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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아니스트 조지 윈스턴, 암투병 중 별세… 향년 73세

    피아니스트 조지 윈스턴, 암투병 중 별세… 향년 73세

    1980∼1990년대를 휘어잡은 미국의 ‘자연주의 피아니스트’ 조지 윈스턴이 별세했다. 향년 73세. 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 등에 따르면 윈스턴의 유가족은 윈스턴이 지난 4일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그의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알렸다. 가족들은 윈스턴이 10년간 암 투병을 했고, 수면 중에 고통 없이 조용하게 영면에 들었다고 전했다. 가족들은 추모 글에서 “조지는 암 치료 중에도 새로운 음악을 작곡하고 녹음했으며 그의 열정에 충실한 채로 남아 있었다”라고 밝혔다. 윈스턴은 기아 극복 기금 마련을 위해 라이브 연주를 지속하고 콘서트 수익금은 모두 지역 푸드뱅크에 기부했다고 유족들은 그의 생전 마지막 몇 년간의 활동을 전했다. 스스로를 자연주의 피아니스트로 칭하는 윈스턴은 민요, 블루스, 재즈 음악에 자신의 고향인 미국 서부 몬태나의 대자연으로부터 받은 영감을 불어넣어 깨끗하고 서정적인 음색의 피아노 연주를 선보여 왔다. 1994년 발표한 앨범 ‘포레스트’로 그래미 ‘최우수 뉴에이지 앨범’ 부문을 수상했으며 이 앨범을 포함해 ‘서머’(Summer), ‘플레인스’(Plains) 등 6개 앨범이 빌보드 차트 뉴에이지 부문 1위에 오른 바 있다. 국내에서도 ‘쌩스기빙’(Thanksgiving), ‘파헬벨의 캐논 변주곡’(Variation On The Kanon by Pachelbel) 등이 수록된 ‘디셈버’(1982)가 100만장 이상 판매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그는 10여 차례 내한 공연을 했으며 1999년작 ‘플레인스’ 앨범엔 보너스 트랙으로 ‘아리랑’을 연주해 수록하기도 했다.
  • 男10명·女1명 ‘누드 비치’서 옷 벗었다 벌금·경고… 알고 보니

    男10명·女1명 ‘누드 비치’서 옷 벗었다 벌금·경고… 알고 보니

    호주 퀸즐랜드, 최근 해변 노출에 벌금 부과‘누드 비치’ 명소 있지만 법적 허용은 안 돼경찰, 자위행위 등 민원에 단속했다는 입장자연주의자들 “경찰이 자극해” 단속 반발 최근 호주 북동부 퀸즐랜드주(州)의 ‘누드 비치’로 이용되던 한 해변에서 옷을 벗은 사람들에게 벌금이 부과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고 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퀸즐랜드는 호주에서 법적으로 허용된 ‘옷을 입지 않아도 되는 해변’이 한 곳도 없는 유일한 주다. 그러나 일부 주민들은 적어도 1960년대부터 누사 국립공원 내의 비교적 한적한 장소인 알렉산드리아 베이 등 여러 해변에서 자유롭게 ‘알몸 수영’(skinny-dipping)을 해왔다고 전해진다. 이곳의 (사실상) 누드 비치는 세계적인 여행 가이드북 론리 플래닛에도 ‘호주 누드 비치 중 가장 아름다운 해변’이라고 소개될 정도로 공공연한 누드 비치라는 주장도 있다. 그러나 퀸즐랜드 경찰 당국은 지난달 16일 68세 여성이자 전직 미술교사인 에디스와 다른 10명의 남성들에게 해변에서 고의적 노출을 했다며 벌금 또는 경고 통지서를 보냈다. 이들 11명에게 통보된 처분은 287호주달러(약 25만원)의 벌금 7건, 경고 4건이었다. 경찰은 알렉산드리아 베이 주변에서 자위행위 등 음란행위에 대한 여러 민원이 제기된 후 이 같은 단속을 했다는 입장이다. 에디스는 “처음 누사 국립공원을 방문한 1970년대부터 해변에서 (알몸으로) 명상을 하고, 모래에 몸을 묻고, 비타민D를 흡수하고, 그림에 영감을 얻었다. 삶과 하나가 되는 장소였다”며 이 같은 단속 조치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오랜 기간 사실상 누드 비치로 묵인돼 왔던 퀸즐랜드의 해변들이 단속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일부 주민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다. 퀸즐랜드자연주의자협회 부회장인 스콧 라이더는 “(경찰이 우리를) 일부러 자극했다”며 “그래서 우리는 지금 모두 화가 나 있다”고 말했다.
  • 그린알로에 알로에스테, ‘제 13회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대상’ 화장품부문 대상 수상

    그린알로에 알로에스테, ‘제 13회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대상’ 화장품부문 대상 수상

    코스메틱 전문브랜드인 그린알로에 알로에스테(대표이사 정광숙)는 ‘제13회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대상’에서 화장품 부문에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고 30일 밝혔다. 알로에스테는 미국산 유기농 알로에를 기반으로 기능성 신소재를 함유해 피부 진정과 보습력을 높인 자연주의 화장품이다. 알로에스테의 특징은 식물성분에서 추출한 특허 받은 자연유래방부시스템을 적용해 피부 안정화를 고려했고, 화장품의 베이스로 함유되는 정제수 대신 에센스 원료인 라벤더수를 전제품에 함유해 피부 테라피 효과를 높여 기능성화장품의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다. 또 전문 연구진과 협업을 통해 자연유래 방부성분을 도입했고, 중국산 원료는 단 1%도 함유하지 않는다는 초심의 경영철학으로 품질을 높여 국내 코스메틱 산업을 리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알로에는 원산지인 미국 농림부가 인정한 유기농알로에를 함유하고, 기능성 원료도 국제 심포지엄과 학회를 통해 검증받은 식물성 신소재를 복합적으로 함유했다. 정광숙 그린알로에 대표는 “그린알로에는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기업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친환경 제품 연구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으며 올해부터 영업부 본사 정규직 시스템을 도입하여 여성 일자리 창출을 통해 평생일터의 기업구조를 구축해나가고 있다”고 비전을 제시했다.
  • 아시아 문화예술 발전소로 자리매김… 세계적 선도기관 ‘날갯짓’

    아시아 문화예술 발전소로 자리매김… 세계적 선도기관 ‘날갯짓’

