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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플러스] 새달부터 한라산 입·하산시간 당겨

    제주도 세계자연유산관리본부는 가을철(9∼10월) 한라산 등산객들의 안전한 산행을 위해 입·하산 시각을 여름철(5∼8월)보다 앞당긴다고 26일 밝혔다. 한라산 정상부에 오를 수 있는 성판악과 관음사 코스는 현재 진달래밭과 삼각봉대피소에서 오후 1시에 입산을 막고 있으나 9월1일부터는 낮 12시30분에 통제한다. 윗세오름까지 등반할 수 있는 어리목과 영실코스는 입산 통제시각을 오후 3시에서 오후 2시로 앞당긴다. 정상부에서 하산해야 하는 시각은 동능 정상에서는 오후 2시30분에서 오후 2시로, 윗세오름에서는 오후 4시에서 오후 3시로 각각 조정된다. 세계유산본부는 가을철 한라산은 아침 저녁으로 기온이 급강하하기 때문에 여벌 옷을 준비해 갑작스러운 기상변화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 세계 문화예술 올림픽 9월의 제주 달군다

    세계 문화예술 올림픽 9월의 제주 달군다

    오는 9월 제주가 전세계 문화예술인들의 불꽃 튀는 경연과 축제로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문화예술올림픽을 표방한 제3회 제주세계델픽대회(조직위원장 이종덕)가 그 무대다. ‘자연과 더불어’를 주제로 9일부터 15일까지 제주문예회관, 신산공원 등지에서 6개 영역 18개 종목 예술경연과 비경연 프로그램 등으로 꾸며진다. 음악, 공연, 시각, 언어, 건축 등 모든 문화예술 장르를 아우르는 보기 드문 총체적 예술제전이자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국제적 예술교류의 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직위원회 측은 40여개국 15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델픽대회의 기원은 고대 그리스로 거슬러 올라간다. 고대 그리스에는 신에게 바치는 두 가지 제전이 있었다. 하나는 전쟁의 신 제우스를 위한 스포츠 경연인 올림픽(Olympic)이고, 다른 하나는 태양의 신 아폴론에게 바치는 예술제전 델픽(Delpic)이다. 올림픽보다 한 해 앞선 기원전 582년 그리스 성지 델피에서 시작돼 기원후 394년에 막 내린 델픽은 올림픽처럼 4년마다 한 번씩 열렸고 우승자에겐 월계관이 수여됐다. ●6개 영역 18개 종목 40여개국서 1500명 참가 1600년 동안 맥이 끊겼던 델픽대회는 1994년 독일인 크리스티안 키르슈에 의해 현대적으로 부활했다. 18개국이 참여해 국제델픽위원회(IDC)가 출범했고, 6년 준비 끝에 2000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초대 대회가 열렸다. 2회 대회는 2005년 말레이시아 쿠칭에서 개최됐다. 우리나라는 2005년 이건용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이상만 전 고양문화재단 이사장 등이 주축이 돼 한국델픽위원회(KDC)를 창설했고, 이듬해 IDC총회에서 3회 대회 개최국으로 선정됐다. 현재 IDC 참가국은 36개국이다. 델픽대회의 특징은 경연과 비경연 프로그램이 함께 열린다는 점이다. 경연 프로그램에선 악기, 노래, 연극 등의 기예를 겨뤄 우승자를 가렸던 고대 델픽처럼 각 분야별 참가자들이 예술적 기량에 따라 메달을 수여받는다. 특이한 점은 경연 부문의 종목이 기존 국제 대회와 차별되고, 매 대회마다 채택 종목이 달라진다는 것. 이를테면 올해 ‘음악 및 음향예술’ 분야는 1현·2현 악기, 더블리드 목관악기, 타악기(개인·단체), 아카펠라로 나뉘고, ‘공연예술’은 탈춤, 즉흥무용, 즉흥마임, 그림자연극으로 구분된다. ‘공예디자인·시각예술’ 분야에선 조각, 드로잉, 칼리그라피, 그래픽스토리텔링, 다큐멘터리 제작, 북 아트 종목이 개최된다. ●각국 문화 특성 살린 종목추가 금·은·동메달 수여 대회마다 개최국의 문화적 특성을 살린 종목이 추가되기도 하는데 이번 대회에선 제주도의 환경을 고려한 돌담쌓기가 ‘소통과 사회예술’분야의 종목으로 채택됐다. 각 종목별로 2명 이상의 국내외 심사위원이 평가를 하고, 결과에 따라 금·은·동메달을 수여한다. 경연 참가자들은 각 국가별 위원회의 추천을 받아야 참가할 수 있다. 반면 비경연 프로그램은 말 그대로 축제와 화합의 장이다. 유명 예술가들이 워크숍과 강연을 하는 마에스트로 프로그램과 샤머니즘 축제, 시낭송 축제, 참가 대륙의 날 등 각 나라의 고유한 문화를 엿볼 수 있는 행사들이 다채롭게 열린다. 세계자연유산으로 선정된 제주의 자연경관을 소개하는 제주 사진전과 올레길 걷기 행사 등도 마련된다. 제주세계델픽대회는 정부, 지방자치단체 등과의 협조 미비로 지난해 연말에야 뒤늦게 조직위원회가 구성되고, 지난 5월엔 유홍준 조직위원장이 갑자기 중도사퇴하는 등 적지 않은 혼란을 겪었다. 그러나 이종덕 조직위원장이 6월 초 새로 부임하면서 조직을 정비하고,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선희 전 국립극장장이 예술총감독을 맡았고 김철호 전 국립국악원장, 유희성 서울시뮤지컬단장, 김영준 도시건축 대표 등이 분야별 예술감독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제주 거문오름 트레킹대회 18일부터 한달간

