는 항균과 살균, 소염작용 등에 탁월한 효능을 보여 예로부터 피부 트러블 치료로 사용된 원료다. 발랐을 때 아토피, 피부트러블, 여드름에 좋은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설명했다. 어성초에 함유된 ‘퀘르세틴(Quercetin)’이라는 성분은 모세혈관을 확장시키고 피를 맑게 해주어 피부트러블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중국과 일본에서는 체내 독성물질을 없애고 트러블 완화에 가장 완벽한 원료로 알려져 있다. 이어서 회사 측은 “헤이네이처의 모든 제품들은 인공 방부제와 같은 합성 원료 사용을 최소화하고 자연유래원료를 사용한 저자극의 화장품을 직접 생산한다”며, “특히 어성초 제품군의 경우 어성초 추출물과 감초추출물 등 스트레스 받는 피부에 도움이 되는 원료를 사용하고, 인공향을 첨가하지 않고 자연 그대로의 향으로 산뜻함을 선사해 직장인 여성들에게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헤이네이처는 자외선, 공해 유해환경으로부터 지친 피부에 본래의 건강한 아름다움과 에너지를 되찾아주기 위한 제품들 생산하는 브랜드이다. 제품 구입은 홈페이지, 오픈마켓, 서대문구 이대 매장 과 명동매장을 통해 가능하다. 헤이네이처 관련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heynature.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름 없애려면…과학적으로 입증된 성분 3가지

    주름 없애려면…과학적으로 입증된 성분 3가지

    나이가 들면 주름이 생기지만, 이를 조금이라도 늦추고 젊게 보이고 싶을 것 또한 누구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이 때문에 피부 관리에 신경을 써보지만 실제로 무엇을 써야할 지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최근 미국의 여성건강지 위민스 헬스(Women ‘s Health)가 과학적으로 효과가 입증된 주름을 방지하고 개선하는 성분 3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평소 관심이 많은 이라면 이미 알 수도 있지만 몰랐다면 이런 성분이 함유된 화장품을 선택해보는 것은 어떨까. 1. 레티놀 비타민 A의 일종으로, 콜라겐을 만드는 세포를 활성화해 피부에 탄력을 주고 색소침착을 예방한다. 25여년간 진행된 연구를 통해서도 이 성분은 주름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레티놀은 피부세포의 재생을 활성화하고 모공을 깨끗하게 하는 데 도움을 주고 피부가 건조하거나 윤기가 사라지는 것을 막아준다”고 피부과 전문의인 해럴드 랜서 박사(미 비벌리힐스)는 말한다. 다나 삭스 박사(미 미시간의대 피부과 부교수) 역시 레티놀 관리를 하면 “한 주 안에 표피가 변화해 피부가 전보다 부드럽고 매끈해진다”면서 “새롭게 생성한 콜라겐의 영향으로, 갈색반점이 4~6주 안에 사라지기 시작하고, 주름은 8~12주 안에 사라지기 시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 비타민 C 비타민 C는 콜라겐의 합성을 촉진하고 색소침착과 어두운 피부톤을 밝게 해준다고 랜서 박사는 말한다. 또한 이 성분이 피부를 더 부드럽고 매끈하게 만드는 것이 일부 연구를 통해 확인됐다. 비타민 C는 항산화물질로써 피부가 자외선을 받아 생성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며, 자외선 차단제의 효과를 상승시켜 피부 손상을 최소화시키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3. 알파하이드록시산(AHA) 이 성분이 분자 수준에서 어떤 작용을 하는지 전문가들은 주목한다. 알파하이드록시산은 강력한 스크럽의 역할로써 죽은 피부세포인 각질을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에 대해 지넷 그라프 박사(미 뉴욕 마운트싸이나이의대 피부과 임상부교수)는 “죽은 피부가 쌓이면 점을 더 어둡게 하고 주름을 더 깊게 하며 피부가 빛을 흡수하도록 한다”면서 각질 제거에 신경써야함을 강조하고 있다. 알파하이드록시산(AHA)은 표기란에 AHA라고 그대로 써있기도 하지만 간혹 젖산 혹은 글리콜산 등으로도 표시된 것도 있다. 그라프 박사는 AHA의 농도가 10% 정도인 제품을 쓰도록 추천하고 있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아는게 약]