    지역·국가·세계 연결 관계망 확장문화자원 연구·콘텐츠 등 4대 목표동시대성 주제 전시관 상설 운영‘사유정원’ ‘몰입미감’ 展 등 활발亞예술커뮤니티도 확대·세분화 광주에 있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통합 전당 출범 2년차를 맞아 국가적 문화 역량을 강화하기로 해 주목된다. ACC는 이를 위해 4대 전략목표를 설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아시아 연구와 융·복합 콘텐츠 창작, 제작 기반을 체계화하기로 했다. 또 지역과 국가, 세계를 연결하는 네트워크 기반을 확장하고 아시아문화 가치를 사회 전반에 확산하기로 했다. 융·복합 문화예술 기관의 서비스도 강화할 방침이다.ACC는 목표 달성을 위해 아시아문화자원과 동시대성을 주제로 창작·제작 기반 융·복합 콘텐츠 전시관을 상설 운영하기로 했다. 인문주의와 자연주의를 주제로 한 참여형 전시 ‘몰입미감-디지털로 본 자연과 휴머니즘’은 이달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 관람객들을 만난다. 도시문화를 주제로 한 ‘사유정원, 상상 너머를 거닐다’는 8월 27일까지 관람객들에게 선보인다. 창·제작 공연도 활발하게 펼친다. 특히 아시아성과 동시대 가치를 담은 ACC 창·제작 공연인 ‘동상기’ 를 지난달 무대에 올려 화제를 모았다. 민주·인권·평화의 광주정신을 소재로 한 ‘시간을 칠하는 사람’도 이달에 관객과 만나 큰 호응을 얻었다. ACC는 2025년 개관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대표 레퍼토리 공연을 개발하기로 했다. 도시문화를 기반으로 동시대 아시아 담론을 제시하는 현대미술 전시도 준비한다. 도시의 길과 공간을 사용하는 방법이 걷기라고 보고 이 같은 행위를 고찰하는 ‘걷기, 헤매기’ 전시도 지난달 27일 개막해 인기를 끌고 있다. 9월 3월까지 계속된다. 또 기후위기 시대를 맞아 지속가능한 도시를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로 펼치는 ‘가이아의 도시’ 전시회도 기대해 볼 만하다. 10월 26일 개막해 내년 2월까지 이어진다. 아시아문화자원 연구·수집도 ACC의 전략목표 중 하나다. ACC는 도시문화와 생활양식, 예술 같은 연도별 핵심주제에 걸맞은 다각적인 콘텐츠 제작을 계획한다. 소장 자료를 도서나 아카이브, 표준유물 등 자원관리시스템에 등록해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보존환경을 구축한다. 아시아 정부 대표로 구성된 위원회를 중심으로 운영해 오던 ‘아시아예술커뮤니티’도 확대, 개편한다.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에 집중된 기존 권역을 서남아, 동북아시아로 세분해 아시아 전역을 대상으로 아시아문화 교류 플랫폼 역할을 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도시 관람 환경을 개선하고 이용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다양한 시설을 갖추기로 했다.ACC 방문객은 2018년 248만 7000여명, 2019년 288만 8000여명으로 늘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2020년 63만 5000여명, 2021년 61만 8000여명으로 줄었다. 하지만 지난해 코로나19 영향에서 벗어나 177만 900여명으로 늘었다. 올해는 4월 기준 프로그램 수 74건, 방문객 53만 7074명을 기록했다. 이강현 ACC 전당장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지역사회와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해서 전당의 콘텐츠가 관객에게 더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게 하겠다”며 “ACC가 진정한 아시아문화발전소이자 지역 시민의 문화 사랑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금천구 (구청장 유성훈)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금천구 (구청장 유성훈)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동네방네 행복도시 금천 서울 금천구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지난 2월부터 고향사랑e음시스템을 통해 금천사랑상품권을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 4개 업체가 14개 품목을 공급한다. 모두 지역에서 생산 또는 제조한 공산품이다. ㈜금하칠보는 ▲복을 부르는 부엉이 볼펜 ▲자개무늬 손톱깎이(사진) ▲잔개 잔받침 세트 ▲자개 메모지 ▲표일베 등을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우리 전통 생활품목이 고향사랑이라는 취지에 맞아 답례품으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회복지법인상금(SG블루웰)은 ▲블루원더 원두커피(다크·미디엄) ▲블루원더 드립백 선물세트 등을 공급한다. 자연주의 쇼핑몰 더위치는 ▲액체세제 및 고체 설거지 비누 ▲액체 주방세제 세트 ▲자연샴푸 세트 ▲수제 자연비누 세트 등을 제공한다. 서울의류협회도 조만간 의류를 답례품으로 등록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앞으로 모금되는 고향사랑기부금은 금천의 발전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www.geumcheon.go.kr
  • 부활한 ‘공업축제’·우영우도 춤추게 한 ‘고래’… 울산, 축제로 물들다