    제주 거문오름 트레킹대회 18일부터 한달간

    세계자연유산지구인 제주 거문오름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는 국제트레킹 대회가 18일부터 8월16일까지 한달간 열린다. 대회는 ‘용암길’과 ‘태극길’로 이름이 붙여진 2개 코스에서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 탐방객을 대상으로 사전 예약없이 운영된다. 용암길은 거문오름에서 용암이 흘러간 길을 따라 상록수림, 산딸기 군락지, 벵뒤굴 입구, 알바메기오름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5㎞의 코스다. 탐방에 2∼3시간 걸린다. 이 코스 탐방객들은 안전 관리요원과 동행해야 하며, 종착지에서 탐방안내소까지 5㎞ 구간에는 셔틀차량이 운행된다. 태극길은 말발굽 모양의 거문오름 분화구를 중심으로 형성된 9개의 봉우리를 돌고 나서 분화구 안으로 들어가는 총연장 8㎞의 코스로 탐방에는 3∼4시간이 소요된다. 분화구 내 탐방에는 해설사가 동행한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제주 생태·녹색관광 집중 육성

    제주도는 화산섬 제주의 생태자원을 활용한 생태·녹색관광을 집중개발, 육성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는 한라산, 거문오름과 용암동굴계, 성산일출봉 등 세계자연유산을 활용한 화산섬 생태관광상품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제주 올레코스와 제주의 토속문화가 접목된 관광웰빙상품을 개발해 제주만의 특화된 녹색관광상품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올레란 대문에서 큰길까지 이어지는 길을 가르키는 제주 방언이지만 최근에는 제주의 골목길, 바닷길, 들길, 산길을 걷는 올레길이 개설돼 생태 관광객들의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 청정 바다를 즐길 수 있는 해안도로를 이용한 자전거 트레킹 코스도 개발하고 녹색농촌체험마을과 농촌전통체험마을 운영, 템플스테이 등 종교시설을 활용한 관광상품도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도는 내년에 세계자연유산지구와 천지연, 산방산, 용머리, 수월봉 등에 대해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추진해 제주 녹색관광의 이미지를 세계에 전파할 계획이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영역별 지상강의-수능의 맥] 외국어·사탐 1회

