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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도·상속·증여 ‘일회성 소득’ 새 건보료 부과기준서 빠진다

    정부가 ‘소득’ 중심으로 건강보험료 부과 체계를 개편하면서 일회성의 양도·상속·증여소득은 건보료 부과 기준에서 제외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나머지 금융(이자, 배당)·연금소득 등 대부분의 소득에는 근로소득처럼 보험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대신 자동차 등 재산에 부과하는 비중은 낮추기로 했다. 이렇게 되면 건보료 부과 기준에서 ‘소득’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고 ‘재산’의 비중은 줄게 된다. 직장가입자와 지역가입자에게 달리 적용되는 건보료 부과 기준을 일원화하기 위해 가급적 소득 중심으로 부과 체계를 개편한다는 게 골자다. 28일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건강보험료 부과 체계 개선기획단은 다음달 4일 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기본 개편 방향’을 확정하고 공개할 계획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부동산 등을 매수 후 매도했을 때 그 차익만큼 발생하는 양도소득은 ‘일회성’으로, 매월 발생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보험료를 부과하기는 어렵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말했다. 상속·증여소득은 세법에서도 ‘재산’으로 보고 있다. 다만 상속·증여받은 부동산이나 주식 등에서 파생되는 이자·배당소득은 금융소득으로 간주해 건보료가 부과된다. 현재 양도·상속·증여 소득에는 부과되지 않는다. 그러나 소득 중심으로 부과 체계가 개편되더라도 부과 기준에서 재산이나 자동차가 빠지지는 않을 전망이다. 자영업자가 많은 지역가입자의 특성상 소득 파악률이 63% 정도밖에 되지 않아 재산에 대한 부과 비중을 현재보다 낮추되 소득 파악률이 향상될 때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게 정부의 방침이다. 현행 건보료 부과 체계는 직장가입자 중에서도 월급 외 연 7200만원을 초과하는 종합소득(부동산임대·이자·배당소득 등)이 있는지 여부와 지역가입자 중에서도 연 500만원이 넘는 종합소득이 있는지에 따라 복잡하게 나뉘어 있다. 이렇다 보니 자신의 보험료를 계산하기도 어렵고 집값이 올랐다는 이유로 무소득 노인의 보험료가 오르거나 실직 후 지역가입자가 된 뒤 소득이 줄었는데도 약간의 재산 때문에 보험료가 껑충 뛰는 불합리한 문제점 등이 발생했다. 정부는 기획단의 개편안을 토대로 세부 내용을 가다듬어 정부안을 만들 계획이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 이용시 무방문 무서류로 대출자격 확인가능해 상담몰려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 이용시 무방문 무서류로 대출자격 확인가능해 상담몰려

    국내 경기침체로 인해 개인부채가 날로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장사가 되지 않는 자영업자나 소규모 영세업자, 낮은 월급으로 부양가족들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직장인들 중 상당수가 카드사나 캐피탈 등의 대부업체에서 고금리 신용대출을 받고 있다고 한다. 이런 고금리 대출이자에 허덕이고 있는 서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부담을 줄여주고자 저금리 신용대출로 채무통합이 가능한 정부정책자금 햇살론이 그 해결방법으로 제시되고 있다. 바꿔드림론이나 새희망홀씨에 비해 좀더 수월하게 대출을 받을 수 있게 하는 햇살론은 일반 대부업체에서 연20~40%대의 고금리 신용대출을 부담해야 하는 서민들에게 정부가 대신 보증을 서주고 연10%대 이하의 저금리로 신용대출이 가능하게 저축은행, 농협, 신협, 수협, 새마을금고 등에서 시행하고 있으며 과다조회, 과다대출, 저소득, 저신용 서민을 대상으로 하는 신용대출 상품이다. 대부업체의 고금리 신용대출을 이용하던 고객이 햇살론으로 전환하면 금리 수준이 연20%~40%대에서 연9~10%대로 낮아져 이자부담이 크게 줄어든다. 기존 고금리 신용대출을 저금리대출로 대환대출 및 추가 생계자금까지 한번에 실행되며 기존 고금리 신용대출을 보유 중이 아닌 경우 생계자금만 따로 신청도 가능하다. 그리고 햇살론 승인율 높은곳은 무방문 무서류 대출한도조회가 가능한 장점도 있다. 햇살론대출자격은 최근 3개월 이내 30일 이상의 연체경력이 없고 월 70만원 이상 급여를 3회 이상 수령한 이력이 있다면 누구나 가능하다. 햇살론 대출한도는 대환대출 2,000만원과 생계자금대출 1,000만원을 합해 최대 3,000만원까지 가능하며 금리는 연8.4%~10.8%까지다.(2014년8월기준) 예로 1,000만원을 36개월로 대출 시 월평균이자는 4만8500원이면 되고 취급 및 중도상환수수료는 전혀 없다. 단 보증보험료는 연1% 공제된다. 상환기간은 3년 또는 5년 이내며, 상환방식은 원금균등분할방식이다.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을 이용 시 직장인의경우 1~2일 만에도 입금까지 가능하며, 최종 승인 시 방문을 한번 해야 하지만, 본점이 아니라 전국 각 지서센터 서울, 부산, 대구, 울산, 광주, 대전, 제주, 인천 등 이외 수십 여 곳을 통해 가까운 곳에서 계약서 작성이 가능하다. 일과 중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등을 위한 전국 무료출장 대출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햇살론 생계자금 및 대환대출에 대한 문의사항은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 정식위탁법인 홈페이지 (http://www.sunshinelo.co.kr) (클릭시 바로연결)에서 자세한 안내가 가능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17세 소녀 성매매 알선한 24세 교사 ‘열도 발칵’

    17세 소녀 성매매 알선한 24세 교사 ‘열도 발칵’

    초등학교 교사라는 신분을 가진 24세 남성이 17세 소녀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성매매까지 알선한 혐의로 체포돼 일본 열도가 발칵 뒤집혔다. 아사히신문 등 주요매체에 따르면 아이치현경이 17세 소녀를 매춘 목적으로 남성에 소개한 혐의로 나고야시립 오모테야초등학교 교사 콘도 쥰페이(24)를 체포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용의자 콘도는 지난달 23일 아이치현 오하루시에 사는 17세 소녀를 자영업자인 36세 남성에게 소개한 뒤 나고야시 나카구에 있는 한 호텔에서 매춘을 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고 경찰은 밝혔다. 관련된 혐의는 성매매 방지법과 아동복지법 위반 등이며 용의자인 콘도 역시 일부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더욱이 놀라운 점은 콘도가 소녀와 어떻게 만났느냐인 데 두 사람이 원조 교제 관계였다는 것이다. 두 사람의 만남은 지난 4월쯤으로 당시 콘도는 원조 교제 목적으로 한 사이트를 통해 알게 된 소녀와 깊은 관계까지 간 뒤 성매매를 알선해 왔다는 것이다. 그의 파렴치한 행동은 지난달 23일에야 정황이 포착됐다. 이날 나고야 시내에서 승용차로 소녀를 태우고 가던 콘도는 경찰의 불심 검문에 걸렸고 이후 이를 수상하게 여긴 경찰의 지속적인 수사를 통해 덜미를 잡히게 된 것이다. 한 수사 관계자는 “당시 소녀는 고객을의 상대한 직후였는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명문대를 졸업한 초등학교 교사가 미성년자와 원조 교제했을 뿐만 아니라 성매매까지 알선했다는 얘기는 언론은 물론 현지인들을 놀라게 하기에 충분했다. 콘도가 근무하고 있는 오모테야마초등학교 교감도 “그는 매사에 열심히 했다”면서 “사건 소식을 듣고 그저 놀랄 뿐”이라면서 아직도 의아해 하고 있다. 콘도는 지난해 봄 아이치교육대를 졸업하고 나고야시의 교원으로 채용된 것으로 전해졌다. 아직 미혼인 그는 5학년 담임을 맡고 있으며 여름 방학 중에도 매일 아침 8시 15분에 출근하는 등 달라지는 모습은 없었다고 관계자들은 말하고 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서민 살림 언제 피려나

    서민과 중산층의 적자가구 비율이 최근 2~3년 만에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침체 여파로 일반 국민들의 살림살이가 갈수록 팍팍해지고 있다는 뜻이다. 26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전국가구(2인 이상)의 적자가구 비율은 23.0%로 지난해 2분기보다 0.9% 포인트 증가했다. 적자가구란 처분가능소득보다 소비지출이 많은 가구를 말한다. 소득 분위별로는 서민층으로 분류할 수 있는 2분위(소득 하위 20~40%)의 적자가구 비율은 26.8%로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3.1% 포인트 높아졌다. 2분기 기준으로는 2012년의 28.1% 이후 가장 높았다. 중산층에 해당하는 3분위(소득 40~60%)의 적자가구 비율은 19.8%로 1년 전보다 3.8% 포인트 증가했다. 2분기 기준으로 2011년의 20.4% 이후 최고 수준이다. 이는 2, 3분위 가구의 소득 증가는 미미하지만 지출은 상대적으로 많이 늘었기 때문이다. 올해 2분기 2, 3분위 가구의 지난해 동기 대비 소득 증가율은 각각 1.9%와 2.6%로 전체 가구의 소득 증가율 2.8%를 밑돌았다. 반면 소비지출 증가율은 각각 3.6%, 5.8%로 전체 가구(3.1%) 수준을 웃돌았다. 1분위(소득 최하위 20%)와 4분위(소득 60~80%)의 2분기 적자가구 비율은 각각 48.4%와 11.7%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1% 포인트, 1.4% 포인트 감소했다. 5분위(최상위 20%)의 적자가구 비율은 8.1%로 1년 전보다 0.6% 포인트 느는 데 그쳤다. 한편 2분기 전국 가구의 사업소득 증가율은 0.7%에 그쳐 전분기의 3.2%보다 대폭 둔화됐다. 사업소득은 가구의 구성원 중 치킨집 등 자영업자의 소득을 반영한다. 세월호 참사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 등에 따른 결과로 해석된다. 세종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 무방문 무서류로 대출자격 확인하고 신용대출이자 줄이자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 무방문 무서류로 대출자격 확인하고 신용대출이자 줄이자