    부활한 ‘공업축제’·우영우도 춤추게 한 ‘고래’… 울산, 축제로 물들다

    울산시·남구 제공울산의 5~6월은 축제로 물든다. 울산 전역이 축제의 장으로 바뀔 만큼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넘쳐 난다. 올해 축제는 지난 5일 개막한 옹기축제를 시작으로 고래축제, 쇠부리축제, 태화강국가정원 봄꽃축제, 울산대공원 장미축제, 공업축제, 마두희축제까지 이어진다. 특히 올해는 35년 만에 울산공업축제가 부활해 관심을 끈다.●35년 만에 다시 보는 울산공업도시 울산시는 대한민국 산업수도 울산의 정체성을 담은 ‘울산공업축제’가 다음달 1일 개막해 4일까지 나흘간 태화강국가정원과 둔치 일원에서 열린다고 11일 밝혔다. 산업수도 울산의 역사와 문화를 계승하고, 시민·기업·노동자가 하나 되는 축제다. 울산은 1962년 6월 1일 대한민국 최초의 공업지구로 지정됐다. 울산공업축제는 공업지구 지정 5년 뒤인 1967년 제1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1962~1966년)의 성공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처음 열렸다. 공업축제의 백미는 퍼레이드다. 중구 울산공설운동장에서 남구 공업탑까지 고적대와 학생들의 가장행렬을 따라 현대차, 현대중공업, 유공(현 SK에너지) 등 당시 울산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자사 제품을 앞세워 차량 행렬을 했다. 당시 울산 최고의 볼거리였다. 그러나 공업축제는 ‘공해’를 연상케 한다는 지적으로, 1988년 20회를 끝으로 사라졌다. 올해 공업축제의 최대 관심사도 퍼레이드다. 마지막 퍼레이드 이후 30년 넘게 세월이 지나면서 기업 문화와 사회적 분위기가 많이 바뀐 만큼 퍼레이드 형식이나 내용의 변화도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 퍼레이드는 당시를 재현하는 수준을 넘어 2차전지와 첨단소재 등 울산의 미래상을 담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올해 공업축제는 기성세대에게 옛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MZ세대(1980년대부터 2010년대 초반 출생)에게는 잊지 못할 즐거움과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선사할 계획이다. 여기에다 울산록페스티벌, 고복수가요제, 음식문화축제 등 그동안 개별 행사로 진행해 왔던 축제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행사장도 울산 전역을 활용한다. 주 행사장인 남구 태화강 둔치뿐 아니라 중구 야외공연장과 왕버들마당에도 공연과 전시장을 마련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공업축제는 국내 유일의 공업축제이자 울산 사람을 위한 대화합의 장”이라며 “노동자들과 시민, 기업이 누구나 참여해 신명 나게 놀면서 화합을 다지는 축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국내 유일의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남구 장생포는 우리나라 근대 고래잡이 전진기지로 번성했다. 고래잡이로 부를 축적했던 장생포는 1986년 상업 포경 금지로 쇠락을 거듭하다가 2008년 고래문화특구 지정으로 새롭게 도약하고 있다. 국내 유일의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지정하는 ‘강소형 잠재 관광지’로 선정됐다. 고래문화마을은 장생포 옛 모습을 재현해 인기를 끌고 있다. 이곳에서 11일부터 14일까지 제27회 울산고래축제가 열린다. 울산고래축제는 지역 대표 관광상품이다. 올해 축제는 인기 가수 공연, 불꽃놀이, 고래열기구 체험, 전국 청소년 춤 경연대회 등 풍성하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주민과 근로자 등 1000명이 참여하는 퍼레이드다. 13일 오후 5시부터 90분간 진행된다. 고래가요제 등 참여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축제 기간 고래바다여행선도 전국의 관광객을 태우고 울산 앞바다를 누빈다. 우리나라에서 살아 있는 고래를 관찰하는 관경선을 운항하는 곳은 장생포가 유일하다. 고래박물관과 고래생태체험관, 모노레일 등도 장생포의 대표 시설이다.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는 지난해 인기를 누렸던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영향으로 지난해 누적 방문객 120만명을 넘어섰다. 올해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쇠부리축제, 14일까지 달천철장 일대 국내 유일 철기문화 축제인 제19회 울산쇠부리축제가 12일부터 14일까지 북구 달천철장 일원에서 열린다. 북구는 삼한시대부터 좋은 쇠를 제작하는 곳으로 유명했다. 쇠부리는 땅속에서 철을 찾아내 녹이고 두드려 쓸모 있게 만드는 모든 과정을 의미한다. 올해 쇠부리축제는 쇠부리 복원 실험을 비롯해 울산시 무형문화재 쇠부리소리 공연, 전통 체험인 쇠부리 대장간 등이 마련됐다. 제주도 무형문화재 제7호인 ‘덕수리 불미공예’를 재현한 민속놀이도 선보인다. 전국 타악 퍼포먼스팀들이 참여하는 경연대회인 타악페스타 두드리, 바투카다 연주와 치어리딩 퍼레이드, 시민 참여 콘서트도 선보인다. 자동차도시 북구를 테마로 한 창작음악극 ‘아빠의 첫 차’도 선보인다. ‘아빠의 첫 차’는 자동차 도시 울산에서 아빠의 첫 차를 찾아 떠나는 주인공의 여행기를 담은 창작음악극이다. 체험 행사도 다양하다. 동판아트와 와이어아트, 스트링아트 등 쇠를 소재로 한 체험마당이 열린다. 친환경 놀이터인 ‘철철철 놀이터’에서 미니카를 만들고 레이싱도 체험할 수 있다. 가상공간에서 쇠부리 문화를 만나는 ‘메타버스-쇠부리’도 준비했다. 달천광산 315m 갱도를 따라 퀘스트를 수행하며 쇠부리 문화를 즐길 수 있다.5월 울산은 화려한 꽃대궐로 변모한다. 태화강국가정원 봄꽃축제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 동안 열린다. 태화강국가정원 초화원(2만 8000㎡)에 식재된 꽃양귀비, 작약, 수레국화, 안개초 등 7000여만 송이가 방문객을 맞는다. 태화강국가정원은 대한민국 2호 국가정원이다. 국내 유일의 도심 속 국가정원으로 2019년 지정됐다. 6개의 주제를 가진 20여개 정원이 조성됐다. 60여종의 대나무와 700그루의 꽃들을 만날 수 있다. 태화강 십리대숲과 은하수길, 태화강생태체험관 등 볼거리도 많다. 세계적인 정원 디자이너 피트 아우돌프의 아시아 최초 자연주의 정원도 있다. 옛 국화원 일대 1만 8000㎡ 부지에 국내 자생식물을 포함해 200여종의 다양한 식물로 꾸며졌다. 울산대공원 장미축제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울산대공원 장미원과 남문광장 일대에서 열린다. 울산대공원은 전국 최고의 도심 속 자연생태공원이다. 전체 면적은 200만여㎡ 규모고, 그중 5만 6000여㎡ 규모의 장미원에는 265종 5만 7000여 그루의 장미를 심었다. 식물원, 느티나무 산책로, 생태여행관 등에서는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태화강마두희축제’ 이름 바꾸고 확대 울산마두희축제는 올해부터 ‘태화강마두희축제’로 이름을 바꾸고 규모도 커진다. 이 축제는 마두희큰줄다리기 전통을 계승한 주민 대화합 축제다. 지난해까지는 중구 원도심을 중심으로 열렸으나 올해부터는 태화강까지 공간을 넓히고 콘텐츠도 확대한다. 올해는 다음달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린다. 대표 프로그램은 320여년 역사를 지닌 ‘마두희큰줄당기기’다. ‘마두희’는 말의 머리를 가지고 노는 놀이라는 뜻이다. 울산 ‘학성지’ 기록에 따르면 동대산과 무룡산이 방어진 앞바다로 들어가는 지형이라 이를 줄을 걸어서 당겨 울산의 정기를 잡아 오자는 뜻으로 행해졌다고 한다. 일제강점기에 중단됐다가 2013년 복원됐다. 한편 울산옹기축제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울주군 온양읍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열렸다. 올해 축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주민 주도형 콘텐츠로 진행됐다. 전국 최대 옹기 집산지인 외고산 옹기마을에서는 지금도 옹기 장인들이 전통 방식으로 옹기를 만들고 있다. 기네스북에 오른 세계 최대 옹기도 볼 수 있다. 2010년에는 세계옹기문화엑스포도 열렸다.
  • 울산에 자연주의 정원 전문가들 온다