    각 10회씩 게재하는 언어, 외국어, 수리영역과 달리 사회탐구 및 과학탐구영역은 각 5회씩 학생들의 선택비중이 높은 두 과목 중심으로 번갈아 가며 소개한다. 사회탐구영역의 경우 사회 문화 및 한국지리로 첫 회에는 여름방학 대비 학습법을 안내한다. ■ 외국어 - 논제 이끌 첫 문장 놓치지 말라 첫 문장은 필자가 무엇에 관해 이야기하려고 하는지를 드러내는 부분입니다. 아주 긴 지문이면 모르지만 고작 6~8개의 문장으로 이루어지는 수능지문에서 필자의 주장과 완전히 무관한 이야기로 첫 문장을 시작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래서 첫 번째 문장을 읽고 필자가 무엇에 관해 이야기하려고 하는지를 생각해 보는 것은 좀 더 빠르고, 좀 더 정확한 독해를 위해 반드시 해야 할 일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첫 문장이 직접 글의 주제문이 되기도 하지만 대개의 경우 무엇에 관한 이야기인지만 밝혀 두고 뒤로 가면서 자신의 주장을 드러내는 글이 대부분 시험에서 사용됩니다. 첫 문장부터 답을 주기 싫은 출제자들의 심리가 반영되어서 그럴 겁니다. 그러므로 첫 문장을 읽고 나면 반드시 한 호흡을 끊고 필자가 무엇에 관해 이야기하려고 하는지를 생각해 보는 습관을 들이도록 합시다. 그러고 나서 지문을 읽어갈 때는 첫 문장에 제시된 글의 논제를 머릿속에 두고 항상 그 논제와 연관을 지어가며 해석하도록 합니다. 다음 문제를 한번 풀어 보도록 합시다. 다음 글의 주제로 가장 적절한 것을 고르시오. A wise man will cultivate a servant’s spirit, for that particular attribute attracts people like no other. As I humbly serve others, their wisdom is freely shared with me. Often, the person who develops a servant’s spirit becomes wealthy beyond measure. Many times, a servant has the ear of the king, and a humble servant often becomes a king, for he is the popular choice of the people. He who serves the most grows the fastest. I will become a humble servant. I will not look for someone to open the door for me; I will look to open the door for someone. I will not be distressed when no one is available to help me; I will be excited when I am available to help someone. ① 성공의 척도 ② 지식의 필요성 ③ 봉사의 의의 ④ 절제의 중요성 ⑤ 기다림의 미학 먼저 보기를 봅니다. ①번이 정답이 되면 글의 논제는 성공입니다. ②번이 정답이 되면 당연히 지식이 글의 핵심어구가 될 것입니다. 이렇게 보면 이 문제는 글의 논제만 잘 잡아도 답이 나오는 문제가 되는 겁니다. 글의 논제가 잘 드러나는 문장이 어디라고 했지요? 그렇습니다. 첫 번째 문장에 가장 잘 드러나게 되는 거지요. 그러면 첫 문장을 한번 보세요. 핵심어구가 무엇일까요? 당연히 servant’s spirit입니다. 직접 논제를 드러내지 않고 비유적으로 사용한 표현입니다. 요즘 이런 문제가 많습니다. 하지만 끝까지 이렇게 갈 수는 없으니까 곧 그 정체를 드러내게 되는데 바로 다음 문장에 나오는군요. serve others 에 주목하세요. 이게 결국 servant’s spirit 이 되는 겁니다. 그렇다면 이 문제는 이미 정답을 찾은 문제가 되는 겁니다. ③번이 정답이 되는 거지요. 앞에서 얘기한 것처럼 첫문장은 대개 필자의 주장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습니다. 그런데 가끔씩 이 첫 문장에 필자의 주장을 더욱 호소력 있게 전달하기 위해 여러 가지 장치가 사용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주 흔한 것으로 첫 문장에 부정어가 사용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런 경우 대부분 첫 문장이 글의 주제문입니다. 그런 부정어는 강조의 도구로 사용된 것이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첫 문장이 비유로 시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들도 절대 주제문과 무관할 수 없겠지요. 그래서 첫 문장에 사용되는 여러 가지 장치들을 빠르게 글의 전체 내용과 연관지어 읽을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한 문제 더 볼까요. 다음 글의 요지로 가장 적절한 것을 고르시오. How much one can earn is important, of course, but there are other equally important considerations, neglect of which may produce frustration in later years. Where there is genuine interest, one may work diligently without even realizing it, and in such situations success follows. More important than success, which generally means promotion or an increase in salary, is the happiness which can only be found in doing work that one enjoys for its own sake and not merely for the rewards it brings. ① 성공하기 위해서는 성실한 자세가 필요하다. ② 일의 즐거움에서 얻는 행복이 중요하다. ③ 개인의 이익보다 전체의 이익이 우선한다. ④ 성공하면 그에 상응하는 보상이 뒤따른다. ⑤ 승진을 위해서는 철저한 자기 관리가 필요하다. 첫 문장을 잘 보세요. 앞에 있는 내용이 부정됩니다. but 뒤로 또 다른 중요한 고려사항이 있다고 했지요. 그렇다면 이 글에서 중요한 것은 얼마나 버느냐가 아니라 또 다른 중요한 것이 되는 거지요. 그럼 이것만 찾아내면 이 문제도 풀린 겁니다. 이게 바로 글의 논제인 겁니다. 그러면 이걸 찾겠다는 생각으로 읽어 내려가면 쉽게 정답을 ②번으로 정할 수 있습니다. 최원규 이투스 외국어영역강사 ■ 사회문화 - 도표·그래프 해석 개념정리가 비법 사회탐구영역 총 11과목 중 도표·그래프 해석 문제 비중이 큰 과목 중 하나가 바로 사회문화다. 나날이 난이도가 높아지고 있는 도표·그래프 해석 문제에 대비하기 위한 가장 좋은 학습법은 깊이 있고 체계적인 개념정리이다. 흔히 수험생들은 체계적인 개념정리보다 문제풀이를 통한 얕은 개념정리로 쉽게 가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문제풀이를 통해 습득하는 꼼꼼하지 못한 개념정립은 조금만 문제가 변형되어 나와도 무너진다. 언제나 가장 중요한 것은 개념임을 명심하자. 기본은 교과서임을 명심하고, 적어도 1회 이상 교과서 내용을 정독하도록 하자. 각종 사회현상 용어들을 확실하게 정리해 두고, 교과서 내 활동 파트 및 집중 탐구 파트의 사례들에서도 개념을 접목시켜 문제 해결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사회탐구영역 중 가장 많은 수험생이 응시하는 사회문화는 개념 정립에 있어서는 다른 사탐 과목에 비해 덜 어려운 과목이다. 그러나 개념 이해만으로는 고득점이 힘든 과목이 바로 사회문화이다. 사회문화는 도표·그래프 문제가 가장 많이 나오는 사회탐구영역 과목이기 때문이다. 사회문화는 개념정립과 동시에 해당 개념이 연관된 문제들로 실전문제 적응 연습을 바로바로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도표문제 해결능력은 단순히 문제를 많이 푼다고 길러지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양질의 문제를 최대한 집중해서 풀어볼 필요가 있다. 양질의 문제는 평가원 모의고사와 수능 기출 문제들이다. 더불어 도표나 그래프 분석 문항은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특히 사회문화 시험은 시간 배분에 유의하도록 하자. 여름 방학 동안 실전 문제풀이에 들어가는 상위권들은 도표 분석 시 걸리는 시간을 틈틈이 체크, 고난도 문항이 나왔을 때 시간을 지체하여 시험을 망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자. 사회문화 고득점의 핵심인 도표 분석력을 길러야 한다. 첫째, 도표 분석력을 길러라. 도표 문항도 단원에 따라 분석 방법에서 차이가 있다. 단순히 도표 문제의 분석력 그 자체만 확인하는 단원을 알고 그에 적합한 분석 방법을 학습하면 된다. 도표 분석력이 최우선이 되는 단원은 ‘Ⅲ. 공동체 생활과 지역 사회’, ‘Ⅴ. 현대 사회와 사회 문제’ 등이다. 둘째, 도표 분석과 개념 이해를 함께 하라. 단순히 도표 분석력만을 요구하는 단원이 있고, 도표 분석력과 개념의 이해도를 함께 테스트하는 단원이 있다. 사회문화의 ‘Ⅰ. 사회문화 현상의 탐구’, ‘Ⅱ. 개인과 사회구조’ 등의 단원에서 수험생들이 특히 어려워하는 도표 분석과 개념 이해를 함께 묻는 문제들이 나온다. 위 단원들은 체계적인 개념정립을 한 후 기출문제 풀이를 통해 개념과 도표 분석을 함께 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자. 이현 스카이에듀 윤리·사회문화 강사 ■ 한국지리 - 지명·용어 숙지하고 시사에 관심을 최근 한국지리는 문과 수험생의 70%가 선택하는 과목으로 해마다 수요가 증가해 가고 있다. 하지만 선택자의 절반 이상은 정상적인 학습법을 익히지 못하고 점수를 헌납하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한국지리는 상하 구분이 명확한 과목으로 대처 방법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것 같다. 특히 최근 평가원이나 수능에서 난이도가 올라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학력저하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2009년 6월 평가원 한국지리 1등급 컷이 38점이다). 따라서 이와 같은 상황을 극복하려면 여름방학을 기점으로 점수향상을 가져와야 한다고 본다. 여름방학을 효율적으로 보내지 못하면 수능까지 남은 기간에 많은 부담을 갖게 된다. 한국지리 과목은 대다수의 문제가 자료 분석(지도, 도표, 그래프, 사진)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예전보다 시간의 부담을 가중시키고 변별력 향상을 위해 문제당 2개 이상의 자료가 주어져 압박을 주고 있다. 이와 같은 문제에 대응하는 방법은 평소 자료 분석 문제를 잘 준비하고 이해력과 사고력으로 접근하는 습관을 붙여야 한다. 단순 암기로 접근하는 문제는 거의 찾아보기 어렵게 됐다. 따라서 한국지리에 대응하는 방법을 몇 가지 제시하려고 한다. 첫째, 자연지리와 인문지리로 나눠서 정리하는 것이 좋다. 최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문제 경향을 보면 자료해석 문항이 많았으며 자연지리보다 인문지리에서 고난이도 출제 빈도가 높았다. 다시 말해 지도 문제보다 복합적인 도표·그래프 문제가 한국지리의 점수를 결정하고 있다. 둘째, 특정 지명과 용어를 철저히 알아두자. 지도에서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지명을 정리해야 하고 도시나 지형에서 나오는 주요 용어를 철저히 대비하자. 이 부분을 대비하려면 이에 맞는 맞춤형 인터넷 강의를 들어 정리하는 것이 좋다. 셋째, 400~500제를 통해 유형별로 정리하는 것이 좋다. 지리과목은 특성상 역사 과목과 다르게 흐름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단원에서 주요 유형을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면 GIS, 지형도 판독, 통계지도 등으로 정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마지막으로 시사적인 내용에 관심을 갖자. 이 과목은 특성상 교과서에서만 출제되지 않는다. 지리과부도 참조도 필요하고 최근에 정부나 민간단체에서 발표한 사안들도 출제에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 예를 들어 최근에 유네스코 자연유산에 등재된 제주도(성산일출봉, 용암동굴 등), 지자체가 주관하는 지역축제(보령 머드 축제, 삼척의 세계 동굴 박람회)도 알아두어야 한다. 결론적으로 상위권은 고난도, 중위권은 취약부분, 하위권은 빈출영역을 중점적으로 봐야 한다. 중위권 학생들은 고난도 문제들을 많이 풀려고 노력하기보다는 자신이 취약한 부분을 보완해야 한다. 중위권은 본인들이 어설프게 알고 있는 개념을 제대로 알고 있다고 착각해서 자주 틀리는 경향이 있으니 오답노트를 만들어 정리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상위권은 4, 5개의 고난도 문제에 의해 점수가 결정되므로 단원별 통합문제와 깊이 있는 자료 분석문제에 꼭 대비하자. 한만석 스카이에듀 지리군 강사
  • 한라산 케이블카 타당성 검토 착수