    남편이 건강이 나빠져 회사를 그만두자 식당에서 월90만원을 받고 아르바이트를 하는 주부 A씨, 따로 모아둔 돈은 없고 90만원으론 생계유지가 안돼 어쩔 수 없이 생활자금으로 대부업체의 고금리 신용대출을 1,000만원 받아서 생활하고 있다. 월220만원 정도를 받는 직장인 B씨, 아내와 자녀2명이 있어 급여로는 생활비만으로도 빠듯한 것이 사실이다. 가끔씩 부족한 돈을 카드 현금서비스로 편하게 사용했지만 어느 새 원금이 불어나 1,000만원을 넘어서고 있다. 작은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자영업자 C씨, 불경기 속에 장사가 되지 않아 운영이 어려워 대부업체에서 고금리 대출을 1,500만원 가까이 받아서 힘겹게 운영을 유지하고 있다. 이런 다양한 이유로 고금리 대출이자에 힘들어하는 서민들에게 저금리로 전환대출이 가능한 서민금융정책 햇살론 바꿔드림론 새희망홀씨 등을 만들어졌다. 캐피탈 카드사 등 대부업체의 고금리 신용대출을 이용하던 고객이 햇살론으로 전환하면 금리 수준이 연20~40%대에서 연10%대 이하로 낮아져 이자부담이 크게 줄어들 수 있다. 이렇게 파격적인 저금리 혜택을 주는 햇살론은 정부가 보증을 서주고 농협, 신협, 수협, 저축은행, 새마을금고 등에서 시행하고 있으며 대환대출 2,000만원과 생계자금 1,000만원을 합해 최대 3,000만원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금리는 연8.4%~10.8%까지다.(2014년8월기준) 예를 들어 1,000만원을 36개월로 대출 시 월평균 이자는 4만8500원이면 되고 취급 및 중도상환수수료는 없다. 단 보증보험료는 연1% 공제된다. 상환기간은 최장 5년까지 가능하며 상환방식은 원금균등분할방식이다. 햇살론대출자격은 월 급여를 70만원이상과 3회이상 수령하고, 최근 3개월이내 30일이상 연체경력이 없으면 누구나 가능하다. 직장인, 개인사업자, 일용직, 임시직 근로자도 대상이다. 기존 고금리대출을 저금리로 대환대출 및 추가 생계자금까지 한번에 실행된다. 물론, 고금리대출을 보유 중이 아닌 경우 생계자금만 별도로 신청도 가능하다.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은 모든 접수나 심사가 무방문 무서류로 가능하여 간단한 본인인증만으로 한도와 이율을 즉시 확인할 수 있다. 한도확인 이후 팩스송부만으로도 모든 심사가 이루어지며, 최종승인 확정 후 계약서 작성시 한번만 방문하면 된다. 지점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은 서울, 인천, 부산, 제주, 광주, 대구, 대전 등 이외 전국의 수많은 지역센터에서 운영하는 전국 무료출장 대출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직장인의 경우 상담부터 입금까지 1~2일정도면 가능하며, 개인사업자의 경우 약2주정도 소요된다. 햇살론 신용대출 상담 및 신청을 원하는 고객들은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 정식위탁법인 홈페이지 (http://www.haetsallo.co.kr) (클릭시 바로연결)에서 안내가 가능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주)놀부, 안전창업강의 만석 행진! 8월 말까지 전국 순회

    (주)놀부, 안전창업강의 만석 행진! 8월 말까지 전국 순회

    종합외식전문기업 (주)놀부(www.nolboo.co.kr, 대표 김준영)의 ‘안전창업강의’가 지난 22일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대도시에서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 놀부의 27년 프랜차이즈 운영 노하우를 엿볼 수 있는 안전창업강의는 지난달 매주 2회씩 개최되며 약 300여명의 예비창업자가 참석할 정도로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이에 놀부는 앵콜의 의미를 담아 오는 29일까지 전국 주요 대도시에서 릴레이 안전창업강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놀부 안전창업강의는 만석을 달성한 22일 서울 강의를 시작으로 27일 부산, 28일 대구, 29일 서울 앵콜강의를 마지막으로 릴레이 일정을 마무리한다. 수도권의 경우 서울시 송파구 잠실역 근처에 소재한 놀부창업지원센터에서 열리며, 지방의 경우 사전 신청 접수 시 별도 안내 받을 수 있다. 간혹 내부 사정에 따라 일정 및 시간이 변동될 수 있으니 사전예약은 필수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업설명회 참석 신청 및 기타사항은 상담전화(1899-4892) 혹은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놀부는 강의에 참석이 어려운 자영업자에 한해 전화로 현장상담을 신청하면 각 지역 센터장이 직접 방문해 업종전환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며, 중앙부처 이전과 혁신도시 건설에 따른 상권 이슈 문의가 많은 지방 자영업자 및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별도 혜택까지 마련할 계획이다. 놀부 창업전략연구소 김형민 소장은 “놀부는 대개 수도권에 집중되는 업계 창업강의와 달리 정기적인 지방 일정까지 마련해 초보 창업자들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고 있다”며 “지방 중소도시의 경우, 지인들의 권유에만 의지해 창업하는 사례가 많기 때문에 예비창업자들이 안타까운 실수를 범하지 않도록 서울뿐만 아니라 지방에서도 안전창업 강의를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대찌개, 보쌈, 화덕족발, 항아리갈비 등 총 8개 다양한 한식 브랜드를 보유한 놀부는 27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대표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서울 신림의 5평짜리 작은 보쌈집으로 처음 시작한 놀부는 ‘유명 맛집’이라는 타이틀에 안주하지 않고 지난 27년 간 중앙공급식주방 설립, 지속적인 R&D, 광고 및 마케팅 투자 등 아낌없는 투자로 내실을 다져 기업화에 성공했다. 이후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경쟁력까지 갖추면서 국내는 물론 최근 중국, 싱가폴 등 해외시장에서까지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전국 400여 개의 가맹점을 보유한 ‘1초에 1개씩 팔리는’ 놀부 부대찌개는 시장 흐름을 파악한 메뉴 개발과 화구(불)가 필요 없는 위생적이고 편리한 주방 시스템을 자랑해 예비창업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에는 송파구 잠실에 있는 항아리갈비플러스 매장을 한우 갈빗살 전문점 ‘한우명가’로 리뉴얼 해 단일메뉴를 제공하는 한우 전문점으로써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최경환 노믹스 찬반 논란 확산