    세계적인 자연주의정원 디자이너들이 울산을 방문해 기술을 전수한다. 울산시는 태화강 국가정원에 조성 중인 자연주의정원을 디자인하고 설계한 작가 피트 아우돌프와 바르트 후스가 4일부터 6일까지 울산을 방문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자연주의정원 식물 생육 상태 점검, 정원 유지·관리 기술 전수,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참여 역할 논의 등을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5일에 시민정원사와의 만남, 자연주의정원 현장 점검 등을 진행한다. 6일에는 제주도로 이동해 우리나라 남부지역의 자생식물 자원 조사·발굴을 진행, 자연주의정원에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시는 옛 국화정원 1만 8000㎡에 자연주의정원을 조성하고 있다. 지난해 5월 기반 조성공사를 시작한 데 이어 10월 1∼7일에 1차로 식물을 심었다. 2차 식재는 지난달 진행됐다. 정원에는 우리나라 자생식물인 실새풀을 포함한 157종 7만 1289포기의 다양한 숙근(여러해살이뿌리) 초화류를 심었다. 사업비 19억원 중 BNK경남은행이 정원 설계와 식물 식재 등에 11억원을 지원했다. 시는 8억원을 들여 산책로, 배수시설, 전기 등 기반 시설을 만들었다. 울산시 관계자는 “생육 상태 등을 두 작가와 수시로 공유하고 있고, 현재 건강한 식물 상태 등을 고려할 때 내년쯤이면 수준 높은 정원이 될 것”이라며 “특히 세계적으로 저명한 두 작가의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2028년 울산국제정원박람회에 전 세계 애호가들이 울산을 방문하는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했다.
  • 두 번 숙성해 강렬한 탄산감 제공… ‘라거의 반전’

    두 번 숙성해 강렬한 탄산감 제공… ‘라거의 반전’

    하이트진로가 ‘테라’ 출시 이후 4년 만에 레귤러 맥주 신제품인 ‘켈리’(KELLY)를 선보이면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주류 업계에서는 켈리가 테라와 함께 시장에 자리를 잡는다면 업계 1위인 오비맥주를 위협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4일 국내 첫선을 보인 ‘켈리’는 덴마크에서 북대서양의 해풍을 맞으며 자란 프리미엄 맥아만을 100% 사용하고 두 번의 숙성 과정을 거친 것이 특징이다. 켈리는 ‘KEEP NATURALLY’의 줄임말로 인위적인 것을 최소화하고 자연주의적인 원료와 공법, 맛을 추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켈리는 ‘라거의 반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존 맥주에서는 공존하기 힘든 두 가지 맛을 담아내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상반된 두 가지 속성의 조화를 위해, 지난 3년간 세계에서 가장 부드러운 맥아를 찾고 완벽한 균형의 주질을 만들어 내는 공법을 연구·개발했다. 1년 내내 북대서양 유틀란트반도의 해풍을 맞아 부드러운 특성을 지닌 덴마크의 프리미엄 보리와 일반 맥아보다 24시간 더 발아시키는 ‘슬로 발아’ 기술을 적용했다. 또 7도에서 1차 숙성한 뒤 -1.5도에서 한 번 더 숙성시켜 강렬한 탄산감을 더한 ‘더블 숙성 공법’으로 부드러움과 강렬함이라는 상반된 맛의 완벽한 균형을 찾았다. 켈리의 패키지 역시 기존 제품과 차별화했다. 국내 레귤러 맥주 최초로 ‘앰버’(Amber) 컬러 병을 개발해 적용한 것이 눈에 띈다. 병 모양 또한 장인이 정성껏 깎아낸 듯한 디테일이 인상 깊다. 부드러움을 강조한 병 어깨의 곡선과 병 하단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직선으로 강렬함을 표현해 제품의 특징을 잘 담아냈다. 하이트진로는 켈리를 알리기 위해 배우 ‘손석구’를 낙점했다. 손석구는 최근 멜로부터 액션까지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대세 배우로 떠올랐다. 하이트진로는 켈리의 ‘라거의 반전’ 콘셉트와 배우 손석구의 이미지가 시너지를 낼 것으로 전망했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국내 주류회사 최초로 100주년을 앞둔 대한민국 대표 종합주류기업으로서 맥주 본질에 집중, 진정성 있는 맥주를 소비자에게 선사하고자 3년여간의 철저한 준비와 검증을 통해 켈리를 출시하게 됐다”면서 “이번 신제품은 원료, 공법, 패키지까지 기존 라거에 대한 모든 편견을 파괴하는 ‘라거의 반전’이라는 콘셉트로 탄생했으며, 소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그린알로에 알로에스테, ‘2023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알로에화장품 부문 7년 연속 선정

    그린알로에 알로에스테, ‘2023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알로에화장품 부문 7년 연속 선정

    그린알로에 ‘알로에스테’(대표이사 정광숙)가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한 ‘2023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에서 7년 연속 알로에화장품 부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알로에스테는 식물성분에서 추출한 특허 받은 자연유래방부시스템을 적용한 자연주의 화장품으로 국내 화장품 시장의 지표를 제시한 브랜드다. 또 화장품에 기본적으로 함유하는 정제수 대신 에센스 원료인 라벤더수를 100% 함유해 항염작용과 함께 피부 테라피 효과를 고려한 기능성화장품이 특징이다. 화장품의 주성분인 알로에는 미국 농림부가 인증한 유기농알로에를 함유했다. 이밖에 중국산 원료는 단 1%도 함유하지 않는다는 경영철학으로 세계적인 식물성 신소재를 함유해 기능성화장품의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정광숙 그린알로에 대표는 “알로에스테는 친환경화장품 연구개발에 집중하며 창의적인 경쟁력으로 화장품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도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입장 후 옷은 모두 벗어주세요”…美누드 레스토랑, 가격은?

    “입장 후 옷은 모두 벗어주세요”…美누드 레스토랑, 가격은?