    제주도가 정부의 자연공원 로프웨이(케이블카) 규제완화 방침에 따라 이달부터 한라산 케이블카 설치 타당성 분석에 들어가 결과가 주목된다. 제주도는 최근 제주도의회 등이 공동으로 추천한 15명 내외로 태스크포스(TF)와 실무조사팀을 구성하고, 한라산 케이블카 설치에 대한 환경·경제·사회적 여건과 제주 발전의 연계성에 대한 타당성 분석을 착수했다. 이달 중에 네 차례 지형, 지질, 동물생태, 문화재 등에 대한 현장조사를 하고 8월에는 헬기에 의한 전체노선 조사, 국내외 케이블카 설치·운영 사례 등에 대한 세미나·토론회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르면 다음 달 말 TF의 최종 결과보고서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 2000년 ‘한라산 삭도설치 타당성 조사’ 당시 최적 노선으로 제기된 영실~윗세오름 구간(3.46㎞)에 대한 분석과 자연 훼손 및 보호방안, 세계자연유산 및 생물권보전지역과의 연계성 등도 연구하기로 했다. 도는 TF의 조사 결과를 토대로 한라산 케이블카 설치 여부를 정부의 자연공원법 시행령 개정 이후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지난 40년 넘게 제기돼 온 한라산 케이블카 설치 여부에 대해 타당성을 전반적으로 재검토, 합리적인 해결책을 도출해 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부는 자연공원 로프웨이 설치 규모를 2㎞ 이하에서 5㎞ 이하로 조정하는 내용 등을 골자로 하는 자연공원법 시행령 개정을 추진 중이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인사]

    ■교육과학기술부 △교육과학기술부 서기관 이승균△충남대 기술서기관 최석천△공주대 〃 강태호 ■통일부 ◇승진 △통일정책협력관 김의도 ■법무부 ◇고위공무원 전보 △법무부 교정정책단장 하기수△법무연수원 교정연수부장 조영호△서울지방교정청장 김태희△대구〃 박길영△광주〃 송영삼△안양교도소장 고종석△영등포구치소장 정유철◇고위공무원 승진△대전교도소장 김태규△대구〃 나진영△수원구치소장 임재표◇부이사관 전보△대구교도소 부소장 김현석△서울지방교정청 사회복귀과장 윤상만◇부이사관 승진△서울구치소 부소장 최덕◇서기관 전보 [법무부]△교정기획과장 조명형△보안〃 지정수△의료〃 최강주△분류심사과 최제영[교도소장]△여주 주경섭△전주 최윤수△부산 이상국△영등포 장영석△포항 오영태△청주 김명철△청송제2 이영수△공주 유병철△제주 안희용△홍성 한본우△강릉 선규철[구치소장]△충주 장보익[부소장]△대전교도소 송인섭△수원구치소 김영균△성동구치소 김학성△천안개방교도소 홍남식[지방교정청]△서울 총무과장 윤재흥△서울 직업훈련〃 박형배△서울 의료분류〃 민육기△대구 의료분류〃 박호서△대구 사회복귀〃 황성환△대전 보안〃 유재군△대전 직업훈련〃 배희창△대전 사회복귀〃 이석구△광주 총무〃 구지서△광주 보안〃 배갑동△광주 사회복귀〃 임동섭[구치소]△서울 보안과장 이동규△서울 사회복귀〃 주점숙△부산 의료〃 전윤식[교도소]△대전 총무과장 김천수△대구 사회복귀〃 임봉기△안양 총무〃 배종섭◇서기관 승진 [지방교정청]△대구 보안과장 신경우△대전 의료분류〃 김동현△광주 직업훈련〃 위찬복△광주 의료분류〃 박병용 ■지식경제부 ◇과장급 △유전개발과장 김상모△홍보지원팀장 김완기△산업피해조사〃 정승희△지방기업종합지원〃 황병소 ■제주특별자치도 ◇지방부이사관 승진 △세계자연유산관리본부장 고상진△제주시 부시장 박승봉△장기교육 강관보 오익철 이경희◇지방서기관 승진△감사위원회 조사과장 한석대△복지청소년〃 문익순△일괄처리팀장 양영우△생활환경과장 이용철△제주컨벤션뷰로 양봉기△농업기술원 총무과장 김명호△녹지환경〃 강태희△건축지적〃 양희영△해양자원〃 이생기△상하수도본부 수자원개발부장 김우길△제주시 도시건설국장 김찬종△서귀포시 환경도시건설〃 고성철◇지방서기관 전보△문화정책과장 양윤호△상하수도본부 상수도관리부장 문치화△서귀포시 지역경제국장 강창근△행정안전부 파견 정태근△광역경제추진팀장 우희창△한라산국립공원 보호관리부장 김대준 ■한국관광공사 ◇전보 및 보직 변경 △로스앤젤레스지사장 김명선△나고야〃 김세만△광저우〃 안득표△방콕〃 우병희△로스앤젤레스지사 부장 정기정△수익사업지원단장 윤희석△국내마케팅처장 이식재△관광상품개발〃 이재경△지방이전기획단장 강성길△관광환경개선팀장 정연수△관광상품〃 박충경△중국〃 박정하 ■서울대병원 △대외협력실장 한규섭 ■대한적십자사 △감사실장 김학윤 ■국민일보 <편집국> ◇부장△생활과학 이용웅△사회 염성덕△체육 박병권△경제 정재호△정치 신종수△사회2 김의구<종교국> ◇부장△종교 정수익△종교기획 김무정 ■머니투데이방송 △부사장 겸 보도본부장 최남수△보도국장 홍찬선 ■신한생명 ◇지점장 △용산 허영재△한빛WINNERS 유정식△노원 나성윤△인천WINNERS 정진호△부개 전근식△분당 백종수◇센터장△광주고객지원 김정양◇팀장△미래전략 정봉현△QA 윤승상△IT개발1 남기호△IT개발2 주리회△채널개발 신성대△IT운영 정주호 ■금호생명 ◇지점장 △일산 김미숙△원미 이판희△동전주 김종기△울산 이선장 ■동부화재 ◇상무 승진 △총무팀장 성인완△법인2사업본부장 유병회◇팀장 이동△보상지원팀(상무) 목진영△고객지원팀 이형민◇파트장 승진△DSP추진파트 최규호△글로벌사업파트 김창훈 ■삼성증권 ◇전보 <전무>△강남지역사업부장 안종업<부서장>△정보통합지원파트 김인구△상품솔루션파트 박진홍△트레이딩솔루션파트 우경민△뱅킹솔루션파트 김도형△정보기술파트 조용철△투자상담센터 임유철△e-금융영업파트 강상민△Mass영업기획파트 김우진△해외파생파트 조광연△에퀴티 파이낸스파트 이주상 ■메리츠자산운용 ◇상무 승진 △투자운용본부장 이영호 ■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지주>◇부사장 △CFO(재무담당최고책임자) 조기욱△CSO(전략기획·홍보담당) 이성규<하나은행> ◇부행장△경영관리그룹총괄 김병호 ■한영회계법인 ◇승진 △전무 김동철
  • [금융상품 백화점]