    최경환 노믹스 찬반 논란 확산

    박근혜 정부의 집권 2기 경제정책으로 불리는 ‘최경환 노믹스’를 둘러싼 논쟁이 경제계는 물론 정치권까지 뜨겁게 달구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 등 야권은 최경환 노믹스를 소득 증대 없는 ‘단기적 경기부양 버블정책’으로 몰아치는 반면, 새누리당은 실질성장률이 잠재성장률보다 낮은 상황이 4년 연속 이어지는 상황에서 재정 확대를 통한 경기부양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반격하는 등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경제 살아날 것 기대 효과…부동산·증시 반응 긍정적” “경제는 심리다. 경제정책의 성공 여부는 경제주체들의 심리를 살리느냐에 달려 있다.” 지난달 16일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취임사를 통해 밝힌 내용이다. 출범한 지 40일 가까이 지난 최 부총리는 지금까진 ‘경제는 심리’라는 격언을 충실히 실천하고 있다는 평가다. 확장적 재정 정책과 주택담보인정비율(LTV) 등 부동산 대출 규제완화, 기업 배당 확대 추진 등 굵직한 정책들을 숨 가쁘게 내놓으며 시장에 ‘내수가 다시 살아난다’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시장은 부동산 거래 확대와 주가 상승 등으로 화답하는 모양새다. 24일 정부 부처 등에 따르면 실물 경기에서 회복세가 확연한 부문은 부동산이다. 국토교통부가 집계한 7월 전국의 주택매매 거래량은 7만 685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4.0% 증가했다. 5년 평균치에 비해서도 24.6%나 늘었다. 최근 거래 증가는 최경환 경제팀이 LTV와 총부채상환비율(DTI)을 각각 70%, 60% 등으로 단일화하는 등 대출 규제를 완화한 결과라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대출의 여지가 커지면서 전세 대신 주택 구매를 선택하는 실수요자가 늘었다는 뜻이다. 기재부 관계자는 “정부가 내수 진작을 위해 재정 보강과 정책금융 등으로 40조원가량을 투입하고, 한국은행도 기준금리를 인하한 데 대해 시장이 지금까지의 (부동산 침체) 분위기가 바뀌었다고 감지하는 셈”이라고 말했다. 가격도 꿈틀대고 있다. 최 부총리 내정 전인 6월 첫째 주 627조 3488억원이던 서울 아파트 시가총액은 8월 첫째 주 631조 3389억원으로 불었다. 두 달 만에 4조원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특히 서초구는 1조 2622억원, 강남구는 9897억원이 증가했다. 침체를 거듭하던 증권시장도 활기를 되찾고 있다. 코스피는 지난달 14일 1993.88(종가 기준)에서 다음날 2012.72로 상승하며 2000선에 올라섰다. 지난달 30일에는 2082.61로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최근 미국의 조기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로 주춤했지만 지난 22일 2056.70으로 여전히 건실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일부 전문가는 정부의 확장적인 재정 정책 등에 따른 유동성 확대와 내수 부양 정책 등에 따라 코스피가 올해 말 2300선까지 뛰어오를 것이라는 전망도 내놓고 있다. 거래 규모도 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하루 평균 거래대금은 6월 5조 3612억원에서 7월 6조 29억원으로 늘어난 뒤 이달 들어 22일까지 6조 2061억원까지 불어났다. 최 부총리가 취임한 지난달 16일 이후만 따졌을 때도 하루 평균 거래대금은 6조 6472억원이다. 유가증권시장의 경우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3거래일 연속 거래대금이 6조원을 넘었다. 증시에 생기가 돌자 신용융자 잔액도 지난달 18일 5조 37억원으로 올해 처음 5조원을 넘긴 뒤 20일 기준 5조 1116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신용융자 잔액은 투자자들이 증권사에서 돈을 빌려 투자한 금액을 뜻한다. 신용융자가 늘어난다는 것은 투자자들이 향후 증시 상황을 밝게 보고 있다는 얘기다. 최경환 경제팀에 대한 전문가들의 평가도 후한 편이다. 임희정 현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경제활성화 정책을 강력하게 추진, 그동안 위축돼 있던 경제주체들의 심리 개선에 큰 역할을 했다”면서 “이후 우리 경제가 연간 4% 내외의 잠재성장률 수준에 근접한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정식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는 “최 부총리가 취임 이후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를 유도, 재정과 금융의 동반 확대 정책을 펼쳐 경기의 추가적인 하락을 막은 것이 가장 큰 성과”라며 “중산층의 임금을 실제로 더 높이고 기업들이 투자를 단행할 수 있는 미래성장 업종 등을 제시하는 게 남은 숙제”라고 덧붙였다. 세종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재벌에만 소득 증대 혜택…서민·중산층에 중점 둬야” 새정치민주연합은 ‘최경환 노믹스’를 정조준하고 있다. 국회 상임위원회는 물론 정책 토론회를 통해 당력을 총동원하는 양상이다. “가계소득을 늘리겠다더니 재벌 총수의 가계소득을 말한 것인가”, “총론은 좋았으나 각론은 구태의연하다”, “발에 염증이 났는데 구두 위만 긁는 격화소양(隔靴搔瘍)에 불과하다” 등이 핵심이다. 이런 맥락에서 지난달 6일 일시적 경기부양을 지양하고 가계 생활비 부담을 줄이는 내용의 ‘가계소득 중심 경제성장 방안’을 제안했고, 지난 20일에는 싱크탱크인 민주정책연구소 소장 민병두 의원이 ‘최경환 노믹스 비판과 대안’이란 주제로 최경환 노믹스의 오류 부각에 초점을 맞췄다. 종합해 보면 서민과 중산층의 가계소득이 늘어나기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다. 민 의원의 말을 들어 보면 이렇다. “일단 수출 대신 내수, 제조업 대신 서비스업, 기업소득 대신 가계소득에 방점을 찍은 방향성은 옳다. 그러나 구체적인 방안에서는 틀렸다. 주택담보인정비율(LTV) 규제완화 정책으로 실질소득 증대 없이 가계의 대출 여력만 키워 준다면 단기적 ‘반짝 상승’이 있을지언정 중장기적 ‘내수 위축’을 심화시킬 수 있다. 대기업의 사내유보금을 공격해 정치적으로 주목받았지만 실상 최경환팀이 내놓은 최종안은 사내유보금을 배당이나 대기업 근로자 임금으로 더 주는 식이다. 비정규직, 자영업자, 하청업체 노동자의 가계소득 증대에는 도움이 안 된다. 기업 단위를 뛰어넘지 못한 정책이기 때문이다. 특히 배당을 많이 할 때 인센티브를 부여하겠다는 정책은 최경환팀이 염두에 둔 가계가 대주주인 재벌 총수의 가계를 뜻하는지 헷갈릴 정도다.” 표면적으로 기업을 살려 가계까지 경제 온기를 전한다는 이명박 정부의 ‘낙수효과론’을 이번 정부가 부인한 듯하지만, 세부 정책을 보면 이명박식 단기적 경기부양책이 대부분이고 그나마 정권의 남은 임기를 모면하려는 인상이 강하다는 주장이다. 그렇다면 임금을 인상하는 회사에 세액공제를 해 주겠다는 근로소득 증대 정책은 직접 임금 인상을 거론한 만큼 가계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까. 강병구 인하대 경제학과 교수는 필요성 자체에 의문을 제기했다. 강 교수는 “대법원의 통상임금 판결에 따라 기업 입장에서 어차피 해야 할지 모르는 임금 인상에 대해 정부가 세제 혜택을 부여하는 것은 재정 측면에서 손실”이라고 지적했다. 지난 11일 청와대에서 중소 의료법인의 자법인 설립 지원, 투자개방형 외국 병원 유치 등 ‘유망서비스 산업 육성 중심 투자활성화 대책’을 발표한 이후 새정치연합은 본격적으로 “진단과 동떨어진 대책”의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김용익 의원 주최로 같은 날 열린 또 다른 토론회에서 정형준 의료민영화 저지운동본부 정책위원장은 “2009년 전체 병상의 6.8%만 영리병원으로 전환돼도 한 해 최고 2조 2000억원의 의료비 부담이 늘어난다고 추정했던 정부가 비영리법인의 영리자회사를 통해 영리병원을 추진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당초 정부는 존스홉킨스 같은 일류 병원을 제주도에 들어오게 하겠다더니, 실제로는 48병상 규모인 중국의 피부성형 전문 싼얼병원을 1호 병원으로 유치하려 한다”고 덧붙였다. 새정치연합은 ‘낙수가 아닌 분수 형태로의 근본적 경제정책 변화’와 ‘촘촘한 정책’을 주문하고 있다. 민 의원은 비정규직 소득 증대의 방안으로 ▲최저임금 인상·동일 노동 동일 임금 강화제도 개선 ▲차별시정 요구권을 제3자에게 확대하는 방안 ▲공시제도 강화 등을 제시했다. 세제개편과 관련해서는 법인세와 소득세의 실효세율을 높여 과세 공평성을 높이는 일을 먼저 하자는 게 새정치연합의 일관된 주장이다. 김 의원은 “지금이라도 의료민영화를 염려하는 대다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특정 병원 몇 곳에 혜택이 돌아갈 투자활성화 대책을 당장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세월호정국 기로] “수액 맞고 정신 차려 다시 광화문에 갈 것”

    “수액을 맞고 정신을 많이 차렸습니다. 빠른 시일 내 광화문에 나가겠습니다.”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을 위한 세월호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단식농성을 벌이다 40일째인 지난 22일 병원으로 이송된 고 김유민양 아버지 김영오(47)씨는 24일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의 안부와 함께 단식농성 재개 계획을 밝혔다. 김씨는 자신을 둘러싼 루머 등에 대해서는 “떳떳하니까 신경 안 쓴다”면서 “특별법만 보고 달리자”고 독려했다. 단식농성에 동참하는 시민들은 계속 늘고 있다.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에 따르면 광화문광장에서 하루 이상 동조 단식에 참여한 시민은 이날 현재까지 2800여명으로 집계됐다. 온라인을 통해 지지 단식을 선언한 시민들도 2만 5000여명에 이른다. 광화문광장에서 이틀째 동조 단식을 하고 있는 자영업자 김모(54)씨는 “유민양 아버지가 40일 넘도록 단식을 이어 가는 모습을 보고 죄책감이 들어 (단식에) 동참하게 됐다”면서 “시민들의 힘과 의지로 세월호특별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광화문광장 동조 단식에 이어 지난 8일부터 집에서 2차 단식에 들어간 가수 김장훈씨가 이날 오후 쓰러져 서울의 한 병원으로 옮겨졌다. 김씨 측 관계자는 “공황장애까지 심해졌다”고 밝혔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 무방문 무서류로 대출자격 즉시 확인가능해 문의급증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 무방문 무서류로 대출자격 즉시 확인가능해 문의급증