    미국 뉴욕에서 사전 신청자들만 참여할 수 있는 ‘프라이빗 누드 레스토랑’ 이벤트가 열렸다. 31일(한국시간) 뉴욕타임스(NYT)는 모든 옷을 벗은 뒤에만 입장해 식사를 즐길 수 있는 한 레스토랑의 이벤트 ‘더 푸드 익스피리언스’를 소개했다. 이 이벤트는 모델이자 행위예술가 찰리 앤 맥스가 주최했으며, ‘순수한 우리 자신들을 축하하는 자유로운 공간’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88달러(약 11만 4300원)로, 현재까지 참가자 대부분은 여성인 것으로 전해졌다. 주최자는 “이 행사는 여성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라면서도 “남성이 참가하기 위해서는 이전 참가자의 보증이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모든 행사는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신청과 동의를 거친 후에만 참가할 수 있다. 참가 동의서에는 알레르기와 종교적 문제 등으로 인한 식이 제한 요소와 ‘나체 혹은 반나체 이벤트 중에 부적절하거나 무례하다고 간주할 수 있는 모든 사건’에 연루된 적이 있는지와 관련된 질문 등이 담겼다. NYT는 “28명의 참가자는 모두 처음 보는 사이였다”라며 “자기 몸과 다시 연결되길 원하는 사람, 새로운 사람을 사귐으로써 수줍음 많은 성격을 바꾸고 사회생활에서 자신감을 얻으려는 사람 등 참가 동기 역시 다양했다”고 전했다. 해당 행사는 2020년부터 이 행사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주최자는 “댄스를 배우며 몸에 대해 강박적인 사고를 하며 자라왔는데, 한 아파트에서 룸메이트와 알몸으로 어울린 뒤 편안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아직 수익성이 없는 모임이지만 이후 정규 사업체로 키워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프랑스 파리에서도 지난 2017년 문을 연 누드 레스토랑 ‘오나튀렐’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해당 식당은 페이스북 맛 평가에서 5점 만점에 평균 4.8점을 받을 정도로 음식 맛도 좋기로 유명했다. 개업 초반에는 자연주의 협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다 대중에게 개방됐다. 레스토랑에 들어서면 곧장 옷을 벗어 옷장 안에 보관해야 테이블에 앉을 수 있다. 주인들은 옷을 입고 일하지만 손님들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최대한 자연스럽게 행동한다. 그러나 누드와 식사의 조화가 생각보다 즐겁지 않은 것인지, 오픈 15개월 만에 사라지게 됐다.
  • 하이트진로, 맥주 신제품 ‘켈리’ 출시…“강렬한 탄산감 주는 반전맥주”

    하이트진로, 맥주 신제품 ‘켈리’ 출시…“강렬한 탄산감 주는 반전맥주”

    하이트진로가 4년 만에 새로운 맥주 브랜드 ‘켈리’를 선보이면서 리오프닝으로 기지개를 켜는 주류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하이트진로는 다음달 4일부터 전국 대형마트, 편의점 등 가정 채널과 음식점, 유흥업소 등 유흥 채널에서 동시에 ‘반전맥주-켈리’를 판매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켈리(KELLY)’는 ‘킵 내추럴리(KEEP NATUALLY)’의 줄임말로 인위적인 것을 최소화하고 자연주의적인 원료, 공법, 맛을 추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라거 맥주에서 공존하기 힘든 부드러운 맛과 강렬한 탄산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3년간의 연구 과정을 거쳤다. 북대서양 해풍을 맞으며 자란 덴마크산 프리미엄 맥아를 100% 사용한 ‘올 몰트’ 제품이다. 7도에서 1차 숙성한 뒤 영하 1.5도에서 한 번 더 숙성시키는 더블 숙성 공법으로 청량감을 더했다. 국내 레귤러 맥주 최초로 호박색 병을 개발해 적용했다. 출고 가격은 기존 맥주와 같고 알코올 도수는 4.5%로 기존과 비슷한 수준이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업계 최초로 100주년을 앞둔 대한민국 대표 종합 주류기업으로서 3년여 간의 철저한 준비와 검증을 통해 켈리를 출시하게 됐다”라면서 “이번 신제품은 원료, 공법, 패키지까지 기존 라거에 대한 모든 편견을 파괴하는 ‘라거의 반전’이라는 콘셉트로 탄생했다”라고 말했다.
  •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새단장… 진입로 변경·편의시설 등 확충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새단장… 진입로 변경·편의시설 등 확충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이 겨울옷을 벗고 산뜻하게 방문객을 맞는다. 울산시는 새봄을 맞아 십리대숲 진입로 변경, 샛강 억새 정비, 편의시설 확충, 테마별 정원 운영 등 태화강 국가정원을 새롭게 단장한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울산시는 겨우내 묵은 샛강의 억새를 제거하고, 십리대숲 복토 작업을 했다. 방문객들이 국가정원 안내센터에서 십리대숲과 은하수길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진입로도 변경했다. 시는 올해 국가정원을 생태·대나무·계절·수생·참여·무궁화 6개 주제, 20개 테마로 나눠 정원별 특색을 더했다. 특히 지난해 11월 조성된 피트 아우돌프의 자연주의 전원이 관심을 끈다. 피트 아우돌프는 아시아 최초로 태화강 국가정원에 자연주의 정원을 조성했다. 8명의 전문 인력이 상주하면서 정원을 관리한다.
  • “中 리커창 퇴임 계기 영문학자 부인도 관심”

    “中 리커창 퇴임 계기 영문학자 부인도 관심”