    ●NH농협 ‘세계자연유산사랑카드’ 제주도 지역의 문화재 관람료가 면제되는 카드다. 만장굴, 성산일출봉 등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12개 문화재를 관람할 때 이 카드를 제시하면 본인 입장료가 공짜다. 만장굴, 성산일출봉, 비자림, 목관아, 삼양선사유적지, 항몽유적지, 천지연, 천제연, 중문 대포해안주상절리대, 산방산 암벽식물지대, 추사유배지, 정방폭포 등이 해당한다. 총 이용액의 0.2%를 세계문화유산 관리기금으로 출연한다. ●교보AXA손해보험 ‘플러스 카드 서비스’ 포인트 적립을 주유에서 영화관람(CGV), 외식(미스터피자·TGI 프라이데이)으로 확대했다. 주5일제로 일요일 야외활동이 늘었다는 점을 감안, 추가 적립 시기를 일요일에 집중해 적립률을 5배로 늘렸다. 에어컨 가스 교환 50% 할인 혜택 등 차량 정비서비스인 스피드메이트도 강화했다.홈페이지 방문자 가운데 5000명을 뽑아 미주·유럽 항공권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연다. ●삼성생명 ‘무배당 플래티넘변액유니버설종신보험’ 부유층을 겨냥해 은퇴 전의 고소득을 보장하는 ‘소득보장형’과 상속세 재원을 마련해 주는 ‘상속설계특약’이 특징이다. 은퇴시점을 정해두고 이전에 사망할 경우 50%를 일시금으로 주고 나머지 돈은 매달 은퇴시점까지 지급한다. 은퇴 시점 이후 사망하면 100% 보장금이 나간다. 상속설계특약은 부부가 모두 사망한 뒤 사망보험금이 지급된다. 부부가 각각 종신보험에 들 때보다 보험료가 싸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 조선왕릉, 이제 세계가 함께 지킨다

    조선왕릉, 이제 세계가 함께 지킨다

    조선왕릉 40기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최종 등재됐다. 문화재청은 27일(한국시각) 스페인 세비야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3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WHC)에서 ‘조선왕릉(Royal Tombs of the Joseon Dynasty)’에 대한 세계문화유산(World Cultural Heritage) 등재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한국은 석굴암·불국사, 해인사 장경판전, 종묘(이상 1995년), 창덕궁, 수원 화성(1997), 경주역사유적지구, 고창·화순·강화 고인돌 유적(2000) 등의 문화유산, 제주화산섬과 용암동굴(2007) 등 자연유산을 포함 모두 9건의 세계유산을 보유하게 됐다. 문화재청에 따르면 이날 세계유산위원회는 등재평가보고서에서 조선왕릉이 유교적·풍수적 전통에 바탕한 독특한 건축과 조경양식을 갖추고 있고, 제례의식 등 무형유산의 전통을 함께 이어오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또 왕릉 전체의 통합적 관리와 ‘한 문화재 한 지킴이 운동’, 전주이씨대동종약원 등 지역공동체의 보존 참여 활동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이날 등재가 확정되자 한국대표단 수석대표를 맡은 이건무 문화재청장은 “조선왕릉이 인류 공동의 문화유산이 됐음을 의미하는 만큼 보존관리에 더욱 힘을 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명박 대통령도 대표단에 축전을 보내 “이제 인류 공동의 문화유산이 된 조선왕릉을 더욱 잘 보존하고 관리해야 할 것”이라고 치하와 당부의 말을 전했다. 문화재청은 등재를 기념해 다음달 12일까지 조선왕릉을 무료로 개방한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아프리카의 스위스’ 에티오피아를 찾아서