    월급이 230만원 정도 밖에 안 되는 직장인 A씨는 아내와 자녀2명이 있어 급여로는 생활비만으로도 빠듯한 것이 현실이다. 가끔씩 부족한 돈을 카드사 현금서비스로 편하게 사용했지만 어느 새 원금이 늘어 800만원 가까이 되고 있다. 작은 술집을 운영하고 있는 자영업자 B씨는 불경기 속에 장사가 너무 안돼 운영자금마저 없어 대부업체에서 고금리 대출을 2,000만원 정도 받아 힘겹게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남편이 실직하자 남편 대신 식당에서 월100만원을 받고 아르바이트를 하는 주부 C씨는 가난한 부모님께 손을 빌릴 수도 없고 따로 모아둔 돈도 없어 생활자금으로 대부업체의 고금리 신용대출을 1,000만원 정도 받아서 생활하고 있다. 이런 다양한 이유로 고금리 대출이자에 힘들어하는 서민들에게 저금리로 전환대출이 가능한 정부정책 서민금융상품 햇살론 바꿔드림론 새희망홀씨 등이 만들어졌다. 캐피탈 카드사의 카드론 등과 같은 대부업체의 고금리 신용대출을 이용하던 고객이 햇살론으로 대환대출을 받으면 금리 수준이 연20%~40%대에서 연10%대 이하로 낮아져 이자부담이 크게 떨어진다. 햇살론은 농협, 신협, 수협, 저축은행, 새마을금고 등에서 시행하고 있으며 정부가 대신 보증을 서주고 대환대출 2,000만원과 생계자금대출 1,000만원을 합해 최대 3,000만원까지 신용대출이 가능하다. 금리는 연8.4%~10.8%까지다.(2014년8월기준) 예를 들어 1,000만원을 36개월로 대출 시 월평균이자는 4만8500원이면 된다. 취급 및 중도상환수수료는 없지만 보증보험료 연1%는 공제된다. 상환기간은 3년 또는 5년 이내며, 상환방식은 원금균등분할방식이다. 햇살론대출자격은 월70만원 이상 급여를 3회 이상 수령한 이력과 최근3개월 이내 30일 이상 연체경력이 없으면 대상이 된다. 직장인 뿐만 아니라 개인사업자 및 일용직 임시직 근로자도 대상이다. 기존 고금리대출을 저금리로 대환대출 및 추가 생계자금까지 한번에 실행된다. 물론, 고금리대출을 보유 중이 아닌 경우 생계자금만 따로 신청도 가능하다. 이곳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은 모든 접수나 심사가 무방문 무서류로 가능하여 간단한 본인인증만으로 한도와 이율을 즉시 확인이 가능하다. 한도확인 이후에도 팩스 송부만으로 모든 심사가 이루어지며, 최종승인 확정 후 계약서 작성시 한번만 방문하면 된다. 지점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은 서울, 인천, 부산, 제주, 광주, 대구, 대전 등 이외 전국의 수많은 지역센터에서 운영하는 전국 무료출장 대출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직장인의 경우 상담부터 입금 받기까지 1~2일정도면 가능하며, 개인사업자의 경우는 약2주 정도 소요된다. 햇살론 대환대출 및 생계자금대출 상담 및 신청은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 정식위탁법인 홈페이지 (http://www.haetsallo.co.kr) (클릭시 바로연결)에서 자세한 안내가 가능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베이비부머 ‘끝없는 창업’ 절반은 부도 ‘끝모를 추락’

    베이비부머 ‘끝없는 창업’ 절반은 부도 ‘끝모를 추락’

    지난달 신설법인 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통계적인 요인이 크지만 베이비붐 세대(1955~1963년생)의 끝없는 창업시장 유입을 방증하는 현상이기도 하다. 하지만 50대 창업자의 거의 절반은 부도를 내고 있어 섣부른 동참은 빚만 키울 수 있다는 경고의 목소리가 적지 않다. 한국은행은 지난 7월 신설법인 수가 8129개라고 21일 밝혔다. 전월보다 996개나 늘었다. 관련 통계를 내기 시작한 1998년 1월 이후 최고치다. 신설법인 수가 8000개를 넘은 것도 처음이다. 종전 최고 기록은 올 4월의 7226개였다. 한은은 그 배경을 영업일수와 베이비부머에서 찾았다. 7월 영업일수는 23일이다. 6월에는 지방선거와 현충일이 끼어 있어 영업일수가 19일에 불과했다. 31일짜리 달인 데다 공휴일도 없어 7월에는 영업일수가 4일이나 불어난 것이다. 통상 신설법인은 하루에 200~300개가량 등록된다. 진수원 한은 자본시장팀 과장은 “영업일수 영향이 가장 컸고 베이비부머의 창업 열기도 (기록 경신에) 한몫했다”고 설명했다. 한 달 4000~5000개 수준이던 신설법인 수는 베이비부머들의 본격적인 은퇴와 함께 2012년 6000개 선으로 올라서더니 올 들어 7000개를 넘어 8000개까지 돌파했다. 신설법인이 올 들어 크게 늘어난 데는 정부가 올 초 내놓은 창업 지원책 영향도 있다는 것이 한은의 분석이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녹록지 않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당좌거래가 정지된 자영업자(338명) 가운데 50대는 159명(47%)이다. 부도난 자영업자 가운데 두 명중 한 명은 베이비부머라는 얘기다. 이들이 직장에서 밀려나면서 음식점이나 치킨집 등 비교적 창업이 손쉬운 업종에 몰리고 있지만 이미 포화 상태이거나 과당 경쟁 체제여서 ‘생존’이 쉽지 않은 실정이다. 지난 7월 부도업체 수도 83개로 전월(67개)보다 늘었다. 특히 개인사업자 부도가 급증(43%)했다. 퇴직금에 대출을 얹어 창업자금을 대다 보니 부도는 고스란히 부채 증가로 이어진다. 현대경제연구원의 ‘자영업자 가계부채의 특징과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가계빚이 있는 가구 가운데 자영업자 가구의 비중은 43.6%나 된다. 자영업자의 가구당 빚도 1억원으로 임금근로자 가구(5169만원)의 두 배에 육박한다. 최근에는 세월호 여파 등으로 자영업자의 어려움이 더욱 가중되고 있다. 준비 안 된 창업은 부도→가계빚 증가→중산층 몰락의 악순환으로 이어지는 만큼 충분한 사전 대응이 요구된다고 한은은 강조했다. 안미현 기자 hyun@seoul.co.kr
  •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 이용시 무방문 무서류로 대출자격 즉시 확인가능해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 이용시 무방문 무서류로 대출자격 즉시 확인가능해

    월급이 200만원 정도 밖에 안 되는 직장인 A씨는 아내와 자녀2명포함 가족4명이 생활하기에 생활비도 빠듯한 것이 사실이다. 가끔씩 부족한 돈을 카드 현금서비스로 편하게 사용했지만 어느 새 원금만 500만원 정도로 늘어났다. 작은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자영업자 B씨는 운영이 어려울 정도로 장사가 안 되어 대부업체에서 고금리 대출을 2,000만원 정도 받아서 힘겹게 가게를 이어 나가고 있다. 남편이 실직하자 식당에서 월90만원을 받고 아르바이트를 하는 주부 C씨도 모아둔 목돈도없고 부모님께 손을 빌릴 처지도 안되 어쩔 수 없이 생활자금으로 대부업체의 고금리 신용대출을 1,000만원 받아서 생활하고 있다. 정부는 이런 여러 가지 이유로 고금리 대출이자에 힘들어하는 서민들에게 저금리로 전환대출이 가능한 햇살론 바꿔드림론 새희망홀씨 등과 같은 서민금융정책을 만들었다. 캐피탈 카드사의 카드론 등 일반 대부업체의 고금리 신용대출을 이용하던 고객이 햇살론으로 대환대출을 받으면 금리 수준이 연20%~40%대에서 연10%대 이하로 낮아져 이자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햇살론은 정부가 보증을 서주고 저축은행, 새마을금고, 농협, 신협, 수협 등에서 시행하고 있으며 대환대출 2,000만원과 생계자금대출 1,000만원을 합해 최대 3,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금리는 연8.4%~10.8%까지다.(2014년8월기준) 예로 1,000만원을 36개월 대출 시 월평균이자는 4만8500원이면 되고 취급 및 중도상환수수료는 없다. 단 보증보험료 연1% 공제된다. 상환기간은 3년 또는 5년 이내며, 상환방식은 원금균등분할방식이다. 햇살론대출자격은 월70만원이상 급여를 3회이상 수령하고, 최근3개월 이내 30일이상 연체경력이 없으면 누구나 가능하다. 직장인 뿐만 아니라 개인사업자 및 일용직 임시직 근로자도 가능하다. 기존 고금리대출을 저금리로 대환대출 및 추가 생계자금까지 한번에 실행된다. 물론, 고금리대출을 보유 중이 아닌 경우 생계자금만 신청도 가능하다.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은 모든 접수나 심사가 무방문 무서류로 가능하며, 간단한 본인인증만으로 한도와 이율을 바로 확인 가능하다. 한도확인 이후에도 팩스송부만으로 모든 심사가 이루어지며, 최종승인 확정 후 계약서 작성시 한번만 방문하면 된다. 또한 지점 방문이 어려운 사람들은 서울, 인천, 제주, 광주, 부산, 대구, 대전 등 이외 전국의 수많은 지역센터에서 운영하는 전국 무료출장 대출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직장인의경우 상담부터 입금 받기까지 1~2일정도면 가능하며, 개인사업자의경우는 약 2주정도 소요된다. 햇살론 대환대출 및 생계자금 신청 및 상담은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 정식위탁법인 홈페이지 (http://www.haetsallo.co.kr) (클릭시 바로연결)에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햇살론 전국무료출장과 더불어 높은 승인율로 직장인 신용대출 인기 급증