    리커창(67) 중국 국무원 총리가 퇴임하면서 저명 영문학자인 부인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9일 보도했다. 리 총리의 부인 청훙(65)은 베이징 수도경제무역대 외국어과 교수로 중국에서 미국 자연주의 문학 전문가로 통한다. SCMP는 “시진핑 국가주석의 부인인 가수 펑리위안과 비교할 수는 없지만 리커창의 부인 청훙도 이력 면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이라며 “청훙은 뛰어난 인재이며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맞아 중국에서 많은 이들이 그의 조용하지만 효과적인 역할에 경의를 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청훙은 중국 최고의 미국 자연주의 문학 연구가로 해당 분야 책을 두 권 집필하고 여러 영어책을 중국어로 번역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수도경제무역대는 홈페이지에 청훙을 ‘저명한 학자’이자 학술위원회 위원으로 소개하고 있다. 그는 두 차례에 걸쳐 ‘최고 교수 톱10’에 선정됐다. 리커창이 2013년 3월 총리로 임명된 뒤 그는 남편의 해외 방문에 종종 동행했다. 많은 중국 매체가 그의 지적인 배경과 우아한 성품을 칭송하는 기사들을 쏟아냈다. 그러나 리 총리가 시진핑 국가주석과의 갈등으로 실권이 약해지면서 최근 몇 년간 청훙도 대중의 시선에서 사라졌다. 그가 마지막으로 대중의 눈에 띈 것은 지난해 11월 리 총리의 캄보디아 방문에 동행했을 때다. SCMP는 “리 총리가 퇴임하면서 청훙은 의심할 여지 없이 새로운 삶을 맞게 된다”며 “이는 가족을 중시하는 그에게 좋은 소식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청훙에 대한 관심은 리 총리가 최근 정부 부처를 돌며 고별사를 하는 영상이 중국 인터넷에서 검열되는 상황과 맞물리고 있다. 앞서 지난 5일 SCMP는 리 총리가 퇴임을 앞두고 국무원과 재정부 등 정부 부처를 돌며 인사하는 영상이 중국 인터넷에 올라왔지만 많은 영상이 삭제됐다. 다만 유튜브나 트위터 등 해외 소셜미디어에서는 퍼져 나가고 있다. 대만 중앙통신은 리 총리가 지난 2일 국무원 판공청 직원 800여명에게 작별 인사를 하면서 “사람이 하는 일을 하늘이 보고 있다(人在做天在看)”라고 한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 문화예술 선도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올해를 아시아 문화중심 도시 조성을 위한 문화적 역량 강화의 해로 삼고 본격적인 채비에 나섰다. ACC는 4대 전략목표와 12대 중점과제를 담은 ‘2023 업무계획’을 14일 발표했다. 4대 전략목표는 ▲아시아 연구와 융복합 콘텐츠 창·제작 기반 체계화 ▲지역·국가·세계 네트워크 확장 ▲아시아 문화 가치 확산과 이해 ▲전시 관람 서비스 강화다. 아시아 문화 자원 연구·수집도 강화한다. 연도별 핵심 주제를 연구하고 무형 문화유산 영상·아시아 문화 지도 등의 콘텐츠를 제작할 방침이다. 전시도 이어진다. ‘사유정원, 상상 너머를 거닐다’가 오는 8월까지 선보이며 인문주의·자연주의를 담은 참여형 전시 ‘몰입미감-디지털로 본 자연과 휴머니즘’(4∼9월)도 관람객과 만난다. 도시의 길과 공간을 보여 주는 ‘걷기, 헤매기’(4∼9월), 기후위기 시대 지속 가능한 도시를 증강현실과 가상현실로 펼친 ‘가이아의 도시’(10월)도 예정돼 있다. 2025년 개관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대표 레퍼토리 공연을 개발하는 일에도 착수한다. 아시아 권역별 정부 대표로 구성된 아시아예술커뮤니티위원회를 기존 동남아·중앙아 권역에서 서남아·동북아 지역까지 확장한다. ACC는 아시아 문화의 이해를 돕기 위한 교육에도 힘쓴다. 융복합 기반 미래형 창·제작 전문가 양성 과정인 ‘전문인’과 아시아 문화 자원과 콘텐츠를 활용한 ‘배움인’ 과정을 진행한다. ACC는 관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복합전시6관 내 항온·항습 시설을 만들고 문화상품점도 운영한다. ACC는 지난해 앤어워드에서 ‘지구의 시간’으로 정부·공공·지자체 기관 부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또 지난해 177만명, 누적 1316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지역 대표 문화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강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은 “전당 콘텐츠가 아시아 문화 발전소이자 지역민의 문화 사랑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금양인터내셔날, 프랑스 자연주의 와이너리 ‘엠 샤푸티에’ X ‘르크루제’ 콜라보레이션

    금양인터내셔날, 프랑스 자연주의 와이너리 ‘엠 샤푸티에’ X ‘르크루제’ 콜라보레이션

    와인전문 수입사 ‘금양인터내셔날’이 프랑스 와이너리 ‘엠 샤푸티에’와 프랑스 키친 앤 다이닝 브랜드 ‘르크루제’가 함께하는 콜라보레이션 프로모션을 개최한다. 15일 회사에 따르면 엠 샤푸티에 와인을 구매 영수증을 QR코드로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엠 샤푸티에 쿠킹클래스 참여기회 및 르크루제 키친웨어 등을 제공한다. 영수증 인증 프로모션은 전국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일부 백화점에서는 르크루제와 함께 진열된 엠 샤푸티에를 만나볼 수 있다. 해당 프로모션은 르크루제 시그니처 원형냄비, 르크루제 테이블웨어 등 다양한 경품이 준비되어 있으며, 르크루제 대표 제품을 활용한 엠 샤푸티에 쿠킹클래스는 전문 푸드 스타일리스트의 교육 및 엠 샤푸티에 와인과 함께 식사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회사 관계자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브랜드인 ‘엠 샤푸티에’와 ‘르크루제’의 협업은 소비자에게 감각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구매 프로모션뿐만 아니라 향후 라이브 커머스, 소비자 행사 등 다채로운 협업을 진행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엠 샤푸티에’는 떼루아 자체를 표현하고자 하는 바이오다이나믹 농법을 적용시킨 대표 바이오다이나믹 와이너리로서 세계적인 평론가 로버트 파커 100점만점을 40회 이상 받은 바 있다. 이번 구매 프로모션에 해당되는 와인은 신진예술가와의 콜라보레이션 ‘엠 샤푸티에 아티스트 레이블 2종’, 엠 샤푸티에의 중심이 되는 트래디션 레인지 ‘엠 샤푸티에 꼬뜨 뒤 론 3종’ 총 5품목으로, 본 행사는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진행된다.
  • 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 문화예술 선도 세계로 날개짓”

    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 문화예술 선도 세계로 날개짓”