    ●영상앨범 산(KBS1 오전 7시30분) 에티오피아는 아프리카 내에서도 독자적인 문화와 아름다운 자연유산을 간직해 ‘아프리카의 스위스’로 불린다. 홍해를 사이에 두고 아프리카 동부 산지에 위치해 있는 에티오피아는 해발 2000m 고원의 나라이다. 조병준 시인과 에티오피아의 한국 최초 유학생인 유희영씨와 함께 ‘아프리카의 지붕’ 시미엔산을 올라가 본다. ●체험, 삶의 현장(KBS1 오전 9시) 묵직한 방송인 박광덕이 스티로폼 만들기에 도전한다. 정직한 노동, 건강한 구슬땀을 직접 체험하고자 하는 시청자 8인이 직접 현장에 출동한다. 체험 MC와 함께 출동한 곳은 초록빛 눈부신 미나리꽝. 논미나리 수확에 도전한다. 또 개성 만점 가수 진미령, 정민이 복분자 수확에 나선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MBC 오전 10시45분) 지구를 위협하는 행성충돌, 더 이상 영화 속의 이야기가 아니다. 2014년에 소행성충돌로 인한 지구멸망을 경고하고 있는 과학자들. 2014년, 과연 소행성충돌은 일어날 것인가? 두번째 이야기, 잔다르크 갑옷의 행방을 둘러싼 논란. 미궁에 빠진 잔다르크 갑옷의 행방을 찾아본다. ●잘했군 잘했어(MBC 오후 7시55분) 호남과 미라는 미국으로 출국하기 전 수희의 집에서 저녁을 함께 한다. 별이가 자꾸 호남에게 친근감을 보이자 미라는 오히려 답답해한다. 미라는 승현 앞에서는 약한 척, 강주 앞에서는 매정한 이중성을 보여 강주를 힘들게 한다. 한편 호남은 미라에게 프러포즈도 못한 게 미안해서 테디베어로 프러포즈를 한다. ●선데이 뉴스 플러스(SBS 오전 7시25분) 보이스 피싱에 대한 사회적 우려에도 불구하고 피해는 여전한 상황이다. 수법도 시간에 따라 진화하면서 서민들의 빈틈을 파고들고 있는데…. 정부도 예금 인출 한도를 축소하는 등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지만 효과는 미지수다. 보이스 피싱의 실태와 대책 그리고 개선방안을 살펴본다. ●사랑은 아무나 하나(SBS 오후 8시50분) 풍란의 방송을 보고 연락한 PD는 풍란에게 미니시리즈를 써보라고 한다. 경아는 대니의 블로그에 매니저와 대니의 관계가 부적절하다는 글을 올리고 다음날 기획사 사장이 봉선을 호출한다. 한편, 친구들을 만나 술을 마시던 금란은 술기운에 결혼한 것을 깜빡하고 집으로 돌아와 잠드는데…. ●인사이드 월드(YTN 오후 5시30분) 미국 최대의 습지, 아차팔라야 늪지는 수질 악화, 삼림 훼손 등으로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다. 이러한 위협을 막기 위해 지역 주민들이 나섰다. 주민들은 정부 지원을 받기 위해 아차팔라야 습지가 국가 유산으로 지정되도록 노력을 기울였고, 습지의 중요성을 인정받아 마침내 국가 자연 유산으로 지정되었다.
  • 제주 세계자연유산 우표로 만난다

    제주 세계자연유산 우표로 만난다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제주의 아름다운 동굴을 담은 세계유산 특별우표(2종 170만장)를 26일부터 전국 우체국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우표는 화산활동으로 생긴 용암동굴 중에서 용천동굴과 당처물동굴을 담았으며, 한라산과 성산일출봉이 변지에 소개돼 있다.‘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은 뛰어난 자연경관과 지구생성의 역사를 보여주는 지질학적 가치를 인정받아 2007년 6월27일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됐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번에 발행한 우표를 7월1일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3주년 및 세계자연유산 등재 2주년 기념식에서 도지사에게 전달할 예정이다.다음 우표는 ‘우표취미주간 특별우표’ 2종으로 7월30일 나온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전국플러스] 제주, 한라산 백록담서 서예대회

    한라산을 예찬하는 서예 휘호 대회와 시 낭송 행사가 오는 27일 한라산 백록담 동릉 정상에서 열린다. 제주도는 한라산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한라산의 세계자연유산 등재 2주년 기념일인 이날 오전 11시 백록담 정상부근에서 이런 행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또 가로 180㎝, 세로 50㎝ 크기의 ‘추억의 메모판’ 5개를 설치해 등반객들의 등산 소감을 받은 뒤 성판악 전시실에 전시할 계획이다. 한편 제주도는 한라산을 예찬한 서예작품 16점을 모아 한라산 어리목 탐방안내소에 이달 말까지 전시하고 있다.
  • [전국플러스] 제주 만장굴 비공개구간 공개

    세계자연유산인 제주 만장굴의 비공개 구간이 자연유산 등재 2주년을 맞아 일반인에게 공개된다. 제주도 세계자연유산관리본부는 22일부터 28일까지 만장굴 비공개구간인 제2입구~미로공원 1.2㎞를 일반에 공개한다고 17일 밝혔다. 탐방객은 동굴탐방에 적합한 등산복장과 등산화, 손전등, 장갑 등을 갖춰야 한다. 머리보호 헬맷은 자연유산본부에서 제공한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2주년을 맞아 각종 기념행사도 이어진다. 세계자연유산 기념우표 발간(26일)과 2009 거문오름국제트레킹 대회(7월18일~8월16일),세계자연유산 탐방체험기 온라인 공모(7월18일~8월31일) 등이 열린다.
  • 제주 길이100m·높이2m 용암동굴 발견