    햇살론 전국무료출장과 더불어 높은 승인율로 직장인 신용대출 인기 급증

    현재 한국경제가 떠안은 최악의 폭탄으로 꼽히고 있는 개인 가계 부채를 해결하고자 정부가 지원하는 대출상품 햇살론이 저소득·저신용 직장인과 자영업자에게 실질적 지원 수단으로 떠오르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햇살론 인기가 상승하는 원인을 분석해 보면, 낮은 금리와 까다롭지 않은 대출 자격 조건이다. 햇살론은 제1금융권에서 대출을 거부당한 서민을 대상으로 제2금융권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출 상품이다. 연 소득이 4천 만 원 이하인 신용등급 6~10등급의 저신용자가 햇살론 대출자격 기준에 포함된다. 직장인뿐 아니라 개인사업자와 임시직·일용직 근로자 혹은 4대보험 미가입자도 대출을 받을 수 있는 만큼 기존 대출상품보다는 그 문턱이 현저히 낮다. 소득이 3천만 원 이하인 경우에는 신용등급이 최저 등급이라도 대출자격 기준이 충족되며 이러한 기준에 해당된다면 접수나 방문을 따로 하지 않아도 대출 심사를 받을 수 있는 등 서민 생활 안정이라는 목적에 밀접한 제도가 햇살론이다. 이미 대부업체 신용대출을 받은 상태인 고객이 햇살론을 이용하면 금리가 20%~40%대에서 10%대로 낮아져 이자 부담이 크게 감소한다. 대환대출과는 별개로 1천만 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는 생계자금대출도 있다. 최대 대출 한도는 3,000만원까지 이며, 금리는 10% 내외로 취급된다. 이러한 장점들이 있는 햇살론의 승인율을 높이려면 대출자격 심사 과정을 신속히 진행해 주는 정식위탁법인을 이용해야 바람직하다. 햇살론 기본 규정은 위 내용과 같지만, 심사 규정이 취급 기관마다 조금씩 다르기 때문이다. 정식위탁법인을 잘 선정하는 기준은 2가지다. 업체에 햇살론 전담 심사 팀이 구성되어 있는지 여부, 무료 출장 방문 상담을 시행하는지 여부다. 햇살론을 이용하는 서민들은 바쁜 업무 중에 자금을 다급히 조달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대출 희망자의 시간을 아껴 줄 수 있는 서비스를 업체에서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햇살론 신청에 대해서는 승인율이 높고 절차 진행이 빠른 정식위탁법인 홈페이지(http://ssloan.ad-com.kr)또는 대표번호 1566-1707(스마트폰으로 클릭 시 바로 연결)로 자세히 문의할 수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유병언 속보]유병언 CCTV 추가 확보 불구 경찰 “유병언 타살 증거 없어…사망시기는 6월 2일 이전”

    [유병언 속보]유병언 CCTV 추가 확보 불구 경찰 “유병언 타살 증거 없어…사망시기는 6월 2일 이전”

    ’유병언 속보’ ‘유병언 CCTV’ 유병언 CCTV 등을 추가 확보한 경찰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사망 원인이 타살에 의한 것이 아니며 사망시기는 6월 2일 이전이 유력하다고 최종 결론을 내렸다. 그러나 한 달여에 걸친 수사에도 유병언 전 회장 사망 원인 등에 대해 그동안 제기된 의문을 속시원히 없애지 못한 데다 수사에도 큰 진척이 없어 논란이 가라앉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백승호 전남경찰청장은 19일 순천경찰서에서 브리핑을 열고 수사본부의 조사 결과 유병언의 사망이 범죄에 의한 것이라고 판단할 단서나 증거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유병언 사망사건 수사본부는 지난 23일부터 이날까지 28일 동안 2회에 걸친 부검, 법의학·법곤충학·생태환경 분석, 주요 장소에 대한 정밀 감식 등 과학적 수사방법과 함께 구속 피의자 조사, 송치재 인근 주민·버스기사·자영업자 등 1400여명에 대한 탐문 수사를 벌인 결과 이 같은 결론을 내렸다. 또 변사체에서 채취한 DNA와 지문이 유병언 전 회장의 것과 일치하고 유병언 전 회장 주치의의 사전정보와 변사자의 사후 치아정보 일치, 입었던 의복 등에 대한 수사 결과 등을 종합할 때 변사자가 유병언 전 회장임을 다시 한번 확인한다고 덧붙였다. 수사본부가 광범위한 수색 활동, 탐문수사, 각종 과학수사 기법 등을 동원해 분석한 결과 범죄의 흔적이나 사망 후 시신이 옮겨졌다는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으며, 유병언 전 회장 측근들이 5월 25일 이후 유병언 전 회장과 접촉한 흔적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경찰은 그동안의 수사를 토대로 유병언 전 회장의 사망 시기를 6월 2일 이전이 유력한 것으로 분석했다. 유병언 전 회장 사망시기와 원인을 구체적으로 추정하기 위해 분석을 의뢰한 국과수, 고려대학교, 전북지방경찰청 등은 변사 현장에서 법곤충학 기법을 통한 실험·분석을 진행해 사망 시점이 적어도 6월 2일 이전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추정했다. 고려대 생태환경공학과 강병화 명예교수는 시신에 눌려 있는 풀과 주변 풀 이삭 상태 등을 비교해 발견 시점으로부터 10일 이상, 1개월 이내에 사망한 것으로 추정했다. 또 서울대 법의학과 이윤성 교수는 변사 현장 사진상 외상 및 변사체를 옮긴 증거는 없다고 자문했다. 변사자의 의류 7점을 비롯해 천 가방 등 소지품 34점, 현장주변 수색 중 발견한 생수병 등 69점, 별장의 압수품 18점 등 유류품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감정을 의뢰한 결과에서도 타살 의혹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복류에서 손상흔과 충격흔 감정 결과 예리한 도구 또는 둔기 등에 의한 손상은 없었으며, 내복과 팬티 등에서도 타격 등 외부 충격 때 발견되는 섬유 손상이나 잠재흔적이 발견되지 않았다. 변사체 현장의 천가방에 있던 소주병 주입구, 점퍼에 있던 스쿠알렌 병 주입구, 보해골드 소주병, 막걸리병, 매실 씨앗과 청미래덩굴 열매(맹감 열매), 육포, 머스터드 소스통 등에서도 유병언 전 회장의 DNA가 추가 검출됐다. 이 밖에 학구삼거리를 중심으로 송치재에서 옛 순천교회 구간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22곳과 차량 블랙박스 11개 등 녹화자료를 확보해 분석한 결과 유병언 전 회장의 행적을 명확히 할 수 있는 영상을 발견하지 못했다. 경찰이 한달여 동안이나 집중적인 수사를 벌이고도 정확한 사망 원인이나 이동 경로 등에 대해 아무런 성과를 내지 못한 채 사실상 수사를 마무리했다. 백승호 전남지방경찰청장은 “앞으로 경찰은 순천경찰서에 수사전담팀 체제를 유지하며 새로운 제보나 단서를 중심으로 사실규명을 위한 수사를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병언 CCTV 추가 확보했지만…경찰 “유병언 타살 증거 없어…사망시기는 6월 2일 이전”

    유병언 CCTV 추가 확보했지만…경찰 “유병언 타살 증거 없어…사망시기는 6월 2일 이전”