    ■ACC, 올해 4대 전략 목표·12개 중점과제 발표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은 올해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을 위한 문화적 역량 강화의 해로 삼고 본격적인 채비에 나섰다. ACC는 창제작 기반 체계화 등 4대 전략 목표와 12대 중점과제를 담은 ‘2023 업무계획’을 14일 발표했다. ACC는 올해 4대 목표 12개 과제를 추진한다. 4대 목표는 ▲아시아 연구와 융·복합 콘텐츠 창·제작 기반 체계화 ▲지역·국가·세계 네트워크 확장 ▲아시아 문화 가치 확산과 이해 ▲전시 관람 서비스 강화다. ACC는 특히 아시아 융·복합 콘텐츠 생산과 연구에 집중할 예정이다. 아시아 문화 자원 연구·수집을 강화한다. 연도별 핵심 주제를 연구하고 무형문화유산 영상·아시아문화지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한다는 방침이다. ‘사유정원, 상상 너머를 거닐다’가 오는 8월까지 선보이며 인문주의·자연주의를 담은 참여형 전시 ‘몰입미감-디지털로 본 자연과 휴머니즘’(4∼9월)도 관람객과 만난다. 도시의 길과 공간을 보여주는 ‘걷기, 헤매기’(4∼9월), 기후 위기 시대 지속가능한 도시를 증강현실과 가상현실로 펼친 ‘가이아의 도시’(10월) 전시도 이어진다. 오는 2025년 개관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대표 레퍼토리 공연 개발에도 착수한다. 아시아 권역별 정부 대표로 구성된 ‘아시아예술커뮤니티’위원회를 기존 동남아·중앙아 권역에서 서남아·동북아 지역까지 확장한다. ACC는 아시아의 문화 이해를 돕기 위한 교육에도 힘쓴다. 융·복합 기반 미래형 창·제작 전문가 양성 과정인 ‘전문인’과 아시아문화자원과 콘텐츠를 활용한 ‘배움인’ 과정을 진행한다. ACC는 관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복합전시6관 내 항온·항습 시설을 만들고 문화상품점도 운영한다. 한편 ACC는 2022년 앤어둬드에서 ‘지구의 시간’으로 정부·공공·지자체 기관 부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또한 지난해 177만 명, 누적 1316만 명의 관람객이 ACC를 방문하는 등 지역대표 문화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강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은 “전당 콘텐츠가 아시아 문화 발전소이자 지역민의 문화 사랑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도심서 ‘알몸 외출’ 스페인 남성 ‘벌거벗을 권리’ 인정받았다 [월드피플+]

    도심서 ‘알몸 외출’ 스페인 남성 ‘벌거벗을 권리’ 인정받았다 [월드피플+]

    자연주의를 표방하며 지난 2020년부터 도심서 ‘알몸 외출’을 즐겨온 스페인의 한 남성에게 법원이 ‘벌거벗을 권리’를 인정해 화제다. 스페인 발렌시아 고등법원은 알몸 외출 등 돌발 행위로 물의를 일으켜온 피의자 30세 알레한드로 콜로마르에게 제기된 소송에서 피의자 손을 들어주는 이례적인 판결을 내렸다고 로이터 통신은 6일 보도했다. 앞서 제기된 하급법원에서 결정된 고액의 벌금 처분 등 유죄 판결을 사실상 완전히 뒤집은 것. 보도에 따르면, 그는 지금까지 약 10차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나체 상태로 공공장소 등 도심 한복판에 모습을 드러낸 혐의가 하급심 법원으로부터 인정돼 벌금 처분을 받은 상태였다. 하지만 그가 벌금 중 일부에 대한 납부를 차일피일 미뤄 약 3000유로(약 410만 원)상당의 금액에 대한 추가 납부 의무가 여전히 남아 있었으나, 고등법원이 그의 편에서 ‘무죄’ 판결을 내렸다. 이 남성에게 제기된 혐의를 ‘풍기문란’이었다. 특히 그가 나체 상태로 도심을 활보할 시 그의 모친이 곁에서 동행하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더욱 커졌다. 그의 모친은 옷을 모두 갖춰 입은 상태였다. 하지만 콜로마르의 입장은 그를 유죄 판결한 하급심 판단과 완전히 달랐다. 그는 알몸 외출의 주요 이유로 ‘사상과 표현의 자유’를 들며, 법원이 자신에게 나체로 도심을 활보하는 것을 제지할 어떠한 법적 근거도 없다는 일관된 주장을 해왔다. 실제로 지난 1988년, 스페인에서 일부 법 규정이 삭제, 개정되면서 법률적 공백이 발생했고, 그 중 대표적인 것이 공공장소에 나체로 등장하는 것을 저지할 어떠한 법적 규정도 없게 됐다는 것이 이 매체의 설명이다. 시민 누구나 알몸 상태에서 체포되지 않은 채 거리를 누비며 이동할 권리가 있다는 게 현재 스페인 상황인 셈이다. 그 덕분에 스페인 다수 지역의 해변을 중심으로 나체로 일광욕을 즐기는 등의 문화가 성행할 수 있었다는 것. 무엇보다 이번 사건이 발생한 발렌시아 아르다야 지역의 경우, 나체로 도심을 활보하는 것을 저지할 어떠한 행정적인 처벌 규정 조차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알몸으로 외출하는 경우 누군가 이를 지탄할 수는 있으나, 처벌이나 벌금형 등을 부과할 법적 근거 규정은 없는 것이다. 실제로 콜로마르는 지난해 9월 열린 재판장에도 오직 운동화만 착용한 채 전신 나체 상태로 재판장에 들어서려다 현장에 배치된 경찰로부터 저지당한 바 있다. 당시에도 그는 “공공장소에서 음란행위를 한다면 처벌을 받는 것이 당연하지만 옷을 벗고 다녔다는 이유 하나로 처벌을 강요하는 것은 오히려 법치주의를 무시하는 처사”라면서 “표현의 자유가 승리하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마지막까지 투쟁하겠다”고 했다. 그는 또 “벌금 같은 규제는 내게 아무런 의미가 없다”면서 “일부 시민들이 나를 저급한 노출증이 있는 사람이라고 지목해 고발했고, 또 다른 누군가는 성적으로 나를 비하했으나 이 모든 의혹은 나체로 활보한 나의 행위와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이라고 자신의 정당성을 강하게 주장했다. 
  • ‘술도녀’ 한선화, 유방암 극복 후 밝은 근황