    ● 천식환자 소염·진통 파스 발작 위험 파스는 약을 복용할 때와 마찬가지로 붙이기 전에 꼭 성분을 확인해야 합니다. 소염·진통 파스에는 천식 발작을 일으킬 수 있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가 주로 사용되기 때문에 천식환자는 사용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또 파스의 케토프로펜 성분은 빛과 반응해 알레르기 등 광과민성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케토프로펜 파스를 붙였던 부위가 자외선에 노출되지 않도록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바르거나 옷으로 가려주세요. 온열감을 주는 파스를 붙이고 나서 전기담요 등을 덮으면 화상의 위험이 있어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아무 곳에나 파스를 붙여서도 안 됩니다. 상처 난 부위나 피부질환이 있는 부위는 피해 주세요. 천식 등 지병이 있거나 약·화장품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 피부가 쉽게 짓무르는 사람은 파스를 붙이기 전에 약사와 먼저 상의하는 게 좋습니다. 파스를 붙였던 부위는 피부가 약해져 있어 또 파스를 붙이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파스를 뗄 때도 부착부위 바로 옆 피부를 한 손으로 누르고 다른 손으로 천천히 떼어내야 합니다. 확 잡아떼면 피부에 상처가 날 수 있습니다. 파스 붙인 부위를 물에 불린 후 떼면 덜 아픕니다. ■도움말 식품의약품안전처
  • 끈적한 여름, 쿨링 화장품 인기 ‘시원할수록 젊어지는 피부’

    끈적한 여름, 쿨링 화장품 인기 ‘시원할수록 젊어지는 피부’