    제주 길이100m·높이2m 용암동굴 발견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지구인 제주 ‘거문오름 용암동굴계’에서 학술적 가치가 매우 뛰어난 용암동굴이 또 발견됐다. 지난 4월부터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일대에서 미발견 동굴의 존재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시추 조사를 해 온 제주도 세계자연유산관리본부는 최근 당처물동굴 인근에서 새 용암동굴을 찾아냈다고 16일 밝혔다. 당처물동굴에서 40∼60m 떨어져 있는 이 용암동굴은 길이 100m 이상, 너비 5m 내외, 높이 1.5∼2m 규모의 석회동굴 형태이다. 동굴 안에는 종유관, 용암종유, 석순, 석주, 종유석, 동굴산호, 용암곡선 등이 빼곡한 아름다운 경관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시 동부지역에는 30만년 전에서 10만년 전 사이에 조천읍 선흘리 ‘거문오름’에서 수차례 분출된 다량의 현무암질 용암류가 경사진 지표를 따라 북북동 방향으로 해안까지 13㎞가량 흘러가면서 수많은 용암동굴을 만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거문오름 용암동굴계에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동굴만도 벵뒤굴(해발 300m, 길이 4480m), 만장굴(해발 84m, 길이 7420m), 김녕굴(해발 57m, 길이 705m), 용천동굴(해발 30m, 길이 2470m), 당처물동굴(해발 12m, 길이 110m)이 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제주에서 학술가치 높은 용암동굴 또 발견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지구인 제주 ‘거문오름 용암동굴계’에서 학술적 가치가 높은 용암동굴이 추가로 발견돼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제주도 세계자연유산관리본부는 4월부터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일대에서 미발견 동굴의 존재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시추하던 중 지난 12일 새로운 용암동굴을 확인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용암동굴은 당처물동굴 끝부분에서 해안가 쪽으로 40m 떨어져 있다.길이 100m 이상,최대 너비 5m,최대 높이 1.8m 규모로 지표면에서 동굴천장까지 두께는 3.5m로 조사됐다.내부 면적은 500㎡로 추정됐다.동굴 내부는 당처물동굴과 매우 흡사해 밧줄구조와 용암유선 등 1차 용암동굴 생성물이 잘 보존돼 있으며 석주와 종유석,종유관 등 2차 탄산염 동굴 생성물이 가득했다.  특히 이 동굴은 세계가 감탄한 용천동굴과 당처물동굴로 이어지는 연장선에 놓여있을 가능성이 커 제3, 제4의 동굴 발견도 이어질 것으로 학계는 예상하고 있다.지난 해부터 올해 1월까지 만장굴부터 당처물동굴 주변에 대한 지구물리탐사를 했던 배재대 손호웅 교수 연구팀은 “당처물동굴이 있는 구좌읍 월정리 해안의 저지대에 새로운 동굴이 존재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탐사 결과를 밝힌 바 있다.  세계유산관리본부 전용문 박사는 “동굴은 해안방향으로 연장된 것으로 추정되고,동굴의 진행방향을 고려할 때 당처물동굴의 연장일 가능성도 높다.”면서 “동굴 마지막 부분에 동굴 생성물이 밀집해 더 이상 진입이 불가능한 상태였다.”고 설명했다.그는 또 “1차 용암동굴은 10만년 전에,2차 탄산염동굴은 4000년 전부터 만들어지기 시작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고상진 세계유산관리본부장은 “용암동굴이 형성된 이후 동굴 지표면 위에 쌓여있는 사구에서 탄산염 성분이 오랜 기간 녹아들어 석회동굴과 같은 2차 탄산염동굴 생성물을 만들었다.”면서 “동굴 명칭은 발견된 지명을 따 가칭 ‘월정 남지미 동굴’로 붙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주시 동부지역에는 30만년 전에서 10만년 전 사이에 조천읍 선흘리 ‘거문오름’에서 수차례 분출된 다량의 현무암질 용암류(熔岩流·lava flow)가 경사진 지표를 따라 북북동 방향으로 해안까지 13㎞ 가량 흘러가면서 수많은 용암동굴을 만든 것으로 학계는 보고 있다.오정훈 제주도 세계자연유산관리본부 자연유산총괄관리부장은 “그 때 분출한 용암류의 양은 모태인 거문오름 분화구의 둘레가 4.4㎞로 각각 1.7㎞인 한라산 백록담과 성산일출봉 분화구의 둘레보다 2.5배나 더 큰 사실만 봐도 엄청났을 것”이라고 말했다.  30여년 간 제주용암동굴을 조사·연구 중인 손인석 (사)제주동굴연구소장은 2005년 발간한 책자에서 “제주시 17개, 서귀포시 18개, 북제주군(현 제주시 병합) 84개, 남제주군(현 서귀포시 병합) 52개 등 모두 171개의 천연동굴이 분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내가 경험한 것은 어쩌면 빙산의 일각일지 모른다.”고 무수한 동굴의 존재 가능성을 열어뒀다.  거문오름 용암동굴계에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동굴만도 벵뒤굴(해발 300m,길이 4480m),만장굴(해발 84m,길이 7420m),김녕굴(해발 57m,길이 705m),용천동굴(해발 30m,길이 2470m),당처물동굴(해발 12m,길이 110m)이 있다.  용암동굴은 화구에서 분출한 섭씨 900~1200도의 용암류가 흘러내리는 과정에서 겉표면은 차츰 식어 굳어지고 그 내부는 고온을 유지하며 계속 흘러내려 속이 빈 상태로 만들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내부의 용암은 지형을 따라 꾸불꾸불 흘러내리다가 지표면을 녹이는가 하면 용암폭포를 형성하는 등 다양한 형태를 만든다.  제주 황경근·서울 최영훈기자 kkhwang@seoul.co.kr
  • [전국플러스] 제주도 홈페이지 새 단장

    제주도는 세계자연유산 등재 2주년을 맞아 인터넷 홈페이지(http://jejuwnh.jeju.go.kr)를 새롭게 단장, 배경화면 사진 다운로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개편된 홈페이지는 제주 세계자연유산의 아름다운 사진 이미지를 극대화해 메인 화면으로 구성했다. 세계유산지구 탐방 안내시스템을 강화하고 유산지구 해설 서비스 예약 시스템을 새로 구축했다. 특히 네티즌들이 한라산과 용암동굴, 성산 일출봉의 다양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컴퓨터의 배경화면으로 마음껏 사용할 수 있도록 해상도가 높은 사진 12장을 올려놓았다. 10여장의 세계유산 사진으로 구성된 화면보호기를 만들어 다운로드 서비스도 하고 있다.
  • 제주 세계자연유산 무료개방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의 세계자연유산 등재 2주년을 맞아 한라산과 성산일출봉, 만장굴 등 3개 유산지구가 무료 개방된다. 제주도 세계자연유산관리본부는 오는 27일 세계자연유산 등재 2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10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한달간 3개 유산지구의 관람료 및 시설사용료를 면제키로 했다. 이에 따라 해당 기간 성산일출봉과 만장굴은 무료 관람할 수 있으며 한라산은 주차료와 야영장시설 및 샤워장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李대통령 내외, 제주도 관광·한식 홍보