    ‘술도녀’ 한선화, 유방암 극복 후 밝은 근황

    술 천재 요가 강사 한선화의 반가운 귀환을 알리는 첫 스틸이 공개됐다. 오는 12월 9일 금요일 첫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술꾼도시여자들2’(극본 위소영, 연출 박수원, 제공 티빙, 제작 본팩토리)는 하루 끝의 술 한잔이 인생의 신념인 세 여자의 일상을 그린 본격 기승전술 드라마, 그 두 번째 이야기다. 지난 해 한선화는 ‘술꾼도시여자들’에서 지칠 줄 모르는 하이 텐션과 빛나는 외모를 자랑하는 요가 강사 한지연 역을 맡아 드라마의 재미를 더했다. 술을 사랑하는 애주가 면모부터 장례 절차를 담담하게 진행하는 어른스러운 모습까지 입체적인 캐릭터를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그녀가 ‘술꾼도시여자들2’를 통해 더욱 무르익은 연기로 돌아온다. 극 중 한지연(한선화 분)은 이슬 같이 투명하고 깨끗한 심성을 가진 요가 강사로, 갑작스레 찾아온 유방암에도 “수술하면 생존 확률이 50%나 된다”라고 말할 만큼 낙천적인 인물. 이에 이번 ‘술꾼도시여자들2’에서는 고된 수술을 겪었던 그녀가 기존의 요가 학원을 떠나 자연주의 요가 수련원으로 이직, 새로운 사회생활을 시작할 예정이다.그런 가운데 자연주의에 입성한 한지연의 색다른 모습이 포착됐다. 타이트한 요가 복장이 아닌 편안한 옷을 입은 채 온화한 미소를 짓고 있는 것. 과연 그녀는 어떤 계기로 자연주의에 발을 들이게 됐을지, 또 새롭게 찾은 직장에서는 무슨 일을 경험하게 될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여전히 사랑스러운 그녀의 ‘술 천재’적 모멘트도 엿볼 수 있어 기대를 모은다. 앞서 한지연은 소문난 술꾼 사이에서도 술의 맛을 즐기는 독보적인 ‘술 천재’로 활약했던 터. 술병을 앞에 둔 채 양쪽 손가락을 세우고 분위기에 제대로 취한 한지연의 미소에서 꺼지지 않는 하이 텐션이 느껴진다. 러블리 에너지로 랜선 친구들의 기력을 북돋아줄 한지연과의 재회가 더욱 기다려진다. ‘술꾼도시여자들2’ 제작진은 “한선화 배우가 가진 연기 열정과 그녀만의 특별한 캐릭터 해석이 한지연이라는 인물을 재탄생시켰다”라며 “더욱 다채로운 표현력으로 또다른 재미를 선사할 한선화의 연기에 주목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도시에 이어 자연까지 접수할 한선화의 상큼 발랄한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티빙 오리지널 ‘술꾼도시여자들2’는 오는 12월 9일 금요일 티빙에서 최초 공개된다.
  • 삼청동 CN갤러리, ‘서쪽의 거장들’전 열려

    삼청동 CN갤러리, ‘서쪽의 거장들’전 열려

    해시태그 하나에도 세계적인 파급력을 가진 방탄소년단의 미술 전시 관람 행보가 북촌의 갤러리 환경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지난 11월 8일 RM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rkive에 단풍이 만연한 경희대학교 캠퍼스를 걷는 자신의 사진과 함께 ‘최덕휴 탄생 100주년 기념전’에서 찍은 풍경화 이미지 두 개를 함께 포스팅했다.최덕휴 화백은 신자연주의 화풍을 전개한 우리나라 1세대 서양화가 중 한 명으로 미술계에서는 유일하게 광복군 출신의 독립운동가이기도 하다. 경희대에 미술대학을 세우고 후학을 양성했던 최덕휴 화백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를 관람한 RM의 팔로워들이 ‘최덕휴’를 검색하기 시작했고 그 여파는 뜻밖에도 삼청동에 자리한 신생 전시공간인 cn갤러리로도 이어졌다. cn갤러리는 충청남도가 출연해 서울에 마련한 전시장으로 현재 충남 출신 작고작가 4인, 김두환, 이응노, 최덕휴, 이종무를 추대하는 개관전 ‘서쪽의 거장들’이 열리고 있기 때문이다. cn갤러리 관계자는 “갑자기 젊은 층 관람객이 많아지고 최덕휴 화백의 작품 앞에서 사진 촬영을 하는 분들이 늘었다. 최덕휴 화백의 유쾌한 풍경화들은 색감이 밝고 풍부하며 빠르고 힘 있는 붓질 때문에 워낙 관객들에게 인기가 많다.”라며, 대부분 RM의 인스타그램을 보고 최덕휴 화백을 검색해보고 찾아오는 경우라고 했다.현대미술이 주류를 이루는 삼청동 갤러리들 가운데서 드물게 근현대 회화를 선보이고 있는 cn갤러리를 방문한 관람객들은 역시 거장의 작품은 깊이와 무게감이 다르다는 반응을 보이며 깊은 가을의 계절과도 잘 어울리는 풍경화들에 힐링이 된다는 리뷰를 남기고 있다. ‘서쪽의 거장들’전은 11월 27일 일요일까지 계속된다.
  • 부산 대기업·스타트업 잇딴 협업…동반성장 파트너로

    부산 대기업·스타트업 잇딴 협업…동반성장 파트너로

    부산지역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이 잇따라 협업 제품을 내놓으면서 기업 간 상생문화가 확산하고 있다. 부산경제진흥원과 부산중소벤처기업청은 15일 롯데호텔부산에서‘대·스타 콜라보 부스터 프로그램’의 성과 공유회를 열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대·중견기업과 중소기업, 스타트업이 협업해 제품이나 서비스 등을 내놓을 수 있도록 적합한 파트너를 찾아주면서 지역 내 상생 협력 문화를 확산하는 게 목적이다. 부산경제진흥원이 올해 6월부터 기업 간 만남의 장을 마련하면서 11월 현재까지 대기업 4개사와 스타트업 6개사 등 총 10개사가 6건의 협업을 진행했다. 협업에 참여한 대·중견기업은 국내 대표 자연주의 뷰티브랜드인 이니스프리, 부산 대표 의료기업인 파크랜드, 지역 대표 항공사 에어부산, 동남권 대표 주류업체 대선주조 등이다. 이니스프리는 자사 캐릭터를 보유한 지역 스타트업 일레갈로와 협력해 ‘일레갈로×이니스프리 투명 파우치’를 제적했다. 파우치는 다음 달 중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이니스프리 권역별 매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파크랜드는 지역기업 다단의 대표인 이건희 작가의 예술작품을 활용해 쇼핑백과 겨울 머플러를 제작한다. 에어부산은 지역 패션 디자이너 석운윤과 협력해 항공기 내 폐카펫을 재활용해 재킷을 만든다. 또 주식회사 영통과 함께 에어부산 승객의 건강한 여행을 위한 맞춤형 영양제를 선보인다. 대선주조는 유기그릇 제조업체인 온다담과 함께 대선 로고를 이용한 전통 유기 술잔을 제작하고, 지역 가전업체 씨엔컴퍼니와 미니 술 냉장고를 내놓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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