    직장인 이미소(29세/회사원)씨는 한동안 여름만 되면 피부 번들거림과 과도한 피지 때문에 울상이었다. 여름에도 산뜻한 피부를 원했던 이씨는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쿨링 화장품’에 관심을 갖고 평소에 쓰던 스킨케어 제품을 메이크업 하기 전, 10분~15분 정도 냉장고에 넣어두어 차갑게 보관해 사용해 보기 시작해 보았다. 특히 촉촉하면서도 보송한 피부 표현을 위해 이씨가 선택한 제품은 푸딩 질감의 가벼운 크림. 이 크림을 일정 시간 차갑게 보관해서 사용하니 피지도 줄고, 모공이 조여오는 느낌에 탱탱하면서도 번들거림 없이 산뜻한 피부가 되어 매우 만족스럽다고 했다. 이씨와 같이 최근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쿨링 뷰티가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갑작스럽게 날씨가 더워지면서 피부에 비상이 걸렸기 때문. 더운 여름, 피부 관리법에 대해 후즈후 피부과 홍경국 원장은 “고온 다습한 기후의 영향으로 피부 트러블이나 피부 열에 의한 홍반으로 고민하는 여성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자외선이나 뜨거운 바람에 장시간 노출되어 있었다면 냉 찜질이나 시원하게 보관된 화장품으로 피부의 열을 식혀주는 것이 좋다. 또한 피부의 열을 식혔다면 바로 충분한 보습 케어를 해줘야 피부의 수분이 증발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화장 솜에 스킨을 넉넉히 묻혀 두드리듯이 흡수시켜주고 특히 건조한 부위에는 보습력이 뛰어난 에센스를 묻힌 화장 솜을 5~10분 정도 얹어두면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줄 수 있다.” 고 말했다. 그렇다면 더운 여름에 각광 받는 쿨링 뷰티와 관련해서 주목 받고 있는 화장품은 어떤 것이 있을까? ‘SK-II의 셀루미네이션 딥서지 EX 크림’은 칙칙하고 노란톤 피부를 환하게 케어해 주고 푸딩 제형의 질감이 피부를 촉촉하게 케어해 줘, 이른바 ‘특급 물광 크림’으로 알려진 제품이다. 마니아들 사이에서 시원하게 보관해서 사용하면 피부에 쏙 흡수되면서 쿨링 효과가 배가된다고 해, ‘아이스 푸딩 크림’이라는 닉네임으로도 유명하다. 또한 여배우들이 촬영장에서 즐겨 사용하기로 유명해진 ‘페이셜 트리트먼트 마스크’ 역시 시원하게 보관 후 5분간만 사용해주면 피부 진정효과에 탁월한 아이템이다. 또한 바디샵에서는 부드러운 질감, 멘톨 성분의 시원한 쿨링감으로 피부에 산뜻함과 보송보송함을 유지시켜주는 비타민 E 아쿠아 부스트 소베(50ml/24,000원)를 선보였다. 이 밖에 온뜨레의 ‘소비오 알로에베라 컨센트레이트 모이스춰라이징 젤(150mL/42,000원)’은 오가닉 알로에베라 성분이 피부를 진정시키는 동시에 즉각적인 쿨링효과를 선사하는 젤 크림이다. 덥고 습한 여름철에도 산뜻하고 시원하게 화장을 하려는 여성들을 겨냥해 메이크업 쿨링 아이템도 잇다라출시 되고 있다. 터치 꾸띄르의 ‘퍼펙트 랩핑 베이스(50ml/52,000원)는 온도 반응 퍼밍 신제형을 통해 초밀착 리프팅 효과를 실현하는 쿨링 베이스 제품이다. 알래스카 빙하수와 알로에베라젤 성분을 함유하여 피부 온도를 저하시키는 쿨링 효과를 준다. 그 외 ‘토니모리 수분광채 쿨링쿠션’ ‘라네즈옴므 쿨 비비’ ‘라비다 쿨링 선젤 쿠션’ ‘루나 원 베이스’ ‘이자녹스 UV 선 쿠션’ 등 많은 쿨링 효과 메이크업 제품이 인기몰이 중이다. 화장품 자체가 피부의 열을 내려주는 쿨링 기능이 있는 제품도 있지만 기존에 쓰던 화장품도 여름에 맞게 시원하게 보관해서 사용하면, 쿨링 효과를 볼 수 있다. SK-II 교육팀의 송민주 차장은 “기온이 올라갈수록 피부온도가 올라가는 만큼 평소에 사용하는 제품을 쿨링 제품으로 스마트하게 사용하는 위와 같은 소비자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 SK-II의 셀루미네이션 딥 서지 EX와 같은 가벼운 질감의 제품을 시원하게 보관해서 사용하면 피부에 촉촉함과 광채 케어를 해주는 본연의 효과뿐 아니라 달아오른 피부에 열을 내려주고 진정시키는 효과까지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단, 화장품을 시원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화장품 냉장고를 사용하거나 상온에서 시원한 곳(상온 15도 정도)에 두는 것을 권장한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기아차 K7 2015 공개

    기아차 K7 2015 공개

    15일 기아자동차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국내영업본부에서 개최한 신차발표회에서 모델들이 내·외부 디자인을 개선하고, 편의 사양을 강화한 K7 2015를 선보이고 있다.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을 새로 탑재하고, 리어램프를 보다 날렵하게 다듬었다. 앞좌석 통풍시트, 개별 타이어공기압 경보 시스템, 자외선 차단 글라스(윈드 쉴드), 에어로 타입 와이퍼 등을 기본 적용했다. 3.0 프레스티지 모델 3300만원, 3.3 노블레스 모델 3950만원, K7 하이브리드 700h는 3450만~3738만원이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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