    ‘유병언 CCTV’ 유병언 CCTV 등을 추가 확보한 경찰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사망 원인이 타살에 의한 것이 아니며 사망시기는 6월 2일 이전이 유력하다고 최종 결론을 내렸다. 그러나 한 달여에 걸친 수사에도 유병언 전 회장 사망 원인 등에 대해 그동안 제기된 의문을 속시원히 없애지 못한 데다 수사에도 큰 진척이 없어 논란이 가라앉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백승호 전남경찰청장은 19일 순천경찰서에서 브리핑을 열고 수사본부의 조사 결과 유병언의 사망이 범죄에 의한 것이라고 판단할 단서나 증거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유병언 사망사건 수사본부는 지난 23일부터 이날까지 28일 동안 2회에 걸친 부검, 법의학·법곤충학·생태환경 분석, 주요 장소에 대한 정밀 감식 등 과학적 수사방법과 함께 구속 피의자 조사, 송치재 인근 주민·버스기사·자영업자 등 1400여명에 대한 탐문 수사를 벌인 결과 이 같은 결론을 내렸다. 또 변사체에서 채취한 DNA와 지문이 유병언 전 회장의 것과 일치하고 유병언 전 회장 주치의의 사전정보와 변사자의 사후 치아정보 일치, 입었던 의복 등에 대한 수사 결과 등을 종합할 때 변사자가 유병언 전 회장임을 다시 한번 확인한다고 덧붙였다. 수사본부가 광범위한 수색 활동, 탐문수사, 각종 과학수사 기법 등을 동원해 분석한 결과 범죄의 흔적이나 사망 후 시신이 옮겨졌다는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으며, 유병언 전 회장 측근들이 5월 25일 이후 유병언 전 회장과 접촉한 흔적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경찰은 그동안의 수사를 토대로 유병언 전 회장의 사망 시기를 6월 2일 이전이 유력한 것으로 분석했다. 유병언 전 회장 사망시기와 원인을 구체적으로 추정하기 위해 분석을 의뢰한 국과수, 고려대학교, 전북지방경찰청 등은 변사 현장에서 법곤충학 기법을 통한 실험·분석을 진행해 사망 시점이 적어도 6월 2일 이전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추정했다. 고려대 생태환경공학과 강병화 명예교수는 시신에 눌려 있는 풀과 주변 풀 이삭 상태 등을 비교해 발견 시점으로부터 10일 이상, 1개월 이내에 사망한 것으로 추정했다. 또 서울대 법의학과 이윤성 교수는 변사 현장 사진상 외상 및 변사체를 옮긴 증거는 없다고 자문했다. 변사자의 의류 7점을 비롯해 천 가방 등 소지품 34점, 현장주변 수색 중 발견한 생수병 등 69점, 별장의 압수품 18점 등 유류품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감정을 의뢰한 결과에서도 타살 의혹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복류에서 손상흔과 충격흔 감정 결과 예리한 도구 또는 둔기 등에 의한 손상은 없었으며, 내복과 팬티 등에서도 타격 등 외부 충격 때 발견되는 섬유 손상이나 잠재흔적이 발견되지 않았다. 변사체 현장의 천가방에 있던 소주병 주입구, 점퍼에 있던 스쿠알렌 병 주입구, 보해골드 소주병, 막걸리병, 매실 씨앗과 청미래덩굴 열매(맹감 열매), 육포, 머스터드 소스통 등에서도 유병언 전 회장의 DNA가 추가 검출됐다. 이 밖에 학구삼거리를 중심으로 송치재에서 옛 순천교회 구간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22곳과 차량 블랙박스 11개 등 녹화자료를 확보해 분석한 결과 유병언 전 회장의 행적을 명확히 할 수 있는 영상을 발견하지 못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햇살론 대출자격 서류나 방문없이 확인가능해 승인률 높은곳 찾아 문의급증

    햇살론 대출자격 서류나 방문없이 확인가능해 승인률 높은곳 찾아 문의급증

    내수시장의 장기 침체로 인해 서민들의 생활도 좀처럼 나아지지 못하면서 개인부채 또한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장사가 되지 않는 자영업자나 낮은 월급으로 부양가족들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직장인들 중 상당수가 캐피탈 카드사 등 대부업체의 고금리 신용대출을 받고 있다고 한다. 이런 고금리 대출이자에 허덕이고 있는 서민들을 위해 저금리 신용대출로 채무통합이 가능한 정부정책자금 햇살론이 해결방법으로 제시되고 있다. 햇살론은 새희망홀씨나 바꿔드림론에 비해 조금 더 수월하게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정부정책 서민지원자금 중 하나로 캐피탈 카드사 등 대부업체에서 연20%~40%대의 고금리 신용대출을 부담해야 하는 서민들에게 정부가 보증을 서주고 저금리로 신용대출이 가능하게 농협, 신용협동조합, 수협, 저축은행, 새마을금고 등에서 시행하고 있으며, 과다조회, 과다대출, 저신용, 저소득 서민을 대상으로 하는 신용대출상품이다. 햇살론으로 대부업체의 고금리 신용대출을 이용하던 고객이 전환대출을 받게 되면 금리 수준이 연20%~40%대에서 연9~10%대로 낮아져 이자부담이 크게 줄어든다. 기존 고금리 신용대출을 저금리대출로 대환대출 및 추가 생계자금까지 한번에 실행되며 기존 고금리 신용대출을 보유 중이 아닌 경우 생계자금만 따로 신청도 가능하다. 그리고 이곳 햇살론 승인율 높은곳의 장점은 무방문 무서류 대출한도조회가 가능하다. 햇살론대출자격은 월70만원이상 급여를 3회 이상 수령하고, 최근3개월 이내 30일 이상 연체경력이 없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대환대출 2,000만원과 생계자금대출 1,000만원을 합해 최대 3,000만원까지 신용대출이 가능하며 금리 연8.4%~10.8%까지다.(2014년8월기준) 예를 들어 1,000만원을 36개월 대출 시 월평균이자는 4만8500원이면 되고 취급 및 중도상환수수료는 없으나 보증보험료 연1%는 공제된다. 상환기간은 3년 또는 5년 이내며, 상환방식은 원금균등분할방식이다. 이곳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을 이용하면 직장인의 경우 1~2일 만에도 입금까지 가능하며, 최종 승인 시 방문을 한번 해야 하지만, 본점이 아니라 전국 각 지서센터 서울, 부산, 대구, 울산, 광주, 대전, 제주, 인천 등 이외 수십 여 곳을 통하여 가까운 곳에서 계약서 작성이 가능하다. 일과 중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등을 위한 전국 무료출장 대출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햇살론 생계자금 및 대환대출에 대한 문의사항은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 정식위탁법인 홈페이지 (http://www.haetsallo.co.kr) (클릭시 바로연결)에서 자세한 안내가 가능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정부·한은 괜찮다지만… 가계빚 불안감 커진다

    정부·한은 괜찮다지만… 가계빚 불안감 커진다

    가계빚에 대한 불안감이 다시 커지고 있다. 정부와 한국은행은 괜찮다고 한목소리를 내지만 돈 빌리기가 쉬워지면서 부채 규모나 질(質)이 모두 나빠질 수 있다는 경고가 적지 않다. 한은의 경기 전망에 대한 불신감도 커지고 있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10년간 묶여 있던 주택담보인정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을 이달부터 완화했다. 한은은 지난 14일 기준금리(2.5%→2.25%)를 1년 3개월 만에 내렸다. 최경환 경제부총리는 “금리가 내려가도 가계부채가 별로 늘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주열 한은 총재는 “금리를 내리면 가계부채가 늘어날 것은 분명하다”면서도 “다만, 현 상황에서 그 증가세가 그렇게 걱정할 정도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표현만 조금 다를 뿐, 가계빚이 별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는 진단이다. 정부와 한은의 설명대로 경제가 성장하는 만큼 가계부채 총량은 늘 수밖에 없다. 문제는 증가세다. 지난해 가계빚(카드빚 등 가계신용 포함)은 전년보다 6.0% 늘었다. 우리 경제는 3.0% 성장했다. 가계빚이 불어나는 속도가 경제성장 속도의 두 배인 셈이다. 정부가 올 2월 가계빚 억제 대책을 또 한번 내놓았지만 1분기(1~3월) 가계빚 증가율도 6.4%로 이 기간 성장 속도(3.7%)를 크게 앞질렀다. 2분기 들어서는 그 속도가 더 빨라지고 있다. 지난 6~7월 은행 가계대출(모기지론 양도분 포함)은 5조 9000억원 늘었다. 지난 1~5월 증가분(2조 7000억원)의 2배가 넘는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LTV·DTI 완화와 금리 인하가 맞물리면서 추가 대출을 문의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면서 “은행들도 저금리 장기화로 돈 굴릴 데가 없다 보니 주택담보대출 유치에 경쟁적으로 뛰어들고 있다”고 전했다. 안동현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는 “우리나라의 가처분소득 대비 부채비율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거의 최고 수준인데 LTV, DTI 완화라는 극약처방을 쓴 정부 조치를 이해할 수 없다”면서 “정부 의도와 달리 부동산 시장이 살아나지 않거나 (배당·임금소득 환류세제에도 불구하고) 가계 소득이 늘지 않으면 빚만 늘면서 가계빚이 엄청난 재앙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경고했다. 안 교수는 “정부 의도가 성공해도 문제”라면서 “부동산 시장은 인화성이 워낙 높다 보니 한번 불붙으면 또 다른 버블(거품)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경제학자는 베이비붐(1955~1963년생) 세대의 은퇴와 함께 자영업자 대출이 크게 늘어난 점을 환기시킨 뒤 “자칫 생활비나 창업자금 대출이 더 늘게 되면 부채의 질이 더 악화될 것”이라면서 “주로 큰 칼(거시정책)만 휘둘러온 우리 정부와 한은에 이런 미시적인 추적과 관리 역량이 있는지 미심쩍다”고 말했다. 임지원 JP모건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중앙은행이 금리를 조정할 때는 왜, 그리고 어떤 경로로 효과를 노리는지가 제시돼야 하는데 이번 한은의 금리 인하에는 그런 게 전혀 없었다”면서 “미국과 달리 우리나라는 원금은 놔두고 이자만 갚는 대출구조가 많아 금리 인하에 따른 소득 대비 부채비율 하향 유도 효과도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오는 10월 경기 전망 수정 때는 한은이 좀 더 정직하게 진단을 내놓으면서 그에 근거한 액션(행동)을 취했으면 한다”고 뼈있는 말을 했다. 지금은 액션에 맞춰 진단이 바뀌는 양상이라는 얘기다. 안미현 기자 hyun@seoul.co.kr
  • [한국은행과 함께하는 톡톡 경제 콘서트] 현금없는 사회는 올 것인가