    이명박 대통령은 1일 제주 서귀포에서 인도네시아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대통령, 라오스 부아손 부파반 총리, 브루나이 하사날 볼키아 국왕과 연쇄 정상회담을 가진 자리에서 제주도 관광 홍보에도 힘을 기울였다. ●“제주·발리 함께 홍보하자” 이 대통령은 유도요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 뒤 부인 김윤옥 여사와 함께 유도요노 대통령 내외와 오찬을 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발리와 제주를 전 세계에 함께 홍보하자.”고 제안했다고 청와대 이동관 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볼키아 브루나이 국왕과의 정상회담에서도 “제주도는 한국의 템브롱”이라며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유네스코 지정 세계자연유산 중 하나가 제주도이고 한국 사람의 절반 이상이 신혼여행을 온다.”고 강조했다. 템브롱은 삼림이 아름답게 우거진 브루나이의 국립공원으로 ‘아시아의 허파’로도 불린다. 이 대통령은 이날 유도유노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예정에 없던 오찬을 함께 했고 숙소인 하얏트호텔 뒤쪽 해변을 함께 산책하며 환담했다. 유도요노 대통령의 부인 헤라와티가 유도요노 대통령에게 “세컨드 허니문 삼아 다음에 제주도에 오자.”고 하자 김 여사는 “우리도 신혼여행을 제주도로 왔었다.”고 말했다. 헤라와티의 부친은 초대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를 지내 한국과 인연이 깊은 편이다. ●김윤옥 여사 한식 식단 직접 짜 이 대통령 내외가 이날 아세안 10개국 정상들에게 베푼 환영 만찬과 다음날 오찬은 모두 한식 요리로 채워졌다. 이번 정상회의를 ‘한식 세계화’의 데뷔 무대로 삼고자 하는 김윤옥 여사의 뜻이 반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여사는 이를 위해 이날 정상 만찬의 한식 식단을 직접 고심하면서 짰다는 게 청와대 측의 설명이다. 만찬에는 정통 궁중요리가 올려졌다. 2일의 오찬에는 퓨전 한식이 올려진다. 통상 정상회의에서 오찬과 만찬 중 한 차례만 주최국 전통 음식이 제공되는 관례를 깬 것이다. 건배주와 만찬주도 한국 전통주가 쓰인다. 건배주로는 매취순 12년산이 준비됐다. 한편 이날 서귀포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공식 환영만찬공연에는 인도네시아 유도요노 대통령이 발매한 음반 중 수록된 곡인 ‘I´m sure. I´ll be there.’를 인도네시아 여성 가수인 수루티 레스파티가 노래해 눈길을 끌었다. 서귀포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임신부 신종플루 국내 첫 확진

    국내에서 처음으로 임신부 신종인플루엔자(인플루엔자A/H1N1) 감염자가 발생했다.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31일 신종플루 감염자로 확진된 18개월 유아의 어머니(32)가 확진환자로 분류됐다고 1일 밝혔다. 이 여성은 현재 임신 3개월 상태다. 이밖에 미국에서 입국한 53세 한국인 여성 1명도 인천공항 검역과정에서 확진환자로 판명됐다. 이로써 1일 오후 4시까지 누적 신종플루 감염자는 41명이 됐다.임신부 환자는 31일 자녀가 확진환자로 판명된 뒤 특이한 증상을 보이지는 않았지만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함께 국가지정병원에 격리됐다가 정밀 검사 결과 감염자로 확진됐다. 이 환자는 현재 자신이 임신 상태며 증상이 경미하다는 점을 들어 치료제 복용을 거부하고 있다. 그러나 보건당국은 임신부가 감염자로 확진될 경우 증상의 경중을 따져 항바이러스제를 사용할 수도 있다는 입장이다. 적극적으로 신종플루 바이러스를 치료하지 않아 고열이 계속되면 태아의 신경계에 손상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이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신종플루 치료제인 ‘타미플루’와 ‘리렌자’의 임신부 위험등급을 전체 5등급 중 중간인 C등급으로 분류하고 있다.전병률 질병관리본부 전염병대응센터장은 “과거 인플루엔자 대유행 관련 연구결과에 따르면 임신부가 인플루엔자 치료를 하지 않을 경우 조산과 자연유산 위험이 더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미국 질병예방통제센터(CDC)는 임신부에게도 일반인과 같은 치료를 권고한다.”고 말했다.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세계자연유산 제주 거문오름 탐방로 개방

    제주도는 7월18일 시작하는 2009 국제트레킹대회를 계기로 세계자연유산인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거문오름의 새로운 탐방로 8㎞를 개방한다. 이 탐방로는 말발굽 모양의 해발 456.6m 거문오름 분화구를 중심으로 형성된 봉우리 아홉개를 순환하는 코스로 분화구의 전경은 물론 주위에 흩어져 있는 수많은 화산체를 조망할 수 있다. 현재 거문오름 탐방로는 정상에서 곧바로 분화구로 들어가는 5㎞ 코스만 개방돼 있다. 거문오름은 신생대 4기인 10만∼30만년 전 분출한 용암이 지표의 경사면을 따라 북동쪽 해안선까지 흘러가며 만들어졌으며 벵뒤굴, 만장굴, 김녕굴, 용천동굴, 당처물동굴 등 용암 동굴 20여개가 있다. 고상진 세계자연유산관리본부장은 “새 탐방로는 지형이 험준해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곳에는 데크(갑판)를 설치 중”이라며 “탐방객에 의한 훼손을 최소화하고자 등산용 지팡이 사용을 금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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