    [한국은행과 함께하는 톡톡 경제 콘서트] 현금없는 사회는 올 것인가

    정보통신기술(ICT)의 발달로 지급수단의 전자화가 가속화되면서 지급수단으로써 현금의 역할도 약화돼 왔다. 그러나 현금은 빠른 거래처리 속도, 익명성 등의 우수한 속성을 바탕으로 소액거래에서 여전히 중요한 지급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모바일카드, 가상화폐 등 새롭고 혁신적인 지급수단들은 현금의 사용비중을 과거보다 더 낮추는 역할에 머무를 가능성이 있다. 요즘은 지갑 속에 현금을 넉넉히 갖고 다니지도 않고, 하루 종일 현금을 이용하는 횟수도 과거보다 크게 줄었다. 대부분 현금보다는 신용카드나 직불(체크)카드 등 전자적인 지급수단을 쓰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현상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자적 지급수단이 발달한 많은 나라에서 나타나는 공통 현상이다. 이에 따라 조만간 현금이 불필요한 사회, 즉 ‘현금 없는 사회’(cashless society)가 올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현금은 통상 화폐(money)와 같은 의미로 쓰이는데 주로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은행권과 주화로 구성된다. 화폐는 교환의 매개, 가치의 척도, 가치의 저장 등 다양한 기능을 포괄하는 추상적 개념을 나타낸다. 반면 현금은 화폐의 기능 중 교환의 매개 기능을 수행하는 수단, 즉 지급수단으로써 구체적 실물을 나타내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지급수단으로 현금은 여러 우수한 특성을 갖고 있다. 우선 높은 수용성이다. 대부분의 국가에서 현금은 국가에 의해 강제 통용성을 부여받는다. 따라서 어디에서든 현금을 이용한 지급거래가 가능하다. 또한 현금은 사용이 편리하며 거래 처리속도가 빠르다. 이는 현금이 다른 전자적 지급수단과 달리 본인 확인이나 거래 승인 등의 복잡한 절차를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이다. 아울러 현금은 익명성이 보장되기 때문에 지급거래 시 개인정보의 유출 우려가 없다. 거래의 익명성으로 인해 현금은 그 사용 규모를 정확하게 파악하기는 어렵다. 한국은행의 추정 결과에 따르면 민간소비지출 가운데 현금 거래액이 차지하는 비중은 2004년 약 51.1%에서 2012년 16.4% 수준으로 크게 하락했다. 이는 지급수단으로서 현금이 신용카드, 체크카드, 전자화폐 등 다른 전자적 지급수단에 의해 지속적으로 대체돼 왔기 때문이다. 이같이 현금 거래액이 꾸준히 줄어 왔음에도 불구하고 현금은 여전히 소액거래에서 중요한 지급수단으로 남아 있다. 지난해 한은이 실시한 지급수단 이용행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8.6%가 1만원 미만의 소액 구매 시 현금을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0만~50만원 및 50만원 이상의 상대적인 고액 거래에서도 응답자 중 23.1% 및 16.8%가 현금을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현상은 비단 우리나라에만 국한된 현상은 아니다. 유럽중앙은행이 7개국(캐나다, 호주, 오스트리아,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및 미국)의 지급수단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 현금거래 감소 추세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현금은 소액거래에서 주된 지급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에는 보다 편리하고 혁신적인 지급결제서비스들이 다양하게 등장해 현금 대체를 시도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서비스가 모바일카드다. 모바일카드는 근거리무선통신(NFC) 기술을 활용한 비접촉(Tap & Go, 건드리고 가다) 결제 처리를 통해 지급거래에 쓰이는 시간을 줄여 소액거래에서 현금을 대체하고자 한다. 캐나다 중앙은행은 2012년 자체 분석 연구를 통해 비접촉 통신기술을 활용한 모바일카드의 확산이 소액거래에서 현금 사용을 추가적으로 대체할 것이라 내다봤다. 개인 간 거래에서도 현금 수요를 대체할 만한 시도가 있다.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뱅크월렛 카카오가 대표적이다. 뱅크월렛 카카오는 카카오톡 플랫폼을 활용해 선불전자지급수단의 하나인 뱅크머니를 개인 간에 주고받는 서비스를 핵심으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용돈, 경조사비와 같은 개인 간 자금 이전 거래에서 뱅크머니가 현금 사용을 대체할 것이란 기대가 생기고 있다. 기존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현금을 대체하려는 시도도 있다. 바로 비트코인과 같은 가상화폐다. 비트코인은 별도의 은행계좌 없이도 저렴한 수수료(건당 약 60원)로 개인 간 지급거래가 가능하다. 또 현금과 마찬가지로 거래 과정에서 익명성이 보장된다. 따라서 비트코인은 현금이 선호되는 거래에서 현금 사용을 대체할 잠재성을 갖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의 혁신적 지급수단들은 현금을 효과적으로 대체하고 있지는 못하다. 우선 비접촉 통신기술을 활용한 모바일카드의 경우 결제용 단말기 등 인프라 구축이 미흡해 실제 활용성이 떨어지고 있다. 2013년 모바일카드 결제금액 및 발급장수는 전체 카드 대비 각각 0.16%와 2.15% 수준에 머물고 있다. 또한 뱅크월렛 카카오도 기존 유사한 서비스가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지 못한 점을 고려할 때 향후 전망을 예측하긴 어렵다. 비트코인도 현금과 유사한 속성을 갖고 있지만 가치를 보장하는 기관이 없고 보안성에 대한 우려도 크기 때문에 수용성이 상당히 제한적이다. 따라서 빠른 시일 내에 현금이 새로운 지급수단에 의해 상당 부분 대체되리라 기대하기는 어렵다. 즉 지금까지 전자적 지급수단에 의한 현금 대체는 현금 없는 사회로의 이행 과정이라기보다는 현금의 사용비중이 과거보다 낮아지는 수준에 머무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실제 우리나라를 포함한 세계 각국에서 전자적 지급수단에 의한 현금대체가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현금에 대한 수요는 대체로 경제 규모의 일정한 비율을 유지하고 있다. 나아가 지급수단의 사회적 비용과 현금에 대한 잠재적 수요를 고려하면 현금이 전자적 지급수단에 의해 완전히 대체되는 미래가 바람직하다고 보기도 어렵다. 현금은 청산, 결제를 위한 별도의 인프라를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전자적 지급수단에 비해 지급거래의 사회적 비용이 저렴하다. 유럽중앙은행 연구에 따르면 여러 지급수단 중 건당 거래비용은 현금이 가장 낮다. 따라서 사회적 비용 관점에서는 소액의 빈번한 거래에 전자적 지급수단 대신 현금이 사용되는 것이 효율적이다. 더욱이 전자적 지급수단을 위한 인프라 구축이 어려운 영세 자영업자, 거래과정에서 개인정보가 온전히 보호되기를 바라는 소비자들을 고려하면 지급수단으로서 현금의 지위가 계속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세계 최초로 표준화된 주화는 기원전 7세기쯤 터키 서쪽 나라 리디아에서 등장했다. 현재와 같은 형태의 지폐가 나타난 것은 1694년 영란은행이 은행권을 발행하기 시작한 때부터였다. 신용카드는 1888년 발표된 미국의 소설가 에드워드 벨라미의 소설 ‘뒤를 돌아보면서’(Looking Backward)에 그 개념이 등장한 뒤 1950년 미국의 사업가 프랭크 맥나마라가 다이너스카드를 만들면서 실체화됐다. 이처럼 현금과 이를 대체하는 다양한 지급수단들은 오랜 세월을 거쳐, 금융제도 및 경제주체의 일상생활에 녹아들었던 만큼 앞으로 현금 없는 사회가 도래할지 여부는 더 많은 시간이 흘러봐야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동규 금융결제국 결제연구팀 조사역 [쏙쏙 경제용어] ■근거리무선통신(NFC·Near Field Communication) 10㎝ 이내의 가까운 거리에서 기기 간 데이터를 주고받는 비접촉 통신기술이다. 이를 활용한 대표적 서비스가 모바일 카드다. 교통카드에서 흔히 쓰이는 방식과 같게 단말기 10㎝ 이내에 모바일기기를 접근시키면 지급거래가 완료된다. 이 외에도 NFC는 각종 티케팅, 사용자 인증, NFC 태그를 활용한 상품 및 공연 정보 제공, 할인 및 쿠폰 서비스 확인, 모바일기기 간 데이터 교환 등에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다. ■비트코인(Bitcoin)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가명의 프로그래머가 2009년 개발한 일종의 가상화폐다. 컴퓨터와 컴퓨터를 직접 연결해 서버 없이도 각자의 컴퓨터에 있는 파일 등을 공유할 수 있는 P2P(Peer to Peer) 네트워크 기술을 활용해 별도의 발행기관이나 중앙통제기관 없이 비트코인의 발행, 거래 승인 및 기록 등을 수행한다. 참가자들이 수학적 알고리즘을 풀어서 거래 기록을 작성하고 이를 승인하는 과정을 채굴(mining)이라 한다. 한 번의 채굴에 성공하는 데 약 10분이 걸리며 채굴에 성공한 참가자에게는 그 보상으로 새로운 비트코인이 발행돼 지급된다. 내용 문의 lark3@seoul.co.kr
  • 전남, 은퇴 후 살기 좋아요

    전남지역에 이주한 도시민들의 생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전남이 올해 이주한 도시민 1591가구를 대상으로 생활 만족도 설문조사를 한 결과 ‘매우 만족’ 15.5%, ‘만족’ 36.7%, ‘보통’ 38.4%로 나타났다. 만족하지 못한다는 답변은 9.4%(149명)였다. 수도권에 사는 50대 자영업자가 친지의 권유로 가족 1명과 함께 농사를 짓기 위해 전남으로 이주한 경우가 많았다. 이주 전 거주 지역은 경기 693명, 서울 443명, 인천 183명 등 수도권이 41.9%로 가장 많았고, 광주 34.2%, 영남권 6.6%, 충청권 3.9% 순으로 나타났다. 가구주의 연령은 50대가 546명(34.3%)으로 가장 많았고, 60대 23.6%, 40대 23.2%, 30대 12.1%, 70대 이상이 6.8%다. 이주 전 직업은 자영업 528명(33.2%), 회사원 517명(32.5%)이며 공무원과 교사·공기업 9.9%, 예술인 등 기타 24.4%였다. 이주 가족 수는 2명 이주 582가구(37%), 단독 이주 722명(23%), 3명 이주 210가구(20.1%), 4명 이주 110가구(13.9%), 5명 이상 33가구(6%)다. 전남으로 이주를 결심하게 된 가장 큰 동기는 귀농 604명(38%), 전원생활 438명(27.5%), 고향 이주 278명(17.5%), 요양 등이 271명(17%)였다. 시·군별 이주 지역은 해남군 383명, 화순군 354명, 순천시 327명 순이며 영농 조건·생활 편리·전원생활 적합지 등에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빚보다 ‘심리’ 초점… 추가 인하엔 신중

    빚보다 ‘심리’ 초점… 추가 인하엔 신중

    시계가 오전 10시 10분을 향해 가자 시장에는 잠시 긴장감이 흘렀다. ‘설마’.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취임 이후 회의가 짧아져 9시 50분쯤이면 결과가 나오던 터였다. 하지만 깜짝쇼는 없었다. 14일 발표된 금리 인하 폭도 다수의 예상대로였다. 초미의 관심사는 추가 인하 여부였다. 이 총재는 “모든 경제지표를 봐 가며 적절히 대응하겠다”며 추가 인하 가능성을 닫지는 않았지만 현재로서는 그럴 의지가 별로 없어 보인다. 통화정책방향 발표문에 “가계부채 동향 점검”이라는 표현이 처음 등장한 것이나 “올해 (3.8% 성장할 것이라는) 경기전망에 변화가 없다”, “우리나라가 유럽처럼 디플레이션(물가 하락)에 빠질 우려는 적지만 경계는 해야 한다”는 등의 발언이 이를 뒷받침한다. 여기서 금리를 더 내리면 역대 최저(연 2.0%)였던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와 같아진다. 세월호 여파 등으로 경기 회복이 더뎌지고 있지만 전년 동기 대비 3%대 성장(1분기 3.9%, 2분기 3.6%)을 이어가고 있는 지금 상황을 글로벌 금융위기와 맞먹는 ‘최악’이라고 보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이번 인하도 “경기가 더 나빠져서가 아니라 심리 때문”이라고 한은 스스로 설명하고 있다. 정부(41조원 공급)와 한은(금리 인하) 모두 적극 돈을 풀어 경기를 살리겠다는 분위기를 고조시킴으로써 얼어붙은 경제주체들의 심리를 녹여 내겠다는 계산인 것이다. 심리가 풀리면 꽉 닫힌 지갑도 열리지 않겠느냐는 기대감이 바닥에 깔려 있다. 시장은 엷어진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에 실망하면서도 두 경제사령탑의 정책 공조가 확인됐다는 점에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다만 “앞으로의 금리 방향은 인상 쪽”이라고 너무 성급하게 단정지은 신참 총재(이주열)의 말실수와, “금리는 내리는 게 마땅하다”고 너무 노골적으로 떠들어댄 신참 부총리(최경환)의 미숙함이 ‘외압에 떠밀린 듯한 인하’ 모양새를 만들어 낸 것은 아쉬운 대목이다. 문홍철 동부증권 연구원은 “이 총재가 이런저런 명분을 갖다 댔지만 결국 인하 근거로 심리를 든 것은 (펀더멘털 요인이 아닌) 정치적인 인하임을 자인한 셈”이라고 지적했다. 문제는 인하 효과다. 금리 인하에 반대하는 진영은 물론 찬성하는 진영조차도 그 효과에 대해서는 자신하지 못한다. 이재우 BoA메릴린치 수석이코노미스트는 “금리 인하가 경제주체들의 심리에는 어느 정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겠지만 소비나 투자까지 살려 내기는 힘들 것”이라면서 “한은이 추가 금리 인하에 나서야 할 상황이 올 수도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수 견해인 ‘상저하고’(上低下高, 상반기보다 하반기 경기가 더 호전) 관측이 빗나갈 수도 있다는 경고다. 1024조원을 넘어선 가계빚도 큰 부담이다. 이 총재는 “금리 인하가 가계부채를 늘릴 것은 분명하지만 지금의 주택 경기나 인구구조 변화 등에 비춰 볼 때 증가 규모가 크게 우려할 상황은 아니다”라고 진단했다. 하지만 가처분 소득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계속 오르는 추세(2012년 159.3%→2013년 160.7%)다. 한은도 금융안정보고서를 통해 고령자나 자영업자 부채가 우리 경제를 위협할 수 있다고 수차례 경고해 왔다. 유종일 한국개발연구원(KDI) 교수는 “정책 공조 측면에서 금리 인하가 불가피했다고 보이지만 주택담보인정비율(LTV) 완화 등과 맞물리면 가계부채 문제가 큰 부메랑이 될 수 있는 만큼 면밀한 추적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미현 기자 hyun@seoul.co.kr
  •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 이용하면 방문없이도 대출자격 확인가능해 문의급증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 이용하면 방문없이도 대출자격 확인가능해 문의급증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 이용하면 방문없이도 대출자격 확인가능해 문의급증 남편이 실직하여 식당에서 월100만원을 받고 아르바이트를 하는 주부 A씨는 가난한 부모님께 손을 빌릴 수도 없고 모아둔 돈도 없어 하는 수 없이 생활자금으로 대부업체의 고금리 신용대출을 1,000만원 정도 받아서 생활하고 있다. 월급이 180만원 정도 밖에 안 되는 직장인 B씨는 아내와 자녀가 있어 급여로는 생활비도 빠듯한 것이 현실이다. 조금씩 부족한 돈을 편한 마음에 카드사 현금서비스로 사용했지만 B씨도 모르게 어느 새 원금이 500만원을 넘어서고 있다. 작은 호프집을 운영하고 있는 자영업자 C씨는 장사가 너무 안되어 운영 자금도 없어 대부업체에서 고금리 대출을 2,000만원 정도 받아서 힘겹게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이런 다양한 이유로 고금리 대출이자에 힘들어하는 서민들에게 정부가 보증을 서주고 저금리로 전환대출이 가능한 서민금융정책 햇살론 바꿔드림론 새희망홀씨 등이 만들어졌다. 시행기관은 농협, 신협, 수협, 저축은행, 새마을금고 등이다. 이 중 햇살론으로 캐피탈 카드사의 카드론 등 대부업체에서 고금리 신용대출을 이용하던 고객이 대환대출을 받으면 금리 수준이 연20%~40%대에서 연10%대 이하로 낮아져 이자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햇살론은 대환대출 2,000만원과 생계자금대출 1,000만원을 합해 최대 3,000만원까지 신용대출이 가능하며 금리 연8.4%~10.8%까지다.(2014년8월기준) 예로 1,000만원을 36개월 대출 시 월평균이자는 4만8500원 정도면 되고 취급 및 중도상환수수료는 전혀 없다. 단 보증보험료는 연1% 공제된다. 상환기간은 3년 또는 5년 이내며, 상환방식은 원금균등분할방식이다. 햇살론대출자격은 월70만원이상 급여를 3회 이상 수령하고, 최근3개월 이내 30일 이상 연체경력이 없으면 누구나 가능하며 직장인뿐만 아니라 개인사업자 및 일용직 임시직 근로자도 대상이다. 기존 고금리대출을 저금리로 대환대출 및 추가 생계자금까지 한번에 실행되고 고금리대출을 보유 중이 아닌 경우 생계자금만 따로 신청도 가능하다. 이곳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은 모든 접수나 심사가 무방문 무서류로 가능하며, 간단한 본인인증만으로 한도와 이율을 바로 확인 가능하다. 한도확인 이후에도 팩스송부만으로 모든 심사가 이루어지며, 최종승인 확정 후 계약서 작성시 한번만 방문하면 된다. 지점 방문이 어려운 사람들은 서울, 인천, 부산, 제주, 광주, 대구, 대전 등 이외 전국의 수많은 지역센터에서 운영하는 전국 무료출장 대출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직장인의경우 상담부터 입금 받기까지 1~2일정도면 가능하며, 개인사업자의경우는 약2주정도 소요된다. 햇살론 대환대출 및 생계자금대출 신청 및 상담은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 정식위탁법인 홈페이지 (http://www.sunshinelo.co.kr) (클릭시 바로연결)에서 자세한 안내가 가능하다. 뉴스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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